아이들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이 들어있다.
특히 뇌의 발달과 학습능력의 차이들을 배려하였다. 이미 방송을 통해 알려진 것이지만 책을 읽음으로 더욱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