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눈처럼 하얀 세상 (러브캣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05 Jun 2026 17:12:01 +0900</lastBuildDate><image><title>러브캣</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81377146651845.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러브캣</description></image><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2026 서울대 텝스 공식 기출문제집 - [2026 서울대 TEPS 공식 기출문제집 5회분 - TEPS 출제기관 공식 수험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17526</link><pubDate>Thu, 04 Jun 2026 23: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175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8603&TPaperId=173175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2/43/coveroff/k9921386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8603&TPaperId=173175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6 서울대 TEPS 공식 기출문제집 5회분 - TEPS 출제기관 공식 수험서</a><br/>서울대학교 TEPS관리위원회 지음, 시원스쿨 어학연구소 엮음 / 시원스쿨LAB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TEPS는 1999년부터 시작된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개발한 영어능력평가시험입니다.토익, 토플 못지않게 이제는 텝스의 위상과 중요성이 높아졌는데 외고, 과학고, 국제고 등 전국 특목고와 자율고 등에서 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단체로 텝스 응시를 하고 있다 하고요.국가 공인 영어인증시험 텝스는 행정고시, 외무고시, 사법시험 등의 주요 국가고시에서 영어시험 대체 자격시험으로 활용되고 있고 변리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의 각종 자격증시험에도 채택되어 활용되고 있습니다.정부 및 공공기관의 직원 채용이나 해외 연수 대상자 선발에도 텝스를 활용하고 있고 대기업, 공기업, 외국계기업 등 다양한 기업 및 기관에서 채용, 인사고과, 해외파견근무자 선발 등의 직원 영어 능력 평가를 위해 텝스를 활용하고 있습니다.​이 책은 TEPS 텝스 출제기관 공식 수험서 2026 서울대 TEPS 공식 기출문제집 5회분입니다.텝스 완벽가이드가 소개되어 있어 문제 유형 및 문항수, 제한시간, 점수 범위 등을 알 수 있고 접수 방법과 시험 당일 준비물, 시험 종료 시간, 성적확인 등을 이 책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텝스 파트별 문제 유형 소개는 물론 영역별 전략법도 소개되어 있어 문제풀이 전에 참고해두면 훨씬 더 체계적으로 문제를 풀 수 있게 연습할 수 있고요. 본 교재 맨 뒷 부분에는 OMR카드가 있어서 실전처럼 직접 마킹하는 연습까지 해볼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모든 시험에서 기출문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지요. 이 책에는 바로 서울대 텝스 관리 위원회에서 제공한 최신 공식 기출문제를 실제 시험지 배치와 동일하게 수록하여 실전에 더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게 한 문제집이고요.실제 텝스 시험이 음원이 제공되어 있고 고사실 소음과 시험 시간 안내 멘트를 더한 음원이 제공되어 시험장 모드로 생생하게 시험에 응할 수 있게 준비된 교재입니다.​해설 또한 책내에 별책으로 된 해설 외에도 온라인 해설까지 만나볼 수 있게 되어 있는데요.문제집과 해설집이 별도로 분리되는데 문제집만 들고 다녀도 QR코드를 통해 전문항 정답과 해설 확인이 가능하니 간편하게 휴대하면서 공부하기 좋은 책이기도 합니다.책과 연계된 유료 강의 미리 보기 총 4강이 제공이 되고 텝스 만점 및 전문강사의 파트별 문제풀이 전략 및 빈출 포인트, 어휘 부스터 특강 등 유료 온라인 해설 강의로 꼼꼼하게 책을 배워보실 수도 있으니 텝스 인강이 필요한 분들께도 책과 함께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실전에 응시하듯 기출을 활용할 수도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철저한 복습이라고 합니다.기출 필수 어휘 및 기출 필수 어휘 시험지, 청해 받아쓰기, 오답노트 PDF 등의 다양한 자료를 시원스쿨랩 사이트에서 받을 수 있어 복습하면서 기출을 확실히 정리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텝스에 대해 찾아보니 취업 및 영어시험 대체 자격시험 등으로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기에 영어공인시험으로써 준비하기 좋은 시험이란 생각이 들었네요. 텝스 기출을 공부하고자 한다면 텝스 출제기관 공식 수험서 서울대 공식 기출문제집으로 공부하면 꼼꼼한 해설과 온라인 강의의 도움까지 받아 더 체계적으로 공부하여 고득점을 받길 기대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책이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2/43/cover150/k9921386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24321</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참 쉬운 집밥 요리책 - [참 쉬운 집밥 요리책 - 혼자 먹어도, 가족과 함께해도 좋은 211가지 집밥 레시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17408</link><pubDate>Thu, 04 Jun 2026 22: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174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753419&TPaperId=173174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3/11/coveroff/89577534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753419&TPaperId=173174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참 쉬운 집밥 요리책 - 혼자 먹어도, 가족과 함께해도 좋은 211가지 집밥 레시피</a><br/>노고은 지음 / 아마존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닭요리가 먹고 싶어서 닭고기를 사왔을때이 책 한권으로 해볼 수 있는 메뉴는?닭한마리, 전기밥솥 닭백숙, 삼계탕, 닭곰탕, 초계국수, 닭개장, 닭고기랩, 닭가슴살 장조림, 당근라페 닭가슴살 샐러드, 토마토 닭볶음탕,  닭다리살 순살볶음탕, 찜닭, 닭가슴살 스테이크, 초간단 유린기, 부드러운 닭안심 냉채, 순살 닭갈비, 닭가슴살 양파전 등이었다.​특정 메뉴가 먹고 싶어서 레시피를 찾아 본 후 장을 볼 수도 있지만 흔히 먹는 식재료거나 좋아하는 식재료여서 재료부터 덥썩 샀을때 이걸로 뭘 해먹으면 좋을까? 하고 요리책을 찾아보는 경우도 있는데 이 책, 참쉬운 집밥 요리책에는 211가지나 되는 정말 다양한 메뉴들이 있어서 진짜 웬만한 메뉴들은 거의 만나보는 느낌이 들었다. 닭으로 할 수 있는, 그리고 흔히 떠올리고 먹고 싶은 그런 메뉴들이 거의 소개되어 있어서 따라하고 싶게 만드는 요리책​혹은 닭고기가 너무 많아서 한 가지 메뉴를 하고도 고기가 남거나 했을때 또다른 어떤 메뉴를 하면 좋을까 싶을때 참고하기에도 좋은 책.닭고기는 하나의 예로 든 것일 뿐이고 그 외에도 다양한 메뉴와 레시피를 만나볼 수 있어 좋은 책이었다.​이 책은 우선 책 보는법부터 소개되어 있는데 무엇보다 좋은 점이 맨 위에 몇인분인지가 표기되어 있고 가능한 재료 양을 밥숟가락 단위로 만든 점도 좋았다. 한때 내가 제일 좋아했던 요리책도 밥숟가락 계량 레시피북이었는데 계량 스푼 쓰는 것보다 훨씬 더 편하고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무척이나 유용했기 때문이었다. 팁에는 조리시 필요한 노하우를 따로 표기했다고 한다.​요리 초보인 자취생이나 새댁을 위해 기본 양념과 집밥 재료에 대한 기본 설명부터 해주는 점도 좋았다.베테랑 주부들은 집에 웬만한 재료들이 다 구비되어 있겠지만 집밥 요리가 처음인 사람들은 어떤 재료를 구비하느냐부터도 진지한 고민이 될 수 있기 때문이었다.소금, 설탕, 간장, 식초, 올리고당, 다진 마늘 등은 기본 양념으로, 올리브오일, 굴소스, 액젓, 참치액 등은 자주 사용하는 소스 및 허브류 등으로 추가하면 좋을만한 유용한 양념으로는 고추기름, 우스터소스, 치킨스톡, 스리리차 소스 등이 있었다.​요리 초보였던 신혼 시절에 정말 요리 하나 할때마다 주재료는 물론이고 양념소스가 없는게 많아서 소스부터 사고 시작하는 경우도 많았는데 이 책에서는 어떤 양념들을 기본적으로 또 추가로 사면 좋을지를 언급해주고 있어서 좋았다. 실제로 여기 분류된 대로 고추기름, 우스터소스, 치킨스톡 등은 꽤 나중에 사거나 했던 것이 아주 흔하게 사용하는 식재료는 아니지만 있으면 좋은 재료였기 때문이었다.​각 요리는 물론이고 노장금의 시크릿 만능 양념 코너가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핵심 양념을 한눈에 보고 다른 요리에 손쉽게 활용가능한 팁도 얻을 수 있어 좋았다.제철 식재료 소개와 함께 장보기와 재료 준비, 보관법 등도 소개되어 있었는데 자취 초보인 사람이 당장 집밥을 해먹고 싶어도 뭣부터 사야할지 무척이나 막막한게 장보는 순서와 꼭 사야하는 것, 고르는법과 보관법 등을 보기 좋게 표로 정리해놓은 점이 좋았다. ​다양한 도구로 밥짓기와 여러 종류의 육수내기, 썰기의 기본기와 해산물 손질법, 조개 해감법과 채소 손질과 전처리법까지 소개되어 있었다.요리를 하면서 알게 되는 것들도 있지만 요리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에게는 이런 정보들이 정말 유용할 수밖에 없겠다 싶어서 진짜 친절한 요리 기본기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베테랑 주부들도 활용할만한 다양한 레시피와 여러 꿀팁들이 가득 담겨 있는 점도 정말 좋았다.​바쁜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외식에 치여서 엄마가 해주시던 따뜻한 집밥이 그리울 때가 있을 것이다집에서 다니면 좋겠지만 자취를 해야할 때, 혹은 결혼을 해서 2인 식구가 되었을때 등등 요리가 익숙지 않은데 요리를 해야하는 경우 이럴때 꼭 요리학원에 다녀야하는 것이 아니라 초보도 참고할만한 친절한 요리책 한권으로 충분히 집밥을 해먹을 수 있다는 것은 내가 장담할 수 있다.요리를 안 해봤지만 잘 만들어진 요리책 한권으로 충분히 든든한 스승님 만난듯 따라서 맛있는 요리를 해낼 수 있으니 말이다.이 책에는 1인 가구 식사부터 온 가족이 함께 나누는 식탁까지 활용할만한 메뉴들이 짜여져 있었고바쁜 날에도 쉽게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집밥부터 특별한 날 혹은 기력을 보충해야하는 날 만들어먹기 좋은 보양식까지 다양한 레시피가 수록되어 있어 좋았다.​<br>보쌈만 해도 엄마가 압력냄비로 끓여주시던 보쌈을 떠올렸는데 이 책에는 전자렌지로 손쉽게 2인분의 보쌈을 만드는 레시피가 수록되어 있고 압력냄비 대신 전기밥솥으로 뚝딱 만드는 닭백숙, 또 전기밥솥 약밥 레시피도 나와 있었다.김밥 만들기도 싫고 반찬 꺼내기도 귀찮은 날 집에 있는 재료 몇가지로 네모로 접어내면 끝인 접어먹는 김밥도 소개되어 있었다.손질하기 힘든 감자뼈가 아닌 돼지고기 목살과 감자만으로 후딱 끓이는 뼈없는 감자탕도 있었고 다양한 국과 찌개 메뉴도 집밥요리의 훌륭한 메인 메뉴들이었다.​밑반찬 만들기 좋은 레시피 중에 가지볶음과 매콤 가지 볶음은 나물로 하면 흐물거려서 싫어하는 아이들도 볶아서 맛을 내면 훨씬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좋은 레시피였다.올해 정말 sns에서 핫했던 봄동 비빔밥 레시피도 있었고, 참나물로 손쉽게 만드는 봄나물 페스토 파스타로 근사한 브런치를 차려보기 좋은 레시피도 나와 있었다.​특별한 한끼 못지않게 건강하게 즐기는 한끼 메뉴도 색달라 좋았는데오이면두유참깨비빔면은 요즘처럼 더운 날 불앞에 서지 않고 뚝딱 만들어 먹는 메뉴였고 탄수화물이 아닌 오이로 면을 만들어 가볍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술안주와 이색메뉴편 도 정말 좋았는데 대부분의 술안주가 아주 맛있는 메뉴가 많기 때문이었다.참새우 튀김, 뱅쇼 만들기도 있었고 감바스, 봉골레 파스타, 두부면 골뱅이 무침도 맛있어보였다.​정말 많은 요리책들이 나와 있지만 사실 한 권만으로 집밥을 대부분 만들어 먹을 수 있겠다 싶은 믿음직한 책은 많지 않은데 이 책은 기본기부터 실전 요리에 이르기까지 탄탄하게 따라하기 좋은 책이라 초보라도 이 책 한권이면 충분히 든든하게 맛있는 집밥을 해먹을 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나 역시도 신혼때보다 요즘 오히려 집밥에 잠시 소홀한 타이밍이었는데 다시 열심히 맛있는 메뉴들을 밥상에 올려야겠다 싶은 열의가 샘솟게 하는 그런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3/11/cover150/89577534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631144</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2027 연세대 인문 사회 논술 - [2027 연세대 인문.사회 논술 - 기출문제와 예시답안, 2026년부터 2020년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17316</link><pubDate>Thu, 04 Jun 2026 22: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173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023645&TPaperId=173173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2/53/coveroff/89650236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023645&TPaperId=173173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7 연세대 인문.사회 논술 - 기출문제와 예시답안, 2026년부터 2020년까지</a><br/>김태희 지음 / 지상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2026년에 비해 논술 전형 인원은 줄어들고, 수능 최저를 반영하지 않고 논술 100%로 뽑기에 경쟁률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듯 하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이 책은 2027 연세대 인문 사회 논술 기출문제와 예시답안 편으로 2026년부터 2020년까지의 기출문제를 만나볼 수 있는 책이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연세대 논술전형에 맞춘 다면 사고형 논술.<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어떻게 대비하면 좋을까?<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정말 논술에 특기가 있는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서라는 입학 담당자의 말처럼 연세대의 논술전형은 특기자 전형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학생들이 알아야한다고 하였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논술학원에서 가르치는 획일화되고 전형화된 답안 작성 요령은 오히려 학생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이 책에서는 높은 수준에 상응하는 사고력 향상을 위한 방향으로 논술 공부에 힘을 쏟아야한다고 하였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이 책에서는 제시문 요약글이나 자료의 정확한 해석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제시문 요약글과 논제 물음 해결을 위한 짧은 해설에 집중하고 학생 스스로 생각을 하면서 문제풀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문제 해결에 꼭 필요한 내용만 담아냈다고 하였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고3 아들을 두고 있다보니 대학입시 다양한 전형에 눈길이 가게 되었고 연세대 인문사회논술책도 그러한 취지로 깊은 관심을 갖고 읽어보게 되었다. 물론 이후는 아이가 직접 풀어볼 문제들이지만 말이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수능과 내신이 반영되지 않고 논술로만 치를 수 있다니 굉장히 매력적이지만 그만큼 논술 성적이 아주 우수한 학생들만 합격할 수 있는 전형이라니 더 어려운 전형일 수 밖에 없겠단 생각이 들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이 책의 저자 분은 두 아이를 모두 논술로 직접 가르쳐 대학을 보내신 분으로 학생들에게 직접 국어와 논술을 가르치고 있고 다양한 논술 책을 직접 저술하신 김태희님이시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기출문제에 앞서 먼저 논술 합격답안 작성의 포인트 10가지를 소개해주고 있었고 학생들이 글을 길에 늘여쓰기 위해 하다보면 실수할 수 있는 부분들도 지적하고 있었다. 문장력을 끌어올리고 비논리적인 문장을 기술하지 않아야한다는 것 등이 10가지 중 하나의 꿀팁으로 소개되고 있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논술문제 풀이과정도 소개되어 있었다. 논술 답안을 작성하기 전에 해야할 것들, 답안 작성을 하는 동안 해야할 것들, 답안 작성을 끝마치기 전에 해야할 것들 등 말이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연세대 논술전형을 어떻게 준비하지? 하고 막막해하는 학생들에게 기출문제만 풀어보기보다 어떻게 대비하고 어디를 수정하고 정리하면 좋을지 등을 짚어주는 부분이 좋았다. 예를들어 답안 작성을 끝마치기 전에는 접속표현에 신경을 써야한다는 것을 기억해두면 좋을 것이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그 다음에는 논증할 내용을 재구성하는 요령이 소개되었고 연세대 인문 사회논술의 핵심포인트도 정리되어 있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무엇보다 영어지문과 수학 문제까지 함께 제시되고 과학 제시문까지 제기될 수 있다고 하니 논리력, 창의력, 종합적 사고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다면 사고형 논술시험으로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좋은 결과를 내기 어려운 시험이겠구나 싶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연세대 인문사회논술의 경우 사회적 맥락, 철학적 사고, 비판적 분석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하였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핵심포인트로 문제와 제시문, 주제, 관점, 논증평가 등으로 세분화하여 설명을 하고 있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제 2장은 논술기출문제와 해설, 예시답안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2026년~2020 문제까지 제시가 되고 2020 인문 사회 모의 평가와 2021 인문 사회 모의 평가 문제도 같이 제공되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기출문제 해설의 경우 지문 핵심 요약이 제공되고, 영문의 경우 영문 번역과 핵심 요약이 같이 제공되었다.문제에 대한 필자의 예시답안과 답안 작성의 포인트가 같이 제공되었고 표와 그림이 있는 경우의 자료해석도 설명이 되어 있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수학 문제도 문제 풀이 해설과 결과 비교 해석이 제공되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권말 부록으로 논술 주제별 핵심개념어와 기출문제도 제공이 되었다. 핵심 키워드의 이슈와 쟁점, 출제포인트 등도 함께 서술되어 있어 참고하기 좋은 부분이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연세대 논술을 준비하고 싶다면, 출제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답안의 논리구조를 짤 수 있도록 연습하는 훈련이 필요할 것이고<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기출문제를 통한 많은 연습이 필요하겠구나 싶었다. 그렇게 하기에 최적화된 책, 꼭 필요한 길라잡이가 되어줄만한 책 지상사의 2027 연세대 인문사회논술 기출문제와 예시답안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2/53/cover150/89650236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25378</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독  - [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93965</link><pubDate>Sun, 24 May 2026 02: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939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8220&TPaperId=172939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0/77/coveroff/89315082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8220&TPaperId=172939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독</a><br/>김성훈 옮김, 후나야마 신지 감수 / 성안당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br>성안당에서 나온 그림으로 읽는 잠 못 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시리즈를 몇 권 읽어보았는데 대부분 흥미롭고 이해하기 쉽게 씌여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났다. 이번 편은 독에 대한 이야기였고, 일상 생활 속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독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br>독에 관한 궁금증까지 해소해 줄 전문가의 해설까지 곁들여져 있어 더욱 유용한 책이었다.<br><br><br>책 표지에 나온 흥미로운 이야기 몇 가지를 소개하자면<br>도마뱀의 침으로 당뇨병이 낫는다?<br>미스터리 작품의 단골 손님 투구꽃?<br>지구상 최강의 독은 무엇인가?<br>양식으로 독이 없는 복어를 만들 수 있다?<br>등 독에 관한 색다른 이야기들도 소개해주고 있어 더욱 흥미를 돋궈 주었다.<br>​<br>미스터리 작품을 좋아하다보니 종종 독으로 쓰이는 장치 등에 대해서도 자주 언급이 되는 것들이 있어 기억에 남는데 투구꽃도 그래서 들어봤구나 싶었다. 글로 많이 접해는 봤는데 정작 꽃 모양이나 식물 생김새는 몰라서, 어떻게 피해야할지를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그에 대해서 소개해주고 있었다.&nbsp;<br>​<br>보라색 꽃이 피면 꽃이 화려해 헷갈릴 사람이 없지만, 잎만 보면 비슷한 식물이 많아 헷갈려서 먹을 수 있다라는 것이다.<br>아코니틴이라는 신경독이 있어 몸을 마비시키고 복통, 경련, 호흡곤란,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하였다. 꽃가루, 꿀, 식물 전체에 독성이 있고 피부로도 흡수가 되기에 맨손으로 만져서도 안된다 하였다.&nbsp;<br>투구꽃을 악용해서 아내를 3명이나 살해한 일본 실화 사건도 검색해 읽어보았는데 실로 무시무시했다. 따로 월셋방을 얻어 생쥐로 연구까지 할 정도였다는데 정말 미쳐도 단단히 미친 사람이구나 싶었다.<br>암튼 투구꽃에 대해서 잘은 몰랐다 생각했는데 놀랍게도 사약의 원료인 부자가 바로 투구꽃의 뿌리였다고 하니, 얼마나 독성이 강한 식물인지를 짐작할 수 있었다.<br><br><br>​<br>독에 관해서라면 주의해야할 것들에 대해서 학교에서도 배우게 되고<br>뉴스에서 접하게 되거나 하는 등 여러 면에서 접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br>아주 유명한 복어독이나 감자 싹 독 등은 그래서 미리 알고들 있지만 진짜 이건 독이다&nbsp; 하는 것 외에도&nbsp;<br>우리가 건강에 안 좋다 하는 그러한 것들도 독으로 소개를 하고 있었다.<br>​<br>식물의 독, 생물의 독 외에 마약, 환경 속의 독, 그리고 우리가 흔히 접하는 음식물의 독까지..<br>음식물의 독에서는 카페인, 알코올, 소금, 마가린, 가공육, 복어, 감자싹, 탄 음식 등을 설명하고 있었다.<br>물론 카페인, 알코올, 소금 등이 먹어서는 절대 안될 그런 복어독 같은 것과 같은 것이 아니라 과다 섭취가 위험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있었다.<br>​<br>햄, 소시지 등의 가공육이 건강에 안 좋다란 것은 잘 알지만 보관이 편하기도 하고, 맛 때문에 종종 찾게 되는데 가공육에 대한 연구 결과로 하루 50g의 가공육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대장암 발생위험이 18% 증가하고 가공육을 식물성 단백질로 대체할 경우 사망 위험이 46%감소한다고 하니 아이가 좋아하는 소시지 대신에 두부를 .... (잘 먹을 것인가. ㅠㅠ 맛있게 먹을 수 있게 조리법을 강구해봐야겠구나 싶었다.)먹여야겠구나 싶었다.<br>​<br>​<br>​<br><br>​<br>언젠가부터 길가에 많이 심어서 눈에 띄던 꽃무릇에 대한 이야기도 독초로 소개되어 있었다. (네?)<br>놀랍게도 꽃무릇은 일본에서는 피안화, 만주사화를 비롯 1000개가 넘는 이름을 가진 식물로도 알려져 있다 하였다.<br>꽃무릇에 리코린을 비롯한 알칼로이드계 신경독이 들어있고 전체에 독이 있는데 특히 구근에 강한 독성이 있고 잎에도 독이 있다 하니 반드시 주의해야할 부분이구나 싶었다.&nbsp;<br>​<br>그림과 함께 소개되어 있고 중요한 부분을 짚어서 설명해주고 있어서 핵심을 빠르게 이해하기 좋았던 책<br>&lt;잠못 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독&gt;은 우리 주변에 있는 독에 대해 주의할 부분을 배울 수 있어 좋았던 책이었다.&nbsp;<br>​<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0/77/cover150/89315082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607707</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최소한의 환율 공부 - [최소한의 환율 공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93872</link><pubDate>Sun, 24 May 2026 00: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938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8162&TPaperId=172938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9/66/coveroff/k9621381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8162&TPaperId=172938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소한의 환율 공부</a><br/>최호영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성실하게 일하고 원화만 저축하던 시대는 끝났다고 한다. 환율 1500원 시대는 익숙했던 경제적 안락함이 끝났음을 알리고 새로운 부의 질서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증거라고 하였다. 환율이 요동치면 당신의 1억원은 글로벌 시장에서 순식간에 7000만원 짜리 조각으로 쪼그라든다 하였다.에너지와 자원을 달러로 사와야하는 우리나라에서는 환율 급등은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숨만 쉬어도 나가는 생존 비용이 불어남을 의미한다 하였다.​환율 1300원에서 1400원, 그리고 이제는 1500원 시대가 되었다. 환율을 읽는 사람들은 이미 1300원대에 사들이고들 있었고환율 1400원대에서도 이미 많이 올랐다는 의견이 팽배했으나 신랑이 지금부터라도 사둬야한다는 의견에 조금씩 달러를 모으기 시작했었고 1500원이 된 지금은 달러를 모으기 시작한게 정말 다행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고 있었다. 아니 좀더 적극적으로 사야했었나 하는 후회도 들었다.아뭏든 신랑의 의견으로 사기 시작했는데 신랑 말을 듣길 정말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이 책을 읽으면서 더욱 절실히 들었다.​이 책에서는 달러가 이렇게 오른 지금 달러를 사도 되냐는 질문은 틀렸다라고 한다.지금부터 나눠 사야한다. 환율이 1500원을 넘나드는 고점에 도달하면 대중은 공포에 질려 관망하지만 고수는 자신만의 매집 시스템을 가동한다 하였다.자산 비중에서 달러 비중이 전무하다면 현재 환율이 얼마든 일정 부분은 즉시 확보해야한다 하였다. ​최소한의 환율 공부에서 달러를 왜 보유해야하는지, 얼마나 보유해야할지, 그리고 그 달러를 어떻게 운용하면 좋을지강달러일때, 약달러일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달러 그 이후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등을 제시해주고 있는 부분들이 정말 좋았다.위안화가 왜 달러의 대체가 될 수 없는지도 설명해주고 있어 유용했다.​매일 아침 달러 인덱스를 확인하는 행위는 달러 상승-&gt; 자금 미국 이동-&gt; 신흥국 자산 약세&gt; 원화 압박으로 이어진느 흐름을 본능적으로 체득하게 만들어 전세계 돈의 흐름이라는 생태계를 이해하고 대처하게 만드는 고성능 내비게이션이라고 하였다. 달러 인덱스는 유로, 엔, 파운드 등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의 가치를 지수화한 것으로 전세계 돈의 방향을 보여주는 단 하나의 숫자라고 하였다.지표를 확인함으로써 능동적인 투자를 할 수 있게 한다 하였다.초보자들은 환율을 여행 갈때 환전하는 비용으로만 보지만 (실제로 내가 그랬다.) 프로들은 시장의 결과가 아닌 결과를 만드는 선행적 원인으로 활용한다 하였다. 주식을 하는 사람들도 환율을 알고 대비하는 것이 효율적이라 하였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뒤에 구체적으로 서술되어 있어서 참고하기 좋았다.​외화를 들고 있지 않은게 얼마나 위험한 투자를 하고 있는지를 지적해주고 있어 정신이 번쩍 들게 하였다.자산의 20%를 달러로 채워야하는 이유는 어떤 위기에서도 살아남기 위해서라고 하였다.위기 때마다 내 통장을 방어해줄 20%의 마법이라는 것이었다.​최소한의 환율 공부로 달러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을 제대로 배울 수 있어 정말 유용했다.그리고 이제 얼마나 더 보유해야할지, 달러 인덱스를 바라보고 어떻게 투자해나가야할지 방향을 제시해 주어 정말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9/66/cover150/k9621381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96607</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계전생 상하 세트 - [[세트] 마계전생 상.하 세트 - 전2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90455</link><pubDate>Thu, 21 May 2026 23: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904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7156&TPaperId=172904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4/59/coveroff/k0221376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7156&TPaperId=172904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트] 마계전생 상.하 세트 - 전2권</a><br/>야마다 후타로 지음, 김소연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일본 소설은 가끔 극과 극을 오간다는 느낌을 받는다.어떤 소설은 지나치게 서정적이라 이렇게나 서정적인 장르가 있을까 싶은 순수함 가득한 느낌이고어떤 소설은 그 기괴함이나 잔인함이 정말 상상을 넘어설 정도에 이르기도 한다. 자극적인 내용이 극한에 이르는 느낌의 장르들이 종종 있다.​서정적인 느낌의 소설은 편안하게 읽히고 자극적인 소설은 어느 선까지는 미스터리 분야로 재미있게 읽을 정도지만스릴러, 공포 소설 중에서 재미있게 읽히는 부분도 있지만 잔인하여 욕지기가 치미는 부분의 글들도 있었다.​이 작품은 무협? 환타지? 등의 성격을 띠고 있는데 무협소설이라 하면 주로 중국 김용 작가의 소설을 읽어봤던 터라 일본 대중소설로 아주 유명한 작가인 야마다 후타로 작가님의 이 작품이 워낙 유명하다고 하니 궁금하고 또 궁금하였다.​몇십년 전에 나온 작품이고 이 작품을 바탕으로 수많은 작품들이 파생이 되고 꽤 인기가 높았다 하는데지금 읽어도 꽤 수위가 높은 느낌이고 정말 자극적인 소재다 싶은 느낌인지라, 남자가 보는 느낌과 도구로 희생되는 느낌인 여자가 보는 느낌은 확연히 다르겠다란 생각으로 읽힌 책이었다.​남자다 여자다를 떠나서 읽을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불편하게 느껴지는 것은 사실이었다.보통의 사람들은 상상할 수 없는 상황 등을 상상해 내는 데는 정말 놀라움을 표할 수 밖에 없는데 (일본 작품들에서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아왔다.)이 작품에서도 그러한 장치가 나온다.​나는 처음 듣는 무사들의 이름이었지만 시대를 달리한 실존 인물들 중에 정말 유명한 무사들이 많았나보다.그들을 한 자리에 모아 한 시대에 대결을 벌이는 상황이 벌어진다면?이라는 것은 오늘날의 유명한 시합과 마찬가지로 누가 더 센가?를 겨루고 싶은 사람들에게 정말 흥미진진한 일이 될 수도 있었을 것이다.​이미 망자가 되어 대결이 불가능한 사람들을 마계전생으로 살려내어 겉모습은 그가 살아있을때와 비슷하지만 실제는 살아있을 때와 완전히 똑같지는 않고 영혼은 마물이고, 검의 실력만 생전과 동일한 인물로 되살려내는 것이었다.그 과정이 참으로 기괴한데, 여성과 하룻밤을 보내고, 여성의 배를 갈라 그 몸에서 다시 남자가 태어나게 되는데, 새로 태어난 남자는 마인이 되고, 여자는 시체도 제대로 없이 찢어진 빈가죽 같은 상태로 죽어버리는 것이었다.​미야모토 무사시, 아라키 마타에몬, 호조인 인슌 등의 당대 최강의 검사들을 마인으로 되살려낸 사람이 놀랍게도 그리스도교 출신으로 그 경문으로 이렇게 했다라고 되어 있었다라는 점이었다. 서양은 물론이고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에게는 기독교가 마인양성에 언급이 되었다라는 사실만으로도 들고 일어날 상황일 수 있을텐데 일본이라 이런 소재까지 가능한 것인지 그것도 놀라웠다.아무튼 내게는 여러모로 불편한 부분들이 있는 소설이었다.​엄청난 마인 무사부대들로부터 인간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아버지로부터 눈을 잃은 무사 주베에가 바로 그 유일한 영웅이었다.무사 주베에와 그를 따르는 3명의 여성(그들도 희생양이 될 뻔 하다 탈출한 상황이었다), 주베에 역시 마인으로 만들려는 상황 등이 맞물려 하나하나의 마인들과의 배틀 형식이 진행이 되는데, 오늘날 많은 만화나 소설 등에서 접하는 형식이 아닌가 싶었다.​야마다 후타로님이 도쿄 의과대를 졸업하고 전기소설, 추리소설, 시대소설은 물론 인법첩 시리즈를 비롯한 일본 대중 소설의 거장으로 평가되고 야마다 후타로 상이 만들어질 정도로 굉장히 유명한 작가분이라하였는데 인법첩 시리즈로 배틀물 시리즈의 시조로 기록되고 일본 만화사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는 저자 소개글이 인상적이었다.​자극적이지만 그래서 재미있게 읽힐 수도 있는 부분들이 분명 있었다. 충격적이기에 더 신선하게 읽은 사람들도 많았을 것이다.오늘날 읽어도 그러할진대 수십년 전에 읽은 사람들에게는 얼마나 더 자극적이고 충격적이었을까 싶었다.​마계라는 이야기만 접하고 단순 마물이 나오는 환타지물이라고 생각했는데 내 착각이었구나 싶었다.인간이 다른 인간을 도구로 활용하며 얼마나 잔인해질 수 있는지를 알 수 있게 하는 그런 작품이기도 하였다.몇십년 전에 쓰여진 작품이라는게 정말 놀라울 따름이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4/59/cover150/k0221376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945961</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팔로우 괌 - [팔로우 괌 - 2026~2027년 최신판, 완벽 분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88566</link><pubDate>Wed, 20 May 2026 23: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885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8985&TPaperId=172885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45/coveroff/k8221389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8985&TPaperId=172885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팔로우 괌 - 2026~2027년 최신판, 완벽 분권</a><br/>박애진 지음 / 트래블라이크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해외여행 하면 따뜻한 휴양지에서 물놀이하고 맛있는 음식 먹고 좋은 숙소에서 푹 쉬다 오는 것을 즐겼기에 괌, 사이판, 동남아 등의 해외여행지가 손쉽게 떠오르곤 했다. 어쩌다보니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의 동남아는 다녀왔는데 괌, 사이판, 필리핀 등 남들이 많이 가지만 나는 아직 못 가본 곳도 있구나 싶었다. 정말 괌이 최고 인기휴양지였던 적도 있는데 요즘은 예전만큼의 인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직항으로 4시간 반  비행이면 갈 수 있고 관광 인프라가 잘 되어 있는 곳이라 꼭 한번 가봐야지 싶은 여행지였다.​초등학생때 괌을 여행했던 저자 분이 이제는 초등학생이 되는 조카와 3대가 함께 하는 괌여행을 계획하게 되었다 한다.변화가 적은 곳이라 바쁘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도 다시 찾아도 즐거운 그런 곳으로 느껴진다고.50년간 자리를 지킨 t 갤러리아는 철수했지만 사랑하는 사람들과 같이 즐기고 평온과 고요 속에서 잘 쉬는 웰니스 여행지로 다시금 거듭나고 있는 곳이라 하였다. <br><br><br>이 책은 2권으로 나누어 볼 수 있게 되어 있는 책으로 1권은 괌에서 꼭 경험해야할 버킷리스트와 여행의 큰 흐름을 잡을 수 있는 테마별 코스를 제안하고, 여행 준비과정에 필요한 기초 정보를 상세히 담고 있어 여행 전 미리 참고하면 좋게 구성이 되어 있고2권은 괌을 네 구역으로 나누어 안내하는데 각 지역으로 이동하는 교통편과 추천 코스를 소개함으로써 자유여행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안내서로 구성되어 있다 하였다.​괌은 마리아나제도에서 가장 큰 섬으로 우리나라 거제도보다 조금 큰 크기이고 고구마처럼 남북으로 길쭉한 모양으로 크게 4지역으로 나뉜다 하였다.사계절 따뜻하고 열대 해양성기후로 낮 평균 기온은 30도 안팎, 밤 기온은 24도 내외를 유지하고 12월~이듬해 5월까지는 건기로 여행하기 가장 좋은 이상적인 시기라 하였다.​ 45일간 무비자 여행이 가능하지만 단 출발전에 비자 면제 신청서 ETA를 미리 작성해야 한다 하였다. 괌은 에메랄드 빛 바다가 너무 아름다워서 셔터만 누르면 인생컷이 나오는 명소가 많다고 하였다.아름다운 바다를 보기만 해도 즐거운데 마음껏 누릴 수 있다 하니 4시간 반 비행으로 그 기쁨을 누리고 오면 좋겠다 싶었다.가슴이 뻥 뚫릴 뷰포인트 4곳도 인상적이었는데 사랑의 절벽, 산타 아규에다 요새, 솔레다드 요새, 람람산 등이 그 4곳이었다.각 여행지마다의 소개는 물론이고 모르고 가면 후회하는 남부 여행 꿀팁 등 미리 알아두면 좋을 정보들을 소개해주고 있어서 참고해서 준비하면 당황할 일이 없겠다 싶어 유용한 정보들이었다.​자유여행일수록 꼼꼼이 준비하는게 필요한데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저자 분이 소개해주는 꿀팁까지 함께 하면 부족함 없는 여행을 준비할 수 있겠다 기대되는 책이었다.<br><br>온가족 이색체험 등도 있었고 친구와 함께 액티브하게 체험하는 코스 소개도 있었다.마사지 스파도 즐거울 것 같은데 아이와 함께 한달간 배움과 여유를 경험하는 일정도 아이 엄마로써 관심 가는 부분이었다.미국 교육 시스템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서 현지 사립학교에 입학해 수업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하였다. 6개월전부터 예약이 시작되고 프로그램은 2주~12주까지 다양하다고 하였다.방법은 전문 유학원을 통해 현지 학교를 등록하는 것이고 엄마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영어 공부, 골프, 스쿠버다이빙, 운동 등을 알아보는 것도 소개되어 있었다. 챙겨가면 좋을 추천 아이템 소개도 유용해보였다.<br><br>맛있는 먹거리 안내도 인상적이었다.4천년을 이어온 차모로 문화 위로 스페인 문화, 필리핀과 멕시코 교류, 일본과 미국 점령 등으로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 맛이 겹겹이 쌓인 독보적인 식문화가 완성되었다고 한다.차모로 바비큐, 버거, 코코넛 쉬림프, 냉동이 아닌 갓 잡은 참치회, 로코모코, 아사이볼, 스테이크 등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이 대표 음식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괌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는 다양한 여행정보들을 보면서 이 책으로 충분히 괌 자유여행을 완벽하게 다녀올 플랜을 짤 수 있겠다 기대되는 책이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45/cover150/k8221389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34592</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 AI 디지털 리더로 성장할 실전 가이드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85000</link><pubDate>Tue, 19 May 2026 00: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850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8869&TPaperId=172850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8/53/coveroff/k0121388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8869&TPaperId=172850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 AI 디지털 리더로 성장할 실전 가이드북</a><br/>최서연.전상훈 지음 / 미디어숲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br>인터넷 검색을 많이 해보고 살고 있지만, 챗GPT에 대한 의존도는 아직까지는 낮은 편입니다.하지만 아이들은 챗GPT가 나왔을 때부터 꽤 빠르게 적응해나가기 시작하더라고요.주변 어른들도 실제 업무는 물론 아주 사소한 일들까지도 챗GPT에 물어보면서 답변을 얻는 모습을 보여서, 아, 나만 챗GPT나 제미나이를 멀리하고 있는거구나 싶었습니다. 그 외에는 검색 알고리즘에 따른 분석으로 한 두번 본 것이 계속 관련 내용들을 보여주는 것에 적응이 되기도 하였는데 이러한 인터넷의 생활화가 과연 어디까지 의존을 해도 될 것인지 어디까지 믿어도 될 것인지를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요즘입니다.​<br><br>AI가 정해준 답이 과연 옳은 답만 있는지 우리는 그렇지 않다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가짜 정보와 알고리즘을 이겨내는 방법, 어른들은 물론이고 10대인 아이들이 꼭 반드시 알아야할 바로 그 진짜를 보는 눈을 바로 이 책을 통해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가짜 정보가 판치는 세상.하지만 너무나 그럴듯하게 답변을 하고 정답인 것처럼 해놓아서 사람들은 손쉽게 속아넘어가기 일쑤지요.정확히 그 분야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은 아니 왜 이렇게 답변을 해? 하고 놀라기도 하지만, 사실을 잘 모르는 사람은 가짜 정보를 진짜인것처럼 믿고 잘못된 지식을 갖고 생활할 수도 있는 세상이기에 진짜를 보는 눈은 정말 중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어른들도 힘든 인터넷 세상 속 진짜를 보는 눈, 진짜를 가려내는 눈, AI 디지털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실전 가이드북으로써 이 책은 꼭 읽어볼 필요가 있다 싶은 책이었습니다.​​AI와 소통을 거의 안 해본 사람으로써 인간과 인간 사이의 말투까지도 AI와의 소통 말투로 바뀌어가고 있다라는 책 속 표현에는 정말 충격을 금할 수가 없었습니다. AI가 인간을 따라가는 것이 아닌, 인간이 AI를 따라가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란 것이었죠.지금은 잘 사용하고 있지않지만 저도 AI에 익숙해지면, 그렇게 바뀌어질까 두려워지는 순간이기도 했네요.​알고리즘과 선택의 시대는 놀랍게도 검색 2.0에 해당한다 하였습니다.검색 기술이 속도와 정확성 측면에서는 분명 발전했으나 광고 중심의 노출 방식으로 문제를 일으키고 있고요.챗 GPT가 등장하면서 검색 3.0 시대가 되었다하네요. 필요한 정보를 택배처럼 정리된 상태로 즉시 전달받는 방식으로 바뀌었다는 것이지요.그 다음은 검색창이 사라지는 검색 4.0 시대가 바로 눈앞에 있다 합니다.AI가 스스로 판단해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는 시대가 눈앞에 있다란 것이었네요.​아직까지는 알고리즘의 감옥에 갇혀있는 시대라 할 수 있는데 이 알고리즘 감옥에서 벗어나기 위해 알고리즘 편향성 자가 점검표를 채워넣어보고, 스스로 정보 탐색 습관을 점검해보도록 제시해주고 있어서 유용하게 활용하기 좋았습니다.​<br><br>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중 10명 중 7명이 생성형 AI를 경험해본 적이 있다고 답을 하였다 합니다.숙제를 할때 쉽게 도움을 얻을 수 있고, 빠르게 정보를 찾아주고 정리된 답을 제공해주니 아이들에게는 이보다 매력적인 비서가 없다 싶겠지요.하지만 AI는 정답만을 말해주지 않기에 이 중에 진짜를 가려내는 눈으로 교정하는 작업이 반드시 들어가야 합니다.또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속기 쉬운 가짜 뉴스를 구별하는 방법도 단계별로 소개해주고 있었습니다.팩트 체크 방법 세가지는 시프트, 크랩 테스트 , 스마트 체크였고요.진짜를 찾는 출발점은 바로 의심에서부터 출발한다 하였네요.앞글자를 따서 시프트SIFT라 하여 멈춰라, 출처를 조사하라, 더 나은 보도를 찾아라, 원문까지 추적하라, 이 4가지 방법으로 팩트를 체크하라 하였습니다.​크랩테스트는 책 학술논문 웹사이트 영상 등 거의 모든 종류의 정보 출처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범용 도구라면 스마트 체크는 뉴스 기사라는 특정 형식에 최적화된 빠른 점검용 체크 리스트라 하였습니다.​실습시나리오를 통해 실전 연습을 해 볼 수 있게 주어져 있어 워크북처럼 따라해보기 좋게 구성이 되어 있었고요.​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는 AI 가짜 정보를 걸러내는 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해주고 따라해보는 방법까지 제시해줌으로써아이들이 보다 자신있게 바른 정보를 얻어내는 방법을 배우도록 설명해주고 있어서 아주 유용했네요.​또한 아이들이 SNS나 스마트폰 등에 지나치게 잠식되지 않도록 거리두기를 하는 방법과 조심해야하는 것들까지 구체적으로 소개해주고 있는 점도 정말 유용한 부분이다 싶었습니다.​유튜브 추천 영상에 빠져 몇시간을 보내고 있거나딥페이크나 가짜 뉴스를 구별하기 어렵다면AI가 준답을 의심하지 않고 그대로 과제에 쓰고 있다면?한번쯤 의심해보고, 정답을 찾아 진짜를 가려내는 힘을 가질 수 있도록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실천해보라 말해주고 싶은 책이었습니다.​​​<br>#책세상맘수다카페 #미디어숲 #10대를위한진짜를보는눈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8/53/cover150/k0121388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485364</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하이엔드 아비투스 - [하이엔드 아비투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84902</link><pubDate>Mon, 18 May 2026 23: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849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7059&TPaperId=172849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2/85/coveroff/k9121370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7059&TPaperId=172849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이엔드 아비투스</a><br/>박치은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br><br><br><br>연매출 330억 CEO란 타고난 사람이거나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금수저가 아닐까 싶은데 이 책의 저자인 박치은님은 6만원 일용직 노동자로 시작하여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인테리어 산업의 바닥부터 배우기 시작했고 32세에 아울 디자인을 창업하고 디자인 본질과 시스템 경영을 결합하여 회사를 연매출 수백억원 규모의 브랜드로 성장시켰다합니다.​<br><br>​부자가 되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겠다면, 밑바닥부터 시작해 수백억 규모의 CEO가 된 저자 분의 글을 읽어보며 참고하면 큰 도움이 되겠다 싶어 읽어보기 시작한 하이엔드 아비투스입니다. 아비투스에 대해 어디선가 읽어보긴 했는데 크게 기억에 남지 않아 뭐였더라? 싶었는데 이 책에서 다시 짚어보게 되었네요.​<br>아비투스란 그 사람의 태도와 품격, 계층 특유의 문화적 취향과 행동양식을 말한다 합니다.수천억 부자들의 밀실에서 최상위층은 정보가 아닌 아비투스를 거래한다 하였습니다.일반인들은 눈앞의 돈을 좇지만, 이들은 철저하게 관계를 구축해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거대한 가치를 끌어낸다는 것이었죠. ​최상위 계층의 이야기란 당장은 와닿지 않겠지만 저자 분이 밑바닥부터 일하기 시작해 어떻게 그 자리에 오르게 되었는지또 어떻게 계속 자신을 성장시켜 나갔는지를 배울 수 있는 글이었습니다.20대 시절 매일 새벽 4시에 출근해 밤 10시까지 화물트럭을 몰아보기도 하였고 그렇게 2년 6개월을 뼈가 부서져라 일을 하다보니 통장에 1억원이 모였다 합니다. <br><br><br>​땀흘리며 몸만 바쁘게 움직인다 해서 성실한 것이 아니고 육신과 함께 생각도 미친듯이 부지런해야한다 하였습니다. 얄팍한 말에 속아 허황된 목표를 좇지 않고 최소 10년이라는 절대적인 시간을 투자해 하나의 본질을 10년 넘게 파고든 후에 인테리어에 집중한 시간을 얻을 수 있었다는 것이지요. ​사업을 시작한지 10년만에 매출 100억을 찍게 되었지만 자신의 몸을 갈아넣어 사업을 하다보니 길바닥에서 전신 경련을 일으키며 고꾸라지는 상태가 되었다 하지요. 자신만을 갈아넣는 삶에서 이제는 한걸음 물러나 내곁의 사람들을 최상의 상태로 벼려내는 구단주이자 디렉터로 한걸음 물러나게 되었다합니다.​저자의 성장과정을 지켜보면서 무엇을 얻고 어떻게 배워나가야할지를 알려주는 글이라 좋았습니다.​지금도 나는 직원들에게 신신당부한다."제발 폼잡지 마라. 모르는 걸 묻는게 쪽팔린게 아니라 모르는 걸 아는척 기싸움하며 넘어가는 얄팍한 태도가 네 인생을 2~3년씩 후퇴시킨다."나는 단칸방과 밑바닥 진흙탕을 뒹굴어본 자만이 가질 수 있는 독기와 남들이 노가다라 부르며 기피하는 현장의 모든 디테일을 손에 쥐고 있었다.그것이 나를 지금의 세계로 밀어 올린 가장 강력하고 대체 불가능한 무기가 되었다.이 책에서는 테이커와 기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 부분도 기억해둘만한 부분이었네요.딱 월급 받은 만큼만 일하겠다라는 다소 깍쟁이같은 요즘 사람들의 처세술은 전형적인 테이커들의 마인드이고저자 분은 이러한 태도를 당장 쓰레기통에 처박아야한다고 말하고 있었지요.결핍과 불편함을 예민하고 캐치하고 내 일처럼 해결하려는 묵직한 태도가 진정한 기버의 마인드이자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비약적으로 키우는 과정과도 일치한다고 표현하고 있었지요.​밑바닥부터 위로 위로 성장해나가는 그 과정이 남들보다 비약적으로 빠른데는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이 분의 책도 술술 잘 읽히는 내용이기도 했지만 그 과정 역시 정말 드라마틱하게 느껴졌으니 말이지요.스스로 성공하고 싶다면, 지금 내 위치에서 마인드를 달리하고 몸만 갈아넣는 성실함이 아닌 좀더 똑똑하게 앞을 내다보며 달려나갈 준비를 해야겠다 싶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책세상맘수다 #모티브 #하이엔드아비투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2/85/cover150/k9121370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828564</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타나토노트 1,2  - [타나토노트 1 (연장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83218</link><pubDate>Mon, 18 May 2026 01: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832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690&TPaperId=172832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93/coveroff/89329256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690&TPaperId=172832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타나토노트 1 (연장정)</a><br/>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04월<br/></td></tr></table><br/> 한국인이 좋아하는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1994년에 쓴 책 타나토노트를 2026년 다시 출간된 책으로 읽었는데지금 읽어도 너무나 새롭게 느껴질 정도로 (1994년 작이라는 것은 책을 다 읽고 정보를 찾아보고서야 알게 된 사실이었다.) 정말 신선하고 짜릿한 경험을 주는 책이었다.​미지의 영역에 대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소설이나 영화나 무척이나 흥미진진할 것 같은 이야기로 시작을 해놓고 떠들썩하게 판을 벌여는 놨지만 마무리를 하지 못해 용두사미로 끝나는 경우를 무수히 봐왔다. 특히나 사후세계 등 확신하기 힘든 미지의 영역에 대해서는 그러한 경우가 더욱 많았다. 임사체험을 한 사람들이 있다고는 하나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영역이기에 그에 대해 결론을 내릴 수 있는 이야기들이 드물고, 대부분은 흐리멍텅하게 끝을 흐리면서 끝내는 경우가 많은 느낌이었다. 차라리 거창하게 판이나 벌이지 말 것이지 말이다.<br>그런데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은 정말 달랐다.이 책이 최근에 씌여진 것도 아니고 1994년에 씌여졌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었다. 오늘날에 씌여졌어도 정말 흥미로울 법한데 이 작가분의 상상력은 정말 다른 사람들의 것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이구나 싶었다.1박 여행을 가서 시간이 날때 짬짬이 책을 읽으려 했는데 바쁜 와중에도 책을 손에서 내려놓기가 힘들 정도로 흥미로웠다.호텔에서도 읽었고, 버스 안에서도 읽었고 신랑이 학회 끝나고 나오는 시간을 기다리면서도 읽었다.책을 읽는다는게 이렇게 즐거운 일이었지~ 라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2권이나 되는 책이었음에도 하루에 다 읽어내릴 정도로, 그리고 남은 페이지가 얼마 남지않아 아쉽게 느껴질정도로 재미나게 읽었다.(다 읽고 아쉽다 느꼈는데 정말 다행이도 이 다음에 "천사들의 제국" 그리고 "신"까지 이어서 읽으면 더욱 좋다고 하니 반드시 천사들의 제국과 신을 이어서 읽어야겠구나 싶었다. (물론 이 책만으로도 완결된 느낌이라 이 2권의 책만 따로 읽어도 전혀 무리는 없다.)​<br>​1부는 좀 지루하다라는 인터넷 리뷰도 본 것 같은데 내게는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 않았다.타나토노트, 죽음 이후의 영계를 탐험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게 된 까닭과 그 결성, 그리고 그 과정 등에 대해서 서술하는 부분이었는데 하늘에서 갑자기 뚝 떨어진 이야기가 아닌 왜 그들이 그렇게 되게 되었는가를 설명하는 과정이었기에 필요한 부분이었다 생각이 들었고 이 부분은 이 부분대로 또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부분이었다.주인공인 미카엘과 라울은 죽음에 대해서 남들과 달리 생각하는, 괴짜같지만 자기들끼리는 아주 마음이 잘 맞는 친구들이었고, 자라서 미카엘은 마취과 의사가 되었고 라울은 생물학자가 되었다. 죽음에 대해 연구를 하던 아버지의 자살을 단순 자살이 아닌 무언가 이유가 있을 거라 믿어온 라울은 아버지로부터 메시지를 얻고자 무던히 노력을 해왔다. 죽음 이후의 세계에 대해 깊은 호기심을 갖고 있었고 수많은 책을 읽고 임사 체험자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 그러한 노력이 나중에는 새로운 대륙을 탐험하듯이 죽음 이후의 세계를 탐험하려는 도전까지 이어지게 된다.물론 대통령이라는 절대적인 지지자의 뒷받침이 없었다면 절대로 실행될 수 없을 상황이었지만 대통령 암살시도로 임사체험을 하게 된 대통령의 지지로 사후세계 탐험이라는 놀라운 시도가 시작되게 되었다.그 과정에서 보통 사람들이 아닌 중죄를 지은 재소자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이 발생하게 되고 그러한 인륜에 어긋나는 일을 하는 문제에 대해 작가 나름대로 고민한 흔적들을 여기저기 흩어놓기도 하였다. 라울의 무모한 발상에 대해 사람의 목숨을 갖고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며 쉽게 동조하지 않는 미카엘의 반발 같은 장치로 말이다.<br>​일반 책과 달리 중간중간 2명의 주인공 중 하나인 라울의 아버지의 책 ? 논문 이야기가 수시로 끼워들어가 있고 그 안에는 세계 여러 나라의 죽음 이후와 관련된 전설, 신화 등의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또한 역사교과서, 경찰 기록 등이 소설 진행 사이사이 들어가있어서 헷갈릴 것 같지만 의외로 그 부분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면서 오히려 작품설명처럼 끼워진 느낌인데 그게 어색하지 않으면서 술술 읽히는 느낌이라 신선했다.메인 줄거리만 진행이 되는게 아니라 중간중간 광고처럼 들어가 있는 글 같은데 그게 또 흐름을 강제로 끊는게 아니라 설명이 되는 느낌으로 받아들여지고 어색하지 않았던 것이다.​사후세계, 영계란 곳에 대해 궁금하지 않은 사람들이 어디 있을까?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궁금한 마음으로 읽어내려갔을테고, 책 속 세계의 사람들 또한 독자들 못지않게 진지한 궁금증으로 임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죽으면 모든게 끝이다라고 대부분 생각하지만 동서양 뿐 아니라 세계 여러나라의 종교의 입장에서는 죽음 이후의 세계가 분명 존재하고, 천국과 지옥 혹은 그 비슷한 무언가의 세계가 있어서 죽음 이후에 판결을 받고 생전의 과업에 따라 이후의 행보가 나뉠 거라는 이야기들이 많이들 정설처럼 전해지고 있다. 그러한 생각을 품고, 이 책을 읽어나가는데 사실 그래서? 영계는 어떻게 묘사가 될까? 하는 호기심도 분명 존재하였다.<br> 죽음을 경험하고 돌아온 사람들, 타나토노트그들로 인해 영계지도가 만들어지게 되고 어떤 일들을 겪게 되는 지 등이 묘사가 된다. 읽는 독자들도 불안해질 정도로, 이렇게까지 까발려져도 될 것인가? 죽음이란 이렇게 훼손되서는 안될 신의 영역이다 싶은데 이래도 되는 것인가 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이다.감히 죽음을 돈벌이로 활용하려는 인간들의 욕심이 범람하고 나중에는 전혀 예상치 못한 그런 상황까지 발생한다.물론 영계에서 살아돌아왔다는 그 자체가 문제가 되지는 않고 그 이후의 걷잡을 수 없이 불거지게 된 일들의 이후에 발생하는 문제긴 했지만 말이다.​시작만 거창하고 끝을 마무리짓지 못하는 그런 영화나 소설들을 보면 입맛이 쓴 느낌을 받곤 했는데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타나토노트는 달랐다.1권도 재미있었지만 2권은 훨씬 더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이 이야기가 이렇게까지 진행될 수 있다고? 마무리 역시 베르나르 베르베르답다 싶었다.​나처럼 아직 타나토노트를 못 읽으신 분이 계시다면 꼭 읽어보시라 하고 싶은 책이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93/cover150/89329256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89331</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3분만 바라보면 눈이 밝아진다 - [3분만 바라보면 눈이 밝아진다 - 노안·근시·눈 피로를 한번에 잡는 시력 훈련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79376</link><pubDate>Sat, 16 May 2026 03: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793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7550&TPaperId=172793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47/coveroff/k1821375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7550&TPaperId=172793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3분만 바라보면 눈이 밝아진다 - 노안·근시·눈 피로를 한번에 잡는 시력 훈련법</a><br/>히라마쓰 루이 지음, 정혜주 옮김 / 쌤앤파커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요즘 정말 눈이 잘 안 보여서 안경을 새로 맞춰야하는구나 하고 있었다.학창 시절에는 도수를 높여서 잘 보이기 위한 안경을 썼는데 그렇게 딱 맞춰서 쓰니 언젠가부터 눈이 몹시 피로해져서, 친구의 조언대로 한 단계 혹은 두 단계 정도 낮춰서 조금 덜 잘 보이는 상태로 안경을 맞췄더니 눈이 훨씬 덜 피곤해짐을 알 수 있었다.지금은 그보다 눈이 훨씬 나빠진건지 노안이 온건지 난시도 심해진 것 같고 이것저것 총체적 난국인건지 대충 멀리 있는게 잘 안 보인다 정도가 아니라 가까운 거리의 책을 보는데도 어려움이 생기기 시작했다. 노안이 온것 같기도 한데 여차저차 안경을 새로 맞출 시기가 넘기도 하였다.눈이 피로하다 보니 책 읽기도 힘든데 이 와중에도 스마트폰은 손에서 잘 안 내려놓고 보고 있으니 눈에 안 좋은 것은 꾸준히도 하고 있구나 싶었다.​안 그래도 눈 건강이 걱정이 되고 있던 찰나,3분만 바라보면 눈이 밝아진다니.. 이 책은 꼭 읽어봐야겠구나, 따라해봐야겠구나 싶었다.3분의 지푸라기, 내가 잡아봐야겠다. 찾아보니 히라마쓰 루이 저자 분의 이전 책들도 있었다.일본 안과 부원장 선생님의 글이었는데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가보르 아이 바이블 3분 시리즈가 이미 2권이나 나와 있었다.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젊어진다, 그리고 이번 책 3분만 바라보면 눈이 밝아진다가 새로 나왔다.​베스트셀러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의 심화 확장판이라고 하는데 이전 책을 읽어보지 않고도 이 책만으로도 손쉽게 바로 가보르 아이를 따라해볼 수 있게 씌여있는 책이라 이번 책부터 바로 읽어도 상관이 없었다.​저자 분이 더 간편하고 안심하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눈건강 방법을 찾아보느라 국내외 논문을 살펴보던 중 가보르 패치를 활용한 시력 훈련법을 접하게 되었다고 한다. 가보르 패치는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물리학자 데니스 가보르 박사가 고안한 특수한 줄무늬로 이 줄무늬를 바라보는 것으로 눈으로 들어온 정보를 처리하는 뇌의 시각 영역이 자극되어 사물을 또렷하게 인식하는 뇌의 처리 능력이 향상된다고 하였다. 노안이나 근시처럼 눈 자체 상태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뇌에 접근해 '보는 방식'을 개선하는 것이 이 훈련의 핵심이라는 것이다.​눈을 개선하는것이 아닌, 뇌에 접근해 보는 방식을 개선한다라? 무슨 말인가 싶었는데 시력은 눈과 뇌가 함께 결정한다고 하였다.눈의 성능 자체보다 어떻게 보느냐, 보는 방식의 질과 뇌의 처리속도에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시력을 위해 뇌를 단련하면 시력이나 보는 방식의 질이 개선될 수 있다고 소개하고 있었다.이미 가보르 패치는 캘리포니아 대학을 비록 여러 연구기관에서 효과가 검증되었고 이 시리즈 출간 이후 가보르 아이를 체험한 독자들의 생생한 후기도 수록되어 있었다.70대 남성분은 문제를 풀기 전에는 시력이 0.5 정도였는데 꾸준히 하면서 0.8까지 올랐다는 놀라운 후기도 올려주셨다.​시력은 눈과만 관련이 있다 생각했는데 뇌와도 관련이 있다라니 신선한 정보였다. 이렇게 눈이 나빠지다가 노년에 책도 마음대로 못 읽고 영화도 못보게 되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이 들었는데 뇌의 정보처리 능력을 단련하여 시력훈련을 하는데 가보르 아이라는 퍼즐 같은 재미난 게임으로 해볼 수 있다니 하루 3분 시간내서 하는게 해볼만한 도전이겠구나 싶었다.하루 3분~10분 정도씩 2주동안은 습관을 들이는 시간이라 매일 꾸준히 하는게 필요하다 하였다.​기본편은 쉽게 따라하기 좋았고 파트2의 21일차를 갑자기 해보았더니 역시 금방 찾기는 어려웠다. 하지만 집중해서 하면서 뇌를 훈련해서 시력에 도움을 줄 수 있다하니 하루 3분이상씩 꾸준히 해봐야겠구나 싶었다.안경이나 수술 등으로만 시력을 높이는게 아니라 생활습관 개선 및 가보르 아이 같은 시력훈련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꽤 괜찮은 선택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47/cover150/k1821375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94764</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귀엽고 유용한 견종도감 - [귀엽고 유용한 견종 도감 - 국제 공인 강아지 대백과 185]</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79365</link><pubDate>Sat, 16 May 2026 02: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793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7957&TPaperId=172793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1/77/coveroff/k4121379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7957&TPaperId=172793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귀엽고 유용한 견종 도감 - 국제 공인 강아지 대백과 185</a><br/>후지와라 쇼타로 지음, 장하나 옮김 / 모두의도감 / 2026년 04월<br/></td></tr></table><br/>예전에도 품종 있는 강아지를 키우는 집들이 분명 있었고, 백과사전이나 다양한 소개글들을 통해서라도 다양한 품종의 강아지를 접할 수 있었다면 요즘에는 그런 다양한 품종의 애완견을 키우는 가정이 실제로 많이 늘었고, 강아지에 대한 대우도 정말 많이 달라졌다는 느낌을 받는다.아기 유모차보다 강아지 유모차가 더 많이 보이고, 강아지 산책을 시키는 사람들이 도시에는 정말 흔하게 보이는 시대가 되었다.​우리 동네만 해도 가장 많이 보이는 산책 나온 강아지들 품종이 바로 포메라니안인데 가끔 비숑이나 진돗개, 시바견, 사모예드, 골든 리트리버도 보인다. 워낙 유명해서 외양을 보면 대충 이름을 떠올릴 수 있는 강아지도 있지만 어떤 강아지들은 긴가민가 헷갈리기도 하고, 아예 품종이름이 낯설기도 한데, 그토록 다양한 품종의 강아지들을 한데 모아놓은 귀엽고 유용한 견종도감이라는 책이 나왔대서, 궁금했던 강아지들에 대해 알아보고 싶어 읽어보게 되었다.​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아플 정도로 귀여운 강아지 사진들까지 한데 모아 만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정말 미모가 다했다 싶은 귀여운 강아지들을 만날 수 있는 책이라 보는 내내 힐링이 되기도 한 책이었다.​한 눈에 보기 좋은 품종별 특징을 수록하였고 미용, 훈련, 생활이 달라지는 견종 분석의 바이블이라 되어 있었다.나처럼 강아지 자체를 좋아하고, 강아지 품종이나 구분, 혹은 외양 특징 등이 궁금해서 읽어보는 사람도 있을 테고실제 강아지를 키우고 있거나 키우고 싶어서 강아지 특징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싶어 읽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초보자가 키우기에 적합한 강아지인가?부터 건강관리 용이성, 상황 판단력, 사회성과 협동성, 사람 친화성, 훈련 선호도 등을 양육 난이도 판단기준으로 그래프로 표시해 한눈에 보기 좋게 표기해놓은 점도 좋았다.강이지별로 생활정보를 수록하고, 운동량 등을 표기해서 키우고 싶은 사람이나 현재 키우고 있는데 혹시 잘못 하고 있는 부분이나 채워줘야할 부분이 있는지 등을 참고하기 좋게 되어 있었다.​닥스훈트는 성격도 크기도 집에서 기르기에 안성맞춤이라 나와 있었다. 보호자를 잘 따르고 밝고 활동적인 성격이라 반려견을 처음 키우는 사람에게 이상적인 견종이라하였다. 요즘 집에서 많이들 키우는 포메라니안도 눈에 띄었다.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품종의 강아지라 나중에 꼭 키우고 싶다 해서 더 눈여겨 보게 되었다. 활기차고 똑똑하지만 까칠한 강아지라고 하였다. 실내외를 막론하고 골절사고가 일어나기 쉬우므로 계단이나 단차가 있는 곳은 각별히 주의해야한다고 하였다.친구가 포메라니안을 키우는데 침대, 소파 등을 오르내리다가 다리 부상을 쉽게 입는다 하였는데 종특이구나 싶었다. 눈물이 자주 흘러 눈가를 항상 깨끗이 해줘야하고 어릴 떼 이빨이 빠지는 경우도 많다고 하니 꾸준히 치아관리를 신경써줘야함을 알 수 있었다.포메라니안이랑 스피츠랑 비슷하다 싶었는데 포메라니안의 기원이 북족 지방 대형 스피츠계 견종을 독일의 포메라니아 지방에서 소형으로 개량한 것이 지금의 포메라니안이라 하였다.​몇몇 품종의 강아지는 좀더 자세히 소개가 되어 있었고 뒤로 갈수록 페이지 할당량이 줄어드는 것은 좀 있었다. 아무래도 워낙 다양한 강아지를 다루다보니 그런 할당 차이가 나타나는 건가 싶었다. 우리나라 대표 견종인 진돗개부터 찾아보게 되었는데 다행히 나와 있었고 이 책에서는 진돗개가 아시아 전체견종의 기원을 잇는 존재로 보고 있다 하였는데 일본의 시바견, 아키타견 등이 진돗개의 후손이라는 말이 있는데 그 이야기가 아닌가 짐작이 되었다. ​잭 러셀 테리어는 보자마자 마이펫의 이중생활이 떠올랐다. 주인공으로 나오는 맥스 품종을 몰랐는데 이 책에서 잭 러셀 테리어 사진을 보니 바로 맥스구나 싶어서 찾아보았다.역시나 주인공 맥스는 잭 러셀 테리어라고 찾을 수 있었다.​잭 러셀 테리어는 작지만 힘이 세고 지구력이 좋은 품종으로 기억력이 뛰어나고 지능이 높아 잔머리가 잘 돌아간다라는 말까지 통하는 견종이라 하였다. 궁금한 강아지를 찾아보고 귀여운 모습과 함께 강아지에 대한 정보까지 쏠쏠하게 얻을 수 있어 좋았던 책귀엽고 유용한 견종 도감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1/77/cover150/k4121379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817792</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발트3국 폴란드 자유여행 - [발트3국 + 폴란드 자유여행 - 지금, 플릭스버스로 떠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79095</link><pubDate>Fri, 15 May 2026 23: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790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7310&TPaperId=172790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7/22/coveroff/k8421373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7310&TPaperId=172790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발트3국 + 폴란드 자유여행 - 지금, 플릭스버스로 떠나는</a><br/>박승우 지음 / 덕주 / 2026년 03월<br/></td></tr></table><br/>부모님을 모시고 해외여행을 다녀올 때 직접 여행 계획을 세워서 자유여행으로 다녀오곤 하였다.동남아 단일국가의 도시 한 두곳 정도의 여행(ex, 방콕, 푸켓, 나트랑, 다낭/호이안 등)은 일정을 짜기가 그리 어렵지 않아 자유여행하기가 어렵지 않았고 호주 시드니도 근교 여행지와 묶어서 여행을 할 때 현지 투어 등을 조합하여 자유여행을 다녀오는게 크게 어렵지 않았었다.그리고 스페인은 한 나라 여행이었지만 여러 도시를 9일 정도의 시간 동안 여행을 하려다보니 입출국 때 외에도 도시간 이동시 항공편을 이용하기도 하고, 기차, 버스 등의 교통수단을 두루 활용하여 여행을 한 경험이 있었고, 다른 나라와는 좀더 다른 여행이었기에 그때는 여행사에 에어텔 형식으로 숙박, 교통편 등을 여행사와 상의하여 결정하여 다녀오는 방식으로 여행을 다녀왔던 경험이 있었다.​이 책은 발트 3국과 폴란드를 함께 여행하는 코스를 소개하는데 플릭스 버스라는 교통편을 이용하여 여러 나라를 함께 다녀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었다. 한 도시 여행과 달리 여러 도시, 혹은 여러 나라를 동시에 여행하려면 교통수단을 꼼꼼히 챙겨야 할 텐데 그 방법으로 활용할 방법이 버스편인게 새롭게 느껴졌다. 렌트카를 이용하지 않고 플릭스버스를 활용한 까닭은 유럽 호텔이 주차 여건이 좋지않아 주차장을 별도로 찾아야하기도 하고 버스를 이용하면 운전의 부담에서 벗어나고 차량반납이나 사고에 대한 우려를 신경쓸 염려가 없어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라 하였다. ​우선 발트3국은 북유럽의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를 이야기한다고 하였다. 이 책에는 발트 3국과 폴란드 뿐 아니라 발트해 건너편이자 북유럽 관문인 핀란드 헬싱키와 스웨덴 스톡홀름 시내를 짧게나마 돌아볼 수 있는 2박3일짜리 크루즈 페리 여행과 폴란드까지 소개하는 가이드북이라 하였다.일반적인 여행가이드북에는 맛집과 숙소 등의 정보가 주로 채워져 있는 반면 이 책에는 과감히 그런 정보를 배제하고(숙소와 맛집 정보가 실제 다녀온 곳 위주로 꿀팁처럼 수록이 되어 있기도 하였다.) 방문지의 역사, 문화 등에 더 분량을 할애했다고 한다. 맛집, 호텔은 구글맵과 예약사이트를 검색해 리뷰와 정보를 보고 선택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고 하면서 말이다.​폴란드와 발트 3국 모두 아직 못 가본 나라들이었기에 저자 분이 다녀온 코스대로 일정을 참고하여 다녀와도 좋겠다 싶었다.부모님 건강만 뒷받침되고 시간 여유가 생기게 되면 아이와 부모님과 함께 이렇게 여행을 다녀오면 정말 좋겠다 싶어서 어떤 일정인지 호기심 한가득으로 읽기 시작했다.플릭스 버스는 유럽 대부분 도시를 연결하고 비용이 우리나라 일바형 고속버스, 시외버스 요금과 거의 비슷하게 비교적 저렴한 편이라 하였다.무엇보다 좋은 점은 화장실이 버스 안에 갖춰져 있어 좋고, 운행 2시간마다 터미널이나 휴게소에 정차한다 하였다.교통편 예약시에는 플릭스 버스 앱을 다운받아 예약하면 저렴하고 더 편리하다 하였다. 페리 예약하는 법과 바이킹 라인 크루즈 예약하는 것도 나와 있었다.  유럽 여행을 하면 어디를 갈지, 어떻게 갈지 막막하기 마련인데 흔히들 가는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등이 아닌 발트해를 이렇게 여행해보는 것도 꽤 괜찮아 보였다.숙소 예약하는 방법(위치 참고하는 법 등), 기타 여행 준비에 필요한 것 등도 소개되어 있었다. ​각 나라별 소개 및 주요 관광지 소개 등도 사진과 함께 소개가 잘 되어 있었다. 저자 분이 이용한 바이킹 라인 크루즈 가브리엘라 호는 식사가 모두 요금에 포함된 관광 크루즈와 달리 선실 요금만 포함이 되고 식비, 물 값 등은 모두 유료인 정기 여객선이라는 점도 설명되어 있었다. ​일반적인 가이드북과 달리 여행지와 운송수단 등을 소개함과 동시에 실제 여행을 하는 코스 그대로 세세히 소개가 되어 있어서 숙소에서 터미널까지 거리도 나와 있고 소요 시간 등도 나와 있는 등 생생한 정보를 바로 옆에서 전해 듣는 느낌이라 좋았다. 여행기와 가이드북이 합쳐진 느낌.​사진으로 훑어보는데 이국적인 풍경 및 건축물들이 많아서, 정말 멋진 사진들이 많았다.실제 여행을 가면 나도 이렇게 많은 사진을 찍으며 행복해하고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부모님과 함께 장시간 비행 및 버스를 이용하는게 쉽지 않을 수는 있겠지만 모시고 다니면 참 좋아하실만한 곳들이라 생각이 들었다.발트해 3국을 패키지가 아닌 자유여행으로 누군가의 친절한 설명을 곁들여 계획하고 싶었던 분이 계시다면 나처럼 이 책을 읽고 참고해보시라 하고 싶은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7/22/cover150/k8421373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72255</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2026 혼자서 터득하는 상속세 및 증여세 실전 가이드 - [2026 혼자서 터득하는 상속세 및 증여세 실전 가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77171</link><pubDate>Thu, 14 May 2026 23: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771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122&TPaperId=172771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0/77/coveroff/k1321371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122&TPaperId=172771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6 혼자서 터득하는 상속세 및 증여세 실전 가이드</a><br/>강민정 지음 / 삼일인포마인 / 2026년 04월<br/></td></tr></table><br/>재벌보다도 더 자주 들리는게 연예인들의 백억대 부동산 구입, 혹은 연예인 자녀 혹은 형제의 재산을 탐한 사람들의 문제 등등의 소식이 기사 헤드를 많이 장식해서 자주 들리는 듯 하다. 일반인인 나에게는 너무 큰 돈이라 실감이 안되기도 하는데 그래서 상속세 증여세 등을 미리 걱정할 생각을 못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그렇게 큰 자산을 가진 사람들에게 해당하는 문제가 아닐까 싶었는데 서울 아파트 한채만 갖고 있어도 이제 상속세를 신경써야할 때라 하고, 지방에 살고 있어서 서울 아파트는 갖고 있지 않지만 미래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고 아이를 키우고 있기에 아이에게 증여, 상속을 해줄 상황 등에 대비하는 것이 꼭 나이들어서, 상속에 임박해서가 아닌 미리미리 준비해야 절세를 할 수 있는 꿀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그러기 위해서는 미리미리 공부를 해둬야하는데 그렇게 상속세, 증여세 절세를 위한 방법을 찾아보기 좋게 쓰여진 책을 찾아 읽게 되었다.​상속세 증여세를 미리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괜히 불효자가 된 것 같고 해서 미리 공부할 생각을 못했는데 내 아이에 관련된 문제라 생각하니 미리 공부를 해두는게 꼭 필요하겠구나 싶었다. 아이 앞으로 적금 넣어주는 것도 증여세를 염두에 둬야함을 미처 생각지 못하고 있었다.세금 없이 1억 4천만원을 자녀에게 증여할 수 있다고 하는데 1세에 2천만원, 11세에 2천만원, 21세에 5천만원, 31세에 5천만원 이런 식이라 하였다. 동일한 금액인 1억 4천만원을 한번에 증여한다면 증여 재산공제를 적용한다하더라도 약 1400만원의 증여세가 발생한다고 하였다. 분할증여가 이때 상당한 절세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10년에 얼마씩 증여가 가능하다 정도는 알고 있었는데 증여 신고를 기간내에 해야하는 것은 모르고 있었다.제대로 공부를 하지 않으니 이렇게 그만큼의 안 내도 될 세금을 내야함이 발생하는 것이었다.이 책은 세금을 탈세하기 위한 책이 아니라, 안 내도 될 세금을 내지 않도록 절세하는 방법을 배우는 책이라 좋았다.​요즘 자녀 이름으로 주식투자를 하신다는 분들도 종종 보이는데 그러한 결과에 대한 예도 제시되어 있어 좋았다.이 책의 장점이 세무사가 쓴 책이고, 이해하기 좋게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어서 초보자가 읽기에도 좋은 책이었다는 점이다.예를 들어 미성년 자녀에게 2천만원을 송금하고부모가 자녀 계좌에서 주식투자를 하여 20년뒤 20배인 4억원이 되었을때 증여세는 어떻게 될 것인가?부모가 자녀 계좌에 돈을 입금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는 증여로 볼 수 없다 하였다. 당사자가 증여한 사실을 입증해야 한다는 것이다.2천만원 계좌를 만들때 증여세 신고를 해뒀으면 증여에 대한 사실을 인정받고 미래에 4억원이 되든 40억원이 되든 과세 당국이 증여세를 추가 과세할 수 없으나 2천만원을 주식계좌에 입금하고 증여세 신고없이 조용히 20년의 시간이 흘러 주식가액이 4억원이 되었다면 그 돈으로 자녀가 아파트라도 구입할 시 자녀의 자금출처 조사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하였다.​ 아이 친구들도 주식 통장이 있는 경우가 있다고 해서 아이 적금으로 주식쪽으로 돌려줘야하나 생각을 했는데 증여세 신고가 먼저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내가 필요한 부분을 찾아 먼저 읽어봐도 좋고, 몰랐던 부분을 알기 위해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어봐도 좋을 책혼자서 터득하는 상속세 및 증여세 실전가이드 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0/77/cover150/k1321371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07708</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월배당 ETF의 모든 것  - [월배당 ETF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67163</link><pubDate>Sat, 09 May 2026 23: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671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7952&TPaperId=172671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9/26/coveroff/k5621379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7952&TPaperId=172671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월배당 ETF의 모든 것</a><br/>김영민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건물은 없어도 임대료는 꼬박꼬박 들어옵니다.월배당 ETF로 매달 현금을 받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너무나 매력적인 문구가 아닐 수 없었다.월배당 ETF는 직장인에겐 든든한 제2의 월급을은퇴자에겐 마르지 않는 생활비를 약속한다고 한다.​안 그래도 요즘 노후 대비를 위해 자금 운용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찾아보다가 월배당 ETF가 가장 눈에 들어왔는데제대로 알아봐야겠다 싶어 읽기 시작한 책이었는데정말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초보자가 읽기에도 좋은 내용이자, 핵심 꿀팁 등까지 찾아보기 쉽게 되어 있어서 어느 정도 잘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기대되는 책이기도 하였다.​4050 투자자를 위한 월배당 ETF 바이블이라 하였는데 딱 내게 필요한 내용의 책이었기에 더 절실하게 읽혔다.재테크 책이 필요는 하되, (원래 이런 책을 읽기 참 싫어하는 편이라, 읽기는 참 귀찮게 느껴지는 나같은 사람에게도 정말 잘 읽히는,) 꼭 필요한 내용을 더욱 알기쉽게 써놔서 가독성까지 좋은 그런 책이었다.​배당투자를 하려다보면 세금과 수수료, 환율의 벽을 어떻게 넘어야할지, 절대 외면해서는 안될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다뤄주고 있는 것이 정말 좋았고, 책 크기가 엄청 두껍거나 하지 않음에도 이 안에 들어있는 내용들은 하나하나 다 버릴 것이 없이 꼭 필요한 내용들로 채워져 있어서 인덱스 다닥다닥 붙여가면서 기억해둬야겠다 싶은 내용들이라 더욱 마음에 들었다. ​지은이의 말에 써 있는 말이 나를 자극한다.이제 당시느이 스마트폰 안에 나만의 디지털 빌딩을 세우는 첫 벽돌을 쌓을 시간이다. 시장의 소음에 귀를 닫고 오직 매달 들어오는 현금 흐름에만 집중하라.당신이 이 책을 덮는 순간 노동 소득의 시대는 끝나고 자본이 당신을 위해 밤낮없이 일하는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이다. (자본이 나를 위해 일하는 그런 흐름을 나도 제발 만들어보고 싶었다. 이 책이 나에게 그런 길을 열어주리란 기대감이 샘솟기 시작했다.)..마지막으로 강조한다. 이 책을 읽는 것으로 끝내지 마라. (뜨끔..)매달 현금이 꽂히는 시스템을 당신의 계좌에 구현하는 순간 비로소 당신은 비참한 노후로부터 완벽하게 탈출하게 될 것이다.노동으로부터의 해방, 그것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이다.​주식을 무서워하고, 자본은 저축만 해왔던 나였기에 제대로 된 재테크를 시작조차 해보지 않았다 싶은데, 지금 이대로는 도저히 치명적으로 치솟는 물가 상승률과 인플레이션에 대비할 수가 없고 미래의 노후 대비에도 실패하게 될 것 같아 두렵던 터였다.남들처럼 노동으로부터의 해방에 자본이 스스로 일을 해서 돈을 불러오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는 자동으로 혼자 돈을 벌기보다 그렇게 노력을 하기 위해 나 또한 ETF를 제대로 찾아보고, 비중을 조정하고 포트폴리오를 방어하고 항로를 조정하는 힘이 필요함을 알았다.​이 길이다 싶긴 한데 그래도 잘 모르겠어서 망설여졌던 부분들을 이 책으로 조금 더 제대로 알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다행이다 싶다.이제 제대로 박차를 가하기 위해 한 번 더 두번 더 읽고 시작해야겠다 싶었다.동시에 아이의 세뱃돈 등 용돈 운용도 적금만 하고 있다가 이제 ETF를 들어가줘야하나 싶었는데 이 책에서 그 부분도 소개해주고 있어 좋았다.미성년 자녀에게는 10년 단위로 2천만원까지 비과세 증여가 가능하므로 이 한도를 최대한 활용해 ETF를 매달 꾸준히 사모으면 세금 고민없이 부의 이전이 가능하다고 하였다. 자녀 명의 계좌를 개설하고 국세청에 증여 신고를 완료해야 추후 자녀가 이 자산을 사용할때 증여세에 대한 부담이 없다고 하였다. ​매달 현금이 꽂히는 제 2의 월급 시스템을 소유하고 싶다면, 그래서 월배당 ETF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은 분이라면 이 책으로 기본기부터 탄탄히 장착하고 시작하시라 말하고 싶어졌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9/26/cover150/k5621379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792639</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올라운더 투자법 - [올라운더 투자법 - 주식부터 메자닌까지, 1% 펀드매니저가 자산을 불리는 절대 원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63773</link><pubDate>Thu, 07 May 2026 23: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637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7142&TPaperId=172637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8/0/coveroff/k6921371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7142&TPaperId=172637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올라운더 투자법 - 주식부터 메자닌까지, 1% 펀드매니저가 자산을 불리는 절대 원칙</a><br/>곽상빈.이성엽.신상훈 지음 / 동아엠앤비 / 2026년 04월<br/></td></tr></table><br/>재테크를 위해 투자를 할 때 한 가지에만 올인하지 말고 골고루 나눠 투자해야한다는 말이 있다.보통 주식 외에 부동산이나 금, 은, 채권, 예금, 펀드 등 다양한 투자를 하라고 권유하고 있었는데 이 책의 올라운더 투자법은 주식 외에 메자닌 투자와 자산 분배로 자산의 결을 바꾸라고 소개하고 있었다.​대한민국 최고 애널리스트 홍춘욱이 추천하고 삼프로TV 김동환이 추천하고 1% 편드매니저가 자산을 불리는 절대원칙이라는 올라운더 투자법재테크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는데 사실 아직 본격적인 주식에 발을 담그지도 않은 초보 중의 왕초보 상태라 어떤 식으로 투자를 하고 자산 배분을 하면 좋을지 제대로 짚어 나가고 싶었는데 이런 나에게도 맞춤형으로 괜찮은 책이 아니었나 싶다.​투자로 자산은 불리고 싶지만 안정성을 잃고 싶지는 않은 나같은 사람에게 이 책의 메자닌 투자 등의 설명은 꼭 알아둬야할 부분이라 생각이 들었다.메자닌은 주식과 채권의 중간 지대에 있는 오묘한 상품으로 주가가 오르면 주식으로 바꿔 수익을 챙기고 주가가 내리면 채뤈으로서 원금과 이자를 챙기는 것으로 그동안 기관 투자자들과 자산가들만의 전유물이었고 일반 개인들에게는 용어도 생소하고 문턱이 높은 상품이었다 한다.이 책은 바로 그 문턱을 허물기 위해 시작된 책으로 여의도에서 잔뼈가 굵은 펀드매니저 2인가 38개 자격증을 갖고 금융 법리와 수리를 치밀하게 분석해온 전문가 1인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책이라 하였다. 일반인들도 누구나 자신만의 부의 시스템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기 위해 쓰인 책이라 하니, 이 책으로 확실히 재테크 공부를 해봐야겠다 싶었다.​코스피 2000 시대라는 말이 엊그제였던 것 같은데 오늘 보니 7000을 넘어섬을 알 수 있었다.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시대다보니 아무것도 모르고 덤벼드는건 정말 위험하겠다란 생각이 들고 있다.호황과 불황 각각에 맞는 투자 포지셔닝으로 시작을 하고 있고 2부에서 본격적으로 메자닌 투자를 소개하고 있었다.메자닌 증권은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교환사채, 상환전환우선주 등을 말하며 실제로 상장사들도 주요한 자금조달 수단으로 빈번하게 발행하고 있다고 한다. 주가가 상승 하락을 예측하기 힘들고 하락 리스크는 싫고 상승했을 때는 수익이 난 사람들을 보고 느낄 포모가 걱정이 된다면 메자닌이 탁월한 투자대안이 된다고 하였다.그렇다고 메자닌을 무조건 신봉하지 말고 제대로 공부하고 들어가야함을 설명하고 있었다.개인투자자가 공시에서 꼭 봐야할 것을 설명해주고 있어서 꼭 알아둬야할 부분으로 기억할만 하였다.​메자닌이 유용한 투자 방법으로 보이지만, 메자닌을 이용한 범죄 악용도 있다고 하니 이런 부분을 피해가는 것도 주의해야할 부분으로 생각이 들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유심히 보면 이런 부분도 눈치챌 수 있다고 한다. 또한 고위험 패턴 4가지 사례도 소개해주고 있었다.보통 사람들은 알아채기 힘든 부분들도 전문가들 눈에 띄는 방법이 있으니 그런 부분을 찾아 익히고 배워두면 덫에 빠지지 않고 투자를 안전하게 해낼 수 있겠다 싶었다.​좋은 메자닌과 믿고 걸러야할 메자닌 등도 소개해주고 있어 좋았다.필자에게는 거의 매일 3~4건씩 메자닌 검토 의뢰가 들어온다 하는데 전체 10건의 딜이 있으면 그 중 투자 대상이 될만한 딜은 1~2건 정도라 하였다. 투자를 하면 안되는 사례가 우리에게는 궁금한 예인데 그 조건들을 책의 중반부에 정리해주고 있으니 메자닌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실 부분이라 생각이 들었다.​주식 공부를 제대로 하고 투자를 해서 성공적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도 있지만, 꽤 오랫동안 장기투자를 해왔다 했는데도 꾸준히 하락세를 면치 못하는 사람들도 꽤 많다고 알고 있다. 사실 주식이라는게 어디서 뚝 떨어지는 돈이 아니라 누군가가 잃은 돈이 누군가에게는 버는 돈이 될 수 있는 곳이기에 안전하지 못한 투자 같아서 적극적으로 들어갈 생각을 못했는데 이 책에서는 나같이 걱정이 많은 사람들을 위한 방법을 소개해주고 있어서 좋았다.이러한 메자닌 투자를 어떻게 들어가면 좋을지, 어떻게 주의하면 좋을지도 소개해주고 있어서 더욱 좋은 책이었다.​재테크는 정말 어렵다. 제대로 알지 못하고 읽으려니 더 어렵게 느껴지지만, 이게 내 돈을 정말 제대로 불려줄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이 든다면, 약간의 어려움은 반드시 공부해서라도 극복할 부분이라 생각이 들었다. 평생의 직장을 얻기 위해 학위를 얻고, 자격증도 따며 공부를 하는데 재산을 불리기 위한 방법을 위한 공부라면, 정말 어느 것보다 열심히 해야할 공부가 아닌가 싶었다. 남들은 진작부터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며 실천하고 재산을 키워왔을 텐데 나만 너무 손을 놓고 살아왔구나, 뒤늦은 후회와 함께 요즘 이렇게 재테크에 큰 도움이 될 책들을 찾아 읽고 있는 중이다.이 책의 성과는 메자닌 투자에 대해 알 수 있었다는 점이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8/0/cover150/k6921371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80063</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킷사텐이라는 시간  - [킷사텐이라는 시간 - 천천히 짙어지는 도쿄의 오래된 커피 공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63565</link><pubDate>Thu, 07 May 2026 22: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635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646&TPaperId=172635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89/coveroff/k7021376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646&TPaperId=172635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킷사텐이라는 시간 - 천천히 짙어지는 도쿄의 오래된 커피 공간</a><br/>가와구치 요코 지음, 송유선 옮김 / 리틀프레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킷사텐이 일본의 카페 문화 중 하나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정확히 다른 뜻이 있는지 궁금해서 찾아보았다.킷사텐은 차를 파는 곳이라는 뜻의 한자어로 예전에는 카페와 법적으로도 구분이 있었지만 지금은 분위기와 컨셉으로 구분하는 편이라고 나와 있었다. 레트로한 감성의 찻집이 바로 킷사텐이라는 것이다.​한국에서도 카페에서 커피와 맛있는 음식 즐기기를 좋아하는 편이라 프랜차이즈는 물론 유명하다는 카페들도 따로 찾아 방문하기도 하곤 했는데도쿄 여행을 가서도 일반 카페 말고 이런 킷사텐을 꼭 짚어서 방문하면 좋겠다란 생각으로 읽기 시작한 책이 바로 이 책, 킷사텐이라는 시간이다.​각 나라별 유명한 프랜차이즈 카페를 방문하는 재미도 있지만 킷사텐 중 유명한 곳을 방문해보는 것도 맛집 방문하는 것 이상의 재미와 휴식을 주겠다 싶었다. 이 책은 20년 넘게 일본 커피 문화를 취재하며 그 매력을 전해온 작가이자 킷사 사진가의 글이다. 2011년 3월 출간한 도쿄의 킷사텐 호박빛 물방울 77이라는 책의 후속작으로 이전 판에서 소개한 곳들을 전부 다시 취재하여 최신 모습을 담았고, 그 사이 문을 닫은 곳은 빠지고, 이전 판에서 한정된 페이지 수로 소개하지 못했던 곳은 추가하는 등 이전 판과 차이점과 공통점을 모두 갖춘 책이라 하였다. ​비오는날 카페에서 빗소리를 들으며 차를 마시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 책의 첫 이야기 부분에 그 이야기가 나왔다.특히 처음 소개된 카페는 예전에 학교 앞에 있던 메종드필이라는 이름의, 지금은 사라진 카페를 떠올리게 하였다.외관이 무척 예쁘다고 기억되는 곳이었는데, 당시 유명했던 남자셋 여자셋이라는 시트콤 드라마 속 카페의 외관으로 나왔던 곳이 메종드필이기도 했다. 물론 그때와 아주 비슷하진 않지만 이 곳이 더 예쁠수도 있지만 암튼 사진을 보자마자 떠오른 곳이 바로 메종드필이었다.외관도 근사하고 내부도 무척 아름다운 곳이라 하니, 꼭 한번 들러보고 싶은 킷사텐이었다.우리나라에도 이제 브런치 카페 등이 늘고 있는데 일본 킷사텐은 아침 세트인 모닝을 만날 수 있는 곳이나 나폴리탄 파스타 등의 식사 메뉴를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고 하였다. 현대 카페와 조금은 다르다는 킷사텐만의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식사를 즐기는 것도 즐겁겠다 싶었다. 아로마 커피 야에스점은 두께 4cm의 두툼한 토스트에 버터, 잼, 팥, 삶은 달걀이 곁들여 나오는 모닝세트가 단골 손님들에게 인기이고 피자 토스트도 인기 있다 하였다.어느 회사 사장님은 이 아로마커피 단골로 거동이 불편해진 이후에도 직원들의 부축을 받아 매일 찾아왔다고 하였다. 처음에는 커피를 드셨지만 나중에는 건강을 생각해 무염 토마토 주스를 특별히 매장에서 제공해주었다고도 하였다.​즐겨 보는 일본 만화 중에 홀린듯한 고성 같은 곳을 따라 들어가다보면 우연히 나오는 레스토랑이 있는데, 손님이 원하는 어떤 메뉴건 척척 내주는 신비한 마담이 있는 곳이라는 설정이었다. 이 책에는 정해진 메뉴긴 해도 어쩐지 그 만화 속 레스토랑이 이런 곳이지 않을까 싶은 카페 레스토랑 도로닌교가 있었다. 태양과 별 모양이 흩뿌려진 동제 램프가 벽에 투사하는 은은한 빛의 무늬, 눈을 감고 보면 유럽 고성 지하에 들어온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도 있지만 귀를 기울이면 손님들의 소소한 일상대화가 들려옵니다. 113p이 곳의 인기 메뉴는 점심에 맛볼 수 있는 나폴리탄 파스타라고 하였다. 나폴리에서는 먹을 수 없는 일본에서만 먹을 수 있는 케첩 베이스의 소시지가 톡톡 터지는 파스타, 나도 무척 좋아하는데 일본 현지에서 먹어보고 싶다 생각했는데 이런 킷사텐에 와서 먹어보면 더욱 좋겠다 싶었다.메이지 시대 일본 최초 카페로 알려진 호화로운 서양관 가히사칸이 있었던 우에노 거리, 우아한 프랑스 문화 살롱에 대한 동경이 유전자로 남아있는 것인지 우에노는 현재도 쇼와 시대 유산과도 같은 클래식한 킷사텐들이 곳곳에 남아있는 성지입니다.그곳에서도 첫 도쿄 올림픽이 열렸던 1964년에 문을 연 고조는 호화로운 인테리어로 방문하는 이들을 매료시킵니다. ..모든 것이 최고급 재료로 만들어진 이곳은 창업자인 마쓰이 쇼조 씨가 직접 도안용지에 디자인하여 완성했다는 경이로운 공간입니다. ..선대에는 직원들의 유니폼을 기모노로 정하고 말차 서비스와 피아노 라이브 연주도 진행했다고 합니다. 37p​옛날분이라 초등학교밖에 못 나온 아버지였지만 진품만을 고집하고 최고만을 고집하여 만든 킷사텐이어서 그 고급짐은 매장 곳곳에 녹아있다하니 어떤 곳인지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샌드위치도 창업당시부터 변한없이 사용해온 수제 마요네즈로 만든 제품이라 하니 더 맛있겠구나 싶었다. ​스스로 커피 중독자라 칭한 저자 분이 직접 발로 뛰며 찾아다닌 일본의 킷사텐 명가를 만나볼 수 있었던 책.안 그래도 여행지에서 특별한 카페에 꼭 가보고 싶었는데 바쁘게 찾으려면 그런 곳들을 제대로 찾아볼 수 없어 아쉬웠는데 이 책에서 엄선된 킷사텐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다음 일본 여행에서 이 곳 중 몇 곳을 꼭 다녀와야겠다 싶은 책이 되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89/cover150/k7021376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98997</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방구석 식물학  - [방구석 식물학 - 이름은 알지만 사연은 몰랐던 105가지 꽃과 풀의 속사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62246</link><pubDate>Thu, 07 May 2026 10: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622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7644&TPaperId=172622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11/coveroff/k9321376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7644&TPaperId=172622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방구석 식물학 - 이름은 알지만 사연은 몰랐던 105가지 꽃과 풀의 속사정</a><br/>이나가키 히데히로 지음, 김수경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04월<br/></td></tr></table><br/>길가에 핀 꽃이나 잡초, 그리고 나무들의 이름이 궁금해질때가 있지 않은가?매일 지나치면서 저 꽃 이름이 뭐더라? 뭐였지? 하는 생각이 들곤 하는데 아는 꽃들도 있지만 자주 보는데 이름을 모르는 식물도 있어서 궁금할 때가 많았다. 요즘은 구글렌즈나 스마트폰의 검색기능으로 사진을 찍어 그 자리에서 바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게 되어 정말 좋은데그 기능이 있는데도 검색하기 귀찮아서 그냥 넘기고 넘기고 하다가, 검색해보고 나면 정말 뭔가 그 후련함이란 이루말할 수 없이 개운해서 좋았다. 바로 찾아보면 되지 뭐~ 싶지만 어디 볼일이 아닌 산책이나 운동을 하던 중이라도 잠시 멈춰서 검색하는것도 사실 별거 아닌 일이지만 그것도 일이라고 쉽지는 않았던 것이다.​이름을 몰랐던 꽃에 대해서도 그림 등을 통해 찾아볼 수 있고 이름은 알았더라도 그 이상의 이야기는 잘 몰랐던 식물들에 대해길가의 잡초부터 꽃집의 꽃까지 알면 알수록 궁금해지는 15가지 식물 이야기를 담아낸 책, 베스트셀러 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의 저자 이나가키 히데히로의 재미난 식물 이야기 책 방구석 식물학을 읽어보았다. 신화와 전설, 세계사와 과학이 어우러진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서 어렵지 않고 쉽고 재미나게 만나볼 수 있는 책이라 좋았다. 정말 그야말로 이 책 한권으로 생활 속 식물학자까진 아니더라도, 동생이 자신을 지칭하는 식물바보에서는 벗어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책이라 좋았다.지나가다 저 꽃이 뭐였지? 하면 이름 뿐 아니라 아, 저 꽃은요 하고서 그에 관계된 간단한 이야기까지 해 줄 수 있게 만들어주는 책이었다.​​최근에 운동을 하다 파란 꽃이 작게 모여있는 것이 갑자기 궁금해서, 검색해서 찾아봤던 이름이 바로 큰개불알꽃이었다.잡초인데 파란 꽃이 안개꽃처럼 아주 작게 피어서 옹기종기 모여 있는데 그 꽃 이름이 갑자기 궁금해졌다.그래서 오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갤럭시로 검색해봤더니 큰개불알풀꽃이라는 아주 희한한 이름이라 아무 생각없이 한자한자 소리내서 따라 읽다가 지나가던 사람들을 의식하고 크게 놀란 적이 있었다.아니 무슨 풀꽃 이름이 이래? 이랬는데 이 책 방구석 식물학의 첫 소개가 바로 이 꽃이었다.​책에는 세밀화처럼 그림으로 그려져 있었는데 실제 이 꽃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책처럼 꽃이 크진 않고 그림은 보기 좋게 확대된 사이즈고, 실제로는 안개꽃 정도로 아주 작은 꽃임을 알 것이다.유럽 원산의 귀화 식물로 학명이 베로니카라고 하였다. 형장에 끌려가는 예수님께 손수건을 건넨 여인의 이름에서 유래한 이름이라 하였다. 예수님이 얼굴을 닦은 손수건에 예수님 얼굴이 새겨지는 기적이 생겨났다고 하는 이야기도 전해져 내려온다 하였다.​​요즘 하천을 산책 중인데 거기에 이 엉겅퀴꽃이 한가득 피어 있었다.엉겅귀 꽃을 보면서 저 꽃 이름이 엉겅퀴 아니었나? 싶은데 정확하게 확인하고 싶었는데 이 책에서 그림으로 바로 확인을 할 수 있어서 반가웠다.엉겅퀴는 에덴에서 쫓겨난 아담과 이브가 접한 낙원 밖의 들판에서 처음 접한 잡초라고 하였다. 역경을 상징하는 가시돋힌 덤불식물과 엉겅퀴를 만나게 되었다는 이야기였는데 엉겅퀴는 그 밖에도 다양한 이야기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식물이었다. 이야기 속에서 만난 엉겅퀴가 어떻게 생겼을지 궁금했다면 우리 주변에서 의외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이니 아이와 산책을 하다 만나보고 이 꽃이 바로 엉겅퀴 꽃이야 하고 설명해줘도 좋으리라 싶었다.​​겨우살이는 글자로만 접했던 나무였다.잎을 다 뛀거낸 공원 나무의 앙상한 가지 위로 푸른 빛을 띠는 식물이 보이면, 그게 바로 겨우살이라고 하였다.다른 나무에 기생해 살아가는 식물이라 겨울에도 시드는 일이 없다고 한다. 그러고보니 겨우살이인줄 몰랐을 뿐 그런 나무를 본 기억은 나는 것 같다.​영화 토이스토리의 마지막 장면에서 양치기 소녀 보가 크리스마스 키스를 나눌때 양들이 입에 물고 있던 것이 바로 겨우살이 잎이라 하고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에서 해리와 초챙이 첫 키스를 할때 두 사람 머리 위로 신비롭게 늘어져 있던 식물 역시 겨우살이라 한다.서양에서는 겨우살이 나무 아래에서 만난 남녀는 키스해도 좋다라는 낭만적인 관습이 있었다 하고 크리스마스 밤에 이 나무 아래에서 키스하면 영원히 행복해진다는 전설이 있어서 영화 속에서 이 나무가 많은 소재로 활용되어 왔다는 이야기 등등을 모두 정말 이 책에서 처음 접했다.그랬구나, 정말 까마득히 몰랐네.​재미난 이야기들을 새로이 많이 알 수 있어 좋았고몰랐던 꽃 이름들도 알게 되어 더욱 유익했던 방구석 식물학이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11/cover150/k9321376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81106</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프렌즈 상하이 - [프렌즈 상하이 : 쑤저우·항저우 - 2026~2027년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59650</link><pubDate>Tue, 05 May 2026 23: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596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81605&TPaperId=172596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4/75/coveroff/89278816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81605&TPaperId=172596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프렌즈 상하이 : 쑤저우·항저우 - 2026~2027년 개정판</a><br/>서진연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상하이는 한국에서 비행시간으로 2시간이면 도착하는 가까운 해외 여행지라서  짧은 기간에 해외여행을 다녀오고 싶을 때 선택하기 좋은 선택지라 생각한다. <br>직장 다닐때 휴가를 내기 어려울 때 휴일에 연차 하루 붙여서 2박 3일로도 다녀올 수 있고 중국 항공사를 이용해 다른 나라로 이동하는 도중 상하이에 스톱 오버하는 경우에도 1박 2일 코스로 짧고 굵게 즐길 수도 있는 여행지다. 그래서 이 책에는 1박2일부터 근교를 즐기는 알짜배기 4박5일까지 다양한 여행코스를 추천해주고 있어 좋았다.​ <br>​상하이 야경이 아시아에서도 손꼽힐 정도라 하니 상하이에 놀러갔을 때는 꼭 야경 명소에서 관람하는 코스를 잊지 말아야겠다 생각했다.이 책에는 야경명소를 추천해주는 소개글도 있었고, 상하이 특색을 살린 관광 포인트를 짚어주어 어떤 부분을 꼭 놓치지 않고 보면 좋을지 소개가 잘 되어 있어 좋았다. 중국의 미식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수준이라 하는데 상하이는 중국의 온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라 쓰촨, 후난, 윈난, 저장, 둥베이, 광동 등 수많은 지역의 미식을 맛볼 수 있는 장점도 갖추고 있다 하니 여행지에서의 미식즐기기를 좋아하는 나에게 특히나 매력적인 부분이기도 했다.상하이 여행이 처음인 나같은 사람에게는 더더욱 여행친구 같은 프렌즈 상하이 가이드북으로 상하이 여행을 계획해보는게 좋겠다 싶었다.​<br>​동남아에 가서도 고수 빼주세요를 입에 달고 살았는데 중국에서도 부야오 샹차이를 빼놓지 않아야 한다 하니 꼭 미리 말해야겠다 싶었다.하지만 고수를 다른 고명이랑 같이 준비하는 곳도 있어서 고수 빼달라 하면 파까지 빠지는 경우도 있다하니 이런 것은 미리 알아둬야할 정보였다.그리고 좀 놀랐던 부분이 중국 식당에서 상처받지 말라는 소개글도 있었다는 점이었다.우리나라에서는 이가 나간 그릇을 사용하면, 이상하게 생각하는데 중국에서는 오히려 잘 나가는 집으로 통한다는 것도 색달랐지만 직원이 그릇이나 돈을 던지듯이 내려놓는게 흔하고, 예의없는 행동으로 간주되지도 않는다는 것은 충격적이었다.미리 읽어보지 않았더라면, 중국에서 그와 같은 일을 겪었을 때 크게 상처를 받았을텐데 아무 일 없어도 그 나라 사람들은 그럴 수 있다 해야한다는게 우리나라와 참 많이 다른 문화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었다.​​<br>중국에서는 정말 차를 많이 마시고 다룬다 생각했는데 많이 들어는 봤어도 제대로 알지 못했던 차의 종류와 그 차이 등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는 부분이 정말 좋았다.녹차, 홍차, 우롱차까지는 들어봤는데 사실 우롱차가 어떤 차인지 정확히 몰랐는데 백차와 홍차의 중간 정도 발효과정을 거친 반발효차로 철관음이 대표적이라 하였다. 철관음이라, 들어는 봤었는데 우롱차인지도 몰랐었는데 말이다.상하이에 가면 다양한 차를 마실 일이 있을테고 유명한 차를 선물로 사올 일도 있을테니 어떤 차가 어떤 종류인지 어떤 맛일지 등을 알아둬야 선물로 사올 만 할테니 이런 부분을 미리 알아둘 수 있어 좋았다.​<br>우리나라에서는 네이버 지도, 해외에서는 주로 구글맵을 이용했는데 중국에서는 구글맵이 거의 무용지물이라고 들었다.그렇다면 무엇을 사용해야할까?중국에서는 고덕지도라는 것을 사용해야 하는데 영어버전도 나와있긴 하지만 중국어 버전이 안정적이라 하니 중국어 버전을 사용해 검색해야하는구나 싶었다. 상하이 자유여행에 필수라는 고덕지도 사용법도 소개되어 있었다. 회원가입(중국어 폰이 있어야 가입가능하다고 한다.)하지 않아도 외국인도 그냥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여행자 중 한명은 반드시 고덕지도 앱을 깔아서 조회해서 찾아다녀야하는것을 알게 되었다. ​<br>상하이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영국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라 불리는 디자이너 토머스 헤더윅이 설계한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바빌론의 공중정원과 중국의 황산을 모티브로 한 천안천수라는 곳은 상하이에 가본다면 꼭 가보고 싶다 생각이 드는 곳이었다. 옥상정원에 1000그루에 달하는 녹나무가 심겨 있고 봄이면 900m길이의 산책로에 가득 벚꽃이 피어난다고 하니 벚꽃 피는 계절에 가면 더욱 절경이겠구나 싶었다.​우리나라에서 2시간이면 비행기로 도착할 상하이. 홍콩, 대만 등에만 가보고 중국은 가보지 않았는데 첫 여행을 가게 된다면 상하이에 가보고 싶다 생각이 들어서 읽어본 책이었는데더욱 기대가 되는 명소들로 가득한 책이어서 이 책으로 여행하면 정말 즐겁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4/75/cover150/89278816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47514</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총기 대전 - [총기 대전 - 총기의 구조부터 위력, 정밀도, 탄속, 탄도까지 해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51114</link><pubDate>Thu, 30 Apr 2026 23: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511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039140&TPaperId=172511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548/15/coveroff/k1320391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039140&TPaperId=172511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총기 대전 - 총기의 구조부터 위력, 정밀도, 탄속, 탄도까지 해설!</a><br/>가노 요시노리 지음, 오광웅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5년 06월<br/></td></tr></table><br/>총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고 싶을 만한 책총기의 구조부터 위력, 정밀도, 탄속, 탄도까지 해설하는 꼼꼼한 책, 총기 대전입니다.아들이 총에 관심이 많아서 다양한 총기이름을 이야기하면서 설명하는데, 군대를 다녀온 아빠와 삼촌은 잘 알아듣지만, 저는 도통 모르겠더라고요.너무 열을 올리며 설명하니, 알아듣는 척이라도 하고 싶은데 그래서 옆에서 주워들은 몇가지 총 이름은 있지만 그래도 잘 모르겠는건 여전해서, 아들이 좋아할만한, 관심있는 책을 엄마도 같이 읽어보고 싶어 읽기 시작한 책입니다.​이 책의 저자인 가노 요시노리님은 항공학교를 졸업하고 무기 보급처 기술과 연구반에서 근무한 분이라 그런지 저자 소개란에 소개된 부분에서 총에 대한, 무기에 관한 책을 저술한 것만도 12권 넘게 이름이 기록되어 있더라고요. 일본에서 나온 책 중에 이 책 이상으로 총기에 대해 상세히 밝힌 책은 아마 없을 거라고 저자 분이 자부하면서 쓴 부분이 인상적이었네요.​총이란 무엇인가, 총의 역사, 탄약, 권총과 기관단총, 소총, 기관총, 탄도, 산탄총, 총상, 조준기, 세계의 탄약, 걸작 총기를 논평하다 등 크게 12장으로 나뉘어 씌여 있었고요.​그렇다면 총이 무엇인가부터 총의 역사에 대해서 시작을 합니다.일본에 총이 전해진 것은 1543년 포르투갈에 의해서라고 하는데요.정작 그때는 뎃포라는 일본어로 불려졌고, 지금의 총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은 조선에서 일본의 화승총을 조총이라 부르는데서 전해졌을 것이라고 합니다. 조선에서 총이라고 불리던 표현이 에도시대에 이르러 일본에서도 총이라고 부르기 시작했고요.총의 뜻은 한자어로는 망치자루를 꽂는 구멍을 뜻한다 합니다. ​현대에는 손으로 옮길 수 있는 작은 것을 총이라 부르고, 트럭으로 실을만큼 큰 것을 포라고 부르는 이미지가 있는데 일본 에도시대가 끝날때까지도 총과 포를 굳이 구분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때는 바퀴가 달려 말로 끌어야할 큰 것도 대총이라 불렀다 하고요.큰 것을 포라고 부르게 된 것은 메이지 시대 이후의 일이라고 하네요.​어릴 때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접했던 총의 이름, 라이플, 권총, 소총, 기관총, 산탄총, 공기총 등이 있는데 이에 대한 설명 등도 상세히 나와 있어서 흘려 들었던 정보들을 제대로 짚어주고 있어서 백과사전처럼 익힐 수 있는 책이라 좋았네요.권총과 숄더 웨픈의 경우 권총과 그렇지 않은 총을 구별하기 위한 용어로 소총, 기관총, 기관단총, 산탄총 등 개머리판을 어깨에 붙이고 겨누거나 어깨에 메고 다닐 정도의 크기의 총을 숄더 웨픈으로 구분한다 하였네요.​소총은 권총과 같은 작은 총을 지칭하는 말이 아니라 병사가 가장 일반적으로 휴대하는 개인용 총이라는 말이라 합니다.수렵용 소총이라는 표현도 있지만 민간에서 사용하는 것을 일본에서는 엽총이라고 규정하고, 군에서 사용하는 것은 소총으로 구분한다 하네요.민간인들은 무기를 가져서는 안된다는 생각으로 억지로 소총은 무기이고 엽총은 무기가 아니다라고 구별하고 있다라고, 과학적 합리성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종교적 신념같은 이야기라고 저자 분이 써놓았네요.​다양한 총의 종류와 총에 대한 설명을 읽어볼 수 있어 총에 대한 좀더 깊이있는 지식을 얻기에도 좋은 이야기였고, 상식도 넓힐 수 있는 부분이 있었고요. 탄약에 대한 부분에서 폭약이 발사약으로 쓰일수 없는 이유도 소개가 되었고 흑색화약과 TNT, 다이너마이트의 차이를 그림으로 설명해주는 부분도 이해를 돕는 부분으로 곁들여 있었습니다.​총기의 다양한 종류와 총기 관련 부속품들에 대한 설명들도 흥미로웠지만 (물론 저보다 아들이 좋아할 부분들이라 생각이 들었지만) 아마도 아들이 가장 좋아할 부분은 맨 끝의 걸작 총기를 논하다 편이 아닐까 싶었네요.콜트 M1911, 루거  P-08, 발터 P-38, 브라우닝 하이파워, 베레타 M92F, SIG SAUER P220, P226, 글록 17, H&amp;K SFP9, 데저트 이글, AK-47, AKM, AK-74, M16, SIG SG550 시리즈, 윈체스터 M70, 레밍턴 M700, 레밍턴 M870 등이 소개되어 있었네요.아들에게 들었던 총 이름 중 기억에 남는 이름들이 글록, 루거, AKM, M16 등이었고 베레타는 영화에서 들어봤던 것 같네요.​실제로는 전혀 접해보고 싶지 않은 무기에 관한 책이지만, 워낙 영화나 소설 등에서는 간접적으로 접하게 되는 이름들이라 어떤 제품인지라도 알아둘 수 있는 것만으로도 제가 이 책을 읽은 보람은 충분히 있었다 생각이 들었고, 아들처럼 총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읽는 재미가 쏠쏠할 수 있는 책이겠다 싶었네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548/15/cover150/k1320391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5481522</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채소해독식 - [채소 해독식 - 세포 속 독소를 없애는 클린 혁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36515</link><pubDate>Fri, 24 Apr 2026 19: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365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415&TPaperId=172365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89/56/coveroff/k66213741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415&TPaperId=172365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채소 해독식 - 세포 속 독소를 없애는 클린 혁명</a><br/>이정인 지음 / 몽스북 / 2026년 04월<br/></td></tr></table><br/>채소 중요한 것은 잘 알고 있다 생각하지만 머리로만 대충 생각할뿐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 몸을 위해 우리가 왜 채소를 먹어야하는지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고, 다만 다이어트를 하거나 혈당을 올리지 않기 위해 혈당 방어용으로 채소를 꼭 먼저 먹어야한다는 것 정도만 각인이 되어 있는 요즘이었다. 이 책을 통해 채소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되면 채소를 안 먹을 이유가 없다!​세포 속 독소를 없애는 클린 혁명이화여대 의대를 졸업하고 강남 세브란스 병원 마취과 진료교수로 근무중이신 이정인 교수님의 10년 가까이 다양한 책과 연구 논문을 보며 얻은 채소 해독의 원리와 실천법에 관한 책이 바로 이 책 &lt;채소 해독식&gt; 이라 한다.​어릴 때 나도 고기를 훨씬 좋아하고 채소를 그닥 좋아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김치와 간단한 나물류 등은 거부감없이 먹었는데우리 아이는 자랄수록 채소를 너무 먹지 않고 백미밥과 소고기만 좋아해서 걱정이 많이 되었다.어른이 되고 나니 나도 입맛이 더욱 변해서 이제는 생채소 샐러드도 맛있게 먹고 (물론 드레싱의 힘이 크다.) 건강을 생각하며 먹기 시작한 각종 채소들의 참맛을 알게 되었는데 아이에게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아이는 채소 보기를 돌같이 해서 걱정이 되었다.이렇게 고기만 먹으면 안 될텐데 싶었는데 살도 많이 찌고 건강도 해치는 것 같아 걱정이 되었기에 요즘은 거의 반강제적으로 매 끼마다 채소 할당량을 정해주고 채소 반찬을 꼭 먹게 하고 있다. 아이도 건강을 위해 먹고는 있지만 아직은 그다지 자발적이지 않아서이 책을 읽고 채소의 중요성을 강조해주면서, 네 건강, 미래의 건강을 위해 반드시 먹어야한다고 설명해줄 수 있어 좋은 책이었다.​이 책을 쓰게 되고, 암에 걸리지 않는 식습관을 공부하게 된 계기가 40대 초반에 초등학생 아이를 두고 세상을 먼저 떠난 친구와의 기억 때문이었다고 한다. 그렇게 공부를 이어가다보니 암 예방을 위한 식단이 심장질환, 뇌혈관 질환 등 대부분 만성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하루 한끼 채소 위주의 식사, 규칙적인 수면, 꾸준한 운동, 마음을 돌보는 작은 습관, 따뜻한 관계 이 다섯가지 축이 어우러질때 우리 삶을 오래도록 건강하게 지켜낼 수 있다 하였다.​아이도 그렇고, 나 역시도 나이를 먹어가니, 갈수록 건강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예전보다는 채소를 즐겨 먹고는 있다 하나 또래들에 비해 과식을 자주 하고 운동은 거의 하지 않고 입에 달고 기름지고 맛있는 음식만 찾아 먹었었다. 이런 식습관이 내 몸을 어떻게 해치는지를 미처 생각지 못하고 말이다. 뒤늦게 반성하면서 채소를 의식적으로 더 먹으려 하고 (그러다보니 냉장고에 사둔 채소들이 시들어 버리기도 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 운동도 열심히 하려 하는데 요즘 그 식습관과 다이어트가 잠깐 주춤하는 정체기여서 마음가짐을 새로이 할 필요가 있어서 이 책을 읽고 자극을 받고 싶었다.​채소 해독식 하면 보통 샐러드를 떠올리기 일쑤인데 간단한 샐러드는 물론이고 말린 채소, 냉동 채소로도 충분히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라는 부분도 새로웠다. 사실 채소를 사두고 한번에 다 먹지 못해서 얼려 보관하거나 사용하기 편한 대용량 손질 냉동 채소를 구입하기도 했는데 영양소가 많이 파괴된다는 등의 이야기가 있어서 먹으면서도 괜찮을까 싶었는데 냉동채소는 해독 식단의 숨은 주역이라는 말에 힘을 내서 냉동이건 어떻건 열심히 챙겨먹는 것을 소홀히 하지 않으면 되는구나 하는 생각에 안도가 되었다.(물론 생채소, 제철 채소를 바로 먹는게 가장 좋겠지만 말이다.)​국물 요리를 참 좋아하는데 국물요리가 건강에 안 좋다라는 의견들도 있지만, 이 책에서는 따뜻한 국물요리, 채소를 많이 넣은 국물요리도 얼마든지 건강의 연장선에서 볼 수 있다고 설명이 되어 있어 좋았다. 다만, 짜게 먹지 않도록 간을 최대한 덜어내고 채소를 많이, 국물은 더 가볍게 즐기면 더욱 좋다고 조언을 해주고 있었다.​채소가 얼마나 건강에 도움이 될까?채소 해독식은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혈관 염증을 줄인다.간 해독과 지방 대사를 돕고 혈압 혈당 조절, 항산화, 혈관 염증 억제 등 여러 효과를 동시에 발휘해 대사 증후군과 심혈관 질환 위험을 낮추는 고마운 존재다. 또 사람들이 정말 두려워하는 뇌경색을 예방하고, 뇌출혈 위험을 낮춰주고 치매를 예방해주는 것이 채소 해독식이라 한다. 부모님이 연세 드시면서 치매, 뇌경색 등을 걱정하시는데 꾸준히 채소를 먹는 습관이 뇌건강을 위한 가장 단순하면서도 효과적인 예방책이라 하니 지금처럼 부모님과 함께 채소를 더욱 열심히 먹어야겠구나 싶었다.또한 아이에게도 채소의 중요성을 강조해주고 아이가 좋아하는 방법을 찾도록 (내가 주로 사용하는 방법은 김밥, 볶음밥이었고 요즘에는 그냥 채소 나물 반찬이나 백김치 등으로라도 채소를 먹이려 하고 있다.) 더 노력해야겠구나 싶었다.​이 책의 부록 편에 저자분이 소개해주시는 한그릇 채소 요리, 간단한 채소 레시피도 수록이 되어 있어서 따라해보면 좋겠다 싶은 코너였다.주부는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사람이라고 친정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는데, 아이가 편식을 한다고, 내가 시간이 없다고 간편한 밀키트를 찾거나 고기 요리만 해주거나 했던 것이 후회가 되고 있는 요즘이다. 어떻게든 채소를 먹이려 노력을 해왔다고 하고 싶지만, 좀더 열심히 노력하는 것으로 바꿔봐야겠다 싶은 생각이 들게 이 책을 읽고 생각이 바뀌었다.이렇게, 몸에, 건강에 좋은 채소 나만 먹지 말고 내 가족과 함께 건강하게 먹어야겠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89/56/cover150/k66213741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895645</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성격 있는 국어 수업 소설  - [성격 있는 국어 수업 : 소설 - 교과서 수록 작품 톺아보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33011</link><pubDate>Wed, 22 Apr 2026 22: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330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7016&TPaperId=172330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5/60/coveroff/k78213701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7016&TPaperId=172330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성격 있는 국어 수업 : 소설 - 교과서 수록 작품 톺아보기</a><br/>이현실.남상욱 지음, 애슝 그림 / 풀빛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중등국어 공부 알차게 잘 하려면 교과서 작품들을 제대로 분석할 줄 알아야 할 것이다. 국어 교과서 속 소설 작품들을 분석해 공부할 때 어떻게 공부해야 머릿속에 더 잘 남을까 싶은데이 책은 친구의 MBTI를 분석하듯 소설 속 인물의 MBTI를 분석하여 성격을 알아보기에 요즘 아이들 입맛에 더 잘 맞고, 기억에도 잘 남게 쓰여진 책이 아닌가 싶다.​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는 10종 교과서에서 수록 빈도가 높거나 수능 및 모의고사에서 비중있게 다뤄지는 필수 작가들의 작품을 다루고 있고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비판적 창의적 사고는 능동적 몰입에서 시작하기에 이 책을 통해 어떤 작품을 만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인물의 심리를 꿰뚫을 수 있는 연습을 하게 될 것이라 하였다.이 책의 저자 분들은 30년 대치동, 목동에서 지도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저자 분과 EBS 교과 프로그램 PD 저자분의 전문성도 함께 반영이 되어 쓰여진 책이라 하였다. ​오래 전부터 널리 알려진 작품들(자전거도둑, 동백꽃, 양반전, 소나기, 박씨전,춘향전 등)은 물론이고 학부모인 우리가 보기에는 처음 만나는 그런 작품들(멍키스패너, 먹고싶다 수박, 오후4시 달고나, 옥수수 뺑소니 등)도 새로운 교과서에 수록이 되어 있었다. 총 18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성격 있는 국어 수업 책이었다.작품별 순서를 보면 주요 줄거리는 물론이고 핵심 내용을 정리하고, mbti로 본 주요 등장인물의 성격 및 작품 속 대표적인 모습을 표로 정리하여 살펴 본 후, 작품의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 순 핵심 사건과 중요 변화 등을 살펴볼 수 있게 정리하였다. 가장 중요한 핵심포인트와 시점, 함께 읽으면 좋을만한 작품, 그리고 독후활동을 하기 좋은 내용 등을 언급해주고 있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등까지 읽어두면 중학국어 수업에 많은 도움이 될 책으로 보이기에 지금 중학교에 입학한 율이를 위해 이 책이 꼭 필요하겠구나 싶었다. 교과서와 자습서, 평가문제집으로 공부하는 내신 대비가 대부분이긴 하지만, 문학 공부를 제대로 밀도 있게 하고, 꼼꼼하게 인물 분석하고 사건의 주요 흐름 찾아가는 방법 등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자습서 뿐 아니라 이렇게 주인공을 꿰뚫어보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싶다. 내신은 물론이고 고등 수능에까지 제대로 국어 문학 작품 분석하는 훈련이 되기에 많은 도움이 될만한 책으로 보여서 중1 율이에게 꼭 필요한 책이구나 싶은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5/60/cover150/k78213701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56059</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슈퍼 스도쿠 500문제 스프링북 - [슈퍼 스도쿠 500문제 스프링북 : 초급 중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32914</link><pubDate>Wed, 22 Apr 2026 22: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329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47878&TPaperId=172329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9/78/coveroff/89649478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47878&TPaperId=172329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슈퍼 스도쿠 500문제 스프링북 : 초급 중급</a><br/>오정환 지음 / 보누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부모님의 치매 예방 및 노후 건강을 위해 스도쿠 책과 컬러링북을 선물해드렸는데 어쩐지 편견상으로는 아버지께서 스도쿠를 좋아하시고 어머니께서 컬러링북 (색칠)을 좋아하실 것만 같았는데 실제로는 그 반대가 되었다. 두 분이 골고루 둘다 하시길 바랬는데 아빠는 컬러링북만 몇권째 하고 계시고 엄마도 스도쿠책만 초급, 중급 가리지 않고 몇권째 하고 계신다. 골고루 해보세요 하고 권해도, 좋아하시는 것만 하고 계시지만 그래도 한가지라도 좋아하시는 것을 쭉 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었다.그리고 생각보다 정말 좋아하셔서 취미 생활로 정말 괜찮구나 싶었다.​엄마를 위해 다양한 스도쿠 책을 선물해드렸는데 이 책은 IQ148을 위한 슈퍼 스도쿠 시리즈로 수학 분야 베스트셀러, 시리즈 15만부 돌파 라는 타이틀을 자랑하는 책이었다.무려 세계 최고의 국가대표 프로게이머이자 최고의 퍼즐 전문가인 오정환 님이 직접 쓰신 책이라고 하였다.500개의 스도쿠가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조합하여 만든 기계적인 퍼즐이 아닌 오정환 프로그래머님이 오랜 시간 공들여 만든 수준 높은 스도쿠 퍼즐이라는 것이었다. 추측이나 운이 아닌, 논리로 풀어나가는 재미있는 스도쿠를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어 좋았다.​스도쿠가 낯선 분들은 어떻게 하는 거지? 싶으실테지만 젊은 사람들은 물론 어린이, 어르신분들도 쉽게 시작하실 수 있게 재미난 숫자 퍼즐임을 알 수 있었다. 무엇보다 스도쿠 푸는 요령이 먼저 소개가 되기에 요령을 찾아보고 하나하나 방식을 찾아가면서 해보면 되게 되어 있었다. 정작 나는 부모님 선물만 해드리고 안 해봤는데 엄마 하실때 옆에서 지켜보니, 오, 이거 재미나겠는데?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하게 되겠구나 싶은 숫자퍼즐이었다.또 넘기기 쉬운 스프링북으로 되어 있어서 직접 연필이나 펜으로 적어내려야하는 책의 특성상 일반 책은 눌러서 쓰기 힘든데 이 책은 완전히 펼쳐지는 스프링북이라 쓰기도 간편해서 좋았다. ​논리력, 집중력 향상을 위한 최고의 두뇌 계발 프로그램 스도쿠어르신들의 치매 예방 뿐 아니라 아이들의 두뇌 계발을 위해서도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즐길 수 있어 좋은 책이었는데요즘 워낙 인터넷 쇼츠 등으로 머리가 나빠지는 느낌을 받았다면, 이제 두뇌를 자극해야할 때가 아닌가 싶다.부모님 선물용 뿐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게임 대신 재미나게 즐길 용도로도 추천하기 아주 좋은 책그리고 나도 요즘 공부를 따로 안 하고 있다보니 머리가 굳는 느낌이었는데 굳은 머리 풀어주는 용으로도 아주 괜찮아보였다.세계 최고의 프로그래머가 만든 스도쿠 퍼즐책이라 더욱 재미나게 즐길 수 있는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9/78/cover150/89649478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97872</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계사를 바꾼 명화 이야기  - [세계사를 바꾼 명화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25054</link><pubDate>Sat, 18 Apr 2026 23: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250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706&TPaperId=172250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0/5/coveroff/k1321377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706&TPaperId=172250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사를 바꾼 명화 이야기</a><br/>니시오카 후미히코 지음, 서수지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03월<br/></td></tr></table><br/>학창시절 세계사, 한국사 등의 수업시간에 교과서에 나온 원래 학습 진도 내용보다 선생님이 들려 주시는 교과서 밖 이야기들이 훨씬 더 재미있었던 기억이 난다. 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고, 배워왔던 세계사에 나오는 사건들과 미술시간에 배운 유명한 화가들과 그의 작품들이 어떻게 연관되는지, 우리가 몰랐던 그 이야기들이 얼마나 흥미진진한지를 자세히 들려주는 이야기였다. 그래서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베스트셀러인 세계사를 바꾼 약, 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 시리즈의 열한번째 책으로 흥미진진한 미술사의 이야기를 정말 더욱더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종교개혁 이후 종교미술을 우상 숭배 행위로 규정하고 교회의 회화, 조각 등을 무차별적으로 파괴하자 종교개혁으로 인해 예술가들의 밥줄이 끊길 위기에 처했다고 한다. 종교개혁 이후 초토화된 17세기 네덜란드 미술은 오히려 한 세기 동안 600만점의 회화가 그려질 정도로 정물화, 풍경화와 같은 새로운 예술 장르가 나오게 되고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렘브란트 반 레인 등의 걸출한 화가에서부터 이후 빈센트 반 고흐로까지 그 흐름이 이어졌다고 하였다. 위기가 곧 기회, 기존에 종교가 먹여살렸던 예술가들의 관심이 일반 시민으로 확산되어 그리는 대상도 달라진 것이라 하였다.​또 고흐, 르누아르, 모네 등 오늘날에는 천문학적인 액수로 팔리는 작가의 작품들이 그 당시에는 너무나 인기가 없어서 작가들이 먹고 살 길이 막막해져 모네는 진지하게 자살을 생각하고 고흐는 그림 한 점 제대로 팔지 못해 결국 자살을 하게까지 되었다 하는데 인상파 회화가 그러면 언제부터 귀한 몸이 된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도 놀라웠다. 궁정문화의 상징이라 여겨지던 금테 액자와 카브리올 레그 (찾아보니 오늘날에도 고급스러운 테이블 다리 등으로 사용되는 약간 구부러진 곡선의 테이블 다리를 말하는 것이었다.)등을 적극 활용한 최고 미술상 폴 뒤랑뤼엘의 공이었다고 한다. 그가 인상주의 회화를 알아보고 거기에 적극적인 마케팅 등으로 고급스럽게 포장한 전략 및 최고의 분위기, 서비스라는 기법으로 포장한 시너지 효과가 19세기 이후 세계의 돈줄이 된 미국 부호들의 귀족 콤플렉스를 제대로 공략했다는 것이었다. 오늘날에도 마케팅의 힘이 정말 대단함을 실감하게 되는데 그 훨씬 오래전부터도 이렇게 미술작품을 천문학적인 예술품으로 끌어올린 한 미술상의 안목과 전략이 숨어 있었다니 정말 놀랍지 아니할 수 없었다.​또한 그 이전에는 주로 귀족이나 왕족 등을 그려왔던 화가들 가운데서 특히 네덜란드에서 허드렛일을 하는 인물을 화면의 주인공으로 내세우기 시작했다고 한다. 다른 나라와 달리 네덜란드는 하녀의 위상이 높은 편이었고 하녀는 지역을 청결히 유지하는데 꼭 필요한 직업인으로 존중을 받는 분위기였다고 하였다. 요하네스 페르메이르의 우유를 따르는 여인은 푸딩을 만들던 하녀의 모습을 그린 것으로 이미 인지도가 높았던 화가의 작품을 사기 위해 프랑스에서부터 왔던 손님에게 페르메이르가 지금은 작품이 없다고 거절하자, 주변인들이 정 그의 작품이 보고 싶으면 근처 빵집에 가라고 하였다고 한다.놀랍게도 그의 유명한 작품 으유를 따르는 여인은 빵집 홍보용으로 걸려있었고 심지어 그림 값도 빵값 3년분에 해당하였기에 유명 화가의 작품이 빵집 홍보에 쓰였다는 점과 주인공이 하녀라는 두가지 충격을 받고 프랑스 사람이 자기 나라로 돌아갔다 하였다.화가의 유명한 작품이 일상 생활 속 서민들 사이에 굉장히 깊숙이 자리했음을 알 수 있는 부분이었다.​또한 회화라는 영역을 부동산에서 동산으로 바꾸어진 캔버스의 등장도 당시에는 굉장히 획기적이었다고 한다. 천장, 벽면 등에 그려져 절대로 움직이기 힘들었던 최후의 만찬 등의 작품은 나폴레옹이 아무리 탐을 내도 가져갈 수 없었고 움직일 수 없는 부동산이었기에 세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수 있었다고 한다. 반면 모나리자는 캔버스에 그려져 개인 소장이 가능해서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될 수 없었다고 하는 차이가 있었다고 한다. 캔버스는 그리는 공간과 장식하는 공간을 가리지 않는 획기적인 유동성과 기동성을 갖게 해주었다고 한다. ​또 정말 흥미로웠던 예술가들의 극적인 차이도 만나볼 수 있었다.두 천재 화가였던 미켈란젤로의 대작 천지창조 천장화를 다빈치가 그리면 4000년이 걸릴 수 있다라는 이야기도 재미있었다.미켈란젤로는 작업속도가 생명인 프레스코화에 적합하게 대담한 터치로 쓱쓱 그려나갔는데 다빈치의 모나리자는 돋보기로 아무리 확대해 보아도 붓자국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정교하다 하였다. 옅게 푼 유화물감을 말도 안되게 엄청난 횟수로 덧칠하여 회반죽이 마른 뒤 덧칠하지 않는 프레스코와는 정반대 기법으로 그려졌기에 크기 면에서 소품 부류에 들어가는 모나리자 작품 하나에 장장 15년의 시간이 들어갔다고 한다.반면 천지창조는 체육관 천장만큼 화폭이 크기에 다빈치가 모나리자를 그린 속도와 같은 화법으로 그린다면 장장 4000년의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었다. ​이렇듯 미술과 세계사 속 몰랐던 이야기를 한데 엮어 설명으로 들으니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음을 알 수 있었다.각자가 좋아하는 분야가 있고 그 분야의 세계사 속 이야기를 들으면 더욱 재미있을 텐데 내게는 미술과 관련된 세계사 이야기가 정말 재미있게 다가왔다. 세계사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도 이런 부분은 정말 더 재미나게 읽고 기억할 수 있겠다 싶은 부분들이었다.​단순히 시간대별 역사적 중요 사건 등으로만 암기하기 보다 중요 사건으로 인해 파생된 변화에 초점을 맞춰서 알게 되는 내용들이 꽤 재미난 부분들이 많기에 교과서를 떠나 교양으로 알고 있어도 좋을 그런 내용들을 재미나게 만나볼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되는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0/5/cover150/k1321377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00590</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00년 쓰는 완벽 허리 - [100년 쓰는 완벽 허리 - 척추 전문의가 만든 기적의 재활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23415</link><pubDate>Fri, 17 Apr 2026 23: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234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086&TPaperId=172234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4/11/coveroff/k1521370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086&TPaperId=172234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0년 쓰는 완벽 허리 - 척추 전문의가 만든 기적의 재활법</a><br/>이대영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요즘 친정어머니 혹은 여동생과 함께 매일 꾸준히 걷기를 실천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어머니와 함께 걸을 때는 협착으로 인해 지속해서 걷기 힘들어 하셔서 중간중간 의자에 앉아서 쉬셔야하기에 쉬어가며 걸어야하긴 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걸으시려고 많이 노력하고 계신다. 오늘도 엄마와 함께 걷기를 하러 나서는데 같은 라인 주민분을 만나셔서 걷기운동하러 나간다 하시니, 본인은 협착이 있어 걷기 운동을 할 수가 없다하셨고 엄마는 나도 협착이 있지만 그래도 힘들어도 운동을 쉬지않고 하려한다라고 답을 하셨다.​통증이 심해서 병원에 가시면 수술을 해야한다 하는 곳이 많은데 막상 수술을 해도 수술은 잘 됐다 하고 잘 걷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 하시니 수술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셨다. 협착으로 인해 생활에 많은 불편을 느끼고 계시는데 이 책에서 바로 그 허리 운동의 중요성, 척추 전문의가 만든 기적의 재활법을 만나볼 수 있었다.​약이나 수술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게 아니라 코어 인지와 바른 운동으로 재활을 해서 훨씬 나아질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안 그래도 이런 책이 필요했는데 정확히 어떻게 해야할지, 아니면 왜 그렇게 해야하는지 등을 몰랐던 부분을 속속들이 짚어주어서 유용한 책이었다.​이 책에서는 수술은 잘 됐는데 걷지 못하는 환자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통증이 사라지는 것과 몸이 회복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였음을 설명하고 있다.  기술의 문제가 아닌 환자 몸 전체가 균형을 되찾지 못한 데 원인이 있었다는 것이다. 허리 통증의 원인은 척추, 근육, 신경의 문제 뿐 아니라 생활 습관, 자세, 보행, 호흡, 밸런스, 심리적 긴장까지도 허리 통증을 만드는 원인이 된다 하였다. 그래서 삶의 습관까지 바꿔야만 허리통증을 줄여나갈 수 있다라는 것이었다. ​연세 드시면서 몸 여기저기가 많이 아파 힘들다 하시는 어머니셨는데 특히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인 허리 통증, 협착에 대한 부분을 이 책을 통해 많이 알고, 도움 되는 부분도 많이 찾을 수 있어 나도 읽고 어머니께도 꼭 알려드려야겠다 싶은 부분들이 되었다.​정형외과 전문의 선생님의 책이라 협착 치료를 위한 방법들도 소개해주고 있는데 보존적, 신경차단적 접근이 있고, 감압 중심 치료 수술도 있다 하였다. 셋째는 고정 및 유합의 선택 문제가 있다 하였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어떤 수술을 해야하는지를 설명하고 있었고수술 이후 재활이 정말 중요함도 소개해주고 있었다.​협착 환자에게 필요한 운동도 소개해주고 있어 정말 좋았는데 여기서 이야기한 부분, 허리 아프다 하면 운동으로 허리 근력을 키우라면서 허리를 뒤로 젖히는 스트레칭이나 허리 펴기, 근육 강화용 무거운 익스텐션 등을 하라 하는데 이는 겉 근육 강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협착증환자에게 오히려 부담을 주는 것이라 하였다. 엄마 지인 분도 협착이 심해서 찾아갔던 곳에서 허리를 뒤로 무리하게 꺾는 등의 스트레칭을 해서 정말 너무 아팠다고, 다시는  그곳에 가지 않고 이후로 혼자 걷기 운동과 스쿼트 등을 하시면서 근력도 많이 키우고 건강도 많이 되찾으셨다 하셨는데 그러한 비슷한 내용들을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다.협착 환자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겉근육 강화가 아닌 코어 인지 훈련이라는 것, 몸 속 깊은 속근육이 언제 어느 정도 어떤 순서로 수축해야 척추 마디를 안정적으로 지지할 수 있는디를 다시 몸에 각인하는 과정이라 하였다. 이러한 코어 인지훈련이 쉽지는 않지만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었고 글로 따라하기 힘들거나 이해하기 힘든 그런 부분들은 부록에 나온 qr코드를 통한 동영상 강의로 만나볼 수 있게 되어 있어 더욱 좋았다책과 영상의 효과를 함께 볼 수 있는 책이라 더 좋았고 어머니 건강에 도움이 될 협착 관련한 부분들을 제대로 대비할 수 있어 좋았다.노화에 대비해 근육을 미리 키워놔야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허리도 건강할때 덜 아플때 미리 챙기는게 역시 중요하다는 것도 배울 수 있었다.100년 쓰는 완벽허리, 부모님을 위해서도 그리고 이제 슬슬 나이 먹어가는 나와 신랑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알아둬야할 상식이 가득한 그런 책이었다.걷기 운동도 바른 자세로, 앉을 때도 바른 자세로, 잘 때도 (특히 나는 잘때 옆으로 누워서 자는데 몸을 이상하게 틀고 자서 허리가 몇번이나 아팠던 적이 있어서 바른 자세로 자는게 정말 중요함을 알게 되었다.) 바른 자세로, 허리를 신경 써서 생활 습관 교정을 해야겠구나 생각이 들게 만드는 책이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4/11/cover150/k1521370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41155</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 당신의 자산을 확실하게 늘리는 6가지 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21642</link><pubDate>Thu, 16 Apr 2026 23: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216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574&TPaperId=172216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4/1/coveroff/89255695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574&TPaperId=172216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 당신의 자산을 확실하게 늘리는 6가지 방법</a><br/>닉 매기울리 지음, 박슬라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04월<br/></td></tr></table><br/>재테크에 대해 정말 많이들 공부하고 실제로 부를 축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음을 느끼는데 나는 아직 그 대열에 들지 못해서 조바심이 들던 터였다. 물론 욕심만 부렸지, 남들처럼 공부를 열심히 하고 뭔가를 투자하고 전투적으로 시도해보지 않았기에 부러워하기만 하는 것도 사실 지나친 욕심이었을 것이다.​이 책은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부의 사다리 단계를 알려 주고 그 단계별로 자신의 자산을 확실히 늘리는 방법을 차별화하여 소개해주는 그런 책이었다. 일반 재테크 서적처럼 구체적이라기 보다 이 책은 뭔가 부의 마인드를 새로 갖고 어떻게 접근하라는 원리를 소개해주는 느낌이었는데그렇기에 오히려 재테크 책에 앞서 이런 책으로 정신을 중무장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이 책의 저자 닉 매기울리는 전 세계 50만부 판매하고 14개국 번역 출간된 베스트셀러 저스트 킵 바잉의 저자이기도 하다 하였다.닉 매기울리의 신작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는 돈에 관한 전략서로 단계별로 부의 여정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책이라 하였다.40여년간 미국 수만가구의 금융정보를 밀도있게 분석해 만든 데이터와 자료에 기반해 집필한 책으로 돈에 대한 사고방식을 바꾸는 혁신적인 프레임 워크를 이 책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하였다. ​재테크에 대해 관심이 많은 분들은 벌써 저스트 킵 바잉도 읽어본 분들이 많았다. 나도 제목은 들어봤는데 아직 못 읽어본 책이긴 하였다.어마어마한 부를 자랑했던 클레오파트라의 소비와 힙합가수 최초 억만장자에 오른 제이지의 노래 가사를 예로 들며 0.01%의 법칙을 이야기하고 있었다.소득에 기반한 지출은 부의 사다리에 올라가게 도울 수 없다 하였다. 부의 사다리는 전체적인 순자산을 기준으로 부의 단계를 결정하였다. 하지만 지출에 관해서는 보수적으로 접근한다면 주택 지분과 연금계좌는 제외한 증권 계좌 등만 순자산으로 봐야한다고 설명하였다. 부를 유지하면서 소득 외에 매일 지출할 수 있는 금액은 순자산의 0.01%(1만분의 1)이라 하였다.​부의 사다리를 오를 수록 알게 되는 사실 중 하나는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시간은 줄고 돈이 당신을 위해 일하는 시간이 늘어난다는 것이었다.3단계에서는 경력 계발과 부업, 개인적인 투자를 통해 소득에 더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는 단계이고4단계는 경력을전환하거나 사업을 시작하거나 투자 규모를 늘려야 한다 하였다. 부의 사다리에서 4단계 이상으로 계속해서 오르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 사업체를 소유하는 것이라 하였다. ​부의 사다리에 오르기 위한 소득에 관한 결정을 내릴 때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한 레버리지로 4가지를 소개하고 있었다. 노동, 자본, 콘텐츠, 코드 등이 그것이었고 많은 이들이 자본으로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고,콘텐츠는 누구나 쉽게 도전을 할 수 있기도 하지만 수명이 짧다는 단점이 있고,  코드는 그 중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하기에 지속적인 교육과 학습을 즐길 수 있어야 가능한 것이라 하였다. ​부의 사다리 각각의 단계별 전략에서는 보다 구체적이면서도 실질적인 전략이 소개되어 있어서 마음을 재정비하고 차분히 도전할 수 있게 해주는 부분이라 좋았다.하나하나의 단계별로 지출부터 수익을 얻기 위한 방향 등을 다 다르게 제시해 주니 자신의 상황에 맞게 바꿔가면서 부의 사다리를 올라갈 수 있게 도움을 주는 내용들이라 좋았다. 타고난 부자들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자수성가를 해서 부의 사다리에 올라가려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라 더욱 좋았다라는 것이다.​부의 사다리 단계별 완전히 다른 규칙이 존재함을 이 책을 통해 확실히 배웠기에 지금의 내 수준에 맞는 방법을 찾아 노력해봐야겠다 싶었다.부의 사다리, 이제 나도 올라타기 시작할 시기구나 싶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4/1/cover150/89255695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340198</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 아이 두뇌를 키우는 브레인 푸드 레시피 - [우리 아이 두뇌를 키우는 브레인 푸드 레시피 - 아이의 뇌는 식탁에서 완성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21448</link><pubDate>Thu, 16 Apr 2026 22: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214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308&TPaperId=172214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0/52/coveroff/k7621373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308&TPaperId=172214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 아이 두뇌를 키우는 브레인 푸드 레시피 - 아이의 뇌는 식탁에서 완성된다</a><br/>홍수경 지음 / 리스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여느 요리책과 다르게 레시피에 앞서 두뇌 발달에 필요한 핵심 영양소는 물론 아이 두뇌 발달과정과 시기별 특징 등 다양한 정보를 다루는 이야기가 무척이나 꼼꼼하게 다뤄졌다 싶었는데 저자분 이력 때문이었다. 저자이신 홍수경님은 요리 전공이 아닌 서울대에서 뇌과학 박사학위를 받고 시냅스 형성과 신경 전달물질을 연구하고 카이스트에서 신경줄기세포를 이용한 후성유전학 분야 박사후과정을 마치고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성장기 뇌와 식사의 관계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후에 여러 요리 자격증을 취득하고 과학자의 시선으로 영양과 뇌발달을 연결한 식사방법을 꾸준히 연구하고 있는 중이라 하였다. 즉 뇌과학자 엄마의 아이를 위한 뇌발달을 위한 레시피북이라는 것이다.파트1에서는 뇌가 자라는 식탁을 설명하는데 아이 뇌 발달 시기별 특징 및 아이가 먹는 음식이 뇌를 구성한다는 것, 아이의 뇌 컨디션 체크 리스트 등의 이야기가 담겨 있고 파트 2에는 영양 균형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고 성장기 아이를 위한 대표 브레인 푸드, 단백질 섭취 불균형을 의심할 수 있는 아이의 신호, 비타민, 미네랄 등을 꼭 보충제로 먹여야할 지 등의 정보가 담겨 있었다.아이의 뇌는 생후 2년동안 시냅스라고 불리는 연결을 폭발적으로 만들어내는데 이런 모든 연결이 그대로 유지되는게 아니라 필요없는 부분들은 시냅스 가지치기를 통해 약해지다 사라지고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부분은 더굵고 단단해진다 하였다. 뇌는 경험만으로 자라지 않기에 시냅스가 만들어지고 강화되는 모든 과정에 에너지와 재료가 필요하고 이 재료는 아이가 매일 섭취하는 음식에서 공급된다 하였다. 유아기에 형성되고 정리된 신경망은 학령기에 접어들면서 계속 다듬어지는데 이 시기의 생활습관과 식탁의 역할은 그래서 더욱 중요하다 하였다. 균형 잡힌 식사를 한 아이는 집중에 필요한 뇌 회로가 탄탄하게 자리잡지만 단순당이나 가공식품 위즈의 식사가 반복되면 혈당과 기분이 흔들리며 집중회로가 안정되기 어렵다 하는 것이었다. 파트 3에서는 식탁 위의 대화,즉 식사시간이 단순히 식사만 하는 것이 아닌 감정 조절을 돕는 식사 환경을 만들어줘야하는 것, 아이 행동 정서 패턴과 영양소를 연결하는 이야기 등이 담겨 있었는데 영양 성분과 아이 행동 정서 패턴에 대한 부분은 알아두면 좋을 부분들이라 레시피북만 기대했다가 아이 건강을 위한 면에 대해서 더 많이 알아가는 느낌이어서 무척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었다.집중력이 떨어지고 산만하다면 철분, 아연, 오메가3 지방산이 도움이 될 수 있고 학습능력이 저하되고 기억력이 떨어진다면 철분, 요오드, 비타민 B군이 도움이 될 수 있다라는 내용 등을 만나볼 수 있었다.​뇌 발달을 돕는 브레인 푸드 레시피 60가지에 들어가면 다시 아침, 점심, 간식, 저녁 밥상으로 크게 4가지로 분류해서 소개를 하고 있었고, 다양한 자연식으로 아이 두뇌 건강에 도움 받을 수 있는 레시피들이 손쉬운 레시피로 소개되어 있어 좋았다.당장 내일 점심 식사로 우리 아이 오래만에 멸치 주먹밥을 해줄 생각이었는데 멸치에 DHA와 칼슘이 들어 있어 좋다고 되어 있었고 견과류까지 더하면 불포화지방산이 신경세포간 정보전달과 뇌에너지 대사에 관여해 함께 활용하기 좋은 영양 조합이라 되어 있었다.사실 견과류를 아이가 좋아하지 않아서 안 먹였었는데 같이 먹으면 이렇게 더 좋을 수 있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아이 먹이기 좋은 닭곰탕은 닭다리 2개로 간단하게 끓이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어 따라하기 좋아보였고 오트밀 바나나 브레드는 밀가루대신 오트밀을, 설탕 대신 바나나 천연당 만으로 맛을 내 건강하게 즐길 수 있게 소개된 간식이라 아이들 건강 간식으로 만들어주기 좋은 레시피였다.아이가 좋아하는 팬케이크는 손쉽게 핫케이크 가루를 사서 만들어주곤 했는데 밀가루와 베이킹파우더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어 앞으론 이렇게 만들어줘야겠다 싶었다.​아이 건강, 특히 뇌 발달에 대한 영양 정보를 얻고, 뇌발달을 위해 도움이 될 건강한 레시피를 60가지 소개해주어 좋은 레시피북우리 아이 두뇌를 키우는 브레인 푸드 레시피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0/52/cover150/k7621373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05276</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 미친 디테일 - [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 (2026-2027 개정증보3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13127</link><pubDate>Sun, 12 Apr 2026 23: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131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6634&TPaperId=172131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5/3/coveroff/k2921366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6634&TPaperId=172131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 (2026-2027 개정증보3판)</a><br/>타블라라사 편집부 외 지음 / 타블라라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해외여행을 갈 때 꼭 먼저 그 나라의 여행가이드북을 2~3권 탐독하고, 해당 여행 관련 카페에 가입해서 최신 정보까지 더 추가해서 꼼꼼히 여행 계획을 세우고 다녀오곤 했다. 국내여행도 그만큼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자료조사를 하고 다녀오곤 했는데 제주도나 통영 거제 등 인기여행지는 여행가이드북을 참고했고 다른 곳들은 해외여행가이드북만큼 꼼꼼하게 여행가이드북을 참고하진 못했던 것 같다. 특히 서울 여행을 할 적에는 주로 인터넷 검색에만 의존을 했었는데 시간적 여유를 두고 천천히 찾아보는게 아니라 급하게 찾아보다보니 막상 어디를 가야할지도 제대로 못 고르고 꼼꼼히 찾아보는건 더 못해서 대충 볼일만 빠르게 보고 친구 얼굴만 보고 오는 등 여행이라기보다 그냥 일상의 연속인 듯한 느낌을 받아 아쉽다 느끼던 터였다.​서울에서 10여년을 살았는데도 이제 이사를 와서 서울이 일상생활터전이 아닌 여행지가 되니 여행지로서의 서울은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게 되었다. 대학시절 친구들과 만나던 곳, 직장 다닐때 친구들과 만나던 곳은 대학가인 신촌, 코엑스나 강남역 등이지 여행지로서의 고궁 등은 아니었다. 지금은 여행객이 되어서 또 아이 엄마가 되어서 아이와 함께 역사탐방을 위해 고궁, 종묘 등을 둘러보고 또 나이가 드니 자연풍광이 그렇게나 좋아서 선릉, 덕수궁 등을 산책하는게 그렇게나 행복할 수 없게 된 것이 예전에 친구 만나는 일 자체만 즐거웠던 때와 차이라면 차이일까.암튼 이제 여행객으로써 둘러보게 되는 서울은 또다른 느낌일수밖에 없고시간이 꽤 흘러 그때와 또다른 최근의 핫플들에 대한 궁금증도 샘솟았다. ​<br>​장장 1000여 페이지가 넘는 타블라라사의 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 2026~2027 개정증보 3판이 나왔는데 이제야 이 책을 처음 만나보게 되었다. 여행가이드북을 참 좋아하는데 에이든 여행가이드북이 유명하다는데 나는 왜 이제서야 보게 되었을까. 책을 보고 지도의 퀄리티 등을 보고 더욱 감탄사가 나왔다. 그래, 전국 곳곳의 여러 정보를 두루 담으려니 1000페이지가 넘을 수 밖에 없겠구나. 그만큼 채워주시려는 정성에도 감탄했다.국내여행을 가야하는데 여행 계획을 급하게 세워야한다면, 혹은 시간이 없다면 그냥 이 책 한권 들고 여행지에 가도 되겠다 싶었다.(물론 두께가 두꺼우니 캐리어에 넣고 가서 숙소에서 볼만한 책이긴 하지만 말이다. 저자분은 이 책을 집에서 미리 보고 거실에 꽂아두고 여행 사전처럼 활용하라고 조언해주셨다.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미리 이 책을 탐독하여 어디를 어떤 일정으로 여행하고 하는 계획을 미리 세우고 가면 더 좋을테지만그렇지 않더라도 이 책을 들고 가서 현지 숙소에서 하루 전날 지도를 찾아봐도 정말 찾아다니기 쉽게 관광 정보가 잘 수록되어 있어 정말 유용한 여행가이드북이 아닐 수 없었다.<br><br>최근에 몇주마다 1박2일 정도로 서울에 올라갈일이 생겼는데 친구들과 만나도 매번 가던데만 가고 있어서 3번째 서울행인 오늘은 새로운 곳에 다녀와야겠다 싶었다. 남대문시장 약국에서 영양제를 사오겠다는 핑계로 남대문시장,명동거리에서 친구를 만나고 강남역에서 이동해서 만나고 그랬는데 오늘은 이 책을 보고 아예 다른 루트를 계획했다. 예전에 인사동은 가봤어도 2019년부터 핫했다는 익선동 한옥거리도 아직 못 가봤으니 가보고 싶었고 오늘 만날 친구가 한옥이 있는 곳에 가고 싶다해서 익선동 한옥거리에 종묘까지 같이 끼워서 보자 했다.이 책 속 지도를 보니 서울의 그 유명한 곳들이 얼마나 가깝게들 붙어있는지 단순 지도와 달리 명소들이 세세히 표기되어 있는 지도라 한눈에 비교해보고, 어디를 여행하면 좋을지 계획 세우기에 정말 편하게 느껴지는 지도였다.결과적으로 오늘 다녀온 곳은 익선동 한옥거리 -&gt; 종묘-&gt; 서순라길-&gt; 다시 익선동 한옥거리 -&gt; 인사동 이렇게 둘러보았는데 정말 좋았다. 동선이 다소 꼬인 것처럼 보인 것은 식사, 카페 등의 일정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었고 암튼 서로 거리가 무척 가까운 곳들이어서 바로바로 걸어서 연결해 다니기 좋은 곳이었다. 지도로 봐도 알 수 있듯이 말이다.일반 여행가이드북과 지도만 봐도 얼마나 정성이 들어갔는지 그 차이가 확 느껴지는 부분이었다.상세한 설명에 어디를 어떻게 가면 좋을지 지도만 봐도 결정할 수 있어 좋았다.<br>여름 휴가여행으로 몇년째 다녀오곤 하던 강원도 평창 여행 정보도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로 만나보기 좋았다.주요 명소를 큰 글씨로 표기해서 설명을 곁들여놓고 참고할만한 명소들을 꼼꼼히 수록해줘서 선택하기 좋게 도움을 주고 있었다.지도가 정말 대단한게 가이드북에 2000여개 가량의 스팟이 소개되고 지도 위에는 이 스팟 외에 추가로 1000여개 가량의 스팟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였다. <br><br>에이든 국내여행가이드북은 한국 관광공사 역대 관광 100선, 최신 방문객 트렌드 등의 관광 통계, sns 미디어 노출 빈도, 지자체 등의 문화관광홍보자료, 저평가된 숨은 여행지들에대한 수많은 여행객들의 리뷰를 모두 통합 분석해 1차로 5천개 이상의 여행지를 수집하고 그 중 1시간 이상 이동해서 찾아갈만하고 여행자들의 행복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곳이라는 에이든만의 기존으로 여행지 약 2천개를 골라냈다고 한다. <br>&nbsp;<br>​이 책의 사용법은 테마 부분과 중간부분 도별 계절 테마 부분을 먼저 넘겨 가면서 이번 주말은 어떤 컨셉으로 여행을 갈지 먼저 고른 후에핵심 여행지를 고르고 그 곳의 여행 페이지로 이동 한 후 주변 다른 여행지들과 함께 여행 정보를 살펴 보면서 지도로 주변을 더 자세히 살펴 보고 근처 맛집, 카페, 사올 것을 골라 여행을 다녀오면 된다고 되어 있었다.사실 어느 여행가이드북이 이렇게까지 상세할 일인가 싶었다. <br>테마 부분은 전국 팔도 대표 음식이 지도와 함께 큼직하게 소개되어 있었고, 전국 벚꽃 지도, 봄꽃 지도, 여름꽃, 가을꽃, 겨울 눈썰매 스키 등의 명소가 전국 지도로 소개되어 있었다.카페도 전국 탑티어 유명 카페를 모아 소개해주고, 50k 이상 전국 유명인스타 핫플 20곳을 소개해주었다. MZ 세대들이 좋아할 전국 감성 숙소 베스트 22곳을 소개해주고 가족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전국 리조트 베스트 42 곳도 소개해주었다. ​해외여행 가이드북 중에 론리플래닛이 유명한데 우리나라 국내여행가이드북으로 에이든이 거의 그 수준이 아닐까 싶게 지도가 정말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었다KTX, SRT 전국 지도가 한눈에 보기 좋게 지도로 정리되어 있었고 여행을 위한 빠른 길 도로도 지도로 표기되어 한눈으로 볼 수 있게 되어 있었다.​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조선은 물론 일제강점기 역사 여행지도 소개되어 있었다.지도로 만나는 액티비티 전국일주도 있었고 성심당을 필두로한 전국 빵지순례 성지, 대동빵지도도 소개되어 있었다.​<br>&nbsp;<br>​인터넷보다 편리하게 보기 좋은 에이든 국내여행가이드북으로 미칠 듯이 상세한 지도로 먼저 계획을 세운 후 자세한 정보는 다시 에이든 여행가이드북의 상세 설명을 보면서 결정을 하면 국내여행도 해외여행 못지않게 멋지게 다녀올 수 있겠다 싶었다.​이 책을 보고 다녀온 오늘의 서울 여행, 대성공, 대만족이었다.에이든 국내여행가이드북을 보고 다음 국내여행을 또 꼼꼼히 계획해봐야겠다.​​<br>​#에이든국내여행가이드북 #타블라라사 #국내여행 #우리나라여행 #국내여행가볼만한곳 #국내여행가이드북 #우리나라지도 #에이든여행지도 #문화충전 #서평리뷰단​<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5/3/cover150/k2921366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50308</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괴담의 숲  - [괴담의 숲]</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08927</link><pubDate>Fri, 10 Apr 2026 19: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089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906&TPaperId=172089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7/19/coveroff/k8521379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906&TPaperId=172089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괴담의 숲</a><br/>미쓰다 신조 지음, 현정수 옮김 / 북로드 / 2026년 03월<br/></td></tr></table><br/>어렸을 때부터 겁이 많은 편이었지만 공포영화나 드라마, 소설 등은 너무나 재미있게 느껴졌다. 무서워서 가슴이 터져 버릴 것 같은데 그래도 너무 궁금한 그런 느낌이랄까. 사실.. 너무 무서워서 끝까지 다 못 보거나 눈을 가리고 봐야하는 경우도 많았지만 말이다. 하지만 공포물이라도 어떤 작품은 생각보다 너무 시시해서 아쉽기도 하고 그랬는데 무섭다고 광고 많이 했던 서양영화들보다 오히려 더 무섭게 느껴지는 영화들은 일본이나 한국 등 아시아의 영화였다. ​어른이 되어 아이때보다는 겁이 조금 줄어들긴 했지만 공포물을 좋아하면서도 무서울까봐 미리 겁 먹는 것은 아직 조금 남아있다.그 정도에 따라 여파가 금방 가라 앉느냐, 며칠 밤마다 무섭게 다시 떠오르느냐 등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많이 나아졌다 싶다.​공포 미스터리의 대가로 알려진 미쓰다 신조워낙 유명한 작가님이라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입소문 많이 난 작가였기에 미쓰다 신조의 책이라면 덮어놓고 사모으기 일쑤였다.미쓰다 신조 책으로 걷는 망자와 일곱명의 술래잡기를 읽어보았는데 걷는 망자는 생각보다 공포 정도가 약했고 일곱명의 술래잡기는 머리가 쭈뼛거리는 경험을 하며 읽었던 기억이 난다. 보통 책 읽고 많이 무섭다란 생각을 안 했는데 일곱명의 술래잡기는 그야말로 제대로 몰입해서 읽었던 기억이 난다.​아직 안 읽은 나의 미쓰다 신조 책들은 미즈치처럼 가라앉는것, 잘린 머리처럼 불길한 것, 산마처럼 비웃는것, 염매처럼 신들리는 것, 작자 미상, 노조키메 등이다. 읽어야지. 너무 읽고 싶어. 아 읽었다가 너무 무서우면 어떡하지? 라는 상반된 마음 두개 사이에서 고뇌하며 아직도 책장에 그대로 꽂혀 있다. (열심히 책을 읽고 살아야지 하면서도 읽고 싶은 책들 쌓아두기만 하고 못 읽은게 꽤 오래다. 일본 작가들 책 말고도 미국 작가 책들도 그렇고 암튼.. 다시 괴담의 숲으로 돌아와서 )​괴담의 숲은 미쓰다 신조의 마가라는 이전 책을 다시 새로운 제목으로 내놓은 책이라 한다.이전 제목에서는 소년 그림이 그려진 책이었는데 이번 편은 더 으스스한 느낌의 표지로 새로 돌아왔다.이전 마가를 읽어보지 못했기에 내게는 완전 새로운 책으로 읽을 수 있었다.​ 주인공 유마는 아직 초등학생인데 아빠가 돌아가시고 엄마가 새아버지와 재혼을 하였다.순문학과 유마에게 말하진 않았지만 세속문학까지 생계형으로 동시에 써야했던 아빠가 돌아가시고엄마는 생계를 위해 나가던 술집에서 지금의 새 아빠를 만나 재혼하게 된 것이었다.새아빠는 능력은 있었으나 유마에게 정이 없고 어른으로써의 훈계를 늘어놓는 어른이었고, 유마는 그런 새아빠와의 옥상에서의 별 보며 훈계 듣는 시간보다 성격이 호탕하고 친근한 삼촌 (새아빠의 이복동생)이 오히려 더 좋았다. ​고지식한 새아빠의 뒤를 이을 자식이 유마가 될 거라고 하였지만 엄마가 임신을 하게 되면서 새아빠는 유마에게 거리를 두는 느낌이었다.외국에 주재원으로 나가게 된 새아빠가 엄마만 데리고 유마를 일본에 두고 가고 싶은 눈치였기 때문이었다. 유마는 당연히 엄마를 따라 가고 싶었지만. 결국 새아빠와 엄마만 먼저 해외에 나가고 거기에서 유마가 다닐만한 학교를 찾으면 그때 유마를 데리고 간다라는 결론이 났고 유마를 믿을만한 사람에게 맡기자 하였는데 새아빠는 삼촌을 생각했고, 엄마는 삼촌이 못미더워서 꺼리고 있었다.​당연히 아직 초등학생이라 어린 유마가 엄마랑 떨어지고 누구랑 있을지 모를 그 상황이 불안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그러던 차에 삼촌이 유마를 맡기로 했다면서 같이 가자고 한다.당연히 도쿄에 있는 삼촌 아파트인줄 알았는데 시자쿠 지방의 별장으로 가자고 하였다.놀랍게도 삼촌이 예전에 그 지역의 행방불명됐던 부잣집 손자를 찾아줘서 감사의 대가로 선물받은 별장이라고 하였다.그 별장 근처에 있는 숲은 유마 또래 아이들이 여러번 사라진 숲으로 (그 중 한 아이는 10년이 지나도록 찾지 못했다 하였다.) 왜 하필 그런 숲 근처 별장으로 가야할까 유마는 불안했지만 삼촌은 숲에만 가지 않으면 된다면서 같이 내려가자고 하였다. 그 곳에서 삼촌의 애인이라는 여자와 단둘이 지내라며 삼촌은 도쿄에 사업 때문에 다시 가봐야한다고 하고 유마만 모르는 여자와 함께 남겨진다.​사실 유마는 어릴때부터 2번이나 이계에 끌려 들어간 적이 있었다. 거기서 무시무시한 존재에게 잡힐뻔하지만 죽을 힘을 다해 도망치고, 다행이 현실로 돌아와서는 며칠을 끙끙 앓은 적이 2번이나 있었던 것이다.또래보다 훨씬 영리한 유마가 어릴 때부터 힘든 일을 유난히도 많이 겪은 데다가 아빠가 일찍 돌아가신 이후 엄마가 재혼을 하시고 엄마와 떨어져 살수도 있는 상황에 이르는 등 현실에서도 견디기 힘든 일들이 계속 발생하게 된다.게다가 좋아하는 삼촌과의 별장 여행인줄 알았던 곳이 하필 아이들이 실종된다는 으스스한 느낌의 숲 근처라니.유마에게도 무슨 일이 일어날 것임이 분명해 보인다.​미쓰다 신조는 유마에게 독자가 몰입이 되어 그 쫓기는 생생함을 그대로 느끼게 해주는 방식으로 서술을 해주고 있어서 긴장감을 끝까지 놓지 않고 읽을 수 있었다. 반전도 괜찮았고.. 음.. 말을 더하다 보면 너무 스포가 될 것 같아서 그 이상은 책에서 직접 보시길 권하고 싶다. 요즘 볼만한 영화가 많이 없어 아쉽다~ 생각이 든다면 미쓰다 신조의 소설로 흥미진진한 짜릿함을 느껴보시라고 하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7/19/cover150/k8521379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71908</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늘부터 어깨통증과 이별합니다 - [오늘부터 어깨통증과 이별합니다 - 정확한 진단과 혁신적 치료로 완성하는 어깨통증 솔루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07462</link><pubDate>Thu, 09 Apr 2026 23: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074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389&TPaperId=172074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4/82/coveroff/k6621373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389&TPaperId=172074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부터 어깨통증과 이별합니다 - 정확한 진단과 혁신적 치료로 완성하는 어깨통증 솔루션</a><br/>이영석 지음 / 피톤치드 / 2026년 04월<br/></td></tr></table><br/>어깨통증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오십견이라 할 수 있는데 그 외에도 여러 이유의 어깨 통증이 있고, 또 그로 인해 삶의 질 저하가 오는 경우가 꽤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직접 통증을 겪어보았고 수많은 어깨 환자를 마주해온 이영석 정형외과 선생님의 책이어서 다양한 실례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참고할 수 있는 책이었다.​​본인이 3살때 팔꿈치 부상을 입고 팔꿈치가 변형된채로 자라야 했는데 그때는 너무 어려서 수술을 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초등 6학년이 되어 수술대에 올랐을때 망가진 관절을 다시 맞추고 움직임을 찾아주는 정형외과 의사선생님을 보면서 나도 저 사람처럼 되고 싶다라는 꿈을 갖고 이뤄나가기 시작했다고 한다.​연세 드신 부모님들은 나이들수록 여기저기 너무 아픈데가 많다고 하시는데 아직은 그렇게까지 아픈 통증은 없다 생각했는데가끔 잠을 잘못 자거나 해서 삐긋하거나 하면 그렇게 며칠을 아프거나 해서 부모님이 아프다 하시는 바에 비할바는 아니겠지만 통증이 계속 지속되는 것이 정말 힘들겠구나 하는 것을 잠깐이라도 느낄 수 있는 정도였다.​오십견만 해도 아직은 못 느꼈지만 신랑이 한동안 오십견으로 엄청 고생을 했기에 정말 아픈가보다 하고 생각을 하였는데 그 통증을 어떻게 대비해야할지 등의 방법을 알 수 있다면 아픈 것을 참고 견디기만 하는게 아니라 치료 혹은 도움을 받아가며 통증을 완화해나가는 방향을 찾아가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이 책은 오십견 뿐 아니라 여러 다양한 어깨 통증의 원인을 알아보고, 어떻게 대비하거나 치료하면 좋을지를 알아볼 수 있는 책이었다.오십견, 어깨충돌 증후군, 회전근개파열 등이 3대 어깨 질환이라고 하였다. 이 통증을 구별하는 가장 중요한 것이 운동범위를 알아내어 감별하는 것이라 하였다. ​어깨 통증이 단지 어깨 자체만 원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턱관절이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하고, 몸 전체 밸런스가 깨져서 어깨 통증으로 연결이 될 수도 있다고 하였다. 원인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근본적인 치료를 할 수가 없어서 결국 통증에만 집중하다가 제대로 된 치료를 하지 못하고 계속 통증이 이어짐을 알 수 있었다. ​바른 자세가 중요함은 잘 알고 있지만 사실 나도 모르게 목을 쭉 빼고 모니터를 바라보거나 구부정한 자세로 책을 보는 등 소위 말하는 바른 자세와 거리가 먼 자세를 자주 유지하고 있었는데 그게 얼마나 건강에 안 좋은 지를 이 책에서 제대로 알게 되었다.머리가 생각보다 정말 무겁다고 한다. 성인 남성 머리가 평균 4~5kg으로 꽤 무거운 볼링공 하나를 목 위에 얹고 사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한다. c자 곡선을 그리고 있는 정상적인 목뼈는 무거운 머리를 지탱하기에 최적의 구조인데 이게 일자목이나 거북목 자세가 되면 볼링공을 몸에 바짝 붙여 들고 있는 모습이거나 팔을 앞으로 쭉 뻗어 들고 있는 상태나 마찬가지라는 것이었다.  스마트폰을 볼 때도 고개를 푹 숙이고 보는 것을 지양해야 한다 하였다.고개를 15도 숙이면 목에 가해지는 하중이 12kg이 늘어나고 30도 숙이면 18kg, 60도 숙이면 하중이 무려 27kg까지 늘어난다고 하니 하루종일 어깨가 뭉치고 뻐근한 만성 통증의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다고 하였다.​자세를 바르게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함을 알 수 있었다.자세가 전부다라는 말이 있다고 하는데 어깨 통증에서는 정말 중요한 말이라 하였다.​앞으로 책을 보거나 스마트폰을 볼 때 고개를 너무 숙이지 않도록 자세를 바르게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구나 생각이 들었다.​또한 어깨 힘줄이 찢어졌다할때 반드시 수술을 해야하는가에 대한 답변도 나와 있었는데 전층 파열이면 수술적 치료외에 답이 없지만 부분층 파열인 경우 통증이 너무 심하지만 않으면 비수술적 접근으로 가는게 맞다고 하였다.친구 신랑이 운전을 하다가 사고가 나서 어깨 힘줄이 찢어진 적이 있어서 수술을 권유받았는데 직장에서 오래 쉴 수가 없어서 수술을 못 했었는데 괜찮을까 했었는데 부분층 파열이었을 수도 있었겠다 싶었다.​오십견이 저절로 낫는다는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설명한다 하였다.초기에 적절히 치료하면 3개월에서 6개월 안에 좋아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2년동안 방치하면 관절낭이 너무 굳어져서 회복이 훨씬 어려워진다 하였다.그런 경우 수술도 할 수 있지만 저자 분의 병원에서는 국소 마취 상태에서 브리즈망 시술을 하고 집중 재활 치료를 한다 하였다. 그래도 안될 경우에만 마지막 수단으로 관절경 수술을 고려한다 하였다.​오십견 혹은 오십견으로 오해될 수 있는 어깨충돌증후군 등의 진단을 제대로 하고 그에 맞는 재활요법이나 처치를 해야 늦지 않게 빠르게 회복을 할 수 있는 거구나 알 수 있었다. 단순히 오십견이라 스테로이드 주사만 맞거나 운동을 소홀히 하거나, 혹은 제대로 진단을 받지 않고 잘 모르고 운동으로 억지로 풀려고 하는 것도 위험할 수 있구나 하는 것 등을 알 수 있는 책이었다.​젊었을 때는 정말 건강에 대해 너무 자신만만하게 살았던게 아닌가 싶다.내 몸의 건강을 생각하며 정말 신경써야할 부분들이 너무 많음을 알게 된다. 건강을 잃기 전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어깨 통증. 오십견 말고는 잘 몰랐는데 이 책으로 차근차근 알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4/82/cover150/k6621373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4823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