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눈처럼 하얀 세상 (러브캣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15 Oct 2026 12:08:45 +0900</lastBuildDate><image><title>러브캣</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3871566_639252877580875147.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러브캣</description></image><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적은 자본으로 가장 빠르게 은퇴하는 법  - [적은 자본으로 가장 빠르게 은퇴하는 법 - 성장형 ETF와 커버드콜로 완성하는 실전 파이어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62015</link><pubDate>Fri, 09 Oct 2026 00: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620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1671&TPaperId=175620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6/64/coveroff/k4821316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1671&TPaperId=175620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적은 자본으로 가장 빠르게 은퇴하는 법 - 성장형 ETF와 커버드콜로 완성하는 실전 파이어 전략</a><br/>수비 부부(남성욱·조지은) 지음 / 퍼텐셜하우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ETF에 투자를 해야겠다 마음을 먹으면서도 오래 돈을 묻어둬야한다는 안정적인 지수형 ETF만 생각해왔는데 사실 그것만으로는 당장의 수익을 얻기가 어렵기에 어떻게 투자를 해야할지 고민이 되었던 것이 사실이었다. 아직 많이 초보기도 하고 해서 커버드콜이나 레버리지 상품 등은 피해야한다고만 생각했는데 성장형 ETF와 커버드콜을 적절히 안배해서 빠르게 은퇴하는 법을 소개하는 수비부부의 책을 읽어보니 내가 필요했던 정보들이 이 책 속에 있었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커버드콜도 무조건 무서워할게 아니라 내게 맞는 상품을 제대로 찾을 수 있는 것이 필요했던 것이다.공무원 커플이었던 부부가 이대로는 안정적인 노후를 맞이할 수 없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무엇보다 아내가 아파 갑작스럽게 퇴사를 하게 되고 외벌이를 하게 되면서 재테크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던 것 같다. 요즘에는 돈이 돈을 번다는 일이 진짜 가능하구나 하는 것을 다른 사람들의 사례를 보면서 깨닫게 되었는데 예전에는 무조건 내가 직접 일을 해야만 돈을 번다 생각했기에 이렇게 돈을 벌어 일찍 파이어족이 된다는 것을 정말 나는 나와는 무관한 일이라고만 생각했던 것이다.사실 이른 파이어족이 아니더라도 돈이 돈을 버는 안정적인 노후는 나도 마련해야할 상황이긴 하였다.성장할 자산은 오래 키우고 쓸 돈은 커버드콜로 만드는 방법을 그래서 이 책을 통해 배워야만 했다.​수비부부는 QQQ, S&amp;P500, SCHD 등의 안정적인 자산으로 코어를 선택하는게 필수적이라 하였다. 나는 너무 코어 자산만 생각했던 것이었다.코어자산과 위성자산을 철저히 분리시켜 높은 분배금을 추구하면서 코어자산을 매도하지 않아도 되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야한다 하였다. 내가 사모으려 하는 것은 QQQ와 S&amp;P500이었는데 저자 부부가 S&amp;P500대신 슈드를 선택한 이유가 소개되어 있었다.QQQ와 S&amp;P500은 겹치는게 많고 수익률도 S&amp;P500은 아쉬운 부분이 있다 하였다. 슈드는 QQQ와 겹치는 부분이 많지않은 점도 부부가 선택한 이유 중 하나였다. 또 슈드의 경우 QQQ를 끝까지 지켜줄 또 하나의 기둥이라 선택한 것이라 하였다. 시장이 하락할때도 상대적으로 뛰어난 방어력을 보이기에 함께 가져가기 좋은 자산이라는 것이었다. (배당성장주가 하락장에 강한 이유는 위기에도 수익을 내는 기업들이라는 점, 부채가 적고 현금흐름이 탄탄하다는 점, 배당 수익률이 하방을 지지한다는 점 등을 꼽았다.)슈드는 염두에 두지 않고 있었는데 저자분의 이런 설명들을 통해 나 또한 슈드에도 관심이 생겼다. 역시 인터넷 등의 자료만 접하기 보다 잘 정리된 책을 통해 제대로 된 정보를 접하는 것이 꼭 필요한 것이구나 싶었다.​원금이 녹을 위험이 적은 커버드콜을 고르는 방법에 대해서도 소개되어 있어 정말 좋았는데 커버드콜을 투자할때는 roc 비율과 nav 흐름을 함께 보는게 중요하다 하였다. 최근에는 운용 전략도 크게 발전하여 원금 훼손 가능성을 보다 낮추고 성장성과 현금흐름의 균형을 추구하는 커버드콜 etf들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하였다.​재테크 초보임에도 내 눈에도 많이 보이던(많이들 투자한다하던) JEPQ의 경우 2세대 커버드콜의 일종이라 하였다. 그 외에도 여러 대표 상품들이 소개되어 있었다. 특징이 상승 버퍼를 확보하고 일부 상승에 참여, 토털리턴도 개선되었다 하였다. 장기보유해도 기초자산의 성장에 어느 정도 참여할 수 있어 원금 훼손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싶어서 저자 부부도 2세대 커버드콜은 오래 들고 갈 수 있는 커버드콜이라는 판단하에 은퇴자산의 33%를 2세대 커버드콜에 배치하였다 한다.​3세대 커버드콜은 높은 현금흐름, 다양한 상승 참여 전략이 있으나 변동성 편차가 매우 큰 상품이라 하였다. 연 20%에서 연 100%까지도 분배율을 지급하는 상품이 나왔다 하지만 원금 훼손 위험도 함께 커진 상품이라는 점을 기억해야한다 하였다.​저자분이 실제로 투자하는 커버드콜 상품들도 소개되어 있어 참고하기 좋았고 커버드콜 상품을 선택할때 생각해야할 부분들과 함께 리스크 관리법도 정리되어 있어 좋았다.​노후에 자산관리를 위해 신경써야할 부분이 단순히 배당금 뿐 아니라 세금 역시 신경을 써야할 부분임을 알고 있었는데 가장 신경써야할 2장의 청구서가 금융소득종합과세와 건강보험료라 하였다. 배당소득이 일정 기준을 넘으면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부분이라 이 부분을 꼭 챙겨야한다 하였다. 금융소득이 늘어날때의 해법으로 ISA를 통한 절세효과를 제시해주고 있었다. ISA 만기 이후의 운용전략에 대한 소개도 표로 잘 정리되어 있어서 한눈에 잘 들어왔다. 건강보험료 관리법에 대해서도 다른 책에서 얻을 수 없었던 보다 구체적인 설명 등이 소개되어 있는 점이 좋았다.​한번 읽을때도 아, 내게 꼭 필요했던 정보들이라 정말 술술 잘 읽혀서 신기했는데, 따라하기 위해 두번은 읽어봐야겠다 싶은 책이었다. 어쩌면 그 이상을 회독할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그만큼 내게 딱 맞춤형으로 도움이 될 책이라 지금 읽길 너무 잘했다 싶은 책이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6/64/cover150/k4821316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66403</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혈당의 배신 - [혈당의 배신 -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61890</link><pubDate>Thu, 08 Oct 2026 23: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618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883&TPaperId=175618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8/52/coveroff/k9921318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883&TPaperId=175618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혈당의 배신 -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a><br/>박지인(어떤약사)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요즘 혈당을 관리하며 하는 혈당 다이어트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책은 11.6만 구독자가 열광한 어떤 약사 박지인님의 혈당 다이어트에 관한 책이다.나도 요즘 그냥 다이어트가 아닌 혈당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아서 탄수화물을 되도록 적게 먹으려 한다거나, 탄수화물부터 먹지 않고 삶은계란이나 채소, 나물반찬부터 먹으려 하는 등 되도록 혈당 다이어트의 기본부터 실천하려 하는 중인데 의도적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다시 예전처럼 밥부터 먹게 되곤 하였다. 의식적으로 자꾸 노력해야하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되었고, 어떤약사님의 혈당다이어트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 싶은 궁금증에 읽기 시작한 책이었다.​이 책의 저자 분이신 어떤약사님은 본인의 다이어트 경험과 당뇨전단계 판정 이후 혈당 관리를 한 노하우를 담아 이 책을 내게 되었다 하였다.약대 입시를 준비하면서 수많은 다이어트와 요요를 경험하고 한달만에 13킬로를 감량한 적도 있다 하였다. 그 대가로 불면과 손떨림 심한 두근거림을 겪으면서 건강하지 않은 다이어트임을 알았다 하였다.대학병원 약사로 받았던 신규 직원 건강검진에서 당뇨전단계 판정을 받았는데, 평소 단것을 즐기지 않고 체중도 많이 나가지 않아 당뇨 전단계가 올 것을 생각지 못했다 하였다.연속혈당측정기를 부착하고 밥, 과일, 외식, 식사순서, 공복, 운동, 수면, 카페인, 영양제에 따라 혈당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직접 먹고 움직이며 기록한 결과와 지금도 꾸준히 실험하고 있는 것들을 이 책에 담아냈다 하였다. 본인의 혈당관리 8년차이자, 현직약사로써의 지식, 실제 혈당 실험 등을 한권의 책에 담아냈다하였다. ​우리가 당뇨라고 하면 단 음식을 엄청 좋아하거나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에게만 생기는 질환이라 착각할 수 있는데 단 것을 따로 좋아하지 않아도 저자분처럼 고기보다 밥과 나물을 좋아해도 당뇨 전단계가 올 수 있음을 알 수 있는 내용이었다. 그래서 혈당의 배신이라는 제목이 붙었나보다. 남들이 건강한 식습관이라고들 생각했던 나물과 밥, 한식 위주의 식습관으로 당뇨가 올 수 있다니 충격적인 부분이 아닐 수 없었다. 그럼 어떻게 해야 건강한 혈당관리를 할 수 있는 걸까? 그 내용을 차근차근 배워보고, 저자 분의 4주 실천법으로 혈당 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안내되어 있었다.​이 책에 그동안 내가 혈당 다이어트에 대해 얻은 정보들이 집약적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아예 혈당 다이어트에 대해 문외한이었던 분들도 이책 한권으로 다른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많이 찾아봤을 정보들을 한 군데서 다 얻을 수 있게 되어 있는 점이 좋았다.탄수화물을 먹기 전에 채소와 단백질을 먹어야한다는 것은 하도 많이 강조되는 내용이다 보니 잘 알고 있었지만 막상 차려진 밥상 앞에서 그렇게 따져가며 먹기가 쉽지는 않긴 했다. 게다가 단백질 등을 먹고 10분 후에 밥을 먹어라 라는 것은 시간을 지키기도 어려운 일이었는데 이 책에서는 첫술을 바로 밥으로만 뜨지 말아라, 그 전에 채소 반찬이나 단백질을 먹고 밥을 그 후에 먹는 것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 라는 내용이 있어서 안심이 되었다.​또 요즘 천연 위고비라고 불리는 아침 식사로 좋은 삶은 계란 2알과 올리브유, 후추 조합도 알고는 있었는데 저자분도 바로 그렇게 아침을 시작한다 하였다. 자꾸 다른 걸 먹게 되는데 나도 아침식사는 계란으로 고정해야겠다 싶었다.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위보기와 마운자로 효과 비교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 있었고 비만치료제 사용을 고려할때 먼저 확인해야할 부분들도 따로 박스로 정리해두어 참고하기 좋게 되어 있었다.​혈당 다이어트에서 수면시간도 정말 중요하다고 되어 있었는데 하루 7시간의 수면시간을 가져야한다는 것과 수면을 위해 카페인 섭취도 시간을 잘 안배해야함이 나와 있었다. 살빼는데만 급급해서 혈당까지 고려를 못하고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많이 먹은 날은 다음날 식사를 거르기도 하는 등 혈당이 널뛰는 다이어트를 해왔는데 끼니도 하루 2끼 이상은 챙겨가면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또 영양제에 대해서도 변비 해결을 위한 차전자피를 가장 먼저 권한다했는데 다이어트의 적 중 하나인 변비를 해결하기 좋은 제품이라 하니 요건 나도 먹어봐야겠구나 싶었다. 유산균만으로는 해결이 잘 안되곤 했는데 차전자피 소개도 괜찮았고 그 외 여러 영양제들이 소개되어 있고 영양제를 시작하기 전 기록표를 통해 무조건 시작하는 영양제가 아닌 내 몸에 필요한 영양제를 찾는 과정을 진행해볼 수 있게 되어 있는 점도 좋았다. 영양제보다 우선되어야할 것이 식사순서, 탄수화물의 양, 야간 공복, 식후 움직임, 근력 운동과 수면이 바로 혈당관리의 중심이라 하였다.꼭 필요한 부분들을 알기 쉽게 정리해주어 가독성이 좋으면서 따라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8/52/cover150/k9921318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85217</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아쌤의 토익 비밀과외 2026 개정판 - [서아쌤의 토익 비밀과외 (2026 개정) - 토익 베스트셀러 1위 저자, 서아쌤의 토익 700-900+ 완성 기본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60290</link><pubDate>Thu, 08 Oct 2026 09: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602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1988&TPaperId=175602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5/43/coveroff/k54213198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1988&TPaperId=175602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아쌤의 토익 비밀과외 (2026 개정) - 토익 베스트셀러 1위 저자, 서아쌤의 토익 700-900+ 완성 기본서</a><br/>최서아.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2026 최신 기출 경향을 완벽 반영한 서아쌤의 토익 비밀과외 편입니다. 서아쌤 토익 시리즈는 토익 비밀과외 start 다음에 2026 개정된 이 책 토익 비밀과외고요.서아쌤의 토익비밀과외 기출 voca까지 총 3권 시리즈로 되어 있습니다.​이 책은 토익 RC, 토익 LC, 실전 모의고사를 한권에 담은 책으로 3주 완성 커리큘럼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RC와 LC를 나누어 공부하는 플랜이 있고 하루에 LC와 RC를 합쳐서 공부하는 플랜이 있는데 저자 추천 플랜은 LC와 RC를 합쳐서 공부하는 플랜이었습니다.​26만 토익 유튜버 서아쌤 저자 직강을 유료 인강으로 들을 수 있고요. 2026년 9월 기준 자료입니다.또 강의 패키지 구매시 서아쌤 카톡 스터디 서비스도 제공이 된다하니 토익 독학이나 홈스쿨을 준비하는 분들께도 좋은 정보가 될 것 같네요.​토익 700~900+이상의 고득점을 완성하기 위한 기본서로 공부하기 좋은 책인데요.저자 분이 매달 시험에 직접 응시하여 최신 출제 경향을 분석하고 있기에 최신 트렌드에 가장 잘 맞는 학습이 가능한 책이어서 더욱 좋습니다.이번 서아쌤의 토익 비밀과외 2026 개정판에서는 실전 문제 풀이파트의 일부문제를 최신 기출 변형 문제로 교체해 실제시험과 가장 가까운 문제로 실전 대비를 할 수 있게 업데이트 되었다 합니다.​토익 만점 강사 서아쌤의 설명을 직접 토익 인강으로 들을 수 있어 좋은데요. 책 안 QR코드를 찍으면 바로 토익 강의가 재생이 되어 편리하게 볼 수 있고요. 말자막으로 유튜브 보듯이 편하게 보는 토익강의를 이론 강의 편을 들을 수 있고 강의 패키지 구매시 서아쌤의 토익 비밀노트 부교재를 받으실 수 있고 위에 말씀드린 실시간 카톡 서비스도 이때 함께 제공이 된다 합니다.​서아쌤 토익 비밀과외로 공부하는 분들이 많으신 것을 실감한 것이 실제 책과 강의 검색을 위해 제 블로그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는 것을 보고 알았습니다. 보는 눈은 다 똑같구나 하는 것을 실감하게 되더라고요.최신 기출 분석을 바탕으로 가장 자주 출제 되는 유형을 수록한 최빈출 기출 포인트로 기출 변형 예문마다 정답은 물론 정답과 헷갈릴 수 있는 오답도 같이 제시 되어 실전에서 헷갈리지 않게 도움을 주고 있고요.서아쌤의 비밀 팁은 그야말로 이 부분을 꼭 공부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도록 눈에 띄게 표시되어 있었는데요.빈출 표현 모음과 고난도 학습 포인트, 실전 적용 가능한 문제 풀이전략, 학습법까지 자세히 안내된 코너라 집중해서 봐야할 부분이었습니다.토익 비밀과외라더니 과외를 받는 기분으로 독학을 할 수 있게 되어있는 토익문제집이었네요.이론 아래 부분에 바로 문제를 풀어볼 프랙티스가 제공되어있고요.각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음원 QR과 강의 QR을 통해 유료인강을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개념 강의가 끝나면 바로 최신 기출문제를 변형한 실전 문제들을 체크업 테스트를 통해 풀어보면서 제대로 학습이 되었는지를 바로 점검가능한 부분이었고요.​토익 모의고사를 실전 모의고사 3회분을 풀어볼 수 있게 제공이 되어 있고 QR코드를 스캔하여 모의고사 음원을 듣거나 모바일해설과 해설강의(유료)까지 모두 볼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토익 700~900이상의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이 공부하기 좋은 토익문제집서아쌤의 토익 비밀과외는 이론과 문제, 저자 유료 직강까지 함께 채울 수 있어 더욱 좋은 토익 고득점 교재였습니다.​​#토익비밀과외 #서아쌤의토익비밀과외 #토익2026개정 #서아쌤 #토익유튜버 #토익 #토익시험 #토익모의고사 #토익기출문제 #토익기출트렌드 #토익고득점 #토익교재추천 #토익문제집추천 #서아쌤토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5/43/cover150/k54213198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454374</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바이브코딩 주식 자동매매 위드 파이썬 - [바이브 코딩 주식 자동매매 with 파이썬 - 오류 없이 돌아가는 AI 투자 자동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59994</link><pubDate>Thu, 08 Oct 2026 00: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599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1477&TPaperId=175599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8/34/coveroff/k4821314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1477&TPaperId=175599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이브 코딩 주식 자동매매 with 파이썬 - 오류 없이 돌아가는 AI 투자 자동화</a><br/>천인국.천명준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요즘 정말 많은 사람들의 일상 속 깊숙이 AI가 들어와있구나 싶다. 나만 빼고.주식 역시 마찬가지였다. 많은 이들이 주식과 코딩, AI와 친숙해지고 앞으로 더 나아갈때 나만 그 자리에 서서 뒤쳐지는 느낌이었다.AI가 처음에는 그냥 대화하는 정도이고, 저렇게까지 AI와 대화하다 내 정보를 다 뺏기거나 위험에 노출되진 않을까? 불안한 마음이어서 더 기피했는데 실제 직장에서는 AI 도움 없이 일을 진행하기 힘들 정도로 깊이 들어와있다하니, 일을 하려면 더더욱 AI를 가까이해야하는 시대가 되었구나 싶었다.​요즘 주식에 관심을 갖기 시작해서 주식 카페에도 가입하고 여기저기 정보를 얻다보니 AI에게 물어보고 주식을 하고 있다라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심심찮게 들을 수 있었다. 사실 주식 말고 자신의 건강이나 다이어트 등에 대해서도 AI 조언을 듣는 경우도 많이 보았고 말이다.암튼 다시 주식 이야기로 돌아와서 예전에는 AI에게 조언을 구하는 정도였다면 요즘에는 AI에이전트를 통해 스스로 데이터를 가져오고 분석하여 결과를 내놓는 시대가 되었다 한다. 이 책에서는 주식과 관련하여 AI의 도움을 얻는 과정을 AI에 주식 관련 도구를 연결하여 실시간 주가 데이터를 가져오는 예제, 기술적 분석을 수행하는 예제, 매수 매도 신호를 판단하는 예제, 과거 데이터를 이용해 전략을 검증하는 예제, 여러 에이전트가 협력하는 시스템을 작성해본다 하였다. 너무 편리한 방법을 배우게 되는 것인데 다만 중요한 것은 AI에게 인생 전체를 맡겨서는 안된다 하였다. 조수로 활용할뿐 최종 투자 결정은 반드시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는게 가장 핵심이었다.​이 책을 읽을 생각을 하게 된 계기가 오류없이 돌아가는 AI 투자 자동화라는 부제에 혹해서였다.올해 처음 간신히 ETF를 알아보고 시작하게 되면서 환전, 매수 타이밍 등을 잡는 것도 정신이 없었는데 증권사 적립식 자동매수 기능을 활용하니 알아서 일정 기간동안 스스로 사모으기를 하고 있어서 이거 정말 편리한데? 싶었다.이런 자동화 시스템을 좀더 똑똑하게 활용하고 싶었는데 이 책에서 그런 방법을 찾아볼 수 있겠다 싶어 궁금해진 것이었다.​AI에이전트를 만드는 방법으로 바이브 코딩을 활용하는 방법이 소개되었는데 바이브 코딩은 문법을 하나하나 외우는 것보다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 AI와 대화하면서 프로그램을 완성하는 개발방식이라 하였다.AI가 만들어준 코드가 오류가 있을수도 있기에 반드시 직접 실행해보고 결과를 확인하며 수정해야한다 하였다. AI 에이전트를 만들기 위한 두가지 프로그램으로 파이썬과 VS CODE가 필요하다 하였다.파이썬 프로그램을 아예 모르는데 어떡하지? 싶었는데 프로그램 설치과정부터 소개되어 있어서 초보자도 따라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다.​컴퓨터 공학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요즘은 인문계에서도 코딩을 공부해서 취업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코딩개발까지는 아니더라도 요즘 잘 나와있는 바이브 코딩 등을 활용하여 일상생활에서 혹은 이렇게 주식 등에서 내게 꼭 필요한 것들을 스스로 만들어 활용하며 생활할 수 있으면 정말 좋겠구나 싶었다. ​사람들이 주식을 할때 백테스팅을 해봤다 등의 이야기를 접하면서 안 그래도 저건 어디서 어떻게 하는 것일까도 궁금했던 주식초보였는데 그런 것들도 이 책을 통해서라면 관련 데이터들을 모아서 내게 필요한 자료들을 쏙쏙 뽑아 백테스팅을 해보는 자료를 만들 수 있었다. 11장에 나오는 백테스팅 에이전트 구현하기 편이었는데 백테스의 핵심은 매수 매도 조건이고, 매매 시뮬레이션이 끝나면 거래 내역을 집계해서 최종 성과 지표를 계산한다 하였다. 승률, 수익률, 거래 횟수 자동 계산을 할 수 있게 되어 이 전략이 좋은가를 판단하는 근거를 마련하게 된다 하였다.​내가 모르는 두가지 주식과 코딩을 합쳐 놓으니 참 어렵게 느껴졌지만 모르고 투자하기보다, 과거 자료를 잘 모아 비교 분석해보고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데는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이 없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내가 매일 주식창을 들여다볼 시간이 없는데 내가 만든 AI에이전트는 쉬지않고 시장을 모니터링하게 할 수 있고 실전 검증을 위한 백테스팅 및 리스크 관리까지 하게 할 수 있으니 보다 안전하게 주식투자를 하고 싶다면 이 책을 공부해서 내게 필요한 AI에이전트를 직접 완성하는 수고로움쯤은 감수해야하는게 아닐까 싶었다.​안전하고 성공적인 주식투자를 위해 필수가 될 책이구나 싶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8/34/cover150/k4821314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183423</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관절팔팔 - [관절 팔팔 - 정형외과에서 가장 많이 하는 진짜 질문 TOP 88]</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59912</link><pubDate>Wed, 07 Oct 2026 23: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599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1182&TPaperId=175599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9/13/coveroff/k9021311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1182&TPaperId=175599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관절 팔팔 - 정형외과에서 가장 많이 하는 진짜 질문 TOP 88</a><br/>주용태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br>13년차 정형외과 전문의 주용태 선생님의 정형외과에서 가장 많이 하는 진짜 질문 TOP 88 관절 팔팔 입니다.관절 건강에 대한 책이라 관절염과 무릎, 허리 통증이 있으신 부모님께 더 도움이 될 책이라 생각했는데 제게도 도움이 되는 그런 건강 상식을 얻기 좋은 책이었네요.​이 책은 30대부터 70대까지 세대를 막론하고 내 몸이 갑자기 왜 이럴까 하며 혼란스러운 모든 이들을 위해 시작된 책이라 하였습니다.어머니께서 여기저기 관절염이 생기셔서 힘들어하셨는데 언젠가 가운데 손가락이 갑자기 탁~ 하고 걸린것 같다가 펴지는 증상이 있다하니 방아쇠 수지라고 들으셨다 하더라고요. 그런 증상이 있다는 것도 최근에 알았는데 얼마전 저도 갑자기 그런 증상이 생겨서 이게 뭐지? 엄마 연세가 되었을때 생기는게 아닌가? 지금 무얼 어떻게 해야하지? 하는 불안감이 생겼어요.​방아쇠 수지, 오십견 등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증상에 대해 찾아보기 좋은 질문과 답변이 담겨 있었는데요.손가락 전체가 아침마다 굳어 잘 펴지지 않는 것은 조조강직이라 하고, 이것은 관절염의 초기 증상이라 합니다.손가락 하나만 안 펴지는 경우는 이와 다른 경우인데 굽힐때는 괜찮은데 펴려고 하면 어딘가 걸린듯이 펴지지 않도 다른 손으로 억지로 펴면 딸깍 소리와 함께 갑자기 펴지는데 마치 방아쇠를당길때와 같다 해서 방아쇠 수지라고 한다 하네요. 손을 세게 쥐었다 폈다 반복하는 직업군에서 힘줄 주변에 염증이 생기면서 발생하고 증상이 오래 되면 다른 손가락으로도 번질 수 있다 합니다.치료법도 관절염과 방아쇠 수지가 다르고요.방아쇠수지는 두꺼워진 염증 조직때문에 힘줄이 부드럽게 통과하지 못해 생기는 것으로 두꺼워진 부위에 소염 주사 치료를 하면 가장 빠른 치료를 볼 수 있다 했어요. 손가락 스트레칭, 생활습관교정, 약물치료를 병행하고 보존적 치료로 증상이 개선되면 수술없이 경과를 보고 증상이 재발하거나 증상 호전이 없는 경우 수술을 고려할 수도 있다 하였네요. 별일 아니겠지 하고 넘기고 있었는데 하루만 이러고 마는게 아니라 아침마다 같은 증상이 반복되고 있어 걱정이었는데 정형외과에 가봐야하는 증상이었네요.​환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정형외과 관절 통증 관련 질문과 전문의의 답변이 수록되어 있는 책이었는데요. 참고해서 보기 좋은 신경 등의 그림, 표는 물론이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운동도 그림과 함께 수록이 되어 있어 참고하기 더욱 좋은 책이었습니다.예를 들어 이상근 스트레칭 운동법의 경우 그림뿐 아니라 운동법 영상도 QR로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고 팁까지 수록되어 있어 책이지만 동영상의 도움까지 받을 수 있어 더욱 유용한 부분이었네요.​요즘 건강을 위해 많이들 하는 달리기가 무릎 건강에 안 좋다라는 의견들도 있었는데요. 그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잘만 달리면 무릎은 더 건강해진다 하면서 어떻게 하면 무릎을 해치지 않고 달리기를 할 수 있는지도 담겨 있어 좋았네요.​관절 건강을 위해 젊은 분들부터 연세 있으신 분들까지 함께 읽고 참고하기 좋은 책.병원에 가기 전에 미리 읽어보고 도움 받을 수도 있어 좋은 책 정형외과 전문의가 직접 쓴 관절팔팔 이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9/13/cover150/k9021311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491323</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 마음에 꽃이 피었습니다 꽃편 - [내 마음에 꽃이 피었습니다 : 꽃편 - 시니어를 위한 컬러링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51470</link><pubDate>Fri, 02 Oct 2026 22: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514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1773&TPaperId=175514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49/coveroff/k60213177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1773&TPaperId=175514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마음에 꽃이 피었습니다 : 꽃편 - 시니어를 위한 컬러링북</a><br/>건강 100세 연구원 지음 / 비타민북 / 2026년 09월<br/></td></tr></table><br/>손을 움직이면 뇌가 깨어난다.손을 자극하고 많이 활용하면 장수한다는 이야기도 예전에 어디선가 접한 적이 있었는데 그보다 더 와닿는 말이 바로 뇌가 깨어난다라는 말이 아닐까 싶네요.이 책에도 언급이 되어 있는데요. 컬러링북을 단순히 색칠하는데 그치지 않고 이렇게 손근육을 쓰면서 눈으로 좋은 것을 보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물론이고, 손가락 근육 자극이 두뇌에도 좋은 영향까지 미친다고 하니, 치매 예방을 위해서라도 손근육은 꾸준히 쓰는게 좋겠다 싶었네요.​ 가장 손쉽게 손가락 근육까지 자주 자극하는 것은 이 책과 같은 시니어 컬러링북 색칠을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연필을 쥐고 색칠을 꼼꼼히 하는 활동이 은근히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아버지께 작년 겨울에 시니어 컬러링북을 처음 선물해드렸는데 이후로 무척 마음에 들어하셔서 꾸준히 몇권을 더 선물해드렸거든요.그랬더니 연세드시면서 손가락 힘이 약해져서 글씨도 삐뚤빼뚤 예쁘게 써지지 않으셨던 것이 컬러링북 몇권을 꾸준히 완성하고 나니, 글씨도 단정하게 잘 써지고 확실히 손근육 힘이 살아났다고 정말 좋아하셨어요.​부모님께 영양제나 고급 선물 못지않게 이런 작은 기쁨이 될 선물도 꽤 괜찮은 거구나 싶었답니다.이번 책은 너무 예쁜 꽃들이 가득한 시니어 컬러링북이라 좋았는데요.누드 사철 제본이라 180도 완전히 펼쳐져서, 색칠할때 저절로 닫히거나 하지 않아 좋고요.​기억력 높이는 두뇌운동 퀴즈도 4종류나 들어있고 바로 옆에 예시가 마련되어 있어 보고 따라 색칠하기 좋은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어 시니어를 위한 컬러링북으로 적합한 책이었답니다. 꽃편에 수록된 꽃들은 작약꽃, 프리지어꽃, 카네이션꽃, 칼라꽃, 석류꽃, 수국꽃, 목련꽃, 장미꽃, 치커리꽃,해바라기꽃, 튤립꽃, 제비꽃, 달리아꽃, 포도히아신스꽃, 황화코스모스꽃, 붓꽃, 아가판서스꽃, 히비스커스꽃, 페튜니아꽃, 국화꽃, 나팔꽃, 메리골드꽃, 아네모네꽃, 과꽃이었고요.​평소에 많이 본 꽃들도 있었고 처음 보는 생소한 이름의 꽃들도 있었고요.정말 예쁜 꽃들이 색감까지 너무 예쁜 꽃들로 구성이 되어 그려져 있어서 예쁜 세밀화 꽃들을 따라 색칠하면서 기분까지 힐링되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어 좋은 책이었습니다. 컬러링 완성하고 나면 보람도 있고 완성했다는 만족감이 커서 그런지 아빠가 작품마다 완성날짜를 사인해놓으시기도 하더라고요.이번 책은 한창 텃밭 농사일로 바쁘신 시간에 선물해드려서 색칠하시는 모습을 담지는 못했지만 이제 날이 쌀쌀해지고 있어서 하루 몇시간씩 컬러링에 올인하실 날이 멀지않은 것 같아요. 작년 겨울에 매일 그렇게 컬러링하시고, 운동 하시고 했던 그 시간들이 정말 보람있고 행복한 시간이라고 하셨거든요. 올 겨울에도 그런 행복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고 싶네요.이 책이 그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부모님께 선물해드리기 좋고, 직접 내가 색칠하면서 보람있는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을 책시니어를 위한 컬러링북이지만 꽃들이 너무 예뻐서 직접 색칠하고 싶었던 책내 마음에 꽃이 피었습니다. 꽃 편이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49/cover150/k60213177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34964</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 마음에 꽃이 피었습니다 사계절 꽃편 - [내 마음에 꽃이 피었습니다 : 사계절 꽃편 - 시니어를 위한 컬러링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51431</link><pubDate>Fri, 02 Oct 2026 22: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514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1773&TPaperId=175514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47/coveroff/k65213177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1773&TPaperId=175514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마음에 꽃이 피었습니다 : 사계절 꽃편 - 시니어를 위한 컬러링북</a><br/>건강 100세 연구원 지음 / 비타민북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나이가 들수록 마음과 몸 모두의 건강을 챙겨야 하겠더라고요. 부모님이 언제까지나 젊으시면 좋겠지만 연세 드실수록 건강을 유지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도움이 될만한게 뭐가 있을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어르신들의 손근육 자극에도 좋고 결과적으로 두뇌 자극까지 되는 컬러링북 활동이 정말 좋다라는 이야기를 접하고 부모님께 컬러링북을 선물해드렸더니 실제로 잘 안쓰시던 손가락 근육을 자주 쓰다보니 예전보다 손가락 힘이 생겨서 좋다고 정말 좋아하시는 모습에 이건 정말 꼭 챙겨드리면 좋을 선물이구나 싶었답니다.​어른들께 건강을 위한 보약을 챙겨드리는 것만큼 마음도 즐겁고 몸건강도 은연중에 챙기게 되는 컬러링북같은 소소한 선물이 즐거운 취미생활이자 건강을 위해서도 보탬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되어 컬러링북 활동을 적극 추천하고 있는 중입니다.​특히 어른들을 위한 컬러링북은 시니어용으로 나온 책을 활용하는게 좋은 것이 바로 어르신들이 활용하기 좋게 나온 구성 때문입니다.이 책 내마음에 꽃이 피었습니다 사계절 꽃편은 어른들이 보기에도 정말 즐겁고 상쾌한 기분이 들 정도로 예쁜 꽃들로 구성이 되어 있고요.누드 사철 제본이나 180도 쫙 펼쳐져서 색칠하실때 책을 눌러가며 힘들여 칠하시지 않아도 되어 좋고요.​선긋기 기초연습부터 연하게에서 진하게까지 색칠하는 방법까지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있어서 초보자도 어렵지않게 따라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좋아요. 나이들수록 예쁜 꽃을 좋아하게 된다던데 그 화려하면서도 아름다운 매력에 자연스레 빠져들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어릴때보다 확실히 지금 더 꽃이 아름답게 느껴지고 바라만 봐도 즐겁고 좋더라고요. 어른들 좋아하시는 꽃을 직접 예쁘게 칠하면서 기분까지 나아지는 그런 힐링이되는 시간을 가지실 수 있는 컬러링북이었고요.​이 책에 소개된 꽃들은 진달래꽃, 라일락꽃, 빨간 장미꽃, 라능클루스 꽃, 민들레꽃, 양귀비꽃, 접시꽃, 능소화꽃, 수국꽃, 초롱꽃, 해당화꽃, 분홍 백합꽃, 국화꽃, 맨드라미꽃, 코스모스꽃, 쑥부쟁이꽃, 한련화꽃, 백일홍꽃, 동백꽃, 수선화꽃, 매화꽃, 설강화꽃, 시클라멘꽃, 크리스마스로즈꽃 등이었고요. 4계절 총 24종류의 꽃그림을 색칠하면서 기분좋은 힐링과 손근육 활동까지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겠더라고요.본편 색칠하는 코너에서는 바로 옆에 보고 따라할 수 있는 색칠 예시가 되어 있어서 걱정하지 않고 따라 그릴 수 있어 정말 좋더라고요.아버지께 선물해드린 컬러링북들 중에 시니어용은 이렇게 예시가 잘 되어 있는데 시니어용이 아니고 일반 컬러링북 중에는 그냥 알아서 색칠하라는 것도 있어서 그런 책은 색칠하기 난감하다고 하셔서 아, 컬러링북이라도 부모님들 쓰시기 좋은 제품이 따로 있구나 하는 것을 알았거든요.이 책은 또한 중간중간 기억력 높이는 두뇌운동 퀴즈도 들어있어 재미난 시간을 보내면서 두뇌 자국도 겸할 수 있어 좋은 책이었네요.​부모님을 위한 선물, 또 내 자신을 위한 선물로도 기분좋은 힐링을 보내기 좋은 책으로 너무나 보기에도 예쁜 꽃 색칠을 하면서 마음의 여유를 찾아보면 어떨까 싶어요.꽃들도 너무 예쁘고 색감까지 고와서 보는 내내 즐거운 시간이 되는 시니어 컬러링 북이었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47/cover150/k65213177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34791</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미술적 인간  - [미술적 인간 - 잘 알지 못해도 괜찮은 국내 미술관 여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50335</link><pubDate>Fri, 02 Oct 2026 11: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503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1277&TPaperId=175503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8/87/coveroff/k6921312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1277&TPaperId=175503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술적 인간 - 잘 알지 못해도 괜찮은 국내 미술관 여행</a><br/>문하연 지음 / 동아엠앤비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다락방 미술관과 다락방 클래식은 읽어보지 못했는데, 그 전작들의 인기가 꽤 높았나보다라고 짐작만 하고 있었다.작가분이 처음으로 쓰신 소설 소풍을 빌려드립니다가 문하연 작가님의 작품 중 내가 읽어본 첫 책이었다.​https://blog.naver.com/melaney/223865889328정말 재미있게 읽었고 꽤 힐링이 되고 여운이 남는 글이라 느낌이 참 좋은 글이었는데이번에 읽어본 국내 미술관 여행기 미술적 인간도 마찬가지로 첫장부터 마음에 드는 그런 책이었다.다 읽고 나서가 아니고, 첫 꼭지를 읽자마자, 메모장을 펼치고 가야할 곳들 목록을 처음부터 차곡차곡 적기 시작했다.작가분이 소개해주는 여행 루트, 그 미술관의 장점 등을 함께 기록하면서 말이다.​미술에 관심은 있지만 전공자도 아니고, 미술관에 가서 잘 모른채 그 느낌만으로 보기는 하는데 뭔가 정보가 더 있었으면 싶은 아쉬움은 있다.나는 이 정도의 느낌이었는데? 어려운 미술 이야기가 아닌 쉽고 편안한 이야기로 설명을 해주니 미술관에 가서 봐야할 것, 놓치지 말아야할 것들이 더 눈에 쏙쏙 들어오게 만든다.​작가분이 당연히 미술을 전공하신 분인줄 알았는데 놀랍게도 대학병원 간호사 출신이셨고 그림에 대한 이끌림으로 미술을 감상하고 관련 책을 읽기 시작하다가 예술의 전당 인문 아카데미에서 미술과 예술을 공부했다 하였다. 오마이뉴스에서 2차례 올해의 뉴스 게릴라 상을 수상하고 창작 오페라 아파트에 작사로 참여해 세종문화회관에서 초연하고네이버 플레이리스트 드라마 극본 공모에 미니시리즈가 당선되어 드라마와 시나리오를 집필하고 소설, 에세이, 대본 등 다양한 분야의 글쓰기를 이어가고 있는 작가분이라 하였다.​이 책에 소개된 국내 미술관 중에 내가 가본 곳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놀랐다.이상원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 (미술관은 아니지만 소개된 곳이었다.)정도밖에 안 가봤구나.미술전시회 등은 몇 곳 가보았는데 그것도 손에 꼽을 정도니 미술에 관심있다 말하는게 부끄러울 수준이구나 싶었다.우리나라에 이토록 많은 국내 미술관들이 있다니 소개글을 읽으며 가보고 싶어졌다.​특히 양평 구하우스미술관의 경우 집처럼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으면서도 국민화가 박수근은 물론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작가 1,2위를 다투는 데이비드 호크니와 제프 쿤스, 이름이 명함인 수많은 예술가들, 파블로 피카소, 르네 마그리트, 앤디 워홀, 데미안 허스트 등의 세계 최고 작가 작품을 600여점이나 소장한 곳이라 하였다. 놀랍게도 평범한 직장인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여자 분의 미술관이라 하니 더 궁금해지는 곳이었다.찾아보니 양평 서종면에 위치해있었다. 가족들과 양평에 종종 찾는 호텔과 식당이 있었는데 그 곰탕 파는 곳이 서종면에 있었던 터라, 함께 들러봄직했다. 다음에는 이 미술관을 목적지로 해서 양평 여행을 계획해야겠다 싶었다.​제주도 본태박물관 소개를 하면서 박물관의 설계자 안도 다다오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본태박물관 외에도 빛의 교회, 물의 교회 등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건축물들이 인기가 정말 높은 것으로 알고 있었다.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가로만 알고 있었는데 원래 공고 출신으로 권투 선수를 하다가 르 코르뷔지에의 책을 읽고 건축에 홀딱 반해 독학으로 건축을 공부, 건축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 상을 수상한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는 분이라고 소개되어 있었다.작가분도 그렇지만 안도 다다오님도 자신이 서야할 곳을 알고 찾아가니 비로소 빛나게 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었다.​한가지 아쉬운 점은 미술전의 특성상 해외 유명 작품 전시의 경우 일정이 정해져있어서 이 글이 칼럼으로 쓰여지던 당시에는 전시 중이었지만 현재는 전시가 끝난 곳들이 있었다는 점이었다.(미술관은 상설전시보다 특별전시의 경우 시간이 한정적인 경우가 많아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이 들었다.) 그런 부분은 직접 가서 볼수는 없지만 책에 소개된 작품 사진과 설명으로 아쉬움을 대신하면 될 부분이었다. 그 외 직접 찾아볼 수 있는 국내 미술관의 매력포인트들은 적어두고 직접 다녀와야지 생각하게 되었다.​특히 아버지와 (책에서는 줄곧 부친이라고 표현을 하고 있다) 함께한 처음과 끝 미술관 여행이야기가 있었는데 가족과 늘 국내건 해외건 함께 여행해야지 생각을 했는데, 작가분의 그 부분을 접하면서 더더욱 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다.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술관으로 작가분이 꼽은 곳이 바로 뮤지엄산이었는데, 강원도 여행 계획할때마다 줄곧 함께 검색되는 곳이었지만 광고글인것 같아 굳이 방문하지 않았었는데 내 편견이었나보다. 작가분 소개글을 보니 꼭 가고 싶어졌다. 내년 강원도 여행에는 부모님, 아이와 함께 뮤지엄산에도 꼭 가봐야겠구나 싶었다.부모님과 함께 하는 여행, 우리에게 시간이 허락되는 한, 부모님 건강하실때 더 자주 모시고 다녀야겠다 싶었다.​해외도 좋지만 국내에도 이렇게 좋은 곳들이 많으니 차근차근 하나둘씩 모시고 다녀와봐야겠다.​​​​​#미술적인간 #동아엠앤비 #문하연 #문화충전 #다락방미술관 #다락방클래식 #소풍을빌려드립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8/87/cover150/k6921312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88777</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에이전트 워크 플로우  - [에이전트 워크플로우 - 같은 AI로 다른 성과를 내는 단 하나의 변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49785</link><pubDate>Thu, 01 Oct 2026 23: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497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1776&TPaperId=175497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39/coveroff/k5921317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1776&TPaperId=175497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에이전트 워크플로우 - 같은 AI로 다른 성과를 내는 단 하나의 변수</a><br/>로사장(김다솔) 지음 / 필름(Feelm) / 2026년 09월<br/></td></tr></table><br/>16주 베스트셀러 프롬프트 텔링의 저자의 AI 신간, 에이전트 워크 플로우가 새로 나왔습니다.매일 새로 가르쳐야 하는 AI가 아닌, 무엇을 쓰든 자신과 AI를 동기화하여 사용하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AI가 나오고 주변에서 일상에서도 많이들 질문하고 사용하고 있어서 AI를 안 써본 저는 그런 상황이 신기하게 여겨졌는데직장에서는 AI 사용이 일상화되다 못해 AI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업무 격차도 어마어마하게 벌어지는 수준이 이르렀다는게 정말 놀라움 그 자체였습니다.​대기업 브랜드 필름 프로젝트에서 일할 때의 AI를 쓰기 전과 AI 활용 이후의 실 예시로 들어주었습니다. 저자 분이 한번은 광고대행사 기획자로, 그 이후에는 AI 영상 에이전시 대표로 맡게 된 일들이라 했습니다.모델을 섭외하고 대규모 촬영 장소를 빌리고 현장을 수많은 스태프와 장비로 채우고 촬영 후 여러 전문 회사가 CG, VFX, 편집, 후반 작업을 나눠 맡던 시기에는 영상 한편을 제작하기 위해 10억원의 제작비, 100명의 사람, 100일의 기간이 필요했다고 하였습니다.그때는 광고대행사의 기획자로 일하던 시절이었고 시간이 흘러 이제 AI 영상 에이전시 대표로 같은 회사의 영상 프로젝트를 다시 만났다 하였습니다. 프로젝트에 투입된 사람은 단 두명, 제작기간은 열흘, 제작비는 1000만원이었다 합니다. AI와 함께 일한다는 것이 이렇게 많은 차이를 만들었다는게 진짜 놀라웠습니다.​AI가 굉장히 빠르고 다양하게 발전하고 있다 들었는데, 주변 사람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질문 답변형 AI의 경우 1세대 채팅형 AI라 하고2세대는 추론형 AI로 문제를 분석, 추론, 해답까지 얻어 전략과 의사결정까지 하는 단계에 이른 수준을 말한다 하였습니다 사람은 판단을 하면 되는 수준이고요.이제 이 책에 나온 AI는 3세대 에이전트형 AI를 말합니다.AI가 목표, 계획, 행동까지 관여를 해서 조사, 메일, 일정, 업무, 수행까지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역할은 목표와 기준 정하기를 해주면 되는 수준이라 합니다.​책에 나온 예를 보면 같은 직장인들이라도 AI를 2세대로 활용하느냐, 3세대로 활용하느냐에 따라 일의 능률과 결과가 크게 차이가 남을 알 수 있게 비교 설명해주고 있었습니다. 또 저자 분이 강조하는 SYNC 단계가 강조되고 또 중요한데요. 나의 조직의 경험과 판단을 AI가 읽을 수 있는 맥락으로 만드는 STORY, 이 일을 왜 하는지 밝히고 사람과 AI의 목적과 역할을 정하는 WHY, 실제 업무의 병목에 맞춰 AI를 배치하는 NATIVE, 결과와 피드백을 다음 업무에 축적해 반복할수록 나아지게 만드는 CYCLE 이 저자분이 강조하는 네가지 조건 SYNC 라 하였습니다.수많은 AI를 새로 배우고 쓰기보다 AI와 인간의 동기화가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동기화에 대한 4가지 조건이 바로 위 SYNC였습니다.​가장 중요한 SYNC를 접목해서 AI 에이전트와 일하는 방법에 대해서 책에 구체적으로 소개되어 있는 점이 실제 직장에서 활용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가장 주목할 부분이었습니다. AI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SINK 가라앉을뻔했던 서하 팀장이 SYNC를 익혀나가는 과정이 마치 자신의 이야기처럼 여겨져서 AI 에이전트를 제대로 활용하는 꿀팁을 서하 팀장의 예시를 통해 단계적으로 배워나갈 수 있게 씌여진 점도 가독성이 좋은 부분이었습니다. ​지금 당장 실무를 위해 AI 에이전트가 필요한 분들에게 더욱 절실한 책이 되겠다 싶었고요.제 경우에는 아이가 성인이 되고 직장인이 되었을때 AI가 더더욱 발전해있을 세상에서 어떤 일을 어떻게 해나가야 살아남을 수 있을지가 궁금해서 읽은 책이었습니다. 사실 제가 일했을때와 너무 달라진 업무 패턴에 소름이 돋기도 했는데 아이는 이보다 더 발전해있을 세상에서 살아남아야하니 아이가 AI와 공존하기 위해 필요한 부분이 무엇일지를 생각해보게 되더라고요.저자는 AI와 떨어져 생각해보는 시간 THINK가 필요한 부분을 끝으로 강조하고 있었습니다.세 중요 단어의 발음이 다 비슷해서 라임까지 재미나게 만들었구나 싶었습니다.​근래 읽은 AI 관련 책 중에 가장 인상깊은 책이었습니다. AI를 직무에 좀더 드라마틱하게 활용하고 싶은 분이라면, 이 책에 나온 SYNC를 접목해보시라 추천드리고 싶어지는 책이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39/cover150/k5921317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33993</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패치 인류세 - [패치 인류세 - 인간과 생태계를 잇는, 인류학의 새로운 자연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44620</link><pubDate>Tue, 29 Sep 2026 23: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446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1371&TPaperId=175446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00/62/coveroff/k4221313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1371&TPaperId=175446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패치 인류세 - 인간과 생태계를 잇는, 인류학의 새로운 자연사</a><br/>애나 로웬하웁트 칭 외 지음, 김희정 옮김 / 해나무 / 2026년 09월<br/></td></tr></table><br/>지구상의 많은 동식물과 달리 인간은 유독 생태계에 크나큰 영향을 미쳤고, 그 영향은 지구가 자정작용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수준이 되었다.인간에 의해 환경이 변화한 시대라는 의미에서 "인류세"라는 표현이 쓰이게 됐다 한다. 이 책 제목에 등장하는 패치는 조각보처럼 서로 분리된 채 인류세 현상을 보이는 특정 지역을 가리킨다 하였다.자연은 인간의 인프라와 뒤얽혀 변화하고 있는데 새로운 자연은 이탈의 성격을 띤 자연이라 하였다. 이 새로운 자연에 어떻게 우리가 적응을 할 것인지, 이럴때 도움이 될 책이 바로 이 책 같은 현장 안내서라 하였다.우리가 그동안 누누히 걱정해온 인류로 인한 생태계의 파괴와 그 악영향 등을 이 책을 통해 상세하게 만나볼 수 있는 것이었다. ​이탈에 대해서도 누누히 강조하는데 인간이 만든 인프라에 가장 밀접한 영향을 받으면서도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인간 외 존재를 말하는 것으로 무생물, 생물을 모두 망라한 존재라 하였다. 이산화탄소 등의 무생물도 이탈성에 들어갈 수 있다 하였다. ​1부에서는 패치, 2부는 파열, 3부는 역사, 4부는 인식론으로 크게 나누어 설명하고 있었다.노예선을 타고 쥐, 이, 모기 각종 병원균이 함께 이동을 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이때 유럽 선박을 타고 대서양을 건너온 이집트숲 모기의 경우 비좁은 노예선의 많은 사람들을 몰아넣은 환경 때문에 변종이 생겼다 하였다. 노예들의 고통과 함께 태어난 모기 변종은 뎅기열에서 지카바이러스에 이르기까지 우리 시대 최악의 바이러스를 옮기는 존재가 되었다 한다.​노예선처럼 특권층이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지구에 악영향을 끼친 것 중의 또다른 것들(패치 인류세의 또다른 것들 중 하나)은 이익을 위해 육두구 재배 등을 하려고 기존 원주민을 학살하거나 바나나 독성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등의 플랜테이션 농장 프로젝트였다. 단일 농작물 플랜테이션은 질병을 유인하고 퍼뜨리는 역할을 해서 인근 작물 파괴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라 하였다.​환경파괴에 대해 단편적인 부분과 결과론적인 부분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상세하게 접근해 가는 과정을 인류학자의 시선에서 바라보다보니 좀더 새로운 시선으로 접근해볼 수 있어서 신선한 책이었다. 인류와 환경 생태계 접근 등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라면 더욱 읽어봐야할 주제다 싶었고, 일반인이라도 지금의 세태를 좀더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주의하고 밝은 미래를 위해 어떻게 접근해나가면 좋을지 생각해보고자 한다면 읽어볼만한 글이다 싶었다.익숙한 개념들이 아니고, 하나하나의 패치들을 바라보고 관찰하고 접근해가는 부분들이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지만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할 인류세 패치의 영향과 이탈 자연들을 알아볼 수 있는 보고서 같은 글이라 꼭 한번 읽어보면 좋겠다 싶은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00/62/cover150/k4221313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006280</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왕초보를 위한 한 입 일본어 초급 1 - [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 1 - 배운 문법으로 내 문장을 말하게 되는 일본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39530</link><pubDate>Sun, 27 Sep 2026 16: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395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1162&TPaperId=175395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5/41/coveroff/k1621311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1162&TPaperId=175395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 1 - 배운 문법으로 내 문장을 말하게 되는 일본어</a><br/>오겡끼홈스쿨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영어 말고 외국어를 배우고 싶은게 있다면 바로 일본어다.일본어 기초도 전혀 안 되어 있는 왕초보지만, 일본 여행 갔을때 의사소통이 안 되어 불편했던 경험이 있기에 (특히 지하철 안내 방송, 중간에 내려서 갈아타야한다 이런 내용이었을텐데 일본어로만 방송이 되어 못 알아듣고 그냥 가다가 뭔가 이상해서 되돌아왔던 경험이 있다.) 어느 정도의 여행이 가능할 수준의 일본어 회화는 꼭 익히고 싶었다.​이 책은 나처럼 처음 배우는 일본어 회화를 잘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었다.와디즈 일본어 분야 1위 2000명의 일본어 학습자 교육 경험이 있고, 8.5만명이 선택한 최고의 일본어 강의 오겡끼홈스쿨의 첫 종이책이다.​오겡끼홈스쿨 코니 최인영님은 19살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 직접 부딪히며 일본어를 배웠다고 한다. 한국으로 돌아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일본어를 가르쳤는데 왜 많은 사람들이 일본어 공부는 하지만 말은 하지 못할까? 라는 벽에 부딪혔고, 답은 많은 학습자가 일본어를 외우는 방식으로 공부했기 때문이었다고 한다.일본어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기초가 준비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일본어는 무작정 외우기만 하면 금방 지치지만 문장의 구조와 원리를 이해하면 스스로 말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고 하였다. 어려운 일본어 문법을 쉽게 이해하고 실제로 말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만들었는데 이것이 일본어 기초 말하기 교재 한입 일본어라고 한다.한입 일본어는 초급1, 초급2, 중급까지 나와 있고 이 책을 마스터하면 일본어로 일기쓰기, 식당에서 맛있다고 일본어로 말하기 정도까지 할 수 있는 정도라고 표현되어 있는 점이 좋았다. 이해하기 좋은 수준으로 표기가 되어 있달까?원어민 음성, 구매자 전용, 공부방, 연계강의 QR 하나로 모두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있다 한다.​​핵심 예문 음성을 QR에서 들을 수 있게 되어 있어 원어민 음성을 듣고 따라 말하기를 연습하면서 일본어 기초를 익히게 되어 있었다.구매자 전용 공부방이 마련되어 혼자 공부하다 막혔을때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있는 점도 좋았다.유료 강의가 있어 필요한 경우 코니의 연계 강의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하였다.​처음 일본어를 시작하는 사람들도 겁먹지 않고, 일본어 다시 시작하는 분들도 완주할 수 있도록쉬운 말들로 간결하게 설명하고 내가 배운 문법과 단어를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50문장의 예문을 만들어서 배운 내용을 다시 만나고 다시 말하고 자연스럽게 내 것으로 만들도록 구성되었다 하였다.​<br>오늘 배울 문법을 쉽고 간단한 설명으로 이해하기부터 시작을 한다.그 다음 핵심 단어를 익히고 외우는데 모든 단어를 그냥 외우지 말고 뒤 문장을 직접 만들어보면서 자연스럽게 반복해 익히도록 되어 있었다.만들어보기에서는 한국어 문장을 일본어로 바꿔보는데 답을 확인하기 전 먼저 직접 소리내서 만들어보라고 하였다. 교재에 10문장이 수록되어 있고 추가 10문장은(11~20번) QR을 통해 한국어 문장을 귀로 듣고 일본어로 바꿔 말하도록 되어 있다 하였다.​그 다음 힌트 없이 혼자 만들어보기를 통해 한문장씩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이 쌓이도록 되어 있었고깨알 지식에서는 오늘 배운 문법과 단어 외에 일본 문화와 표현의 뉘앙스, 교과서만으로 알기 어려운 실제 일본어 이야기 등을 만날 수 있는 코너라 하였다.마지막 30강에서는 전체 복습으로 이루어져 있고 QR로만 만날 수 있었던 11~20번 문항까지 전부 모아놓았다 하였다.<br>부록으로 코니 메모 단어장, 답안지, 스티커, 코니의 응원문구 등이 들어있었다.코니 메모 단어장의 경우 장음과 발음시 주의해야할 부분, 헷갈리기 쉬운 표현, 단어가 가진 뉘앙스 등의 포인트를 코니가 직접 메모해두었다 하였다.​일본어 회화를 잘 하기 위한 기초 말하기 책으로 일본어를 이해하고 직접 만들어보고 소리내어 아는 일본어를 쓸 수 있는 일본어로 만들어낸 책이라고 하니 일본어 독학에 많은 도움이 될 거라 기대되는 책이었다.이제 공부만 시작하면 되는구나. 두근두근.<br>#왕초보를위한한입일본어 #모티브 #오겡끼홈스쿨 #문화충전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5/41/cover150/k1621311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54110</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베스트 프렌즈 나가사키 사가 - [베스트 프렌즈 나가사키·사가 - 최고의 휴가를 위한 스마트 가이드북, 2027~2028년 최신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39448</link><pubDate>Sun, 27 Sep 2026 15: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394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81923&TPaperId=175394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7/69/coveroff/89278819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81923&TPaperId=175394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베스트 프렌즈 나가사키·사가 - 최고의 휴가를 위한 스마트 가이드북, 2027~2028년 최신판</a><br/>운민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가족과 해외여행을 갈 때 여행 계획을 짜고 여행지에서 가이드처럼 주도하게 되는건 거의 내 몫인데, 이럴때 내가 주로 활용하는 방법은 바로 여행가이드북 최소 2~3권 (시간적 여유가 없을때는 최소 1권이라도)을 보고 거기에 추가로 인터넷 여행 카페나 블로그 여행기 등을 활용한 정보까지 더해서 여행 계획을 짜고 다녀오는 것이었다. 인터넷 자료만으로 여행을 다녀오는 분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 경우 가이드북 2권 정도를 정독하고 거기에서 얻어진 자료에 추가로 인터넷 최신자료를 더하면 꽤 만족스러운 여행을 계획하고 다녀올 루트가 짜여졌고 그런 여행은 대부분 실패가 없었다. 여행 가기 전에도 꽤 오랜 시간 정독하고, 정말 시간이 부족할땐 여행지에서라도 추가로 책을 보고 여행 정보를 검색하는 등, 사실상 시간이 부족할수록 검색보다 책이 더 정확하고 빠르게 좋은 여행 정보를 얻기 좋았다.여행 가기 전, 여행 현지에서도 가이드북은 늘 나와 함께하곤 했는데 중앙북스의 베스트 프렌즈 시리즈는 얇고 가벼워서 현지에서 따로 지도를 떼내거나 책을 분권하지 않고 이 책 하나만 들고 다녀도 될 정도의 컴팩트한 크기라 현지용으로 제격인 책이었다.여행 준비기간이 짧아서 정말 핵심 정보만 필요하거나 비싼 가이드북 사기가 부담스러울때도 이 책의 가격과 부피를 줄이고 꼭 필요한 핵심 정보만 가려 선정한 슬림형 가이드북이라는 컨셉은 딱 맞는게 아닌가 싶었다.이번 책이 13번째 나가사키 사가 권이고 이전에는 방콕, 싱가포르, 코타키나발루, 블라디보스토크, 오아후(하와이), 도쿄, 오사카, 교토, 삿포로, 다카마쓰 마쓰야마, 시즈오카, 오카야마 구라시키 등 최근까지 총 13권의 책이 나온 것으로 등재되어 있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주 찾는 일본 자유여행에 관한 책이 주로 베스트프렌즈로 많이 소개되어 나왔구나 싶었다.14번째로 구마모토 아소 히타가 새로 나온다 하였다.이 책은 나가사키, 사가 뿐 아니라 사세보, 히라도, 운젠, 우레시노, 다케오,가라쓰, 이마리 아리타 등 요즘 인기있는 일본 소도시에서 여유로움과 힐링을 마주할 수 있도록 소개되어 있는 일본 소도시 여행 책자였다. 주로 규슈 서북부에 위치한 도시들이었다.나가사키는 예전에 처음 일본 여행을 갔을때 나가사키 후쿠오카 여행으로 하우스텐보스를 포함한 패키지 여행을 동생과 다녀온 적이 있어서 이 책을 보면서, 낯익은 관광지들이 몇 곳 눈에 띄었다. 익숙한 지명들도 눈에 여럿 띄었고 말이다.그때 정말 맛있게 먹었던 나가사키 짬뽕의 맛은 한국에 와서 같은 맛을 찾을 수 없어서 너무나 아쉬웠고 사라 우동, 나가사키 카스텔라 등을 먹었던 기억도 났다. 우리나라도 맛집은 미리 예약을 해야하듯, 일본여행에서도 맛집을 가려면 예약을 해야한다는데 전화예약이 아닌 온라인 예약과 모바일 대기접수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하였다. 타베로그, 핫페퍼, 구루나비를 이용하여 예약하면 되고 하우스텐보스, 주요 관광시설, jr 특급열차, 신칸센도 온라인 예매를 활용하면 현장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다 하였다. 앞으로의 여행에서 꼭 온라인 여행으로 현장 대기시간을 줄여야겠다 싶었다.2026년 11월 1일부터 바뀌는 소비세 면세 환급 방식에 대한 최신 정보도 소개되어 있었다. 매장 즉시 면세에서 출국시 사후 환급 방식으로 바뀐다는 것이다. 같은 매장에서 하루동안 세금을 제외하고 5000엔 이상 구매한 경우 대상이 된다 하였다. 공항에 여유있게 도착해서 환급을 제대로 받을 수 있게 대처해야할것이다.​규슈 서쪽 끝에 자리한 항구도시인 나가사키는 예로부터 중국과 유럽을 잇는 일본의 관문 역할을 해서 이국적인 거리와 교회, 차이나타운과 옜 상관이 곳곳에 남아있다 하였다.나가사키의 구라바엔은 대표 관광 명소로 일본 속 작은 유럽이라 불릴만큼 독특한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라 하였다.에도시대 일본이 쇄국 정책을 하던 시절 서양과 유일하게 이어주는 창구역할을 하던 인공섬 데지마도 있었고 원폭 투하 비극을 기념하고 세계 평화를 기원하기위해 조성된 나가사키 평화공원도 있었는데 이 두 곳도 예전 여행에서 다녀왔던 곳이었다. ​하우스텐보스는 사세보에 위치해있는 곳이었고 네덜란드풍 거리와 운하, 풍차, 꽃밭, 일루미네이션 등 볼거리가 풍부한 일본 소 유럽풍 도시 같은 테마파크였는데 유럽여행을 가기 전이라 더욱 이국적인 풍경이 마음에 들었던 여행지였다.​운젠지옥과 시마바라의 경우에는 시마바라 남풍루 호텔에서 투숙한 기억이 났기에 오랜만의 여행 곳곳을 다시 살펴보는 재미도 쏠쏠했다.여행 다녀온지 한참 된 것 같은데도 아직까지 기억에 많이 남는걸 보면 첫 일본여행이어서 기억에 많이 남았나도 싶었다.다시 여행할 수 있다면 그때는 패키지가 아닌 자유여행으로 와보리라 싶었던 곳이기에 베스트프렌즈로 핵심 여행지를 파악해서 재미있게 여행을 다녀오고 싶은 곳들이었다.가볍고 스마트해서 들고 다니기 좋은 여행가이드북 베스트프렌즈로 즐거운 일본 여행을 계획해보고 다녀오면 좋겠다.​​​#최고의휴가를위한 #스마트가이드북 #베스트프렌즈 #나가사키 #사가 #운민 #중앙북스 #일본여행 #문화충전 #서평리뷰단<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7/69/cover150/89278819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76999</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따라쓰기 성경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 [따라쓰기 성경 :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 손글씨와 성경의 콜라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36517</link><pubDate>Fri, 25 Sep 2026 19: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365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1762&TPaperId=175365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5/39/coveroff/k3321317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1762&TPaperId=175365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따라쓰기 성경 :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 손글씨와 성경의 콜라보</a><br/>스쿨존에듀 편집부 지음, 최상훈 감수, 컨텐츠연구소 수(秀) 기획 / 스쿨존에듀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어머니 다니시는 교회에서 성경 읽기를 진행 중이라 단톡방에 매일 일정량의 성경을 읽고 확인 덧글을 남기시더라고요.마침 마가복음을 읽고 계신 중이라는데, 따라쓰기 성경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편이 나왔다고 해서 읽기만 하지 마시고 직접 따라 쓰기까지 하시면 암송하시는데도 도움되시겠다 싶어 주문해드린 책입니다. 엄마도 손글씨로 성경 따라쓰기라니 하면서 반가워하셨고요.​원래는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나왔다고 해요.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중 어린이들이 꼭 따라 쓰면 좋을 구절들을 직접 따라 쓰도록 구성되었다 하고요.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세 복음서를 서로 연결해서 예수님의 이야기를 한편의 이야기처럼 이어지도록 꾸몄다고 하였네요.​아이들은 물론 연세드신 어르신들도 손글씨 쓰는게 건강에도 여러모로 좋다고 하죠.요즘 읽을거리 볼거리 들을 자꾸만 디지털에 의지하게 되는 세상인데 종이로 된 책을 읽고, 손으로 따라 손글씨를 쓰는 활동이 얼마나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 생각해보면 손으로 따라 쓰고 머리로 자꾸 연상하는 그런 활동들을 소홀히해선 안된다 싶을 거예요.​문장을 천천히 읽고 또박또박 바르게 쓰면서 낱말을 이해하는 힘을 키워나가고요.기억 속에 오래 남는 말씀을 더 기억하게 되고 예수님의 삶을 따라 생각하는 힘까지 키워나갈 수 있게 차분히 성경 따라쓰기를 해보면 좋은 것이지요.부모님의 경우 오랜만에 손글씨를 써보시면서 손가락 관절힘도 키우실 수 있어 더욱 좋고요. 이왕이면 필사를 성경을 따라 쓰면서 좋은 말씀에 집중할 시간을 갖는게 더욱 좋지 않겠나 싶더라고요.​따라쓸 중요 복음이 주어지고, 원고지에 그대로 따라 쓸 수 있게 되어 있고요.밑에는 그 문장을 영어로 배워볼 수 있게 영문으로도 적혀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반복해서 다시 한번 문장들을 따라 써보게 되어 있었고요.그냥 눈으로 한 번 훑기보다 이렇게 한글자 한글자 따라 써보고 또 한번 따라 쓰면서 천천히 글씨와 내용을 익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지요.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도 좋은 손글씨 쓰기 시간이 될 것 같고 차분하게 손가락 힘을 되살려보면 좋으실 부모님을 위한 치매예방 시간을 위해서도 좋은 시간이 되겠더라고요.​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55구절을 함께 따라 쓰고 낭독하고 암송하는 시간으로 마음 단단 믿음 단단한 시간이 될 거라 믿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5/39/cover150/k3321317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53911</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권으로 끝내는 상속과 증여 - [한 권으로 끝내는 상속과 증여 - 대형 로펌 상속·증여 전문 변호사들이 알려주는 세금 가장 적게 내면서 분쟁 없이 상속하는 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35485</link><pubDate>Thu, 24 Sep 2026 22: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354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0551&TPaperId=175354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9/97/coveroff/k6421305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0551&TPaperId=175354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권으로 끝내는 상속과 증여 - 대형 로펌 상속·증여 전문 변호사들이 알려주는 세금 가장 적게 내면서 분쟁 없이 상속하는 방법</a><br/>양소라.허시원 지음 / 세이코리아 / 2026년 08월<br/></td></tr></table><br/>상속과 증여세가 재벌들만 고민하는 문제일까? 이제는 아닌 시대가 되었다.이 책은 대형 로펌 상속 증여 전문 변호사들이 알려주는 세금 가장 적게 내면서 분쟁 없이 상속하는 방법에 대한 책이다.2026년 개정 상속 유류분 제도와 세법 개정안까지 반영한 최신판이라고 하니, 세법이 어떻게 바뀌었을지 고민되는 분들은 좀더 최신판으로 참고해서 읽어보시면 안심이 되실 것이다.​양가 부모님도 살아계시고 아직 상속, 증여 등을 고민할 시기가 아니라 생각했는데 전혀 신경 못 쓰고 있었던 당장 내 아이에 대한 부분도 증여세 등을 신경써야함을 너무나 뒤늦게 알게 되었다. 재테크에 대해 문외한이어서 이런 참담한 결과가 나온게 아닌가 싶었다.재테크는 돈을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절세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또 강조한다.그래서 상속도 그렇지만 증여도 꼭 알아둬야할 부분이구나, 정확히 알고 싶다란 생각에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양가 부모님의 만수무강을 가장 기원하고 있기에 아직은 알고 싶지 않은 상속에 대한 부분이었지만, 당장 닥친 상황이 되면 당황하여 절세로부터 멀어질 수 있을 수 있으니 미리 알아둬야할 부분은 알아둬야한다 생각이 들었다.2부에서 상속 재산의 분할을 다루고 있었는데 상속세 신고 부분에서 사망 직전 10년간 사전 증여한 내역을 파악하기 위해 상속 예금이 있는 금융기관 방문시 상속 개시 당시 잔고 증명서 외에 망인의 10년간 거래 내역까지 미리 발급받아 둬야한다는 부분이 있었다. 배우자가 없는 경우에는 5억원, 배우자가 있는 경우에는 10억원 정도면 상속세 신고가 필요없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사전 증여재산이 없고 상속재산의 상속 개시 당시 시가를 명확히 알수 있다면 위 기준이 어느 정도 기준이 될 수 있으나 사망하기전 10년 이내에 사전증여한 재산이 있는 경우 상속재산에 이를 합산해야할 수도 있다고 하였다.상속재산이 5억원보다 적더라도 상속세를 내야할 상황이 매우 많다는 것이다. 증여 받은지 이미 10년이 지난 재산도 특별 수익으로 인정되느냐는 질문에는 인정된다라는 답변이었다.시기와 상관없이 전부 그 상속인의 특별수익으로 인정된다 하였다. 상속세는 세금을 부과하기 위한 것이고 상속분 계산은 공평하게 재산을 나눠주기 위한 것이라 시기와 상관없이 특별수익을 받았다면 전부 포함하여 상속분이 계산된다 하였다.​상속과 증여에 대해 궁금한 부분들을 질문 형식으로 하고 그게 대한 답변을 수록하여 딱 궁금했던 부분들을 해결해주는 형식으로 씌여있어서 좋았다.유언대용 신탁으로 유류분 반환을 피할 수 있을까? 언론에서 본 기사를 보고 질문한 것에 대한 답변은 그러한 하급심 판결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최근 선고된 하급심 판결들은 유언대용신탁으로 상속인이 수익을 무상으로 취득했다면 그 수익을 유류분 산정 기초가 되는 재산에 포함하여 유루분을 산정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었다. 결국 유루분 반환을 피할 수 없다라는 이야기였다.​고령화 시대에 자산 승계도 좋지만 치매 등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을 나 자신을 위한 케어에도 신경써야함도 주목할 부분이었다. 자기 재산 관리를 위해 믿을만한 금융기관에 유언대용신탁해두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고, 치매에 걸리더라도 자신이 이전에 투자하던 안전한 투자상품에 계속 투자하도록 설계하고 생전에는 신탁으로 재산을 관리하게 하고 나머지 재산과 자신의 신상을 보호할 사람도 임의 후견인으로 지정해두기도 한다 하였다.자녀에게 재산을 물려준 이후의 삶이 비참해지지 않기 위해 품격있는 노후를 위한 대처가 꼭 필요하겠다 싶었다.​상속과 증여에 대해 부모님께서도 여쭤보시고, 나 또한 내 아이를 위해 궁금했던 부분들을 자꾸 찾아보게 되는데 인터넷에 떠도는 말을 모두 다 믿기란 어려워서 공신력 있는 자료로 책에 정리된 내용으로 만나보고 싶었는데 그러한 내 궁금증을 해결해주기 좋은 최신 개정 세법 개정안이 반영된 책이라 더욱 좋았다.​탈세가 아닌 똑똑한 절세를 위한 책, 미리 대비해두면 억울한 일을 당할 상황을 피할수 있을 것 같아 꼼꼼이 더 자세히 읽어봐야겠다 싶었던 책한권으로 끝내는 상속과 증여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9/97/cover150/k6421305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99744</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월200 받던 93년생 간호사가 4년만에 27억을 만든 방법  - [월 200 받던 93년생 간호사가 4년 만에 27억을 만든 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35371</link><pubDate>Thu, 24 Sep 2026 22: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353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1663&TPaperId=175353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6/81/coveroff/k1721316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1663&TPaperId=175353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월 200 받던 93년생 간호사가 4년 만에 27억을 만든 방법</a><br/>부토리 지음 / 필름(Feelm) / 2026년 09월<br/></td></tr></table><br/>"오늘 읽은 책에서 93년생 젊은 간호사가 20대에 서울과 수도권에 아파트 4채를 샀대." 라고 동생에게 이야기 했더니"월급이 엄청 많은가보다,아니면 다른 걸로 돈을 많이 벌거나. 어떻게 아파트를 4채나 사? 나랑은 다르겠지 당연히."라고 선을 긋길래 월 200받던 간호사였고 처음에는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키우는것을 원룸에서 시작하였기에 맨땅에서 시작을 한거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짚어주었다. ​사실 나도 읽으면서도 믿기 힘든 일이었다.집안에서 도움을 줄 형편이 된 것도 아니었고 처음 돈을 벌기 시작했을때는 쓰는 재미에 빠져 3달간 버는 족족 모두 써서, 나중에는 엄마가 적금을 넣게 하셨다고 한다. 처음에는 그렇게 재테크에 문외한이던 저자 분이 돈을 벌어야겠다 생각을 하면서 공부도 많이 하고, 직접 투자를 하기 시작해서20대의 나이에 아파트 4차를 소유하고 10억원을 모으게 되었다 하니 진짜 지금 봐도 놀랍기만 한 일이었다.​그리고 그 중 3채를 팔아서 주식, ETF, 금, 비트코인으로 자산을 분배하여 30대에는 20억원 이상의 순자산을 만들었다고 하였다.​재테크는 부동산으로 하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최근에는 부동산보다 ETF 등에 관심이 더 가고 있는 상황이었다.이 책에서는 자산으로써의 부동산 뿐 아니라 월급 관리서부터 시작해서 종잣돈과 투자, 내집 마련까지 2030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재테크 솔루션이 담겨 있는데 2030이 아닌 4050 그 이상도 충분히 공부가 될 내용들이 가득한 그런 내용이었다.​뭐랄까 한 사람의 성공기라고만 보기에는 정말 너무나 체계적인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내게 필요한 어느 부분을 잘라 보아도 충분히 도움이 될 알찬 내용들이구나 싶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이미 1000명 이상의 수강생을 만나 그중 100명 이상의 내집 마련을 도와준 노하우까지 있는 분이라 하셨다. 그래서인지 글들이 눈에 더 잘 들어오게 정리가 잘 되어있고 꿀팁들도 많았구나 싶었다.​부토리의 시크릿 노트라고 해서 별책도 있었는데 고액 강의 핵심만 담은 초판 한정 선물이라고 띠지에 적혀 있었다.​이 책에는 단순히 27억을 만든 방법만을 담지 않았다.월급을 받고 처음 돈을 모으던 방법부터 종잣돈을 만들고, 부동산을 공부하고, 내집 마련을 하고, 주식과 ETF에 투자하며 자산을 배분하기까지 평범한 월급쟁이였던 내가 직접 부딪치고, 실패하고, 다시 공부하며 깨달은 것들을 가능한 한 솔직하게 담았다.  -서문 중에서​1부에서는 바로 시작하는 기초적인 돈관리 파트였다.열심히 사는데도 계속 가난해지는 이유와 재테크 성공을 위한 네가지 시스템이 무엇이 있는지순자산을 모으기 위해 절대 하지 않았던 것들까지쓰고 싶은거 다 쓰고 모을 수 있는 거액의 돈이란 없는 것이었다.​2부는 시드머니 3000만원 만들기 프로젝트였는데 우선 소비구조 파악과 통장 쪼개기이게 정말 어디서나 강조하는 내용인데 막상 나는 아직도 실천하지 못한 부분이기도 했다.신랑 통장을 관리해야하는데 사업을 하다보니 막상 갑자기 목돈 나갈일들도 많고 해서 이런 저런 핑계로 실천하지 못한 부분이었다.그럴수록 악착같이 더 정리해야할 통장 쪼개기였는데 말이다. 이것부터 시작해야겠구나 싶었다.3부 3000더 불리기에서는 첫 주식투자를 ETF로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소개하고 있었고 좋은 ETF를 고르는 기준과 언제 무엇을 사면 좋을지 소개해주는 부분이 좋았다. 부토리 챌린지에 증권사 계좌 만들고 자동 DCA 세팅하는 방법도 나와 있었다. 사실 지금 내가 가장 하고 싶은 투자가 ETF여서 3부와 4부를 좀더 관심을 갖고 읽었다.4부는 요즘 가장 핫하게들 관심 갖고 있는 ISA와 연금저축펀드, IRP 3대장에 대한 부분이었다.중개형 ISA 계좌 활용법도 단계별로 소개가 되어 있었는데 ISA 이벤트가 있는 증권사에 중개형 ISA 계좌를 개설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챗 GPT나 검색 엔진 검색을 이용해서 알아보라고 친절하게 조언까지 되어 있었다.그렇게 총 6단계로 중개형 ISA 계좌를 활용하는 법을 차분히 소개해주고 있었다.​5부는 2040 내집 마련 불변의 법칙 편이었다.아무리 책을 읽고 공부를 해도 계속 못 사고 있다면 인풋을 멈추고 직접 현장에 나가보라 되어 있었다.또 부동산이 처음인 사람들을 위해 절대 사면 안되는 부동산을 조언해주는 부분도 좋았다. 아파트는 비싸니까 오피스텔을 사고 얼세를벌고 싶어 상가나 지식 산업센터를 알아보지만 이런 부동산 중 상당수가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을 가장 힘들게 만드는 자산이 될 수 있다라는 점을 명심해야한다 하였다. 피해야할 부분들을 짚어주기에 이 부분은 꼭 기억해둘 부분이었다.상담과 강의를 진행하며 실제 수강생들에게 가장 많이 들었던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이라 하였다.결국 팔고 싶은데 팔리지 않는다는 것.사람들이 아파트를 가장 먼저 선택하는 이유를 꼭 생각해보라는 이야기까지 덧붙여졌다.​사실 지금 당장 ETF에 관심이 가장 많이 가서 읽고 싶은 내용들부터 읽었는데 부동산에 대한 부분도 정말 알짜배기 정보들로 채워져 있어서 부동산에 관심있는 분들에게도 더욱 유익하겠다 싶은 내용들이구나 싶었다. 분명 부동산에 눈길을 돌려야할 시기가 올 것이기에 그때 팔리지 않는 부동산을 사면 안될 것이기에 피해야할 부분을 명심하고 똘똘한 한채에 집중할 수 있는 노하우를 이 책으로 배워야하는 거구나 싶었다.본인의 경험과 수강생들의 경험까지 더해져 탄탄한 내용으로 완성이 된 책제목은 자극적이나 그만큼 자신의 삶이 농축되어 소개되어 있어 참고할 사항이 많았던 책월 200받던 93년생 간호사가 4년만에 27억을 만든 방법이었다.​2040 내집 마련 재테크 멘토 부토리님 정말 대단하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6/81/cover150/k1721316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668196</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국의 약초산나물50 - [한국의 약초산나물 5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35233</link><pubDate>Thu, 24 Sep 2026 20: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352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753575&TPaperId=175352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5/71/coveroff/89577535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753575&TPaperId=175352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국의 약초산나물 50</a><br/>이상각 지음 / 아마존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건강에 좋은 산나물을 사진과 함께 알아보고 효능과 약성까지 명시된 우리나라 약초산나물 50가지 약초 백과사전입니다.야생의 약초 산나물 42종과 야생의 약초 나무나물 7종, 총 50종이 소개되어 있는 책입니다. 건강에 좋은 약초가 맨 앞에 명시되어 있었는데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 기록해둡니다.​암에 좋은 산나물은 개미취, 산머위이고당뇨에 좋은 산나물은 둥굴레, 산뽕나무이고치매에 좋은 산나물은 곰취, 참취이다.한국의 약초산나물 50 중에서야생 자연환경에서 자란 산나물은 재배채소에는 없는 특수한 비타민, 미네랄, 무기성분, 향이 농축되어 있어 성분과 약성에서 월등한 차이가 있다  이 작은 차이가 우리의 만성 질환을 예방하고 치유할 수 있어 산나물을 꼭 먹어야하는 이유가 되는 셈이다. 12.13p​채소가 건강에 좋다해서 챙겨먹으려 하는데 흔히 먹는 재배채소 말고 야생에서 채취하는 산나물만의 성분과 약성 함량이 다르다고 하니 먹을 기회가 되면 꼭 먹어보면 좋겠다란 생각이 들었네요.직접 채취해서 먹어도 좋겠지만 아무 산에서나 채취할수는 없을테니 전문가가 채취해 판매하는 제품을 사서 먹거나 채취 가능한 산에서 채취해서 먹어야 하겠지요.​산나물 요리 방법으로는 생, 또는 생쌈으로 먹는 방법.나물 무침을 하는 방법 등이 소개되어 있었고요.생 산나물을 나물무침 하는 방법 말고도 말려서 묵나물 요리하는 방법도 나와 있었네요.장아찌 만드는 방법도 물기를 빼서 묵은 된장이나 고추장, 묵은 간장에 박아서 다음해 봄부터 먹는 방법도 있었고장아찌 육수를 내서, 거기에 간장과 설탕, 식초 등을 넣어서 만드는 방법, 2가지의 방법이 나와 있었네요.​보통 친정에서는 장아찌 하면 2번째 방법으로 만들어주시곤 했는데어느 책에선가 보기를 1번 방법으로 된장에 각종 채소를 잔뜩 박아넣었다가 이듬해에 먹는방법이 소개되서 새롭게 느껴졌던 기억이 있는데여기서 그 2가지 방법이 모두 소개되어 있었답니다.​아예 처음 보는 산나물도 있었지만 친정에서 봄 밥상으로 많이 올려주시곤 하는 익숙한 산나물들도 있었습니다.어린 순을 취나물로 먹는 참취라거나 참나물도 있었고요,  쌉싸름한 향이 입맛을 돋게 하여 산나물의 여왕으로 불리는 곰취도 있었고요.사진과 함께 식물별명, 생약명, 식물 생태와 나물 특성 등이 소개되어 있어 산나물을 알아보기 좋게 구분이 잘 되어 있었고요.효능과 채취 시기, 요리법 등이 소개되어 있어 산나물 채취 하고자 할때 참고하기 좋은 정보 등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식당에서 삼나물이라고 인삼 떠오르게 하는 나물이 나왔는데 눈개승마라는 것을 알 수 있었고요.울릉도에서 왔는데 장아찌로 만들어 고기 먹을때 먹으면 아주 인기좋은 명이나물은 산마늘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했습니다. 몇년전부터 인기를 끌기 시작해서 요즘은 왠만한 고기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물이 되었고요.​강원도 정선에서 곤드레밥을 먹은 이후로 대도시 식당에서도 곤드레 돌솥밥을 흔히 보게 되었는데그 곤드레나물이 고려엉겅퀴라는 이름의 나물임을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었네요.늘 말린 나물 형태로만 봤는데 실제 사진 속 곤드레는 이파리도 넙적하고 커다란 그런 식물이었는데 우리나라에만 자생하는 특산식물이라는 점이 인상적이었네요.그런가하면 부드럽고 향이 좋고 약효가 뛰어나 산나물의 제왕이라 불린다는 어수리는 처음 보는 약초였습니다.일본 요리 등에 종종 소개되는 파드득나물이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산나물이라는 점도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었습니다.반디나물이라고도 불리고 일부 참나물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고요. 참나물과 모양과 맛이 비슷해서 시중에서 참나물이라고 판매하는 90%가 파드득나물이라고 소개된 점은 놀라운 점이었네요.참나물과 비슷하다는 것도 놀라웠고 대체 어떤 나물인지 이름이 생소해서 무척 궁금했던 나물이었거든요. 여기서 이렇게 알게 되니 반가웠답니다.​산에 가서 이 많은 산약초를 직접 알아볼 눈까지는 되지 않았지만 하나라도 알아보면 정말 신기할 것 같아요.그나마 좀 자주 본 식물들은 조금이라도 알아볼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했고요.약초의 약효와 함께 사진, 채취 시기 등까지도 알아볼 수 있어 실제 채취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될만한 책이자채취는 아니더라도 구매해서 드실 분들에게도 레시피나 약효 등의 도움이 꽤 될법한 책한국의 약초산나물 50 이었습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5/71/cover150/89577535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57112</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2027 성균관대 한양대 이화여대 인문사회논술  - [2027 성균관대·한양대·이화여대 인문·사회 논술 - 기출문제와 예시답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34282</link><pubDate>Thu, 24 Sep 2026 02: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342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023793&TPaperId=175342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5/64/coveroff/89650237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023793&TPaperId=175342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7 성균관대·한양대·이화여대 인문·사회 논술 - 기출문제와 예시답안</a><br/>김태희 지음 / 지상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고3 아이가 있고 대입논술을 준비하다보니 원하는 대학 자료가 있는 2027 인문 사회 논술 기출문제와 예시답안 책은 반드시 보고 준비해야할 책이 되었다.이 책은 성균관대 한양대 이화여대 인문 사회 논술 전형을 준비할 수 있는 책이다.​먼저 1장에서는 논술 합격 답안 작성의 기술에 대한 부분과 논술 합격답안 작성 포인트 10가지를 짚어주고 논증을 구성하는 방법과 논술 문제 풀이과정, 논증 지시어의 의미와 작성 포인트를 하나하나 짚어주는 부분이었다.​수능 준비와 내신 준비만으로도 벅찬 아이들에게 논술 준비까지 하라하는건 사실 너무 힘든 일이긴 하지만 아무 준비도 안되어 있는 학생과 조금이라도 더 준비를 하고 기출 유형 대비 등을 확실히 한 학생 사이에는 분명 합격으로 가는 길의 차이가 존재할 것이다.​2장에서는 본격적으로 각 대학교 인문 논술 전형에 대한 모의고사 수시 등의 문제와 해설, 예시답안이 주어진다.모든 시험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뤄지는 기출에 대해서도 단순히 기출과 답안에 대한 예시만 주어지는게 아니라 이 책의 특성상 답안에서 꼭 필요한 부분을 정리하고, 그 부분에 대한 연습을 충분히 해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최소한의 시간으로 고효율을 노릴 수 있게 되어 있는 책이라서 시간이 부족할 수록 꼭 정리해서 봐야할 책이구나 싶었다.정말 시간이 부족하다면 기출문제와 함께 이 책 한권이라도 꼭 대학별로 정리해서 보고 시험을 보러가면 좋겠구나 싶었다.시간적 여유가 있는 고2와 달리 고3, n수생은 수능 최저와 함께 논술을 준비해야해서 막상 논술에 할애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생각이기에 더더욱 고효율이 필요한 시간이다 싶었다.​막연하게만 씌여져 있을까 싶었는데 예상보다 체계적인 내용이라 좋았다.예를 들어 시험 3시간 전에 미리 도착해서 준비해라 하는 부분등은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이었다.(너무 이른 시간에 치르는 시험의 경우 제 시간보다 약간만 일찍 도착하는 것도 빠듯할 것 같긴 한데 대부분은 좀 이 책에 소개된 대로 미리 준비하는 방향으로 해봐야겠구나 싶었다.)​예를 들어 1단원에 나온 내용 중에 문학 제시문을 읽고 글 내용의 핵심을 요약하는 방법으로는 문학 제시문이 상황을 제시하는 사례나 재료로써 기능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한다. 그렇기에 다른 제시문의 관점이 문학의 어떤 구절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잘 파악해서 글 내용 핵심을 기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되어 있었다. 핵심 파악을 하는 이유도 정확히 알고 관계를 짚어가야함을 알 수 있는 구절이었다.​성균관대의 경우 2025~2027까지의 기출 문제와 해설이 담겨 있었다.수능최저는 국영수탐 4개 영역 중 3합 6이내여야 하고 자유전공과 글로벌 전형은 3합 5이내여야한다고 하였다. 한눈에 봐도 다른 자료들과 달리 유난히 지문 길이가 길다 느껴졌는데 성균관대 논술의 특징이라고 하였다. 1번의 분류 요약형과 2번의 통계자료 분석형이 100점 만점 중 총 80점을 차지해 비중이 매우 높다고 하니 신경써서 공부해야할 부분임을 알 수 있었다.성균관대 논수르이 경우 윤리와 사회 교과서 주관식 문제를 선택해 한두단락 정도로 답을 써보는 훈련을 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 하였다. ​한양대의 경우 논술 시험 성적 90%에 학생부 종합 평가 10%가 들어간다고 하였다. 수능최저는 3합 7이고 한양대 인문 논술의 경우 정형화되지 않은 3단계 구성(요약, 분석, 대안 제시)이 많고 그림 도표 자료가 활용될 수 있다고 하였다.​이화여대의 경우 수능최저는 3합7, 스크랜튼학부는 3합 5이내라 하였다.인문1에서는 영어 제시문이 출제될 가능성이 높고 인문2 사회에서는 수리 문제가 포함이 된다 하였다. 논제 물음도 어렵고 문제별 출제하는 지문수도 길고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지문도 출제되어 문제와 지문의 체감난이도가 상당하다고 하였다. ​비슷해보이는 인문사회논술이나 각 대학별 출제유형 차이가 뚜렷하기에 전문가의 비교 분석 해설이 확실히 필요하구나 싶었고,중요한 내용과 대응 방안 등을 답안 예시 등을 통해 배워나갈 수 있는 책이어서 좋았다.​이 책으로 우리 아이도 이번 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래본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5/64/cover150/89650237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56451</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일이 달라지는 수면 과학 - [내일이 달라지는 수면 과학 - 도쿄대학교 대학원 수면생리학 교수가 최신 연구를 총정리한 잠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34222</link><pubDate>Thu, 24 Sep 2026 01: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342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0359&TPaperId=175342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9/2/coveroff/k4021303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0359&TPaperId=175342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일이 달라지는 수면 과학 - 도쿄대학교 대학원 수면생리학 교수가 최신 연구를 총정리한 잠의 모든 것</a><br/>하야시 유 감수, 홍성민 옮김 / 레몬한스푼 / 2026년 09월<br/></td></tr></table><br/>아기 낳고 어른들에게 들은 이야기 중 하나가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는게 제일 중요하다라는 말씀이었다.아기를 키울 때 정말 그 당연한 이야기가 당연하지 않을때 정말 힘들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돌전까지 아기 재우는게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른다. 한참을 잠투정으로 울고 불고 하는 아기를 업고 어르고 달래 재우는게 매일매일의 반복이었다. 어느 정도 키우고 나서야 아이가 스스로 잘 잠들게 되었는데 그게 어찌나 신기했는지 모른다.나로써는 잠으로 고생해본 기억이 드문데, 다만 잠을 무척 좋아하지만 잠자는 시간을 줄여서 다른 일 하느라 늦게 자는 일이 허다해지기 시작했다.특히 아기를 키우면서는 아기를 재우고 난 육퇴한 시간의 달콤함이 좋아서, 그 시간에 아이 옷이나 용품도 인터넷으로 쇼핑해야하고 하고 싶은 일들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잠이 갈수록 더 부족해져서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그런데? 나와는 반대로 친정엄마의 경우에는 연세 드신 후에 불면증이 심해지셔서 한동안 고생하셨다.잠을 못 자니 다음날 컨디션이 엉망이라 너무 힘들어하시고, 악순환이 반복되어서 나중에는 약도 드시게 되었는데 약을 계속 드실 수도 없고 힘들어하셨다. 그러다 텃밭 농사 등을 하시게 되면서는 일이 힘들기도 하고 해서 불면증이 자연히 사라지게 되었는데 일을 쉬실 때는 가끔씩 불면증이 다시 도지기도 한다고 하셨다.​불면증도 그렇고 나처럼 잠을 좋아하지만 수면시간을 줄여서 다른 일을 하고 싶은, 혹은 일이 많아서 시간을 확보해야해서 가장 만만한? 수면시간을 줄이는 사람이건 간에 다양하게 잠에 관한 고민들이 있을 것이다.​이 책은 도쿄대학교 대학원 수면생리학 교수가 최신 연구를 총정리한 잠의 모든 것으로 그동안 주위에서 들어온 다양한 잠에 대한 상식? 혹은 잘못된 지식에 대한 반박 등도 알아볼 수 있어 좋았고 알아둬야할 내용들도 많아서 잠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그런 책이었다.​우선 아이들의 성장 호르몬을 위해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반드시 재워야한다는 이야기는 많이들 들어봤을 것이다. 정설처럼 통용되고 있었는데 사실 그 시간에 아이를 재울 수 없는 상황이긴 했다. 고등학생이 되니 학원이 자정 가까이 끝나기도 했고, 여차저차한 이유로 아이가 12시 이전에 잠자기가 어려웠던 것이다.​이 책에 보니 그 이야기는 맞지 않다 하였다.밤샘 근무를 하는 사람의 경우 낮에 잔다 하더라도 깊이 잠이 들면 충분히 성장호르몬이 나온다는 것이었다.시간대가 중요한게 아니라 서파 수면을 많이 취하면 성장 호르몬도 많이 분비된다는 것. 여기서 서파수면은 비렘수면 3단계로 깊은 잠에 들어 쉽게 깨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중년이 되면 더이상 아이의 꿀잠은 잘 수 없다라는 부분은 안타까웠다.쾌면의 절정은 초등학생 때라고 하였다. 고령자일수록 잠이 줄어든다 하였는데 그 이야기도 나와 있었다. 자주 깨고 싶은 비렘수면이 줄어든다라는 것.친구가 수면무호흡증으로 진단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래서 병원에서 살을 빼라고 했다 하였다.지금도 뚱뚱하지 않은 편이었는데 마침 3kg을 뺐는데도 추가로 3kg을 빼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라는 것. 3달동안 3kg을 빼지 못하면 양압기 치료를 해야한다고 들었다 하였다.이 책에 보니 중년 남자 중 비만인 경우 수면 무호흡증의 위험이 크다 하였는데 50세 전후 완경기에 여성호르몬 급격히 감소로 졸음을 느끼기 어렵게 되고 수면 무호흡증이 발병하기 쉽다고 하였다. 친구의 경우 비만이 아닌 여성호르몬 급감으로 인한 원인이었구나 알 수 있는 부분이었고 나 역시도 그 범주에 들어가니 조심해야하는구나 알 수 있었다. 살도 좀더 빼야하고 숙면을 취하기 위한 노력을 다양하게 기울여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하고 싶은 일을 위해 수면시간을 줄이는게 건강에 얼마나 안 좋은지도 알 수 있었다.사실 혈당에도 안 좋다고 들었는데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실제 나이보다 늙어보이기도 한다는 것이 슬프게 하는 사실이었다.면역력이 떨어져 감염증이나 암에 걸리기 쉽고 심장병, 뇌졸중, 치매에 걸리기 쉽다는데 수면 부채가 이토록 무서운 것이구나건강을 위해서 정말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잘 자는 일임을 알 수 있었다.​내 몸에 충분한 수면 시간 체크하는 법도 나와 있으니 알아보고 최대한 내 몸에 맞는 수면 시간을 확보해야 내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임을 알 수 있었다.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먹는 것, 운동하는 것 외에 충분한 수면을 챙기는 것도 반드시 챙겨야할 일임을 알게 해주는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9/2/cover150/k4021303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90285</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스탄불 역사문화산책 - [이스탄불 역사문화산책 : 비잔틴에서 오스만을 넘어 튀르키예까지 - 전직 주 튀르키예 대사부부와 함께 떠나는 인류문명과 역사 여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34128</link><pubDate>Wed, 23 Sep 2026 23: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341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550&TPaperId=175341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9/75/coveroff/k5621305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550&TPaperId=175341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스탄불 역사문화산책 : 비잔틴에서 오스만을 넘어 튀르키예까지 - 전직 주 튀르키예 대사부부와 함께 떠나는 인류문명과 역사 여행</a><br/>조윤수.홍나미 지음 / 대부등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쓴 솔직후기입니다.<br><br>아빠가 무척 재미있게 읽으셨던 책이 바로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 와인의 나라 조지아 돌의나라 아르메니아였다.그 책의 저자 분의 이력이 전직 주 튀르키예 대사 부부라 해서 인상깊었는데 이 책의 저자 분이 바로 같은 분이어서 그랬는지 표지도 비슷하게 뽑힌 책이었다.​튀르키예에 대해 궁금함이 많았던게 워낙 다양한 여러 문화가 섞인 곳이기도 하고 예전에 워낙 화려한 명성을 자랑하던 곳들이었던 터라 그 문화 유적들도 어마어마하기에 지금의 튀르키예도 궁금하지만 예전 튀르키예 지방의 역사에 대해 좀더 깊이있게 제대로 알아봤으면 하는 궁금증이 있어왔다.튀르키예 여행을 가고 싶은 것도 다양한 역사 문화 관광지와 함께 그 곳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자연 환경도 보고 싶어서였는데 트로이 목마, 노아의 방주는 물론 기독교 문명, 이슬람 문명 등등 세계적인 여러 문화재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곳이라 정말 그 배경이 되는 튀르키예 세계사가 궁금해질 수 밖에 없었다. ​크게 이 책은 비잔틴 제국, 오스만 제국, 현 튀르키예 공화국으로 나뉘어 소개가 되어 있었고 끝으로 미식 여행으로 정리가 되어 있었다.단순 여행기를 기대하면 아쉬울 수 있지만 워낙 역사가 깊은 여행지라면 그 곳에 대한 기본적인 역사적 지식을 알아두고 여행하면 좀더 제대로 여행다운 여행을 할 수 있다 생각한다면 반드시 꼭알아야할 부분들이라 생각되는 앞부분이었다.아직 튀르키예를 가지 않았으니까? 그동안 애매하게 알아뒀던 부분들을 이번 기회에 정리하고 여행을 다녀오면 더 재미나겠구나 싶었다.특히나 역사와 여행 모두 좋아하시는 아버지와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이 책을 같이 읽고 튀르키예에 대한 배경지식을 확실히 쌓고 모시고 여행다녀오면 더 재미있고 보람있는 여행이겠구나. 아니 역사를 할아버지보다 더 좋아하는 손자까지 함께 이 책을 읽고 3대가 여행하면 더욱 확실하게 보람찬 여행이겠구나 싶었다.​이스탄불은 관광 명소일 뿐 아니라 유럽,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를 잇는 교통과 물류의 요충지라 오늘은 물론이고 예로부터 중요한 도시로 자리매김한 곳이었다. 330년 동로마 제국 수도가 된 이래 1922년 오스만 제국이 무너질때까지 1600년간 세계문명의 중요한 축이었다고한다. 콘스탄티누스 1세가 기독교를 공인한 뒤 콘스탄티노플이 기독교세계의 정치 종교적 중심지로 성장하고 1453년 메흐메드2세가 콘스탄티노플을 함락하면서 이슬람 세계의 중심도시가 되었고 1923년 튀르키예 공화국이 건국되면서 수도가 앙카라로 이전되면서 이제 이스탄불은 경제 중심도시로 발전되어 오게 되었다 한다.​기독교 문명과 이슬람문명의 중심지가 된 이스탄불에는 두 문명이 겹쳐진 기적의 공간인 성 소피아 성당도 있었다.콘스탄티누스1세가 초석을 놓았고 유스티니아누스1세가 소실된 것을 재건하여 쥐금의 위용을 갖추었다고 한다.천년동안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했던 성당이 비잔틴 건축의 정수로 추앙받았는데 이 위용에 감탄한 술탄 메흐메드2세가 이슬람 사원으로 개조할 것을 명해 사라지지 않고 이슬람 사원이 되었다는 것도 두 문명이 공존하게 된 결과물이라는 것이었다.​오스만 제국의 600년 역사 속에 전설적인 군주들 뿐 아니라 거대한 남성 중심 사회에서도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했던 여인 이야기도 소개되어 있었다.쉬레이만 대제가 평생을 바쳐 사랑했다는 록살라나라는 여인으로 하렘 안에서는 휴렘이라 불린 여인이라 하였다. 노예 시장에서 팔려온 소녀가 제국에서 가장 강력한 여인이 되기까지의 이야기가 나왔는데 휴렘에 대한 이야기는 시노하라 치에의 만화로 읽어본 적이 있기에 어? 이건 아는 이야기인데? 하는 반가움도 들었다. 완전 허구가 아니라 역사적 사실이 배경이 되는 내용이었구나 싶었다.역사 교과서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야기는 물론이고 그 밖의 몰랐던 이야기들도 아주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어 튀르키예를 이해하기에 더욱 좋았던 책이스탄불이 궁금하다면 이 책으로 먼저 배경지식을 가득가득 쌓아 보시라 권하고 싶은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9/75/cover150/k5621305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97521</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디세이 - [오디세이 - 불멸을 거절한 사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33995</link><pubDate>Wed, 23 Sep 2026 23: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339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936&TPaperId=175339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5/39/coveroff/k9421309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936&TPaperId=175339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디세이 - 불멸을 거절한 사람</a><br/>호메로스 지음, ALTARI LAB 기획 / 다산글방 / 2026년 08월<br/></td></tr></table><br/>영화 오디세이를 보기 전에 어릴적에 봤던 그리스로마 신화 등의 영향으로 이미 오디세이의 대강의 줄거리는 알고 있었다.그래서 영화를 보고 큰 흐름을 이해하는데 문제가 없었는데 부모님의 경우 (아버지께는 듣지 못했지만 어머니의 경우) 오디세이 스토리를 전혀 알지 못한 상태에서 보니, 시간 순차적이지 않은 영화 진행과 배역 설명 없이 흘러가는 듯한 내용들에 전체적인 줄거리 이해가 어려운 부분들이 있었다라고 하셨다.그래도 무척 재미있게 보시긴 했지만 나중에 영화를 다 보고 나서 알게 된 배경지식을 접하고나서야 아 그때 그게 이런 내용이었구나 그때 이해하셨다고 하셨다.이왕이면 미리 책을 접하시게 했더라면 좋았을 것을. 내 생각만 하고 부모님 생각을 못했구나 싶어 죄송했고 이후에 오디세이에 대한 목마름으로 오디세이 관련해서 나오는 책들을 여러권 읽어보게 되었는데 놀랍게도 대강의 큰 줄거리는 비슷하나 책마다 특징이 달라서 색다른 재미로 읽기 좋았다.​이번 다산글방에서 나온 오디세이는 불멸을 거절한 사람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그래서 오디세이의 귀환의 여정 중에서 그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야 했던 칼립소와의 시간과 그가 제시한 불멸을 거절한 인간에 대해 더욱 조명하게 되는 책이구나 싶었다.​무엇보다도 진시황만 해도 불멸의 존재가 되고 싶어서 수많은 사람들을 불로불사약을 구하게끔 세계로 보내고 다그치지 않았던가위풍당당한 왕조차도 백년을 넘기기 힘든 인간의 수명 앞에서는 나약한 존재가 될지언대, 오디세이는 놀랍게도 여신의 사랑을 받고, 불멸의 존재로 살아갈 수 있는 제안까지도 받게 된다.외눈박이 거인으로부터의 위협, 여신 키르케에 의해 짐승으로 바뀐 부하들, 죽은 자와의 만남, 인간을 잊게 만드는 열매, 떠다니는 섬에서의 환대, 태양신의 소를 먹은 부하들 등등 인간의 상상력을 넘어서는 흥미진진한 모험 속 이야기가 가득해서 오디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한 20년의 시간 속에 그 많은 모험과 고난이 가득한 순간으로 여겨지지만, 놀랍게도 가장 많은 시간을 차지한게 바로 칼립소 여신의 섬에 갇혀 있던 7년이라는 시간이었다는 것이다.​영화 속에서도 그 시간이 그리 길게 나오지 않아 그 시간이 돌아오지 못한 대부분의 시간을 차지한다는게 사실 잊혀질 수 있는 부분이었는데칼립소 여신이 그를 놓아주지 않는 것도 있었지만 괴롭히거나 한 것도 아니고 놀랍게도 그를 사랑하고, 그에게 불사를 제안하고 (나중에는 그의 아이를 낳았다라는 이야기도 있었다. 물론 이 책에 말고 다른 외전 같은데에 전해지는 이야기다.) 그를 놓아줄 생각이 전혀 없이 같이 살고 싶어했지만 그는 늘 고향 이타카의 남겨 두고 온 아내 페넬로페와 아들 텔레마코스를 그리워하고 슬퍼하였다.머무르는 조건은 모두 갖추어져 있었지만 떠날 자유는 없는 그 곳에서 그는 날마다 바다로 나가서 수평선 너머를 바라보며 울었다. ​이 책에서는 단순히 모험담으로 읽히기 보다 오디세이에 담긴 모든 사건의 밑바닥에 흐르는 질문에 주목하고 있었다.​이미 가진 것을 버리고 돌아가려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더 좋은 조건과 자기 자신의 삶은 같은 것인가​오늘날의 사람들에게 오디세우스와 같은 상황이 주어진다면 끝까지 그 고난을 겪어내며 고향으로 돌아오기만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 것인가 싶었다.특히 다른 어디도 아닌 칼립소의 안온한 삶 앞에서 아내보다도 아름다운 여신과의 불멸의 삶을 버리고 아내와 아들을 위해 돌아오고자 하는 지고지순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또한 20년동안 남편 하나만을 기다리는 페넬로페의 사랑, 그 둘의 사랑이 정말 위대하게 느껴지는 것은 오늘날에도 본받아야할 일이 아닌가 싶었다.왕좌를 노리기 위해 돌아오지 않는 남편 대신 페넬로페와 결혼하려하는 구혼자들의 괴롭힘 속에서도 끝까지 남편을 기다리던 아내의 모습아들이 다 자라서 아버지의 뒤를 이을 수 있는 상황인데도 그렇게 되지 않는 상황이 다소 이해가 되지 않긴 했지만 어쨌거나 아버지는 그 수많은 시간을 견디고 버텨서 결국 돌아왔고 페넬로페도 결국 그 시간을 견디고 견뎌서 사랑하는 오디세우스를 만나게 되었다.기다리던 사람과 돌아오고자 한 사람​이 책에서는 그가 불멸을 거절하고 귀향을 선택한 까닭이 초월이 아니라, 아무리 완벽한 대안이라도 자신의 것이 아니라면 결국 자신의 것이 될 수 없다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자리라고 하였다. ​영화 속에서도 그의 오만이라 여져겼던, 퀴클롭스 괴물 앞에서 자신의 이름을 아무것도 아니라고 소개했다가 나중에 오디세우스라고 알려줘서 결국 포세이돈의 저주를 받게 되는 장면은 부하들 뿐 아니라 나까지도 경악하게 만드는 자리였는데 여기서는 그렇게 설명해주고 있었다.익명으로 거둔 승리는 온전한 승리가 아니었다. 아무리 훌륭한 책략이라도 그것을 해낸 이름이 함께 전해지지 않는다면 그 이야기는 에초에 존재하지 않은 것과 다르지 않았다.그의 명예욕이 남긴 허세 같은 것이었고 결국 그로 인해 그의 귀환은 그만큼 더 늦춰질 수 밖에 없었지만 오디세우스의 이름이 밝혀진 순간 그는 자신을 세상에 다시 새겨넣은 것이 된 것이라 하였다.​이름이 주는 그 무게감을 다시금 느끼게 하는 순간이었다.재미있는 영화 속 줄거리와 함께 이 책은 영화를 다시 또 곱씹고 되돌아보고 한편 한편 다시금 이해하게 해주는 큰 힘이 되는 글이었다.내가 미처 몰랐던 부분들까지도 다시 고민해보고 생각해보게 하는 책.영화를 보며 철학과 교훈을 얻고자 한다면 딱 걸맞을 그런 책이 아니었나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5/39/cover150/k9421309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53943</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권으로끝내는 오디세이아 - [한 권으로 끝내는 오디세이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33979</link><pubDate>Wed, 23 Sep 2026 23: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339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237&TPaperId=175339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9/41/coveroff/k0121302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237&TPaperId=175339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권으로 끝내는 오디세이아</a><br/>박용남 편역 / 리미트리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미 알고 있는 줄거리였음에도 영화 오디세이를 보니 그 웅장함과 흥미진진함에 매료되어, 정말 재미나게 영화를 볼 수 있었다.영화까지 보고 나니 이미 재미있게 본 터라 책도 다 아는 내용일거라 생각했는데 왠걸? 출판사마다 다양하게 씌여진 오디세이 이야기가 한권한권 새롭게 다가와서 색다른 맛으로 읽는 또다른 재미난 경험이 되었다. 아는 내용도 어떻게 풀이되고 어디에 포커스를 맞추느냐에 따라 색다른 재미로 읽을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크리스토퍼 놀란이 쏘아올린 작은 공의 효과가 실로 엄청난 요즘이다.영화 오디세이는 물론 오래전 영화 트로이까지 다시금 찾아들 보고 있고 출판사마다 예전부터 쏟아져나온 오디세이와 오디세이아는 물론 새로 나오는 책들도 엄청날 정도로 최고의 오디세이 열풍이 지금 불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나 역시 요즘 그 인기 효과에 편승해서 열심히 다양한 오디세이를 만끽하는 중이다.원래 같은 영화나 책은 반복해 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데 오디세이는 달랐다.아니 명작은 역시 다르다고 해야하는 걸까? 다양한 해석에 따라 읽는 맛이 달라지는 작품이라니 신선한 충격이었다.​이 책 한권으로 끝내는 오디세이아는 박용남님의 버전으로 고전 속에 축적된 인간 본성의 지혜에 주목한 책이다.호메로스가 남긴 위대한 귀환의 서사를 현대 독자가 보다 쉽고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새롭게 다듬은 책이다. 대서사시를 단 한권으로 완성해냈고 단순한 영웅담을 넘어 인간이 무엇을 지키며 살아가야 하는지를 묻는 책이었다.​어릴 때 읽고 본 오디세이가 정말 그야말로 흥미진진한 환타지와 신화가 섞인 모험담에 치중했다면 어른이 되어 읽은 오디세이는 모험과 고난 속에 숨겨진 인간의 심리와 삶에서 지켜나가야 할 덕목 등을 생각하게 하는 고전 속에 숨겨진 숨은 뜻까지 파악해야하는 고전으로써의 작품이었다.​성문은 안에서 열린다.트로이의 문은 적군이 열어젖힌게 아닌, 스스로가 열어서 멸망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이 놀라운 계략을 꾸며 낸 것이 바로 오디세우스였다.그는 영화 속에서도 나오듯, 아무나 휠수 없는 활을 휠 수 있는 엄청난 힘을 가진 장수기도 했지만 트로이전쟁을 승리로 이끈 트로이 목마를 생각해낸 전략가기도 했다. 그의 지혜는 정말 놀라울 정도였다고 하고 그가 고향에 두고 온 사랑하는 아내 또한 아름다움보다도 먼저 지혜를 언급할 정도로 (이 책에 그 부분이 강조되어 있었다.) 지혜로운 여인이었다고 한다.​현대인이 쉽게 오늘날의 말로 읽어내려갈 수 있게 씌여진 글이기에 어른이나 아이 모두가 읽기 쉽게 쓰여진 글이라 좋았고 어른들에게는 특히나 고전 속의 깊이있는 통찰까지 헤아려볼 수 있게 씌여진 점이 더욱 좋은 글이었다. 어른들을 위한 동화를 읽는 느낌이었달까.​텔레마코스가 아버지의 흔적을 찾아 처음으로 고향 이타카를 떠나게 된 계기는 바로 아테나 여신이 지인으로 변신하여 그를 이끌어준 덕분이었다.그가 찾아나서 만나게 된 두 사람의 아버지의 지인은 그에게 똑같은 거울 이야기를 한다. 바로 아가멤논 이야기였다.전쟁을 끝마치고 집에 돌아왔으나 기다리고 있던 것은 사랑하는 아내가 그를 배신하여 죽임을 당하는 일이었다. 그 일을 갚아 준 것은 바로 그의 아들이라는 이야기.텔레마코스에게 이 이야기는 비운집, 안방을 노리는자, 살해당하는 주인, 그리고 돌아와서 갚은 아들이라는 이야기까지 들려주는 이야기였다. 그저 아버지를 기다리기만 하던 아들에게 이제 운명을 스스로 움직일 줄 알아야함을 가르쳐주는 길이기도 했다.​영화 오디세이도 사실 그냥 모험의 이야기로만 끝나는게 아니라 전쟁사 등 사건에만 주목하는게 아니라 부하들의 약탈과 그로인해 피해를 본 사람들에게, 미처 신경쓰지 못했을 그 이면의 이야기에 주목하게 되는 이야기였다. 각 책마다 주목하는 부분이 달라지겠지만 영화 속에서는 주인공 오디세우스가 전쟁의 참상에 직면하고, 아테나여신에게 죄를 빌고 뉘우치는 그런 장면이 반복적으로 등장했다.​그가 이후에 10년이나 더 고생을 하다 돌아가는 것은 물론 트로이 전쟁 뿐 아니라 마음처럼 진행되지 않았던 부하들의 행동이나 그 자신도 포세이돈의 아들 퀴클롭스에게 자신의 본명을 공개하는 등의 행동에서 기인한 것이었겠지만 이름을 숨기고 편하게 돌아가는 길보다 그는 이름을 남기고 감당하는 길을 선택했다.이처럼 이 책에서는 미처 생각지 못했던 부분들을 설명해주고 해석해주는 부분이 있어 정말 좋았다.이름이 얼마나 중요한지 몇번이나 강조가된다. 장례대신에 이름을 불러주는 행위라던지, 죽음 자체보다 이름없이 물에 잠기는 죽음이 무서웠다라는 대목이라던지. 중요한 부분은 굵은 볼드체로 강조가 되어 그 부분을 다시 주목하게 하는 점도 좋았다.영화를 보고 이해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한권으로 끝내는 오디세이아를 읽고 궁금했던 부분을 해결하면 되겠다 싶은,  해석이 훌륭한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9/41/cover150/k0121302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94109</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역 오디세이 - [초역 오디세이 - 놀란 감독 영화 《오디세이》 원작 대서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29985</link><pubDate>Mon, 21 Sep 2026 23: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299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532&TPaperId=175299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7/68/coveroff/k31213053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532&TPaperId=175299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역 오디세이 - 놀란 감독 영화 《오디세이》 원작 대서사!!</a><br/>호메로스 원작, 손길영 편저 / 스타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한다는 소식을 듣고, (지금처럼 아주 유명해지기 전 개봉한지 얼마 안되었을때) 부모님과 함께 영화를 보러 극장에 다녀왔다. 대작이나 역사극 같은 작품이 나오면 부모님, 특히 아버지께서 아주 좋아하실 것 같아 이런 작품은 꼭 극장에 모시고 가서 보여드려야지 하는 생각이었는데 상영시간이 꽤 길었음에도 시간이 길다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정말 재미있게 본 작품이었고 이후에 흥행에도 크게 성공을 해서 오디세이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흘러나오고, 영화는 물론 책도 많이 나올 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지게 되었다.​오디세이 완역본으로는 아니지만 그리스 로마 신화나 오디세이 그래픽 노블 등을 통해 전체적인 흐름, 줄거리 등을 미리 알고 있던 나는 영화를 보면서 큰 어려움없이 쉽게 몰입하고 재미있게 보았고 부모님도 당연히 그러신 줄 알았는데 나중에 엄마가 첫 시작부터 뭔가 두둥두둥~하고 왠 음유시인이 큰 소리로 시작을 하더니 정신없이 흘러가더라, 그리고 나중에 내가 아테나 여신으로 나온 어쩌고~ 하고 이야기 하니 그게 누구? 라고 하시는 것을 보고 아차 싶었다. 오디세이에 대한 책이나 배경지식을 미리 알려드리고 보여드렸어야했는데 그냥 나처럼 당연히 알고 계신 내용인줄만 알았던 것이었다.​나중에 이모부가 오디세이 관련 배경지식 글을 보내주셔서 그 내용을 보고 나니 아 영화 속 내용들이 그제서야 이해가 되더라 하시는 것을 보고 정말 죄송했다. 그래서 엄마 아빠와 다시 읽고 싶어서 초역 오디세이를 읽어보게 되었다.이미 내용을 알고 있고 영화도 봤지만 다시 보는 오디세이는 그야말로 더욱 재미나게 볼 수 있는 내용이라 좋았다.​우선 초역의 뜻을 제대로 몰라서 찾아봤더니초역은 원문을 간추리거나 필요한 부분만 뽑아내어 번역함이라는 뜻으로 원문의 의미와 분위기를 현대 독자에게 맞게 크게 변형, 재구성하는 번역 방식을 가리킨다 되어 있었다. 요즘 그러고보니 초역 오디세이 외에도 초역 논어, 초역 부처의 말 등 초역이 붙은 다양한 작품들이 나오고 있었다.완역본을 읽으면 좋겠지만 오디세이는 장장 24권에 이르는 대작이라고 하였다.그 주된 줄거리를 한 권으로 압축해놓았는데 이해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고, 오히려 그 긴 작품을 예전 고어적 표현들로 만나보자면 이해도가 떨어지고, 집중이 더 안될 수도 있는 상황이겠구나 싶었다.초역 오디세이는 고전의 무게감에 눌려 정작 그 안에 담긴 삶의 정수를 놓쳐온 독자들에게 한편의 역동적인 영화를 보듯 생동감 있게 다가가기 위해 기획되었다 라고 되어 있었다.​아이가 입시를 위해 고전을 배우면서 옛 고어 표현때문에 어려움이 많다고 하였는데 확실히 현대적 언어로 표현된 글은 읽는데 부담이 없고 몰입하기가 훨씬 수월해 좋았다. 무엇보다 이렇게 좋은 작품을 복잡한 신화적 배경과 생소한 지명, 번잡한 고어적 표현들로 가로막혀 제대로 읽지 못하고, 알지 못하고 넘어간다면 그 자체로 이런 명작을 써낸 호메로스에 대한 결례가 되는게 아닐까 싶었다. ​단순히 1권으로 압축해놓기만 한게 아니라, 각 권 도입부 부분에 줄거리 요약과 통찰의 초역을 해놓은 부분이 정말 인상적이었는데 단순히 소설로 읽고 치부할게 아니라 이 책을 통해 우리 일상과 번민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인생의 철학과 지혜를 얻으라고 요약해 담아놓은 부분이라는 것이었다. 옛 소설가, 시인의 상상력으로만 보기에는 정말 놀랍기만 한 그 스케일의 이야기에 감탄하다가 사실 그 안에 담겨 있는 지혜와 철학을 얻어낼 수 있는 것을 그저 소설을 읽을 때는 미처 못 보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었는데 이렇게 짚어주고 있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기 좋은 부분이었다.​한 사람의 인생 이야기가 이렇게 굴곡지고도 힘든 풍파를 다 겪어낼 수 있을까 싶었는데, 남들은 쉽게 돌아온 그 길을 홀로 20년이나 걸려 돌아온 귀향의 길이었고, 중간중간 돌아오지 못할 여러 상황, 특히나 칼립소 여신에게 매여있던 7년의 섬 생활 속에서는 불사의 삶을 얻어 미녀여신과 평생을 함께할 수 있는 유혹까지 있었으나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에 대한 그리움으로 그는 그 상황을 이겨내고 오로지 고향 이타카로 돌아갈 생각만을 하였다.물론, 그 오랜 세월을 견디며 남편을 기다린 페넬로페도 대단했고, 온갖 유혹과 고난 속에서도 자신을 잃지 않고 되돌아가려 애쓴 오디세이도 정말 대단했다. ​24권의 대단원의 막을 내리며 에필로그에서 독자에게 주는 글이 주어지고, 초역 오디세이에 나온 통찰의 명언 100선과 오디세이아에 나오는 인간이 아닌 신들에 대한 이야기도 다시 언급이 되어 글을 좀더 완벽하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었다.영화 오디세이를 보기 전에 봐도 좋고, 나처럼 영화를 보고 나서 봐도 좋았던 글 초역 오디세이였다.초역이지만, 충분히 오디세이의 중요한 내용은 빠짐없이 느낄 수 있었다 여겨진 좋은 작품이었고 통찰의 메시지와 명언 100선까지 있어 더욱 마음에 드는 작품이었다.​#문화충전 #스타북스 #초역오디세이 #호메로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7/68/cover150/k31213053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76828</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2027 인문사회 논술 고려대 서강대 중앙대 - [2027 고려대·서강대·중앙대 인문·사회 논술 - 기출문제와 예시답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26101</link><pubDate>Sat, 19 Sep 2026 21: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261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023785&TPaperId=175261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6/53/coveroff/89650237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023785&TPaperId=175261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7 고려대·서강대·중앙대 인문·사회 논술 - 기출문제와 예시답안</a><br/>김태희 지음 / 지상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2027 수시 접수 기간이 지났다. 보도 듣도 못한 최종경쟁률 공개 이후 접수 같은 전대미문의 사태가 벌어진게 너무 안타깝고 속상한 상황인데, 우선 당장 아이들은 수능을 준비해야하고, 그외 별도로 논술이나 면접, 실기 등 자신의 상황에 맞는 대학입시 준비를 해야한다. 수능 전 논술을 치르는 연세대와 중앙대 창의 논술을 제외하고는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중앙대학교 일반 논술의 경우에는 모두 수능 최저가 반영되기에 수능을 잘 봐야만 논술까지 시험을 치르고 대학에 합격할 수 있게 되어있는 구조라 수능과 논술 공부가 병행이 되어야한다.사실상 수능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기도 하는데, 어찌 됐건 논술 역시 전혀 준비를 안 하고 시험 볼 수는 없기에 기출 위주로 각 학교별 대비를 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논술전형은 지금은 문이과 구별이 없어졌다하지만 수능 응시 과목 등으로 지원 학과 등이 갈리는 것처럼 논술전형 또한 자연계 지망은 수리논술, 인문계 지망은 인문 사회 논술 이렇게 나뉘어 있다. 약술형 논술을 보는 학교도 있지만 위 세 학교의 경우 이에 해당되지 않기에 일반 인문 사회 논술에 대한 이야기로 넘어가고자 한다.​논술 관련 다수의 책을 쓰고 실제로 논술과 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김태희 선생님이 지으신 책인데, 이 책에서 강조하는 논술을 공부하는 방법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주어진 문제와 제시문을 해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한다. 쓸데없는 구구절절 설명으로 논점을 흐리지 말고 이 책에 실린 제시문 요약글과 논제의 물음 해결을 위한 짧은 해설에 집중하면서 거기에 학생들이 생각을 거듭하여 문제 풀이에 접근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설명하고 있었다. 꼭 필요한 내용만을 담은 책, 논술이 무엇이고 논술 글쓰기가 무엇이고 어떻게 문제와 제시문을 이해하면서 답안을 작성하는 것까지를 담아낸 책이라 하였다.​고2때부터 논술을 미리 준비한 학생들도 더러 있지만 대다수의 학생들이 고3때부터 혹은 그보다도 더 늦게 시작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수능공부만으로도 정신이 없는 상황 속에서 당장 자신이 응시하고자 하는 학교의 기출문제 풀이도 해야하고, 어떻게 공부하고 대비해야할지 막막함이 앞설텐데 그에 대비하기 좋은 책으로 이 책으로 준비하면 되겠다 싶었다.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중앙대학교의 3학교 기출문제와 해설 등을 담고 있고 올해 신설된 중앙대학교 창의논술 전형에 대한 문제까지도 수록되어 있었다.​우선 제 1장에서는 논술 합격 답안 작성의 기술이라고 해서 논술 합격 답안 작성의 포인트 10가지를 다루고 있고 논증을 구성하는 방법과 논증 지시어의 의미와 논증 답안 작성의 포인트를 다루고 있는 단원이었다. ​2장에서는 3학교의 기출 문제와 해설로 구성되어 있었다.​고려대학교 총 6회의 인문 사회 논술전형 문제들로 2025,2026 인문 1과 인문 2 논술 수시 및 논술 모의고사 문제와 해설과 예시답안까지 꼼꼼이 수록되어 있었다. 고려대의 경우 수능 최저는 국영수탐 4개 영역중 4합8이내가 되어야하고 논술 100%가 반영이 되어 논술로 합격 당락이 결정이 될 정도로 논술 성적 실질 반영비율이 매우 높다. 인문 사회 통합형 논술로 2문제가 출제된다고 하였다. 문제당 700자 내외 총 1400자의 답안을 시험시간 80분 동안 작성해야한다.고려대 논술은 통논술로 교과간 경계를 넘어 사회현상을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사고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논술시험이라 하였다.고려대 논술 대비 중요한 핵심도 2가지 다뤄져 있었다.​ 서강대학교는 2027 인문 논술 모의 문제와 2026 인문 논술 수시 / 1차 논술 모의 , 경제경영 논술 수시 / 1차 논술 모의, 2025 인문 논술 수시/ 1차 논술 모의/2차 논술 모의, 경제 경영 논술 수시/1차 논술 모의/2차 논술 모의 총 11회의 논술전형 문제와 해설이 수록되어 있었다. 서강대 논술 전형은 논술 시험 성적 100%로 선발하고 수능최저는 국영수탐 중 3합7이내, 탐구는 1과목 반영으로 되어 있었다.문제1과 문제 2가 주어지고 문제당 800~1000자, 시험 시간은 100분이었다.문제별로 출제하는 지문 수가 짧지만 지문이 6~12개로 읽어야하는 양이 상당히 많은 시험이었다. 글의 종류가 다양하고 다루는 주제가 범위가 넓어서 출제 의도에 맞게 답안 작성이 어려울 수 있다 하였다. 논제 물음에 맞게 논리적 판단 근거를 서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였다. ​각 실제 기출 문항과 해설 부분에서의 제시문 핵심 요약, 답안 작성의 포인트, 대학 제시 평가기준, 필자 예시답안과 대학 예시답안 등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비교하기 좋았고, 끝으로 배경지식까지 서술이 되어 부족한 부분을 더 보완하며 이해할 수 있게 서술되어 있는 부분이 좋았다.​중앙대의 경우 2027 일반형 인문/ 경제,경영 논술 모의 및 창의형 인문 경제 경영논술 모의 문제가 수록되어 있었고 2026 인문 논술 수시 , 경제 경영 논술 수시, 2026 인문/경제 경영 논술 모의 2025 인문 논술 수시, 경제 경영 논술 수시 및 2025 인문/경제 경영논술 모의까지 총 8회의 논술문제와 해설이 수록되어 있었다.2027년도부터 중앙대학교에서는 창의형 논술이 신설되어 수능최저없이 논술을 치를 수 있게 되었고일반형 논술의 경우에는 기존처럼 수능최저가 3합 6으로 시험을 보게 되는데 논술 성적 70%에 학생부 30% (교과 20%+ 비교과 10%)가 반영되는 논술전형으로 되어 있었다. ​인문 사회 논술은 언어논술 3문항, 경영 경제 논술은 언어논술 2문항과 수리논술 1문항으로 구성되고 시간은 120분이다.문제 1,2번은 550~570자, 문제 3번은 350~370자로 짧은 반면 제시문이 길고 문학 제시문이 많다 하였다.  중앙대에서 주목할 부분은 답안 작성시 제시문을 한문장 이상 그대로 옮겨 쓰는 경우 최대 5점감점으로 사실상 불합격 처리될 수 있다는 부분으로 언어적 사고력이 정말 중시됨을 알 수 있는 부분이었다. ​부록으로 논술 합격 답안 작성의 기술이 다뤄져 있었다.논술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이야말로 수능 외 추가로 봐야하는 시험이 있는 만큼 수능이 끝나도 끝난 것이 아니라 부담감이 더욱 심할 수 있는데, 학교별로 논술 문제가 확연히 틀리기에 반드시 기출을 확인하고, 유형 분석 및 대비에 만전을 기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겠다 싶었다.​논술 기본 배경지식을 위해 고등학교 수업을 미리 제대로 꼼꼼이 들어둬야하는 것이 전제되어야하고 수능 최저를 맞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그 이후 대학별 논술 유형을 파악하고 대학 출제의도에 맞는 답안을 작성할 수 있어야하는 것이 논술전형 합격의 비결이 될 것이다. 이 책으로 궁금한 부분을 많이 해결할 수 있었고 우리 아이도 기출 대비하는데 이 책 해설의 도움을 많이 얻어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래본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6/53/cover150/89650237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65373</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천국에서 온 탐정 1 구원받지 못할 자 - [천국에서 온 탐정 1 : 구원받지 못할 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24944</link><pubDate>Sat, 19 Sep 2026 01: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249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0440&TPaperId=175249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4/coveroff/k7721304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0440&TPaperId=175249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천국에서 온 탐정 1 : 구원받지 못할 자</a><br/>이동원 지음 / 라곰 / 2026년 08월<br/></td></tr></table><br/>천국에서 온 커피라는 독특한 이름의 카페그곳에서 남자는 자신에게 관심을 갖지 않고 적당한 거리두기를 하는 카페 주인이 편해서 즐겨 찾기도 하였다. 늘 마시는 메뉴는 바로 오늘의 커피그러던 어느 날 그 카페 주인이 갑자기 남자가 넘지 말길 바라는 그 선 너머로 들어와버렸다.구급함을 꺼내 들고 와 남자의 이마에 흐르는 피를 닦고 치료해주면서 자신의 이력을 말하는데 한마디 한마디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된다.카페 주인인줄 알았는데 전직 의사 출신이라 하고, 그러다 교회 목사이기도 하다는 이야기에 나중에는 버럭하고 카페를 나가버리는 남자이력뿐 아니라 남자의 상태만 보고서도 그의 직업, 피가 흐르게 된 상황까지 모두 제대로 유추해내는 주인의 모습에 살짝 기가 질리기도 하였다.카페를 옮겨야지 했는데 다른 어디를 가도 여기처럼 맛있는 커피를 만나지 못해 아쉬웠는데 그러던 어느날 카페주인이 직접 커피를 들고 형사인 그를 찾아왔다.​그렇게 성요한 형사와 유진신 목사, 2 주인공의 이야기부터 시작을 한다.어째 목사님과 형사님의 이름이 바뀐 느낌이지만 일부러 그런 설정이리라.유난히 촉이 좋고, 형사들조차 놓친 그런 단서까지 찾아내는 놀라운 추리력을 가진 목사의 활약이 정말 대단하다 싶었는데 그냥 의사가 아닌 전직 법의관 출신이었다 한다. 자살로 종결될 뻔했던 구원준 노숙자의 죽음에 대해 밝혀달라고 찾아온 유진신 목사​처음에는 외면할뻔했던 이야기였는데 왠지 파고들수록 이상함을 발견하게 되고 결국 구원준이 죽음 직전 만났다는 사람들을 형사도 다시 만나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자살인줄 알았던 구원준을 죽인 사람은 누구인가? 그가 만난 두 사람의 반응 또한 무척이나 이상했다.거기에 따라가겠다는 탐정같은 목사님이라니. 당연히 떼놓고 갈 생각이었지만 너무 맛있는 커피를 타갖고 오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함께 가게 되었다.​이야기가 정말 술술 재미나게 읽히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게 되는 소설이었다.읽을수록 반전을 만나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추리소설 읽듯, 흥미롭게 서술되는 이야기가 정말 재미나게 읽혔다. 물론 등장인물이 처한 상황은 정말 욕지기가 치밀 정도로 잔인한 상황이었지만 말이다. 너무나 악한 인간이 다른 인간을 조종해 자신의 원하는 바를 이루는 그런 동물의 세계를 보는 것 같은 약육강식의 세계가 불편하게 느껴졌지만, 우리 사회에도 그런 암적인 존재가 분명 존재하기에 이러한 모습으로 그려졌겠구나 싶었다.​억울하게 묻힐뻔한 이야기를 천국에서 온 탐정이 해결해주는 이야기라 그래도 사이다같은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 좋았던 책이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4/cover150/k7721304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10479</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쓰레기 과학 - [쓰레기 과학 - 집파리에서 인공지능까지 우리가 하찮게 여기는 쓰레기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24817</link><pubDate>Fri, 18 Sep 2026 23: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248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045003&TPaperId=175248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3/74/coveroff/89320450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045003&TPaperId=175248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쓰레기 과학 - 집파리에서 인공지능까지 우리가 하찮게 여기는 쓰레기의 모든 것</a><br/>곽재식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쓰레기 과학이라는 제목에서 쓰레기 재활용에 이용되는 과학 원리에 관한 책이 아닐까 짐작했다.집파리에서 인공지능까지 우리가 하찮게 여기는 쓰레기의 모든 것 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책이었는데, 그래서인지 조선시대 쓰레기 처리 문제서부터 오늘날의 쓰레기 처리, 땅에 묻기에 대한 이야기도 꽤 비중있게 다뤄졌다. 2부가 바로 내가 짐작했던 재활용에 대한 부분이었다.​이 책의 저자 분은 카이스트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연세대에서 공학 박사 학위를 받고 환경안전공학과 교수이자 SF 소설가라는 이례적인 직업을 같이 갖고 있는 곽재식님이시다. 이 책에서는 쓰레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하여 깨끗한 자연환경을 보존해야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었다. ​조선시대에 쓰레기 문제로 골치를 앓고 있었다는 것은 이전에는 미처 생각지 못했던 부분이었으나(다른 여러 역사적 사건들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쓰레기가 주된 화제가 되지는 못했기 때문이다.) 당시에 따로 쓰레기 처리 기술이 없었다라는 것을 떠올려보면, 정말 그 쓰레기 문제가 심각했을 수 있겠다 싶었다. 사람들이 청계천에 쓰레기와 더러운 오물 등을 버려서 문제가 되자 이선로는 청계천에 오물을 버리면 처벌하는 법을 만들어야한다 주장했고 이효첨은 쓰레기 처리를 위해 흐르는 물에 흘려 보내야한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오늘날의 우리 생각과 달리 당시의 세종대왕은 놀랍게도 이효첨의 주장이 옳다고 생각했다.​이후로도 내내 청계천에 쓰레기와 흙, 모래가 쌓였고 아예 막혀버려서 냄새도 심하고, 홍수가 나면 피해도 심했다고 한다. 이에 영조가 청계천에 316년간 쌓여온 흙더미와 쓰레기를 파내는 대규모 공사를 벌였고 이 사업을 준천 사업이라 하였고 오늘날 널리 알려진 그의 업적, 탕평책과 균역 외에 준천까지 영조의 3대 업적으로 칭송될 정도의 사업이었다고 한다.하지만 그렇게 파냈어도 또다시 쓰레기가 도시를 오염시켰고, 21세기 현대사회에 이르러 비로소 쓰레기를 처리해서 깨끗한 거리를 걷고,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쓰레기는 결국 문명의 가장 마지막 결과이기도 하기에 문명의 혜택을 누림과 동시에 쓰레기까지 책임지는 사람이 어른이라는 것을 언급하는 책이었다.​쓰레기를 땅에 묻는다는 것도 어마어마한 일이 되는 것이 서울, 인천, 경기도의 생활 쓰레기를 갖다 묻는 수도권 매립지는 지상 최대의 쓰레기 매립지일 가능성이 크다고 하였다. 이전 매립지였던 난지도의 경우 서울에서 쏟아지는 쓰레기의 양이 엄청나게 많아 제법 큰 섬 하나와 주변을 온통 매립지로 쓰고도 그 공간이 다 들어차서 고작 4~5년만에 다른 매립지를 찾아야한다고 해야할 정도였다고 한다.그에 이용된 방법이 바로 연탄재였다 하였다. 연탄재 속 이산화규소는 모래의 주성분이기에 연탄재를 잘게 부수면 모래와 질감이 비슷해서 연탄재로 쓰레기를 덮는 용도로 사용하였다고 한다. 쓰레기를 층층이 다져서 높이 쌓아올리는 입체 매립 기술 덕택에 난지도는 1993년까지 사용될수 있었다한다. ​또 재활용 파트에서는 잘 알지 못했던 부분들을 좀더 깊이있게 알 수 있어 유익했다.일주일에 한번씩 아파트 재활용하는 날에 열심히 분리수거하고, 음식물 쓰레기는 따로 비용까지 내면서 모아서 버리고 하는데, 이렇게 분리배출한 쓰레기들이 과연 제대로 활용이 될까 싶었는데 알루미늄 재활용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고 이렇게 실제로 활용이 되고 있구나 하는 안도감이 들었다.비행기를 만드는데 알루미늄이 사용된다는 것은 잘 알고 있었는데 이와 관련지어 알루미늄 재활용 문제가 나올 것은 생각지 못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알루미늄 재활용이 거의 90% 가까이 재활용된다는 것은 처음 알았다.알루미늄 제련에는 막대한 전기가 필요해 우리나라의 경우 직접 제련하는 사업이 쇠퇴하게 되었으나 재활용은 전기소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이 있다고 하였다. 우리나라 영주에서 세계정상급 알루미늄 회사가 재활용 공장을 세워서 가동하고 있는데 연간 생간 양이 최대 34만톤, 매년 dc-3 비행기를 4만대 이상 만들 수 있는 양이라고 하였다.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쓰레기의 과학이구나 싶었다.교양서적으로 읽기에도 유익한 지식을 얻을 수 있어 좋았지만 중고등학생들의 경우 환경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쓰레기의 활용 등을 과학과 연관지어서 생각해보기 좋은 책으로 생기부 세특을 위한 독서활동에 활용하기에도 좋은 책이 아니었나 싶다.고등학생 아이가 있다보니 요즘 과학, 사회 관련 책을 읽으면서 자꾸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다소 의도를 갖고 읽어보긴 했으나 아무 편견없이 읽어도 충분히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어 좋은 책이었다.​재활용기술도 있고 이제는 매립하는 기술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쓰레기 양을 줄이는 것일 것이다.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실천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최대한 쓰레기를 줄이고 분리수거도 깔끔히 잘하자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3/74/cover150/89320450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37406</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르치스와 골드문트 - [나르치스와 골드문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22955</link><pubDate>Thu, 17 Sep 2026 23: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229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027168&TPaperId=175229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6/10/coveroff/89310271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027168&TPaperId=175229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르치스와 골드문트</a><br/>헤르만 헤세 지음, 송영택 옮김 / 문예출판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모든 사람에게 이성과 감정이 모두 존재하겠지만 사람에 따라 무엇이 더 우위에 존재하는가가 차이가 있을 것이다.이 책은 헤르만헤세의 소설 작품 중에 &lt;유리알 유희&gt;를 제외하면 가장 방대한 분량을 자랑하는 소설이라고 하였다.이 책의 제목이자 두 주인공인 나르치스와 골드문트는 처음 수도원에서 젊은 보조교사와 학생으로 만났고, 그 둘은 서로에게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다.나르치스는 모두가 존경하는 그리스어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사람이자 왕자처럼 아름답고 냉정하고도 빈틈없이 정확한 사람이었다.골드문트는 아버지와 헤어짐을 아쉬워하고 처음 도착한 날 시비를 걸어온 친구와 싸움이 붙었지만 기사답게 화해하고 그들의 일부가 된 사람이었다. 그야말로 나르치스는 이성적인 사람이고 골드문트는 감성을 대변하는 사람이었다.사람에게 이성과 감정이 공존한다해도 이 둘처럼 특징적으로 어느 하나가 강렬하게 대두되는 사람도 분명 있기는 있을 것이다.존경은 받을지언정 친구가 없던 나르치스가 처음으로 친구가 되고 싶다 여긴 것이 바로 골드문트였는데 예쁘장하고 총명하고 귀여운 소년이라 하였다. (골드문트 눈에는 나르치스가 너무나 아름다운 왕자님으로 보였다. )​젊고 아름다운 두 사람의 우정이라니, 수도원의 다른 동기들이 그들의 관계를 부정한 것으로 오인할 법도 하였다. 나르치스는 수도원에 남아 성직자의 삶의 길을 걷고 성직자의 길을 걸으려 했으나 사랑에 눈을 뜨고, 갈망하게 된 골드문트는 결국 수도원을 나와서 세상을 누비며 다양한 경험을 하였다. 만나게 된 많은 여인과 사랑을 하였고,그의 그런 사랑에 대한 편력은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에서 비롯된 것일수도 있을 것이다. 종교인의 길을 걸을 수는 없었지만 감성이 충만했던 그에게는 예술가적인 소양이 있었고, 아름다운 성모상에 매료되어 니클라우스 스승으로부터 조각을 배워 나중에는 예술가가 되었다.​이성과 감성으로 대변되는 두 사람. 또 종교와 예술로도 대비되는 두 사람 둘은 끝에 다시 또 만나게 된다. 한 사람은 수도원장으로 또 한사람은 조각가로 돌아와 작품을 조각하고, 여행을 떠났다가 다시 삶을 마감하면서 말이다.​정반대의 우주를 품은 두 영혼의 만남은 인간 존재의 참된 의미를 찾아가는 거대한 순례의 시작이었다. 라고 하였다. 서로 지극히 상반되었으나 서로에게 강력한 이끌림을 느꼈고, 헤르만 헤세는 이들이 서로를 감싸안으며 온전한 예술적 존재가 되어가는 모습을 그려냈다고 하였다.​헤르만 헤세 특유의 수려한 문체가 돋보이는 작품이었고, 배경 하나하나의 묘사도 남다르게 느껴지는 글이었다. 마리아브론 수도원의 밤나무가 마치 눈에 그려지는 느낌이듯 말이다. 또한 나르치스와 골드문트의 깊이있는 대화를 통한 각자의 성장을 엿볼 수 있는 점도 좋았다. 무엇보다 읽기 쉬운 번역으로 어렵지 않게 일반 작품처럼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6/10/cover150/89310271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61098</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문장으로 끝내는 hsk 단어장 1-4급 - [문장으로 끝내는 HSK 단어장 1-4급 - 2000개 단어를 505개 문장으로 끝내기 [HSK 3.0 어휘 반영, 원어민 MP3 음원+ 505개 문장 51세트 테스트지(PDF)]]</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22684</link><pubDate>Thu, 17 Sep 2026 22: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226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254&TPaperId=175226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7/80/coveroff/k5721302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254&TPaperId=175226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문장으로 끝내는 HSK 단어장 1-4급 - 2000개 단어를 505개 문장으로 끝내기 [HSK 3.0 어휘 반영, 원어민 MP3 음원+ 505개 문장 51세트 테스트지(PDF)]</a><br/>최은정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책은 최은정 저자의 중국어 학습 교재 편집 구조 발명 특허를 획득한 책이다.2000개 단어를 505개 문장으로 끝내기, HSK 3.0 어휘가 반영이 되어있다.이 책의 저자이신 최은정 선생님은 HSK 강의 15년차로 이 일을 그만두기 전 반드시 출간하려고 한 책이 HSK종합서도 모의고사집도 아닌 바로 이 문장으로 암기하는 HSK 단어장이었다고 한다.​외국어 잘하는 방법으로 통문장 소리내어 많이 암기하면 된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특히 중국어의 경우 여러 상황에 같은 뜻을 가진 단어들이 무수히 많이 존재해서, 단어를 개별 암기할 경우 어떤 상황에서 어던 중국어 단어를 써야하는 것인지 구분할 수 없다 하였다.​또 순서대로 나열된 중국어 단어 암기는 잘 외워지지 않고 예문이 있다해도 급수 개수만큼 예제를 외우는 것도 어려워서 중도 포기하기 쉬운 형태라 하였다. 중국인들이 실제 쓰는 습관에 맞는 문장을 암기해야 콩차이니즈가 아닌 진정한 중국어 사용이 가능하다 하였다.​이 책에는 HSK1급, 2급, 3급, 4급의 단어가 모두 담겨 있었는데 문장 암기가 각 급수 단어 평균 1/3~1/4개의 문장으로 완성되어 부담이 적고원어민 성우 녹음을 들으며 중국어 듣기 감각도 향상이 되고 문장 통암기로 중국어 회화 능력도 향상이 된다 하였다.문장 쓰기 연습을 통해 작문 실력도 늘 수 있고 문장 속 단어 품사와 용법까지 저절로 습득하는 이 많은 것들이 문장암기가 주는 일석 5조의 효과라 하였다.​이 책에 무료로 제공되는 것은 원어민 성우가 녹음한 MP3 음원, 505개 문장 51세트 테스트지 PDF 제공,(시원스쿨중국어 사이트에서 학습지원센터의 공부자료실에서 음원과 PDF를 다운받을 수 있음) HSK급수별 미니모의고사 1회분 제공(교재에 수록되어 있음) 등의 양질의 자료들이었다.​단계별 학습 방법도 소개되어 있었는데 1단계는 녹음을 반복해서 듣기, 2단계는 끊어 따라 읽기, 3단계 연결하여 말하기, 4단계 한자 쓰기 5단계 평가를 통해 실력 확인하기 순이었다.학습 플랜은 1급부터 4급까지 필수단어 2000개를 15일이나 30일만에 학습하도록 구성이 되어 있었다.​<br>유닛별로 학습 단어와 누적 단어, 최종 목표 단어 개수가 수록되어 있어 유닛 옆에 QR을 통해 음원을 바로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다.모든 문장과 단어에 한어 병음이 표기되어 있어 따로 사전을 찾아볼 필요가 없게 되어 있었고 체크박스에 체크하면서 문장 읽고 따라하는 연습을 몇번씩 했는지 확인하기 좋게 되어 있었다. 각 단어가 아닌 통문장이 주어져서 통문장을 통해 단어 암기가 자연스레 이뤄질 수 있게 되어 있었고 중간 중간 포인트를 통한 문법 등의 추가설명이 주어져 있었다. 알고 보면 쉬워지는 최은정의 시크릿노트에서 앞 유닛의 가장 중요한 핵심 어법 어휘 비교 포인트를 엄선해놓았고 해단 내용이 포함된 문장 번호까지 찾기 쉽게 정리해두었다.맨 뒤에는 미니 모의고사가 급수별로 1회 제공되어 실전 감각 키우기에도 바로 적용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다. ​<br>HSK공부가 처음인 학생들도 쉽게 단어 공부할 수 있게 제시하고 있는 통문장 암기법.이 책으로 HSK 성적 향상 뿐 아니라 회화 작문 실력까지 함께 늘릴 수 있는 책이라고 하니책에 소개된 방법대로 차근차근 따라해나가면서 HSK 급수도 따고 중국어 회화 및 중국어 작문 실력까지 향상시키면 좋겠다 싶은 책이었다. ​#HSK #문장으로끝내는HSK단어장 #HSK단어 #중국어공부 #중국어 #중국어시험 #HSK시험 #시원스쿨닷컴 #시원스쿨중국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7/80/cover150/k5721302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78081</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환율의 온도 - [환율의 온도 - 생활부터 투자까지 숫자를 넘어 서사로 읽는 고환율 시대의 생존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21078</link><pubDate>Thu, 17 Sep 2026 00: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210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0143&TPaperId=175210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1/55/coveroff/k8621301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0143&TPaperId=175210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환율의 온도 - 생활부터 투자까지 숫자를 넘어 서사로 읽는 고환율 시대의 생존법</a><br/>김명실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재테크에 관심을 크게 두지 않았을 때는 환율은 정말 해외여행 갈때만 신경쓰는 대상인 줄 알았다.재테크에 관심을 두게 되고, 여러 책을 보고 유튜브 등을 보면서 재산을 원화 자산으로만 갖고 있는 것이 위험할 수 있다라는 이야기를 접하고 달러 자산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달러가 계속 올라서 올 6월에 1560원까지 올라서, 이대로 계속 오를까봐 불안해서 남들보다 늦은 때부터지만 이제라도 사두어야하는게 아닌가 싶었다. 환율이 급등할 때 뒤늦게 줄을 서는 것이야말로 개인 투자자가 저지르는 가장 치명적인 실수다 213P가장 높았던 때만 산 것은 아니지만 남들보다 훨씬 늦게 달러도 사고, 아이 증권 통장 개설하면서 환전우대없이 환전까지 했는데 그때가 가장 비싼 시기였다. 갑자기 뭐가 그리 급해서, 안하던 투자를 그때 시작을 했던 것인지 지금 생각하면 참으로 정보없이 무모하게 들어갔던 투자였구나 싶었다. 달러 자산이 그냥 달러만 사면 되는 줄 알고, 해외여행 갈때 구입했던 곳이 환율우대가 높아서 거기에 그냥 사면 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미국 주식을 사기 위해서는 증권쪽으로 사야 하는 것이었고 달러 자산을 위해서라면 달러rp나 외화 MMF, 달러ETF를 고려하는게 더욱 나았다. (강달러때 어떻게 해야하고 약달러때 어떻게 해야하고, 어디에 투자를 하는게 낫고 등등까지 소개되어 있었다.)어쨌거나 6월 고점을 찍고 쭉쭉 환율이 하락하기 시작해서 얼마전까지 1330원대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며칠 오르기 시작한 추세다.환율을 모르고 살았을때보다 관심을 갖기 시작하니 얼마나 드라마틱하게 바뀌고 있는지 (주로 내가 손해보는 쪽으로) 환율 공부 안 한 것이 참으로 후회되는 요즘이다.​그래서 읽게 된 &lt;환율의 온도&gt;.달러를 사고 싶다면 미리 이 책을 읽었으면 좋았겠다 싶었다. 아니 반드시 읽었어야 했다.  혹은 사고 싶지 않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사고 싶은 생각이 들 수 있을 것이다. 미국 주식 투자로 간접적이건 아니면 직접적인 달러 관련 투자건간에 말이다.​환율의 온도를 결정하는 다섯가지 절대 법칙이 있다고 하였다. 1.금리차(중력), 2. 수급과 자본 흐름, 달러가 오가는 경제의 혈류, 3. 외환 보유액 , 4. 글로벌 경기, 5. 지정학 리스크이 다섯가지가 정교하게 맞물려 환율이 결정되는데 지금 시장이 달러를 왜 원하는가?는 늘 의문을 품고 있어야한다 하였다. 그래야 자산을 지키고 불릴 수 있는 확실한 길이 숨어 있음을 알 수 있으니까 말이다. 환율을 볼 때 나 역시도 하루하루의 차트에 눈길이 먼저 갔는데 환율을 읽는 순서는 장기부터 보는게 맞다고 하였다.이 통화가 구조적으로 강한가 약한가 외환보유액 경상수지 성장률이 어떤 흐름인가?그 다음이 중기라고 하였다.금리차가 확대되고 있나 축소되고 있나 글로벌 경기가 위험선호인가 회피 선호인가? 그 다음이 단기라는 것이었다. 뉴스 때문인가 일시적인 충격인가 아니면 흐름의 일부인가​서술한 내용들을 표로 정리하고 마지막에 환율 온도 체크라고 해서 요약 정리해둔 부분이 눈에 잘 들어왔다.​환율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의 환율에 대한 궁금증도 주식과 관련해서 많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미국 주식, 미국 ETF 등에 투자하기 위해서 환율에 민감해지고 궁금해진 사람들이 많다. 그 이야기도 그래서 함께 소개되어 있었다.사실 우리나라 코스피만해도 환율이 무섭게 작용한다 하였다. 외국인 투자 비중이 높기 때문에 환율과 주가 동행성이 매우 잔인할 정도로 선명하다 하였다. 외국인에게 한국 주식은 환율 포함 상품이고 한국인에게 미국 주식은 달러 포함 상품이다 136P 라는 내용도 반드시 기억해둘만한 부분이었다.​바로 얼마전까지만 해도 원화 예금, 원화 채권 등만 해왔던 사람이었기에 뒤늦게 ETF, 미국 주식 등에 관심을 가지려니 갑자기 알아둬야할 부분들이 너무 많아져서 혼란스러운 부분이 많았고 실패한 부분도 꽤 있었다. 주식을 통한 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미국 주식이 아닌 우리나라 주식이라도 환율은 반드시 알아둬야할 부분이었다.이 책을 통해 기본적인 내용들을 숙지할 수 있어 좋았고 무엇보다 실전 달러 투자와 생존 지식 등을 접할 수 있어 좋았다.다시 한번 말하지만, 달러를 사기전 먼저 이 책을 읽었어야했다.하루하루의 단기 달러 뉴스만 보지 말고 장기부터 접근해나가는 방식도 제대로 접근해봐야겠다 싶었다.재테크를 위해 꼭 알아둬야할 부분이라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1/55/cover150/k8621301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15512</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토록 아름다운 한국 색연필 컬러링북  - [이토록 아름다운 한국 색연필 컬러링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20923</link><pubDate>Wed, 16 Sep 2026 23: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209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48106&TPaperId=175209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0/35/coveroff/89649481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48106&TPaperId=175209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토록 아름다운 한국 색연필 컬러링북</a><br/>종이비행 지음 / 보누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예전에는 색연필 색칠공부라 하면 어린 아이들이 주로 하는 거라 생각했는데 사실 어른이 되어서도 색칠은 여전히 즐겁고 유쾌하게 하는 일임을 알았고 요즘에는 이렇게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색칠놀이를 컬러링이라 함을 알게 되었다. 특히 어르신들에게 컬러링북 활동이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됨을 알게 되어 부모님께 권해드리기 시작했는데 원래도 미술을 좋아하셨던 아버지께서 특히 좋아하셔서 시간이 나실때마다 컬러링을 하시며 만족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추천해드리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있다.​작년부터 올해까지 아마도 10권 넘게 컬러링북을 완성하신 것으로 아는데 새로운 작품이 나올 때마다 아빠 생각이 먼저 나게 되어 이 책도 얼른 주문해야겠다 싶었던 책이었다.인터넷 서점에서 아무 컬러링북이나 고르면, 옆에 참고할 색칠 예시가 없어서 아버지께서 불편해하셨다.이 책은 어른들을 위한 시니어 컬러링북처럼 색칠 연습하는 컬러링 기초연습(단계별 면 칠하기, 그라데이션 표현하기, 혼합색 그라데이션 연습하기, 오브젝트 연습하기)부터 시작해서 친절한 컬러링 팁이 주어져서 처음 하는 사람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게 설명이 잘 되어 있어 더욱 좋은 책이었고, 아빠가 원하시는 색칠 예시도 바로 옆에 큼직하게 잘 나와 있어서 따라 보고 색칠하기 좋은 책이었다.​이토록 아름다운 한국이라고 해서 통상 한국을 대표하는 것들을 떠올렸는데, 외국 관광객들이 특히 좋아할 그런 오늘날의 우리나라의 핫한 아이템들도 소개되어 있는 점이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나 관광지 만으로 채워졌을 거라 생각했던 예상과 다른 부분이었다.편의점 간식 베스트셀러, 인생네컷, 아이돌 생일카페, 찜질방 간식, 다꾸, 게임도 식후경, 콘서트에 참여한 우리가 함께한 찬란한 순간 등 우리나라에 놀러온 외국인들이 좋아할만한 그런 부분들이 눈에 띄었다. 제목 밑에 영어 제목이 딸려 있는 것도 살짝 외국인 고객을 겨냥한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는 부분이었다. 컬러링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누구나 함께 하고 좋아할만한 취미니까.​그런가하면 경복궁 근정전, 진해 군항제, 대관령 양떼목장, 고양이와 참새 민화, 내장산과 단청, 남원 광한루원 등의 우리가 예상했던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풍경 등의 모습도 함께 있었다.꽤나 다양하고 많은 작품들이 함께 해서 색칠해 나가는 재미가 쏠쏠한 그런 책이었다.젊은 층에게는 친근했을 부분이 많았고 어르신들에게는 아, 요즘 젊은이들은 이런 것들을 좋아하는구나 하는 것도 알게 해주는 책이었던 &lt;이토록 아름다운 한국 색연필 컬러링북&gt;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0/35/cover150/89649481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03505</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평생 월급을 만드는 저수지 투자법 - [평생 월급을 만드는 저수지 투자법 - ETF와 절세계좌를 순서대로 따라하면 완성되는 4060 현금 흐름 재테크 시스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20196</link><pubDate>Wed, 16 Sep 2026 17: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201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309265&TPaperId=175201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5/94/coveroff/89603092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309265&TPaperId=175201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평생 월급을 만드는 저수지 투자법 - ETF와 절세계좌를 순서대로 따라하면 완성되는 4060 현금 흐름 재테크 시스템</a><br/>여운봉 지음 / 황금부엉이 / 2026년 09월<br/></td></tr></table><br/>퇴직하고 나면 월급은 끊기는데, 남은 노후를 보내기 위한 생활비가(월급이) 필요하다.평균수명이 연장되는 것은 좋은데(예를 들어 60 퇴직이라고 하면 이후 100세까지의 40여년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는 아주 중요한 문제가 되었다.) 퇴직 이후의 삶을 안정적으로 살기 위한 노후 대책이 그래서 더욱 절실히 필요해진 요즘이다. 연금이 있다고는 하나 연금의 액수가 적어서 사실상 생활비를 대체하기엔 모자람이 많기에 노후에 어떻게 생활할지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책은 월급은 멈춰도 필요한 생활비를 위한, 여운봉님의 평생 월급을 만드는 저수지 투자법 이다.​나 또한 노후 대책을 위한 평생월급이 궁금해서 유튜브를 검색하다보니 여운봉님의 유튜브를 자주 접할 수 있었다.유튜브에도 좋은 내용이 많지만 강의는 아무래도 중요한 내용을 기록하거나 기억하는데 불편함이 있어서 책으로 읽으면 정리된 내용을 필요할때마다 수시로 찾아볼 수 있어 책으로 좋은 내용을 만나는 것을 더욱 좋아하는데 이렇게 딱 필요했던 내용들을 여운봉님의 책으로 만날 수 있어 좋았다.​저수지 투자법이란, 물을 가둬두듯이 여윳돈,비상금이 들어있는 예금과 증권계좌를 바로 우리의 저수지라 여기고, 평소에 시장이 평화로울때는 저수지에서 물이 졸졸 흐르게 하듯, 매달 정해진날, 우량한 ETF를 기계처럼 사모으면 된다하였다. 그러다 증시폭락, 경제위기, 서킷브레이커, 주식시장 피바다 같은 무서운 글자가 도배되면 남들은 다 팔고 도망치는데 반대로 우리는 저수지의 물을 끌어와 헐값이 된 우량자산을 왕창 사서 담는다 하였다. 폭락장은 손실이 아니라 바겐세일 기간이라 하였다. 이것이 저수지 투자법이라 하였다. 여운봉의 저수지 투자법, 이 책에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를 차분히 만나볼 수 있었다.​재테크에 대해 공부하면서 건보료와 세금이 반드시 체크해야할 사항임을 알았다.그래서 절세계좌인 ISA와 연금저축, IRP 등을 반드시 공부하고 활용해야하는데, 이렇게 활용하지 않으면 내지 않아도 될 건보료 폭탄을 맞을 수 있는 것이다. ​피부양자 자격을 심사할 때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연간소득 2000만원을 기준선으로 삼는다. 이때 금융소득(이자 + 배당)에는 독특한 계산법이 적용된다. 연 1000만원 이하면 아예 0원으로 간주해주지만, 1000만원을 단 1원이라도 초과하는 순간 전액이 소득으로 합산된다. 999만원의 이자는 소득 0원으로 취급되는데 1001만원의 이자로는 1001만원 전체가 잡힌다는 뜻이다.여기에 국민연금 같은 공적연금 수령액이 더해져 합계가 2000만원을 넘으면 피부양자에서 탈락하고 지역가입자가 되어 소득과 재산에 대한 보험료 고지서를 받게 된다. 더구나 보유주택의 재산세 과세표준이 5억 4000만원을 넘는다면 기준이 더 엄격해져서 연 소득 1000만원 초과만으로도 탈락할 수 있다. 70P​이 구조를 알고 나면 은퇴 후 투자는 수익률 싸움 뿐아니라 소득 꼬리표 싸움이라는 것을 알아야한다는 것이었다.ETF 투자를 하건, 예금 저축으로 이자를 얻건간에 반드시 알아둬야할 부분이라 생각되었다.여기저기서 보고 2000만원 이하여야 한다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여운봉님의 책에서 확실하고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서 단번에 이해할 수 있었다. ​ETF와 재테크에 대해 막 여기저기 책을 찾아보고 유튜브 등을 찾아보곤 했지만 정말 꼭 필요한 정보들을 한데모은 내용은 만나기 어려웠는데 놀랍게도 이 책에 그 정보들을 만날 수 있었다. 그래서 이 책에서 처음부터 읽지 않고 필요한 정보들을 그때그때 찾아서 읽어도 되지만 반드시 2장 내용만큼은 먼저 읽고 다른 부분들을 마저 읽으라고 되어 있었다. 2장의 내용이 바로 절세계좌, ISA, 연금저축, IRP에 대한 내용들이다.ISA의 경우 최소 3년을 유지해야하는데 그 이후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서도 나와 있었다. 3년마다 갈아탈 것인가 유지할 것인가. 환승을 한다는 것은 어떻게 하면 되는 것인가? 유튜브에서 궁금했을 내용들이 여기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으니 본문을 참고하면 될 것이다.여기저기서 알짜 정보를 접했다고 생각했는데 그 내용이 보기 좋게 다 정리되어 있으니 노후 대비를 위한 재테크가 꼭 필요하다면 이 책으로 정리를 해봐도 아주 좋겠다 싶었다.​몰랐던 부분들에 대한 궁금증을 확 뚫어주고, 은퇴후 현금 흐름 완성에 대한 방법을 제시해주어 명쾌하게 느껴지는 책이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5/94/cover150/89603092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5947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