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오은지님의 서재 (오은지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965101</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06 Nov 2026 00:23:29 +0900</lastBuildDate><image><title>오은지</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0965101</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오은지</description></image><item><author>오은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따스해 - [누굴 닮아 예쁜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965101/17614323</link><pubDate>Wed, 04 Nov 2026 22: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965101/176143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7279831&TPaperId=176143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2/77/coveroff/89972798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7279831&TPaperId=176143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누굴 닮아 예쁜가?</a><br/>권태현 지음, 이선미 그림 / 북스토리아이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br/>📚#누굴닮아예쁜가?<br/>🖋️#권태현작가<br/>🎨#이선미작가<br/>📖#북스토리아이 @ebookstory <br/><br/>우리 레오는 누굴닮아 예쁜가?<br/>엄마 닮았지~~~ 😂😂<br/>엄마 바라기 우리 아들 항상 좋은건 엄마 닮았다 해주는 아들<br/><br/>눈썹모양은 엄마 숱은 아빠<br/>눈은 엄마 귀는 아빠 <br/>코는 할머니? 성격은 엄빠 반반 <br/>키는 아빠 머릿결은 엄마 등등<br/>진짜 오묘하게 엄빠를 쏙 빼닮은 우리 아들<br/>남편과 내가 낳은 자식을 볼때마다 유전자의 힘이란<br/>정말 소름끼치고 신기하더라고요 <br/><br/>이 책은 단순히 누굴 닮았는지 알게 하는 책이 아니에요<br/>눈에보이는 생김새부터 보이지 않는 마음까지 닮은것을<br/>확장해서 보여주는 책이에요!<br/>매 장면 행복한 가정의 모습이 그려지고 <br/>따뜻한 가족의 분위기를 뿜뿜 느낄 수 있어요<br/><br/>사랑하면 닮는 다고하잖아요<br/>이 말이 비단 연인에게만 적용되는 건 아닌 것 같아요<br/>같은 곳을 바라보면 우리가 서로 닮아가듯이<br/>우리 아이들도 부모인 우리를 쏙 빼닮아가는데요<br/>요즘들어 우리가 하는 행동들과 말들을 흡수해<br/>똑같이하는 아들을 보고 부모가 아이앞에서<br/>잘 해야함을 느껴요 좋은 모습만 바른 모습만 보여주는게 <br/>참 쉽지않은데 보여주는 족족 따라하는 아들을 보며<br/>다시 한 번 느껴요<br/><br/>아이의 자존감도 키워주고 <br/>따스한 가족의 사랑도 느낄 수 있는 책 읽어보세용🥰]]></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2/77/cover150/89972798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27751</link></image></item><item><author>오은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대반전 - [과일 미용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965101/17614265</link><pubDate>Wed, 04 Nov 2026 22: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965101/176142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1412&TPaperId=176142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98/73/coveroff/k7721314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1412&TPaperId=176142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과일 미용실</a><br/>야마다 마치 지음, 가와무라 후유미 그림, 봉봉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br/>📚#과일미용실 <br/>🖋️#야마다마치<br/>🎨#가와무라후유미<br/>📖#미운오리새끼<br/><br/>과일 미용실이라니? 너무 신박한 소재자나?<br/>“어서오세요 여기는 과일 미용실입니다”<br/>지금 과일 미용실에선 딸기는 팩을 하고 <br/>앵두는 화장을하고 복숭아는 털을 다듬고 <br/>파인애플은 염색을하고 있어요<br/>변신한 과일들이 모두 모이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br/><br/>농가에서 자란 작가는 어린 시절부터 과일이 수확되어 <br/>출하되기까지의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자라셨대요<br/>시장에 내놓는 과일은 예쁜 것만 나가지만 <br/>가족들이 먹는 과일은 항상 못생겨서<br/>과일을 예쁘게 꾸며 주면 어떨까 생각에 이 책을 쓰게 되었대요<br/><br/>과일의 특징과 생김새를 살려<br/>저마다의 손질법으로 손질받는 모습이 엄청 유쾌해요<br/>어떻게 이런 장면을 미용이라는 거에 접목해 표현이 될 수 있지?<br/>책에는 아이들을 위한 의성어 의태어도 가득하고<br/>다음은 어떤 과일이 나올지 <br/>과일이 어떻게 손질될지 상상해보는 재미도 있고<br/>마지막 깜짝 대반전 결말까지 <br/><br/>꼭 읽어보세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98/73/cover150/k7721314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987330</link></image></item><item><author>오은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도둑잡자 - [도둑을 잡아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965101/17598881</link><pubDate>Wed, 28 Oct 2026 21: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965101/175988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796&TPaperId=175988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1/97/coveroff/89013007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796&TPaperId=175988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둑을 잡아라!</a><br/>박정섭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br/>📚#도둑을잡아라<br/>🖋️🎨#박정섭작가<br/>📖#웅진주니어 @woongjin_junior <br/><br/>도둑이 나타났어요!!! 도둑이 나타났어요!!!<br/>빨간 지붕에 도둑이 나타났다!!! 출동하라<br/>다급한 제보를 받고 경찰들이 출동했어요<br/>하지만 도둑은 이미 달아나버렸어요...<br/>목격자들의 증언만이 도둑을 잡을 수 있어요<br/>도둑 잡으러 같이 가볼가요???<br/><br/>여러분이 같이 경찰이 되어 도둑을 잡을 수 있어요<br/>직접 아이들이 참여하여 단서를 찾아가며 <br/>도둑을 잡아볼 수 있게 되어있는 책이어서<br/>아이가 진짜 좋아해요!! <br/>남자아이들은 경찰 소방차 구급차 이런거 진짜 좋아하는데<br/>직접 멋지게만 생각하던 경찰아저씨가 되어 <br/>도둑을 잡을 수 있다니 얼마나 좋아하는지요<br/><br/>책을 처음 읽었을때는 범인을 못잡았는데<br/>아이덕분에 한 열번은 읽었더니<br/>차마 발견하지 못했던 단서들이 보이더라고요<br/>그러면서 범인이 어디 숨어있었는지도 <br/>다시금 보게되고 여러번 읽을 수록 재미있는 책<br/><br/>책 내용뿐만 아니라 표지 제목 속지 등 하나하나<br/>괜히 유심히 살펴보게되는 도둑잡기 책<br/>요즘 아들이랑 요 책애 빠졌어요<br/>아직도 발견하지 못한 무언가가 있을가봐<br/>엄청 관찰하게되더라고요 <br/><br/>이런 추리책 진짜 좋아하는데 <br/>어린 아이들 맞춤 추리책도 이렇게<br/>재미있게 만들 수 있다니 <br/>주변에 남아친구들에게 선물하고싶은 책이에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1/97/cover150/89013007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219734</link></image></item><item><author>오은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그만 다투자 - [달라서 다투고 다르니까 사랑한다 - 갈등을 동행으로 바꾸는 부부의 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965101/17563630</link><pubDate>Sat, 10 Oct 2026 05: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965101/175636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23420&TPaperId=175636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4/64/coveroff/89464234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23420&TPaperId=175636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라서 다투고 다르니까 사랑한다 - 갈등을 동행으로 바꾸는 부부의 말</a><br/>박현정 지음 / 샘터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br/>📚#달라서다투고다르니까사랑한다 <br/>🖊️#박현정작가<br/>📖#샘터출판사 @isamtoh <br/><br/>습관이나 감정표현이 달라 자주 싸우는 부부<br/>주말부부 , 맞벌이부부<br/>공감보단 해결책 제시로 서운했던 부부<br/>노년까지 함께 행복하고 싶은 부부 있나요?<br/>이러한 부부들을 위한 대화 처방전이 여기있어요<br/><br/>이 책은 부부의 갈등을 줄이고 대화의 시간을 갖게 해주는 <br/>대화를 하고 싶은 이들에게 유용한 공감의 말,<br/>상대방의 행동에 화를 내기보다 받아들이는 존중의 말,<br/>서로가 어려운 시기에 오히려 관계가 단단해지는 위로와 지지의 말,<br/>노년까지 함께 행복하게 살기 위한 동행의 말을 주제로<br/>36가지 말의 예시를 제시하고 있어요.<br/><br/>퇴근 후 힘든 하루를 보냈다며 하소연하는 배우자 <br/>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남편 등 일상생활에서 모두가 겪는<br/>상황을 예시로 들어 더 많은 공감이 갔고 감정을 이입하게되고<br/>상대방이 이런 감정이었구나 이해도 하게되며 <br/>나 자신도 반성하게 하며 배우게하더라고요<br/><br/>결혼생활의 어긋남의 대부분은 같은말 다른해석에서 시작된대요<br/>이러한 오해가 계속되면 감정의 골이 깊어지는데<br/>이때 필요한 것이 상대의 말을 오역하지 않는 ‘대화의 문해력’이라네요<br/>생각해보면 너무나도 다른 남편과 내가 만나 자주 투닥거리면서<br/>상처받고 싸우고 하는 근본적인 이유를 생각해보니<br/>상대방의 행동과 말을 의도와 다르게 받아들이지 않았나 싶어요<br/><br/>저자는 결혼 생활이란 미지의 사람 곁에 평생 머물기로 선택하고<br/>이 선택을 매일 아침 새롭게 다짐하며 살아가는 것이라고 해요<br/>갈등은 무조건 나쁜것이 아니에요. 주변에 한 번도 싸운적이 없다는 말을<br/>가끔 하는 지인들이 있었는데 갈등을 피하기 위해 순간을 피하거나 덮어둔다면 언젠가는 수면위로 드러나게 되어 있어요. 갈등을 통해 서로를 더 잘 알게되고 서로를 사랑하게 되며 단단한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는 도구죠.<br/><br/>갈등의 끝에서 마주하는 것은 상대의 잘못이 아니라 내가 끝내 포기하지 못한 나만의 옳음이다. 상대를 내 방식대로 번역하려는 욕심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상대방이 가진 진짜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결혼은 나와 똑같은 복제본을 찾아 안주하는 일이 아니라, 나와 전혀 다른 세계를 가진 타인을 통해 나의 지평을 넓혀가는 고통스럽고도 고귀한 여정이다. 그 여정에서 발생하는 마찰은 서로를 깎아내는 상처가 아니라, 서로의 모난 구석을 둥글게 다듬어 가는 성장의 진통인 것이다.<br/>P.23~24 같은 문장, 다른 해석으로 어긋난 우리<br/><br/>특히나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와닿았던 부분이 부부 관계의 균형을 찾고 단단해지는 것은 단순히 부부 두 사람만을 위한 일이 아니라는 것, 우리가 바로 서야만 서로를 넘어 자녀까지 품을 수 있다는 것, 우리가 평생에 걸쳐 만들어야 할 습관이 있다면 아이들의 든든한 백그라운다가 되는 것인데 그 지경까지 도달하려면 ‘서로 존중하며 살아가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 아이들의 정서는 백마디 훈계보다 부모가 평소에 주고받는 말을 통해 빚어진다. 익히 잘 아는 부분이지만 참 알면서도 그러는게 쉽지 않은데 이번계기를 통해 더욱 더 노력해야 겠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느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4/64/cover150/89464234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46412</link></image></item><item><author>오은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고흥유자 - [고흥 유자 호랑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965101/17560100</link><pubDate>Thu, 08 Oct 2026 02: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965101/175601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788&TPaperId=175601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8/60/coveroff/89013007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788&TPaperId=175601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흥 유자 호랑이</a><br/>백유연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br/>📚#고흥유자호랑이<br/>🖊️🎨#백유연작가<br/>📖#웅진주니어 @woongjin_junior <br/><br/>백유연작가 신작 지역특산품 시리즈 두번째이야기<br/>고흥유자호랑이에요<br/>지역의 맛과 옛이야기 맛있게 곁들여진 지역특산품시리즈<br/>어떤 지역특산품 시리즈가 출간될지 점점 기대되요<br/><br/>바다와 산이 아름다운 어느 남쪽 마을<br/>아기호랑이들은 호랑산군을 기쁘게 하려고 <br/>신비한 구름을 타고 달나라로 떠나요<br/>달나라에서 가져온 감귤씨앗을 정성껏 키웠는데<br/>달달할줄 알았던 감귤대신 시고 떫은 유자가 열렸지뭐에요<br/><br/>아기호랑이들의 계획이 틀어지면서 작은 오해가 쌓이고<br/>겉잡을수없이 커져버린 아기호랑이들의 소동이야기<br/>올마나 재미있는지 아이들이 귀를 쫑긋하고 읽어요<br/><br/>고흥유자휴랑이에서는 유자를 통해 <br/>개인마다 빛나는 방식이 다르다는 메세지를 전해요<br/>인생을 살다보면 참 계획대로 되지 않는일들이 많잖아요<br/>오히려 계획대로 안되었을때 더 나에게 유익함이 되기도 하고<br/>그런 경험의 시간들이 쌓이며 더 성장하곤 해요<br/><br/>유자가 자신만의 향과 빛으로 쓸모를 찾아갔듯이<br/>사람들도 저마다 빛날수있는 자신만의 방식 자신만의 속도가 있어요<br/>고흥유자가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 한 번 읽어보세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8/60/cover150/89013007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486026</link></image></item><item><author>오은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사랑 - [사랑은 원래 좀 유치한 거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965101/17550042</link><pubDate>Fri, 02 Oct 2026 04: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965101/175500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1977&TPaperId=175500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4/68/coveroff/k4721319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1977&TPaperId=175500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랑은 원래 좀 유치한 거야!</a><br/>땃꾸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결혼한지5년차 부부가 읽은 연애책<br/><br/>오랜만에 연애관련 책을 읽으니 몽글몽글해지네요<br/>이 책은 인스타툰 땃꾸작가가 연인과의 동거생활을 그리며<br/>연애할때 한없이 유치해지고 다정해질 수 있도록 만든<br/>커플 사랑 기록장이에요<br/><br/>사랑을 하면서 다들 유치해져 본 경험 한 번씩 있으시죠? 서로 자기가 더 보고싶다고 삐지고, 괜히 괴롭히고싶고, 나를 제외한 그 어떤 모든사람을 다 질투하고, 못보면 속상하고, 괜히 내 마음 알아달라고 투정부리고 왜 우리는 그렇게 유치해질까요? <br/><br/>이 책의 작가는 이런 유치함을 굳이 숨기지말자고 이야기해요. 작가님은 애정표현이 조금 과격하고 남자친구분은 그 장난을 다 받아주는 극 안정형이라고 하는데, 애정표현은 아끼지않고 할 수 있는 한 하는게 좋다 생각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그걸 다 감당해주는 남자친구라니 천생연분인걸요~<br/><br/>연애를 해 본 사람,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사람 모두가 이 책을읽으며 하하호호 뭐야 이거 내 이야기잖아? 하며 공감할 수 있는 부분들도 많아요. 그리고 책 속에 남자친구와 나만의 이야기를 그려나갈 수 있는 부분들도 많은데 같이 꾸며나가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서로의 생각들을 나누며 우리만의 사랑이야기를 기록하는 사랑기록장이 될거에요.<br/><br/>데이트에 할 게 없다면 구매해서 같이 해보는 것 추천<br/>꿀팁1. 솔직하게 나누기 <br/>꿀팁2. 상대방의 의견을 받아들이고 싸우지 말기<br/>꿀팁3.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고 더 사랑하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4/68/cover150/k4721319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46885</link></image></item><item><author>오은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괜찮아 - [모두가 그렇게 흔들리며 살아갑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965101/17545080</link><pubDate>Wed, 30 Sep 2026 08: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965101/175450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1870&TPaperId=175450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7/2/coveroff/k2321318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1870&TPaperId=175450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두가 그렇게 흔들리며 살아갑니다</a><br/>때지타로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br/>📚#모두가그렇게흔들리며살아갑니다 <br/>🖊️#때지타로 @때지타로<br/>📖#모티브 @motivebooks.official<br/><br/>이 책은 타로상담 유튭채널 때지타로가 수많은 상담을 통해 만난<br/>사람들의 삶과 고민을 바탕으로 전하는 인생 조언서다<br/><br/>왜 남들처럼 치열하게 사는데 항상 나만 제자리일까?<br/>열심히 달려온 이 시간들이 결국 실패로 끝나면 어떻하지?<br/>사람만나는게 피곤하지만 관계때문에 억지로 쥐고 있는가?<br/><br/>누구나 한 번 쯤 이런 고민을 가지고 살아봤을 것이다<br/>나도 한참 진로를 결정하고 나아갈 시기에<br/>친구들은 다 취업하는데 나는 또 새로운 걸 배워보겠다고<br/>학원을 다니며 남들보다 뒤쳐져있던 시기가 있었다.<br/>정말 열심히 피곤하게 살았고 노력했지만 결국 지금은 <br/>그와 관련된 일을 한다거나 하지 않는다.<br/><br/>하지만 그 시간들이 결코 무의미한 시간이었거나 <br/>버려진 시간이 아니라 생각든다. <br/>우리는 세상이 정헤놓은 기준과 정답만을 향해 <br/>맹목적으로 좇아 살아가곤 한다. <br/>그 기준에서 좀만 벗어나면 낙오자가 되기도 해버리며<br/>또 인간인지라 혼자가 되지 않기위해 <br/>원하지도 않는 길을 세상속에 융화되기 위해 걸어가곤 한다.<br/><br/>작가는 수많은 상담을 통해 이런 이들이 무너지는 이유는<br/>완벽하게 살아가야 한다는 강박감이 만들어낸 무력감때문이라 한다<br/>이 책에서는 모두가 말하는 정답을 좇아가기보다는 <br/>가볍개 모방하고 인간관계를 덜어내고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이<br/>삶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고 한다. <br/><br/>“실패는 있어도 추락은 없다”<br/><br/>흔들리지 않는 법은 없다 흔들릴지라도 무너질지라도<br/>다시 일어날 용기를 가지는 것, 이 책은 그런 용기를 우리에게 준다<br/>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고 불안해 하지말고 <br/>억지로 관계를 잡고 살아가지말며 오늘, 지금에 집중해보자<br/>모두가 그렇게 흔들리며 살아간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7/2/cover150/k2321318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70237</link></image></item><item><author>오은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웃 - [즐거운 나의 집 - 제7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 대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965101/17522806</link><pubDate>Thu, 17 Sep 2026 23: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965101/175228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362&TPaperId=175228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6/9/coveroff/89013003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362&TPaperId=175228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즐거운 나의 집 - 제7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 대상작</a><br/>김도경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br/>📚#즐거운나의집<br/>🖊️🎨#김도경작가<br/>📖#웅진주니어 @woongjin_junior <br/><br/>이 책은 그림책 공모전 대상작으로 현실적인 이웃 갈등을 감각적이고 독창적으로 그린 그림책이다. 함께 살아가는 사이가 되기 위한 집이란 나누는 것이라는 의미를 알려준다. <br/><br/>사건은 곰이 위층으로 이사오고 나서 시작된다. 곰은 이사와서 신이난지 신나게 노래를 부르고 쿵쿵 집안을 돌아다닌다. 시도때도 없이 들려오는 소리에 생쥐는 위층으로 올라가 소음의 고통을 호소한다. 문제가 해결되나 싶었으나 이번에는 생쥐네서 올라오는 고약한 치즈냄새에 예민한 곰이 호소를 한다.<br/><br/>생쥐와 곰은 갈등을 피하거나 잘잘못을 따지는 것이 아닌 여러방법들을 써보며 모두에게 편안한 즐거운 나의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 그런 과정속에서 이 둘은 서로릉 이해하고 소통하며 갈등을 해결할 수 있게되고 같이 이웃으로 살아남기 위해 꼭 필요한건 마음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br/><br/>20-30년전에는 층간소음은 웬말이더냐... 옆집 아랫집 윗집 누가 사는지 다 알고 반갑게 인사하며 지내고 문도 열어놓고 서로의 집에 왕래하며 살던 시절이 생각난다. 어느 순간부터 개인주의 시대가 만연하면서 누가 이웃인지도 모르는 시대가 와버렸고 바쁘고 지친 현대사회에서 소음은 살인까지 이어질 정도로 심각한 문제가 되어버렸다. <br/><br/>결혼 전 개념없는 윗층 사람들때문에 정신병이 걸릴정도로 소음에 시달리며 살았던 적이 있다. 본체 소음에 예민한 나이기도 했지만 정말 기본도덕을 상실할정도로 무개념의 이웃들이었다. 이 책을 읽으며 그때가 생각났다. 가장 즐겁고 편안해야 할 집이라는 안식처가 가장 고통스럽고 쉬지못하는 힘든 공간이 되어버린 것. 곰과 생쥐처럼 해피엔딩의 결말은 아니었지만 다시 돌아가도 나는 나를 지키는 똑같은 선택을 햇을 것 같다. <br/><br/>하지만 생각해본다. 더불어 같이 함께 살아가야하는 세상속에서 내가 취해야할 최선의 태도는 무엇일지... 어느 곳에 살든 나와 다른 이웃을 만나는것은 무조건인데 그럴때마다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생쥐와 곰처럼 행동하기위해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이 그림책을 통해 얻고간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6/9/cover150/89013003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60960</link></image></item><item><author>오은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앞니빠진호랑이 - [앞니 빠진 호랑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965101/17509286</link><pubDate>Fri, 11 Sep 2026 12: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965101/175092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0592&TPaperId=175092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8/53/coveroff/k2321305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0592&TPaperId=175092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앞니 빠진 호랑이</a><br/>이광익 지음 / 제제의숲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br/>📚#앞니빠진호랑이<br/>🖊️🎨#이광익작가<br/>📖#제제의숲 @midnightinzeze <br/><br/>요즘 이 책 덕분에 우리 아들 양치 시키기가 수월하다.<br/>아이와의 양치전쟁에 허덕이고 있다면 요 책을 추천한다.<br/><br/>세살도 안되었던 시절 영검으로 치과검진 갔다가<br/>이빨에 충치가 있어 10만원이나 주고 치료를 했던 우리아들<br/>사실 어리니까 괜찮겠지라는 생각에 양치를 안시킨날도 많았다<br/>(미안하다 아들아) 그 뒤로 양치질은 꼭 하고 자는 아들<br/><br/>요즘은 스스로 하겠다고 하는 아들이라<br/>양치를 하는건지 치약을 먹는건지...<br/>칫솔만 물고 다니고 장난만 치는 아들...<br/><br/>아들아 앞니 빠진 호랑이 이야기 기억나?<br/>맛있는거 많이먹고 양치 안해서 어떻게되었어?<br/>호랑이한테 이빨 가져가라할가? ㅋㅋㅋㅋㅋㅋㅋ<br/>(협박하면 안되지만 ㅋㅋㅋㅋㅋ어쩔수없음)<br/><br/>이 책은 오랫동안 전해져 내려오는 전래동화를 모티브로 재미있게 <br/>만들어진 이야기라 더욱더 재미있게 읽은 것 같다. <br/><br/>삼각산에 단것을 좋아하는 귀찮아 호랑이가 있다<br/>호랑이는 매일같이 단것들을 먹지만 씻기 귀찮아<br/>단것들을 입에 머금은채 잠이 들었다.<br/><br/>충치세균들이 하나둘씩 모여들어 호랑이 이빨을 <br/>갉아먹기 시작하는데 다음날 눈을 뜬 호랑이는<br/>입이 벌릴수가 없을정도로 아파 주변의 도움도 받아보지만<br/>여전히 아파 치과에 방문하게된다.<br/><br/>호랑이는 결국 앞니빨을 뽑게되고<br/>앞니가 빠져버린 자신의 모습에 무척 속이상하는데<br/>마늘과 쑥을 백일동안 먹고 웅녀가된 곰이 <br/>양치질 잘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br/><br/>귀찮아 호랑이가 너무 나 같아서 순간 뜨금하기도했다<br/>아이한테는 깨끗하게 씻어야한다고 말하고 혼내면서도<br/>정작 나는 귀찮아서 가끔 못씻을때도 있고ㅋㅋ<br/>아이재우다 잠이들어버려 씻지도 못하고 잔경우도 더러있다... <br/>하여튼 어른인 나도 반성하게하는 책 <br/><br/>글밥은 꽤나되지만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고<br/>아이들이 관심있는 생활 주제라<br/>길어도 귀를 집중해 읽는 우리 아들이다. <br/>너무너무 추천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8/53/cover150/k2321305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85313</link></image></item><item><author>오은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실패가 성장하는 길 - [동굴 안에 뭐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965101/17475064</link><pubDate>Thu, 27 Aug 2026 14: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965101/174750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0113&TPaperId=174750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1/77/coveroff/k6321301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0113&TPaperId=174750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동굴 안에 뭐야?</a><br/>김상근 지음 / 사계절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br/>📚#동굴안에뭐야 <br/>🖊️#김상근작가 <br/>🎨📖#사계절 @sakyejul_picturebook <br/><br/>이 책은 전작 가방안에뭐야? 의 주인공 빨간 가방을 멘 개구리가 13마리의 개구리를 키우게 된 엄마가 되어 내용이 이어져요. 전작에 등장한 올챙이들이 자라서 주인공이 된 셈이죠. 내용이 확장되어 그림책이 이어지다보니 두 권의 책을 연계해서 같이 읽으면 더 재미있게 그림책을 읽을 수 있어요. 요즘 개구리 장난감에 빠진 아들이라 책을 더 재미있게 읽고 좋아하더라고요.<br/><br/>어느 날 아기개구리들이 동궁 앞에 있는 반짝이는 무언가를 발견해요. 동굴 안에 들어가고 싶은 아기개구리들은 엄마개구리에게 말해보지만 엄마개구리는 동굴 안에 무시무시한 괴물이 나올지도 모르고 어두운 곳은 위험하다며 안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반짝이는 무언가가 너무 궁금한 개구리들은 엄마몰래 동굴 속을 탐험하러가죠. 아기 개구리들은 동굴 안에서 예상치 못한 것들을 만나며 많은 일들을 겪지만 꿋꿋히 헤쳐나가며 반짝이는 친구를 만나게됩니다. <br/><br/>부모라면 자식이 잘되기만을 바라기때문에 굳이 위험하고 뻔히 실패할길을 걷지 않게 하려하죠. 어린 아이만 봐도 넘어질가봐 조심하게 하고 다칠가봐 못하게하고 그러다보니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게 없게되고 실패 좌절 이라는 경험을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경험이 없기때문애 무언가를 도전할때 두려움이 가득할 뿐이죠. <br/><br/>실패와 좌절만이 난무하는 인생을 살아가게 할 수는 없지만 무너져보는 경험을 통해 우리는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가고 이겨내며 성장할 수 있습니다. <br/>그래서 부모인 저도 이 아이에게 많은 것을 경험하게하며 성공과 실패의 두가지 면을 모두 느껴보게 할 것입니다. <br/><br/>동굴안을 들어가보지 않은 아이라 책을 읽으며 동굴속에 무엇이 나올지 상상하게 되고 미로같은 길, 무시한 모양의 돌들을 통하여 무서운 분위기의 배경이 나와서 아이가 엄청 작음 목소리로 쉿 조용히해야해 빨리도망가야해 이러더라고요^^ 괴물에게 잡아먹힐가봐 무서워했지만 결론은 반짝이는 반딧불이를 만남을 통해 두려움을 이겨내는 방법을 배우는 책이에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1/77/cover150/k6321301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17710</link></image></item><item><author>오은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원수를 사랑하자 - [이래도 웬수 저래두 웬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965101/17456265</link><pubDate>Mon, 17 Aug 2026 20: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965101/174562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0204&TPaperId=174562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2/94/coveroff/k6021302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0204&TPaperId=174562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래도 웬수 저래두 웬수</a><br/>김영희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br/>📚#이래도웬수저래두웬수 <br/>🖊️#김영희작가<br/>📖#글로벌콘텐츠 @im_gcbook <br/><br/>4년전 하나님께 기도했다... 하나님 어떻게 원수를 사랑할 수가 있나요?<br/>말이안되요...그러기도 싫고요... 사랑할래야 사랑할 수가 없어요...<br/>그런 나의 간절한 기도를 드린게 부끄러울정도로 하나님은 바로 응답을 주셨다. 원수를 사랑하라... 사랑할 수 없다고 기도하니 사랑할 수 있도록 내 마음을 바꾸셨다. 인간의 힘으론 가능하지 못한 일을 그분이 하셨다...그렇게 잡아먹지 못해 안달인 내 웬수랑 결혼했다. 그렇게 다른 우리가 결혼을 했으니 이만저만 부딪히는게 한두개가 아니다.. 웬수가 따로없다... 이래도 웬수...저래도웬수... 미우나미우나 내남편이다..<br/><br/>오월동주(吳越同舟)<br/>오나라 사람과 월나라 사람이 같은 배를 탄다 라는 뜻으로 원수지간이어도 한 배를 탔다면 배가 뒤집히지 않게 함께 노를 저어야 한다는 의미이다.<br/><br/>행복한 결혼은 두 사람이 서로의 가장 좋은 친구가 되는 것이 다.<br/> - 존 가트맨<br/><br/>백세시대를 살아가야하는 요즘 황혼이혼의 비율이 늘어나고 있다. 아이들을 다 키우고 노년이 되어서야 각자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요즘, 부부가 같은 배를 타고 어떻게 백세시대의 길을 걸어갈 수 있을지 묻는 책이다. 백세시대를 한 평생 한 사람과 잘 살아가기 위해 어떠한 대화들을 나눠봐야하는지 주제거리를 던져주고 대화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다양한 사례와 부부실천10계명을 통해 실질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br/><br/>제목만 보면 무슨 인생 다 사신 아버지 어머니 황혼의 길을 걷고있는 독자들만 책을 읽어야 할 것 같지만 이 책에서는 30세부터 노년의 길을 준비해야한다고 말해준다. 아마 천생연분에서 웬수가 되는 과정은 한순간이 아닌 조용하고 무섭게 번식해버리기때문에 어느 부부도 둘의 사이를 방심하고 간과하면 안됨을 알려주기 위함이 아닐까싶다. 읽으면서 많은공감이 되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나면 부부사이가 전보단 소원해지기 마련이다. 아무래도 온통 관심과 모든 삶이 아이중심적으로 흘러가기 때문이다. 같은 환경 같은 시대에 살아가지만 어떤이들은 그 속에서도 끈끈해지고 어떤이들은 멀어진다. 이 책은 그 차이를 만드는 관계의 원리를 이야기하고 현재도 계속되는 오월동주의 항해과정에서 무사히 나아가기 위한 방향을 제시해준다. <br/><br/>관계가 멀어진 부부들에게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노를 저어갈 용기를 북돋아주는 책, 30-60 결혼한 모든 이들이 읽으몀 좋을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2/94/cover150/k6021302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29490</link></image></item><item><author>오은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마음은 나누는 것 - [마음 딸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965101/17451197</link><pubDate>Fri, 14 Aug 2026 21: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965101/174511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117&TPaperId=174511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2/27/coveroff/k1821301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117&TPaperId=174511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 딸기</a><br/>나승현 지음 / 바우솔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br/>📚#마음딸기 <br/>🖊️🎨#나승현작가<br/>📖#바우솔 @grassandwind_bawoosol <br/><br/>요즘 아이도 나도 마음을 표현하고 다루는법이 서툰시기다<br/>얼집에서 감정에 대한 것을 배우고 그 감정을 표현하는법을 배우고 있는데<br/>아직은 감정을 표현하는게 서툰지 화가나고 짜증날때<br/>분노를 표출하곤하는 아이다 아직 미숙한 어린아이의 서툰표현이라는 것을 알지만서도 가끔은 나도 예민한지라 받아주기가 힘든경우가 아주 많다...<br/>감정, 마음과 관련된 아이들의 그림책을 볼때마다 항상 어른인 나도 <br/>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다. 나도 나이와 몸만 어른이지 마음은<br/>미완성된 채로 커버리기만 한 어린아이니까 배우는게 아닐까?<br/><br/>이 책은 눈에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마음들을 어린아이들이 좋아하는 달달한 딸기쨈에 접목해 다양한 감정레시피를 선보인다. 토끼 토토는 지도를 들고 파랑새와 함께 기쁨, 화남, 슬픔, 용기, 감사를 가진 동물 친구들을 차례로 만난다. 신나게 꼬리를 흔드는 강아지를 닮은 기쁨 잼, 뾰족뾰족 가시를 세우는 고슴도치를 닮은 화남 잼, 바닷속에서 슬픈 노래를 부르는 고래와 같은 슬픔 잼.<br/>친구들에게 마음을 조금씩 나누어 줄 수 있는지 물어본다. <br/><br/>친구들이 각 마음에서 저마다 자기의 감정을 조금씩 나눠주는데 토토의 여정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표현하는 방법,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운다. 그리고 아무 동물이나 감정에 적용한 것이 아닌 각 동물의 특징에 맞게 감정을 배치해 아이들이 더욱더 받아들이기 쉽게하도록 한 작가의 섬세함에 박수를 보낸다. <br/><br/>많은 감정책들을 읽어보면 항상 기쁘고 행복한 것만 좋은 감정이고 화나고 슬프고 분노하는 감정들은 나쁜감정이라는 것을 가르치는 책은 없다. 우리가 느끼는 모든 감정들이 쓸모있고 모든감정들이 소중하고 그 감정들을 어떻게 잘 표현하는가가 중요한 것을 많이 가르쳐준다. 슬픔도 나누면 반이되고 기쁨도 나누면 두배가 된다라는 말처럼 이 책에서는 여러 친구들의 감정을 나눠 만든 딸기잼을 토토 혼자 먹는 것이 아닌 다같이 맛보는 엔딩을 통해 감정은 혼자 견디고 숨키는 것이 아닌 나누며 성장하는 것을 보여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2/27/cover150/k1821301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2275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