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눈처럼 하얀 세상 (러브캣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25 Jun 2026 23:51:13 +0900</lastBuildDate><image><title>러브캣</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81377146651845.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러브캣</description></image><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제이크쌤의 28시간에 끝내는 토익스피킹 - [제이크쌤의 28시간에 끝내는 토익스피킹 All in One - 2026 최신 기출 전면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55433</link><pubDate>Thu, 25 Jun 2026 22: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554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9316&TPaperId=173554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80/15/coveroff/k2921393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9316&TPaperId=173554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제이크쌤의 28시간에 끝내는 토익스피킹 All in One - 2026 최신 기출 전면 개정판</a><br/>황인기.시원스쿨 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현 YBM 강남센터 토익스피킹 강사, 현 시원스쿨랩 토익스피킹 대표 강사, 강현장강의 15년, 유튜브 구독자 16.6만의 토스시험 전문가 제이크쌤의 28시간에 끝내는 토익스피킹 올인원 2026 최신 기출 전면 개정판이 새로 나왔습니다.초판이 2016년부터 시작되었으니 어느새 10년을 맞이한 책인데 개정판이 5판이 나왔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책이고요.220주 연속 베스트셀러 저자분의 책입니다.토익스피킹 시험 성적이 필요한 사람들이 효율적인 도움을 주는 책으로 유명했습니다.​<br>목표 달성에 꼭 필요한 내용만 담고,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는 간결한 이론 설명, 토익스피킹 독학이 가능하도록 쉽고 꼼꼼한 해설을 자랑하는 책입니다. 각 문제유형별 문항 소개, 핵심 이론, 빈출연습과 고난도 실전연습 순으로 학습이 진행이 되는데 좋은 점이 각 주요 챕터 앞 부분에 QR로 확인가능한 벼락치기 특강이 들어있다는 점이었어요. 토익스피킹 시험이 어렵지않도록 문제 유형 숙지에 필요한 벼락치기 특강으로 빠르게 토스시험과 친해질 수 있는 길을 마련할 수 있었고요.이론과 전략, 실전 모의고사까지 한권에 만날 수 있는 책이라 토익스피킹책으로 한권을 봐야한다면 이 책을 보면 되겠구나 싶더라고요.이 책 구매 고객들을위한 실전 모의고사 2회분 모의고사 영상 및 해설 강의 이용권이 들어있고요.저자 직강 유료 온라인 강의도 있어서 학원을 다니지 않고 짜투리시간 등을 활용해 토익스피킹독학을 하고자 하는 분들이 집에서 편하게 온라인 강의로 공부할 수 있게 인강까지 들을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강의 패키지 구매시에는 토익스피킹 필수 표현 모음집이 제공된다 하였고요.아이가 토스시험 대비를 할때 필요한 책으로 먼저 읽어보았는데 아이를 위해서 토익스피킹 강의도 함께 구매해줘야겠구나 싶었습니다.​<br>주요 설명과 함께 너무나 필요한 실전모의고사 10회분까지 포함이 된 책이라 토익스피킹모의고사를 찾는 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들었고요. 무엇보다 토익스피킹 준비를 다 하고 실전대비를 위해 충분히 연습할만큼의 10회분 모의고사가 들어있다는 점이 정말 토스시험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더라고요.​토익스피킹시험은 컴퓨터 기반 CBT 시험이라 화면에 제시된 질문에 대해 마이크로 답변을 녹음하는 방식으로 지문 읽기, 사진묘사하기, 듣고 질문에 답하기, 제공된 정보를 사용하여 질문에 답하기, 의견 제시하기 등의 문제유형으로 구성이 됩니다.​<br>빠르게 점수가 필요한 분들을 위해 28시간 완성이라는 학습 플랜이 제공되고요.토스시험 경험이 있거나 기본적인 영문법을 이해하는 분들을 위한 1주 완성 플랜(1일당 최소 6시간 이상의 학습시간 확보가 필요), 토스 시험이 처음이거나 영어에 대한 기초가 부족한 분들을 위한 좀더 꼼꼼한 2주 플랜도 소개되어 있었네요.제이크쌤의 현장강의 필기노트가 중간중간 들어있어서 어떤 부분에 신경을 써서 공부하면 좋을지 강조해둔 점이 특히 좋았네요.학습 기간도 중요하고, 책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꼭 필요한 내용을 공부해서 질리지않게 토익스피킹시험 대비를 효율적으로 해내는게 필요한데이 책이 바로 그러한 역할을 해줄 수 있는점이 좋았습니다.​ 토익스피킹 고득점이 필요하고 시험을 봐야하는데 막막했던 분들이라면 이 책으로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으리라 기대되는 책이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80/15/cover150/k2921393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801541</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프란츠 카프카 에곤 실레 - [만나지 않은 쌍둥이 - 프란츠 카프카 x 에곤 실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50101</link><pubDate>Tue, 23 Jun 2026 00: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501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9666&TPaperId=173501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5/36/coveroff/k6921396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9666&TPaperId=173501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만나지 않은 쌍둥이 - 프란츠 카프카 x 에곤 실레</a><br/>프란츠 카프카.에곤 실레 지음, 홍선기 엮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세계문학전집이 아닌 세계문화전집 시리즈는 처음이었다.화가와 소설가의 만남, 하지만 정작 둘은 한번도 만나지 않은 쌍둥이 같은 존재라 표현이 되었다.아버지로 인한 억눌림과 제국이 무너지던 시기의 예술가들의 예술적 폭발한 사람은 글로, 한 사람은 그림으로 표현하였고 그 둘이 너무 닮아 있어 만나지 않은 쌍둥이라 표현이 된 것이었다.​문학 작품이나 예술 작품을 이해할때 비슷한 작품을 묶어서 비교해보는 경험은 해보았지만 소설가와 화가를 묶어서, 그 작가들의 인생의 공통점과 작품의 공통점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니 오늘날 아이들 교육과정에서 많이 접하는 여러 과목의 융합교육같은 느낌도 받을 수 있었다.전혀 상관없을 것 같았던 두 사람을 이렇게 묶어서 소개하니 비로소 눈이 뜨이는 느낌이었달까.​<br>​읽기도 전에 몹시 궁금해지는 그런 주제였다.너무나 유명한 소설가 프란츠 카프카와 화가 에곤 실레그 둘의 작품에 대해서는 접해 본 적이 있어도 작가들의 삶, 인생에 대해서는 이 책에서 비로소 제대로 만날 수 있었다.그리하여 왜 그들이 그러한 뒤틀린 모습을 그리고 사람이 벌레가 되는 상상을 하게 되었는지 비로소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br>​거구의 사업가인 아버지에게서 자유롭지 못했던 평생 억눌림을 받으며 살아야했던 프란츠 카프카살아있는 권위였던 아버지는 어린 카프카가 밤에 물을 달라 여러번 보챘다는 이유로 아이를 밤새 발코니에 세워두고 문을 잠가 공포에 떨게 만들었다.오늘날과 옛날의 가부장적 권위는 크게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아이에게 그 트라우마가 얼마나 오래, 그리고 심각하게 각인이 될 수 있는지를 느끼게 하는 부분이었다.그러니까 나는 아버지에게 그 정도로 아무 것도 아닌 존재라는 것.아이를 둔 부모가 되고 나니 아무리 화가 난다 한들 아이에게 그렇게까지 화를 내며 내몰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아이가 그렇게까지 실망감을 느끼고 평생 소외감을 느끼게 만들었던 그런 상황이 사회적인 배경 뿐 아니라 아버지에게서 기인했다 생각하니 더 안타깝게 느껴졌다. <br>&nbsp;<br>​생선처럼 찢어버리겠다는 표현이라니. 한 사람의 인생을 부모가, 아버지가 이렇게까지 내몰고 핍박할 수 있는 것인가 싶었다.아무리 내 아이라 한들, 아니 내 아이이기에 그런 표현은 더더욱 써서는 안됐어야하는 것이었다.​극한으로 내몰린 그런 내면의 압박과 사회적으로도 흔들리고 붕괴되는 억눌린 시대 속에 변신이라는 놀라운 예술작품을 만나게 되었지만, 한 사람의 인생은 아니 두 사람의 인생이 너무나 괴롭게 뒤틀린게 아니었을까 싶어, 이렇게까지 사람을 쥐어짜낸 작품을 만났다는게 미안한 마음마저 들었다.​"내 몸은 정말 내 것인가?아니면 가족과 사회와 국가에 의해 점령당한 영토인가?"카프카는 이 질문을 문장으로 썼고 실레는 붓으로 그렸습니다.​내 몸이 내 것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라니. ​<br>​에곤 실레는 매독으로 광기에 접어든 아버지가 환각으로 가족의 전재산을 불태우고 어머니는 절규하는 광경을 12살의 나이에 직접 목도하게 되었다 한다. 전재산이 불타는 광경, 그리고 에곤 실레는 한 소녀의 아버지로부터 신고를 당해 열린 재판에서 판사로부터 자신의 작품이 불태워지는, 자신의 모든게 불타는 모습을 또 보아야 했다고 한다.프라하에서 카프카가 발코니에 버려진 아이의 트라우마를 평생 반복해서 쓰는 동안 빈에서 실레가 거울 앞에서 자기 모습을 평생 뒤틀린 모습으로 반복해 그렸다고 한다. ​<br>​둘다 아버지에 의해 억압되고, 사회적으로 붕괴되는 상황 속에 그 암울함을 자신의 모습으로 표현해냈고 그 거리가 기차로 서너시간 거리임에도 둘은 만난 적이 없었지만 닮은 모습의 예술을 각각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냈다라는 것이었다.또한 이 작품들은 한 책은 검열 도장이 찍혀 팔리지 않은 책이 되었고 그림은 외설로 찍혀 불태워지는 화형에 처해지는 공통점까지 겪게 되었다.오늘날에는 카프카의 소설도, 에곤 실레의 작품도 예술작품으로 모두 인정을 받게 되었지만 작품이 나왔던 당시에는 그러한 핍박을 받는 상황이었다는 것까지 공통점인 것이었다. 그리고 너무나 이른 나이에 병으로 세상을 일찍 떠나게 되었다는 공통점까지 인생까지도 많이 닮아있는 쌍둥이 같은 두 사람이었다.​예술가들의 천재적인 상상력과 표현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되는데(어떻게 이런 상상을 할 수 있지? 어떻게 사람을 이렇게 표현해낼 생각을 하였을까? 등등) 그 배경을 알고 나니 왜 이런 작품들이 나오게 되었는지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듯한 생각이 들었다. 물론 두 천재의 불안과 혼란은 감히 상상하기도 힘들 것이다 싶은 것이었지만.​카프카의 작품은 그 자체로도 놀랍지만, 작가들에게 주는 영향력은 정말 어마어마한 것이었다고 설명되어 있었다.마르케스, 보르헤스, 카뮈, 밀란 쿤데라, 무라카미 하루키에게까지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 프란츠 카프카의 작품 18편(카프카가 생전에 출판한 첫번째 책의 18개의 짧은 산문과 산문시)과 에곤 실레의 수록작품 4편도 함께 소개가 되어 작가의 인생을 이해하고 나서 접하는 작품 감상이라는 느낌이라 작품을 다양하게 접해본 사람에게는 반가움을, 나처럼 이 작품들이 처음이었던 사람에게는 마치 선물처럼 느껴지는 그런 구성으로 쓰여져 읽기가 더욱 좋았던 책.세계문화전집 그 2번째 만나지 않은 쌍둥이, 프란츠 카프카와 에곤 실레였다.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프란츠카프카 #에곤실레 #만나지않은쌍둥이 #모티브 #홍선기 #문화충전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5/36/cover150/k6921396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53693</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프렌즈 오사카 교토 고베 나라 와카야마 - [프렌즈 오사카 : 교토.고베.나라.와카야마 - 최고의 오사카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2026~2027년 최신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46682</link><pubDate>Sun, 21 Jun 2026 12: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466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8163X&TPaperId=173466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51/coveroff/892788163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8163X&TPaperId=173466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프렌즈 오사카 : 교토.고베.나라.와카야마 - 최고의 오사카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2026~2027년 최신판</a><br/>정꽃나래.정꽃보라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부모님과 일본 여행을 가게 된다면 제일 먼저 가고 싶은 곳이 바로 오사카입니다. 관광지로 가볼만한 교토와 묶어 여행하기도 좋은 곳이고, 한국인들이 좋아할만한 맛집도 많은 등 여러 이유로 여행하기에 좋은 곳이기 때문인데 제 생각만 그런게 아닌지 오사카는 진짜 관광객이 많기로 유명한 곳 중 하나지요. 동생과는 후쿠오카, 도쿄 등을 여행했지만 부모님, 그리고 우리 아이와는 아직 일본 여행을 가보지 못해서 처음 같이 가볼만한 곳으로 찾아보다가 오사카를 계획했다가 한때 지진 이슈로 급 대만으로 여행지를 변경하면서 못 가게 되었는데 아이가 대학생이 되고 나면 첫 일본 여행을 가게 될때 꼭 부모님과 아이와 함께 3대가 오사카 교토를 다녀와야겠다 생각하고 있어 이 책을 더욱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br>이 책의 저자이신 정꽃나래 정꽃보라님은 두 분 다 일본에서 대학을 졸업 후 일본 생활을 꽤 오래 하다 여행작가가 되신 분들로 쌍둥이 자매 작가님이시더라고요. 세계 여러 곳을 여행하지만 오래 살았던 일본에 대한 애정으로 매년 서너달 정도는 일본에서 생활하신다 했고요.수많은 일본 여행 베스트셀러 중 상당수가 바로 이 자매작가님들이 공동 집필하신 책들이 많더라고요.베스트 프렌즈 오사카, 베스트 프렌즈 교토, 베스트 프렌즈 도쿄, 프렌즈 홋카이도, 프렌즈 후쿠오카, 프렌즈 도쿄, 오사카 교토 여행백서, 도쿄 마실, 오키나와 셀프 트래블, 리얼 일본 소도시 그리고 이 프렌즈 오사카까지도요. 그 외에도 하와이, 스페인, 런던 등의 여행책도 출간하셨더라고요.​<br>저자의 말(프롤로그)에 따르면 간사이는 도시마다 특색도 다르고 둘러볼 곳이 정말 많아서 하루 한 도시씩 둘러보는 것도 생각보다 벅찰 정도로 정말 둘러볼 곳이 많고, 자주 방문해도 또 둘러볼 곳이 생길 정도로 팔색조같은 매력이 넘치는 곳이라 하였습니다.​오사카 여행가이드북으로 초보자도 손쉽게 여행할 수 있게 이 책 사용법도 소개되어 있었는데요.알차게 오사카를 여행하는 법을 필두로 도시별 최신 여행 정보 수록, 도시간 이용 노선 및 소요 시간을 한눈에, 길찾기도 척척 지역별 최신지도와 스마트폰 여행자들을 위한 키워드까지 꼼꼼이 소개되어 있었습니다.​맨 뒤에 프렌즈 오사카 맵북이라고 해서  책이 무거우면 가볍게 떼어 들고 다니기 좋은 가벼운 맵북도 들어있었는데요.간사이, 오사카 전도는 물론 철도 노선도, 주요 지도, 여행 일본어 등까지 꼼꼼이 수록되어 있었습니다.​이 책 한 권으로 오사카는 물론 교토, 고베, 나라, 와카야마까지 한번에 여행할 수 있게 자료가 수록되어 있었고요.맨 뒤에 오사카 여행준비하기 코너가 있어서 여행계획 세우기부터 여권, 비자 준비, 여행준비물과 항공권 숙소 예약하기, 환전 및 트래블 카드,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 등 여행에서 꼭 필요한 유용하게 사용될 정보들이 꼼꼼이 수록되어 있었고요.​​<br>​간사이 도시별 하이라이트를 통해 도시별 꼭 둘러봐야할 곳들을 미리 짐작하거나 계획하기 좋게 되어 있었네요.오사카에서는 도톤보리, 신세카이, 유니버설 스튜디오, 오사카성, 우메다 스카이빌딩, 교토에서는 교토타워, 금각사, 은각사, 아라시야마, 기요미즈데라, 고베에서는 기타노이진칸, 난킨마치, 하버랜드, 나라에서는 나라공원, 도다이지, 호류지, 와카야마에서는 시라하마, 기시, 고야산 등을 추천하고 있었습니다.​<br>일본 컵라면을 주문할 때 동일본, 서일본 때로는 북일본까지 제품별로 지역별 맛이 다르게 출시되어 있어서 이게 뭐지 했는데지역별로 육수 맛이 다르고 소스와 선호 식빵 두께까지도 다르다는 것에 놀라웠네요.도쿄로 대표되는 동일본과 오사카로 대표되는 서일본의 맛이 이렇게나 다르다는 것이 정말 놀랍게 느껴졌습니다.<br>온천 즐기는법, 사찰 신사 비교하고 즐기기, 향토 음식 즐기기 다양한 미식 코너에 대한 소개와 설명이 정말 꼼꼼해서 좋았는데요카페 편에 대한 소개에서는 다양한 일본의 카페 문화와 일본 카페 단골 메뉴 중 일본에서 꼭 먹어보고 싶은 메뉴들도 소개되어 있어 좋았습니다미친맛집에서 고독한 미식가 주연배우님이 좋아하신다했던 푸딩 아라모드도 소개되어 있어 반가웠네요.​<br>쇼핑정보와 면세 정보도 세세해서 좋았고 관광객들이 좋아하는 편의점 이야기도 반가웠네요. 본격 교통편도 오사카 입국에서부터 공항에서 시내 들어가기, 인근 도시 들어가기 등의 교통편이 소개되어있었고요지역별 다양한 교통수단 소개와 유용한 교통패스 소개가 되어 있었고요.기타 알뜰 티켓등도 소개되어 있었는데 그 중 간사이 조이패스의 예를 들면 오사카, 고베, 교토 등의 지역 관광지와 인기 시설 중 원하는 명소 3군데 혹은 6군데를 이용할 수 있는 티켓이었네요.​2박3일 오사카 집중여행코스서부터 간사이 여행 종합 선물세트 오사카 교토 고베 나라 4박 5일 코스 등 다양한 여행코스 소개도 되어있어 일정과 취향에 맞춰 여행을 골라 계획할 수 있게 되어 있었고요.최신 여행 정보에 맞춰 업데이트 된 맛집과 관광 명소 정보들을 꼼꼼이 소개하고 있는 정보로 오사카 여행을 알차게 다녀올 수 있게 되어 있어오사카 여행 계획에 앞서 꼭 읽어보고 참고해야겠다 싶은 프렌즈 오사카 였습니다.정말 궁금했던 대부분의 정보들을 다 만나볼 수 있어서 이 책 한권으로 오사카 여행 충분히 가능하겠다 싶은 책이었습니다<br>#프렌즈오사카 #중앙북스 #문화충전 #서평이벤트 #해외여행 #여행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51/cover150/892788163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15105</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2027 대학입시 핵심정보 합격등급컷 - [2027 대학입시 핵심정보 ＆ 합격등급 컷]</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42876</link><pubDate>Thu, 18 Jun 2026 23: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428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9979&TPaperId=173428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53/coveroff/k3821399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9979&TPaperId=173428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7 대학입시 핵심정보 ＆ 합격등급 컷</a><br/>김기영 외 지음 / 리더스입시교육원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br>고3 아이를 두고 있다보니 2027 대학입시 정보가 간절히 필요했다. 유튜브나 카페, 학원 설명회 등을 통해서도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아무래도 맛보기식 정보거나 일부분만 전해들을 수 있어서 내가 원하는 대학들의 정말 꼭 필요한 정보를 한데 모아서 정리해둔 자료가 꼭 필요했다.대학입시를 목전에 두고 있다면 2027 대학입시 핵심정보 &amp; 합격등급컷과 같은 책의 도움이 꼭 필요하리라 생각이 들었다.​리더스입시교육원과 데오럭스 입시컨설팅 자료가 좋아서 고등 이후 깊은 관심을 갖고 읽어오던 터였고, 올해 책은 우리 아이 입시에 관한 책이라 더욱 요긴하게 활용되리라 생각이 들었다. 오늘 다녀온 학원 설명회에서도 수시 6장 카드를 잘 쓰기 위해서는 올해 입시 정보만 알아서는 안되고 작년, 재작년 정보 등을 함께 알고 비교해서 그 차이점까지 제대로 알아야 좀더 완벽한 원서를 쓸 수 있다고 하였다. 그런 눈을 키우기 위해서도 입시가 낯선 학부모에게는 이런 전반적인 가이드북 같은 책이 필요하리라 생각이 들었다.​무엇보다도 가장 필요한 대학 합격 70%컷은 물론 90% 이상 합격권 등급 컷이 이 책에는 소개되어 있었고 정시를 지망하는 학생들이 정말 궁금해할 합격권 성적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만나볼 수 있는 책이라 좋았다. 합격등급컷을 이렇게 자세히 알 수 있는 정보는 인터넷 자료만으로는 거의 구할 수 없기에 이런 대학입시 전문 책을 통해 만나보는게 정말 중요하게 생각이 들었다.(정시 합격선 예측 자료의 경우 일부 대학이 2026 입시자료를 공개하지 않아 자체 분석한 자료와 최근 3~4개년 내의 입시결과 최초 합격자 또는 최종 합격자의 입시결과를 빅데이터로 분석한후 다시 보정하여 통계적으로 추정한 자료라 하였다. 어렵게 얻어진 자료인만큼 더 귀하게 활용해야할 자료라 생각이 드는 부분이었다.)수시를 지원하기 전 먼저 정시 지원 가능대학부터 알아보는게 우선이라 하였다. 그래서 수시는 정시 지원 가능대학보다 상위 대학에 지원해야지만, 수시납치를 당하지 않을 수 있다 하였다.​우선 이 책은 파트 1에서는 대입전형 수시 정시 주요사항을 총괄적으로 다루고 있었다. 수능 일정이 작년보다 6일 늦게 시행되면서 정시 모집 원서 접수도 작년보다 7일 늦은 2027년 1월 4일부터 1월 7일까지로 4일간 실시한다 하였다. 작년에는 모든 대학 일정이 3일로 고정이었으나 올해는 대학별로 3일 이상 원서 접수를 하게 되어 대학별 원서 접수 일정이 다를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한다 하였다.고1일때는 처음에 대학입시 용어도 너무 어렵고 다양하게 느껴졌는데 이 책에는 각 전형별 특징 소개와 준비 방법과 지원 전략 등도 소개가 꼼꼼이 되어 있어서 고3 엄마 뿐 아니라 고1,고2 학부모들도 같이 봐도 좋을 내용들로 채워져 있어 좋았다. 미리 대비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기 좋은 부분이었기 때문이었다.예를 들어 논술 전형의 경우 논술 가이드북을 제공하는 학교의 이름들도 소개되어 있었고 대학별 모의 논술고사에 참여하면 대학교수 첨삭과 총평, 점수 등을 받아볼 수 있다는 정보도 담겨 있었다. 최상위권 정시모집의 경우 주로 가군과 나군에 몰려 있어 사실상 두번의 응시 기회가 있다고 볼수 있다 하였다.서울대는 모든 전형에 교과평가를 반영하고 고려대는 교과 우수자전형에 20%의 교과 성적을반영, 연세대는 27년부터 정시모집 모든 전형에 교과성적을 반영한다 하였다. ​작년 수능 결과 분석도 꼼꼼이 잘 나와 있었다. 작년 수능은 영어, 국어, 수학이 모두 어려웠는데 특히 영어가 어려워서 수능 최저를 맞추지 못한 학생들이 꽤 많았다고 들었다. ​파트2는 이 책의 본편이라 할 수 있는 부분으로 2027 수시 정시 핵심정보를 분석하여 보고한 내용들로 학생들과 학부모가 가장 궁금해할 내용들이었다.각 지역별로 대학을 구분해 소개하고 있어 찾아보기도 쉽게 되어 있었고 정말 궁금한 수시 모집의 평균, 합격권 90% 컷 등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 2023~2026 이내에서 대학의 발표 자료를 빅데이터로 분석한 후 보정하여 통계적으로 추정한 자료라 하였다. ​6평이 끝나고 기말고사를 앞두고 있는 아이를 보면서 수능이 150일여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는 요즘이다.조급한 마음에 아이 앞에서 자꾸 공부해라라는 잔소리를 하게 되는데 잔소리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엄마의 정보력이 아닌가 싶었다.공부하느라 바쁜 아이에게만 맡겨두지 말고 대학입시 관련 정보는 엄마가 발품을 팔아서 더 잘 알아봐야한다는데 우선 이 책을 기반으로 꼼꼼이 분석해서 거기에 살을 붙여 원서 쓰는데 도움을 얻으면 되겠다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53/cover150/k3821399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15331</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키아 오라 뉴질랜드 - [키아 오라 뉴질랜드 - 별천지를 따라간 31일간의 인문 기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37274</link><pubDate>Tue, 16 Jun 2026 00: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372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9773&TPaperId=173372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7/47/coveroff/k0821397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9773&TPaperId=173372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키아 오라 뉴질랜드 - 별천지를 따라간 31일간의 인문 기행</a><br/>유영봉 지음 / 작가와비평 / 2026년 05월<br/></td></tr></table><br/>뉴질랜드는 결혼 전 친구와 함께 호주 뉴질랜드 북섬 패키지 여행으로 한번 다녀온 적이 있고 결혼 후 부모님과 여동생, 그리고 우리 아이와 함께 시드니만 따로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다.직장 다닐 적에는 시간적 제약이 많아서 남섬까지 같이 여행을 다녀올 수가 없었고 뉴질랜드는 보고 싶었기에 북섬이라도 같이 묶어서 다녀오는 패키지를 선택했고, 결혼 후에는 뉴질랜드와 호주 중 자유여행으로 다녀올만한 곳이 어딜까 고민하다가 시드니를 선택해 다녀왔던 것이었다.​사실 반지의 제왕 촬영지라는 너무나 멋진 풍광을 자랑하는 곳은 뉴질랜드 남섬이라기에 뉴질랜드 북섬 그것도 패키지로 아주 일부만 잠깐 보고 왔던 터라 다녀는 왔지만, 제대로 보지 못했다는 아쉬움에 언제고 뉴질랜드를 꼭 다시 남섬과 북섬 혹은 남섬만이라도 다녀와야겠다 생각을 하고 있었다.부모님도 뉴질랜드는 못 가보셨기에 가볼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하셨고.​이 책의 저자 분은 일행 이야기가 안 나오는 것을 보니 아마도 혼자 31일간에 걸쳐 뉴질랜드를 여행하시는데패키지가 아닌 자유일정으로 다녀오셨다. 그것도 버스, 배, 택시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다녀오시고, 여행 일정을 어느 정도 짜 놓으시긴 했으나 시내 버스 일정이 맞지 않아서(호텔에 문의했더니 차편이 많다고 해서 안심하고 다음날 버스터미널에 갔더니 오전 오후에 한대씩 밖에 없고 이미 버스는 출발했다는 등의 이슈) 갑자기 방문 지역 계획을 수정하는 등 현지에서 만날 수 있는 여러 상황의 이야기들도 그대로 전해지는 이야기였다. ​<br>한달이라는 시간적 여유를 갖고 천천히 한 나라를 둘러본다라, 정말 멋진 여행이겠다 싶었다.천천히라고 생각했는데 뉴질랜드가 아주 큰 나라라 일정 기간 곳곳을 돌아다니자면 아주 바쁘다라고 표현을 하셨다. 오클랜드, 로토루아, 타우포, 웰링턴, 밀포드 사운드, 크라이스트처치, 퀸스타운 등의 지역을 다녀오셨고이중 오클랜드, 로토루아, 타우포 등은 나도 귀에 익은걸 보니 다녀온 곳이구나 싶었다. ​호주, 뉴질랜드 등에는 워홀로 여행을 다녀오는 젊은 친구들이 많고, 내 주변에서도 여행을 좋아하는 친구가 워홀로 호주/뉴질랜드를 다녀왔던게 기억이 나는데 저자 분도 뉴질랜드 여행을 하면서 워홀 중인 한국인 청년을 만난 이야기를 전해주셨다.또 버스를 탔는데 교통카드와 현금만 되는데 현금이 너무 큰 지폐밖에 없어 낭패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갑자기 전해들은 한국인이세요? 라는 아주 반가운 말. 타지에서, 그것도 버스기사와 승객으로 한국인을 만날 수 있는 상황이라니 이 어찌 반갑지 않을 수 있겠나 싶었다.​뉴질랜드의 새, 과일, 사람 모두 키위라는 것은 나도 알고 있었는데 그 이야기들도 담겨 있고, 인문학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전주대 역사문화콘텐츠학과 교수를 연임한 저자 분의 방대한 지식들이 담겨 있는 기행문이라 즐거운 여행 에세이와 함께 인문학적 지식도 함께 전해들을 수 있어 더 흥미롭게 읽기 좋은 책이었다.​<br>경이로운 풍경의 자연풍광들을 사진으로 담아놨지만, 아마도 다 담지 못하셨으리라.너무 멋진 그 풍경들을 직접 내 눈으로 확인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찻길이라는 트렌츠 알파인의 5시간의 여정은 제일 탐나는 일정 중 하나였다.223.8km에 달하고 19개의 터널과 4개의 고가 교량을 통과하는 5시간의 여정 동안 남섬을 가로질러 해발 700m가 훨씬 넘는 곳까지 올랐다가 다시 해발 14m까지 내려오고 빙하지역의 절경까지 구경할 수 있다니, 티브이에 나오는 걸어서 세계속으로 같은 멋진 풍광의 여행 다큐를 좋아하시는 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하면 얼마나 좋아하실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5시간의 기차 여행이 쉽지는 않겠지만 말이다.​읽으면서 정말 함께 기대되고 설레는 기분이 들었던 책.키아 오라 뉴질랜드를 읽고 나니 뉴질랜드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는 기분이었다.자연 풍경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가보면 좋을 여행지가 바로 뉴질랜드겠다 싶은 느낌.뉴질랜드를 먼저 경험하고 싶다면 한달간의 멋진 여행기를 먼저 읽어보고 계획해도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든다.​​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작가와비평 #키아오라뉴질랜드 #문화충전 #유영봉]]></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7/47/cover150/k0821397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74783</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체질혁명 - [체질혁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35303</link><pubDate>Sun, 14 Jun 2026 23: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353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9664&TPaperId=173353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3/67/coveroff/k5421396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9664&TPaperId=173353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체질혁명</a><br/>박철진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이 책의 저자 분인 체질닥터 박철진님은 한의대 본과 3학년때 갑상선항진증으로 무너졌을때 갑상선약 안티로이드를 먹자, 병을 누르는 동시에 온몸이 발진으로 뒤덮어버려서 병과 몸 사이에 고민이 깊었다고 하였다. 결국 약을 끊는 결정을 내렸고 8체질 원칙대로 몸을 다스리기 시작하면서 거짓말처럼 회복되었다고 한다. 8체질의 진정한 가치를 의사가 아닌 환자로서 깨달았다는 이야기였다.​임상에서 환자를 본 16년의 시간 동안 만난 환자들의 임상 사례들을 바탕으로  책을 쓰셨는데 8가지 체질 지도로 꿰뚫어 본 현대인 만성질환과 피로의 진짜 원인서부터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할 체질별 맞춤 식단과 생활가이드까지 사실상 자기 몸에 맞는 식단과 생활습관을 따르면 다이어트도 저절로 따라온다라는 것을 알 수 있게 하는 내용이었다.​평소 재미있게 보고 있는 어느 웹툰에서 작가님 부부가 남편은 알러지가 심하고 작가님은 온몸에 이유없이 멍들고 근육에 힘이 빠지고 여기저기 너무 아파서 집근처 한의원에 갔다가 체질진단을 받아보고 체질한약도 먹고 식이요법도 따라보기 시작하면서 건강이 정말 좋아졌다란 이야기가 있어서 흥미롭게 읽은 적이 있었다. 놀랍게도 작가님은 평소 건강식으로 잡곡밥에 채식을 주로 먹곤 했는데, 체질 진단 결과  쌀을 먹지 말라해서 빵을 먹기 시작하고 나서 설사가 멎었다란 이야기가 있었다. 한국인인데 쌀이 맞지 않는 사람이 있다니 작가님도 놀라고 나도 놀랐던 부분이었다. 한방의 체질에 대해 궁금증이 조금 있었다면, 식이요법으로 건강이 드라마틱하게 좋아졌다란 부분에서 내 체질은 무엇일지 본격적으로 궁금해진 부분이었다.​다시 내 이야기로 돌아와서, 요즘 다이어트 중인데 참 살이 안 빠지는 정체기가 너무 오래 지속되고 있어서 (사실 열심히 빼던 작년, 재작년에 비해 운동량도 많이 줄었고 먹는 양은 많이 늘긴 했다. 원인이 그러하니 살이 안빠지는게 당연하긴 한데 살 빼고 있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결과만 보고 자꾸 실망하는 웃기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중이다.) sns에 자주 올라오는 여러가지 다이어트와 식단에 눈길이 가고 있었다.간헐적 다이어트는 물론이고 다이어트에 좋다는 식재료와 요리들을 준비하느라 오트밀도 사고 블루베리도 사고 그릭요거트도 사고 남들 사는건 열심히 따라 사먹고 있었다.​그러한 슈퍼푸드가 모든 사람에게 다 좋은 건 아니라는 이야기가 있었다.사실 홍삼, 인삼도 모든 사람에게 다 맞는게 아니라는 이야기는 대충은 알고 있었는데거기서 더 나아가 일반 식품들도 체질별로 득이 되는 사람이 있고 오히려 실이 되는 사람도 있다는 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그렇다면 나는? 어떤 체질일까? 진심으로 궁금해지기 시작했다.​책에 나온 설문을 찾아 비교해보니 목양쪽 같긴 한데 정확하게 목양이라고만 짚기도 애매한 부분들이 있었다.헷갈리거나 정확하지 않게 나오는 경우는 병원 맥진까지 하면 제대로 내 체질을 찾을 수 있다 하였다. 맥진을 받으면 좋겠구나, 더 정확히 알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부분이었다.​목양일수도 목음일수도 있는 부분이었는데 (근육이 잘 붙는게 목음이라면 나는 목음은 아닐 것이다만, 다른 부분들은 목음일 수 있는 부분들도 있었다.) 암튼 요즘 유행하는 다이어트 중 저탄고지는 탄수화물은 끊고 지방은 마음껏 먹으라는 것이었는데 목양, 목음에게는 기적처럼 잘 맞는 다이어트라 하였다. 그렇구나 나는 고기를 좋아하니까 저탄고지가 체질적으로도 잘 맞는 부분이었구나.이렇게 또 한가지를 알게 되는 부분이 있어 좋았다.고단백식단인 닭가슴살 브로콜리 고구마가 잘 맞는 사람도 목양, 목음체질이었다. 옆집 엄마의 다이어트 성공담이 나를 망치는 이유는 내 체질을 모르고 무조건 따라하기에 망칠수밖에 없다란 이야기였다.​건강에 정답은 없으니 나에게 맞는 해답은 있으니 그 해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이 책과 함께 하면 된다라는 이야기가 좋았다.또 내 체질을 찾아 내게 도움이 되는 음식과 해가 되는 음식 등을 찾아볼 수 있는 부분이 있어 좋았고 실천할 수 있는 생활요법 등도 꽤 구체적이라 좋았다. 다만 절대 금기라는 음식들(해산물, 채소 등등) 또한 고기 못지않게 내가 맛있게 잘 먹는 음식들이었던 터라,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제대로 나와 안 맞는 음식인지 맥진을 받고 정확한 진단을 받고 실천해보는게 필요하겠다란 생각이 들었다.​체질이라는 것이 약재 뿐 아니라 음식, 생활습관 등과도 깊게 연관이 있다하니 내 몸에 정말 잘 맞는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고 평소 식습관을 챙기면 좋겠다란 생각이 들었다.​내원없이 체질을 판단해볼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고 그에 따른 맞춤 식단과 생활가이드 등까지 들어있어 참고하기에 많은 도움이 되어 준 책체질 닥터 박철진님의 체질 혁명이었다. 체질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있다면 꼭 한번 읽어보시라 하고 싶은 책이었다.​ ​​​#체질혁명 #모티브 #박철진 #다이어트 #건강 #문화충전 #서평이벤트<br>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3/67/cover150/k5421396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36799</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  - [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31840</link><pubDate>Sat, 13 Jun 2026 04: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318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8336&TPaperId=173318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89/coveroff/k1021383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8336&TPaperId=173318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a><br/>갱선생(이경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갱년기 다이어트 책을 한번 읽어본 이후로 갱이라는 글씨만 보고서 자꾸 갱년기로 연결짓곤 했는데 이 책은 그게 아니고, 저자 분 이름인 이경윤에서 딴 듯한 갱선생이라는 닉네임을 따서 만든 갱선생의호르몬다이어트라는 유튜브 채널로 유명한 작가님의 신강 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였다.편견이 이래서 무섭다. 암튼 저자이신 갱선생님은 전직 간호사로 병원에 근무하면서 평소 닭가슴살, 샐러드, 두유 등을 챙겨먹으며 건강식을 유지해왔다 생각했는데 어느날 낯빛이 안 좋아지고 피로에 부정출혈, 난소 혹, 심한 허리디스크까지 건강이 안 좋아져서 휴직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하였다.병원 밖에서야 비로소 보인, 몸을 해독하고 염증을 정리하고 대사와 호르몬을 제자리에 돌리는 일.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 그리고 건강에 안 좋다 생각해온 붉은 고기와 버터에 그 해답을 찾았다하였다.​<br>몸을 다시 작동하게 만드는 리셋 설명서이자 안내서로 쓰였다는 책나 역시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사실 갱년기가 가까워서인지 예전처럼 쉽게 살이 빠지지 않고 몸은 몸대로 힘들다는 생각이 들고 정체기만 계속되는 느낌이었는데 그 해답을 찾고자 다이어트에 대한 다양한 책들을 찾아 읽게 되었고 그 중 하나인 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에서 궁금했던 카니보어와 저탄고지 다이어트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우선 구독자들의 실제 후기가 4페이지에 걸쳐 수록되어 있었는데 갱선생 다이어트를 실천한지 2년째라는 분은 10kg나 살이 빠졌다 하였고 많이 먹어도 살이 안찌는 체질이 된 것 같다라는 너무 부러운 이야기도 있었다. 어떤 분은 머릿속이 흐리고 답답했던게 사라지고 진짜 뇌가 깨어나는 기분이 들었다라는 건강한 후기도 있었다. 억지로 간식을 참지 않아도 되니 너무 편안하다는 이야기도 있었다.​사실 건강한 식단을 실천해야지 하고서, 남들이 이것만 먹고 살을 5kg 뺐어요10kg 뺐어요 하는 쇼츠들에 홀려서 오늘도 오이로 만든 크림파스타인지 sns에서 핫하다는 요리를 해먹었는데 먹을 땐 든든한 것 같았는데 밥먹은지 얼마 안되서 나도 모르게 미니 호두 파이를 하나 먹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다. 요즘 내 다이어트가 이런 식이었다. 제대로 식사를 했을 땐 간식 생각이 그리 나지 않는데 뭔가 저녁을 부실하게 먹거나 간단하게 먹었다 싶은 날엔 어김없이 간식에 손이 가서 더 폭식을 하는 느낌이었던 것이었다.​이 책에서 바로 그 부분을 짚어주고 있었다.몸에 좋은 버터를 아침부터 먹는 습관을 들이고, 탄수화물은 줄이고 단백질과 지방 위주의 식단으로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하였다.그러면 간식 생각도 줄어들고 공복이 길어져도 힘들지 않다고 하였다. 좋은 지방을 먹음으로써 지방을 소화하고 흡수하고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몸을 만들어줘야 지방이 탄다는 것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과 지방 중심으로 식단을 재구성해 몸이 지방 연료에 적응하도록 만드는 것이라 하였다. 좋다고 배워서 먹어온 식물성 음식인 두유, 식용유에 대한 배신오히려 살이 쭉쭉 빠지는 것은 의외의 음식들이라는 것. 동물성 지방인 버터, 식물성 기름 중에서도 코코넛 오일과 올리브유 등의 억지로 짜낸게 아닌 냉압착방식으로 얻은 기름 무엇이 절대적으로 옳으냐를 찾기보다 내 몸에 덜 부담이 되는 선택을 하나씩 줄여가는 것이라 말하고 있었다.​다이어트를 찾아보면서 황제 다이어트, 카니보어, 저탄고지 등도 많이 접하게 되었지만 막상 고지혈증이나 (나트륨도 일정량 먹어야한다 되어 있어서) 고혈압 등의 질환이 걱정이 되어서 따라할 엄두를 못 내고 있었는데 이 책에는 그런 부분에 대한 궁금증도 답변해주고 있는 점이 좋았다.사람에 따라 몸의 변화가 다를 수는 있겠지만 적어도 갱선생님이 효과를 보았고 다른 분들도 꽤 많은 성공 후기가 담겨 있는 것을 보면 이 방법이 잘 맞는 사람들이 꽤 많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나도 나에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찾아야하겠구나. 남들처럼 무조건 굶거나 샐러드, 닭가슴살만 고집할 필요는 없겠다 싶어서 그 부분이 크게 위안이 되는 책이었다. 이 책의 말미에 부록으로 식재료 가이드와 화제의 레시피 등을 만나볼 수 있게 qr코드가 들어있었는데 그 부분 꼭 잊지말고 함께 활용해보시라 하고 싶다.작가분이 추천해주시는 버터 목록도 거기 있다길래 찾아보았는데 마침 우리집에 있는, 즐겨먹는 버터들이라 다행이다 싶었다.수많은 독자가 먼저 증명한 10만원 상당의 화제의 레시피도 함께 있다고 하니 레시피도 제대로 참고해서 이번 정체기를 제대로 뚫어봐야겠다 싶다.마침 필요했던 내용이라 더 유익하게 읽기 좋은 책이었다.  ​​#모티브 #문화충전 #이경윤 #갱선생 #갱선생의기적의다이어트 #갱선생의호르몬다이어트 <br>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쓴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89/cover150/k1021383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18944</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ETF 월배당머신  - [천만 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 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 - AI 시대에도 살아남는 배당 ETF 실전 투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31837</link><pubDate>Sat, 13 Jun 2026 03: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318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8530&TPaperId=173318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89/coveroff/k3321385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8530&TPaperId=173318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천만 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 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 - AI 시대에도 살아남는 배당 ETF 실전 투자</a><br/>평온.김지형 지음 / 이나우스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많은 사람들이 주식을 하고 있어도 나는 주식 말고 다른 길을 가야하지 않을까 생각을 했었다.관심은 조금 있지만 주식은 잘 되기보다 잘 안 되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서였다. 물론 부동산과 마찬가지로 많은 공부와 운까지 따라준다면 하이닉스, 삼전 등의 주식에 투자해 성공을 거머쥐는 경우도 있겠지만 나같이 강심장이 안 되는 사람은 주식 투자를 해놓으면 아마 오르내리는 차트 신경쓰느라 피가 마를지 모르겠단 생각이 들어서였다.그랬는데 그런 내가 요즘 관심이 가는 분야가 바로 ETF였다.이건 시간과의 싸움이라고 하니 제대로 알고 도전해보고픈 생각이 들었다.​이 책은 베스트셀러 월 50만원으로 8억 만드는 배당머신의 ETF 실전편이라고 한다.누적조회수 930만인 ETF 배당투자 최고 블로거의 실전 노하우라고 한다.평온님 본인이 흙수저에서부터 시작해서 현재는 월 배당금만 500만원 이상을 받는 순자산 기준 대한민국 1% 배당 투자자라고 하니 실전 배당머신 설계도를 제안해주는 이 책이 더욱 궁금해졌다.​건물주보다 나은 배당주라니 이보다 매력적인 말이 어디 있을까?건물주가 마냥 최고다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남들보다 늦었을지라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생각하고 얼른 ETF에 들어가고 싶은데 그 전에 알아둘 것들이 제법 있어보였다.요즘 ETF 관련 책들을 읽어보기 시작했는데 이 책은 그 중에서도 실전편이라 제일 궁금했던 어디에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제시해 주고 있는 책이라 반드시 내게 필요한 책이구나 싶었다.​관심있어서 찾아보니 수익이 일정 이상 생기면 세금이나 건강보험도 크게 오를 수 있어서 그 부분도 제대로 대처를 해야한다 하였다.건강보험료와 배당세금 줄이는 방법으로 ISA, IRP 등의 절세 계좌를 사용하면 된다 하는데 이 부분을 정확히 알고 시작해야겠구나 싶었다.투자라는 것이 종자돈 1억이 필요하구나 싶어 돈부터 모으고 시작해야지 싶은데 아니라고 하였다.우리나라 주식 투자자 수는 성인 2명 중 1명꼴이라하였다.(아니 나는 그 반대의 절반에 해당하다니) 그리고 주식 투자자 중 10명중 7명은 투자금이 천만원 이하고, 실제로 1억 이상 투자하는 사람은 5% 정도라 하였다. 돈을 모으고 시작하기보다 1만원도 소중한 종잣돈이니 종잣돈으로 예적금을 하지 말고 미국나스닥에 투자하는게 훨씬 이윤이 남는다 하였다.돈이 돈을 버는 맛을 빨리 체험하라 하였는데 그러기 위해 당장 ISA, IRP 절세계좌를 만들어 매월 1만원이라도 투자하는 습관을 익히라 하였다.나처럼 망설이는 사람의 등을 제대로 떠밀어주는 책이 아닐 수 없었다.​ETF에 대한 책 중에 실전에 대해서 나이대별로 세분화하여 추천해주는 점도 더욱 와닿는 이 책만의 장점이었다.ETF 투자 시작해보고 싶은데 너무 막연했다면 초보도 실전 투자자도 도움얻을 수 있는 평온님의 ETF 월배당머신을 참고하시라 말하고 싶다.우선 나부터 시작해봐야겠다.​​​​#이나우스북스 #평온 #김지형 #ETF월배당머신 #천만원으로시작해매달500만원받는ETF월배당머신 #문화충전<br>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쓴 후기이나 솔직한 감상을 적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89/cover150/k3321385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498939</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혼자 해도 실력이 팍팍 느는 릴리의 어반스케치 고급 응용  - [혼자해도 실력이 팍팍 느는 릴리의 어반스케치 고급+응용]</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31820</link><pubDate>Sat, 13 Jun 2026 02: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318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8539&TPaperId=173318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50/coveroff/k5021385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8539&TPaperId=173318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혼자해도 실력이 팍팍 느는 릴리의 어반스케치 고급+응용</a><br/>릴리의 아뜰리에(김민아) 지음 / 심통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릴리의 아뜰리에 김민아님의 2번째 책이 나왔습니다.전작인 &lt;혼자해도 쉽게 배우는 릴리의 어반스케치 기초 완성편&gt;은 유튜브 &lt;릴리의 아뜰리에&gt;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담아낸 책으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하고요. 전작이 탄탄한 기초 가이드가 되는 책이라고 하면 이 책은 그림의 완성도를 높여줄 심화 가이드라고 합니다.​이런 스타일의 그림을 아주 좋아하는데 어반스케치라는 이름으로 불린다는 것을 얼마전 알게 되었네요.어반스케치는 도시라는 뜻의 어반과 사물을 그린다는 스케치라는 용어의 합성어로 도시나 여행지 등에서 직접 대상을 보고 그리는 드로잉을 말한다 합니다. 채색까지 제가 딱 좋아하는 수채화 느낌으로 그려진 그림들이라 보기만 해도 즐거웠는데 이런 그림을 직접 그려보는 취미생활을 해보면 정말 더 행복하겠다란 생각이 들더라고요.​이렇게 멋진 그림을 나도 그려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때 어디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한 분들께독학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친절한 유튜브 채널과 친절한 책이 있어 시작이 어렵지 않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래서 기초 완성편부터 같이 보면 좋겠지만 이번 책부터 봐도 충분히 흥미로워서 재료부터 구입하고 바로 따라하고픈 욕구가 생기더라고요.어릴때부터 그림그리기를 좋아하고 관심도 많았기에 그런가봅니다. 특히 여러 그림들 중에 어반스케치와 같은 그림이 요즘은 좋더라고요.​<br>이 책은 어반스케치를 시작하기전 필요한 도구들에 대한 설명부터 시작을 하고요.투시법, 채색, 그리고 다양한 색상 펜으로 그린 어반스케치에 대한 비교를 직접 보여주기도 합니다.채색도구로 수채화 물감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마카, 수성펜, 수채화용 색연필 등을 다양하게 활용하는데 물감을 사용할때는 300g 이상의 두꺼운 종이를 사용해야한다는 꿀팁도 와닿았습니다.학창시절에 수채화를 그리는데 종이가 울어서 고생했던 경험이 있었거든요.또 아이를 위해 마카를 사주었는데 정작 그 다양한 색상의 마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집에 그냥 방치돼 있어 아쉬웠는데 마카로 이렇게 멋진 어반스케치 수채화를 그려낼수 있다는 것도 신선했네요. 무엇보다 프러스펜이 내가 알고 있는 그 플러스펜이 맞나 했는데 모나미 플러스펜 맞더라고요.이런 펜으로도 멋진 작품이 완성될 수 있다라는 것. 플러스펜에 물을 뭍혀서 아쿠아 색연필처럼 활용할 수 있다라는 것도 여기서 처음 알게 되었네요.​디테일연습을 위해 거리의 요소들을 그려보는 것을 보여주고요.펜드로잉, 색채 드로잉 등으로 들어가면 하나하나의 작품 그리는 과정과 함께 더 좋은 점은 작품에 qr이 있어서 동영상으로 연결해서 지면의 한계를 영상으로 보완해준다는 점이었습니다.또한 별표로 난이도 표시를 해서 그림 입문자부터 중급자까지 모두 활용할 수 있게 구분해둔 부분도 유용해보였습니다.​작가분이 직접 그린 250개 이상의 그림을 통해 그림 잘 그리는 법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되는 책이었습니다.어릴 때는 종이와 펜만 있으면 어디서건 그림을 그리며 행복해했는데 나이가 들수록 그림을 그리지 않고 그리지 않다보니 잘 그릴 자신도 없어져서 좋아하는 그림에서 자꾸 멀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감상만 했다면 이제는 원하는 그림을, 원하는 풍경을 그려볼 수 있도록, 더 잘 그릴 수 있도록 릴리의 어반스케치를 따라하며 실력이 팍팍 늘도록 연습해봐야겠다 싶어졌네요.보는내내 어릴 때 꿈이 생각나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책이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50/cover150/k5021385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495027</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빵빵빵 - [빵빵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31812</link><pubDate>Sat, 13 Jun 2026 02: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318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7351&TPaperId=173318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7/58/coveroff/k87213735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7351&TPaperId=173318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빵빵빵</a><br/>곽미경 지음, 임서우 그림 / 인시아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아들이 달라는 바나나를 꺼내주면서, 엄마 어릴 적에는 바나나가 그렇게 비싸고 귀한 과일이었는데 지금은 정말 흔하고 저렴해졌다는 사실이 (요즘과 같이 고물가 시대에도 바나나만큼은 내가 어린 시절보다도 더 저렴하니 정말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바로 얼마전 일 같은데 몇십년이 지난 일은 시대가 다르고, 경험이 다르다보니 겪어보지 않은 세대에게는 정말 생소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는 일들이 있다.부모님께서 어릴 적 이야기를 해주시면(학교까지 십리 길을 걸어 다니시고 운동화 신은 친구들보다 고무신 신은 친구들이 더 많던 시절의 이야기가 내게는 정말 옛날 이야기책 이야기처럼 낯설게 느껴졌었다), 정말 까마득하게 느껴졌었는데 지금 나와 내 아이의 상황이 그렇지 않나 싶다.우리 때는 그래도 큰 차이가 없지 않을까 싶지만 그래도 그게 아니었다. 초등학교로 바뀐 국민학교를 나온 세대다보니 토요일에도 학교를 다녔었고 체벌 문화도 있었고 가을 운동회 연습을 위해 한참을 시간을 들여 연습하는 일도 당연했었다. 도시락도 싸가고 겨울에는 학교에서 난로를 뗐기에 갈탄인지 조개탄인지를 아이들이 우유급식마냥 받으러 가기도 하고 그랬다. 지금처럼 비질만 하는게 아니라 나무 바닥의 교실에 왁스칠도 아이들의 몫이었다. 뭐 그 뿐이랴, 그 외에도 아주 많은 차이가 있을 것이다.​이 책은 바로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빵과 관련된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담아낸 작가님의 인생 이야기와 같은 책이다.60년대생이시다보니 나와 똑같은 시절은 아니지만 그래서 옥수수빵 급식 이야기는 내가 겪어보지 못한 일이라 생소했지만, 이전 시대의 문화를 경험해볼 수 있게 하는 이야기들이 담겨있어 좋았고 오늘의 이야기와 다른 그 시절만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서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간 느낌이 드는 점이 좋았다.​부모님은 기억하실 수 있는 부분도 있겠다 싶어서 처음 책 소개글을 접했을때 부모님과 함께 읽으면 더 재미있겠다 싶은 부분이 있었는데금새 집중해서 책을 다 읽고 나서 나 역시도 즐겁고 재미있게 읽었지만 부모님은 더 좋아하시겠구나 싶은 부분들이 많았다.​글도 잘 쓰는 분이라 이야기가 매끄럽고 재미있게 읽기 좋았는데, 그림은 정말 초등 4학년이 그렸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훌륭한 솜씨의 그림이었다. 손녀의 그림을 보고, 직접 그림을 부탁하셨다고 하는데 이모할머니의 부탁에 열심히 자료 조사까지 해가며 고증을 거쳐 그림을 완성했다는 똘똘한 손녀의 그림 덕에 글 내용에 몰입하기가 더 좋아지기도 하였다. ​<br>입학 첫날부터 선생님께 지적을 받고 학교 가기 싫어졌던 동생을 학교에 보내기 위해 엄마가 동생만 몰래 사주었던 소라빵 이야기아빠가 사온 제빵기로 엄마가 좋은 재료를 넣고 만들어주셨던 맛있는 계란빵 이야기길거리에서 구걸하던 소년 현우에게 빵과 용돈, 그리고 연락올때마다 챙겨주던 그 깊은 관심에 대한 이야기 등등에피소드 하나하나가 기억에 남을 이야기였다.​<br>그 중 어? 이건 나도 관심 많이 가던 이야기였는데 하는 부분은 하이디의 검은 빵과 흰빵 이야기였다.알프스 소녀 하이디에서 빵 이야기에 관심 갖는 사람은 나밖에 없을 거다 생각했는데 작가님도 그 부분에 관심이 있으셨다니 무척 반가웠다.거친 검은빵만 먹던 하이디가 도시에서 흰빵을 먹어보고 할머니 할아버지께 갖다 드리고 싶어서 자기몫의 빵을 몰래 보관하다 들킨 부분이 있었는데 그 하얗고 보드랍다는 흰빵이 도대체 무슨 빵인지 궁금했다.어린 시절 생각하기엔 겉까지 하얀 빵이 흰빵이 아닌가 했는데(그때 내 상상력으로는 흰빵이 그때 먹어보던 찐빵인줄만 알았다.) 오늘날의 식빵처럼 속이 하얀 그런 빵이 흰빵이었을테고 검은 빵은 호밀, 오트밀 등이 들어가서 딱딱한 그런 빵이 아니었을까 싶다.작가님은 나와 반대로 검은 빵이 궁금해서 오빠 초대로 스위스에 놀러갔을때 검은빵을 찾고 찾았는데 완벽한 검은 빵은 만나지 못했다란 이야기가 있었다.​빵에 얽힌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인생 이야기를 멋지게 풀어내주신 곽미경님의 빵빵빵먹는 것을 좋아하고 빵을 특히 좋아해서 생각만 해도 즐거운 이야기가 바로 빵 이야기였다.워낙 당 걱정, 다이어트 걱정 등으로 탄수화물 특히 밀가루를 줄여야한다고들 해서 빵을 예전처럼 마음껏 먹기 힘든 시기가 되긴 했지만 말이다.책을 읽는 내내 다양한 빵을 만나볼 수 있는 것도 좋았고 작가님의 담백하면서도 한결같은 빵 이야기를 듣는 것도 좋았다.​입안에 너무 단 그런 빵이 아니라 기분 좋은 느낌의 빵 이야기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7/58/cover150/k87213735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175862</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프렌즈 뉴욕 - [프렌즈 뉴욕 - 최고의 뉴욕 여행을 위한 가장 완벽한 가이드북, 2026~2027년 최신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28150</link><pubDate>Thu, 11 Jun 2026 01: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281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13669&TPaperId=173281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8/21/coveroff/89278136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13669&TPaperId=173281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프렌즈 뉴욕 - 최고의 뉴욕 여행을 위한 가장 완벽한 가이드북, 2026~2027년 최신판</a><br/>이주은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서유럽, 동유럽, 그리고 스페인인 남유럽까지 여행을 다녀오신 부모님께서 아직 못 가보신 곳 중 한 곳이 바로 미국입니다.그래서 시간 되실때 미국여행을 가고 싶어하시는데 동유럽, 서유럽처럼 패키지가 아닌 제가 모시고 간 스페인 자유여행처럼 자유로 다녀오고 싶어하시더라고요. 혹시 패키지라 하더라도 가족여행으로 모시고 가는게 더 좋을 것 같고요.저도 겸사겸사 부모님 여행 가실때 따라간다 생각하면 더 즐겁고요.아직은 아이가 수험생이다보니 아이 대학 가고 나면 부모님과 함께 하는 가족여행으로 다녀올 곳 중에 미국도 손꼽아 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나가 되었네요.미국여행을 가고자 한다면 여긴 꼭 가야겠다 싶은 곳이 바로 뉴욕인데요.그래서 프렌즈 뉴욕 최신판이 나왔대서 반가운 마음으로 읽어보기 시작했네요.<br><br>아이와 가장 친한 친구가 고등학교때 미국 국제학교로 유학을 갔는데 얼마전 무슨 여행인지(미국 고등학교도 수학여행이 있는건지) 뉴욕을 갔다 하더라고요. 한참 공부중일때 친구가 뉴욕여행 갔다하니 부러웠겠더라고요. 저도 그 김에 아이가 가보고 싶어할만한 곳들을 이 책에서 찾아보았고요.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는 친구다 보니 아무래도 미국이나 해외에 있는 대학에 진학할 확률이 더 높아졌고, 미국여행을 가게 되면 미국에서 친구를 만날 일도 생기겠다 싶어요. 뉴욕에 뉴욕대학이 있는 것은 알았는데 컬럼비아, 파슨스 fit, 코넥텍, 맨해튼음대, 줄리아드 등 수많은 대학들이 더 있다 하더라고요.교육에 관심 높은 분들은 아이와 뉴욕여행을 할때 대학도 함께 둘러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아이와 부모님과 호주 시드니 여행을 갔을 적에 시드니 대학에 들렀었는데 해리포터 분위기가 난다 해서 관광 명소로 인기가 높기도 했지만, 일반 관광지와는 또다른 대학의 묘미에 아이와 들렀을때 참 기분 좋았던 경험이구나 싶었거든요. 어릴 때 다녀왔던 거라 고등, 대학생 때 다녀오는 것은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겠구나 싶었고요.프렌즈 시리즈는 생애 첫 여행친구라고 소개될 정도로 여행가이드북으로 훌륭하게 활용하기 좋은 책인데요.해외여행을 자유로 가길 좋아하는데 평소에는 P 성향이다 싶을 정도인데 이상하게 여행 앞에만 서면 J가 되는 성향인 탓에 꽤 꼼꼼이 준비를 하곤 하는데 시간이 나서, 엄청 준비를 할때도 여행가이드북을 참고하고, 시간이 정말 부족해서 며칠만에 후다닥 준비해서 가게 될 때도 여행가이드북은 필수로 참고합니다. 보통 2~3권을 함께 보곤 하는데 그때 빠지지 않고 보는 책이 바로 프렌즈 시리즈입니다. 시간이 없어 딱 한권만 보라 하면 저는 프렌즈 시리즈를 볼거예요.여행가이드북을 많이 보다보니 정말 도움이 되는 책을 구분하는 눈이 생기더라고요. 필수 여행 정보들이 정말 눈에 잘 보이게 씌여 있는 책이라 책 내용 못지않게 편집 등도 정말 중요하게 느껴지는데 프렌즈 뉴욕은 바로 그런 잘 만들어진 웰메이드 여행가이드북이라 할 수 있어요.맨 뒤에 별책으로 떼어 간단히 들고 다니기 좋은 뉴욕 맵북이 들어있고요.맵북에는 미국 전도와 뉴욕시 개념도부터 시작해서 뉴욕 각 지역의 지도와 맨해튼 중심 지하철 노선도까지 들어있습니다.<br>뉴욕 여행 일정을 어떻게 짜지? 고민할 필요 없이 짧게 둘러보기 좋은 3일부터, 알차게 꽉 찬 5일, 여유있게 즐기는 7일까지 여행코스가 추천되어 있어 좋았고요.나스닥으로 유명한 세계의 자본이 움직이는 금융의 도시이자, 예술과 건축의 도시,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다 모인 곳이기에 미식의 도시, 패션과 쇼핑의 도시기도 한 뉴욕이지요. 우리나라에서는 서울이 행정 수도이자 경제의 중심지기도 하지만 미국에서는 워싱턴과 뉴욕이 그 역할을 나누어 맡고 있지요. 행정 수도는 아니지만 그 외의 모든 것들은 거의 미국의 서울 같은 곳이 바로 뉴욕이기에 뉴욕 한 곳만 둘러보아도 정말 가볼만한 곳들이 많겠구나 싶음을 알 수 있고요.워낙 뉴욕시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맨해튼은 영화에도 주로 등장을 해서 친근하게까지 느껴지는 곳인데 여행 가서 직접 맨해튼 빌딩 숲과 자유의 여신상 등을 보고 나면 정말 직접 눈으로 본다는게 색다르게 다가오겠구나 싶어요.뉴욕은 맨해튼, 브루클린, 퀸스, 브롱크스, 스테이튼 아일랜드로 나뉘고요. 그 중 스테이튼 아일랜드만 잘 못 들어봤다 싶었는데 조용한 주택가로 아울렛 매장과 일부 명소가 있는 외곽이라 그랬나 보더라고요.아는만큼 보인다고, 동네에 소호 어쩌고 하는 간판을 보면서 동생과 홍콩 소호가 생각난다 했는데 뉴욕 맨해튼에도 소호라는 지명이 있었고 패션의 중심지이자 맛집들이 모인 곳이라 소개되어 있었어요. 찾아보니 뉴욕 소호, 홍콩 소호 외에 영국에도 소호가 있다 하고요. 뉴욕 여행이 처음인 사람들이나 다녀오긴 했어도 제대로 다 둘러보지 못해 아쉽다 하는 분들을 위해 뉴욕여행 하이라이트를 꼽아 소개해주고 있었고요. 뉴욕 여행을 즐기기 위한 방법으로 스카이라인 즐기기, 루프탑 바, 맛집 즐기기, 야경 스폿, 미술관, 스트리트 아트, 건축물, 초고층 빌딩, 공연 예술, 프로스포츠 등 다양한 즐기기를 소개해주고 있었네요.뉴욕의 유명 미술관을 이용하는 꿀팁 중에 무료로 이용이 가능한 요일 등을 소개해주는 것도 좋았고요.프로스포츠를 좋아하거나 뮤지컬, 재즈, 오페라 등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도 함께 하고 있어 좋았습니다.미국으로 파견을 갔던 대학 동기가 얼바인에서부터 뉴욕까지 뮤지컬 하나를 보러 다니기도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뉴욕에 가서 날짜가 맞으면 시카고나 알라딘 같은 멋진 뮤지컬을 직접 보고 와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뉴욕의 맛있는 음식들 중에서 스테이크나 컵케이크, 피자 등도 맛있어보였지만 에그 베네딕트가 뉴욕에서 시작되었다는 사실도 눈여겨봐지더라고요. 브런치의 대표 음식인 에그베네딕트, 뉴욕이 원조라고 하니 뉴욕에 가서 이 책에 소개된 맛집에서 꼭 먹어봐야겠다 싶었고요.뉴욕 여행 정보 중 유용했던 점이 우리나라에서 발급받은 카드로 뉴욕에서 교통카드로 쓸 수 있는 카드들이 있다는 점이었어요.<br>최근 국내 은행과 카드사에서 발급하는 트래블 카드가 우대환율을 적용받고 해외 사용 수수료가 없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은데 해외에서 컨택리스 결제가 가능해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교통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니 정말 좋더라고요. 제사 쓰고 있는 쏠트래블 체크카드도 가능하고 트래블로그, 트래블월렛, 토스뱅크 체크카드, kb국민트래블러스 체크카드, 우리 위비 트래블 체크카드 등이 모두 뉴욕에서 교통카드로 쓰기 좋은 국내발급 카드라 하였네요.책 뒷 부분에 워싱턴 dc도 같이 여행할 수 있는 정보도 소개되어 있었고요.뉴욕에서 3~4시간 거리라 하니 묶어서 같이 여행할만한 곳이겠다 싶었네요.한국과 미국은 비자 면제협정을 체결했지만 아직 조건부라 개인 신원 조회를 통해 비자 면제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한후 통과된 사람은 무비자로, 통과되지 못한 경우는 비자 발급 절차를 받아야한다 합니다. 현금과 카드, 항공편 예약, 숙소 예약 등의 상세한 정보는 물론이고 여행 준비물 체크 리스트도 있어서 역시 참고하기 좋은 여행가이드북이구나 싶었고요. 이외에도 다양한 여행 정보를 알차게 얻을 수 있어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뉴욕여행을 앞두고 있고 계획부터 막막하다면 프렌즈 뉴욕으로 시작부터 여행 끝까지 탄탄하게 준비해보시라 하고 싶은 책이었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8/21/cover150/89278136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82123</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아쌤의 지텔프 비밀과외 - [서아쌤의 지텔프 비밀과외 - 32~65점 All-in-One 단기완성 지텔프 종합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27951</link><pubDate>Wed, 10 Jun 2026 23: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279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9668&TPaperId=173279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0/17/coveroff/k5021396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9668&TPaperId=173279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아쌤의 지텔프 비밀과외 - 32~65점 All-in-One 단기완성 지텔프 종합서</a><br/>최서아.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br><br><br>시원스쿨 토익 지텔프 대표 강사 최서아 선생님 서아쌤의 지텔프 비밀과외입니다. 토익 990점 만점 강사이자 유튜브 구독자 24만의 서아쌤의 비밀과외 채널 운영자이기도 하고요. 이전 서아쌤의 토익책들도 정말 비밀과외답게 꿀팁같은 것들이 정말 쏙쏙 눈에 잘 들어오게 씌여 있어서 gtelp 시험 공부도 서아쌤비밀과외로 공부하면 좋겠다 싶었는데 이렇게 책이 나와 반갑더라고요.<br>​<br><br>gtelp는 우리나라에서는 공무원, 군무원, 소방, 경찰 등의 국가고시, 변리사, 회계사, 세무사, 노무사 등의 국가 전문 자격증의 영어과목 대체 시험, 기업체의 신입사원 채용 및 인사, 승진 시험, 대학/대학원 졸업 자격 및 논문 심사 영어 대체 시험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하지요.<br>다른 영어 시험과 달리 지텔프가 좀더 선호되는 까닭은 우선 절대평가라는 점(상대평가보다 절대평가가 정말 훨씬 접근성이 좋지요), 그리고 문법, 청취, 독해의 각 영역별 과락 없이 세 영역의 평균으로 최종 점수가 정해지는데 타 시험 대비 대체적으로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는 까닭도 있습니다.<br>문법과 독해도 다른 시험보다는 쉬운 편이고, 듣기의 경우 다른 영역에서 성적을 잘 받으면 듣기에서 성적이 아쉬워도 목표 점수 달성하는것을 채울 수 있기 때문에 gtelp가 다른 영어시험 중에 고를 수 있다면 지텔프를 고르는게 효과적일 수 있어요.<br>​<br><br>이 책 한권으로 첫 지텔프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씌여 있는데요. 32점에서 65점 이상까지 원하는 점수에 맞춰 학습 포인트가 나뉘어 있습니다.<br>32~43점을 목표로 하는 20시간 완성 학습플랜은 문법을 핵심적으로 정리하여 점수를 맞출 수 있게 하였고요.<br>&nbsp;32~50점을 목표로 하는 12일 완성 학습 플랜 (문법 2회독으로 구성되어 있고요.)은 서아쌤의 오답 피하기, 이거 알면 점수 업 등의 코너를 통해 고난도 문제에 대비할 수 있게 꿀팁을 제공하였고요. 독해 부분에서는 구문 독해부터 파트별 풀이 템플릿까지 단계적으로 정리하고 기출을 반영한 문제를 통해 실점 감각 훈련도 할 수 있게 하였답니다.<br>65점을 목표로 하는 12일 완성 학습플랜과 22일 완성 학습플랜 (전 영역 2회독)으로 학습 플랜까지 친절하게 짜서 안내해주고 있어요.<br>고득점 목표로 청취의 노트테이킹 원리부터 질문 키워드를 듣고 정답 고르는 전략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입니다.<br>기본 점수부터 고득점까지 원하는 점수를 얻고자 하는데 지텔프시험 대비가 처음이라 해도 이 책으로 충분히 연습이 될 수 있도록 씌여진 책이었고요.<br>서아쌤 추천 플랜은 당연히 전 영역 2회독을 하는 22일 완성 학습 플랜이었고요.<br>​<br>문법, 독해, 청취는 물론 모의고사까지 이 책 한권으로 해결이 가능하도록 올인원으로 씌여 있고요.<br>책만으로도 설명이 정말 잘 되어 있어서 혼공하는데 어려움이 없이 좋은 책이지만, 시원스쿨랩에서 유료로 제공되는 이론 강의와 문제풀이 해설 강의, 실전 모의고사 해설 강의들도 서아쌤 강의로 만나볼 수 있게 되어 있어서 학원에 가지 않고도 인강까지 함께 공부할 수 있어 더 좋은 교재라 할 수 있습니다. 서아쌤의 비밀과외 유튜브 채널에 지텔프 문법 비밀노트, 지텔프 보카 600 영상과 함께 이 책을 공부하면 더욱 효과적이라 하니 꼭 참고하시고요.<br>​<br>문법과 독해 청취를 공부한 후 실전 모의고사 2회분까지 들어있어 시험대비에 더욱 도움이 되는 책이었는데요.<br>시원스쿨책들이 온라인 자료도 별도로 활용할 수 있어 정말 좋은데 이 책도 마찬가지였어요.<br>시원스쿨랩에서 이 책 청취 음원을&nbsp; mp3로 받을 수 있고 실전 모의고사 음원 mp3도 받을 수 있고요.<br>answer sheet를 pdf 파일로 받을 수 있고 지텔프 필수 어휘 문제집 지텔프 보카 600 pdf 파일도 받을 수 있고 지텔프 보카 600 무료 강의도 받을 수 있으니 모두 활용하심 더욱 좋을 것 같아요.<br>​<br>영어 공인인증시험으로 지텔프를 골랐는데 어느 책을, 어떤 강의와 함께 공부해야할지 몰라 막막했다면 서아쌤의 비밀과외 책으로 조곤조곤 과외받듯이 차근차근 공부하면서 원하는 성적을 얻어 합격의 영광까지 바로 안착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br>영어공부 막막하게 느껴지셨을 분들께 더욱 꿀팁이 될만한 책이구나 싶은 서아쌤의 지텔프 비밀과외였습니다.<br>#지텔프 #GTELP #지텔프시험 #G텔프 #지텔프레벨2 #지텔프교재 #지텔프책 #지텔프기출 #지텔프문법 #지텔프독해 #지텔프청취 #지텔프모의고사 #지텔프기출문제 #지텔프문제집 #최서아 #서아쌤 #서아쌤비밀과외 #시원스쿨서아쌤 #최서아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0/17/cover150/k5021396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01732</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2026 서울대 텝스 공식 기출문제집 - [2026 서울대 TEPS 공식 기출문제집 5회분 - TEPS 출제기관 공식 수험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17526</link><pubDate>Thu, 04 Jun 2026 23: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175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8603&TPaperId=173175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2/43/coveroff/k9921386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8603&TPaperId=173175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6 서울대 TEPS 공식 기출문제집 5회분 - TEPS 출제기관 공식 수험서</a><br/>서울대학교 TEPS관리위원회 지음, 시원스쿨 어학연구소 엮음 / 시원스쿨LAB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TEPS는 1999년부터 시작된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개발한 영어능력평가시험입니다.토익, 토플 못지않게 이제는 텝스의 위상과 중요성이 높아졌는데 외고, 과학고, 국제고 등 전국 특목고와 자율고 등에서 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단체로 텝스 응시를 하고 있다 하고요.국가 공인 영어인증시험 텝스는 행정고시, 외무고시, 사법시험 등의 주요 국가고시에서 영어시험 대체 자격시험으로 활용되고 있고 변리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의 각종 자격증시험에도 채택되어 활용되고 있습니다.정부 및 공공기관의 직원 채용이나 해외 연수 대상자 선발에도 텝스를 활용하고 있고 대기업, 공기업, 외국계기업 등 다양한 기업 및 기관에서 채용, 인사고과, 해외파견근무자 선발 등의 직원 영어 능력 평가를 위해 텝스를 활용하고 있습니다.​이 책은 TEPS 텝스 출제기관 공식 수험서 2026 서울대 TEPS 공식 기출문제집 5회분입니다.텝스 완벽가이드가 소개되어 있어 문제 유형 및 문항수, 제한시간, 점수 범위 등을 알 수 있고 접수 방법과 시험 당일 준비물, 시험 종료 시간, 성적확인 등을 이 책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텝스 파트별 문제 유형 소개는 물론 영역별 전략법도 소개되어 있어 문제풀이 전에 참고해두면 훨씬 더 체계적으로 문제를 풀 수 있게 연습할 수 있고요. 본 교재 맨 뒷 부분에는 OMR카드가 있어서 실전처럼 직접 마킹하는 연습까지 해볼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모든 시험에서 기출문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지요. 이 책에는 바로 서울대 텝스 관리 위원회에서 제공한 최신 공식 기출문제를 실제 시험지 배치와 동일하게 수록하여 실전에 더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게 한 문제집이고요.실제 텝스 시험이 음원이 제공되어 있고 고사실 소음과 시험 시간 안내 멘트를 더한 음원이 제공되어 시험장 모드로 생생하게 시험에 응할 수 있게 준비된 교재입니다.​해설 또한 책내에 별책으로 된 해설 외에도 온라인 해설까지 만나볼 수 있게 되어 있는데요.문제집과 해설집이 별도로 분리되는데 문제집만 들고 다녀도 QR코드를 통해 전문항 정답과 해설 확인이 가능하니 간편하게 휴대하면서 공부하기 좋은 책이기도 합니다.책과 연계된 유료 강의 미리 보기 총 4강이 제공이 되고 텝스 만점 및 전문강사의 파트별 문제풀이 전략 및 빈출 포인트, 어휘 부스터 특강 등 유료 온라인 해설 강의로 꼼꼼하게 책을 배워보실 수도 있으니 텝스 인강이 필요한 분들께도 책과 함께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실전에 응시하듯 기출을 활용할 수도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철저한 복습이라고 합니다.기출 필수 어휘 및 기출 필수 어휘 시험지, 청해 받아쓰기, 오답노트 PDF 등의 다양한 자료를 시원스쿨랩 사이트에서 받을 수 있어 복습하면서 기출을 확실히 정리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텝스에 대해 찾아보니 취업 및 영어시험 대체 자격시험 등으로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기에 영어공인시험으로써 준비하기 좋은 시험이란 생각이 들었네요. 텝스 기출을 공부하고자 한다면 텝스 출제기관 공식 수험서 서울대 공식 기출문제집으로 공부하면 꼼꼼한 해설과 온라인 강의의 도움까지 받아 더 체계적으로 공부하여 고득점을 받길 기대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책이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2/43/cover150/k9921386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24321</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참 쉬운 집밥 요리책 - [참 쉬운 집밥 요리책 - 혼자 먹어도, 가족과 함께해도 좋은 211가지 집밥 레시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17408</link><pubDate>Thu, 04 Jun 2026 22: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174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753419&TPaperId=173174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3/11/coveroff/89577534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753419&TPaperId=173174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참 쉬운 집밥 요리책 - 혼자 먹어도, 가족과 함께해도 좋은 211가지 집밥 레시피</a><br/>노고은 지음 / 아마존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닭요리가 먹고 싶어서 닭고기를 사왔을때이 책 한권으로 해볼 수 있는 메뉴는?닭한마리, 전기밥솥 닭백숙, 삼계탕, 닭곰탕, 초계국수, 닭개장, 닭고기랩, 닭가슴살 장조림, 당근라페 닭가슴살 샐러드, 토마토 닭볶음탕,  닭다리살 순살볶음탕, 찜닭, 닭가슴살 스테이크, 초간단 유린기, 부드러운 닭안심 냉채, 순살 닭갈비, 닭가슴살 양파전 등이었다.​특정 메뉴가 먹고 싶어서 레시피를 찾아 본 후 장을 볼 수도 있지만 흔히 먹는 식재료거나 좋아하는 식재료여서 재료부터 덥썩 샀을때 이걸로 뭘 해먹으면 좋을까? 하고 요리책을 찾아보는 경우도 있는데 이 책, 참쉬운 집밥 요리책에는 211가지나 되는 정말 다양한 메뉴들이 있어서 진짜 웬만한 메뉴들은 거의 만나보는 느낌이 들었다. 닭으로 할 수 있는, 그리고 흔히 떠올리고 먹고 싶은 그런 메뉴들이 거의 소개되어 있어서 따라하고 싶게 만드는 요리책​혹은 닭고기가 너무 많아서 한 가지 메뉴를 하고도 고기가 남거나 했을때 또다른 어떤 메뉴를 하면 좋을까 싶을때 참고하기에도 좋은 책.닭고기는 하나의 예로 든 것일 뿐이고 그 외에도 다양한 메뉴와 레시피를 만나볼 수 있어 좋은 책이었다.​이 책은 우선 책 보는법부터 소개되어 있는데 무엇보다 좋은 점이 맨 위에 몇인분인지가 표기되어 있고 가능한 재료 양을 밥숟가락 단위로 만든 점도 좋았다. 한때 내가 제일 좋아했던 요리책도 밥숟가락 계량 레시피북이었는데 계량 스푼 쓰는 것보다 훨씬 더 편하고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무척이나 유용했기 때문이었다. 팁에는 조리시 필요한 노하우를 따로 표기했다고 한다.​요리 초보인 자취생이나 새댁을 위해 기본 양념과 집밥 재료에 대한 기본 설명부터 해주는 점도 좋았다.베테랑 주부들은 집에 웬만한 재료들이 다 구비되어 있겠지만 집밥 요리가 처음인 사람들은 어떤 재료를 구비하느냐부터도 진지한 고민이 될 수 있기 때문이었다.소금, 설탕, 간장, 식초, 올리고당, 다진 마늘 등은 기본 양념으로, 올리브오일, 굴소스, 액젓, 참치액 등은 자주 사용하는 소스 및 허브류 등으로 추가하면 좋을만한 유용한 양념으로는 고추기름, 우스터소스, 치킨스톡, 스리리차 소스 등이 있었다.​요리 초보였던 신혼 시절에 정말 요리 하나 할때마다 주재료는 물론이고 양념소스가 없는게 많아서 소스부터 사고 시작하는 경우도 많았는데 이 책에서는 어떤 양념들을 기본적으로 또 추가로 사면 좋을지를 언급해주고 있어서 좋았다. 실제로 여기 분류된 대로 고추기름, 우스터소스, 치킨스톡 등은 꽤 나중에 사거나 했던 것이 아주 흔하게 사용하는 식재료는 아니지만 있으면 좋은 재료였기 때문이었다.​각 요리는 물론이고 노장금의 시크릿 만능 양념 코너가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핵심 양념을 한눈에 보고 다른 요리에 손쉽게 활용가능한 팁도 얻을 수 있어 좋았다.제철 식재료 소개와 함께 장보기와 재료 준비, 보관법 등도 소개되어 있었는데 자취 초보인 사람이 당장 집밥을 해먹고 싶어도 뭣부터 사야할지 무척이나 막막한게 장보는 순서와 꼭 사야하는 것, 고르는법과 보관법 등을 보기 좋게 표로 정리해놓은 점이 좋았다. ​다양한 도구로 밥짓기와 여러 종류의 육수내기, 썰기의 기본기와 해산물 손질법, 조개 해감법과 채소 손질과 전처리법까지 소개되어 있었다.요리를 하면서 알게 되는 것들도 있지만 요리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에게는 이런 정보들이 정말 유용할 수밖에 없겠다 싶어서 진짜 친절한 요리 기본기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베테랑 주부들도 활용할만한 다양한 레시피와 여러 꿀팁들이 가득 담겨 있는 점도 정말 좋았다.​바쁜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외식에 치여서 엄마가 해주시던 따뜻한 집밥이 그리울 때가 있을 것이다집에서 다니면 좋겠지만 자취를 해야할 때, 혹은 결혼을 해서 2인 식구가 되었을때 등등 요리가 익숙지 않은데 요리를 해야하는 경우 이럴때 꼭 요리학원에 다녀야하는 것이 아니라 초보도 참고할만한 친절한 요리책 한권으로 충분히 집밥을 해먹을 수 있다는 것은 내가 장담할 수 있다.요리를 안 해봤지만 잘 만들어진 요리책 한권으로 충분히 든든한 스승님 만난듯 따라서 맛있는 요리를 해낼 수 있으니 말이다.이 책에는 1인 가구 식사부터 온 가족이 함께 나누는 식탁까지 활용할만한 메뉴들이 짜여져 있었고바쁜 날에도 쉽게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집밥부터 특별한 날 혹은 기력을 보충해야하는 날 만들어먹기 좋은 보양식까지 다양한 레시피가 수록되어 있어 좋았다.​<br>보쌈만 해도 엄마가 압력냄비로 끓여주시던 보쌈을 떠올렸는데 이 책에는 전자렌지로 손쉽게 2인분의 보쌈을 만드는 레시피가 수록되어 있고 압력냄비 대신 전기밥솥으로 뚝딱 만드는 닭백숙, 또 전기밥솥 약밥 레시피도 나와 있었다.김밥 만들기도 싫고 반찬 꺼내기도 귀찮은 날 집에 있는 재료 몇가지로 네모로 접어내면 끝인 접어먹는 김밥도 소개되어 있었다.손질하기 힘든 감자뼈가 아닌 돼지고기 목살과 감자만으로 후딱 끓이는 뼈없는 감자탕도 있었고 다양한 국과 찌개 메뉴도 집밥요리의 훌륭한 메인 메뉴들이었다.​밑반찬 만들기 좋은 레시피 중에 가지볶음과 매콤 가지 볶음은 나물로 하면 흐물거려서 싫어하는 아이들도 볶아서 맛을 내면 훨씬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좋은 레시피였다.올해 정말 sns에서 핫했던 봄동 비빔밥 레시피도 있었고, 참나물로 손쉽게 만드는 봄나물 페스토 파스타로 근사한 브런치를 차려보기 좋은 레시피도 나와 있었다.​특별한 한끼 못지않게 건강하게 즐기는 한끼 메뉴도 색달라 좋았는데오이면두유참깨비빔면은 요즘처럼 더운 날 불앞에 서지 않고 뚝딱 만들어 먹는 메뉴였고 탄수화물이 아닌 오이로 면을 만들어 가볍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술안주와 이색메뉴편 도 정말 좋았는데 대부분의 술안주가 아주 맛있는 메뉴가 많기 때문이었다.참새우 튀김, 뱅쇼 만들기도 있었고 감바스, 봉골레 파스타, 두부면 골뱅이 무침도 맛있어보였다.​정말 많은 요리책들이 나와 있지만 사실 한 권만으로 집밥을 대부분 만들어 먹을 수 있겠다 싶은 믿음직한 책은 많지 않은데 이 책은 기본기부터 실전 요리에 이르기까지 탄탄하게 따라하기 좋은 책이라 초보라도 이 책 한권이면 충분히 든든하게 맛있는 집밥을 해먹을 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나 역시도 신혼때보다 요즘 오히려 집밥에 잠시 소홀한 타이밍이었는데 다시 열심히 맛있는 메뉴들을 밥상에 올려야겠다 싶은 열의가 샘솟게 하는 그런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3/11/cover150/89577534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631144</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2027 연세대 인문 사회 논술 - [2027 연세대 인문.사회 논술 - 기출문제와 예시답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17316</link><pubDate>Thu, 04 Jun 2026 22: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173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023645&TPaperId=173173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2/53/coveroff/89650236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023645&TPaperId=173173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7 연세대 인문.사회 논술 - 기출문제와 예시답안</a><br/>김태희 지음 / 지상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2026년에 비해 논술 전형 인원은 줄어들고, 수능 최저를 반영하지 않고 논술 100%로 뽑기에 경쟁률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듯 하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이 책은 2027 연세대 인문 사회 논술 기출문제와 예시답안 편으로 2026년부터 2020년까지의 기출문제를 만나볼 수 있는 책이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연세대 논술전형에 맞춘 다면 사고형 논술.<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어떻게 대비하면 좋을까?<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정말 논술에 특기가 있는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서라는 입학 담당자의 말처럼 연세대의 논술전형은 특기자 전형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학생들이 알아야한다고 하였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논술학원에서 가르치는 획일화되고 전형화된 답안 작성 요령은 오히려 학생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이 책에서는 높은 수준에 상응하는 사고력 향상을 위한 방향으로 논술 공부에 힘을 쏟아야한다고 하였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이 책에서는 제시문 요약글이나 자료의 정확한 해석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제시문 요약글과 논제 물음 해결을 위한 짧은 해설에 집중하고 학생 스스로 생각을 하면서 문제풀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문제 해결에 꼭 필요한 내용만 담아냈다고 하였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고3 아들을 두고 있다보니 대학입시 다양한 전형에 눈길이 가게 되었고 연세대 인문사회논술책도 그러한 취지로 깊은 관심을 갖고 읽어보게 되었다. 물론 이후는 아이가 직접 풀어볼 문제들이지만 말이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수능과 내신이 반영되지 않고 논술로만 치를 수 있다니 굉장히 매력적이지만 그만큼 논술 성적이 아주 우수한 학생들만 합격할 수 있는 전형이라니 더 어려운 전형일 수 밖에 없겠단 생각이 들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이 책의 저자 분은 두 아이를 모두 논술로 직접 가르쳐 대학을 보내신 분으로 학생들에게 직접 국어와 논술을 가르치고 있고 다양한 논술 책을 직접 저술하신 김태희님이시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기출문제에 앞서 먼저 논술 합격답안 작성의 포인트 10가지를 소개해주고 있었고 학생들이 글을 길에 늘여쓰기 위해 하다보면 실수할 수 있는 부분들도 지적하고 있었다. 문장력을 끌어올리고 비논리적인 문장을 기술하지 않아야한다는 것 등이 10가지 중 하나의 꿀팁으로 소개되고 있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논술문제 풀이과정도 소개되어 있었다. 논술 답안을 작성하기 전에 해야할 것들, 답안 작성을 하는 동안 해야할 것들, 답안 작성을 끝마치기 전에 해야할 것들 등 말이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연세대 논술전형을 어떻게 준비하지? 하고 막막해하는 학생들에게 기출문제만 풀어보기보다 어떻게 대비하고 어디를 수정하고 정리하면 좋을지 등을 짚어주는 부분이 좋았다. 예를들어 답안 작성을 끝마치기 전에는 접속표현에 신경을 써야한다는 것을 기억해두면 좋을 것이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그 다음에는 논증할 내용을 재구성하는 요령이 소개되었고 연세대 인문 사회논술의 핵심포인트도 정리되어 있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무엇보다 영어지문과 수학 문제까지 함께 제시되고 과학 제시문까지 제기될 수 있다고 하니 논리력, 창의력, 종합적 사고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다면 사고형 논술시험으로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좋은 결과를 내기 어려운 시험이겠구나 싶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연세대 인문사회논술의 경우 사회적 맥락, 철학적 사고, 비판적 분석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하였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핵심포인트로 문제와 제시문, 주제, 관점, 논증평가 등으로 세분화하여 설명을 하고 있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제 2장은 논술기출문제와 해설, 예시답안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2026년~2020 문제까지 제시가 되고 2020 인문 사회 모의 평가와 2021 인문 사회 모의 평가 문제도 같이 제공되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기출문제 해설의 경우 지문 핵심 요약이 제공되고, 영문의 경우 영문 번역과 핵심 요약이 같이 제공되었다.문제에 대한 필자의 예시답안과 답안 작성의 포인트가 같이 제공되었고 표와 그림이 있는 경우의 자료해석도 설명이 되어 있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수학 문제도 문제 풀이 해설과 결과 비교 해석이 제공되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권말 부록으로 논술 주제별 핵심개념어와 기출문제도 제공이 되었다. 핵심 키워드의 이슈와 쟁점, 출제포인트 등도 함께 서술되어 있어 참고하기 좋은 부분이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연세대 논술을 준비하고 싶다면, 출제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답안의 논리구조를 짤 수 있도록 연습하는 훈련이 필요할 것이고<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기출문제를 통한 많은 연습이 필요하겠구나 싶었다. 그렇게 하기에 최적화된 책, 꼭 필요한 길라잡이가 되어줄만한 책 지상사의 2027 연세대 인문사회논술 기출문제와 예시답안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2/53/cover150/89650236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25378</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독  - [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93965</link><pubDate>Sun, 24 May 2026 02: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939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8220&TPaperId=172939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0/77/coveroff/89315082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8220&TPaperId=172939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독</a><br/>김성훈 옮김, 후나야마 신지 감수 / 성안당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br>성안당에서 나온 그림으로 읽는 잠 못 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시리즈를 몇 권 읽어보았는데 대부분 흥미롭고 이해하기 쉽게 씌여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났다. 이번 편은 독에 대한 이야기였고, 일상 생활 속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독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br>독에 관한 궁금증까지 해소해 줄 전문가의 해설까지 곁들여져 있어 더욱 유용한 책이었다.<br><br><br>책 표지에 나온 흥미로운 이야기 몇 가지를 소개하자면<br>도마뱀의 침으로 당뇨병이 낫는다?<br>미스터리 작품의 단골 손님 투구꽃?<br>지구상 최강의 독은 무엇인가?<br>양식으로 독이 없는 복어를 만들 수 있다?<br>등 독에 관한 색다른 이야기들도 소개해주고 있어 더욱 흥미를 돋궈 주었다.<br>​<br>미스터리 작품을 좋아하다보니 종종 독으로 쓰이는 장치 등에 대해서도 자주 언급이 되는 것들이 있어 기억에 남는데 투구꽃도 그래서 들어봤구나 싶었다. 글로 많이 접해는 봤는데 정작 꽃 모양이나 식물 생김새는 몰라서, 어떻게 피해야할지를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그에 대해서 소개해주고 있었다.&nbsp;<br>​<br>보라색 꽃이 피면 꽃이 화려해 헷갈릴 사람이 없지만, 잎만 보면 비슷한 식물이 많아 헷갈려서 먹을 수 있다라는 것이다.<br>아코니틴이라는 신경독이 있어 몸을 마비시키고 복통, 경련, 호흡곤란,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하였다. 꽃가루, 꿀, 식물 전체에 독성이 있고 피부로도 흡수가 되기에 맨손으로 만져서도 안된다 하였다.&nbsp;<br>투구꽃을 악용해서 아내를 3명이나 살해한 일본 실화 사건도 검색해 읽어보았는데 실로 무시무시했다. 따로 월셋방을 얻어 생쥐로 연구까지 할 정도였다는데 정말 미쳐도 단단히 미친 사람이구나 싶었다.<br>암튼 투구꽃에 대해서 잘은 몰랐다 생각했는데 놀랍게도 사약의 원료인 부자가 바로 투구꽃의 뿌리였다고 하니, 얼마나 독성이 강한 식물인지를 짐작할 수 있었다.<br><br><br>​<br>독에 관해서라면 주의해야할 것들에 대해서 학교에서도 배우게 되고<br>뉴스에서 접하게 되거나 하는 등 여러 면에서 접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br>아주 유명한 복어독이나 감자 싹 독 등은 그래서 미리 알고들 있지만 진짜 이건 독이다&nbsp; 하는 것 외에도&nbsp;<br>우리가 건강에 안 좋다 하는 그러한 것들도 독으로 소개를 하고 있었다.<br>​<br>식물의 독, 생물의 독 외에 마약, 환경 속의 독, 그리고 우리가 흔히 접하는 음식물의 독까지..<br>음식물의 독에서는 카페인, 알코올, 소금, 마가린, 가공육, 복어, 감자싹, 탄 음식 등을 설명하고 있었다.<br>물론 카페인, 알코올, 소금 등이 먹어서는 절대 안될 그런 복어독 같은 것과 같은 것이 아니라 과다 섭취가 위험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있었다.<br>​<br>햄, 소시지 등의 가공육이 건강에 안 좋다란 것은 잘 알지만 보관이 편하기도 하고, 맛 때문에 종종 찾게 되는데 가공육에 대한 연구 결과로 하루 50g의 가공육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대장암 발생위험이 18% 증가하고 가공육을 식물성 단백질로 대체할 경우 사망 위험이 46%감소한다고 하니 아이가 좋아하는 소시지 대신에 두부를 .... (잘 먹을 것인가. ㅠㅠ 맛있게 먹을 수 있게 조리법을 강구해봐야겠구나 싶었다.)먹여야겠구나 싶었다.<br>​<br>​<br>​<br><br>​<br>언젠가부터 길가에 많이 심어서 눈에 띄던 꽃무릇에 대한 이야기도 독초로 소개되어 있었다. (네?)<br>놀랍게도 꽃무릇은 일본에서는 피안화, 만주사화를 비롯 1000개가 넘는 이름을 가진 식물로도 알려져 있다 하였다.<br>꽃무릇에 리코린을 비롯한 알칼로이드계 신경독이 들어있고 전체에 독이 있는데 특히 구근에 강한 독성이 있고 잎에도 독이 있다 하니 반드시 주의해야할 부분이구나 싶었다.&nbsp;<br>​<br>그림과 함께 소개되어 있고 중요한 부분을 짚어서 설명해주고 있어서 핵심을 빠르게 이해하기 좋았던 책<br>&lt;잠못 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독&gt;은 우리 주변에 있는 독에 대해 주의할 부분을 배울 수 있어 좋았던 책이었다.&nbsp;<br>​<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0/77/cover150/89315082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607707</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최소한의 환율 공부 - [최소한의 환율 공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93872</link><pubDate>Sun, 24 May 2026 00: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938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8162&TPaperId=172938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9/66/coveroff/k9621381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8162&TPaperId=172938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소한의 환율 공부</a><br/>최호영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성실하게 일하고 원화만 저축하던 시대는 끝났다고 한다. 환율 1500원 시대는 익숙했던 경제적 안락함이 끝났음을 알리고 새로운 부의 질서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증거라고 하였다. 환율이 요동치면 당신의 1억원은 글로벌 시장에서 순식간에 7000만원 짜리 조각으로 쪼그라든다 하였다.에너지와 자원을 달러로 사와야하는 우리나라에서는 환율 급등은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숨만 쉬어도 나가는 생존 비용이 불어남을 의미한다 하였다.​환율 1300원에서 1400원, 그리고 이제는 1500원 시대가 되었다. 환율을 읽는 사람들은 이미 1300원대에 사들이고들 있었고환율 1400원대에서도 이미 많이 올랐다는 의견이 팽배했으나 신랑이 지금부터라도 사둬야한다는 의견에 조금씩 달러를 모으기 시작했었고 1500원이 된 지금은 달러를 모으기 시작한게 정말 다행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고 있었다. 아니 좀더 적극적으로 사야했었나 하는 후회도 들었다.아뭏든 신랑의 의견으로 사기 시작했는데 신랑 말을 듣길 정말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이 책을 읽으면서 더욱 절실히 들었다.​이 책에서는 달러가 이렇게 오른 지금 달러를 사도 되냐는 질문은 틀렸다라고 한다.지금부터 나눠 사야한다. 환율이 1500원을 넘나드는 고점에 도달하면 대중은 공포에 질려 관망하지만 고수는 자신만의 매집 시스템을 가동한다 하였다.자산 비중에서 달러 비중이 전무하다면 현재 환율이 얼마든 일정 부분은 즉시 확보해야한다 하였다. ​최소한의 환율 공부에서 달러를 왜 보유해야하는지, 얼마나 보유해야할지, 그리고 그 달러를 어떻게 운용하면 좋을지강달러일때, 약달러일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달러 그 이후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등을 제시해주고 있는 부분들이 정말 좋았다.위안화가 왜 달러의 대체가 될 수 없는지도 설명해주고 있어 유용했다.​매일 아침 달러 인덱스를 확인하는 행위는 달러 상승-&gt; 자금 미국 이동-&gt; 신흥국 자산 약세&gt; 원화 압박으로 이어진느 흐름을 본능적으로 체득하게 만들어 전세계 돈의 흐름이라는 생태계를 이해하고 대처하게 만드는 고성능 내비게이션이라고 하였다. 달러 인덱스는 유로, 엔, 파운드 등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의 가치를 지수화한 것으로 전세계 돈의 방향을 보여주는 단 하나의 숫자라고 하였다.지표를 확인함으로써 능동적인 투자를 할 수 있게 한다 하였다.초보자들은 환율을 여행 갈때 환전하는 비용으로만 보지만 (실제로 내가 그랬다.) 프로들은 시장의 결과가 아닌 결과를 만드는 선행적 원인으로 활용한다 하였다. 주식을 하는 사람들도 환율을 알고 대비하는 것이 효율적이라 하였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뒤에 구체적으로 서술되어 있어서 참고하기 좋았다.​외화를 들고 있지 않은게 얼마나 위험한 투자를 하고 있는지를 지적해주고 있어 정신이 번쩍 들게 하였다.자산의 20%를 달러로 채워야하는 이유는 어떤 위기에서도 살아남기 위해서라고 하였다.위기 때마다 내 통장을 방어해줄 20%의 마법이라는 것이었다.​최소한의 환율 공부로 달러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을 제대로 배울 수 있어 정말 유용했다.그리고 이제 얼마나 더 보유해야할지, 달러 인덱스를 바라보고 어떻게 투자해나가야할지 방향을 제시해 주어 정말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9/66/cover150/k9621381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96607</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계전생 상하 세트 - [[세트] 마계전생 상.하 세트 - 전2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90455</link><pubDate>Thu, 21 May 2026 23: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904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7156&TPaperId=172904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4/59/coveroff/k0221376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7156&TPaperId=172904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트] 마계전생 상.하 세트 - 전2권</a><br/>야마다 후타로 지음, 김소연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일본 소설은 가끔 극과 극을 오간다는 느낌을 받는다.어떤 소설은 지나치게 서정적이라 이렇게나 서정적인 장르가 있을까 싶은 순수함 가득한 느낌이고어떤 소설은 그 기괴함이나 잔인함이 정말 상상을 넘어설 정도에 이르기도 한다. 자극적인 내용이 극한에 이르는 느낌의 장르들이 종종 있다.​서정적인 느낌의 소설은 편안하게 읽히고 자극적인 소설은 어느 선까지는 미스터리 분야로 재미있게 읽을 정도지만스릴러, 공포 소설 중에서 재미있게 읽히는 부분도 있지만 잔인하여 욕지기가 치미는 부분의 글들도 있었다.​이 작품은 무협? 환타지? 등의 성격을 띠고 있는데 무협소설이라 하면 주로 중국 김용 작가의 소설을 읽어봤던 터라 일본 대중소설로 아주 유명한 작가인 야마다 후타로 작가님의 이 작품이 워낙 유명하다고 하니 궁금하고 또 궁금하였다.​몇십년 전에 나온 작품이고 이 작품을 바탕으로 수많은 작품들이 파생이 되고 꽤 인기가 높았다 하는데지금 읽어도 꽤 수위가 높은 느낌이고 정말 자극적인 소재다 싶은 느낌인지라, 남자가 보는 느낌과 도구로 희생되는 느낌인 여자가 보는 느낌은 확연히 다르겠다란 생각으로 읽힌 책이었다.​남자다 여자다를 떠나서 읽을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불편하게 느껴지는 것은 사실이었다.보통의 사람들은 상상할 수 없는 상황 등을 상상해 내는 데는 정말 놀라움을 표할 수 밖에 없는데 (일본 작품들에서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아왔다.)이 작품에서도 그러한 장치가 나온다.​나는 처음 듣는 무사들의 이름이었지만 시대를 달리한 실존 인물들 중에 정말 유명한 무사들이 많았나보다.그들을 한 자리에 모아 한 시대에 대결을 벌이는 상황이 벌어진다면?이라는 것은 오늘날의 유명한 시합과 마찬가지로 누가 더 센가?를 겨루고 싶은 사람들에게 정말 흥미진진한 일이 될 수도 있었을 것이다.​이미 망자가 되어 대결이 불가능한 사람들을 마계전생으로 살려내어 겉모습은 그가 살아있을때와 비슷하지만 실제는 살아있을 때와 완전히 똑같지는 않고 영혼은 마물이고, 검의 실력만 생전과 동일한 인물로 되살려내는 것이었다.그 과정이 참으로 기괴한데, 여성과 하룻밤을 보내고, 여성의 배를 갈라 그 몸에서 다시 남자가 태어나게 되는데, 새로 태어난 남자는 마인이 되고, 여자는 시체도 제대로 없이 찢어진 빈가죽 같은 상태로 죽어버리는 것이었다.​미야모토 무사시, 아라키 마타에몬, 호조인 인슌 등의 당대 최강의 검사들을 마인으로 되살려낸 사람이 놀랍게도 그리스도교 출신으로 그 경문으로 이렇게 했다라고 되어 있었다라는 점이었다. 서양은 물론이고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에게는 기독교가 마인양성에 언급이 되었다라는 사실만으로도 들고 일어날 상황일 수 있을텐데 일본이라 이런 소재까지 가능한 것인지 그것도 놀라웠다.아무튼 내게는 여러모로 불편한 부분들이 있는 소설이었다.​엄청난 마인 무사부대들로부터 인간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아버지로부터 눈을 잃은 무사 주베에가 바로 그 유일한 영웅이었다.무사 주베에와 그를 따르는 3명의 여성(그들도 희생양이 될 뻔 하다 탈출한 상황이었다), 주베에 역시 마인으로 만들려는 상황 등이 맞물려 하나하나의 마인들과의 배틀 형식이 진행이 되는데, 오늘날 많은 만화나 소설 등에서 접하는 형식이 아닌가 싶었다.​야마다 후타로님이 도쿄 의과대를 졸업하고 전기소설, 추리소설, 시대소설은 물론 인법첩 시리즈를 비롯한 일본 대중 소설의 거장으로 평가되고 야마다 후타로 상이 만들어질 정도로 굉장히 유명한 작가분이라하였는데 인법첩 시리즈로 배틀물 시리즈의 시조로 기록되고 일본 만화사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는 저자 소개글이 인상적이었다.​자극적이지만 그래서 재미있게 읽힐 수도 있는 부분들이 분명 있었다. 충격적이기에 더 신선하게 읽은 사람들도 많았을 것이다.오늘날 읽어도 그러할진대 수십년 전에 읽은 사람들에게는 얼마나 더 자극적이고 충격적이었을까 싶었다.​마계라는 이야기만 접하고 단순 마물이 나오는 환타지물이라고 생각했는데 내 착각이었구나 싶었다.인간이 다른 인간을 도구로 활용하며 얼마나 잔인해질 수 있는지를 알 수 있게 하는 그런 작품이기도 하였다.몇십년 전에 쓰여진 작품이라는게 정말 놀라울 따름이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4/59/cover150/k0221376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945961</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팔로우 괌 - [팔로우 괌 - 2026~2027년 최신판, 완벽 분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88566</link><pubDate>Wed, 20 May 2026 23: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885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8985&TPaperId=172885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45/coveroff/k8221389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8985&TPaperId=172885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팔로우 괌 - 2026~2027년 최신판, 완벽 분권</a><br/>박애진 지음 / 트래블라이크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해외여행 하면 따뜻한 휴양지에서 물놀이하고 맛있는 음식 먹고 좋은 숙소에서 푹 쉬다 오는 것을 즐겼기에 괌, 사이판, 동남아 등의 해외여행지가 손쉽게 떠오르곤 했다. 어쩌다보니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의 동남아는 다녀왔는데 괌, 사이판, 필리핀 등 남들이 많이 가지만 나는 아직 못 가본 곳도 있구나 싶었다. 정말 괌이 최고 인기휴양지였던 적도 있는데 요즘은 예전만큼의 인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직항으로 4시간 반  비행이면 갈 수 있고 관광 인프라가 잘 되어 있는 곳이라 꼭 한번 가봐야지 싶은 여행지였다.​초등학생때 괌을 여행했던 저자 분이 이제는 초등학생이 되는 조카와 3대가 함께 하는 괌여행을 계획하게 되었다 한다.변화가 적은 곳이라 바쁘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도 다시 찾아도 즐거운 그런 곳으로 느껴진다고.50년간 자리를 지킨 t 갤러리아는 철수했지만 사랑하는 사람들과 같이 즐기고 평온과 고요 속에서 잘 쉬는 웰니스 여행지로 다시금 거듭나고 있는 곳이라 하였다. <br><br><br>이 책은 2권으로 나누어 볼 수 있게 되어 있는 책으로 1권은 괌에서 꼭 경험해야할 버킷리스트와 여행의 큰 흐름을 잡을 수 있는 테마별 코스를 제안하고, 여행 준비과정에 필요한 기초 정보를 상세히 담고 있어 여행 전 미리 참고하면 좋게 구성이 되어 있고2권은 괌을 네 구역으로 나누어 안내하는데 각 지역으로 이동하는 교통편과 추천 코스를 소개함으로써 자유여행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안내서로 구성되어 있다 하였다.​괌은 마리아나제도에서 가장 큰 섬으로 우리나라 거제도보다 조금 큰 크기이고 고구마처럼 남북으로 길쭉한 모양으로 크게 4지역으로 나뉜다 하였다.사계절 따뜻하고 열대 해양성기후로 낮 평균 기온은 30도 안팎, 밤 기온은 24도 내외를 유지하고 12월~이듬해 5월까지는 건기로 여행하기 가장 좋은 이상적인 시기라 하였다.​ 45일간 무비자 여행이 가능하지만 단 출발전에 비자 면제 신청서 ETA를 미리 작성해야 한다 하였다. 괌은 에메랄드 빛 바다가 너무 아름다워서 셔터만 누르면 인생컷이 나오는 명소가 많다고 하였다.아름다운 바다를 보기만 해도 즐거운데 마음껏 누릴 수 있다 하니 4시간 반 비행으로 그 기쁨을 누리고 오면 좋겠다 싶었다.가슴이 뻥 뚫릴 뷰포인트 4곳도 인상적이었는데 사랑의 절벽, 산타 아규에다 요새, 솔레다드 요새, 람람산 등이 그 4곳이었다.각 여행지마다의 소개는 물론이고 모르고 가면 후회하는 남부 여행 꿀팁 등 미리 알아두면 좋을 정보들을 소개해주고 있어서 참고해서 준비하면 당황할 일이 없겠다 싶어 유용한 정보들이었다.​자유여행일수록 꼼꼼이 준비하는게 필요한데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저자 분이 소개해주는 꿀팁까지 함께 하면 부족함 없는 여행을 준비할 수 있겠다 기대되는 책이었다.<br><br>온가족 이색체험 등도 있었고 친구와 함께 액티브하게 체험하는 코스 소개도 있었다.마사지 스파도 즐거울 것 같은데 아이와 함께 한달간 배움과 여유를 경험하는 일정도 아이 엄마로써 관심 가는 부분이었다.미국 교육 시스템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서 현지 사립학교에 입학해 수업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하였다. 6개월전부터 예약이 시작되고 프로그램은 2주~12주까지 다양하다고 하였다.방법은 전문 유학원을 통해 현지 학교를 등록하는 것이고 엄마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영어 공부, 골프, 스쿠버다이빙, 운동 등을 알아보는 것도 소개되어 있었다. 챙겨가면 좋을 추천 아이템 소개도 유용해보였다.<br><br>맛있는 먹거리 안내도 인상적이었다.4천년을 이어온 차모로 문화 위로 스페인 문화, 필리핀과 멕시코 교류, 일본과 미국 점령 등으로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 맛이 겹겹이 쌓인 독보적인 식문화가 완성되었다고 한다.차모로 바비큐, 버거, 코코넛 쉬림프, 냉동이 아닌 갓 잡은 참치회, 로코모코, 아사이볼, 스테이크 등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이 대표 음식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괌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는 다양한 여행정보들을 보면서 이 책으로 충분히 괌 자유여행을 완벽하게 다녀올 플랜을 짤 수 있겠다 기대되는 책이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45/cover150/k8221389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34592</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 AI 디지털 리더로 성장할 실전 가이드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85000</link><pubDate>Tue, 19 May 2026 00: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850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8869&TPaperId=172850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8/53/coveroff/k0121388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8869&TPaperId=172850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 AI 디지털 리더로 성장할 실전 가이드북</a><br/>최서연.전상훈 지음 / 미디어숲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br>인터넷 검색을 많이 해보고 살고 있지만, 챗GPT에 대한 의존도는 아직까지는 낮은 편입니다.하지만 아이들은 챗GPT가 나왔을 때부터 꽤 빠르게 적응해나가기 시작하더라고요.주변 어른들도 실제 업무는 물론 아주 사소한 일들까지도 챗GPT에 물어보면서 답변을 얻는 모습을 보여서, 아, 나만 챗GPT나 제미나이를 멀리하고 있는거구나 싶었습니다. 그 외에는 검색 알고리즘에 따른 분석으로 한 두번 본 것이 계속 관련 내용들을 보여주는 것에 적응이 되기도 하였는데 이러한 인터넷의 생활화가 과연 어디까지 의존을 해도 될 것인지 어디까지 믿어도 될 것인지를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요즘입니다.​<br><br>AI가 정해준 답이 과연 옳은 답만 있는지 우리는 그렇지 않다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가짜 정보와 알고리즘을 이겨내는 방법, 어른들은 물론이고 10대인 아이들이 꼭 반드시 알아야할 바로 그 진짜를 보는 눈을 바로 이 책을 통해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가짜 정보가 판치는 세상.하지만 너무나 그럴듯하게 답변을 하고 정답인 것처럼 해놓아서 사람들은 손쉽게 속아넘어가기 일쑤지요.정확히 그 분야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은 아니 왜 이렇게 답변을 해? 하고 놀라기도 하지만, 사실을 잘 모르는 사람은 가짜 정보를 진짜인것처럼 믿고 잘못된 지식을 갖고 생활할 수도 있는 세상이기에 진짜를 보는 눈은 정말 중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어른들도 힘든 인터넷 세상 속 진짜를 보는 눈, 진짜를 가려내는 눈, AI 디지털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실전 가이드북으로써 이 책은 꼭 읽어볼 필요가 있다 싶은 책이었습니다.​​AI와 소통을 거의 안 해본 사람으로써 인간과 인간 사이의 말투까지도 AI와의 소통 말투로 바뀌어가고 있다라는 책 속 표현에는 정말 충격을 금할 수가 없었습니다. AI가 인간을 따라가는 것이 아닌, 인간이 AI를 따라가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란 것이었죠.지금은 잘 사용하고 있지않지만 저도 AI에 익숙해지면, 그렇게 바뀌어질까 두려워지는 순간이기도 했네요.​알고리즘과 선택의 시대는 놀랍게도 검색 2.0에 해당한다 하였습니다.검색 기술이 속도와 정확성 측면에서는 분명 발전했으나 광고 중심의 노출 방식으로 문제를 일으키고 있고요.챗 GPT가 등장하면서 검색 3.0 시대가 되었다하네요. 필요한 정보를 택배처럼 정리된 상태로 즉시 전달받는 방식으로 바뀌었다는 것이지요.그 다음은 검색창이 사라지는 검색 4.0 시대가 바로 눈앞에 있다 합니다.AI가 스스로 판단해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는 시대가 눈앞에 있다란 것이었네요.​아직까지는 알고리즘의 감옥에 갇혀있는 시대라 할 수 있는데 이 알고리즘 감옥에서 벗어나기 위해 알고리즘 편향성 자가 점검표를 채워넣어보고, 스스로 정보 탐색 습관을 점검해보도록 제시해주고 있어서 유용하게 활용하기 좋았습니다.​<br><br>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중 10명 중 7명이 생성형 AI를 경험해본 적이 있다고 답을 하였다 합니다.숙제를 할때 쉽게 도움을 얻을 수 있고, 빠르게 정보를 찾아주고 정리된 답을 제공해주니 아이들에게는 이보다 매력적인 비서가 없다 싶겠지요.하지만 AI는 정답만을 말해주지 않기에 이 중에 진짜를 가려내는 눈으로 교정하는 작업이 반드시 들어가야 합니다.또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속기 쉬운 가짜 뉴스를 구별하는 방법도 단계별로 소개해주고 있었습니다.팩트 체크 방법 세가지는 시프트, 크랩 테스트 , 스마트 체크였고요.진짜를 찾는 출발점은 바로 의심에서부터 출발한다 하였네요.앞글자를 따서 시프트SIFT라 하여 멈춰라, 출처를 조사하라, 더 나은 보도를 찾아라, 원문까지 추적하라, 이 4가지 방법으로 팩트를 체크하라 하였습니다.​크랩테스트는 책 학술논문 웹사이트 영상 등 거의 모든 종류의 정보 출처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범용 도구라면 스마트 체크는 뉴스 기사라는 특정 형식에 최적화된 빠른 점검용 체크 리스트라 하였습니다.​실습시나리오를 통해 실전 연습을 해 볼 수 있게 주어져 있어 워크북처럼 따라해보기 좋게 구성이 되어 있었고요.​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는 AI 가짜 정보를 걸러내는 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해주고 따라해보는 방법까지 제시해줌으로써아이들이 보다 자신있게 바른 정보를 얻어내는 방법을 배우도록 설명해주고 있어서 아주 유용했네요.​또한 아이들이 SNS나 스마트폰 등에 지나치게 잠식되지 않도록 거리두기를 하는 방법과 조심해야하는 것들까지 구체적으로 소개해주고 있는 점도 정말 유용한 부분이다 싶었습니다.​유튜브 추천 영상에 빠져 몇시간을 보내고 있거나딥페이크나 가짜 뉴스를 구별하기 어렵다면AI가 준답을 의심하지 않고 그대로 과제에 쓰고 있다면?한번쯤 의심해보고, 정답을 찾아 진짜를 가려내는 힘을 가질 수 있도록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실천해보라 말해주고 싶은 책이었습니다.​​​<br>#책세상맘수다카페 #미디어숲 #10대를위한진짜를보는눈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8/53/cover150/k0121388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485364</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하이엔드 아비투스 - [하이엔드 아비투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84902</link><pubDate>Mon, 18 May 2026 23: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849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7059&TPaperId=172849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2/85/coveroff/k9121370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7059&TPaperId=172849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이엔드 아비투스</a><br/>박치은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br><br><br><br>연매출 330억 CEO란 타고난 사람이거나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금수저가 아닐까 싶은데 이 책의 저자인 박치은님은 6만원 일용직 노동자로 시작하여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인테리어 산업의 바닥부터 배우기 시작했고 32세에 아울 디자인을 창업하고 디자인 본질과 시스템 경영을 결합하여 회사를 연매출 수백억원 규모의 브랜드로 성장시켰다합니다.​<br><br>​부자가 되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겠다면, 밑바닥부터 시작해 수백억 규모의 CEO가 된 저자 분의 글을 읽어보며 참고하면 큰 도움이 되겠다 싶어 읽어보기 시작한 하이엔드 아비투스입니다. 아비투스에 대해 어디선가 읽어보긴 했는데 크게 기억에 남지 않아 뭐였더라? 싶었는데 이 책에서 다시 짚어보게 되었네요.​<br>아비투스란 그 사람의 태도와 품격, 계층 특유의 문화적 취향과 행동양식을 말한다 합니다.수천억 부자들의 밀실에서 최상위층은 정보가 아닌 아비투스를 거래한다 하였습니다.일반인들은 눈앞의 돈을 좇지만, 이들은 철저하게 관계를 구축해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거대한 가치를 끌어낸다는 것이었죠. ​최상위 계층의 이야기란 당장은 와닿지 않겠지만 저자 분이 밑바닥부터 일하기 시작해 어떻게 그 자리에 오르게 되었는지또 어떻게 계속 자신을 성장시켜 나갔는지를 배울 수 있는 글이었습니다.20대 시절 매일 새벽 4시에 출근해 밤 10시까지 화물트럭을 몰아보기도 하였고 그렇게 2년 6개월을 뼈가 부서져라 일을 하다보니 통장에 1억원이 모였다 합니다. <br><br><br>​땀흘리며 몸만 바쁘게 움직인다 해서 성실한 것이 아니고 육신과 함께 생각도 미친듯이 부지런해야한다 하였습니다. 얄팍한 말에 속아 허황된 목표를 좇지 않고 최소 10년이라는 절대적인 시간을 투자해 하나의 본질을 10년 넘게 파고든 후에 인테리어에 집중한 시간을 얻을 수 있었다는 것이지요. ​사업을 시작한지 10년만에 매출 100억을 찍게 되었지만 자신의 몸을 갈아넣어 사업을 하다보니 길바닥에서 전신 경련을 일으키며 고꾸라지는 상태가 되었다 하지요. 자신만을 갈아넣는 삶에서 이제는 한걸음 물러나 내곁의 사람들을 최상의 상태로 벼려내는 구단주이자 디렉터로 한걸음 물러나게 되었다합니다.​저자의 성장과정을 지켜보면서 무엇을 얻고 어떻게 배워나가야할지를 알려주는 글이라 좋았습니다.​지금도 나는 직원들에게 신신당부한다."제발 폼잡지 마라. 모르는 걸 묻는게 쪽팔린게 아니라 모르는 걸 아는척 기싸움하며 넘어가는 얄팍한 태도가 네 인생을 2~3년씩 후퇴시킨다."나는 단칸방과 밑바닥 진흙탕을 뒹굴어본 자만이 가질 수 있는 독기와 남들이 노가다라 부르며 기피하는 현장의 모든 디테일을 손에 쥐고 있었다.그것이 나를 지금의 세계로 밀어 올린 가장 강력하고 대체 불가능한 무기가 되었다.이 책에서는 테이커와 기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 부분도 기억해둘만한 부분이었네요.딱 월급 받은 만큼만 일하겠다라는 다소 깍쟁이같은 요즘 사람들의 처세술은 전형적인 테이커들의 마인드이고저자 분은 이러한 태도를 당장 쓰레기통에 처박아야한다고 말하고 있었지요.결핍과 불편함을 예민하고 캐치하고 내 일처럼 해결하려는 묵직한 태도가 진정한 기버의 마인드이자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비약적으로 키우는 과정과도 일치한다고 표현하고 있었지요.​밑바닥부터 위로 위로 성장해나가는 그 과정이 남들보다 비약적으로 빠른데는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이 분의 책도 술술 잘 읽히는 내용이기도 했지만 그 과정 역시 정말 드라마틱하게 느껴졌으니 말이지요.스스로 성공하고 싶다면, 지금 내 위치에서 마인드를 달리하고 몸만 갈아넣는 성실함이 아닌 좀더 똑똑하게 앞을 내다보며 달려나갈 준비를 해야겠다 싶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책세상맘수다 #모티브 #하이엔드아비투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2/85/cover150/k9121370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828564</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타나토노트 1,2  - [타나토노트 1 (연장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83218</link><pubDate>Mon, 18 May 2026 01: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832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690&TPaperId=172832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93/coveroff/89329256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690&TPaperId=172832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타나토노트 1 (연장정)</a><br/>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04월<br/></td></tr></table><br/> 한국인이 좋아하는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1994년에 쓴 책 타나토노트를 2026년 다시 출간된 책으로 읽었는데지금 읽어도 너무나 새롭게 느껴질 정도로 (1994년 작이라는 것은 책을 다 읽고 정보를 찾아보고서야 알게 된 사실이었다.) 정말 신선하고 짜릿한 경험을 주는 책이었다.​미지의 영역에 대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소설이나 영화나 무척이나 흥미진진할 것 같은 이야기로 시작을 해놓고 떠들썩하게 판을 벌여는 놨지만 마무리를 하지 못해 용두사미로 끝나는 경우를 무수히 봐왔다. 특히나 사후세계 등 확신하기 힘든 미지의 영역에 대해서는 그러한 경우가 더욱 많았다. 임사체험을 한 사람들이 있다고는 하나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영역이기에 그에 대해 결론을 내릴 수 있는 이야기들이 드물고, 대부분은 흐리멍텅하게 끝을 흐리면서 끝내는 경우가 많은 느낌이었다. 차라리 거창하게 판이나 벌이지 말 것이지 말이다.<br>그런데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은 정말 달랐다.이 책이 최근에 씌여진 것도 아니고 1994년에 씌여졌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었다. 오늘날에 씌여졌어도 정말 흥미로울 법한데 이 작가분의 상상력은 정말 다른 사람들의 것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이구나 싶었다.1박 여행을 가서 시간이 날때 짬짬이 책을 읽으려 했는데 바쁜 와중에도 책을 손에서 내려놓기가 힘들 정도로 흥미로웠다.호텔에서도 읽었고, 버스 안에서도 읽었고 신랑이 학회 끝나고 나오는 시간을 기다리면서도 읽었다.책을 읽는다는게 이렇게 즐거운 일이었지~ 라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2권이나 되는 책이었음에도 하루에 다 읽어내릴 정도로, 그리고 남은 페이지가 얼마 남지않아 아쉽게 느껴질정도로 재미나게 읽었다.(다 읽고 아쉽다 느꼈는데 정말 다행이도 이 다음에 "천사들의 제국" 그리고 "신"까지 이어서 읽으면 더욱 좋다고 하니 반드시 천사들의 제국과 신을 이어서 읽어야겠구나 싶었다. (물론 이 책만으로도 완결된 느낌이라 이 2권의 책만 따로 읽어도 전혀 무리는 없다.)​<br>​1부는 좀 지루하다라는 인터넷 리뷰도 본 것 같은데 내게는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 않았다.타나토노트, 죽음 이후의 영계를 탐험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게 된 까닭과 그 결성, 그리고 그 과정 등에 대해서 서술하는 부분이었는데 하늘에서 갑자기 뚝 떨어진 이야기가 아닌 왜 그들이 그렇게 되게 되었는가를 설명하는 과정이었기에 필요한 부분이었다 생각이 들었고 이 부분은 이 부분대로 또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부분이었다.주인공인 미카엘과 라울은 죽음에 대해서 남들과 달리 생각하는, 괴짜같지만 자기들끼리는 아주 마음이 잘 맞는 친구들이었고, 자라서 미카엘은 마취과 의사가 되었고 라울은 생물학자가 되었다. 죽음에 대해 연구를 하던 아버지의 자살을 단순 자살이 아닌 무언가 이유가 있을 거라 믿어온 라울은 아버지로부터 메시지를 얻고자 무던히 노력을 해왔다. 죽음 이후의 세계에 대해 깊은 호기심을 갖고 있었고 수많은 책을 읽고 임사 체험자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 그러한 노력이 나중에는 새로운 대륙을 탐험하듯이 죽음 이후의 세계를 탐험하려는 도전까지 이어지게 된다.물론 대통령이라는 절대적인 지지자의 뒷받침이 없었다면 절대로 실행될 수 없을 상황이었지만 대통령 암살시도로 임사체험을 하게 된 대통령의 지지로 사후세계 탐험이라는 놀라운 시도가 시작되게 되었다.그 과정에서 보통 사람들이 아닌 중죄를 지은 재소자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이 발생하게 되고 그러한 인륜에 어긋나는 일을 하는 문제에 대해 작가 나름대로 고민한 흔적들을 여기저기 흩어놓기도 하였다. 라울의 무모한 발상에 대해 사람의 목숨을 갖고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며 쉽게 동조하지 않는 미카엘의 반발 같은 장치로 말이다.<br>​일반 책과 달리 중간중간 2명의 주인공 중 하나인 라울의 아버지의 책 ? 논문 이야기가 수시로 끼워들어가 있고 그 안에는 세계 여러 나라의 죽음 이후와 관련된 전설, 신화 등의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또한 역사교과서, 경찰 기록 등이 소설 진행 사이사이 들어가있어서 헷갈릴 것 같지만 의외로 그 부분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면서 오히려 작품설명처럼 끼워진 느낌인데 그게 어색하지 않으면서 술술 읽히는 느낌이라 신선했다.메인 줄거리만 진행이 되는게 아니라 중간중간 광고처럼 들어가 있는 글 같은데 그게 또 흐름을 강제로 끊는게 아니라 설명이 되는 느낌으로 받아들여지고 어색하지 않았던 것이다.​사후세계, 영계란 곳에 대해 궁금하지 않은 사람들이 어디 있을까?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궁금한 마음으로 읽어내려갔을테고, 책 속 세계의 사람들 또한 독자들 못지않게 진지한 궁금증으로 임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죽으면 모든게 끝이다라고 대부분 생각하지만 동서양 뿐 아니라 세계 여러나라의 종교의 입장에서는 죽음 이후의 세계가 분명 존재하고, 천국과 지옥 혹은 그 비슷한 무언가의 세계가 있어서 죽음 이후에 판결을 받고 생전의 과업에 따라 이후의 행보가 나뉠 거라는 이야기들이 많이들 정설처럼 전해지고 있다. 그러한 생각을 품고, 이 책을 읽어나가는데 사실 그래서? 영계는 어떻게 묘사가 될까? 하는 호기심도 분명 존재하였다.<br> 죽음을 경험하고 돌아온 사람들, 타나토노트그들로 인해 영계지도가 만들어지게 되고 어떤 일들을 겪게 되는 지 등이 묘사가 된다. 읽는 독자들도 불안해질 정도로, 이렇게까지 까발려져도 될 것인가? 죽음이란 이렇게 훼손되서는 안될 신의 영역이다 싶은데 이래도 되는 것인가 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이다.감히 죽음을 돈벌이로 활용하려는 인간들의 욕심이 범람하고 나중에는 전혀 예상치 못한 그런 상황까지 발생한다.물론 영계에서 살아돌아왔다는 그 자체가 문제가 되지는 않고 그 이후의 걷잡을 수 없이 불거지게 된 일들의 이후에 발생하는 문제긴 했지만 말이다.​시작만 거창하고 끝을 마무리짓지 못하는 그런 영화나 소설들을 보면 입맛이 쓴 느낌을 받곤 했는데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타나토노트는 달랐다.1권도 재미있었지만 2권은 훨씬 더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이 이야기가 이렇게까지 진행될 수 있다고? 마무리 역시 베르나르 베르베르답다 싶었다.​나처럼 아직 타나토노트를 못 읽으신 분이 계시다면 꼭 읽어보시라 하고 싶은 책이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93/cover150/89329256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89331</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3분만 바라보면 눈이 밝아진다 - [3분만 바라보면 눈이 밝아진다 - 노안·근시·눈 피로를 한번에 잡는 시력 훈련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79376</link><pubDate>Sat, 16 May 2026 03: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793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7550&TPaperId=172793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47/coveroff/k1821375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7550&TPaperId=172793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3분만 바라보면 눈이 밝아진다 - 노안·근시·눈 피로를 한번에 잡는 시력 훈련법</a><br/>히라마쓰 루이 지음, 정혜주 옮김 / 쌤앤파커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요즘 정말 눈이 잘 안 보여서 안경을 새로 맞춰야하는구나 하고 있었다.학창 시절에는 도수를 높여서 잘 보이기 위한 안경을 썼는데 그렇게 딱 맞춰서 쓰니 언젠가부터 눈이 몹시 피로해져서, 친구의 조언대로 한 단계 혹은 두 단계 정도 낮춰서 조금 덜 잘 보이는 상태로 안경을 맞췄더니 눈이 훨씬 덜 피곤해짐을 알 수 있었다.지금은 그보다 눈이 훨씬 나빠진건지 노안이 온건지 난시도 심해진 것 같고 이것저것 총체적 난국인건지 대충 멀리 있는게 잘 안 보인다 정도가 아니라 가까운 거리의 책을 보는데도 어려움이 생기기 시작했다. 노안이 온것 같기도 한데 여차저차 안경을 새로 맞출 시기가 넘기도 하였다.눈이 피로하다 보니 책 읽기도 힘든데 이 와중에도 스마트폰은 손에서 잘 안 내려놓고 보고 있으니 눈에 안 좋은 것은 꾸준히도 하고 있구나 싶었다.​안 그래도 눈 건강이 걱정이 되고 있던 찰나,3분만 바라보면 눈이 밝아진다니.. 이 책은 꼭 읽어봐야겠구나, 따라해봐야겠구나 싶었다.3분의 지푸라기, 내가 잡아봐야겠다. 찾아보니 히라마쓰 루이 저자 분의 이전 책들도 있었다.일본 안과 부원장 선생님의 글이었는데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가보르 아이 바이블 3분 시리즈가 이미 2권이나 나와 있었다.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젊어진다, 그리고 이번 책 3분만 바라보면 눈이 밝아진다가 새로 나왔다.​베스트셀러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의 심화 확장판이라고 하는데 이전 책을 읽어보지 않고도 이 책만으로도 손쉽게 바로 가보르 아이를 따라해볼 수 있게 씌여있는 책이라 이번 책부터 바로 읽어도 상관이 없었다.​저자 분이 더 간편하고 안심하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눈건강 방법을 찾아보느라 국내외 논문을 살펴보던 중 가보르 패치를 활용한 시력 훈련법을 접하게 되었다고 한다. 가보르 패치는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물리학자 데니스 가보르 박사가 고안한 특수한 줄무늬로 이 줄무늬를 바라보는 것으로 눈으로 들어온 정보를 처리하는 뇌의 시각 영역이 자극되어 사물을 또렷하게 인식하는 뇌의 처리 능력이 향상된다고 하였다. 노안이나 근시처럼 눈 자체 상태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뇌에 접근해 '보는 방식'을 개선하는 것이 이 훈련의 핵심이라는 것이다.​눈을 개선하는것이 아닌, 뇌에 접근해 보는 방식을 개선한다라? 무슨 말인가 싶었는데 시력은 눈과 뇌가 함께 결정한다고 하였다.눈의 성능 자체보다 어떻게 보느냐, 보는 방식의 질과 뇌의 처리속도에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시력을 위해 뇌를 단련하면 시력이나 보는 방식의 질이 개선될 수 있다고 소개하고 있었다.이미 가보르 패치는 캘리포니아 대학을 비록 여러 연구기관에서 효과가 검증되었고 이 시리즈 출간 이후 가보르 아이를 체험한 독자들의 생생한 후기도 수록되어 있었다.70대 남성분은 문제를 풀기 전에는 시력이 0.5 정도였는데 꾸준히 하면서 0.8까지 올랐다는 놀라운 후기도 올려주셨다.​시력은 눈과만 관련이 있다 생각했는데 뇌와도 관련이 있다라니 신선한 정보였다. 이렇게 눈이 나빠지다가 노년에 책도 마음대로 못 읽고 영화도 못보게 되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이 들었는데 뇌의 정보처리 능력을 단련하여 시력훈련을 하는데 가보르 아이라는 퍼즐 같은 재미난 게임으로 해볼 수 있다니 하루 3분 시간내서 하는게 해볼만한 도전이겠구나 싶었다.하루 3분~10분 정도씩 2주동안은 습관을 들이는 시간이라 매일 꾸준히 하는게 필요하다 하였다.​기본편은 쉽게 따라하기 좋았고 파트2의 21일차를 갑자기 해보았더니 역시 금방 찾기는 어려웠다. 하지만 집중해서 하면서 뇌를 훈련해서 시력에 도움을 줄 수 있다하니 하루 3분이상씩 꾸준히 해봐야겠구나 싶었다.안경이나 수술 등으로만 시력을 높이는게 아니라 생활습관 개선 및 가보르 아이 같은 시력훈련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꽤 괜찮은 선택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47/cover150/k1821375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94764</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귀엽고 유용한 견종도감 - [귀엽고 유용한 견종 도감 - 국제 공인 강아지 대백과 185]</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79365</link><pubDate>Sat, 16 May 2026 02: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793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7957&TPaperId=172793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1/77/coveroff/k4121379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7957&TPaperId=172793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귀엽고 유용한 견종 도감 - 국제 공인 강아지 대백과 185</a><br/>후지와라 쇼타로 지음, 장하나 옮김 / 모두의도감 / 2026년 04월<br/></td></tr></table><br/>예전에도 품종 있는 강아지를 키우는 집들이 분명 있었고, 백과사전이나 다양한 소개글들을 통해서라도 다양한 품종의 강아지를 접할 수 있었다면 요즘에는 그런 다양한 품종의 애완견을 키우는 가정이 실제로 많이 늘었고, 강아지에 대한 대우도 정말 많이 달라졌다는 느낌을 받는다.아기 유모차보다 강아지 유모차가 더 많이 보이고, 강아지 산책을 시키는 사람들이 도시에는 정말 흔하게 보이는 시대가 되었다.​우리 동네만 해도 가장 많이 보이는 산책 나온 강아지들 품종이 바로 포메라니안인데 가끔 비숑이나 진돗개, 시바견, 사모예드, 골든 리트리버도 보인다. 워낙 유명해서 외양을 보면 대충 이름을 떠올릴 수 있는 강아지도 있지만 어떤 강아지들은 긴가민가 헷갈리기도 하고, 아예 품종이름이 낯설기도 한데, 그토록 다양한 품종의 강아지들을 한데 모아놓은 귀엽고 유용한 견종도감이라는 책이 나왔대서, 궁금했던 강아지들에 대해 알아보고 싶어 읽어보게 되었다.​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아플 정도로 귀여운 강아지 사진들까지 한데 모아 만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정말 미모가 다했다 싶은 귀여운 강아지들을 만날 수 있는 책이라 보는 내내 힐링이 되기도 한 책이었다.​한 눈에 보기 좋은 품종별 특징을 수록하였고 미용, 훈련, 생활이 달라지는 견종 분석의 바이블이라 되어 있었다.나처럼 강아지 자체를 좋아하고, 강아지 품종이나 구분, 혹은 외양 특징 등이 궁금해서 읽어보는 사람도 있을 테고실제 강아지를 키우고 있거나 키우고 싶어서 강아지 특징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싶어 읽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초보자가 키우기에 적합한 강아지인가?부터 건강관리 용이성, 상황 판단력, 사회성과 협동성, 사람 친화성, 훈련 선호도 등을 양육 난이도 판단기준으로 그래프로 표시해 한눈에 보기 좋게 표기해놓은 점도 좋았다.강이지별로 생활정보를 수록하고, 운동량 등을 표기해서 키우고 싶은 사람이나 현재 키우고 있는데 혹시 잘못 하고 있는 부분이나 채워줘야할 부분이 있는지 등을 참고하기 좋게 되어 있었다.​닥스훈트는 성격도 크기도 집에서 기르기에 안성맞춤이라 나와 있었다. 보호자를 잘 따르고 밝고 활동적인 성격이라 반려견을 처음 키우는 사람에게 이상적인 견종이라하였다. 요즘 집에서 많이들 키우는 포메라니안도 눈에 띄었다.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품종의 강아지라 나중에 꼭 키우고 싶다 해서 더 눈여겨 보게 되었다. 활기차고 똑똑하지만 까칠한 강아지라고 하였다. 실내외를 막론하고 골절사고가 일어나기 쉬우므로 계단이나 단차가 있는 곳은 각별히 주의해야한다고 하였다.친구가 포메라니안을 키우는데 침대, 소파 등을 오르내리다가 다리 부상을 쉽게 입는다 하였는데 종특이구나 싶었다. 눈물이 자주 흘러 눈가를 항상 깨끗이 해줘야하고 어릴 떼 이빨이 빠지는 경우도 많다고 하니 꾸준히 치아관리를 신경써줘야함을 알 수 있었다.포메라니안이랑 스피츠랑 비슷하다 싶었는데 포메라니안의 기원이 북족 지방 대형 스피츠계 견종을 독일의 포메라니아 지방에서 소형으로 개량한 것이 지금의 포메라니안이라 하였다.​몇몇 품종의 강아지는 좀더 자세히 소개가 되어 있었고 뒤로 갈수록 페이지 할당량이 줄어드는 것은 좀 있었다. 아무래도 워낙 다양한 강아지를 다루다보니 그런 할당 차이가 나타나는 건가 싶었다. 우리나라 대표 견종인 진돗개부터 찾아보게 되었는데 다행히 나와 있었고 이 책에서는 진돗개가 아시아 전체견종의 기원을 잇는 존재로 보고 있다 하였는데 일본의 시바견, 아키타견 등이 진돗개의 후손이라는 말이 있는데 그 이야기가 아닌가 짐작이 되었다. ​잭 러셀 테리어는 보자마자 마이펫의 이중생활이 떠올랐다. 주인공으로 나오는 맥스 품종을 몰랐는데 이 책에서 잭 러셀 테리어 사진을 보니 바로 맥스구나 싶어서 찾아보았다.역시나 주인공 맥스는 잭 러셀 테리어라고 찾을 수 있었다.​잭 러셀 테리어는 작지만 힘이 세고 지구력이 좋은 품종으로 기억력이 뛰어나고 지능이 높아 잔머리가 잘 돌아간다라는 말까지 통하는 견종이라 하였다. 궁금한 강아지를 찾아보고 귀여운 모습과 함께 강아지에 대한 정보까지 쏠쏠하게 얻을 수 있어 좋았던 책귀엽고 유용한 견종 도감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1/77/cover150/k4121379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817792</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발트3국 폴란드 자유여행 - [발트3국 + 폴란드 자유여행 - 지금, 플릭스버스로 떠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79095</link><pubDate>Fri, 15 May 2026 23: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790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7310&TPaperId=172790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7/22/coveroff/k8421373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7310&TPaperId=172790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발트3국 + 폴란드 자유여행 - 지금, 플릭스버스로 떠나는</a><br/>박승우 지음 / 덕주 / 2026년 03월<br/></td></tr></table><br/>부모님을 모시고 해외여행을 다녀올 때 직접 여행 계획을 세워서 자유여행으로 다녀오곤 하였다.동남아 단일국가의 도시 한 두곳 정도의 여행(ex, 방콕, 푸켓, 나트랑, 다낭/호이안 등)은 일정을 짜기가 그리 어렵지 않아 자유여행하기가 어렵지 않았고 호주 시드니도 근교 여행지와 묶어서 여행을 할 때 현지 투어 등을 조합하여 자유여행을 다녀오는게 크게 어렵지 않았었다.그리고 스페인은 한 나라 여행이었지만 여러 도시를 9일 정도의 시간 동안 여행을 하려다보니 입출국 때 외에도 도시간 이동시 항공편을 이용하기도 하고, 기차, 버스 등의 교통수단을 두루 활용하여 여행을 한 경험이 있었고, 다른 나라와는 좀더 다른 여행이었기에 그때는 여행사에 에어텔 형식으로 숙박, 교통편 등을 여행사와 상의하여 결정하여 다녀오는 방식으로 여행을 다녀왔던 경험이 있었다.​이 책은 발트 3국과 폴란드를 함께 여행하는 코스를 소개하는데 플릭스 버스라는 교통편을 이용하여 여러 나라를 함께 다녀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었다. 한 도시 여행과 달리 여러 도시, 혹은 여러 나라를 동시에 여행하려면 교통수단을 꼼꼼히 챙겨야 할 텐데 그 방법으로 활용할 방법이 버스편인게 새롭게 느껴졌다. 렌트카를 이용하지 않고 플릭스버스를 활용한 까닭은 유럽 호텔이 주차 여건이 좋지않아 주차장을 별도로 찾아야하기도 하고 버스를 이용하면 운전의 부담에서 벗어나고 차량반납이나 사고에 대한 우려를 신경쓸 염려가 없어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라 하였다. ​우선 발트3국은 북유럽의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를 이야기한다고 하였다. 이 책에는 발트 3국과 폴란드 뿐 아니라 발트해 건너편이자 북유럽 관문인 핀란드 헬싱키와 스웨덴 스톡홀름 시내를 짧게나마 돌아볼 수 있는 2박3일짜리 크루즈 페리 여행과 폴란드까지 소개하는 가이드북이라 하였다.일반적인 여행가이드북에는 맛집과 숙소 등의 정보가 주로 채워져 있는 반면 이 책에는 과감히 그런 정보를 배제하고(숙소와 맛집 정보가 실제 다녀온 곳 위주로 꿀팁처럼 수록이 되어 있기도 하였다.) 방문지의 역사, 문화 등에 더 분량을 할애했다고 한다. 맛집, 호텔은 구글맵과 예약사이트를 검색해 리뷰와 정보를 보고 선택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고 하면서 말이다.​폴란드와 발트 3국 모두 아직 못 가본 나라들이었기에 저자 분이 다녀온 코스대로 일정을 참고하여 다녀와도 좋겠다 싶었다.부모님 건강만 뒷받침되고 시간 여유가 생기게 되면 아이와 부모님과 함께 이렇게 여행을 다녀오면 정말 좋겠다 싶어서 어떤 일정인지 호기심 한가득으로 읽기 시작했다.플릭스 버스는 유럽 대부분 도시를 연결하고 비용이 우리나라 일바형 고속버스, 시외버스 요금과 거의 비슷하게 비교적 저렴한 편이라 하였다.무엇보다 좋은 점은 화장실이 버스 안에 갖춰져 있어 좋고, 운행 2시간마다 터미널이나 휴게소에 정차한다 하였다.교통편 예약시에는 플릭스 버스 앱을 다운받아 예약하면 저렴하고 더 편리하다 하였다. 페리 예약하는 법과 바이킹 라인 크루즈 예약하는 것도 나와 있었다.  유럽 여행을 하면 어디를 갈지, 어떻게 갈지 막막하기 마련인데 흔히들 가는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등이 아닌 발트해를 이렇게 여행해보는 것도 꽤 괜찮아 보였다.숙소 예약하는 방법(위치 참고하는 법 등), 기타 여행 준비에 필요한 것 등도 소개되어 있었다. ​각 나라별 소개 및 주요 관광지 소개 등도 사진과 함께 소개가 잘 되어 있었다. 저자 분이 이용한 바이킹 라인 크루즈 가브리엘라 호는 식사가 모두 요금에 포함된 관광 크루즈와 달리 선실 요금만 포함이 되고 식비, 물 값 등은 모두 유료인 정기 여객선이라는 점도 설명되어 있었다. ​일반적인 가이드북과 달리 여행지와 운송수단 등을 소개함과 동시에 실제 여행을 하는 코스 그대로 세세히 소개가 되어 있어서 숙소에서 터미널까지 거리도 나와 있고 소요 시간 등도 나와 있는 등 생생한 정보를 바로 옆에서 전해 듣는 느낌이라 좋았다. 여행기와 가이드북이 합쳐진 느낌.​사진으로 훑어보는데 이국적인 풍경 및 건축물들이 많아서, 정말 멋진 사진들이 많았다.실제 여행을 가면 나도 이렇게 많은 사진을 찍으며 행복해하고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부모님과 함께 장시간 비행 및 버스를 이용하는게 쉽지 않을 수는 있겠지만 모시고 다니면 참 좋아하실만한 곳들이라 생각이 들었다.발트해 3국을 패키지가 아닌 자유여행으로 누군가의 친절한 설명을 곁들여 계획하고 싶었던 분이 계시다면 나처럼 이 책을 읽고 참고해보시라 하고 싶은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7/22/cover150/k8421373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72255</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2026 혼자서 터득하는 상속세 및 증여세 실전 가이드 - [2026 혼자서 터득하는 상속세 및 증여세 실전 가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77171</link><pubDate>Thu, 14 May 2026 23: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771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122&TPaperId=172771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0/77/coveroff/k1321371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122&TPaperId=172771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6 혼자서 터득하는 상속세 및 증여세 실전 가이드</a><br/>강민정 지음 / 삼일인포마인 / 2026년 04월<br/></td></tr></table><br/>재벌보다도 더 자주 들리는게 연예인들의 백억대 부동산 구입, 혹은 연예인 자녀 혹은 형제의 재산을 탐한 사람들의 문제 등등의 소식이 기사 헤드를 많이 장식해서 자주 들리는 듯 하다. 일반인인 나에게는 너무 큰 돈이라 실감이 안되기도 하는데 그래서 상속세 증여세 등을 미리 걱정할 생각을 못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그렇게 큰 자산을 가진 사람들에게 해당하는 문제가 아닐까 싶었는데 서울 아파트 한채만 갖고 있어도 이제 상속세를 신경써야할 때라 하고, 지방에 살고 있어서 서울 아파트는 갖고 있지 않지만 미래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고 아이를 키우고 있기에 아이에게 증여, 상속을 해줄 상황 등에 대비하는 것이 꼭 나이들어서, 상속에 임박해서가 아닌 미리미리 준비해야 절세를 할 수 있는 꿀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그러기 위해서는 미리미리 공부를 해둬야하는데 그렇게 상속세, 증여세 절세를 위한 방법을 찾아보기 좋게 쓰여진 책을 찾아 읽게 되었다.​상속세 증여세를 미리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괜히 불효자가 된 것 같고 해서 미리 공부할 생각을 못했는데 내 아이에 관련된 문제라 생각하니 미리 공부를 해두는게 꼭 필요하겠구나 싶었다. 아이 앞으로 적금 넣어주는 것도 증여세를 염두에 둬야함을 미처 생각지 못하고 있었다.세금 없이 1억 4천만원을 자녀에게 증여할 수 있다고 하는데 1세에 2천만원, 11세에 2천만원, 21세에 5천만원, 31세에 5천만원 이런 식이라 하였다. 동일한 금액인 1억 4천만원을 한번에 증여한다면 증여 재산공제를 적용한다하더라도 약 1400만원의 증여세가 발생한다고 하였다. 분할증여가 이때 상당한 절세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10년에 얼마씩 증여가 가능하다 정도는 알고 있었는데 증여 신고를 기간내에 해야하는 것은 모르고 있었다.제대로 공부를 하지 않으니 이렇게 그만큼의 안 내도 될 세금을 내야함이 발생하는 것이었다.이 책은 세금을 탈세하기 위한 책이 아니라, 안 내도 될 세금을 내지 않도록 절세하는 방법을 배우는 책이라 좋았다.​요즘 자녀 이름으로 주식투자를 하신다는 분들도 종종 보이는데 그러한 결과에 대한 예도 제시되어 있어 좋았다.이 책의 장점이 세무사가 쓴 책이고, 이해하기 좋게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어서 초보자가 읽기에도 좋은 책이었다는 점이다.예를 들어 미성년 자녀에게 2천만원을 송금하고부모가 자녀 계좌에서 주식투자를 하여 20년뒤 20배인 4억원이 되었을때 증여세는 어떻게 될 것인가?부모가 자녀 계좌에 돈을 입금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는 증여로 볼 수 없다 하였다. 당사자가 증여한 사실을 입증해야 한다는 것이다.2천만원 계좌를 만들때 증여세 신고를 해뒀으면 증여에 대한 사실을 인정받고 미래에 4억원이 되든 40억원이 되든 과세 당국이 증여세를 추가 과세할 수 없으나 2천만원을 주식계좌에 입금하고 증여세 신고없이 조용히 20년의 시간이 흘러 주식가액이 4억원이 되었다면 그 돈으로 자녀가 아파트라도 구입할 시 자녀의 자금출처 조사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하였다.​ 아이 친구들도 주식 통장이 있는 경우가 있다고 해서 아이 적금으로 주식쪽으로 돌려줘야하나 생각을 했는데 증여세 신고가 먼저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내가 필요한 부분을 찾아 먼저 읽어봐도 좋고, 몰랐던 부분을 알기 위해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어봐도 좋을 책혼자서 터득하는 상속세 및 증여세 실전가이드 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0/77/cover150/k1321371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07708</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월배당 ETF의 모든 것  - [월배당 ETF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67163</link><pubDate>Sat, 09 May 2026 23: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671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7952&TPaperId=172671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9/26/coveroff/k5621379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7952&TPaperId=172671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월배당 ETF의 모든 것</a><br/>김영민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건물은 없어도 임대료는 꼬박꼬박 들어옵니다.월배당 ETF로 매달 현금을 받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너무나 매력적인 문구가 아닐 수 없었다.월배당 ETF는 직장인에겐 든든한 제2의 월급을은퇴자에겐 마르지 않는 생활비를 약속한다고 한다.​안 그래도 요즘 노후 대비를 위해 자금 운용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찾아보다가 월배당 ETF가 가장 눈에 들어왔는데제대로 알아봐야겠다 싶어 읽기 시작한 책이었는데정말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초보자가 읽기에도 좋은 내용이자, 핵심 꿀팁 등까지 찾아보기 쉽게 되어 있어서 어느 정도 잘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기대되는 책이기도 하였다.​4050 투자자를 위한 월배당 ETF 바이블이라 하였는데 딱 내게 필요한 내용의 책이었기에 더 절실하게 읽혔다.재테크 책이 필요는 하되, (원래 이런 책을 읽기 참 싫어하는 편이라, 읽기는 참 귀찮게 느껴지는 나같은 사람에게도 정말 잘 읽히는,) 꼭 필요한 내용을 더욱 알기쉽게 써놔서 가독성까지 좋은 그런 책이었다.​배당투자를 하려다보면 세금과 수수료, 환율의 벽을 어떻게 넘어야할지, 절대 외면해서는 안될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다뤄주고 있는 것이 정말 좋았고, 책 크기가 엄청 두껍거나 하지 않음에도 이 안에 들어있는 내용들은 하나하나 다 버릴 것이 없이 꼭 필요한 내용들로 채워져 있어서 인덱스 다닥다닥 붙여가면서 기억해둬야겠다 싶은 내용들이라 더욱 마음에 들었다. ​지은이의 말에 써 있는 말이 나를 자극한다.이제 당시느이 스마트폰 안에 나만의 디지털 빌딩을 세우는 첫 벽돌을 쌓을 시간이다. 시장의 소음에 귀를 닫고 오직 매달 들어오는 현금 흐름에만 집중하라.당신이 이 책을 덮는 순간 노동 소득의 시대는 끝나고 자본이 당신을 위해 밤낮없이 일하는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이다. (자본이 나를 위해 일하는 그런 흐름을 나도 제발 만들어보고 싶었다. 이 책이 나에게 그런 길을 열어주리란 기대감이 샘솟기 시작했다.)..마지막으로 강조한다. 이 책을 읽는 것으로 끝내지 마라. (뜨끔..)매달 현금이 꽂히는 시스템을 당신의 계좌에 구현하는 순간 비로소 당신은 비참한 노후로부터 완벽하게 탈출하게 될 것이다.노동으로부터의 해방, 그것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이다.​주식을 무서워하고, 자본은 저축만 해왔던 나였기에 제대로 된 재테크를 시작조차 해보지 않았다 싶은데, 지금 이대로는 도저히 치명적으로 치솟는 물가 상승률과 인플레이션에 대비할 수가 없고 미래의 노후 대비에도 실패하게 될 것 같아 두렵던 터였다.남들처럼 노동으로부터의 해방에 자본이 스스로 일을 해서 돈을 불러오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는 자동으로 혼자 돈을 벌기보다 그렇게 노력을 하기 위해 나 또한 ETF를 제대로 찾아보고, 비중을 조정하고 포트폴리오를 방어하고 항로를 조정하는 힘이 필요함을 알았다.​이 길이다 싶긴 한데 그래도 잘 모르겠어서 망설여졌던 부분들을 이 책으로 조금 더 제대로 알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다행이다 싶다.이제 제대로 박차를 가하기 위해 한 번 더 두번 더 읽고 시작해야겠다 싶었다.동시에 아이의 세뱃돈 등 용돈 운용도 적금만 하고 있다가 이제 ETF를 들어가줘야하나 싶었는데 이 책에서 그 부분도 소개해주고 있어 좋았다.미성년 자녀에게는 10년 단위로 2천만원까지 비과세 증여가 가능하므로 이 한도를 최대한 활용해 ETF를 매달 꾸준히 사모으면 세금 고민없이 부의 이전이 가능하다고 하였다. 자녀 명의 계좌를 개설하고 국세청에 증여 신고를 완료해야 추후 자녀가 이 자산을 사용할때 증여세에 대한 부담이 없다고 하였다. ​매달 현금이 꽂히는 제 2의 월급 시스템을 소유하고 싶다면, 그래서 월배당 ETF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은 분이라면 이 책으로 기본기부터 탄탄히 장착하고 시작하시라 말하고 싶어졌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9/26/cover150/k5621379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792639</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올라운더 투자법 - [올라운더 투자법 - 주식부터 메자닌까지, 1% 펀드매니저가 자산을 불리는 절대 원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63773</link><pubDate>Thu, 07 May 2026 23: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637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7142&TPaperId=172637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8/0/coveroff/k6921371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7142&TPaperId=172637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올라운더 투자법 - 주식부터 메자닌까지, 1% 펀드매니저가 자산을 불리는 절대 원칙</a><br/>곽상빈.이성엽.신상훈 지음 / 동아엠앤비 / 2026년 04월<br/></td></tr></table><br/>재테크를 위해 투자를 할 때 한 가지에만 올인하지 말고 골고루 나눠 투자해야한다는 말이 있다.보통 주식 외에 부동산이나 금, 은, 채권, 예금, 펀드 등 다양한 투자를 하라고 권유하고 있었는데 이 책의 올라운더 투자법은 주식 외에 메자닌 투자와 자산 분배로 자산의 결을 바꾸라고 소개하고 있었다.​대한민국 최고 애널리스트 홍춘욱이 추천하고 삼프로TV 김동환이 추천하고 1% 편드매니저가 자산을 불리는 절대원칙이라는 올라운더 투자법재테크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는데 사실 아직 본격적인 주식에 발을 담그지도 않은 초보 중의 왕초보 상태라 어떤 식으로 투자를 하고 자산 배분을 하면 좋을지 제대로 짚어 나가고 싶었는데 이런 나에게도 맞춤형으로 괜찮은 책이 아니었나 싶다.​투자로 자산은 불리고 싶지만 안정성을 잃고 싶지는 않은 나같은 사람에게 이 책의 메자닌 투자 등의 설명은 꼭 알아둬야할 부분이라 생각이 들었다.메자닌은 주식과 채권의 중간 지대에 있는 오묘한 상품으로 주가가 오르면 주식으로 바꿔 수익을 챙기고 주가가 내리면 채뤈으로서 원금과 이자를 챙기는 것으로 그동안 기관 투자자들과 자산가들만의 전유물이었고 일반 개인들에게는 용어도 생소하고 문턱이 높은 상품이었다 한다.이 책은 바로 그 문턱을 허물기 위해 시작된 책으로 여의도에서 잔뼈가 굵은 펀드매니저 2인가 38개 자격증을 갖고 금융 법리와 수리를 치밀하게 분석해온 전문가 1인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책이라 하였다. 일반인들도 누구나 자신만의 부의 시스템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기 위해 쓰인 책이라 하니, 이 책으로 확실히 재테크 공부를 해봐야겠다 싶었다.​코스피 2000 시대라는 말이 엊그제였던 것 같은데 오늘 보니 7000을 넘어섬을 알 수 있었다.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시대다보니 아무것도 모르고 덤벼드는건 정말 위험하겠다란 생각이 들고 있다.호황과 불황 각각에 맞는 투자 포지셔닝으로 시작을 하고 있고 2부에서 본격적으로 메자닌 투자를 소개하고 있었다.메자닌 증권은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교환사채, 상환전환우선주 등을 말하며 실제로 상장사들도 주요한 자금조달 수단으로 빈번하게 발행하고 있다고 한다. 주가가 상승 하락을 예측하기 힘들고 하락 리스크는 싫고 상승했을 때는 수익이 난 사람들을 보고 느낄 포모가 걱정이 된다면 메자닌이 탁월한 투자대안이 된다고 하였다.그렇다고 메자닌을 무조건 신봉하지 말고 제대로 공부하고 들어가야함을 설명하고 있었다.개인투자자가 공시에서 꼭 봐야할 것을 설명해주고 있어서 꼭 알아둬야할 부분으로 기억할만 하였다.​메자닌이 유용한 투자 방법으로 보이지만, 메자닌을 이용한 범죄 악용도 있다고 하니 이런 부분을 피해가는 것도 주의해야할 부분으로 생각이 들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유심히 보면 이런 부분도 눈치챌 수 있다고 한다. 또한 고위험 패턴 4가지 사례도 소개해주고 있었다.보통 사람들은 알아채기 힘든 부분들도 전문가들 눈에 띄는 방법이 있으니 그런 부분을 찾아 익히고 배워두면 덫에 빠지지 않고 투자를 안전하게 해낼 수 있겠다 싶었다.​좋은 메자닌과 믿고 걸러야할 메자닌 등도 소개해주고 있어 좋았다.필자에게는 거의 매일 3~4건씩 메자닌 검토 의뢰가 들어온다 하는데 전체 10건의 딜이 있으면 그 중 투자 대상이 될만한 딜은 1~2건 정도라 하였다. 투자를 하면 안되는 사례가 우리에게는 궁금한 예인데 그 조건들을 책의 중반부에 정리해주고 있으니 메자닌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실 부분이라 생각이 들었다.​주식 공부를 제대로 하고 투자를 해서 성공적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도 있지만, 꽤 오랫동안 장기투자를 해왔다 했는데도 꾸준히 하락세를 면치 못하는 사람들도 꽤 많다고 알고 있다. 사실 주식이라는게 어디서 뚝 떨어지는 돈이 아니라 누군가가 잃은 돈이 누군가에게는 버는 돈이 될 수 있는 곳이기에 안전하지 못한 투자 같아서 적극적으로 들어갈 생각을 못했는데 이 책에서는 나같이 걱정이 많은 사람들을 위한 방법을 소개해주고 있어서 좋았다.이러한 메자닌 투자를 어떻게 들어가면 좋을지, 어떻게 주의하면 좋을지도 소개해주고 있어서 더욱 좋은 책이었다.​재테크는 정말 어렵다. 제대로 알지 못하고 읽으려니 더 어렵게 느껴지지만, 이게 내 돈을 정말 제대로 불려줄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이 든다면, 약간의 어려움은 반드시 공부해서라도 극복할 부분이라 생각이 들었다. 평생의 직장을 얻기 위해 학위를 얻고, 자격증도 따며 공부를 하는데 재산을 불리기 위한 방법을 위한 공부라면, 정말 어느 것보다 열심히 해야할 공부가 아닌가 싶었다. 남들은 진작부터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며 실천하고 재산을 키워왔을 텐데 나만 너무 손을 놓고 살아왔구나, 뒤늦은 후회와 함께 요즘 이렇게 재테크에 큰 도움이 될 책들을 찾아 읽고 있는 중이다.이 책의 성과는 메자닌 투자에 대해 알 수 있었다는 점이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8/0/cover150/k6921371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80063</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킷사텐이라는 시간  - [킷사텐이라는 시간 - 천천히 짙어지는 도쿄의 오래된 커피 공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63565</link><pubDate>Thu, 07 May 2026 22: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635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646&TPaperId=172635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89/coveroff/k7021376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646&TPaperId=172635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킷사텐이라는 시간 - 천천히 짙어지는 도쿄의 오래된 커피 공간</a><br/>가와구치 요코 지음, 송유선 옮김 / 리틀프레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킷사텐이 일본의 카페 문화 중 하나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정확히 다른 뜻이 있는지 궁금해서 찾아보았다.킷사텐은 차를 파는 곳이라는 뜻의 한자어로 예전에는 카페와 법적으로도 구분이 있었지만 지금은 분위기와 컨셉으로 구분하는 편이라고 나와 있었다. 레트로한 감성의 찻집이 바로 킷사텐이라는 것이다.​한국에서도 카페에서 커피와 맛있는 음식 즐기기를 좋아하는 편이라 프랜차이즈는 물론 유명하다는 카페들도 따로 찾아 방문하기도 하곤 했는데도쿄 여행을 가서도 일반 카페 말고 이런 킷사텐을 꼭 짚어서 방문하면 좋겠다란 생각으로 읽기 시작한 책이 바로 이 책, 킷사텐이라는 시간이다.​각 나라별 유명한 프랜차이즈 카페를 방문하는 재미도 있지만 킷사텐 중 유명한 곳을 방문해보는 것도 맛집 방문하는 것 이상의 재미와 휴식을 주겠다 싶었다. 이 책은 20년 넘게 일본 커피 문화를 취재하며 그 매력을 전해온 작가이자 킷사 사진가의 글이다. 2011년 3월 출간한 도쿄의 킷사텐 호박빛 물방울 77이라는 책의 후속작으로 이전 판에서 소개한 곳들을 전부 다시 취재하여 최신 모습을 담았고, 그 사이 문을 닫은 곳은 빠지고, 이전 판에서 한정된 페이지 수로 소개하지 못했던 곳은 추가하는 등 이전 판과 차이점과 공통점을 모두 갖춘 책이라 하였다. ​비오는날 카페에서 빗소리를 들으며 차를 마시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 책의 첫 이야기 부분에 그 이야기가 나왔다.특히 처음 소개된 카페는 예전에 학교 앞에 있던 메종드필이라는 이름의, 지금은 사라진 카페를 떠올리게 하였다.외관이 무척 예쁘다고 기억되는 곳이었는데, 당시 유명했던 남자셋 여자셋이라는 시트콤 드라마 속 카페의 외관으로 나왔던 곳이 메종드필이기도 했다. 물론 그때와 아주 비슷하진 않지만 이 곳이 더 예쁠수도 있지만 암튼 사진을 보자마자 떠오른 곳이 바로 메종드필이었다.외관도 근사하고 내부도 무척 아름다운 곳이라 하니, 꼭 한번 들러보고 싶은 킷사텐이었다.우리나라에도 이제 브런치 카페 등이 늘고 있는데 일본 킷사텐은 아침 세트인 모닝을 만날 수 있는 곳이나 나폴리탄 파스타 등의 식사 메뉴를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고 하였다. 현대 카페와 조금은 다르다는 킷사텐만의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식사를 즐기는 것도 즐겁겠다 싶었다. 아로마 커피 야에스점은 두께 4cm의 두툼한 토스트에 버터, 잼, 팥, 삶은 달걀이 곁들여 나오는 모닝세트가 단골 손님들에게 인기이고 피자 토스트도 인기 있다 하였다.어느 회사 사장님은 이 아로마커피 단골로 거동이 불편해진 이후에도 직원들의 부축을 받아 매일 찾아왔다고 하였다. 처음에는 커피를 드셨지만 나중에는 건강을 생각해 무염 토마토 주스를 특별히 매장에서 제공해주었다고도 하였다.​즐겨 보는 일본 만화 중에 홀린듯한 고성 같은 곳을 따라 들어가다보면 우연히 나오는 레스토랑이 있는데, 손님이 원하는 어떤 메뉴건 척척 내주는 신비한 마담이 있는 곳이라는 설정이었다. 이 책에는 정해진 메뉴긴 해도 어쩐지 그 만화 속 레스토랑이 이런 곳이지 않을까 싶은 카페 레스토랑 도로닌교가 있었다. 태양과 별 모양이 흩뿌려진 동제 램프가 벽에 투사하는 은은한 빛의 무늬, 눈을 감고 보면 유럽 고성 지하에 들어온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도 있지만 귀를 기울이면 손님들의 소소한 일상대화가 들려옵니다. 113p이 곳의 인기 메뉴는 점심에 맛볼 수 있는 나폴리탄 파스타라고 하였다. 나폴리에서는 먹을 수 없는 일본에서만 먹을 수 있는 케첩 베이스의 소시지가 톡톡 터지는 파스타, 나도 무척 좋아하는데 일본 현지에서 먹어보고 싶다 생각했는데 이런 킷사텐에 와서 먹어보면 더욱 좋겠다 싶었다.메이지 시대 일본 최초 카페로 알려진 호화로운 서양관 가히사칸이 있었던 우에노 거리, 우아한 프랑스 문화 살롱에 대한 동경이 유전자로 남아있는 것인지 우에노는 현재도 쇼와 시대 유산과도 같은 클래식한 킷사텐들이 곳곳에 남아있는 성지입니다.그곳에서도 첫 도쿄 올림픽이 열렸던 1964년에 문을 연 고조는 호화로운 인테리어로 방문하는 이들을 매료시킵니다. ..모든 것이 최고급 재료로 만들어진 이곳은 창업자인 마쓰이 쇼조 씨가 직접 도안용지에 디자인하여 완성했다는 경이로운 공간입니다. ..선대에는 직원들의 유니폼을 기모노로 정하고 말차 서비스와 피아노 라이브 연주도 진행했다고 합니다. 37p​옛날분이라 초등학교밖에 못 나온 아버지였지만 진품만을 고집하고 최고만을 고집하여 만든 킷사텐이어서 그 고급짐은 매장 곳곳에 녹아있다하니 어떤 곳인지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샌드위치도 창업당시부터 변한없이 사용해온 수제 마요네즈로 만든 제품이라 하니 더 맛있겠구나 싶었다. ​스스로 커피 중독자라 칭한 저자 분이 직접 발로 뛰며 찾아다닌 일본의 킷사텐 명가를 만나볼 수 있었던 책.안 그래도 여행지에서 특별한 카페에 꼭 가보고 싶었는데 바쁘게 찾으려면 그런 곳들을 제대로 찾아볼 수 없어 아쉬웠는데 이 책에서 엄선된 킷사텐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다음 일본 여행에서 이 곳 중 몇 곳을 꼭 다녀와야겠다 싶은 책이 되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89/cover150/k7021376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98997</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방구석 식물학  - [방구석 식물학 - 이름은 알지만 사연은 몰랐던 105가지 꽃과 풀의 속사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62246</link><pubDate>Thu, 07 May 2026 10: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622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7644&TPaperId=172622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11/coveroff/k9321376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7644&TPaperId=172622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방구석 식물학 - 이름은 알지만 사연은 몰랐던 105가지 꽃과 풀의 속사정</a><br/>이나가키 히데히로 지음, 김수경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04월<br/></td></tr></table><br/>길가에 핀 꽃이나 잡초, 그리고 나무들의 이름이 궁금해질때가 있지 않은가?매일 지나치면서 저 꽃 이름이 뭐더라? 뭐였지? 하는 생각이 들곤 하는데 아는 꽃들도 있지만 자주 보는데 이름을 모르는 식물도 있어서 궁금할 때가 많았다. 요즘은 구글렌즈나 스마트폰의 검색기능으로 사진을 찍어 그 자리에서 바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게 되어 정말 좋은데그 기능이 있는데도 검색하기 귀찮아서 그냥 넘기고 넘기고 하다가, 검색해보고 나면 정말 뭔가 그 후련함이란 이루말할 수 없이 개운해서 좋았다. 바로 찾아보면 되지 뭐~ 싶지만 어디 볼일이 아닌 산책이나 운동을 하던 중이라도 잠시 멈춰서 검색하는것도 사실 별거 아닌 일이지만 그것도 일이라고 쉽지는 않았던 것이다.​이름을 몰랐던 꽃에 대해서도 그림 등을 통해 찾아볼 수 있고 이름은 알았더라도 그 이상의 이야기는 잘 몰랐던 식물들에 대해길가의 잡초부터 꽃집의 꽃까지 알면 알수록 궁금해지는 15가지 식물 이야기를 담아낸 책, 베스트셀러 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의 저자 이나가키 히데히로의 재미난 식물 이야기 책 방구석 식물학을 읽어보았다. 신화와 전설, 세계사와 과학이 어우러진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서 어렵지 않고 쉽고 재미나게 만나볼 수 있는 책이라 좋았다. 정말 그야말로 이 책 한권으로 생활 속 식물학자까진 아니더라도, 동생이 자신을 지칭하는 식물바보에서는 벗어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책이라 좋았다.지나가다 저 꽃이 뭐였지? 하면 이름 뿐 아니라 아, 저 꽃은요 하고서 그에 관계된 간단한 이야기까지 해 줄 수 있게 만들어주는 책이었다.​​최근에 운동을 하다 파란 꽃이 작게 모여있는 것이 갑자기 궁금해서, 검색해서 찾아봤던 이름이 바로 큰개불알꽃이었다.잡초인데 파란 꽃이 안개꽃처럼 아주 작게 피어서 옹기종기 모여 있는데 그 꽃 이름이 갑자기 궁금해졌다.그래서 오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갤럭시로 검색해봤더니 큰개불알풀꽃이라는 아주 희한한 이름이라 아무 생각없이 한자한자 소리내서 따라 읽다가 지나가던 사람들을 의식하고 크게 놀란 적이 있었다.아니 무슨 풀꽃 이름이 이래? 이랬는데 이 책 방구석 식물학의 첫 소개가 바로 이 꽃이었다.​책에는 세밀화처럼 그림으로 그려져 있었는데 실제 이 꽃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책처럼 꽃이 크진 않고 그림은 보기 좋게 확대된 사이즈고, 실제로는 안개꽃 정도로 아주 작은 꽃임을 알 것이다.유럽 원산의 귀화 식물로 학명이 베로니카라고 하였다. 형장에 끌려가는 예수님께 손수건을 건넨 여인의 이름에서 유래한 이름이라 하였다. 예수님이 얼굴을 닦은 손수건에 예수님 얼굴이 새겨지는 기적이 생겨났다고 하는 이야기도 전해져 내려온다 하였다.​​요즘 하천을 산책 중인데 거기에 이 엉겅퀴꽃이 한가득 피어 있었다.엉겅귀 꽃을 보면서 저 꽃 이름이 엉겅퀴 아니었나? 싶은데 정확하게 확인하고 싶었는데 이 책에서 그림으로 바로 확인을 할 수 있어서 반가웠다.엉겅퀴는 에덴에서 쫓겨난 아담과 이브가 접한 낙원 밖의 들판에서 처음 접한 잡초라고 하였다. 역경을 상징하는 가시돋힌 덤불식물과 엉겅퀴를 만나게 되었다는 이야기였는데 엉겅퀴는 그 밖에도 다양한 이야기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식물이었다. 이야기 속에서 만난 엉겅퀴가 어떻게 생겼을지 궁금했다면 우리 주변에서 의외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이니 아이와 산책을 하다 만나보고 이 꽃이 바로 엉겅퀴 꽃이야 하고 설명해줘도 좋으리라 싶었다.​​겨우살이는 글자로만 접했던 나무였다.잎을 다 뛀거낸 공원 나무의 앙상한 가지 위로 푸른 빛을 띠는 식물이 보이면, 그게 바로 겨우살이라고 하였다.다른 나무에 기생해 살아가는 식물이라 겨울에도 시드는 일이 없다고 한다. 그러고보니 겨우살이인줄 몰랐을 뿐 그런 나무를 본 기억은 나는 것 같다.​영화 토이스토리의 마지막 장면에서 양치기 소녀 보가 크리스마스 키스를 나눌때 양들이 입에 물고 있던 것이 바로 겨우살이 잎이라 하고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에서 해리와 초챙이 첫 키스를 할때 두 사람 머리 위로 신비롭게 늘어져 있던 식물 역시 겨우살이라 한다.서양에서는 겨우살이 나무 아래에서 만난 남녀는 키스해도 좋다라는 낭만적인 관습이 있었다 하고 크리스마스 밤에 이 나무 아래에서 키스하면 영원히 행복해진다는 전설이 있어서 영화 속에서 이 나무가 많은 소재로 활용되어 왔다는 이야기 등등을 모두 정말 이 책에서 처음 접했다.그랬구나, 정말 까마득히 몰랐네.​재미난 이야기들을 새로이 많이 알 수 있어 좋았고몰랐던 꽃 이름들도 알게 되어 더욱 유익했던 방구석 식물학이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11/cover150/k9321376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8110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