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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만 섬의 소년
자이 휘태커 지음, 아쇼크 라자고팔란 외 그림, 조연숙 옮김 / 달리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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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의 이야기들은 한 맥락으로 정의를 내리는 것이 당연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은 현실에 없었던 작은 승리를 보여 준다. 그 승리는 우리가 현재 남아있는 원주민들에 대한 자세를 확고히 제시하고 있다. 소년의 탈출은 원주민들이 원하는 문명으로의 탈출이며, 문명과 미개라는 단어로 편 가르기의 고질병을 버리고 생태의 존중을 실천하며 다른 타인들을 곁에 들일 줄 아는 자세를 가름해보게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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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역사 - History of Writing History
유시민 지음 / 돌베개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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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의 이야기들은 한 맥락으로 정의를 내리는 것이 당연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은 현실에 없었던 작은 승리를 보여 준다. 그 승리는 우리가 현재 남아있는 원주민들에 대한 자세를 확고히 제시하고 있다. 소년의 탈출은 원주민들이 원하는 문명으로의 탈출이며, 문명과 미개라는 단어로 편 가르기의 고질병을 버리고 생태의 존중을 실천하며 다른 타인들을 곁에 들일 줄 아는 자세를 가름해보게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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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을 없애는 것이 나의 목표다 늘 해 오던 나의 일상을 현재.현제 만끽하는 것이 만족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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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자와 근대 - 1883년, 지식의 질서가 바뀌던 날
박천홍 지음 / 너머북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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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을 지식인으로 묶을 수 있고 생각을 공유할 수 있으며 시대흐름을 지각하게 만드는 것! 활자의 근대화는 변혁을 꿈꿨던 개화파들의 천군만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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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벅 창비청소년문학 12
배유안 지음 / 창비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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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 울다가 어울리는 이야기 입니다. 학창시절도 그리워지고 부모로서 부족함도 느껴집니다.
어른도 성숙되지 못했음을 알아야하는 것. 청소년은 자신의 삶에 주인이 되어야 함을 서로 그 것을 볼 수 있어야만 서로에게 함께할 수 있음을 알게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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