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눈처럼 하얀 세상 (러브캣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25 Jul 2026 21:42:43 +0900</lastBuildDate><image><title>러브캣</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81377146651845.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러브캣</description></image><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풀의 월든 - [풀의 월든 - 길가에서 발견한 자연의 생존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408454</link><pubDate>Thu, 23 Jul 2026 23: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4084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0490&TPaperId=174084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1/60/coveroff/k3321304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0490&TPaperId=174084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풀의 월든 - 길가에서 발견한 자연의 생존 전략</a><br/>정주혜 지음, 김나연 그림 / 이케이북 / 2026년 07월<br/></td></tr></table><br/>월든이라고 하니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이 생각났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가 &lt;월든&gt;에서 숲과 호수를 통해 자연의 언어를 읽어냈다면 이 책은 길가의 작은 풀에서 자연의 경이로움을 발견한다.그래서 &lt;풀의 월든&gt;은 거대한 숲이 아닌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된 또하나의 월든이다.​어려서부터 책이나 tv 등을 통해 접하게 되는 식물의 이름들은 주로 따로 키워지고 재배되는 꽃밭의 꽃이나 나무 등이 대부분이었다.길가에 흔히 볼 수 있는 잡초나 야생화 중에서 토끼풀 등은 많이들 알고 있지만 쇠비름, 닭의 장풀 등의 이름까지 제대로 알고 있는 분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나 또한 흔히 볼 수 있는 수많은 잡초들에 관심이 잠깐 가다가도 그래서, 뭐였지? 하고 궁금증을 더 이어가지 않는 경우가 많았는데 예사로 넘길 수 있는 이런 야생화나 들꽃들에 관심이 가게 된 것은 이 책의 저자 분처럼 아이와 함께 산책을 하다가 아이가 길가의 꽃, 풀 하나하나에 관심을 갖고 이름을 물어보고 했을때 거기에 답을 해줘야했던 때였던 것 같다.저자 분은 거기에 더 나아가 사랑하는 두 딸들이 선생님이 알려줬다며 괭이밥 잎과 제비꽃 씨앗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호기심이 폭발했다고 한다.괭이밥 잎과 제비꽃 씨앗을 먹을 수 있다니, 나도 이 책을 보며 처음 알게 된 사실이었다.아주 어릴 적 (초등 1학년 때로 기억한다.) 소풍때 친구가 알려줘서 무슨 잡초 풀인가의 줄기 속 하얀 부분을 먹어본 기억이 있는데 (지금도 그 풀이 뭔지 모르겠다.) 정말 두근두근했던 기억이 난다. 작가님의 따님들도 얼마나 즐거웠을까?​제비꽃 씨앗의 맛이 종류에 따라 다르다는 설명도 새로웠고, 괭이밥의 새콤한 맛이라는 평가도 신선했다. 애초에 먹을 수 있다라는 것 자체도 몰랐으니 그럴 수 밖에 없지만 말이다.이 책은 언어 통역사였던 저자 분이 딸들과의 산책 이후로 숲에 대한 관심을 갖고 숲 해설가라는 새로운 직업을 갖게 되면서 20여년동안 길가와 들판, 강변에서 만난 풀들의 이야기를 담은 자연 관찰 에세이라고 한다.​모습은 알지만 이름도 몰랐던 풀부터, 이름까진 알고 있었지만 그 속성에 대해서는 자세히 몰랐던 토끼풀 등의 이야기까지세밀하게 들여다본 재미난 속사정들을 두루두루 접할 수 있어 즐겁게 읽을 수 있었던 에세이였다.​최근에 산책길에 만난 강아지풀이 유난히 엄청 큰게 있어서 이렇게 큰 게 있었나? 서양에서 들어온 대왕 강아지풀인가? 라고 생각했는데이 책에 보니 수크령이라는 식물 같았다. 강아지풀과 비슷하지만 수크령은 까락까지 떨어지고, 강아지풀은 빈 까락이 남아 있는 등 차이가 존재한다 하였다. 번식 전략이 확연히 다른 것이었다. 수크령은 동물들의 동선을 파악하고 그 방향으로 몸을 수그려서 그들의 털에 씨앗을 뭍혀 퍼져나가도록 한다는 것이었다.풀 공부, 월든의 과학 등의 부연 설명을 통해 안토시아닌, 공생, 광합성 등의 생태학적 개념도 만나볼 수 있게 된 점도 읽는데 유용했다.​민들레 꽃이 3일에 걸쳐 개화한다는 것도 처음 알았는데, (이미 잘 알고 있는 꽃들이라 생각했는데 모르는 부분이 이렇게나 많구나 하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새로이 알게 되었다.) 그것도 다 이유가 있단다.곤충에게 감질나는 선물을 한다는 것이다. 한번에 한 바구니의 꽃을 다 피우는게 아니라, 한 번에 한 두개씩 먹게 함으로써 곤충에게 꽃가루와 꿀을 나누어 제공하며 매일 불러모으는 영리한 전략을 세워놓았다는 것이었다. 시간차 성숙 전략이 민들레 뿐 아니라 도깨비바늘, 토끼풀 등의 꽃에서도 볼 수 있는 전략이라 하였다.​밭에서 뽑아내 버리는 잡초로 알고 있었던 쇠비름이 전세계적으로 귀하게 대접받는 식재료이자 약재로 식물계에서 보기 드문 오게마 3 지방산이 풍부한 식물 중 하나로 알려져있다는 사실이 언급되어 있었는데, 쇠비름을 먹을 수 있다라는 것도 처음 알았기에 신기하기만 했다. 어떻게 먹으면 되는 걸까? 하고 찾아보니 이미 네이버 쇼핑몰에서 판매중인걸 보니 나만 몰랐던 사실이었구나 싶었다.텃밭 농사 지으시는 부모님도 쇠비름 약효는 모르시고 계실 것 같아서 요건 따로 알려드려야겠구나 싶었다.​산과 들에서 만날 수 있는 풀들에 대한 이야기. 하나하나 들여다보면 너무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많이 담고 있어서,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던 풀의 월든이었다. 아이 어릴 때는 아이에게 설명해주기 위한 목적으로 궁금했는데 이제는 나도 길가의 풀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 이렇게 알아가는 시간이 무척 즐겁게 느껴진다. 비슷한 책들도 있지만 이 책의 에세이처럼 풀어서 씌여진 이야기와 몰랐던 부분들을 흥미롭게 풀어가는 구성이 더 재미있게 느껴져서, 특별히 식물에 대해 잘 몰랐던 일반인들도 충분히 재미나게 읽을만한 책이라 생각이 들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1/60/cover150/k3321304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16002</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이엘츠 기출 보카 - [시원스쿨 아이엘츠 기출 보카 IELTS Vocabulary - 과목별 특성에 최적화된 학습, 이것이 진짜 아이엘츠 보카 학습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406888</link><pubDate>Thu, 23 Jul 2026 02: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4068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930993&TPaperId=174068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3838/54/coveroff/k06293099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930993&TPaperId=174068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원스쿨 아이엘츠 기출 보카 IELTS Vocabulary - 과목별 특성에 최적화된 학습, 이것이 진짜 아이엘츠 보카 학습서!</a><br/>시원스쿨 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4년 05월<br/></td></tr></table><br/>IELTS시험 대비를 위한 시원스쿨 아이엘츠 기출 보카 입니다.IELTS시험은 학업, 이민, 취업을 위한 영어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제 공인 영어능력 평가시험으로 영국문화원, 호주 IDP, 케임브리지 대학교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시험으로 현재 영국, 호주, 뉴질랜드, 미국, 캐나다, EU, 싱가포르, 홍콩, 인도, 중국 세계 대부분 대학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IELTS 점수를 입학 자격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민 자격요건으로 영국,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정부에서 IELTS 점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IELTS 시험은 일반 아이엘츠와 IELTS fot UKVI로 나뉘어 있어서 둘다 인정하는 학교도 있지만 학교마다 인정하는 아이엘츠가 다를 수 있어서 목표 학교가 요구하는 시험이 정확히 어떤 아이엘츠인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합니다.​<br>이 책은 26년간의 기출자료를 분석하여 최근 5년간의 출제 경향을 우선순위로 반영한 아이엘츠 기출 보카로 과목별 특성에 최적화된 학습을 할 수 있게 만들어진 책이라 아이엘츠 기출 영어단어 외우는법은 이 책으로 함께 하면 보다 체계적으로 공부하기 좋겠더군요.​<br>영어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는 영어단어를 많이 알아야하는 것은 너무 잘 알고 있는 사실인데요. 아이엘츠 역시 보카가 탄탄해야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기에 아이엘츠 보카 대비는 반드시 필수로 이뤄져야하겠더라고요. IELTS시험은 특히 타 시험과 다르게 빠르게 변하는현대 생활상을 반영하여 최신 내용을 반영한 아이엘츠 전문 시험 보카 책은 찾기가 어렵다합니다. 시원스쿨에서 나온 이 책은 아이엘츠 처음 공부하는 학습자부터 고득점 목표로 하는 수험생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책으로 실전에서 바로 점수를 올릴 수 있는 구성으로 짜여져 있다 합니다. 시원스쿨 연구진이 매년 직접 아이엘츠 시험을 보면서 최신 경향을 분석하여 교재에 반영하고 있다 하고요.​<br>최신 기출 경향 완벽 분석은 물론이고 아이엘츠 시험에서 중요한 콜로케이션, 연어 표현도 제공하고 있는데 콜로케이션 예문과 테스트까지 해볼 수 있게 강조된 교재라 하였습니다.아이엘츠 어휘 수준이 수능, 토익보다도 어려운 정도라 영어 실력이 부족한 수험생들도 쉽게 공부할 수 있게 자주 출제되는 기본단어 200개를 별도로 책의 후반부에 제공하고 있어서 입문, 초급 수험생들은 이 부분을 반드시 공부하고 본 교재 학습에 들어가야한다 소개되어 있었고요.​각 단어들에 어원정보, 영국식 미국식 영어 비교 등 단어를 이해하고 기억하기 쉬운 효과적인 학습을 위한 부가장치들이 덧붙여 있어 좋았고요.단어 하나하나의 뜻이 아닌 연결된 단어들이 정확히 사용되는 것, 자연스러운 단어간의 조합을 콜로케이션, 연어라고 하는데 이러한 콜로케이션 어휘들이 구동사, 숙어, 속담 등의 관용어, 숙어까지 함께 콜로케이션에 들어가는 것이라 하고요. 아이엘츠 학습에 꼭 필요한 단어와 콜로케이션까지 함께 공부할 수 있게 차근차근 소개된 책이라 더 좋았습니다. ​또 영국 원어민 발음을 들으며 학습할 수 있게 mp3 다운로드나 qr코드 인식을 통해 소리를 들으며 직접 발음하면 더 효과적으로 영어단어 외우는법이 된다 하더라고요. 녹음한 단어를 수시로 듣고 따라하는 것도 어휘암기에 도움이 된다 하고요.아이엘츠가 아닌 일반 영단어 외울때도 아이에게 그렇게 외우라 해야겠더라고요. 이렇게 팁을 알려줘도 따라하는 사람만이 효과를 볼테니 다시 권해봐야겠어요. ​리스닝과 리딩을 위한 단어, 그리고 롸이팅과 스피킹을 위한 콜로케이션 어휘들이 주어지고요. 예문과 함께 소개되어 단어 뜻만 알지 않고 활용 예시와 함께 공부할 수 있어 효과적이고요. 각 데이별 어휘와 콜로케이션 후 복습 문제가 바로 나와서 바로바로 확인이 가능하고요.아이엘츠에 자주 나오는 단어가 각 데이 마지막 페이지에 따로 정리되어 있어 어휘 확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라 더 좋았습니다.​어휘가 어려운 만큼 더 제대로 공부해야 성적을 올리기 좋은 아이엘츠 시험시원스쿨의 아이엘츠 기출 보카로 어휘부터 탄탄하게 대비하여 좋은 성적을 얻으시면 좋을 것 같네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3838/54/cover150/k06293099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8385494</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현금흐름표 읽는법  - [한눈에 오를 주식만 골라내는 현금흐름표 읽는 법 - 대한민국 주식투자자를 위한 4주 완성 주식 특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406835</link><pubDate>Thu, 23 Jul 2026 00: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4068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0703&TPaperId=174068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5/54/coveroff/k6121307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0703&TPaperId=174068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눈에 오를 주식만 골라내는 현금흐름표 읽는 법 - 대한민국 주식투자자를 위한 4주 완성 주식 특강</a><br/>이강연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br><br>제품 하나를 사는데도 최저가를 검색해보고 몇천원이라도 싸게 사려고 하면서 정작 그에 비하면 엄청 많은 돈이 투자가 되는 주식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아볼 생각을 않고 너무 쉽게 덥썩 남의 말만 듣고 사는건 아니었을까? 주식 입문을 너무 쉽게 생각했는데 (사실 주식은 위험하다 생각해서 안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재테크를 안 하고 노후 대비를 할 수 없으니 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제대로 공부를 하고 들어가는게 맞겠다는 생각이 들고 있는 요즘이다. ) 공부를 안하고 들어가는 주식은 그러다 손해를 보는건 당연할 수 밖에 없는게 아닌가 싶었다.​남이 주식으로 돈을 버는게 쉬워보이겠지만 운이라기 보다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한 결과겠는가.얼마 전 읽었던 일본인 중 주식으로 정말 어마어마한 돈을 번 사람도 자기는 전문가는 아니라 하지만 그럼에도 운으로 찍기보다 엄청 많은 공을 들여 기업에 대해 꼼꼼히 알아보고 선택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미국 ETF를 한다는 어느 분은 관련 책자만 50여권 넘게 읽었다라는 글도 있었다. 고작 재테크 관련 책 몇권 정도 읽은 나는 공부를 시작한 단계에 지나지 않는구나. 아직도 갈길이 멀구나 싶어졌다. ​흔히들 재무제표 분석을 위해 손익계산서를 들여다본다 하는데 이에는 함정이 있다 하였다. 손익계산서는 일단 계약이 성립되기만 하면 돈이 들어오지 않아도 매출로 기록이 되는 발생주의 회계를 따르기에 흑자로 보이는데 사실은 현금이 없어 부도가 나는 흑자 도산 상태의 기업들이 많이 발생하기도 한다는 것이었다.그러니 주식을 위해 기업의 손익계산서만 분석할게 아니라 현금흐름표 분석이 필요하다는 것.아무리 중요하다 강조를 해도, 그러면 어떻게 현금 흐름을 분석해야하는가에 대해 막막할 수 있는 것을 이 책에서 시원하게 해결해주고 있었다.​바로 4주 완성의 큰 흐름으로 말이다.주식 공부를 위해 눈에 불을 켠 상황이라면 보다 더 흥미롭게 읽히겠지만, 공부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읽다보니 재테크 책이 나는 수월하게 잘 읽히지 않는다 생각이 들었다.이 책의 좋은 점은 4주 완성이라는 큰 틀로 짜여져 있어서 한 주당 읽을 분량이 정해져 있어서, (물론 하루에 한권을 다 읽고 또 읽어도 상관이 없지만 제대로 읽어서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보다 공을 들여 읽는게 필요할 것 같다. 나만 해도 너무 빨리 읽은 책은 그 내용이 너무 빨리 휘발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1장 기초다지기를 읽은 후 2장부터 시작해서 5장까지 한 주에 한 장 (큰 단원)씩을 읽어나가도록 짜여져 있었다. ​저자 분의 이 책을 쓴 동기도 바로 여기에 있다 하였다.현금 흐름표 읽는 법을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책이라 하였다.왜 영업활동 현금 흐름이 순이익과 다른지잉여 현금흐름 FCF가 주가와 어떻게 연결되는지설비투자 CAPEX가 성장을 위한 투자인지 단순 유지 비용인지전환사채가 어떻게 기존 주주의 몫을 갉아 먹는지 등 실전 투자자 눈높이에서 쉽게 풀어낸 책이 필요하다고 느껴져 중애 개념과 핵심원리를 반복 설명하여 이해를 돕는 책을 써냈다 하였다. ​재테크 초보인 내 눈에도 손익계산서보다 현금 흐름의 중요성이 더 시급하겠구나 하는게 느껴졌고, 현금흐름표를 처음 접하는 내게 1장은 전체 지형을 이해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되어주는 부분이었다.그 외 낯선 용어들에 대해서는 읽으면서 차근차근 익혀나가면 되겠구나 싶었다. ​현금흐름표에서 돈의 출처와 사용목적에 따라 구분되는 세가지 활동은 기업을 움직이는 세가지 현금흐름으로 영업활동, 투자활동, 재무활동이라 하였다.또 현금흐름을 기록하는 방식이 직접법과 간접법이 있는데 직접법은 실제 현금이 들어오고 나간 사실을 그대로 기록한 것이고 간접법은 이미 작성된 재무제표를 바탕으로 현금 흐름을 역 추적한 방식이라 하였다. 상장기업이 대부분 간접법으로 현금흐름표를 작성하기에 투자자들이 이 구조를 이해해야 한다 하였다. 간접법을 알기 위해서는 직접법부터 이해해야한다는 설명도 곁들여졌다.​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기업을 찾는 투자자는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지속적으로 플러스를 유지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한다 하였다. 현금흐름표를 분석할때 투자자가 가장 먼저 확인해야할 것은 당기 순이익과 영업활동 현금흐름의 관계라 하였다. ​주식투자를 너무 막연하게 생각했을 적에는 무엇을 어떻게 찾아보고 알아봐야하는지도 막막해서 어렵기만 했는데공부를 할수록 모르는 것도 너무 많고, 제대로 알아야겠다는 욕망은 커져갔는데 어딜 찾아봐야할지 몰라 막막했던게 사실이었다.이 책은 적어도 현금흐름에 대한 궁금증은 제대로 뚫어줄 수 있는 그런 책이 아니었나 싶다.현금흐름을 모르고는 주식투자하지 말라고 단언하는 책.과연 그렇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내 소중한 재산을 기업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투자하고, 재산을 잃었다고 뒤늦게 후회할 일을 만들어서는 안될 것이다.4주로 완성하는 현금흐름표 완벽 가이드40년 기업분석의 끝판왕이라는 네이버 파워블로거 포카라 이강연님의 "한눈에 오를 주식만 골라내는 현금흐름표 읽는법"으로 현금흐름표 제대로 분석하고 실전 투자에 들어가야겠단 생각이 들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5/54/cover150/k6121307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55401</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공기의세계 - [공기의 세계 - 보이지 않는 숨, 질병, 그리고 생명의 역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406744</link><pubDate>Wed, 22 Jul 2026 23: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4067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176&TPaperId=174067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0/68/coveroff/k2721301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176&TPaperId=174067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기의 세계 - 보이지 않는 숨, 질병, 그리고 생명의 역사</a><br/>칼 짐머 지음, 이상훈 옮김 / 다산초당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읽고 쓴 리뷰입니다.<br><br>예일대 분자 생물 물리학 및 생화학 겸임 교수이자 미국을 대표하는 21세기 최고의 과학 스토리텔러, 과학 저술가로 불리는 칼 짐머님의 신작, 공기의 세계입니다. 이 책의 시작도 코로나 관련한 이야기로 시작을 하는데, 코로나의 충격은 정말 너무나 심각한 것이었기에 공기의 세계에 대한 관심도 그와 함께 높아졌다 생각이 듭니다.​코로나 이전에 메르스, 사스 등을 포함한 다양한 감염병이 있었으나 나라별로 엄청난 사망자를 내고, 전국적으로 학교까지 문을 닫고 온라인 수업이라는 것이 처음으로 전국적으로 도입되게 하는 등 생활의 판도를 완전히 바꿔놓았던 것이 바로 코로나였죠. 한국에서는 마스크를 반드시 쓰고 다녀야 해서 과연 마스크를 벗고 생활할 수 있는 날이 오긴 할까 싶을 몇년을 보냈는데 절대 끝나지 않을 것 같이 암울했던 시기를 드디어 벗어나고 마스크를 벗어도 된다 했을때 믿기지 않을 정도였지요. 그리고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 같았던 마스크 없는 평화로운 코로나 이전의 생활에 다시금 익숙해졌습니다. 하지만, 얼마든지 코로나와 그 비슷한 감염병에 또 공기중으로 전염될 수 있다라는 것을 명심하고 살아야할 것 같아요.​눈에 보이지 않아 방심하였던 것.심지어 코로나 당시 WHO에서조차 코로나는 공기중으로는 감염되지않는다라고 말하여 더 많은 감염을 일으키게 되었지요.2020년 3월 스캐짓 밸리 합창단 단원 58명이 리허설 중 감염되어 그 중 2명이 사망하는 사태가 발생하게 됩니다.해당 단원은 기침이나 재채기로 바이러스를 퍼트리지 않았고 바이러스는 그가 숨을 쉴 때 몸 밖으로 빠져나와 에어본,공기로 전파를 시켰던 것이지요.3년 후 2023년 5월 공연에서 다시 스캐짓 밸리 합창단 단원들이 공연을 하고 저자와 저자 분의 아내도 그 공연을 보게 되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산화탄소 측정기로 살짝 측정을 해보니 콘서트 홀의 이산화탄소 농도는 실외보다 높았고, 노래를 부르는 틈틈이 확인하자 수치가 점점 더 높아짐을 알 수 있게 소개되어 있었지요.코로나가 아니더라도 평소에 공기중 전파되는 감염원에 대비하기 위해 마스크를 쓰는 일이 필요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었습니다.​루이 파스퇴르 이야기도 인상적이었는데요. 그가 제자의 아버지의 부탁을 받아들여 상한 사탕무즙 문제를 다루다가 독학으로 현미경 사용법을 익히고 그 사이에서 젖산 효모를 발견하게 되고 상한 사탕무즙 문제를 해결하게 되었다고 하고요. 이 효모가 공기를 통해 퍼진다는 것을 언급하였지요.공기 중에 떠다니는 세균 사냥을 위해 메르드 글라스 빙하를 찾아 공기를 모아 증명하는 등 여러 실험을 하였고, 체계적인 실험을 통해 사상 처음으로 공중에서 세균을 포집해낸 사람이 되었지요. 이러한 세균이 인류가 두려워하는 질병의 원인이라는 것도 상상의 나래로 짐작을 해냅니다.  ​이후 수많은 의사와 과학자들의 전염병에 대한 연구가 이어졌는데 세균설에 의해 질벼이 물, 음식, 접촉, 표면, 기침, 재채기를 통해 퍼진다는 것이 설명되고 공기 중 전파에 대해서는 관심이 옅어지게 되고 이를 다시 연구의 중심으로 오게 한 것이 바로 공중 생물학에 의해서였다 하지요.마이어와 린드버그 부부가 성층권 포자까지 추적하여 대기에도 생명체가 이동하고 머무는 것을 설명해낸 것이지요.  ​공기의 세계, 부제, 보이지 않는 숨, 질병, 그리고 생명의 역사는 전쟁에 쓰이기 위해 연구된 생물 무기에 대한 이야기까지 언급이 됩니다.생물 무기 개발은 물론 자국민을 보호해야하기에 반대로 이에 대항할 새로운 백신 개발도 필요했기에 생물무기 개발 전쟁은 공중 보건에도 변화를 가져오고, 과학적 연구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합니다. 물론 이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들의 숫자도 어마어마했고요. ​이야기의 후반부는 다시 코로나 이야기로 돌아옵니다.코로나로 시작해, 코로나로 마무리되는 이야기. 그만큼이나 코로나의 충격은 일상의 대격변이 일어날 정도로 큰 일이었는데 WHO의 잘못된 발표 등으로 놀랍게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더 큰 인명 피해를 보았던 것들이 안타깝게 여겨지는 부분이었지요.​코로나는 끝났다해도 신경써야할 것은 여전히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과학자의 칼럼 같은 글이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잘 읽히고 몰입해서 읽기 좋은 글이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0/68/cover150/k2721301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06841</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염증을 이기는 몸 - [염증을 이기는 몸 - 암과 치매를 예방하는 자연치유력의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404998</link><pubDate>Wed, 22 Jul 2026 00: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4049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13707&TPaperId=174049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7/6/coveroff/89278137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13707&TPaperId=174049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염증을 이기는 몸 - 암과 치매를 예방하는 자연치유력의 힘</a><br/>이토 도시노리 지음, 김동연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치료에 급급했던 마음을 조금 내려놓은 뒤에야 진정한 치유로 나아가는 수단과 방법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환자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비로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5p ​20~30대의 젊기만 했던 때에는 건강에 대한 큰 염려 없이 마음껏 먹고 쉬고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았는데, 40대가 되고 나니 내가 왜 그랬을까?뒤늦은 후회가 들기 시작했다. 왜 사람들이 자기 편한대로만 살지 않고 건강을 챙기기 위해 젊은 나이부터 그렇게들 식단 조절을 하고 운동을 하는지, 돈이 아닌 근수저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노년을 대비해 근육을 키우는 것도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등을 뒤늦게 깨닫고 이제부터라도 건강을 챙겨야겠다 하고 살도 빼고 운동도 하고 식단도 조금씩이라도 진행해나가려는 중이다.물론 나이 먹고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기보다 조금씩 삐걱거리기 시작하는 몸 앞에서 아, 나도 순식간에 나이를 먹는구나, 건강에 정말 더 신경을 써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난 후부터였다.​그러고나서 건강에 대한 책들을 관심갖고 읽어보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꽤 많이 일본인 의사들 혹은 일본의 건강 관련 작가들이 쓴 책들이 많이 나와 있음을 알게 되었다. 서구인과 다르게 우리나라와 비슷한 동양인 몸이기도 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사람들이라 책도 많이 소개된게 아닌가 싶었고 그렇게 읽은 책들 중에 정말 다양한 내용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이 책에는 "마지막까지 자기 발로 걸으며 보내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할 한 권"이라는 띠지의 문구가 정말 이책을 읽지 않고 못배기게 만들었다.내 발로 걷고 내 손으로 생활하는게 젊은 사람들에게는 너무 당연하게 여겨질 일이지만, 어르신들이 힘들어하시는 상황 등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책을 통해 만나다보면, 노년의 내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일이기에 그런 일이 일어나지않도록 최선을 다해 예방할 수 있으면 예방하는게 좋겠단 생각이 들어 읽기 시작하였다.​작가 분 또한 이 책의 집필 계기가 본인이 고희를 맞이하며 신체 능력이나 기억력이 예전같지 않음을 실감하고 세상의 변화를 따라가기 벅차다는 사실을 자각했기 때문이라 하였다. 오사카 의대 출신으로 간담췌 외과, 특히 췌장 외과와 췌장 의식의 권위자라는 저자 분의 이력이 있어 건강에 대해 저자 분의 전문 지식이 상당하리라는 것은 미리 짐작할 수 있었는데 저자 분 자신이 70이 넘어서도 멈춰설 나이가 아니다, 독자와 자신 또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유지하며 앞을 향하는 마음으로 활기차게 살아가야한다라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 서양의학에 대한 이야기만 나와 있을 줄 알았는데 아로마 테라피, 침술, 요가, 마음챙김 명상 등의 통합 의료 이야기도 같이 언급되어 있었다.​당뇨, 암, 고혈압, 비만, 치매와 같은 병은 누구나 두려워하는 병이 아닐 수 없다.작가 분은 우리 몸이 어떤 이상이 생기더라도 정상적인 상태로 되돌려 항상성을 유지하려는 힘, 자연치유력을 갖고 있음을 지적하고, 이 힘이 작용하는 대상인 염증이라는 질환이 바로 위 질환들과 감염 병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그래서 자연치유력을 이끌어내 강화해야만 된다고 강조하고 있었다.​일자목, 거북목이 건강에 안 좋다 하는데 왜 나쁜지, 신체에 얼마나 무리가 가는지 등을 그림으로 소개하고 있어서, 말로만 자세를 바로 해야한다라는 것보다 한눈에 와닿는 설명이라 나도 모르게 고개를 세우고 컴퓨터 모니터를 보며 글을 쓰게 되었다. 잠깐만 이러지 말고 스마트폰 볼때도 신경쓰고 몸을 똑바로 해야할텐데 말이다. 나이들수록 인간은 다양한 능력을 상실해가는데 직립 보행에 필수적인 근육과 관절,뼈가 서서히 약해지면서 넘어지기 쉬워지고 지팡이에 의지하다 이동 보행 능력을 잃을 수도 있다라는 이야기가 나와 있었다. 이에 고령자를 위한 올바른 보행법을 소개하고 있었는데 대다수의 어르신들이 고개를 약간 숙인채 좁은 보폭으로 발을 끌며 걷는 모습이 많다 하면서 이상적인 보행법으로는 척추를 똑바로 펴고, 시선은 정면 약 5~6cm 앞을 바라보고, 보폭을 평보소다 10cm 더 넓히고 무게중심은 엄지발가락쪽에 두고 지면을 힘차게 밀어내듯 바닥을 차며 나아가라고 하였다. 기본적인 보행자세도 그림으로 주어져 있었다. 넘어질까 두려운 분이라면 보행용 전용 폴을 사용한 노르딕 워킹을 추천한다 하였다.​암 서바이버는 다른 암에 걸릴 위험이 높은 편이라 평소 식단에 신경 쓰고, 적당한 운동과 질 좋은 수면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쌓아두지 않는 삶을 살아가려 노력해야한다 하였다. 말은 쉽지만 좀처럼 실천하기는 어려운 일이라는 말도 덧붙여서 말이다. 흡연, 음주, 과도한 염분 섭취, 운동 부족, 과체중과 비만 등 오랜 시간 이어온 나쁜 생활습관이 이어진 결과로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당뇨, 암, 치매에 이를 수 있다 하였다. 생활 습관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반드시 생활습관 교정이 필요한것이라 하였다. ​살을 빼기 전에는 먹고 싶은 대로 마음껏 먹었는데 살을 빼겠다 마음 먹고서는 식사를 거르는 등의 불규칙한 식사가 아직 이어지고 있고 수면도 들쑥날쑥이라 건강에 그리 좋다라고만은 할 수 없겠다 싶었다. 나쁜 생활 습관이 만병의 근원이라 하니, 이 도미노를 끊어내기 위해 병에 걸리기 전 생활습관부터 바로잡아야겠다라는 생각을 더욱 강력하게 들게 하는 책이었다.​염증을 이기는 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노화와 질병을 두려워하지 않는 몸을 만들기 위해 나쁜 습관 끊어내기부터 시작해보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7/6/cover150/89278137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70626</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밤하늘을 헤엄치는 초콜릿구라미 - [밤하늘을 헤엄치는 초콜릿구라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404858</link><pubDate>Tue, 21 Jul 2026 23: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4048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9243&TPaperId=174048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7/65/coveroff/k6421392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9243&TPaperId=174048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밤하늘을 헤엄치는 초콜릿구라미</a><br/>마치다 소노코 지음, 이정민 옮김 / 하빌리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lt;바다가 들리는 편의점&gt;이라는 ''마치다 소노코'의 소설이 아주 유명했는데, 나는 아직 읽어보지 못한 소설이었지만 이름은 익히 들어서 궁금했던 소설이었다. 이 책 &lt;밤하늘을 헤엄치는 초콜릿구라미&gt;는 연작 단편집으로 작품 내에 들어있는 &lt;카메룬의 푸른 물고기&gt;는 작가가 신초사가 주관하는 제 15회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R-18 문학상'에서 심사위원인 '미우라 시온'과 '츠지무라 미즈키'의 극찬을 받으며 대상을 받게 한 작품이라 하였다. 미우라 시온과 츠지무라 미즈키 모두 좋아하는 작가들이라 더 궁금해진 마치다 소노코의 소설이었다.​읽기 전부터 기대되는 책이었는데 읽을수록 더 마음에 드는 그런 작품이었다.하나하나 단편같지만,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이어져서 이어진 소설처럼 읽어도 괜찮은 그런 작품이었다.​R18문학상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한 단편 카메룬의 푸른 물고기는 예상치 못했던 그런 이야기로 이어져 놀라웠다.아, 이 이야기가 이렇게 끝이 난다고? 하고 생각했는데 자연스럽게 그 다음 밤하늘을 헤엄치는 초콜릿구라미로 이어지는데, 같은 등장인물이지만 주인공이 달라져 있달까?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자세히 말을 할수록 이 책을 읽을 분들께 스포가 될 것 같아서 어디까지 설명을 해야하나 자제를 하게 되는 심정이다.모르고 읽었을때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기에.​처음에는 이게 무슨 내용일까 싶었다.게이타와 당고를 먹다가 앞니가 빠져 버린 삿짱사실은 친구에게 맞아서(?) 앞니가 빠져 의치를 한 거였는데 그게 당고에 박혀버렸다는 것이었다.뭔가 또 자극적이고 불편한 내용일까 싶었는데 분명 그런 사람들이 등장하지 않는게 아님에도 그럼에도 정말 그 끝은 따뜻하게 느껴지는 느낌가정형편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아이와 행복하게 잘 지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이를 잃었다고 아내를 구박하고 때리는 남편의 이야기도 나오고, 자신의 아이를 버리고 떠난 엄마와 또 다시 아이를 버리려는 아빠, 그 사이에서 오로지 온 사랑을 아이에게 주었던 할머니의 이야기까지절대 평범하기 힘든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옴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뜻함을 만나 행복한 기분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좋은 소설이었다.​폭력적이고 자극적인 이야기로만 기분이 나빠지게 하는 그런 내용이 아니라 따뜻함을 잃지 않아서 좋은 그런 느낌이었다.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그 기분을 그대로 전하고 싶지만, 이대로는 위험하다.내 입으로 미주알고주알 이야기를 하게 될 것 같아서.재미있게 술술 읽어내려갔는데, 이 책은 아빠도 좋아하실 것 같다.인위적인 자극이라 기분 나빠지는게 아닌, 정말 필력이 좋은 작가의 따뜻한 위로가 담긴 느낌이었으니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7/65/cover150/k6421392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76510</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N기출 수능기출 문제집 확률과통계 3점 4점 집중 - [N기출 수능기출 문제집 수학영역 (선택과목) 확률과 통계 3점/4점 집중 (2026년) - 2027 수능 대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99426</link><pubDate>Sun, 19 Jul 2026 02: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994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034869&TPaperId=173994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69/4/coveroff/k4620348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034869&TPaperId=173994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N기출 수능기출 문제집 수학영역 (선택과목) 확률과 통계 3점/4점 집중 (2026년) - 2027 수능 대비</a><br/>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5년 12월<br/></td></tr></table><br/>2027수능 대비를 위한 수능수학 문제집&nbsp;미래엔에서 나온 N기출 수능기출문제집 수학 영역 선택과목 확률과 통계 3점 4점 집중 문제집입니다.<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font-size: 15px !important;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font-size: 15px !important;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공부하는데 패드를 잘 활용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N기출에서 제공해주는 스터디플래너와 오답노트를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좋았네요. 오답노트의 경우 오프라인에서 직접 오려 붙여 사용하지 않고 패드에서 바로 문제 복사 후 붙여 넣어 풀어볼 수 있게 되어 있어 사용하기 좋아 보였네요.<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font-size: 15px !important;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font-size: 15px !important;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font-size: 15px !important;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기말고사 끝나고 나니 어느새 여름방학이네요.수능이 정말 이제 얼마 안남았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예요.수능 전 마지막 남은 방학을 알차게 보내야 하기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시기기도 합니다.<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font-size: 15px !important;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font-size: 15px !important;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font-size: 15px !important;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정말 중요한 수능 시험에서 반드시 꼭 챙겨야할 것이 바로 수능기출문제집인데요.미래엔 N기출 문제집은 수능수학의 경우 공통과목은 수1, 수2 3점 집중, 4점 집중 2권으로 나뉘어 있고선택과목인 확통, 미적, 기하는 한 권에 3점, 4점 집중이 같이 수록되어 있는 수능수학 집중 공략서 입니다.<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font-size: 15px !important;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배점별, 난이도별 해결전략으로 1등급 완성에 도전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고요.<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font-size: 15px !important;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정말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는 수능수학 기출 문제집기출을 정말 꼼꼼히 파고 들어야하는데 이 책에서는 최근 5개년 수능기출문제를 분석하여 대단원별로 기출 출제경향을 정리하고 기출 학습 방법까지 꼼꼼이 제시해주고 있는 점이 특장점 중 하나였어요.<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font-size: 15px !important;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총 371문제를 21일 동안 완성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한달이 채 되지 않는 여름방학동안 완성하기 좋은 책이었네요.제대로 공부하기 위해 2번 더 복습할 수 있게 복습한 날짜까지 체크하게 되어 있었고요.<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font-size: 15px !important;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nbsp;먼저 단원별로 핵심개념을 다시 한번 정리해줘서, 잊어버린 개념이나 공식이 있어도 다시 개념서를 찾지 않고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었고요.특히 최근 5개년 수능 출제 핵심개념 위주로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고, 수능에서 기출에 어떻게 출제되는지 개념별, 유형별로 분석하여 자주 출제되는 유형에 대비하는 해결 방법을 제시해주는 부분이라 이 부분을 공부하고 문제를 풀면 더 수월하게 풀 수 있겠더라고요.<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font-size: 15px !important;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font-size: 15px !important;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nbsp;<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font-size: 15px !important;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N기출 확률과통계 3점 4점 집중대비 문제집이지만 개념 후 2점 문제로 기본을 다시 짚을 수 있게 2점 기출도 제시되어 있었고요.본격적으로 3점 집중 문제를 집중적으로 풀어 수능수학에 대한 감각 및 실력을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부분이었네요.&nbsp;&nbsp;<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font-size: 15px !important;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단순 수능수학 기출문제집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한 상황에서 더더욱 꼭 필요한 핵심을 놓치지 않게 대비할 수 있게 구성된 문제집이라 좋았는데요.다년간의 수능, 평가원 기출 문제를 꼼꼼히 분석하여 체계적으로 구성한 유형별 문제로 부족한 유형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었고요.<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font-size: 15px !important;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nbsp;<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font-size: 15px !important;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빈출도가 높은 유형과 실력이 부족한 유형을 따로 반복 학습하며 대비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실전에서 실수하지 않도록 연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였네요.수능 필승 전략도 따로 언급해줘서 꼼꼼히 읽고 공부하면 더욱 좋겠더라고요.<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font-size: 15px !important;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font-size: 15px !important;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nbsp;어려운 문제를 따로 추려놓아 대비하기 좋게 되어 있는 4점 기출 집중 대비하기 파트였는데요.<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font-size: 15px !important;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nbsp;4점 기출 문제 중에서도 정답률이 낮은 4점 기출을 따로 모아 고난도 기출까지 완벽히 대비할 수 있게 짜여있었네요.<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font-size: 15px !important;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파트2에서는 2025,2026 수능, 평가원 기출 문제를 시험지로 풀고 실전감각을 키울 수 있게 대비해주는 부분이라 좋았습니다.23~30번에 해당하는 문제를 시험지 형태로 구성해줘서 30분 동안 타이머를 맞추고 풀 수 있도록, 실전처럼 푸는 시험 대비를 할 수 있게 짜여져 있는 부분이었고요.<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font-size: 15px !important;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nbsp;정답 및 해설은 미래엔 N기출의 자랑이라 할 수 있는 부분이었는데요.정말 설명이 자세히 잘 나와 있어서 혼공하는 아이들도 어려움없이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유용했습니다.문제 분석과 해결의 흐름 잡기는 물론이고 문제 해결 방법 알기와 과외를 받듯, 첨삭까지 들어있어 놀라웠고요.1등급 선배들의 생생한 해결 전략, 조언 등이 담겨 있어 해설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문제 그 이상으로 많은 부분이라 더 좋았습니다.<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font-size: 15px !important;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아이가 수1, 수2도 N기출 수능수학 기출문제집을 유용하게 활용했기에 확통 문제집도 풀어보기로 했는데요.단원별, 유형별로 취약한 부분을 찾아 철저히 대비할 수 있게 구성된 문제집이라 더욱 좋았습니다.수능 1등급을 위한 꼼꼼한 선택, N기출 수능기출문제집으로 원하는 성적 이루길 바래봅니다.<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font-size: 15px !important;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font-size: 15px !important;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N기출 #미래엔 #수능기출 #수능기출문제집 #2027수능&nbsp;<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font-size: 15px !important;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미래엔의 체험단 활동으로 교재를 무상 제공받아 직접 체험 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69/4/cover150/k4620348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9690486</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프렌즈 홋카이도 - [프렌즈 홋카이도 : 삿포로·오타루·하코다테·후라노·비에이·토마무 - 2027년 최신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92222</link><pubDate>Tue, 14 Jul 2026 23: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922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81729&TPaperId=173922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41/coveroff/89278817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81729&TPaperId=173922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프렌즈 홋카이도 : 삿포로·오타루·하코다테·후라노·비에이·토마무 - 2027년 최신판</a><br/>정꽃나래.정꽃보라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너무 더운 여름에 더 더운 곳으로의 여행은 피하게 되지요.일본에서도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은 너무 더워서 여름에 여행하기 적합하지 않다 하는데 홋카이도는 일본에서도 최북단에 위치해 있어서 한여름 최고기온도 20~25도 정도로 시원해서 좋은, 여름에 특히 더 여행하고 싶은 여행지가 아닌가 싶어요.동생도 여름에는 홋카이도로 여행하거나 아예 우리나라 초겨울날씨를 누릴 수 있는 호주에 여행하고 싶다 할 정도니까요.​워낙 겨울에는 삿포로만의 설경이 인기를 끌어서 겨울에는 겨울대로 또 인기를 끄는 홋카이도고요.도쿄, 후쿠오카 등은 여행해봤는데 아직 못 가본 홋카이도인데, 여름에도 겨울에도 제각각의 매력으로 가고 싶은 인기여행지가 되고 있는 곳이라 남들이 올리는 여행기가 아니더라도, 저도 꼭 가보고 싶다 생각이 저절로 들고 있던 터였네요.​이 책에는 삿포로, 오타루, 후라노, 비에이, 아사히카와, 토마무, 토야, 노보리베츠, 하코다테, 토카치 오비히로, 쿠시로, 아바시리, 시레토코, 왓카나이 등의 여러 홋카이도 지역들을 둘러볼 수 있는 여행 정보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홋카이도는 일본 총 면적의 22%에 해당하는 거대 면적을 자랑하는 곳으로 인간의 손이 닿지 않았던 최북단의 섬이 인간의 손이 닿아 개척을 시작한지 150여년 밖에 되지 않았다해요. 그래서 천혜의 자연환경이 아름다운 곳들도 많고, 일본의 마지막 비경이라 불리는 원시자연 시레토코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하네요.​여름에는 7월에 절정인 후라노의 아름다운 라벤더 밭이 인기고요. 비에이 세계채 언덕의 알록달록 꽃밭도 아름답다하고요.겨울에는 10월 하순 첫눈을 시작으로 대다수 지역은 4월 중순, 일부 지역은 5월 상순까지도 눈을 볼 수 있을 정도로 긴 겨울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삿포로 눈 축제는 세계 3대 축제 중 하나라고 하네요. (많이 들어보긴 했는데 세계 3대 축제인줄은 처음 알았어요.)매년 2월 초가 되면 오오도오리 공원 전체가 눈 축제 행사장으로 변신해서 입이 떡 벌어질만큼 크고 화려한 눈 조각상들이 국내외 관광객을 맞이한다고 하니 2월에 꼭 보러 가면 좋겠다 싶었네요.​여행을 하면 숙박 또한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프렌즈 홋카이도에서 호시노리조트에서 선보이는 새로운 감각의 호텔 오모를 설명해주는 부분도 좋았네요 안 그래도 여행기 등을 통해 오모 호텔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 궁금했는데 홋카이도 여러 지역의 호텔들이 기본에 충실하고 맛있는 음식도 제공하며 호텔직원이 직접 지역안내자로 변신하여 함께 거리를 돌아다니는 투어를 실시하는 등의 정보까지 소개되어 있어 참고가 많이 되었습니다.​미식 천국 홋카이도의 대표 음식들로 징기스칸, 해산물덮밥, 게 요리, 라멘, 수프카레 등이 소개되었고요.좀더 자세히 홋카이도 지역별 음식들도 소개되어있어서 여행지에 맞는 음식을 놓치지 않고 챙길 수 있게 되어 있어 좋았고요.낙농업이 발달한 홋카이도에서는 신선한 홋카이도 유제품으로 만든 소프트아이스크림이 유명한데 카페나 전문점 뿐 아니라 각지 휴게소나 매점 드에서 판매하는 명물아이스크림들만해도 굉장히 많아서 눈길을 끌었어요. 바퀴달린집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북해도 편에서 수프카레도 먹고, 장나라님이 바퀴달린집에 합류한 이유가 아이스크림 때문이라해서 유명했었죠. 북해도에 가면 꼭 그렇게 즐기고 와야겠다 싶어지더라고요.​홋카이도 교통정보도 자세히 나와 있고 추천 여행일정도 여행일정별로 추천되어 있어 참고하기 좋았고요.각 거점도시별 여행 정보도 상세히 잘 나와 있고 맨 뒤에 프렌즈 홋카이도 맵북도 있어서 가볍게 떼어서 들고 다니기도 좋은 책이었습니다.​자유여행을 할때 폰으로 확인하는 정보도 좋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여행정보는 역시 프렌즈 홋카이도와 같은 최신여행정보로 채워진 여행가이드북으로 먼저 틀을 잡는게 좋더라고요. 거기에 온라인에서 찾은 최신 정보를 추가하면 더할나위없이 완벽한 여행 자료가 되더라고요.​자유여행을 할때 좋은 선택, 프렌즈 시리즈와 함께 하는 여행 계획은 늘 즐겁습니다.가족과 함께 홋카이도 여행 즐겁게 다녀올 수 있도록 꼼꼼이 정독해야할 책이네요.​​<br>​​​#프렌즈홋카이도 #정꽃나래 #정꽃보라  #삿포로 #오타루 #하코다테 #중앙북스 #일본여행 #문화충전 #서평단모집 #문화충전 #서평리뷰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41/cover150/89278817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74148</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루쌤의 일본어 비밀과외 - [마루쌤의 일본어 비밀과외 (MP3 음원 + 말하기 트레이닝 영상 + 단어 테스트 PDF + 문장 쓰기 노트 PDF) - 66일 동안 기초에서 중급으로 가는 말하기 완성 프로젝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81638</link><pubDate>Wed, 08 Jul 2026 23: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816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9316&TPaperId=173816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80/37/coveroff/k3121393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9316&TPaperId=173816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루쌤의 일본어 비밀과외 (MP3 음원 + 말하기 트레이닝 영상 + 단어 테스트 PDF + 문장 쓰기 노트 PDF) - 66일 동안 기초에서 중급으로 가는 말하기 완성 프로젝트</a><br/>마루 외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일본여행을 가서 간단한 일본어회화 정도는 구사하고 싶은데 전혀 알아듣지 못하니 갑갑하더라고요. 영어를 사용해도 좋지만, 일본에서는 일본어만 통하는 데도 있어서 이왕이면 초중급일본어 정도를 익히면 좋겠다 싶어 알아보게 되었습니다.​<br>이 책은 66일동안 기초에서 중급으로 가는 말하기 완성 프로젝트인데요.66일 챌린지가 필요한 까닭이 영국 심리학자가 진행한 실험 결과 같은 행동일 평균 66일동안 이어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습관으로 굳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본어 말하기 습관 형성을 위해 66일 챌린지를 하도록 씌여진 책, 마루쌤의 일본어 비밀과외 입니다. 파트 1에서는 총 33일 동안  일본어로 기본적인 의사소통을 하도록 연습할 수 있게 되어 있고요.파트2에서는 다양한 상황 속 일본인과 리얼한 롤플레잉이 가능하도록 짜여진 34~66일까지의 구성입니다.​<br>마루쌤의 일본어 비밀과외는 딱 2가지 패턴을 학습하고 다양하게 응용하는 법을 배우는데요. 패턴으로말하기 훈련을 통해 일본어 말하기 향상의 지름길로 도달할 수 있고요.정말 일본에서 써먹는 리얼한 현지일본어 회화로 쏙쏙 말해보기를 해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는 점이 유용해보였어요. ​<br>qr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부록들은 시원스쿨닷컴의 빵빵한 학습자료라 더욱 좋았는데요.원어민 mp3, 말하기 트레이닝 영상, 단어 테스트 pdf 파일, 문장 쓰기 노트 pdf 까지 만나볼 수 있어 학습에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있었네요ㅛ.파트1의 스텝1에서는 질문 대답의 패턴 학습을 공부하고, 연습문제로 실력 테스트를 확인해보고요.단어 테스트로 주요 단어 복습, 문장 쓰기 노트로 쓰기 실력을 키워나가게 되어 있습니다.마무리는 말하기 트레이닝으로 하게 되어 있고요. 뒤에 3가지는 qr로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학원에 가지 않고 이 책으로 정말 비밀과외처럼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인강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게 되어 있었는데요.일본어 학습 루틴을 만들 수 있는 저자 강의가 초중급일본어 대상으로 구성되어 있었어요.본강의 66강, 트레이닝 강의 66강으로 구성되어 있고,샘플 강의 보기가 qr로 들어있어서 직접 들어보고 참고할 수 있는 점도 좋았네요.​간단한 기초 일본어 회화, 혹은 일본 여행에서 필요한 현지 일본어 익히기 등이 필요하신 분은 66일 챌린지를 통해 일본어 말하기 습관을 완성할 수 있는 마루쌤의 일본어 비밀과외로 공부해보심 좋을 것 같아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80/37/cover150/k3121393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803772</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월자의 조건 - [초월자의 조건 : 야망은 큰데 왜 아직도 평범한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79736</link><pubDate>Tue, 07 Jul 2026 23: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797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613&TPaperId=173797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38/coveroff/k0721396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613&TPaperId=173797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월자의 조건 : 야망은 큰데 왜 아직도 평범한가</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세상이 무너뜨릴 수 없는 사람은 이미 스스로 무너져 본 사람이다.평범을 깨고 대체 불가능한 유일자로 거듭나는 법, 세계 척학전집 6권 초월자의 조건이다.​세계척학전집이 철학전집의 오타가 아닐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분명 세계 척학전집이 맞는 책이다.세계척학전집은 '있어 보이는 척 하기 좋은 매뉴얼'이라고 한다.154만 구독자들로부터 영상 하나에 인생의 판을 뒤집는 통찰이 담겨 있다라는 찬사를 받으며 수많은 이들의 사고를 확장시키기로 유명한 유튜버 이클립스님의 세계 척학 전집, 그 중 6번째인 이번 책에는 자기 자신과 마주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니체, 헤세, 융, 한병철, 아렌트에 이르는 27명의 위대한 사상가들의 지혜를 해부하여 무언가를 덧붙여 더 나은 나가 되려는 가짜 성장의 환상을 걷어내고 진정으로 흔들리지 않는 초월자가 되기 위한 파괴와 도약의 전략을 선명하게 제시한다고 되어 있었다.​세계척학전집 책 중 내가 처음으로 읽게 된 책이 이번 책이었는데, 사실 죄송하게도 이클립스님의 지식채널 유튜브도 나는 아직 보기 전이었다.그래서 이클립스님의 글 자체가 이 책으로 처음 만나는 것이었는데? 어렵기로 소문난 철학을 꽤 쉽게, 그리고 무엇보다 와닿는 느낌이 예사롭지 않은 느낌으로 강렬하게 와닿는 내용이었다.​야망은 큰데 왜 아직도 평범한가물론 그렇지 않게 이미 스스로 많이 발전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저자분이 지적한대로 야망만 크고 평범한 대다수의 사람 중 하나가 바로 나였다.흔들리지 않고, 멘탈이 강한 사람들, 즉 초월자, 자기를 넘어서고, 넘어서는 중인 사람들과 우리가 다른 까닭에 대해 그 넘어섬을 우리는 반대로 이해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었다.​세계척학전집이 처음이라 다른 권들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보통 책을 읽을때 목차를 먼저 읽고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를 훑어보게 되는데 이 책은 신기하게도 목차를 이미 읽은 것 같은데 그 다음에 또 목차가 다시 등장하고 다른 목차가 또 등장하는 식으로 새롭게 구성이 되어 있었다.그 중 한가지, 이 책은 자기 자신을 넘어서는 길에 대한 네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하였다.진단, 해체, 저항, 도약, 이 네가지로 단원을 나누고 같은 벽에 부딪힐때마다 꺼내 읽어보고 도움을 얻으라 하였다.15분이면 다 읽을 한 챕터를 읽고, 한달을 관찰하라 설명하고 있었다.책을 읽고 거기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굳어있던 것을 풀어나감으로써 자기를 넘어서라고 말을 하고 있었다.​첫 시작인 남의 좋은 소식, 니체의 르상티망에 대한 이야기는 내가 미처 생각지 못했던 부분을 끄집어내는 기분이었다. 다른 사람의 성공을 축하하면서 왠지 나도 모르게 그 좋음을 비껴가는 기분. 저자의 설명 한 꼭지 한꼭지마다 인사이트가 따로 달려 있어서 그 부분을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점도 좋았다.insigt 자기 혐오가 밀려 올때, 그게 정말 반성인지 물어보라. 누군가에게 향했어야할 분노가 갈 곳을 잃고 당신에게로 돌아온 것은 아닌가. 안으로 삼킨 화는 겸손의 얼굴을 한채 당신을 갉아먹는다. 29p르상티망의 인간은 늘 남에게서 출발한다. 모든 좌표가 타인이 원점이다. 초월자는 반대 방향에서 출발한다. 자기 자신이 원점이다. 남이 아닌 자기가 무엇을 하는지에서 시작하고 남의 추락이 아니라 자기의 전진에서 가치를 길어올린다. 초월자는 더이상 그를 미워하지 않고 그는 내 인생의 주인공이 아님을 깨닫는다.​헤르만헤세의 데미안에 나온'알을 깨지 않으면 새가 될 수 없다'라는 글은 아주 유명하다. 평범한 출근길, 매일 똑같은 자리에 있으면서 왜 떠나지 못하는가에 대해 떠나면 돌아올 수 없기 때문이다. 변화는 더 많이 아는데서 오는 것이 아닌 부서지는데서 온다.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부숴야한다라고 표현하였다.작가 본인의 신학자의 길을 버린 삶이기도 했고, 그로 인해 그는 한동안 10년 넘게 학위도 경력도 미래도 없는 무능의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작가로 성공하였으나 성공이라는 알 속에서도 헤세는 질식하고 있었다고 작가는 표현하였다. 열네살에 알을 깼던 그는 마흔에 또 깨야했다. ​그러면서 우리 삶에 대해 비교하는 것이 색다른 시각으로 다가왔다.알을 깨는 삶, 세계를 부수는 삶에 대해 어렵게 느꼈는데 현대에서는 그러한 자기 파괴를 구독하게 만든다 하였다.알을 깨는 대신 알의 표면을 긁고, 알을 깨는 것이 아닌알에게서 도망쳤다가 알 밖을 잠시 관광하고 돌아오기도 한다는 것이었다.안전하게 지켜질 수 있는 테두리, 알 껍질을 깨고, 다시 무능의 세계로 돌아간 후, 처음부터 맨땅에 헤딩하여 커리어를 쌓아가며 성공하는 이들이 우리 주위에도 분명히 있고 생각보다 많다. 그러지 못하고 알 속에 공고히 숨어 있는 내 자신이 알을 벗어나지 못하고 새가 되지 못한 나 자신으로 갇혀 있을 뿐인 것이었다.좀더 나아지고 싶고, 좀더 잘살고 싶고 바라는 것은 많은데 알을 깨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게 두려웠기에 그러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었다.깨지는 동안 잠시 아무것도 아닌 것을 견딜줄 알아야 새가 되는 것이다.​같은 책, 같은 내용을 읽어도 미처 생각지 못했던 부분들까지 속시원히 긁어주고 설명해주는 친절한 책이라 좋았다.그리고, 초월자와 내가 다른 부분, 세계적인 철학자들로부터 배워야할, 그런 내용들을 조목조목 짚어주는 내용이라 한꼭지 한꼭지 정말 깊이있게 생각할 내용들이라 좋았다. 하나하나의 내용들을 연결지어 읽을 수도 있고 단원별로 하나씩 읽으며 생각을 더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은 책이라 굳이 소설처럼 순서대로 읽지않아도 되는 것도 좋았다.철학책 하면 어렵게 느껴지고, 어려운 척~ 하는 글들로 다소 거리감있게 씌여진 책들이 많다 생각이 들었는데 이 책은 철저하게 독자 편에 서서 같이 생각하고, 눈높이를 맞춰주는 내용인 것 같아 쉽게 읽을 수 있는 점이 가장 좋았다.어렵게 느껴지던 책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 책. 그리고 나도 알 수 없었던 내 감정들을 좀더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 책세계 척학 전집 6권 초월자의 조건이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38/cover150/k0721396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93862</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기는 투자 지지 않는 투자 - [이기는 투자, 지지 않는 투자 - 중소형주 집중 투자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70713</link><pubDate>Thu, 02 Jul 2026 22: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707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82264X&TPaperId=173707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4/68/coveroff/895782264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82264X&TPaperId=173707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기는 투자, 지지 않는 투자 - 중소형주 집중 투자법</a><br/>가타야마 아키라.고마쓰바라 아마네 지음, 김정환 옮김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6년 06월<br/></td></tr></table><br/> 65만엔을 150억 엔으로 불린 (650만원을 1500억원으로 불린) 개인 투자자가 있다니 정말 어마어마한 실적이 아닐 수 없어 깜짝 놀랐다.이 책은 불패의 펀드매니저 고마쓰바라 아마네와 말 그대로 무시무시한 실적을 거둔 개인 투자자 가타야마 아키라가 함께 쓴 책이다.​우선 누구나 궁금할 가타야마 아키라 (책에서는 고가쓰, 오월이라고 언급하고 있었다. 펜네임이 고가쓰라고 한다.)에 대해 말을 하자면, 정말 놀랍지만 그만큼 하늘에서 뚝 떨어진 행운으로 돈을 번 사람이 아니라 철저히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했고 그 노력이 결과로 돌아온 사람이었다.고가쓰는 전문학교를 중퇴하고 인터넷 게임에서 1인자가 되고 싶어서 컴퓨터 두대로 플레잉을 해서 그 세계에서 1인자가 되었으나 자신의 만족감과 달리 실생활에서는 인정을 받지 못하고 실제로는 취직한 친구들과 비교해 뒤처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너무 놀랐다 하였다.그때 우연히 보게 된 tv 주식 드라마 &lt;빅 머니&gt;때문에 주식 투자라는 세계에 빠져들어서 세상에 이렇게 재미있는 세계가 다 있었다니 라는 생각에 바로 즉시 계좌를 개설했다고 하였다. 온라인 게임과 달리 전 세계 사람들이 이익을 얻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는 곳이어서, 진검 승부를 벌이기에 재미있고 승리하는 것에 의미가 있었다고 하였다. 말 그대로 승부사였던 그는 판이 커질수록 더 큰 흥분을 느끼기에 주식 시장이라는 세계 최대 최고 수준의 온라인 게임과 만난 것이 인생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하였다. 2005년 5월 알바비로 모은 65만엔을 투자하여 7년 반 사이에 12억엔까지 불렸다고 한다. 현재는 그 자산이 150억엔에 이르렀다고 한다.​온라인 게임을 할때도 남들과 다른 전략으로 정상에 섰던 그였기에 주식투자에서도 단순히 재미만으로 무모한 도전을 했던 게 아니었다.처음에는 잘 모르고 데이트레이딩을 했지만 파이가 커지는 시기여서 2007년 여름까지는 시장도 순조롭고 자산 불어나는 것도 순조로웠으나 2007년 1년간은 자산이 불어나지 않았다고 한다. 데이트레이더로서는 일류가 될 수 없음을 깨닫고 리먼 브러더스 사태가 발생하고 주식 시장이 죽어버린 그 시기가 되자 앞으로 어떻게 싸워나갈지를 궁리하게 되었다 하였다.​이때 정한 방법이 바로 저평가주에 장기 투자하는 것으로 기업 실적을 분석하여 모든 수시 공시 정보를 살펴보는 습관을 바탕으로 소형 성장주에 대한 장기투자가 시작되었고 현재 본인의 투자 수법이 되었다 하였다고 한다.또다른 개인 투자자로 성공한 이는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사람이라 그를 따라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였다.저자는 우리에게 선구자의 블로그나 sns,책을 통해 발상을 공부하고 확실히 이해될때까지 시험삼아 해보라고 하였다.저자 또한 자신에게 맞는 투자법을 자각하기까지 5년이 걸렸다 하였다.누가 떠먹여주는 방법이 아닌, 스스로 찾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투자법을 찾아내야한다는 것이었다. ​또다른 저자 고마쓰바라 아마네는 최근 사회 문제로 떠오른 양극화, 승자와 패자의 차이에 대해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금융시장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갖춘 투자자는 승자가 되고 잘못된 지식을 바탕으로 투자하는 사람은 패자가 된다는 것이었다. 이 책은 그래서 투자에 관한 본심을 이야기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결론으로 책을 썼다. 고가쓰씨가 대투자자가 되기까지의 변천사와 그 동안 얻은 귀중한 지식과 실제 투자 행동, 독자에게 보내는 조언 등을 담았고, 기관 투자자로써 본인이 보는 투자할때 기본 지식과 종목을 보는 방법, 마음가짐 등을 해설했다고 한다.이번 책은 이전 편에 비해 내용을 추가한 개정판으로 두 사람이 함께 쓴 새로운 장을 추가했다고 한다. 코로나 팬데믹이 바꿔놓은 투자의 본질의 변화와 앞으로의 시장이 어떻게 되어갈지 등의 이야기를 정리했다고 한다.​개인 투자자가 생각보다 적은 돈으로 정말 기업 수준의 어마어마한 자산을 불리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 놀라웠다.본인 스스로는 대단한 방법이 아니라했지만 기업 실적을 분석하고 모든 수시 공시 정보를 살펴본다는 것이 대단한 정성이라고밖에 볼 수 없었는데, 그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자산의 밑바탕을 만들어냈다는 것이 놀랍고도 부러운 일이었다.​또한 불패의 펀드매니저 고마쓰바라 아마네님의 주식에 대한 기본적으로 꼭 알아야할 지식들은 나같은 주식 초보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라 정말 좋았다. 재무제표를 봐야하는데 어떻게 봐야할지 막막했다면 어느 것을 어떻게 봐야한다까지 나와 있는 차분한 설명이 정말 꼭 필요했기 때문이었다.   주식에 대한 포모때문에 불안하다고 덥썩 덤벼들고, 공부를 어설프게 해서 급한 마음에 뛰어든다면, 미리부터 꼼꼼히 공부하고 부딪혀온 사람들에게 밀릴 수 밖에 없는 곳이 주식 투자라는 게임일 수 있다. 판을 알고 도전하는 사람과 전혀 읽지 못하고 룰도 모르는 상태에서 돈만 들고 와서 쏟아부을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 사이에는 차이가 존재할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이기기 위해 하는 게임이라면, 이기는 방법, 지지 않는 방법을 찾아야겠구나.그래서 내게 꼭 필요한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4/68/cover150/895782264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46868</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5060을 위한 돈버는 주식공부 - [돈버는 주식공부 - 생초보 5060을 위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67366</link><pubDate>Wed, 01 Jul 2026 02: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673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9742&TPaperId=173673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8/3/coveroff/k9421397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9742&TPaperId=173673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버는 주식공부 - 생초보 5060을 위한</a><br/>초류향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26년 06월<br/></td></tr></table><br/>아이들 학습만화 등을 보면 주인공을 만들어 모험하거나 직접 체험하는 형식으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가상의 이야기를 만들어 설명을 해주곤 한다. 이 책 역시 마찬가지다. 강준이라는 5060 생초보 투자자의 이야기가 서술되는데 실존인물이 아니라 저자와 저자 주변의 친구 들 주변 5060 생초보 투자자들의 경험을 합쳐 만든 인물이라고 하였다.​요즘 정말 많은 사람들이 주식을 하고 있어서 은퇴 후 노후 자금 대비로도 주식을 하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그래서 나만 안 하고 있다라는 불안감에 갑자기 시작은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 분들이 많으실텐데, 인터넷으로 찾아보는데 익숙한 20~30대에 비해 5060 생초보 투자자분들은 증권계좌 개설서부터 막히는 일이 많아서 하다하다 짜증이 나서 직접 내점해서 개설하는 경우가 꽤 많을 것이다. 바로 그런 경험까지 생생히 살려서 강준의 주식 이야기가 진행이 되는데 저자의 생초보로서의 주식시장에서 겪은 실전 경험이 하나의 서사로 녹여낸 이야기라 읽기가 정말 편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주식 설명이 아닌 경험담을 들려주는 식의 이야기라 훨씬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방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정말 생초보를 위한 책이라 주식 통장을 어디서 만드는지 묻는 사람, 인증 번호 앞에서 지치는 사람, 매수 버튼을 누르기 전 손이 떨리는 사람을 위한 책이라 하였다.주식으로 크게 버는 법을 약속하는 것이 아닌, 늦게 시장에 들어온 사람이 오늘도 크게 다치지 않고 살아 돌아오는 것.많이 버는 것은 그 다음일이라 하였다. 살아남은 사람에게만 다음이 있기 때문이다.​다들 일확천금을 노리고 있지만, 번 사람이 있으면 잃은 사람도 있는법.잘 모르고 뛰어들었다가 크게 손실을 본다면 다시 일어설 시간이 넉넉한 젊은 사람들에 비해 타격이 클 수 밖에 없는 5060을 위해 생초보가 꼭 알아야할 내용을 강준의 서사로 함께 알아갈 수 있게 설명해준 책인 것이다.​친구나 자녀에게도 묻기 어려운 주식에 대한 모든 것을 강준은 AI 비서 김대리에게 물어보고 답을 얻는다.AI김대리가 들려준 처음 깔아야할 것과 나중에 봐도 되는 것 등으로 주식에 대해 필요한 내용을 정리해뒀는데 이는 강준 뿐 아니라 5060 생초보가 함께 기억해야할 내용이었다. 또한 이 책은 정말 5060이 궁금하지만, 어디 물어보기 애매하고 어려웠던 그래서 질문도 못하고 모르는채 그냥 끄덕끄덕하고 있었던 내용들을 하나하나 짚어주는 책이라 유용했다.​스캘핑, 데이트레이딩, 스윙 등 보유시간에 대한 말 설명도 대략적인 뜻과 생초보식 번역 등으로 정말 떠먹여주듯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편했다.5060뿐 아니라 주식 초보인 누가 읽어도 이해하기 쉬운 그런 내용이라 좋았고 5060이 더 공감할 수 있는 부분들은 은퇴 후의 이야기라 장기투자가 어려운 부분이라던지 하는 약간의 차이 정도만 있겠구나 싶었다.​주식 그래프에 대해서도 용어부터 시작해서 무엇을 봐야할지를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부분이 좋았다.덥썩 사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려주는 내용도 좋았고, 그래프를 분석하는 까닭이 반드시 사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지 않기 위해서라는 설명도 인상적이었다.​본문도 좋았지만 부록은 정말 마음에 들었다.AI에게 물어보는게 과연 맞는 일일까? 저자가 직접 AI를 곁에 두고 부데껴보니 AI가 틀리기도 하고, 자꾸 내 편을 드는 것도 문제라 하였다. 그래서 저자는 정답이 아닌 길잡이로만 쓴다는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다.많은 사람들이 AI에게 물어보고 정답으로 믿는데, 분명 AI가 거짓말을 할 수도 있다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왠지 AI를 가까이 하지 않고 있었는데 거짓과 참을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저자처럼 걸러가며 사용할 수 있겠다 싶었다.​부록2에는 지지않는 생존전략으로 주문 전 10초 체크 리스트, 첫 HTS 화면 세팅 순서, 매매일지 양식과 손절 실패 기록표 등 다음 거래를 위한 생존 장치로써의 기록을 예시로 제공해주고 있어 좋았다.​주식이 궁금했는데 너무 생초보라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한 분들이 계셨다면 이 책으로 주식을 알아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8/3/cover150/k9421397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80318</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경제지식 -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경제지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63949</link><pubDate>Tue, 30 Jun 2026 09: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639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9318&TPaperId=173639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0/25/coveroff/k8321393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9318&TPaperId=173639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경제지식</a><br/>성우식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경제지식요즘 책값도 비싼데 9900원이라는 가성비에 가벼운 무게의 책이었지만 그 안에 담긴 내용과 가치는 절대 가볍지 않고 묵직한 책이었다.​주식을 일찌감치 시작한 분들도 계시고 요즘 삼전, 하이닉스로 성공했다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한때 주식을 하다 지금은 안 하고 있다가 (손해를 보지 않았지만 우량주였음에도 요동치는 그래프에 아주 혼이 나갈 정도여서 오르자마자 팔았던 기억이 난다.)주식은 겁이 나지만 ETF는 해볼까 하고 여기저기 책을 찾고 유튜브도 조금씩 보기 시작하고 공부를 시작한 요즘이었다. 고민만 하지 말고 이제 조금 사볼까 하고 사자마자 뚝 떨어지는건.. 이게 무슨 상황인가 싶었다.진짜 이건 괜찮다길래, 그래, 금방 단타로 빠질게 아니라 묻어둘거니까 괜찮아라는 마음으로 구매하긴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며칠간의 그래프라도 비교하고 조금 더 고민해보고 구입했으면 더 좋았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아니 왜 한참 찾아봤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구입하려니 더 안 찾아본 것들이 나오는 걸까?무엇보다도 내가 사려는 종목이나 상품에 대해 나는 왜 무엇을 찾아봐야하는지도 모르고 있었던 걸까?그야말로 감 투자가 아니었나 싶다. ​투자의 가장 큰 위험은 변동성이 아니라,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 것이다.워런 버핏 주식 시장에서 가장 위험한 태도는 모른 채 확신하는 것입니다.경제지표를 모르면서 시장 방향을 단정하고, 재무제표를 보지 않으면서 기업을 믿고, 수급을 확인하지 않으면서 반등을 기대하는 것은 투자가 아니라 감에 가깝습니다. 이 책은 그 약한 판단을 단단하게 만들기 위해 쓰였습니다.주식 투자자는 경제학자가 될 필요는 없지만, 시장에 영향을 주는 핵심경제, 금융지식은 반드시 알아야합니다. 9P​어렵게 느껴지던 경제용어라 해서 외면하는 것이 내가 모은 소중한 자산을 잃을 수도 있는 길임을 알고 최소한의 경제지식은 알고 투자해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첫 장은 금리와 환율로 주식 시장의 방향을 찾는 내용이었다.금리가 오르면 왜 주식시장이 약해지는지, 국채 금리와 관련된 내용도 10년 국채금리와 2년 국채금리 각각을 살펴보아야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신용스프레드가 무엇인지 이름을 많이 들어봤다고 안전하다고 확신해서는 안된다는 것과 주가 하락만 보고 싸다고 덥썩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빚이 많은 기업은 위험이 커진 신호라는 것을 알아봐야한다는 것 등 꼼꼼이 기억해야할 내용들을 살펴 볼 수 있었다.​두번째 장에서는 물가와 경제지표를 알면 매수 타이밍을 알 수 있다라는 내용이었다.주식이나 ETF를 사고 언제 매수해야할지 막막한데, 무엇을 보고 결정해야하는지를 조언해주는 부분이었고, 일반 투자자인 나도 경제 뉴스, 신문은 어렵다하지만 이 책에서는 찾고자 하는 내용을 바로바로 쉽게 찾을 수 있어 좋았다. 무엇보다 이해하기 쉽게 쓰여진 점이 정말 좋았다.​3장에서는 돈의 흐름과 재무제표를 읽으면 살아남을 기업이 보인다라는 것이었다.변동성 지수가 급등하면 한번에 사지 말고 분할 매수를 하라는 것.연기금이 사는 종목과 파는 종목에 주목하라는 것.내가 관심있는 ETF에 대한 내용도 나와 있었는데 ETF 자금 흐름만으로 곧바로 매수 신호로 받아들이면 위험하다고 하였다.자금 유입이 새 흐름의 시작인지 이미 많이 오른 업종에 뒤늦게 들어온 돈인지도 나누어 봐야한다고 하였다.투자금이 오래 머무는 곳에 강한 업종과 종목이 나올 수 있다고 하였다. 개별 기업만 보지 말고 돈이 향하는 나라, 커지는 ETF, 달러와 금리 흐름을 함께 읽어야한다고 되어 있었다. ​한시간에 살펴볼 수 있는 내용이라 되어있었는데 지금 딱 궁금했던 내용들을 바로바로 찾아보기좋았고, 외우지 않더라도 가까이 두고 모르는게 생길때마다 찾아보고, 살펴보기 좋은 책이라 좋았다.또한 궁금한게 생기면 AI에게 물어보고 싶은데 사실 무엇을 어떻게 물어볼지 몰라 막막했을 사람들을 위해 질문 프롬프트까지 예시로 제공해주어 더욱 좋았다. 궁금했던 칼럼별로, 그럼 내 조건에 해당하는 내용은 어떻게 물어보면 될까 싶은 분들을 위해 친절하게도 칼럼별로 질문 프롬프트를 마련해주고 있었다.바로 복사해 붙여 쓰는 AI 주식투자 분석 프롬프트가 부록으로 제공이 되었는데 시장명, 국가명, 종목명, 업종명만 바꿔 넣으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주식투자를 하면서 모르는 내용을 바로 찾아 읽어볼 수 있고, 더 자세히 AI에게 물어보고 싶을때 찾고할 질문까지 예시로 참고할 수 있어 더욱 좋았던 책. 실전 주식 투자의 기준이 될 주식투자자를위한 최소한의 경제지식이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0/25/cover150/k8321393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702570</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영어귀뚫기 - [영어 귀 뚫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61740</link><pubDate>Mon, 29 Jun 2026 10: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617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297&TPaperId=173617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3/14/coveroff/k4221392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297&TPaperId=173617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어 귀 뚫기</a><br/>집영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nbsp;아이 어릴 때 잠수네 영어 책을 많이 읽어보고 거기에 나온대로 우리 아이도 영어 귀뚫기를 해주고 싶어 정말 책은 열심히 읽었다.<br>그만큼의 노력을 하지는 못했어서 잠수네로 성공했다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아이 어릴 적에 자막없이 영어 만화 보기를 해준 결과인지 몰라도 아이가 초등 저학년에 원어민 화상영어를 시작했을 때 어려워할 줄 알았는데 쉽게 적응하는 모습에 정말 놀라웠던 생각이 난다.<br>끝까지 자막없이 영어로만 영상을 보면 좋았을텐데 중간에 자막을 넣고 보기 시작하니 자막없이 보여주면 싫어해서 더이상 그렇게 하지 못했던게 아쉬울 정도였다. 한번 쉬운 길로의 금단의 문이 열리면 그 문을 닫기가 참 어렵다란 생각이 들었다.<br>해외에 나가도 아이는 단어를 많이 모르던 어린 시절에도 외국인과 대화하는데 어려움을 느끼지 않아보였고 엄마인 나는 대학때까지 영어 공부를 했음에도 여전히 외국인과 대화할때 잘 들리지 않아 끙끙대고, 다시 그 대답할 말을 꺼내기 위해 머릿속으로 번역기를 돌려야하는 처지인지라 자유자재로 대화하는 아이가 부럽기만 했다.<br>​<br>이 책의 저자 분도 처음부터 영어를 잘하셨던게 아니어서 더욱 공감이 갔다.<br>큰 아들이 잠수네 영어를 한지 일년만에 엄마 영어가 한국어처럼 들려요라는 말에 머리를 띵하고 맞는 느낌이셨다고 한다.&nbsp;<br>그리고 열심히 영어귀뚫기를 한 결과 지금은 영어가 엄청 편안하게 들리는 결과를 얻게 되었다고 하였다.<br>​<br>영어잘하는법으로 영어귀뚫기가 필요한 이유<br>잘 들려야 상대 말에 대답할 수 있고 모르는 말을 물어볼 수 있다.<br>귀가 뚫리면 말이 저절로 나온다.<br>귀가뚫리면 글씨가 잘 읽힌다. 읽기가 저절로 향상이 된다.&nbsp;<br>영어원어민 말에 익숙해지면 내 발음도 저절로 원어민화되어 간다.<br>듣기로 인해 말하기와 읽기가 쉬워짐으로써 글쓰기가 가능해진다<br>​<br>결국 영어귀뚫기 독학으로 영어의 기초를 쌓고 영어 인풋 데이터가 충족이 되면서 영어잘하는법까지 이어진다는 것이었다.<br>갓 태어난 아기가 말을 하지 않고 듣기만으로 1년이 지나면 말을 알아듣고 엄마 말에 짧게 대답하게 된다.&nbsp;<br>어른도 아기처럼 '불안함, 시험없이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습득'을 하게 되면 일정 기간이 지나고 언어의 임계치양의 소리가 채워지면 저절로 귀가 뚫리게 된다라고 말을 하고 있었다.<br><br><br>저자 분의 둘째 아이가 귀가 뚫린 이후에도 유튜브를 자막없이 영어영상으로 5년 넘게 보자 영어학원이나 방과후 공부없이 영어만점을 받게 되고 영어로 발표까지 하여 고득점을 받는 현상이 생기게 되었다라는 이야기도 담겨 있었다. 아이들이 영어잘하는법을 유튜브로 공개하고 소개하여 영어학원이 망할까 걱정했으나 그럴 필요가 없었다고 한다. 쉽게 변하지 않는 사람들의 본성 때문이라 하였다.<br>​<br>이 책을 읽으며 나도 반성이 되었다.<br>아이 어릴때 자막없이 영상보는 것을 좀더 꾸준히 하게 해줬어야했는데 하고 말이다.<br>또한 나 역시도 아이만 되는게 아니라 나도 그렇게 아이처럼 자막없이 영어로 영화보고 넷플릭스로 미드 보고 하면서 영어로 귀뚫기를 해볼 생각을 했어야했는데 저자님이 지적한대로 특별한 결과의 방법은 남의 아이만 되는 것이다 내지는 영어 귀뚫기도 너무 오랜 시간 하는 것이라 귀찮다라거나 지금 당장은 실천하기 싫다거나 하는 식으로 핑계를 대며 정작 시도조차 해볼 생각을 하지 않았던 것을 말이다.<br><br>​<br>저자분은 45세에 펜을 놓고 듣기를 시작하고 이제는 자막없이 영화를 보고 편안하게 영어를 사용하게 되었다 한다.<br>해외여행을 자유로이 다니고 싶은 분들, 넷플릭스와 미드를 자막없이 자유롭게 즐기고 싶은 분들은 이 책을 추천한다 하였다.<br>딱 내게 해당되는 이야기들인지라 집중해서 따라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br><br><br>저자 집영님은 자잘하게 영어공부했던 2년반동안 영어가 늘지 않자 그러한 방법들을 멈추고 아이들처럼 자막없이 영상보기를 시작했다고 한다.<br>아이들처럼 애니메이션으로 시작하였고 영상과 소리의 합이 5000시간 정도 되었을때 어느 정도 영상이 이해는 되지만 문장이 정확히 나열되지는 않았다고 하였다. 이 시기에 쉐도잉과 영어원서 읽기를 시작해야한다 해서 쉐도잉을 한시간 하자 갑자기 애매하게 들리면서 이해하며 봤던 영상 문장들이 선명하게 들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쉐도잉은 들릴때 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br>영어 귀뚫기 3년차에는 성인 영어 귀뚫기 코치와 어린이 잠수네 영어를 지도하기 위해 외국인에게 영어를 가르칠 수 있는 자격시험인 캐나다 글렌 대학의 테솔 자격증도 획득했다고 한다.<br><br>​<br>그리고 구체적인 영어 귀뚫기 방법과 넷플릭스 미드 등 저자분이 활용했던 시리즈 제목들은 책 속에 나와 있었다.<br>그 중 일부가 기묘한 이야기, 넥스트인 패션, 유 등이다.저자가 강조하는 넷플릭스 영어공부 미드추천의 작품들은 반드시 본인의 흥미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었다. 남들이 보니까 보다는 내가 정말 흥미가 있는 작품을 선택해야한다고 한다.<br>꽤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얻을 수 있는 효과기에 잘해낼수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앞서긴 하는데, 사실 지금 그렇다고 그 시간에 뭔가 더 유용하게 보내고 있지는 않기에 짬짬이 이 영어 귀뚫기 방법을 실천해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br>​<br><br>무언가를 시작할때, 그로인해 효과를 본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가? 어떤 효과를 보았는가가 먼저 궁금한데<br>이 책의 저자분과 자녀분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집영을 따라해보고 귀가 뚫린 독자들의 경험담도 다수 소개되어 있어서 귀가 번쩍 뜨였다.<br>47세에 시작해서 1년 4개월만에 영어뉴스가 몇분 정도 한국어처럼 들리고 1년 6개월만에 1시간 20분짜리 영어뉴스 전체가 한국어처럼 들린 분의 이야기가 나와 있었다.<br>50대 후반에 귀뚫기를 시작해서 2년 9개월만에 영어 귀가 뚫린분은 남편과 아들 앞에서 영어 레슬링쇼의 해설을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 하였다.<br>초1 아들과 40대 엄마가 같이 귀가 뚫린 사연도 있었다.&nbsp;<br>19세 고등학생의 경우 학창 시절내내 영어가 너무 어려웠고, ADHD까지 있어 집중이 힘들었는데 고1때 딱 3년만 해보자 하면서 영어유튜브나 미국 드라마 등을 보기를 4~5달을 하다보니 문장으로 들리기 시작하고 성인이 되는 지금은 영어공부를 지속하여 호주로 이민가는 것을 꿈꾸게까지 되었다고 한다.&nbsp; &nbsp;<br>​<br>며칠 전 오랜만에 만난 대학 동기들이 다들 탄탄한 커리어 속에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았다.<br>특히 해외 파견 근무를 몇년씩 나갔다 오고 현재도 외국계 회사에서 항상 영어를 사용하며 살고 있는 한 친구와 또다른 친구 역시 직장에서 영어로 주로 업무를 봐야하는 친구, 또 만나지는 못했지만 아예 외국에 나가 살고 있는 친구들 등 영어를 잘하고 싶지만 잘하지 못해 스트레스다~ 하고 있던 나와 달리 친구들은 영어는 기세라며, 영어와 부딪히며 하루하루를 당차게 살아가고 있었다.<br>그러니 나도 시작해야겠다란 생각이 든다.<br>지금도 늦지 않았다 귀가 뚫릴때까지의 기간의 차이는 있을뿐<br>뭔가 시작해야할때라 생각했는데 지금이 내가 영어공부를 시작해야할때였나보다.<br><br>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3/14/cover150/k4221392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31477</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updated toefl allinone basic - [Updated TOEFL All-in-One BASIC - [ETS 토플 공식 파트너] 한 권으로 끝내는 토플 입문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57446</link><pubDate>Fri, 26 Jun 2026 23: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574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9316&TPaperId=173574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9/73/coveroff/k9121393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9316&TPaperId=173574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Updated TOEFL All-in-One BASIC - [ETS 토플 공식 파트너] 한 권으로 끝내는 토플 입문서</a><br/>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6년 06월<br/></td></tr></table><br/>토플 시험 주관기관인 ETS 토플의 공식 파트너인 시원스쿨의 토플 올인원 베이직 입니다.리딩, 리스닝, 라이팅, 스피킹 네가지를 한권으로 끝내는 토플 입문서이자 2026 최신 기출이 반영된 교재로 이 책 한권으로 토플 기초를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이지요.​<br>2026년 1월 21일부터 개편된 TOEFL ibt는 두개의 모듈과 더미 문항이 출제되는 리딩과 리스닝으로 되어 있고요.더미 문제는 시험 성적에 반영이 되지 않는 문제로 시험 문제에 섞여 있어서 구분이 사실상 불가능하므로 모든 시험 문제처럼 자연스럽게 더미도 함께 풀어야한다 합니다. 또한 다단계 적응형 시험으로 응시자 정답률에 따라 다음 단계 난이도가 조절되는 시험으로 치뤄진다 하였습니다.롸이팅과 스피킹 시험 순서가 변경되고 학문적 내용은 감소하고 실생활 기반 내용은 증가된 것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토플 개편이 어떻게 이뤄져있는지 개편 전과 개편 후를 표로 비교하고 있어 새로운 토플 시험에 대해 궁금한 사람들에게 변화 내용을 알려주고,처음 토플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는 첫 토플에 익숙해질 수 있는 토플 입문서로써 토플 공부에 도움을 주는 그런 책으로 만들어진 책입니다.​ETS 공식 파트너로써 ETS에서 직접 출제한 공식 문제와 자료를 기반으로 수험생에게 필요한 토플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는 시원스쿨에서 나온 책이고요. 2026년부터 개편된 기출 토플 시험 형식에 맞춘 최신 문제와 ETS 토플에서 제공한 실제 시험 난이도의 모의고사로 효율적인 점수 대비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실제 시험 화면 구성을 최대한 그대로 지면에 반영하여 실전 시험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대비한 책입니다.​영어 실력이 좋거나 토플을 여러 번 응시해본 수험생은 2주 완성으로 빠르게 정리해볼 수 있는 플랜이 짜여 있고토플 입문자거나 초급 레벨 수험생, 혹은 토플 공부를 체계적으로 해보고픈 학생을 위해서는 5주 완성 플랜대로 공부하면 되도록 추천되어 있었습니다.​<br>문제 유형마다 베이직 스킬을 먼저 소개한 후 퀴즈를 제공하고, 프랙티스를 반복하도록 되어 있어 영어 기본기 숙지 후 문제 풀이를 하면서 연습해볼 수 있게 되어 있고요. 토플 준비를 위한 입문서로 꼭 필요한 내용들을 베이직 스킬을 통해 숙지하도록 되어 있는 부분이 좋았습니다.이전에 영어 기본기가 되어 있는 수험생들도 이 부분에서 꼭 필요한 부분들을 빠르게 짚고 넘어갈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베이직 스킬은 꼭 알아둬야할 부분이다 싶었네요.문제유형 프랙티스에서는 문제 풀이 순서를 차분히 설명해주고 있었고 1점 올리는 시험 팁이 정말 눈에 잘 띄게 정리되어 있어 한권의 베이직 토플준비 책이었는데 한권으로 빠르게 성적을 올릴 수 있는 팁들을 정리해주는 부분이다 싶어 좋았습니다. 그 다음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만 따로 뽑아놓은 프랙티스를 통해 연습문제를 반복해 풀 수 있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었고요.​ets 토플 프랙티스 테스트 실전모의고사가 2회 수록되어 있었는데 실제 시험과 동일한 환경에서 연습하기 위해 지켜야할 규칙들도 소개되어 있었습니다.토플 시험 주관기관의 공식 파트너인 시원스쿨 토플로 토플 준비를 하면 실제 시험과 비슷한 대비를 할 수 있어 좋은 성적을 얻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기대되는 책이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9/73/cover150/k9121393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797353</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의 갈림길  - [부의 갈림길 - 대전환의 시작, 다시 쓰는 투자 포트폴리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55688</link><pubDate>Thu, 25 Jun 2026 23: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556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9499&TPaperId=173556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3/89/coveroff/k2321394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9499&TPaperId=173556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의 갈림길 - 대전환의 시작, 다시 쓰는 투자 포트폴리오</a><br/>오건영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주식이건 부동산이건 재테크로 성공해서 큰 돈을 번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아, 나도 저렇게 해야하는데 하고 부러워만 할뿐 선뜻 따라할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요즘엔 막연하게 생각했던 이런 주식으로 성공하거나 무엇보다도 일상생활 속에서 조금씩이라도 주식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정말 많음을 알게 되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예금만 하고 있다간 안되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러한 나도 움직이게 한 것이 바로 ETF 열풍이었다. 주식은 몰라도 이건 나도 시작할 수 있겠는데 싶어 몇권의 책도 읽어보고 유튜브도 조금씩 듣기 시작하고, 이렇게 몇달을 망설이기만 하다가 시간 다가겠구나 싶어서 우선 시작이라도 해보자 하고 바로 며칠전 ETF 투자를 조금씩 시작하였다. 미리 많이 알아보고 시작한다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내가 사자마자 떨어지기 시작하지? 하는 마음에 불안함도 들었지만 무엇보다도 단타로 할게 아니라 오랜 시간을 두고 볼 생각으로 시작한 것이기에 마음을 비워야지 하고 있었다.​사실 재테크 주식 등을 하면서 경제를 제대로 알아야한다면서 경제 뉴스를 보고 경제 신문을 봐야한다는 이야기는 접했지만 어떻게 보고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막막했고, 그냥 막연하게만 느껴져서 무엇보다 당장의 큰 관심이 없었기에 무엇을 어떻게 봐야할지 몰라 외면했던게 사실이었다.그런데 경제에 관심 많은 분들이 추천하는 대한민국 대표 거시경제 일타강사님인 오건영님의 책이라고 하니,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데는 이유가 있겠다 싶어 재테크 초보인 나도 관심을 갖고 읽어볼 마음을 갖게 되었다.​지금의 내 돈의 향방을 정하기 위해서, 돈을 잃을 위험한 일은 하고 싶지 않아서 안정성을 선호하는 나였지만 최근의 내 채권(증권회사 말만 듣고 덜컥 들어갔었는데)의 파란불을 보면 수익은 커녕 안정권 근처에도 못 간것을 보면서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남의 말만 듣고 투자한 것이 위험한 선택이었구나 하는 뒤늦은 후회가 들던 차였다.이 책에서는 다섯가지로 돈에 영향을 줄 요소들을 언급하고 있었다.지정학적 분쟁의 갈림길, k자 경제의 갈림길, 연준 의장 교체의 갈림길, ai 혁명의 갈림길, 미국 달러 투자의 갈림길이 바로 그것이었다.​뉴스에서 나오는 일이고 나와 크게 상관이 없다 생각했던 일들이 다른 나라간 전쟁이라 하더라도 전쟁이 단기인지 장기인지에 따라 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지기에 투자자들이 경제 뉴스 뿐 아니라 세계 정세에도 민감할 수 밖에 없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또한 우리가 단기 투자를 할게 아니라 장기투자를 할거라면 전쟁이 장기이냐 단기이냐가 중요한게 아닌, 전쟁이 끝날 때 우리가 어떤 투자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느냐가 더 중요한 것이라는 지적도 함께 해주고 있었다.​내가 궁금했던 뉴스기사를 접하고 경제와 관련지어 이해하고 해석하는 법도 꼼꼼이 수록된 점이 정말 좋았고, 예시를 주고 문제를 풀이하듯 설명하는 과정도 기사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해줘서 좋았다. 나같은 초보자가 읽어도 쉽게 이해하기 좋은 내용이라 좋았다.미국 경제에 우리나라가 큰 관심을 가져야하는 이유 중 하나가 미국 수요가 우리 경제성장의핵심이 되는 셈이기 때문이라 하였고 실제로 새벽 3~4시에 생중계되는 중앙은행 연준이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FOMC를 생중계로 시청하는 한국 투자자들이 크게 늘어서 저자 분도 놀랐다 하였다.전세계에서 자본이 가장 많은 국가가 미국이고 투자처가 가장 많은 국가 역시 미국이기에 여러 이유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미국 경제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밖에 없는 부분이라 하였다.그래서 미국 연준의 통화정책이 매우 중요하다고 소개하였다.​ETF 투자를 염두에 두고 있으면서, 장기 투자를 해야지 하고 막연하게 생각했던 부분에 대한 해답을 이 책을 읽으며 비로소 얻을 수 있었는데그렇다고 무조건 안심만 하고 있기보다 책에 나온대로 거시경제에 관심을 갖고 경제 뉴스를 보고 분석하면서 내 자산을 어떻게 운용할지를 좀더 신경써서 관리해야함도 깨달을 수 있었다.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어체로 설명하는 부분도 좋았다.부의 갈림길, 그 해답을 이 책으로 얻어가면 좋을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3/89/cover150/k2321394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38909</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제이크쌤의 28시간에 끝내는 토익스피킹 - [제이크쌤의 28시간에 끝내는 토익스피킹 All in One - 2026 최신 기출 전면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55433</link><pubDate>Thu, 25 Jun 2026 22: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554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9316&TPaperId=173554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80/15/coveroff/k2921393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9316&TPaperId=173554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제이크쌤의 28시간에 끝내는 토익스피킹 All in One - 2026 최신 기출 전면 개정판</a><br/>황인기.시원스쿨 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현 YBM 강남센터 토익스피킹 강사, 현 시원스쿨랩 토익스피킹 대표 강사, 강현장강의 15년, 유튜브 구독자 16.6만의 토스시험 전문가 제이크쌤의 28시간에 끝내는 토익스피킹 올인원 2026 최신 기출 전면 개정판이 새로 나왔습니다.초판이 2016년부터 시작되었으니 어느새 10년을 맞이한 책인데 개정판이 5판이 나왔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책이고요.220주 연속 베스트셀러 저자분의 책입니다.토익스피킹 시험 성적이 필요한 사람들이 효율적인 도움을 주는 책으로 유명했습니다.​<br>목표 달성에 꼭 필요한 내용만 담고,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는 간결한 이론 설명, 토익스피킹 독학이 가능하도록 쉽고 꼼꼼한 해설을 자랑하는 책입니다. 각 문제유형별 문항 소개, 핵심 이론, 빈출연습과 고난도 실전연습 순으로 학습이 진행이 되는데 좋은 점이 각 주요 챕터 앞 부분에 QR로 확인가능한 벼락치기 특강이 들어있다는 점이었어요. 토익스피킹 시험이 어렵지않도록 문제 유형 숙지에 필요한 벼락치기 특강으로 빠르게 토스시험과 친해질 수 있는 길을 마련할 수 있었고요.이론과 전략, 실전 모의고사까지 한권에 만날 수 있는 책이라 토익스피킹책으로 한권을 봐야한다면 이 책을 보면 되겠구나 싶더라고요.이 책 구매 고객들을위한 실전 모의고사 2회분 모의고사 영상 및 해설 강의 이용권이 들어있고요.저자 직강 유료 온라인 강의도 있어서 학원을 다니지 않고 짜투리시간 등을 활용해 토익스피킹독학을 하고자 하는 분들이 집에서 편하게 온라인 강의로 공부할 수 있게 인강까지 들을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강의 패키지 구매시에는 토익스피킹 필수 표현 모음집이 제공된다 하였고요.아이가 토스시험 대비를 할때 필요한 책으로 먼저 읽어보았는데 아이를 위해서 토익스피킹 강의도 함께 구매해줘야겠구나 싶었습니다.​<br>주요 설명과 함께 너무나 필요한 실전모의고사 10회분까지 포함이 된 책이라 토익스피킹모의고사를 찾는 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들었고요. 무엇보다 토익스피킹 준비를 다 하고 실전대비를 위해 충분히 연습할만큼의 10회분 모의고사가 들어있다는 점이 정말 토스시험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더라고요.​토익스피킹시험은 컴퓨터 기반 CBT 시험이라 화면에 제시된 질문에 대해 마이크로 답변을 녹음하는 방식으로 지문 읽기, 사진묘사하기, 듣고 질문에 답하기, 제공된 정보를 사용하여 질문에 답하기, 의견 제시하기 등의 문제유형으로 구성이 됩니다.​<br>빠르게 점수가 필요한 분들을 위해 28시간 완성이라는 학습 플랜이 제공되고요.토스시험 경험이 있거나 기본적인 영문법을 이해하는 분들을 위한 1주 완성 플랜(1일당 최소 6시간 이상의 학습시간 확보가 필요), 토스 시험이 처음이거나 영어에 대한 기초가 부족한 분들을 위한 좀더 꼼꼼한 2주 플랜도 소개되어 있었네요.제이크쌤의 현장강의 필기노트가 중간중간 들어있어서 어떤 부분에 신경을 써서 공부하면 좋을지 강조해둔 점이 특히 좋았네요.학습 기간도 중요하고, 책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꼭 필요한 내용을 공부해서 질리지않게 토익스피킹시험 대비를 효율적으로 해내는게 필요한데이 책이 바로 그러한 역할을 해줄 수 있는점이 좋았습니다.​ 토익스피킹 고득점이 필요하고 시험을 봐야하는데 막막했던 분들이라면 이 책으로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으리라 기대되는 책이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80/15/cover150/k2921393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801541</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프란츠 카프카 에곤 실레 - [만나지 않은 쌍둥이 - 프란츠 카프카 x 에곤 실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50101</link><pubDate>Tue, 23 Jun 2026 00: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501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9666&TPaperId=173501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5/36/coveroff/k6921396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9666&TPaperId=173501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만나지 않은 쌍둥이 - 프란츠 카프카 x 에곤 실레</a><br/>프란츠 카프카.에곤 실레 지음, 홍선기 엮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세계문학전집이 아닌 세계문화전집 시리즈는 처음이었다.화가와 소설가의 만남, 하지만 정작 둘은 한번도 만나지 않은 쌍둥이 같은 존재라 표현이 되었다.아버지로 인한 억눌림과 제국이 무너지던 시기의 예술가들의 예술적 폭발한 사람은 글로, 한 사람은 그림으로 표현하였고 그 둘이 너무 닮아 있어 만나지 않은 쌍둥이라 표현이 된 것이었다.​문학 작품이나 예술 작품을 이해할때 비슷한 작품을 묶어서 비교해보는 경험은 해보았지만 소설가와 화가를 묶어서, 그 작가들의 인생의 공통점과 작품의 공통점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니 오늘날 아이들 교육과정에서 많이 접하는 여러 과목의 융합교육같은 느낌도 받을 수 있었다.전혀 상관없을 것 같았던 두 사람을 이렇게 묶어서 소개하니 비로소 눈이 뜨이는 느낌이었달까.​<br>​읽기도 전에 몹시 궁금해지는 그런 주제였다.너무나 유명한 소설가 프란츠 카프카와 화가 에곤 실레그 둘의 작품에 대해서는 접해 본 적이 있어도 작가들의 삶, 인생에 대해서는 이 책에서 비로소 제대로 만날 수 있었다.그리하여 왜 그들이 그러한 뒤틀린 모습을 그리고 사람이 벌레가 되는 상상을 하게 되었는지 비로소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br>​거구의 사업가인 아버지에게서 자유롭지 못했던 평생 억눌림을 받으며 살아야했던 프란츠 카프카살아있는 권위였던 아버지는 어린 카프카가 밤에 물을 달라 여러번 보챘다는 이유로 아이를 밤새 발코니에 세워두고 문을 잠가 공포에 떨게 만들었다.오늘날과 옛날의 가부장적 권위는 크게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아이에게 그 트라우마가 얼마나 오래, 그리고 심각하게 각인이 될 수 있는지를 느끼게 하는 부분이었다.그러니까 나는 아버지에게 그 정도로 아무 것도 아닌 존재라는 것.아이를 둔 부모가 되고 나니 아무리 화가 난다 한들 아이에게 그렇게까지 화를 내며 내몰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아이가 그렇게까지 실망감을 느끼고 평생 소외감을 느끼게 만들었던 그런 상황이 사회적인 배경 뿐 아니라 아버지에게서 기인했다 생각하니 더 안타깝게 느껴졌다. <br>&nbsp;<br>​생선처럼 찢어버리겠다는 표현이라니. 한 사람의 인생을 부모가, 아버지가 이렇게까지 내몰고 핍박할 수 있는 것인가 싶었다.아무리 내 아이라 한들, 아니 내 아이이기에 그런 표현은 더더욱 써서는 안됐어야하는 것이었다.​극한으로 내몰린 그런 내면의 압박과 사회적으로도 흔들리고 붕괴되는 억눌린 시대 속에 변신이라는 놀라운 예술작품을 만나게 되었지만, 한 사람의 인생은 아니 두 사람의 인생이 너무나 괴롭게 뒤틀린게 아니었을까 싶어, 이렇게까지 사람을 쥐어짜낸 작품을 만났다는게 미안한 마음마저 들었다.​"내 몸은 정말 내 것인가?아니면 가족과 사회와 국가에 의해 점령당한 영토인가?"카프카는 이 질문을 문장으로 썼고 실레는 붓으로 그렸습니다.​내 몸이 내 것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라니. ​<br>​에곤 실레는 매독으로 광기에 접어든 아버지가 환각으로 가족의 전재산을 불태우고 어머니는 절규하는 광경을 12살의 나이에 직접 목도하게 되었다 한다. 전재산이 불타는 광경, 그리고 에곤 실레는 한 소녀의 아버지로부터 신고를 당해 열린 재판에서 판사로부터 자신의 작품이 불태워지는, 자신의 모든게 불타는 모습을 또 보아야 했다고 한다.프라하에서 카프카가 발코니에 버려진 아이의 트라우마를 평생 반복해서 쓰는 동안 빈에서 실레가 거울 앞에서 자기 모습을 평생 뒤틀린 모습으로 반복해 그렸다고 한다. ​<br>​둘다 아버지에 의해 억압되고, 사회적으로 붕괴되는 상황 속에 그 암울함을 자신의 모습으로 표현해냈고 그 거리가 기차로 서너시간 거리임에도 둘은 만난 적이 없었지만 닮은 모습의 예술을 각각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냈다라는 것이었다.또한 이 작품들은 한 책은 검열 도장이 찍혀 팔리지 않은 책이 되었고 그림은 외설로 찍혀 불태워지는 화형에 처해지는 공통점까지 겪게 되었다.오늘날에는 카프카의 소설도, 에곤 실레의 작품도 예술작품으로 모두 인정을 받게 되었지만 작품이 나왔던 당시에는 그러한 핍박을 받는 상황이었다는 것까지 공통점인 것이었다. 그리고 너무나 이른 나이에 병으로 세상을 일찍 떠나게 되었다는 공통점까지 인생까지도 많이 닮아있는 쌍둥이 같은 두 사람이었다.​예술가들의 천재적인 상상력과 표현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되는데(어떻게 이런 상상을 할 수 있지? 어떻게 사람을 이렇게 표현해낼 생각을 하였을까? 등등) 그 배경을 알고 나니 왜 이런 작품들이 나오게 되었는지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듯한 생각이 들었다. 물론 두 천재의 불안과 혼란은 감히 상상하기도 힘들 것이다 싶은 것이었지만.​카프카의 작품은 그 자체로도 놀랍지만, 작가들에게 주는 영향력은 정말 어마어마한 것이었다고 설명되어 있었다.마르케스, 보르헤스, 카뮈, 밀란 쿤데라, 무라카미 하루키에게까지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 프란츠 카프카의 작품 18편(카프카가 생전에 출판한 첫번째 책의 18개의 짧은 산문과 산문시)과 에곤 실레의 수록작품 4편도 함께 소개가 되어 작가의 인생을 이해하고 나서 접하는 작품 감상이라는 느낌이라 작품을 다양하게 접해본 사람에게는 반가움을, 나처럼 이 작품들이 처음이었던 사람에게는 마치 선물처럼 느껴지는 그런 구성으로 쓰여져 읽기가 더욱 좋았던 책.세계문화전집 그 2번째 만나지 않은 쌍둥이, 프란츠 카프카와 에곤 실레였다.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프란츠카프카 #에곤실레 #만나지않은쌍둥이 #모티브 #홍선기 #문화충전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5/36/cover150/k6921396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53693</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프렌즈 오사카 교토 고베 나라 와카야마 - [프렌즈 오사카 : 교토.고베.나라.와카야마 - 최고의 오사카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2026~2027년 최신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46682</link><pubDate>Sun, 21 Jun 2026 12: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466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8163X&TPaperId=173466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51/coveroff/892788163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8163X&TPaperId=173466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프렌즈 오사카 : 교토.고베.나라.와카야마 - 최고의 오사카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2026~2027년 최신판</a><br/>정꽃나래.정꽃보라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부모님과 일본 여행을 가게 된다면 제일 먼저 가고 싶은 곳이 바로 오사카입니다. 관광지로 가볼만한 교토와 묶어 여행하기도 좋은 곳이고, 한국인들이 좋아할만한 맛집도 많은 등 여러 이유로 여행하기에 좋은 곳이기 때문인데 제 생각만 그런게 아닌지 오사카는 진짜 관광객이 많기로 유명한 곳 중 하나지요. 동생과는 후쿠오카, 도쿄 등을 여행했지만 부모님, 그리고 우리 아이와는 아직 일본 여행을 가보지 못해서 처음 같이 가볼만한 곳으로 찾아보다가 오사카를 계획했다가 한때 지진 이슈로 급 대만으로 여행지를 변경하면서 못 가게 되었는데 아이가 대학생이 되고 나면 첫 일본 여행을 가게 될때 꼭 부모님과 아이와 함께 3대가 오사카 교토를 다녀와야겠다 생각하고 있어 이 책을 더욱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br>이 책의 저자이신 정꽃나래 정꽃보라님은 두 분 다 일본에서 대학을 졸업 후 일본 생활을 꽤 오래 하다 여행작가가 되신 분들로 쌍둥이 자매 작가님이시더라고요. 세계 여러 곳을 여행하지만 오래 살았던 일본에 대한 애정으로 매년 서너달 정도는 일본에서 생활하신다 했고요.수많은 일본 여행 베스트셀러 중 상당수가 바로 이 자매작가님들이 공동 집필하신 책들이 많더라고요.베스트 프렌즈 오사카, 베스트 프렌즈 교토, 베스트 프렌즈 도쿄, 프렌즈 홋카이도, 프렌즈 후쿠오카, 프렌즈 도쿄, 오사카 교토 여행백서, 도쿄 마실, 오키나와 셀프 트래블, 리얼 일본 소도시 그리고 이 프렌즈 오사카까지도요. 그 외에도 하와이, 스페인, 런던 등의 여행책도 출간하셨더라고요.​<br>저자의 말(프롤로그)에 따르면 간사이는 도시마다 특색도 다르고 둘러볼 곳이 정말 많아서 하루 한 도시씩 둘러보는 것도 생각보다 벅찰 정도로 정말 둘러볼 곳이 많고, 자주 방문해도 또 둘러볼 곳이 생길 정도로 팔색조같은 매력이 넘치는 곳이라 하였습니다.​오사카 여행가이드북으로 초보자도 손쉽게 여행할 수 있게 이 책 사용법도 소개되어 있었는데요.알차게 오사카를 여행하는 법을 필두로 도시별 최신 여행 정보 수록, 도시간 이용 노선 및 소요 시간을 한눈에, 길찾기도 척척 지역별 최신지도와 스마트폰 여행자들을 위한 키워드까지 꼼꼼이 소개되어 있었습니다.​맨 뒤에 프렌즈 오사카 맵북이라고 해서  책이 무거우면 가볍게 떼어 들고 다니기 좋은 가벼운 맵북도 들어있었는데요.간사이, 오사카 전도는 물론 철도 노선도, 주요 지도, 여행 일본어 등까지 꼼꼼이 수록되어 있었습니다.​이 책 한 권으로 오사카는 물론 교토, 고베, 나라, 와카야마까지 한번에 여행할 수 있게 자료가 수록되어 있었고요.맨 뒤에 오사카 여행준비하기 코너가 있어서 여행계획 세우기부터 여권, 비자 준비, 여행준비물과 항공권 숙소 예약하기, 환전 및 트래블 카드,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 등 여행에서 꼭 필요한 유용하게 사용될 정보들이 꼼꼼이 수록되어 있었고요.​​<br>​간사이 도시별 하이라이트를 통해 도시별 꼭 둘러봐야할 곳들을 미리 짐작하거나 계획하기 좋게 되어 있었네요.오사카에서는 도톤보리, 신세카이, 유니버설 스튜디오, 오사카성, 우메다 스카이빌딩, 교토에서는 교토타워, 금각사, 은각사, 아라시야마, 기요미즈데라, 고베에서는 기타노이진칸, 난킨마치, 하버랜드, 나라에서는 나라공원, 도다이지, 호류지, 와카야마에서는 시라하마, 기시, 고야산 등을 추천하고 있었습니다.​<br>일본 컵라면을 주문할 때 동일본, 서일본 때로는 북일본까지 제품별로 지역별 맛이 다르게 출시되어 있어서 이게 뭐지 했는데지역별로 육수 맛이 다르고 소스와 선호 식빵 두께까지도 다르다는 것에 놀라웠네요.도쿄로 대표되는 동일본과 오사카로 대표되는 서일본의 맛이 이렇게나 다르다는 것이 정말 놀랍게 느껴졌습니다.<br>온천 즐기는법, 사찰 신사 비교하고 즐기기, 향토 음식 즐기기 다양한 미식 코너에 대한 소개와 설명이 정말 꼼꼼해서 좋았는데요카페 편에 대한 소개에서는 다양한 일본의 카페 문화와 일본 카페 단골 메뉴 중 일본에서 꼭 먹어보고 싶은 메뉴들도 소개되어 있어 좋았습니다미친맛집에서 고독한 미식가 주연배우님이 좋아하신다했던 푸딩 아라모드도 소개되어 있어 반가웠네요.​<br>쇼핑정보와 면세 정보도 세세해서 좋았고 관광객들이 좋아하는 편의점 이야기도 반가웠네요. 본격 교통편도 오사카 입국에서부터 공항에서 시내 들어가기, 인근 도시 들어가기 등의 교통편이 소개되어있었고요지역별 다양한 교통수단 소개와 유용한 교통패스 소개가 되어 있었고요.기타 알뜰 티켓등도 소개되어 있었는데 그 중 간사이 조이패스의 예를 들면 오사카, 고베, 교토 등의 지역 관광지와 인기 시설 중 원하는 명소 3군데 혹은 6군데를 이용할 수 있는 티켓이었네요.​2박3일 오사카 집중여행코스서부터 간사이 여행 종합 선물세트 오사카 교토 고베 나라 4박 5일 코스 등 다양한 여행코스 소개도 되어있어 일정과 취향에 맞춰 여행을 골라 계획할 수 있게 되어 있었고요.최신 여행 정보에 맞춰 업데이트 된 맛집과 관광 명소 정보들을 꼼꼼이 소개하고 있는 정보로 오사카 여행을 알차게 다녀올 수 있게 되어 있어오사카 여행 계획에 앞서 꼭 읽어보고 참고해야겠다 싶은 프렌즈 오사카 였습니다.정말 궁금했던 대부분의 정보들을 다 만나볼 수 있어서 이 책 한권으로 오사카 여행 충분히 가능하겠다 싶은 책이었습니다<br>#프렌즈오사카 #중앙북스 #문화충전 #서평이벤트 #해외여행 #여행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51/cover150/892788163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15105</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2027 대학입시 핵심정보 합격등급컷 - [2027 대학입시 핵심정보 ＆ 합격등급 컷]</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42876</link><pubDate>Thu, 18 Jun 2026 23: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428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9979&TPaperId=173428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53/coveroff/k3821399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9979&TPaperId=173428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7 대학입시 핵심정보 ＆ 합격등급 컷</a><br/>김기영 외 지음 / 리더스입시교육원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br>고3 아이를 두고 있다보니 2027 대학입시 정보가 간절히 필요했다. 유튜브나 카페, 학원 설명회 등을 통해서도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아무래도 맛보기식 정보거나 일부분만 전해들을 수 있어서 내가 원하는 대학들의 정말 꼭 필요한 정보를 한데 모아서 정리해둔 자료가 꼭 필요했다.대학입시를 목전에 두고 있다면 2027 대학입시 핵심정보 &amp; 합격등급컷과 같은 책의 도움이 꼭 필요하리라 생각이 들었다.​리더스입시교육원과 데오럭스 입시컨설팅 자료가 좋아서 고등 이후 깊은 관심을 갖고 읽어오던 터였고, 올해 책은 우리 아이 입시에 관한 책이라 더욱 요긴하게 활용되리라 생각이 들었다. 오늘 다녀온 학원 설명회에서도 수시 6장 카드를 잘 쓰기 위해서는 올해 입시 정보만 알아서는 안되고 작년, 재작년 정보 등을 함께 알고 비교해서 그 차이점까지 제대로 알아야 좀더 완벽한 원서를 쓸 수 있다고 하였다. 그런 눈을 키우기 위해서도 입시가 낯선 학부모에게는 이런 전반적인 가이드북 같은 책이 필요하리라 생각이 들었다.​무엇보다도 가장 필요한 대학 합격 70%컷은 물론 90% 이상 합격권 등급 컷이 이 책에는 소개되어 있었고 정시를 지망하는 학생들이 정말 궁금해할 합격권 성적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만나볼 수 있는 책이라 좋았다. 합격등급컷을 이렇게 자세히 알 수 있는 정보는 인터넷 자료만으로는 거의 구할 수 없기에 이런 대학입시 전문 책을 통해 만나보는게 정말 중요하게 생각이 들었다.(정시 합격선 예측 자료의 경우 일부 대학이 2026 입시자료를 공개하지 않아 자체 분석한 자료와 최근 3~4개년 내의 입시결과 최초 합격자 또는 최종 합격자의 입시결과를 빅데이터로 분석한후 다시 보정하여 통계적으로 추정한 자료라 하였다. 어렵게 얻어진 자료인만큼 더 귀하게 활용해야할 자료라 생각이 드는 부분이었다.)수시를 지원하기 전 먼저 정시 지원 가능대학부터 알아보는게 우선이라 하였다. 그래서 수시는 정시 지원 가능대학보다 상위 대학에 지원해야지만, 수시납치를 당하지 않을 수 있다 하였다.​우선 이 책은 파트 1에서는 대입전형 수시 정시 주요사항을 총괄적으로 다루고 있었다. 수능 일정이 작년보다 6일 늦게 시행되면서 정시 모집 원서 접수도 작년보다 7일 늦은 2027년 1월 4일부터 1월 7일까지로 4일간 실시한다 하였다. 작년에는 모든 대학 일정이 3일로 고정이었으나 올해는 대학별로 3일 이상 원서 접수를 하게 되어 대학별 원서 접수 일정이 다를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한다 하였다.고1일때는 처음에 대학입시 용어도 너무 어렵고 다양하게 느껴졌는데 이 책에는 각 전형별 특징 소개와 준비 방법과 지원 전략 등도 소개가 꼼꼼이 되어 있어서 고3 엄마 뿐 아니라 고1,고2 학부모들도 같이 봐도 좋을 내용들로 채워져 있어 좋았다. 미리 대비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기 좋은 부분이었기 때문이었다.예를 들어 논술 전형의 경우 논술 가이드북을 제공하는 학교의 이름들도 소개되어 있었고 대학별 모의 논술고사에 참여하면 대학교수 첨삭과 총평, 점수 등을 받아볼 수 있다는 정보도 담겨 있었다. 최상위권 정시모집의 경우 주로 가군과 나군에 몰려 있어 사실상 두번의 응시 기회가 있다고 볼수 있다 하였다.서울대는 모든 전형에 교과평가를 반영하고 고려대는 교과 우수자전형에 20%의 교과 성적을반영, 연세대는 27년부터 정시모집 모든 전형에 교과성적을 반영한다 하였다. ​작년 수능 결과 분석도 꼼꼼이 잘 나와 있었다. 작년 수능은 영어, 국어, 수학이 모두 어려웠는데 특히 영어가 어려워서 수능 최저를 맞추지 못한 학생들이 꽤 많았다고 들었다. ​파트2는 이 책의 본편이라 할 수 있는 부분으로 2027 수시 정시 핵심정보를 분석하여 보고한 내용들로 학생들과 학부모가 가장 궁금해할 내용들이었다.각 지역별로 대학을 구분해 소개하고 있어 찾아보기도 쉽게 되어 있었고 정말 궁금한 수시 모집의 평균, 합격권 90% 컷 등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 2023~2026 이내에서 대학의 발표 자료를 빅데이터로 분석한 후 보정하여 통계적으로 추정한 자료라 하였다. ​6평이 끝나고 기말고사를 앞두고 있는 아이를 보면서 수능이 150일여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는 요즘이다.조급한 마음에 아이 앞에서 자꾸 공부해라라는 잔소리를 하게 되는데 잔소리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엄마의 정보력이 아닌가 싶었다.공부하느라 바쁜 아이에게만 맡겨두지 말고 대학입시 관련 정보는 엄마가 발품을 팔아서 더 잘 알아봐야한다는데 우선 이 책을 기반으로 꼼꼼이 분석해서 거기에 살을 붙여 원서 쓰는데 도움을 얻으면 되겠다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53/cover150/k3821399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15331</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키아 오라 뉴질랜드 - [키아 오라 뉴질랜드 - 별천지를 따라간 31일간의 인문 기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37274</link><pubDate>Tue, 16 Jun 2026 00: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372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9773&TPaperId=173372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7/47/coveroff/k0821397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9773&TPaperId=173372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키아 오라 뉴질랜드 - 별천지를 따라간 31일간의 인문 기행</a><br/>유영봉 지음 / 작가와비평 / 2026년 05월<br/></td></tr></table><br/>뉴질랜드는 결혼 전 친구와 함께 호주 뉴질랜드 북섬 패키지 여행으로 한번 다녀온 적이 있고 결혼 후 부모님과 여동생, 그리고 우리 아이와 함께 시드니만 따로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다.직장 다닐 적에는 시간적 제약이 많아서 남섬까지 같이 여행을 다녀올 수가 없었고 뉴질랜드는 보고 싶었기에 북섬이라도 같이 묶어서 다녀오는 패키지를 선택했고, 결혼 후에는 뉴질랜드와 호주 중 자유여행으로 다녀올만한 곳이 어딜까 고민하다가 시드니를 선택해 다녀왔던 것이었다.​사실 반지의 제왕 촬영지라는 너무나 멋진 풍광을 자랑하는 곳은 뉴질랜드 남섬이라기에 뉴질랜드 북섬 그것도 패키지로 아주 일부만 잠깐 보고 왔던 터라 다녀는 왔지만, 제대로 보지 못했다는 아쉬움에 언제고 뉴질랜드를 꼭 다시 남섬과 북섬 혹은 남섬만이라도 다녀와야겠다 생각을 하고 있었다.부모님도 뉴질랜드는 못 가보셨기에 가볼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하셨고.​이 책의 저자 분은 일행 이야기가 안 나오는 것을 보니 아마도 혼자 31일간에 걸쳐 뉴질랜드를 여행하시는데패키지가 아닌 자유일정으로 다녀오셨다. 그것도 버스, 배, 택시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다녀오시고, 여행 일정을 어느 정도 짜 놓으시긴 했으나 시내 버스 일정이 맞지 않아서(호텔에 문의했더니 차편이 많다고 해서 안심하고 다음날 버스터미널에 갔더니 오전 오후에 한대씩 밖에 없고 이미 버스는 출발했다는 등의 이슈) 갑자기 방문 지역 계획을 수정하는 등 현지에서 만날 수 있는 여러 상황의 이야기들도 그대로 전해지는 이야기였다. ​<br>한달이라는 시간적 여유를 갖고 천천히 한 나라를 둘러본다라, 정말 멋진 여행이겠다 싶었다.천천히라고 생각했는데 뉴질랜드가 아주 큰 나라라 일정 기간 곳곳을 돌아다니자면 아주 바쁘다라고 표현을 하셨다. 오클랜드, 로토루아, 타우포, 웰링턴, 밀포드 사운드, 크라이스트처치, 퀸스타운 등의 지역을 다녀오셨고이중 오클랜드, 로토루아, 타우포 등은 나도 귀에 익은걸 보니 다녀온 곳이구나 싶었다. ​호주, 뉴질랜드 등에는 워홀로 여행을 다녀오는 젊은 친구들이 많고, 내 주변에서도 여행을 좋아하는 친구가 워홀로 호주/뉴질랜드를 다녀왔던게 기억이 나는데 저자 분도 뉴질랜드 여행을 하면서 워홀 중인 한국인 청년을 만난 이야기를 전해주셨다.또 버스를 탔는데 교통카드와 현금만 되는데 현금이 너무 큰 지폐밖에 없어 낭패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갑자기 전해들은 한국인이세요? 라는 아주 반가운 말. 타지에서, 그것도 버스기사와 승객으로 한국인을 만날 수 있는 상황이라니 이 어찌 반갑지 않을 수 있겠나 싶었다.​뉴질랜드의 새, 과일, 사람 모두 키위라는 것은 나도 알고 있었는데 그 이야기들도 담겨 있고, 인문학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전주대 역사문화콘텐츠학과 교수를 연임한 저자 분의 방대한 지식들이 담겨 있는 기행문이라 즐거운 여행 에세이와 함께 인문학적 지식도 함께 전해들을 수 있어 더 흥미롭게 읽기 좋은 책이었다.​<br>경이로운 풍경의 자연풍광들을 사진으로 담아놨지만, 아마도 다 담지 못하셨으리라.너무 멋진 그 풍경들을 직접 내 눈으로 확인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찻길이라는 트렌츠 알파인의 5시간의 여정은 제일 탐나는 일정 중 하나였다.223.8km에 달하고 19개의 터널과 4개의 고가 교량을 통과하는 5시간의 여정 동안 남섬을 가로질러 해발 700m가 훨씬 넘는 곳까지 올랐다가 다시 해발 14m까지 내려오고 빙하지역의 절경까지 구경할 수 있다니, 티브이에 나오는 걸어서 세계속으로 같은 멋진 풍광의 여행 다큐를 좋아하시는 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하면 얼마나 좋아하실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5시간의 기차 여행이 쉽지는 않겠지만 말이다.​읽으면서 정말 함께 기대되고 설레는 기분이 들었던 책.키아 오라 뉴질랜드를 읽고 나니 뉴질랜드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는 기분이었다.자연 풍경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가보면 좋을 여행지가 바로 뉴질랜드겠다 싶은 느낌.뉴질랜드를 먼저 경험하고 싶다면 한달간의 멋진 여행기를 먼저 읽어보고 계획해도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든다.​​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작가와비평 #키아오라뉴질랜드 #문화충전 #유영봉]]></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7/47/cover150/k0821397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74783</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체질혁명 - [체질혁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35303</link><pubDate>Sun, 14 Jun 2026 23: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353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9664&TPaperId=173353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3/67/coveroff/k5421396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9664&TPaperId=173353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체질혁명</a><br/>박철진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이 책의 저자 분인 체질닥터 박철진님은 한의대 본과 3학년때 갑상선항진증으로 무너졌을때 갑상선약 안티로이드를 먹자, 병을 누르는 동시에 온몸이 발진으로 뒤덮어버려서 병과 몸 사이에 고민이 깊었다고 하였다. 결국 약을 끊는 결정을 내렸고 8체질 원칙대로 몸을 다스리기 시작하면서 거짓말처럼 회복되었다고 한다. 8체질의 진정한 가치를 의사가 아닌 환자로서 깨달았다는 이야기였다.​임상에서 환자를 본 16년의 시간 동안 만난 환자들의 임상 사례들을 바탕으로  책을 쓰셨는데 8가지 체질 지도로 꿰뚫어 본 현대인 만성질환과 피로의 진짜 원인서부터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할 체질별 맞춤 식단과 생활가이드까지 사실상 자기 몸에 맞는 식단과 생활습관을 따르면 다이어트도 저절로 따라온다라는 것을 알 수 있게 하는 내용이었다.​평소 재미있게 보고 있는 어느 웹툰에서 작가님 부부가 남편은 알러지가 심하고 작가님은 온몸에 이유없이 멍들고 근육에 힘이 빠지고 여기저기 너무 아파서 집근처 한의원에 갔다가 체질진단을 받아보고 체질한약도 먹고 식이요법도 따라보기 시작하면서 건강이 정말 좋아졌다란 이야기가 있어서 흥미롭게 읽은 적이 있었다. 놀랍게도 작가님은 평소 건강식으로 잡곡밥에 채식을 주로 먹곤 했는데, 체질 진단 결과  쌀을 먹지 말라해서 빵을 먹기 시작하고 나서 설사가 멎었다란 이야기가 있었다. 한국인인데 쌀이 맞지 않는 사람이 있다니 작가님도 놀라고 나도 놀랐던 부분이었다. 한방의 체질에 대해 궁금증이 조금 있었다면, 식이요법으로 건강이 드라마틱하게 좋아졌다란 부분에서 내 체질은 무엇일지 본격적으로 궁금해진 부분이었다.​다시 내 이야기로 돌아와서, 요즘 다이어트 중인데 참 살이 안 빠지는 정체기가 너무 오래 지속되고 있어서 (사실 열심히 빼던 작년, 재작년에 비해 운동량도 많이 줄었고 먹는 양은 많이 늘긴 했다. 원인이 그러하니 살이 안빠지는게 당연하긴 한데 살 빼고 있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결과만 보고 자꾸 실망하는 웃기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중이다.) sns에 자주 올라오는 여러가지 다이어트와 식단에 눈길이 가고 있었다.간헐적 다이어트는 물론이고 다이어트에 좋다는 식재료와 요리들을 준비하느라 오트밀도 사고 블루베리도 사고 그릭요거트도 사고 남들 사는건 열심히 따라 사먹고 있었다.​그러한 슈퍼푸드가 모든 사람에게 다 좋은 건 아니라는 이야기가 있었다.사실 홍삼, 인삼도 모든 사람에게 다 맞는게 아니라는 이야기는 대충은 알고 있었는데거기서 더 나아가 일반 식품들도 체질별로 득이 되는 사람이 있고 오히려 실이 되는 사람도 있다는 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그렇다면 나는? 어떤 체질일까? 진심으로 궁금해지기 시작했다.​책에 나온 설문을 찾아 비교해보니 목양쪽 같긴 한데 정확하게 목양이라고만 짚기도 애매한 부분들이 있었다.헷갈리거나 정확하지 않게 나오는 경우는 병원 맥진까지 하면 제대로 내 체질을 찾을 수 있다 하였다. 맥진을 받으면 좋겠구나, 더 정확히 알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부분이었다.​목양일수도 목음일수도 있는 부분이었는데 (근육이 잘 붙는게 목음이라면 나는 목음은 아닐 것이다만, 다른 부분들은 목음일 수 있는 부분들도 있었다.) 암튼 요즘 유행하는 다이어트 중 저탄고지는 탄수화물은 끊고 지방은 마음껏 먹으라는 것이었는데 목양, 목음에게는 기적처럼 잘 맞는 다이어트라 하였다. 그렇구나 나는 고기를 좋아하니까 저탄고지가 체질적으로도 잘 맞는 부분이었구나.이렇게 또 한가지를 알게 되는 부분이 있어 좋았다.고단백식단인 닭가슴살 브로콜리 고구마가 잘 맞는 사람도 목양, 목음체질이었다. 옆집 엄마의 다이어트 성공담이 나를 망치는 이유는 내 체질을 모르고 무조건 따라하기에 망칠수밖에 없다란 이야기였다.​건강에 정답은 없으니 나에게 맞는 해답은 있으니 그 해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이 책과 함께 하면 된다라는 이야기가 좋았다.또 내 체질을 찾아 내게 도움이 되는 음식과 해가 되는 음식 등을 찾아볼 수 있는 부분이 있어 좋았고 실천할 수 있는 생활요법 등도 꽤 구체적이라 좋았다. 다만 절대 금기라는 음식들(해산물, 채소 등등) 또한 고기 못지않게 내가 맛있게 잘 먹는 음식들이었던 터라,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제대로 나와 안 맞는 음식인지 맥진을 받고 정확한 진단을 받고 실천해보는게 필요하겠다란 생각이 들었다.​체질이라는 것이 약재 뿐 아니라 음식, 생활습관 등과도 깊게 연관이 있다하니 내 몸에 정말 잘 맞는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고 평소 식습관을 챙기면 좋겠다란 생각이 들었다.​내원없이 체질을 판단해볼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고 그에 따른 맞춤 식단과 생활가이드 등까지 들어있어 참고하기에 많은 도움이 되어 준 책체질 닥터 박철진님의 체질 혁명이었다. 체질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있다면 꼭 한번 읽어보시라 하고 싶은 책이었다.​ ​​​#체질혁명 #모티브 #박철진 #다이어트 #건강 #문화충전 #서평이벤트<br>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3/67/cover150/k5421396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36799</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  - [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31840</link><pubDate>Sat, 13 Jun 2026 04: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318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8336&TPaperId=173318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89/coveroff/k1021383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8336&TPaperId=173318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a><br/>갱선생(이경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갱년기 다이어트 책을 한번 읽어본 이후로 갱이라는 글씨만 보고서 자꾸 갱년기로 연결짓곤 했는데 이 책은 그게 아니고, 저자 분 이름인 이경윤에서 딴 듯한 갱선생이라는 닉네임을 따서 만든 갱선생의호르몬다이어트라는 유튜브 채널로 유명한 작가님의 신강 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였다.편견이 이래서 무섭다. 암튼 저자이신 갱선생님은 전직 간호사로 병원에 근무하면서 평소 닭가슴살, 샐러드, 두유 등을 챙겨먹으며 건강식을 유지해왔다 생각했는데 어느날 낯빛이 안 좋아지고 피로에 부정출혈, 난소 혹, 심한 허리디스크까지 건강이 안 좋아져서 휴직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하였다.병원 밖에서야 비로소 보인, 몸을 해독하고 염증을 정리하고 대사와 호르몬을 제자리에 돌리는 일.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 그리고 건강에 안 좋다 생각해온 붉은 고기와 버터에 그 해답을 찾았다하였다.​<br>몸을 다시 작동하게 만드는 리셋 설명서이자 안내서로 쓰였다는 책나 역시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사실 갱년기가 가까워서인지 예전처럼 쉽게 살이 빠지지 않고 몸은 몸대로 힘들다는 생각이 들고 정체기만 계속되는 느낌이었는데 그 해답을 찾고자 다이어트에 대한 다양한 책들을 찾아 읽게 되었고 그 중 하나인 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에서 궁금했던 카니보어와 저탄고지 다이어트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우선 구독자들의 실제 후기가 4페이지에 걸쳐 수록되어 있었는데 갱선생 다이어트를 실천한지 2년째라는 분은 10kg나 살이 빠졌다 하였고 많이 먹어도 살이 안찌는 체질이 된 것 같다라는 너무 부러운 이야기도 있었다. 어떤 분은 머릿속이 흐리고 답답했던게 사라지고 진짜 뇌가 깨어나는 기분이 들었다라는 건강한 후기도 있었다. 억지로 간식을 참지 않아도 되니 너무 편안하다는 이야기도 있었다.​사실 건강한 식단을 실천해야지 하고서, 남들이 이것만 먹고 살을 5kg 뺐어요10kg 뺐어요 하는 쇼츠들에 홀려서 오늘도 오이로 만든 크림파스타인지 sns에서 핫하다는 요리를 해먹었는데 먹을 땐 든든한 것 같았는데 밥먹은지 얼마 안되서 나도 모르게 미니 호두 파이를 하나 먹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다. 요즘 내 다이어트가 이런 식이었다. 제대로 식사를 했을 땐 간식 생각이 그리 나지 않는데 뭔가 저녁을 부실하게 먹거나 간단하게 먹었다 싶은 날엔 어김없이 간식에 손이 가서 더 폭식을 하는 느낌이었던 것이었다.​이 책에서 바로 그 부분을 짚어주고 있었다.몸에 좋은 버터를 아침부터 먹는 습관을 들이고, 탄수화물은 줄이고 단백질과 지방 위주의 식단으로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하였다.그러면 간식 생각도 줄어들고 공복이 길어져도 힘들지 않다고 하였다. 좋은 지방을 먹음으로써 지방을 소화하고 흡수하고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몸을 만들어줘야 지방이 탄다는 것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과 지방 중심으로 식단을 재구성해 몸이 지방 연료에 적응하도록 만드는 것이라 하였다. 좋다고 배워서 먹어온 식물성 음식인 두유, 식용유에 대한 배신오히려 살이 쭉쭉 빠지는 것은 의외의 음식들이라는 것. 동물성 지방인 버터, 식물성 기름 중에서도 코코넛 오일과 올리브유 등의 억지로 짜낸게 아닌 냉압착방식으로 얻은 기름 무엇이 절대적으로 옳으냐를 찾기보다 내 몸에 덜 부담이 되는 선택을 하나씩 줄여가는 것이라 말하고 있었다.​다이어트를 찾아보면서 황제 다이어트, 카니보어, 저탄고지 등도 많이 접하게 되었지만 막상 고지혈증이나 (나트륨도 일정량 먹어야한다 되어 있어서) 고혈압 등의 질환이 걱정이 되어서 따라할 엄두를 못 내고 있었는데 이 책에는 그런 부분에 대한 궁금증도 답변해주고 있는 점이 좋았다.사람에 따라 몸의 변화가 다를 수는 있겠지만 적어도 갱선생님이 효과를 보았고 다른 분들도 꽤 많은 성공 후기가 담겨 있는 것을 보면 이 방법이 잘 맞는 사람들이 꽤 많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나도 나에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찾아야하겠구나. 남들처럼 무조건 굶거나 샐러드, 닭가슴살만 고집할 필요는 없겠다 싶어서 그 부분이 크게 위안이 되는 책이었다. 이 책의 말미에 부록으로 식재료 가이드와 화제의 레시피 등을 만나볼 수 있게 qr코드가 들어있었는데 그 부분 꼭 잊지말고 함께 활용해보시라 하고 싶다.작가분이 추천해주시는 버터 목록도 거기 있다길래 찾아보았는데 마침 우리집에 있는, 즐겨먹는 버터들이라 다행이다 싶었다.수많은 독자가 먼저 증명한 10만원 상당의 화제의 레시피도 함께 있다고 하니 레시피도 제대로 참고해서 이번 정체기를 제대로 뚫어봐야겠다 싶다.마침 필요했던 내용이라 더 유익하게 읽기 좋은 책이었다.  ​​#모티브 #문화충전 #이경윤 #갱선생 #갱선생의기적의다이어트 #갱선생의호르몬다이어트 <br>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쓴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89/cover150/k1021383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18944</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ETF 월배당머신  - [천만 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 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 - AI 시대에도 살아남는 배당 ETF 실전 투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31837</link><pubDate>Sat, 13 Jun 2026 03: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318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8530&TPaperId=173318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89/coveroff/k3321385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8530&TPaperId=173318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천만 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 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 - AI 시대에도 살아남는 배당 ETF 실전 투자</a><br/>평온.김지형 지음 / 이나우스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많은 사람들이 주식을 하고 있어도 나는 주식 말고 다른 길을 가야하지 않을까 생각을 했었다.관심은 조금 있지만 주식은 잘 되기보다 잘 안 되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서였다. 물론 부동산과 마찬가지로 많은 공부와 운까지 따라준다면 하이닉스, 삼전 등의 주식에 투자해 성공을 거머쥐는 경우도 있겠지만 나같이 강심장이 안 되는 사람은 주식 투자를 해놓으면 아마 오르내리는 차트 신경쓰느라 피가 마를지 모르겠단 생각이 들어서였다.그랬는데 그런 내가 요즘 관심이 가는 분야가 바로 ETF였다.이건 시간과의 싸움이라고 하니 제대로 알고 도전해보고픈 생각이 들었다.​이 책은 베스트셀러 월 50만원으로 8억 만드는 배당머신의 ETF 실전편이라고 한다.누적조회수 930만인 ETF 배당투자 최고 블로거의 실전 노하우라고 한다.평온님 본인이 흙수저에서부터 시작해서 현재는 월 배당금만 500만원 이상을 받는 순자산 기준 대한민국 1% 배당 투자자라고 하니 실전 배당머신 설계도를 제안해주는 이 책이 더욱 궁금해졌다.​건물주보다 나은 배당주라니 이보다 매력적인 말이 어디 있을까?건물주가 마냥 최고다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남들보다 늦었을지라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생각하고 얼른 ETF에 들어가고 싶은데 그 전에 알아둘 것들이 제법 있어보였다.요즘 ETF 관련 책들을 읽어보기 시작했는데 이 책은 그 중에서도 실전편이라 제일 궁금했던 어디에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제시해 주고 있는 책이라 반드시 내게 필요한 책이구나 싶었다.​관심있어서 찾아보니 수익이 일정 이상 생기면 세금이나 건강보험도 크게 오를 수 있어서 그 부분도 제대로 대처를 해야한다 하였다.건강보험료와 배당세금 줄이는 방법으로 ISA, IRP 등의 절세 계좌를 사용하면 된다 하는데 이 부분을 정확히 알고 시작해야겠구나 싶었다.투자라는 것이 종자돈 1억이 필요하구나 싶어 돈부터 모으고 시작해야지 싶은데 아니라고 하였다.우리나라 주식 투자자 수는 성인 2명 중 1명꼴이라하였다.(아니 나는 그 반대의 절반에 해당하다니) 그리고 주식 투자자 중 10명중 7명은 투자금이 천만원 이하고, 실제로 1억 이상 투자하는 사람은 5% 정도라 하였다. 돈을 모으고 시작하기보다 1만원도 소중한 종잣돈이니 종잣돈으로 예적금을 하지 말고 미국나스닥에 투자하는게 훨씬 이윤이 남는다 하였다.돈이 돈을 버는 맛을 빨리 체험하라 하였는데 그러기 위해 당장 ISA, IRP 절세계좌를 만들어 매월 1만원이라도 투자하는 습관을 익히라 하였다.나처럼 망설이는 사람의 등을 제대로 떠밀어주는 책이 아닐 수 없었다.​ETF에 대한 책 중에 실전에 대해서 나이대별로 세분화하여 추천해주는 점도 더욱 와닿는 이 책만의 장점이었다.ETF 투자 시작해보고 싶은데 너무 막연했다면 초보도 실전 투자자도 도움얻을 수 있는 평온님의 ETF 월배당머신을 참고하시라 말하고 싶다.우선 나부터 시작해봐야겠다.​​​​#이나우스북스 #평온 #김지형 #ETF월배당머신 #천만원으로시작해매달500만원받는ETF월배당머신 #문화충전<br>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쓴 후기이나 솔직한 감상을 적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89/cover150/k3321385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498939</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혼자 해도 실력이 팍팍 느는 릴리의 어반스케치 고급 응용  - [혼자해도 실력이 팍팍 느는 릴리의 어반스케치 고급+응용]</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31820</link><pubDate>Sat, 13 Jun 2026 02: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318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8539&TPaperId=173318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50/coveroff/k5021385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8539&TPaperId=173318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혼자해도 실력이 팍팍 느는 릴리의 어반스케치 고급+응용</a><br/>릴리의 아뜰리에(김민아) 지음 / 심통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릴리의 아뜰리에 김민아님의 2번째 책이 나왔습니다.전작인 &lt;혼자해도 쉽게 배우는 릴리의 어반스케치 기초 완성편&gt;은 유튜브 &lt;릴리의 아뜰리에&gt;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담아낸 책으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하고요. 전작이 탄탄한 기초 가이드가 되는 책이라고 하면 이 책은 그림의 완성도를 높여줄 심화 가이드라고 합니다.​이런 스타일의 그림을 아주 좋아하는데 어반스케치라는 이름으로 불린다는 것을 얼마전 알게 되었네요.어반스케치는 도시라는 뜻의 어반과 사물을 그린다는 스케치라는 용어의 합성어로 도시나 여행지 등에서 직접 대상을 보고 그리는 드로잉을 말한다 합니다. 채색까지 제가 딱 좋아하는 수채화 느낌으로 그려진 그림들이라 보기만 해도 즐거웠는데 이런 그림을 직접 그려보는 취미생활을 해보면 정말 더 행복하겠다란 생각이 들더라고요.​이렇게 멋진 그림을 나도 그려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때 어디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한 분들께독학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친절한 유튜브 채널과 친절한 책이 있어 시작이 어렵지 않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래서 기초 완성편부터 같이 보면 좋겠지만 이번 책부터 봐도 충분히 흥미로워서 재료부터 구입하고 바로 따라하고픈 욕구가 생기더라고요.어릴때부터 그림그리기를 좋아하고 관심도 많았기에 그런가봅니다. 특히 여러 그림들 중에 어반스케치와 같은 그림이 요즘은 좋더라고요.​<br>이 책은 어반스케치를 시작하기전 필요한 도구들에 대한 설명부터 시작을 하고요.투시법, 채색, 그리고 다양한 색상 펜으로 그린 어반스케치에 대한 비교를 직접 보여주기도 합니다.채색도구로 수채화 물감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마카, 수성펜, 수채화용 색연필 등을 다양하게 활용하는데 물감을 사용할때는 300g 이상의 두꺼운 종이를 사용해야한다는 꿀팁도 와닿았습니다.학창시절에 수채화를 그리는데 종이가 울어서 고생했던 경험이 있었거든요.또 아이를 위해 마카를 사주었는데 정작 그 다양한 색상의 마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집에 그냥 방치돼 있어 아쉬웠는데 마카로 이렇게 멋진 어반스케치 수채화를 그려낼수 있다는 것도 신선했네요. 무엇보다 프러스펜이 내가 알고 있는 그 플러스펜이 맞나 했는데 모나미 플러스펜 맞더라고요.이런 펜으로도 멋진 작품이 완성될 수 있다라는 것. 플러스펜에 물을 뭍혀서 아쿠아 색연필처럼 활용할 수 있다라는 것도 여기서 처음 알게 되었네요.​디테일연습을 위해 거리의 요소들을 그려보는 것을 보여주고요.펜드로잉, 색채 드로잉 등으로 들어가면 하나하나의 작품 그리는 과정과 함께 더 좋은 점은 작품에 qr이 있어서 동영상으로 연결해서 지면의 한계를 영상으로 보완해준다는 점이었습니다.또한 별표로 난이도 표시를 해서 그림 입문자부터 중급자까지 모두 활용할 수 있게 구분해둔 부분도 유용해보였습니다.​작가분이 직접 그린 250개 이상의 그림을 통해 그림 잘 그리는 법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되는 책이었습니다.어릴 때는 종이와 펜만 있으면 어디서건 그림을 그리며 행복해했는데 나이가 들수록 그림을 그리지 않고 그리지 않다보니 잘 그릴 자신도 없어져서 좋아하는 그림에서 자꾸 멀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감상만 했다면 이제는 원하는 그림을, 원하는 풍경을 그려볼 수 있도록, 더 잘 그릴 수 있도록 릴리의 어반스케치를 따라하며 실력이 팍팍 늘도록 연습해봐야겠다 싶어졌네요.보는내내 어릴 때 꿈이 생각나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책이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50/cover150/k5021385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495027</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빵빵빵 - [빵빵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31812</link><pubDate>Sat, 13 Jun 2026 02: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318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7351&TPaperId=173318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7/58/coveroff/k87213735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7351&TPaperId=173318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빵빵빵</a><br/>곽미경 지음, 임서우 그림 / 인시아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아들이 달라는 바나나를 꺼내주면서, 엄마 어릴 적에는 바나나가 그렇게 비싸고 귀한 과일이었는데 지금은 정말 흔하고 저렴해졌다는 사실이 (요즘과 같이 고물가 시대에도 바나나만큼은 내가 어린 시절보다도 더 저렴하니 정말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바로 얼마전 일 같은데 몇십년이 지난 일은 시대가 다르고, 경험이 다르다보니 겪어보지 않은 세대에게는 정말 생소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는 일들이 있다.부모님께서 어릴 적 이야기를 해주시면(학교까지 십리 길을 걸어 다니시고 운동화 신은 친구들보다 고무신 신은 친구들이 더 많던 시절의 이야기가 내게는 정말 옛날 이야기책 이야기처럼 낯설게 느껴졌었다), 정말 까마득하게 느껴졌었는데 지금 나와 내 아이의 상황이 그렇지 않나 싶다.우리 때는 그래도 큰 차이가 없지 않을까 싶지만 그래도 그게 아니었다. 초등학교로 바뀐 국민학교를 나온 세대다보니 토요일에도 학교를 다녔었고 체벌 문화도 있었고 가을 운동회 연습을 위해 한참을 시간을 들여 연습하는 일도 당연했었다. 도시락도 싸가고 겨울에는 학교에서 난로를 뗐기에 갈탄인지 조개탄인지를 아이들이 우유급식마냥 받으러 가기도 하고 그랬다. 지금처럼 비질만 하는게 아니라 나무 바닥의 교실에 왁스칠도 아이들의 몫이었다. 뭐 그 뿐이랴, 그 외에도 아주 많은 차이가 있을 것이다.​이 책은 바로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빵과 관련된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담아낸 작가님의 인생 이야기와 같은 책이다.60년대생이시다보니 나와 똑같은 시절은 아니지만 그래서 옥수수빵 급식 이야기는 내가 겪어보지 못한 일이라 생소했지만, 이전 시대의 문화를 경험해볼 수 있게 하는 이야기들이 담겨있어 좋았고 오늘의 이야기와 다른 그 시절만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서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간 느낌이 드는 점이 좋았다.​부모님은 기억하실 수 있는 부분도 있겠다 싶어서 처음 책 소개글을 접했을때 부모님과 함께 읽으면 더 재미있겠다 싶은 부분이 있었는데금새 집중해서 책을 다 읽고 나서 나 역시도 즐겁고 재미있게 읽었지만 부모님은 더 좋아하시겠구나 싶은 부분들이 많았다.​글도 잘 쓰는 분이라 이야기가 매끄럽고 재미있게 읽기 좋았는데, 그림은 정말 초등 4학년이 그렸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훌륭한 솜씨의 그림이었다. 손녀의 그림을 보고, 직접 그림을 부탁하셨다고 하는데 이모할머니의 부탁에 열심히 자료 조사까지 해가며 고증을 거쳐 그림을 완성했다는 똘똘한 손녀의 그림 덕에 글 내용에 몰입하기가 더 좋아지기도 하였다. ​<br>입학 첫날부터 선생님께 지적을 받고 학교 가기 싫어졌던 동생을 학교에 보내기 위해 엄마가 동생만 몰래 사주었던 소라빵 이야기아빠가 사온 제빵기로 엄마가 좋은 재료를 넣고 만들어주셨던 맛있는 계란빵 이야기길거리에서 구걸하던 소년 현우에게 빵과 용돈, 그리고 연락올때마다 챙겨주던 그 깊은 관심에 대한 이야기 등등에피소드 하나하나가 기억에 남을 이야기였다.​<br>그 중 어? 이건 나도 관심 많이 가던 이야기였는데 하는 부분은 하이디의 검은 빵과 흰빵 이야기였다.알프스 소녀 하이디에서 빵 이야기에 관심 갖는 사람은 나밖에 없을 거다 생각했는데 작가님도 그 부분에 관심이 있으셨다니 무척 반가웠다.거친 검은빵만 먹던 하이디가 도시에서 흰빵을 먹어보고 할머니 할아버지께 갖다 드리고 싶어서 자기몫의 빵을 몰래 보관하다 들킨 부분이 있었는데 그 하얗고 보드랍다는 흰빵이 도대체 무슨 빵인지 궁금했다.어린 시절 생각하기엔 겉까지 하얀 빵이 흰빵이 아닌가 했는데(그때 내 상상력으로는 흰빵이 그때 먹어보던 찐빵인줄만 알았다.) 오늘날의 식빵처럼 속이 하얀 그런 빵이 흰빵이었을테고 검은 빵은 호밀, 오트밀 등이 들어가서 딱딱한 그런 빵이 아니었을까 싶다.작가님은 나와 반대로 검은 빵이 궁금해서 오빠 초대로 스위스에 놀러갔을때 검은빵을 찾고 찾았는데 완벽한 검은 빵은 만나지 못했다란 이야기가 있었다.​빵에 얽힌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인생 이야기를 멋지게 풀어내주신 곽미경님의 빵빵빵먹는 것을 좋아하고 빵을 특히 좋아해서 생각만 해도 즐거운 이야기가 바로 빵 이야기였다.워낙 당 걱정, 다이어트 걱정 등으로 탄수화물 특히 밀가루를 줄여야한다고들 해서 빵을 예전처럼 마음껏 먹기 힘든 시기가 되긴 했지만 말이다.책을 읽는 내내 다양한 빵을 만나볼 수 있는 것도 좋았고 작가님의 담백하면서도 한결같은 빵 이야기를 듣는 것도 좋았다.​입안에 너무 단 그런 빵이 아니라 기분 좋은 느낌의 빵 이야기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7/58/cover150/k87213735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175862</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프렌즈 뉴욕 - [프렌즈 뉴욕 - 최고의 뉴욕 여행을 위한 가장 완벽한 가이드북, 2026~2027년 최신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28150</link><pubDate>Thu, 11 Jun 2026 01: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281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13669&TPaperId=173281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8/21/coveroff/89278136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13669&TPaperId=173281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프렌즈 뉴욕 - 최고의 뉴욕 여행을 위한 가장 완벽한 가이드북, 2026~2027년 최신판</a><br/>이주은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서유럽, 동유럽, 그리고 스페인인 남유럽까지 여행을 다녀오신 부모님께서 아직 못 가보신 곳 중 한 곳이 바로 미국입니다.그래서 시간 되실때 미국여행을 가고 싶어하시는데 동유럽, 서유럽처럼 패키지가 아닌 제가 모시고 간 스페인 자유여행처럼 자유로 다녀오고 싶어하시더라고요. 혹시 패키지라 하더라도 가족여행으로 모시고 가는게 더 좋을 것 같고요.저도 겸사겸사 부모님 여행 가실때 따라간다 생각하면 더 즐겁고요.아직은 아이가 수험생이다보니 아이 대학 가고 나면 부모님과 함께 하는 가족여행으로 다녀올 곳 중에 미국도 손꼽아 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나가 되었네요.미국여행을 가고자 한다면 여긴 꼭 가야겠다 싶은 곳이 바로 뉴욕인데요.그래서 프렌즈 뉴욕 최신판이 나왔대서 반가운 마음으로 읽어보기 시작했네요.<br><br>아이와 가장 친한 친구가 고등학교때 미국 국제학교로 유학을 갔는데 얼마전 무슨 여행인지(미국 고등학교도 수학여행이 있는건지) 뉴욕을 갔다 하더라고요. 한참 공부중일때 친구가 뉴욕여행 갔다하니 부러웠겠더라고요. 저도 그 김에 아이가 가보고 싶어할만한 곳들을 이 책에서 찾아보았고요.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는 친구다 보니 아무래도 미국이나 해외에 있는 대학에 진학할 확률이 더 높아졌고, 미국여행을 가게 되면 미국에서 친구를 만날 일도 생기겠다 싶어요. 뉴욕에 뉴욕대학이 있는 것은 알았는데 컬럼비아, 파슨스 fit, 코넥텍, 맨해튼음대, 줄리아드 등 수많은 대학들이 더 있다 하더라고요.교육에 관심 높은 분들은 아이와 뉴욕여행을 할때 대학도 함께 둘러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아이와 부모님과 호주 시드니 여행을 갔을 적에 시드니 대학에 들렀었는데 해리포터 분위기가 난다 해서 관광 명소로 인기가 높기도 했지만, 일반 관광지와는 또다른 대학의 묘미에 아이와 들렀을때 참 기분 좋았던 경험이구나 싶었거든요. 어릴 때 다녀왔던 거라 고등, 대학생 때 다녀오는 것은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겠구나 싶었고요.프렌즈 시리즈는 생애 첫 여행친구라고 소개될 정도로 여행가이드북으로 훌륭하게 활용하기 좋은 책인데요.해외여행을 자유로 가길 좋아하는데 평소에는 P 성향이다 싶을 정도인데 이상하게 여행 앞에만 서면 J가 되는 성향인 탓에 꽤 꼼꼼이 준비를 하곤 하는데 시간이 나서, 엄청 준비를 할때도 여행가이드북을 참고하고, 시간이 정말 부족해서 며칠만에 후다닥 준비해서 가게 될 때도 여행가이드북은 필수로 참고합니다. 보통 2~3권을 함께 보곤 하는데 그때 빠지지 않고 보는 책이 바로 프렌즈 시리즈입니다. 시간이 없어 딱 한권만 보라 하면 저는 프렌즈 시리즈를 볼거예요.여행가이드북을 많이 보다보니 정말 도움이 되는 책을 구분하는 눈이 생기더라고요. 필수 여행 정보들이 정말 눈에 잘 보이게 씌여 있는 책이라 책 내용 못지않게 편집 등도 정말 중요하게 느껴지는데 프렌즈 뉴욕은 바로 그런 잘 만들어진 웰메이드 여행가이드북이라 할 수 있어요.맨 뒤에 별책으로 떼어 간단히 들고 다니기 좋은 뉴욕 맵북이 들어있고요.맵북에는 미국 전도와 뉴욕시 개념도부터 시작해서 뉴욕 각 지역의 지도와 맨해튼 중심 지하철 노선도까지 들어있습니다.<br>뉴욕 여행 일정을 어떻게 짜지? 고민할 필요 없이 짧게 둘러보기 좋은 3일부터, 알차게 꽉 찬 5일, 여유있게 즐기는 7일까지 여행코스가 추천되어 있어 좋았고요.나스닥으로 유명한 세계의 자본이 움직이는 금융의 도시이자, 예술과 건축의 도시,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다 모인 곳이기에 미식의 도시, 패션과 쇼핑의 도시기도 한 뉴욕이지요. 우리나라에서는 서울이 행정 수도이자 경제의 중심지기도 하지만 미국에서는 워싱턴과 뉴욕이 그 역할을 나누어 맡고 있지요. 행정 수도는 아니지만 그 외의 모든 것들은 거의 미국의 서울 같은 곳이 바로 뉴욕이기에 뉴욕 한 곳만 둘러보아도 정말 가볼만한 곳들이 많겠구나 싶음을 알 수 있고요.워낙 뉴욕시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맨해튼은 영화에도 주로 등장을 해서 친근하게까지 느껴지는 곳인데 여행 가서 직접 맨해튼 빌딩 숲과 자유의 여신상 등을 보고 나면 정말 직접 눈으로 본다는게 색다르게 다가오겠구나 싶어요.뉴욕은 맨해튼, 브루클린, 퀸스, 브롱크스, 스테이튼 아일랜드로 나뉘고요. 그 중 스테이튼 아일랜드만 잘 못 들어봤다 싶었는데 조용한 주택가로 아울렛 매장과 일부 명소가 있는 외곽이라 그랬나 보더라고요.아는만큼 보인다고, 동네에 소호 어쩌고 하는 간판을 보면서 동생과 홍콩 소호가 생각난다 했는데 뉴욕 맨해튼에도 소호라는 지명이 있었고 패션의 중심지이자 맛집들이 모인 곳이라 소개되어 있었어요. 찾아보니 뉴욕 소호, 홍콩 소호 외에 영국에도 소호가 있다 하고요. 뉴욕 여행이 처음인 사람들이나 다녀오긴 했어도 제대로 다 둘러보지 못해 아쉽다 하는 분들을 위해 뉴욕여행 하이라이트를 꼽아 소개해주고 있었고요. 뉴욕 여행을 즐기기 위한 방법으로 스카이라인 즐기기, 루프탑 바, 맛집 즐기기, 야경 스폿, 미술관, 스트리트 아트, 건축물, 초고층 빌딩, 공연 예술, 프로스포츠 등 다양한 즐기기를 소개해주고 있었네요.뉴욕의 유명 미술관을 이용하는 꿀팁 중에 무료로 이용이 가능한 요일 등을 소개해주는 것도 좋았고요.프로스포츠를 좋아하거나 뮤지컬, 재즈, 오페라 등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도 함께 하고 있어 좋았습니다.미국으로 파견을 갔던 대학 동기가 얼바인에서부터 뉴욕까지 뮤지컬 하나를 보러 다니기도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뉴욕에 가서 날짜가 맞으면 시카고나 알라딘 같은 멋진 뮤지컬을 직접 보고 와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뉴욕의 맛있는 음식들 중에서 스테이크나 컵케이크, 피자 등도 맛있어보였지만 에그 베네딕트가 뉴욕에서 시작되었다는 사실도 눈여겨봐지더라고요. 브런치의 대표 음식인 에그베네딕트, 뉴욕이 원조라고 하니 뉴욕에 가서 이 책에 소개된 맛집에서 꼭 먹어봐야겠다 싶었고요.뉴욕 여행 정보 중 유용했던 점이 우리나라에서 발급받은 카드로 뉴욕에서 교통카드로 쓸 수 있는 카드들이 있다는 점이었어요.<br>최근 국내 은행과 카드사에서 발급하는 트래블 카드가 우대환율을 적용받고 해외 사용 수수료가 없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은데 해외에서 컨택리스 결제가 가능해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교통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니 정말 좋더라고요. 제사 쓰고 있는 쏠트래블 체크카드도 가능하고 트래블로그, 트래블월렛, 토스뱅크 체크카드, kb국민트래블러스 체크카드, 우리 위비 트래블 체크카드 등이 모두 뉴욕에서 교통카드로 쓰기 좋은 국내발급 카드라 하였네요.책 뒷 부분에 워싱턴 dc도 같이 여행할 수 있는 정보도 소개되어 있었고요.뉴욕에서 3~4시간 거리라 하니 묶어서 같이 여행할만한 곳이겠다 싶었네요.한국과 미국은 비자 면제협정을 체결했지만 아직 조건부라 개인 신원 조회를 통해 비자 면제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한후 통과된 사람은 무비자로, 통과되지 못한 경우는 비자 발급 절차를 받아야한다 합니다. 현금과 카드, 항공편 예약, 숙소 예약 등의 상세한 정보는 물론이고 여행 준비물 체크 리스트도 있어서 역시 참고하기 좋은 여행가이드북이구나 싶었고요. 이외에도 다양한 여행 정보를 알차게 얻을 수 있어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뉴욕여행을 앞두고 있고 계획부터 막막하다면 프렌즈 뉴욕으로 시작부터 여행 끝까지 탄탄하게 준비해보시라 하고 싶은 책이었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8/21/cover150/89278136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82123</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아쌤의 지텔프 비밀과외 - [서아쌤의 지텔프 비밀과외 32-65+ - 32~65점 All-in-One 단기완성 지텔프 종합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27951</link><pubDate>Wed, 10 Jun 2026 23: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279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9668&TPaperId=173279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0/17/coveroff/k5021396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9668&TPaperId=173279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아쌤의 지텔프 비밀과외 32-65+ - 32~65점 All-in-One 단기완성 지텔프 종합서</a><br/>최서아.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br><br><br>시원스쿨 토익 지텔프 대표 강사 최서아 선생님 서아쌤의 지텔프 비밀과외입니다. 토익 990점 만점 강사이자 유튜브 구독자 24만의 서아쌤의 비밀과외 채널 운영자이기도 하고요. 이전 서아쌤의 토익책들도 정말 비밀과외답게 꿀팁같은 것들이 정말 쏙쏙 눈에 잘 들어오게 씌여 있어서 gtelp 시험 공부도 서아쌤비밀과외로 공부하면 좋겠다 싶었는데 이렇게 책이 나와 반갑더라고요.<br>​<br><br>gtelp는 우리나라에서는 공무원, 군무원, 소방, 경찰 등의 국가고시, 변리사, 회계사, 세무사, 노무사 등의 국가 전문 자격증의 영어과목 대체 시험, 기업체의 신입사원 채용 및 인사, 승진 시험, 대학/대학원 졸업 자격 및 논문 심사 영어 대체 시험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하지요.<br>다른 영어 시험과 달리 지텔프가 좀더 선호되는 까닭은 우선 절대평가라는 점(상대평가보다 절대평가가 정말 훨씬 접근성이 좋지요), 그리고 문법, 청취, 독해의 각 영역별 과락 없이 세 영역의 평균으로 최종 점수가 정해지는데 타 시험 대비 대체적으로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는 까닭도 있습니다.<br>문법과 독해도 다른 시험보다는 쉬운 편이고, 듣기의 경우 다른 영역에서 성적을 잘 받으면 듣기에서 성적이 아쉬워도 목표 점수 달성하는것을 채울 수 있기 때문에 gtelp가 다른 영어시험 중에 고를 수 있다면 지텔프를 고르는게 효과적일 수 있어요.<br>​<br><br>이 책 한권으로 첫 지텔프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씌여 있는데요. 32점에서 65점 이상까지 원하는 점수에 맞춰 학습 포인트가 나뉘어 있습니다.<br>32~43점을 목표로 하는 20시간 완성 학습플랜은 문법을 핵심적으로 정리하여 점수를 맞출 수 있게 하였고요.<br>&nbsp;32~50점을 목표로 하는 12일 완성 학습 플랜 (문법 2회독으로 구성되어 있고요.)은 서아쌤의 오답 피하기, 이거 알면 점수 업 등의 코너를 통해 고난도 문제에 대비할 수 있게 꿀팁을 제공하였고요. 독해 부분에서는 구문 독해부터 파트별 풀이 템플릿까지 단계적으로 정리하고 기출을 반영한 문제를 통해 실점 감각 훈련도 할 수 있게 하였답니다.<br>65점을 목표로 하는 12일 완성 학습플랜과 22일 완성 학습플랜 (전 영역 2회독)으로 학습 플랜까지 친절하게 짜서 안내해주고 있어요.<br>고득점 목표로 청취의 노트테이킹 원리부터 질문 키워드를 듣고 정답 고르는 전략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입니다.<br>기본 점수부터 고득점까지 원하는 점수를 얻고자 하는데 지텔프시험 대비가 처음이라 해도 이 책으로 충분히 연습이 될 수 있도록 씌여진 책이었고요.<br>서아쌤 추천 플랜은 당연히 전 영역 2회독을 하는 22일 완성 학습 플랜이었고요.<br>​<br>문법, 독해, 청취는 물론 모의고사까지 이 책 한권으로 해결이 가능하도록 올인원으로 씌여 있고요.<br>책만으로도 설명이 정말 잘 되어 있어서 혼공하는데 어려움이 없이 좋은 책이지만, 시원스쿨랩에서 유료로 제공되는 이론 강의와 문제풀이 해설 강의, 실전 모의고사 해설 강의들도 서아쌤 강의로 만나볼 수 있게 되어 있어서 학원에 가지 않고도 인강까지 함께 공부할 수 있어 더 좋은 교재라 할 수 있습니다. 서아쌤의 비밀과외 유튜브 채널에 지텔프 문법 비밀노트, 지텔프 보카 600 영상과 함께 이 책을 공부하면 더욱 효과적이라 하니 꼭 참고하시고요.<br>​<br>문법과 독해 청취를 공부한 후 실전 모의고사 2회분까지 들어있어 시험대비에 더욱 도움이 되는 책이었는데요.<br>시원스쿨책들이 온라인 자료도 별도로 활용할 수 있어 정말 좋은데 이 책도 마찬가지였어요.<br>시원스쿨랩에서 이 책 청취 음원을&nbsp; mp3로 받을 수 있고 실전 모의고사 음원 mp3도 받을 수 있고요.<br>answer sheet를 pdf 파일로 받을 수 있고 지텔프 필수 어휘 문제집 지텔프 보카 600 pdf 파일도 받을 수 있고 지텔프 보카 600 무료 강의도 받을 수 있으니 모두 활용하심 더욱 좋을 것 같아요.<br>​<br>영어 공인인증시험으로 지텔프를 골랐는데 어느 책을, 어떤 강의와 함께 공부해야할지 몰라 막막했다면 서아쌤의 비밀과외 책으로 조곤조곤 과외받듯이 차근차근 공부하면서 원하는 성적을 얻어 합격의 영광까지 바로 안착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br>영어공부 막막하게 느껴지셨을 분들께 더욱 꿀팁이 될만한 책이구나 싶은 서아쌤의 지텔프 비밀과외였습니다.<br>#지텔프 #GTELP #지텔프시험 #G텔프 #지텔프레벨2 #지텔프교재 #지텔프책 #지텔프기출 #지텔프문법 #지텔프독해 #지텔프청취 #지텔프모의고사 #지텔프기출문제 #지텔프문제집 #최서아 #서아쌤 #서아쌤비밀과외 #시원스쿨서아쌤 #최서아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0/17/cover150/k5021396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01732</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2026 서울대 텝스 공식 기출문제집 - [2026 서울대 TEPS 공식 기출문제집 5회분 - TEPS 출제기관 공식 수험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17526</link><pubDate>Thu, 04 Jun 2026 23: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175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8603&TPaperId=173175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2/43/coveroff/k9921386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8603&TPaperId=173175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6 서울대 TEPS 공식 기출문제집 5회분 - TEPS 출제기관 공식 수험서</a><br/>서울대학교 TEPS관리위원회 지음, 시원스쿨 어학연구소 엮음 / 시원스쿨LAB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TEPS는 1999년부터 시작된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개발한 영어능력평가시험입니다.토익, 토플 못지않게 이제는 텝스의 위상과 중요성이 높아졌는데 외고, 과학고, 국제고 등 전국 특목고와 자율고 등에서 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단체로 텝스 응시를 하고 있다 하고요.국가 공인 영어인증시험 텝스는 행정고시, 외무고시, 사법시험 등의 주요 국가고시에서 영어시험 대체 자격시험으로 활용되고 있고 변리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의 각종 자격증시험에도 채택되어 활용되고 있습니다.정부 및 공공기관의 직원 채용이나 해외 연수 대상자 선발에도 텝스를 활용하고 있고 대기업, 공기업, 외국계기업 등 다양한 기업 및 기관에서 채용, 인사고과, 해외파견근무자 선발 등의 직원 영어 능력 평가를 위해 텝스를 활용하고 있습니다.​이 책은 TEPS 텝스 출제기관 공식 수험서 2026 서울대 TEPS 공식 기출문제집 5회분입니다.텝스 완벽가이드가 소개되어 있어 문제 유형 및 문항수, 제한시간, 점수 범위 등을 알 수 있고 접수 방법과 시험 당일 준비물, 시험 종료 시간, 성적확인 등을 이 책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텝스 파트별 문제 유형 소개는 물론 영역별 전략법도 소개되어 있어 문제풀이 전에 참고해두면 훨씬 더 체계적으로 문제를 풀 수 있게 연습할 수 있고요. 본 교재 맨 뒷 부분에는 OMR카드가 있어서 실전처럼 직접 마킹하는 연습까지 해볼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모든 시험에서 기출문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지요. 이 책에는 바로 서울대 텝스 관리 위원회에서 제공한 최신 공식 기출문제를 실제 시험지 배치와 동일하게 수록하여 실전에 더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게 한 문제집이고요.실제 텝스 시험이 음원이 제공되어 있고 고사실 소음과 시험 시간 안내 멘트를 더한 음원이 제공되어 시험장 모드로 생생하게 시험에 응할 수 있게 준비된 교재입니다.​해설 또한 책내에 별책으로 된 해설 외에도 온라인 해설까지 만나볼 수 있게 되어 있는데요.문제집과 해설집이 별도로 분리되는데 문제집만 들고 다녀도 QR코드를 통해 전문항 정답과 해설 확인이 가능하니 간편하게 휴대하면서 공부하기 좋은 책이기도 합니다.책과 연계된 유료 강의 미리 보기 총 4강이 제공이 되고 텝스 만점 및 전문강사의 파트별 문제풀이 전략 및 빈출 포인트, 어휘 부스터 특강 등 유료 온라인 해설 강의로 꼼꼼하게 책을 배워보실 수도 있으니 텝스 인강이 필요한 분들께도 책과 함께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실전에 응시하듯 기출을 활용할 수도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철저한 복습이라고 합니다.기출 필수 어휘 및 기출 필수 어휘 시험지, 청해 받아쓰기, 오답노트 PDF 등의 다양한 자료를 시원스쿨랩 사이트에서 받을 수 있어 복습하면서 기출을 확실히 정리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텝스에 대해 찾아보니 취업 및 영어시험 대체 자격시험 등으로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기에 영어공인시험으로써 준비하기 좋은 시험이란 생각이 들었네요. 텝스 기출을 공부하고자 한다면 텝스 출제기관 공식 수험서 서울대 공식 기출문제집으로 공부하면 꼼꼼한 해설과 온라인 강의의 도움까지 받아 더 체계적으로 공부하여 고득점을 받길 기대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책이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2/43/cover150/k9921386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24321</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참 쉬운 집밥 요리책 - [참 쉬운 집밥 요리책 - 혼자 먹어도, 가족과 함께해도 좋은 211가지 집밥 레시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17408</link><pubDate>Thu, 04 Jun 2026 22: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3174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753419&TPaperId=173174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3/11/coveroff/89577534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753419&TPaperId=173174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참 쉬운 집밥 요리책 - 혼자 먹어도, 가족과 함께해도 좋은 211가지 집밥 레시피</a><br/>노고은 지음 / 아마존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닭요리가 먹고 싶어서 닭고기를 사왔을때이 책 한권으로 해볼 수 있는 메뉴는?닭한마리, 전기밥솥 닭백숙, 삼계탕, 닭곰탕, 초계국수, 닭개장, 닭고기랩, 닭가슴살 장조림, 당근라페 닭가슴살 샐러드, 토마토 닭볶음탕,  닭다리살 순살볶음탕, 찜닭, 닭가슴살 스테이크, 초간단 유린기, 부드러운 닭안심 냉채, 순살 닭갈비, 닭가슴살 양파전 등이었다.​특정 메뉴가 먹고 싶어서 레시피를 찾아 본 후 장을 볼 수도 있지만 흔히 먹는 식재료거나 좋아하는 식재료여서 재료부터 덥썩 샀을때 이걸로 뭘 해먹으면 좋을까? 하고 요리책을 찾아보는 경우도 있는데 이 책, 참쉬운 집밥 요리책에는 211가지나 되는 정말 다양한 메뉴들이 있어서 진짜 웬만한 메뉴들은 거의 만나보는 느낌이 들었다. 닭으로 할 수 있는, 그리고 흔히 떠올리고 먹고 싶은 그런 메뉴들이 거의 소개되어 있어서 따라하고 싶게 만드는 요리책​혹은 닭고기가 너무 많아서 한 가지 메뉴를 하고도 고기가 남거나 했을때 또다른 어떤 메뉴를 하면 좋을까 싶을때 참고하기에도 좋은 책.닭고기는 하나의 예로 든 것일 뿐이고 그 외에도 다양한 메뉴와 레시피를 만나볼 수 있어 좋은 책이었다.​이 책은 우선 책 보는법부터 소개되어 있는데 무엇보다 좋은 점이 맨 위에 몇인분인지가 표기되어 있고 가능한 재료 양을 밥숟가락 단위로 만든 점도 좋았다. 한때 내가 제일 좋아했던 요리책도 밥숟가락 계량 레시피북이었는데 계량 스푼 쓰는 것보다 훨씬 더 편하고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무척이나 유용했기 때문이었다. 팁에는 조리시 필요한 노하우를 따로 표기했다고 한다.​요리 초보인 자취생이나 새댁을 위해 기본 양념과 집밥 재료에 대한 기본 설명부터 해주는 점도 좋았다.베테랑 주부들은 집에 웬만한 재료들이 다 구비되어 있겠지만 집밥 요리가 처음인 사람들은 어떤 재료를 구비하느냐부터도 진지한 고민이 될 수 있기 때문이었다.소금, 설탕, 간장, 식초, 올리고당, 다진 마늘 등은 기본 양념으로, 올리브오일, 굴소스, 액젓, 참치액 등은 자주 사용하는 소스 및 허브류 등으로 추가하면 좋을만한 유용한 양념으로는 고추기름, 우스터소스, 치킨스톡, 스리리차 소스 등이 있었다.​요리 초보였던 신혼 시절에 정말 요리 하나 할때마다 주재료는 물론이고 양념소스가 없는게 많아서 소스부터 사고 시작하는 경우도 많았는데 이 책에서는 어떤 양념들을 기본적으로 또 추가로 사면 좋을지를 언급해주고 있어서 좋았다. 실제로 여기 분류된 대로 고추기름, 우스터소스, 치킨스톡 등은 꽤 나중에 사거나 했던 것이 아주 흔하게 사용하는 식재료는 아니지만 있으면 좋은 재료였기 때문이었다.​각 요리는 물론이고 노장금의 시크릿 만능 양념 코너가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핵심 양념을 한눈에 보고 다른 요리에 손쉽게 활용가능한 팁도 얻을 수 있어 좋았다.제철 식재료 소개와 함께 장보기와 재료 준비, 보관법 등도 소개되어 있었는데 자취 초보인 사람이 당장 집밥을 해먹고 싶어도 뭣부터 사야할지 무척이나 막막한게 장보는 순서와 꼭 사야하는 것, 고르는법과 보관법 등을 보기 좋게 표로 정리해놓은 점이 좋았다. ​다양한 도구로 밥짓기와 여러 종류의 육수내기, 썰기의 기본기와 해산물 손질법, 조개 해감법과 채소 손질과 전처리법까지 소개되어 있었다.요리를 하면서 알게 되는 것들도 있지만 요리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에게는 이런 정보들이 정말 유용할 수밖에 없겠다 싶어서 진짜 친절한 요리 기본기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베테랑 주부들도 활용할만한 다양한 레시피와 여러 꿀팁들이 가득 담겨 있는 점도 정말 좋았다.​바쁜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외식에 치여서 엄마가 해주시던 따뜻한 집밥이 그리울 때가 있을 것이다집에서 다니면 좋겠지만 자취를 해야할 때, 혹은 결혼을 해서 2인 식구가 되었을때 등등 요리가 익숙지 않은데 요리를 해야하는 경우 이럴때 꼭 요리학원에 다녀야하는 것이 아니라 초보도 참고할만한 친절한 요리책 한권으로 충분히 집밥을 해먹을 수 있다는 것은 내가 장담할 수 있다.요리를 안 해봤지만 잘 만들어진 요리책 한권으로 충분히 든든한 스승님 만난듯 따라서 맛있는 요리를 해낼 수 있으니 말이다.이 책에는 1인 가구 식사부터 온 가족이 함께 나누는 식탁까지 활용할만한 메뉴들이 짜여져 있었고바쁜 날에도 쉽게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집밥부터 특별한 날 혹은 기력을 보충해야하는 날 만들어먹기 좋은 보양식까지 다양한 레시피가 수록되어 있어 좋았다.​<br>보쌈만 해도 엄마가 압력냄비로 끓여주시던 보쌈을 떠올렸는데 이 책에는 전자렌지로 손쉽게 2인분의 보쌈을 만드는 레시피가 수록되어 있고 압력냄비 대신 전기밥솥으로 뚝딱 만드는 닭백숙, 또 전기밥솥 약밥 레시피도 나와 있었다.김밥 만들기도 싫고 반찬 꺼내기도 귀찮은 날 집에 있는 재료 몇가지로 네모로 접어내면 끝인 접어먹는 김밥도 소개되어 있었다.손질하기 힘든 감자뼈가 아닌 돼지고기 목살과 감자만으로 후딱 끓이는 뼈없는 감자탕도 있었고 다양한 국과 찌개 메뉴도 집밥요리의 훌륭한 메인 메뉴들이었다.​밑반찬 만들기 좋은 레시피 중에 가지볶음과 매콤 가지 볶음은 나물로 하면 흐물거려서 싫어하는 아이들도 볶아서 맛을 내면 훨씬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좋은 레시피였다.올해 정말 sns에서 핫했던 봄동 비빔밥 레시피도 있었고, 참나물로 손쉽게 만드는 봄나물 페스토 파스타로 근사한 브런치를 차려보기 좋은 레시피도 나와 있었다.​특별한 한끼 못지않게 건강하게 즐기는 한끼 메뉴도 색달라 좋았는데오이면두유참깨비빔면은 요즘처럼 더운 날 불앞에 서지 않고 뚝딱 만들어 먹는 메뉴였고 탄수화물이 아닌 오이로 면을 만들어 가볍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술안주와 이색메뉴편 도 정말 좋았는데 대부분의 술안주가 아주 맛있는 메뉴가 많기 때문이었다.참새우 튀김, 뱅쇼 만들기도 있었고 감바스, 봉골레 파스타, 두부면 골뱅이 무침도 맛있어보였다.​정말 많은 요리책들이 나와 있지만 사실 한 권만으로 집밥을 대부분 만들어 먹을 수 있겠다 싶은 믿음직한 책은 많지 않은데 이 책은 기본기부터 실전 요리에 이르기까지 탄탄하게 따라하기 좋은 책이라 초보라도 이 책 한권이면 충분히 든든하게 맛있는 집밥을 해먹을 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나 역시도 신혼때보다 요즘 오히려 집밥에 잠시 소홀한 타이밍이었는데 다시 열심히 맛있는 메뉴들을 밥상에 올려야겠다 싶은 열의가 샘솟게 하는 그런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3/11/cover150/89577534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63114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