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마쿰라우데 영어 독해 Manual 숨마 고등 국어/영어
김대성 외 지음 / 이룸이앤비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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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입학 전에 닥수라는 말이 있어 수학 선행도 꾸준히 해놓아야하고, 고등영어 역시 영문법과 단어 등을 미리 중학교 다닐때 공부해놓고

모의고사 성적까지 미리미리 올려놔야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네요. 할게 많으니 막막한데, 아이는 아직 자기 일이라는 실감을 못하고 있다란 생각이 드네요. 단어도 빨리 공부하고 영어독해도 얼른 마무리한 후, 모의고사 풀이를 시작하면 좋겠는데 아직 그러지 못하고 있어 걱정입니다.

수능영어에서 정말 큰 비중을 차지하는게 듣기와 영어독해지요. 그래서 미리 단어 공부를 많이 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독해를 잘하지 못하면 좋은 등급 받기란 정말 너무 어려운 일이 되는 것 같아요.


숨마쿰라우데에서 나온 고등영어 영어독해 문제집인 독해 manual 입니다.

총 36일 완성하는 플랜으로 짜여져 있고요.

숨마쿰라우데 고등교재가 수학기본개념서가 정말 정석과 쌍벽을 이룰 정도로 상위권에서 애용되는 교재로 유명한데요.

영어와 국어 라인 역시 교재가 중고등 모두 탄탄하게 잘 나와 있어서 아이가 꾸준히 풀어만 준다면, 영어독해 공부 어렵지않게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게 노하우를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총 3파트로 나뉘어 있는데 파트 1유형편, 파트 2 소재편, 파트3 미니테스트로 구성이 되어있고요.

수능 영어독해의 기본유형인 18가지 문제유형과 10가지 지문 소재를 한권의 책에서 공부하게 짜여져 있습니다.



내신 공부도 곧 수능 모의고사 및 기출 문제유형을 풀어보면서 공부하게 되는 고등영어 및 여러 과목 공부가 될텐데

수많은 기출 문제 풀이에 앞서 먼저 그 유형파악을 제대로 하고 문제풀이를 하게 되면 아무래도 맨땅에 헤딩할때보다 좀더 체계적으로 문제를 잘 풀어낼 수 있게 되겠지요.

주제, 제목 추론 문제는 각각 1문제씩 출제가 되고 예전에는 한글로 보기가 제시되었으나 최근에는 영어로 제시되고 있다고 하네요.

전체적은 내용을 파악해야 주제나 제목을 파악할 수 있어 전체 지문을 빠르고 정확하게 훑어보는게 필요하겠지요.

한눈에 보는 구조파악이 옆에 제시되어 있어 좋은데 영어독해 이런 부분은 국어 비문학독해에서 주제찾고 중심문장 찾는것과 일맥상통하지요.

영어는 어휘가 다르긴 하지만, 결국 중심문장 찾고 핵심 파악하고 하는 내용들은 국어, 영어 어느 과목이나 마찬가지인 부분이다 싶고 매 지문 파악시 요 핵심 파악을 잘하는 습관을 들여야하는데 우리 아이가 지금 잘 못 하고 있는 부분 같아서 걱정이 되는 부분입니다.


유형 해결전략 파트가 눈여겨볼만합니다.

대부분 주제문장 등이 첫 지문에 나오는 경우도 많고 혹은 제목에 관한 단서가 있는 경우가 많아서 글의 도입부를 눈여겨 보라고 알려주고요.

반복적으로 사용된 어휘와 어구는 반드시 주제와 관련이 있고 내용이 전환되는 부분에 특히 주의를 기울이라 합니다.

문제풀이도 중요하지만 영어독해 잘하는법을 배우는 입장이니 요런 설명을 빼먹지말고 읽고 공부에 적용해야겠지요.

또 보기에서 고를 적에는 너무 포괄적이거나 너무 지엽적인 글을 빼고 전체 내용을 담고 있는 선택지를 고르라고 조언해줍니다.


보너스 팁도 정말 밑줄 쫙 치고 기억해둬야할 부분들이었어요.

글의 흐름 전환을 나타내는 역접 연결어 but, however, yet, still, nevertheless 이후에 주제문이 나올 가능성이 많으므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결론이나 요약을 이끌어내는 연결어 다음에도 다시 한번 요약정리하여 주제를 표현한 문장이 나오므로 그 문장이 주제문일 가능성이 높고요.

요런 포인트를 잘 기억해서 문제를 읽으면 도움이 되겠지요.


연습문제는 실전 기출문제 중에서 관련된 문장이 주어지고요.

여기서는 고2 교육청, 고1교육청 등의 지문이 주어졌고요.


고난도 문제도 주어지는데 고3 문제가 바로 고난도 문제로 주어지네요.

처음 고등영어 영어독해 잘하는법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고3 지문이 많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앞서 배운 꿀팁들을 잘 활용하여 문제를 풀면 고난도 문제도 쉽게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단어는 이렇게 바로바로 그 페이지에 주어져 있어서 모르는 단어 찾느라 사전 찾고 컴퓨터 켜고 하지 않아도 되서 좋고요.

사실 이 정도 단어들을 미리미리 알아두고 있으면 더욱 좋은 일일테고요.

모르는 단어가 이중에서 있다면 체크해두고 바로바로 공부할 수 있게 해야겠지요.

아이들이 고등영어 어휘 공부할때 따로 단어장으로 많이 공부하지만, 영어독해문제집이나 문법책 등에 나오는 문장 속 모르는 단어들은 꼭 따로 체크해서 외워주는게 필요하더라고요. 문장 따로 단어 따로 공부하는게 아니라 문장과 연결해서 외우고 기억하는게 더욱 필요하니까요.


 

미니테스트는 총 15분 정도 제한시간이 정해져있는 동안 풀도록 되어 있고요

역시 여기서도 고난도는 따로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공부할게 워낙 많은 고등영어 학습이다보니 문제집 양이 너무 많아도 부담스럽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할지 막막한데

숨마쿰라우데 영어 시리즈는 이렇게 매뉴얼 별로 구성이 잘 되어 있고 꼭 필요한 핵심을 빼놓지않고 꼼꼼히 다루고 있어 학습하는데 많이 도움이 되어서 필수적으로 공부를 시킬 생각입니다.


혼공하기 정말 좋게 자세히 적혀 있는 숨마쿰라우데의 해설지, 서브 노트라고 하지요.

소재, 지문 해석, 문제 해설 밍 구문 분석 등을 꼼꼼히 다뤄주고 있고 플러스 큐라고 해서 추가로 알아둬야할 문제등도 설명해주고 있어

단순히 채점만 하지 말고, 해설지 공부도 한번쯤은 꼭 읽어주면 좋겠다 싶은 양질의 설명이었습니다.


#도서제공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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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인지 5번 종이접기 꽃밭 만들기 메타인지 5번 종이접기 2
이사카와 마리코 지음, 송지현 옮김 / 시원북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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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부터 초등저학년까지 종이접기를 처음 시작하는 친구도 몇번 해본 친구도 쉽고 재미나게 배우기 좋은 책

메타인지 5번 종이접기 꽃밭만들기 입니다. 꽃 종이접기 단계가 5번 접기로 완료가 되니 종이입체를 만드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입체적 사고를 도와주어 좋고요.



종이접기 처음 배우는 아이가 어려운 단계나 복잡한 과정의 접기책으로 시작하려면, 어렵다 싶어 바로 포기하기 마련인데 이 책은 쉽고 재미나게 나와 있으니 또 결과물이 정말 예쁜 꽃들이니 만든 아이도 스스로 뿌듯해하고, 아이가 만든 여러 결과물을 모아 예쁜 꽃밭이나 예쁜 평면 꽃다발 등을 만들어줄 수도 있어 좋네요. 자기가 만든 결과물로 만든 예쁜 작품은 아이에게 보다 큰 성취감을 심어줄 수 있겠더라고요.



카네이션 접기 같은 것은 아이가 직접 만들게 해서 할머니 할아버지 드릴 카드 등을 장식해도 좋고

스승의날 선생님께 드릴 꽃을 만들게 해도 좋겠고요.

아이의 조물조물 귀엽에 접은 종이접기로 결과물이 이렇게 예쁜 꽃다발이 완성될 수 있다라는 것



아이와 함께 외출하거나 여행을 하거나 할때 간단히 종이접기 책과 색종이만 들고 나가면 장난감이나 스마트폰 없이 이 책으로 충분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있다는 것도 정말 큰 장점 같아요.

나팔꽃 색색별 파스텔톤으로 접어봤으면 더 예뻤을텐데 스카이블루색 하나로만 접어서 조금 밋밋했지만

다음에는 여러색 섞어서도 접어볼까 싶네요.

아이와 함께 집에서나 외출해서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좋은 메타인지 5번 종이접기 꽃밭만들기 편이었습니다.







#도서제공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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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 독서 DNA 깨우기 2권 : 기출 독해 훈련 (2024년용) 수능 국어 DNA 깨우기 (2024년) 2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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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해법 중학 국어 DNA깨우기 시리즈로 다양한 중등국어문제집이 나와 있는데 이번에 수능국어 독서 DNA깨우기 시리즈도 나와 고등국어문제집으로 풀리기 딱 좋겠더라고요.

수능국어 독서 DNA깨우기 시리즈 1권은 기출배경지식에 관한 책이고 2권은 기출독해훈련에 관한 책입니다.

본책이 지문독해와 문제유형 2권으로 나뉘어지고, 정답 해설까지 해서 총 3권으로 깔끔하게 나뉘어져서 공부할때 무겁게 들고 다니지 않고 얇은 책 빨리 뗄 수 있는 기분도 내게 해주어 좋겠더군요.

이렇게 각 권이 15일 분량씩으로 구성되어 있고 총 30일분 완성으로 되어 있고요.



BOOK1에서는 지문구조유형을 먼저 특징과 독해전략을 공부한후, 기출로 확인하기와 기출로 연습하기 문제를 통해 앞서 배운 독해전략을 적용해서 지문 내용 분석해보고, 문제를 풀어보게 됩니다.


불수능이라고 치부되는 수능국어 중에서도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독서 비문학독해 문제라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그렇기에 좀더 꼼꼼히 지문 구조를 이해하고, 지문을 빠르게 읽고 내용을 분석하는 연습을 해야한다 하네요.

그래서 이 책에서는 자주 출제되는 문제 유형과 접근법을 익히도록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안 그래도 아이가 국어를 어려워하는 편이라 수능국어 고득점을 위한 학습준비가 필요하겠다 싶었고요.

이렇게 먼저 기출 유형을 제대로 분석하고 지문 분석하는 법과 함께 기출 문제 풀이하는 법을 배워나가면서

아이의 국어실력을 높여줘야겠다 싶었네요.



영역별 실전독해에서는 1단계에서 공부한 지문구조를 적용하여 실제 기출 문제를 풀어보게 해주는데요.

배경지식플러스 코너를 통해 지문 내용과 관련된 추가 배경지식을 습득할 수 있게 해주어 좋았고요.

지문 분석해라~ 잔소리 잔소리를 해도 깨~~~끗하게 문제만 풀어놓는 우리 아이 같은 아이를 위해 여기서는 지문을 다시 읽으면서 내용과 구조를 분석해보는 지문 하이라이트 코너가 문제 뒷 장에 다시 나와 주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문제의 경우 고난도 문제를 포함한 다양한 문제를 연습해볼 수 있게 해주고요.



지문 하이라이트가 이렇게 잘 나와 있어요

내용 이해 및 구조 이해를 도식화하여 정리해주는 것도 좋았고

지문을 공부할때 중요한 단어에 어떻게 체크하고 밑줄그어가며 공부하면 좋을지도 배워보는 과정이라 좋았습니다.


최종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부분이 지문구조노트,

전체 구조를 확인하고 지문 해제를 정리해보게 해주는 코너고요.

이 연습을 반복적으로 이 책 한권으로 끝내봄으로써, 아 독서 지문을 이렇게 분석해나가면 좋겠구나 하는 것도 스스로 깨우치게 해주는 고등국어문제집이었고요.

한 단원이 끝날때마다 필수 어휘집이라고 해서 기출지문에 활용된 어휘를 공부하는 코너도 주어져서 어휘 정리를 다시 반복학습할 수 있어 좋았고요.



설명이 이렇게나 꼼꼼하니 역시 천재교육 해법국어는 국어도 강자구나 싶었습니다.

정답인이유는 물론 오답 피하기까지도 정말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혼공하기에도 좋고,

이 책도 곧 학원가의 중요 교재로 사용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열심히 풀려서 수능국어 1등급을 맞을 수 있게 열공시켜야겠어요.

이 글은 천재교육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직접 풀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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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학 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윤관현 외 옮김, 사카이 다츠오 감수 / 성안당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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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해부학 과목을 잠못들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나볼 수 있다니 이 책은 읽어봐야해!

아들 같이 읽어보자~ 라는 심정으로 읽기 시작한 책이었다. 이 책의 감수자분은 대학에서 해부학을 가르치는 교수님인데 학생들에게 재미있는 해부학을 가르친다는 자부심을 갖고 어렵고 따분할 수 있는 과목을 보다 재미있게, 흥미로운 이야기를 곁들여가며 가르치는 분이었다. 그 분이 해부학에서도 특히 흥미로운 주제들을 모아모아 만든 책이라고 추천한다니 관심이 갔다~

우선 두께부터가 전공과목의 부담을 덜고 가볍게 접근해도 될 느낌을 준다. 일반인, 혹은 학생이 읽기에도 어렵지않은 이야기와 용어들인 점도 좋았고 말이다.



해부학 하면 다들 인체의 뼈, 장기 이런 내용들만 채워져 있을 것 같은데 의외로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았다.

머리카락 손톱 그리고 아이와 어른의 뼈 개수가 다른 까닭 등등 말이다.

손톱의 경우에는 흰색 점이 나타나는게 건강상의 이상신호인지 궁금증을 갖고 있는데 대한 설명을 해주고 있어 좋았다.

자주 사용하는 손톱은 빨리 자란다는 것은 신랑도 나도 처음 알게 된 이야기였다.

그러니까 이런 내용들을 섞어서 배웠으면 머릿속에 더 잘 남았을 것 같다란 느낌

대학이 아니더라도 중고등학교에서도 교과목 시간에 유난히 재미있는 설명을 곁들여가면서 가르쳐주시는 선생님들이 있지않은가? 요즘은 인강에서 설명도 무척 잘해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오면서 아이들의 수업 집중도도 확 끌어당겨주시는 그런 일타강사님들이 있듯~ 학교 수업도 정말 신경써서 잘 가르쳐주시는 선생님 수업이 더 집중하기 좋았던 것처럼 이 교수님의 수업도 그렇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책 이야기로 돌아와서~ 손톱의 흰색 점은 병이 아니라니 걱정할 필요 없다 한다.

손톱에 공기가 들어가 생기는 것으로 손톱이 자라면서 위로 이동하면 없어진다고 한다

또한 손톱의 가로줄과 세로줄이 생기는 원인이 다르다하니 요런 것도 깨알같이 배울 수 있었다.


아이들 학교 보낼때 아침밥을 꼭 먹여 등교시키라는 것.

여기에 대한 답도 찾을 수 있었다.

뇌가 인체에서 컨트롤타워로써 중요 기능을 담당하고 있어 생명유지는 물론 전신 및 체내의 다양한 기관의 컨트롤을 하느라 식사로 섭취한 칼로리의 20%나 소비한다고 한다. 깨어있을때는 물론 자고 있을때도 에너지를 계속 사용하고 고도의 일을 수행하므로 아침에 뇌에 포도당을 공급하는게 꼭 필요하다 생각이 들었다.

다른 장기와 달리 뇌는 특히 포도당만 받아들이며 에너지를 쌓아두지도 않는다 하니 혈액 속 포도당이 부족해지면 기능이 저하된다고 한다. 요즘 탄수화물을 극히 제한하는 다이어트를 학생들이 하는 경우도 있는데 한참 공부해야하는 학생들에게는 적당량의 탄수화물이 반드시 필요하겠다 싶었고 아침에 일어나 밤사이 사용한 포도당을 채워넣을 아침식사는 꼭 하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피곤하면 단게 땡기는 이유도 같은 원리란다.

안 그래도 점심 먹을때까지 힘들까봐 아침식사는 간단하게라도 꼭 챙겨주는 편이었는데 앞으론 더 거르지않게 챙겨줘야겠다라는 의무감마저 들었달까.

이처럼 일반인이 읽기에도 재미있을법한 내용이 가득이었던 잠못들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해부학

해부학은 딱딱한 전공과목이라는 편견을 깨주는 얼마든지 흥미로운 이야기와 연결지을 수 있다라는 것을 알게 해준 책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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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사용빈도 다반사 영어회화 구동사 미국인 사용빈도 다반사 영어회화 구동사 1
김아영.Jennifer Grill 지음 / 사람in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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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사가 뭐지 싶었는데 표지만 보고, 아 숙어를 말하나보다 싶었네요.

동사가 들어간 숙어가 아닐까 싶었는데 맞는 것 같더라고요.

책에 소개된 Phrasal verbs 구동사는 동사+ 전치사/ 동사+ 부사로 사용되는 동사형태를 말한다고 합니다.

특별히 구동사를 모아서 책을 내게 된 까닭이 이 책에 나오는 구동사는 일상에서 미국인들이 가장 많이 쓰는 구동사로만 짜여져 있다 하고요.

실생활에서 개별동사보다 구동사 활용이 월동이 높은 원어민의 회화 체계를 반영해 만든 책이라고 합니다.

플로리다 주립대에서 미국인 예비 영어교사들에게 문법 잘 가르치기로 소문난 아선생의 책으로

역시 플로리다 주립대에서 외국어 교육학과 강의를 맡고 있는 제니퍼 그릴박사와의 합작으로 쓰여진 책이라 하고요.

그래서인지 보다 더 생생한 영어회화 표현들을 만나볼 수 있어 정말 유용하게 느껴지는 책이었습니다.


저자 분이 순서대로 외우는 구동사에 질려버렸던 탓에 이 책의 구동사들은 주제별로 묶여 이렇게 상황별로 실제 사용되는 언어 표현으로 배워볼 수 있게 소개를 해주고 있고요. 중요 구동사 표현들은 굵은 볼드체로 표현을 해주고 바로 옆에 한국어 지문이 있어서 해석도 비교해보면서 공부할 수 있게 해주고 있는 본문이었습니다.



다음 장에서는 이렇게 중요 구동사 표현들을 익히게 되어있는데 구동사와 뜻만 표기된게 아니라 또다른 영어 문장이 예문으로 제시가 되어 반복적으로 이 표현을 문장 속에서 익히게끔 해주는 것이 정말 유용하게 느껴졌네요.

qr코드가 있어 원어민 발음으로 문장을 들어볼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이 책의 특징 중 하나가 원어민이 천천히 발음해주는게 아니라 실생활 속도에 맞게 다소 빠른 느낌으로 문장을 리딩한다고 하더라고요.

왜? 우리가 실제 회화를 하게 될 때의 속도에 익숙해져야하기때문이지요. 그래서 다소 빠른 속도라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지겠지만 매일 꾸준히 하루에 한 유닛씩 꾸준히 들으면서 한달이상 지속을 하면서 익숙해지게 하는게 중요하고

문장도 꼭꼭 크게 소리내서 읽어보면서 공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눈에 잘 들어오게 공부하기 좋게 쓰여진 책이라 좋기도 하였는데 공부법까지 꼼꼼히 소개해주고 계신 점도 마음에 들었네요.



grammar point 등에서 중요 표현을 다시 깊이 소개해주는 것도 좋았고요. 미국실생활 문화 등에 대해서도 배워볼 수 있게 같이 언급이 되어 있는 것도 좋았네요.

이 책에 나온 250개 구동사와 25개 상황별 소개로 가장 빈번히 사용된다는 구동사 표현들을 배워보면 미드 등을 볼때도 배운 표현이 바로바로 사용이 된다 하니 공부한 표현을 바로 만나볼 수 있어 더 공부한 보람이 느껴질 것 같아요.

미국인 사용빈도 다반사 영어회화 구동사로 공부해서 바로 써먹는 그런 표현을 배워보면 좋겠어요.






#출판사에서 도서제공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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