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눈처럼 하얀 세상 (러브캣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04 Sep 2026 10:39:31 +0900</lastBuildDate><image><title>러브캣</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81377146651845.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러브캣</description></image><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디세이 - [오디세이 - 질문하고 생각하는 사람을 위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492858</link><pubDate>Thu, 03 Sep 2026 23: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4928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625&TPaperId=174928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56/coveroff/k73213062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625&TPaperId=174928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디세이 - 질문하고 생각하는 사람을 위한</a><br/>제럴딘 매코크런 지음, 김재용 옮김, 장시은 감수, 호메로스 원작 / 윌마 / 2026년 08월<br/></td></tr></table><br/>영화 오디세이가 개봉하고 얼마 안 되었을 때 부모님을 모시고 극장에 가서 오디세이를 보고 왔다.어릴 적에 오디세이를 읽었던 터라 어느 정도의 내용을 대략적으로 알고 있던 나는 영화 속 내용을 이해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었는데오디세이 내용을 모르셨던 어머니는 영화를 따라가기 벅찬 부분이 있었다 하셨다. 영화 다 보고 난 이후에 오디세이에 대한 내용을 찾아 읽어보시고 나서는 이 내용을 미리 알고 영화를 보았더라면 훨씬 이해하기 쉬웠을텐데 라고 아쉬움을 표하셨다.​호메로스의 역작 일리아스와 오디세이는 정말 너무나 유명하다.세계사에서도 그 이름을 접할 수 있지만 이름만 귀에 익을뿐, 실제 오디세이 작품을 읽어본 사람들이 많지 않을 수 있는데 그럼에도 어릴 적 읽었던 그리스 로마 신화와 동화 오디세이 등을 읽은 경험으로 어른들이 읽을 완역 오디세이까지는 아니더라도 동화나 축약본이라도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의 차이가 분명 존재할 거라 생각한다.​특히 이번 영화를 보고 나서 수많은 오디세이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그 다양한 오디세이를 비교 분석해보는 재미도 쏠쏠하겠다 싶었다.무엇보다도 영화가 너무나 재미있었기에 궁금한 부분들을 다시 찾아보고 싶은 분이 있을 수 있고우리 어머니처럼 미리 내용을 알고 영화의 재미를 제대로 만끽하고 싶은 분들도 있을 수 있기에오디세이를 다시, 혹은 처음 읽어보고픈 독자들의 욕구가 가장 높은 요즘이 아닌가 싶다.​이 책은 30년 넘게 영국, 미국 청소년이 가장 많이 읽은 오디세이라고 한다.아동문학 거장인 제럴딘 매코크런이 다시 쓴 호메로스의 대서사시로 아이들이 읽기에도 가독성이 좋은데 어른이 되어 읽어도 여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어렵게 쓰여진 오디세이보다 시간 순차적으로 씌여있고 재미까지 더해져서 훨씬 편하게 읽기 좋은 오디세이라고 할 수 있겠다.제럴딘 매코크런은 단순히 오래된 신화와 고전을 축약하는데 그치지 않고 선명한 장면과 입체적인 인물을 통해 고전이 지닌 서사적 재미를 온전히 끌어내는 강점을 지닌 작가라 하였다.그래서 다시 읽은 소설 오디세이인데 정말 재미나게 읽었다.축약된 동화 느낌이 아니라 생생하게 재미있는 잘 쓰여진 소설을 읽는 기분으로 말이다.​영화 오디세이를 보고 싶은데 배경지식을 쌓고 보고 싶다? 싶으신 분들께 추천할만한 책이 아니었나 싶다.영화 오디세이의 경우 책의 원전의 내용을 그대로 따랐다기 보다 충실히 고증하려하지만 일부 차이나는 부분들도 있었다.​사람들을 홀리는 로토스 열매에 대한 부분과 칼립소에 대한 이야기는 영화에서는 뭉뚱그려서 합쳐져서 나왔지만 이 책에서는 로토스 열매에 홀린 부하들과 오디세우스를 사랑한 칼립소 이야기가 분리되어 나온다.또한 키르케에 대한 이야기도 책과 영화의 차이가 분명 존재했다. 키르케에게서 오디세이가 벗어나는 장면도 차이가 있고, 키르케가 부하들을 돼지로 만드는 장면도 책에서는 버드나무로 툭 치는 정도로 끝나지만 특히 영화 속에서 사람을 빚어서 돼지로 바꾸는 장면은 실로 기괴하면서도 장관인 영화 오디세이만의 기교가 아니었나 싶었다. 정말 기괴하면서도 묘하게 느껴지는 독특한 영상이었다.CG가 반드시 필요했을 여러 장면에서 CG를 최대한 쓰지 않고 그대로 영화를 찍어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연출은 정말 놀랍기 그지 없는 장면들이기도 했다.그래서 이번 영화 오디세이가 더 특별하게 느껴지고 사람들이 열광하는 것도 있을 것이다.​영화와 책을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도 쏠쏠했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시간순서대로 편안히 읽히도록 쓰여진 점이 좋았다.또 특히 궁금했던 호메로스에 대한 부분도 부록에 소개되어 있어 좋았는데, 호메로스가 작가 한 사람이 아니었을 수도 있다라는 가설도 소개되어 있었다.오디세이를 읽으며 아이들이 많이 궁금했을 인물 사전, 용어 사전 등도 부록에 마련이 되어 있으니 읽다가 막히거나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부록을 다시 찾아 읽고 본문으로 다시 돌아가 읽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아이들을 위한 소설이었지만 아동문학 거장이 쓴 책이라 그런지 또 하나의 창작 동화처럼 정말 재미나게 읽을 수 있었던 고전 오디세이의 부활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56/cover150/k73213062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785633</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도시기담 세계사 -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도시기담 세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487990</link><pubDate>Tue, 01 Sep 2026 23: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4879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524&TPaperId=174879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8/14/coveroff/k7421305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524&TPaperId=174879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도시기담 세계사</a><br/>가타노 마사루.스가이 노리코 지음, 안병현 그림, 서수지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어릴 때부터 이야기책을 정말 좋아했는데 특히 이렇게 무섭고 흥미진진한 다양한 기담 등은 아이 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두근두근 궁금하게 만드는 이야기들이 아닐 수 없었다.특히 이 책에는 1991년부터 2020년대 초반까지 오스트리아, 헝가리, 세르비아에서 생활하며 30여년간 두 저자가 유럽 33개국을 발품 팔아 취재하며 현장에서 발굴한 무섭고, 재미있고, 기기묘묘한 비하인드 역사 스토리라고 하니 더욱 재미나게 읽을만한 글들이었다.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단순히 기고만 한 것이 아니라, 바토리 백작부인이 살인귀가 아닐 가능성, 루트비히 2세의 죽음이 유럽 근대 정치와의 연관성 등의 여러 관점들까지 접근해낸 시도가 돋보이는 책이었다.​사람들을 죽음으로 몰고갔다는 무서운 노래 글루미 선데이는 영화로 나왔을 때 동명의 노래가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아갔다는 사연을 알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났다. 그런 노래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고 하고, 영화를 보는 내내 노래가 흘러나와서, 정말 나도 이 노래를 듣고 자살 충동을 느끼면 어떡하나 하는 잠깐의 불안감도 있었지만 다행이 영화를 보는 것만으로는 그런 감상이 들지 않아 정말 안도하며 보았던 기억이 난다. 글루미 선데이 노래때문에 자살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너무 늘어서, 나중에 영국 BBC에서는 자살을 유발한다는 글루미 선데이 가사를 빼고 악기 연주로만 전파를 타게 하였는데도 방송 직후 자살자가 나왔고 BBC에서는 이후 악기 연주를 포함, 곡 전체를 방송 금지 처분을 하였다고 한다.노래가 사람의 마음을 자극해 자살을 하게 한다는 것이 혹시 주파수와 연관이 있는게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었고무엇보다 노래가 유행하던 당시 암울한 시대적 배경이 한 몫을 했을 거라는 배경 해설이 실려 있었다. ​화재로 잿더미가 된 집에서 그을음 하나없이 멀쩡하게 살아남아 기묘한 그림 "우는 소년" 이야기도 놀라웠다.처음에는 가십지의 자극적인 기사가 아닐까 했는데 이후로 몇번이나 화재 속에 그 그림만 불타지 않는 일이 발생했고 심지어 복제화조차도 화재 속에 혼자만 불타지않고 살아남는 일이 발생했다. 우연히라기엔 신기하게도 그 그림이 있는 집에 꼭 불이 났고, 그 그림만 멀쩡한 일이 발생한다라는 것. 결국 마지막으로 갖고 있던 사람이 박물관에 기증했으나 박물관에서도 무척 난색을 표하다 특별 전시실을 마련해 보관하기로 하였다 한다.​이외에도 영화로도 만들어져 널리 알려진 애나벨 인형, 영화 컨저링의 모티브가 된 1500건이 넘는 괴이한 사건으로 점철된 엔필드 사건, 그리고 예전에 어디선가 읽은 기억이 있는 세명의 어린이에게 6번이나 나타난 성모마리아 파티마의 기적 이야기, 엘리자베스 1세, 예카테리나 2세, 링컨 대통령, 모파상, 괴테 등의 도플갱어와 연관된 이야기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가득했다.비밀이라 궁금하게만 여겨졌던 파티마의 기적 3번째 이야기도 수록되어 있었으나 공개된 부분이 석연찮다는 분석도 함께 수록되어 있었다.수백명의 젊은 여성을 고문해 얻은 피로 젊음을 갈구했다는 에르제테브 백작부인의 이야기는 아주 유명하다는데 이 책에서 나는 처음 접하는 이야기였다. 너무 잔인하고 믿어지지 않는 부분이었는데 수많은 이야기들이 전해지지만, 사실상 누명을 쓴게 아닐까 하는 의구심으로 마무리가 되는 내용이 있었다.희대의 살인마 잭 더 리퍼를 파헤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의견을 냈는데 그 중 추리소설 작가로 유명한 퍼트리샤 콘웰의 이야기까지 담겨 있어서 흥미로웠다.​잔인하고 무서운 이야기들도 있었지만, 기담이다보니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일부 접한 적 있었던 이야기도 좀더 자세히 들을 수 있고, 또 그 배경이나 근거가 되는 이야기들로 사실이 아닐수도 있다라는 추측까지 함께 만날 수 있는 글이라 단순히 구전으로만 전하고 끝나는 이야기가 아니라 더욱 좋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8/14/cover150/k7421305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81466</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평범한 날들은 사라졌고 - [평범한 날들은 사라졌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470036</link><pubDate>Tue, 25 Aug 2026 03: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4700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828&TPaperId=174700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2/91/coveroff/89329258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828&TPaperId=174700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평범한 날들은 사라졌고</a><br/>수잰 레드펀 지음, 김마림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07월<br/></td></tr></table><br/>학교에서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여왕같은 존재인 첫째딸 에밀리, 집에서는 말을 하지만 사회집단에 적응을 못해서 학교에서는 선택적 함구증이라는 사회 불안 장애 증상을 보이고 있는 둘째 아들인 탐, 그리고 라임도 잘 하고, 춤도 잘 추는 끼 만땅의 4살난 셋째 딸 몰리세 아이의 엄마인 페이는 5달 이상 집에 들어오지 않는 남편 션(실제로는 딴살림을 차리고 가족을 버린 아빠였다.)때문에 홀로 많은 일을 하며 아이들을 키우다가 둘째의 사회적인 병 치료를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해서 학교 교장실에 불려가고 이대로는 아동 가족 복지기관의 방문까지 이어질 상황이 되고 말았다. ​안정적인 형편에서 아이들을 키운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친정엄마가 있는 LA로 이사를 가게 되고, 학교에서 너무나 잘 적응하고 있던 에밀리는 가장 반발하게 된다. 엄마인 페이가 학위가 부족해 일반 직장에 들어가긴 어려웠던 고로 식당 서빙일이라도 구하려고 면접을 보러 다니는 동안, 아이들이 근처에서 쉬고 있기로 하다가, 길거리 공연 중인 흑인 청년의 춤과 배틀처럼 따라 춤추는 몰리의 영상이 유튜브에 빵 터지면서 갑자기 몰리에게 갭 광고가 들어오고, 인기 프로그램 오디션까지 보게 되었다.​한 순간에 스타가 되는 이야기. 평범한 날들은 사라졌고 몰리가 하루아침에 유명한 스타가 되면서 엄마는 자연스레 매니저가 되고눈코뜰새 없이 바빠지자, 예전처럼 아이들을 전부 다 챙기기가 힘들어졌다. 고향에 살 때는 가장 인기있었던 에밀리가 동생들의 인기에 밀려 자신감을 잃고 뭐든 다 잘한다 하고, 엄마와의 관계도 좋았던 큰딸이 엄마와의 관계도 소원해지고 말았다.​세 아이 모두를 정말 사랑하지만 돈이 없어서 힘든 상황이 많았음에도 자신의 아이가 광고를 찍고 스타가 된다는 것에 처음에는 거부감이 있었던 엄마였는데, 한 편의 광고로 얼마나 큰 돈이 들어오는지 알게 되고, 아이의 광고를 직접 눈으로 보게 되자 자랑스럽기도 하고 이렇게 스포트라이트 받는 삶이 나쁘지 않겠다란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남들은 하고 싶어도 못 하는 삶​그에 반해 연예계에 있다가 물러난 친한 이웃이자 친구인 말 농장 주인 보는 몰리의 연예계 데뷔를 진심으로 걱정한다.담배만큼이나 나쁘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어린 아이가 스타덤에 오르는 일은 불행과 이른 사망을 야기할 수 있다라는 경고를 계약서에 수록해야한다라고까지 이야기한다.​스타들의 삶은 정말 너무나 화려하다.평범한 삶에 비해 큰 돈을 쉽게 벌 수 있고 (쉽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밖에서 보기엔 그렇게 보인다.) 많은 사람들의 동경의 대상이 된다.실제로 오늘날 크게 성공한 아이돌들을 부러워하는 아이들이 정말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장래희망이 아이돌인 아이들이 많아서 어릴 때부터 엄청난 노력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그에 비해 몰리의 경우는 타고난 미모와 끼도 한 몫 했지만 아주 운 좋게 유튜브에서 그녀의 춤추는 모습이 큰 인기를 끌게 되어 남들보다 훨씬 쉽게 광고를 찍었고 광고로 인기를 얻어 인기 유명 프로그램까지 오디션 볼 기회를 얻고 쉽게 캐스팅이 되었다.몇년에서 10년 넘게도 연습생을 하며 스타의 꿈을 키우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몰리처럼 아주 운 좋게? 유튜브 등을 통해 빠른 인기로 스타가 되는 경우도 드물게 있을 것이다. 실제 연예계에서도 그런 경우들이 종종 보이기도 하고 말이다.우리나라에서건 외국에서건 자녀가 인기 스타가 된 경우에 부모가 매니저를 하면서 그 재산을 가로채거나 아이를 마치 돈버는 머신처럼 지나치게 혹사시키는 일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기도 하다.   화려한 연예계의 삶이 좋기만 할 것 같은데 생각보다 그 이면에 어두운 면도 있고 특히나 아역 스타들의 삶이 행복한 결말로 이어지기가 어렵다라는 이야기가 나온다.​우리나라에서도 어린 자녀 뿐 아니라 성인인 자녀들의 재산을 탐하는 나쁜 부모들의 예가 종종 뉴스에 나오지 않았는가.책 속 하루아침에 벼락스타가 된 몰리네 가족의 경우도 비슷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몰리 엄마 페이는 다르게 대처하였다.자신의 아이를 성능 좋은 기계처럼 물건처럼 대하는 엄마가 있는가하면 (다소 자극적일 수 있지만 놀랍게도 자녀를 혹사시키는 엄마들은 그런 모습이 아닐까 싶었다.) 잘 몰라도 아이의 안위때문에 몸이 먼저 튀어나가는 페이같은 엄마도 있었다.그리고 어리석을 수 있는 많은 상황 속에서 "우리"라는 이름으로 그녀를 구해주는 손이 있었다.​아마존 킨들 베스트셀러 1위 작가 수잰 레드펀의 책이라길래 궁금했는데 654페이지나 되는 두꺼운 책이 정말 술술술 읽히는 재미난 내용의 책이었다. 아이들에게 최고의 엄마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탐을 위해 시중에 나온 "선택적 함구증"이 나온 책은 전부 다 읽어보려 하고, 아이들을 위해 직접 요리해주고 아이가 잘못된 길로 갈까봐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한창의 30대 초반이자 사랑에 적극적인 미국의 소설이다보니 (아니 요즘 우리나라 소설도 그럴 수도 있겠다 싶지만) 브리짓 존스의 일기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하였다. 페이가 모든 것을 다 잘했다라고는 절대 말할 수 없지만 그래도 아이들을 위한 선택을 하는 엄마구나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처음 읽어본 수잰 레드펀의 책이었는데 드라마의 여왕이라더니 정말 드라마화하면 재미나게 볼 만한 글이구나 싶었다. <br><br>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2/91/cover150/89329258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29175</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권으로 끝내는 찐 주식 공식 - [한 권으로 끝내는 찐 주식공식 - 매수 매도 타이밍 잡는 주식의 기본 원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464795</link><pubDate>Fri, 21 Aug 2026 23: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4647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0730&TPaperId=174647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0/58/coveroff/k7521307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0730&TPaperId=174647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권으로 끝내는 찐 주식공식 - 매수 매도 타이밍 잡는 주식의 기본 원리</a><br/>이창원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br>주식을 하면 큰일나는 줄 알고 살아왔는데 이제는 주식을 하지 않고 살다 노후 자금이 부족할 수 있겠다 싶은 시대가 되었다.주식이 아닌 다른 재테크 방법이 있지 않고서는 그래도 도전할만한게 주식이 아닌가 싶게 요즘 많은 사람들이 달려들고 있는게 주식이고그렇다보니 안정화를 최우선으로 하던 내 삶에도 주식을 더이상 외면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구나 싶었다.​내가 관심을 갖고 있는 부분은 ETF 배당 부분이었는데, 어찌 됐건 주식을 제대로 알고 들어가야하는데 늦기 전에 시작하라는 말에 혹해서서둘러 샀더니 내가 사자마자 바로 내려가고, 달러도 오르는 추세다 싶어서 샀더니 또 내려가고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흐름을 읽지 못하고 섣불리 투자한 사람이 나구나 싶었다.이 책에서도 주식 수업료로 처음 시작한 사람들이 잃는 돈을 수업료라고 한다는데, 그 금액이 적은 사람도 있고 1억이 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으니, 되도록 적은 금액을 잃도록(?, 되도록 돈을 잃지 않도록) 이 책으로 도움을 받으라 나와 있었다.​사두고 묻어두면 되는 줄 알고, 덮어놓고 샀더니 바로 주식이 내려가고 안 되겠다 싶어서 네이버 등에서 주식 동향을 그래프로 보겠다 하고서, 나름 그래프를 보고서 사도? 전보다는 덜해도 그래도 주식이 오름세는 아니었다. 물론 단타로 치고 빠질게 아니라, 길게 볼 거니깐 마음을 내려놔야하지만, 이왕이면 때를 제대로 맞춰서 사야겠다 싶었다.​이 책에서는 주식공부를 위한 초보자를 위한 기본 지식부터 굉장히 설명이 잘 나와 있어 좋았다.주식을 잘 모르는 사람도 경제 뉴스를 보면 흔히 나오는 기관 투자자, 외국인 투자자가 무엇인지 왜 그들이 중요한지 등에 대해서도 나와 있었는데 개인 투자자가 그들을 이기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그들은 감정으로 투자하는게 아닌, 이성과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개인 투자자들에 비해 굉장히 빠르고 많은 정보를 미리 접하고 투자하기에 개인 투자자가 주식에서 돈을 벌기가 사실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를 짐작할 수 있었다.주식으로 돈을 벌고 싶은데 철저하게 준비하고 대비하는 전문가 집단 앞에서, 내가 힘들게 번 돈을 들고 이 돈을 불리고 싶어 들어온 건데 자칫하면 남들에게 수익을 주기 위한 발판으로 내 돈을 날릴 수도 있는 상황인 것이다.완전 중무장하고 나오는 사람들 앞에서 나는 아무 것도 모른채 돈만 들고 매수 버튼을 누른다? 이게 얼마나 위험하고 어리석은 일인지 깨달을 수 있어서 정신이 번쩍 들었다.​경제 뉴스를 보고 뛰어드는 것도 네이버 구글 등의 포탈사이트를 활용하기보다 hts에서 직접 뉴스를 연동해 매매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였다.전업투자가 단기 트레이딩을 주로 하는 사람들은 정보의 속도가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하였다.또한 뉴스에는 기자의 개인적인 의견이나 해석이 들어가기 쉬운데 반해 기업 공시는 100% 팩트기 때문에 초대형 공시는 시장에서 즉각적으로 반영되기에 속도가 생명이라고 하였다.관심 기업의 공시가 발생했을 때 바로 알림을 받을 수 있는 앱도 이 책 속에서 소개해주고 있어 좋았다.​노후를 위해 혹은 다양한 이유로 목돈을 벌기 위해 재테크를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자신의 힘들게 번 목돈을 더욱 신중하게 투자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적어도 나처럼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그 주식 수업료를 줄이기 위해 이러한 책으로 기본지식을 쌓고 그래프 보는 법, 파악하는 법 등을 익혀서 매수 매도 타이밍 잡는 기본 원리를 파악하고 실전에서 바로 활용하는 master 공식까지 참고하면 좀더 나은 재테크 목돈 마련이 실현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되는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0/58/cover150/k7521307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05883</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수능영어, 해석이 아니라 단서다 - [수능 영어, 해석이 아니라 단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462571</link><pubDate>Thu, 20 Aug 2026 22: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4625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023726&TPaperId=174625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0/75/coveroff/89650237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023726&TPaperId=174625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능 영어, 해석이 아니라 단서다</a><br/>김혜남 지음 / 지상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4등급에게는 포기하지 않을 이유를3등급에게는 올라갈 방법을2등급에게는 안정적인 전략을고3에게는 지금 당장 점수를 올리기 위한 실전 전략서​절대평가인 수능영어지만, 수능영어 성적 잘 받기가 쉽지 않은 요즘입니다. 영어가 불수능으로 출제되는 경향이 지속되고 있고 특히 작년 수능이었던 2026 수능영어는 1등급 비율이 3.11%로 절대평가 도입 후 최저치를 기록해 역대급 불수능으로 기록되었다 하지요.올해는 그럼 괜찮을까?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고3 당장의 점수를 올리기 위한 수능영어 공부법이 절실히 필요했는데요.​그래서 읽어보게 된 수능영어 해석이 아니라 단서다 라는 수능영어 공부법 책이었습니다.수능영어, 단어 싸움이 아니라 방향 싸움이다 라고 표기되어 있는 책이었고요.고3 뿐 아니라 고1, 고2에게 수능영어를 해석이 아닌 논리와 단서로 준비하게 해주는 선행 훈련서로서도 유익한 책이라 합니다. ​요즘 영어 지문 길이도 엄청 길어지고, 내용도 추상적이고 어려워졌기에 제 시간에 완벽하게 해석하고 문제풀이 한다는게 쉽지 않은 일이 되었는데요.이 책에서도 영어 지문을 완벽하게 번역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수능영어 같은 경우 출제자가 반복해서 사용하는 단서를 읽어내고, 글의 방향을 읽고, 정답으로 이어지는 핵심 단서를 추적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상위권 학생들이 수능영어를 대하는 자세를 배워볼 수 있는 꿀팁이 이 책에 담겨 있다는 것이지요.긴 지문을 모두 해석하지 못해도 정답의 단서를 잡으면 등급을 달라지게 할 수 있다는 것. 영포자가 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할 출제자의 논리구조 속 정답 찾기를 해보기를 권하는 책이었습니다.​단어 중심이 아닌 단서 중심 독해법총 5가지 파트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었는데, 실제 영어 지문과 문제, 핵심 단어와 뜻, 그리고 해석이 수록되어 있었고요.정답으로 가는 길을 제시해주는데, 단서풀이라는 이름으로 그동안의 단순 해석에서 벗어난, 정답을 찾아가는 길을 좀더 쉽게 알려주는 방식이라 눈에 띄었습니다.예를 들어 however, but, yet, nevertheless, instead, rather 등의 역접 접속사가 등장하면 논리의 방향 전환이 일어나니, 필자의 주장과 출제자의 정답방향을 결정하는 핵심단서로 주목해야한다는 것이었지요. 완벽히 해석을 하지 못해도 역접 뒤 흐름만 정확히 잡아도 정답에 도달할 수 있다라는 것.​이 책은 이와 같이 정답에 가기 좋은 단서를 어느 단어에 주목해서 찾느냐, 어떻게 그 흐름을 찾아가느냐 등을 설명해주는 책이었고요.수능영어에서 가장 어렵기로 소문난 빈순삽 (빈칸, 순서, 삽입)의 문제의 경우에도 해석만이 중요한게 아니라 문장과 문장 사이의 흐름을 읽어내는 능력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었네요. 순서 배열과 문장 삽입 문제의 핵심은 지시어를 따라가며 문장과 문장 사이의 연결구조를 찾아내고, 흐름을 읽고 연결을 추적하고 방향 변화를 발견하는 데 있다고 하였습니다.​수능영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학생에게 마지막이 아닌 새로운 시작으로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 되어 있어서, 고3인 지금 더욱 유용하게 읽을 책이라 생각이 들어 지금 읽길 잘했구나 싶었습니다.이 책을 읽고 평소 이렇게 하고 있었던 부분이 있다면 잘 하고 있는 것이고, 내가 미처 적용하지 않았던 부분이 있었다면 새로 배운 부분을 적용해보면서 문제를 풀면 문장을 다 해석하지 않아도 정답에 좀더 정확히 접근할 수 있는 힘을 키워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싶어졌습니다.​고등학생을 위한 수능영어 공부법특히 수능최저를 위해 좀더 꼼꼼히 안정적인 등급을 받고 싶은 고3학생들에게 더욱 유용할 책수능영어, 해석이 아니라 단서다 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0/75/cover150/89650237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07557</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권으로 읽는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 - [한 권으로 읽는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 - 콜럼버스의 발견부터 세계 최강국이 되기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458810</link><pubDate>Tue, 18 Aug 2026 23: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4588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824&TPaperId=174588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33/coveroff/k5721308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824&TPaperId=174588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권으로 읽는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 - 콜럼버스의 발견부터 세계 최강국이 되기까지</a><br/>제임스 웨스트 데이비드슨 지음, 고든 앨런 그림, 이선주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올해는 미국 창립 25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한다. 세계 최강대국으로 자리매김한 미국의 역사 치고는 상당히 짧은 기간이라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되지만, 절대 그 시기가 저절로 얻어진 것이 아님을 그 안에서 노예제라는 불평등 과정을 겪어내고 민주주의를 발전시키고 다른 그 어느 나라보다 빠른 부와 막강한 힘까지 얻게 된 그 모든 과정이 한권으로 오롯이 담긴 책이 바로 이 책이었다. ​미국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미국의 역사에 대해 제대로 아는 사람도 드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 미국 독립 전쟁, 남북 전쟁 등은 접해 알고 있었지만 그 과정 중의 미국의 성장과 세계 최강국으로 발전해온 이야기까지 상세히 다룬 역사 이야기를 제대로 접해보진 못했구나 싶었기 때문이었다.​이 책은 미국사 분야의 저명한 역사학자이자 작가인 제임스 웨스트 데이비드슨이 지은 책이다.세계사를 배우다보면 한 나라에 대해 깊이있게 배우기 어려운데 미국처럼 짧은 역사를 가진 경우 더더욱 세계사 속에서 많은 부분을 배우기가 어려웠다. 그런데 이 책에서 한권으로 압축해준 내용이라고 해도 미국사를 통째로 배울 수 있는 내용이라 좋았고, 연대순으로 나오긴 했지만 지루하지 않게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읽어나갈 수 있어서 흥미롭게 읽기 좋은 미국사였다. 미국사의 대가가 쓴 책이라 가독성이 더 좋았을 수도 있다.​미국의 역사는 250년이지만,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때부터 보면 500여년은 되는 시간이라 하였다. 자유와 평등을 주장하는 나라인데, 막상 대농장을 경영하기 위해 끌고 온 노예제로 노예로 살아가던 사람이 수십만명, 인구의 절반이 되는 여성의 불평등, 게다가 워낙 여러 민족이 합쳐져 다양한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나라이기에 하나로 합치기가 더욱 어려울 수 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 완벽하지는 않지만 민주주의를 이끌어내고, 평등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나아가는 나라가 된 것(오늘날에도 계속 현재진행형이지만)을 알 수 있었다.​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 이후에 자신들의 이권을 위해 원주민들의 땅과 목숨을 빼앗게 된 상황들도 나타났는데 10만명 이상이 사는 코르테스를 정복할 수 있었던 것은 스페인의 강력한 군대의 힘 뿐이 아닌, 천연두와 14~17가지 전염병 때문이었다는 놀라운 사실도 자세히 나와 있었다. 이미 오랫동안 앓아와서 면역력이 생긴 유럽인들과 달리 아메리카인들에게 새로운 질병과 바이러스는 너무나 치명적인 것이라 하였다. 유럽의 질병들과 정복자들이 벌인 전쟁 때문에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에서 5천만명에서 9천만명 정도가 죽었다고 짐작한다 하였다. ​유럽의 종교개혁으로 인해 북아메리카에 영국 청교도인들이 정착하게 되고 네덜란드, 스웨덴인들이 미국에 정착한 이야기, 그리고 담배 농장, 쌀 재배 등으로 아메리카 원주민을 노예로 만들다가, 아프리카 등에서 노예를 끌고 와 일을 시키는 불평등한 구조가 만들어졌다. 이후 목화농장으로 노예의 힘이 필요했다.미국 남자들은 평등에 집착했지만 정작 아프리카 노예들의 불평등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하지 않은 이야기도 아프게 담겨 있었다.이후 남북전쟁으로 노예를 해방시켰지만 분열된 미국을, 연방을 다시 하나로 묶는 과정인 재건(노예제 없는 시대)을 하기 위해 가장 힘든 평화 시기 과제를 견디는 시기를 거쳤다. ​끊임없는 혁신의 시대가 등장을 하였다. 대륙을 횡단하는 철도가 놓였고, 온갖 종류의 발명품이 새로운 산업체계에 도움을 주었다. 남북 전쟁 후 30년동안 새로운 디자인이나 기계 관련한 50만건이 넘는 특허를 얻었고 그 시대의 가장 위대한 발명가가 우리도 잘 아는 에디슨이었다.록펠러의 석유회사 장악, 카네기의 철강 산업 성장 등도 이 시기의 일이었다 하였다.오늘날 우리나라 뿐 아니라 미국 주식에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이 무척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탄탄할 것 같았던 미국 주식이 폭락한 대공황 시기의 어려움과 그를 극복한 뉴딜 정책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정부는 어려운 시기에 경제적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행동해야할 책임이 있었다. 그런 면에서 뉴딜 정책은 정말 대단한 정책이었다. 376p​미국의 역사이야기였지만 오늘날 우리나라의 상황에 빗대어 참고해야할 상황들도 분명 있다고 여겨졌다.이 책의 저자 분도 미국의 역사라고 해서 미화해서만 보려하지 않고, 어두운 면까지 솔직하게 드러내고 과거의 일을 교훈삼아 더 나은 미래를 꿈꾸려 하는 부분이 올바른 역사책의 참된 의도라 여겨졌다. ​미국역사에 대해 한권의 책을 읽고자 한다면 이 책을 먼저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어지는 그런 책이었다.​#한권으로읽는미국의거의모든역사 #콜럼버스의발견부터 #세계최강국이되기까지 #제임스웨스트데이비드슨 #한스미디어 #미국사 #뉴욕타임베스트셀러 #미국건국250주년 #문화충전 #서평리뷰단<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33/cover150/k5721308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53348</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김영북스 kbs 한국어능력시험 공식기출 문제집 - [김영북스 KBS한국어능력시험 공식기출문제집 2026 상반기 제91, 90, 89회 + 모의고사 2회 + 무료특강 - KBS 공식인증 | 2026 상반기 기출 3회+기출예상·변형 모의고사 2회 | 기출해설+어휘·어법 무료특강 | 어휘·어법 암기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450852</link><pubDate>Fri, 14 Aug 2026 17: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4508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317&TPaperId=174508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3/59/coveroff/k3721303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317&TPaperId=174508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김영북스 KBS한국어능력시험 공식기출문제집 2026 상반기 제91, 90, 89회 + 모의고사 2회 + 무료특강 - KBS 공식인증 | 2026 상반기 기출 3회+기출예상·변형 모의고사 2회 | 기출해설+어휘·어법 무료특강 | 어휘·어법 암기북</a><br/>KBS한국어진흥원 지음 / 김영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국가공인 KBS 한국어능력시험 공식 출제기관인 KBS 한국어진흥원의 공식 파트너 김영북스에서 출간한 KBS 한국어능력시험 공식기출 문제집 2026 상반기 제91회 90회 89회 입니다. 김영북스는 메가스터디교육그룹 아이비 김영의 출판 브랜드라 하고요. KBS 한국어능력시험을 치르는 까닭은 기관, 단체, 기업의 신입 사원 전형 및 기존 사원 승진 가점 자료로 활용되기도 하고, (예를 들어 국방부, 경찰청, 경향신문, 우리 은행, KBS,EBS, 한국전력, 근로복지공단 등) 고등학교 대학교 입학 및 졸업 인증 자료로 활용될 수 있기 때문이라 합니다.한국어능력시험이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험이라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수 있을텐데 우리나라 공기업, 대기업 입사 등에 도움이 되는 시험이라니 관련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이 치르는 시험이구나 싶었습니다.​시험 출제 수준은 한국 고교 수준 국어 교육을 정상적으로 받는 사람이 풀 수 있는 수준이라 하고요.응시 자격은 제한이 없습니다. 출제 방식은 객관식 5지 선다형으로 총 100문항이 출제가 되고 상대평가이고 990점 만점입니다. ​시험 영역은 듣기 말하기, 어휘, 어법, 쓰기, 창안, 읽기, 국어문화로 이뤄지고 읽기가 30문항으로 문항 수가 가장 많습니다. 듣기 시험 25분, 읽기 시험 95분으로 총 120분 동안 시험이 치뤄지고 쉬는 시간은 없습니다.시험 점수에 따라 등급이 매겨지고, 합격 기준은 절대평가가 아닌 KBS가 특허등록한 등급 부여 시스템으로 산정이 된다 하였습니다.​이 책에는 올해 상반기에 치뤄진 89회, 90회, 91회 시험의 홀수형 문제지와 OMR 카드가 함께 담겨 있어서 실제 시험을 치르듯이 시간 재고 풀어보면 되게 되어 있는 기출 문제 모음집이었고요. 책처럼 되어 있으나 비닐을 벗기고 나면 다음과 같이 기출 문제 3 세트와 모의고사 1세트, 그리고 답안 풀이와 OMR 카드, 어휘 어법 단어장과 한국어능력시험 공식기출 합격가이드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모의고사는 종이로 되어 있는 1부 외에 기출 변형 모의고사 PDF를 추가로 김영북스 카페에 구매인증을 하고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있어 총 2회분의 모의고사를 풀어볼 수 있게 되어 있었고요.듣기 영역 MP3는 역시 구매 인증 후 QR로 활용할 수 있었네요.한국어능력시험 공식 기출 해설과 어휘 어법 특강 7강을 무료로 특강으로 들을 수 있는데 8월 중 김영북스 유튜브에 오픈이 되고 역시 표지 내지 속 QR로 들어갈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어휘 어법 미니북의 경우 3일 동안 하루 3번 3분 암기로 공부할 수 있게 되어 있어 333 어휘어법이라는 제목이 붙어 있었습니다.시험 공부를 해야한다는 압박감 속에서 단 3분 암기로 채워나갈 수 있다고 되어 있으니 공부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는 글이었지만 완벽한 암기를 위해서는 그보다 조금더 시간을 들여주면 좋겠지요. 고등 국어 수준의 단어들이라 하였지만 생각보다 모르는 단어가 꽤 있어 이번 기회에 외워두면 좋겠다 싶었고요.​전략 해설집에는 시험 결과와 나의 예상 등급 확인, 전문 항 분석 과 채점표, 영역별 정답표와 함께 전략해설이 들어있었습니다.시험별 응시인원, 난이도, 출제 특징등과 함께 문항 반응률, 정답 해설과 풀이 전략을 다뤄 혼공하는 수험생들이 활용하기 좋게 가독성이 좋은 전략해설집이었네요. ​또 해설집만으로 부족한 부분은 유튜브 무료 특강으로 들을 수도 있다고 하니 이 부분까지 활용하면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길에 한걸음 더 가까워지리라 생각이 들었습니다.KBS 한국어능력시험 공식기출 문제집으로 하반기 실제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3/59/cover150/k3721303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35931</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book lovers 여름 편집 후기 - [여름 편집 후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449792</link><pubDate>Fri, 14 Aug 2026 01: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4497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424&TPaperId=174497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48/coveroff/k2421304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424&TPaperId=174497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여름 편집 후기</a><br/>에밀리 헨리 지음, 이미정 옮김 / 윌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뜨거운 여름에 읽기 좋은 소설이라 하면 으스스한 스릴러나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추리 소설이 어울릴 거라 생각했는데, 재미있는 로맨스 소설도 무더위를 잊기 딱 좋은 내용이 아닌가 싶다. 특히 여름 휴가의 낭만과 설렘을 떠올리면 로맨스 소설 만큼 여름에 잘 어울리는 소설이 없겠다 싶은 생각마저 들었다.​뭐랄까 제목과 표지만으로는 내 취향에 부합할 것 같지 않은 책이었는데영어 원제목인 book lovers 라는 제목과 에밀리 헨리라는 1000만부 이상 판매된 밀리언셀러라는 타이틀은 과연 어떤 책이길래? 하는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들었다.요즘 로맨스 소설을 책으로 잘 안 읽고 있어서 (우리나라 웹 소설로는 꽤 읽은 것 같은데 어쩌다보니 책으로는 잘 안 찾아 읽고 있었다.)에밀리 헨리 작가의 책을 이 책으로 처음 만나게 되었는데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전 세계 1000만부 판매고를 올린 초대형 밀리언셀러 작가라고 하였다. 로맨틱 코미디의 새로운 지평을 얻었다라는 평과 함께 그녀의 대표작인 여름 편집 후기가 우리나라에도 드디어 나왔다라는것.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로맨스 작가라는 에밀리 헨리의 책이라고 해서 궁금해서 읽어보았는데 465p의 방대한 분량을 정말 쉼없이 읽어내려갔다.요즘 하도 숏츠 등으로 인해 짧은 글, 짧은 영상에 익숙해져있는데 긴 호흡의 책을 쉼없이 읽어내려간건 그만큼 몰입도가 높았다란 뜻일 것이다.​무협지를 수백권 읽어본 고3때 담임 선생님이 이제는 한권 쯤 써볼 수 있겠다라고 말씀하신 기억이 난다. 정말 비슷비슷한 글들을 많이 읽다보면 뻔한 클리셰에 독자들도 다음 스토리를 대충 짐작하게 된다.이 책에서도 그 내용이 나온다. 시골 마을 로맨스.도시에서 능력은 좋지만 인성은 개차반인 남자가 어느 시골 마을로 가서 가난하지만 단란한 가족의 농장 등을 공장 부지로 쓰겠다고 파산 직전까지 몰아넣다가 시골 처녀와 눈이 맞아, 도시의 차가운 애인은 뻥 차버리고, 시골 처녀와 함께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이야기전형적인 시골 마을 로맨스의 클리셰라고 나온다.그리고, 이 책의 여주인공 노라는 바로 여기서 도시 남자도, 시골 여자도 아닌, 도시의 피도 눈물도 없는 차가운 애인 역할을 맡아 한 번도 아니고 여러번 남친을 시골의 어느 여인에게 빼앗기고 말았다.그렇게 시작을 한다. 정말 불안했는데 시골에 갔던 모든걸 다 가진 남친이 시골 여인을 선택하고 여자에게는 오히려 화난 척, 가슴 아픈 척 하지 말라며 비꼬며 이별 통보를 한다.​피도 눈물도 없는 것은 사실이 아니지만, 그녀가 오로지 사랑에만 올인할 수 없고 일에 몰두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엄마 돌아가시고 나서 하나뿐인 여동생을 책임지며 살아온 언니로써의 책임감 때문이었다. 흐트러짐 없는 완벽한 도시 커리어 우먼의 모습으로 출판업계에서 꽤 잘 나가는 작가의 에이전트로 일을 하고 있었는데, 남자친구에게 전화 이별 통보를 당한 날, 하필 잘 나가는 출판사 편집장 찰리와의 미팅이 잡혀 있던 날이라 지각을 하게 되었고 서로에게 안 좋은 인상을 주고 말았다.​그리고 2달 후, 뱃속의 아이까지 세 아이의 엄마가 된 여동생. 여동생의 문제가 무엇이건간에 직접 해결해주고 싶은 언니동생은 언니가 제대로 된 남자를 만나지 못하고 있는게 마음에 걸리고, 언니에게 자신과 함께 시골에 가서 한달만 휴가를 보내고 오자고 부탁 아닌 부탁을 한다.​동생은 언니가 맡은 작가 더스티의 "평생에 단 한번"의 배경인 선샤인폴스가 너무 마음에 든다며 그 곳에서 한 달 살기를 하다 오자고 하였고언니의 시골 로맨스를 꿈꾸던 동생의 계획과 달리 시골에서 멋진 남자 만나기는 어려운 일일 거라 생각했는데..아까 괜히 등장한게 아닌 찰리를 아주 우연히 시골 마을 선샤인폴스에서 만나게 되어 그들에게 일어나는 일이 바로 이 여름 편집 후기가 되겠다.여름 편집이라는 것이 어쩌다보니 둘이 한 작품을 같이 편집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을 다루고 있어서 여름 편집 후기라는 어색한 제목이 붙게 되었지만 내용은 꽤나 재미있었다.​이 작품도 지금 헐리웃에서 영화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하는데 영화로 봐도 굉장히 설레는 작품이 되겠다 싶은 기대되는 내용이었다.이번에 에밀리 헨리의 소설이 이 작품 말고 "우리는 여름을 쓰기로 했다. Beach read"도 한국어 버전으로 나왔다 하는데 그 작품도 읽어보고 싶어졌다.​역시 사람들이 많이 읽는 작품은 읽어봄직하다.여기 로맨스 소설 맛집 맞구나.지나친 자극 없이 충분히 재미있는 그런 소설이라 기분이 더 좋아지는 작품이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48/cover150/k2421304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24887</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공부가 결국 너를 지켜줄거야 - [공부가 결국 너를 지켜줄 거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449271</link><pubDate>Thu, 13 Aug 2026 21: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4492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827&TPaperId=174492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6/39/coveroff/k3621308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827&TPaperId=174492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부가 결국 너를 지켜줄 거야</a><br/>임민찬 지음, 이로 그림 / 퍼스트펭귄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저자 임민찬님 이름을 들으니 예전에 읽은 책에서 만난 저자 분임을 알 수 있었다.<br>초등영어 국어 공부법 의대생의 초등 비밀과외 공부선배 임민찬이 책은 의대를 지망하는 초등학생 학부모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우리 아이 공부법이 궁금한 유초등 자녀...blog.naver.com<br>요즘 최상위권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의대생이 된 공부 선배 임민찬님은 공부법 관련 저서도 여러권 내고, 학부모 대상 강연도 많이 해온 다른 의대생들과 또다른 행보를 걷고 있는 분이다. 공부법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자신이 직접 겪었던 좌절과 불안 속에서 그 안에서 얻은 깨달음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글을 쓰고 있다고 하였다.​대다수의 학생들이 공부를 해야하는, 그것도 열심히 아주 잘 해야하는 현실 앞에서 좌절하거나 힘들어하기 일쑤인데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부모가 옆에서 조언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상하게 부모의 말은 귀에 잘 들어오지 않기에그런 아이들에게 공부멘토의 조언이 좀더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들었다.우리 아이만 해도 내가 많은 조언을 해줘도 잘 안 듣다가 똑같은 말을 과외선생님이나 학원 선생님이 해주시면 더 깊이있게 와닿는 눈치인 것을 보면 서운한 마음도 들기도 하였다가, 지금 한창 엄마 말이 잘 안 들릴 때겠구나 하고 이해를 해야겠다 싶은 생각도 들었다.​사실 내 아이를 직접 가르치는 것도 어렵고, 아이에게 공부를 해야하는 당위성에 대해 반복적으로 누누히 이야기를 하는 것은 더더욱 어려울 수 밖에 없었다. 나름 많이 고민해보고 이야기한다고 해도, 자꾸 반복하게 되고, 아이에게는 그 이야기가 결국은 잔소리처럼 들릴 수 밖에.그래서 공부를 해야하긴 하는데 왜 해야하는지, 제대로 이해되기보다, 하기 싫다는 생각이 더 앞서게 되고, 좀더 재미있는 것에 빠지기 쉬워지는게 아닌가 싶었다.​이 책에서는 엄마의 잔소리 대신, 공부멘토 임민찬선배님의 좀더 가깝게 느껴지는 공부에 대한 간절함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에게 있는 것은 바로 꾸준함이라는 공통점이라는 것.공부를 좋아하라고 말하지 않지만 노력은 생각보다 오래 남는다라고 이야기한다. 성적은 꾸준함이 만드는 것이고, 공부는 재미로 하는게 아니라는 것.공부를 싫어해봤자 바뀌는 것은 없다는 이야기도 들려준다.​이 책은 공부의 길을 잃은 모든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싶었다.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라고 말하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전교 1등으로 의대에 진학한 저자 분이었지만, 중고등 6년동안 정말 열심히 노력했지만 완벽하게 시험을 준비해본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내신 준비 기간은 길어야 5~6주인데 이 짧은 시간에 전과목을 모두 완벽하게 챙기기란 어렵고, 공부는 끝이 없기에 완벽이라는 생각대신 탁월함을 목표로 하기로 생각을 바꾸었다고 한다.남들보다 단 한발짝만 더 앞서가려고 노력하는 것이라 하였다.남들이 시험 4주전에 준비하면 나는 6주전에 미리 시작하고친구들이 수학 문제집을 3권 풀면 나는 네권 이상은 풀어보는 식으로 말이다.​공부를 왜 해야만 하는지의 이야기 뿐 아니라 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도 조리있게 설명해주고 있는 부분들이 좋았다.지금 내 아이에게 공부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싶은 때라면, (자칫하면 잔소리로 흘려들려지게 될 )엄마의 이야기보다, 이 책 한권 읽어보라고 추천해주는 것이 아이에게는 더 와닿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6/39/cover150/k3621308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63931</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권으로 끝내는 시원스쿨 텝스 400 마스터 - [한 권으로 끝내는 시원스쿨 텝스 400+ Master (청해+어휘+문법+독해) - TEPS 공식 기출문제 수록 400+ 완성 필수 기본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447605</link><pubDate>Wed, 12 Aug 2026 23: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4476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717&TPaperId=174476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0/66/coveroff/k2421307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717&TPaperId=174476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권으로 끝내는 시원스쿨 텝스 400+ Master (청해+어휘+문법+독해) - TEPS 공식 기출문제 수록 400+ 완성 필수 기본서</a><br/>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6년 07월<br/></td></tr></table><br/>한권으로 끝내는 400 + 완성 기본서 시원스쿨 텝스 400+ 마스터 입니다.텝스400점 이상 고득점에 필요한 핵심 이론과 풀이 전략을 한달 안에 완성할 수 있도록TEPS 전 영역인 청해, 어휘, 문법, 독해를 한권에 집약해 놓은 교재입니다.시간이 없어 한권으로 풀어야할 수도 있지만, 그만큼 집약적인 내용을 효율적으로 볼 수 있다는 것도 또다른 장점이라 할 수 있겠지요.​TEPS는 단순히 많은 문제를 푸는 것만으로 원하는 점수에 도달할 수 없는 어려운 시험이라 합니다.출제 의도를 이해하고 유형별 접근법을 익히고 제한된 시간 안에 정확히 답을 찾는 훈련이 있어야하는데분량이 너무 많거나 여러 권으로 나뉘어 세분화되어 있는 교재는 학습적인 부담이 커서, 공부하기 어려울 수 있지요.시원스쿨 어학연구소에서 최신 TEPS 출제 경향과 공식 기출 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텝스 400점 이상을 목표로 하는 학습자들이 가장 효율적으로 실력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한권에 전 영역을 담고, 꼭 필요한 이론, 실전 전략만을 엄선해 만든 빠른 기본서가 바로 이 책입니다.​유료 강의를 들을 경우 텝스 6회 만점 강사인 하승연 강사의 고득점 풀이 전략 강의를 들을 수 있는데 실제 시험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풀이 전략을 배울 수 있다 하니 집에서 혼공을 하더라도 텝스인강의 도움으로 공부하면 더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겠다 싶었네요.독학을 하더라도 풀이를 보고 혼자 이해할 수 있게 정답 및 아니라 오답 이유까지 꼼꼼히 설명이 되어 있고요.헷갈리기 쉬운 포인트까지 짚어주는 부분이 이 책의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영어시험 준비를 많이 해본 분들이라도 각 시험마다의 특징에 익숙해져야 각 시험마다의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을텐데요.텝스에 나온 거의 모든 정답 포인트들을 수록한 이 책의 최빈출 문법 정리에서는 출제자의 사고를 꿰뚫어볼 수 있는 직관적인 초고록 정답 찾기 훈련이 되게 되어 있고요. 최신 기출문제로 텝스식 사고방식과 문제 접근법을 체계적으로 익히는 실전 대응력을 키우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책 다음에 바로 공부하기 좋은 2026 서울대 텝스 공식 기출문제집으로 실전력까지 다지면 텝스 400점 이상 달성하기 좋은 빠른 지름길이라 할 수 있겠고요.기본편에서도 나왔지만 실제 정기 텝스 시험의 남녀 성우들이 직접 녹음한 발음이기 때문에 텝스 청해 대비에 정말 효과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실제 시험에 나오는 똑같은 목소리와 똑같은 스피드의 음원으로 연습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 이 시원스쿨 한권으로 끝내는 시리즈에서는 똑같은 성우들이 녹음한 책이기에 가능합니다. ​실제 시험과 난이도 및 유형 면에서 가장 유사한 실전 모의고사 2회분도 제공되어 있는데요.1회분은 각 영역 학습이 끝날때 풀고, 전체 교재 다 끝내고 난 뒤 나머지 1회분을 풀면서 최종 정리를 하는 것이 학습법으로 추천되어 있었습니다.​대학에 들어가 영어자격증 준비를 해야할 아이를 위해 텝스 공부가 필요할 것 같아 먼저 준비한 교재인데, 시원스쿨 한권으로 끝내는 기본 베이직 책서부터 이책인 TEPS 400 + 마스터, 그리고 서울대 텝스 공식 기출문제집까지 단계별로 학습을 하면 시간 낭비 없이 빠르게 텝스 대비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되는 구성이었습니다. ​​<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0/66/cover150/k2421307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06679</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권으로 끝내는 시원스쿨 텝스 입문 베이직 - [한 권으로 끝내는 시원스쿨 텝스 입문 Basic (청해+어휘+문법+독해) - 텝스의 전 영역을 한 권에 집약한 기초 완성 입문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442114</link><pubDate>Mon, 10 Aug 2026 01: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4421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716&TPaperId=174421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0/32/coveroff/k4921307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716&TPaperId=174421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권으로 끝내는 시원스쿨 텝스 입문 Basic (청해+어휘+문법+독해) - 텝스의 전 영역을 한 권에 집약한 기초 완성 입문서</a><br/>조국현.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6년 07월<br/></td></tr></table><br/>TEPS는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개발하고 TEPS 관리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국가 공인 영어 시험입니다. 공무원 선발, 국가 자격시험에서 영어 과목을 대체하고 대학, 대학원, 편, 입학 및 졸업 기준으로 쓰이는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어 요즘 텝스를 공부하는 분들이 늘고 있지요.TEPS는 청해, 어휘, 문법, 독해 시험을 보게 되는데 청해 시험 시간만 40분을 보고 어휘, 문법, 독해 시험이 총 65분 동안 치뤄지게 되는 등청해의 비중이 높아 청해 대비를 더욱 완벽히 해야함을 알 수 있습니다.이 책은 실제 정기 텝스 시험의 남녀 성우들이 100% 녹음하여 귀에 익도록 최고의 학습효과를 노릴 수 있는 부분이 더욱 좋았습니다. ​이 책은 한달 안에 텝스 기초를 완성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시원스쿨에서 나온 텝스 입문 베이직 책입니다. 텝스를 공부하고자 하는데 어떤 유형인지 궁금할 때 베이직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면 좋은 학습이 될텐데요.청해, 어휘, 문법, 독해 4가지를 한권으로 끝내도록 구성되어 있고 teps 공식 기출 유형 문제가 수록이 되어 있어 유용합니다.시원스쿨 텝스 라인업으로 이 책으로 시작을 하고, 시원스쿨 텝스 400+ 마스터로 고득점을 노리고 서울대 텝스 공식 기출문제집 5회분 책으로 실전대비까지 마무리하는 3단계 라인업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요.​시원스쿨랩에서 텝스 인강, 무료 적중 특강, 무료 후기 특강, 교재 자료실, 공부 질문 게시판이 마련되어 있어 teps를 혼공하는 분들이나 텝스 공부하다 궁금한 부분이 생긴 분들이 활용하기 좋은 자료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텝스 인강은 텝스 6회 만접의 하승연 선생님 족집게 강의를 유료로 만나볼 수 있게 되어 있고요. 유료 강의 외에도 저자 직강을 책 속 qr을 통해 손쉽게 만나볼 수 있게 되어 있는데요. 교재와 텝스 인강을 넘나드는 입체적 학습이 가능하도록 접근성 좋게 qr로 되어 있는 부분이라 좋았습니다.​맨 뒤에 기출 빅데이터로 추출한 텝스 최빈출 필수 어휘를 모아놓은 미니북이 들어있어 떼어서 들고 다니기 좋게 되어 있고요.실제 텝스 시험 성우 발음으로 텝스 최빈출 필수 어휘 리스트 및 예문을 녹음한 오디오북도 무료로 제공해주고 있어 귀에 익도록 반복해 들을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가장 기본이 되는 필수 학습 내용을 출제 포인트를 분석하고 문제 풀이 요령을 설명하고 실전 문제로 훈련하도록 짜여진 구성으로 되어 있고요.청해의 경우 필수 암기표현으로 제시된 대화를 암기하여 스치듯 들어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고 있었네요. 출제 빈도가 높은 문장을 암기해두면 청해에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겠다 싶었고요.오답 유형을 완전 정복하도록 헷갈리는 선지를 정확히 소거하는 안목을 길러 주는 설명을 하고 있어 좋았네요. ​이렇게 풀어요 편에서 한문장씩 독해를 하면 시간이 부족한데 텝스 전문가의 다년간의 안목으로 출제자의 의도를 꿰뚫고 초고속으로 정답 찾는 비법을 안내해주는 부분도 정말 좋았네요. 분량이 많지 않아 20~30일 동안 한권을 끝낼 수 있게 되어 있고, 인강을 수강하게 되면 각 강의 시간이 30분 내외라 하루 2시간 정도 텝스 공부를 하면 20일 안에 이 책을 끝낼 수 있도록 짜여 있습니다. 베이직이라 어렵지 않게 소화하고 넘어갈 수 있게 구성이 잘 되어 있고요.​마무리로 최신 텝스 시험과 유사한 난이도의 실전 모의고사 1회가 제공되었습니다. 도서 구매 독자들만을 위한 실전 모의고사 해설 강의 이용권이 책 안에 들어있어서 저자 조국현 선생님의 무료 텝스인강 해설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텝스에 대한 빠른 이해가 필요하다면 시원스쿨 텝스 입문 베이직부터 공부를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요.초급 학습자 밀착 코칭으로 들을 수 있는 유료 텝스 인강으로 20일 학습도 가능하니 시간이 부족한데 텝스를 공부해야하는 분들께 좋은 방법이 될 것 같네요. 물론 베이직 편부터 공부하고 그 다음 마스터, 그리고 실전까지 해서 고득점을 노리는게 텝스 공부의 왕도겠지만 시작부터 탄탄히 하는게 중요하니 입문 베이직편부터 제대로 공부하고 들어가면 좋을 것 같아요. 기본기가 되는 친구들은 베이직을 빠르게 훑고, 초급자라 처음부터 탄탄히가 필요한 친구들은 강의와 함께 공부하면 더 쉽게 이해하고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되겠구나 싶었습니다. <br><br>​<br><br>한 권으로 끝내는 시원스쿨 텝스 입문 Basic (청해+어휘+문법+독해)조국현,시원스쿨어학연구소2026시원스쿨닷컴<br>#텝스 #TEPS #텝스입문 #서울대텝스 #시원스쿨텝스 #텝스기초 #텝스공부 #텝스독학 #텝스교재 #텝스시험 #텝스준비 #텝스초보 #텝스베이직 #졸업점수 #교환학생 #취업영어 #영어공부 #시원스쿨랩 #공스타그램 #대학원영어<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0/32/cover150/k4921307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03297</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프렌즈 튀르키예  - [프렌즈 튀르키예(터키) - 최고의 튀르키예 여행을 위한 가장 완벽한 가이드북, 2027년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441991</link><pubDate>Mon, 10 Aug 2026 00: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4419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13758&TPaperId=174419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1/22/coveroff/89278137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13758&TPaperId=174419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프렌즈 튀르키예(터키) - 최고의 튀르키예 여행을 위한 가장 완벽한 가이드북, 2027년 개정판</a><br/>주종원.채미정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세계 여러 나라 중 이 나라만은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를 한 곳만 꼽으라면 나는 튀르키예를 꼽을 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여건상(직장 다닐 때는 길게 휴가를 내지 못해서, 결혼하고 나서는 아이도 생기고 해서 결국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아 가보지 못했었다.) 아직 한번도 못 가본 나라기도 하지만, 시간적 여건이나 상황이 되면 반드시 가봐야할 곳으로 꼽은 곳이 튀르키예였다. 세계적인 문화유산도 그렇고 튀르키예에서만 볼 수 있는 절경의 자연환경 등 볼거리가 무궁무진한 곳이라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었다.실제로 튀르키예 여행에 대해서는 예능 프로에도 자주 나오고, 주변에서도 튀르키예 다녀온 분들이 제법 많아서 갈수록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중이다. 해외여행을 다닐 때 가장 참고하기 좋은 책 중 하나가 바로 프렌즈 시리즈라 생각되는데 사진과 함께 들어있는 글들의 가독성이 좋고, 내용이 최신 정보 등이 잘 담겨 있어서 읽기가 편해서였다. 최신 정보에 의하면 이스라엘, 미국 이란 전쟁 이후 우리 정부가 튀르키예 남동부 일부 지역에 특별 여행 주의보를 발령해서 남동 아나톨리아 방문 계획이라면 최신 뉴스를 반드시 확인하고 안전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다 되어 있었다.좀더 안전해지면 여행을 하면 좋겠지만 지금 꼭 가야할 상황이라면 반드시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안전한 여행을 다녀오도록 해야할 것이다.여행가이드북에 이런 주의점도 기록되어 있어 좋았다.튀르키예는 동서양 문명을 한 나라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는 곳이라 볼거리가 정말 무궁무진하다란 생각이 들었는데 놀랍게도 여기에 이런 유적지까지 있었어? 라는 곳들이 정말 많았다. 역사 시간에 배웠던 그 많은 장소들이 다 튀르키예 한 나라에 있다라고 하니 정말 놀랍기만 하였다.세계 최초의 철기 문명을 이룩한 히타이트 왕국도 튀르키예에서 시작되었고 그 문명을 만나볼 수 있었다.또한 요즘 오디세이 라는 영화에서도 나오는 아주 유명한 트로이 목마 이야기, 바로 이 트로이 전쟁의 무대가 된 트로이도 튀르키예에 있었다.​성서에 나온 노아의 방주가 정착한 산이 아라라트산이라고 들었는데 바로 그 산 또한 놀랍게도 튀르키예에 있다 하였다.아라라트산은 튀르키예에서 가장 높은 산이라 하였다. ​튀르키예의 90%는 이스탄불이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로마, 비잔틴, 오스만투르크 등 세계 역사를 주름잡았던 제국의 수도였다고 하니, 오늘날 튀르키예의 수도도 이스탄불이 아닐까 착각하게 되는데, 오늘날 튀르키예 수도는 앙카라라고 한다.세계사 시간에 분명 배웠음에도 튀르키예에서 발견되는 수많은 그리스, 로마 시대의 유적들을 보면서 왜이리 새삼 놀라게 되는지 모르겠다.아뭏든 그래서 튀르키예에서 볼 만한 유적이 정말 많은데 이 책에서는 별표 개수로 꼭 봐야할 곳 등의 중요도를 매겨 놓았다.별 다섯은 튀르키예에 왔다면 죽어도 봐야할 곳이라 하였다.이스탄불에는 별 다섯 짜리가 많았는데 성 소피아 성당으로 잘 알려진 곳으로 지금은 하기아 소피아 모스크로 바뀌었다고 한다. 내부에 기독교 특징인 모자이크화와 코란의 금문자, 미나레 등이 함께 있어 기독교와 이슬람교가 함께 하고 있는 곳이라 묘한 기분에 휩싸이게 된다 하였다. 튀르키예 일정이 추천되어 있었는데 놀랍게도 가장 짧은 핵심 일정도 8일이었고, 그리스 로마 유적과 십자군 발자취를 따라가는 역사여행은 17일, 그리고 가장 긴 여행일정 추천일정은 45일이었다. 튀르키예를 둘러보려면 8일도 아주 짧은 일정이라는 말이었다. 그래서 아직 내가 못 가보기도 한 이유기도 하였고. 세계사를 아주 좋아하는 아이와 튀르키예를 함께 여행하려면 최소 17일 이상은 꼭 비워서 여행해야겠구나 싶었다.​튀르키예 하면 파묵칼레, 카파도키아의 열기구 등이 가장 먼저 떠오르긴 하였는데 실제로는 더 대단한 세계사 속 유적지들을 한 나라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는 곳이라 세계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꼭 튀르키예를 방문해서 직접 보고 싶으리란 생각이 들었다.아이도 대학 이후 시간적 여유가 생기고 튀르키예도 예전처럼 안전해지게 되면 부모님까지 모시고 3대 가족여행으로 다녀와야겠다 싶었다.그때 도움을 받을 책은 바로 프렌즈 튀르키예와 함께일 테고 말이다.<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1/22/cover150/89278137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12219</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팔로우 오키나와 여행책 - [팔로우 오키나와 - 나하ㆍ차탄ㆍ미야코, 2027년 최신판, 완벽 분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432664</link><pubDate>Tue, 04 Aug 2026 21: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4326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0415&TPaperId=174326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0/84/coveroff/k7621304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0415&TPaperId=174326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팔로우 오키나와 - 나하ㆍ차탄ㆍ미야코, 2027년 최신판, 완벽 분권</a><br/>진혜은.제이민 지음 / 트래블라이크 / 2026년 07월<br/></td></tr></table><br/>부모님과 아이는 아직 일본여행을 다녀오지 못했고, 저와 동생만 도쿄와 후쿠오카 각 1번씩 해서 2번 여행을 다녀왔네요.아이가 시간이 나면 부모님과 아이까지 3대가 함께 일본여행을 다녀오자 했는데 오사카와 오키나와 중에 고르게 될 것 같아요. 일본 여행을 계획하며 읽어보게 된 오키나와 가이드북 팔로우 오키나와 2027 입니다.오키나와 나하 차탄 미야코까지 다루고 있고요.​플랜북과 실전 가이드북 2권으로 완전히 분권이 되게 만들어진 구조라 여행 가기 전에 한권을 보고, 가서는 실전 가이드북만 들고 다니면 되서 여행짐을 훨씬 줄일 수 있어 유용하게 되어 있는 구조고요.여행 다니면서 꼭 기록해두면 좋을 실제 일정 등을 날짜별로 기록할 수 있게 일기처럼 구성되어 있는 표가 마음에 들었어요.오전 일정, 오후 일정 그 사이 식사는 물론이고, 오늘 먹은 것 기록에 오키나와에서 꼭 먹어야할 목록들이 적혀 있어서 그 중에서 골라 기록하며 먹을 수 있게 정리되어 있는 점이 특히 좋았네요.​오키나와는 우리나라의 제주도에 해당하는 일본에서도 현지인들도 가보고 싶어하는 관광 명소로 우리나라 제주도를 떠올리면 되게끔 관광지로 볼 거리 즐길거리가 많은 곳이다 생각하면 되겠더라고요. 아직 가보지는 않았지만 오키나와 하면 고래상어가 있는 추라우미 수족관이 바로 떠오를 정도로 아주 유명하기도 하고요. 그 외에도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들도 정말 많아졌고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곳도 있고 쇼핑이나 맛집 등 오키나와에서 꼭 누려야할 것들이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오키나와 가이드북 찾을 때 정말 유용하게 보기 좋은 팔로우 오키나와가 아니었나 싶네요.​먼저 플랜북에는 오키나와 버킷리스트, 꼭 알아야할 오키나와 여행 정보, 오키나와 추천 일정 및 예산, 오키나와 여행 준비가 수록되어 있었는데요.렌터카로 여행하기 좋은 곳으로 알고 있었기에 해안 드라이브 코스나 휴게소 추천 정보 등도 눈에 들어왔고요. 12월 말부터 3월 말까지 운영하는 혹등고래 관찰 크루즈를 이용하면 오키나와 자마미섬 부근까지 이동하는 혹등고래를 관찰할 기회가 된다는 정보도 아주 유용했네요. (혹등고래는 길이 13~15m의 아주 큰 고래라고 해요.)그때쯤 일본 여행을 하게될 것 같은데 이 크루즈를 넣으면 정말 멋진 경험을 하게 되겠단 기대감이 생겼어요.오사카를 가족여행으로 먼저 갈까 했는데 이 시기라면 오키나와를 가도 좋겠단 생각이 들었네요.​미식을 좋아해서 일본 음식들도 좋아하는 편인데 오키나와 전통 음식 중에 아구 샤브샤브라는 것도 눈에 띄었어요.아구라길래 우리나라 생선을 떠올렸는데 놀랍게도 토종 흑돼지라고 하네요. 돼지 샤브샤브라고 해서 낯설었는데 아구는 지방 함량은 높으나 콜레스테롤이 낮고 아미노산이 풍부해 샤부샤부에 특히 잘 어울린다 되어 있었어요. 오키나와에서만 먹어볼만한 색다른 메뉴들을 골라 먹고 오는 것도 일본 다른 지역에서 먹어볼 수 있는 메뉴들만 먹는 것보다 더 특별한 경험이 되겠다 싶었네요.​본격 실전 가이드북은 공항 입국 및 시내이동, 오키나와 대중교통, 본섬에서 주변 섬 가기 등으로 시작하고요.나하, 북부, 중부, 남부, 미야코와 야에야마 순으로 지역별로 분류되어 소개되어 있어서, 여행지 별로 찾아 읽기 좋게 되어 있었어요. 오키나와는 렌터카 여행이 보편적이지만 리조트에 머무르를 일정 위주의 휴양형이라면 공항 리무진, 유이레일, 대중 교통 등을 이용하는 것도 괜찮다 되어 있었고요 나하 주변과 케라마 제도에서 즐기는 스노클링 다이빙 중심 일정도 유이레일과 버스 이용이 더 유용하다 되어 있었네요.관광형인지 휴양형, 혹은 스노클링 다이빙 위주 일정인지 여행 컨셉에 따라 렌터카를 이용할지 아닐지 결정하면 되게 소개 되어 있어 좋았습니다.​오키나와는 류큐왕국이던 시절의 문화유산이 남아있어서 부모님과 아이와 여행할때 방문하기 좋은 관광지들도 많이 있었는데요.류큐 국왕의 휴식처인 시키나엔이나 슈리성 등은 오키나와 방문할때 꼭 가봐야겠다 싶은 곳이었네요.바다를 좋아하는 분은 나하 인근의 케라마 제도를 꼭 구경하면 좋을 것 같고요.추라우미 수족관과 정글리아를 이용하려면 북부에 꼭 들러야겠더라고요. 추라우미 수족관 근처 야외의 오키짱 극장에서는 돌고래 쇼를 무료로 볼 수 있다하니 가족과 함께 들르기 좋은 곳이었고요.​그 외에도 정말 꼼꼼한 최신 여행 정보들이 가득 수록되어 있어 오키나와 가이드북으로 읽어보고 여행 참고하기 정말 좋은 책이다 싶었네요.2027 오키나와 여행을 기대하면서 이 책으로 먼저 여행 계획을 세우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여행을 다녀오면 될 것 같아요.물론 워낙 빠르게 현지상황들이 바뀔 수 있으니 여행 토대를 세우고, 세부 팁들은 다시 최신 인터넷 정보로 확인을 하는게 더욱 정확하겠지만요.​해외여행을 자유로 다니기 좋아하는데, 여행 계획의 기본은 역시 잘 만들어진 가이드북을 꼼꼼히 참고하는 것이더라고요.그렇게 주된 계획을 세우고, 거기에 살붙이기나 점검 차원으로 최신 정보를 확인해 마무리하면 아쉬움 없이 만족할만한 여행을 다녀오기 딱 좋았어요.오키나와 여행가이드북과 함께면 오키나와 가족여행도 성공적인 여행이 될 것 같은 기대감이 드는 책이었네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0/84/cover150/k7621304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08475</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모르면 호구 되는 투자 상식 - [모르면 호구 되는 투자상식 - 삶의 기반을 다지고 경제 보는 안목을 키우는 최소한의 투자상식 떠먹여드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420540</link><pubDate>Wed, 29 Jul 2026 23: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4205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0009&TPaperId=174205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0/9/coveroff/k0921300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0009&TPaperId=174205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르면 호구 되는 투자상식 - 삶의 기반을 다지고 경제 보는 안목을 키우는 최소한의 투자상식 떠먹여드림</a><br/>이현우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투자를 하려면 먼저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책을 보고, 유튜브를 보는 등. 좋은 자료들이 넘쳐나는 시대다보니 이제는 어떤 자료를 봐야할지 골라봐야할 정도가 되었다. 그럼에도 공부를 하고 재테크를 하느냐 전혀 안 하고 하느냐는 천지차이가 아닐까 싶다.​투자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세상지금 당신에게 투자는 상식이 되었나요? 라는 질문을 이 책이 던지고 있었다.투자를 해야하는데, 잘 모르고 덤벼들었다가는 정말 호구되기 딱 좋은 시대가 아닌가 싶다.​유튜브를 찾아보고 책을 몇권 읽고 나서 ETF에 투자해야겠다 했더니 동생이 ETF가 뭐냐고 물어본다.초보자라면 용어 자체가 낯설 수 밖에 없다.투자를 하고 싶은데 잘 모르는 재테크 초보들을 위해, 혹은 이미 투자를 시작했어도 모르고 있던 부분을 제대로 상식까지 짚어 알고 넘어가고 싶었던 분들을 위해 이 책이 필요한게 아닌가 싶었다.​투자를 위한 시작, 시드머니 모으기부터 1장으로 시작을 한다.월급통장 나누기서부터 복리의 마법, CMA 통장과 이율이 높은 저축은행, 청약통장 등 주식보다 은행과 친숙했던 재테크 초보들이 대부분 알 내용이라도 제대로 몰랐던 부분이 있으면 1장부터 제대로 알고 시드머니 모으기를 하면 될 것이다.​2장은 주식이 총 15 소제목으로 구성되어 있었다.주식 왕초보 탈출서부터 저평가 우량주, 주가의 블랙박스, 기술 분석 등, 새내기 주식 공모주 이야기도 나와 있었다.안 그래도 ETF 투자를 위해 가입했던 삼성증권에 남들은 공모주 신청을 한다는데 나도 덥썩 신청부터 하고 나니 연락은 오는데 이걸 어떻게 신청하면 좋을지, 할지 말지도 고민이 되는 터였다.새내기 주식 공모주에 대해 투자는 초기일수록 위험이 크지만 그만큼 수익률이 높다고 되어 있었다. 일반인이 좋은 기업에 초기에 투자할 방법이 바로 상장을 앞둔 공모주라 하였다. 아, 그래서 사람들이 공모주 알람을 받고 투자를 하려 하는 거였구나. 주식 청약 방법도 나와 있었고 공모주라 해서 반드시 상장 후 상승하는 것도 아니니 청약 경쟁률과 기관 의무 보유 확약기간을 반드시 확인하라고 되어 있었다. 공모주에 대해 제대로 모르고 남들이 한다고 덥썩 신청할일이 절대 아니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적든 크든 돈이 거래가 되는 일에 제대로 알지 못하고 들어가는 일이 있어서는 안되겠구나 싶었다.​3장이 주식의 동생들, 펀드의 ETF를 다루고 있었다.펀드는 결혼 전 월급통장을 넣어둔 은행에서 직원이 추천해준 대로 들었던 펀드가 아주 약간 재미를 봐서 신이 났던 기억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는 펀드로 재미를 보지는 못했었다. 만원이면 나도 건물주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을 혹하게 하는 ETF에 대한 이야기도 여기 바로 나와 있었다.제2의 월급, 노후 연금 대책, 만원으로 건물주 등등 월배당 ETF에 대해 나 역시 가장 큰 관심을 갖고 있는 부분이었다.​ETF는 펀드와 주식의 장점을 함께 갖춘 상품으로 소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어 초보자가 실전 경험 쌓기에 적합한 상품이라 하였다.펀드를 잘게 쪼개서 주식시장에 상장해 일반 투자자들이 주식처럼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도록 만든 상품이 ETF라 한다. ETF에 관한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레버리지, 인버스 이야기가 나와서, 그게 뭔가 싶었는데 그 설명도 나와 있었다.레버리지는 수익률이 두배나 그 이상으로 곱셈이 되는 상품으로, 인버스는 시장 흐름과 반대로 움직이면 돈을 버는 상품으로 이해하면 된다 하였다.​4장에서는 금리와 환유르 채권, 해외 선물, 암호 화폐, 절세  등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었고 5장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할 보험과 연금 이야기, 6장은 부동산까지 재테크에 관해 궁금할 모든 것들이 다 담겨 있었다.투자 하면 요즘 가장 많이 생각하는게 주식과 ETF 등이 아닐까 싶었지만 부동산 역시 빼놓을 수 없는 투자 자산이기에 이 책에 함께 부동산 정보까지 소개되어 있었다.​이 책의 저자 분은 미국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하여 대기업 회계팀에 일하다가 퇴사 후 2년동안 손에 잡히는대로 책을 읽고, 책을 읽으면서 &lt;모르면 호구되는 경제상식&gt;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여 어려운 경제 상황을 분석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자본가 위주의 유튜브가 아닌 진짜 경제 현실을 다루는 저자의 유튜브 채널은 2000만명이 넘는 사람이 찾아볼 정도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고 한다. 이 책 이전에 모르면 호구 되는 경제 상식, 모르면 호구 되는 경제용어 상식도 나와 있다고 하니, 투자상식을 읽어보고 부족한 부분은 저자 분의 이전 저서를 찾아보고 참고해봐도 좋겠다란 생각이 들었다.​초보자 눈높이에서 찾아보기 쉽게 정리도 잘 되어 있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씌여 있어 더욱 좋았던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0/9/cover150/k0921300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00941</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풀의 월든 - [풀의 월든 - 길가에서 발견한 자연의 생존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408454</link><pubDate>Thu, 23 Jul 2026 23: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4084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0490&TPaperId=174084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1/60/coveroff/k3321304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0490&TPaperId=174084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풀의 월든 - 길가에서 발견한 자연의 생존 전략</a><br/>정주혜 지음, 김나연 그림 / 이케이북 / 2026년 07월<br/></td></tr></table><br/>월든이라고 하니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이 생각났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가 &lt;월든&gt;에서 숲과 호수를 통해 자연의 언어를 읽어냈다면 이 책은 길가의 작은 풀에서 자연의 경이로움을 발견한다.그래서 &lt;풀의 월든&gt;은 거대한 숲이 아닌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된 또하나의 월든이다.​어려서부터 책이나 tv 등을 통해 접하게 되는 식물의 이름들은 주로 따로 키워지고 재배되는 꽃밭의 꽃이나 나무 등이 대부분이었다.길가에 흔히 볼 수 있는 잡초나 야생화 중에서 토끼풀 등은 많이들 알고 있지만 쇠비름, 닭의 장풀 등의 이름까지 제대로 알고 있는 분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나 또한 흔히 볼 수 있는 수많은 잡초들에 관심이 잠깐 가다가도 그래서, 뭐였지? 하고 궁금증을 더 이어가지 않는 경우가 많았는데 예사로 넘길 수 있는 이런 야생화나 들꽃들에 관심이 가게 된 것은 이 책의 저자 분처럼 아이와 함께 산책을 하다가 아이가 길가의 꽃, 풀 하나하나에 관심을 갖고 이름을 물어보고 했을때 거기에 답을 해줘야했던 때였던 것 같다.저자 분은 거기에 더 나아가 사랑하는 두 딸들이 선생님이 알려줬다며 괭이밥 잎과 제비꽃 씨앗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호기심이 폭발했다고 한다.괭이밥 잎과 제비꽃 씨앗을 먹을 수 있다니, 나도 이 책을 보며 처음 알게 된 사실이었다.아주 어릴 적 (초등 1학년 때로 기억한다.) 소풍때 친구가 알려줘서 무슨 잡초 풀인가의 줄기 속 하얀 부분을 먹어본 기억이 있는데 (지금도 그 풀이 뭔지 모르겠다.) 정말 두근두근했던 기억이 난다. 작가님의 따님들도 얼마나 즐거웠을까?​제비꽃 씨앗의 맛이 종류에 따라 다르다는 설명도 새로웠고, 괭이밥의 새콤한 맛이라는 평가도 신선했다. 애초에 먹을 수 있다라는 것 자체도 몰랐으니 그럴 수 밖에 없지만 말이다.이 책은 언어 통역사였던 저자 분이 딸들과의 산책 이후로 숲에 대한 관심을 갖고 숲 해설가라는 새로운 직업을 갖게 되면서 20여년동안 길가와 들판, 강변에서 만난 풀들의 이야기를 담은 자연 관찰 에세이라고 한다.​모습은 알지만 이름도 몰랐던 풀부터, 이름까진 알고 있었지만 그 속성에 대해서는 자세히 몰랐던 토끼풀 등의 이야기까지세밀하게 들여다본 재미난 속사정들을 두루두루 접할 수 있어 즐겁게 읽을 수 있었던 에세이였다.​최근에 산책길에 만난 강아지풀이 유난히 엄청 큰게 있어서 이렇게 큰 게 있었나? 서양에서 들어온 대왕 강아지풀인가? 라고 생각했는데이 책에 보니 수크령이라는 식물 같았다. 강아지풀과 비슷하지만 수크령은 까락까지 떨어지고, 강아지풀은 빈 까락이 남아 있는 등 차이가 존재한다 하였다. 번식 전략이 확연히 다른 것이었다. 수크령은 동물들의 동선을 파악하고 그 방향으로 몸을 수그려서 그들의 털에 씨앗을 뭍혀 퍼져나가도록 한다는 것이었다.풀 공부, 월든의 과학 등의 부연 설명을 통해 안토시아닌, 공생, 광합성 등의 생태학적 개념도 만나볼 수 있게 된 점도 읽는데 유용했다.​민들레 꽃이 3일에 걸쳐 개화한다는 것도 처음 알았는데, (이미 잘 알고 있는 꽃들이라 생각했는데 모르는 부분이 이렇게나 많구나 하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새로이 알게 되었다.) 그것도 다 이유가 있단다.곤충에게 감질나는 선물을 한다는 것이다. 한번에 한 바구니의 꽃을 다 피우는게 아니라, 한 번에 한 두개씩 먹게 함으로써 곤충에게 꽃가루와 꿀을 나누어 제공하며 매일 불러모으는 영리한 전략을 세워놓았다는 것이었다. 시간차 성숙 전략이 민들레 뿐 아니라 도깨비바늘, 토끼풀 등의 꽃에서도 볼 수 있는 전략이라 하였다.​밭에서 뽑아내 버리는 잡초로 알고 있었던 쇠비름이 전세계적으로 귀하게 대접받는 식재료이자 약재로 식물계에서 보기 드문 오게마 3 지방산이 풍부한 식물 중 하나로 알려져있다는 사실이 언급되어 있었는데, 쇠비름을 먹을 수 있다라는 것도 처음 알았기에 신기하기만 했다. 어떻게 먹으면 되는 걸까? 하고 찾아보니 이미 네이버 쇼핑몰에서 판매중인걸 보니 나만 몰랐던 사실이었구나 싶었다.텃밭 농사 지으시는 부모님도 쇠비름 약효는 모르시고 계실 것 같아서 요건 따로 알려드려야겠구나 싶었다.​산과 들에서 만날 수 있는 풀들에 대한 이야기. 하나하나 들여다보면 너무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많이 담고 있어서,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던 풀의 월든이었다. 아이 어릴 때는 아이에게 설명해주기 위한 목적으로 궁금했는데 이제는 나도 길가의 풀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 이렇게 알아가는 시간이 무척 즐겁게 느껴진다. 비슷한 책들도 있지만 이 책의 에세이처럼 풀어서 씌여진 이야기와 몰랐던 부분들을 흥미롭게 풀어가는 구성이 더 재미있게 느껴져서, 특별히 식물에 대해 잘 몰랐던 일반인들도 충분히 재미나게 읽을만한 책이라 생각이 들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1/60/cover150/k3321304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16002</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이엘츠 기출 보카 - [시원스쿨 아이엘츠 기출 보카 IELTS Vocabulary - 과목별 특성에 최적화된 학습, 이것이 진짜 아이엘츠 보카 학습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406888</link><pubDate>Thu, 23 Jul 2026 02: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4068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930993&TPaperId=174068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3838/54/coveroff/k06293099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930993&TPaperId=174068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원스쿨 아이엘츠 기출 보카 IELTS Vocabulary - 과목별 특성에 최적화된 학습, 이것이 진짜 아이엘츠 보카 학습서!</a><br/>시원스쿨 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4년 05월<br/></td></tr></table><br/>IELTS시험 대비를 위한 시원스쿨 아이엘츠 기출 보카 입니다.IELTS시험은 학업, 이민, 취업을 위한 영어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제 공인 영어능력 평가시험으로 영국문화원, 호주 IDP, 케임브리지 대학교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시험으로 현재 영국, 호주, 뉴질랜드, 미국, 캐나다, EU, 싱가포르, 홍콩, 인도, 중국 세계 대부분 대학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IELTS 점수를 입학 자격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민 자격요건으로 영국,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정부에서 IELTS 점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IELTS 시험은 일반 아이엘츠와 IELTS fot UKVI로 나뉘어 있어서 둘다 인정하는 학교도 있지만 학교마다 인정하는 아이엘츠가 다를 수 있어서 목표 학교가 요구하는 시험이 정확히 어떤 아이엘츠인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합니다.​<br>이 책은 26년간의 기출자료를 분석하여 최근 5년간의 출제 경향을 우선순위로 반영한 아이엘츠 기출 보카로 과목별 특성에 최적화된 학습을 할 수 있게 만들어진 책이라 아이엘츠 기출 영어단어 외우는법은 이 책으로 함께 하면 보다 체계적으로 공부하기 좋겠더군요.​<br>영어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는 영어단어를 많이 알아야하는 것은 너무 잘 알고 있는 사실인데요. 아이엘츠 역시 보카가 탄탄해야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기에 아이엘츠 보카 대비는 반드시 필수로 이뤄져야하겠더라고요. IELTS시험은 특히 타 시험과 다르게 빠르게 변하는현대 생활상을 반영하여 최신 내용을 반영한 아이엘츠 전문 시험 보카 책은 찾기가 어렵다합니다. 시원스쿨에서 나온 이 책은 아이엘츠 처음 공부하는 학습자부터 고득점 목표로 하는 수험생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책으로 실전에서 바로 점수를 올릴 수 있는 구성으로 짜여져 있다 합니다. 시원스쿨 연구진이 매년 직접 아이엘츠 시험을 보면서 최신 경향을 분석하여 교재에 반영하고 있다 하고요.​<br>최신 기출 경향 완벽 분석은 물론이고 아이엘츠 시험에서 중요한 콜로케이션, 연어 표현도 제공하고 있는데 콜로케이션 예문과 테스트까지 해볼 수 있게 강조된 교재라 하였습니다.아이엘츠 어휘 수준이 수능, 토익보다도 어려운 정도라 영어 실력이 부족한 수험생들도 쉽게 공부할 수 있게 자주 출제되는 기본단어 200개를 별도로 책의 후반부에 제공하고 있어서 입문, 초급 수험생들은 이 부분을 반드시 공부하고 본 교재 학습에 들어가야한다 소개되어 있었고요.​각 단어들에 어원정보, 영국식 미국식 영어 비교 등 단어를 이해하고 기억하기 쉬운 효과적인 학습을 위한 부가장치들이 덧붙여 있어 좋았고요.단어 하나하나의 뜻이 아닌 연결된 단어들이 정확히 사용되는 것, 자연스러운 단어간의 조합을 콜로케이션, 연어라고 하는데 이러한 콜로케이션 어휘들이 구동사, 숙어, 속담 등의 관용어, 숙어까지 함께 콜로케이션에 들어가는 것이라 하고요. 아이엘츠 학습에 꼭 필요한 단어와 콜로케이션까지 함께 공부할 수 있게 차근차근 소개된 책이라 더 좋았습니다. ​또 영국 원어민 발음을 들으며 학습할 수 있게 mp3 다운로드나 qr코드 인식을 통해 소리를 들으며 직접 발음하면 더 효과적으로 영어단어 외우는법이 된다 하더라고요. 녹음한 단어를 수시로 듣고 따라하는 것도 어휘암기에 도움이 된다 하고요.아이엘츠가 아닌 일반 영단어 외울때도 아이에게 그렇게 외우라 해야겠더라고요. 이렇게 팁을 알려줘도 따라하는 사람만이 효과를 볼테니 다시 권해봐야겠어요. ​리스닝과 리딩을 위한 단어, 그리고 롸이팅과 스피킹을 위한 콜로케이션 어휘들이 주어지고요. 예문과 함께 소개되어 단어 뜻만 알지 않고 활용 예시와 함께 공부할 수 있어 효과적이고요. 각 데이별 어휘와 콜로케이션 후 복습 문제가 바로 나와서 바로바로 확인이 가능하고요.아이엘츠에 자주 나오는 단어가 각 데이 마지막 페이지에 따로 정리되어 있어 어휘 확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라 더 좋았습니다.​어휘가 어려운 만큼 더 제대로 공부해야 성적을 올리기 좋은 아이엘츠 시험시원스쿨의 아이엘츠 기출 보카로 어휘부터 탄탄하게 대비하여 좋은 성적을 얻으시면 좋을 것 같네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3838/54/cover150/k06293099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8385494</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현금흐름표 읽는법  - [한눈에 오를 주식만 골라내는 현금흐름표 읽는 법 - 대한민국 주식투자자를 위한 4주 완성 주식 특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406835</link><pubDate>Thu, 23 Jul 2026 00: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4068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0703&TPaperId=174068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5/54/coveroff/k6121307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0703&TPaperId=174068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눈에 오를 주식만 골라내는 현금흐름표 읽는 법 - 대한민국 주식투자자를 위한 4주 완성 주식 특강</a><br/>이강연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br><br>제품 하나를 사는데도 최저가를 검색해보고 몇천원이라도 싸게 사려고 하면서 정작 그에 비하면 엄청 많은 돈이 투자가 되는 주식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아볼 생각을 않고 너무 쉽게 덥썩 남의 말만 듣고 사는건 아니었을까? 주식 입문을 너무 쉽게 생각했는데 (사실 주식은 위험하다 생각해서 안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재테크를 안 하고 노후 대비를 할 수 없으니 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제대로 공부를 하고 들어가는게 맞겠다는 생각이 들고 있는 요즘이다. ) 공부를 안하고 들어가는 주식은 그러다 손해를 보는건 당연할 수 밖에 없는게 아닌가 싶었다.​남이 주식으로 돈을 버는게 쉬워보이겠지만 운이라기 보다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한 결과겠는가.얼마 전 읽었던 일본인 중 주식으로 정말 어마어마한 돈을 번 사람도 자기는 전문가는 아니라 하지만 그럼에도 운으로 찍기보다 엄청 많은 공을 들여 기업에 대해 꼼꼼히 알아보고 선택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미국 ETF를 한다는 어느 분은 관련 책자만 50여권 넘게 읽었다라는 글도 있었다. 고작 재테크 관련 책 몇권 정도 읽은 나는 공부를 시작한 단계에 지나지 않는구나. 아직도 갈길이 멀구나 싶어졌다. ​흔히들 재무제표 분석을 위해 손익계산서를 들여다본다 하는데 이에는 함정이 있다 하였다. 손익계산서는 일단 계약이 성립되기만 하면 돈이 들어오지 않아도 매출로 기록이 되는 발생주의 회계를 따르기에 흑자로 보이는데 사실은 현금이 없어 부도가 나는 흑자 도산 상태의 기업들이 많이 발생하기도 한다는 것이었다.그러니 주식을 위해 기업의 손익계산서만 분석할게 아니라 현금흐름표 분석이 필요하다는 것.아무리 중요하다 강조를 해도, 그러면 어떻게 현금 흐름을 분석해야하는가에 대해 막막할 수 있는 것을 이 책에서 시원하게 해결해주고 있었다.​바로 4주 완성의 큰 흐름으로 말이다.주식 공부를 위해 눈에 불을 켠 상황이라면 보다 더 흥미롭게 읽히겠지만, 공부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읽다보니 재테크 책이 나는 수월하게 잘 읽히지 않는다 생각이 들었다.이 책의 좋은 점은 4주 완성이라는 큰 틀로 짜여져 있어서 한 주당 읽을 분량이 정해져 있어서, (물론 하루에 한권을 다 읽고 또 읽어도 상관이 없지만 제대로 읽어서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보다 공을 들여 읽는게 필요할 것 같다. 나만 해도 너무 빨리 읽은 책은 그 내용이 너무 빨리 휘발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1장 기초다지기를 읽은 후 2장부터 시작해서 5장까지 한 주에 한 장 (큰 단원)씩을 읽어나가도록 짜여져 있었다. ​저자 분의 이 책을 쓴 동기도 바로 여기에 있다 하였다.현금 흐름표 읽는 법을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책이라 하였다.왜 영업활동 현금 흐름이 순이익과 다른지잉여 현금흐름 FCF가 주가와 어떻게 연결되는지설비투자 CAPEX가 성장을 위한 투자인지 단순 유지 비용인지전환사채가 어떻게 기존 주주의 몫을 갉아 먹는지 등 실전 투자자 눈높이에서 쉽게 풀어낸 책이 필요하다고 느껴져 중애 개념과 핵심원리를 반복 설명하여 이해를 돕는 책을 써냈다 하였다. ​재테크 초보인 내 눈에도 손익계산서보다 현금 흐름의 중요성이 더 시급하겠구나 하는게 느껴졌고, 현금흐름표를 처음 접하는 내게 1장은 전체 지형을 이해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되어주는 부분이었다.그 외 낯선 용어들에 대해서는 읽으면서 차근차근 익혀나가면 되겠구나 싶었다. ​현금흐름표에서 돈의 출처와 사용목적에 따라 구분되는 세가지 활동은 기업을 움직이는 세가지 현금흐름으로 영업활동, 투자활동, 재무활동이라 하였다.또 현금흐름을 기록하는 방식이 직접법과 간접법이 있는데 직접법은 실제 현금이 들어오고 나간 사실을 그대로 기록한 것이고 간접법은 이미 작성된 재무제표를 바탕으로 현금 흐름을 역 추적한 방식이라 하였다. 상장기업이 대부분 간접법으로 현금흐름표를 작성하기에 투자자들이 이 구조를 이해해야 한다 하였다. 간접법을 알기 위해서는 직접법부터 이해해야한다는 설명도 곁들여졌다.​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기업을 찾는 투자자는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지속적으로 플러스를 유지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한다 하였다. 현금흐름표를 분석할때 투자자가 가장 먼저 확인해야할 것은 당기 순이익과 영업활동 현금흐름의 관계라 하였다. ​주식투자를 너무 막연하게 생각했을 적에는 무엇을 어떻게 찾아보고 알아봐야하는지도 막막해서 어렵기만 했는데공부를 할수록 모르는 것도 너무 많고, 제대로 알아야겠다는 욕망은 커져갔는데 어딜 찾아봐야할지 몰라 막막했던게 사실이었다.이 책은 적어도 현금흐름에 대한 궁금증은 제대로 뚫어줄 수 있는 그런 책이 아니었나 싶다.현금흐름을 모르고는 주식투자하지 말라고 단언하는 책.과연 그렇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내 소중한 재산을 기업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투자하고, 재산을 잃었다고 뒤늦게 후회할 일을 만들어서는 안될 것이다.4주로 완성하는 현금흐름표 완벽 가이드40년 기업분석의 끝판왕이라는 네이버 파워블로거 포카라 이강연님의 "한눈에 오를 주식만 골라내는 현금흐름표 읽는법"으로 현금흐름표 제대로 분석하고 실전 투자에 들어가야겠단 생각이 들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5/54/cover150/k6121307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55401</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공기의세계 - [공기의 세계 - 보이지 않는 숨, 질병, 그리고 생명의 역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406744</link><pubDate>Wed, 22 Jul 2026 23: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4067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176&TPaperId=174067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0/68/coveroff/k2721301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176&TPaperId=174067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기의 세계 - 보이지 않는 숨, 질병, 그리고 생명의 역사</a><br/>칼 짐머 지음, 이상훈 옮김 / 다산초당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읽고 쓴 리뷰입니다.<br><br>예일대 분자 생물 물리학 및 생화학 겸임 교수이자 미국을 대표하는 21세기 최고의 과학 스토리텔러, 과학 저술가로 불리는 칼 짐머님의 신작, 공기의 세계입니다. 이 책의 시작도 코로나 관련한 이야기로 시작을 하는데, 코로나의 충격은 정말 너무나 심각한 것이었기에 공기의 세계에 대한 관심도 그와 함께 높아졌다 생각이 듭니다.​코로나 이전에 메르스, 사스 등을 포함한 다양한 감염병이 있었으나 나라별로 엄청난 사망자를 내고, 전국적으로 학교까지 문을 닫고 온라인 수업이라는 것이 처음으로 전국적으로 도입되게 하는 등 생활의 판도를 완전히 바꿔놓았던 것이 바로 코로나였죠. 한국에서는 마스크를 반드시 쓰고 다녀야 해서 과연 마스크를 벗고 생활할 수 있는 날이 오긴 할까 싶을 몇년을 보냈는데 절대 끝나지 않을 것 같이 암울했던 시기를 드디어 벗어나고 마스크를 벗어도 된다 했을때 믿기지 않을 정도였지요. 그리고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 같았던 마스크 없는 평화로운 코로나 이전의 생활에 다시금 익숙해졌습니다. 하지만, 얼마든지 코로나와 그 비슷한 감염병에 또 공기중으로 전염될 수 있다라는 것을 명심하고 살아야할 것 같아요.​눈에 보이지 않아 방심하였던 것.심지어 코로나 당시 WHO에서조차 코로나는 공기중으로는 감염되지않는다라고 말하여 더 많은 감염을 일으키게 되었지요.2020년 3월 스캐짓 밸리 합창단 단원 58명이 리허설 중 감염되어 그 중 2명이 사망하는 사태가 발생하게 됩니다.해당 단원은 기침이나 재채기로 바이러스를 퍼트리지 않았고 바이러스는 그가 숨을 쉴 때 몸 밖으로 빠져나와 에어본,공기로 전파를 시켰던 것이지요.3년 후 2023년 5월 공연에서 다시 스캐짓 밸리 합창단 단원들이 공연을 하고 저자와 저자 분의 아내도 그 공연을 보게 되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산화탄소 측정기로 살짝 측정을 해보니 콘서트 홀의 이산화탄소 농도는 실외보다 높았고, 노래를 부르는 틈틈이 확인하자 수치가 점점 더 높아짐을 알 수 있게 소개되어 있었지요.코로나가 아니더라도 평소에 공기중 전파되는 감염원에 대비하기 위해 마스크를 쓰는 일이 필요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었습니다.​루이 파스퇴르 이야기도 인상적이었는데요. 그가 제자의 아버지의 부탁을 받아들여 상한 사탕무즙 문제를 다루다가 독학으로 현미경 사용법을 익히고 그 사이에서 젖산 효모를 발견하게 되고 상한 사탕무즙 문제를 해결하게 되었다고 하고요. 이 효모가 공기를 통해 퍼진다는 것을 언급하였지요.공기 중에 떠다니는 세균 사냥을 위해 메르드 글라스 빙하를 찾아 공기를 모아 증명하는 등 여러 실험을 하였고, 체계적인 실험을 통해 사상 처음으로 공중에서 세균을 포집해낸 사람이 되었지요. 이러한 세균이 인류가 두려워하는 질병의 원인이라는 것도 상상의 나래로 짐작을 해냅니다.  ​이후 수많은 의사와 과학자들의 전염병에 대한 연구가 이어졌는데 세균설에 의해 질벼이 물, 음식, 접촉, 표면, 기침, 재채기를 통해 퍼진다는 것이 설명되고 공기 중 전파에 대해서는 관심이 옅어지게 되고 이를 다시 연구의 중심으로 오게 한 것이 바로 공중 생물학에 의해서였다 하지요.마이어와 린드버그 부부가 성층권 포자까지 추적하여 대기에도 생명체가 이동하고 머무는 것을 설명해낸 것이지요.  ​공기의 세계, 부제, 보이지 않는 숨, 질병, 그리고 생명의 역사는 전쟁에 쓰이기 위해 연구된 생물 무기에 대한 이야기까지 언급이 됩니다.생물 무기 개발은 물론 자국민을 보호해야하기에 반대로 이에 대항할 새로운 백신 개발도 필요했기에 생물무기 개발 전쟁은 공중 보건에도 변화를 가져오고, 과학적 연구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합니다. 물론 이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들의 숫자도 어마어마했고요. ​이야기의 후반부는 다시 코로나 이야기로 돌아옵니다.코로나로 시작해, 코로나로 마무리되는 이야기. 그만큼이나 코로나의 충격은 일상의 대격변이 일어날 정도로 큰 일이었는데 WHO의 잘못된 발표 등으로 놀랍게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더 큰 인명 피해를 보았던 것들이 안타깝게 여겨지는 부분이었지요.​코로나는 끝났다해도 신경써야할 것은 여전히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과학자의 칼럼 같은 글이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잘 읽히고 몰입해서 읽기 좋은 글이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0/68/cover150/k2721301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06841</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염증을 이기는 몸 - [염증을 이기는 몸 - 암과 치매를 예방하는 자연치유력의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404998</link><pubDate>Wed, 22 Jul 2026 00: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4049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13707&TPaperId=174049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7/6/coveroff/89278137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13707&TPaperId=174049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염증을 이기는 몸 - 암과 치매를 예방하는 자연치유력의 힘</a><br/>이토 도시노리 지음, 김동연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치료에 급급했던 마음을 조금 내려놓은 뒤에야 진정한 치유로 나아가는 수단과 방법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환자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비로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5p ​20~30대의 젊기만 했던 때에는 건강에 대한 큰 염려 없이 마음껏 먹고 쉬고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았는데, 40대가 되고 나니 내가 왜 그랬을까?뒤늦은 후회가 들기 시작했다. 왜 사람들이 자기 편한대로만 살지 않고 건강을 챙기기 위해 젊은 나이부터 그렇게들 식단 조절을 하고 운동을 하는지, 돈이 아닌 근수저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노년을 대비해 근육을 키우는 것도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등을 뒤늦게 깨닫고 이제부터라도 건강을 챙겨야겠다 하고 살도 빼고 운동도 하고 식단도 조금씩이라도 진행해나가려는 중이다.물론 나이 먹고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기보다 조금씩 삐걱거리기 시작하는 몸 앞에서 아, 나도 순식간에 나이를 먹는구나, 건강에 정말 더 신경을 써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난 후부터였다.​그러고나서 건강에 대한 책들을 관심갖고 읽어보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꽤 많이 일본인 의사들 혹은 일본의 건강 관련 작가들이 쓴 책들이 많이 나와 있음을 알게 되었다. 서구인과 다르게 우리나라와 비슷한 동양인 몸이기도 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사람들이라 책도 많이 소개된게 아닌가 싶었고 그렇게 읽은 책들 중에 정말 다양한 내용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이 책에는 "마지막까지 자기 발로 걸으며 보내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할 한 권"이라는 띠지의 문구가 정말 이책을 읽지 않고 못배기게 만들었다.내 발로 걷고 내 손으로 생활하는게 젊은 사람들에게는 너무 당연하게 여겨질 일이지만, 어르신들이 힘들어하시는 상황 등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책을 통해 만나다보면, 노년의 내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일이기에 그런 일이 일어나지않도록 최선을 다해 예방할 수 있으면 예방하는게 좋겠단 생각이 들어 읽기 시작하였다.​작가 분 또한 이 책의 집필 계기가 본인이 고희를 맞이하며 신체 능력이나 기억력이 예전같지 않음을 실감하고 세상의 변화를 따라가기 벅차다는 사실을 자각했기 때문이라 하였다. 오사카 의대 출신으로 간담췌 외과, 특히 췌장 외과와 췌장 의식의 권위자라는 저자 분의 이력이 있어 건강에 대해 저자 분의 전문 지식이 상당하리라는 것은 미리 짐작할 수 있었는데 저자 분 자신이 70이 넘어서도 멈춰설 나이가 아니다, 독자와 자신 또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유지하며 앞을 향하는 마음으로 활기차게 살아가야한다라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 서양의학에 대한 이야기만 나와 있을 줄 알았는데 아로마 테라피, 침술, 요가, 마음챙김 명상 등의 통합 의료 이야기도 같이 언급되어 있었다.​당뇨, 암, 고혈압, 비만, 치매와 같은 병은 누구나 두려워하는 병이 아닐 수 없다.작가 분은 우리 몸이 어떤 이상이 생기더라도 정상적인 상태로 되돌려 항상성을 유지하려는 힘, 자연치유력을 갖고 있음을 지적하고, 이 힘이 작용하는 대상인 염증이라는 질환이 바로 위 질환들과 감염 병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그래서 자연치유력을 이끌어내 강화해야만 된다고 강조하고 있었다.​일자목, 거북목이 건강에 안 좋다 하는데 왜 나쁜지, 신체에 얼마나 무리가 가는지 등을 그림으로 소개하고 있어서, 말로만 자세를 바로 해야한다라는 것보다 한눈에 와닿는 설명이라 나도 모르게 고개를 세우고 컴퓨터 모니터를 보며 글을 쓰게 되었다. 잠깐만 이러지 말고 스마트폰 볼때도 신경쓰고 몸을 똑바로 해야할텐데 말이다. 나이들수록 인간은 다양한 능력을 상실해가는데 직립 보행에 필수적인 근육과 관절,뼈가 서서히 약해지면서 넘어지기 쉬워지고 지팡이에 의지하다 이동 보행 능력을 잃을 수도 있다라는 이야기가 나와 있었다. 이에 고령자를 위한 올바른 보행법을 소개하고 있었는데 대다수의 어르신들이 고개를 약간 숙인채 좁은 보폭으로 발을 끌며 걷는 모습이 많다 하면서 이상적인 보행법으로는 척추를 똑바로 펴고, 시선은 정면 약 5~6cm 앞을 바라보고, 보폭을 평보소다 10cm 더 넓히고 무게중심은 엄지발가락쪽에 두고 지면을 힘차게 밀어내듯 바닥을 차며 나아가라고 하였다. 기본적인 보행자세도 그림으로 주어져 있었다. 넘어질까 두려운 분이라면 보행용 전용 폴을 사용한 노르딕 워킹을 추천한다 하였다.​암 서바이버는 다른 암에 걸릴 위험이 높은 편이라 평소 식단에 신경 쓰고, 적당한 운동과 질 좋은 수면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쌓아두지 않는 삶을 살아가려 노력해야한다 하였다. 말은 쉽지만 좀처럼 실천하기는 어려운 일이라는 말도 덧붙여서 말이다. 흡연, 음주, 과도한 염분 섭취, 운동 부족, 과체중과 비만 등 오랜 시간 이어온 나쁜 생활습관이 이어진 결과로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당뇨, 암, 치매에 이를 수 있다 하였다. 생활 습관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반드시 생활습관 교정이 필요한것이라 하였다. ​살을 빼기 전에는 먹고 싶은 대로 마음껏 먹었는데 살을 빼겠다 마음 먹고서는 식사를 거르는 등의 불규칙한 식사가 아직 이어지고 있고 수면도 들쑥날쑥이라 건강에 그리 좋다라고만은 할 수 없겠다 싶었다. 나쁜 생활 습관이 만병의 근원이라 하니, 이 도미노를 끊어내기 위해 병에 걸리기 전 생활습관부터 바로잡아야겠다라는 생각을 더욱 강력하게 들게 하는 책이었다.​염증을 이기는 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노화와 질병을 두려워하지 않는 몸을 만들기 위해 나쁜 습관 끊어내기부터 시작해보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7/6/cover150/89278137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70626</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밤하늘을 헤엄치는 초콜릿구라미 - [밤하늘을 헤엄치는 초콜릿구라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404858</link><pubDate>Tue, 21 Jul 2026 23: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4048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9243&TPaperId=174048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7/65/coveroff/k6421392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9243&TPaperId=174048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밤하늘을 헤엄치는 초콜릿구라미</a><br/>마치다 소노코 지음, 이정민 옮김 / 하빌리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lt;바다가 들리는 편의점&gt;이라는 ''마치다 소노코'의 소설이 아주 유명했는데, 나는 아직 읽어보지 못한 소설이었지만 이름은 익히 들어서 궁금했던 소설이었다. 이 책 &lt;밤하늘을 헤엄치는 초콜릿구라미&gt;는 연작 단편집으로 작품 내에 들어있는 &lt;카메룬의 푸른 물고기&gt;는 작가가 신초사가 주관하는 제 15회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R-18 문학상'에서 심사위원인 '미우라 시온'과 '츠지무라 미즈키'의 극찬을 받으며 대상을 받게 한 작품이라 하였다. 미우라 시온과 츠지무라 미즈키 모두 좋아하는 작가들이라 더 궁금해진 마치다 소노코의 소설이었다.​읽기 전부터 기대되는 책이었는데 읽을수록 더 마음에 드는 그런 작품이었다.하나하나 단편같지만,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이어져서 이어진 소설처럼 읽어도 괜찮은 그런 작품이었다.​R18문학상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한 단편 카메룬의 푸른 물고기는 예상치 못했던 그런 이야기로 이어져 놀라웠다.아, 이 이야기가 이렇게 끝이 난다고? 하고 생각했는데 자연스럽게 그 다음 밤하늘을 헤엄치는 초콜릿구라미로 이어지는데, 같은 등장인물이지만 주인공이 달라져 있달까?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자세히 말을 할수록 이 책을 읽을 분들께 스포가 될 것 같아서 어디까지 설명을 해야하나 자제를 하게 되는 심정이다.모르고 읽었을때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기에.​처음에는 이게 무슨 내용일까 싶었다.게이타와 당고를 먹다가 앞니가 빠져 버린 삿짱사실은 친구에게 맞아서(?) 앞니가 빠져 의치를 한 거였는데 그게 당고에 박혀버렸다는 것이었다.뭔가 또 자극적이고 불편한 내용일까 싶었는데 분명 그런 사람들이 등장하지 않는게 아님에도 그럼에도 정말 그 끝은 따뜻하게 느껴지는 느낌가정형편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아이와 행복하게 잘 지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이를 잃었다고 아내를 구박하고 때리는 남편의 이야기도 나오고, 자신의 아이를 버리고 떠난 엄마와 또 다시 아이를 버리려는 아빠, 그 사이에서 오로지 온 사랑을 아이에게 주었던 할머니의 이야기까지절대 평범하기 힘든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옴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뜻함을 만나 행복한 기분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좋은 소설이었다.​폭력적이고 자극적인 이야기로만 기분이 나빠지게 하는 그런 내용이 아니라 따뜻함을 잃지 않아서 좋은 그런 느낌이었다.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그 기분을 그대로 전하고 싶지만, 이대로는 위험하다.내 입으로 미주알고주알 이야기를 하게 될 것 같아서.재미있게 술술 읽어내려갔는데, 이 책은 아빠도 좋아하실 것 같다.인위적인 자극이라 기분 나빠지는게 아닌, 정말 필력이 좋은 작가의 따뜻한 위로가 담긴 느낌이었으니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7/65/cover150/k6421392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76510</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N기출 수능기출 문제집 확률과통계 3점 4점 집중 - [N기출 수능기출 문제집 수학영역 (선택과목) 확률과 통계 3점/4점 집중 (2026년) - 2027 수능 대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99426</link><pubDate>Sun, 19 Jul 2026 02: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994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034869&TPaperId=173994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69/4/coveroff/k4620348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034869&TPaperId=173994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N기출 수능기출 문제집 수학영역 (선택과목) 확률과 통계 3점/4점 집중 (2026년) - 2027 수능 대비</a><br/>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5년 12월<br/></td></tr></table><br/>2027수능 대비를 위한 수능수학 문제집&nbsp;미래엔에서 나온 N기출 수능기출문제집 수학 영역 선택과목 확률과 통계 3점 4점 집중 문제집입니다.<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font-size: 15px !important;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font-size: 15px !important;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공부하는데 패드를 잘 활용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N기출에서 제공해주는 스터디플래너와 오답노트를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좋았네요. 오답노트의 경우 오프라인에서 직접 오려 붙여 사용하지 않고 패드에서 바로 문제 복사 후 붙여 넣어 풀어볼 수 있게 되어 있어 사용하기 좋아 보였네요.<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font-size: 15px !important;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font-size: 15px !important;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font-size: 15px !important;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기말고사 끝나고 나니 어느새 여름방학이네요.수능이 정말 이제 얼마 안남았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예요.수능 전 마지막 남은 방학을 알차게 보내야 하기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시기기도 합니다.<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font-size: 15px !important;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font-size: 15px !important;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font-size: 15px !important;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정말 중요한 수능 시험에서 반드시 꼭 챙겨야할 것이 바로 수능기출문제집인데요.미래엔 N기출 문제집은 수능수학의 경우 공통과목은 수1, 수2 3점 집중, 4점 집중 2권으로 나뉘어 있고선택과목인 확통, 미적, 기하는 한 권에 3점, 4점 집중이 같이 수록되어 있는 수능수학 집중 공략서 입니다.<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font-size: 15px !important;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배점별, 난이도별 해결전략으로 1등급 완성에 도전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고요.<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font-size: 15px !important;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정말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는 수능수학 기출 문제집기출을 정말 꼼꼼히 파고 들어야하는데 이 책에서는 최근 5개년 수능기출문제를 분석하여 대단원별로 기출 출제경향을 정리하고 기출 학습 방법까지 꼼꼼이 제시해주고 있는 점이 특장점 중 하나였어요.<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font-size: 15px !important;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총 371문제를 21일 동안 완성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한달이 채 되지 않는 여름방학동안 완성하기 좋은 책이었네요.제대로 공부하기 위해 2번 더 복습할 수 있게 복습한 날짜까지 체크하게 되어 있었고요.<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font-size: 15px !important;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nbsp;먼저 단원별로 핵심개념을 다시 한번 정리해줘서, 잊어버린 개념이나 공식이 있어도 다시 개념서를 찾지 않고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었고요.특히 최근 5개년 수능 출제 핵심개념 위주로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고, 수능에서 기출에 어떻게 출제되는지 개념별, 유형별로 분석하여 자주 출제되는 유형에 대비하는 해결 방법을 제시해주는 부분이라 이 부분을 공부하고 문제를 풀면 더 수월하게 풀 수 있겠더라고요.<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font-size: 15px !important;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font-size: 15px !important;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nbsp;<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font-size: 15px !important;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N기출 확률과통계 3점 4점 집중대비 문제집이지만 개념 후 2점 문제로 기본을 다시 짚을 수 있게 2점 기출도 제시되어 있었고요.본격적으로 3점 집중 문제를 집중적으로 풀어 수능수학에 대한 감각 및 실력을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부분이었네요.&nbsp;&nbsp;<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font-size: 15px !important;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단순 수능수학 기출문제집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한 상황에서 더더욱 꼭 필요한 핵심을 놓치지 않게 대비할 수 있게 구성된 문제집이라 좋았는데요.다년간의 수능, 평가원 기출 문제를 꼼꼼히 분석하여 체계적으로 구성한 유형별 문제로 부족한 유형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었고요.<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font-size: 15px !important;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nbsp;<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font-size: 15px !important;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빈출도가 높은 유형과 실력이 부족한 유형을 따로 반복 학습하며 대비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실전에서 실수하지 않도록 연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였네요.수능 필승 전략도 따로 언급해줘서 꼼꼼히 읽고 공부하면 더욱 좋겠더라고요.<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font-size: 15px !important;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font-size: 15px !important;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nbsp;어려운 문제를 따로 추려놓아 대비하기 좋게 되어 있는 4점 기출 집중 대비하기 파트였는데요.<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font-size: 15px !important;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nbsp;4점 기출 문제 중에서도 정답률이 낮은 4점 기출을 따로 모아 고난도 기출까지 완벽히 대비할 수 있게 짜여있었네요.<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font-size: 15px !important;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파트2에서는 2025,2026 수능, 평가원 기출 문제를 시험지로 풀고 실전감각을 키울 수 있게 대비해주는 부분이라 좋았습니다.23~30번에 해당하는 문제를 시험지 형태로 구성해줘서 30분 동안 타이머를 맞추고 풀 수 있도록, 실전처럼 푸는 시험 대비를 할 수 있게 짜여져 있는 부분이었고요.<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font-size: 15px !important;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nbsp;정답 및 해설은 미래엔 N기출의 자랑이라 할 수 있는 부분이었는데요.정말 설명이 자세히 잘 나와 있어서 혼공하는 아이들도 어려움없이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유용했습니다.문제 분석과 해결의 흐름 잡기는 물론이고 문제 해결 방법 알기와 과외를 받듯, 첨삭까지 들어있어 놀라웠고요.1등급 선배들의 생생한 해결 전략, 조언 등이 담겨 있어 해설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문제 그 이상으로 많은 부분이라 더 좋았습니다.<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font-size: 15px !important;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아이가 수1, 수2도 N기출 수능수학 기출문제집을 유용하게 활용했기에 확통 문제집도 풀어보기로 했는데요.단원별, 유형별로 취약한 부분을 찾아 철저히 대비할 수 있게 구성된 문제집이라 더욱 좋았습니다.수능 1등급을 위한 꼼꼼한 선택, N기출 수능기출문제집으로 원하는 성적 이루길 바래봅니다.<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font-size: 15px !important;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font-size: 15px !important;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N기출 #미래엔 #수능기출 #수능기출문제집 #2027수능&nbsp;<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font-size: 15px !important;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미래엔의 체험단 활동으로 교재를 무상 제공받아 직접 체험 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69/4/cover150/k4620348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9690486</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프렌즈 홋카이도 - [프렌즈 홋카이도 : 삿포로·오타루·하코다테·후라노·비에이·토마무 - 2027년 최신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92222</link><pubDate>Tue, 14 Jul 2026 23: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922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81729&TPaperId=173922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41/coveroff/89278817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81729&TPaperId=173922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프렌즈 홋카이도 : 삿포로·오타루·하코다테·후라노·비에이·토마무 - 2027년 최신판</a><br/>정꽃나래.정꽃보라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너무 더운 여름에 더 더운 곳으로의 여행은 피하게 되지요.일본에서도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은 너무 더워서 여름에 여행하기 적합하지 않다 하는데 홋카이도는 일본에서도 최북단에 위치해 있어서 한여름 최고기온도 20~25도 정도로 시원해서 좋은, 여름에 특히 더 여행하고 싶은 여행지가 아닌가 싶어요.동생도 여름에는 홋카이도로 여행하거나 아예 우리나라 초겨울날씨를 누릴 수 있는 호주에 여행하고 싶다 할 정도니까요.​워낙 겨울에는 삿포로만의 설경이 인기를 끌어서 겨울에는 겨울대로 또 인기를 끄는 홋카이도고요.도쿄, 후쿠오카 등은 여행해봤는데 아직 못 가본 홋카이도인데, 여름에도 겨울에도 제각각의 매력으로 가고 싶은 인기여행지가 되고 있는 곳이라 남들이 올리는 여행기가 아니더라도, 저도 꼭 가보고 싶다 생각이 저절로 들고 있던 터였네요.​이 책에는 삿포로, 오타루, 후라노, 비에이, 아사히카와, 토마무, 토야, 노보리베츠, 하코다테, 토카치 오비히로, 쿠시로, 아바시리, 시레토코, 왓카나이 등의 여러 홋카이도 지역들을 둘러볼 수 있는 여행 정보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홋카이도는 일본 총 면적의 22%에 해당하는 거대 면적을 자랑하는 곳으로 인간의 손이 닿지 않았던 최북단의 섬이 인간의 손이 닿아 개척을 시작한지 150여년 밖에 되지 않았다해요. 그래서 천혜의 자연환경이 아름다운 곳들도 많고, 일본의 마지막 비경이라 불리는 원시자연 시레토코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하네요.​여름에는 7월에 절정인 후라노의 아름다운 라벤더 밭이 인기고요. 비에이 세계채 언덕의 알록달록 꽃밭도 아름답다하고요.겨울에는 10월 하순 첫눈을 시작으로 대다수 지역은 4월 중순, 일부 지역은 5월 상순까지도 눈을 볼 수 있을 정도로 긴 겨울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삿포로 눈 축제는 세계 3대 축제 중 하나라고 하네요. (많이 들어보긴 했는데 세계 3대 축제인줄은 처음 알았어요.)매년 2월 초가 되면 오오도오리 공원 전체가 눈 축제 행사장으로 변신해서 입이 떡 벌어질만큼 크고 화려한 눈 조각상들이 국내외 관광객을 맞이한다고 하니 2월에 꼭 보러 가면 좋겠다 싶었네요.​여행을 하면 숙박 또한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프렌즈 홋카이도에서 호시노리조트에서 선보이는 새로운 감각의 호텔 오모를 설명해주는 부분도 좋았네요 안 그래도 여행기 등을 통해 오모 호텔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 궁금했는데 홋카이도 여러 지역의 호텔들이 기본에 충실하고 맛있는 음식도 제공하며 호텔직원이 직접 지역안내자로 변신하여 함께 거리를 돌아다니는 투어를 실시하는 등의 정보까지 소개되어 있어 참고가 많이 되었습니다.​미식 천국 홋카이도의 대표 음식들로 징기스칸, 해산물덮밥, 게 요리, 라멘, 수프카레 등이 소개되었고요.좀더 자세히 홋카이도 지역별 음식들도 소개되어있어서 여행지에 맞는 음식을 놓치지 않고 챙길 수 있게 되어 있어 좋았고요.낙농업이 발달한 홋카이도에서는 신선한 홋카이도 유제품으로 만든 소프트아이스크림이 유명한데 카페나 전문점 뿐 아니라 각지 휴게소나 매점 드에서 판매하는 명물아이스크림들만해도 굉장히 많아서 눈길을 끌었어요. 바퀴달린집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북해도 편에서 수프카레도 먹고, 장나라님이 바퀴달린집에 합류한 이유가 아이스크림 때문이라해서 유명했었죠. 북해도에 가면 꼭 그렇게 즐기고 와야겠다 싶어지더라고요.​홋카이도 교통정보도 자세히 나와 있고 추천 여행일정도 여행일정별로 추천되어 있어 참고하기 좋았고요.각 거점도시별 여행 정보도 상세히 잘 나와 있고 맨 뒤에 프렌즈 홋카이도 맵북도 있어서 가볍게 떼어서 들고 다니기도 좋은 책이었습니다.​자유여행을 할때 폰으로 확인하는 정보도 좋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여행정보는 역시 프렌즈 홋카이도와 같은 최신여행정보로 채워진 여행가이드북으로 먼저 틀을 잡는게 좋더라고요. 거기에 온라인에서 찾은 최신 정보를 추가하면 더할나위없이 완벽한 여행 자료가 되더라고요.​자유여행을 할때 좋은 선택, 프렌즈 시리즈와 함께 하는 여행 계획은 늘 즐겁습니다.가족과 함께 홋카이도 여행 즐겁게 다녀올 수 있도록 꼼꼼이 정독해야할 책이네요.​​<br>​​​#프렌즈홋카이도 #정꽃나래 #정꽃보라  #삿포로 #오타루 #하코다테 #중앙북스 #일본여행 #문화충전 #서평단모집 #문화충전 #서평리뷰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41/cover150/89278817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74148</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루쌤의 일본어 비밀과외 - [마루쌤의 일본어 비밀과외 (MP3 음원 + 말하기 트레이닝 영상 + 단어 테스트 PDF + 문장 쓰기 노트 PDF) - 66일 동안 기초에서 중급으로 가는 말하기 완성 프로젝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81638</link><pubDate>Wed, 08 Jul 2026 23: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816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9316&TPaperId=173816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80/37/coveroff/k3121393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9316&TPaperId=173816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루쌤의 일본어 비밀과외 (MP3 음원 + 말하기 트레이닝 영상 + 단어 테스트 PDF + 문장 쓰기 노트 PDF) - 66일 동안 기초에서 중급으로 가는 말하기 완성 프로젝트</a><br/>마루 외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일본여행을 가서 간단한 일본어회화 정도는 구사하고 싶은데 전혀 알아듣지 못하니 갑갑하더라고요. 영어를 사용해도 좋지만, 일본에서는 일본어만 통하는 데도 있어서 이왕이면 초중급일본어 정도를 익히면 좋겠다 싶어 알아보게 되었습니다.​<br>이 책은 66일동안 기초에서 중급으로 가는 말하기 완성 프로젝트인데요.66일 챌린지가 필요한 까닭이 영국 심리학자가 진행한 실험 결과 같은 행동일 평균 66일동안 이어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습관으로 굳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본어 말하기 습관 형성을 위해 66일 챌린지를 하도록 씌여진 책, 마루쌤의 일본어 비밀과외 입니다. 파트 1에서는 총 33일 동안  일본어로 기본적인 의사소통을 하도록 연습할 수 있게 되어 있고요.파트2에서는 다양한 상황 속 일본인과 리얼한 롤플레잉이 가능하도록 짜여진 34~66일까지의 구성입니다.​<br>마루쌤의 일본어 비밀과외는 딱 2가지 패턴을 학습하고 다양하게 응용하는 법을 배우는데요. 패턴으로말하기 훈련을 통해 일본어 말하기 향상의 지름길로 도달할 수 있고요.정말 일본에서 써먹는 리얼한 현지일본어 회화로 쏙쏙 말해보기를 해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는 점이 유용해보였어요. ​<br>qr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부록들은 시원스쿨닷컴의 빵빵한 학습자료라 더욱 좋았는데요.원어민 mp3, 말하기 트레이닝 영상, 단어 테스트 pdf 파일, 문장 쓰기 노트 pdf 까지 만나볼 수 있어 학습에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있었네요ㅛ.파트1의 스텝1에서는 질문 대답의 패턴 학습을 공부하고, 연습문제로 실력 테스트를 확인해보고요.단어 테스트로 주요 단어 복습, 문장 쓰기 노트로 쓰기 실력을 키워나가게 되어 있습니다.마무리는 말하기 트레이닝으로 하게 되어 있고요. 뒤에 3가지는 qr로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학원에 가지 않고 이 책으로 정말 비밀과외처럼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인강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게 되어 있었는데요.일본어 학습 루틴을 만들 수 있는 저자 강의가 초중급일본어 대상으로 구성되어 있었어요.본강의 66강, 트레이닝 강의 66강으로 구성되어 있고,샘플 강의 보기가 qr로 들어있어서 직접 들어보고 참고할 수 있는 점도 좋았네요.​간단한 기초 일본어 회화, 혹은 일본 여행에서 필요한 현지 일본어 익히기 등이 필요하신 분은 66일 챌린지를 통해 일본어 말하기 습관을 완성할 수 있는 마루쌤의 일본어 비밀과외로 공부해보심 좋을 것 같아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80/37/cover150/k3121393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803772</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월자의 조건 - [초월자의 조건 : 야망은 큰데 왜 아직도 평범한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79736</link><pubDate>Tue, 07 Jul 2026 23: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797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613&TPaperId=173797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38/coveroff/k0721396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613&TPaperId=173797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월자의 조건 : 야망은 큰데 왜 아직도 평범한가</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세상이 무너뜨릴 수 없는 사람은 이미 스스로 무너져 본 사람이다.평범을 깨고 대체 불가능한 유일자로 거듭나는 법, 세계 척학전집 6권 초월자의 조건이다.​세계척학전집이 철학전집의 오타가 아닐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분명 세계 척학전집이 맞는 책이다.세계척학전집은 '있어 보이는 척 하기 좋은 매뉴얼'이라고 한다.154만 구독자들로부터 영상 하나에 인생의 판을 뒤집는 통찰이 담겨 있다라는 찬사를 받으며 수많은 이들의 사고를 확장시키기로 유명한 유튜버 이클립스님의 세계 척학 전집, 그 중 6번째인 이번 책에는 자기 자신과 마주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니체, 헤세, 융, 한병철, 아렌트에 이르는 27명의 위대한 사상가들의 지혜를 해부하여 무언가를 덧붙여 더 나은 나가 되려는 가짜 성장의 환상을 걷어내고 진정으로 흔들리지 않는 초월자가 되기 위한 파괴와 도약의 전략을 선명하게 제시한다고 되어 있었다.​세계척학전집 책 중 내가 처음으로 읽게 된 책이 이번 책이었는데, 사실 죄송하게도 이클립스님의 지식채널 유튜브도 나는 아직 보기 전이었다.그래서 이클립스님의 글 자체가 이 책으로 처음 만나는 것이었는데? 어렵기로 소문난 철학을 꽤 쉽게, 그리고 무엇보다 와닿는 느낌이 예사롭지 않은 느낌으로 강렬하게 와닿는 내용이었다.​야망은 큰데 왜 아직도 평범한가물론 그렇지 않게 이미 스스로 많이 발전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저자분이 지적한대로 야망만 크고 평범한 대다수의 사람 중 하나가 바로 나였다.흔들리지 않고, 멘탈이 강한 사람들, 즉 초월자, 자기를 넘어서고, 넘어서는 중인 사람들과 우리가 다른 까닭에 대해 그 넘어섬을 우리는 반대로 이해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었다.​세계척학전집이 처음이라 다른 권들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보통 책을 읽을때 목차를 먼저 읽고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를 훑어보게 되는데 이 책은 신기하게도 목차를 이미 읽은 것 같은데 그 다음에 또 목차가 다시 등장하고 다른 목차가 또 등장하는 식으로 새롭게 구성이 되어 있었다.그 중 한가지, 이 책은 자기 자신을 넘어서는 길에 대한 네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하였다.진단, 해체, 저항, 도약, 이 네가지로 단원을 나누고 같은 벽에 부딪힐때마다 꺼내 읽어보고 도움을 얻으라 하였다.15분이면 다 읽을 한 챕터를 읽고, 한달을 관찰하라 설명하고 있었다.책을 읽고 거기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굳어있던 것을 풀어나감으로써 자기를 넘어서라고 말을 하고 있었다.​첫 시작인 남의 좋은 소식, 니체의 르상티망에 대한 이야기는 내가 미처 생각지 못했던 부분을 끄집어내는 기분이었다. 다른 사람의 성공을 축하하면서 왠지 나도 모르게 그 좋음을 비껴가는 기분. 저자의 설명 한 꼭지 한꼭지마다 인사이트가 따로 달려 있어서 그 부분을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점도 좋았다.insigt 자기 혐오가 밀려 올때, 그게 정말 반성인지 물어보라. 누군가에게 향했어야할 분노가 갈 곳을 잃고 당신에게로 돌아온 것은 아닌가. 안으로 삼킨 화는 겸손의 얼굴을 한채 당신을 갉아먹는다. 29p르상티망의 인간은 늘 남에게서 출발한다. 모든 좌표가 타인이 원점이다. 초월자는 반대 방향에서 출발한다. 자기 자신이 원점이다. 남이 아닌 자기가 무엇을 하는지에서 시작하고 남의 추락이 아니라 자기의 전진에서 가치를 길어올린다. 초월자는 더이상 그를 미워하지 않고 그는 내 인생의 주인공이 아님을 깨닫는다.​헤르만헤세의 데미안에 나온'알을 깨지 않으면 새가 될 수 없다'라는 글은 아주 유명하다. 평범한 출근길, 매일 똑같은 자리에 있으면서 왜 떠나지 못하는가에 대해 떠나면 돌아올 수 없기 때문이다. 변화는 더 많이 아는데서 오는 것이 아닌 부서지는데서 온다.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부숴야한다라고 표현하였다.작가 본인의 신학자의 길을 버린 삶이기도 했고, 그로 인해 그는 한동안 10년 넘게 학위도 경력도 미래도 없는 무능의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작가로 성공하였으나 성공이라는 알 속에서도 헤세는 질식하고 있었다고 작가는 표현하였다. 열네살에 알을 깼던 그는 마흔에 또 깨야했다. ​그러면서 우리 삶에 대해 비교하는 것이 색다른 시각으로 다가왔다.알을 깨는 삶, 세계를 부수는 삶에 대해 어렵게 느꼈는데 현대에서는 그러한 자기 파괴를 구독하게 만든다 하였다.알을 깨는 대신 알의 표면을 긁고, 알을 깨는 것이 아닌알에게서 도망쳤다가 알 밖을 잠시 관광하고 돌아오기도 한다는 것이었다.안전하게 지켜질 수 있는 테두리, 알 껍질을 깨고, 다시 무능의 세계로 돌아간 후, 처음부터 맨땅에 헤딩하여 커리어를 쌓아가며 성공하는 이들이 우리 주위에도 분명히 있고 생각보다 많다. 그러지 못하고 알 속에 공고히 숨어 있는 내 자신이 알을 벗어나지 못하고 새가 되지 못한 나 자신으로 갇혀 있을 뿐인 것이었다.좀더 나아지고 싶고, 좀더 잘살고 싶고 바라는 것은 많은데 알을 깨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게 두려웠기에 그러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었다.깨지는 동안 잠시 아무것도 아닌 것을 견딜줄 알아야 새가 되는 것이다.​같은 책, 같은 내용을 읽어도 미처 생각지 못했던 부분들까지 속시원히 긁어주고 설명해주는 친절한 책이라 좋았다.그리고, 초월자와 내가 다른 부분, 세계적인 철학자들로부터 배워야할, 그런 내용들을 조목조목 짚어주는 내용이라 한꼭지 한꼭지 정말 깊이있게 생각할 내용들이라 좋았다. 하나하나의 내용들을 연결지어 읽을 수도 있고 단원별로 하나씩 읽으며 생각을 더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은 책이라 굳이 소설처럼 순서대로 읽지않아도 되는 것도 좋았다.철학책 하면 어렵게 느껴지고, 어려운 척~ 하는 글들로 다소 거리감있게 씌여진 책들이 많다 생각이 들었는데 이 책은 철저하게 독자 편에 서서 같이 생각하고, 눈높이를 맞춰주는 내용인 것 같아 쉽게 읽을 수 있는 점이 가장 좋았다.어렵게 느껴지던 책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 책. 그리고 나도 알 수 없었던 내 감정들을 좀더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 책세계 척학 전집 6권 초월자의 조건이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38/cover150/k0721396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93862</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기는 투자 지지 않는 투자 - [이기는 투자, 지지 않는 투자 - 중소형주 집중 투자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70713</link><pubDate>Thu, 02 Jul 2026 22: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707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82264X&TPaperId=173707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4/68/coveroff/895782264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82264X&TPaperId=173707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기는 투자, 지지 않는 투자 - 중소형주 집중 투자법</a><br/>가타야마 아키라.고마쓰바라 아마네 지음, 김정환 옮김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6년 06월<br/></td></tr></table><br/> 65만엔을 150억 엔으로 불린 (650만원을 1500억원으로 불린) 개인 투자자가 있다니 정말 어마어마한 실적이 아닐 수 없어 깜짝 놀랐다.이 책은 불패의 펀드매니저 고마쓰바라 아마네와 말 그대로 무시무시한 실적을 거둔 개인 투자자 가타야마 아키라가 함께 쓴 책이다.​우선 누구나 궁금할 가타야마 아키라 (책에서는 고가쓰, 오월이라고 언급하고 있었다. 펜네임이 고가쓰라고 한다.)에 대해 말을 하자면, 정말 놀랍지만 그만큼 하늘에서 뚝 떨어진 행운으로 돈을 번 사람이 아니라 철저히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했고 그 노력이 결과로 돌아온 사람이었다.고가쓰는 전문학교를 중퇴하고 인터넷 게임에서 1인자가 되고 싶어서 컴퓨터 두대로 플레잉을 해서 그 세계에서 1인자가 되었으나 자신의 만족감과 달리 실생활에서는 인정을 받지 못하고 실제로는 취직한 친구들과 비교해 뒤처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너무 놀랐다 하였다.그때 우연히 보게 된 tv 주식 드라마 &lt;빅 머니&gt;때문에 주식 투자라는 세계에 빠져들어서 세상에 이렇게 재미있는 세계가 다 있었다니 라는 생각에 바로 즉시 계좌를 개설했다고 하였다. 온라인 게임과 달리 전 세계 사람들이 이익을 얻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는 곳이어서, 진검 승부를 벌이기에 재미있고 승리하는 것에 의미가 있었다고 하였다. 말 그대로 승부사였던 그는 판이 커질수록 더 큰 흥분을 느끼기에 주식 시장이라는 세계 최대 최고 수준의 온라인 게임과 만난 것이 인생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하였다. 2005년 5월 알바비로 모은 65만엔을 투자하여 7년 반 사이에 12억엔까지 불렸다고 한다. 현재는 그 자산이 150억엔에 이르렀다고 한다.​온라인 게임을 할때도 남들과 다른 전략으로 정상에 섰던 그였기에 주식투자에서도 단순히 재미만으로 무모한 도전을 했던 게 아니었다.처음에는 잘 모르고 데이트레이딩을 했지만 파이가 커지는 시기여서 2007년 여름까지는 시장도 순조롭고 자산 불어나는 것도 순조로웠으나 2007년 1년간은 자산이 불어나지 않았다고 한다. 데이트레이더로서는 일류가 될 수 없음을 깨닫고 리먼 브러더스 사태가 발생하고 주식 시장이 죽어버린 그 시기가 되자 앞으로 어떻게 싸워나갈지를 궁리하게 되었다 하였다.​이때 정한 방법이 바로 저평가주에 장기 투자하는 것으로 기업 실적을 분석하여 모든 수시 공시 정보를 살펴보는 습관을 바탕으로 소형 성장주에 대한 장기투자가 시작되었고 현재 본인의 투자 수법이 되었다 하였다고 한다.또다른 개인 투자자로 성공한 이는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사람이라 그를 따라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였다.저자는 우리에게 선구자의 블로그나 sns,책을 통해 발상을 공부하고 확실히 이해될때까지 시험삼아 해보라고 하였다.저자 또한 자신에게 맞는 투자법을 자각하기까지 5년이 걸렸다 하였다.누가 떠먹여주는 방법이 아닌, 스스로 찾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투자법을 찾아내야한다는 것이었다. ​또다른 저자 고마쓰바라 아마네는 최근 사회 문제로 떠오른 양극화, 승자와 패자의 차이에 대해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금융시장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갖춘 투자자는 승자가 되고 잘못된 지식을 바탕으로 투자하는 사람은 패자가 된다는 것이었다. 이 책은 그래서 투자에 관한 본심을 이야기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결론으로 책을 썼다. 고가쓰씨가 대투자자가 되기까지의 변천사와 그 동안 얻은 귀중한 지식과 실제 투자 행동, 독자에게 보내는 조언 등을 담았고, 기관 투자자로써 본인이 보는 투자할때 기본 지식과 종목을 보는 방법, 마음가짐 등을 해설했다고 한다.이번 책은 이전 편에 비해 내용을 추가한 개정판으로 두 사람이 함께 쓴 새로운 장을 추가했다고 한다. 코로나 팬데믹이 바꿔놓은 투자의 본질의 변화와 앞으로의 시장이 어떻게 되어갈지 등의 이야기를 정리했다고 한다.​개인 투자자가 생각보다 적은 돈으로 정말 기업 수준의 어마어마한 자산을 불리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 놀라웠다.본인 스스로는 대단한 방법이 아니라했지만 기업 실적을 분석하고 모든 수시 공시 정보를 살펴본다는 것이 대단한 정성이라고밖에 볼 수 없었는데, 그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자산의 밑바탕을 만들어냈다는 것이 놀랍고도 부러운 일이었다.​또한 불패의 펀드매니저 고마쓰바라 아마네님의 주식에 대한 기본적으로 꼭 알아야할 지식들은 나같은 주식 초보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라 정말 좋았다. 재무제표를 봐야하는데 어떻게 봐야할지 막막했다면 어느 것을 어떻게 봐야한다까지 나와 있는 차분한 설명이 정말 꼭 필요했기 때문이었다.   주식에 대한 포모때문에 불안하다고 덥썩 덤벼들고, 공부를 어설프게 해서 급한 마음에 뛰어든다면, 미리부터 꼼꼼히 공부하고 부딪혀온 사람들에게 밀릴 수 밖에 없는 곳이 주식 투자라는 게임일 수 있다. 판을 알고 도전하는 사람과 전혀 읽지 못하고 룰도 모르는 상태에서 돈만 들고 와서 쏟아부을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 사이에는 차이가 존재할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이기기 위해 하는 게임이라면, 이기는 방법, 지지 않는 방법을 찾아야겠구나.그래서 내게 꼭 필요한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4/68/cover150/895782264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46868</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5060을 위한 돈버는 주식공부 - [돈버는 주식공부 - 생초보 5060을 위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67366</link><pubDate>Wed, 01 Jul 2026 02: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673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9742&TPaperId=173673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8/3/coveroff/k9421397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9742&TPaperId=173673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버는 주식공부 - 생초보 5060을 위한</a><br/>초류향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26년 06월<br/></td></tr></table><br/>아이들 학습만화 등을 보면 주인공을 만들어 모험하거나 직접 체험하는 형식으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가상의 이야기를 만들어 설명을 해주곤 한다. 이 책 역시 마찬가지다. 강준이라는 5060 생초보 투자자의 이야기가 서술되는데 실존인물이 아니라 저자와 저자 주변의 친구 들 주변 5060 생초보 투자자들의 경험을 합쳐 만든 인물이라고 하였다.​요즘 정말 많은 사람들이 주식을 하고 있어서 은퇴 후 노후 자금 대비로도 주식을 하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그래서 나만 안 하고 있다라는 불안감에 갑자기 시작은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 분들이 많으실텐데, 인터넷으로 찾아보는데 익숙한 20~30대에 비해 5060 생초보 투자자분들은 증권계좌 개설서부터 막히는 일이 많아서 하다하다 짜증이 나서 직접 내점해서 개설하는 경우가 꽤 많을 것이다. 바로 그런 경험까지 생생히 살려서 강준의 주식 이야기가 진행이 되는데 저자의 생초보로서의 주식시장에서 겪은 실전 경험이 하나의 서사로 녹여낸 이야기라 읽기가 정말 편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주식 설명이 아닌 경험담을 들려주는 식의 이야기라 훨씬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방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정말 생초보를 위한 책이라 주식 통장을 어디서 만드는지 묻는 사람, 인증 번호 앞에서 지치는 사람, 매수 버튼을 누르기 전 손이 떨리는 사람을 위한 책이라 하였다.주식으로 크게 버는 법을 약속하는 것이 아닌, 늦게 시장에 들어온 사람이 오늘도 크게 다치지 않고 살아 돌아오는 것.많이 버는 것은 그 다음일이라 하였다. 살아남은 사람에게만 다음이 있기 때문이다.​다들 일확천금을 노리고 있지만, 번 사람이 있으면 잃은 사람도 있는법.잘 모르고 뛰어들었다가 크게 손실을 본다면 다시 일어설 시간이 넉넉한 젊은 사람들에 비해 타격이 클 수 밖에 없는 5060을 위해 생초보가 꼭 알아야할 내용을 강준의 서사로 함께 알아갈 수 있게 설명해준 책인 것이다.​친구나 자녀에게도 묻기 어려운 주식에 대한 모든 것을 강준은 AI 비서 김대리에게 물어보고 답을 얻는다.AI김대리가 들려준 처음 깔아야할 것과 나중에 봐도 되는 것 등으로 주식에 대해 필요한 내용을 정리해뒀는데 이는 강준 뿐 아니라 5060 생초보가 함께 기억해야할 내용이었다. 또한 이 책은 정말 5060이 궁금하지만, 어디 물어보기 애매하고 어려웠던 그래서 질문도 못하고 모르는채 그냥 끄덕끄덕하고 있었던 내용들을 하나하나 짚어주는 책이라 유용했다.​스캘핑, 데이트레이딩, 스윙 등 보유시간에 대한 말 설명도 대략적인 뜻과 생초보식 번역 등으로 정말 떠먹여주듯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편했다.5060뿐 아니라 주식 초보인 누가 읽어도 이해하기 쉬운 그런 내용이라 좋았고 5060이 더 공감할 수 있는 부분들은 은퇴 후의 이야기라 장기투자가 어려운 부분이라던지 하는 약간의 차이 정도만 있겠구나 싶었다.​주식 그래프에 대해서도 용어부터 시작해서 무엇을 봐야할지를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부분이 좋았다.덥썩 사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려주는 내용도 좋았고, 그래프를 분석하는 까닭이 반드시 사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지 않기 위해서라는 설명도 인상적이었다.​본문도 좋았지만 부록은 정말 마음에 들었다.AI에게 물어보는게 과연 맞는 일일까? 저자가 직접 AI를 곁에 두고 부데껴보니 AI가 틀리기도 하고, 자꾸 내 편을 드는 것도 문제라 하였다. 그래서 저자는 정답이 아닌 길잡이로만 쓴다는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다.많은 사람들이 AI에게 물어보고 정답으로 믿는데, 분명 AI가 거짓말을 할 수도 있다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왠지 AI를 가까이 하지 않고 있었는데 거짓과 참을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저자처럼 걸러가며 사용할 수 있겠다 싶었다.​부록2에는 지지않는 생존전략으로 주문 전 10초 체크 리스트, 첫 HTS 화면 세팅 순서, 매매일지 양식과 손절 실패 기록표 등 다음 거래를 위한 생존 장치로써의 기록을 예시로 제공해주고 있어 좋았다.​주식이 궁금했는데 너무 생초보라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한 분들이 계셨다면 이 책으로 주식을 알아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8/3/cover150/k9421397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80318</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경제지식 -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경제지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63949</link><pubDate>Tue, 30 Jun 2026 09: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639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9318&TPaperId=173639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0/25/coveroff/k8321393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9318&TPaperId=173639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경제지식</a><br/>성우식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경제지식요즘 책값도 비싼데 9900원이라는 가성비에 가벼운 무게의 책이었지만 그 안에 담긴 내용과 가치는 절대 가볍지 않고 묵직한 책이었다.​주식을 일찌감치 시작한 분들도 계시고 요즘 삼전, 하이닉스로 성공했다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한때 주식을 하다 지금은 안 하고 있다가 (손해를 보지 않았지만 우량주였음에도 요동치는 그래프에 아주 혼이 나갈 정도여서 오르자마자 팔았던 기억이 난다.)주식은 겁이 나지만 ETF는 해볼까 하고 여기저기 책을 찾고 유튜브도 조금씩 보기 시작하고 공부를 시작한 요즘이었다. 고민만 하지 말고 이제 조금 사볼까 하고 사자마자 뚝 떨어지는건.. 이게 무슨 상황인가 싶었다.진짜 이건 괜찮다길래, 그래, 금방 단타로 빠질게 아니라 묻어둘거니까 괜찮아라는 마음으로 구매하긴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며칠간의 그래프라도 비교하고 조금 더 고민해보고 구입했으면 더 좋았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아니 왜 한참 찾아봤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구입하려니 더 안 찾아본 것들이 나오는 걸까?무엇보다도 내가 사려는 종목이나 상품에 대해 나는 왜 무엇을 찾아봐야하는지도 모르고 있었던 걸까?그야말로 감 투자가 아니었나 싶다. ​투자의 가장 큰 위험은 변동성이 아니라,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 것이다.워런 버핏 주식 시장에서 가장 위험한 태도는 모른 채 확신하는 것입니다.경제지표를 모르면서 시장 방향을 단정하고, 재무제표를 보지 않으면서 기업을 믿고, 수급을 확인하지 않으면서 반등을 기대하는 것은 투자가 아니라 감에 가깝습니다. 이 책은 그 약한 판단을 단단하게 만들기 위해 쓰였습니다.주식 투자자는 경제학자가 될 필요는 없지만, 시장에 영향을 주는 핵심경제, 금융지식은 반드시 알아야합니다. 9P​어렵게 느껴지던 경제용어라 해서 외면하는 것이 내가 모은 소중한 자산을 잃을 수도 있는 길임을 알고 최소한의 경제지식은 알고 투자해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첫 장은 금리와 환율로 주식 시장의 방향을 찾는 내용이었다.금리가 오르면 왜 주식시장이 약해지는지, 국채 금리와 관련된 내용도 10년 국채금리와 2년 국채금리 각각을 살펴보아야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신용스프레드가 무엇인지 이름을 많이 들어봤다고 안전하다고 확신해서는 안된다는 것과 주가 하락만 보고 싸다고 덥썩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빚이 많은 기업은 위험이 커진 신호라는 것을 알아봐야한다는 것 등 꼼꼼이 기억해야할 내용들을 살펴 볼 수 있었다.​두번째 장에서는 물가와 경제지표를 알면 매수 타이밍을 알 수 있다라는 내용이었다.주식이나 ETF를 사고 언제 매수해야할지 막막한데, 무엇을 보고 결정해야하는지를 조언해주는 부분이었고, 일반 투자자인 나도 경제 뉴스, 신문은 어렵다하지만 이 책에서는 찾고자 하는 내용을 바로바로 쉽게 찾을 수 있어 좋았다. 무엇보다 이해하기 쉽게 쓰여진 점이 정말 좋았다.​3장에서는 돈의 흐름과 재무제표를 읽으면 살아남을 기업이 보인다라는 것이었다.변동성 지수가 급등하면 한번에 사지 말고 분할 매수를 하라는 것.연기금이 사는 종목과 파는 종목에 주목하라는 것.내가 관심있는 ETF에 대한 내용도 나와 있었는데 ETF 자금 흐름만으로 곧바로 매수 신호로 받아들이면 위험하다고 하였다.자금 유입이 새 흐름의 시작인지 이미 많이 오른 업종에 뒤늦게 들어온 돈인지도 나누어 봐야한다고 하였다.투자금이 오래 머무는 곳에 강한 업종과 종목이 나올 수 있다고 하였다. 개별 기업만 보지 말고 돈이 향하는 나라, 커지는 ETF, 달러와 금리 흐름을 함께 읽어야한다고 되어 있었다. ​한시간에 살펴볼 수 있는 내용이라 되어있었는데 지금 딱 궁금했던 내용들을 바로바로 찾아보기좋았고, 외우지 않더라도 가까이 두고 모르는게 생길때마다 찾아보고, 살펴보기 좋은 책이라 좋았다.또한 궁금한게 생기면 AI에게 물어보고 싶은데 사실 무엇을 어떻게 물어볼지 몰라 막막했을 사람들을 위해 질문 프롬프트까지 예시로 제공해주어 더욱 좋았다. 궁금했던 칼럼별로, 그럼 내 조건에 해당하는 내용은 어떻게 물어보면 될까 싶은 분들을 위해 친절하게도 칼럼별로 질문 프롬프트를 마련해주고 있었다.바로 복사해 붙여 쓰는 AI 주식투자 분석 프롬프트가 부록으로 제공이 되었는데 시장명, 국가명, 종목명, 업종명만 바꿔 넣으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주식투자를 하면서 모르는 내용을 바로 찾아 읽어볼 수 있고, 더 자세히 AI에게 물어보고 싶을때 찾고할 질문까지 예시로 참고할 수 있어 더욱 좋았던 책. 실전 주식 투자의 기준이 될 주식투자자를위한 최소한의 경제지식이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0/25/cover150/k8321393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702570</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영어귀뚫기 - [영어 귀 뚫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61740</link><pubDate>Mon, 29 Jun 2026 10: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617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297&TPaperId=173617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3/14/coveroff/k4221392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297&TPaperId=173617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어 귀 뚫기</a><br/>집영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nbsp;아이 어릴 때 잠수네 영어 책을 많이 읽어보고 거기에 나온대로 우리 아이도 영어 귀뚫기를 해주고 싶어 정말 책은 열심히 읽었다.<br>그만큼의 노력을 하지는 못했어서 잠수네로 성공했다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아이 어릴 적에 자막없이 영어 만화 보기를 해준 결과인지 몰라도 아이가 초등 저학년에 원어민 화상영어를 시작했을 때 어려워할 줄 알았는데 쉽게 적응하는 모습에 정말 놀라웠던 생각이 난다.<br>끝까지 자막없이 영어로만 영상을 보면 좋았을텐데 중간에 자막을 넣고 보기 시작하니 자막없이 보여주면 싫어해서 더이상 그렇게 하지 못했던게 아쉬울 정도였다. 한번 쉬운 길로의 금단의 문이 열리면 그 문을 닫기가 참 어렵다란 생각이 들었다.<br>해외에 나가도 아이는 단어를 많이 모르던 어린 시절에도 외국인과 대화하는데 어려움을 느끼지 않아보였고 엄마인 나는 대학때까지 영어 공부를 했음에도 여전히 외국인과 대화할때 잘 들리지 않아 끙끙대고, 다시 그 대답할 말을 꺼내기 위해 머릿속으로 번역기를 돌려야하는 처지인지라 자유자재로 대화하는 아이가 부럽기만 했다.<br>​<br>이 책의 저자 분도 처음부터 영어를 잘하셨던게 아니어서 더욱 공감이 갔다.<br>큰 아들이 잠수네 영어를 한지 일년만에 엄마 영어가 한국어처럼 들려요라는 말에 머리를 띵하고 맞는 느낌이셨다고 한다.&nbsp;<br>그리고 열심히 영어귀뚫기를 한 결과 지금은 영어가 엄청 편안하게 들리는 결과를 얻게 되었다고 하였다.<br>​<br>영어잘하는법으로 영어귀뚫기가 필요한 이유<br>잘 들려야 상대 말에 대답할 수 있고 모르는 말을 물어볼 수 있다.<br>귀가 뚫리면 말이 저절로 나온다.<br>귀가뚫리면 글씨가 잘 읽힌다. 읽기가 저절로 향상이 된다.&nbsp;<br>영어원어민 말에 익숙해지면 내 발음도 저절로 원어민화되어 간다.<br>듣기로 인해 말하기와 읽기가 쉬워짐으로써 글쓰기가 가능해진다<br>​<br>결국 영어귀뚫기 독학으로 영어의 기초를 쌓고 영어 인풋 데이터가 충족이 되면서 영어잘하는법까지 이어진다는 것이었다.<br>갓 태어난 아기가 말을 하지 않고 듣기만으로 1년이 지나면 말을 알아듣고 엄마 말에 짧게 대답하게 된다.&nbsp;<br>어른도 아기처럼 '불안함, 시험없이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습득'을 하게 되면 일정 기간이 지나고 언어의 임계치양의 소리가 채워지면 저절로 귀가 뚫리게 된다라고 말을 하고 있었다.<br><br><br>저자 분의 둘째 아이가 귀가 뚫린 이후에도 유튜브를 자막없이 영어영상으로 5년 넘게 보자 영어학원이나 방과후 공부없이 영어만점을 받게 되고 영어로 발표까지 하여 고득점을 받는 현상이 생기게 되었다라는 이야기도 담겨 있었다. 아이들이 영어잘하는법을 유튜브로 공개하고 소개하여 영어학원이 망할까 걱정했으나 그럴 필요가 없었다고 한다. 쉽게 변하지 않는 사람들의 본성 때문이라 하였다.<br>​<br>이 책을 읽으며 나도 반성이 되었다.<br>아이 어릴때 자막없이 영상보는 것을 좀더 꾸준히 하게 해줬어야했는데 하고 말이다.<br>또한 나 역시도 아이만 되는게 아니라 나도 그렇게 아이처럼 자막없이 영어로 영화보고 넷플릭스로 미드 보고 하면서 영어로 귀뚫기를 해볼 생각을 했어야했는데 저자님이 지적한대로 특별한 결과의 방법은 남의 아이만 되는 것이다 내지는 영어 귀뚫기도 너무 오랜 시간 하는 것이라 귀찮다라거나 지금 당장은 실천하기 싫다거나 하는 식으로 핑계를 대며 정작 시도조차 해볼 생각을 하지 않았던 것을 말이다.<br><br>​<br>저자분은 45세에 펜을 놓고 듣기를 시작하고 이제는 자막없이 영화를 보고 편안하게 영어를 사용하게 되었다 한다.<br>해외여행을 자유로이 다니고 싶은 분들, 넷플릭스와 미드를 자막없이 자유롭게 즐기고 싶은 분들은 이 책을 추천한다 하였다.<br>딱 내게 해당되는 이야기들인지라 집중해서 따라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br><br><br>저자 집영님은 자잘하게 영어공부했던 2년반동안 영어가 늘지 않자 그러한 방법들을 멈추고 아이들처럼 자막없이 영상보기를 시작했다고 한다.<br>아이들처럼 애니메이션으로 시작하였고 영상과 소리의 합이 5000시간 정도 되었을때 어느 정도 영상이 이해는 되지만 문장이 정확히 나열되지는 않았다고 하였다. 이 시기에 쉐도잉과 영어원서 읽기를 시작해야한다 해서 쉐도잉을 한시간 하자 갑자기 애매하게 들리면서 이해하며 봤던 영상 문장들이 선명하게 들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쉐도잉은 들릴때 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br>영어 귀뚫기 3년차에는 성인 영어 귀뚫기 코치와 어린이 잠수네 영어를 지도하기 위해 외국인에게 영어를 가르칠 수 있는 자격시험인 캐나다 글렌 대학의 테솔 자격증도 획득했다고 한다.<br><br>​<br>그리고 구체적인 영어 귀뚫기 방법과 넷플릭스 미드 등 저자분이 활용했던 시리즈 제목들은 책 속에 나와 있었다.<br>그 중 일부가 기묘한 이야기, 넥스트인 패션, 유 등이다.저자가 강조하는 넷플릭스 영어공부 미드추천의 작품들은 반드시 본인의 흥미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었다. 남들이 보니까 보다는 내가 정말 흥미가 있는 작품을 선택해야한다고 한다.<br>꽤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얻을 수 있는 효과기에 잘해낼수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앞서긴 하는데, 사실 지금 그렇다고 그 시간에 뭔가 더 유용하게 보내고 있지는 않기에 짬짬이 이 영어 귀뚫기 방법을 실천해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br>​<br><br>무언가를 시작할때, 그로인해 효과를 본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가? 어떤 효과를 보았는가가 먼저 궁금한데<br>이 책의 저자분과 자녀분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집영을 따라해보고 귀가 뚫린 독자들의 경험담도 다수 소개되어 있어서 귀가 번쩍 뜨였다.<br>47세에 시작해서 1년 4개월만에 영어뉴스가 몇분 정도 한국어처럼 들리고 1년 6개월만에 1시간 20분짜리 영어뉴스 전체가 한국어처럼 들린 분의 이야기가 나와 있었다.<br>50대 후반에 귀뚫기를 시작해서 2년 9개월만에 영어 귀가 뚫린분은 남편과 아들 앞에서 영어 레슬링쇼의 해설을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 하였다.<br>초1 아들과 40대 엄마가 같이 귀가 뚫린 사연도 있었다.&nbsp;<br>19세 고등학생의 경우 학창 시절내내 영어가 너무 어려웠고, ADHD까지 있어 집중이 힘들었는데 고1때 딱 3년만 해보자 하면서 영어유튜브나 미국 드라마 등을 보기를 4~5달을 하다보니 문장으로 들리기 시작하고 성인이 되는 지금은 영어공부를 지속하여 호주로 이민가는 것을 꿈꾸게까지 되었다고 한다.&nbsp; &nbsp;<br>​<br>며칠 전 오랜만에 만난 대학 동기들이 다들 탄탄한 커리어 속에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았다.<br>특히 해외 파견 근무를 몇년씩 나갔다 오고 현재도 외국계 회사에서 항상 영어를 사용하며 살고 있는 한 친구와 또다른 친구 역시 직장에서 영어로 주로 업무를 봐야하는 친구, 또 만나지는 못했지만 아예 외국에 나가 살고 있는 친구들 등 영어를 잘하고 싶지만 잘하지 못해 스트레스다~ 하고 있던 나와 달리 친구들은 영어는 기세라며, 영어와 부딪히며 하루하루를 당차게 살아가고 있었다.<br>그러니 나도 시작해야겠다란 생각이 든다.<br>지금도 늦지 않았다 귀가 뚫릴때까지의 기간의 차이는 있을뿐<br>뭔가 시작해야할때라 생각했는데 지금이 내가 영어공부를 시작해야할때였나보다.<br><br>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3/14/cover150/k4221392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31477</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updated toefl allinone basic - [Updated TOEFL All-in-One BASIC - [ETS 토플 공식 파트너] 한 권으로 끝내는 토플 입문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57446</link><pubDate>Fri, 26 Jun 2026 23: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574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9316&TPaperId=173574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9/73/coveroff/k9121393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9316&TPaperId=173574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Updated TOEFL All-in-One BASIC - [ETS 토플 공식 파트너] 한 권으로 끝내는 토플 입문서</a><br/>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6년 06월<br/></td></tr></table><br/>토플 시험 주관기관인 ETS 토플의 공식 파트너인 시원스쿨의 토플 올인원 베이직 입니다.리딩, 리스닝, 라이팅, 스피킹 네가지를 한권으로 끝내는 토플 입문서이자 2026 최신 기출이 반영된 교재로 이 책 한권으로 토플 기초를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이지요.​<br>2026년 1월 21일부터 개편된 TOEFL ibt는 두개의 모듈과 더미 문항이 출제되는 리딩과 리스닝으로 되어 있고요.더미 문제는 시험 성적에 반영이 되지 않는 문제로 시험 문제에 섞여 있어서 구분이 사실상 불가능하므로 모든 시험 문제처럼 자연스럽게 더미도 함께 풀어야한다 합니다. 또한 다단계 적응형 시험으로 응시자 정답률에 따라 다음 단계 난이도가 조절되는 시험으로 치뤄진다 하였습니다.롸이팅과 스피킹 시험 순서가 변경되고 학문적 내용은 감소하고 실생활 기반 내용은 증가된 것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토플 개편이 어떻게 이뤄져있는지 개편 전과 개편 후를 표로 비교하고 있어 새로운 토플 시험에 대해 궁금한 사람들에게 변화 내용을 알려주고,처음 토플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는 첫 토플에 익숙해질 수 있는 토플 입문서로써 토플 공부에 도움을 주는 그런 책으로 만들어진 책입니다.​ETS 공식 파트너로써 ETS에서 직접 출제한 공식 문제와 자료를 기반으로 수험생에게 필요한 토플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는 시원스쿨에서 나온 책이고요. 2026년부터 개편된 기출 토플 시험 형식에 맞춘 최신 문제와 ETS 토플에서 제공한 실제 시험 난이도의 모의고사로 효율적인 점수 대비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실제 시험 화면 구성을 최대한 그대로 지면에 반영하여 실전 시험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대비한 책입니다.​영어 실력이 좋거나 토플을 여러 번 응시해본 수험생은 2주 완성으로 빠르게 정리해볼 수 있는 플랜이 짜여 있고토플 입문자거나 초급 레벨 수험생, 혹은 토플 공부를 체계적으로 해보고픈 학생을 위해서는 5주 완성 플랜대로 공부하면 되도록 추천되어 있었습니다.​<br>문제 유형마다 베이직 스킬을 먼저 소개한 후 퀴즈를 제공하고, 프랙티스를 반복하도록 되어 있어 영어 기본기 숙지 후 문제 풀이를 하면서 연습해볼 수 있게 되어 있고요. 토플 준비를 위한 입문서로 꼭 필요한 내용들을 베이직 스킬을 통해 숙지하도록 되어 있는 부분이 좋았습니다.이전에 영어 기본기가 되어 있는 수험생들도 이 부분에서 꼭 필요한 부분들을 빠르게 짚고 넘어갈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베이직 스킬은 꼭 알아둬야할 부분이다 싶었네요.문제유형 프랙티스에서는 문제 풀이 순서를 차분히 설명해주고 있었고 1점 올리는 시험 팁이 정말 눈에 잘 띄게 정리되어 있어 한권의 베이직 토플준비 책이었는데 한권으로 빠르게 성적을 올릴 수 있는 팁들을 정리해주는 부분이다 싶어 좋았습니다. 그 다음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만 따로 뽑아놓은 프랙티스를 통해 연습문제를 반복해 풀 수 있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었고요.​ets 토플 프랙티스 테스트 실전모의고사가 2회 수록되어 있었는데 실제 시험과 동일한 환경에서 연습하기 위해 지켜야할 규칙들도 소개되어 있었습니다.토플 시험 주관기관의 공식 파트너인 시원스쿨 토플로 토플 준비를 하면 실제 시험과 비슷한 대비를 할 수 있어 좋은 성적을 얻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기대되는 책이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9/73/cover150/k9121393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797353</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의 갈림길  - [부의 갈림길 - 대전환의 시작, 다시 쓰는 투자 포트폴리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55688</link><pubDate>Thu, 25 Jun 2026 23: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556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9499&TPaperId=173556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3/89/coveroff/k2321394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9499&TPaperId=173556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의 갈림길 - 대전환의 시작, 다시 쓰는 투자 포트폴리오</a><br/>오건영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주식이건 부동산이건 재테크로 성공해서 큰 돈을 번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아, 나도 저렇게 해야하는데 하고 부러워만 할뿐 선뜻 따라할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요즘엔 막연하게 생각했던 이런 주식으로 성공하거나 무엇보다도 일상생활 속에서 조금씩이라도 주식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정말 많음을 알게 되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예금만 하고 있다간 안되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러한 나도 움직이게 한 것이 바로 ETF 열풍이었다. 주식은 몰라도 이건 나도 시작할 수 있겠는데 싶어 몇권의 책도 읽어보고 유튜브도 조금씩 듣기 시작하고, 이렇게 몇달을 망설이기만 하다가 시간 다가겠구나 싶어서 우선 시작이라도 해보자 하고 바로 며칠전 ETF 투자를 조금씩 시작하였다. 미리 많이 알아보고 시작한다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내가 사자마자 떨어지기 시작하지? 하는 마음에 불안함도 들었지만 무엇보다도 단타로 할게 아니라 오랜 시간을 두고 볼 생각으로 시작한 것이기에 마음을 비워야지 하고 있었다.​사실 재테크 주식 등을 하면서 경제를 제대로 알아야한다면서 경제 뉴스를 보고 경제 신문을 봐야한다는 이야기는 접했지만 어떻게 보고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막막했고, 그냥 막연하게만 느껴져서 무엇보다 당장의 큰 관심이 없었기에 무엇을 어떻게 봐야할지 몰라 외면했던게 사실이었다.그런데 경제에 관심 많은 분들이 추천하는 대한민국 대표 거시경제 일타강사님인 오건영님의 책이라고 하니,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데는 이유가 있겠다 싶어 재테크 초보인 나도 관심을 갖고 읽어볼 마음을 갖게 되었다.​지금의 내 돈의 향방을 정하기 위해서, 돈을 잃을 위험한 일은 하고 싶지 않아서 안정성을 선호하는 나였지만 최근의 내 채권(증권회사 말만 듣고 덜컥 들어갔었는데)의 파란불을 보면 수익은 커녕 안정권 근처에도 못 간것을 보면서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남의 말만 듣고 투자한 것이 위험한 선택이었구나 하는 뒤늦은 후회가 들던 차였다.이 책에서는 다섯가지로 돈에 영향을 줄 요소들을 언급하고 있었다.지정학적 분쟁의 갈림길, k자 경제의 갈림길, 연준 의장 교체의 갈림길, ai 혁명의 갈림길, 미국 달러 투자의 갈림길이 바로 그것이었다.​뉴스에서 나오는 일이고 나와 크게 상관이 없다 생각했던 일들이 다른 나라간 전쟁이라 하더라도 전쟁이 단기인지 장기인지에 따라 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지기에 투자자들이 경제 뉴스 뿐 아니라 세계 정세에도 민감할 수 밖에 없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또한 우리가 단기 투자를 할게 아니라 장기투자를 할거라면 전쟁이 장기이냐 단기이냐가 중요한게 아닌, 전쟁이 끝날 때 우리가 어떤 투자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느냐가 더 중요한 것이라는 지적도 함께 해주고 있었다.​내가 궁금했던 뉴스기사를 접하고 경제와 관련지어 이해하고 해석하는 법도 꼼꼼이 수록된 점이 정말 좋았고, 예시를 주고 문제를 풀이하듯 설명하는 과정도 기사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해줘서 좋았다. 나같은 초보자가 읽어도 쉽게 이해하기 좋은 내용이라 좋았다.미국 경제에 우리나라가 큰 관심을 가져야하는 이유 중 하나가 미국 수요가 우리 경제성장의핵심이 되는 셈이기 때문이라 하였고 실제로 새벽 3~4시에 생중계되는 중앙은행 연준이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FOMC를 생중계로 시청하는 한국 투자자들이 크게 늘어서 저자 분도 놀랐다 하였다.전세계에서 자본이 가장 많은 국가가 미국이고 투자처가 가장 많은 국가 역시 미국이기에 여러 이유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미국 경제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밖에 없는 부분이라 하였다.그래서 미국 연준의 통화정책이 매우 중요하다고 소개하였다.​ETF 투자를 염두에 두고 있으면서, 장기 투자를 해야지 하고 막연하게 생각했던 부분에 대한 해답을 이 책을 읽으며 비로소 얻을 수 있었는데그렇다고 무조건 안심만 하고 있기보다 책에 나온대로 거시경제에 관심을 갖고 경제 뉴스를 보고 분석하면서 내 자산을 어떻게 운용할지를 좀더 신경써서 관리해야함도 깨달을 수 있었다.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어체로 설명하는 부분도 좋았다.부의 갈림길, 그 해답을 이 책으로 얻어가면 좋을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3/89/cover150/k2321394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3890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