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북카페 가족 여러분 

 

 

이번주 금요일까지 꽃샘추위가 지속된다고하네요. 건강 관리 유의하세요

 

 

오늘의 서평 이벤트 도서는

<남자 도쿄>요!



 

 

가까운 나라 일본, 그중에서도 도쿄에 관한 여행 서적은 시중에도 많이 출간이되었죠. 하지만 일본 도쿄의 아기자기한 카페, 소품, 악세사리 팬시점 등 여성 취향에 맞는 가이드서는 많지만 '남자'분들의 취향에 딱! 맞는 안내서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의 책 <남자 도쿄>는 일본 도쿄에서 남자의 로망을 충족시킬만할 도쿄의 이모저모를 소개하는 한편 남녀 모두 즐길 수 있는 가게들, 피크닉 가기 좋은 장소,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는 기차여행, 공원 등을 소개한다고 하니 도쿄에 로망을 가진 남녀노소 모든 회원분들 많이 신청해주세요!

 

그럼,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이벤트 기간 3월 8일 ~ 3월 14일

 

▶ 모집인원 : 30

 

▶ 참가 방법

 

1. 도쿄 하면 생각 나는 것 무엇이 있으신가요?

2.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서평단 참가를 원하는 분은,

  

하나! 자신의 블로그에 이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한 뒤,  덧글로 '스크랩 완료' 를 달아주세요

 

둘! 위의  질문에 대한 덧글을  '스크랩 완료'와 함께 달아주세요. 
  

이벤트를 타 온라인매체에 스크랩하신 후 주소(URL)을 덧글로 남겨주시면 당첨 확률이 높아집니다






 

▶ 당첨자 발표 :  03/16

 


▶ 서평단 선정기준 :

 

☞ 같은 아이디로 닉네임만 바꿔서 상습적으로 이벤트 신청하시는 분들(그러면서 서평도 쓰지 않고)은 서평단 선정시 제외합니다.


☞ 지난 이벤트에 당첨된 분들 중에서는 우리카페와 인터넷서점에 서평을 제때 쓰신 분

 
☞ 신입 회원분들의 경우 게시글과 덧글달기 등 열심히 활동(게시글, 덧글, 최종 방문일자 순으로 점수화함)

 
평소 카페 활동을 많이 하시는 분들(게시글, 덧글, 최종카페 방문일자도 포함)이 뽑힐 가능성이 99.9% 입니다!

 
☞ 울 카페를 좋은 분들께 많이 추천해주시고 소개받고 오신 분들(앞으로 추천하실 경우, 추천받은 분이 카페에 가입할때 카페 가입 경로에 추천하신 분 닉네임을 쓰도록 해주세요^^)

 

☞ [★이벤트 신청시 주의 사항]아래에 댓글 다실때 꼭(!!) 닉네임(아이디)를 함께 써주셔야 합니다! 닉네임만 쓰시고,아이디를 안써주시면  이벤트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꼭꼭꼭  닉네임과 아이디를 , "닉네임(아이디)"의 형식으로 두가지를 댓글 다실때 써주세요~!!!! 자주 참여하시는 분들은, 카페닉네임을 "닉네임(아이디)"형식으로 바꿔놓으시면, 더 편하시겠죠?^o^  


☞ 덧글 및 게시글의 정성 감안

 


서평 기한 : 책 수령 후 2주 이내

 
서평 남겨야 할 곳

 
-필수 : 울 카페  <이벤트서평> 게시판 +  인터넷 서점 (YES24, 인터파크, 인터넷 교보문고, 알라딘, 리브로 중 1곳 이상)

=>서평을 올리고 나서는 울카페의 "이벤트 서평완료"게시판에 해당 책 제목의 게시물에 서평완료하셨다는 덧글과 함께 서평 올린 곳,

서평 올린 곳의 닉네임 혹은 아이디를 같이 올려주세요^^

=>울카페와 인터넷 서점 두군데 모두 쓰셔야 합니다!

=>책만 받고 서평을 쓰지 않는 분들은 차기 이벤트시 무조건 제외됩니다.

 



 

▶ 책 소개







남자의 로망, 도쿄에서 이루어지다!

 

한국인이 선호하는 해외여행지 1위, 일본!
한국 남자가 일본 도쿄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것을 담았다!


 

인구 대비 출국자 비율이 미국과 일본을 웃도는 나라 한국, 그 한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해외여행지 1위는 바로 일본이다(2010년 9~11월, 마스터카드 1만 502명 대상 조사 결과). 흔히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이국적 문화를 즐길 수 있다는 이유로 일본 여행을 선호한다고 하지만 시중에 쏟아져 나오는 일본 여행서에 비친 일본, 도쿄의 이미지들은 모두 여성 취향에 편중돼 있다. 고급스러운 카페, 아기자기한 소품 가게, 달콤한 디저트∙∙∙∙∙∙. 대한민국 남자들이 일상에서 탈출해 도쿄에서 보고, 즐기고, 경험하고 싶은 것이 분명 이것들만은 아닐 것이다.

≪남자 도쿄≫는 드라마 <도쿄, 여우비>로 유명한 이준형 감독이 ‘남자의, 남자에 의한, 남자를 위한’ 시선에 입각해 도쿄를 샅샅이 풀어헤친 신개념 여행서이다. 저자는 여행의 피로를 씻어 줄 술집과 스태미나 음식점, 고독을 즐길 수 있는 바(bar)와 에스프레소 카페, 상당수의 남자들이 취미로 즐기는 각종 공구와 DIY 용품을 파는 숍 등을 소개한 것은 물론 성인 남자라면 당연히 관심을 가질 만한 유흥 문화까지 이 한 권에 모두 담았다.

≪남자 도쿄≫는 ‘남자의 로망’에 충실하면서도 남자만을 위한 도쿄 여행을 제시하진 않는다. 그녀를 매료시킬 멋진 남자가 되기 위한 옷과 소품을 파는 거리부터, 피크닉 가기 좋은 장소,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는 기차 여행, 근사한 야경을 볼 수 있는 공원과 호텔 스카이라운지까지 모두 다뤄 여자와 함께 떠나고 싶은 로맨틱한 남자의 고민을 덜어 주는 도쿄 여행서이기도 하다.



 







 

*댓글로 아래 질문에 답변을 남겨주세요*

 




2.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1. 도쿄 하면 생각 나는 것 무엇이 있으신가요?

 

 










 

  

 

 

   

▶ 저자소개 

 


저자 이준형
남자 도쿄를 쓴 이준형은 자유롭지 않은 대학 생활을 거치던 중 자유의 꿈, 세계 일주를 꿈꾼다. 이 꿈을 달성하는 그날을 만들고자 틈만 나면 외국 촬영을 기획한다. 그중에서 일본은 가장 많은 촬영지로 선택됐다. 수백 차례의 일본 방문과 전국 종단 여행, 그리고 수십 차례의 촬영을 거치며 도쿄에서는 <도쿄, 여우비>라는 드라마까지 찍었다.
남자 도쿄는 그의 첫 번째 여행서이며 도쿄는 그에게 가장 매력적인 도시로 남아 있다. 그의 직업은 현재 감독이다. 드라마,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영화, 광고, 다큐멘터리 등의 여러 장르를 뚜렷이 잘하는 것 없지만, 열심히 기웃거리고 있다. 그것은 감독의 길이 자신의 꿈인 세계 일주를 이루기 위한 가장 빠른 길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는 오늘도 방구석에 앉아 촬영 콘티를 그리며 세계 일주의 몽상에 젖어 있다. 



 



▶ 책 속으로
 
‘색다른 도쿄’를 만나고 싶을 때 반드시 필요한 ‘도쿄 秘書’

‘밤도깨비 여행’이란 말에 굳이 ‘일본’이란 단어가 앞에 붙지 않아도 누구나 일본 여행이라 받아들일 정도로 일본은 국내 여행지 못지않게 마음만 먹으면 언제라도 쉽게 갈 수 있는 곳이 되었다. 하지만 수차례 방문한 사람들이 많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여행 코스는 몇 가지로 정형화되어 있어 아쉬웠던 것이 사실! 게다가 특히 도쿄는 겉모습만 보아서는 서울과 크게 다른 점을 찾기 힘든 도시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도쿄 안을 속속들이 안내하는 소개서가 필요한데 ≪남자 도쿄≫는 아기자기한 카페, 소품 등에 주목한 일반 안내서와는 달리 선술집, 곱창구이나 푸짐한 밥통 백반집 등 현지인 아니면 알기 쉽지 않은 숨은 명소들을 남김 없이 공개한다. 

 

남자들의 오아시스’가 궁금한 여자라면 반드시 만나 봐야 할 ≪남자 도쿄≫

선술집에서 기울이는 술 한 잔의 낭만, 맛있는 도시락과 함께 떠나는 여행의 즐거움을 느끼고 싶은 사람에 남녀 구분은 없다. 그래서 ≪남자 도쿄≫는 새로운 도쿄를 즐기고 싶은 여자를 위한 책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여자들끼리 혹은 남자친구와 함께 늘 해 오던 디저트, 브런치 카페 탐방에서 벗어나 도쿄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남자들의 오아시스’를 만날 수 있다. 또한 ≪남자 도쿄≫에 담긴 도쿄의 터프한 매력은 남자친구를 감동하게 하는 여자들의 센스 키워드로 작용할 것이다.

 

도쿄 초행길인 당신에게도 이 한 권이면 충분하다!

≪남자 도쿄≫는 흔한 관광지가 아닌 도쿄의 미로 같은 골목에 자리한 스폿이라도 놓치지 않고 찾아갈 수 있도록 지도와 주소 및 연락처를 상세히 표기했다. 또한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인 여행객들을 위해 매 페이지 상세한 설명과 사진을 담아 두었다. 초행길이라도 ≪남자 도쿄≫와 함께라면 마치 도쿄 토박이처럼 도쿄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출처] [서평이벤트] 1735차 - <남자 도쿄> 서평단 모집 (북카페◈책책책 책을 읽읍시다-베스트셀러 추천도서 소설 독후감) |작성자 <a target="_blank" href="http://cafe.naver.com/readbook.cafe?iframe_url=/CafeMemberNetworkView.nhn%3Fm=view%2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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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2007, 당신의 알라딘 머그컵을 자랑해주세요!

 

 

아, 이런 머그컵 진짜 좋아하거든요. ^ㅡ^ 12월에 책 여러권 사신 분들은 머그컵 여러개 받았다 자랑하셨는데..저는 신간을 안사서 그랬는지 선물을 못 받았답니다. 

 

그랬다가 행복하게도 알라딘에서 서재의 달인으로 뽑아주셔서.. 머그컵..그것도 안에 예쁜 오렌지 칼라의 세련된 머그컵을 받게 되었네요. 

 

 

 

네이버 블로그랑, 여기저기 북까페랑 동네 방네 자랑하고 다녔어요. 

 

알라딘 가입하시겠다는 분. 

애용하는 서점 갈아타시겠다는 분들.. 

 

인기도 많고 리플도 많이 달리는 글이었답니다. 

 

네이버 주목받는글에 떠 있어서 탑에 오를까 기대해봤는데..-.-;; 

 

음..그냥 주목받는 글에서 끝나서 아쉬웠어용 ^ㅡ^ 

 

좋은 선물 감사드립니다. 

 

상품권과 예쁜 탁상용 캘린더까지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http://melaney.blog.me/50102529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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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서재의 달인 선정 기준]  

1) 2009년 12월 1일 ~ 2010년 11월 30일까지의 활동 내역을 산정하였습니다.
2) 아래의 항목들을 지수화하여 1차 선정하였습니다. : 마이리뷰, 포토리뷰, 밑줄긋기, 마이페이퍼, 40자평, 즐겨찾기 당한 수, 추천된 수, 다른 글을 추천한 수
3) 단, 지수 산출 시점에서의 비공개된 글, 최소 기준의 글자수 미만의 글, 본인이 직접 추천한 추천수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4) 광고글, 스크랩글, 도배글 위주로 운영되는 서재는 제외되었습니다.
5) 지수가 높더라도 "즐겨찾기 당한 수" "다른 글을 추천한 수" "추천된 수" 중 한가지라도 최소 기준 이하인 서재는 제외되었습니다.  


[2010 서재의 달인 & 서재의 새얼굴 혜택]  

1) 선정 후 1년간 (2011년 1월 1일 ~ 12월 31일까지) 구매내역과 관계없이 무조건 알라딘 멤버십 플래티넘 등급 혜택을 드립니다. 플래티넘 회원은 아래의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자세히보기)
- 구매 금액의 3% 추가 마일리지를 드립니다.
- 매월 초 도서 할인쿠폰 2매, 맥스무비 영화할인권, 무료 문자메시지 100건을 드립니다.

2) 서재의 달인과 새얼굴로 선정되신 모든 분들께 기념품을 보내드립니다.
기념품은 알라딘 2010 머그컵과 달력, 선물상품권 1만원입니다. (머그컵 색상은 랜덤)
기념품은 나의계정에 저장된 주소와 연락처로 발송되오니, 12월 15일 이후로 주소지가 변경되었거나 다른 주소로 받으실 분들은 본 페이퍼 하단에 비밀 댓글로 "주소/핸드폰번호/받으실 분" 정보를 적어주세요. 마감은 12월 30일입니다. 

3) 2010년 앰블럼 표시 : 서재의 달인으로 선정되신 분들께만 해당되며, 서재관리 > 레이아웃/메뉴 페이지에서 표시 여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2010 서재의 달인]

물만두님 http://blog.aladin.co.kr/mulmandu
2/6최상철님 http://blog.aladin.co.kr/781058144
4대강사업반대조선인님 http://blog.aladin.co.kr/koreaisone
같은하늘님 http://blog.aladin.co.kr/junhwan
고고씽휘모리님 http://blog.aladin.co.kr/jaju79
골라자바자바님 http://blog.aladin.co.kr/782957143
굿바이님 http://blog.aladin.co.kr/good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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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랜덤하우스코리아에서 나온 책을 즐겨 읽는 엄마였던 지라, 랜덤하우스를 좋아하면서도 막상 그 출판사가 세계 최대의 단행본 출판사인것은 모르고 있었네요.

 

얼마전 오빠 (아기 외삼촌)가 아기에게 사준 토마스 기차 모양의 영어 단행본이 랜덤하우스라고 씌여있어서 그때부터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세계 최대의 회사인줄은 더 뒤늦게 알았답니다.

 

럼블스 케이브는 바로 랜덤하우스에서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1~2년차 아이들을 위한 교재랍니다. 영어에 대한 기초 지식이 있고 간단한 영어문장을 할 수 있는 아이들의 다음 단계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되는 전집이라고 하니 그래서인지 단어는 유아가 처음 시작하기에 어려운 단어들도 포함되어 있었지요.

 

총 40권으로 구성된 책들 중에 스토리북은 10권이예요. 그 10권의 스토리북이 용 럼블이 동굴을 별 네개짜리 호텔로 만들기 위하여 벌이는 고군분투로 채워진다니, 한가지 스토리로 그렇게 재미나게 해프닝을 만들어가는영어 기획 프로그램이 독창적이면서도 흥미롭게 느껴졌답니다. 일관된 주제가 있어 아이들에게 통일감을 갖게 하는데 도움이 될것같아요.

  

 

스토리북의 1권인 럼블스 케이브 1이랍니다. 사건의 발단이 나타나겠지요?



  

오..우리 럼블이 왜 코에서 불이 나는 걸까요? 피가 튀는것같기도 하구요. ^^ 무언가 아주 놀라운 일이 생긴거지요. 럼블이 받은 편지의 내용은 무엇일까요?

 

엄마가 먼저 읽어보니 무척 재미나는 내용이었네요. ^^

우리 럼블 아주 행운아가 되었답니다. 할머니가 사시던 동굴을 물려받게 된 것이죠. 너무너무 아름다운 곳에 위치한 동굴을요.

그림도 무척 생생하게 살아있어요. 용, 공룡을 사랑하는 아이들이 보면 너무너무 좋아할 그런 내용이랄까요?

아직은 우리 아기는 자동차에 더 열중하는 시기긴 하지만, 곧 공룡 홀릭 시기가 온다고 하네요. (일상날개짓이라는 육아 만화를 참고해보면 그렇더라구요.)

 

서양의 용은 우리가 생각하는 용과 좀 다르게 생겼어요. 공룡에 좀더 가까운 모습이지요.

입에서 불을 뿜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서양의 용. 영화 속에서는 자주 등장하지만, 우리나라의 길고 늘씬한 용이 여의주를 물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걸 생각해보면 정말 이름만 같지 전혀 다른 생물처럼 느껴지네요.

 

아주 대단한 일~ 용 럼블이 할머니의 동굴을 물려받아 무슨 일을 시작하게 될까요? 전집 소개를 하면서 설명했듯이 그는 아주 우연히 호텔을 만들기로 하는 계획에 휩싸이게 되네요. 용 럼블이 이 시기를 어떻게 헤쳐나가게 되는지.. 다음 권이 몹시 궁금해지는 스토리였어요.

 

 

 요모조모 지적하며 럼블을 곤란하게 만들고 있는 아저씨..

 

빈털터리처럼 느껴진 럼블이 안됐다 싶었는지 아기가 갑자기 사과를 잘라주겠다 하더라구요. 

 칼로 잘라서 럼블이 주면 된다고..-.-;;

 

기특하긴 하지만..럼블이는 사과 안먹을거란다.

 

우리 아기는 이제 만 27개월이구요.

아직 정식으로 영어 공부를 시작하지는 않았어요.

 

사실 한글도 시작하지 않은 터라..갑자기 영어부터 시작한다는건 좀 무모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영어 테입이나 시디를 흘려듣기를 시작하는건 나쁘지 않겠다 생각은 하고 있었어요. 언제부터 어떤 교재로 시작할지가 문젠거겠지요.

 

이 전집에는 영어 씨디, 영어 디브이디, 영어 노래 씨디까지 따로 포함이 되어 있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자료들이 풍성한것 같았어요.

 

우선은 스토리북과 디브이디를 만나보았지만. 맛뵈기라도 즐거운 경험이 되었지요.

 

아직 아기 눈높이에는 어려웠지만 엄마가 간단히 읽고 설명해주니.. 집중해서 듣는 모습이 무척 귀여웠답니다.

 

어린 아기라도 스토리가 있는 내용은 즐겨 듣는것같아요.

 

랜덤의 토마스 기차 단행본도..이책보다 글밥도 많고 내용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그 책 꼭 읽어달라고 갖고 오는 완소북중 하나이기에.. 되던 안되던 그냥 엄마가 읽어주고 있거든요. 영어 발음은 좀 빨리..사실 한국어로 해석해서 읽어주는 게 주로긴 하지만요. 이 책도 한글책으로는 글밥이 적으나, 영어책으로는 글밥이 많은 책에 해당하겠지만..아이가 좀 더 자라면..유용하게 볼 수 있는 교재가 될 것 같아요~

 

 

귀여운 용 럼블의 동굴 호텔 만드는 고군분투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전집 구성을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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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밀스 여러분 9월 초에 출간 된 신간 <벌들의 비밀 생활>에 이어 신간 도서가 출간 되었습니다.

 

올 가을에 딱 맞는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손에서 책이 안 떨어질 정도로 마지막 장을 넘길때 까지 감동의 쓰나미(?)의 연속 이였습니다.

 




 

판형 사륙판 양장 ∥ 면수 280쪽 ∥ 가격 12,000원  









분류 : 일본소설, 성장소설







1. 책소개




“당신은 좋은 엄마인 척하며 아이에게 상처주고 있지 않습니까?”

 

일본 열도의 모든 엄마를 울린 감동의 베스트셀러

각급 학교, 교육단체가 추천한 자녀교육 필독서!

마이니치신문 “감동했거나 인상에 남는 책” 1위

아사히신문 “어른들이 꼭 읽어야 할 책” 1위




일본의 주요 매스컴이 자녀를 가진 부모들의 필독서로 집중 조명한 화제의 베스트셀러 『해피버스데이』

출간 되었다. 일본의 각급 학교와 교육단체에서 교육문제를 토론하는 교재로도 활용하는 이 책은 지금까지

 총 15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으며, 영화, TV드라마, 라디오드라마, 애니메이션, 연극, 뮤지컬 등으로도 제작

되어 일본 국민 전체에게 감동을 안겼다.

 

어느 평범한 소녀의 일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이 책은 왕따, 자살, 학교폭력, 등교거부, 가정에서의 학대

등의 문제가 다른 세상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우리 자신의 이야기라는 것을 알려준다. ‘도와달라고’ 마음속

으로 절규하면서, 이리저리 흔들리고 상처받으면서도, 조금씩 성장해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섬세하면서도

아름다운 문장으로 표현한 이 작품은 비단 아이들뿐 아니라, 다양한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우리 사회의 모든

구성원에게 감동과 삶의 힌트를 준다.

 

2. 저자 소개




아오키 가즈오 靑木和雄

일본의 대표적인 문학가. 1930년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에서 태어났으며 와세다대학 문학부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요코하마시 교육위원회 지도주임 및 요코하마 시립초등학교장을 역임하고 현재 교육 카운슬러로 활동 중이다. 카운슬러로서의 경험을 살려 아동학대, 따돌림 등을 주제로 하는 다수의 저서를 출간했다. 저서로는 『허들』, 『이솝』, 『HELP!』 등이 있으며, 특히 『해피버스데이』는 일본 전국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15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요시토미 다미 吉富多美

야마가타현 신조시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요코하마시 아동복지심의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오키 가즈오와의 공동 저서로 『애니메이션판 해피버스데이』, 『애니메이션판 허들』, 『이솝』 등이 있다.




오유리(옮김)

1969년 서울 출생. 성신여자대학교 일어일분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의 대표적인 일본문학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일요일들(요시다 슈이치)』, 『사막(이사카 코타로)』, 『소녀(미나토 가나에)』 등이  있다.




3. 책 속으로




엄마는 길게 한숨을 내쉬었다.

“아휴, 정말이지 아스카는 낳지 말았어야 했어.”

엄마는 가벼운 목소리로 툭 내뱉었다. 아스카의 존재를 부정하는 그런 말을…….

아스카는 숨을 꼭 참았다. 가슴이 활활 타들어가는 것처럼 아팠다. 끊어져라 목을 움켜잡았다.

 

                                                                                                                                                                                        - ‘생일케이크’ 중에서




“살구란다. 네가 태어난 날 심은 네 탄생수지. 그러니 이 나무도 열한 살이 됐구나, 아스카.”

순간 아스카의 가슴이 툭탁툭탁 방망이질 쳤다. 밖으로 튀어나올 듯 요란하게 아우성쳤다.

“살구는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나무라더구나. 약으로 써도 좋고 잼으로 만들어도 맛있고.”

아스카는 연한 살구를 뺨에 비벼보았다. 너무 기뻐서 왈칵 눈물이 솟았다.

 

                                                                                                                                                                                            - ‘자귀나무’ 중에서




아스카의 눈 속에서 빛이 반짝였다.

“그래서 또 다른 너는 살 방법을 찾았어?”

“정답은 우리 주변 여기저기 숨어 있었어. 땅속과 물속 그리고 하늘에도 있었고. 이 세상은 벌레도 식물도 땅도 바람도 다 한데

 어울려 사는 곳이야. 그 하나하나 모두가 가치 있는 자연의 은혜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우리 엄마가 자연이 낳은 은혜로운

 생명이라면, 나도 자연 속의 은혜로운 선물인 거라고.”

 

                                                                                                                                                                                    -‘은혜로운 생명’ 중에서




“그런 건 한낱 꿈이다. 현실에 대응해나가지 않으면 뒤처질 뿐이야.”

아버지는 테이블 위에 놓아둔 식은 홍차를 벌컥벌컥 마셨다.

“꿈을 좇는 게 잘못인가? 아빠, 나 이제 겨우 열다섯 살이에요. 난 아직도 꿈꾸고 싶단 말이야.”

 

                                                                                                                                                                                                    - ‘전쟁’ 중에서




“60억 분의 1의 기적으로 맺어진 부모와 자식의 연을 모쪼록 소중히, 간절하게 생각해주길 바라네.”

“부모 자식의 연은 60억 분의 1의 기적…….”

유지는 코를 훌쩍이며 고개를 끄덕였다.

 

                                                                                                                                                                          - ‘60억 분의 1의 기적’ 중에서

 

4. 줄거리




그저 엄마에게 사랑받고 싶을 뿐인 소녀 아스카에게 “넌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라며 독설을 퍼붓는 엄마

시즈요. 자신의 11번째 생일날 자신을 부정하는 엄마와 오빠의 말에 깊은 마음의 상처를 입은 아스카는 충격

으로 말을 못하게 되고 시골 외갓집으로 요양을 떠난다. 그러나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깊은 사랑으로 조금씩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게 되고, 할아버지의 깊은 사랑 속에 이윽고 아스카는 자연의 신비와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다시 건강해진 몸으로 학교로 돌아온 아스카는 급우들로부터 왕따를 당하는 짝꿍 준코를 도와

주려고 결심하고, 몇몇 아이들과 함께 용감하게 맞서게 되는데….




5. 출판사 서평




‘도와달라’는 아이의 절규를 듣지 못하는 세상의 엄마에게 

『EBS 60분 부모』『공부 심리학』 저자 김미라 교수 강력추천




《해피버스데이》는  엄마로부터 학대를 받던 11살 평범한 주인공 소녀가 혼란과 절망 속에서도 삶의 희망을

 찾는 과정을 담은 아름다운 성장소설인 동시에, 오해와 상처로 얼룩진 가족 구성원간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따뜻한 가족소설이다. 또 일본의 각급 학교와 교육단체에서 왕따나 자살을 방지하기 위해 실제로 사용하는

 효과적인 교육 자료기도 하다.

이 책은 엄마로부터 무시당하고 학대를 받아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된 소녀가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깊은 사랑

으로 마음이 상처를 치유하고 주변 사람들을 돕고 변화시키기까지 하는 과정을 솔직담백한 문체로 가감 없이

묘사함으로써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잔잔한 감동과 눈물을 흘리게 한다.

출간 후 신문, 잡지, TV 등 매스컴으로부터 자녀가 있는 부모들의 필독서로 집중 조명을 받은 이 책은 각종

 매체의 설문조사에서 ‘어른들이 꼭 읽어야 할 책’, ‘감동적인 책’, ‘꼭 읽고 싶은 책’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많은 학교에서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이 책을 읽고 학급 내에 만연했던 왕따 문제를 해결하기도 했다.

『EBS 60분 부모』, 『공부 심리학』 등을 저술한 서강대 김미라 교수는 “어린 어른인 엄마와 미운 털 박힌

딸 간의 첨예한 갈등. 그런데 엄마도 정에 굶주린 미운 딸이었다니! 악순환의 대물림을 끊는 방법을 찾아낸

 어른과 아이의 성장을 그린 책.”이라며 극찬했다.




  어린 어른인 부모와 내가 함께 읽고 함께 성장하도록 하는 책

  어른들을 위한 감동의 성장소설 『해피버스데이』 확장완결판




이 책은 1997년 아동서로 발행된 『해피버스데이-생명이 빛나는 순간』의 ‘더 자세한 이야기가 듣고 싶다’는

 독자들의 요청으로, 주인공뿐 아니라 다른 주변 인물들의 심리상태와 갈등구조의 묘사에 많은 부분을 추가

한 확장완결판이다. 어느 가정에나 숨어 있는 보이지 않는 학대를 심층적으로 묘사함으로써, 더욱 넓은 폭의

독자층 특히 학부모나 교사 등 성인들도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작품으로 재탄생했다. 실제로 많은 엄마,

아빠,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혹은 학생들의 권유로 이 책을 읽고 눈물을 흘렸다. 순수한 아이의 눈을 통해

철들지 않는 어린 부모들을 깨우치게 한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들리지 않는 아이들의 마음속 비명을 전하고 싶어 썼다고 한다. 또 이 책을 통해 “나 여기

있어. 제발 잊지 말아줘….”라고 마음속으로 절규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히고

있다.

교육공무원 및 초등학교 교장을 역임하고 현재 교육 카운슬러로 활동 중인 저자가 쓴 이 책에는 가정폭력,

왕따, 따돌림 자살 등 저자가 실제 교육현장에서 실제로 듣고 느꼈던 사실들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으며

지금의 아이들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고통을 받고 있는지 알려준다.




   과도한 기대, 계속되는 경쟁, 떨어지는 성적…

   학교폭력과 가정에서의 학대, 왕따로 멍든 아이들…




자신의 생일날 “넌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라는 엄마의 독설을 듣고 아스카는 충격으로 목소리를 잃어버리

지만 할아버지 할머니의 깊은 사랑을 받으며 점차 건강을 회복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는다. 건강해진

몸으로 다시 학교에 돌아온 아스카는 왕따를 당하는 아이를 도와주고, 시한부 삶을 사는 중증 장애아와

우정을 쌓으면서 자신을 싸고 있던 껍질을 깨고 성장한다. 그리고 본인이 변화하자 주변의 사람들도 영향을

받아 변하게 된다. 아무렇지도 않게 왕따를 저지르든 급우들도, 자신을 학대하던 엄마와 오빠도, 그리고 모든

것에 무심하던 아빠까지도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되고, 아스카의 12번째 생일날 모두 모여 “해피버스데이,

아스카!”라고 힘차게 외친다.

저자는 작품을 통해 사람은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몇 번이고 껍질을 깨면서 성장하는 것이라 설명하면서

‘사람은 변하기 위해 배우는 존재’임을 알려준다. 그리고 모든 생명이 소중하고 은혜로운 존재라는 사실은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소설 속 할아버지의 밭에서 보았던 벌레며 꽃이며 나무며 동물들과

마찬가지로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생명은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하다고 주장하며, 이 사회가 구성원 모두의

존재 가치를 인정해야만 풍요로워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부모와 아이의 인연은 60억 분의 1이라는

기적적인 만남이라 정의하며, 이 책을 통해 지금 아이들이 지르고 있는 들리지 않는 마음속 절규에 귀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6. 이 책에 쏟아진 찬사




시청자가 골라 읽고 싶은 책 1위. -아사히TV

감동했거나 인상에 남는 책 1위 -마아니치신문

어른들이 꼭 읽어야 할 책 -아사히신문

평소 무덤덤하던 사람조차 감동시키는 책 -고교생신문

태어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잡지 에브리스터디

 

 

 

 

 

<서평단 참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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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기간 : 10월 15일 ~ 10월 21일
당첨자발표 : 10월 22일(예정)
모집인원 : 10명


 

<덧붙이는 말>
오프라인 서점에는 10월 28일 정도에 진열이 됩니다.

서평모집인원이 10명이라 정말 읽고 싶은 분들께 기회가 가면 좋겠습니다.

해당분야에 관심 많으신 분들 주저하지 마시고 신청해주세요.




[출처] [서평단 모집] 신간 <해피 버스 데이>의 밀스 여러분의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도서출판 밀리언하우스) |작성자 million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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