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본다면 하늘과 땅이 비록 오래되었어도 새로운 것을 거듭해서낳는 것을 그치지 않으며, 해와 달이 비록 오래되었어도 빛은 날마다 새로운 법이고, 책들이 비록 널리 퍼져 있어도 내용만큼은 제각각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날짐승, 길짐승, 물속 짐승, 뛰는 짐승 중에서는 여태껏알려지지 않은 것이 있을 것이며, 산천초목 가운데에는 반드시 신비롭고 영험한 것이 있을 것이며, 썩은 흙이 지초가 돋게 하고, 썩은 풀이 반딧불이가 있게 한다.
- P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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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하느님의 돈.
닉: 아니… 자기 자신의 돈.
조지: 하느님의 돈은 어떻게 됐어?
닉:하느님의 돈은 쓰고… 자기 돈은 저축했어요. 병원을 짓고, 자선단을 보내고, 화장실은 집 안에 들이고 사람은 뙤약볕 내리쬐는 바깥으로 내보내고,
 교회 비슷한 것을 세 채 짓고 와중에 두 채는 불타고……. 마지막에 죽을 땐 아주 부자였지요.
- P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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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이 직업세계에서의 성취를 통해서뿐만 아니라 가족관계라는 신분적 형태를 통해서도 이루어진다고 지적한 바 있다. 즉 파슨스에 의하면, 근대사회에서 불평등은 직업이라는근대적 제도에 의해 일괄적으로 구조화되는 것이 아니라, 가족이라는 신분제도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다. 불평등의 구조에는 근대적 성취구조뿐만 아니라 전통적 귀속관계 역시개입되어 있는 것이다.
- P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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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스반테는 생각을 바꿨다. 1981년부터 2013년까지NASA의 고다르 우주연구소 소장을 역임한 제임스 한센이 쓴<<내 손주들의 폭풍우》를 읽었는데, 다가오는 기후 대재앙에 대한 진실과 인류를 구할 마지막 기회에 관한 책이었다. 뒤이어스반테는 비슷한 주제의 책 스무 권 정도를 더 읽더니, 더 이상쇼핑과 비행기 여행 그리고 육식을 계속할 수 없게 되었다.
- P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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