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책들의 도시 세계문학의 천재들 2
발터 뫼르스 지음, 두행숙 옮김 / 들녘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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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최근에 읽은 외국소설 중에 이 책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나서는 주구장창 일본소설만 읽어왔었는데 서점에서 우연히 이 책을 발견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훌륭한 판타지소설을 만났습니다. 원래 제가 판타지소설은 안 읽는데 <꿈꾸는 책들의 도시>의 장르는 판타지를 뛰어넘은 리얼판타지라고 해야 할까요? 처음부터 공룡이 시인으로 나온다는 것 자체부터 말이 안 되지만 어쨌든 소설의 세계에서는 불가능한 일이 없으니까요. 이어지는 <꿈꾸는 책들의 미로>도 얼른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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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랑 2016-01-08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그 도시 너무 부럽지않아요? 부흐하임이 우리동네라도 좋고, 옆동네 있어도 행복할텐데 말이죠.

나츄프린스 2016-01-08 1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쵸? 전 이 소설을 읽으면서 왠지 책에 대한 로망을 이룬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첫사랑은 군청색에 녹아든다
유키 링고 지음, 김시내 옮김 / Clover E&I(클로버이앤아이)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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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 링고님의 표지는 하나같이 세련되고 아련한 분위기를 풍긴다. <아름다운 순간>이 내 마음 속의 1위 작품이고 그 다음으로 맘에 드는 작품이 이 만화다. 줄거리를 알고 읽어서 의외인 점은 없었다.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조금 떠들썩한 분위기다. 작가님은 선이 가는 소년을 멋지게 잘 그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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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에 스트로브
하야카와 노지코 지음 / 삼양출판사(만화)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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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의 작품은 간질거리는 두근거림이 느껴져서 저도 모르게 실실 웃으며 보게 된다. 지금까지의 작품 중에서 가장 설레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어떤 작가도 이토록 소년들의 사랑을 사랑스럽게 그려내진 못할 것 같다. 추천해주고 싶은 퓨어비엘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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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말하면 고양이다. 내가 어디서 태어났는지도 도통 짐작이 안 간다. 아무튼 어두컴컴하고 습한 곳에서 야옹야옹 울고 있었던 것만은 기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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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다시 벚꽃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62
미야베 미유키 지음, 권영주 옮김 / 비채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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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키님의 에도시대 소설은 조금 어렵고 불편하다고 생각되서 읽을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그치만 이 소설은 읽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드는 건 표지가 마음에 들어서일까요?(제가 벚꽃을 너무 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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