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임창정을 좋아하는것은 아니다.
울언니가 좋아해서 자주 너무 자주 들어왔던것이 내가 이 리뷰를 슬수있게된 계기이다,
내가 우울하거나 심란할때 임창정 노래를 듣고서 아무생각없이 누눠있으면 웃음이 저절로 나오
는 노래와 눈물이 저절로 나오는 노래가 갖춰져있다.
임창정의 정규앨범을 접는다는데 너무 안타까울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