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 헤리엇이 사랑한 동물들 수의사 헤리엇의 이야기 7
제임스 헤리엇 지음, 김석희 옮김 / 도서출판 아시아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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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 헤리엇의 이야기는 동물과 자연을 사랑하는 헤리엇이 수의사로서 자신이 돌보게 된 동물과 순박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감동과 재미를 전해주는 이야기 입니다. 
동물들과 교감하면서 병을 치료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건강하게 치료되는 동물을 보면서 웃기도 하지만 때로는 안타까운 일들도 일어나서 슬프기도 하는데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헤리엇의 모습에서 수의사에 대해 그동안 알지 못했던 사실을 알게되어 유익하고 흥미로웠습니다. 지금처럼 발달된 기술과 약이 없었던 시절이었지만 경험과 인내로 동물을 구하고 진심으로 다가가서 동물을 보호하고 위로하는 헤리엇은 수의사로서도 위대한 업적을 남긴 인물이라는 것을 알수 있는데 의외의 방법으로 좋은 결과를 얻기도 하는데 비싼 약을 사용하지 않고도 주변에서 이용할수 있는 방법으로 헤리엇은 동물뿐만 아니라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신뢰할수 있는 인물이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순박하지만 개성강한 시골마을 사람들과의 일상적인 생활 모습에서 드러나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는 아름다운 자연이 주는 풍요로움과 따뜻함이 더해져서 경이로움으로 다가오고 그들의 이야기에 웃을수 있었습니다
헤리엇이 수의사가 된 이유 중에는 수의사였던 아버지의 영향이 있었는데 어린 나이에도 헤리엇은 자신의 직업은 수의사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디. 수의사 헤리엇이 사랑한 동물들에서 만나게 되는 사람과 동물들은 무슨 사연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한데 요크셔 지방의 푸른 초원과 순박한 사람들과 살면서 헤리엇은 많은 동물을 치료하고 헌신하면서 진심으로 동물을 위해서 살았습니다. 위대한 수의사 헤리엇의 이야기는 아름다운 삽화를 함께 보면서 감동과 재미에 공감할수 있었습니다. 
일년 중에서 수의사에게 가장 활기차고 흥미로운 시기는 4월로 이때에는 새끼 양들이 태어나는 시기로 헤리엇은 양의 출산을 도우면서 새끼양의 매력에 빠지게 되는데 양의 출산을 돕던 헤리엇은 우연히 어미에게 버림받은 새끼양 허버트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버림받은 허버트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다른 어미의 젖을 먹으면서 강하게 자라고 있었고 그 모습에 헤리엇은 감탄 했습니다. 목초지에 나타난 개 때문에 새끼를 가진 양들에게 피해가 일어났고 쓰러져서 움직이지 않는 양들이 칼슘결핍증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아낸 헤리엇은 양들을 구할수 있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고 놀란 양들에게서 일어난 그 일에 대해 30년이 지난 지금도 이유를 알수없었는데 다행히도 큰 피해를 당하지는 않았지만 암양 중에서는 뱃속에 있는 새끼를 잃게 된 어미양이 상처받지 않게 계획을 세우게 된 헤리엇은 허버트를 암양에게 보내게 되었습니다. 새끼를 잃은 암양과 어미에게 버림받은 허버트는 서로를 의지하면서 건강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수의사로서 헤리엇은 보람이 있었습니다.
핀 칼버트의 수소는 더럼종으로 품평회에서 상을 받았고 그가 키우고 있는 소들 중에서 중심이 되는 소였는데 폐렴증상으로 호흡곤란을 일으키고 있었습니다. 심각해진 소는 체온도 높아서 위험해 보였는데 헤리엇은 소가 있는 환경과 아프기 전에 어떤 곳에 있었는지를 물어보고 상황을 파악해서 소가 걸린 병이 폐렴이 아니라 일사병이라는 것을 알고 수도물을 소의 몸에 뿌려주고 물을 마시게 해서 치료하게 되었습니다. 헤리엇은 동물을 치료할때 주변 상황과 동물에게 일어난 일들을 파악해서 정확한 진단을 하고 주위에서 흔히 구할수 있는 치료약을 이용해서 치료하기 때문에 동물과 주인에게는 그가 치료하는 방법에 대해 신뢰하고 감탄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동물을 위해 가장 최선의 방법을 찾아서 도움을 주는 헤리엇은 수의사로서 최고이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진정으로 동물을 위한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동물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진심으로 다가가서 위로하고 도와주는 헤리엇의 마음을 보면서 감동과 진심을 엿보게 되고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행복한 이야기에 빠져들어 읽을수 있었습니다.
수의사 헤리엇의 이야기는 동물과 자연을 사랑하는 헤리엇이 수의사로서 자신이 돌보게 된 동물과 순박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감동과 재미를 전해주는 이야기 입니다. 
동물들과 교감하면서 병을 치료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건강하게 치료되는 동물을 보면서 웃기도 하지만 때로는 안타까운 일들도 일어나서 슬프기도 하는데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헤리엇의 모습에서 수의사에 대해 그동안 알지 못했던 사실을 알게되어 유익하고 흥미로웠습니다. 지금처럼 발달된 기술과 약이 없었던 시절이었지만 경험과 인내로 동물을 구하고 진심으로 다가가서 동물을 보호하고 위로하는 헤리엇은 수의사로서도 위대한 업적을 남긴 인물이라는 것을 알수 있는데 의외의 방법으로 좋은 결과를 얻기도 하는데 비싼 약을 사용하지 않고도 주변에서 이용할수 있는 방법으로 헤리엇은 동물뿐만 아니라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신뢰할수 있는 인물이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순박하지만 개성강한 시골마을 사람들과의 일상적인 생활 모습에서 드러나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는 아름다운 자연이 주는 풍요로움과 따뜻함이 더해져서 경이로움으로 다가오고 그들의 이야기에 웃을수 있었습니다
헤리엇이 수의사가 된 이유 중에는 수의사였던 아버지의 영향이 있었는데 어린 나이에도 헤리엇은 자신의 직업은 수의사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디. 수의사 헤리엇이 사랑한 동물들에서 만나게 되는 사람과 동물들은 무슨 사연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한데 요크셔 지방의 푸른 초원과 순박한 사람들과 살면서 헤리엇은 많은 동물을 치료하고 헌신하면서 진심으로 동물을 위해서 살았습니다. 위대한 수의사 헤리엇의 이야기는 아름다운 삽화를 함께 보면서 감동과 재미에 공감할수 있었습니다. 
일년 중에서 수의사에게 가장 활기차고 흥미로운 시기는 4월로 이때에는 새끼 양들이 태어나는 시기로 해리엇은 양의 출산을 도우면서 새끼양의 매력에 빠지게 되는데 양의 출산을 돕던 해리엇은 우연히 어미에게 버림받은 새끼양 허버트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버림받은 허버트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다른 어미의 젖을 먹으면서 강하게 자라고 있었고 그 모습에 해리엇은 감탄 했습니다. 목초지에 나타난 개 때문에 새끼를 가진 양들에게 피해가 일어났고 쓰러져서 움직이지 않는 양들이 칼슘결핍증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아낸 해리엇은 양들을 구할수 있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고 놀란 양들에게서 일어난 그 일에 대해 30년이 지난 지금도 이유를 알수없었는데 다행히도 큰 피해를 당하지는 않았지만 암양 중에서는 뱃속에 있는 새끼를 잃게 된 어미양이 상처받지 않게 계획을 세우게 된 해리엇은 허버트를 암양에게 보내게 되었습니다. 새끼를 잃은 암양과 어미에게 버림받은 허버트는 서로를 의지하면서 건강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수의사로서 해리엇은 보람이 있었습니다.
핀 칼버트의 수소는 더럼종으로 품평회에서 상을 받았고 그가 키우고 있는 소들 중에서 중심이 되는 소였는데 폐렴증상으로 호흡곤란을 일으키고 있었습니다. 심각해진 소는 체온도 높아서 위험해 보였는데 해리엇은 소가 있는 환경과 아프기 전에 어떤 곳에 있었는지를 물어보고 상황을 파악해서 소가 걸린 병이 폐렴이 아니라 일사병이라는 것을 알고 수도물을 소의 몸에 뿌려주고 물을 마시게 해서 치료하게 되었습니다. 해리엇은 동물을 치료할때 주변 상황과 동물에게 일어난 일들을 파악해서 정확한 진단을 하고 주위에서 흔히 구할수 있는 치료약을 이용해서 치료하기 때문에 동물과 주인에게는 그가 치료하는 방법에 대해 신뢰하고 감탄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동물을 위해 가장 최선의 방법을 찾아서 도움을 주는 해리엇은 수의사로서 최고이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진정으로 동물을 위한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동물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진심으로 다가가서 위로하고 도와주는 해리엇의 마음을 보면서 감동과 진심을 엿보게 되고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행복한 이야기에 빠져들어 읽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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