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잘하고 웃기 잘하는 집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3
윤수천 지음 / 시공주니어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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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4.초3 월 맑음)


학교에 가서 쉬는 시간 중간중간에 읽어서 다 읽었던 이 책은

새벽을 파는 가게를 경영하는 동호 가족은 모두가 인사잘하고

웃기 잘하는 집이다. 그리하여 옆 가게보다 인기가 많은 데,

동호처럼 나도 느낀것은 인사를 잘하면 칭찬을 많이 받고 행복해

진다는 것이다.

나도 동호네 가족처럼 우리가족이 화목해 지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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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가 된 피자와 오스카 - 초등 2.3학년 온누리동화 8
A.브뢰거 글, 기젤라 칼로프 그림, 경기대학교 아동-청소년 문학연구실 옮김 / 온누리 / 199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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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미지

(2005.11.9.수. 초3 해가 웃음)

피자와 오스카에서 피자는 처음에 서양음식중 기름진 피자인 줄 알았다.

그러나 피자는 주인공이 피자를 좋아하고 동글하다여 붙여진 이름이다.

동물원에서 코끼리 오스카를 절도(?)한 후, 변장시키고 아프리카로 함께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이다.

코끼리, 아무리 살아있는 생물이고 똑똑하다 하여도 말한다는게 너무

신기하다. 그리고 다른 곳이서 코끼리가 말하는데 별 생각없는 사람들은

무엇일까? 피자와 오스카, 다음에는 우리나라로 여행오지 않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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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 멀리싸기 시합 사계절 저학년문고 17
장수경 지음, 권사우 그림 / 사계절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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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0초3  빼빼로데이 하루 전, 해가 찡그림.)


처음엔 이책의 제목과 그림때문에 꺼림칙하여 읽지 않았다.

그러나 호기심이 생겨 읽어보았다.

갑모가 사는 마을앤 해마다 오줌 멀리싸기시합이 열리는데 2학년때 도채승, 3학년때는 갑모가 승리했다.

그런데 한번 졌다고 그리 실망하고 얼굴을 찡그리는 도채를 나는 이해할 수 없었다.

남을 이해할줄 알고 도채의 생명의 은인이고 또한 전략가라고 할수 있는 갑모를 본받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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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텐트 치기 - 핀두스의 세번째 특별한 이야기 핀두스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 3
스벤 누르드크비스트 글.그림, 김경연 옮김 / 풀빛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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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4] 초3

페테르손할아버지가 거짓말쟁이라고 하니 화가 날 것이다.

그러나 페테르손할아버지는 가지도 않은 산을 갔다고 우겼다.

그나이에 거짓말을 하는 나쁜 할아버지~ 그걸 믿고 텐트치자고

설치는 말하는 미스터리한 고양이, 핀두스~

텐트치는건 멋지지만 할아버지가 거짓말을 하다니, 너무 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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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냥짜리 거짓말 - 어린이 고전 마당 01
서정오 지음, 고후식 그림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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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1-24] 초3

내가 본것중 제일 웃긴것 하나. 아이쿠, 합격이다.

 사또가 이방을 뽑는데 한 아이가 시험을 보았다.

뺨때리기;였다. 아이는 한대 철썩 맞고 자신이 맞은 아픔만큼 때렸다.

사또는 뭐라고?만 반복하고, 아이는 계속 철썩철썩 뺨을 때리고.

관중들도, 나도 배꼽잡고 방안에서 때굴때굴 구르며 웃었었다.

옛날이야기중, 엽기 기네스북에 오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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