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눈처럼 하얀 세상 (러브캣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16 May 2026 14:14:30 +0900</lastBuildDate><image><title>러브캣</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81377146651845.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러브캣</description></image><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3분만 바라보면 눈이 밝아진다 - [3분만 바라보면 눈이 밝아진다 - 노안·근시·눈 피로를 한번에 잡는 시력 훈련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79376</link><pubDate>Sat, 16 May 2026 03: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793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7550&TPaperId=172793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47/coveroff/k1821375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7550&TPaperId=172793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3분만 바라보면 눈이 밝아진다 - 노안·근시·눈 피로를 한번에 잡는 시력 훈련법</a><br/>히라마쓰 루이 지음, 정혜주 옮김 / 쌤앤파커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요즘 정말 눈이 잘 안 보여서 안경을 새로 맞춰야하는구나 하고 있었다.학창 시절에는 도수를 높여서 잘 보이기 위한 안경을 썼는데 그렇게 딱 맞춰서 쓰니 언젠가부터 눈이 몹시 피로해져서, 친구의 조언대로 한 단계 혹은 두 단계 정도 낮춰서 조금 덜 잘 보이는 상태로 안경을 맞췄더니 눈이 훨씬 덜 피곤해짐을 알 수 있었다.지금은 그보다 눈이 훨씬 나빠진건지 노안이 온건지 난시도 심해진 것 같고 이것저것 총체적 난국인건지 대충 멀리 있는게 잘 안 보인다 정도가 아니라 가까운 거리의 책을 보는데도 어려움이 생기기 시작했다. 노안이 온것 같기도 한데 여차저차 안경을 새로 맞출 시기가 넘기도 하였다.눈이 피로하다 보니 책 읽기도 힘든데 이 와중에도 스마트폰은 손에서 잘 안 내려놓고 보고 있으니 눈에 안 좋은 것은 꾸준히도 하고 있구나 싶었다.​안 그래도 눈 건강이 걱정이 되고 있던 찰나,3분만 바라보면 눈이 밝아진다니.. 이 책은 꼭 읽어봐야겠구나, 따라해봐야겠구나 싶었다.3분의 지푸라기, 내가 잡아봐야겠다. 찾아보니 히라마쓰 루이 저자 분의 이전 책들도 있었다.일본 안과 부원장 선생님의 글이었는데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가보르 아이 바이블 3분 시리즈가 이미 2권이나 나와 있었다.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젊어진다, 그리고 이번 책 3분만 바라보면 눈이 밝아진다가 새로 나왔다.​베스트셀러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의 심화 확장판이라고 하는데 이전 책을 읽어보지 않고도 이 책만으로도 손쉽게 바로 가보르 아이를 따라해볼 수 있게 씌여있는 책이라 이번 책부터 바로 읽어도 상관이 없었다.​저자 분이 더 간편하고 안심하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눈건강 방법을 찾아보느라 국내외 논문을 살펴보던 중 가보르 패치를 활용한 시력 훈련법을 접하게 되었다고 한다. 가보르 패치는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물리학자 데니스 가보르 박사가 고안한 특수한 줄무늬로 이 줄무늬를 바라보는 것으로 눈으로 들어온 정보를 처리하는 뇌의 시각 영역이 자극되어 사물을 또렷하게 인식하는 뇌의 처리 능력이 향상된다고 하였다. 노안이나 근시처럼 눈 자체 상태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뇌에 접근해 '보는 방식'을 개선하는 것이 이 훈련의 핵심이라는 것이다.​눈을 개선하는것이 아닌, 뇌에 접근해 보는 방식을 개선한다라? 무슨 말인가 싶었는데 시력은 눈과 뇌가 함께 결정한다고 하였다.눈의 성능 자체보다 어떻게 보느냐, 보는 방식의 질과 뇌의 처리속도에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시력을 위해 뇌를 단련하면 시력이나 보는 방식의 질이 개선될 수 있다고 소개하고 있었다.이미 가보르 패치는 캘리포니아 대학을 비록 여러 연구기관에서 효과가 검증되었고 이 시리즈 출간 이후 가보르 아이를 체험한 독자들의 생생한 후기도 수록되어 있었다.70대 남성분은 문제를 풀기 전에는 시력이 0.5 정도였는데 꾸준히 하면서 0.8까지 올랐다는 놀라운 후기도 올려주셨다.​시력은 눈과만 관련이 있다 생각했는데 뇌와도 관련이 있다라니 신선한 정보였다. 이렇게 눈이 나빠지다가 노년에 책도 마음대로 못 읽고 영화도 못보게 되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이 들었는데 뇌의 정보처리 능력을 단련하여 시력훈련을 하는데 가보르 아이라는 퍼즐 같은 재미난 게임으로 해볼 수 있다니 하루 3분 시간내서 하는게 해볼만한 도전이겠구나 싶었다.하루 3분~10분 정도씩 2주동안은 습관을 들이는 시간이라 매일 꾸준히 하는게 필요하다 하였다.​기본편은 쉽게 따라하기 좋았고 파트2의 21일차를 갑자기 해보았더니 역시 금방 찾기는 어려웠다. 하지만 집중해서 하면서 뇌를 훈련해서 시력에 도움을 줄 수 있다하니 하루 3분이상씩 꾸준히 해봐야겠구나 싶었다.안경이나 수술 등으로만 시력을 높이는게 아니라 생활습관 개선 및 가보르 아이 같은 시력훈련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꽤 괜찮은 선택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47/cover150/k1821375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94764</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귀엽고 유용한 견종도감 - [귀엽고 유용한 견종 도감 - 국제 공인 강아지 대백과 185]</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79365</link><pubDate>Sat, 16 May 2026 02: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793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7957&TPaperId=172793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1/77/coveroff/k4121379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7957&TPaperId=172793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귀엽고 유용한 견종 도감 - 국제 공인 강아지 대백과 185</a><br/>후지와라 쇼타로 지음, 장하나 옮김 / 모두의도감 / 2026년 04월<br/></td></tr></table><br/>예전에도 품종 있는 강아지를 키우는 집들이 분명 있었고, 백과사전이나 다양한 소개글들을 통해서라도 다양한 품종의 강아지를 접할 수 있었다면 요즘에는 그런 다양한 품종의 애완견을 키우는 가정이 실제로 많이 늘었고, 강아지에 대한 대우도 정말 많이 달라졌다는 느낌을 받는다.아기 유모차보다 강아지 유모차가 더 많이 보이고, 강아지 산책을 시키는 사람들이 도시에는 정말 흔하게 보이는 시대가 되었다.​우리 동네만 해도 가장 많이 보이는 산책 나온 강아지들 품종이 바로 포메라니안인데 가끔 비숑이나 진돗개, 시바견, 사모예드, 골든 리트리버도 보인다. 워낙 유명해서 외양을 보면 대충 이름을 떠올릴 수 있는 강아지도 있지만 어떤 강아지들은 긴가민가 헷갈리기도 하고, 아예 품종이름이 낯설기도 한데, 그토록 다양한 품종의 강아지들을 한데 모아놓은 귀엽고 유용한 견종도감이라는 책이 나왔대서, 궁금했던 강아지들에 대해 알아보고 싶어 읽어보게 되었다.​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아플 정도로 귀여운 강아지 사진들까지 한데 모아 만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정말 미모가 다했다 싶은 귀여운 강아지들을 만날 수 있는 책이라 보는 내내 힐링이 되기도 한 책이었다.​한 눈에 보기 좋은 품종별 특징을 수록하였고 미용, 훈련, 생활이 달라지는 견종 분석의 바이블이라 되어 있었다.나처럼 강아지 자체를 좋아하고, 강아지 품종이나 구분, 혹은 외양 특징 등이 궁금해서 읽어보는 사람도 있을 테고실제 강아지를 키우고 있거나 키우고 싶어서 강아지 특징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싶어 읽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초보자가 키우기에 적합한 강아지인가?부터 건강관리 용이성, 상황 판단력, 사회성과 협동성, 사람 친화성, 훈련 선호도 등을 양육 난이도 판단기준으로 그래프로 표시해 한눈에 보기 좋게 표기해놓은 점도 좋았다.강이지별로 생활정보를 수록하고, 운동량 등을 표기해서 키우고 싶은 사람이나 현재 키우고 있는데 혹시 잘못 하고 있는 부분이나 채워줘야할 부분이 있는지 등을 참고하기 좋게 되어 있었다.​닥스훈트는 성격도 크기도 집에서 기르기에 안성맞춤이라 나와 있었다. 보호자를 잘 따르고 밝고 활동적인 성격이라 반려견을 처음 키우는 사람에게 이상적인 견종이라하였다. 요즘 집에서 많이들 키우는 포메라니안도 눈에 띄었다.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품종의 강아지라 나중에 꼭 키우고 싶다 해서 더 눈여겨 보게 되었다. 활기차고 똑똑하지만 까칠한 강아지라고 하였다. 실내외를 막론하고 골절사고가 일어나기 쉬우므로 계단이나 단차가 있는 곳은 각별히 주의해야한다고 하였다.친구가 포메라니안을 키우는데 침대, 소파 등을 오르내리다가 다리 부상을 쉽게 입는다 하였는데 종특이구나 싶었다. 눈물이 자주 흘러 눈가를 항상 깨끗이 해줘야하고 어릴 떼 이빨이 빠지는 경우도 많다고 하니 꾸준히 치아관리를 신경써줘야함을 알 수 있었다.포메라니안이랑 스피츠랑 비슷하다 싶었는데 포메라니안의 기원이 북족 지방 대형 스피츠계 견종을 독일의 포메라니아 지방에서 소형으로 개량한 것이 지금의 포메라니안이라 하였다.​몇몇 품종의 강아지는 좀더 자세히 소개가 되어 있었고 뒤로 갈수록 페이지 할당량이 줄어드는 것은 좀 있었다. 아무래도 워낙 다양한 강아지를 다루다보니 그런 할당 차이가 나타나는 건가 싶었다. 우리나라 대표 견종인 진돗개부터 찾아보게 되었는데 다행히 나와 있었고 이 책에서는 진돗개가 아시아 전체견종의 기원을 잇는 존재로 보고 있다 하였는데 일본의 시바견, 아키타견 등이 진돗개의 후손이라는 말이 있는데 그 이야기가 아닌가 짐작이 되었다. ​잭 러셀 테리어는 보자마자 마이펫의 이중생활이 떠올랐다. 주인공으로 나오는 맥스 품종을 몰랐는데 이 책에서 잭 러셀 테리어 사진을 보니 바로 맥스구나 싶어서 찾아보았다.역시나 주인공 맥스는 잭 러셀 테리어라고 찾을 수 있었다.​잭 러셀 테리어는 작지만 힘이 세고 지구력이 좋은 품종으로 기억력이 뛰어나고 지능이 높아 잔머리가 잘 돌아간다라는 말까지 통하는 견종이라 하였다. 궁금한 강아지를 찾아보고 귀여운 모습과 함께 강아지에 대한 정보까지 쏠쏠하게 얻을 수 있어 좋았던 책귀엽고 유용한 견종 도감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1/77/cover150/k4121379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817792</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발트3국 폴란드 자유여행 - [발트3국 + 폴란드 자유여행 - 지금, 플릭스버스로 떠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79095</link><pubDate>Fri, 15 May 2026 23: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790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7310&TPaperId=172790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7/22/coveroff/k8421373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7310&TPaperId=172790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발트3국 + 폴란드 자유여행 - 지금, 플릭스버스로 떠나는</a><br/>박승우 지음 / 덕주 / 2026년 03월<br/></td></tr></table><br/>부모님을 모시고 해외여행을 다녀올 때 직접 여행 계획을 세워서 자유여행으로 다녀오곤 하였다.동남아 단일국가의 도시 한 두곳 정도의 여행(ex, 방콕, 푸켓, 나트랑, 다낭/호이안 등)은 일정을 짜기가 그리 어렵지 않아 자유여행하기가 어렵지 않았고 호주 시드니도 근교 여행지와 묶어서 여행을 할 때 현지 투어 등을 조합하여 자유여행을 다녀오는게 크게 어렵지 않았었다.그리고 스페인은 한 나라 여행이었지만 여러 도시를 9일 정도의 시간 동안 여행을 하려다보니 입출국 때 외에도 도시간 이동시 항공편을 이용하기도 하고, 기차, 버스 등의 교통수단을 두루 활용하여 여행을 한 경험이 있었고, 다른 나라와는 좀더 다른 여행이었기에 그때는 여행사에 에어텔 형식으로 숙박, 교통편 등을 여행사와 상의하여 결정하여 다녀오는 방식으로 여행을 다녀왔던 경험이 있었다.​이 책은 발트 3국과 폴란드를 함께 여행하는 코스를 소개하는데 플릭스 버스라는 교통편을 이용하여 여러 나라를 함께 다녀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었다. 한 도시 여행과 달리 여러 도시, 혹은 여러 나라를 동시에 여행하려면 교통수단을 꼼꼼히 챙겨야 할 텐데 그 방법으로 활용할 방법이 버스편인게 새롭게 느껴졌다. 렌트카를 이용하지 않고 플릭스버스를 활용한 까닭은 유럽 호텔이 주차 여건이 좋지않아 주차장을 별도로 찾아야하기도 하고 버스를 이용하면 운전의 부담에서 벗어나고 차량반납이나 사고에 대한 우려를 신경쓸 염려가 없어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라 하였다. ​우선 발트3국은 북유럽의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를 이야기한다고 하였다. 이 책에는 발트 3국과 폴란드 뿐 아니라 발트해 건너편이자 북유럽 관문인 핀란드 헬싱키와 스웨덴 스톡홀름 시내를 짧게나마 돌아볼 수 있는 2박3일짜리 크루즈 페리 여행과 폴란드까지 소개하는 가이드북이라 하였다.일반적인 여행가이드북에는 맛집과 숙소 등의 정보가 주로 채워져 있는 반면 이 책에는 과감히 그런 정보를 배제하고(숙소와 맛집 정보가 실제 다녀온 곳 위주로 꿀팁처럼 수록이 되어 있기도 하였다.) 방문지의 역사, 문화 등에 더 분량을 할애했다고 한다. 맛집, 호텔은 구글맵과 예약사이트를 검색해 리뷰와 정보를 보고 선택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고 하면서 말이다.​폴란드와 발트 3국 모두 아직 못 가본 나라들이었기에 저자 분이 다녀온 코스대로 일정을 참고하여 다녀와도 좋겠다 싶었다.부모님 건강만 뒷받침되고 시간 여유가 생기게 되면 아이와 부모님과 함께 이렇게 여행을 다녀오면 정말 좋겠다 싶어서 어떤 일정인지 호기심 한가득으로 읽기 시작했다.플릭스 버스는 유럽 대부분 도시를 연결하고 비용이 우리나라 일바형 고속버스, 시외버스 요금과 거의 비슷하게 비교적 저렴한 편이라 하였다.무엇보다 좋은 점은 화장실이 버스 안에 갖춰져 있어 좋고, 운행 2시간마다 터미널이나 휴게소에 정차한다 하였다.교통편 예약시에는 플릭스 버스 앱을 다운받아 예약하면 저렴하고 더 편리하다 하였다. 페리 예약하는 법과 바이킹 라인 크루즈 예약하는 것도 나와 있었다.  유럽 여행을 하면 어디를 갈지, 어떻게 갈지 막막하기 마련인데 흔히들 가는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등이 아닌 발트해를 이렇게 여행해보는 것도 꽤 괜찮아 보였다.숙소 예약하는 방법(위치 참고하는 법 등), 기타 여행 준비에 필요한 것 등도 소개되어 있었다. ​각 나라별 소개 및 주요 관광지 소개 등도 사진과 함께 소개가 잘 되어 있었다. 저자 분이 이용한 바이킹 라인 크루즈 가브리엘라 호는 식사가 모두 요금에 포함된 관광 크루즈와 달리 선실 요금만 포함이 되고 식비, 물 값 등은 모두 유료인 정기 여객선이라는 점도 설명되어 있었다. ​일반적인 가이드북과 달리 여행지와 운송수단 등을 소개함과 동시에 실제 여행을 하는 코스 그대로 세세히 소개가 되어 있어서 숙소에서 터미널까지 거리도 나와 있고 소요 시간 등도 나와 있는 등 생생한 정보를 바로 옆에서 전해 듣는 느낌이라 좋았다. 여행기와 가이드북이 합쳐진 느낌.​사진으로 훑어보는데 이국적인 풍경 및 건축물들이 많아서, 정말 멋진 사진들이 많았다.실제 여행을 가면 나도 이렇게 많은 사진을 찍으며 행복해하고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부모님과 함께 장시간 비행 및 버스를 이용하는게 쉽지 않을 수는 있겠지만 모시고 다니면 참 좋아하실만한 곳들이라 생각이 들었다.발트해 3국을 패키지가 아닌 자유여행으로 누군가의 친절한 설명을 곁들여 계획하고 싶었던 분이 계시다면 나처럼 이 책을 읽고 참고해보시라 하고 싶은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7/22/cover150/k8421373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72255</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2026 혼자서 터득하는 상속세 및 증여세 실전 가이드 - [2026 혼자서 터득하는 상속세 및 증여세 실전 가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77171</link><pubDate>Thu, 14 May 2026 23: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771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122&TPaperId=172771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0/77/coveroff/k1321371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122&TPaperId=172771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6 혼자서 터득하는 상속세 및 증여세 실전 가이드</a><br/>강민정 지음 / 삼일인포마인 / 2026년 04월<br/></td></tr></table><br/>재벌보다도 더 자주 들리는게 연예인들의 백억대 부동산 구입, 혹은 연예인 자녀 혹은 형제의 재산을 탐한 사람들의 문제 등등의 소식이 기사 헤드를 많이 장식해서 자주 들리는 듯 하다. 일반인인 나에게는 너무 큰 돈이라 실감이 안되기도 하는데 그래서 상속세 증여세 등을 미리 걱정할 생각을 못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그렇게 큰 자산을 가진 사람들에게 해당하는 문제가 아닐까 싶었는데 서울 아파트 한채만 갖고 있어도 이제 상속세를 신경써야할 때라 하고, 지방에 살고 있어서 서울 아파트는 갖고 있지 않지만 미래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고 아이를 키우고 있기에 아이에게 증여, 상속을 해줄 상황 등에 대비하는 것이 꼭 나이들어서, 상속에 임박해서가 아닌 미리미리 준비해야 절세를 할 수 있는 꿀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그러기 위해서는 미리미리 공부를 해둬야하는데 그렇게 상속세, 증여세 절세를 위한 방법을 찾아보기 좋게 쓰여진 책을 찾아 읽게 되었다.​상속세 증여세를 미리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괜히 불효자가 된 것 같고 해서 미리 공부할 생각을 못했는데 내 아이에 관련된 문제라 생각하니 미리 공부를 해두는게 꼭 필요하겠구나 싶었다. 아이 앞으로 적금 넣어주는 것도 증여세를 염두에 둬야함을 미처 생각지 못하고 있었다.세금 없이 1억 4천만원을 자녀에게 증여할 수 있다고 하는데 1세에 2천만원, 11세에 2천만원, 21세에 5천만원, 31세에 5천만원 이런 식이라 하였다. 동일한 금액인 1억 4천만원을 한번에 증여한다면 증여 재산공제를 적용한다하더라도 약 1400만원의 증여세가 발생한다고 하였다. 분할증여가 이때 상당한 절세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10년에 얼마씩 증여가 가능하다 정도는 알고 있었는데 증여 신고를 기간내에 해야하는 것은 모르고 있었다.제대로 공부를 하지 않으니 이렇게 그만큼의 안 내도 될 세금을 내야함이 발생하는 것이었다.이 책은 세금을 탈세하기 위한 책이 아니라, 안 내도 될 세금을 내지 않도록 절세하는 방법을 배우는 책이라 좋았다.​요즘 자녀 이름으로 주식투자를 하신다는 분들도 종종 보이는데 그러한 결과에 대한 예도 제시되어 있어 좋았다.이 책의 장점이 세무사가 쓴 책이고, 이해하기 좋게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어서 초보자가 읽기에도 좋은 책이었다는 점이다.예를 들어 미성년 자녀에게 2천만원을 송금하고부모가 자녀 계좌에서 주식투자를 하여 20년뒤 20배인 4억원이 되었을때 증여세는 어떻게 될 것인가?부모가 자녀 계좌에 돈을 입금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는 증여로 볼 수 없다 하였다. 당사자가 증여한 사실을 입증해야 한다는 것이다.2천만원 계좌를 만들때 증여세 신고를 해뒀으면 증여에 대한 사실을 인정받고 미래에 4억원이 되든 40억원이 되든 과세 당국이 증여세를 추가 과세할 수 없으나 2천만원을 주식계좌에 입금하고 증여세 신고없이 조용히 20년의 시간이 흘러 주식가액이 4억원이 되었다면 그 돈으로 자녀가 아파트라도 구입할 시 자녀의 자금출처 조사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하였다.​ 아이 친구들도 주식 통장이 있는 경우가 있다고 해서 아이 적금으로 주식쪽으로 돌려줘야하나 생각을 했는데 증여세 신고가 먼저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내가 필요한 부분을 찾아 먼저 읽어봐도 좋고, 몰랐던 부분을 알기 위해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어봐도 좋을 책혼자서 터득하는 상속세 및 증여세 실전가이드 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0/77/cover150/k1321371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07708</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월배당 ETF의 모든 것  - [월배당 ETF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67163</link><pubDate>Sat, 09 May 2026 23: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671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7952&TPaperId=172671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9/26/coveroff/k5621379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7952&TPaperId=172671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월배당 ETF의 모든 것</a><br/>김영민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건물은 없어도 임대료는 꼬박꼬박 들어옵니다.월배당 ETF로 매달 현금을 받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너무나 매력적인 문구가 아닐 수 없었다.월배당 ETF는 직장인에겐 든든한 제2의 월급을은퇴자에겐 마르지 않는 생활비를 약속한다고 한다.​안 그래도 요즘 노후 대비를 위해 자금 운용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찾아보다가 월배당 ETF가 가장 눈에 들어왔는데제대로 알아봐야겠다 싶어 읽기 시작한 책이었는데정말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초보자가 읽기에도 좋은 내용이자, 핵심 꿀팁 등까지 찾아보기 쉽게 되어 있어서 어느 정도 잘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기대되는 책이기도 하였다.​4050 투자자를 위한 월배당 ETF 바이블이라 하였는데 딱 내게 필요한 내용의 책이었기에 더 절실하게 읽혔다.재테크 책이 필요는 하되, (원래 이런 책을 읽기 참 싫어하는 편이라, 읽기는 참 귀찮게 느껴지는 나같은 사람에게도 정말 잘 읽히는,) 꼭 필요한 내용을 더욱 알기쉽게 써놔서 가독성까지 좋은 그런 책이었다.​배당투자를 하려다보면 세금과 수수료, 환율의 벽을 어떻게 넘어야할지, 절대 외면해서는 안될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다뤄주고 있는 것이 정말 좋았고, 책 크기가 엄청 두껍거나 하지 않음에도 이 안에 들어있는 내용들은 하나하나 다 버릴 것이 없이 꼭 필요한 내용들로 채워져 있어서 인덱스 다닥다닥 붙여가면서 기억해둬야겠다 싶은 내용들이라 더욱 마음에 들었다. ​지은이의 말에 써 있는 말이 나를 자극한다.이제 당시느이 스마트폰 안에 나만의 디지털 빌딩을 세우는 첫 벽돌을 쌓을 시간이다. 시장의 소음에 귀를 닫고 오직 매달 들어오는 현금 흐름에만 집중하라.당신이 이 책을 덮는 순간 노동 소득의 시대는 끝나고 자본이 당신을 위해 밤낮없이 일하는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이다. (자본이 나를 위해 일하는 그런 흐름을 나도 제발 만들어보고 싶었다. 이 책이 나에게 그런 길을 열어주리란 기대감이 샘솟기 시작했다.)..마지막으로 강조한다. 이 책을 읽는 것으로 끝내지 마라. (뜨끔..)매달 현금이 꽂히는 시스템을 당신의 계좌에 구현하는 순간 비로소 당신은 비참한 노후로부터 완벽하게 탈출하게 될 것이다.노동으로부터의 해방, 그것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이다.​주식을 무서워하고, 자본은 저축만 해왔던 나였기에 제대로 된 재테크를 시작조차 해보지 않았다 싶은데, 지금 이대로는 도저히 치명적으로 치솟는 물가 상승률과 인플레이션에 대비할 수가 없고 미래의 노후 대비에도 실패하게 될 것 같아 두렵던 터였다.남들처럼 노동으로부터의 해방에 자본이 스스로 일을 해서 돈을 불러오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는 자동으로 혼자 돈을 벌기보다 그렇게 노력을 하기 위해 나 또한 ETF를 제대로 찾아보고, 비중을 조정하고 포트폴리오를 방어하고 항로를 조정하는 힘이 필요함을 알았다.​이 길이다 싶긴 한데 그래도 잘 모르겠어서 망설여졌던 부분들을 이 책으로 조금 더 제대로 알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다행이다 싶다.이제 제대로 박차를 가하기 위해 한 번 더 두번 더 읽고 시작해야겠다 싶었다.동시에 아이의 세뱃돈 등 용돈 운용도 적금만 하고 있다가 이제 ETF를 들어가줘야하나 싶었는데 이 책에서 그 부분도 소개해주고 있어 좋았다.미성년 자녀에게는 10년 단위로 2천만원까지 비과세 증여가 가능하므로 이 한도를 최대한 활용해 ETF를 매달 꾸준히 사모으면 세금 고민없이 부의 이전이 가능하다고 하였다. 자녀 명의 계좌를 개설하고 국세청에 증여 신고를 완료해야 추후 자녀가 이 자산을 사용할때 증여세에 대한 부담이 없다고 하였다. ​매달 현금이 꽂히는 제 2의 월급 시스템을 소유하고 싶다면, 그래서 월배당 ETF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은 분이라면 이 책으로 기본기부터 탄탄히 장착하고 시작하시라 말하고 싶어졌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9/26/cover150/k5621379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792639</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올라운더 투자법 - [올라운더 투자법 - 주식부터 메자닌까지, 1% 펀드매니저가 자산을 불리는 절대 원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63773</link><pubDate>Thu, 07 May 2026 23: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637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7142&TPaperId=172637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8/0/coveroff/k6921371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7142&TPaperId=172637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올라운더 투자법 - 주식부터 메자닌까지, 1% 펀드매니저가 자산을 불리는 절대 원칙</a><br/>곽상빈.이성엽.신상훈 지음 / 동아엠앤비 / 2026년 04월<br/></td></tr></table><br/>재테크를 위해 투자를 할 때 한 가지에만 올인하지 말고 골고루 나눠 투자해야한다는 말이 있다.보통 주식 외에 부동산이나 금, 은, 채권, 예금, 펀드 등 다양한 투자를 하라고 권유하고 있었는데 이 책의 올라운더 투자법은 주식 외에 메자닌 투자와 자산 분배로 자산의 결을 바꾸라고 소개하고 있었다.​대한민국 최고 애널리스트 홍춘욱이 추천하고 삼프로TV 김동환이 추천하고 1% 편드매니저가 자산을 불리는 절대원칙이라는 올라운더 투자법재테크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는데 사실 아직 본격적인 주식에 발을 담그지도 않은 초보 중의 왕초보 상태라 어떤 식으로 투자를 하고 자산 배분을 하면 좋을지 제대로 짚어 나가고 싶었는데 이런 나에게도 맞춤형으로 괜찮은 책이 아니었나 싶다.​투자로 자산은 불리고 싶지만 안정성을 잃고 싶지는 않은 나같은 사람에게 이 책의 메자닌 투자 등의 설명은 꼭 알아둬야할 부분이라 생각이 들었다.메자닌은 주식과 채권의 중간 지대에 있는 오묘한 상품으로 주가가 오르면 주식으로 바꿔 수익을 챙기고 주가가 내리면 채뤈으로서 원금과 이자를 챙기는 것으로 그동안 기관 투자자들과 자산가들만의 전유물이었고 일반 개인들에게는 용어도 생소하고 문턱이 높은 상품이었다 한다.이 책은 바로 그 문턱을 허물기 위해 시작된 책으로 여의도에서 잔뼈가 굵은 펀드매니저 2인가 38개 자격증을 갖고 금융 법리와 수리를 치밀하게 분석해온 전문가 1인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책이라 하였다. 일반인들도 누구나 자신만의 부의 시스템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기 위해 쓰인 책이라 하니, 이 책으로 확실히 재테크 공부를 해봐야겠다 싶었다.​코스피 2000 시대라는 말이 엊그제였던 것 같은데 오늘 보니 7000을 넘어섬을 알 수 있었다.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시대다보니 아무것도 모르고 덤벼드는건 정말 위험하겠다란 생각이 들고 있다.호황과 불황 각각에 맞는 투자 포지셔닝으로 시작을 하고 있고 2부에서 본격적으로 메자닌 투자를 소개하고 있었다.메자닌 증권은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교환사채, 상환전환우선주 등을 말하며 실제로 상장사들도 주요한 자금조달 수단으로 빈번하게 발행하고 있다고 한다. 주가가 상승 하락을 예측하기 힘들고 하락 리스크는 싫고 상승했을 때는 수익이 난 사람들을 보고 느낄 포모가 걱정이 된다면 메자닌이 탁월한 투자대안이 된다고 하였다.그렇다고 메자닌을 무조건 신봉하지 말고 제대로 공부하고 들어가야함을 설명하고 있었다.개인투자자가 공시에서 꼭 봐야할 것을 설명해주고 있어서 꼭 알아둬야할 부분으로 기억할만 하였다.​메자닌이 유용한 투자 방법으로 보이지만, 메자닌을 이용한 범죄 악용도 있다고 하니 이런 부분을 피해가는 것도 주의해야할 부분으로 생각이 들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유심히 보면 이런 부분도 눈치챌 수 있다고 한다. 또한 고위험 패턴 4가지 사례도 소개해주고 있었다.보통 사람들은 알아채기 힘든 부분들도 전문가들 눈에 띄는 방법이 있으니 그런 부분을 찾아 익히고 배워두면 덫에 빠지지 않고 투자를 안전하게 해낼 수 있겠다 싶었다.​좋은 메자닌과 믿고 걸러야할 메자닌 등도 소개해주고 있어 좋았다.필자에게는 거의 매일 3~4건씩 메자닌 검토 의뢰가 들어온다 하는데 전체 10건의 딜이 있으면 그 중 투자 대상이 될만한 딜은 1~2건 정도라 하였다. 투자를 하면 안되는 사례가 우리에게는 궁금한 예인데 그 조건들을 책의 중반부에 정리해주고 있으니 메자닌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실 부분이라 생각이 들었다.​주식 공부를 제대로 하고 투자를 해서 성공적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도 있지만, 꽤 오랫동안 장기투자를 해왔다 했는데도 꾸준히 하락세를 면치 못하는 사람들도 꽤 많다고 알고 있다. 사실 주식이라는게 어디서 뚝 떨어지는 돈이 아니라 누군가가 잃은 돈이 누군가에게는 버는 돈이 될 수 있는 곳이기에 안전하지 못한 투자 같아서 적극적으로 들어갈 생각을 못했는데 이 책에서는 나같이 걱정이 많은 사람들을 위한 방법을 소개해주고 있어서 좋았다.이러한 메자닌 투자를 어떻게 들어가면 좋을지, 어떻게 주의하면 좋을지도 소개해주고 있어서 더욱 좋은 책이었다.​재테크는 정말 어렵다. 제대로 알지 못하고 읽으려니 더 어렵게 느껴지지만, 이게 내 돈을 정말 제대로 불려줄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이 든다면, 약간의 어려움은 반드시 공부해서라도 극복할 부분이라 생각이 들었다. 평생의 직장을 얻기 위해 학위를 얻고, 자격증도 따며 공부를 하는데 재산을 불리기 위한 방법을 위한 공부라면, 정말 어느 것보다 열심히 해야할 공부가 아닌가 싶었다. 남들은 진작부터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며 실천하고 재산을 키워왔을 텐데 나만 너무 손을 놓고 살아왔구나, 뒤늦은 후회와 함께 요즘 이렇게 재테크에 큰 도움이 될 책들을 찾아 읽고 있는 중이다.이 책의 성과는 메자닌 투자에 대해 알 수 있었다는 점이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8/0/cover150/k6921371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80063</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킷사텐이라는 시간  - [킷사텐이라는 시간 - 천천히 짙어지는 도쿄의 오래된 커피 공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63565</link><pubDate>Thu, 07 May 2026 22: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635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646&TPaperId=172635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89/coveroff/k7021376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646&TPaperId=172635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킷사텐이라는 시간 - 천천히 짙어지는 도쿄의 오래된 커피 공간</a><br/>가와구치 요코 지음, 송유선 옮김 / 리틀프레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킷사텐이 일본의 카페 문화 중 하나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정확히 다른 뜻이 있는지 궁금해서 찾아보았다.킷사텐은 차를 파는 곳이라는 뜻의 한자어로 예전에는 카페와 법적으로도 구분이 있었지만 지금은 분위기와 컨셉으로 구분하는 편이라고 나와 있었다. 레트로한 감성의 찻집이 바로 킷사텐이라는 것이다.​한국에서도 카페에서 커피와 맛있는 음식 즐기기를 좋아하는 편이라 프랜차이즈는 물론 유명하다는 카페들도 따로 찾아 방문하기도 하곤 했는데도쿄 여행을 가서도 일반 카페 말고 이런 킷사텐을 꼭 짚어서 방문하면 좋겠다란 생각으로 읽기 시작한 책이 바로 이 책, 킷사텐이라는 시간이다.​각 나라별 유명한 프랜차이즈 카페를 방문하는 재미도 있지만 킷사텐 중 유명한 곳을 방문해보는 것도 맛집 방문하는 것 이상의 재미와 휴식을 주겠다 싶었다. 이 책은 20년 넘게 일본 커피 문화를 취재하며 그 매력을 전해온 작가이자 킷사 사진가의 글이다. 2011년 3월 출간한 도쿄의 킷사텐 호박빛 물방울 77이라는 책의 후속작으로 이전 판에서 소개한 곳들을 전부 다시 취재하여 최신 모습을 담았고, 그 사이 문을 닫은 곳은 빠지고, 이전 판에서 한정된 페이지 수로 소개하지 못했던 곳은 추가하는 등 이전 판과 차이점과 공통점을 모두 갖춘 책이라 하였다. ​비오는날 카페에서 빗소리를 들으며 차를 마시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 책의 첫 이야기 부분에 그 이야기가 나왔다.특히 처음 소개된 카페는 예전에 학교 앞에 있던 메종드필이라는 이름의, 지금은 사라진 카페를 떠올리게 하였다.외관이 무척 예쁘다고 기억되는 곳이었는데, 당시 유명했던 남자셋 여자셋이라는 시트콤 드라마 속 카페의 외관으로 나왔던 곳이 메종드필이기도 했다. 물론 그때와 아주 비슷하진 않지만 이 곳이 더 예쁠수도 있지만 암튼 사진을 보자마자 떠오른 곳이 바로 메종드필이었다.외관도 근사하고 내부도 무척 아름다운 곳이라 하니, 꼭 한번 들러보고 싶은 킷사텐이었다.우리나라에도 이제 브런치 카페 등이 늘고 있는데 일본 킷사텐은 아침 세트인 모닝을 만날 수 있는 곳이나 나폴리탄 파스타 등의 식사 메뉴를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고 하였다. 현대 카페와 조금은 다르다는 킷사텐만의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식사를 즐기는 것도 즐겁겠다 싶었다. 아로마 커피 야에스점은 두께 4cm의 두툼한 토스트에 버터, 잼, 팥, 삶은 달걀이 곁들여 나오는 모닝세트가 단골 손님들에게 인기이고 피자 토스트도 인기 있다 하였다.어느 회사 사장님은 이 아로마커피 단골로 거동이 불편해진 이후에도 직원들의 부축을 받아 매일 찾아왔다고 하였다. 처음에는 커피를 드셨지만 나중에는 건강을 생각해 무염 토마토 주스를 특별히 매장에서 제공해주었다고도 하였다.​즐겨 보는 일본 만화 중에 홀린듯한 고성 같은 곳을 따라 들어가다보면 우연히 나오는 레스토랑이 있는데, 손님이 원하는 어떤 메뉴건 척척 내주는 신비한 마담이 있는 곳이라는 설정이었다. 이 책에는 정해진 메뉴긴 해도 어쩐지 그 만화 속 레스토랑이 이런 곳이지 않을까 싶은 카페 레스토랑 도로닌교가 있었다. 태양과 별 모양이 흩뿌려진 동제 램프가 벽에 투사하는 은은한 빛의 무늬, 눈을 감고 보면 유럽 고성 지하에 들어온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도 있지만 귀를 기울이면 손님들의 소소한 일상대화가 들려옵니다. 113p이 곳의 인기 메뉴는 점심에 맛볼 수 있는 나폴리탄 파스타라고 하였다. 나폴리에서는 먹을 수 없는 일본에서만 먹을 수 있는 케첩 베이스의 소시지가 톡톡 터지는 파스타, 나도 무척 좋아하는데 일본 현지에서 먹어보고 싶다 생각했는데 이런 킷사텐에 와서 먹어보면 더욱 좋겠다 싶었다.메이지 시대 일본 최초 카페로 알려진 호화로운 서양관 가히사칸이 있었던 우에노 거리, 우아한 프랑스 문화 살롱에 대한 동경이 유전자로 남아있는 것인지 우에노는 현재도 쇼와 시대 유산과도 같은 클래식한 킷사텐들이 곳곳에 남아있는 성지입니다.그곳에서도 첫 도쿄 올림픽이 열렸던 1964년에 문을 연 고조는 호화로운 인테리어로 방문하는 이들을 매료시킵니다. ..모든 것이 최고급 재료로 만들어진 이곳은 창업자인 마쓰이 쇼조 씨가 직접 도안용지에 디자인하여 완성했다는 경이로운 공간입니다. ..선대에는 직원들의 유니폼을 기모노로 정하고 말차 서비스와 피아노 라이브 연주도 진행했다고 합니다. 37p​옛날분이라 초등학교밖에 못 나온 아버지였지만 진품만을 고집하고 최고만을 고집하여 만든 킷사텐이어서 그 고급짐은 매장 곳곳에 녹아있다하니 어떤 곳인지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샌드위치도 창업당시부터 변한없이 사용해온 수제 마요네즈로 만든 제품이라 하니 더 맛있겠구나 싶었다. ​스스로 커피 중독자라 칭한 저자 분이 직접 발로 뛰며 찾아다닌 일본의 킷사텐 명가를 만나볼 수 있었던 책.안 그래도 여행지에서 특별한 카페에 꼭 가보고 싶었는데 바쁘게 찾으려면 그런 곳들을 제대로 찾아볼 수 없어 아쉬웠는데 이 책에서 엄선된 킷사텐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다음 일본 여행에서 이 곳 중 몇 곳을 꼭 다녀와야겠다 싶은 책이 되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89/cover150/k7021376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98997</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방구석 식물학  - [방구석 식물학 - 이름은 알지만 사연은 몰랐던 105가지 꽃과 풀의 속사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62246</link><pubDate>Thu, 07 May 2026 10: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622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7644&TPaperId=172622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11/coveroff/k9321376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7644&TPaperId=172622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방구석 식물학 - 이름은 알지만 사연은 몰랐던 105가지 꽃과 풀의 속사정</a><br/>이나가키 히데히로 지음, 김수경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04월<br/></td></tr></table><br/>길가에 핀 꽃이나 잡초, 그리고 나무들의 이름이 궁금해질때가 있지 않은가?매일 지나치면서 저 꽃 이름이 뭐더라? 뭐였지? 하는 생각이 들곤 하는데 아는 꽃들도 있지만 자주 보는데 이름을 모르는 식물도 있어서 궁금할 때가 많았다. 요즘은 구글렌즈나 스마트폰의 검색기능으로 사진을 찍어 그 자리에서 바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게 되어 정말 좋은데그 기능이 있는데도 검색하기 귀찮아서 그냥 넘기고 넘기고 하다가, 검색해보고 나면 정말 뭔가 그 후련함이란 이루말할 수 없이 개운해서 좋았다. 바로 찾아보면 되지 뭐~ 싶지만 어디 볼일이 아닌 산책이나 운동을 하던 중이라도 잠시 멈춰서 검색하는것도 사실 별거 아닌 일이지만 그것도 일이라고 쉽지는 않았던 것이다.​이름을 몰랐던 꽃에 대해서도 그림 등을 통해 찾아볼 수 있고 이름은 알았더라도 그 이상의 이야기는 잘 몰랐던 식물들에 대해길가의 잡초부터 꽃집의 꽃까지 알면 알수록 궁금해지는 15가지 식물 이야기를 담아낸 책, 베스트셀러 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의 저자 이나가키 히데히로의 재미난 식물 이야기 책 방구석 식물학을 읽어보았다. 신화와 전설, 세계사와 과학이 어우러진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서 어렵지 않고 쉽고 재미나게 만나볼 수 있는 책이라 좋았다. 정말 그야말로 이 책 한권으로 생활 속 식물학자까진 아니더라도, 동생이 자신을 지칭하는 식물바보에서는 벗어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책이라 좋았다.지나가다 저 꽃이 뭐였지? 하면 이름 뿐 아니라 아, 저 꽃은요 하고서 그에 관계된 간단한 이야기까지 해 줄 수 있게 만들어주는 책이었다.​​최근에 운동을 하다 파란 꽃이 작게 모여있는 것이 갑자기 궁금해서, 검색해서 찾아봤던 이름이 바로 큰개불알꽃이었다.잡초인데 파란 꽃이 안개꽃처럼 아주 작게 피어서 옹기종기 모여 있는데 그 꽃 이름이 갑자기 궁금해졌다.그래서 오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갤럭시로 검색해봤더니 큰개불알풀꽃이라는 아주 희한한 이름이라 아무 생각없이 한자한자 소리내서 따라 읽다가 지나가던 사람들을 의식하고 크게 놀란 적이 있었다.아니 무슨 풀꽃 이름이 이래? 이랬는데 이 책 방구석 식물학의 첫 소개가 바로 이 꽃이었다.​책에는 세밀화처럼 그림으로 그려져 있었는데 실제 이 꽃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책처럼 꽃이 크진 않고 그림은 보기 좋게 확대된 사이즈고, 실제로는 안개꽃 정도로 아주 작은 꽃임을 알 것이다.유럽 원산의 귀화 식물로 학명이 베로니카라고 하였다. 형장에 끌려가는 예수님께 손수건을 건넨 여인의 이름에서 유래한 이름이라 하였다. 예수님이 얼굴을 닦은 손수건에 예수님 얼굴이 새겨지는 기적이 생겨났다고 하는 이야기도 전해져 내려온다 하였다.​​요즘 하천을 산책 중인데 거기에 이 엉겅퀴꽃이 한가득 피어 있었다.엉겅귀 꽃을 보면서 저 꽃 이름이 엉겅퀴 아니었나? 싶은데 정확하게 확인하고 싶었는데 이 책에서 그림으로 바로 확인을 할 수 있어서 반가웠다.엉겅퀴는 에덴에서 쫓겨난 아담과 이브가 접한 낙원 밖의 들판에서 처음 접한 잡초라고 하였다. 역경을 상징하는 가시돋힌 덤불식물과 엉겅퀴를 만나게 되었다는 이야기였는데 엉겅퀴는 그 밖에도 다양한 이야기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식물이었다. 이야기 속에서 만난 엉겅퀴가 어떻게 생겼을지 궁금했다면 우리 주변에서 의외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이니 아이와 산책을 하다 만나보고 이 꽃이 바로 엉겅퀴 꽃이야 하고 설명해줘도 좋으리라 싶었다.​​겨우살이는 글자로만 접했던 나무였다.잎을 다 뛀거낸 공원 나무의 앙상한 가지 위로 푸른 빛을 띠는 식물이 보이면, 그게 바로 겨우살이라고 하였다.다른 나무에 기생해 살아가는 식물이라 겨울에도 시드는 일이 없다고 한다. 그러고보니 겨우살이인줄 몰랐을 뿐 그런 나무를 본 기억은 나는 것 같다.​영화 토이스토리의 마지막 장면에서 양치기 소녀 보가 크리스마스 키스를 나눌때 양들이 입에 물고 있던 것이 바로 겨우살이 잎이라 하고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에서 해리와 초챙이 첫 키스를 할때 두 사람 머리 위로 신비롭게 늘어져 있던 식물 역시 겨우살이라 한다.서양에서는 겨우살이 나무 아래에서 만난 남녀는 키스해도 좋다라는 낭만적인 관습이 있었다 하고 크리스마스 밤에 이 나무 아래에서 키스하면 영원히 행복해진다는 전설이 있어서 영화 속에서 이 나무가 많은 소재로 활용되어 왔다는 이야기 등등을 모두 정말 이 책에서 처음 접했다.그랬구나, 정말 까마득히 몰랐네.​재미난 이야기들을 새로이 많이 알 수 있어 좋았고몰랐던 꽃 이름들도 알게 되어 더욱 유익했던 방구석 식물학이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11/cover150/k9321376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81106</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프렌즈 상하이 - [프렌즈 상하이 : 쑤저우·항저우 - 2026~2027년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59650</link><pubDate>Tue, 05 May 2026 23: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596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81605&TPaperId=172596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4/75/coveroff/89278816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81605&TPaperId=172596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프렌즈 상하이 : 쑤저우·항저우 - 2026~2027년 개정판</a><br/>서진연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상하이는 한국에서 비행시간으로 2시간이면 도착하는 가까운 해외 여행지라서  짧은 기간에 해외여행을 다녀오고 싶을 때 선택하기 좋은 선택지라 생각한다. <br>직장 다닐때 휴가를 내기 어려울 때 휴일에 연차 하루 붙여서 2박 3일로도 다녀올 수 있고 중국 항공사를 이용해 다른 나라로 이동하는 도중 상하이에 스톱 오버하는 경우에도 1박 2일 코스로 짧고 굵게 즐길 수도 있는 여행지다. 그래서 이 책에는 1박2일부터 근교를 즐기는 알짜배기 4박5일까지 다양한 여행코스를 추천해주고 있어 좋았다.​ <br>​상하이 야경이 아시아에서도 손꼽힐 정도라 하니 상하이에 놀러갔을 때는 꼭 야경 명소에서 관람하는 코스를 잊지 말아야겠다 생각했다.이 책에는 야경명소를 추천해주는 소개글도 있었고, 상하이 특색을 살린 관광 포인트를 짚어주어 어떤 부분을 꼭 놓치지 않고 보면 좋을지 소개가 잘 되어 있어 좋았다. 중국의 미식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수준이라 하는데 상하이는 중국의 온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라 쓰촨, 후난, 윈난, 저장, 둥베이, 광동 등 수많은 지역의 미식을 맛볼 수 있는 장점도 갖추고 있다 하니 여행지에서의 미식즐기기를 좋아하는 나에게 특히나 매력적인 부분이기도 했다.상하이 여행이 처음인 나같은 사람에게는 더더욱 여행친구 같은 프렌즈 상하이 가이드북으로 상하이 여행을 계획해보는게 좋겠다 싶었다.​<br>​동남아에 가서도 고수 빼주세요를 입에 달고 살았는데 중국에서도 부야오 샹차이를 빼놓지 않아야 한다 하니 꼭 미리 말해야겠다 싶었다.하지만 고수를 다른 고명이랑 같이 준비하는 곳도 있어서 고수 빼달라 하면 파까지 빠지는 경우도 있다하니 이런 것은 미리 알아둬야할 정보였다.그리고 좀 놀랐던 부분이 중국 식당에서 상처받지 말라는 소개글도 있었다는 점이었다.우리나라에서는 이가 나간 그릇을 사용하면, 이상하게 생각하는데 중국에서는 오히려 잘 나가는 집으로 통한다는 것도 색달랐지만 직원이 그릇이나 돈을 던지듯이 내려놓는게 흔하고, 예의없는 행동으로 간주되지도 않는다는 것은 충격적이었다.미리 읽어보지 않았더라면, 중국에서 그와 같은 일을 겪었을 때 크게 상처를 받았을텐데 아무 일 없어도 그 나라 사람들은 그럴 수 있다 해야한다는게 우리나라와 참 많이 다른 문화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었다.​​<br>중국에서는 정말 차를 많이 마시고 다룬다 생각했는데 많이 들어는 봤어도 제대로 알지 못했던 차의 종류와 그 차이 등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는 부분이 정말 좋았다.녹차, 홍차, 우롱차까지는 들어봤는데 사실 우롱차가 어떤 차인지 정확히 몰랐는데 백차와 홍차의 중간 정도 발효과정을 거친 반발효차로 철관음이 대표적이라 하였다. 철관음이라, 들어는 봤었는데 우롱차인지도 몰랐었는데 말이다.상하이에 가면 다양한 차를 마실 일이 있을테고 유명한 차를 선물로 사올 일도 있을테니 어떤 차가 어떤 종류인지 어떤 맛일지 등을 알아둬야 선물로 사올 만 할테니 이런 부분을 미리 알아둘 수 있어 좋았다.​<br>우리나라에서는 네이버 지도, 해외에서는 주로 구글맵을 이용했는데 중국에서는 구글맵이 거의 무용지물이라고 들었다.그렇다면 무엇을 사용해야할까?중국에서는 고덕지도라는 것을 사용해야 하는데 영어버전도 나와있긴 하지만 중국어 버전이 안정적이라 하니 중국어 버전을 사용해 검색해야하는구나 싶었다. 상하이 자유여행에 필수라는 고덕지도 사용법도 소개되어 있었다. 회원가입(중국어 폰이 있어야 가입가능하다고 한다.)하지 않아도 외국인도 그냥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여행자 중 한명은 반드시 고덕지도 앱을 깔아서 조회해서 찾아다녀야하는것을 알게 되었다. ​<br>상하이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영국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라 불리는 디자이너 토머스 헤더윅이 설계한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바빌론의 공중정원과 중국의 황산을 모티브로 한 천안천수라는 곳은 상하이에 가본다면 꼭 가보고 싶다 생각이 드는 곳이었다. 옥상정원에 1000그루에 달하는 녹나무가 심겨 있고 봄이면 900m길이의 산책로에 가득 벚꽃이 피어난다고 하니 벚꽃 피는 계절에 가면 더욱 절경이겠구나 싶었다.​우리나라에서 2시간이면 비행기로 도착할 상하이. 홍콩, 대만 등에만 가보고 중국은 가보지 않았는데 첫 여행을 가게 된다면 상하이에 가보고 싶다 생각이 들어서 읽어본 책이었는데더욱 기대가 되는 명소들로 가득한 책이어서 이 책으로 여행하면 정말 즐겁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4/75/cover150/89278816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47514</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총기 대전 - [총기 대전 - 총기의 구조부터 위력, 정밀도, 탄속, 탄도까지 해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51114</link><pubDate>Thu, 30 Apr 2026 23: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511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039140&TPaperId=172511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548/15/coveroff/k1320391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039140&TPaperId=172511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총기 대전 - 총기의 구조부터 위력, 정밀도, 탄속, 탄도까지 해설!</a><br/>가노 요시노리 지음, 오광웅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5년 06월<br/></td></tr></table><br/>총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고 싶을 만한 책총기의 구조부터 위력, 정밀도, 탄속, 탄도까지 해설하는 꼼꼼한 책, 총기 대전입니다.아들이 총에 관심이 많아서 다양한 총기이름을 이야기하면서 설명하는데, 군대를 다녀온 아빠와 삼촌은 잘 알아듣지만, 저는 도통 모르겠더라고요.너무 열을 올리며 설명하니, 알아듣는 척이라도 하고 싶은데 그래서 옆에서 주워들은 몇가지 총 이름은 있지만 그래도 잘 모르겠는건 여전해서, 아들이 좋아할만한, 관심있는 책을 엄마도 같이 읽어보고 싶어 읽기 시작한 책입니다.​이 책의 저자인 가노 요시노리님은 항공학교를 졸업하고 무기 보급처 기술과 연구반에서 근무한 분이라 그런지 저자 소개란에 소개된 부분에서 총에 대한, 무기에 관한 책을 저술한 것만도 12권 넘게 이름이 기록되어 있더라고요. 일본에서 나온 책 중에 이 책 이상으로 총기에 대해 상세히 밝힌 책은 아마 없을 거라고 저자 분이 자부하면서 쓴 부분이 인상적이었네요.​총이란 무엇인가, 총의 역사, 탄약, 권총과 기관단총, 소총, 기관총, 탄도, 산탄총, 총상, 조준기, 세계의 탄약, 걸작 총기를 논평하다 등 크게 12장으로 나뉘어 씌여 있었고요.​그렇다면 총이 무엇인가부터 총의 역사에 대해서 시작을 합니다.일본에 총이 전해진 것은 1543년 포르투갈에 의해서라고 하는데요.정작 그때는 뎃포라는 일본어로 불려졌고, 지금의 총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은 조선에서 일본의 화승총을 조총이라 부르는데서 전해졌을 것이라고 합니다. 조선에서 총이라고 불리던 표현이 에도시대에 이르러 일본에서도 총이라고 부르기 시작했고요.총의 뜻은 한자어로는 망치자루를 꽂는 구멍을 뜻한다 합니다. ​현대에는 손으로 옮길 수 있는 작은 것을 총이라 부르고, 트럭으로 실을만큼 큰 것을 포라고 부르는 이미지가 있는데 일본 에도시대가 끝날때까지도 총과 포를 굳이 구분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때는 바퀴가 달려 말로 끌어야할 큰 것도 대총이라 불렀다 하고요.큰 것을 포라고 부르게 된 것은 메이지 시대 이후의 일이라고 하네요.​어릴 때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접했던 총의 이름, 라이플, 권총, 소총, 기관총, 산탄총, 공기총 등이 있는데 이에 대한 설명 등도 상세히 나와 있어서 흘려 들었던 정보들을 제대로 짚어주고 있어서 백과사전처럼 익힐 수 있는 책이라 좋았네요.권총과 숄더 웨픈의 경우 권총과 그렇지 않은 총을 구별하기 위한 용어로 소총, 기관총, 기관단총, 산탄총 등 개머리판을 어깨에 붙이고 겨누거나 어깨에 메고 다닐 정도의 크기의 총을 숄더 웨픈으로 구분한다 하였네요.​소총은 권총과 같은 작은 총을 지칭하는 말이 아니라 병사가 가장 일반적으로 휴대하는 개인용 총이라는 말이라 합니다.수렵용 소총이라는 표현도 있지만 민간에서 사용하는 것을 일본에서는 엽총이라고 규정하고, 군에서 사용하는 것은 소총으로 구분한다 하네요.민간인들은 무기를 가져서는 안된다는 생각으로 억지로 소총은 무기이고 엽총은 무기가 아니다라고 구별하고 있다라고, 과학적 합리성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종교적 신념같은 이야기라고 저자 분이 써놓았네요.​다양한 총의 종류와 총에 대한 설명을 읽어볼 수 있어 총에 대한 좀더 깊이있는 지식을 얻기에도 좋은 이야기였고, 상식도 넓힐 수 있는 부분이 있었고요. 탄약에 대한 부분에서 폭약이 발사약으로 쓰일수 없는 이유도 소개가 되었고 흑색화약과 TNT, 다이너마이트의 차이를 그림으로 설명해주는 부분도 이해를 돕는 부분으로 곁들여 있었습니다.​총기의 다양한 종류와 총기 관련 부속품들에 대한 설명들도 흥미로웠지만 (물론 저보다 아들이 좋아할 부분들이라 생각이 들었지만) 아마도 아들이 가장 좋아할 부분은 맨 끝의 걸작 총기를 논하다 편이 아닐까 싶었네요.콜트 M1911, 루거  P-08, 발터 P-38, 브라우닝 하이파워, 베레타 M92F, SIG SAUER P220, P226, 글록 17, H&amp;K SFP9, 데저트 이글, AK-47, AKM, AK-74, M16, SIG SG550 시리즈, 윈체스터 M70, 레밍턴 M700, 레밍턴 M870 등이 소개되어 있었네요.아들에게 들었던 총 이름 중 기억에 남는 이름들이 글록, 루거, AKM, M16 등이었고 베레타는 영화에서 들어봤던 것 같네요.​실제로는 전혀 접해보고 싶지 않은 무기에 관한 책이지만, 워낙 영화나 소설 등에서는 간접적으로 접하게 되는 이름들이라 어떤 제품인지라도 알아둘 수 있는 것만으로도 제가 이 책을 읽은 보람은 충분히 있었다 생각이 들었고, 아들처럼 총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읽는 재미가 쏠쏠할 수 있는 책이겠다 싶었네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548/15/cover150/k1320391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5481522</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채소해독식 - [채소 해독식 - 세포 속 독소를 없애는 클린 혁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36515</link><pubDate>Fri, 24 Apr 2026 19: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365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415&TPaperId=172365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89/56/coveroff/k66213741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415&TPaperId=172365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채소 해독식 - 세포 속 독소를 없애는 클린 혁명</a><br/>이정인 지음 / 몽스북 / 2026년 04월<br/></td></tr></table><br/>채소 중요한 것은 잘 알고 있다 생각하지만 머리로만 대충 생각할뿐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 몸을 위해 우리가 왜 채소를 먹어야하는지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고, 다만 다이어트를 하거나 혈당을 올리지 않기 위해 혈당 방어용으로 채소를 꼭 먼저 먹어야한다는 것 정도만 각인이 되어 있는 요즘이었다. 이 책을 통해 채소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되면 채소를 안 먹을 이유가 없다!​세포 속 독소를 없애는 클린 혁명이화여대 의대를 졸업하고 강남 세브란스 병원 마취과 진료교수로 근무중이신 이정인 교수님의 10년 가까이 다양한 책과 연구 논문을 보며 얻은 채소 해독의 원리와 실천법에 관한 책이 바로 이 책 &lt;채소 해독식&gt; 이라 한다.​어릴 때 나도 고기를 훨씬 좋아하고 채소를 그닥 좋아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김치와 간단한 나물류 등은 거부감없이 먹었는데우리 아이는 자랄수록 채소를 너무 먹지 않고 백미밥과 소고기만 좋아해서 걱정이 많이 되었다.어른이 되고 나니 나도 입맛이 더욱 변해서 이제는 생채소 샐러드도 맛있게 먹고 (물론 드레싱의 힘이 크다.) 건강을 생각하며 먹기 시작한 각종 채소들의 참맛을 알게 되었는데 아이에게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아이는 채소 보기를 돌같이 해서 걱정이 되었다.이렇게 고기만 먹으면 안 될텐데 싶었는데 살도 많이 찌고 건강도 해치는 것 같아 걱정이 되었기에 요즘은 거의 반강제적으로 매 끼마다 채소 할당량을 정해주고 채소 반찬을 꼭 먹게 하고 있다. 아이도 건강을 위해 먹고는 있지만 아직은 그다지 자발적이지 않아서이 책을 읽고 채소의 중요성을 강조해주면서, 네 건강, 미래의 건강을 위해 반드시 먹어야한다고 설명해줄 수 있어 좋은 책이었다.​이 책을 쓰게 되고, 암에 걸리지 않는 식습관을 공부하게 된 계기가 40대 초반에 초등학생 아이를 두고 세상을 먼저 떠난 친구와의 기억 때문이었다고 한다. 그렇게 공부를 이어가다보니 암 예방을 위한 식단이 심장질환, 뇌혈관 질환 등 대부분 만성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하루 한끼 채소 위주의 식사, 규칙적인 수면, 꾸준한 운동, 마음을 돌보는 작은 습관, 따뜻한 관계 이 다섯가지 축이 어우러질때 우리 삶을 오래도록 건강하게 지켜낼 수 있다 하였다.​아이도 그렇고, 나 역시도 나이를 먹어가니, 갈수록 건강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예전보다는 채소를 즐겨 먹고는 있다 하나 또래들에 비해 과식을 자주 하고 운동은 거의 하지 않고 입에 달고 기름지고 맛있는 음식만 찾아 먹었었다. 이런 식습관이 내 몸을 어떻게 해치는지를 미처 생각지 못하고 말이다. 뒤늦게 반성하면서 채소를 의식적으로 더 먹으려 하고 (그러다보니 냉장고에 사둔 채소들이 시들어 버리기도 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 운동도 열심히 하려 하는데 요즘 그 식습관과 다이어트가 잠깐 주춤하는 정체기여서 마음가짐을 새로이 할 필요가 있어서 이 책을 읽고 자극을 받고 싶었다.​채소 해독식 하면 보통 샐러드를 떠올리기 일쑤인데 간단한 샐러드는 물론이고 말린 채소, 냉동 채소로도 충분히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라는 부분도 새로웠다. 사실 채소를 사두고 한번에 다 먹지 못해서 얼려 보관하거나 사용하기 편한 대용량 손질 냉동 채소를 구입하기도 했는데 영양소가 많이 파괴된다는 등의 이야기가 있어서 먹으면서도 괜찮을까 싶었는데 냉동채소는 해독 식단의 숨은 주역이라는 말에 힘을 내서 냉동이건 어떻건 열심히 챙겨먹는 것을 소홀히 하지 않으면 되는구나 하는 생각에 안도가 되었다.(물론 생채소, 제철 채소를 바로 먹는게 가장 좋겠지만 말이다.)​국물 요리를 참 좋아하는데 국물요리가 건강에 안 좋다라는 의견들도 있지만, 이 책에서는 따뜻한 국물요리, 채소를 많이 넣은 국물요리도 얼마든지 건강의 연장선에서 볼 수 있다고 설명이 되어 있어 좋았다. 다만, 짜게 먹지 않도록 간을 최대한 덜어내고 채소를 많이, 국물은 더 가볍게 즐기면 더욱 좋다고 조언을 해주고 있었다.​채소가 얼마나 건강에 도움이 될까?채소 해독식은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혈관 염증을 줄인다.간 해독과 지방 대사를 돕고 혈압 혈당 조절, 항산화, 혈관 염증 억제 등 여러 효과를 동시에 발휘해 대사 증후군과 심혈관 질환 위험을 낮추는 고마운 존재다. 또 사람들이 정말 두려워하는 뇌경색을 예방하고, 뇌출혈 위험을 낮춰주고 치매를 예방해주는 것이 채소 해독식이라 한다. 부모님이 연세 드시면서 치매, 뇌경색 등을 걱정하시는데 꾸준히 채소를 먹는 습관이 뇌건강을 위한 가장 단순하면서도 효과적인 예방책이라 하니 지금처럼 부모님과 함께 채소를 더욱 열심히 먹어야겠구나 싶었다.또한 아이에게도 채소의 중요성을 강조해주고 아이가 좋아하는 방법을 찾도록 (내가 주로 사용하는 방법은 김밥, 볶음밥이었고 요즘에는 그냥 채소 나물 반찬이나 백김치 등으로라도 채소를 먹이려 하고 있다.) 더 노력해야겠구나 싶었다.​이 책의 부록 편에 저자분이 소개해주시는 한그릇 채소 요리, 간단한 채소 레시피도 수록이 되어 있어서 따라해보면 좋겠다 싶은 코너였다.주부는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사람이라고 친정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는데, 아이가 편식을 한다고, 내가 시간이 없다고 간편한 밀키트를 찾거나 고기 요리만 해주거나 했던 것이 후회가 되고 있는 요즘이다. 어떻게든 채소를 먹이려 노력을 해왔다고 하고 싶지만, 좀더 열심히 노력하는 것으로 바꿔봐야겠다 싶은 생각이 들게 이 책을 읽고 생각이 바뀌었다.이렇게, 몸에, 건강에 좋은 채소 나만 먹지 말고 내 가족과 함께 건강하게 먹어야겠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89/56/cover150/k6621374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895645</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성격 있는 국어 수업 소설  - [성격 있는 국어 수업 : 소설 - 교과서 수록 작품 톺아보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33011</link><pubDate>Wed, 22 Apr 2026 22: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330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7016&TPaperId=172330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5/60/coveroff/k78213701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7016&TPaperId=172330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성격 있는 국어 수업 : 소설 - 교과서 수록 작품 톺아보기</a><br/>이현실.남상욱 지음, 애슝 그림 / 풀빛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중등국어 공부 알차게 잘 하려면 교과서 작품들을 제대로 분석할 줄 알아야 할 것이다. 국어 교과서 속 소설 작품들을 분석해 공부할 때 어떻게 공부해야 머릿속에 더 잘 남을까 싶은데이 책은 친구의 MBTI를 분석하듯 소설 속 인물의 MBTI를 분석하여 성격을 알아보기에 요즘 아이들 입맛에 더 잘 맞고, 기억에도 잘 남게 쓰여진 책이 아닌가 싶다.​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는 10종 교과서에서 수록 빈도가 높거나 수능 및 모의고사에서 비중있게 다뤄지는 필수 작가들의 작품을 다루고 있고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비판적 창의적 사고는 능동적 몰입에서 시작하기에 이 책을 통해 어떤 작품을 만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인물의 심리를 꿰뚫을 수 있는 연습을 하게 될 것이라 하였다.이 책의 저자 분들은 30년 대치동, 목동에서 지도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저자 분과 EBS 교과 프로그램 PD 저자분의 전문성도 함께 반영이 되어 쓰여진 책이라 하였다. ​오래 전부터 널리 알려진 작품들(자전거도둑, 동백꽃, 양반전, 소나기, 박씨전,춘향전 등)은 물론이고 학부모인 우리가 보기에는 처음 만나는 그런 작품들(멍키스패너, 먹고싶다 수박, 오후4시 달고나, 옥수수 뺑소니 등)도 새로운 교과서에 수록이 되어 있었다. 총 18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성격 있는 국어 수업 책이었다.작품별 순서를 보면 주요 줄거리는 물론이고 핵심 내용을 정리하고, mbti로 본 주요 등장인물의 성격 및 작품 속 대표적인 모습을 표로 정리하여 살펴 본 후, 작품의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 순 핵심 사건과 중요 변화 등을 살펴볼 수 있게 정리하였다. 가장 중요한 핵심포인트와 시점, 함께 읽으면 좋을만한 작품, 그리고 독후활동을 하기 좋은 내용 등을 언급해주고 있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등까지 읽어두면 중학국어 수업에 많은 도움이 될 책으로 보이기에 지금 중학교에 입학한 율이를 위해 이 책이 꼭 필요하겠구나 싶었다. 교과서와 자습서, 평가문제집으로 공부하는 내신 대비가 대부분이긴 하지만, 문학 공부를 제대로 밀도 있게 하고, 꼼꼼하게 인물 분석하고 사건의 주요 흐름 찾아가는 방법 등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자습서 뿐 아니라 이렇게 주인공을 꿰뚫어보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싶다. 내신은 물론이고 고등 수능에까지 제대로 국어 문학 작품 분석하는 훈련이 되기에 많은 도움이 될만한 책으로 보여서 중1 율이에게 꼭 필요한 책이구나 싶은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5/60/cover150/k78213701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56059</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슈퍼 스도쿠 500문제 스프링북 - [슈퍼 스도쿠 500문제 스프링북 : 초급 중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32914</link><pubDate>Wed, 22 Apr 2026 22: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329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47878&TPaperId=172329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9/78/coveroff/89649478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47878&TPaperId=172329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슈퍼 스도쿠 500문제 스프링북 : 초급 중급</a><br/>오정환 지음 / 보누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부모님의 치매 예방 및 노후 건강을 위해 스도쿠 책과 컬러링북을 선물해드렸는데 어쩐지 편견상으로는 아버지께서 스도쿠를 좋아하시고 어머니께서 컬러링북 (색칠)을 좋아하실 것만 같았는데 실제로는 그 반대가 되었다. 두 분이 골고루 둘다 하시길 바랬는데 아빠는 컬러링북만 몇권째 하고 계시고 엄마도 스도쿠책만 초급, 중급 가리지 않고 몇권째 하고 계신다. 골고루 해보세요 하고 권해도, 좋아하시는 것만 하고 계시지만 그래도 한가지라도 좋아하시는 것을 쭉 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었다.그리고 생각보다 정말 좋아하셔서 취미 생활로 정말 괜찮구나 싶었다.​엄마를 위해 다양한 스도쿠 책을 선물해드렸는데 이 책은 IQ148을 위한 슈퍼 스도쿠 시리즈로 수학 분야 베스트셀러, 시리즈 15만부 돌파 라는 타이틀을 자랑하는 책이었다.무려 세계 최고의 국가대표 프로게이머이자 최고의 퍼즐 전문가인 오정환 님이 직접 쓰신 책이라고 하였다.500개의 스도쿠가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조합하여 만든 기계적인 퍼즐이 아닌 오정환 프로그래머님이 오랜 시간 공들여 만든 수준 높은 스도쿠 퍼즐이라는 것이었다. 추측이나 운이 아닌, 논리로 풀어나가는 재미있는 스도쿠를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어 좋았다.​스도쿠가 낯선 분들은 어떻게 하는 거지? 싶으실테지만 젊은 사람들은 물론 어린이, 어르신분들도 쉽게 시작하실 수 있게 재미난 숫자 퍼즐임을 알 수 있었다. 무엇보다 스도쿠 푸는 요령이 먼저 소개가 되기에 요령을 찾아보고 하나하나 방식을 찾아가면서 해보면 되게 되어 있었다. 정작 나는 부모님 선물만 해드리고 안 해봤는데 엄마 하실때 옆에서 지켜보니, 오, 이거 재미나겠는데?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하게 되겠구나 싶은 숫자퍼즐이었다.또 넘기기 쉬운 스프링북으로 되어 있어서 직접 연필이나 펜으로 적어내려야하는 책의 특성상 일반 책은 눌러서 쓰기 힘든데 이 책은 완전히 펼쳐지는 스프링북이라 쓰기도 간편해서 좋았다. ​논리력, 집중력 향상을 위한 최고의 두뇌 계발 프로그램 스도쿠어르신들의 치매 예방 뿐 아니라 아이들의 두뇌 계발을 위해서도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즐길 수 있어 좋은 책이었는데요즘 워낙 인터넷 쇼츠 등으로 머리가 나빠지는 느낌을 받았다면, 이제 두뇌를 자극해야할 때가 아닌가 싶다.부모님 선물용 뿐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게임 대신 재미나게 즐길 용도로도 추천하기 아주 좋은 책그리고 나도 요즘 공부를 따로 안 하고 있다보니 머리가 굳는 느낌이었는데 굳은 머리 풀어주는 용으로도 아주 괜찮아보였다.세계 최고의 프로그래머가 만든 스도쿠 퍼즐책이라 더욱 재미나게 즐길 수 있는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9/78/cover150/89649478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97872</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계사를 바꾼 명화 이야기  - [세계사를 바꾼 명화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25054</link><pubDate>Sat, 18 Apr 2026 23: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250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706&TPaperId=172250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0/5/coveroff/k1321377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706&TPaperId=172250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사를 바꾼 명화 이야기</a><br/>니시오카 후미히코 지음, 서수지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03월<br/></td></tr></table><br/>학창시절 세계사, 한국사 등의 수업시간에 교과서에 나온 원래 학습 진도 내용보다 선생님이 들려 주시는 교과서 밖 이야기들이 훨씬 더 재미있었던 기억이 난다. 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고, 배워왔던 세계사에 나오는 사건들과 미술시간에 배운 유명한 화가들과 그의 작품들이 어떻게 연관되는지, 우리가 몰랐던 그 이야기들이 얼마나 흥미진진한지를 자세히 들려주는 이야기였다. 그래서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베스트셀러인 세계사를 바꾼 약, 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 시리즈의 열한번째 책으로 흥미진진한 미술사의 이야기를 정말 더욱더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종교개혁 이후 종교미술을 우상 숭배 행위로 규정하고 교회의 회화, 조각 등을 무차별적으로 파괴하자 종교개혁으로 인해 예술가들의 밥줄이 끊길 위기에 처했다고 한다. 종교개혁 이후 초토화된 17세기 네덜란드 미술은 오히려 한 세기 동안 600만점의 회화가 그려질 정도로 정물화, 풍경화와 같은 새로운 예술 장르가 나오게 되고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렘브란트 반 레인 등의 걸출한 화가에서부터 이후 빈센트 반 고흐로까지 그 흐름이 이어졌다고 하였다. 위기가 곧 기회, 기존에 종교가 먹여살렸던 예술가들의 관심이 일반 시민으로 확산되어 그리는 대상도 달라진 것이라 하였다.​또 고흐, 르누아르, 모네 등 오늘날에는 천문학적인 액수로 팔리는 작가의 작품들이 그 당시에는 너무나 인기가 없어서 작가들이 먹고 살 길이 막막해져 모네는 진지하게 자살을 생각하고 고흐는 그림 한 점 제대로 팔지 못해 결국 자살을 하게까지 되었다 하는데 인상파 회화가 그러면 언제부터 귀한 몸이 된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도 놀라웠다. 궁정문화의 상징이라 여겨지던 금테 액자와 카브리올 레그 (찾아보니 오늘날에도 고급스러운 테이블 다리 등으로 사용되는 약간 구부러진 곡선의 테이블 다리를 말하는 것이었다.)등을 적극 활용한 최고 미술상 폴 뒤랑뤼엘의 공이었다고 한다. 그가 인상주의 회화를 알아보고 거기에 적극적인 마케팅 등으로 고급스럽게 포장한 전략 및 최고의 분위기, 서비스라는 기법으로 포장한 시너지 효과가 19세기 이후 세계의 돈줄이 된 미국 부호들의 귀족 콤플렉스를 제대로 공략했다는 것이었다. 오늘날에도 마케팅의 힘이 정말 대단함을 실감하게 되는데 그 훨씬 오래전부터도 이렇게 미술작품을 천문학적인 예술품으로 끌어올린 한 미술상의 안목과 전략이 숨어 있었다니 정말 놀랍지 아니할 수 없었다.​또한 그 이전에는 주로 귀족이나 왕족 등을 그려왔던 화가들 가운데서 특히 네덜란드에서 허드렛일을 하는 인물을 화면의 주인공으로 내세우기 시작했다고 한다. 다른 나라와 달리 네덜란드는 하녀의 위상이 높은 편이었고 하녀는 지역을 청결히 유지하는데 꼭 필요한 직업인으로 존중을 받는 분위기였다고 하였다. 요하네스 페르메이르의 우유를 따르는 여인은 푸딩을 만들던 하녀의 모습을 그린 것으로 이미 인지도가 높았던 화가의 작품을 사기 위해 프랑스에서부터 왔던 손님에게 페르메이르가 지금은 작품이 없다고 거절하자, 주변인들이 정 그의 작품이 보고 싶으면 근처 빵집에 가라고 하였다고 한다.놀랍게도 그의 유명한 작품 으유를 따르는 여인은 빵집 홍보용으로 걸려있었고 심지어 그림 값도 빵값 3년분에 해당하였기에 유명 화가의 작품이 빵집 홍보에 쓰였다는 점과 주인공이 하녀라는 두가지 충격을 받고 프랑스 사람이 자기 나라로 돌아갔다 하였다.화가의 유명한 작품이 일상 생활 속 서민들 사이에 굉장히 깊숙이 자리했음을 알 수 있는 부분이었다.​또한 회화라는 영역을 부동산에서 동산으로 바꾸어진 캔버스의 등장도 당시에는 굉장히 획기적이었다고 한다. 천장, 벽면 등에 그려져 절대로 움직이기 힘들었던 최후의 만찬 등의 작품은 나폴레옹이 아무리 탐을 내도 가져갈 수 없었고 움직일 수 없는 부동산이었기에 세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수 있었다고 한다. 반면 모나리자는 캔버스에 그려져 개인 소장이 가능해서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될 수 없었다고 하는 차이가 있었다고 한다. 캔버스는 그리는 공간과 장식하는 공간을 가리지 않는 획기적인 유동성과 기동성을 갖게 해주었다고 한다. ​또 정말 흥미로웠던 예술가들의 극적인 차이도 만나볼 수 있었다.두 천재 화가였던 미켈란젤로의 대작 천지창조 천장화를 다빈치가 그리면 4000년이 걸릴 수 있다라는 이야기도 재미있었다.미켈란젤로는 작업속도가 생명인 프레스코화에 적합하게 대담한 터치로 쓱쓱 그려나갔는데 다빈치의 모나리자는 돋보기로 아무리 확대해 보아도 붓자국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정교하다 하였다. 옅게 푼 유화물감을 말도 안되게 엄청난 횟수로 덧칠하여 회반죽이 마른 뒤 덧칠하지 않는 프레스코와는 정반대 기법으로 그려졌기에 크기 면에서 소품 부류에 들어가는 모나리자 작품 하나에 장장 15년의 시간이 들어갔다고 한다.반면 천지창조는 체육관 천장만큼 화폭이 크기에 다빈치가 모나리자를 그린 속도와 같은 화법으로 그린다면 장장 4000년의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었다. ​이렇듯 미술과 세계사 속 몰랐던 이야기를 한데 엮어 설명으로 들으니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음을 알 수 있었다.각자가 좋아하는 분야가 있고 그 분야의 세계사 속 이야기를 들으면 더욱 재미있을 텐데 내게는 미술과 관련된 세계사 이야기가 정말 재미있게 다가왔다. 세계사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도 이런 부분은 정말 더 재미나게 읽고 기억할 수 있겠다 싶은 부분들이었다.​단순히 시간대별 역사적 중요 사건 등으로만 암기하기 보다 중요 사건으로 인해 파생된 변화에 초점을 맞춰서 알게 되는 내용들이 꽤 재미난 부분들이 많기에 교과서를 떠나 교양으로 알고 있어도 좋을 그런 내용들을 재미나게 만나볼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되는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0/5/cover150/k1321377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00590</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00년 쓰는 완벽 허리 - [100년 쓰는 완벽 허리 - 척추 전문의가 만든 기적의 재활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23415</link><pubDate>Fri, 17 Apr 2026 23: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234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086&TPaperId=172234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4/11/coveroff/k1521370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086&TPaperId=172234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0년 쓰는 완벽 허리 - 척추 전문의가 만든 기적의 재활법</a><br/>이대영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요즘 친정어머니 혹은 여동생과 함께 매일 꾸준히 걷기를 실천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어머니와 함께 걸을 때는 협착으로 인해 지속해서 걷기 힘들어 하셔서 중간중간 의자에 앉아서 쉬셔야하기에 쉬어가며 걸어야하긴 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걸으시려고 많이 노력하고 계신다. 오늘도 엄마와 함께 걷기를 하러 나서는데 같은 라인 주민분을 만나셔서 걷기운동하러 나간다 하시니, 본인은 협착이 있어 걷기 운동을 할 수가 없다하셨고 엄마는 나도 협착이 있지만 그래도 힘들어도 운동을 쉬지않고 하려한다라고 답을 하셨다.​통증이 심해서 병원에 가시면 수술을 해야한다 하는 곳이 많은데 막상 수술을 해도 수술은 잘 됐다 하고 잘 걷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 하시니 수술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셨다. 협착으로 인해 생활에 많은 불편을 느끼고 계시는데 이 책에서 바로 그 허리 운동의 중요성, 척추 전문의가 만든 기적의 재활법을 만나볼 수 있었다.​약이나 수술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게 아니라 코어 인지와 바른 운동으로 재활을 해서 훨씬 나아질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안 그래도 이런 책이 필요했는데 정확히 어떻게 해야할지, 아니면 왜 그렇게 해야하는지 등을 몰랐던 부분을 속속들이 짚어주어서 유용한 책이었다.​이 책에서는 수술은 잘 됐는데 걷지 못하는 환자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통증이 사라지는 것과 몸이 회복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였음을 설명하고 있다.  기술의 문제가 아닌 환자 몸 전체가 균형을 되찾지 못한 데 원인이 있었다는 것이다. 허리 통증의 원인은 척추, 근육, 신경의 문제 뿐 아니라 생활 습관, 자세, 보행, 호흡, 밸런스, 심리적 긴장까지도 허리 통증을 만드는 원인이 된다 하였다. 그래서 삶의 습관까지 바꿔야만 허리통증을 줄여나갈 수 있다라는 것이었다. ​연세 드시면서 몸 여기저기가 많이 아파 힘들다 하시는 어머니셨는데 특히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인 허리 통증, 협착에 대한 부분을 이 책을 통해 많이 알고, 도움 되는 부분도 많이 찾을 수 있어 나도 읽고 어머니께도 꼭 알려드려야겠다 싶은 부분들이 되었다.​정형외과 전문의 선생님의 책이라 협착 치료를 위한 방법들도 소개해주고 있는데 보존적, 신경차단적 접근이 있고, 감압 중심 치료 수술도 있다 하였다. 셋째는 고정 및 유합의 선택 문제가 있다 하였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어떤 수술을 해야하는지를 설명하고 있었고수술 이후 재활이 정말 중요함도 소개해주고 있었다.​협착 환자에게 필요한 운동도 소개해주고 있어 정말 좋았는데 여기서 이야기한 부분, 허리 아프다 하면 운동으로 허리 근력을 키우라면서 허리를 뒤로 젖히는 스트레칭이나 허리 펴기, 근육 강화용 무거운 익스텐션 등을 하라 하는데 이는 겉 근육 강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협착증환자에게 오히려 부담을 주는 것이라 하였다. 엄마 지인 분도 협착이 심해서 찾아갔던 곳에서 허리를 뒤로 무리하게 꺾는 등의 스트레칭을 해서 정말 너무 아팠다고, 다시는  그곳에 가지 않고 이후로 혼자 걷기 운동과 스쿼트 등을 하시면서 근력도 많이 키우고 건강도 많이 되찾으셨다 하셨는데 그러한 비슷한 내용들을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다.협착 환자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겉근육 강화가 아닌 코어 인지 훈련이라는 것, 몸 속 깊은 속근육이 언제 어느 정도 어떤 순서로 수축해야 척추 마디를 안정적으로 지지할 수 있는디를 다시 몸에 각인하는 과정이라 하였다. 이러한 코어 인지훈련이 쉽지는 않지만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었고 글로 따라하기 힘들거나 이해하기 힘든 그런 부분들은 부록에 나온 qr코드를 통한 동영상 강의로 만나볼 수 있게 되어 있어 더욱 좋았다책과 영상의 효과를 함께 볼 수 있는 책이라 더 좋았고 어머니 건강에 도움이 될 협착 관련한 부분들을 제대로 대비할 수 있어 좋았다.노화에 대비해 근육을 미리 키워놔야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허리도 건강할때 덜 아플때 미리 챙기는게 역시 중요하다는 것도 배울 수 있었다.100년 쓰는 완벽허리, 부모님을 위해서도 그리고 이제 슬슬 나이 먹어가는 나와 신랑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알아둬야할 상식이 가득한 그런 책이었다.걷기 운동도 바른 자세로, 앉을 때도 바른 자세로, 잘 때도 (특히 나는 잘때 옆으로 누워서 자는데 몸을 이상하게 틀고 자서 허리가 몇번이나 아팠던 적이 있어서 바른 자세로 자는게 정말 중요함을 알게 되었다.) 바른 자세로, 허리를 신경 써서 생활 습관 교정을 해야겠구나 생각이 들게 만드는 책이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4/11/cover150/k1521370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41155</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 당신의 자산을 확실하게 늘리는 6가지 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21642</link><pubDate>Thu, 16 Apr 2026 23: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216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574&TPaperId=172216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4/1/coveroff/89255695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574&TPaperId=172216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 당신의 자산을 확실하게 늘리는 6가지 방법</a><br/>닉 매기울리 지음, 박슬라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04월<br/></td></tr></table><br/>재테크에 대해 정말 많이들 공부하고 실제로 부를 축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음을 느끼는데 나는 아직 그 대열에 들지 못해서 조바심이 들던 터였다. 물론 욕심만 부렸지, 남들처럼 공부를 열심히 하고 뭔가를 투자하고 전투적으로 시도해보지 않았기에 부러워하기만 하는 것도 사실 지나친 욕심이었을 것이다.​이 책은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부의 사다리 단계를 알려 주고 그 단계별로 자신의 자산을 확실히 늘리는 방법을 차별화하여 소개해주는 그런 책이었다. 일반 재테크 서적처럼 구체적이라기 보다 이 책은 뭔가 부의 마인드를 새로 갖고 어떻게 접근하라는 원리를 소개해주는 느낌이었는데그렇기에 오히려 재테크 책에 앞서 이런 책으로 정신을 중무장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이 책의 저자 닉 매기울리는 전 세계 50만부 판매하고 14개국 번역 출간된 베스트셀러 저스트 킵 바잉의 저자이기도 하다 하였다.닉 매기울리의 신작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는 돈에 관한 전략서로 단계별로 부의 여정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책이라 하였다.40여년간 미국 수만가구의 금융정보를 밀도있게 분석해 만든 데이터와 자료에 기반해 집필한 책으로 돈에 대한 사고방식을 바꾸는 혁신적인 프레임 워크를 이 책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하였다. ​재테크에 대해 관심이 많은 분들은 벌써 저스트 킵 바잉도 읽어본 분들이 많았다. 나도 제목은 들어봤는데 아직 못 읽어본 책이긴 하였다.어마어마한 부를 자랑했던 클레오파트라의 소비와 힙합가수 최초 억만장자에 오른 제이지의 노래 가사를 예로 들며 0.01%의 법칙을 이야기하고 있었다.소득에 기반한 지출은 부의 사다리에 올라가게 도울 수 없다 하였다. 부의 사다리는 전체적인 순자산을 기준으로 부의 단계를 결정하였다. 하지만 지출에 관해서는 보수적으로 접근한다면 주택 지분과 연금계좌는 제외한 증권 계좌 등만 순자산으로 봐야한다고 설명하였다. 부를 유지하면서 소득 외에 매일 지출할 수 있는 금액은 순자산의 0.01%(1만분의 1)이라 하였다.​부의 사다리를 오를 수록 알게 되는 사실 중 하나는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시간은 줄고 돈이 당신을 위해 일하는 시간이 늘어난다는 것이었다.3단계에서는 경력 계발과 부업, 개인적인 투자를 통해 소득에 더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는 단계이고4단계는 경력을전환하거나 사업을 시작하거나 투자 규모를 늘려야 한다 하였다. 부의 사다리에서 4단계 이상으로 계속해서 오르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 사업체를 소유하는 것이라 하였다. ​부의 사다리에 오르기 위한 소득에 관한 결정을 내릴 때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한 레버리지로 4가지를 소개하고 있었다. 노동, 자본, 콘텐츠, 코드 등이 그것이었고 많은 이들이 자본으로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고,콘텐츠는 누구나 쉽게 도전을 할 수 있기도 하지만 수명이 짧다는 단점이 있고,  코드는 그 중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하기에 지속적인 교육과 학습을 즐길 수 있어야 가능한 것이라 하였다. ​부의 사다리 각각의 단계별 전략에서는 보다 구체적이면서도 실질적인 전략이 소개되어 있어서 마음을 재정비하고 차분히 도전할 수 있게 해주는 부분이라 좋았다.하나하나의 단계별로 지출부터 수익을 얻기 위한 방향 등을 다 다르게 제시해 주니 자신의 상황에 맞게 바꿔가면서 부의 사다리를 올라갈 수 있게 도움을 주는 내용들이라 좋았다. 타고난 부자들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자수성가를 해서 부의 사다리에 올라가려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라 더욱 좋았다라는 것이다.​부의 사다리 단계별 완전히 다른 규칙이 존재함을 이 책을 통해 확실히 배웠기에 지금의 내 수준에 맞는 방법을 찾아 노력해봐야겠다 싶었다.부의 사다리, 이제 나도 올라타기 시작할 시기구나 싶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4/1/cover150/89255695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340198</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 아이 두뇌를 키우는 브레인 푸드 레시피 - [우리 아이 두뇌를 키우는 브레인 푸드 레시피 - 아이의 뇌는 식탁에서 완성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21448</link><pubDate>Thu, 16 Apr 2026 22: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214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308&TPaperId=172214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0/52/coveroff/k7621373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308&TPaperId=172214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 아이 두뇌를 키우는 브레인 푸드 레시피 - 아이의 뇌는 식탁에서 완성된다</a><br/>홍수경 지음 / 리스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여느 요리책과 다르게 레시피에 앞서 두뇌 발달에 필요한 핵심 영양소는 물론 아이 두뇌 발달과정과 시기별 특징 등 다양한 정보를 다루는 이야기가 무척이나 꼼꼼하게 다뤄졌다 싶었는데 저자분 이력 때문이었다. 저자이신 홍수경님은 요리 전공이 아닌 서울대에서 뇌과학 박사학위를 받고 시냅스 형성과 신경 전달물질을 연구하고 카이스트에서 신경줄기세포를 이용한 후성유전학 분야 박사후과정을 마치고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성장기 뇌와 식사의 관계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후에 여러 요리 자격증을 취득하고 과학자의 시선으로 영양과 뇌발달을 연결한 식사방법을 꾸준히 연구하고 있는 중이라 하였다. 즉 뇌과학자 엄마의 아이를 위한 뇌발달을 위한 레시피북이라는 것이다.파트1에서는 뇌가 자라는 식탁을 설명하는데 아이 뇌 발달 시기별 특징 및 아이가 먹는 음식이 뇌를 구성한다는 것, 아이의 뇌 컨디션 체크 리스트 등의 이야기가 담겨 있고 파트 2에는 영양 균형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고 성장기 아이를 위한 대표 브레인 푸드, 단백질 섭취 불균형을 의심할 수 있는 아이의 신호, 비타민, 미네랄 등을 꼭 보충제로 먹여야할 지 등의 정보가 담겨 있었다.아이의 뇌는 생후 2년동안 시냅스라고 불리는 연결을 폭발적으로 만들어내는데 이런 모든 연결이 그대로 유지되는게 아니라 필요없는 부분들은 시냅스 가지치기를 통해 약해지다 사라지고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부분은 더굵고 단단해진다 하였다. 뇌는 경험만으로 자라지 않기에 시냅스가 만들어지고 강화되는 모든 과정에 에너지와 재료가 필요하고 이 재료는 아이가 매일 섭취하는 음식에서 공급된다 하였다. 유아기에 형성되고 정리된 신경망은 학령기에 접어들면서 계속 다듬어지는데 이 시기의 생활습관과 식탁의 역할은 그래서 더욱 중요하다 하였다. 균형 잡힌 식사를 한 아이는 집중에 필요한 뇌 회로가 탄탄하게 자리잡지만 단순당이나 가공식품 위즈의 식사가 반복되면 혈당과 기분이 흔들리며 집중회로가 안정되기 어렵다 하는 것이었다. 파트 3에서는 식탁 위의 대화,즉 식사시간이 단순히 식사만 하는 것이 아닌 감정 조절을 돕는 식사 환경을 만들어줘야하는 것, 아이 행동 정서 패턴과 영양소를 연결하는 이야기 등이 담겨 있었는데 영양 성분과 아이 행동 정서 패턴에 대한 부분은 알아두면 좋을 부분들이라 레시피북만 기대했다가 아이 건강을 위한 면에 대해서 더 많이 알아가는 느낌이어서 무척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었다.집중력이 떨어지고 산만하다면 철분, 아연, 오메가3 지방산이 도움이 될 수 있고 학습능력이 저하되고 기억력이 떨어진다면 철분, 요오드, 비타민 B군이 도움이 될 수 있다라는 내용 등을 만나볼 수 있었다.​뇌 발달을 돕는 브레인 푸드 레시피 60가지에 들어가면 다시 아침, 점심, 간식, 저녁 밥상으로 크게 4가지로 분류해서 소개를 하고 있었고, 다양한 자연식으로 아이 두뇌 건강에 도움 받을 수 있는 레시피들이 손쉬운 레시피로 소개되어 있어 좋았다.당장 내일 점심 식사로 우리 아이 오래만에 멸치 주먹밥을 해줄 생각이었는데 멸치에 DHA와 칼슘이 들어 있어 좋다고 되어 있었고 견과류까지 더하면 불포화지방산이 신경세포간 정보전달과 뇌에너지 대사에 관여해 함께 활용하기 좋은 영양 조합이라 되어 있었다.사실 견과류를 아이가 좋아하지 않아서 안 먹였었는데 같이 먹으면 이렇게 더 좋을 수 있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아이 먹이기 좋은 닭곰탕은 닭다리 2개로 간단하게 끓이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어 따라하기 좋아보였고 오트밀 바나나 브레드는 밀가루대신 오트밀을, 설탕 대신 바나나 천연당 만으로 맛을 내 건강하게 즐길 수 있게 소개된 간식이라 아이들 건강 간식으로 만들어주기 좋은 레시피였다.아이가 좋아하는 팬케이크는 손쉽게 핫케이크 가루를 사서 만들어주곤 했는데 밀가루와 베이킹파우더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어 앞으론 이렇게 만들어줘야겠다 싶었다.​아이 건강, 특히 뇌 발달에 대한 영양 정보를 얻고, 뇌발달을 위해 도움이 될 건강한 레시피를 60가지 소개해주어 좋은 레시피북우리 아이 두뇌를 키우는 브레인 푸드 레시피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0/52/cover150/k7621373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05276</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 미친 디테일 - [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 (2026-2027 개정증보3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13127</link><pubDate>Sun, 12 Apr 2026 23: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131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6634&TPaperId=172131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5/3/coveroff/k2921366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6634&TPaperId=172131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 (2026-2027 개정증보3판)</a><br/>타블라라사 편집부 외 지음 / 타블라라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해외여행을 갈 때 꼭 먼저 그 나라의 여행가이드북을 2~3권 탐독하고, 해당 여행 관련 카페에 가입해서 최신 정보까지 더 추가해서 꼼꼼히 여행 계획을 세우고 다녀오곤 했다. 국내여행도 그만큼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자료조사를 하고 다녀오곤 했는데 제주도나 통영 거제 등 인기여행지는 여행가이드북을 참고했고 다른 곳들은 해외여행가이드북만큼 꼼꼼하게 여행가이드북을 참고하진 못했던 것 같다. 특히 서울 여행을 할 적에는 주로 인터넷 검색에만 의존을 했었는데 시간적 여유를 두고 천천히 찾아보는게 아니라 급하게 찾아보다보니 막상 어디를 가야할지도 제대로 못 고르고 꼼꼼히 찾아보는건 더 못해서 대충 볼일만 빠르게 보고 친구 얼굴만 보고 오는 등 여행이라기보다 그냥 일상의 연속인 듯한 느낌을 받아 아쉽다 느끼던 터였다.​서울에서 10여년을 살았는데도 이제 이사를 와서 서울이 일상생활터전이 아닌 여행지가 되니 여행지로서의 서울은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게 되었다. 대학시절 친구들과 만나던 곳, 직장 다닐때 친구들과 만나던 곳은 대학가인 신촌, 코엑스나 강남역 등이지 여행지로서의 고궁 등은 아니었다. 지금은 여행객이 되어서 또 아이 엄마가 되어서 아이와 함께 역사탐방을 위해 고궁, 종묘 등을 둘러보고 또 나이가 드니 자연풍광이 그렇게나 좋아서 선릉, 덕수궁 등을 산책하는게 그렇게나 행복할 수 없게 된 것이 예전에 친구 만나는 일 자체만 즐거웠던 때와 차이라면 차이일까.암튼 이제 여행객으로써 둘러보게 되는 서울은 또다른 느낌일수밖에 없고시간이 꽤 흘러 그때와 또다른 최근의 핫플들에 대한 궁금증도 샘솟았다. ​<br>​장장 1000여 페이지가 넘는 타블라라사의 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 2026~2027 개정증보 3판이 나왔는데 이제야 이 책을 처음 만나보게 되었다. 여행가이드북을 참 좋아하는데 에이든 여행가이드북이 유명하다는데 나는 왜 이제서야 보게 되었을까. 책을 보고 지도의 퀄리티 등을 보고 더욱 감탄사가 나왔다. 그래, 전국 곳곳의 여러 정보를 두루 담으려니 1000페이지가 넘을 수 밖에 없겠구나. 그만큼 채워주시려는 정성에도 감탄했다.국내여행을 가야하는데 여행 계획을 급하게 세워야한다면, 혹은 시간이 없다면 그냥 이 책 한권 들고 여행지에 가도 되겠다 싶었다.(물론 두께가 두꺼우니 캐리어에 넣고 가서 숙소에서 볼만한 책이긴 하지만 말이다. 저자분은 이 책을 집에서 미리 보고 거실에 꽂아두고 여행 사전처럼 활용하라고 조언해주셨다.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미리 이 책을 탐독하여 어디를 어떤 일정으로 여행하고 하는 계획을 미리 세우고 가면 더 좋을테지만그렇지 않더라도 이 책을 들고 가서 현지 숙소에서 하루 전날 지도를 찾아봐도 정말 찾아다니기 쉽게 관광 정보가 잘 수록되어 있어 정말 유용한 여행가이드북이 아닐 수 없었다.<br><br>최근에 몇주마다 1박2일 정도로 서울에 올라갈일이 생겼는데 친구들과 만나도 매번 가던데만 가고 있어서 3번째 서울행인 오늘은 새로운 곳에 다녀와야겠다 싶었다. 남대문시장 약국에서 영양제를 사오겠다는 핑계로 남대문시장,명동거리에서 친구를 만나고 강남역에서 이동해서 만나고 그랬는데 오늘은 이 책을 보고 아예 다른 루트를 계획했다. 예전에 인사동은 가봤어도 2019년부터 핫했다는 익선동 한옥거리도 아직 못 가봤으니 가보고 싶었고 오늘 만날 친구가 한옥이 있는 곳에 가고 싶다해서 익선동 한옥거리에 종묘까지 같이 끼워서 보자 했다.이 책 속 지도를 보니 서울의 그 유명한 곳들이 얼마나 가깝게들 붙어있는지 단순 지도와 달리 명소들이 세세히 표기되어 있는 지도라 한눈에 비교해보고, 어디를 여행하면 좋을지 계획 세우기에 정말 편하게 느껴지는 지도였다.결과적으로 오늘 다녀온 곳은 익선동 한옥거리 -&gt; 종묘-&gt; 서순라길-&gt; 다시 익선동 한옥거리 -&gt; 인사동 이렇게 둘러보았는데 정말 좋았다. 동선이 다소 꼬인 것처럼 보인 것은 식사, 카페 등의 일정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었고 암튼 서로 거리가 무척 가까운 곳들이어서 바로바로 걸어서 연결해 다니기 좋은 곳이었다. 지도로 봐도 알 수 있듯이 말이다.일반 여행가이드북과 지도만 봐도 얼마나 정성이 들어갔는지 그 차이가 확 느껴지는 부분이었다.상세한 설명에 어디를 어떻게 가면 좋을지 지도만 봐도 결정할 수 있어 좋았다.<br>여름 휴가여행으로 몇년째 다녀오곤 하던 강원도 평창 여행 정보도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로 만나보기 좋았다.주요 명소를 큰 글씨로 표기해서 설명을 곁들여놓고 참고할만한 명소들을 꼼꼼히 수록해줘서 선택하기 좋게 도움을 주고 있었다.지도가 정말 대단한게 가이드북에 2000여개 가량의 스팟이 소개되고 지도 위에는 이 스팟 외에 추가로 1000여개 가량의 스팟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였다. <br><br>에이든 국내여행가이드북은 한국 관광공사 역대 관광 100선, 최신 방문객 트렌드 등의 관광 통계, sns 미디어 노출 빈도, 지자체 등의 문화관광홍보자료, 저평가된 숨은 여행지들에대한 수많은 여행객들의 리뷰를 모두 통합 분석해 1차로 5천개 이상의 여행지를 수집하고 그 중 1시간 이상 이동해서 찾아갈만하고 여행자들의 행복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곳이라는 에이든만의 기존으로 여행지 약 2천개를 골라냈다고 한다. <br>&nbsp;<br>​이 책의 사용법은 테마 부분과 중간부분 도별 계절 테마 부분을 먼저 넘겨 가면서 이번 주말은 어떤 컨셉으로 여행을 갈지 먼저 고른 후에핵심 여행지를 고르고 그 곳의 여행 페이지로 이동 한 후 주변 다른 여행지들과 함께 여행 정보를 살펴 보면서 지도로 주변을 더 자세히 살펴 보고 근처 맛집, 카페, 사올 것을 골라 여행을 다녀오면 된다고 되어 있었다.사실 어느 여행가이드북이 이렇게까지 상세할 일인가 싶었다. <br>테마 부분은 전국 팔도 대표 음식이 지도와 함께 큼직하게 소개되어 있었고, 전국 벚꽃 지도, 봄꽃 지도, 여름꽃, 가을꽃, 겨울 눈썰매 스키 등의 명소가 전국 지도로 소개되어 있었다.카페도 전국 탑티어 유명 카페를 모아 소개해주고, 50k 이상 전국 유명인스타 핫플 20곳을 소개해주었다. MZ 세대들이 좋아할 전국 감성 숙소 베스트 22곳을 소개해주고 가족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전국 리조트 베스트 42 곳도 소개해주었다. ​해외여행 가이드북 중에 론리플래닛이 유명한데 우리나라 국내여행가이드북으로 에이든이 거의 그 수준이 아닐까 싶게 지도가 정말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었다KTX, SRT 전국 지도가 한눈에 보기 좋게 지도로 정리되어 있었고 여행을 위한 빠른 길 도로도 지도로 표기되어 한눈으로 볼 수 있게 되어 있었다.​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조선은 물론 일제강점기 역사 여행지도 소개되어 있었다.지도로 만나는 액티비티 전국일주도 있었고 성심당을 필두로한 전국 빵지순례 성지, 대동빵지도도 소개되어 있었다.​<br>&nbsp;<br>​인터넷보다 편리하게 보기 좋은 에이든 국내여행가이드북으로 미칠 듯이 상세한 지도로 먼저 계획을 세운 후 자세한 정보는 다시 에이든 여행가이드북의 상세 설명을 보면서 결정을 하면 국내여행도 해외여행 못지않게 멋지게 다녀올 수 있겠다 싶었다.​이 책을 보고 다녀온 오늘의 서울 여행, 대성공, 대만족이었다.에이든 국내여행가이드북을 보고 다음 국내여행을 또 꼼꼼히 계획해봐야겠다.​​<br>​#에이든국내여행가이드북 #타블라라사 #국내여행 #우리나라여행 #국내여행가볼만한곳 #국내여행가이드북 #우리나라지도 #에이든여행지도 #문화충전 #서평리뷰단​<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5/3/cover150/k2921366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50308</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괴담의 숲  - [괴담의 숲]</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08927</link><pubDate>Fri, 10 Apr 2026 19: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089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906&TPaperId=172089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7/19/coveroff/k8521379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906&TPaperId=172089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괴담의 숲</a><br/>미쓰다 신조 지음, 현정수 옮김 / 북로드 / 2026년 03월<br/></td></tr></table><br/>어렸을 때부터 겁이 많은 편이었지만 공포영화나 드라마, 소설 등은 너무나 재미있게 느껴졌다. 무서워서 가슴이 터져 버릴 것 같은데 그래도 너무 궁금한 그런 느낌이랄까. 사실.. 너무 무서워서 끝까지 다 못 보거나 눈을 가리고 봐야하는 경우도 많았지만 말이다. 하지만 공포물이라도 어떤 작품은 생각보다 너무 시시해서 아쉽기도 하고 그랬는데 무섭다고 광고 많이 했던 서양영화들보다 오히려 더 무섭게 느껴지는 영화들은 일본이나 한국 등 아시아의 영화였다. ​어른이 되어 아이때보다는 겁이 조금 줄어들긴 했지만 공포물을 좋아하면서도 무서울까봐 미리 겁 먹는 것은 아직 조금 남아있다.그 정도에 따라 여파가 금방 가라 앉느냐, 며칠 밤마다 무섭게 다시 떠오르느냐 등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많이 나아졌다 싶다.​공포 미스터리의 대가로 알려진 미쓰다 신조워낙 유명한 작가님이라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입소문 많이 난 작가였기에 미쓰다 신조의 책이라면 덮어놓고 사모으기 일쑤였다.미쓰다 신조 책으로 걷는 망자와 일곱명의 술래잡기를 읽어보았는데 걷는 망자는 생각보다 공포 정도가 약했고 일곱명의 술래잡기는 머리가 쭈뼛거리는 경험을 하며 읽었던 기억이 난다. 보통 책 읽고 많이 무섭다란 생각을 안 했는데 일곱명의 술래잡기는 그야말로 제대로 몰입해서 읽었던 기억이 난다.​아직 안 읽은 나의 미쓰다 신조 책들은 미즈치처럼 가라앉는것, 잘린 머리처럼 불길한 것, 산마처럼 비웃는것, 염매처럼 신들리는 것, 작자 미상, 노조키메 등이다. 읽어야지. 너무 읽고 싶어. 아 읽었다가 너무 무서우면 어떡하지? 라는 상반된 마음 두개 사이에서 고뇌하며 아직도 책장에 그대로 꽂혀 있다. (열심히 책을 읽고 살아야지 하면서도 읽고 싶은 책들 쌓아두기만 하고 못 읽은게 꽤 오래다. 일본 작가들 책 말고도 미국 작가 책들도 그렇고 암튼.. 다시 괴담의 숲으로 돌아와서 )​괴담의 숲은 미쓰다 신조의 마가라는 이전 책을 다시 새로운 제목으로 내놓은 책이라 한다.이전 제목에서는 소년 그림이 그려진 책이었는데 이번 편은 더 으스스한 느낌의 표지로 새로 돌아왔다.이전 마가를 읽어보지 못했기에 내게는 완전 새로운 책으로 읽을 수 있었다.​ 주인공 유마는 아직 초등학생인데 아빠가 돌아가시고 엄마가 새아버지와 재혼을 하였다.순문학과 유마에게 말하진 않았지만 세속문학까지 생계형으로 동시에 써야했던 아빠가 돌아가시고엄마는 생계를 위해 나가던 술집에서 지금의 새 아빠를 만나 재혼하게 된 것이었다.새아빠는 능력은 있었으나 유마에게 정이 없고 어른으로써의 훈계를 늘어놓는 어른이었고, 유마는 그런 새아빠와의 옥상에서의 별 보며 훈계 듣는 시간보다 성격이 호탕하고 친근한 삼촌 (새아빠의 이복동생)이 오히려 더 좋았다. ​고지식한 새아빠의 뒤를 이을 자식이 유마가 될 거라고 하였지만 엄마가 임신을 하게 되면서 새아빠는 유마에게 거리를 두는 느낌이었다.외국에 주재원으로 나가게 된 새아빠가 엄마만 데리고 유마를 일본에 두고 가고 싶은 눈치였기 때문이었다. 유마는 당연히 엄마를 따라 가고 싶었지만. 결국 새아빠와 엄마만 먼저 해외에 나가고 거기에서 유마가 다닐만한 학교를 찾으면 그때 유마를 데리고 간다라는 결론이 났고 유마를 믿을만한 사람에게 맡기자 하였는데 새아빠는 삼촌을 생각했고, 엄마는 삼촌이 못미더워서 꺼리고 있었다.​당연히 아직 초등학생이라 어린 유마가 엄마랑 떨어지고 누구랑 있을지 모를 그 상황이 불안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그러던 차에 삼촌이 유마를 맡기로 했다면서 같이 가자고 한다.당연히 도쿄에 있는 삼촌 아파트인줄 알았는데 시자쿠 지방의 별장으로 가자고 하였다.놀랍게도 삼촌이 예전에 그 지역의 행방불명됐던 부잣집 손자를 찾아줘서 감사의 대가로 선물받은 별장이라고 하였다.그 별장 근처에 있는 숲은 유마 또래 아이들이 여러번 사라진 숲으로 (그 중 한 아이는 10년이 지나도록 찾지 못했다 하였다.) 왜 하필 그런 숲 근처 별장으로 가야할까 유마는 불안했지만 삼촌은 숲에만 가지 않으면 된다면서 같이 내려가자고 하였다. 그 곳에서 삼촌의 애인이라는 여자와 단둘이 지내라며 삼촌은 도쿄에 사업 때문에 다시 가봐야한다고 하고 유마만 모르는 여자와 함께 남겨진다.​사실 유마는 어릴때부터 2번이나 이계에 끌려 들어간 적이 있었다. 거기서 무시무시한 존재에게 잡힐뻔하지만 죽을 힘을 다해 도망치고, 다행이 현실로 돌아와서는 며칠을 끙끙 앓은 적이 2번이나 있었던 것이다.또래보다 훨씬 영리한 유마가 어릴 때부터 힘든 일을 유난히도 많이 겪은 데다가 아빠가 일찍 돌아가신 이후 엄마가 재혼을 하시고 엄마와 떨어져 살수도 있는 상황에 이르는 등 현실에서도 견디기 힘든 일들이 계속 발생하게 된다.게다가 좋아하는 삼촌과의 별장 여행인줄 알았던 곳이 하필 아이들이 실종된다는 으스스한 느낌의 숲 근처라니.유마에게도 무슨 일이 일어날 것임이 분명해 보인다.​미쓰다 신조는 유마에게 독자가 몰입이 되어 그 쫓기는 생생함을 그대로 느끼게 해주는 방식으로 서술을 해주고 있어서 긴장감을 끝까지 놓지 않고 읽을 수 있었다. 반전도 괜찮았고.. 음.. 말을 더하다 보면 너무 스포가 될 것 같아서 그 이상은 책에서 직접 보시길 권하고 싶다. 요즘 볼만한 영화가 많이 없어 아쉽다~ 생각이 든다면 미쓰다 신조의 소설로 흥미진진한 짜릿함을 느껴보시라고 하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7/19/cover150/k8521379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71908</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늘부터 어깨통증과 이별합니다 - [오늘부터 어깨통증과 이별합니다 - 정확한 진단과 혁신적 치료로 완성하는 어깨통증 솔루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07462</link><pubDate>Thu, 09 Apr 2026 23: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2074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389&TPaperId=172074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4/82/coveroff/k6621373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389&TPaperId=172074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부터 어깨통증과 이별합니다 - 정확한 진단과 혁신적 치료로 완성하는 어깨통증 솔루션</a><br/>이영석 지음 / 피톤치드 / 2026년 04월<br/></td></tr></table><br/>어깨통증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오십견이라 할 수 있는데 그 외에도 여러 이유의 어깨 통증이 있고, 또 그로 인해 삶의 질 저하가 오는 경우가 꽤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직접 통증을 겪어보았고 수많은 어깨 환자를 마주해온 이영석 정형외과 선생님의 책이어서 다양한 실례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참고할 수 있는 책이었다.​​본인이 3살때 팔꿈치 부상을 입고 팔꿈치가 변형된채로 자라야 했는데 그때는 너무 어려서 수술을 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초등 6학년이 되어 수술대에 올랐을때 망가진 관절을 다시 맞추고 움직임을 찾아주는 정형외과 의사선생님을 보면서 나도 저 사람처럼 되고 싶다라는 꿈을 갖고 이뤄나가기 시작했다고 한다.​연세 드신 부모님들은 나이들수록 여기저기 너무 아픈데가 많다고 하시는데 아직은 그렇게까지 아픈 통증은 없다 생각했는데가끔 잠을 잘못 자거나 해서 삐긋하거나 하면 그렇게 며칠을 아프거나 해서 부모님이 아프다 하시는 바에 비할바는 아니겠지만 통증이 계속 지속되는 것이 정말 힘들겠구나 하는 것을 잠깐이라도 느낄 수 있는 정도였다.​오십견만 해도 아직은 못 느꼈지만 신랑이 한동안 오십견으로 엄청 고생을 했기에 정말 아픈가보다 하고 생각을 하였는데 그 통증을 어떻게 대비해야할지 등의 방법을 알 수 있다면 아픈 것을 참고 견디기만 하는게 아니라 치료 혹은 도움을 받아가며 통증을 완화해나가는 방향을 찾아가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이 책은 오십견 뿐 아니라 여러 다양한 어깨 통증의 원인을 알아보고, 어떻게 대비하거나 치료하면 좋을지를 알아볼 수 있는 책이었다.오십견, 어깨충돌 증후군, 회전근개파열 등이 3대 어깨 질환이라고 하였다. 이 통증을 구별하는 가장 중요한 것이 운동범위를 알아내어 감별하는 것이라 하였다. ​어깨 통증이 단지 어깨 자체만 원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턱관절이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하고, 몸 전체 밸런스가 깨져서 어깨 통증으로 연결이 될 수도 있다고 하였다. 원인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근본적인 치료를 할 수가 없어서 결국 통증에만 집중하다가 제대로 된 치료를 하지 못하고 계속 통증이 이어짐을 알 수 있었다. ​바른 자세가 중요함은 잘 알고 있지만 사실 나도 모르게 목을 쭉 빼고 모니터를 바라보거나 구부정한 자세로 책을 보는 등 소위 말하는 바른 자세와 거리가 먼 자세를 자주 유지하고 있었는데 그게 얼마나 건강에 안 좋은 지를 이 책에서 제대로 알게 되었다.머리가 생각보다 정말 무겁다고 한다. 성인 남성 머리가 평균 4~5kg으로 꽤 무거운 볼링공 하나를 목 위에 얹고 사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한다. c자 곡선을 그리고 있는 정상적인 목뼈는 무거운 머리를 지탱하기에 최적의 구조인데 이게 일자목이나 거북목 자세가 되면 볼링공을 몸에 바짝 붙여 들고 있는 모습이거나 팔을 앞으로 쭉 뻗어 들고 있는 상태나 마찬가지라는 것이었다.  스마트폰을 볼 때도 고개를 푹 숙이고 보는 것을 지양해야 한다 하였다.고개를 15도 숙이면 목에 가해지는 하중이 12kg이 늘어나고 30도 숙이면 18kg, 60도 숙이면 하중이 무려 27kg까지 늘어난다고 하니 하루종일 어깨가 뭉치고 뻐근한 만성 통증의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다고 하였다.​자세를 바르게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함을 알 수 있었다.자세가 전부다라는 말이 있다고 하는데 어깨 통증에서는 정말 중요한 말이라 하였다.​앞으로 책을 보거나 스마트폰을 볼 때 고개를 너무 숙이지 않도록 자세를 바르게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구나 생각이 들었다.​또한 어깨 힘줄이 찢어졌다할때 반드시 수술을 해야하는가에 대한 답변도 나와 있었는데 전층 파열이면 수술적 치료외에 답이 없지만 부분층 파열인 경우 통증이 너무 심하지만 않으면 비수술적 접근으로 가는게 맞다고 하였다.친구 신랑이 운전을 하다가 사고가 나서 어깨 힘줄이 찢어진 적이 있어서 수술을 권유받았는데 직장에서 오래 쉴 수가 없어서 수술을 못 했었는데 괜찮을까 했었는데 부분층 파열이었을 수도 있었겠다 싶었다.​오십견이 저절로 낫는다는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설명한다 하였다.초기에 적절히 치료하면 3개월에서 6개월 안에 좋아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2년동안 방치하면 관절낭이 너무 굳어져서 회복이 훨씬 어려워진다 하였다.그런 경우 수술도 할 수 있지만 저자 분의 병원에서는 국소 마취 상태에서 브리즈망 시술을 하고 집중 재활 치료를 한다 하였다. 그래도 안될 경우에만 마지막 수단으로 관절경 수술을 고려한다 하였다.​오십견 혹은 오십견으로 오해될 수 있는 어깨충돌증후군 등의 진단을 제대로 하고 그에 맞는 재활요법이나 처치를 해야 늦지 않게 빠르게 회복을 할 수 있는 거구나 알 수 있었다. 단순히 오십견이라 스테로이드 주사만 맞거나 운동을 소홀히 하거나, 혹은 제대로 진단을 받지 않고 잘 모르고 운동으로 억지로 풀려고 하는 것도 위험할 수 있구나 하는 것 등을 알 수 있는 책이었다.​젊었을 때는 정말 건강에 대해 너무 자신만만하게 살았던게 아닌가 싶다.내 몸의 건강을 생각하며 정말 신경써야할 부분들이 너무 많음을 알게 된다. 건강을 잃기 전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어깨 통증. 오십견 말고는 잘 몰랐는데 이 책으로 차근차근 알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4/82/cover150/k6621373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48237</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프렌즈 스위스  - [프렌즈 스위스 - 최고의 스위스 여행을 위한 가장 완벽한 가이드북, 2026~2027년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195531</link><pubDate>Sat, 04 Apr 2026 00: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1955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13618&TPaperId=171955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59/coveroff/89278136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13618&TPaperId=171955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프렌즈 스위스 - 최고의 스위스 여행을 위한 가장 완벽한 가이드북, 2026~2027년 개정판</a><br/>황현희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최근에 본 넷플릭스 영화 더 큐어의 장면에서 주인공이 스위스의 웰니스 센터에 가는 장면이 나오는데 기차가 도착하는 역의 풍경이 너무나 예뻐서 스릴러 영화임에도 그 첫 장면이 참으로 인상적으로 여겨졌다. 이 책의 표지에 나오는 장면이 영화 속 장면과 닮아 있어서 더욱 반가웠다. 영화 속의 장면과 꼭 닮은 이 곳에 나도 가고 싶다. 이 책을 읽고 비슷한 풍경을 보고 오면 참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스위스는 정말 다녀온 사람마다 입모아 또 가고 싶은 여행지라고 이야기를 해서 정말 꼭 가보고 싶은 나라 중 하나가 되었다.다들 하나같이 덧붙이는 말이 물가는 비싸지만..이라는 말이 붙여지긴 했지만 말이다.​<br>프렌즈 스위스가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그 지역이 처음 여행인 사람들에게 더욱 도움이 되는 까닭은 처음 보는 사람도 이해하기 쉽게 꼼꼼히 잘 소개가 되어 있고, 자세한 설명과 함께 최신 정보로 뒷받침된다는 점이라 할 수 있었다.평소 여행을 할 때 반드시 2권 이상의 여행가이드북을 탐독하고 다녀오곤 하는데 프렌즈 시리즈는 여행할때마다 반드시 읽는 책이 되었기에 스위스 여행을 할 때도 이 책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 읽기 시작한 책이었다.​아직은 아이가 수험생이라 올해 당장은 못 떠나겠지만 아이가 대학에 입학하고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유럽여행을 꼭 가고 싶은데그 중 반드시 가야겠다 싶은 곳이 스위스기에 가족여행을 위해서라도 미리 알아둬야할 책이라 생각이 들어서 프렌즈 스위스를 읽어보았다.​<br>초보 여행자도 보기 쉽게 스위스에서 꼭 놓치지 말고 가봐야할 곳, 먹어야할 음식, 사야할 쇼핑 아이템은 물론이고 알기 쉽게 정리한 스위스 여행 정보 등 놓쳐서는 안될 부분들을 정리해주는 점도 좋았다.자유여행이 두려운 분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이 바로 여행 코스 짜기인데 프렌즈 스위스에 나온 여행코스를 참고하여 자신의 일정에 맞게 조율하면 베테랑 못지않게 꼼꼼한 여행을 다녀올 수 있을 것이다. 9일 코스부터 30일 여행일정까지 나와 있으니 참고하면 큰 도움이 되겠다 싶었다. 여행 가기 전 여행가이드북 못지않게 해당 국가의 여행 카페에 가입해서 추가 정보를 얻기도 하는데 여행 카페에서 고수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신입 초보가 들어와서 검색은 거의 안해보고, 여행 코스 짜주세요. 하루 경비는 얼마나 들까요(여행 예산 짜기는 이 책의 372p에 나와 있다.) 등 질문만 하는 것임을 알 수 있는데 그러한 질문을 카페에 하지 말고 이렇게 여행가이드북 등에서 직접 좋은 정보들을 바로 얻고 책에서도 못 얻는 정보만 추가로 물어보면 베테랑 고수들의 성실한 답변을 얻을 수 있을 거라 추천하고 싶다.​스위스에서는 산악 지형이라 하이킹 정보를 얻을 수 있어야 좋은데 이 책에서는 하이킹 코스의 qr코드로 스마트폰으로 구글 맵으로 연동되게 하여 하이킹 코스 지도를 스마트폰으로 한눈에 볼 수 있게 연결되는 점도 좋았다.​스위스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게 알프스와 같이 너무나 멋진 설경이 대부분이지 않을까 싶었는데산 뿐 아니라 현대건축물, 미술관, 스위스 특급열차, 하이킹 등도 추천해주고 있었다.특히 귀에 익은 르 코르뷔지에가 스위스 출신 현대 건축가라고 하니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까지 등재된 최초의 사례인 르 코르뷔지에의 건축물들도 꼭 보고 와야겠구나 싶었다.​영화에서도 보았던 열차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겠다. 너무나 근사한 풍경 사이로 달리는 특급열차 베르니나 특급열차의 투시스부터 생 모리츠, 생 모리츠부터 티라노 구간까지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고 한다.​<br>장엄하고 아름다운 산도 멋있지만, 도시 건축물들의 조화로운 풍경도 너무나 예뻐서 그야말로 스위스는 가는 곳마다 절경인 느낌이라 책을 보는 내내 화보를 보는 기분으로 설레는 기분이 들었다.가고 싶은 곳이 너무 많아서 일주일도 부족할 것 같은 스위스 여행.나중에 후회없도록 한번 갈때 제대로 꼭 가고 싶은 곳들을 가볼 수 있게 이 책을 다시 정독해서 멋진 계획을 세워서 여행을 다녀와야겠다 싶었다.​갑작스러운 여행도 좋지만, 미리 대비해두면 나중에 후회없는 여행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든다.시간적 여유가 있을때 프렌즈 스위스와 같은 책으로 여행 준비를 미리 상상해두며 대비해두는 것도 힐링이자 보람이 되지 않을까 싶다.여행도 준비가 필요하다! ​#프렌즈스위스 #최고의스위스여행을위한 #가장완벽한가이드북 #중앙북스 #황현희 #테마로알아보는스위스 #최적의여행코스 #스위스여행 #문화충전 #서평리뷰단<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59/cover150/89278136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55954</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평생 돈 걱정없이 사는 사람이 된다 - [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사람이 된다 - 자산을 불리는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인생을 디자인하는 밸류파이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195446</link><pubDate>Fri, 03 Apr 2026 23: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1954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6575&TPaperId=171954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6/24/coveroff/k32213657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6575&TPaperId=171954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사람이 된다 - 자산을 불리는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인생을 디자인하는 밸류파이어</a><br/>사야 타카고로모 지음, 정유진 옮김 / 노엔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제목 그대로 평생 돈 걱정없이 사는 사람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즘 유행하는 파이어족이라는 말 그대로 실제 이른 나이에 파이어족이 되었다는 분들을 보면, 자신의 모아놓은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을 만들어 스스로 일을 하지 않아도 저절로 돈이 굴러가게끔 하여 생활비를 소비를 해도 자산은 줄어들지 않는 시스템을 구축한 분들이 있음을 보고, 놀랍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였다.나도 과연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아니 정말 너무나 되고 싶다!하지만 제대로 알고 준비를 해야 그런 파이어족이 될 수 있는게 아닐까 싶었다.​이 책의 저자는 자산 운용 전문가이자 인생 디자인 코치인 사야 타카고로모 님으로 20년 이상 주식 경제 분석을 담당하였고 기관 투자자 대상 약 3조 7천억원 규모의 펀드를 총괄한 베테랑 펀드 매니저라고 한다. 현재는 단순한 조기 은퇴를 넘어 가치있는 일을 병행하며 자산을 불리는 밸류 파이어 철학을 전파하고 있다 하였다. ​이 책의 목적은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개념을 개인의 자산 운용에 도입하여 경제적 자립을 목표로 하는 자산운용에 실질적으로 적용하도록 도움을 주는데 있다고 하였다. 나처럼 아무것도 몰랐던 사람들도 뭔가 그림을 그려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으로 단순히 이 책 한권만으로 파이어족까지 완벽하게 이어지지는 않더라고 그 토대를 마련하는 중요한 밑그림을 그리는데 도움이 될만한 책임은 알 수 있었다.​이 책에서 말하는 경제적자립은 패시브 수입만으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상태나 패시브 수입이 현재의 액티브 수입을 능가하는 상태라 하였다.패시브 수입은 자산 수익 또는 투자활동에서 발생한 수입이고 액티브 수입은 노동을 통해 얻은 수입을 뜻한다 하였다.이 책에서 말하는 경제적 자립을 나는 아직 수립하려면 멀었구나, 그러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는 것을 차츰차츰 배워나갈 수 있었다. 또한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경제적 자립을 하였어도 평생 현역으로일하는 기쁨을 누리는 것을 목표로 하라고 하였고 이를 밸류 파이어라고 한다 하였다 ​또한 단순히 파이어족이 되기 위한 투자 방법 등만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저축하는 뇌와 소비하는 뇌에서 투자하는 뇌로의 전환이 필요함도 설명하고 있었다. 그동안 내 뇌는 주로 소비하고 저축하는데 그쳐 있었는데 투자를 어떻게 해야할지를 진지하게 제대로 고민해볼 기로에 서 있는 거구나 알 수 있었다. 또 부를 형성하기 위해 필요한 마음의 상태를 살펴보는 이야기도 지적하고 있었고 자산 형성의 목적을 단순 노후 보장을 위한 것으로만 여기지 말고 더욱 강한 의지, 평생 하고 싶은 일을 위해 자산을 구축하는 것이라는 강한 의지를 갖고 있어야 단기적인 욕구를 이겨낼 수 있다라 하고 있었다.​돈을 모으고 투자하는 것도 다이어트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당장 눈앞의 달콤하고 편안한 유혹에 져서, 맛있는 것을 먹고 편히 쉬고 운동을 게을리하는 것은 투자를 하지 않고 하루하루 하고 싶은 것을 당장 하면서 살아가는 것과 다를바가 없구나 싶었다. 어쩜 이리 나는 바뀌어야할 것들이 많은가 싶었다. 내 몸의 건강도 그렇고 노후를 위한 자산 투자도 그렇고마인드부터 바꿔야하고 남들처럼 달라지기 위해 달라져야 할 것들이 정말 많음을 알 수 있었다.​배우자. 배워서 남 주는 거 아니니까 우선 배우자.초보자한테 추천하는 자산도 소개되어 있어 좋았다. 서로 다른 데 나누어 투자하라 되어 있었다. 달걀을 어떻게 바구니에 나눠 담을 것인가 (어디에 투자하면 좋을지 5가지 정도로 나누어 소개해주고 있었다. ) 또 경제적 자립에 필요한 목표 금액을 계산하고 실제로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단계들도 소개해주었다. 한달에 얼마를 투자하는게 좋을까요? 라는 초보자의 질문에 저자 분은 가능한한 많이 라고 답변을 해주었다.우선은 실수령액의 최소 10%를 추천하고 경제적 자립을 위해 꾸준히 투자금액을 늘려가기를 추천해주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투자금액이 실수령액의 50%가 될때까지 계속하라 하였다.​꽤 구체적인 방법들이 소개가 되어 있었기에 초보자인 나도 쉽게 이해하기 좋은 책이었다.잘못 읽으면 평생 돈없이가 될 수 있는데, 그와 반대로 정말 평생 돈 걱정없이 사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지금부터 제대로 노력해봐야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6/24/cover150/k32213657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62433</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당질 팬데믹 - [당질 팬데믹]</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195352</link><pubDate>Fri, 03 Apr 2026 23: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1953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6043&TPaperId=171953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79/coveroff/k7821360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6043&TPaperId=171953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당질 팬데믹</a><br/>비만대사통합의학회 지음 / 와이즈바디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일반 사람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병이 암이라면, 의사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병은 당뇨라는 이야기를 대학에서 접한 적이 있었다.물론 한시적인 이야기였을 수도 있지만 분명 그만큼 당뇨를 두려워하고 걱정하는 이들이 많다라는 뜻일 수도 있을 것이다.무엇보다도 당뇨는 관리를 잘 하지 못하면 무서운 합병증이 따라오는 질환이라 애초에 걸리지 않게 관리하는게 너무나 중요한데생각보다 오늘날 당뇨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비만으로 인한 대사 질환으로 당뇨 외에도 여러 질환이 걸릴 수 있는데 사람들이 가장 먼저 생각하는 지방이 그 가장 주된 원인이 아니라여기서는 설탕, 당질이 바로 주범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풍요로웠던 20세기 중반 미국에서 이전에는 노년층의 드문 질병이었던 심장병이 40,50대 남성들의 생명을 연이어 앗아가기 시작했고 현직 대통령이었던 아이젠하워가 휴가 중 심장마비로 쓰러지는 충격으로 그 원인을 지방으로 지목했다고 한다.그때부터 사람들의 지방에 대한 공포가 시작되었고, 기름진 지방을 먹으면 혈관에 기름때가 끼어 막힌다라는 비유가 너무나 강력하게 자리잡았다한다. 오늘날 우리나라에도 여전히 영향을 미치고 있는 지방의 공포라고 할 수 있겠다.그래서 저지방, 무지방 제품을 선호하게 되었는데 여기서는 지방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주된 원인이 당질에 있음을 제대로 바로잡고 있었다.안셀 키스의 지방을 먹으면 혈중 콜레스테롤이 올라가고 올라간 콜레스테롤이 심장병을 일으킨다라는 주장은 놀랍게도 전세계 여러 국가의 식습관과 질병 데이터를 비교분석한 7개국 연구를 바탕으로한다 하였다.여기서 놀라운 점은 원래는 총 22개국의 식이 및 건강 데이터를 확보했음에도 연구자가 자기 주장에 유리한 데이터만 의도적으로 선택하고 불리한 데이터는 배제하는 연구 왜곡 행위 (체리피킹) 을 하여 건강한 지방인 버터, 치즈 등 동물성 지방을 미국인 못지않게 즐겼지만 심장병 사망률은 훨씬 낮았던 프랑스 데이터는 배제했다는 것이다. 결국 이로 인해 지방 범인설만 남게 되었고 진작부터 진짜 범인은 지방이 아니라 설탕이라는 시대를 거스르는 주장을 펼친 존 유드킨의 주장은 매장되었다고 한다. ​모든 대사질환의 배후는 바로 인슐린 저항성이라고 하였다. 빵, 설탕 등을 먹으면 혈액 속 포도당 농도, 혈당이 올라가고 이때 인슐린을 분비하여 혈당을 낮추려 하는데 인슐린이 이때 지방 저장 스위치를 켜는 동시에 지방 연소 스위치를 꺼버린다 하였다.혈액에 인슐린이 높은 농도로 존재하는 한 우리 몸은 지방을 태워 에너지원으로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탄수화물을 줄여야 우리 몸이 지방을 태워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이야기였다.​또한 대사 기능 이상과 노화에 대한 이야기도 주목할만 하였는데 암, 심혈관 질환, 알츠하이머, 당뇨 등 대부분의 만성질환이 서로 다른 질환이 아니라 대사 기능이상에서 비롯된다는 것이었다. 각각을 별도로 관리해야하는게 아니라 대사 유연성을 회보하고 세포 스스로 정화하고 수리하는 세포 복구 시스템을 활성화해야 대사 기능 이상으로 인한 질환들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장수 시스템을 작동하게 된다는 내용이었다.​나이들수록 건강하게 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먹어야할 것 피해야할 것 등도 정리해주고 있었다.사실 제로 칼로리라 해서 우리 몸에서 빠져나가니 안심이라 생각했던 대체 감미료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고 있었는데대체 감미료의 가장 큰 딜레마는 혈당과 인슐린 반응이 다를 수 있다라는 점이라 하였다.무조건 안심하고 대체 감미료를 마음껏 써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설탕보다는 그래도 대체 감미료라 생각했는데, 그것도 좀 줄여서 먹으면서 되도록 미각을 정상화 하고 단맛에 대한 의존 자체를 줄여야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당질에 대해 정말 다시금 생각해보게 해주는 책이었다.내 몸의 건강을 위해 정독하고 꼭 필요한 내용들을 곱씹어 실천해나가야겠다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79/cover150/k7821360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17903</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엔트리AI와 함께하는 사회정서학습 - [엔트리AI와 함께하는 사회정서학습 (교재+교구) 세트 - 피지컬컴퓨팅으로 배우는 사회정서학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191571</link><pubDate>Thu, 02 Apr 2026 01: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1915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7862&TPaperId=171915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4/23/coveroff/k3921378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7862&TPaperId=171915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엔트리AI와 함께하는 사회정서학습 (교재+교구) 세트 - 피지컬컴퓨팅으로 배우는 사회정서학습</a><br/>안지훈 외 지음 / 잇플ITPLE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br>AI가 정말 많이 우리 생활에 침투했는데, 인간의 마음과는 가장 거리가 멀 것 같은 AI로 사회 정서 학습을 연계할 수 있다고 하니 어떤 교구일까 궁금했습니다.우선 이 책에서 말하는 사회 정서 학습은 단순히 착하게 행동하도록 지도하는 것이 아닌 지금 느끼고 있는 감정을 정확히 알아차리고 그 감정이 생각과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하는데 그 핵심이 있다고 합니다. 마음을 없애는 연습이 아니라 마음을 읽고 다루는 연습이라 합니다. 내 마음을 좋다 나쁘다로 재단하기보다 지금 나는 어떤 상태인가 나는 왜 그 선택을 했는가라는 질문 앞에서 잠시 멈추고 그 멈춤을 가능하게 하는 도구로 코딩을 선택했다고 합니다.​수험생인 아이 문제집을 펼쳐보고 놀랐던 점이 자살 예방교육, 청소년 상담 등의 내용이 문제집 앞에 광고인지, 홍보인지 서술되어 있어서요즘 아이들에게는 이토록 가까이 이런 문제가 다가와 있는가 싶어 놀랐네요. 공부에 찌들어 아이들이 많이 힘들겠다 싶긴 했는데, 그 외에도 한창 사춘기, 성장기인 아이들이다보니 친구와의 관계 등으로 힘들어할 수도 있는 시기기도 하기에 학교에서 만나는 친구, 선생님과의 관계 등으로 힘들 수 있는 아이들을 위해 사회 정서 학습이라는것이 필요한 것인가 싶었습니다.형제 자매가 많아서 친구 관계를 어려워하지 않고 잘 지낼 수도 있지만 갈수록 외동아이들도 많아지고, 또래와의 대인 관계를 어려워할 수도 있는 아이들이기에 학교에서 지식을 가르치는 곳을 넘어 마음을 알아차리고 관계를 지키는 힘을 함께 기르는 곳이 되기를 바라며 저자 분은 사회정서학습이란 것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불안정한 감정을 없애야할 방해물이 아니라 내가 어떤 선택을 하는지 이해하게 해주는 중요한 정보로 코딩을 통해 그 정보를 정리하고 더 나은 선택을 연습할 수 있게 돕고자 만든 책이라 소개되어 있습니다.파트 1에서는 마음에도 왜 코딩이 필요한가?파트 2에서는 잇플레이와 엔트리 플랫폼의 기본을 익히고 블록 조립을 해보도록 안내하는 내용이파트 3에서는 이야기속 코드 36.5 연구소에서 다섯가지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내용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그동안 배운 코딩이 컴퓨터 화면 안에서 이루어졌다면, 코딩의 결과가 화면을 벗어나 밖으로 나타나는 방식을 피지컬 컴퓨팅이라 한다 합니다.코드 결과가 빛이나 소리, 실제로 움직이는 등의 경험으로 나타나면 코딩이 실제 세상을 움직이는 도구가 되고, 이를 통해 피지컬 컴퓨팅이 무엇이고 왜 필요한지를 이해하는 내용을 배우게 되고, 바로 이러한 경험을 실제 해볼 수 있는 것이 이 책과 연계된 교구인가 싶었습니다.​평소 접해봤던 코딩 책과 많이 달라 색다른 책이었는데 마음을 코딩으로 표현해 정리해본다는 것이 바로 독특하게 느껴진 점이었고, 교구와 연계되어 활용할 수 있다는 것도 기대되는 부분이었습니다. 교구가 있으신 분들은 직접 교구와 활용해 사용해보시면 책을 제대로 활용해보실 수 있을 거라 기대되는 내용이었습니다.이색적인 책을 만나본 경험이라 신선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4/23/cover150/k3921378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42307</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혁명의 시대 사피엔스의 마지막 항해 - [AI혁명의 시대, 사피엔스의 마지막 항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191466</link><pubDate>Wed, 01 Apr 2026 23: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1914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6047&TPaperId=171914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78/coveroff/k2121360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6047&TPaperId=171914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혁명의 시대, 사피엔스의 마지막 항해</a><br/>김도열 지음 / 청년서관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AI의 가속화가 인간의 직업을 없애지는 않을까? 우리의 설자리가 기계에 의해 대체된다는 생각에 사실 두려움이 생기고 있었는데그 사실을 공포로까지 생각하지는 않았었다.그런데 저자는 과감히 공포라고 표현하고 있다.놀랍게도 이러한 현상은 지금 유일하게 일어난 것이 아니라고 한다.​인류가 새로운 도구 앞에 설때마다 자신이 공들여 쌓아온 세계의 균열을 목격하고, 그 변화의 냉기가 삶의 질서를 무너뜨릴지 모른다는 위기의식을 느껴왔다는 것이다. 이 책은 그래서 기술로 인한 승리의 연대기가 아닌 짙은 두려움을 껴안은채 미지의 세계로 발을 내디뎌온 인간의 숭고한 선택에 대한 기록이라고 하였다. ​1부인 공포의 거울 앞에서는 생각보다 놀라운 주제들로 채워져 있었다.시속 32km에서 질식해 죽는다? 책을 너무 많이 보면 뇌가 썩는다?오늘날 우리는 전혀 그렇지 않다라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그 당시에는, 이전과 다른 수많은 책과 시속 32km를 처음 접해야했던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큰 변화이자 충격이었었나보다. 그렇기에 지금 보면 전혀 얼토당토한 자전거를 타면 얼굴이 괴물로 변한다거나 여성의 골반을 물리적으로 비틀어 영우 불임 증상을 유발할 것이라 경고하기도 하였다고 하는데, 이는 의학적 근거는 전혀 없고 여성이 자전거에서 내려와 얌전한 인형으로 돌아가길 바라느 기득권층의 희망이 담긴 주장이었을 뿐이라는 것이다.이 책에서는 이를 오늘날의 ai와 비교 설명하기도 하였다.ai를 도구삼아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려는 사람들에게 ai를 사용할수록 인간 고유의 창의성이 퇴화되거나 창의성이 사라진다고 하는 것이 바로 자전거 공포 마케팅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설명하였다. AI는 오히려 지루하고 반복적인 수고에서 벗어나 무엇을 표현할 것인가라는 보다 본질적인 기획과 상상의 영역에 더 많은 에너지를 할애하게 되는 사례들이 늘어나게 하고 있다고 말이다.​표지는 좀 딱딱한 인문서적 느낌으로 다가왔는데 내용은 정말 흥미롭거 재미있게 읽히는 책이라 여느 AI관련 책들과 다른 느낌을 주는 책이었다.사람들이 두려움을 갖는 AI의 존재를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를 18세기 산업혁명에서 21세기 AI의 이야기까지 이어 소개하면서 과학과 함께 해온 진화와 역사의 그 상관 관계를 통해 AI혁명을 이해하도록 하는 내용인데 그 내용들이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들을 곁들이면서 정말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서술해주고 있는 것이 좋았다.​책은 우선 잘 읽혀야한다 생각하는데 이 책은 그 점에서 가독성이 정말 좋아서, 첫장부터 술술 잘 읽히는 내용들이라 좋았다.우선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코딩하는 기계, 개발자는 사라지는가 라는 부분도 인상적이었다.미래 세대는 더 이상 코딩을 배울 필요가 없습니다. 라고 말한 젠슨 황의 이야기는 인간이 기계의 언어를 억지로 배우는 시대는 저물고 기계가 인간의 언어를 온전히 이해하는 시대로 접어들었다는 뜻으로, 개발자가 이제 더이상 필요없다라는 뜻이 아닌, 단순 코더는 사라지지만, 개발자는 오히려 더 중요해진 시대가 되었다라는 뜻이라 하였다.아무나 개발자라고 불리던 시대가 끝나가는 것이라 하였다. AI가 실행을 맡는 시대에서는 개발자는 더이상 숙련공이 아니라 방향을 정하는 건축가이자 책임을 지는 감독이 되어 AI가 못하는 문제를 정의하고 의미를 설계하는 일을 하게 된다 하였다.AI의 등장으로 개발자들이 많이 불안해한다 들었는데 자신의 능력치를 키운 개발자만 살아남는 시대구나 하는 것을 알 수있는 내용이었다.​AI와 공존해야하는 미래에서 인간의 가치를 어떻게 규명해야 할지를 이 책에서는 손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좋았다.AI혁명에 대해 불안한 분들이라면 꼭 이 책으로 미래에 대한 불안을 덜고 앞으로 어떠한 일을 어떻게 해나가면 좋을지 판단을 하면 좋겠다 싶은 책이라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78/cover150/k2121360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27872</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호러블 사이언스  - [Horrible Science - Bulging Brains: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 (생명과학) - 스콜라스틱×윌북 영어 원서 리딩 프로젝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191399</link><pubDate>Wed, 01 Apr 2026 23: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1913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7785&TPaperId=171913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2/12/coveroff/k1921377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7785&TPaperId=171913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Horrible Science - Bulging Brains: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 (생명과학) - 스콜라스틱×윌북 영어 원서 리딩 프로젝트</a><br/>닉 아놀드.지소철 지음, 토니 드 솔스 그림 / 윌북주니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이 책은 한국에서 앗 시리즈로 유명한 과학책의 원서인 호러블 사이언스 영어 과학 수업책을 원서로 만나면서 더불어 한국어로 단어 설명까지 곁들여져서, 일반 영어 원서에 비해 더 읽기 쉽게 만들어진, 공부하기 좋은 영어 원서입니다.티처스에서 강추한 화제의 영어 원서 시리즈로도 유명한 호러블 사이언스고요. 이과형 인재들을 위한 영어 원서로 알려져 더 유명해진 책이라고 하네요. 1997,2004년 영국 왕립학회 주니어 과학 도서상을 수상한 책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영어 원문과 그림이 100% 수록되어 있고 중요한 과학용어와 문장에는 친절한 설명이 달려진 책이라 혼공하기에 좋은 책이기도 합니다.초등 중~고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읽기 좋은 책이라 사실 영어 원서를 읽어야하는 어른들이 읽기에도 쉬운 책으로 리딩북으로 괜찮은 책인데요.영어로 공부하는 과학책인데다 재미있게 씌여진 책이라 영어와 과학을 한번에 공부하기 좋은 책이기도 하지요.​먼저 100% 영어로 쓰여진 호러블 사이언스 원문을 한 챕터씩 혼자 읽어보고요.특히 형광펜이나 밑줄친 문장을 좀더 눈여겨 보면서 읽으면 기억해 두기 좋을 과학 용어와 과학적 내용을 담은 문임을 알 수 있고요.단순 번역이 아닌 쉽게 풀어 쓴 해설을 통해 단어의 어원과 사용법, 문장의 구조와 해석을 확인하기 좋은 책이어서, 일반 영어 원서에 비해 공부하기 좋은 영어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ulging bulge'는 원래 '가죽으로 만든 주머니나 가방'을 나타내는 단어였다고 하는데 물, 곡식, 동전 등을 잔뜩 넣어 불룩해진 모양을 가리키며, '불룩한 모양, 몸의 살집' 등을 가리키는 명사나 '불룩하다, 가득 차다' 라는 뜻의 동사로 쓰이고 있다 합니다.형용사 bulging은 '불룩 나와 있는', '부풀어 ' 뜻하고요.​scramble하면, 계란을 휘저어 만든 스크램블을 떠올리게 되는데 여기서는 '허둥대면서 급하게 움직이는' 동작을 나타내는 단어라고 소개해주었습니다.예문처럼 '휘젓다, 마구 섞다'라는 뜻으로도 쓰기에 스크램블드 에그라는 우리가 잘 아는 요리가 나왔다고 하지요.​문장이 어렵지는 않은데 제대로 된 단어 뜻을 모르면 해석이 어려워질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지요.영어 단어 공부를 할때 이런 뜻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해석이 훨씬 유연해질 수 있음을 알 수 있었고요.아이들이 흥미롭게 공부하기 좋은 뇌 관련한 생명과학 쪽 이야기를 영어로 흥미롭게 풀어낸 영어과학책이라 영어와 과학을 동시에 공부하기 좋아서 이과형 학습을 하는데 좋은 리딩북이기도 하였습니다.​어른이 영어공부를 할때도 사실 어려운 원서로만 공부하기 보다 초등 이상의 아이들이 읽을 영어원서로 공부를 시작하는것도 큰 도움이 된다 들었는데 단순 세계명작 등의 스토리북만 읽기보다 영어 과학책인 호러블 사이언스 같은 책으로 공부하는 것도 다양한 리딩을 하고, 영어 단어 등을 익히고 영어공부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다 싶었네요 제 나이에 맞는 초등~중학교 아이들에게는 더할나위없이 좋은 책이 될 것 같고요.​영어 단어 단순히 단어장으로만 암기하지 말고 문장 속에서 익히고, 문장의 구조까지 배워나갈 수 있어 좋은 재미난 영어원서 읽기로 공부하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추천하고픈 영어 과학책 호러블 사이언스 시리즈 중 한권 이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2/12/cover150/k1921377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21202</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60일 영어습관  - [60일 영어 습관 - 나의 영어 학습 루틴 만들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178320</link><pubDate>Fri, 27 Mar 2026 23: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1783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6518&TPaperId=171783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7/22/coveroff/k6821365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6518&TPaperId=171783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60일 영어 습관 - 나의 영어 학습 루틴 만들기</a><br/>최근영(에린)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영어나 일본어의 경우 일상생활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기에 꼭 학교 굥부를 위해서가 아니더라도 공부해두면 좋겠다 싶은 부분인데요.영어학습을 위한 공부로는 재미가 크게 없겠지만, 사실 해외여행을 가거나 한국에서 외국인을 만나게 되는 상황 등이 되면 술술 막힘없이 나오는 영어습관이 잡혀 있지 않은게 많이 아쉬울 때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이라도 영어독학으로라도 공부를 해서 영어회화를 어느 정도는 능숙하게 하고 싶어졌네요.​<br>이 책은 에린 영어 선생님의 60일 영어습관 책입니다. 영어 습관 들이기를 위한 책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양을 매일 학습하면서 영어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게 도와주는 책이고요.10년 넘게 영어 회화 강의를 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바로 시제라고 하네요. 어색한 영어회화를 구사하지 않도록 매일 매일 학습할 시제에 맞춰 시제의 쓰임을 알고 어순을 익히며 완벽한 영어문장을 구사할 수 있게 도와주는 구성이라 참신했네요.시제가 사실 영어 문법 공부하면서도 많이들 어려워하는 부분이기도 하잖아요.이렇게 매일 시제에 익숙할 수 있도록 제대로 배워나가는 영어학습설계라면 시제에 자연스레 스며들 수 있겠다 싶어졌고요.​<br>학교에서 영어 공부할때 막히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영어문법이었을텐데 이 책에서는 회화에 필요한 필수 문법들만 골라서 담았다하니 영어회화를 위한 꼭 필요한 문법, 말하기, 듣기, 쓰기를 알차게 배울 수 있는 책이 되겠더라고요.​영어독학을 하다 막히는 부분이 있어도 걱정이 없는게 바로 에린영어이기 때문이겠죠.이 책 내용에 해당하는 유료 강의를 시원스쿨영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니 강의가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걱정없이 강의와 함께 활용하면 몇배의 효과가 생기지 않을까 싶었네요.​<br>저처럼 영어공부는 하고 싶은데 따로 학원 갈 엄두는 안 나고 (시간상이나 어떤 이유로라도 말이지요.) 독학으로라도 공부해야겠다 싶은데 어려운 부분이 많아 선생님 인강까지 필요하다 하시는 분들께 독학하기에도 좋고 강의까지 유료로라도 들을 수 있게 만들어진 교재인 이 책은 추천하기 딱 좋은 책이구나 싶었고요.​본격적으로 매일 학습하는 부분은 문법, 말하기, 듣기, 쓰기 4단계 학습으로 이뤄지는데 문법에서는 저자 무료 음성 강의를 qr로 들으면서 핵심 문법 개념을 들을 수 있는 부분이었고요. 바로 다음이 말하기입니다. 천천히 빠르게 버전의 원어민 mp3를 따라 발음까지 따라하며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고요.듣기에서는 실전 연습을 해볼 수 있는 부분이었지요. 다양한 상화으이 대화문을 통해 듣기연습과 회화 표현을 익히게 되어 있었는데요.빈칸 채우기까지 하면서 주요 회화표현을 익히게 되어 있었고요.끝으로 쓰기 편을 통해 말하기에서 연습한 문장을 직접 써보면서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을 거칠 수 있었네요.새로운 문장을 써보는 연습까지 하게 되고요.5일마다 실력 점검 코너를 통해 4일간의 학습 내용을 복습하고 다시 반복하면서 앞서 배운 내용들을 탄탄히 다지며 말하는 연습을 해볼 수 있게 되어 있었네요.​60일간 이렇게 매일 꾸준히 4개 영역을 고르게 채우며 균형 잡힌 60일 영어학습을 해나가면 막연하게 생각했던 영어실력이 껑충 튀어올라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생기네요.영어학습루틴이 필요한 시기였는데 지금 제가 딱 시작하면 좋을 책이겠구나 싶습니다.아이 공부할때 옆에서 저도 놀지않고 뭔가를 하면 좋겠다 싶었는데 이 책으로 열심히  공부하면 될 것 같네요.​​#영어학습루틴 #영어학습 #영어습관 #영어책추천 #영어회화 #영어루틴 #영어공부루틴 #영어독학루틴 #영어학습설계 #에린책 #에린영어 #영어습관형성 #영어교재 #영어교재추천 #시원스쿨영어 #시원스쿨기초영어 #영어독학책추천 #패턴영어 #시원스쿨닷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7/22/cover150/k6821365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72277</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권으로 끝내는 입시 이야기 - [한 권으로 끝내는 입시 이야기 - 학습 컨설턴트가 알려주는 입시의 본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163134</link><pubDate>Fri, 20 Mar 2026 23: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1631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6923&TPaperId=171631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81/coveroff/k9921369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6923&TPaperId=171631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권으로 끝내는 입시 이야기 - 학습 컨설턴트가 알려주는 입시의 본질</a><br/>박지윤 지음 / 저녁달 / 2026년 03월<br/></td></tr></table><br/>올해 고3과 고2는 다른 대학입시를 치르게 된다. 고2부터는 2022개정교육과정에 따른 공부를 하게 되고, 수능 역시도 2027(올해 고3)과 2028이 크게 달라지게 개편이 되었다.이전까지는 문과 이과 구분이 없다고는 했어도 실질적으로는 시험에 있어서 문 이과의 구분이 남아있었다면 2028 대학입시서부터는 국어, 수학은 물론 사회, 과학까지도 모두 공통, 통합과목으로 시험을 치르게 되어 같은 과목으로 시험을 치르게 된 점이 가장 큰 변화라고 할 수 있다.​입시제도는 엄청나게 변화하는데 초보 학부모로써는 불안할 수 밖에 없으니 안 그래도 부모 세대와는 크게 다른 요즘 입시 용어 공부부터 해야할 판국인데 입시 제도도 이렇게 달라진다니 공부를 어떻게 해나가면 좋을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면 좋을지 궁금한 점이 많을 것이다.​이 책은 학습 컨설턴트인 저자 분이 알려주는 입시의 본질에 대한 것으로 아이들의 공부 방향이나 부모가 알아둬야할 부분들, 또 해서는 안될 것들까지도 꼼꼼히 다루고 있었다.그냥 막연하게 초등부터 어떻게 해라 라는 나열식이 아닌 본인이 실제 지도해보고 만나봤던 학생들의 다양한 사례 이야기도 담겨 있고 학부모들이 많이 궁금해할 우리 아이 공부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진단하면 좋을지, 그 진단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소개해주고 있어 유용했다.​초중고 어느 학부모들이나 아이들이 읽어도 도움이 되는 부분이 분명 있도록 각 단계별 필요한 학습 방향이라거나 흔들리지 않는 기준을 세울 수 있는 아이에 대한 정확한 진단 등을 다뤄주고 있어 좋았다.부모가 직접 가르치려 한다거나 매니저처럼 하려는 행동은 그만두라고 하고 있었다.사실 나도 가르치는 것도 해보고 매니저 역할?도 해보았는데 잘 먹히지 않았다. 과외하듯이 가르치면 되겠거니 했는데 남의 아이는 가르쳐도 내 아이는 정말 못 가르치겠다 싶었다. 친구들끼리 우스갯말로 서로 크로스로 아이들 가르치자라는 말도 했는데 (거리만 가까웠다면) 그렇게 하는게 나았겠다 싶을 정도였다. 어쨌거나 내가 가르치다가 결국 안 되겠어서 학원에 보내고, 과외도 시키고 하게 되었다. ​학원에 보내다가 관두고 다시 보내게 되는 것에 대한 조언도 실질적으로 해주고 있었다.소위 말하는 전기세 내주러, 학원에 기부하러 보내는게 아니려면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를 소개해주는 부분이었다.학원에 보내고도 성적이 오르지 않거나 뭔가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있다면 계속 그대로 보내는 것이 의미가 없지 않나?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아이에게 맞는 소수정예 학원을찾거나 과외를 찾거나 다른 방향으로 틀어야한다 이야기하고 있었다. 나 역시도 왠만하면 그냥 학원에 보내려 하지만 아이가 안 맞는다 하면 학원 쇼핑이 아닌, 아이에게 맞는 방식의 학습을 찾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주었다. 지금 방식이 제대로 아이에게 효과적이길 부디 바라면서 말이다. 입시 컨설팅에 대해서는 유료 자료들을 찾아보는 것을 추천하나 굳이 컨설팅까지는 강조하지 않는 듯 하였다.​초보 학부모들이 꼭 알아야할 입시 사이트나 학습 참고 사이트들에 대해서도 소개해주고 있어 좋았고, 아직 초등중등맘이라 대학입시가 멀게 느껴지는 분들이라도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게 수학 선행만이 아닌 체력이라던지 독서라던지 다른 것들도 있음을 또한 그것이 단순히 있다가 아닌 정말 제대로 챙겨져야하는 부분임을 설명해주고 있어서 좋았다.​지금 딱 고3 엄마다 보니 남들처럼 여유있는 호흡이 아니라 아쉽고 조급한 마음으로 읽게 된 책이었는데 제대로 내 아이를 돌아보게 해주는 글들이 눈에 쏙 들어오는 책이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81/cover150/k9921369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58106</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코스피 5000 투자의 대전환  - [KOSPI 5,000투자의 대전환 - 한번의 수익이 아니라, 시장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지속 가능한 투자를 위한 포트폴리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161087</link><pubDate>Fri, 20 Mar 2026 00: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1610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309222&TPaperId=171610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96/coveroff/89603092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309222&TPaperId=171610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KOSPI 5,000투자의 대전환 - 한번의 수익이 아니라, 시장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지속 가능한 투자를 위한 포트폴리오</a><br/>유지윤 지음 / 황금부엉이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주식에 나처럼 무심한 사람이 있었을까 싶은데 이런 내 귀에도 주식으로 성공한 주변인들의 이야기가 들려오는 것을 보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주식을 하고 있고 (그 중 실패한 사람들도 많겠지만) 벼락부자가 되어 상대적으로 나처럼 주식을 하지 않는 사람들을 벼락거지로 만드는 사람들도 분명 존재하고는 있는 것 같다. 드문 확률이라도 그런 사람이 있다는게 정말 어찌나 부럽던지. 아, 이대로 괜찮은가 싶어 주식에 대해 뒤늦게 알아보고자 (입문이라도 하고자) 여러 책을 읽어보며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중인데그러다 눈에 띈 책이 바로 이 책 코스피 5000 투자의 대전환이다.​<br>한번의 수익이 아니라 시장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지속 가능한 투자를 위한 포트폴리오라니.그래, 이왕 들어가는 거라면 한번의 수익이 아닌 지속 가능한 투자가 필요하겠지 싶으니 더 관심이 갔다.이미 많이들 이익을 본 지금은 주식 시장에 발을 디디기엔 너무 늦은 거 아닌가 싶은데, 그럼 언제 들어가면 좋을지 늦었다 생각한게 늦은게 아닐 수도 있는건 아닌지 궁금함이 많아서 읽게 된 책이었다.​<br>우선 이 책은 주식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법칙, 돈의 흐름을 따라가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기업 밸류업 프로그램과 상법 개정으로 인해 대한민국 주식이 더이상 저평가되지 않고 외국인들도 바이코리아를 하게 된다고 설명하고 있었다. 주식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 읽기에도 좋고, 나처럼 초보 주린이가 읽기에도 어렵지 않게 쓰여진 글이라 좋았는데 외국인이 사는 이유를 이해하면 코스피 5000시대를 이끌 진짜 주도주가 무엇인지를 알게 된다 설명하고 있었다. 반대로 개인이 파는 이유를 이해하면 리스크를 관리하는 생존의 기술을 배우게 된다 하였다.매수 매도 타이밍이 정말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사실 언제 무엇을 사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주식을 하는 사람도 동생에게도 설명하기 무척 어려운 것이라고 들었는데 공부를 해서 자기 자신이 그 지점을 선택해서 사고 팔게 되려면 무엇보다도 감을 알게 되는 것이 중요하다 싶었고 그 감을 알기 위한,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이 책으로 조금씩 알아갈 수 있는 것 같았다.​또한 현재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는 투자자에 대한 조언도 참고하기 좋은 부분이었다.마냥 덮어놓고 기다린다고 오르는게 아니라 하니 오직 사실만 보라는 그 조언을 무시하지 말아야겠구나 싶었다.​농부가 매일 일기예보를 보면서 농사짓지 않듯이, 투자자도 매일 주식장만 보고 일희일비하지 말고 농부가 피땀흘려 심은 씨앗을 믿듯이, 투자자도 기업이라는 씨앗의 가치에 집중해야한다고 설명하고 있었다.증시 확인만 하지 말고 기업에 대한 정보와 뉴스 및 분기보고서에 집중하라고 설명하고 있었다.이 산업이 10년 후에 어떻게 바뀔지를 다루는 묵직한 트렌드 리포트를 믿으라 하였다. 워런 버핏의 말처럼 10년을 보유할 생각이 없다면 단 10분도 갖고 있지 말라.기업을 보는 자의 태도는 위와 같다고 하였다.튼튼한 씨앗을 오랫동안, 깊이, 정성껏 가꾸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하였다.그러기 위해서는 튼튼한 씨앗을 고르기 위한 노력을 해야한다는 것.내가 해야할 일이 바로 이것부터구나 싶었다.​단순 전망서가 아닌 투자 수익을 위한 실전 공략집. 올해 2026년 1월에 나온 따끈따끈한 신간 서적이라 더욱 현 정세에 민감하게 반영한 내용들로 채워져 있었던 책코스피 5000 투자의 대전환 이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96/cover150/89603092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59684</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림에 진심 수채색연필 드로잉 - [그림에 진심 수채색연필 드로잉 - 상상력 톡톡! 쉽고 재미있는 수채색연필의 세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160933</link><pubDate>Thu, 19 Mar 2026 23: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1609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5253&TPaperId=171609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3/49/coveroff/k7621352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5253&TPaperId=171609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림에 진심 수채색연필 드로잉 - 상상력 톡톡! 쉽고 재미있는 수채색연필의 세계</a><br/>이일선.조혜림 지음 / 그림책방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어렸을때부터 그림그리기를 좋아했는데 어른이 되면 취미생활으로라도 꼭 그려봐야지 했는데 막상 손에서 내려놓은 붓과 펜이 쉬~ 다시 잡아지지 않았다. 아이 어릴때 그림 조금 그려준 정도. 그랬는데 이 책 속의 그림처럼 아기자기하고 예쁜 그림이나 고운 빛깔의 그림을 보면 기분이 너무 좋아지면서 아, 이런 그림처럼 그리고 싶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대단히 어려워보이는 화가의 접근하기 어려운 작품이 아닌, 한눈에도 너무 예쁘다 싶으면서도 감각적인 느낌이 들면서 실용적으로 보이는, 예쁘게 보관하기 좋은, 일상을 소소히 꾸며나갈 수 있는 이런 그림 그리는 방법을 알고 싶었다.물감이나 다른 펜 등으로 그리기보다 훨씬 더 가깝게 느껴지고 좀더 편하게 다가가기 좋은 수채색연필 드로잉으로 그리기이 책 속의 그림들이 너무 예뻐서 따라해보고 나면 기분이 정말 좋겠다 싶었다. ​tv에서도 연예인들도 취미생활로 자기만의 그림을 그려 집을 장식하기도 하고 그러던데 엄청 큰 작품이 아니라 작은 크기로 그림을 그리더라도 나만의 공간을 꾸미거나 편지나 액자 등에 넣을 수 있는 그런 그림을 그리기 좋은 책이 바로 이 책이 아니었나 싶다.뭔가를 배우고 따라해보고 싶지만 아직은 어디 가서 배우고 그러는게 부담스러운데 집에서 혼자 책을 보고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이런 책이 나와서 정말 반가운 기분이 든다.어릴 때 집에 있던 색연필 중에 신기하게 붓이 같이 그려진 제품이 있었는데 이 책에 나오는 수채색연필처럼 붓이 그려진 제품들은 색을 칠한 후 붓에 물을 뭍혀 그리면 물감의 질감으로 나타나는 그런 제품이었다. 물감이 아니라 색연필로 물감 느낌을 낸다는게 무척 신기했지만 막상 제대로 작품 하나를 완성해본 적은 없었는데 그 때의 그 호기심을 채워줄 수 있는 작품을 이 책으로 완성해볼 수 있으리라 기대가 되었다.​종이도 일반 스케치북 종이가 아닌 수채화 전용지를 추천해주었다.표면 질감에 따라 세목, 중목, 황목으로 나뉜다 하고 그 밖에 머메이드지, 와트만지, 켄트지(흔히 그림을 그리던 종이가 이 종이였지만 물을 사용하는 기법에서는 종이가 울거나 보풀이 생길 수 있다 하니 주의해야하는 종이라 하였다.) 등의 다양한 종이를 소개하고 질감 및 특징에 대해서도 소개를 해주고 있었다. ​색연필로 그림 그리는 기법을 배우기 전, 수채 색연필의 경우 색연필 세트, 컬러 차트를 만들라는 것이 처음 알게 된 정보였다.단순히 그 색상 뿐 아니라 물을 뭍혀 번지는 효과를 보고 취향에 맞는 색감을 골라보는 것인데 한 제품의 24색이나 36색 세트를 구입하고 추가로 원하는 색을 구입해도 되고, 모든 색을 세트가 아닌 낱개로 구매하는 것도 괜찮다 하였다.아버지 컬러링 연습하시라고 집에 있던 수채색연필까지 모두 갖다 드렸는데 이 책을 그리기 위해서 수채색연필은 집에 다시 갖고 와야겠다 싶었다. (왠지 무척 설레게 되는 기분이다. 어릴 때 좋아하는 선물 앞에서 두근거리는 기분이랄까 )​드로잉의 시작으로 재료 익히기와 기초 기법을 소개해주고 그 다음 심플한 형상을 그리는 방법을 소개해주는데, 정말 간단한 도형 그리기였는데도 색감을 다양하게 변화를 주고 조금씩 모양 변형을 주는 것만으로도 정말 예쁜 작품이 완성되는게 신기하였다.​자연의 감성을 그리는 따뜻한 풍경 이야기에서는 예쁜 식물과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평소 아이가 좋아하는 부엉이를 이렇게도 그려줄 수 있겠구나, 귀여운 부엉이를 그려서 책갈피로 만들어줘도 좋겠구나 싶었다.​나의 공간을 이루는 예쁜 소품과 친구들에서는 커피잔, 롤리팝 사탕, 토끼 인형, 화장품 파우치 등을 정말 예쁜 디자인으로 만나볼 수 있었다.상상력이 중요하다하지만 정말 이렇게 예쁘게 그려내는 것도 작가의 재능이구나 싶었고 그 재능을 따라그려보면서 그림그리는 기법을 배워보는 시간이 무척 즐겁게 느껴졌다.​5단원은 향기 가득한 예쁜 꽃으로 이뤄진 단원이었고 튤립, 해바라기, 수국, 양귀비 등 어여쁜 꽃들을 두루 만나볼 수 있었다말 그대로 눈도 정화가 되고 마음도 안정이 되는 그런 기분 좋은 작품들을 두루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자~ 따라해볼 수 있게 단계별로 차근차근 설명이 나와 친절한 설명에 감사한 마음이 드는 그런 드로잉 기법 책이었다.  ​이 책 덕분에 그동안 묵혀뒀던 수채색연필을 제대로 활용해볼 수 있을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3/49/cover150/k7621352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834963</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