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눈처럼 하얀 세상 (러브캣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06 Nov 2026 06:08:23 +0900</lastBuildDate><image><title>러브캣</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3871566_639252877580875147.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러브캣</description></image><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약국경영학개론 - [약국경영학개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616702</link><pubDate>Thu, 05 Nov 2026 23: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6167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1607&TPaperId=176167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41/34/coveroff/k6921316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1607&TPaperId=176167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약국경영학개론</a><br/>서정민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P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br>약국경영학개론은 6년간 제약회사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하고 15년간 약국을 직접 운영한 저자 분이 이후에는 셀로맥스 사이언스를 설립해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을 코스닥 상장까지 이끌어내기도 한 이력을 갖고 쓴 책이다. 저자분은 경영학박사도 따신 분이라 하였다.약국을 경영할 때 따로 경영을 공부하고 개국하지는 않는다. 다만, 약사님을 위한 약국경영바이블이라는 타이틀이 붙어 있어서 줄서는 약국의 비밀, 약국의 생존법 등이 궁금하여 읽게 되었다.​약국 경영을 하기 위한 원론적인 느낌의 글이라기보다 약국 경영을 하면서 실제 개국약사로써 느꼈던 경험에 더 많은 비중이 실려있어서 좋았다.약국을 운영하고, 환자 대상으로 하는 매약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약에 대한 공부를 더욱 철저히 해두면 되겠구나 생각했는데 저자분의 말씀으로는 대부분의 초보 약사들이 범하는 우로 보는 듯 하였다. 공부만 철저히 한다고 약국이 잘 된다라고 연결지을 수 없다라는 이야기였다.사실 그렇게 환자 앞에서 어려운 용어로 줄줄 설명을 하면 정작 환자는 끝까지 듣기보다 한귀로 흘려듣고 집에 가려고 일어서는 경우가 많고, 그보다는 차라리 환자 말을 경청하고 추임새를 넣어 호응해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의견이었다.물론 환자에게 약에 대한 정보, 건강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약사들이 잘 알고 있는 전문용어가 환자에게는 어려운 용어일 수 있기에 환자 눈높이에 맞는 쉬운 설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었다. 약국 경영을 위해 공부도 물론 반드시 필요하다 여겨졌지만 그와 동시에 환자 손님을 대할때는 공부한 내용을 빠르게 설명하려고만 하지말고 환자 눈높이에 맞춰 교감을 해야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저자분이 말하는 줄서는 약국은 환자 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해야함을 알 수 있었다.​약국경영을 하는데 있어서 돈을 최우선으로 두는 것이 위험하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돈이 최우선인 약사들이 돈벌이에 급급하다 결국 인생에서도 쓴 맛을 보는 결과도 종종 봐왔다 하였다.약국을 오래 잘하는 비결은 결국 그 과정을 즐길줄 알아야하고, 자기만의 철학을 만들어가야한다는것. 환자를 낫게 돕는 일이 가장 본질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함을 강조하고 있었다.​저자분의 인생경험, 독서 경험 등을 약국 경영에 접목한 일화 등도 만나볼 수 있었다.예를 들어 진상 손님으로 대하기 어려웠던 분들께 골프 이야기로 마음이 통했던 부분이나 동양고전, 서양 심리학 등을 읽고 나니 나를 브랜딩하려는 우월감이 오히려 오래 가는 관계에서는 역효과를 낼 수 있다라는 부분 등이 그러한 예였다.소개받은 손님은 더 특별히 대해야한다면서 다른 손님과 겹쳐서 상담을 제대로 못하게 될까봐 아예 그 손님만을 위해 셔터를 내리고 상담하기도 했다는 부분은 특히 인상적이었다.​약국을 개국한다고 하면 요즘같은 의약분업의 시대에서는 병원 처방이 많은 약국이어야한다는 생각에 의사와의 관계에 부담을 가질 수도 있고약국 오픈 장소도 제약을 많이 가질 수 밖에 없는데 저자분의 경우 처방량은 많지 않은 약국이었지만 환자들과의 관계가 좋아 매약으로 충분히 줄서는 약국이 될 수 있는 그런 경영을 한 분이었다. 약국 개국을 하려는 약사 입장에서는 병원처방에서 자유로우면서 매출이 좋은 약국을 운영할 수 있다니 꿈같은 일이라 생각이 들겠지만 그 비법이 엄청 어렵다기보다 손님이 존중받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 저자분의 경우 20년 약국 경영 기간 동안 한번도 손님과 다툰적이 없다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었다.​​약국 개국을 계획하고 있는 약대 졸업생, 신규 약사님들을 위해 약국 개국 전 마음가짐을 새로이 하기 위해서 읽어두면 좋을만한 책으로 약국경영학 개론을 추천하고 싶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41/34/cover150/k6921316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413475</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2027 미국 투자 트렌드 - [2027 미국 투자 트렌드 - 실리콘밸리의 현장과 숫자로 분석하는 투자의 새로운 패러다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614551</link><pubDate>Wed, 04 Nov 2026 23: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6145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1292&TPaperId=176145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2/21/coveroff/k57213129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1292&TPaperId=176145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7 미국 투자 트렌드 - 실리콘밸리의 현장과 숫자로 분석하는 투자의 새로운 패러다임</a><br/>최중혁 외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br>물건 하나를 살 때도 구매 후기를 검색해보고, 최저가를 검색해서 손해를 보거나 바가지를 쓰지 않으려 노력을 한다.하물며 힘들게 모은 목돈을 투자할 주식이나 그외 투자 분야라면, 남들 말만 믿고 투자했다가 손실을 보고 후회한다는 것은 너무 안일한 일이 아닐까?그런 후회될 일을 내가 하고 있었다.주식의 주자도 하기 싫었는데 부동산보다 그래도 주식이 내게 나을 것 같고, 일반 주식보다는 ETF가 그래도 투자하기 괜찮아보였다.국내 주식과 미국 주식 중에서는 미국 지수 투자가 괜찮지 않을까? 라는 많은 글들을 보고, 혹했던게 사실이었다.그나마 제일 괜찮다라는 것을 굳게 믿고 투자하려 했는데, 사실 일일이 개별 주식 하나하나를 구입하지는 않더라도, 내가 투자하려는 곳, 투자하려는 회사의 상황 등은 제대로 알고 있어야하지 않을까? ​미국 투자를 하기 앞서 국내 유일 미국 투자 트렌드 가이드북이라는 2027 미국투자 트렌드를 그래서 읽어보게 되었다.가장 많이 주목되고 있는 AI 투자AI밸리라 불릴 정도로 핫한 실리콘밸리의 상황을 바로 알 수 있으면 좋은데 한국에 앉아서 미국 최신 정보를 바로바로 알아보기가 사실 쉬운 일이 아닌데, 이 책에는 널리 알려지지 않은 그런 기업들의 소식까지도 접할 수 있게 되어 있는 책이라 나처럼 미국투자를 하려고 하는 사람에게 더없이 소중한 책이 아닐 수 없었다.​잘 나가는 기업을 알아보는 눈도 중요하지만,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기업을 찾는 것이 반드시 같은 결과를 얻는 것이 아니기에 그런 안목을 찾아낼 수 있는 것도 필요하겠다 싶었다.미국 투자는 물론 아이의 미래 진로를 위한 도움을 얻기 위해서라도 미국 AI 기업들의 현상황과 앞으로의 방향성 등에 대해 알아두면 좋겠다 싶었는데 이 책에서 내가 그동안 눈 감고 귀 닫고 있어 몰랐던 AI 기업들에 대한 많은 것들을 알아볼 수 있었다.2026년 최대 IPO 대어라는 앤트로픽이 미국 국방부에 맞선 소식과 그로 인해 큰 고객은 잃었지만 인재 경쟁에서는 뜻밖의 소득을 얻었다라는 것.그리고 기업에서 정말 핫하게 이용이 되는 클로드 코드가 바로 앤트로픽의 주요 매출이 되고 있다는 이야기도 접할 수 있었다.실제 기업에 있는 분들에게는 아주 귀에 익숙한 이야기들이겠지만, 전업주부로 있다보니 세세한 부분들을 놓치는 것들이 정말 많았구나 싶었다.​AI가  이제는 질문에 답하던 시기에서 벗어나 업무를 실제로 진행하는 상황에까지 이르렀는데 AI가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AI 인프라 등 관련 사업 등도 함께 주목해야했다. 인프라를 더 늘리는 경쟁이 아닌 더 잘 돌리는 경쟁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라는 것.2026년이 자본 투입과 물리적 제약이 충돌한 시기였다면 2027에는 확장되는 투자와 고착화된 물리적 사회적 병목의 충돌이 일어날 것이라는 것.돈이 아무리 많아도 고효율의 차세대 메모리와 첨단 패키징 공정은 극도의 생산 난이도를 요구하여 공급 절대 부족현상이 지속된다는 것이다. 또 이를 뒷받침할 전력망도 감당하기 어려운 규모라 하였다. AI 인프라 확산은 수요가 아닌 공급의 제조 역량이 중요한 쟁점이 되고 있다라는 것.​2장에서 위와 같이 2027 7대 투자섹터로 AI, AI 인프라, 반도체, 로보틱스와 피지컬 AI,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오일 가스, 크립토를 다루고 있었는데 2026년 변화와 2027년 전망, 그리고 관련 21개 기업을 분석한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었다. AI에 대해 워낙 아는게 많지 않은 상태여서 낯설게 느껴지는 기업들이 많았지만, 미국 투자에서 가장 필수로 알아둬야할 2027년 미국 투자 트렌드로써 AI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기에 이 책에서 하나하나 배경 지식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된게 정말 다행이다 싶었다.​당장의 투자가 급하다 생각했지만, 미국 투자의 미래를 알지 못하고 덥썩 들어간다는 자체가 정말 도박이 아니었나 싶었다.2027 전망에서 가장 새로운 축까지 알아볼 수 있었던 2027 미국투자 트렌드로 더이상 뜬구름 잡는 투자가 아닌, 돈의 흐름과 방향성을 알고 들어갈 수 있을, 후회없을 투자를 시작해봐야겠다 싶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2/21/cover150/k57213129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422192</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베스트 프렌즈 구마모토 아소 히타 - [베스트 프렌즈 구마모토·아소·히타 - 최고의 휴가를 위한 스마트 가이드북, 2027~2028년 최신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605266</link><pubDate>Sat, 31 Oct 2026 21: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6052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13790&TPaperId=176052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1/1/coveroff/89278137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13790&TPaperId=176052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베스트 프렌즈 구마모토·아소·히타 - 최고의 휴가를 위한 스마트 가이드북, 2027~2028년 최신판</a><br/>전상현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요즘 우리나라 사람들이 정말 많이 여행가는 핫한 해외여행지가 일본이라고 한다.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의 대도시 뿐 아니라 요즘은 소도시 여행도 아주 인기라고 들었다.이 책은 일본 구마모토, 아소, 히타 지역을 여행하는 여행정보가 수록된 베스트 프렌즈 시리즈 14번째 여행가이드북이다.​중앙북스의 프렌즈 시리즈는 여행가이드북의 정석이라 할 정도로 해외여행에 앞서 충분한 기본지식을 쌓기 좋은 책이고베스트프렌즈는 그 중 알차고 핵심적인 정보들로 추려진 얇은 여행가이드북이라 시간이 부족할때 임팩트있게 보기 좋은 책이다.​이 책에는 주소 대신 각 스폿별 지도 키워드와 맵코드가 수록되어 지도 키워드는 구글지도에, 맵코드는 렌터카 내비게이션에 입력하면 목적지를 찾기 쉽게 되어 있다 한다.​구마모토도 들어는 봤지만 아소의 경우 아소산 지명이 귀에 익은 곳이었다.예전에 좋아했던 강남역의 맛집 이름으로 아소산을 기억하고 있었는데 세계적인 규모의 화산지역으로 유명한 일본의 산 명칭이라 하였다.세계 최대의 칼데라 지형이 바로 아소산 일대라 하여 천혜의 자연환경을 볼 수 있는 곳이라 한다.이 책은 바로 그 아소와 구마모토, 그리고 진격의 거인의 작가 고향마을로 유명한 히타까지 소개된 책이었다.세 지역은 규슈 중부 지방이라 하였다.​쿠마몬 캐릭터는 구마모토에 가지 않았어도 여기저기서 많이 봤었는데 지자체 마스코트로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지역 마스코트라 하였다. 첫 2년간 벌어들인 수익만 1조 2000억엔에 달한다 한다. 구마모토현이 일본 반도체 산업 중심지고 대만 반도체 기업인 TSMC1공장이 구마모토현 기쿠요마치에 들어섰고 2 공장 건설이 진행중이라 그 덕에 규슈에서 유일하게 방일 외국인 중 대만인 비율이 가장 높은 현이라 한다. 그 외 현은 모두 한국인 방문객이 가장 많다 하였다. ​일본의 먹거리의 경우 다른 나라 중 가장 우리나라와 비슷하거나 입에 맞는 음식이 많지 않나 생각하는데구마모토 현의 식재료는 물 맑기로 손꼽히는 곳이라 뭐든 다 맛있다 하니 기대되는 음식들이 많았다.국제 미각 심사기구에서 최고점을 받은 우유 브랜드가 아소 밀크라 하니 (홋카이도가 아닌 점이 놀라웠다.) 아소밀크 브랜드의 다양한 유제품 먹거리도 꼭 먹어봐야겠구나 싶었다.​2027 바뀌는 정보에 대해서도 상세히 소개되어 있어 참고하기 좋았다.일본 전국에서 호환되는 교통카드가 구마모토 현에서는 사용이 안되지만 최근 노면 전차는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다. 공항버스 및 시내버스는 아직 전국 호환 교통카드를 사용할 수 없다고 하였다.​구마모토는 인천에서 매일 1회씩 운항하고 2026년 겨울을 목표로 청주, 구마모토 신규 노선 개설을 위한 막바지 논의가 진행중이라 하니 2027년에는 좋은 소식이 들렸으면 좋겠다. 인천보다 청주공항이 더 가까운 지역에 살고 있다보니 구마모토를 더 빠르게 갈 수 있는 길이 마련된다는게 반갑게 느껴졌다.​구마모토는 규슈 중부지방 중 가장 큰 도시라 대중교통편이 편리한 편이지만 아소는 렌터카 외에는 교통수단은 없다고 봐야한다 하니 아소를 여행하려면 렌터카로 계획을 세워야함을 알 수 있었다.​베스트프렌즈 구마모토 현 편에서는 구마모토 성 등의 명소 관광 일정은 물론이고 유명 만화가, 작가 등과 관련된 명소를 답사하는 코스도 소개되어 있었다. 우선 구마모토성의 경우 난공불락의 요새로 불리웠는데, 이러한 구마모토성은 바로 임진왜란의실패인 울산성 전투에서 크게 고전했던 가토 기요마사가 조선에서 터득한 축성 기술과 전투경험, 조선에서 납치한 도공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든 성이라는게 주목할만하였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로 유명한 일본의 국ㅁㄴ 소설가 나쓰메 소세키의 일생에서 아주 큰 전환점이 된 구마모토에서의 나쓰메 소세키 흔적 찾기 또한 구마모토 여행에서 관심가질 부분 중 하나였다. 나쓰메 소세키 우치쓰보이 생가의 경우 그의 아내 회고에서 내가 살았던 가장 좋은 집인데 지금 봐도 참 훌륭한 곳이라 하며 애정이 가득한 곳이라 하니 이 곳도 둘러보고 싶었다. 나쓰메 소세키 박물관 및 풀베개 속 서점의 실제모델이 된 카페와 풀베개 무대가 된 온천마을의 대형 온천도 주목할만했다.대지진 피해를 입은 구마모토 현 지역 부흥을 위해 원피스를 그린 구마모토 출신 만화가 오다 에이치로와 협력해 원피스 캐릭터 동상 10군데를 세우기도 하였고, 관련 여행 정보는 책 속 qr코드에 더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하였다. 아소 지역에는 원피스 등장인물 사이보그 프랑크의 실물 크기 동상이 있고, 원피스 디자인으로 랩핑한 토롯코 관광열차가 정차되어 있어 주말과 공휴일에는 온라인 예약 후 탑승할 수도 있다 하였다.쿠마몬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쿠마몬 성지순례 코스도 소개되어 있었다.130년 가까이 일본 국민 가곡으로 꼽히는 황성의 달과 그 작곡가 다키 렌타로를 따라 여행하는 다케다 여행편도 음악 따라 떠나는 흥미로운 여행이 될 수 있는 부분이었다.진격의 거인 성지순례 히타 지역도 빼놓을 수 없는 코스였다. 성지순례 필수 준비물로 스탬프 북과 함께 조사병단 망토까지 미리 구입해서 입고 가라는 조언도 재미있었다. ​얇은데 꼭 알아야할 다양한 정보들로 채워져 있어서 구마모토 현 여행 계획에 정말 도움이 될만한 책, 베스트 프렌즈 구마모토 아소 히타 최신편이었다.​​#베스트프렌즈구마모토아소히타 #베스트프렌즈구마모토 #중앙북스 #전상현 #문화충전<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1/1/cover150/89278137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810149</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통증의 착각  - [[세트] 통증의 착각 세트 - 전2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89421</link><pubDate>Fri, 23 Oct 2026 23: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894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1284&TPaperId=175894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8/82/coveroff/k90213128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1284&TPaperId=175894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트] 통증의 착각 세트 - 전2권</a><br/>조성형 외 지음 / 군자출판사(교재) / 2026년 09월<br/></td></tr></table><br/>통증 치료를 받다보면, 통증이 생긴 부위에 바로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고, 다른 부위나 신경 등이 눌려서 결과가 다른 곳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들었다. 그래서 원인 치료를 제대로 해주는 곳이, 통증이 바로 나타난 곳만 치료해주는 곳보다 확실히 더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나이 들었다 말하는 것이 슬프지만, 외면할 수 없는 것이 자꾸 조금씩 여기저기 아픈 곳이 생겨나고 있어서 이제는 젊기만 하다고 주장하기 힘들어졌다. 예전같으면 별일 아니게 툭툭 털어낼 일들도 이제는 손가락 아픈 것도 며칠을 가고, 치료받지 않고 방치해도 될 나이가 더이상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부모님도 연세드실수록 여기저기 아프신데가 많다 하시고, 원인을 알고 해결법을 알아야 부모님의 만성통증의 고리를 끊지 않을까 싶어서, 통증에 관한 책에 더 눈이 번쩍 뜨였다. 이 책으로 통증 원인을 제대로 이해하고, 치료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알아볼 수 있길 바라며 읽었다. 이 책 1권에서는 통증이 뇌의 예측 하나에서 비롯된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그 다음이 바로 뇌의 착각이라는 것. 실제 자극이 없어도 뇌는 이미 지금 아프다라고 판단한다 한다. 세번째가 고통으로의 전환이라 하였다. 예측된 통증이 감정과 결합하여 고통으로 바뀐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만성통증을 반복된 통증 경험 속에서 몸과 뇌의 조절 시스템이 유연성을 잃고 과도한 안정화 전략에 갇힌 조절 실패 상태가 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통증을 피하려는 움직임이 또다른 경직과 보상을 만들고 통증과 기능장애가 결국 반복된다라는 이야기였다.실제 아픈 것보다 아플까봐 피하는 것, 또 아플까봐 예측하고 미리 아파한다는 것이 더 아이러니하게 느껴졌다. 실제 진짜 아픈 것보다 이 부분을 신경써야하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2권에서는 이제 통증을 회복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회복의 과정이 단순히 통증만 없애는 것이 아니라, 뇌의 잘못된 학습 통증을 수정하는 것. 예측, 감각, 정서, 움직임이 다시 맞물리는 재조절을 하는 과정이라 하였다. 통증을 없애려면 물리적 접근을 통해 근육을 푸는 동시에 인지와 감각적 재학습을 통해 뇌의 예측을 바꾸는 것이 필요합니다. 42p​이 책의 저자 분이 FSC 기능적 시스템 추나의 이론적 모델 및 임상 치료법을 정립한 조성형 한의사 의사 복수 면허 의료인이라 하였다.통증의 진정한 회복인 조율을 위해 리듬의 회복을 임상적으로 실현한 것이 기능적 시스템 추나라고 하였다.FSC는 예측된 통증으로 인해 붕괴된 리듬을 감각, 운동, 정서, 인지 네 축에서 재동기화하는 치료 시스템이라 하였다.​통증 그 자체를 치료하는 것 뿐 아닌 뇌로 인해 느껴지는 통증의 의미를 갖지 못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라는데 그래서 다른 통증치료와 색다르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되었다. ​이 책을 읽고 얻게 된 가장 큰 정보는 통증 자체의 문제가 아닌 뇌로 인한 통증에 대한 착각 부분을 해결하는 안목이 있다라는 부분이었다.어깨 재활 치료를 돕는 운동 등이 그림으로 소개되어 있어 참고하기 좋았는데 다른 운동 등에 대해서도 좀더 소개가 되었으면 더 좋았겠다 싶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8/82/cover150/k90213128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588218</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매듭 3 - [매듭 3 - 뒤집힌 자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89305</link><pubDate>Fri, 23 Oct 2026 22: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893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912&TPaperId=175893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19book_75cover.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912&TPaperId=175893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매듭 3 - 뒤집힌 자궁</a><br/>이자운 지음 / 부크크(bookk) / 2026년 07월<br/></td></tr></table><br/>요괴에 대한 정보도 좋고 능력도 빼어난 자별은 계획에 있어서만은 허술하기 짝이 없어서 당장 전투?에 투입되어야하는 은황을 걱정스럽게 한다.할 수 있으니까 해봐라기보다, 되지 않을까? 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해보라고 하고, 안되면 마는 거다 라는 식이었다. 그런 상황 속에서 놀랍게도 자신의 기대치 그 이상을 뽑아내는 은황의 모습을 보게 된다.1,2부에서 왠지 민폐 캐릭터였던 은황인 3부에서는 이제 본격적으로 부적에도 능한 모습을 보이고, 오히려 힘을 쓰는 범준보다도 자별에게 더 능력을 인정받을 정도가 되었다. ​"이건 수현이라고 해. 이걸로 구곡을 연주해서 망태매치니가 심은 기생충을 토해내게 할 수 있어."...."근처에 요괴나 귀신이 있으면 소리가 변할거야. 너희는 그저 음 길이랑 줄 순서만 외우면 돼. 곡을 다 연주하고 나면 기생충이 필요할거야. 너희는 손발이 바쁠테니 신기한테 연습을 시켜 놓지." 117p​요괴의 이름이나 특징, 그 해결방식등도 독특하다. 그래서 더 재미가 있는 걸테고. 평범한 이야기가 아닌 오컬트 이야기라면 분명 우리가 모르는 그 무엇들이 있어야하지 않겠는가. ​참. 불편하게 느껴졌던 부분들. 계속 눈감고 넘어갔지만 능력을 뽑아내기 위해서라고는 하지만 자별의 요괴 대응방식은 불편하게 만드는 그 무엇이 있었다. 해를 끼치지 않아도 단지 요괴라는 이유로 죽이고 그에게서 영력을 뽑아낸다. 심지어 은황을 어미처럼 따른 하훼 새끼도 은황에게 직접 죽이라고 한다.​"전역성소화사업이라는게 그런거야. 무해한 요괴들까지 이 땅에서 멸절시키는 거. 너희 인간들만이 살 수 있도록 그 외의 귀찮은 존재들은 모조리 씨를 뽑아버리는 것. 네가 지금까지 애써서 도와준 것들이 다 그런 일이란 말이야. " 80p​중태라는 이는 요괴들을 조종하여 그동안 여러 사건들을 벌여왔고, 은황 무리는 그 뒤를 쫓아왔다. 그리고 그 늪이라는 결정적인 장소에서, 중태를 일망타진하기 위해 그 일을 그대로 진행하게 놔두기로 하였다.​인간이 되고 싶었던 금황과 요괴들을 이끌어 인간에 대척하고자 했던 중태 오빠를 구하고 싶은 은황, 빼어난 실력으로 어찌됐건 은황과 예주를 도왔던 자별 등그들의 결말은 매듭 3에서 비로소  "매듭은 맺어졌다." ​3부 이야기는 좀더 조심스럽다. 결정적인 말을 내가 스포해버릴 것 같아서 조심스레 입을 다물고자 한다. 이야기 중간에 경기도와 다른 지역의 주술사 가문들도 살짝 언급이 되었는데 아마 그 다음 이야기를 언급하기 위한 포석이 아닐까 싶었다.그리고 매듭 그 이후의 이야기가 기대된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img/19book_150cover.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77790</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매듭 2 척추에 박은 못 - [매듭 2 - 척추에 박은 못]</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89096</link><pubDate>Fri, 23 Oct 2026 21: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890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912&TPaperId=175890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19book_75cover.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912&TPaperId=175890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매듭 2 - 척추에 박은 못</a><br/>이자운 지음 / 부크크(bookk) / 2026년 07월<br/></td></tr></table><br/>3권의 책이지만 정말 빠르게 그 다음을 넘기게 된다.생각보다 더 깊이있고 더 재미있는 내용들로 채워진 매듭 시리즈였는데 이번 1,2,3권은 경상도편이었다.경상도의 장도송가를 바탕으로 해서 하는 이야기겠지만어쩐지 전국 팔도의 다른 지역 주술가 명문들의 이야기도 나올 거라 기대되는것은 나만의 생각일까?그중 2번째 이야기 척추에 박은 못 편이다.​금황의 재능은 그가 반인반요라 가능한 것이었다. 또한 은황 역시 오빠와는 다르지만 남들이 쓰지 못하는 신기한 재능을 갖고 있어서 장도송가 예주의 명에 따라 자별, 신기, 범준과 함께 전역성소화작업을 위한 요괴 문제를 해결하러 다니게 되었다. 금황은 말하는 요괴새인 아유와 함께 다니는데 그가 요괴의 힘을 사용하면 할수록 몸이 요괴로 변해가게 된다.사람이 되고 싶은 금황은 무당 중에서 힘이 아주 뛰어나다고 알려진 여망을 찾아다니는데 그가 반인반요인 그를 사람으로 만들어 줄 수 있을 거라는 기대 때문이었다. 여망을 찾아나섰다가 자라 요괴 쟈할을 만나게 되었는데 인간이 얼마나 잔인한지, 참으로 부끄럽게 느껴지게 하는 일화 부분이었다.​ 귀신 이야기가 주를 이룰 줄 알았는데 1부는 요괴 이야기가 주를 이루었고 2부에서는 도깨비 이야기까지 나온다.신기한 능력을 가졌지만 어쩐지 1부에서부터 민폐 캐릭터로 나오는 은황이 안타까우면서도 좀더 능력이 부각되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다.꼭 주인공이 모든 것을 다 해결하는 만능 캐릭터일 필요는 없지만 자별에 비해 유난히 능력이 딸리고 문제가 되기도 하는 은황이라 더 비교가 되는지도 모르겠다. 은황이 주인공일거라고 편견을 가져서 그런가. 누가 주인공이면 사실 또 어떠하겠는가.요괴에 대해서는 자별의 지식이 장도송가를 능가할 정도였다. 도깨비들과의 겨루기가 꽤 모험처럼 펼쳐지는데 과연 여기서 어떻게 헤쳐나갈지 두근두근하며 읽게 된다. 이대로 지옥 같은 곳에 갇힐까봐 내가 다 두근거리고.​뭐랄까. 기본적인 지식이 탄탄해야 허구의 이야기, 특히 경험하지 못한 환상속의 이야기를 더욱 사실처럼 표현할 수 있을텐데이 작가분의 소설에서는 그런 준비가 탄탄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읽는 사람도 어색함을 느끼지 못하고 매끄럽게 옛날 이야기 듣듯 이야기 속에 홀려나갈 수 있었던 것이다.​준비가 탄탄해서 읽는 재미가 증폭되는 책.매듭 2권이었다.이야기하다보니 자꾸 스포가 되려해서 자꾸 자중하게 된다.직접 읽어보실 분들의 재미를 반감시키면 안되니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img/19book_150cover.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78245</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매듭 1 문지방을 넘어온 것들 - [매듭 1 - 문지방을 넘어온 것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89062</link><pubDate>Fri, 23 Oct 2026 20: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890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912&TPaperId=175890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19book_75cover.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912&TPaperId=175890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매듭 1 - 문지방을 넘어온 것들</a><br/>이자운 지음 / 부크크(bookk)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우혁의 퇴마록을 무척 재미있게 읽고 자란 세대여서 k- 오컬트 신간 이야기가 반갑게 느껴졌다.이 책은 총 3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중 첫 권인 매듭 1은 문지방을 넘어온 것들이라는 소제목으로 시작한다.​낚시꾼들의 낚시바늘에 걸린 것은 고기가 아닌 물에 퉁퉁 불은 새하얀 여자의 얼굴이었다.낚시꾼들은 소스라치게 놀라고, 다시 찾아보려 하니 여자 얼굴이 보이지 않았다.그들의 낚시를 말리던 사람들이 있었으니 장도송가의 가복을 입은 사생들이었다.​경상도에서 천년이 넘는 세월 동안 주술 전통을 이어온 장도송가 혜공파에 속하는 무학사의 사람들, 겉으로는 절 같아 보이지만 그들은 주술 명문가의 후예들이었다.올해 무학사는 전역성소화사업이라는 경남땅에 성물을 봉안하여 성맥을 잇고 경상도 전역까지 성소화하겠다는 작업을 진행중이었고놀랍게도 90%의 진행율을 보이고 있었다.​아무도 완수하지 못하리라는 그 작업이 완결이 될 것 같은 이 시기에 자꾸 이상한 일들이 벌어진다.밖에서는 물론이고 장도송가 내부에서도 전역성소화사업이 오히려 귀신, 요괴들을 들쑤셔서 문제를 더 크게 만든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온다.​장도송가 혜공파의 에이스인 금황과 공격형 부적 다루는데 유난히 힘을 못 써서 같은 문파에서 나중에 내쳐지기까지 하는 은황은 남매였다.고아원에 버려진 그들을 데리고 온 정이 장도송가의 예주가 되었고, 그 둘을 열심히 훈련시켜 전역성소화사업에 긴히 이용하고자하는데 금황과 은황의 활약은 각각의 힘에 따라 다르게 이뤄졌다.​각종 부적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장도송가의 활약은 마치 무술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장면들이 펼쳐진다.포내,누태기, 팔피, 머리아귀 등 다른 데서 들어보지 못한 요괴 이름과 낯선 부적 이름들이 생경하게 느껴져서, 옛 민속 이야기에 전해져오는 부분이 있나 검색해보았는데 작가의 상상에 의해 만들어진 창작물인지 따로 요괴 이름으로 검색을 하진 못했다.어쨌거나 실제 존재하는듯 꽤나 구체적으로 그려지고 있어서 정말 몰입감이 대단한 부분들이었다.​에이스와 쫓겨난 동생, 그 둘의 활약은 각각이 따로 이뤄지게 되지만 남매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는 것은 분명하였다.또 매듭 1에서 중요한 점은 동생 은황이 자별이라는 무당들이 의뢰하는 무당을 만난 부분이었다.매듭2는 어떤 내용으로 흘러가게 될까?​표지는 으스스하지만 너무 무서워서 밤에 잠을 못 자거나 할 염려가 들 정도는 아니다.요괴가 나오긴 하지만 그 잔인함과 폭력적인 부분들이 있을뿐 너무 무서운 호러 장르는 아니었다.​겁많은 내가 읽을 수 있을 정도의 이야기였다라는것.그리고 아주 흥미로워서 한번 손에 잡으면 쉽게 내려놓기 힘든 책이었다라는 것.이거하나는 분명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img/19book_150cover.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78496</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교 독서평설  - [고교독서평설(12개월 정기구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87246</link><pubDate>Thu, 22 Oct 2026 21: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872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6000574667&TPaperId=175872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941/37/coveroff/scm10377835490.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6000574667&TPaperId=175872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교독서평설(12개월 정기구독)</a><br/>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월간지) / 1991년 04월<br/></td></tr></table><br/><br><br><br>고등 아이들에게 독서란 꼭 필요한 것이면서 막상 시간이 부족해서 충분히 읽을 시간이 없는 점이 참 아쉽다.내신, 수행평가, 수능 대비 등 공부할 것은 많고 시간이 부족하다보니 따로 시간내서 책을 읽을 수 없는데 정작 세특이나 언어영역 대비 등을 위해 꾸준히 독서에 대한 감을 잃지 않아야하니 시간을 쪼개 써야할 상황이구나 싶다.좋은 책을 충분히 읽지 못해도 짧은 시간을 쪼개 꼭 필요한 내용들을 읽는 연습을 하기 좋은 책바로 독서평설의 힘이 아닐까 싶다.​하루 10분, 완벽한 수능 비문학 큐레이션이라 되어 있는 고교 독서평설이다.최근 시사적인 뉴스에 대한 기사는 물론이고 현 입시에 대한 이야기, 아이들이 읽어두면 좋을 책의 내용 등 간추린 내용이지만 알찬 내용들로 꽉꽉 채워져 있어서 10분의 시간을 정말 보람있는 읽을 거리로 가득 채워놨다.​특집 편에서는 한 배우의 가족사가 던진 파문인 친일에 대한 논쟁을 다루고 있었고 사회적인 뉴스로 제주 실종 사건 허위 종결 파문에 대한 이야기, 네팔 대규모 산사태와 홍수의 원인 등을 다루고 있었다. 학교 생활이 바빠 뉴스를 접하지 못한 아이들이지만 시사적인 내용은 알아두는게 좋다. 수능, 논술, 면접 등 다양한 상황에서 어떻게 만나게 될지 모르는 문제기에 현 가장 중요하게 다뤄지는 시사적인 내용 중 핵심적인 부분을 놓치지 않게 체크해주는것이 좋았다.​입시에 대한 정보도 소개되어 있었는데 고려대 인공지능학과를 소개해주고 선배들의 공부법도 소개되어 있었다.수능이 한달앞으로 남은 고3 수험생들을 위한 2027 대학수학능력시험대비 마무리 학습 전략도 나와 있었다.인간의 뇌가 잠에서 깨어 완전히 활성화되기까지 2시간 정도 걸리니 오전 8시40분에 시작되는 수능 1교시부터 집중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아침 6시30분에는 기상해야한다는 내용도 나와 있었다.수능 시간에 맞춘 과목별 학습전략도 나와 있었고 1등급, 2등급,3등급,4등급 이하 과목등에 대한 공부법도 등급별로 소개되어 있어 더욱 좋았다.​비문학 10분 독서력 코너에서는 고전문학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를 소개해주었는데 데미안은 읽어봤어도 싯다르타를 읽어보지 못했을 아이들에게 추천해줄만한 책이라 하였다. 마침 집에 있는 책이지만 아직 아이가 못 읽어본 책이어서 줄거리라도 빠르게 만나볼 수 있는 점이 좋았다.또 줄거리를 알고 있으면 그만큼 본책을 읽을때도 더 빨리 읽을 수 있는 점도 좋았다.​그 외에도 러시아 전쟁에 대한 이야기와 인터넷이 해방의 도구인지 민주주의 분쇄기인지를 생각해보게 하는 이야기 등가을에 읽을 거리가 풍성하지만 시간이 부족한 고등학생들을 위해 알찬 읽을거리로만 꽉꽉 채워놓은 독서평설은 아이들의 비문학 실력을 높여주고 문해력 키우고 유지하기에 도움이 되는 책이 되겠다 싶었다.시간이 부족해도 하루 10분 읽을 짬은 낼 수 있을테니 말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941/37/cover150/scm10377835490.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9413722</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 마음에 과일이 익어갑니다 - [내 마음에 과일이 익어갑니다 : 과일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85677</link><pubDate>Thu, 22 Oct 2026 00: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856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1180&TPaperId=175856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8/26/coveroff/k5421311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1180&TPaperId=175856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마음에 과일이 익어갑니다 : 과일편</a><br/>건강 100세 연구원 지음 / 비타민북 / 2026년 10월<br/></td></tr></table><br/>어릴 때 색칠공부를 할때의 즐거움은 어른이 된 지금까지도 행복했던 기억으로 남아 있다. 어른이 되어서도 어릴 때의 그 추억을 되살려 그림을 다시 취미로라도 시작해보는 분들도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간단히 따라 할 수 있는 어른들을 위한 컬러링북이 있으니 스케치부터 어렵게 할 필요없이, 또 너무 아이 취향의 그림이라 어색하단 걱정없이 어른들을 위한 컬러링북으로 즐거운 취미를 삼아보셔도 좋을 것이다.​부모님께 선물해드리기 좋은 시니어를 위한 컬러링북이번 책은 과일편이다.이 책은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이고 싶은분, 손과 두뇌를 함께 움직이는 활동을 원하는 분, 일상에서 마음의 안정과 휴식이 필요한 분, 매일 즐겁게 두뇌 운동을 하고 싶은 분께 추천하는 책이라 되어 있다.​치매 예방을 위한 일환으로 시니어 컬러링북이 인기를 끌고 있는 요즘인데 실제로 작년 겨우내 여러 권의 컬러링북을 완성하셨던 아버지께서 컬러링을 하기 전보다 확실히 손 소근육 자극이 많이 되어 제대로 아귀힘이 생기셨다고 좋아하셨다. 예전에는 오랜만에 글씨를 쓰려해도 글씨가 삐뚤빼뚤 힘들게 써졌는데 컬러링 연습으로 손근육 발달이 되어서 젊으셨을때처럼 예쁘게 글씨를 쓰실 수 있게 되었다고 좋아하셨던 것이다.겉으론 잘 드러나지 않을 수 있는 뇌 자극의 경우도 이와 함께 같이 알게 모르게 자극되고 기억력, 집중력도 높아질 수 있다 생각하니 재미있게 활동하면서 뇌 건강에도 도움받을 수 있는 활동을 안 할 이유가 없는게 아닌가 싶었다.​이 책의 경우 누드 사철 제본으로 되어 있어서 실로 단단히 박음질이 되어 있고 180도 완벽히 펼쳐지는데다 스프링제본이 아니어서 색칠할때 손에 걸릴 것이 없어서 더욱 좋다. 사계절 우리와 친숙한 여러 과일들을 만나보는데 24종의 다양한 과일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색칠할 수 있도록 구성된 컬러링북이다.하루 한장을 모두 완성하지 않아도 되고 부담이 된다면 나뭇잎 한장, 과일 하나 등 조금씩 완성해나가는 기쁨을 누리라 되어 있었다. 선긋기 기초 연습부터 색칠방법으로 연하게에서 진하게 그리기까지의 채색 방법도 소개되어 있었다. 바로 옆에 참고할 수 있게 색칠 원본이 마련되어 있어 어르신들이 쉽게 따라 색칠하실 수 있게 되어 있어 좋다.컬러링 외에 숨은 그림 찾기, 미로 찾기 과일이름 알아맞히기, 그림과 같은 그림자 찾기 등으로 즐거운 두뇌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좋은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8/26/cover150/k5421311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482640</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를 알아가는 뇌과학 - [나를 알아가는 뇌과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85656</link><pubDate>Wed, 21 Oct 2026 23: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856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1589&TPaperId=175856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6/2/coveroff/k2121315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1589&TPaperId=175856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를 알아가는 뇌과학</a><br/>유윤한 지음 / 나무생각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하였지만 솔직한 감상을 적었습니다.<br>이 책은 20~30대 젊은이들을 위한 과학 교양서라고 되어 있었지만, 청소년이나 다른 연령대의 어른이 읽기에도 충분한 뇌과학 지식들이 담겨 있어 좋은 책이었다. 뇌과학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았던 일반인들에게 뇌과학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정보를 제공해주는 내용도 좋았고, 꼭 알아야할 치매 예방이나 타고난 머리가 없어도 얼마든지 후천적인 노력으로 머리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라던지 하는 재미난 내용들을 찾아볼 수 있어 좋았다.​장 도미니크 보비라는 사람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다소 충격적이었다. 엘르 편집장이었던 그는 1995년 어느날 뇌혈관이 터져 쓰러진 이후 록트인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하였다.의식은 또렷했으나 몸이 고장이 난 상태였다라는 것. 조금 나아진 정도가 왼쪽 눈꺼풀 하나만 움직일 수 있는 상태였다고 한다. 이때 언어치료사가 찾아와서 가장 많이 쓰이는 알파벳부터 한글자씩 천천히 읽으면서 보비가 원하는 철자가 오면 눈을 깜빡이게 하였는데 이때부터 왼쪽눈을 수도없이 깜빡이며 단어와 문장을 완성하여 20만번이 넘는 눈 깜빡임 끝에 &lt;잠수종놔 나비&gt;라는 한권의 책을 완성하였다한다. 이 책이 나오고 이틀 후 그는 영원한 잠에 빠져들었다 하였다.몸을 움직일 수 없던 그는 뇌 하나로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삶을 기억하고 글도 썼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뇌가 생각났는데 역시나 이 책에서도 보비의 사례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주인공을 연상시킨다 하였다.​몸 중에서 어디가 제일 중요하다라고 굳이 언급하지 않더라도 뇌는 정말 너무 중요한 부분임을 간과할 수 없다.모든 것이 시작되는 곳이기에.​학창시절에 공부를 아주 잘하는 친구들은 부모로부터 머리를 잘 물려받아서 그런가 싶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꽤 많이 존재한다.이 책에서 나온 세계적인 뇌과학자 리처드 데이비드슨은 어릴때는 집중력이 부족해 늘 뒤처지는 학생이었다 한다.하지만 자신의 두뇌를 포기하지 않고 운동과 명상으로 자신을 단련하여 명상이 뇌를 바꾼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증명해낸 선구자가 되었다 하였다. ​아직 어린 10대부터 30대까지 수많은 젊은 사람들은 치매의 무서움이 크게 와닿지 않을 것이다.나 역시도 아직은 멀게만 느껴지지만 연세드신 어르신들일수록 치매가 가장 무섭다 하시며 걱정하시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다.미국 대통령인 레이건도 피해갈 수 없었던 알츠하이머와 치매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이 책에서는 그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찾아볼 수 있었다.뇌 청소가 가능하다라는 것. 놀랍게도 뇌척수액이 우리가 깊은 수면에 빠져있는 동안 뉴런 사이 간격을 넓혀 자유롭게 흐르면서 하루동안 쌓인 베트 아밀로이드나 타우 단백질 같은 독성 물질을 하나하나 씻어내는 뇌 청소를 한다는 것이었다.​잠이 부족하거나 만성 스트레스가 쌓이거나 노화에 접어들면 이 뇌청소 시스템이 느려져서 결과적으로 노폐물이 쌓이기 시작하고 마침내는 기억이 끊기고 사고가 흐려지게 된다는 것이었다.​그동안 밤늦도록 스마트폰을 하며 늦잠자는 일이 일상이었는데 얼마나 치매에 안 좋은지를 알 수 있었다.깊은 수면에 이를 수 있게 건강하고 충분한 수면을 해야한다는 것.또 규칙적이고 적절한 운동도 기억력 저하 속도를 늦추는데 도움이 된다 하였다.지중해식 식단 같은 식단이 뇌세포 손상을 막고 염증반응을 억제한다는 것.사회적 관계로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라는 내용도 인상적이었다.치매 예방하는 방법이 막연하게 느껴지지만 반드시 실천해야할 부분이다 싶었다.​또한 우리 아이를 위한 뇌과학 관련 정보로는 공부에 관한 도파민 부분이 기억에 남았다.주변에서 공부해라 라고 말하는 것은 도파민 분비에 도움이 되지 않고 스스로 내가 하고 싶어서 한다라는 자율적 동기에 의해 분비된다는 것이었다.내가 선택하고 그 과정 자체를 즐길 수 있다라 느끼는 것. 내가 스스로 통제하고 있다라는 감각이 중요하다라는 것이었다.아이를 보고 있노라면 자기가 하고 싶은 공부, 잘하는 공부만 자꾸 더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 공부가 재미있고, 잘하는 공부니 자꾸 그것만 하고 싶은 듯 하였다. 다른 과목도 더 잘할 수 있게, 더 열심히 해볼 수 있게 참고해볼만한 내용으로 작은 목표로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 추천되어 있었다.​뇌의 각 구조와 연결망 등의 역할 등도 상세히 서술되어 있었고 무엇보다 뇌와 우리 일상 속 연관한 내용들은 더 재미있게 이해하기 좋았던 책나를 알아가는 뇌과학으로 필요한 정보를 얻고, 뇌과학 지식을 탄탄히 채워넣어보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6/2/cover150/k2121315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860281</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늘도 영어책을 덮었다면 - [오늘도 영어책을 덮었다면 - 덮었던 영어책을 다시 펼치게 만드는 공부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85580</link><pubDate>Wed, 21 Oct 2026 23: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855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1570&TPaperId=175855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9/75/coveroff/k2721315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1570&TPaperId=175855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도 영어책을 덮었다면 - 덮었던 영어책을 다시 펼치게 만드는 공부법</a><br/>소피아 지음 / 북플레이트 / 2026년 09월<br/></td></tr></table><br/>영어를 잘 하고 싶은데 왠지 매번 새 책을 사기만 하고, 앞 부분만 하다 끝낸 책이 여러권이라면나는 게을러서 영어를 못해라고 생각하겠지만 책을 여러권 사서 여러번 시도해 본 것만으로도 게으르지 않다고 이 책의 저자는 위로하고 있다.이 책의 저자이신 소피아쌤의 영어공부법은 새로운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라 순서를 정하는 자리라고 되어 있었다.누구나 새로 영어를 시작하지만 매번 중간에 막히는 사람들에게 각각의 순서가 다르기에 똑같이 새로 시작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었다.​<br>무엇보다 이 책은 참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 좋았다.뭔가 원론에 충실한 책들은 이렇게 해라라고 말하지만 막상 따라하려면 그러니까 구체적으로 어떻게? 라는 반론이 생기는데정말 친절하게 하나하나 짚어주고 설명해준다.챕터 1에서는 언제 시작해서 무엇으로 공부하고 어디서 멈췄는지를 표에 적어 기록하라고 한다.챕터 2에서는 5분 진단을 통해 지금 실력을 확인하게 한다. 문법, 어휘, 읽기, 듣기를 나누어 채점하고 그 결과에 따라 한줄이 정해지는 것까지가 챕터 2의 결과이다. 채점과 한줄이 나와야 그 다음이 정해지기에 챕터 2는 반드시 이 책에서 가장 먼저 끝내야 하는 부분이라고 되어 있었다.챕터 3는 한줄에 따라 본인의 자리를 찾아 그 다음을 결정할 부분이 소개되어 있었다.챕터4는 계획을 세우는 단계인데, 남들 따라 빡세게 세우는 계획이 아닌, 계획이 그대로 되지 않으니 안 지켜질 걸 미리 넣고 짜는 방법을 다루는게 특이했다.​사실 계획표는 초등학교때부터 엄청 세워보지 않았는가?방학계획표도 세우고, 시험시간마다 공부 계획표도 세우고.매번 느꼈던것이 그대로 실천한 적이 얼마나 되느냐였다. 하루라도 실패한 날이 생기면 아, 계획이 엉망이 됐어하고 자꾸 포기하게 되는데 이 부분을 정확히 틈을 주고, 안 지켜졌을때 대비책을 마련해두면 확실히 하루 못 지켰다고 아예 전체를 접어버릴 일이 생기지 않겠구나 싶었다.마치 다이어트에서 치팅데이를 만들어 숨통을 트여주듯 말이다.​소피아쌤 코칭이 중간중간 나오는데 영어 교재 고르는 팁이 인상적이었다.책의 중간 아무데나 펼쳐서 모르는 단어가 한 문장에 세개 이상 나오면 지금 볼 책이 아니라고 했다. 반년 뒤에 맞는 책이 될 지언정 지금은 이른 책이라는 것이다. 내 수준보다 두 단계 위의 책은 아무리 잘 만들었어도 끝까지 가기 어렵고 너무 쉬운 책은 다 볼 수는 있는데 다보고 나서도 실력은 그대로라 한다. ​<br>내 레벨 찾기를 하고 나서 어느 결과가 나오든 듣기는 하루 10분씩 매일 꾸준히 병행해야한다 하였다.주말에 한 시간 몰아듣는 것보다 하루에 5분씩 꾸준히 듣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 하였다. 영어듣기 안 들리는데? 싶어도 안 들려도 듣는 10분이 되어야 한다. 스크립트 없이 한 번은 들어보고 어디까지 들리는지 확인이 필요하고 그 이후에는 스크립트를 먼저 보고 들어도 되고 한 문장을 여러번 들어도 된다 하였다.​여태 이런 영어공부법은 처음 보았다.대부분 문법을 어떻게 공부할지, 남들이 어떻게 공부해서 성공했는지 등에 초점을 맞추었는데이 책의 영어공부법은 정확히 내 위치를 찾고, 남이 아닌 나만의 계획표를 만들고, 무리하지 않은 계획과 여유있는 계획으로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이어갈 수 있는 공부법을 찾아주고 있었기 때문이었다.​늘 욕심만 앞서서 계획은 정말 누구보다 무리하게 세우곤 했는데 되돌아보니 다이어트로 한달에 10kg씩 빼고 싶다 생각했던 거랑 나의 무리한 영어공부 계획이랑 똑같았던 것 같다. 결과는? 물론 무리한 계획이 성공했던 적은 없었고. 다이어트도 아주 조금씩 천천히 빼기로 계획하면 결과적으로 장기간동안 꽤 많은 체중감량이 되는 것처럼 (무리한 계획은 중간에 포기하고, 결국 0kg도 못 빼고 실패하기 일쑤였다. ) 영어공부도 마찬가지다 싶다. 무리하게 계획 세워서 아예 포기하고 공부를 안하기보다 조금씩 천천히, 그리고 내게 맞는 방법으로 꾸준히 공부하면 한권, 두권 성공하고 영어시험에도 원하는 성적을 얻을수 있을 정도로 성장해있는 모습이 될 것이라는 것 말이다. 소피아영어공부법으로 영어실력 키우기 차근차근 실천해보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9/75/cover150/k2721315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197588</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 마음에 싱싱한 초록이 자랍니다 - [내 마음에 싱싱한 초록이 자랍니다 : 채소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83205</link><pubDate>Tue, 20 Oct 2026 21: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832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1981&TPaperId=175832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6/55/coveroff/k2521319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1981&TPaperId=175832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마음에 싱싱한 초록이 자랍니다 : 채소편</a><br/>건강 100세 연구원 지음 / 비타민북 / 2026년 10월<br/></td></tr></table><br/>부모님의 치매 예방을 위해 선택한 책이 컬러링북과 스도쿠 책인데 부모님이 두 종류 다를 활용하실 줄 알았는데 의외로 아빠는 컬러링만 하시고 엄마는 스도쿠만 하셔서 의도했던 바와는 달랐지만 어쨌거나 두 분 다 한가지씩은 모두 집중해서 좋아하시게 되어 다행이다 싶습니다.작년 겨울부터 아버지께서 심취하셔서 하루에 1~2작품씩 완성해내시곤 했던 시니어 컬러링북이번에는 헬스케어 비타민북에서 나온 시니어를 위한 컬러링북 채소편과 과일편을 선물해드렸습니다.​컬러링이 아이들 하는 색칠공부, 색칠놀이라 생각하면 되는데 어른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시니어 전용 제품이 이렇게 따로 나와서 더욱 좋더라고요.아이들 하는 제품은 아무래도 아이들 좋아하는 공주나 캐릭터 혹은 단순화한 그림 등이 많은데 시니어를 위한 컬러링북은 자연물이나 전통물, 혹은 추억 관련한 어른들이 좋아하실만한 소재들이 많고, 이번 편만 해도 채소 세밀화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따라 그리는데도 더 집중해서 할 수 있고 완성하고 나서도 만족스러울 그런 작품들로 구성이 되어 있더라고요.​너무 오랜만에 색칠, 컬러링을 하려니 막막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어요.우선 아버지께서 컬러링하실 적에는 손주인 우리 아이가 초등때까지 열심히 활용했던 50색 색연필을 갖다 드렸더니 12색이나 24색보다 색이 확실히 다양해서 활용하시기 편해서 좋다하셨는데요. 12색은 아무래도 색이 좀 부족하고 50색은 좀 많을 수 있겠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이상의 개수가 갖춰진 색연필을 사용하시면 아무래도 다양한 색감을 표현하시기 좋을 것 같아요.​이 책에는 일상에서 자주 보고 접한 24종의 친숙한 채소들이 구성되어 있고요.색연필을 많이 쓰시지만 연필, 파스텔, 크레파스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도 된다 나와 있습니다.색칠순서도 나와 있는데 연한 색부터 시작해서 진한 색 순서로 색칠하고넓은 면부터 색칠하고 점차 좁은면으로 색칠하라 되어 있었고요.그 외에도 연필 깎아 색칠하는데 활용하는 법 등도 구체적으로 소개되어 있었어요.​색칠하는 본문 채소들 외에 숨은그림찾기, 미로 찾기, 채소 이름 알아맞히기, 선 따라 긋기 등 기억력 높이는 두뇌 운동 퀴즈도 소개되어 있어 활용하기 좋게 구성되어 있었고요.​180도 펼쳐지는 누드 사철 제본인데 스프링의 경우 색칠할때 손이 닿는 부분이 불편할 수 있는데 이 책은 스프링없이 실로 제본이 되어 있어 불편함없이 쫙 펼쳐 놓고 색칠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더욱 편하게 사용가능해 좋았고요.색칠에 참고할 수 있는 채색이 된 대상이 바로 옆에 나와 있어 보고 색칠할 수 있게 되어 있고 사용이 된 색상도 옆에 따로 표기되어 있어서 그 색연필을 꺼내놓고 색칠하면 되게 되어 있는 점도 섬세한 배려구나 싶었습니다.​텃밭 소일하시는 부모님, 가을이라 한창 바쁘신데 이제 더 추워지는 겨울 되면 따뜻한 실내에서 시간 보내실 일이 많아지시거든요.그때 정말 매일 꼬박꼬박 하시던게 바로 컬러링북이었어요. 따뜻한 실내에서 보람있는 시간 보내기 좋은, 두뇌활동 개발에 더욱 도움 되는 시니어를 위한 컬러링북 내 마음에 싱싱한 초록이 자랍니다 채소편 이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6/55/cover150/k2521319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465503</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5가지 스도쿠 고급 특급  - [5가지 스도쿠 고급·특급 (스프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82701</link><pubDate>Tue, 20 Oct 2026 15: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827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1480&TPaperId=175827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7/39/coveroff/k4321314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1480&TPaperId=175827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5가지 스도쿠 고급·특급 (스프링)</a><br/>브레이니 퍼즐 랩 지음 / 시간과공간사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br><br>연세가 드실수록 부모님의 몸 건강은 물론 치매 예방을 위한 두뇌 활동까지 걱정이 되는데요. 그래서 부모님을 위해 컬러링, 스도쿠 등의 다양한 두뇌예방 책들을 선물해드리고 있습니다. 스도쿠는 꼭 부모님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 두뇌 활동에 좋은 숫자 퍼즐 같은 것이기에 어린이들서부터 학생, 성인, 그리고 어르신까지 다양하게 풀어보기 좋은 책이랍니다. ​시간과공간사에서 나온 5가지 스도쿠는 초급 중급편과 고급 특급편 2권으로 나뉘어 있어서 레벨에 따라 맞춰 풀게 되어 있어요.초보자거나 아직 어려운 문제 도전하기 힘드신 분들은 초급 중급편을, 그리고 스도쿠 많이 해보셔서 이제 왠만한 것은 손쉽게 푸신다 하신 분들은 고급 특급편을 푸시면 좋겠고요. 초급 중급을 수월하게 푸신 분들도 다음 고급 특급편을 이어서 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br>스도쿠는 보통 가로 3개, 세로 3개의 작은 사각형 9개가 모여 하나의 큰 사각형을 이루고 있고 숫자가 없는 빈 자리에 1~9 사이의 숫자를 채워넣는 것입니다.​이 책에는 스도쿠를 잘 풀기 위한 원칙과 힌트도 소개되어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초보자를 위한, 혹은 노하우 없이 닥치는대로 풀어서 어려움이 있던 분들에게 도움이 될 힌트를 드리자면, 빈칸이 가장 작은 사각형부터 푸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스도쿠를 몇번 해보신 분들은 금방 터득하시는 방법이겠지만요.​<br>스프링북으로 되어 있어 완전히 펼쳐져서 책을 눌러가면서 풀지 않아도 되어 좋고요.매일 꾸준히 일정시간을 풀면서 두뇌를 자극하는 것도 좋고, 짬짬이 시간이 날때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내기에도 좋아요. 뭔가를 기다려야할 시간에 무작정 폰만 바라보기보다 스도쿠를 하는 등의 두뇌 자극이 되는 활동을 하면 그만큼 보람있는 시간을 보냈다 생각이 들테니까요.​이 책에는 홀짝 스도쿠, 랜덤스도쿠, x스도쿠, 창문 스도쿠, 센터 스도쿠 총 5개의 스도쿠가 소개되어 있고요.​홀짝 스도쿠는 색칠된 칸에는 짝수만, 나머지 칸에는 홀수만이라는 룰을 적용해 풀어야합니다랜덤 스도쿠는 색칠된 칸에 홀수(짝수)가 이미 들어가있으면 나머지 색칠된 칸에도 홀수(짝수)가 들어가야하는 룰이 있습니다.스도쿠x는 각각의 정사각형 외네 큰 사각형을 가로지르는 두 대각선(X)에도 1부터 9까지의 숫자가 각각 한번씩 들어가야하는 룰이 있습니다창문 스도쿠는 색칠된 4개의 사각형(창문 모습)에도 1부터 9까지의 숫자가 각각 한번씩 들어가야하는 더블룰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센터스도쿠는 색칠된 9개의 칸에 1부터 9까지 숫자가 한번씩 들어가게 되어 있었습니다.​또 각 페이지마다 날짜와 소요 시간을 기록할 수 있게 되어 있고요.어머니께 스도쿠 선물해드리니 이제 속도가 붙으셔서 빠르게 한권 금방 끝내시기에 연필로 푸셨다가 지워서 다시 풀기도 하시더라고요. 각자에게 맞는 방법대로 풀면 되는데 하루에 한개씩 하실 수도 있고 하루에 몇개씩 푸셔서 금방 푸실 수도 있겠지요.일반 게임이 그렇듯 스도쿠도 하면 할수록 금방 요령을 터득하고 더 재미를 느끼시는 것 같더라고요.무엇보다 두뇌 건강에 도움이 되어 치매 예방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더욱 좋고요.부모님도 좋아하시지만 학생들이나 어린이들도 게임보다 요런 스도쿠를 하거나 책을 보는 것으로 취미생활을 대신하면 훨씬 더 학습에도 도움되고 아이들 정신 건강에도 좋지 않을까 싶었네요.​온가족 두뇌 건강을 위한 스도쿠, 5가지 스도쿠로 재미나게 즐겨보세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7/39/cover150/k4321314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73945</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5가지 스도쿠 초급 중급  - [5가지 스도쿠 초급·중급 (스프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82489</link><pubDate>Tue, 20 Oct 2026 13: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824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1480&TPaperId=175824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7/33/coveroff/k3121314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1480&TPaperId=175824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5가지 스도쿠 초급·중급 (스프링)</a><br/>브레이니 퍼즐 랩 지음 / 시간과공간사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br>스도쿠라는게 뭔지 잘 몰랐는데 언젠가부터 책카페에서 많은 사람들이 스도쿠에 열광하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어떤 것인지 궁금해졌다.스도쿠는 일본어 스도쿠에서 유래된 말로 겹치는 숫자가 없어야한다. 또는 한자리 숫자 라는 뜻이라 한다. 18세기 스위스 수학자 오일러가 개발한 마술 사각형이라는 게임에서 유래하여 현대 스도쿠의 원형은 1979년 미국 퍼즐잡이에 소개된 하워드 가른스의 퍼즐이 원형이고, 이 퍼즐이 일본에 전해져 1984년 스도쿠라는 브랜드로 개발해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는 것이다.스도쿠의 역사 등에 대해 제대로 소개된 글은 이 책에서 처음 만나보았다.​스도쿠는 언제 어디서건 쉽게 접근하기 좋은 숫자퍼즐인데 난이도에 따라 풀 수 있게 되어 있고 초보자도 방법만 알면 바로 도전해볼 수 있게 되어 있다. 아이들의 두뇌 개발에도 도움이 되고 부모님들의 치매 예방 등 두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다해서 부모님을 두뇌건강을 위해 선물해드렸더니 어머님이 금방 터득하시고 정말 재미있게 뚝딱뚝딱 푸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이 책은 스프링북으로 되어 있어서 180도 편하게 펼쳐지기에 책을 눌러가면서 풀지 않아도 되어서 편리하다.무게가 가벼워서 가방에 가볍게 넣어다니기 좋은 크기와 무게라 좋다. 시간이 날때 언제 어디서건 스마트폰을 꺼내 보기보다 책을 꺼내 읽거나 짜투리 시간을 스도쿠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보면 무료하게 숏츠 등으로 시간 떼우기를 할때보다 훨씬 두뇌 건강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는게 아닐까 싶다.​처음 스도쿠를 선물해드린 이후로 여러 권의 스도쿠를 선물해드렸는데 대부분 금방 며칠내에 끝내시곤 했다.이번 책은 5가지 룰의 색다른 스도쿠를 경험해볼 수 있게 되어 있어 처음 해보시는 분은 물론 엄마처럼 여러번 접해보신 분도 새로운 기분으로 해보시기 좋은 책이구나 싶었다.​홀짝 스도쿠는 색칠된 칸에는 짝수만, 나머지 칸에는 홀수만이라는 룰을 적용해 풀어야한다.랜덤 스도쿠는 색칠된 칸에 홀수(짝수)가 이미 들어가있으면 나머지 색칠된 칸에도 홀수(짝수)가 들어가야하는 룰이 있다.스도쿠x는 각각의 정사각형 외네 큰 사각형을 가로지르는 두 대각선(X)에도 1부터 9까지의 숫자가 각각 한번씩 들어가야하는 룰이 있었다.창문 스도쿠는 색칠된 4개의 사각형(창문 모습)에도 1부터 9까지의 숫자가 각각 한번씩 들어가야하는 더블룰로 구성되어 있었다.센터스도쿠는 색칠된 9개의 칸에 1부터 9까지 숫자가 한번씩 들어가게 되어 있었다.​색다른 룰이 추가되어 각각의 작은 네모만 채우는게 아닌 또 한번의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만드는 책그래서 더 재미나게 풀어나갈 수 있을 5가지 스도쿠 초급 중급편이 아닌가 싶었다.날이 추워질수록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는데 긴긴 겨울 실내에서 시간 보내기 좋은 것이 tv와 컴퓨터보기만 되지 않기를.부모님은 물론 아이들에게도 즐거운 두뇌 개발 시간이 마련될 수 있게 온가족 스도쿠를 한권씩 해보는건 어떨까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7/33/cover150/k3121314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73317</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드아이 - [오드 아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74452</link><pubDate>Thu, 15 Oct 2026 23: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744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1685&TPaperId=175744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1/86/coveroff/k6021316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1685&TPaperId=175744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드 아이</a><br/>우신영 지음 / 네오픽션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br>오드아이양쪽의 눈 색이 다른 상태로 보통 고양이 중 오드아이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들었는데 사람 오드아이는 생각지 못했는데 드물게 있다고 하였다.이 책의 오드아이는 그렇게 드물게 나타나는 경우가 아니라 슬프게도 학교폭력을 당해서 생긴 의안으로 인한 오드아이였다.​학교의 전교1등이자 전교회장, 사생대회에서의 우승, 잘생긴 외모까지 양호교사 엄마와 국어교사 아빠를 둔 이태오는 학교의 기대주와 같은 아이였다. 그에 반해 영아는 무당의 손녀이자 학교 수업 참여도 잘 하지 않고 교사들에게도 외면을 받는 존재였기에 그녀를 도와줄 아무도 없었고 잔인한 사춘기 아이들은 그녀를 왕따 희생양으로 삼았다. ​1부는 도평의 눈2부는 방울의 눈으로 나뉘어 있다.​방울애기씨라는 무당의 부적으로 승승장구하며 기대도 하기 힘든 서울대 의대까지 합격하게 된 이태오와 교수까지 하게 된 도평, 그리고 그토록 꿈꾸는 서울 래미안 아파트 입성까지 하게 된 태임부적의 힘에 너무 많은 걸 의존한다 싶었지만 삼수 끝에 원하는 대학에 아들을 합격시키고, 남편 교수도 시키고 집안에 돈까지 들어오자 태임네 가족은 부적의 힘을 맹신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렇게 도평네 가족의 이야기가 1부에 담겨 있었다.​2부는 또다른 등장인물 영아, 방울아기씨의 시선에서 이야기가 진행이 되었다.그녀가 학창시절에 태오때문에 한쪽 눈을 잃게 된 사연과 그로 인해 복수심을 갖게 된 이야기.모든걸 잃어야했던 그녀가 태오네 가족을 최정상에 올려놓은 까닭도 나오고 그 이후의 이야기와 숨겨있던 그녀의 사연?까지도 담긴 부분이 2부였다.​가독성이 떨어지는 그런 책들도 많은데 이 책은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도가 대단했다.그야말로 책장을 펼친 순간부터 덮을때까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빠져들게하는 그 무엇이 있었고 책을 쓴 방식도 두 등장인물의 시선에서 나뉘어 1부와 2부로 나뉜 이야기, 그 독특함으로 더 흥미있게 사건들의 배경과 뒷 이야기를 알아갈 수 있게 씌여있어서 식상하지 않고 새롭게 읽기 좋았다.​학교폭력의 잔인함과 학교에서의 그 부당한 차별성 등에 대해서는 너무 가슴아팠지만 말이다.아무리 자기 자식이 귀하고 예쁘다한들 그렇게 맹목적으로 자식만 바라보다 자식의 폭력성을 꾸짖거나 바로잡아줄 생각조차 못한 못난 어미의 사랑도 과연 사랑인가 싶었다. 하고 싶은 말이 정말 많지만 다 스포가 될 것 같아 자제하게 된다.복수 하면 생각나는 드라마를 떠올리게 하는 부분도 있었다.혼불문학상 수상작가의 신작이라더니 확실히 가독성이 남다른 작품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1/86/cover150/k6021316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218664</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적은 자본으로 가장 빠르게 은퇴하는 법  - [적은 자본으로 가장 빠르게 은퇴하는 법 - 성장형 ETF와 커버드콜로 완성하는 실전 파이어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62015</link><pubDate>Fri, 09 Oct 2026 00: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620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1671&TPaperId=175620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6/64/coveroff/k4821316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1671&TPaperId=175620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적은 자본으로 가장 빠르게 은퇴하는 법 - 성장형 ETF와 커버드콜로 완성하는 실전 파이어 전략</a><br/>수비 부부(남성욱·조지은) 지음 / 퍼텐셜하우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ETF에 투자를 해야겠다 마음을 먹으면서도 오래 돈을 묻어둬야한다는 안정적인 지수형 ETF만 생각해왔는데 사실 그것만으로는 당장의 수익을 얻기가 어렵기에 어떻게 투자를 해야할지 고민이 되었던 것이 사실이었다. 아직 많이 초보기도 하고 해서 커버드콜이나 레버리지 상품 등은 피해야한다고만 생각했는데 성장형 ETF와 커버드콜을 적절히 안배해서 빠르게 은퇴하는 법을 소개하는 수비부부의 책을 읽어보니 내가 필요했던 정보들이 이 책 속에 있었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커버드콜도 무조건 무서워할게 아니라 내게 맞는 상품을 제대로 찾을 수 있는 것이 필요했던 것이다.공무원 커플이었던 부부가 이대로는 안정적인 노후를 맞이할 수 없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무엇보다 아내가 아파 갑작스럽게 퇴사를 하게 되고 외벌이를 하게 되면서 재테크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던 것 같다. 요즘에는 돈이 돈을 번다는 일이 진짜 가능하구나 하는 것을 다른 사람들의 사례를 보면서 깨닫게 되었는데 예전에는 무조건 내가 직접 일을 해야만 돈을 번다 생각했기에 이렇게 돈을 벌어 일찍 파이어족이 된다는 것을 정말 나는 나와는 무관한 일이라고만 생각했던 것이다.사실 이른 파이어족이 아니더라도 돈이 돈을 버는 안정적인 노후는 나도 마련해야할 상황이긴 하였다.성장할 자산은 오래 키우고 쓸 돈은 커버드콜로 만드는 방법을 그래서 이 책을 통해 배워야만 했다.​수비부부는 QQQ, S&amp;P500, SCHD 등의 안정적인 자산으로 코어를 선택하는게 필수적이라 하였다. 나는 너무 코어 자산만 생각했던 것이었다.코어자산과 위성자산을 철저히 분리시켜 높은 분배금을 추구하면서 코어자산을 매도하지 않아도 되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야한다 하였다. 내가 사모으려 하는 것은 QQQ와 S&amp;P500이었는데 저자 부부가 S&amp;P500대신 슈드를 선택한 이유가 소개되어 있었다.QQQ와 S&amp;P500은 겹치는게 많고 수익률도 S&amp;P500은 아쉬운 부분이 있다 하였다. 슈드는 QQQ와 겹치는 부분이 많지않은 점도 부부가 선택한 이유 중 하나였다. 또 슈드의 경우 QQQ를 끝까지 지켜줄 또 하나의 기둥이라 선택한 것이라 하였다. 시장이 하락할때도 상대적으로 뛰어난 방어력을 보이기에 함께 가져가기 좋은 자산이라는 것이었다. (배당성장주가 하락장에 강한 이유는 위기에도 수익을 내는 기업들이라는 점, 부채가 적고 현금흐름이 탄탄하다는 점, 배당 수익률이 하방을 지지한다는 점 등을 꼽았다.)슈드는 염두에 두지 않고 있었는데 저자분의 이런 설명들을 통해 나 또한 슈드에도 관심이 생겼다. 역시 인터넷 등의 자료만 접하기 보다 잘 정리된 책을 통해 제대로 된 정보를 접하는 것이 꼭 필요한 것이구나 싶었다.​원금이 녹을 위험이 적은 커버드콜을 고르는 방법에 대해서도 소개되어 있어 정말 좋았는데 커버드콜을 투자할때는 roc 비율과 nav 흐름을 함께 보는게 중요하다 하였다. 최근에는 운용 전략도 크게 발전하여 원금 훼손 가능성을 보다 낮추고 성장성과 현금흐름의 균형을 추구하는 커버드콜 etf들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하였다.​재테크 초보임에도 내 눈에도 많이 보이던(많이들 투자한다하던) JEPQ의 경우 2세대 커버드콜의 일종이라 하였다. 그 외에도 여러 대표 상품들이 소개되어 있었다. 특징이 상승 버퍼를 확보하고 일부 상승에 참여, 토털리턴도 개선되었다 하였다. 장기보유해도 기초자산의 성장에 어느 정도 참여할 수 있어 원금 훼손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싶어서 저자 부부도 2세대 커버드콜은 오래 들고 갈 수 있는 커버드콜이라는 판단하에 은퇴자산의 33%를 2세대 커버드콜에 배치하였다 한다.​3세대 커버드콜은 높은 현금흐름, 다양한 상승 참여 전략이 있으나 변동성 편차가 매우 큰 상품이라 하였다. 연 20%에서 연 100%까지도 분배율을 지급하는 상품이 나왔다 하지만 원금 훼손 위험도 함께 커진 상품이라는 점을 기억해야한다 하였다.​저자분이 실제로 투자하는 커버드콜 상품들도 소개되어 있어 참고하기 좋았고 커버드콜 상품을 선택할때 생각해야할 부분들과 함께 리스크 관리법도 정리되어 있어 좋았다.​노후에 자산관리를 위해 신경써야할 부분이 단순히 배당금 뿐 아니라 세금 역시 신경을 써야할 부분임을 알고 있었는데 가장 신경써야할 2장의 청구서가 금융소득종합과세와 건강보험료라 하였다. 배당소득이 일정 기준을 넘으면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부분이라 이 부분을 꼭 챙겨야한다 하였다. 금융소득이 늘어날때의 해법으로 ISA를 통한 절세효과를 제시해주고 있었다. ISA 만기 이후의 운용전략에 대한 소개도 표로 잘 정리되어 있어서 한눈에 잘 들어왔다. 건강보험료 관리법에 대해서도 다른 책에서 얻을 수 없었던 보다 구체적인 설명 등이 소개되어 있는 점이 좋았다.​한번 읽을때도 아, 내게 꼭 필요했던 정보들이라 정말 술술 잘 읽혀서 신기했는데, 따라하기 위해 두번은 읽어봐야겠다 싶은 책이었다. 어쩌면 그 이상을 회독할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그만큼 내게 딱 맞춤형으로 도움이 될 책이라 지금 읽길 너무 잘했다 싶은 책이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6/64/cover150/k4821316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66403</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혈당의 배신 - [혈당의 배신 -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61890</link><pubDate>Thu, 08 Oct 2026 23: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618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883&TPaperId=175618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8/52/coveroff/k9921318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883&TPaperId=175618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혈당의 배신 -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a><br/>박지인(어떤약사)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요즘 혈당을 관리하며 하는 혈당 다이어트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책은 11.6만 구독자가 열광한 어떤 약사 박지인님의 혈당 다이어트에 관한 책이다.나도 요즘 그냥 다이어트가 아닌 혈당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아서 탄수화물을 되도록 적게 먹으려 한다거나, 탄수화물부터 먹지 않고 삶은계란이나 채소, 나물반찬부터 먹으려 하는 등 되도록 혈당 다이어트의 기본부터 실천하려 하는 중인데 의도적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다시 예전처럼 밥부터 먹게 되곤 하였다. 의식적으로 자꾸 노력해야하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되었고, 어떤약사님의 혈당다이어트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 싶은 궁금증에 읽기 시작한 책이었다.​이 책의 저자 분이신 어떤약사님은 본인의 다이어트 경험과 당뇨전단계 판정 이후 혈당 관리를 한 노하우를 담아 이 책을 내게 되었다 하였다.약대 입시를 준비하면서 수많은 다이어트와 요요를 경험하고 한달만에 13킬로를 감량한 적도 있다 하였다. 그 대가로 불면과 손떨림 심한 두근거림을 겪으면서 건강하지 않은 다이어트임을 알았다 하였다.대학병원 약사로 받았던 신규 직원 건강검진에서 당뇨전단계 판정을 받았는데, 평소 단것을 즐기지 않고 체중도 많이 나가지 않아 당뇨 전단계가 올 것을 생각지 못했다 하였다.연속혈당측정기를 부착하고 밥, 과일, 외식, 식사순서, 공복, 운동, 수면, 카페인, 영양제에 따라 혈당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직접 먹고 움직이며 기록한 결과와 지금도 꾸준히 실험하고 있는 것들을 이 책에 담아냈다 하였다. 본인의 혈당관리 8년차이자, 현직약사로써의 지식, 실제 혈당 실험 등을 한권의 책에 담아냈다하였다. ​우리가 당뇨라고 하면 단 음식을 엄청 좋아하거나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에게만 생기는 질환이라 착각할 수 있는데 단 것을 따로 좋아하지 않아도 저자분처럼 고기보다 밥과 나물을 좋아해도 당뇨 전단계가 올 수 있음을 알 수 있는 내용이었다. 그래서 혈당의 배신이라는 제목이 붙었나보다. 남들이 건강한 식습관이라고들 생각했던 나물과 밥, 한식 위주의 식습관으로 당뇨가 올 수 있다니 충격적인 부분이 아닐 수 없었다. 그럼 어떻게 해야 건강한 혈당관리를 할 수 있는 걸까? 그 내용을 차근차근 배워보고, 저자 분의 4주 실천법으로 혈당 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안내되어 있었다.​이 책에 그동안 내가 혈당 다이어트에 대해 얻은 정보들이 집약적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아예 혈당 다이어트에 대해 문외한이었던 분들도 이책 한권으로 다른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많이 찾아봤을 정보들을 한 군데서 다 얻을 수 있게 되어 있는 점이 좋았다.탄수화물을 먹기 전에 채소와 단백질을 먹어야한다는 것은 하도 많이 강조되는 내용이다 보니 잘 알고 있었지만 막상 차려진 밥상 앞에서 그렇게 따져가며 먹기가 쉽지는 않긴 했다. 게다가 단백질 등을 먹고 10분 후에 밥을 먹어라 라는 것은 시간을 지키기도 어려운 일이었는데 이 책에서는 첫술을 바로 밥으로만 뜨지 말아라, 그 전에 채소 반찬이나 단백질을 먹고 밥을 그 후에 먹는 것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 라는 내용이 있어서 안심이 되었다.​또 요즘 천연 위고비라고 불리는 아침 식사로 좋은 삶은 계란 2알과 올리브유, 후추 조합도 알고는 있었는데 저자분도 바로 그렇게 아침을 시작한다 하였다. 자꾸 다른 걸 먹게 되는데 나도 아침식사는 계란으로 고정해야겠다 싶었다.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위보기와 마운자로 효과 비교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 있었고 비만치료제 사용을 고려할때 먼저 확인해야할 부분들도 따로 박스로 정리해두어 참고하기 좋게 되어 있었다.​혈당 다이어트에서 수면시간도 정말 중요하다고 되어 있었는데 하루 7시간의 수면시간을 가져야한다는 것과 수면을 위해 카페인 섭취도 시간을 잘 안배해야함이 나와 있었다. 살빼는데만 급급해서 혈당까지 고려를 못하고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많이 먹은 날은 다음날 식사를 거르기도 하는 등 혈당이 널뛰는 다이어트를 해왔는데 끼니도 하루 2끼 이상은 챙겨가면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또 영양제에 대해서도 변비 해결을 위한 차전자피를 가장 먼저 권한다했는데 다이어트의 적 중 하나인 변비를 해결하기 좋은 제품이라 하니 요건 나도 먹어봐야겠구나 싶었다. 유산균만으로는 해결이 잘 안되곤 했는데 차전자피 소개도 괜찮았고 그 외 여러 영양제들이 소개되어 있고 영양제를 시작하기 전 기록표를 통해 무조건 시작하는 영양제가 아닌 내 몸에 필요한 영양제를 찾는 과정을 진행해볼 수 있게 되어 있는 점도 좋았다. 영양제보다 우선되어야할 것이 식사순서, 탄수화물의 양, 야간 공복, 식후 움직임, 근력 운동과 수면이 바로 혈당관리의 중심이라 하였다.꼭 필요한 부분들을 알기 쉽게 정리해주어 가독성이 좋으면서 따라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8/52/cover150/k9921318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85217</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아쌤의 토익 비밀과외 2026 개정판 - [서아쌤의 토익 비밀과외 (2026 개정) - 토익 베스트셀러 1위 저자, 서아쌤의 토익 700-900+ 완성 기본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60290</link><pubDate>Thu, 08 Oct 2026 09: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602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1988&TPaperId=175602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5/43/coveroff/k54213198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1988&TPaperId=175602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아쌤의 토익 비밀과외 (2026 개정) - 토익 베스트셀러 1위 저자, 서아쌤의 토익 700-900+ 완성 기본서</a><br/>최서아.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2026 최신 기출 경향을 완벽 반영한 서아쌤의 토익 비밀과외 편입니다. 서아쌤 토익 시리즈는 토익 비밀과외 start 다음에 2026 개정된 이 책 토익 비밀과외고요.서아쌤의 토익비밀과외 기출 voca까지 총 3권 시리즈로 되어 있습니다.​이 책은 토익 RC, 토익 LC, 실전 모의고사를 한권에 담은 책으로 3주 완성 커리큘럼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RC와 LC를 나누어 공부하는 플랜이 있고 하루에 LC와 RC를 합쳐서 공부하는 플랜이 있는데 저자 추천 플랜은 LC와 RC를 합쳐서 공부하는 플랜이었습니다.​26만 토익 유튜버 서아쌤 저자 직강을 유료 인강으로 들을 수 있고요. 2026년 9월 기준 자료입니다.또 강의 패키지 구매시 서아쌤 카톡 스터디 서비스도 제공이 된다하니 토익 독학이나 홈스쿨을 준비하는 분들께도 좋은 정보가 될 것 같네요.​토익 700~900+이상의 고득점을 완성하기 위한 기본서로 공부하기 좋은 책인데요.저자 분이 매달 시험에 직접 응시하여 최신 출제 경향을 분석하고 있기에 최신 트렌드에 가장 잘 맞는 학습이 가능한 책이어서 더욱 좋습니다.이번 서아쌤의 토익 비밀과외 2026 개정판에서는 실전 문제 풀이파트의 일부문제를 최신 기출 변형 문제로 교체해 실제시험과 가장 가까운 문제로 실전 대비를 할 수 있게 업데이트 되었다 합니다.​토익 만점 강사 서아쌤의 설명을 직접 토익 인강으로 들을 수 있어 좋은데요. 책 안 QR코드를 찍으면 바로 토익 강의가 재생이 되어 편리하게 볼 수 있고요. 말자막으로 유튜브 보듯이 편하게 보는 토익강의를 이론 강의 편을 들을 수 있고 강의 패키지 구매시 서아쌤의 토익 비밀노트 부교재를 받으실 수 있고 위에 말씀드린 실시간 카톡 서비스도 이때 함께 제공이 된다 합니다.​서아쌤 토익 비밀과외로 공부하는 분들이 많으신 것을 실감한 것이 실제 책과 강의 검색을 위해 제 블로그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는 것을 보고 알았습니다. 보는 눈은 다 똑같구나 하는 것을 실감하게 되더라고요.최신 기출 분석을 바탕으로 가장 자주 출제 되는 유형을 수록한 최빈출 기출 포인트로 기출 변형 예문마다 정답은 물론 정답과 헷갈릴 수 있는 오답도 같이 제시 되어 실전에서 헷갈리지 않게 도움을 주고 있고요.서아쌤의 비밀 팁은 그야말로 이 부분을 꼭 공부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도록 눈에 띄게 표시되어 있었는데요.빈출 표현 모음과 고난도 학습 포인트, 실전 적용 가능한 문제 풀이전략, 학습법까지 자세히 안내된 코너라 집중해서 봐야할 부분이었습니다.토익 비밀과외라더니 과외를 받는 기분으로 독학을 할 수 있게 되어있는 토익문제집이었네요.이론 아래 부분에 바로 문제를 풀어볼 프랙티스가 제공되어있고요.각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음원 QR과 강의 QR을 통해 유료인강을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개념 강의가 끝나면 바로 최신 기출문제를 변형한 실전 문제들을 체크업 테스트를 통해 풀어보면서 제대로 학습이 되었는지를 바로 점검가능한 부분이었고요.​토익 모의고사를 실전 모의고사 3회분을 풀어볼 수 있게 제공이 되어 있고 QR코드를 스캔하여 모의고사 음원을 듣거나 모바일해설과 해설강의(유료)까지 모두 볼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토익 700~900이상의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이 공부하기 좋은 토익문제집서아쌤의 토익 비밀과외는 이론과 문제, 저자 유료 직강까지 함께 채울 수 있어 더욱 좋은 토익 고득점 교재였습니다.​​#토익비밀과외 #서아쌤의토익비밀과외 #토익2026개정 #서아쌤 #토익유튜버 #토익 #토익시험 #토익모의고사 #토익기출문제 #토익기출트렌드 #토익고득점 #토익교재추천 #토익문제집추천 #서아쌤토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5/43/cover150/k54213198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454374</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바이브코딩 주식 자동매매 위드 파이썬 - [바이브 코딩 주식 자동매매 with 파이썬 - 오류 없이 돌아가는 AI 투자 자동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59994</link><pubDate>Thu, 08 Oct 2026 00: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599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1477&TPaperId=175599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8/34/coveroff/k4821314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1477&TPaperId=175599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이브 코딩 주식 자동매매 with 파이썬 - 오류 없이 돌아가는 AI 투자 자동화</a><br/>천인국.천명준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요즘 정말 많은 사람들의 일상 속 깊숙이 AI가 들어와있구나 싶다. 나만 빼고.주식 역시 마찬가지였다. 많은 이들이 주식과 코딩, AI와 친숙해지고 앞으로 더 나아갈때 나만 그 자리에 서서 뒤쳐지는 느낌이었다.AI가 처음에는 그냥 대화하는 정도이고, 저렇게까지 AI와 대화하다 내 정보를 다 뺏기거나 위험에 노출되진 않을까? 불안한 마음이어서 더 기피했는데 실제 직장에서는 AI 도움 없이 일을 진행하기 힘들 정도로 깊이 들어와있다하니, 일을 하려면 더더욱 AI를 가까이해야하는 시대가 되었구나 싶었다.​요즘 주식에 관심을 갖기 시작해서 주식 카페에도 가입하고 여기저기 정보를 얻다보니 AI에게 물어보고 주식을 하고 있다라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심심찮게 들을 수 있었다. 사실 주식 말고 자신의 건강이나 다이어트 등에 대해서도 AI 조언을 듣는 경우도 많이 보았고 말이다.암튼 다시 주식 이야기로 돌아와서 예전에는 AI에게 조언을 구하는 정도였다면 요즘에는 AI에이전트를 통해 스스로 데이터를 가져오고 분석하여 결과를 내놓는 시대가 되었다 한다. 이 책에서는 주식과 관련하여 AI의 도움을 얻는 과정을 AI에 주식 관련 도구를 연결하여 실시간 주가 데이터를 가져오는 예제, 기술적 분석을 수행하는 예제, 매수 매도 신호를 판단하는 예제, 과거 데이터를 이용해 전략을 검증하는 예제, 여러 에이전트가 협력하는 시스템을 작성해본다 하였다. 너무 편리한 방법을 배우게 되는 것인데 다만 중요한 것은 AI에게 인생 전체를 맡겨서는 안된다 하였다. 조수로 활용할뿐 최종 투자 결정은 반드시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는게 가장 핵심이었다.​이 책을 읽을 생각을 하게 된 계기가 오류없이 돌아가는 AI 투자 자동화라는 부제에 혹해서였다.올해 처음 간신히 ETF를 알아보고 시작하게 되면서 환전, 매수 타이밍 등을 잡는 것도 정신이 없었는데 증권사 적립식 자동매수 기능을 활용하니 알아서 일정 기간동안 스스로 사모으기를 하고 있어서 이거 정말 편리한데? 싶었다.이런 자동화 시스템을 좀더 똑똑하게 활용하고 싶었는데 이 책에서 그런 방법을 찾아볼 수 있겠다 싶어 궁금해진 것이었다.​AI에이전트를 만드는 방법으로 바이브 코딩을 활용하는 방법이 소개되었는데 바이브 코딩은 문법을 하나하나 외우는 것보다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 AI와 대화하면서 프로그램을 완성하는 개발방식이라 하였다.AI가 만들어준 코드가 오류가 있을수도 있기에 반드시 직접 실행해보고 결과를 확인하며 수정해야한다 하였다. AI 에이전트를 만들기 위한 두가지 프로그램으로 파이썬과 VS CODE가 필요하다 하였다.파이썬 프로그램을 아예 모르는데 어떡하지? 싶었는데 프로그램 설치과정부터 소개되어 있어서 초보자도 따라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다.​컴퓨터 공학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요즘은 인문계에서도 코딩을 공부해서 취업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코딩개발까지는 아니더라도 요즘 잘 나와있는 바이브 코딩 등을 활용하여 일상생활에서 혹은 이렇게 주식 등에서 내게 꼭 필요한 것들을 스스로 만들어 활용하며 생활할 수 있으면 정말 좋겠구나 싶었다. ​사람들이 주식을 할때 백테스팅을 해봤다 등의 이야기를 접하면서 안 그래도 저건 어디서 어떻게 하는 것일까도 궁금했던 주식초보였는데 그런 것들도 이 책을 통해서라면 관련 데이터들을 모아서 내게 필요한 자료들을 쏙쏙 뽑아 백테스팅을 해보는 자료를 만들 수 있었다. 11장에 나오는 백테스팅 에이전트 구현하기 편이었는데 백테스의 핵심은 매수 매도 조건이고, 매매 시뮬레이션이 끝나면 거래 내역을 집계해서 최종 성과 지표를 계산한다 하였다. 승률, 수익률, 거래 횟수 자동 계산을 할 수 있게 되어 이 전략이 좋은가를 판단하는 근거를 마련하게 된다 하였다.​내가 모르는 두가지 주식과 코딩을 합쳐 놓으니 참 어렵게 느껴졌지만 모르고 투자하기보다, 과거 자료를 잘 모아 비교 분석해보고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데는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이 없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내가 매일 주식창을 들여다볼 시간이 없는데 내가 만든 AI에이전트는 쉬지않고 시장을 모니터링하게 할 수 있고 실전 검증을 위한 백테스팅 및 리스크 관리까지 하게 할 수 있으니 보다 안전하게 주식투자를 하고 싶다면 이 책을 공부해서 내게 필요한 AI에이전트를 직접 완성하는 수고로움쯤은 감수해야하는게 아닐까 싶었다.​안전하고 성공적인 주식투자를 위해 필수가 될 책이구나 싶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8/34/cover150/k4821314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183423</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관절팔팔 - [관절 팔팔 - 정형외과에서 가장 많이 하는 진짜 질문 TOP 88]</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59912</link><pubDate>Wed, 07 Oct 2026 23: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599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1182&TPaperId=175599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9/13/coveroff/k9021311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1182&TPaperId=175599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관절 팔팔 - 정형외과에서 가장 많이 하는 진짜 질문 TOP 88</a><br/>주용태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br>13년차 정형외과 전문의 주용태 선생님의 정형외과에서 가장 많이 하는 진짜 질문 TOP 88 관절 팔팔 입니다.관절 건강에 대한 책이라 관절염과 무릎, 허리 통증이 있으신 부모님께 더 도움이 될 책이라 생각했는데 제게도 도움이 되는 그런 건강 상식을 얻기 좋은 책이었네요.​이 책은 30대부터 70대까지 세대를 막론하고 내 몸이 갑자기 왜 이럴까 하며 혼란스러운 모든 이들을 위해 시작된 책이라 하였습니다.어머니께서 여기저기 관절염이 생기셔서 힘들어하셨는데 언젠가 가운데 손가락이 갑자기 탁~ 하고 걸린것 같다가 펴지는 증상이 있다하니 방아쇠 수지라고 들으셨다 하더라고요. 그런 증상이 있다는 것도 최근에 알았는데 얼마전 저도 갑자기 그런 증상이 생겨서 이게 뭐지? 엄마 연세가 되었을때 생기는게 아닌가? 지금 무얼 어떻게 해야하지? 하는 불안감이 생겼어요.​방아쇠 수지, 오십견 등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증상에 대해 찾아보기 좋은 질문과 답변이 담겨 있었는데요.손가락 전체가 아침마다 굳어 잘 펴지지 않는 것은 조조강직이라 하고, 이것은 관절염의 초기 증상이라 합니다.손가락 하나만 안 펴지는 경우는 이와 다른 경우인데 굽힐때는 괜찮은데 펴려고 하면 어딘가 걸린듯이 펴지지 않도 다른 손으로 억지로 펴면 딸깍 소리와 함께 갑자기 펴지는데 마치 방아쇠를당길때와 같다 해서 방아쇠 수지라고 한다 하네요. 손을 세게 쥐었다 폈다 반복하는 직업군에서 힘줄 주변에 염증이 생기면서 발생하고 증상이 오래 되면 다른 손가락으로도 번질 수 있다 합니다.치료법도 관절염과 방아쇠 수지가 다르고요.방아쇠수지는 두꺼워진 염증 조직때문에 힘줄이 부드럽게 통과하지 못해 생기는 것으로 두꺼워진 부위에 소염 주사 치료를 하면 가장 빠른 치료를 볼 수 있다 했어요. 손가락 스트레칭, 생활습관교정, 약물치료를 병행하고 보존적 치료로 증상이 개선되면 수술없이 경과를 보고 증상이 재발하거나 증상 호전이 없는 경우 수술을 고려할 수도 있다 하였네요. 별일 아니겠지 하고 넘기고 있었는데 하루만 이러고 마는게 아니라 아침마다 같은 증상이 반복되고 있어 걱정이었는데 정형외과에 가봐야하는 증상이었네요.​환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정형외과 관절 통증 관련 질문과 전문의의 답변이 수록되어 있는 책이었는데요. 참고해서 보기 좋은 신경 등의 그림, 표는 물론이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운동도 그림과 함께 수록이 되어 있어 참고하기 더욱 좋은 책이었습니다.예를 들어 이상근 스트레칭 운동법의 경우 그림뿐 아니라 운동법 영상도 QR로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고 팁까지 수록되어 있어 책이지만 동영상의 도움까지 받을 수 있어 더욱 유용한 부분이었네요.​요즘 건강을 위해 많이들 하는 달리기가 무릎 건강에 안 좋다라는 의견들도 있었는데요. 그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잘만 달리면 무릎은 더 건강해진다 하면서 어떻게 하면 무릎을 해치지 않고 달리기를 할 수 있는지도 담겨 있어 좋았네요.​관절 건강을 위해 젊은 분들부터 연세 있으신 분들까지 함께 읽고 참고하기 좋은 책.병원에 가기 전에 미리 읽어보고 도움 받을 수도 있어 좋은 책 정형외과 전문의가 직접 쓴 관절팔팔 이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9/13/cover150/k9021311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491323</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 마음에 꽃이 피었습니다 꽃편 - [내 마음에 꽃이 피었습니다 : 꽃편 - 시니어를 위한 컬러링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51470</link><pubDate>Fri, 02 Oct 2026 22: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514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1773&TPaperId=175514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49/coveroff/k60213177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1773&TPaperId=175514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마음에 꽃이 피었습니다 : 꽃편 - 시니어를 위한 컬러링북</a><br/>건강 100세 연구원 지음 / 비타민북 / 2026년 09월<br/></td></tr></table><br/>손을 움직이면 뇌가 깨어난다.손을 자극하고 많이 활용하면 장수한다는 이야기도 예전에 어디선가 접한 적이 있었는데 그보다 더 와닿는 말이 바로 뇌가 깨어난다라는 말이 아닐까 싶네요.이 책에도 언급이 되어 있는데요. 컬러링북을 단순히 색칠하는데 그치지 않고 이렇게 손근육을 쓰면서 눈으로 좋은 것을 보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물론이고, 손가락 근육 자극이 두뇌에도 좋은 영향까지 미친다고 하니, 치매 예방을 위해서라도 손근육은 꾸준히 쓰는게 좋겠다 싶었네요.​ 가장 손쉽게 손가락 근육까지 자주 자극하는 것은 이 책과 같은 시니어 컬러링북 색칠을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연필을 쥐고 색칠을 꼼꼼히 하는 활동이 은근히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아버지께 작년 겨울에 시니어 컬러링북을 처음 선물해드렸는데 이후로 무척 마음에 들어하셔서 꾸준히 몇권을 더 선물해드렸거든요.그랬더니 연세드시면서 손가락 힘이 약해져서 글씨도 삐뚤빼뚤 예쁘게 써지지 않으셨던 것이 컬러링북 몇권을 꾸준히 완성하고 나니, 글씨도 단정하게 잘 써지고 확실히 손근육 힘이 살아났다고 정말 좋아하셨어요.​부모님께 영양제나 고급 선물 못지않게 이런 작은 기쁨이 될 선물도 꽤 괜찮은 거구나 싶었답니다.이번 책은 너무 예쁜 꽃들이 가득한 시니어 컬러링북이라 좋았는데요.누드 사철 제본이라 180도 완전히 펼쳐져서, 색칠할때 저절로 닫히거나 하지 않아 좋고요.​기억력 높이는 두뇌운동 퀴즈도 4종류나 들어있고 바로 옆에 예시가 마련되어 있어 보고 따라 색칠하기 좋은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어 시니어를 위한 컬러링북으로 적합한 책이었답니다. 꽃편에 수록된 꽃들은 작약꽃, 프리지어꽃, 카네이션꽃, 칼라꽃, 석류꽃, 수국꽃, 목련꽃, 장미꽃, 치커리꽃,해바라기꽃, 튤립꽃, 제비꽃, 달리아꽃, 포도히아신스꽃, 황화코스모스꽃, 붓꽃, 아가판서스꽃, 히비스커스꽃, 페튜니아꽃, 국화꽃, 나팔꽃, 메리골드꽃, 아네모네꽃, 과꽃이었고요.​평소에 많이 본 꽃들도 있었고 처음 보는 생소한 이름의 꽃들도 있었고요.정말 예쁜 꽃들이 색감까지 너무 예쁜 꽃들로 구성이 되어 그려져 있어서 예쁜 세밀화 꽃들을 따라 색칠하면서 기분까지 힐링되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어 좋은 책이었습니다. 컬러링 완성하고 나면 보람도 있고 완성했다는 만족감이 커서 그런지 아빠가 작품마다 완성날짜를 사인해놓으시기도 하더라고요.이번 책은 한창 텃밭 농사일로 바쁘신 시간에 선물해드려서 색칠하시는 모습을 담지는 못했지만 이제 날이 쌀쌀해지고 있어서 하루 몇시간씩 컬러링에 올인하실 날이 멀지않은 것 같아요. 작년 겨울에 매일 그렇게 컬러링하시고, 운동 하시고 했던 그 시간들이 정말 보람있고 행복한 시간이라고 하셨거든요. 올 겨울에도 그런 행복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고 싶네요.이 책이 그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부모님께 선물해드리기 좋고, 직접 내가 색칠하면서 보람있는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을 책시니어를 위한 컬러링북이지만 꽃들이 너무 예뻐서 직접 색칠하고 싶었던 책내 마음에 꽃이 피었습니다. 꽃 편이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49/cover150/k60213177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34964</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 마음에 꽃이 피었습니다 사계절 꽃편 - [내 마음에 꽃이 피었습니다 : 사계절 꽃편 - 시니어를 위한 컬러링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51431</link><pubDate>Fri, 02 Oct 2026 22: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514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1773&TPaperId=175514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47/coveroff/k65213177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1773&TPaperId=175514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마음에 꽃이 피었습니다 : 사계절 꽃편 - 시니어를 위한 컬러링북</a><br/>건강 100세 연구원 지음 / 비타민북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나이가 들수록 마음과 몸 모두의 건강을 챙겨야 하겠더라고요. 부모님이 언제까지나 젊으시면 좋겠지만 연세 드실수록 건강을 유지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도움이 될만한게 뭐가 있을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어르신들의 손근육 자극에도 좋고 결과적으로 두뇌 자극까지 되는 컬러링북 활동이 정말 좋다라는 이야기를 접하고 부모님께 컬러링북을 선물해드렸더니 실제로 잘 안쓰시던 손가락 근육을 자주 쓰다보니 예전보다 손가락 힘이 생겨서 좋다고 정말 좋아하시는 모습에 이건 정말 꼭 챙겨드리면 좋을 선물이구나 싶었답니다.​어른들께 건강을 위한 보약을 챙겨드리는 것만큼 마음도 즐겁고 몸건강도 은연중에 챙기게 되는 컬러링북같은 소소한 선물이 즐거운 취미생활이자 건강을 위해서도 보탬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되어 컬러링북 활동을 적극 추천하고 있는 중입니다.​특히 어른들을 위한 컬러링북은 시니어용으로 나온 책을 활용하는게 좋은 것이 바로 어르신들이 활용하기 좋게 나온 구성 때문입니다.이 책 내마음에 꽃이 피었습니다 사계절 꽃편은 어른들이 보기에도 정말 즐겁고 상쾌한 기분이 들 정도로 예쁜 꽃들로 구성이 되어 있고요.누드 사철 제본이나 180도 쫙 펼쳐져서 색칠하실때 책을 눌러가며 힘들여 칠하시지 않아도 되어 좋고요.​선긋기 기초연습부터 연하게에서 진하게까지 색칠하는 방법까지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있어서 초보자도 어렵지않게 따라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좋아요. 나이들수록 예쁜 꽃을 좋아하게 된다던데 그 화려하면서도 아름다운 매력에 자연스레 빠져들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어릴때보다 확실히 지금 더 꽃이 아름답게 느껴지고 바라만 봐도 즐겁고 좋더라고요. 어른들 좋아하시는 꽃을 직접 예쁘게 칠하면서 기분까지 나아지는 그런 힐링이되는 시간을 가지실 수 있는 컬러링북이었고요.​이 책에 소개된 꽃들은 진달래꽃, 라일락꽃, 빨간 장미꽃, 라능클루스 꽃, 민들레꽃, 양귀비꽃, 접시꽃, 능소화꽃, 수국꽃, 초롱꽃, 해당화꽃, 분홍 백합꽃, 국화꽃, 맨드라미꽃, 코스모스꽃, 쑥부쟁이꽃, 한련화꽃, 백일홍꽃, 동백꽃, 수선화꽃, 매화꽃, 설강화꽃, 시클라멘꽃, 크리스마스로즈꽃 등이었고요. 4계절 총 24종류의 꽃그림을 색칠하면서 기분좋은 힐링과 손근육 활동까지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겠더라고요.본편 색칠하는 코너에서는 바로 옆에 보고 따라할 수 있는 색칠 예시가 되어 있어서 걱정하지 않고 따라 그릴 수 있어 정말 좋더라고요.아버지께 선물해드린 컬러링북들 중에 시니어용은 이렇게 예시가 잘 되어 있는데 시니어용이 아니고 일반 컬러링북 중에는 그냥 알아서 색칠하라는 것도 있어서 그런 책은 색칠하기 난감하다고 하셔서 아, 컬러링북이라도 부모님들 쓰시기 좋은 제품이 따로 있구나 하는 것을 알았거든요.이 책은 또한 중간중간 기억력 높이는 두뇌운동 퀴즈도 들어있어 재미난 시간을 보내면서 두뇌 자국도 겸할 수 있어 좋은 책이었네요.​부모님을 위한 선물, 또 내 자신을 위한 선물로도 기분좋은 힐링을 보내기 좋은 책으로 너무나 보기에도 예쁜 꽃 색칠을 하면서 마음의 여유를 찾아보면 어떨까 싶어요.꽃들도 너무 예쁘고 색감까지 고와서 보는 내내 즐거운 시간이 되는 시니어 컬러링 북이었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47/cover150/k65213177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34791</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미술적 인간  - [미술적 인간 - 잘 알지 못해도 괜찮은 국내 미술관 여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50335</link><pubDate>Fri, 02 Oct 2026 11: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503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1277&TPaperId=175503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8/87/coveroff/k6921312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1277&TPaperId=175503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술적 인간 - 잘 알지 못해도 괜찮은 국내 미술관 여행</a><br/>문하연 지음 / 동아엠앤비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다락방 미술관과 다락방 클래식은 읽어보지 못했는데, 그 전작들의 인기가 꽤 높았나보다라고 짐작만 하고 있었다.작가분이 처음으로 쓰신 소설 소풍을 빌려드립니다가 문하연 작가님의 작품 중 내가 읽어본 첫 책이었다.​https://blog.naver.com/melaney/223865889328정말 재미있게 읽었고 꽤 힐링이 되고 여운이 남는 글이라 느낌이 참 좋은 글이었는데이번에 읽어본 국내 미술관 여행기 미술적 인간도 마찬가지로 첫장부터 마음에 드는 그런 책이었다.다 읽고 나서가 아니고, 첫 꼭지를 읽자마자, 메모장을 펼치고 가야할 곳들 목록을 처음부터 차곡차곡 적기 시작했다.작가분이 소개해주는 여행 루트, 그 미술관의 장점 등을 함께 기록하면서 말이다.​미술에 관심은 있지만 전공자도 아니고, 미술관에 가서 잘 모른채 그 느낌만으로 보기는 하는데 뭔가 정보가 더 있었으면 싶은 아쉬움은 있다.나는 이 정도의 느낌이었는데? 어려운 미술 이야기가 아닌 쉽고 편안한 이야기로 설명을 해주니 미술관에 가서 봐야할 것, 놓치지 말아야할 것들이 더 눈에 쏙쏙 들어오게 만든다.​작가분이 당연히 미술을 전공하신 분인줄 알았는데 놀랍게도 대학병원 간호사 출신이셨고 그림에 대한 이끌림으로 미술을 감상하고 관련 책을 읽기 시작하다가 예술의 전당 인문 아카데미에서 미술과 예술을 공부했다 하였다. 오마이뉴스에서 2차례 올해의 뉴스 게릴라 상을 수상하고 창작 오페라 아파트에 작사로 참여해 세종문화회관에서 초연하고네이버 플레이리스트 드라마 극본 공모에 미니시리즈가 당선되어 드라마와 시나리오를 집필하고 소설, 에세이, 대본 등 다양한 분야의 글쓰기를 이어가고 있는 작가분이라 하였다.​이 책에 소개된 국내 미술관 중에 내가 가본 곳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놀랐다.이상원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 (미술관은 아니지만 소개된 곳이었다.)정도밖에 안 가봤구나.미술전시회 등은 몇 곳 가보았는데 그것도 손에 꼽을 정도니 미술에 관심있다 말하는게 부끄러울 수준이구나 싶었다.우리나라에 이토록 많은 국내 미술관들이 있다니 소개글을 읽으며 가보고 싶어졌다.​특히 양평 구하우스미술관의 경우 집처럼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으면서도 국민화가 박수근은 물론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작가 1,2위를 다투는 데이비드 호크니와 제프 쿤스, 이름이 명함인 수많은 예술가들, 파블로 피카소, 르네 마그리트, 앤디 워홀, 데미안 허스트 등의 세계 최고 작가 작품을 600여점이나 소장한 곳이라 하였다. 놀랍게도 평범한 직장인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여자 분의 미술관이라 하니 더 궁금해지는 곳이었다.찾아보니 양평 서종면에 위치해있었다. 가족들과 양평에 종종 찾는 호텔과 식당이 있었는데 그 곰탕 파는 곳이 서종면에 있었던 터라, 함께 들러봄직했다. 다음에는 이 미술관을 목적지로 해서 양평 여행을 계획해야겠다 싶었다.​제주도 본태박물관 소개를 하면서 박물관의 설계자 안도 다다오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본태박물관 외에도 빛의 교회, 물의 교회 등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건축물들이 인기가 정말 높은 것으로 알고 있었다.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가로만 알고 있었는데 원래 공고 출신으로 권투 선수를 하다가 르 코르뷔지에의 책을 읽고 건축에 홀딱 반해 독학으로 건축을 공부, 건축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 상을 수상한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는 분이라고 소개되어 있었다.작가분도 그렇지만 안도 다다오님도 자신이 서야할 곳을 알고 찾아가니 비로소 빛나게 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었다.​한가지 아쉬운 점은 미술전의 특성상 해외 유명 작품 전시의 경우 일정이 정해져있어서 이 글이 칼럼으로 쓰여지던 당시에는 전시 중이었지만 현재는 전시가 끝난 곳들이 있었다는 점이었다.(미술관은 상설전시보다 특별전시의 경우 시간이 한정적인 경우가 많아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이 들었다.) 그런 부분은 직접 가서 볼수는 없지만 책에 소개된 작품 사진과 설명으로 아쉬움을 대신하면 될 부분이었다. 그 외 직접 찾아볼 수 있는 국내 미술관의 매력포인트들은 적어두고 직접 다녀와야지 생각하게 되었다.​특히 아버지와 (책에서는 줄곧 부친이라고 표현을 하고 있다) 함께한 처음과 끝 미술관 여행이야기가 있었는데 가족과 늘 국내건 해외건 함께 여행해야지 생각을 했는데, 작가분의 그 부분을 접하면서 더더욱 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다.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술관으로 작가분이 꼽은 곳이 바로 뮤지엄산이었는데, 강원도 여행 계획할때마다 줄곧 함께 검색되는 곳이었지만 광고글인것 같아 굳이 방문하지 않았었는데 내 편견이었나보다. 작가분 소개글을 보니 꼭 가고 싶어졌다. 내년 강원도 여행에는 부모님, 아이와 함께 뮤지엄산에도 꼭 가봐야겠구나 싶었다.부모님과 함께 하는 여행, 우리에게 시간이 허락되는 한, 부모님 건강하실때 더 자주 모시고 다녀야겠다 싶었다.​해외도 좋지만 국내에도 이렇게 좋은 곳들이 많으니 차근차근 하나둘씩 모시고 다녀와봐야겠다.​​​​​#미술적인간 #동아엠앤비 #문하연 #문화충전 #다락방미술관 #다락방클래식 #소풍을빌려드립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8/87/cover150/k6921312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88777</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에이전트 워크 플로우  - [에이전트 워크플로우 - 같은 AI로 다른 성과를 내는 단 하나의 변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49785</link><pubDate>Thu, 01 Oct 2026 23: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497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1776&TPaperId=175497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39/coveroff/k5921317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1776&TPaperId=175497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에이전트 워크플로우 - 같은 AI로 다른 성과를 내는 단 하나의 변수</a><br/>로사장(김다솔) 지음 / 필름(Feelm) / 2026년 09월<br/></td></tr></table><br/>16주 베스트셀러 프롬프트 텔링의 저자의 AI 신간, 에이전트 워크 플로우가 새로 나왔습니다.매일 새로 가르쳐야 하는 AI가 아닌, 무엇을 쓰든 자신과 AI를 동기화하여 사용하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AI가 나오고 주변에서 일상에서도 많이들 질문하고 사용하고 있어서 AI를 안 써본 저는 그런 상황이 신기하게 여겨졌는데직장에서는 AI 사용이 일상화되다 못해 AI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업무 격차도 어마어마하게 벌어지는 수준이 이르렀다는게 정말 놀라움 그 자체였습니다.​대기업 브랜드 필름 프로젝트에서 일할 때의 AI를 쓰기 전과 AI 활용 이후의 실 예시로 들어주었습니다. 저자 분이 한번은 광고대행사 기획자로, 그 이후에는 AI 영상 에이전시 대표로 맡게 된 일들이라 했습니다.모델을 섭외하고 대규모 촬영 장소를 빌리고 현장을 수많은 스태프와 장비로 채우고 촬영 후 여러 전문 회사가 CG, VFX, 편집, 후반 작업을 나눠 맡던 시기에는 영상 한편을 제작하기 위해 10억원의 제작비, 100명의 사람, 100일의 기간이 필요했다고 하였습니다.그때는 광고대행사의 기획자로 일하던 시절이었고 시간이 흘러 이제 AI 영상 에이전시 대표로 같은 회사의 영상 프로젝트를 다시 만났다 하였습니다. 프로젝트에 투입된 사람은 단 두명, 제작기간은 열흘, 제작비는 1000만원이었다 합니다. AI와 함께 일한다는 것이 이렇게 많은 차이를 만들었다는게 진짜 놀라웠습니다.​AI가 굉장히 빠르고 다양하게 발전하고 있다 들었는데, 주변 사람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질문 답변형 AI의 경우 1세대 채팅형 AI라 하고2세대는 추론형 AI로 문제를 분석, 추론, 해답까지 얻어 전략과 의사결정까지 하는 단계에 이른 수준을 말한다 하였습니다 사람은 판단을 하면 되는 수준이고요.이제 이 책에 나온 AI는 3세대 에이전트형 AI를 말합니다.AI가 목표, 계획, 행동까지 관여를 해서 조사, 메일, 일정, 업무, 수행까지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역할은 목표와 기준 정하기를 해주면 되는 수준이라 합니다.​책에 나온 예를 보면 같은 직장인들이라도 AI를 2세대로 활용하느냐, 3세대로 활용하느냐에 따라 일의 능률과 결과가 크게 차이가 남을 알 수 있게 비교 설명해주고 있었습니다. 또 저자 분이 강조하는 SYNC 단계가 강조되고 또 중요한데요. 나의 조직의 경험과 판단을 AI가 읽을 수 있는 맥락으로 만드는 STORY, 이 일을 왜 하는지 밝히고 사람과 AI의 목적과 역할을 정하는 WHY, 실제 업무의 병목에 맞춰 AI를 배치하는 NATIVE, 결과와 피드백을 다음 업무에 축적해 반복할수록 나아지게 만드는 CYCLE 이 저자분이 강조하는 네가지 조건 SYNC 라 하였습니다.수많은 AI를 새로 배우고 쓰기보다 AI와 인간의 동기화가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동기화에 대한 4가지 조건이 바로 위 SYNC였습니다.​가장 중요한 SYNC를 접목해서 AI 에이전트와 일하는 방법에 대해서 책에 구체적으로 소개되어 있는 점이 실제 직장에서 활용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가장 주목할 부분이었습니다. AI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SINK 가라앉을뻔했던 서하 팀장이 SYNC를 익혀나가는 과정이 마치 자신의 이야기처럼 여겨져서 AI 에이전트를 제대로 활용하는 꿀팁을 서하 팀장의 예시를 통해 단계적으로 배워나갈 수 있게 씌여진 점도 가독성이 좋은 부분이었습니다. ​지금 당장 실무를 위해 AI 에이전트가 필요한 분들에게 더욱 절실한 책이 되겠다 싶었고요.제 경우에는 아이가 성인이 되고 직장인이 되었을때 AI가 더더욱 발전해있을 세상에서 어떤 일을 어떻게 해나가야 살아남을 수 있을지가 궁금해서 읽은 책이었습니다. 사실 제가 일했을때와 너무 달라진 업무 패턴에 소름이 돋기도 했는데 아이는 이보다 더 발전해있을 세상에서 살아남아야하니 아이가 AI와 공존하기 위해 필요한 부분이 무엇일지를 생각해보게 되더라고요.저자는 AI와 떨어져 생각해보는 시간 THINK가 필요한 부분을 끝으로 강조하고 있었습니다.세 중요 단어의 발음이 다 비슷해서 라임까지 재미나게 만들었구나 싶었습니다.​근래 읽은 AI 관련 책 중에 가장 인상깊은 책이었습니다. AI를 직무에 좀더 드라마틱하게 활용하고 싶은 분이라면, 이 책에 나온 SYNC를 접목해보시라 추천드리고 싶어지는 책이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39/cover150/k5921317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33993</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패치 인류세 - [패치 인류세 - 인간과 생태계를 잇는, 인류학의 새로운 자연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44620</link><pubDate>Tue, 29 Sep 2026 23: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446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1371&TPaperId=175446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00/62/coveroff/k4221313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1371&TPaperId=175446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패치 인류세 - 인간과 생태계를 잇는, 인류학의 새로운 자연사</a><br/>애나 로웬하웁트 칭 외 지음, 김희정 옮김 / 해나무 / 2026년 09월<br/></td></tr></table><br/>지구상의 많은 동식물과 달리 인간은 유독 생태계에 크나큰 영향을 미쳤고, 그 영향은 지구가 자정작용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수준이 되었다.인간에 의해 환경이 변화한 시대라는 의미에서 "인류세"라는 표현이 쓰이게 됐다 한다. 이 책 제목에 등장하는 패치는 조각보처럼 서로 분리된 채 인류세 현상을 보이는 특정 지역을 가리킨다 하였다.자연은 인간의 인프라와 뒤얽혀 변화하고 있는데 새로운 자연은 이탈의 성격을 띤 자연이라 하였다. 이 새로운 자연에 어떻게 우리가 적응을 할 것인지, 이럴때 도움이 될 책이 바로 이 책 같은 현장 안내서라 하였다.우리가 그동안 누누히 걱정해온 인류로 인한 생태계의 파괴와 그 악영향 등을 이 책을 통해 상세하게 만나볼 수 있는 것이었다. ​이탈에 대해서도 누누히 강조하는데 인간이 만든 인프라에 가장 밀접한 영향을 받으면서도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인간 외 존재를 말하는 것으로 무생물, 생물을 모두 망라한 존재라 하였다. 이산화탄소 등의 무생물도 이탈성에 들어갈 수 있다 하였다. ​1부에서는 패치, 2부는 파열, 3부는 역사, 4부는 인식론으로 크게 나누어 설명하고 있었다.노예선을 타고 쥐, 이, 모기 각종 병원균이 함께 이동을 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이때 유럽 선박을 타고 대서양을 건너온 이집트숲 모기의 경우 비좁은 노예선의 많은 사람들을 몰아넣은 환경 때문에 변종이 생겼다 하였다. 노예들의 고통과 함께 태어난 모기 변종은 뎅기열에서 지카바이러스에 이르기까지 우리 시대 최악의 바이러스를 옮기는 존재가 되었다 한다.​노예선처럼 특권층이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지구에 악영향을 끼친 것 중의 또다른 것들(패치 인류세의 또다른 것들 중 하나)은 이익을 위해 육두구 재배 등을 하려고 기존 원주민을 학살하거나 바나나 독성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등의 플랜테이션 농장 프로젝트였다. 단일 농작물 플랜테이션은 질병을 유인하고 퍼뜨리는 역할을 해서 인근 작물 파괴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라 하였다.​환경파괴에 대해 단편적인 부분과 결과론적인 부분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상세하게 접근해 가는 과정을 인류학자의 시선에서 바라보다보니 좀더 새로운 시선으로 접근해볼 수 있어서 신선한 책이었다. 인류와 환경 생태계 접근 등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라면 더욱 읽어봐야할 주제다 싶었고, 일반인이라도 지금의 세태를 좀더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주의하고 밝은 미래를 위해 어떻게 접근해나가면 좋을지 생각해보고자 한다면 읽어볼만한 글이다 싶었다.익숙한 개념들이 아니고, 하나하나의 패치들을 바라보고 관찰하고 접근해가는 부분들이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지만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할 인류세 패치의 영향과 이탈 자연들을 알아볼 수 있는 보고서 같은 글이라 꼭 한번 읽어보면 좋겠다 싶은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00/62/cover150/k4221313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006280</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왕초보를 위한 한 입 일본어 초급 1 - [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 1 - 배운 문법으로 내 문장을 말하게 되는 일본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39530</link><pubDate>Sun, 27 Sep 2026 16: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395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1162&TPaperId=175395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5/41/coveroff/k1621311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1162&TPaperId=175395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 1 - 배운 문법으로 내 문장을 말하게 되는 일본어</a><br/>오겡끼홈스쿨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영어 말고 외국어를 배우고 싶은게 있다면 바로 일본어다.일본어 기초도 전혀 안 되어 있는 왕초보지만, 일본 여행 갔을때 의사소통이 안 되어 불편했던 경험이 있기에 (특히 지하철 안내 방송, 중간에 내려서 갈아타야한다 이런 내용이었을텐데 일본어로만 방송이 되어 못 알아듣고 그냥 가다가 뭔가 이상해서 되돌아왔던 경험이 있다.) 어느 정도의 여행이 가능할 수준의 일본어 회화는 꼭 익히고 싶었다.​이 책은 나처럼 처음 배우는 일본어 회화를 잘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었다.와디즈 일본어 분야 1위 2000명의 일본어 학습자 교육 경험이 있고, 8.5만명이 선택한 최고의 일본어 강의 오겡끼홈스쿨의 첫 종이책이다.​오겡끼홈스쿨 코니 최인영님은 19살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 직접 부딪히며 일본어를 배웠다고 한다. 한국으로 돌아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일본어를 가르쳤는데 왜 많은 사람들이 일본어 공부는 하지만 말은 하지 못할까? 라는 벽에 부딪혔고, 답은 많은 학습자가 일본어를 외우는 방식으로 공부했기 때문이었다고 한다.일본어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기초가 준비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일본어는 무작정 외우기만 하면 금방 지치지만 문장의 구조와 원리를 이해하면 스스로 말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고 하였다. 어려운 일본어 문법을 쉽게 이해하고 실제로 말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만들었는데 이것이 일본어 기초 말하기 교재 한입 일본어라고 한다.한입 일본어는 초급1, 초급2, 중급까지 나와 있고 이 책을 마스터하면 일본어로 일기쓰기, 식당에서 맛있다고 일본어로 말하기 정도까지 할 수 있는 정도라고 표현되어 있는 점이 좋았다. 이해하기 좋은 수준으로 표기가 되어 있달까?원어민 음성, 구매자 전용, 공부방, 연계강의 QR 하나로 모두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있다 한다.​​핵심 예문 음성을 QR에서 들을 수 있게 되어 있어 원어민 음성을 듣고 따라 말하기를 연습하면서 일본어 기초를 익히게 되어 있었다.구매자 전용 공부방이 마련되어 혼자 공부하다 막혔을때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있는 점도 좋았다.유료 강의가 있어 필요한 경우 코니의 연계 강의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하였다.​처음 일본어를 시작하는 사람들도 겁먹지 않고, 일본어 다시 시작하는 분들도 완주할 수 있도록쉬운 말들로 간결하게 설명하고 내가 배운 문법과 단어를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50문장의 예문을 만들어서 배운 내용을 다시 만나고 다시 말하고 자연스럽게 내 것으로 만들도록 구성되었다 하였다.​<br>오늘 배울 문법을 쉽고 간단한 설명으로 이해하기부터 시작을 한다.그 다음 핵심 단어를 익히고 외우는데 모든 단어를 그냥 외우지 말고 뒤 문장을 직접 만들어보면서 자연스럽게 반복해 익히도록 되어 있었다.만들어보기에서는 한국어 문장을 일본어로 바꿔보는데 답을 확인하기 전 먼저 직접 소리내서 만들어보라고 하였다. 교재에 10문장이 수록되어 있고 추가 10문장은(11~20번) QR을 통해 한국어 문장을 귀로 듣고 일본어로 바꿔 말하도록 되어 있다 하였다.​그 다음 힌트 없이 혼자 만들어보기를 통해 한문장씩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이 쌓이도록 되어 있었고깨알 지식에서는 오늘 배운 문법과 단어 외에 일본 문화와 표현의 뉘앙스, 교과서만으로 알기 어려운 실제 일본어 이야기 등을 만날 수 있는 코너라 하였다.마지막 30강에서는 전체 복습으로 이루어져 있고 QR로만 만날 수 있었던 11~20번 문항까지 전부 모아놓았다 하였다.<br>부록으로 코니 메모 단어장, 답안지, 스티커, 코니의 응원문구 등이 들어있었다.코니 메모 단어장의 경우 장음과 발음시 주의해야할 부분, 헷갈리기 쉬운 표현, 단어가 가진 뉘앙스 등의 포인트를 코니가 직접 메모해두었다 하였다.​일본어 회화를 잘 하기 위한 기초 말하기 책으로 일본어를 이해하고 직접 만들어보고 소리내어 아는 일본어를 쓸 수 있는 일본어로 만들어낸 책이라고 하니 일본어 독학에 많은 도움이 될 거라 기대되는 책이었다.이제 공부만 시작하면 되는구나. 두근두근.<br>#왕초보를위한한입일본어 #모티브 #오겡끼홈스쿨 #문화충전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5/41/cover150/k1621311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54110</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베스트 프렌즈 나가사키 사가 - [베스트 프렌즈 나가사키·사가 - 최고의 휴가를 위한 스마트 가이드북, 2027~2028년 최신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39448</link><pubDate>Sun, 27 Sep 2026 15: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394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81923&TPaperId=175394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7/69/coveroff/89278819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81923&TPaperId=175394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베스트 프렌즈 나가사키·사가 - 최고의 휴가를 위한 스마트 가이드북, 2027~2028년 최신판</a><br/>운민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가족과 해외여행을 갈 때 여행 계획을 짜고 여행지에서 가이드처럼 주도하게 되는건 거의 내 몫인데, 이럴때 내가 주로 활용하는 방법은 바로 여행가이드북 최소 2~3권 (시간적 여유가 없을때는 최소 1권이라도)을 보고 거기에 추가로 인터넷 여행 카페나 블로그 여행기 등을 활용한 정보까지 더해서 여행 계획을 짜고 다녀오는 것이었다. 인터넷 자료만으로 여행을 다녀오는 분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 경우 가이드북 2권 정도를 정독하고 거기에서 얻어진 자료에 추가로 인터넷 최신자료를 더하면 꽤 만족스러운 여행을 계획하고 다녀올 루트가 짜여졌고 그런 여행은 대부분 실패가 없었다. 여행 가기 전에도 꽤 오랜 시간 정독하고, 정말 시간이 부족할땐 여행지에서라도 추가로 책을 보고 여행 정보를 검색하는 등, 사실상 시간이 부족할수록 검색보다 책이 더 정확하고 빠르게 좋은 여행 정보를 얻기 좋았다.여행 가기 전, 여행 현지에서도 가이드북은 늘 나와 함께하곤 했는데 중앙북스의 베스트 프렌즈 시리즈는 얇고 가벼워서 현지에서 따로 지도를 떼내거나 책을 분권하지 않고 이 책 하나만 들고 다녀도 될 정도의 컴팩트한 크기라 현지용으로 제격인 책이었다.여행 준비기간이 짧아서 정말 핵심 정보만 필요하거나 비싼 가이드북 사기가 부담스러울때도 이 책의 가격과 부피를 줄이고 꼭 필요한 핵심 정보만 가려 선정한 슬림형 가이드북이라는 컨셉은 딱 맞는게 아닌가 싶었다.이번 책이 13번째 나가사키 사가 권이고 이전에는 방콕, 싱가포르, 코타키나발루, 블라디보스토크, 오아후(하와이), 도쿄, 오사카, 교토, 삿포로, 다카마쓰 마쓰야마, 시즈오카, 오카야마 구라시키 등 최근까지 총 13권의 책이 나온 것으로 등재되어 있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주 찾는 일본 자유여행에 관한 책이 주로 베스트프렌즈로 많이 소개되어 나왔구나 싶었다.14번째로 구마모토 아소 히타가 새로 나온다 하였다.이 책은 나가사키, 사가 뿐 아니라 사세보, 히라도, 운젠, 우레시노, 다케오,가라쓰, 이마리 아리타 등 요즘 인기있는 일본 소도시에서 여유로움과 힐링을 마주할 수 있도록 소개되어 있는 일본 소도시 여행 책자였다. 주로 규슈 서북부에 위치한 도시들이었다.나가사키는 예전에 처음 일본 여행을 갔을때 나가사키 후쿠오카 여행으로 하우스텐보스를 포함한 패키지 여행을 동생과 다녀온 적이 있어서 이 책을 보면서, 낯익은 관광지들이 몇 곳 눈에 띄었다. 익숙한 지명들도 눈에 여럿 띄었고 말이다.그때 정말 맛있게 먹었던 나가사키 짬뽕의 맛은 한국에 와서 같은 맛을 찾을 수 없어서 너무나 아쉬웠고 사라 우동, 나가사키 카스텔라 등을 먹었던 기억도 났다. 우리나라도 맛집은 미리 예약을 해야하듯, 일본여행에서도 맛집을 가려면 예약을 해야한다는데 전화예약이 아닌 온라인 예약과 모바일 대기접수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하였다. 타베로그, 핫페퍼, 구루나비를 이용하여 예약하면 되고 하우스텐보스, 주요 관광시설, jr 특급열차, 신칸센도 온라인 예매를 활용하면 현장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다 하였다. 앞으로의 여행에서 꼭 온라인 여행으로 현장 대기시간을 줄여야겠다 싶었다.2026년 11월 1일부터 바뀌는 소비세 면세 환급 방식에 대한 최신 정보도 소개되어 있었다. 매장 즉시 면세에서 출국시 사후 환급 방식으로 바뀐다는 것이다. 같은 매장에서 하루동안 세금을 제외하고 5000엔 이상 구매한 경우 대상이 된다 하였다. 공항에 여유있게 도착해서 환급을 제대로 받을 수 있게 대처해야할것이다.​규슈 서쪽 끝에 자리한 항구도시인 나가사키는 예로부터 중국과 유럽을 잇는 일본의 관문 역할을 해서 이국적인 거리와 교회, 차이나타운과 옜 상관이 곳곳에 남아있다 하였다.나가사키의 구라바엔은 대표 관광 명소로 일본 속 작은 유럽이라 불릴만큼 독특한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라 하였다.에도시대 일본이 쇄국 정책을 하던 시절 서양과 유일하게 이어주는 창구역할을 하던 인공섬 데지마도 있었고 원폭 투하 비극을 기념하고 세계 평화를 기원하기위해 조성된 나가사키 평화공원도 있었는데 이 두 곳도 예전 여행에서 다녀왔던 곳이었다. ​하우스텐보스는 사세보에 위치해있는 곳이었고 네덜란드풍 거리와 운하, 풍차, 꽃밭, 일루미네이션 등 볼거리가 풍부한 일본 소 유럽풍 도시 같은 테마파크였는데 유럽여행을 가기 전이라 더욱 이국적인 풍경이 마음에 들었던 여행지였다.​운젠지옥과 시마바라의 경우에는 시마바라 남풍루 호텔에서 투숙한 기억이 났기에 오랜만의 여행 곳곳을 다시 살펴보는 재미도 쏠쏠했다.여행 다녀온지 한참 된 것 같은데도 아직까지 기억에 많이 남는걸 보면 첫 일본여행이어서 기억에 많이 남았나도 싶었다.다시 여행할 수 있다면 그때는 패키지가 아닌 자유여행으로 와보리라 싶었던 곳이기에 베스트프렌즈로 핵심 여행지를 파악해서 재미있게 여행을 다녀오고 싶은 곳들이었다.가볍고 스마트해서 들고 다니기 좋은 여행가이드북 베스트프렌즈로 즐거운 일본 여행을 계획해보고 다녀오면 좋겠다.​​​#최고의휴가를위한 #스마트가이드북 #베스트프렌즈 #나가사키 #사가 #운민 #중앙북스 #일본여행 #문화충전 #서평리뷰단<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7/69/cover150/89278819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76999</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따라쓰기 성경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 [따라쓰기 성경 :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 손글씨와 성경의 콜라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36517</link><pubDate>Fri, 25 Sep 2026 19: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365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1762&TPaperId=175365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5/39/coveroff/k3321317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1762&TPaperId=175365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따라쓰기 성경 :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 손글씨와 성경의 콜라보</a><br/>스쿨존에듀 편집부 지음, 최상훈 감수, 컨텐츠연구소 수(秀) 기획 / 스쿨존에듀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어머니 다니시는 교회에서 성경 읽기를 진행 중이라 단톡방에 매일 일정량의 성경을 읽고 확인 덧글을 남기시더라고요.마침 마가복음을 읽고 계신 중이라는데, 따라쓰기 성경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편이 나왔다고 해서 읽기만 하지 마시고 직접 따라 쓰기까지 하시면 암송하시는데도 도움되시겠다 싶어 주문해드린 책입니다. 엄마도 손글씨로 성경 따라쓰기라니 하면서 반가워하셨고요.​원래는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나왔다고 해요.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중 어린이들이 꼭 따라 쓰면 좋을 구절들을 직접 따라 쓰도록 구성되었다 하고요.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세 복음서를 서로 연결해서 예수님의 이야기를 한편의 이야기처럼 이어지도록 꾸몄다고 하였네요.​아이들은 물론 연세드신 어르신들도 손글씨 쓰는게 건강에도 여러모로 좋다고 하죠.요즘 읽을거리 볼거리 들을 자꾸만 디지털에 의지하게 되는 세상인데 종이로 된 책을 읽고, 손으로 따라 손글씨를 쓰는 활동이 얼마나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 생각해보면 손으로 따라 쓰고 머리로 자꾸 연상하는 그런 활동들을 소홀히해선 안된다 싶을 거예요.​문장을 천천히 읽고 또박또박 바르게 쓰면서 낱말을 이해하는 힘을 키워나가고요.기억 속에 오래 남는 말씀을 더 기억하게 되고 예수님의 삶을 따라 생각하는 힘까지 키워나갈 수 있게 차분히 성경 따라쓰기를 해보면 좋은 것이지요.부모님의 경우 오랜만에 손글씨를 써보시면서 손가락 관절힘도 키우실 수 있어 더욱 좋고요. 이왕이면 필사를 성경을 따라 쓰면서 좋은 말씀에 집중할 시간을 갖는게 더욱 좋지 않겠나 싶더라고요.​따라쓸 중요 복음이 주어지고, 원고지에 그대로 따라 쓸 수 있게 되어 있고요.밑에는 그 문장을 영어로 배워볼 수 있게 영문으로도 적혀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반복해서 다시 한번 문장들을 따라 써보게 되어 있었고요.그냥 눈으로 한 번 훑기보다 이렇게 한글자 한글자 따라 써보고 또 한번 따라 쓰면서 천천히 글씨와 내용을 익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지요.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도 좋은 손글씨 쓰기 시간이 될 것 같고 차분하게 손가락 힘을 되살려보면 좋으실 부모님을 위한 치매예방 시간을 위해서도 좋은 시간이 되겠더라고요.​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55구절을 함께 따라 쓰고 낭독하고 암송하는 시간으로 마음 단단 믿음 단단한 시간이 될 거라 믿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5/39/cover150/k3321317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53911</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권으로 끝내는 상속과 증여 - [한 권으로 끝내는 상속과 증여 - 대형 로펌 상속·증여 전문 변호사들이 알려주는 세금 가장 적게 내면서 분쟁 없이 상속하는 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35485</link><pubDate>Thu, 24 Sep 2026 22: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354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0551&TPaperId=175354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9/97/coveroff/k6421305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0551&TPaperId=175354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권으로 끝내는 상속과 증여 - 대형 로펌 상속·증여 전문 변호사들이 알려주는 세금 가장 적게 내면서 분쟁 없이 상속하는 방법</a><br/>양소라.허시원 지음 / 세이코리아 / 2026년 08월<br/></td></tr></table><br/>상속과 증여세가 재벌들만 고민하는 문제일까? 이제는 아닌 시대가 되었다.이 책은 대형 로펌 상속 증여 전문 변호사들이 알려주는 세금 가장 적게 내면서 분쟁 없이 상속하는 방법에 대한 책이다.2026년 개정 상속 유류분 제도와 세법 개정안까지 반영한 최신판이라고 하니, 세법이 어떻게 바뀌었을지 고민되는 분들은 좀더 최신판으로 참고해서 읽어보시면 안심이 되실 것이다.​양가 부모님도 살아계시고 아직 상속, 증여 등을 고민할 시기가 아니라 생각했는데 전혀 신경 못 쓰고 있었던 당장 내 아이에 대한 부분도 증여세 등을 신경써야함을 너무나 뒤늦게 알게 되었다. 재테크에 대해 문외한이어서 이런 참담한 결과가 나온게 아닌가 싶었다.재테크는 돈을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절세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또 강조한다.그래서 상속도 그렇지만 증여도 꼭 알아둬야할 부분이구나, 정확히 알고 싶다란 생각에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양가 부모님의 만수무강을 가장 기원하고 있기에 아직은 알고 싶지 않은 상속에 대한 부분이었지만, 당장 닥친 상황이 되면 당황하여 절세로부터 멀어질 수 있을 수 있으니 미리 알아둬야할 부분은 알아둬야한다 생각이 들었다.2부에서 상속 재산의 분할을 다루고 있었는데 상속세 신고 부분에서 사망 직전 10년간 사전 증여한 내역을 파악하기 위해 상속 예금이 있는 금융기관 방문시 상속 개시 당시 잔고 증명서 외에 망인의 10년간 거래 내역까지 미리 발급받아 둬야한다는 부분이 있었다. 배우자가 없는 경우에는 5억원, 배우자가 있는 경우에는 10억원 정도면 상속세 신고가 필요없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사전 증여재산이 없고 상속재산의 상속 개시 당시 시가를 명확히 알수 있다면 위 기준이 어느 정도 기준이 될 수 있으나 사망하기전 10년 이내에 사전증여한 재산이 있는 경우 상속재산에 이를 합산해야할 수도 있다고 하였다.상속재산이 5억원보다 적더라도 상속세를 내야할 상황이 매우 많다는 것이다. 증여 받은지 이미 10년이 지난 재산도 특별 수익으로 인정되느냐는 질문에는 인정된다라는 답변이었다.시기와 상관없이 전부 그 상속인의 특별수익으로 인정된다 하였다. 상속세는 세금을 부과하기 위한 것이고 상속분 계산은 공평하게 재산을 나눠주기 위한 것이라 시기와 상관없이 특별수익을 받았다면 전부 포함하여 상속분이 계산된다 하였다.​상속과 증여에 대해 궁금한 부분들을 질문 형식으로 하고 그게 대한 답변을 수록하여 딱 궁금했던 부분들을 해결해주는 형식으로 씌여있어서 좋았다.유언대용 신탁으로 유류분 반환을 피할 수 있을까? 언론에서 본 기사를 보고 질문한 것에 대한 답변은 그러한 하급심 판결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최근 선고된 하급심 판결들은 유언대용신탁으로 상속인이 수익을 무상으로 취득했다면 그 수익을 유류분 산정 기초가 되는 재산에 포함하여 유루분을 산정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었다. 결국 유루분 반환을 피할 수 없다라는 이야기였다.​고령화 시대에 자산 승계도 좋지만 치매 등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을 나 자신을 위한 케어에도 신경써야함도 주목할 부분이었다. 자기 재산 관리를 위해 믿을만한 금융기관에 유언대용신탁해두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고, 치매에 걸리더라도 자신이 이전에 투자하던 안전한 투자상품에 계속 투자하도록 설계하고 생전에는 신탁으로 재산을 관리하게 하고 나머지 재산과 자신의 신상을 보호할 사람도 임의 후견인으로 지정해두기도 한다 하였다.자녀에게 재산을 물려준 이후의 삶이 비참해지지 않기 위해 품격있는 노후를 위한 대처가 꼭 필요하겠다 싶었다.​상속과 증여에 대해 부모님께서도 여쭤보시고, 나 또한 내 아이를 위해 궁금했던 부분들을 자꾸 찾아보게 되는데 인터넷에 떠도는 말을 모두 다 믿기란 어려워서 공신력 있는 자료로 책에 정리된 내용으로 만나보고 싶었는데 그러한 내 궁금증을 해결해주기 좋은 최신 개정 세법 개정안이 반영된 책이라 더욱 좋았다.​탈세가 아닌 똑똑한 절세를 위한 책, 미리 대비해두면 억울한 일을 당할 상황을 피할수 있을 것 같아 꼼꼼이 더 자세히 읽어봐야겠다 싶었던 책한권으로 끝내는 상속과 증여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9/97/cover150/k6421305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99744</link></image></item><item><author>러브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월200 받던 93년생 간호사가 4년만에 27억을 만든 방법  - [월 200 받던 93년생 간호사가 4년 만에 27억을 만든 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35371</link><pubDate>Thu, 24 Sep 2026 22: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377146/175353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1663&TPaperId=175353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6/81/coveroff/k1721316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1663&TPaperId=175353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월 200 받던 93년생 간호사가 4년 만에 27억을 만든 방법</a><br/>부토리 지음 / 필름(Feelm) / 2026년 09월<br/></td></tr></table><br/>"오늘 읽은 책에서 93년생 젊은 간호사가 20대에 서울과 수도권에 아파트 4채를 샀대." 라고 동생에게 이야기 했더니"월급이 엄청 많은가보다,아니면 다른 걸로 돈을 많이 벌거나. 어떻게 아파트를 4채나 사? 나랑은 다르겠지 당연히."라고 선을 긋길래 월 200받던 간호사였고 처음에는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키우는것을 원룸에서 시작하였기에 맨땅에서 시작을 한거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짚어주었다. ​사실 나도 읽으면서도 믿기 힘든 일이었다.집안에서 도움을 줄 형편이 된 것도 아니었고 처음 돈을 벌기 시작했을때는 쓰는 재미에 빠져 3달간 버는 족족 모두 써서, 나중에는 엄마가 적금을 넣게 하셨다고 한다. 처음에는 그렇게 재테크에 문외한이던 저자 분이 돈을 벌어야겠다 생각을 하면서 공부도 많이 하고, 직접 투자를 하기 시작해서20대의 나이에 아파트 4차를 소유하고 10억원을 모으게 되었다 하니 진짜 지금 봐도 놀랍기만 한 일이었다.​그리고 그 중 3채를 팔아서 주식, ETF, 금, 비트코인으로 자산을 분배하여 30대에는 20억원 이상의 순자산을 만들었다고 하였다.​재테크는 부동산으로 하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최근에는 부동산보다 ETF 등에 관심이 더 가고 있는 상황이었다.이 책에서는 자산으로써의 부동산 뿐 아니라 월급 관리서부터 시작해서 종잣돈과 투자, 내집 마련까지 2030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재테크 솔루션이 담겨 있는데 2030이 아닌 4050 그 이상도 충분히 공부가 될 내용들이 가득한 그런 내용이었다.​뭐랄까 한 사람의 성공기라고만 보기에는 정말 너무나 체계적인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내게 필요한 어느 부분을 잘라 보아도 충분히 도움이 될 알찬 내용들이구나 싶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이미 1000명 이상의 수강생을 만나 그중 100명 이상의 내집 마련을 도와준 노하우까지 있는 분이라 하셨다. 그래서인지 글들이 눈에 더 잘 들어오게 정리가 잘 되어있고 꿀팁들도 많았구나 싶었다.​부토리의 시크릿 노트라고 해서 별책도 있었는데 고액 강의 핵심만 담은 초판 한정 선물이라고 띠지에 적혀 있었다.​이 책에는 단순히 27억을 만든 방법만을 담지 않았다.월급을 받고 처음 돈을 모으던 방법부터 종잣돈을 만들고, 부동산을 공부하고, 내집 마련을 하고, 주식과 ETF에 투자하며 자산을 배분하기까지 평범한 월급쟁이였던 내가 직접 부딪치고, 실패하고, 다시 공부하며 깨달은 것들을 가능한 한 솔직하게 담았다.  -서문 중에서​1부에서는 바로 시작하는 기초적인 돈관리 파트였다.열심히 사는데도 계속 가난해지는 이유와 재테크 성공을 위한 네가지 시스템이 무엇이 있는지순자산을 모으기 위해 절대 하지 않았던 것들까지쓰고 싶은거 다 쓰고 모을 수 있는 거액의 돈이란 없는 것이었다.​2부는 시드머니 3000만원 만들기 프로젝트였는데 우선 소비구조 파악과 통장 쪼개기이게 정말 어디서나 강조하는 내용인데 막상 나는 아직도 실천하지 못한 부분이기도 했다.신랑 통장을 관리해야하는데 사업을 하다보니 막상 갑자기 목돈 나갈일들도 많고 해서 이런 저런 핑계로 실천하지 못한 부분이었다.그럴수록 악착같이 더 정리해야할 통장 쪼개기였는데 말이다. 이것부터 시작해야겠구나 싶었다.3부 3000더 불리기에서는 첫 주식투자를 ETF로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소개하고 있었고 좋은 ETF를 고르는 기준과 언제 무엇을 사면 좋을지 소개해주는 부분이 좋았다. 부토리 챌린지에 증권사 계좌 만들고 자동 DCA 세팅하는 방법도 나와 있었다. 사실 지금 내가 가장 하고 싶은 투자가 ETF여서 3부와 4부를 좀더 관심을 갖고 읽었다.4부는 요즘 가장 핫하게들 관심 갖고 있는 ISA와 연금저축펀드, IRP 3대장에 대한 부분이었다.중개형 ISA 계좌 활용법도 단계별로 소개가 되어 있었는데 ISA 이벤트가 있는 증권사에 중개형 ISA 계좌를 개설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챗 GPT나 검색 엔진 검색을 이용해서 알아보라고 친절하게 조언까지 되어 있었다.그렇게 총 6단계로 중개형 ISA 계좌를 활용하는 법을 차분히 소개해주고 있었다.​5부는 2040 내집 마련 불변의 법칙 편이었다.아무리 책을 읽고 공부를 해도 계속 못 사고 있다면 인풋을 멈추고 직접 현장에 나가보라 되어 있었다.또 부동산이 처음인 사람들을 위해 절대 사면 안되는 부동산을 조언해주는 부분도 좋았다. 아파트는 비싸니까 오피스텔을 사고 얼세를벌고 싶어 상가나 지식 산업센터를 알아보지만 이런 부동산 중 상당수가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을 가장 힘들게 만드는 자산이 될 수 있다라는 점을 명심해야한다 하였다. 피해야할 부분들을 짚어주기에 이 부분은 꼭 기억해둘 부분이었다.상담과 강의를 진행하며 실제 수강생들에게 가장 많이 들었던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이라 하였다.결국 팔고 싶은데 팔리지 않는다는 것.사람들이 아파트를 가장 먼저 선택하는 이유를 꼭 생각해보라는 이야기까지 덧붙여졌다.​사실 지금 당장 ETF에 관심이 가장 많이 가서 읽고 싶은 내용들부터 읽었는데 부동산에 대한 부분도 정말 알짜배기 정보들로 채워져 있어서 부동산에 관심있는 분들에게도 더욱 유익하겠다 싶은 내용들이구나 싶었다. 분명 부동산에 눈길을 돌려야할 시기가 올 것이기에 그때 팔리지 않는 부동산을 사면 안될 것이기에 피해야할 부분을 명심하고 똘똘한 한채에 집중할 수 있는 노하우를 이 책으로 배워야하는 거구나 싶었다.본인의 경험과 수강생들의 경험까지 더해져 탄탄한 내용으로 완성이 된 책제목은 자극적이나 그만큼 자신의 삶이 농축되어 소개되어 있어 참고할 사항이 많았던 책월 200받던 93년생 간호사가 4년만에 27억을 만든 방법이었다.​2040 내집 마련 재테크 멘토 부토리님 정말 대단하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6/81/cover150/k1721316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66819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