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 비채 무라카미 하루키 작품선 1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이영미 옮김 / 비채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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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조용히 와닿는 문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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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 재밌을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여배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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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を見るために每朝僕は目覺めるのです (Paperback) - 村上春樹インタビュ-集1997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 文藝春秋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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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르게 공감이 가는 문장입니다.

진지하게 쓰려고만 하면, 제가 쓰는 이야기는 비현실적인 것이 되어갑니다. 이 세계나, 이 사회의 리얼리티를 그리려고 하면, 그것은 비현실적인 이야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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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엽 감는 새 2 - 예언하는 새 편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윤성원 옮김 / 문학사상사 / 199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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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코가 주인공 `나`를 일부러 떠난 것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고 다행스러운 한편 그녀가 어딘가에 갇혀있다는 사실에 몹시 분하네요. 역시 그녀석이 한짓일까요. 얼른 도서관에서 3권을 빌리러 가야겠어요. 정말 흡입력이 강한 소설입니다. 역시 하루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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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を見るために每朝僕は目覺めるのです (Paperback) - 村上春樹インタビュ-集1997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 文藝春秋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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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몇 페이지밖에 못 읽었어요. ㅠㅜ 앞으로 열심히 네이버 사전의 힘을 빌려서 번역?!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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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치 2016-02-07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씨가 정말 귀엽고 예쁘네요! 일본어 공부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멋져요 ^^!!

양양 2016-02-08 1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쑥스럽네요. 칭찬,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