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다중과 제국 아우또노미아총서 30
안토니오 네그리 지음, 정남영.박서현 옮김 / 갈무리 / 201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렵지만 21세기의 자본을 맑스를 기저로 해서 불가역적 변화에 다중의 존재, 제국이라는 움직이는 힘을 새롭게 조명하여 즐겁게 읽었다.
이후 존 그레이와 페터 슬로터다이크 작품도 더 읽고 싶다. 또한 네그리가 쓴 스피노자의 자본해석도 읽어봐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노력은 중요하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중2 때의 나는 박수를 받아야 마땅하다. 하지만 노력해도 잘 안 될 때는 지나치게 고민하면 안 된다. 좋아하는 간식이나 따뜻한 차라도 들면서 폭풍이 지나가기를 얌전히 기다리는 편이 낫다. 폭풍우는 금방 지나갈 테니까.
- P18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네그리저는 미국이 전지구적 권력이라는 사실을 의심하지 않습니다만, 단지 다른 개념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미국권력 자체가 그것과 다른 경제적 · 정치적 구조에 종속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든 대화를 그리고 혹은 각축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무엇보다 9. 11 테러리스트 공격은 제국의 구성에서 구조적으로 대의되기를 의도하는 힘들 사이에 개시된 내전을 입증하는 것이기도 했습니다. 쌍둥이 건물을 파괴했던 사람들은 바로 중동의 석유 수익을 보호하기 위해 모집됐던 용병 군대의 용병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다중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그들은 생성되는 제국의 구조에 내재적인 요소들입니다. 우리는 제국적 수준에서 전개되고 있는 내전을 절대로 평가절하해서는 안 됩니다. 제가 보기에는,  - P3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