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kongguiya7942님의 서재 (kongguiya7942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21 Sep 2026 18:01:23 +0900</lastBuildDate><image><title>kongguiya7942</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kongguiya7942</description></image><item><author>kongguiya794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안중근의 선택 - [안중근의 선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525219</link><pubDate>Sat, 19 Sep 2026 09: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5252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139&TPaperId=175252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3/37/coveroff/k90213013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139&TPaperId=175252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중근의 선택</a><br/>나다울 지음, 정인성.천복주 그림 / 토끼섬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안중근의 선택]<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br/>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책의 다음 장을 펼치시겠습니까? <br/>짧은 물음에서 이 출발하는 책은 단순한 위인 전기나 영웅 <br/>서사가 아니라, 한 사람의 삶이 ‘선택’이라는 단어로만 촘촘히 <br/>직조된 그림책이라는 점이 처음부터 다르게 다가왔다<br/><br/>우리가 알고 있는 안중근은 황해도 출신으로, 일제의 조선 <br/>침략이 본격화되던 시기에 교육과 계몽 활동을 통해 민족의식을 <br/>키우는 일에 힘썼다 이후 의병 활동에 참여하며 무장 투쟁의 <br/>길을 걸었고, 1909년 10월 26일 중국 하얼빈 역에서 조선 <br/>통감이자 한국 병합의 핵심 인물이었던 이토 히로부미를 <br/>저격해 살해했다 그는 체포된 후 일본 법정에서 재판을 받았고, <br/>1910년 3월 26일 뤼순 감옥에서 사형 집행을 당했는데 <br/>옥중에서도 자신의 행동 이유와 대한 독립의 정당성을 당당히 <br/>밝히며, “대한독립”을 염원하는 글을 남겼다 그의 거사는 <br/>단순한 개인적 복수나 폭력이 아니라, 일제의 강제 <br/>보호국화와 주권 침탈에 맞선 민족의 저항 의지를 세계에 <br/>알린 사건으로 평가받는다 <br/><br/>평소 많이 접해 본 위인전이 아니라 천천히 책을 넘기다보면 <br/>안중근이 살아가며 마주한 결정의 순간들을 따라가게 된다 <br/>독립운동을 어떤 방식으로 도울지, 전 재산을 털어 청년 <br/>교육에 쏟을지, 포로를 죽일 것인가 놓아줄 것인가, <br/>그리고 결국 이토 히로부미를 향해 총을 쏠 것인가… <br/>그 모든 갈림길이 독자 앞에 펼쳐진다 특히 사형의 두려움 <br/>앞에서 어머니가 “목숨을 구걸하지 말라”고 전한 말을 듣는 <br/>장면은, 단순한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 한 인간이 끝까지 <br/>선택한 신념으로 느껴졌다 독자가 직접 다음 장을 넘길지 <br/>말지를 결정하게 만드는 구성 덕분에, 읽는 내내 “이 선택 <br/>다음에 무엇이 올까”라는 긴장감이 따라다녔다<br/><br/>그런데 그 선택들은 거창한 이념만이 아니라 일상과 신념이 <br/>교차하는 지점에서 이루어졌다 평화를 믿기에 적의 포로를 <br/>놓아준 결정, 백성들의 디딤돌이 되고자 재산을 모두 바친 결단.. <br/>그 순간들이 지금은 영웅의 일화처럼 보이지만, 당시에는 <br/>분명히 불안하고 외로운 선택이었을 것이다 책을 덮고 나니 <br/>“나는 지금 어떤 선택을 하며 살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br/>자연스럽게 따라왔다 매일 반복되는 작은 결정들이 모여서 <br/>결국 나의 삶을 만든다는 사실이 새삼 무겁게 다가왔다<br/><br/>안중근의 선택은 영웅담으로만 끝나지 않고 그가 마주했던 <br/>결정의 순간들은 결국 “나는 무엇을 위해, 어떤 기준으로 <br/>선택할 것인가”라는 보편적인 문제로 이어진다 <br/>기억한다는 것은 그를 숭배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선택을 <br/>거울 삼아 자신의 작은 결정들을 더 진지하게 대하는 <br/>일이라고 생각한다 <br/><br/>문득 떠오른 질문.. <br/>‘우리는 생각한 대로 사는가, 사는 대로 생각하는가?’ <br/>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나도 모르게 관성으로 <br/>선택하고 있었던 부분들이 떠올랐다 안중근이 매 순간 <br/>자신의 신념을 확인하고 선택했던 것처럼, 나 역시 작은 결정 <br/>하나하나에 조금 더 정직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br/>그가 남긴 것은 단지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한 인간이 <br/>끝까지 자신의 신념을 선택하며 살았다는 증거이다 <br/>그 증거가 오늘날에도 “나는 어떤 사람으로 남을 것인가”를 <br/>묻게 만드는 것 같다 그 선택들이 결국 ‘나’라는 존재를 <br/>만들어간다는 보편적인 진실을 건드리며 문장이 많지 않은 <br/>그림책이지만 중간중간 울컥한 순간이 생겼던 것 같다 <br/><br/>이 책은 안중근의 발자취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읽는 사람의 <br/>현재로 조용히 질문을 던지고 영웅의 삶을 멀리서 <br/>바라보는 대신, 내 안의 선택으로 가져오게 만드는 힘이 있다 <br/>‘무엇을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가?‘ 생각의 여운이 오래 <br/>남는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br/><br/>#도서협찬_신간도서_서평후기<br/>#토끼섬_광복81주년_영웅안중근 <br/>#선택의순간들_광복<br/>#안중근의선택_다시읽는안중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3/37/cover150/k90213013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033711</link></image></item><item><author>kongguiya794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수학에 빠져드는 독해 2 - [수학에 빠져드는 독해 2 - 수학이 쉬워지는 개념의 탄생과 원리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523944</link><pubDate>Fri, 18 Sep 2026 15: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5239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137&TPaperId=175239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4/58/coveroff/k0621301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137&TPaperId=175239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학에 빠져드는 독해 2 - 수학이 쉬워지는 개념의 탄생과 원리 이야기</a><br/>슬기로운공부 콘텐츠연구회 지음 / 슬기로운공부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수학에 빠져드는 독해 : 수빠독 2] <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한 후 <br/>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수학과 독해가 만났다? <br/>수학은 개념을 잘 알아야 문제 해결이 쉬운데 어려운 수학 <br/>개념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원리가 무엇인지를 이야기로 <br/>풀어내면서 수학과 국어 문해력을 동시에 키워주는 교재가 <br/>있어 좋은 기회에 체험 해 보게 되었다 <br/><br/>[수학에 빠져드는 독해 : 수빠독 2]은 일반적인 초등 독해 <br/>교재와 다르게 초등 수학 교과 개념과 연결되는 배경지식을 <br/>담고 있어서 한 번 읽고 끝나는 지식이 아니라, 앞으로 학년이 <br/>올라갈 때마다 만나게 될 새로운 개념을 이해하는 든든한 <br/>바탕이 되어 준다 그리고 초등 4학년 수준에 맞춰져 있으며 <br/>중급 정도의 난이도로 상위권 심화보다는 수학 배경지식을 <br/>재미있게 배우고 독해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br/>수학을 어려워하거나 독해 문제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br/>적합하며 너무 쉬운 문제집도 아니고 너무 어려운 심화<br/>교재도 아닌 중간 다리 역할을 해준다 <br/><br/>이 책의 특징은 수학 개념의 탄생과 원리 이야기인데<br/>단순히 ’이런 방법을 사용해서 계산한다‘가 아니라,<br/>➡️ 왜 분수가 필요했는지<br/>➡️ 소수는 어떻게 나왔는지<br/>➡️ 도형 개념이 어떤 상황에서 생겨났는지<br/>➡️ 큰 수를 쉽게 읽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등<br/>수학적 개념과 수학과 관련된 이론을 스토리로 풀어주어 <br/>아이들이 “아, 그래서 이렇게 된 거구나”라고 느끼도록 <br/>설계된 점이 흥미롭다 <br/><br/>책 속에 나오는 수학 이야기를 소개해 보면 <br/>✏️ 마법 같은 수의 배열, 마방진 <br/>"마방진은 숫자로 만드는 마법의 상자”<br/>가로, 세로 3칸씩 있는 9칸짜리 정사각형을 상상하고 <br/>여기에 1부터 9까지 숫자를 딱 한 번씩만 채워 넣는데 <br/>그냥 넣는 게 아니야 가로 줄로 더해도, 세로 줄로 더해도, <br/>대각선으로 더해도 어느 방향이든 합이 항상 15가 되게 해야한다 <br/>예를 들어 1부터 9까지 쓰면 가운데에는 제일 중간 숫자인 <br/>5가 들어가야 마법이 완성되고 <br/> 첫째 줄: 2 + 7 + 6 = 15<br/> 둘째 줄: 9 + 5 + 1 = 15<br/> 셋째 줄: 4 + 3 + 8 = 15<br/>신기하게 세로랑 대각선으로 더해도 전부 15가 나오게 된다 <br/>마방진은 옛날 사람들이 숫자 속에 마법 같은 비밀이 숨겨져 <br/>있다고 해서 붙인 이름이다 마치 모든 방향의 합이 같아지는 <br/>‘숫자 퍼즐' 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br/><br/>수학이 어렵고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라도 수학 개념을 <br/>이렇게 이야기로 풀어주니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다 <br/>마방진이란 말을 몰랐는데 아이가 풀면서 마방진이 무엇인지 <br/>이해하게 되었다 막상 설명 해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br/>설명 해 주기 어려울 때가 있는데 수짜덕은 이 부분을 <br/>시원하게 해결 해 주었다 <br/><br/>무턱대고 외우고 암기하는 것 보다 아이 스스로 이해할 수 <br/>있으면 더 오래 머리속에 남아 수학 문제를 풀기도 좋고,<br/> 지문이 이해되니 독해 문제도 수월하게 풀어 나갈 수 있을 것 <br/>같다 또한 각각의 내용마다 어휘 다지기 문제도 있어 <br/>문해력을 탄탄히 잡아줄 수도 있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br/>풀어도 괜찮고 주제에 따라 풀고 싶은 부분을 골라 풀어보는 <br/>것도 좋을 것 같다 남은 부분도 열심히 풀면서 수학이 <br/>재미있어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br/>체험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br/><br/>#도서협찬<br/>#교재제공<br/>#체험후기<br/>#초등독해<br/>#초등수학<br/>#수빠독<br/>#엄마표수학<br/>#엄마표국어<br/>#슬기로운공부<br/>#수학에빠져드는독해<br/>#수학과국어문해력강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4/58/cover150/k0621301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45862</link></image></item><item><author>kongguiya794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봉주르, 내 친구 꼬꼬 - [봉주르, 내 친구 꼬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518414</link><pubDate>Tue, 15 Sep 2026 19: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5184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09671&TPaperId=175184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0/86/coveroff/89683096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09671&TPaperId=175184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봉주르, 내 친구 꼬꼬</a><br/>고나영 지음, 나오미양 그림 / 개암나무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제공 <br/>[봉주르, 내 친구 꼬꼬]<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br/>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제목만 들었을 때는 가벼운 우정 이야기일 거라 생각했는데, <br/>책을 덮고 나서야 “말이 통하지 않아도 마음이 통하면 된다”는 <br/>문장이 얼마나 깊은 울림을 주는지 실감하게 됐다<br/>이야기는 용찬이가 아빠의 전근으로 프랑스 국제학교에 전학 <br/>오면서 시작된다 영어를 쓰는 학교니까 금방 적응할 줄 <br/>알았지만, 막상 교실에 들어서니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br/>시간이 지날수록 용찬이는 수점점 눈에 띄지 않는 아이가 <br/>되어 간다 답답한 마음을 달래려고 혼자 호숫가에 가서 <br/>축구공을 차던 어느 날, 웬 수탉이 공을 몰고 다가온다 <br/>파란 꽁지깃에 빨간 왕관을 한 그 수탉이 바로 꼬꼬다 <br/>둘은 그렇게 특별한 우정을 시작하게 되었다 꼬꼬에게도 <br/>숨겨진 사연이 있었고, 용찬이는 그 사연을 하나씩 알게 되면서 <br/>점점 마음을 열어 간다 학교에서도 눈치를 보던 마음이 <br/>사라지고, 억울한 상황에서도 꼬꼬를 지키려 말을 아끼는 <br/>모습이 인상적이었다 <br/>사람들이 비웃을지 몰라도 “내게 가장 소중한 친구”라고 <br/>소개하는 용찬이의 진심이 특히 마음에 오래 남았다<br/><br/>사람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속도는 모두 다르다 <br/>어떤 사람은  금방 친구를 사귀지만, 어떤 사람은 주변을 <br/>살피며 천천히 다가간다 용찬이처럼 말이 잘 안 나오고 <br/>눈치를 많이 보는 아이에게 필요한 건 재촉이 아니라, <br/>자신만의 속도로 관계를 시작할 수 있는 기다림이라는 <br/>생각이 들었다 꼬꼬라는 존재가 용찬이에게 그런 공간을 <br/>만들어 준 셈이다 언어가 달라도, 서로 공을 차고 같이 <br/>시간을 보내며 쌓은 마음이 결국 용찬이를 단단하게 <br/>만들어 주었다 떠나고 싶어 했던 프랑스가 좋아진 이유도 <br/>바로 그 인연 덕분이 아닐까 <br/><br/>낯선 곳으로 이사했을 때, 말이 잘 안 통하고 혼자 있는 <br/>시간이 많았던 기억, 새학년이 되어 새로운 교실에서 새 <br/>친구들을 만났을 때 어색했던 순간 등등 그때 누군가 억지로 <br/>말을 걸기보다 그냥 옆에 있어 주는 존재가 얼마나 큰 힘이 <br/>되는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됐다 꼬꼬처럼 특별한 존재가 <br/>아니더라도, 마음이 통하는 단 한 명의 친구가 세상을 <br/>바라보는 시선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이 위로처럼 다가왔다 <br/>우정은 화려한 말이나 빠른 친해짐이 아니라, 서로를 있는 <br/>그대로 받아들이는 시간 속에서 천천히 단단해진다는 걸 <br/>이 책은 조용히, 그러나 분명히 보여 주고 있다 <br/><br/>[봉주르, 내 친구 꼬꼬]는 단순한 동물 친구 이야기가 아니라 <br/>낯선 곳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아이의 마음, 그리고 <br/>그 과정에서 만난 진심 어린 우정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br/>따뜻하면서도 진솔하게 그려낸 작품인 것 같다 저마다 <br/>다른 속도로 세상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존중하고, 내 안에도 <br/>그런 여유를 조금 더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br/>마음에 잔잔하게 남는 여운을 주는 <br/>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br/><br/>#도서협찬_신간도서_서평후기<br/>#개암나무_초등동화_다양성<br/>#특별한우정_개암나무26기서평<br/>#봉주르내친구꼬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0/86/cover150/89683096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08654</link></image></item><item><author>kongguiya794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수학리더 응용•심화 초등 수학 4-2 - [수학리더 응용·심화 초등 수학 4-2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상위권 도약을 위한 응용심화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513659</link><pubDate>Sun, 13 Sep 2026 17: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5136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038032&TPaperId=175136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282/40/coveroff/k9320380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038032&TPaperId=175136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학리더 응용·심화 초등 수학 4-2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상위권 도약을 위한 응용심화서</a><br/>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25년 04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초등수학문제집 [수학리더 응용•심화 4-2]<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한 후 <br/>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4학년 2학기는 분수와 소수, 도형까지 한꺼번에 <br/>몰아치는 시기라 아이에게 맞는 심화 교재를 찾는 게 <br/>생각보다 쉽지 않다 기본 문제는 잘 푸는데 응용된 <br/>문제로 들어가면 헤매는 모습을 보여서 <br/>[수학리더 응용·심화 4-2]를 선택하게 되었다 <br/>시리즈 중에서 기본+응용 다음 단계로 경시대회 <br/>유형까지 건드려주고 문제 해결 순서를 명확히 <br/>제시해준다는 점이 끌렸다 <br/>수학리더 시리즈 중에서 응용력을 길러주는 <br/>응용⦁심화서로 기본 유형을 익힌 후 실력 유형으로 <br/>실력을 쌓고, 심화 유형으로 각종 경시대회에 <br/>출제되는 문제 해결력 유형을 연습할 수 있다 <br/>알맹이 문제만을 수록하여 빠르게 상위권 <br/>문제들을 풀어볼 수 있도록 하였다 <br/><br/> ✏️ [수학리더 응용•심화 초등수학 4-2] 구성과 특징은? <br/> 수학리더 시리즈는 연산 → 개념 → 기본 → 유형 → <br/>기본+응용 → 응용·심화 → 최상위 순으로 난이도가 <br/>세분화되어 있다 응용·심화는 기본+응용 다음 단계로, <br/>상위권 문제와 경시대회 유형을 다루며 최상위 전 <br/>단계 역할을 한다 <br/>주제별 핵심 유형 문제로 개념 복습·정리를 할 수 <br/>있고 기본 유형 → 실력 유형 → 심화 유형으로 <br/>난이도가 단계적으로 상승한다 문제 해결 순서를 <br/>명확히 제시해 논리적 사고력·풀이 과정을훈련 할 수 <br/>있고 서술형·신경향 문제들이 포함 되어 알맹이 <br/>문제 위주로 빠르게 상위권 문제를 풀어볼 수 <br/>있도록 설계 되었다 <br/><br/> ✏️ [수학리더 응용•심화 초등수학 4-2] <br/>교재 활용 팁이 있다면<br/>➡️ 기본 개념·유형을 먼저 다진 후 사용한다 <br/>➡️ 핵심 노트/개념 복습 → 기본·실력 유형 → <br/>심화 유형 → 경시 대비북 순으로 진행하고 문제 해결 <br/>순서를 따라가며 풀이 과정을 직접 쓰도록 해야한다 <br/>➡️ 연산 교재와 함께 사용해 계산력 유지하고 QR <br/>영상을 활용해 모르는 부분 보충한다 <br/>➡️ 틀린 문제는 풀이 과정을 다시 정리하고, 유사 <br/>유형을 반복. 단원 평가나 경시 북으로 실력을 점검한다 <br/>➡️ 방학 예습·복습, 학기 중 심화 보강, 경시대회 <br/>준비 기간에 적합. 하루 분량을 조절해 부담 없이 <br/>꾸준히 하도록 한다 <br/>➡️ 해설이 자세한 편이라 해설을 참고해 힌트만 주고 <br/>스스로 풀게 유도하고 서술형 연습에 활용하면 좋다 <br/><br/>✏️ [수학리더 응용•심화 초등수학 4-2] 학습후기 <br/>6단원 다각형에 대해 학습 해 보았는데 다각형이란 <br/>선분으로만 둘러싸인 도형으로 곡선이 있거나 열려 <br/>있는 도형은 다각형이 아니다 다각형은 변의 개수에 <br/>따라 변이 3개면 삼각형, 4개면 사각형, 5개면 <br/>오각형, 6개면 육각형이라고 부른다 <br/>정다각형은 변의 길이가 모두 같고, 각의 크기가 <br/>모두 같은 다각형이며 정삼각형, 정사각형, 정오각형, <br/>정육각형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대각선은 서로 <br/>이웃하지 않는 두 꼭짓점을 이은 선분을 말하고 <br/>삼각형은 대각선이 없고, 사각형은 2개, 오각형은 <br/>5개, 육각형은 9개의 대각선이 있다 대각선 개수를 <br/>셀 때는 한 꼭짓점에서 그을 수 있는 대각선을 모두 <br/>센 뒤 반드시 2로 나눠야 한다 같은 대각선을 <br/>양쪽에서 두 번 세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다각형인지 <br/>판별할 때는 변의 길이와 각의 크기가 둘 다 같아야 <br/>하는데 하나만 같다고 정다각형이 아니다 <br/>오각형이라고 해서 모두 정오각형은 아니다 변과 <br/>각이 모두 같을 때만 ‘정’을 붙인다 삼각형은 이웃하지 <br/>않는 꼭짓점이 없기 때문에 대각선이 아예 없다는 <br/>것을 기억해야 한다 정다각형 중에서 평면을 빈틈없이 <br/>채울 수 있는 것은 정삼각형, 정사각형, 정육각형뿐이다<br/>아직 학교에서 배우지 않아서 개념을 확실히 하지 <br/>않고 문제를 풀어서 실수가 나왔는데 직접 도형에 <br/>대각선을 그려가며 개수를 세어보고, 정다각형인지 <br/>아닌지를 판별하는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br/>좋을 것 같고 대각선 개수 공식과 내각의 합 공식을 <br/>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반복 학습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br/>이 단원은 이후 중등 도형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br/>내용이므로 대각선 개수 공식과 정다각형의 정의를 <br/>확실히 잡아두어야 할 것이다<br/><br/>✏️ [수학리더 응용•심화 초등수학 4-2] 교재 사용 소감 <br/>수학리더 응용·심화 4-2는 중상위권에서 상위권으로 <br/>도약하거나 경시대회를 준비하는 4학년 학생에게 <br/>잘 맞는 교재로 난이도가 갑자기 치솟지 않고 <br/>단계적으로 올라가는 점, 문제 해결 과정을 체계적으로 <br/>훈련시키는 점이 큰 강점이다 기초가 탄탄한 <br/>학생이라면 자신감과 실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고, <br/>시리즈로 이어가면 최상위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br/>아이 수준에 맞지 않으면 좌절감이 생길 수 있으니, <br/>기본+응용을 먼저 경험해 보거나 일부 단원만 <br/>샘플로 풀어보고 결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전반적으로 <br/>천재교육 수학리더 시리즈의 자기주도 학습 친화적 <br/>설계가 잘 반영된 실용적인 심화서로 평가된다 <br/>학교 진도에 맞추어 예습과 복습을 위해 알차게 <br/>풀어보도록 해야겠다 체험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br/><br/>#도서협찬<br/>#교재제공 <br/>#체험후기<br/>#천재교육<br/>#수학리더<br/>#엄마표수학<br/>#22개정교육과정반영<br/>#수학리더응용심화4학년2학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282/40/cover150/k9320380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2824092</link></image></item><item><author>kongguiya794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르테미스 프로젝트 -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 달에서 살아남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501678</link><pubDate>Mon, 07 Sep 2026 23: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5016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0047&TPaperId=175016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7/85/coveroff/k2321300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0047&TPaperId=175016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르테미스 프로젝트 - 달에서 살아남기!</a><br/>조알다 모란시 지음, 아론 커슐리 그림, 이강환 옮김 / 마음이음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제공 <br/>[아르테미스 프로젝트 : 달에서 살아남기!]<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br/>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밤하늘에 떠 있는 달을 그저 ‘멀리서 바라보는 <br/>대상’으로만 여겨왔는데 이제는 그곳이 ‘언젠가 <br/>발을 디뎌볼 수 있는 현실의 공간’으로 다가왔다 <br/>아르테미스 프로젝트는 단순한 뉴스 속 이벤트가 <br/>아니라, 우리가 지금 당장 고민해야 할 생존의 <br/>문제와 직결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br/><br/>이 책은 ‘달이 얼마나 가혹한 곳인가’를 숨기지 <br/>않으면서도, 그 가혹함을 극복하는 과정을 <br/>포기하지 않고 보여주고 있다 공기가 없고, <br/>온도 차이가 극단적이며, 먼지조차 지구와는 <br/>전혀 다른 방식으로 우리를 위협한다는 설명들이 <br/>차곡차곡 쌓이면서, 문득 일상에서 당연하게 <br/>여겼던 것들(숨을 쉬는 것, 먼지를 털어내는 것, <br/>낮과 밤을 구분하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br/>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동시에 그 축복을 다른 <br/>행성에서도 재현하려는 인류의 집요함이 <br/>경이롭게 느껴졌다 아르테미스 프로젝트가 <br/>목표로 하는 ‘지속 가능한 달 거주’와 맞물려, <br/>우주선·로봇·자원·식량·기지 같은 구체적인 <br/>실행 방법들을 현실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br/><br/>달에 가는 첫관문인 우주선은 단순한 ‘탈것’이 <br/>아니라, 극한 환경을 버티게 해주는 생명유지 <br/>장치라는 점을 강조한다 그리고 달 기지를 <br/>‘특별한 건물’이 아니라 환경을 이용한 지혜로 <br/>여기고 달의 흙인 표토에서는 산소를 추출할 수 <br/>있고, 벽돌처럼 만들어 건물을 지을 수도 있다 <br/>또한 달 극지방의 얼음을 녹여 물로 쓰고, <br/>전기분해하면 산소와 연료까지 얻게 되는데 <br/>지구에서 모든 것을 가져가지 않고, 달의 자원을 <br/>직접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지구에서 <br/>계속 음식을 보내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밀폐된 <br/>공간에서 식물을 기르는 방법을 연구한다 LED <br/>조명과 재활용 물을 이용해 채소를 재배하고, <br/>식물이 산소를 만들어주는 효과도 얻는다 <br/>그러나 사람이 직접 하기 위험한 일은 로봇이 <br/>먼저 하게 되는데 달 표면을 탐험하고, 먼지를 <br/>다루며, 기지를 짓고 자원을 채굴하는 작업을 <br/>로봇이 도와주어 사람은 로봇과 협력하며 <br/>위험을 줄일 수 있다 <br/><br/>하지만 달에서는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언제든 <br/>생길 수 있기에 각자의 역할을 책임지고, 서로의 <br/>지식과 판단을 모으는 팀워크가 매우 중요하다 <br/>달에 가는 기술은 이미 어느 정도 갖춰졌지만, <br/>달에서 오래 살아가기 위해서는 공기, 온도, <br/>방사선, 먼지 문제를 해결하고, 자원을 스스로 <br/>만들고, 사람과 사람이 협력하는 체계를 <br/>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br/><br/>아르테미스 프로젝트는 바로 그 준비를 위한 <br/>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 <br/>’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br/>달 기지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것은 첨단 <br/>장비만이 아니라, 각자의 역할을 책임지는 <br/>마음과 예상치 못한 문제 앞에서 서로의 지식을 <br/>모으는 태도라는 점이다 ’함께 완성해 가는 <br/>과정’의 가치를 깨달아 우주 탐사가 한 사람의 <br/>영웅담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오랜 시간 <br/>준비하며 쌓아 올린 공동의 도전이라는 사실은 <br/>삶의 방식에 작은 변화를 일으키게 되었다 <br/><br/>“달에 가 보고 싶다”는 막연한 동경이 있었다면, <br/>이제는 “그곳에 가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br/>라는 구체적인 물음으로 바뀌었다 자원 활용, <br/>식량 생산, 전력 문제, 로봇과의 협업까지 <br/>차근차근 살펴보면서, 과학이란 정해진 답을 <br/>외우는 것이 아니라 아직 답을 모르는 영역을 <br/>끈질기게 파고드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br/>확인하게 되었다 달은 더 이상 상상의 대상이 <br/>아니라,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미래의 <br/>터전이라는 메시지를 차분하고 설득력 있게 <br/>전달하고 있다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예전과는 <br/>다른 시선으로 달을 바라보게 될 것 같다 그곳이 <br/>우리의 다음 발걸음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br/>그리고 그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필요한 <br/>것이 결국 사람과 사람의 연대라는 사실을 <br/>조용히 일깨워 준다 어린이를 위한 책이지만 <br/>어른에게도 충분한 울림을 주었다 <br/>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br/><br/>#도서협찬<br/>#신간도서<br/>#서평후기<br/>#마음이음<br/>#교양그림책<br/>#초등우주과학<br/>#달에서살아남기<br/>#아르테미스프로젝트<br/>#마음이음서포터즈]]></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7/85/cover150/k2321300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78502</link></image></item><item><author>kongguiya794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출동! 얼렁뚱땅 히어로 2: 달라도 우리는 친구 ! - [출동! 얼렁뚱땅 히어로 2 : 달라도 우리는 친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98664</link><pubDate>Sun, 06 Sep 2026 21: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986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09574&TPaperId=174986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36/coveroff/89683095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09574&TPaperId=174986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출동! 얼렁뚱땅 히어로 2 : 달라도 우리는 친구!</a><br/>제성은 지음, 심보영 그림 / 개암나무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제공 <br/>[출동! 얼렁뚱땅 히어로 2 : 달라도 우리는 친구!]<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br/>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1권을 덮고 나서도 마음속에 남아 있던 ‘심심한 어린이 <br/>주식회사’는 도대체 누구일까, 추추의 다음 작전은 무엇일까? 의 <br/>궁금증이 2권을 펼치자마자 그 수수께끼가 하나씩 풀리기 <br/>시작했고, 동시에 전혀 새로운 친구가 등장했다 별처럼 <br/>반짝이는 코를 가진 별코두더지 스타!처음 보는 그 독특한 <br/>모습에 추추와 더더가 눈을 동그랗게 뜨는 장면부터 미소가 <br/>지어졌다 <br/><br/>스타는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상처받은 아이였다 반짝이는 <br/>코가 신기하고 예쁜데도, 그 다름 때문에 웃음을 잃어버린 친구. <br/>추추는 그 마음을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 장난처럼 던진 말과 <br/>웃음이 누군가에게 깊은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걸 본능적으로 <br/>알아차린 추추는, 이번에도 ‘얼렁뚱땅’하게 두 번째 히어로 <br/>작전을 시작한다 웃지 않는 어른도 웃게 만드는 간지럼 깃털, <br/>잠시 다른 친구의 재능을 빌려 오는 끈끈이, 1분만 투명해지는 <br/>망토 같은 기발한 도구들을 발견하면서, 친구들과 함께 스타를 <br/>다시 웃게 하려는 비밀 작전이 펼쳐진다 결국 별코 페스티벌을 <br/>준비하는 과정이 너무 유쾌하고 따뜻해서, 읽는 내내 “아, 이 <br/>아이들이 진짜로 서로를 아끼는구나” 하는 감동이 차올랐다<br/><br/>1권이 가족 안에서 마음을 헤아리는 이야기였다면, 2권은 그 <br/>시야가 친구와 이웃으로 한 뼘 더 넓어진 느낌이다 ‘다름’을 <br/>고치거나 감추려 하지 않는다는 점이 좋았다 스타의 별 코를 <br/>평범하게 만들려고 애쓰지 않고, 그 반짝임을 함께 즐기고 <br/>축하하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모습에 마음이 <br/>따뜻해졌다 서로 다른 코를 가진 동물 친구들이 등장하는 장면도 <br/>그림이 생동감 넘쳐  “나만의 특별한 점이 뭘까?” 하고 잠시 <br/>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들었다<br/><br/>장난으로, 혹은 별생각 없이 던진 말들이 누군가에게는 오래 <br/>남는 상처가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반대로, 작은 관심과 <br/>응원 한마디가 상대를 다시 웃게 만들 수도 있다는 사실도 <br/>함께 깨달았다 추추처럼 완벽한 해결책을 내놓지는 못해도, <br/>친구 곁에 서서 “네가 특별해서 좋아”라고 말해 줄 수 있는 <br/>마음. 그게 진짜 히어로의 힘이 아닐까 싶다<br/><br/>기억에 남은 문장은 “달라도 우리는 친구”라는 제목 그 자체이다 <br/>서로 다른 모습을 인정하고, 그 다름을 함께 즐기는 태도, <br/>어린이 독자들에게는 자신의 특별함을 소중히 여기는 용기를, <br/>어른들에게는 타인의 다름을 존중하는 여유를 조용히 건네주는 <br/>책이다 심심할 때 엉뚱한 일을 벌이는 꼬마 두더지 추추가, <br/>이번에도 따뜻하고 유쾌한 소동을 일으키며 또 한 번 성장하는 <br/>모습이 참 든든하고 사랑스럽다 앞으로 계속 다른 에피소드가 <br/>나오길 바란다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br/><br/>#도서협찬_신간도서_서평후기_개암나무<br/>#초등동화_창작동화_개암나무26기<br/>#출동얼렁뚱땅히어로<br/>#달라도우리는친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36/cover150/89683095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53607</link></image></item><item><author>kongguiya794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출동! 얼렁뚱땅 히어로 1: 모두의 웃음을 되찾아라! - [출동! 얼렁뚱땅 히어로 1 : 모두의 웃음을 되찾아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98647</link><pubDate>Sun, 06 Sep 2026 21: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986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09566&TPaperId=174986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4/60/coveroff/89683095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09566&TPaperId=174986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출동! 얼렁뚱땅 히어로 1 : 모두의 웃음을 되찾아라!</a><br/>제성은 지음, 심보영 그림 / 개암나무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제공 <br/>[출동! 얼렁뚱땅 히어로 1 :모두의 웃음을 되찾아라]<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br/>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가족에게 함께 놀아 달라고 조르다 잔뜩 삐친 꼬마 두더지 추추가 <br/>‘심심한 어린이 주식회사’에서 보낸 수상한 상자를 발견한다 <br/>상자 안에는 누군가의 사진을 대고 버튼을 누르면 그 목소리를 <br/>똑같이 흉내 내는 ‘무엇이든 흉내 스피커’가 들어 있었다 <br/>자신을 놀아 주지 않는 가족을 골려 주려던 추추는 친구 <br/>더더와 함께 비밀 작전을 세운다 남은 사용 횟수를 세어 가며 <br/>’엄마, 아빠, 형에게 한 번씩 쓰고, 마지막 한 번은 더더에게 <br/>쓰자!”고 다짐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실적이어서, 읽는 내내 <br/>웃으면서도 “이 아이가 과연 어떻게 될까?” 하는 궁금증이 남았다<br/><br/>그런데 작전을 실행하러 나선 추추는 집 밖에서 미처 알지 <br/>못했던 가족들의 하루를 마주하게 된다 아빠의 회사, 형 비비의 <br/>학교, 엄마의 일상 속에서 저마다 치열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br/>있는 모습을 본 순간, 장난의 목적이 서서히 흔들리기 시작한다 <br/>결국 추추는 골탕 먹이려던 스피커를 가족을 돕고 응원하는 <br/>도구로 바꾸어 쓴다 대단한 힘도, 정의감으로 무장한 영웅도 <br/>아닌 아이가, 누군가의 속상한 마음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br/>작은 힘이라도 보태는 과정이 억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게 <br/>그려져서 마음이 따뜻해졌다<br/><br/>추추의 ‘성장 과정’이 설교처럼 다가오지 않고, 아이의 순수함과 <br/>실수, 고민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스피커 사용 횟수를 세며 <br/>갈등하는 장면, 친구 더더와 작전을 짜는 장면, 결국 마음을 <br/>돌리는 순간들이 모두 생생해서 “아, 진짜 아이가 이렇게 <br/>변하는구나” 하는 감동이 조용히 밀려온다 유쾌한 소동과 <br/>따뜻한 결말이 절묘하게 균형을 이룬다 엉뚱한 장난이 계속 <br/>터지면서도 가족 간의 배려와 존중,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이 <br/>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웃으면서 읽다가 문득 숙연해지는 경험이 <br/>반복된다 등장인물 하나하나가 ‘완벽한 가족’이 아니라 ‘각자 <br/>힘든 하루를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로 그려지고 있는데 아빠, <br/>엄마, 형의 속마음을 엿보는 장면에서 독자 역시 자신의 가족을 <br/>떠올리게 되고, “나도 누군가의 표정을 더 자세히 <br/>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든다<br/><br/>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의 힘듦을 “그냥 <br/>그런가 보다” 하고 스쳐 지나갔던 순간들이 떠올랐다 <br/>추추처럼 작은 관심과 배려만으로도 상대의 하루를 조금 더 <br/>밝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 책을 덮은 뒤에도 오래 남았다 <br/>혼자서는 살 수 없고, 서로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는 마음이 <br/>결국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준다는 메시지를, 이 동화는 <br/>따뜻하고 유쾌하게 전해 준다<br/>아이를 키우는 부모들과 아이들이 가족 사이에서 소통이 <br/>어긋날 때 읽어 보면 와닿을 부분이 많을 책이다 심심할 때 <br/>엉뚱한 일을 벌이는 꼬마 두더지가 결국 모두의 웃음을 되찾아 <br/>주는 ‘얼렁뚱땅 히어로’로 성장하는 모습이 귀엽고도 든든하다 <br/>‘오늘 하루, 누군가의 마음을 한 번쯤 더 들여다봐야겠다”는 <br/>생각이 자연스럽게 남는, 그런 기분 좋은 여운이 남는 <br/>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br/><br/>#도서협찬_신간도서_서평후기_개암나무<br/>#초등동화_창작동화_개암나무26기<br/>#출동얼렁뚱땅히어로<br/>#모두의웃음을되찾아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4/60/cover150/89683095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46082</link></image></item><item><author>kongguiya794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 급식은 과학입니다 - [오늘 급식은 과학입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98517</link><pubDate>Sun, 06 Sep 2026 20: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985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8034&TPaperId=174985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1/38/coveroff/k9821380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8034&TPaperId=174985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 급식은 과학입니다</a><br/>이광렬 지음, 신병근 그림 / 데이스타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생각하는 십 대를 위한 맛있는 과학 이야기<br/>[오늘 급식은 과학입니다]<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br/>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내가 매일 먹은 것이 과학이었다고?“<br/>집에서 밥을 먹거나 학교에서 급식을 먹으면서 우리는 <br/>얼마나 무심하게 하루 세 끼를 삼켜왔는가를 돌아보게 되었다 <br/><br/>처음에 책 제목만 보고는 ‘급식 메뉴에 과학 이야기를 갖다 붙인 <br/>교양서겠지’ 하고 가볍게 넘겼는데, 읽으면서 점점 그 생각이 <br/>바뀌었다 쌀알 하나, 김치 한 조각, 치킨 한 입에도 과학이 <br/>이렇게 촘촘히 들어가 있다는 사실이 새삼 신기했다 아이가 <br/>급식을 먹으면서 “오늘 뭐 나오지?” 정도만 생각했다면 어느 <br/>순간부터는 “이 반찬은 왜 이렇게 익혀졌을까?”, “이 소스의 <br/>점성은 어디서 오는 걸까?” 같은 질문을 스스로 던지게 되었다 <br/><br/>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어렵고 딱딱한 공식 대신, <br/>일상 속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현상들로 설명이 이어진다는 <br/>점이었다 빵과 떡이 갈라지는 이유, 카레가 세계 곳곳으로 <br/>퍼져나간 과정, 김치가 익어가는 동안 일어나는 변화 같은 <br/>이야기들이 마치 옆에서 친구가 재미있게 설명해주는 것처럼 <br/>자연스럽게 흘러갔다 <br/><br/>✅ 책 속에 나온 내용중에 몇가지를 소개해보면 <br/>🌾<br/>건조하고 서늘한 곳에서는 밀이 잘 나고 따뜻하고 습한 <br/>곳에서는 쌀이 잘 자라서 나라마다 주식이 빵이야 쌀이냐로 <br/>정해지고 쌀은 껍질과 알곡을 분리하기 쉬우나 밀은 매우 <br/>어려워 밥을 짓지 않는다 대신 밀을 빻아 가루로 만들어 <br/>빵을 굽거나 국수를 만들어 먹는다 <br/><br/>🍛<br/>카레(커리, Curry)는 인도에서 기원한 향신료 기반 스튜 <br/>요리에서 출발했지만, 현재 우리가 흔히 먹는 형태는 영국을 <br/>거쳐 변형·전파된 것이다 인도 자체에서는 ‘카레’라는 단일 <br/>요리가 존재하지 않으며, 지역마다 다양한 마살라(향신료 <br/>배합)를 넣은 스튜·소스를 총칭한다 <br/><br/>🥬<br/>아이들이 제일 싫어하는 음식이 푸른 채소일텐데 몸이 <br/>건강하게 자라려면 청소년기 뿐만아니라 어른이 되어도 꼭 <br/>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채소는 저칼로리·고영양 식품으로서 <br/>비타민과 미네랄의 ‘효율적인 창고’ 역할을 하며 인류가 <br/>식물로부터 생존에 필요한 핵심 영양소를 얻기 위해 고안해 <br/>낸 최고의 발명품이라 할 수 있다 현대인의 식단에서 <br/>부족하기 쉬운 미량영양소를 자연스럽고 지속 가능하게 <br/>보충해주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매일 다양한 채소를 <br/>충분히 먹는 것이다 샐러드나 나물 요리에 젓가락을 뻗는 건 <br/>미래의 건강한 나를 만드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br/><br/>책을 덮고 나서도 “아, 그때 그 장면이 이런 원리였구나” 하고 <br/>문득문득 떠올랐다 단순히 지식을 쌓는 느낌이 아니라, 내 <br/>식탁이 작은 실험실처럼 보이기 시작하는 경험을 하게 됐다<br/><br/>급식실에서 먹는 한 끼에도, 집에서 먹는 저녁에도 과학이 <br/>숨어 있고, 그걸 알아차리는 순간 같은 음식이 다르게 느껴진다 <br/>그로인해 공부가 더 가까이 느껴졌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br/>억지로 외우는 과학이 아니라, 이미 내가 매일 경험하고 <br/>있는 과학이라는 인식의 전환이 큰 위로가 됐다<br/><br/>책을 읽고 나서 아이가 급식을 먹는 시간을 조금 더 <br/>기다리게 되었다 “오늘 메뉴에 어떤 과학이 들어 있을까?” <br/>하는 호기심이 생기니까, 예전처럼 별생각없이 젓가락질만 <br/>하지 않게 됐다 결국 이 책은 과학을 잘하게 만들어주는 <br/>책이 아니라, 과학을 좋아하는 마음을 키워주는 책이라는 <br/>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식탁과 그 위의 음식이 <br/>조금 더 특별해 보일 것이다 작은 변화를 가져다 준, <br/>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br/><br/>#도서협찬_신간도서_서평후기<br/>#데이스타_이광렬교수_청소년교양서<br/>#카시오페아출판사_청소년과학교양서<br/>#맛있는급식이야기_오늘급식은과학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1/38/cover150/k9821380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113859</link></image></item><item><author>kongguiya794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환상의 도서관 - [환상의 도서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89750</link><pubDate>Wed, 02 Sep 2026 19: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897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046&TPaperId=174897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7/25/coveroff/k0621300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046&TPaperId=174897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환상의 도서관</a><br/>김인영 외 지음 / 책담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환상의 도서관]<br/><br/>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br/>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오래된 종이 향과 조용한 공기, 그리고 그 안에 숨겨진 수많은 <br/>이야기들, 도서관은 나에게 늘 좋은 에너지를 주는 곳이다 <br/><br/>도서관이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한 네 편의 독립된 단편이 <br/>실린 이 책은 단순히 도서관이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한 <br/>소설집이 아니라 어린 시절 자주 찾던 동네 도서관의 문이 <br/>다시 열린 것처럼 느껴지게 했다 이야기들이 서로 이어지거나 <br/>하나의 세계관을 공유하는 연작 소설은 아니고 각자 다른 <br/>장르와 분위기, 다른 작가의 시선으로 ‘도서관’을 조명하는 <br/>옴니버스 형식이라 할 수 있다 <br/><br/>각각의 내용을 간단히 살펴보면 <br/>✏️ 너라서 고마워<br/>배구가 전부였던 예린이는 무릎을 다치면서 더 이상 배구를 <br/>할 수 없게 되고 그로인해 큰 공허함을 느낀다 그때 학교 <br/>도서관에서 만난 사서 선생님과 하민이, 혜림이 등 친구들, <br/>그리고 책들이 그 빈자리를 채워 준다 책을 통해 조금씩 <br/>성장하고, 사랑이라는 감정을 처음으로 온전히 품게 되는 <br/>과정을 그린 따뜻하고 다정한 성장 이야기이다<br/><br/>✏️ 유령 도서관 사수기<br/>어린 시절부터 놀이터보다 도서관을 더 좋아했던 중학생 <br/>규민이와, 그 도서관의 지박령(땅에 묶인 유령)이 함께 <br/>도서관을 지키려는 이야기로 유령과 소년이 힘을 합쳐 <br/>도서관의 소중함을 지켜 나가는 과정이 담겨 있다 작가의 <br/>도서관에 대한 애정이 진하게 느껴지는 작품이다<br/><br/>✏️ 도서관을 찾아서<br/>현대 문명이 사라진 황폐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br/>도서관을 찾아 떠나는 데이션과 아스나, 두 아이의 모험 <br/>이야기인데 핵전쟁이나 기후 변화 같은 극한 상황에서도 <br/>도서관이 남아 있다면 아직 희망이 있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br/>전하고 있다 SF적 배경 속에서 지식과 기록의 가치를 다시 <br/>생각하게 만드는 이야기이다 <br/><br/>✏️ 던전 도서관<br/>평소 우리가 생각하는 ‘안전하고 조용한 도서관’의 이미지를 <br/>완전히 뒤집은 작품으로 위험하고 스펙터클한 던전처럼 <br/>변한 도서관에서 모나가 외로움과 불안을 스스로 깨고 <br/>나오는 모험을 그린다 내면의 두려움을 마주하고 한 걸음 <br/>나아가는 성장의 서사가 강렬하게 펼쳐진다<br/><br/>📖<br/>네 편의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도서관는 단순히 책을 읽고 <br/>책을 보관 장소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과 꿈이 머무는 <br/>공간이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어떤 이야기에서는 위로와 <br/>다정함이, 때로는 모험과 긴장감이, 또 어떤 이야기에서는 <br/>희망과 성찰이 돋보이며 서로 다른 장르 때문에 읽는 재미가 <br/>있고 변화의 폭이 큰 편이다 누군가는 그곳에서 잃어버린 <br/>자신을 다시 발견하고, 누군가는 두려움을 마주하며 한 걸음 <br/>더 나아가고, 또 누군가는 과거의 상처와 화해한다 그래서 <br/>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누군가에게는 용기가, 누군가에게는 <br/>새로운 세계를 향한 열쇠가 되기도 한다 <br/><br/>우리가 흔히 아는 ’익숙하고 안전한 공간’이라고 여기는 곳이 <br/>때로는 가장 깊고 강렬한 모험의 출발점이 될 수도 있다 <br/>이 책은 모험이 반드시 멀리 떠나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br/>익숙한 일상 안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말해준다 <br/>도서관에서 무엇을 얻고 무엇을 남기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br/>도서관이라는 공간을 통해 ‘우리가 무엇을 지키고 싶은가’, <br/>‘어떤 것이 우리를 성장시키는가’를 생각해 보는 시선을 <br/>키우며 각 작가의 개인적 경험과 애정이 어떻게 이야기로 <br/>승화되었는지 느끼며 읽어 보도록 하자 각 이야기가 <br/>남기는 여운이 꽤 길게 남을 것이다 <br/>도서관이라는 공간이 가진 힘과, 그 안에서 피어나는 <br/>이야기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다 <br/>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br/><br/>#도서협찬<br/>#신간도서<br/>#서평후기<br/>#책담 #소설 #도서관 <br/>#한솔수북<br/>#청소년소설<br/>#도서관이야기<br/>#도서관앤솔러지<br/>#환상의도서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7/25/cover150/k0621300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72554</link></image></item><item><author>kongguiya794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기절초풍 의학의 역사가 궁금해! - [기절초풍 의학의 역사가 궁금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87046</link><pubDate>Tue, 01 Sep 2026 16: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870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382081&TPaperId=174870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7/49/coveroff/89313820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382081&TPaperId=174870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절초풍 의학의 역사가 궁금해!</a><br/>글터 반딧불 지음, 방승조 그림 / 꼬마이실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기절초풍 의학의 역사가 궁금해]<br/><br/>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br/>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평소 의학이라고 하면 병원 냄새, 하얀 가운, 그리고 어렵고 전문적인 용어들만 떠올렸는데, 이 책은 그런 고정관념을 완전히 깨뜨려 주었다 아프면 낫고 싶은 인간의 본능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주술과 신을 거쳐 세균과 백신, 마취와 소독으로 이어지는 긴 여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면서도 결코 가볍게만 다루지 않는다<br/>특히 히포크라테스와 갈레노스, 제너와 파스퇴르, 그리고 우리 역사 속의 허준과 이제마까지 등장하는 대목이 인상 깊었다 그들이 살았던 시대의 한계 속에서도 ‘왜 아픈가’를 끝까지 물었던 태도가, 단순히 과거의 위인 이야기로 끝나지 않고 지금의 나에게까지 닿는 느낌이 들었다 페스트나 천연두, 스페인 독감처럼 역사를 뒤흔든 질병들을 읽다 보면, 질병이 개인의 몸을 넘어 사회와 시대 전체를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 새삼 실감하게 된다<br/><br/>역사의 흐름을 바꾼 질병을 서양 의학과 동양 의학으로 나누어 생각해 보면 서양 의학은 몸을 부품처럼 나눠서 보고 병이 나면 어느 장기나 세균이 문제인지 정확히 찾아내서 고친다면 동양 의학은 몸을 하나의 전체로 보고 기와 혈의 흐름, 음양의 균형이 깨졌을 때 병이 생긴다고 생각하고, 전체의 균형을 맞추는 데 집중한다 서양 의학은 약과 수술로 원인을 직접 제거하는 데 강점이 있으며 동양 의학은 한약과 침, 생활 조절을 통해 몸이 스스로 회복하도록 돕는다 <br/><br/>서양 의학의 출발점은 고대 그리스의 히포크라테스이다 그는 “병은 신이 내린 벌이 아니라 자연적인 원인으로 생긴다”고 말하며 의학을 주술에서 분리했다 이후 갈레노스가 해부학을 체계화했고, 19세기에 이르러 파스퇴르의 세균설과 소독법, 마취법이 등장하면서 오늘날의 과학 의학이 완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br/>동양 의학은 중국에서 시작되었는데 기원전 2세기경 『황제내경』이 나오면서 음양오행과 경락 이론의 기초가 잡혔다 이후 허준 선생이 『동의보감』을 통해 중국 의학을 조선의 현실에 맞게 정리했고, 이제마 선생은 사람을 네 가지 체질로 나누는 사상의학을 만들었다<br/><br/>의학의 발전은 결국 ‘모르는 것을 인정하고, 원인을 찾아내려는 집요함’에서 비롯됐다 귀신이 들어왔다고, 신이 벌을 내렸다고 여기던 시대에서 세균을 발견하고 백신을 만들어내기까지 걸린 시간은 결코 짧지 않았다 그 긴 시간을 떠올리니, 요즘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예방접종이나 수술 전 소독 같은 것들이 얼마나 소중한 결과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br/><br/>오늘날 두 의학은 서로를 배척하지 않는다 서양 의학은 급성 질환과 응급 상황에서 뛰어나고, 동양 의학은 만성 질환과 예방, 체질 개선에 강점을 보인다 그래서 최근에는 두 의학을 함께 활용하는 통합 의료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서양 의학과 동양 의학은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이 다르기에 환자의 상태에 따라 서로 보완하며 쓰일 때 가장 큰 힘을 발휘한다고 생각한다 과학이 아무리 발전해도 여전히 우리가 모르는 영역이 많다는 점도 함께 느껴졌다 그래서인지 책을 덮은 뒤로는 건강에 대해, 그리고 ‘아는 것’과 ‘모르는 것’ 사이의 겸손에 대해 조금 더 신중해진 기분이다<br/><br/>어린이를 위한 책이지만, 어른이 읽어도 충분히 재미있고 생각할 거리가 많다 역사와 의학이 어떻게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지금에 이르렀는지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나이를 떠나 한 번쯤 펼쳐 볼 만하다 우리가 지금 누리는 안전한 의료 환경은, 과거 수많은 사람들이 두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질문했던 결과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br/><br/>#도서협찬<br/>#신간도서<br/>#서평후기<br/>#꼬마이실<br/>#의학의역사<br/>#질병과의학<br/>#별별세상별별역사<br/>#기절초풍의학의역사가궁금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7/49/cover150/89313820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74956</link></image></item><item><author>kongguiya794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디세이아 - [오디세이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81553</link><pubDate>Sun, 30 Aug 2026 22: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815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932&TPaperId=174815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2/61/coveroff/k0521309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932&TPaperId=174815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디세이아</a><br/>니콜라 친퀘티 지음, 데시데리아 귀치아르디니 그림, 이승수 옮김, 호메로스 원작 / 마음이음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제공 <br/>[오디세이아]<br/><br/>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br/>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최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br/>개봉 하고나서 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 <br/>영화가 원작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br/>사람들이 “영화와 어떻게 다를까?” “원작은 어떤 <br/>느낌일까?” 하며 책을 찾는 손길이 늘어났다 <br/><br/>이 책은 3천 년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히 <br/>인기가 있는데  책 속의 오디세우스가 겪는 표류와 <br/>귀향은 단순한 모험이 아니라, 삶의 의미와 소속감을 <br/>찾는 여정으로 읽히기 때문에 계속 사랑받는 것 같다 <br/><br/>오디세우스는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한 영웅’이 <br/>아니었다 트로이 전쟁에서 지혜로 승리한 <br/>인물이지만, 귀향길에서는 실수하고, 화를 내고 <br/>흔들린다 외눈박이 괴물을 만나 더 큰 위험에 <br/>빠지기도 하고, 세이렌의 노래에 거의 빠져들 <br/>뻔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약점들이 <br/>그를 더 인간답게 보이게 했다 슈퍼맨처럼 모든 걸 <br/>가뿐히 넘어가는 영웅이 아니라, 보통의 비슷한 <br/>감정을 느끼는 사람처럼 느껴졌다 목표를 향해 <br/>가면서도 자주 흔들리고, 가끔은 포기하고 싶은 <br/>마음이 드는 그런 사람이다  그는 슈퍼맨처럼 <br/>무적의 존재가 아니라 지혜롭지만 오만하고, <br/>용감하지만 두려움과 죄책감을 느끼며, 때로는 <br/>실수하고 흔들린다 이런 결점 있는 영웅의 모습이 <br/>독자에게 더 가깝게 다가오는 것 같다 <br/>[오디세이아]가 제시하는 ‘영웅의 여정‘구조가 <br/>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의미 있게 해석하는 데 <br/>도움을 준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겪은 어려움을 <br/>‘오디세우스처럼 견뎌낸 과정’으로 다시 이야기 <br/>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br/><br/>그리고 오디세우스의 아들 텔레마코스의 이야기도 <br/>마음에 남는다 아버지를 찾고 싶지만 정작 <br/>아버지가 어떤 사람인지조차 잘 모르는 아들의 <br/>불안과 성장, 부모를 완벽한 존재가 아니라 <br/>’한 명의 사람’으로 보고 고향으로 돌아온 아버지 <br/>오디세우스와 함께 구혼자들과 맞서 싸우는데 <br/>단순히 아버지의 도움만 받는 아들이 아니라, <br/>함께 싸울 수 있는 파트너로 자리 잡는다 <br/>텔레마코스는 ‘아버지 없는 집’에서 자란 아들이 <br/>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어른이 되는 과정을 <br/>보여주는 인물이라 할 수 있다 오디세우스가 <br/>‘집을 찾아 돌아가는 여정’이라면, 텔레마코스는 <br/>’집 안에서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이라고 할 수 있다 <br/><br/>또 하나 인상 깊었던 건 신들의 존재인데 <br/>아테나는 돕고, 포세이돈은 방해하고, <br/>제우스는 가끔 중재한다 신이 개입하는 세계가 <br/>낯설면서도, 우리 삶에서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br/>끼어드는 모습과 닮아 있다 계획대로만 흘러가는 <br/>인생은 없고, 그 예측 불가능한 변수 속에서도 <br/>자신의 선택을 이어가는 것이 결국 진짜 <br/>여정이라는 느낌이 들었다<br/><br/>이 책을 읽으며 크게 얻은 건 ‘인내의 의미’인데 <br/>오디세우스가 겪은 10년의 표류는 단순한 <br/>고난이 아니라,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가장 <br/>소중히 여기는지 끊임없이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br/>오디세우스가 집으로 돌아와 구혼자들과 맞서 <br/>싸울 때는 단순히 복수극이 아니라 ‘내가 지켜야 <br/>할 것들을 되찾는 과정’처럼 느껴졌다 집과 가족, <br/>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한 책임을 다시 <br/>끌어안는 장면이 묵직하게 다가왔다 <br/>우리는 살면서 계획대로 되지 않는 순간들이 많고 <br/>그때마다 “왜 나만 이렇게 힘들지”라는 생각을 <br/>하곤 한다 그런데 오디세우스를 보면서, 그 <br/>힘들고 더딘 시간 자체가 나를 만드는 과정일 수도 <br/>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빠르게 도착하는 것보다, <br/>도착했을 때 어떤 사람으로 서 있느냐가 더 <br/>중요하다는 걸 느끼게 해주었다 <br/><br/>[오디세이아]는 집과 가족으로 돌아가려는 <br/>인간의 집요한 갈망이라는 보편적 감정을 가장 <br/>오래되고 가장 강렬한 모험담으로 담아냈다 <br/>그리고 영화라는 현대적 계기가 그 매력을 다시 <br/>한 번 대중에게 크게 열어주어 영화로 먼저 접한 <br/>사람도, 원작을 읽으면 “이야기의 깊이가 다르구나” <br/>하는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br/>단순히 재미있는 모험담이라고만 알고 있었던 <br/>이야기가, 생각보다 훨씬 더 깊고, 아프고, 따뜻했다 <br/><br/>이 책을 읽는 사람들이 지금 내가 겪고 있는 <br/>표류가 결코 헛되지 않을 수 있다는 작은 위로를 <br/>받았으면 한다 언젠가 내 여정이 끝날 때, <br/>오디세우스처럼 “여기가 내 집이다”라고 말할 수 <br/>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br/>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br/><br/>#도서협찬<br/>#신간도서 <br/>#서평후기<br/>#마음이음<br/>#오디세이아<br/>#오디세우스<br/>#트로이전쟁<br/>#호메로스원작<br/>#마음이음클래식<br/>#오디세우스의모험]]></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2/61/cover150/k0521309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26100</link></image></item><item><author>kongguiya794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국어나라 용언도시 2 - [국어나라 용언도시 2 - 형용사, 감각을 모아 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76589</link><pubDate>Fri, 28 Aug 2026 07: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765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0626&TPaperId=174765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78/coveroff/k2121306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0626&TPaperId=174765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국어나라 용언도시 2 - 형용사, 감각을 모아 줘!</a><br/>진정 지음, 박종호 그림 / 주니어마리(마리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국어나라 용언도시 2: 형용사, 감각을 모아줘!]<br/><br/>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br/>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요즘 아이들은 줄임말을 많이 쓰다보니 같은 말만 반복해서 <br/>쓰거나 몇 안되는 어휘만 사용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br/>그때마다 ‘어휘가 조금 더 풍부해졌으면…’ 하는 마음이 <br/>들곤 했는데 좋은 기회에 [국어나라 용언도시 2]를 <br/>만나게 되었다 국어 문법 책이려니 반신반의하며 펼쳤는데, <br/>읽고 나니 단순히 형용사를 알려주는 책이 아니었다는 걸 <br/>알게 됐다 다채로운 표현이 가득한 형용사 마을과 <br/>신비로운 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판타지 이야기 속에서, <br/>아이와 함께 자연스럽게 말의 아름다움과 생명의 <br/>소중함까지 느끼게 되었다 <br/><br/>이야기는 형용사마을에 갑자기 나타난 탑을 중심으로 <br/>펼쳐지는데, 국어나라를 구하는 영웅들(산이, 달리와 친구들)은 <br/>형용사의 탑으로 달려가 모험을 시작한다 탑을 오르는 <br/>과정에서 형용사 요정들과 함께하며, 동사와 형용사를 <br/>구분하는 법, 감각과 느낌을 표현하는 다양한 형용사들을 <br/>자연스럽게 배워 나가게 된다 중간중간 ‘어휘 창고’와 <br/>‘지식 창고’를 통해 새로운 단어와 문법 지식을 만나고, <br/>아름다운 문장과 표현들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br/><br/>국어 문법을 배우는 책이지만 공부한다는 느낌이 전혀 <br/>들지 않았다 동사와 형용사를 어떻게 구분하는지, <br/>왜 우리가 매일 쓰는 말 속에 이미 형용사가 숨어 있는지가 <br/>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서, 읽으면서 <br/>“이건 형용사야!”라고 스스로 발견하는 순간들이 <br/>생기기도 하였다 중간중간 나오는 어휘 창고와 지식 <br/>창고도 부담스럽지 않고, 오히려 “이 단어는 무슨 뜻일까?” <br/>하며 더 찾아보게 만들었다 읽다보니 잊고 지냈던 <br/>아름다운 표현들을 다시 떠올리게 됐고, 일상에서 더 <br/>다채로운 말을 쓰게 된 것 같다 <br/><br/>형용사의 탑은 단순한 모험의 장소가 아니라 <br/>‘말의 아름다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동시에 느끼게 해주는 <br/>특별한 공간이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문법 지식을 <br/>배운 것 이상으로, 일상의 말 속에서 ‘아름다움이란 <br/>무엇인가’,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 처럼 <br/>숨은 다채로운 표현들을 다시 들여다보게 된 시간이었다<br/><br/>아이와 어른들 모두에게 좋은 선물이었고, 앞으로도 <br/>국어나라 시리즈를 계속 따라가고 싶어졌다 형용사가 <br/>어려운 용어가 아니라, 우리가 매일 느끼고 나누는 감각의 <br/>언어라는 걸 자연스럽게 알게 해준 책이라 더 오래 기억에 <br/>남을 것 같다 형용사의 탑을 함께 올라본 이 경험이, <br/>아이의 말과 생각의 폭을 조금 더 넓혀 줄 거라 믿는다 <br/>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br/><br/>#도서협찬<br/>#신간도서<br/>#서평후기<br/>#국어동화<br/>#초등국어<br/>#마리북스<br/>#주니어마리<br/>#형용사마을<br/>#형용사의탑<br/>#국어나라용언도시2]]></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78/cover150/k2121306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787855</link></image></item><item><author>kongguiya794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리피트 개념 중등수학 1-2 - [리피트 개념 중등 수학 1-2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69304</link><pubDate>Mon, 24 Aug 2026 19: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693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035582&TPaperId=174693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335/64/coveroff/k4720355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035582&TPaperId=174693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리피트 개념 중등 수학 1-2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a><br/>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4년 12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반복학습으로 실력을 완성하는 개념 기본서 <br>[리:피트 개념 중등 수학 1-2]<br><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한 후 <br>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아이가 중학교에 입학한 후 가장 크게 느낀 변화는 수학이었다 <br>초등학교 때와 달리 개념이 갑자기 추상적으로 변하고, <br>한 번 듣고 지나치면 금방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br>특히 1학년 2학기 도형 단원부터는 정의를 외우는 것만으로는 <br>문제를 풀기 어려워졌고, 반복적으로 개념을 다지지 않으면 <br>자신감이 점점 떨어지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개념을 제대로 <br>잡고, 반복을 통해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교재’가 <br>필요하다고 판단했고, 그 결과 리:피트 개념 중등 수학 1-2를 <br>선택하게 되었다<br><br>리:피트(RE:PEAT) 개념 중등 수학 1-2는 미래엔에서 출간한 <br>2022 개정 교육과정 반영 개념 기본서로 중1 2학기 수학을 <br>중심으로, “반복 학습으로 실력을 완성하는” 콘셉트로 <br>설계되었다 표지에 강조된 학습 FLOW(1→2→3→4단계)와 <br>“수학 자신감을 키우기 위한 학습 FLOW”가 이 책의 <br>핵심 철학을 잘 보여준다<br><br>✏️ 교재의 주요 특징<br>이 책은 단순한 개념 정리가 아니라, 개념 → 적용 → 반복 <br>→ 실전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구조가 돋보인다<br> ✅ 4단계 학습 FLOW<br>1.  개념 다지기: 핵심 개념을 세분화해 설명하고, ‘개념 <br>Bridge’로 이전 학습과 연결하며 ‘개념 Check’로 바로 점검한다<br>2.  필수 유형 익히기: 대표 문제와 유사한 ‘쌍둥이 문제’를 <br>통해 같은 유형을 반복 연습한다<br>3.  서술형 감잡기: 빈칸 채우기부터 시작해 논리적 답안 <br>작성 능력을 키운다<br>4.  단원 마무리하기: 기출 유형과 종합 문제로 실전 감각을 다진다<br>&nbsp; <br><br>✏️ 학습후기<br><br>1단원 기본도형에 대해 학습 해 보았는데 이 단원은 도형의 <br>가장 기초가 되는 요소들을 배우는 단원으로 점, 선, 면, 각의 <br>개념을 이해하고, 이들이 서로 어떤 위치 관계를 가지는지, <br>그리고 평행선에서 생기는 각의 성질을 학습할 수 있다 <br>점, 선, 면은 도형을 이루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로 직선은 <br>양쪽으로 끝없이 뻗고, 반직선은 한쪽으로만 뻗으며, <br>선분은 두 점을 양 끝으로 하는 곧은 선이다 두 점 사이의 <br>거리는 두 점을 이은 선분의 길이로 정의한다 <br>각은 한 점에서 그은 두 반직선이 이루는 도형으로 각의 <br>크기에 따라 예각, 직각, 둔각, 평각으로 나누며 두 직선이 <br>만날 때 마주 보는 각인 맞꼭지각은 크기가 항상 같다  <br>두 직선이 만나 이루는 각이 90도일 때 서로 수직이라 하고 <br>점과 직선, 두 직선, 직선과 평면, 두 평면이 어떻게 <br>만나는지를 위치 관계라고 부른다 특히 두 직선이 만나지 <br>않을 때 평행하다고 말한다 제일 중요한 개념으로  두 평행선이 <br>한 직선과 만날 때, 동위각의 크기는 같고, 엇각의 크기도 <br>같으며 반대로 동위각이나 엇각의 크기가 같으면 두 직선은 <br>평행하다 기본도형 단원은 외우는 단원이 아니라, 이해하고 그림으로 <br>체화하는 단원이므로 이 단원의 개념을 탄탄히 잡으면 이후 <br>도형 학습이 훨씬 수월해진다 특히 평행선의 성질은 중등 <br>도형 전체의 핵심 도구이므로, 충분히 반복하며 익숙해지도록 해야겠다&nbsp;<br><br><br><br>방학때부터 예습을 했던터라 알고 있는 내용이 많아 <br>전체적으로 문제를 수월하게 푸는 모습이 보였다 <br>그러나 직교와 수선 문제, 동위각과 엇각이 나오는 <br>문제에서 실수가 있었다 틀린 문제는 개념을 한번 더 짚고 <br>넘어가 다음에는 실수가 나오지 않도록 해야할 것 같다 <br><br>[리:피트 개념 중등 수학 1-2]는 “반복의 힘”을 제대로 구현한 <br>개념 기본서로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기초를 탄탄히 <br>다지는 데 매우 효과적이며, 혼자 공부하는 학생과 학부모 <br>모두에게 실용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2022 개정 교육과정에 <br>충실하고 현장 활용성이 높은 교재로, 2학기 수학의 든든한 <br>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남은 단원들도 차근차근 풀어보도록 <br>해야겠다 체험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br><br><br>#도서협찬<br>#체험후기<br>#중등수학<br>#미래엔<br>#리피트 <br>#리피트개념 <br>#수학개념서 <br>#중등수학개념서 <br>#중등수학문제집 <br>#수학문제집추천 <br>#중등수학문제집추천 <br>#2022개정교육과정<br>#미래엔U맘7기<br>#리피트개념중등수학1학년2학기<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335/64/cover150/k4720355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3356443</link></image></item><item><author>kongguiya794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안녕, 나의 AI비서 - [안녕, 나의 AI 비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69043</link><pubDate>Mon, 24 Aug 2026 16: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690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424&TPaperId=174690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41/coveroff/k0321304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424&TPaperId=174690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녕, 나의 AI 비서</a><br/>김태훈.마케마케 지음, 정용환 그림 / 돌핀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안녕, 나의 AI 비서]<br/><br/>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br/>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안녕, 나의 AI 비서? <br/>제목만 보고는 가벼운 사용법 안내서 정도일 거라고 짐작했다 <br/>그런데 막상 읽어보니 단순한 기술 소개가 아니라, AI와 함께 <br/>살아갈 우리 세대가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조용히, <br/>그러나 꽤 깊게 묻는 책이었다<br/>가장 먼저 마음에 남은 건 “AI는 나를 대신 생각하는 존재가 <br/>아니라, 나를 돕는 도구”라는 것이다 평소에 챗GPT나 <br/>다른 AI에게 질문할 때, 답변이 그럴듯하게 나오면 그대로 <br/>받아들이는 습관이 있었다 특히 급할 때는 더 그랬다 <br/>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습관이 얼마나 위험한지 문득 <br/>깨달았다 AI가 자신 있게 말하는 문장 속에도 환각이나 <br/>편향이 섞여 있을 수 있고, 내가 그 답을 ‘정답’으로 <br/>받아들이는 순간 내 판단의 주도권이 조금씩 <br/>넘어간다는 점이 섬뜩하게 다가왔다<br/><br/>개인정보처럼 이름, 학교, 사는 동네 같은 정보는 하나씩 <br/>보면 사소해 보이지만, 여러 조각이 모이면 한 사람의 <br/>윤곽이 선명해진다는 설명이 인상 깊었다 그동안 <br/>“그냥 대화하는 건데 뭐” 하고 무심하게 입력했던 말들이 <br/>떠올랐다 이제는 AI에게 고민을 털어놓을 때도, 어디까지 <br/>말해도 되는지 한 번 더 생각하게 될 것 같다 도구와 친구를 <br/>구분하는 감각이 필요하다는 메시지가 특히 와 닿았다<br/><br/>프롬프트에 대한 이야기도 실용적이면서 동시에 철학적이었다 <br/>좋은 질문을 던질 줄 아는 사람이 AI를 잘 쓰는 사람이라는 <br/>말은, 결국 내 생각의 깊이가 AI의 결과물을 결정한다는 <br/>뜻이었다 막연하게 “이거 설명해줘”라고 던지던 습관을 <br/>버리고, 목적과 조건을 명확히 담아 질문하는 연습을 <br/>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과정에서 내가 진짜 알고 <br/>싶은 것이 무엇인지 더 분명해질 수도 있을 것 같다<br/><br/>책을 읽는 내내 느낀 건, 불안을 조장하거나 기술을 무조건 <br/>경계하라는 태도가 아니라는 점이다 오히려 “이미 와 있는 <br/>현실을 어떻게 현명하게 다룰 것인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br/>그래서 읽은 후에도 부담스럽기보다, 조금 더 단단해진 <br/>기분이 들었다 AI를 멀리할 필요도, 맹신할 필요도 없다 <br/>다만 선택은 나의 몫이기에 내가 운전대를 잡고, AI를 제대로 <br/>된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사람이 되면 된다는 메시지가 <br/>가장 큰 위로이자 다짐이 되었다<br/><br/>이 책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너는 어떤 태도로 이 도구를 <br/>다룰 거니?”라고 조용히 묻는 책인 것 같다 그 질문을 <br/>진지하게 받아들여 본 것만으로도 값진 시간을 보낸 기분이 <br/>든다 인공지능 활용을 통해 스스로 레벌 업 할 수 있는 <br/>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br/><br/>#도서협찬_신간도서_서평후기<br/>#돌핀북_인공지능_인공지는활용법<br/>#안녕나의AI비서<br/>#스스로레벨업하는똑똑한어린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41/cover150/k0321304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24147</link></image></item><item><author>kongguiya794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Who? Special 스테픈 커리 - [Who? Special : 스테픈 커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64204</link><pubDate>Fri, 21 Aug 2026 19: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642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0733&TPaperId=174642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4/48/coveroff/k21213073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0733&TPaperId=174642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Who? Special : 스테픈 커리</a><br/>오기수 지음, 리버앤드스타 스튜디오 그림 / 다산어린이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who? special 스테픈 커리]<br/><br/>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br/>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작은 키로 농구의 판을 뒤엎은 남자! <br/>스테픈 커리는 키도 작고, 체격도 왜소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br/>‘NBA에서 성공하기 어렵다”는 평가를 받았던 선수이다 <br/>그러나 [who? special 스테픈 커리]에서 선택받지 못한 <br/>선수가 어떻게 농구의 역사를 바꾼 전설이 되었는지를 <br/>만화로 생생하게 보여준다<br/><br/>이 책은 스테픈 커리를 ‘이미 완성된 전설’로 시작하지 않는다<br/>오히려 그 반대다 키가 작고, 체격이 왜소하고, 스카우터들의 <br/>눈에 제대로 들어오지 않았던 소년의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br/>아버지 델 커리가 NBA 선수였다는 사실조차, 그에게는 <br/>양날의 검이었다 “아버지를 닮아서 잘하겠지”라는 기대와 <br/>’아버지처럼 될 수는 없을 거야”라는 의심이 동시에 그를 <br/>따라다녔다 책 속 어린 스테픈은 그 시선을 견디며 코트 <br/>위에서 자신만의 답을 찾아간다 매일 수천 개의 슛을 <br/>던지는 반복, 실패해도 다시 일어서는 고집, 그리고 “나는 <br/>나대로 할 수 있다”는 조용한 확신. 그 과정이 과장 없이, <br/>담담하게 그려지고 있다 <br/><br/>스테픈은 고등학교에서도, 대학에서도 작은 키 때문에 <br/>큰 기대를 받지 못했다 그러나 데이비슨 대학이라는 작은 <br/>학교로 진학한 뒤, NCAA 토너먼트에서 대형 학교를 연달아 <br/>꺾으며 ‘언더독의 기적’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br/>그 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입단해 3점 슛으로 농구의 <br/>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놓은 과정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br/><br/>그때의 커리는 아직 ‘최고의 슈터’가 아니었다 그저 “내가 <br/>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으로 뛰어다녔을 뿐이다 <br/>그런데 그 최선을 다하는 태도가 결국 그를 바꾸고, <br/>팀을 바꾸고, 나중에는 농구라는 스포츠 자체의 문법을 <br/>바꿔놓았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입단한 이후의 <br/>이야기도 단순 성공 스토리로 흐르지 않는다 부상의 아픔, <br/>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초창기, 그리고 3점 슛을 무기로 삼아 <br/>농구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뒤엎는 과정이 차근차근 이어진다 <br/>스테픈 커리가 한 시즌에 수백 개의 3점 슛을 성공시키며 <br/>“멀리서 던져도 된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증명했을 때, <br/>농구는 더 이상 골밑 싸움만의 스포츠가 아니게 되었다 <br/>그가 그 모든 스포트라이트 속에서도 팀원들을 챙기고, <br/>가족을 소중히 여기며, 자신의 신념을 잃지 않았던 <br/>인간적인 면모도 놓치지 않는다<br/><br/>인상 깊었던 건 “재능보다 노력이 더 중요하다”는 <br/>메시지가 억지로 주입되지 않고, 스테픈 커리의 실제 <br/>행동으로 증명된다는 점이다 매일 수천 개의 슛을 던지며 <br/>연습하는 모습, 실패해도 다시 도전하는 태도, 팀원들을 <br/>믿고 이끄는 리더십이 잘 살아있다 특히 3점 슛을 ‘받아먹기’가 <br/>아닌 ‘스스로 만들어내는 무기’로 승화시킨 것은 단순히 <br/>농구 이야기가 아니라 “나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바꾸는 법”을 <br/>알려주는 듯했다<br/><br/>이 책을 읽고 누군가에게 ‘넌 안 될 것 같다’는 말을 들을 때, <br/>스테픈 커리처럼 묵묵히 나만의 골을 던질 수 있을까?라는 <br/>질문을 던지게 됐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완벽한 선수가 <br/>아니었다 하지만 자신의 약점을 직시하고, 그 약점을 <br/>강점으로 바꾸는 방법을 집요하게 찾아냈다 완벽하지 않아도 <br/>괜찮고 남들보다 작아 보여도 괜찮다 중요한 건 ‘포기하지 않고 <br/>계속 던지는 일이다’ 그 메시지가 이 책을 통해 조용하고도 <br/>강하게 전달됐다<br/><br/>Who 시리즈는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부담 없이 읽을 수 <br/>있어 좋은 책이다 만화 형식이라 이해하기가 쉬우며 중간중간에 <br/>나오는 농구 지식이나 역사들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br/>배경지식도 함께 쌓을 수 있다 농구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는 <br/>물론, 꿈을 향해 가는 모든 청소년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br/>끊임없는 노력으로 한계를 뛰어 넘는 스테픈 커리처럼 꿈을 <br/>현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br/>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br/><br/>#도서협찬_신간도서_서평후기<br/>#슈퍼스타_다산어린이_놀라운3점슛<br/>#스테픈커리_stephencurry<br/>#who_specia_농구의흐름을바꾼선수]]></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4/48/cover150/k21213073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44816</link></image></item><item><author>kongguiya794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수학리더 유형 초등수헉 4-2 - [수학리더 유형 초등 수학 4-2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한 권으로 유형 올킬! 라이트 유형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60466</link><pubDate>Wed, 19 Aug 2026 22: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604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038031&TPaperId=174604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282/39/coveroff/k8220380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038031&TPaperId=174604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학리더 유형 초등 수학 4-2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한 권으로 유형 올킬! 라이트 유형서</a><br/>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25년 04월<br/></td></tr></table><br/>#도서제공 <br/>[수학리더 유형 초등수학 4-2]<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한 후 <br/>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수학리더 기본으로 개념을 익혔다면 교과서·익힘책 수준의 <br/>기본 유형부터 변형·실생활·독해력 유형까지 한 권으로 <br/>체계적으로 다루도록 설계된 교재를 만나볼 차례! <br/>이 책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초등 4학년 2학기용 <br/>라이트 유형서이다<br/> ‘한 권으로 유형 올킬!’<br/>전체적으로 ‘라이트 유형서’라는 콘셉트답게 부담이 <br/>크지 않으면서도 유형의 변화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게 <br/>단계별로 잘 정리되어 있고 개념·용어 정리, 기본 연습, <br/>변형·실생활 적용, 독해력 훈련, 보충 연습이 유기적으로 <br/>연결되어 있다 BOOK 1(유형북), BOOK 2(보충북), <br/>BOOK 3(해법전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개념 정리와 <br/>문제 풀이, 복습·심화 연습, 상세 해설이 분리되어 있다 <br/><br/>[수학리더 유형 초등수학 4-2] 구성과 특징은? <br/>네 가지 핵심 포인트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br/>1️⃣ 교과서 주제별 개념 유형 + 플러스 개념 유형<br/>각 단원마다 교과서 핵심 개념을 먼저 정리하고, 교과서와 <br/>익힘책 수준의 문제로 기본을 빠르게 다질 수 있다 <br/>개념을 익힌 뒤 바로 연습 문제로 연결되는 흐름이라 개념 <br/>이해와 문제 적용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br/>2️⃣ 꼬리를 무는 유형<br/>기본 유형 → 변형 유형 → 실생활 유형 순으로 점진적으로 <br/>확장되는데  단순한 계산에서 시작해 상황을 바꾸는 문제, <br/>일상생활과 연결된 문제까지 이어지면서 “수학이 <br/>실생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를 체감하게 하고, 수학에 <br/>대한 흥미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br/>3️⃣ 수학 독해력 유형<br/>긴 문장제·서술형 문제를 수학적으로 분석하고 푸는 <br/>훈련이 별도로 수록되어 있다 쌍둥이 유형 문제도 함께 <br/>풀면서 단계적으로 분해해 읽기 능력과 문제 해결력을 <br/>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br/>4️⃣ 유형 TEST <br/>각 단원을 얼마나 잘 공부 했는지 확인하는 시간을 가진다 <br/><br/>[수학리더 유형 초등수학 4-2] 학습후기 <br/>2단원 삼각형에 대해 학습 해 보았다 <br/>이 단원에서는 변의 길이와 각의 크기를 기준으로 <br/>삼각형을 분류하고, 이등변삼각형과 정삼각형의 성질을 <br/>이해한다 변의 길이에 따라 두 변이 같은 이등변삼각형,<br/>세 변이 모두 같은 정삼각형, 세 변의 길이가 모두 <br/>다른 삼각형으로 나뉘며, 이등변삼각형은 길이가 같은 <br/>두 변을 마주 보는 두 각의 크기도 같고, 정삼각형은 <br/>세 각이 모두 60°로 같다 각의 크기에 따라서는 세 각이 <br/>모두 예각인 예각삼각형, 한 각이 직각인 직각삼각형, <br/>한 각이 둔각인 둔각삼각형으로 분류하고 하나의 <br/>삼각형에 변과 각의 기준을 함께 적용해 ‘이등변 <br/>예각삼각형’처럼 여러 이름을 붙일 수 있으며, 삼각형의 <br/>세 내각의 합이 180°라는 사실을 활용해 나머지 각을 <br/>구하거나 분류를 확인 할 수 있다<br/><br/>삼각형 단원은 자·각도기를 이용해 직접 그려 보고, <br/>색종이나 막대로 만들어 각을 재어 성질을 확인하는 것이 <br/>효과적이라 생각한다 정확하게 그리고 재어 보는 활동을 <br/>많이 하면서 “왜 그런지”를 스스로 설명해 보는 습관을 <br/>들이면 개념이 단단해지고, 이후 사각형과 다각형 <br/>학습의 기초가 될 것이다 <br/><br/>문제를 풀 때는 세 각의 합 180°를 꼭 활용하며, 특히 <br/>직각삼각형에서는 나머지 두 각의 합이 90°임을 기억하는 <br/>것이 좋으며 정삼각형은 항상 세 각이 60°이고, <br/>예각삼각형은 반드시 세 각이 모두 예각이어야 한다는 <br/>점을 명확히 이해해야 한다 접은 종이에서 각의 크기 <br/>구하기 문제를 헷갈려하여 실수가 있었는데 접은 부분과 <br/>접힌 부분의 모양과 크기가 같다는 것을 이해하여 <br/>다음에 비슷한 문제가 나와도 틀리지 않도록 하면 좋을 것 <br/>같고 크고 작은 삼각형 수 구하기 문제도 각각의 삼각형 <br/>수를 적어가며 갯수를 찾는 습관을 들이도록 해야겠다 <br/><br/>[수학리더 유형 초등수학 4-2] 교재 사용 소감 <br/>이 교재는 천재교육 시리즈 특성상 해설이 상세하고, <br/>자기주도 학습이나 학원·홈스쿨링 보조 교재로 활용하기 <br/>좋으며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해 최신 교과서와 <br/>잘 맞다고 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교과서 유형을 탄탄히 <br/>잡고 변형·문장제에 자신감을 붙이고 싶은 아이들에게 <br/>매우 실용적인 교재라 생각한다 부담 없이 한 권으로 <br/>유형을 정리하면서 수학에 대한 흥미와 문제 해결력까지 <br/>함께 키울 수 있는 구성이라, 학교 진도에 맞춰 꾸준히 <br/>풀어나가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고 수학에 자신감도 <br/>생길 것이다 남은 단원도 차근차근 학습하도록 해야겠다 <br/>체험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br/><br/>#도서협찬<br/>#교재제공 <br/>#체험후기<br/>#천재교육<br/>#수학리더<br/>#엄마표수학<br/>#22개정교육과정반영<br/>#수학리더유형4학년2학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282/39/cover150/k8220380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2823922</link></image></item><item><author>kongguiya794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등탄탄한자 - [초등 탄탄 한자 - 교과서 속 한자로 상위 1%를 만드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56047</link><pubDate>Mon, 17 Aug 2026 18: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560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912&TPaperId=174560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7/70/coveroff/k2021309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912&TPaperId=174560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 탄탄 한자 - 교과서 속 한자로 상위 1%를 만드는</a><br/>오현선 지음, 피넛 그림 / 체인지업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교과서 속 한자로 상위 1%를 만드는<br/>[초등 탄탄 한자] <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br/>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운동, 인사, 승차, 여행, 입학, 특성, 정직 등<br/>일상생활 속 수많은 단어들은 대부분 한자로 이루어져 있다 <br/>한국어 어휘의 상당 부분, 특히 교과서·뉴스·공식 문서·학술 <br/>용어에 등장하는 말들도 한자를 뿌리로 두고 있고 ‘인권’, <br/>‘생존’, ‘본분’, ‘중심’, ‘출입’처럼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는 <br/>단어들도 한자의 뜻을 알면 훨씬 선명하게 다가오게 된다 <br/>그래서 한자를 많이 알면 좋은 이유는, 단순히 “옛날 글자를 <br/>외운다”는 차원을 넘어서 우리말의 뼈대를 더 깊이 이해하게 <br/>되는 것이다  한자를 알면 처음 보는 단어도 “이 글자가 <br/>들어갔으니 이런 뜻일 가능성이 높다”고 짐작할 수 있게 되고, <br/>그게 바로 독해력의 기초가 되는 것이다 <br/><br/>예를 들어 ‘생(生)’이라는 글자를 알면<br/>➡️ 생존, 생산, 생활, 생물, 생일…<br/>같은 말들이 한꺼번에 연결된다 하나씩 따로 외우는 것보다 <br/>훨씬 효율적이고, 오래 기억에 남는다 초등학생이 사회·과학·<br/>국어 교과서를 읽을 때 멈추는 지점이 대부분 이런 <br/>한자어인데, 한자를 알면 그 멈춤이 크게 줄어들 것이다 <br/><br/>또 하나 중요한 점은 생각하는 힘이 길러진다는 것인데 <br/>한자는 뜻을 담은 글자이기 때문에, 단어의 구조를 분해해서 <br/>보는 습관이 생기게 된다 “이 말은 왜 이렇게 만들어졌을까?”를 <br/>자연스럽게 묻게 되고, 그게 곧 문장 이해력과 글쓰기 <br/>실력으로 이어진다 그냥 소리만 외운 단어는 며칠 지나면 <br/>잊히지만, 뜻을 이해하고 연결한 단어는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br/><br/>어휘력, 독해력, 사고력을 자연스럽게 키워줄 수 있는 방법을 <br/>찾다가 『초등 탄탄 한자』를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단순히 <br/>외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한자를 하나씩 살펴보면서 <br/>호기심을 키우고 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말들의 뜻을 이해하게 <br/>되면 “아, 그래서 이런 뜻이구나!” 하고 사고의 확장으로 <br/>연결되어 어휘력을 키우고 문해력을 높이는 시간이 되는 것이다 <br/><br/>자주쓰이는 초등한자 50개를<br/>➡️ 한자 찾기 <br/>➡️ 한자 소리와 뜻 알기<br/>➡️ 어휘 뜻 알기<br/>➡️ 어휘 뜻 확인하기 <br/>➡️ 만화로 보는 한자어 <br/>➡️ 어휘 활용하기 <br/>➡️ 어휘로 한 줄 쓰기 <br/>매일 조금씩 읽고 이해하면 어느새 250개의 단어를 <br/>습득하게 된다 <br/><br/>또한 이 책은 한자를 통해 단어의 뜻을 짐작하고 문장을 <br/>이해하며 글쓰기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는 점이 좋은 것 같다 <br/>어휘력은 그냥 많이 읽으면 느는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br/>이 책을 통해 ‘기반이 되는 한자 하나하나가 쌓이면 독해력과 <br/>표현력까지 탄탄해진다’는 걸 알게 되었다 배운 것을 <br/>차곡차곡 쌓아가는 과정이 공부가 아닐까<br/><br/>한글로만 써도 충분하다고 하지만 “많이 알수록” 좋은 이유는<br/>기초가 탄탄해질수록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는 속도가 <br/>빨라지기 때문이다 특히 초등 시기에 200~300개 정도의 <br/>핵심 한자만 제대로 잡아두어도  나중에 중·고등 교과서를 <br/>만날 때 훨씬 수월해진다<br/>그래서 한자를 많이 아는 것은 단어를 외우는 공부가 아니라, <br/>우리말을 더 정확하게 읽고 쓰고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br/>아이의 생각의 폭을 넓혀주고 대화를 더 풍성하게 <br/>만들어 주는 장점이 있는 것 같다 <br/><br/>한자 기초를 잡고 싶거나 교과서 낱말을 어려워하는 아이, <br/>독해력과 글쓰기 실력을 함께 키우고 싶은 아이들에게 <br/>추천하고 싶다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br/><br/>#도서협찬_신간도서_서평후기<br/>#체인지업_라온쌤_책키_초등한자<br/>#책키서평단_초등어휘력_독해력_사고력<br/>#초등탄탄한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7/70/cover150/k2021309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77065</link></image></item><item><author>kongguiya794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너무 졸려 묻지 못한 잠에 대한 모든 것 - [너무 졸려 묻지 못한 잠에 대한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45552</link><pubDate>Tue, 11 Aug 2026 23: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455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9042&TPaperId=174455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2/10/coveroff/k9321390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9042&TPaperId=174455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무 졸려 묻지 못한 잠에 대한 모든 것</a><br/>캐시 에반스 지음, 폴랴 플라빈스카야 그림, 이고은 옮김 / 마음이음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너무 졸려 묻지 못한 잠에 대한 모든 것]<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br/>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예전부터 어른들은 잠이 보약이라 하셨다 <br/>그런데 “왜 사람은 꼭 자야 하는 걸까?” <br/>가끔 이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br/><br/>이 책을 읽기 전엔 솔직히 잠이란 <br/>그냥 하루를 마무리하는 의미로 여겨왔다 <br/>피곤하면 자고, 아침이 되면 억지로 일어나는 반복.. <br/>그런데 페이지를 넘기다 보니 내가 매일 밤 <br/>무심하게 건너뛰던 그 몇 시간이 얼마나 치밀하고 <br/>신비로운 과정인지 새삼 깨달았다 <br/>잠을 자는 건 ”내일의 나를 준비하는 시간”이며 <br/>음식이나 운동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br/><br/>우리의 뇌는 24시간 주기로 작동하는데 밤이 되면 <br/>멜라토닌이 분비되고 체온이 떨어지며, <br/>몸이 본격적으로 “잠들기 좋은 상태”로 바뀌고 <br/>반대로 낮에는 각성 신호가 강해 쉽게 깊은 <br/>잠에 들지 않는다 깨어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br/>아데노신 같은 물질이 쌓여 “자고 싶다”는 압력이 <br/>커지며 잠을 자면 이 압력이 해소된다 <br/>이런 시스템이 밤에 가장 잘 맞아 떨어지는데 <br/>밤에는 수면 압력도 높고, 생체 시계도 수면을 <br/>강력히 지원하기 때문에 길고 깊은 수면 주기<br/>(깊은 수면 → REM 수면)를 여러 번 돌릴 수 있다 <br/>반면 낮잠은 짧은 시간 동안 수면 압력만 조금 <br/>낮춰 주는 보조 역할에 가깝기 때문에 너무 <br/>길거나 늦은 낮잠은 오히려 밤의 수면 압력을 <br/>줄여 밤잠을 방해할 수 있다 밤잠은 몸이 <br/>자연스럽게 설계된 “메인 수리 시간”이고, <br/>낮잠은 필요할 때 잠깐 보충하는 “응급 처치”이므로 <br/>가능하면 밤에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br/>가장 효율적이다 <br/><br/>보통 수면 중에 꿈을 꾸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br/>꿈을 자주 꾸는 사람도 있다 책을 읽으며 꿈을 꾸는 <br/>이유에 대한 부분도 인상 깊었는데 악몽이 <br/>단순한 공포의 산물이 아니라, 낮 동안 처리하지 <br/>못한 감정을 안전하게 정리하는 뇌의 연습이라는 <br/>해석이 마음에 남았다 시험 전날이나 중요한 <br/>발표를 앞두고 이상한 꿈을 꾸는 사람들이 <br/>있을텐데 그걸 ‘불필요한 스트레스’로만 생각할 <br/>필요없이 악몽을 꾸더라도 “아, 뇌가 또 연습했구나” <br/>하고 넘기는 것도 필요할 것 같다 <br/><br/>동물들의 수면 습관도 다양한데 박쥐가 거꾸로 <br/>매달려 자는 이유는 날개가 땅에서 바로 날아오를 <br/>만큼 강하지 않기 때문이고 기린은 포유류 중 <br/>잠을 가장 적게 자는데 하루에 겨우 30분만 자고 <br/>반대로 고양이나 사자는 15시간 정도 잔다고 한다 <br/>그리고 돌고래는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 계속 <br/>움직여야 해서 반구 수면을 한다 동물들도 <br/>환경에 따라 잠을 자는 형태가 모두 다른데 <br/>인간도 각자의 환경에 맞춰 잠을 조절해 <br/>왔다는 걸 실감했다 문득 “나는 지금 내 몸의 <br/>리듬을 존중하고 있나?”하고 자문하게 됐다 <br/><br/>이 책을 덮고 나서 남은 교훈은, 잠을 <br/>‘낭비하는 시간’이 아니라 ‘내일의 나를 <br/>만들어 주는 시간’으로 여기라는 것이었다 <br/>완벽한 수면 습관을 하루아침에 만들 순 없지만, <br/>적어도 이제는 졸린 눈을 비비며 억지로 <br/>버티기보다 몸이 보내는 신호에 조금 더 귀 <br/>기울여 보는 건 어떨까? 편안한 수면 환경을 <br/>만들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여 <br/>잘 자는 것을 생활화 해야함을 느꼈다 <br/><br/>너무 졸려서 미처 묻지 못했던 질문들에 <br/>이렇게 차근차근 답해 준 책이 있어서, <br/>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br/>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br/><br/>#도서협찬<br/>#신간도서<br/>#서평후기<br/>#마음이음<br/>#렘수면<br/>#불면증<br/>#잠버릇<br/>#수면장애<br/>#잠과꿈의과학<br/>#너무졸려묻지못한잠에대한모든것]]></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2/10/cover150/k9321390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521079</link></image></item><item><author>kongguiya794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바람을 가르는 쌩쌩이 마스터 - [바람을 가르는 쌩쌩이 마스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44601</link><pubDate>Tue, 11 Aug 2026 15: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446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0954X&TPaperId=174446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3/9/coveroff/896830954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0954X&TPaperId=174446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람을 가르는 쌩쌩이 마스터</a><br/>김다해 지음, 박미나 그림 / 개암나무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바람을 가르는 쌩쌩이 마스터] <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br/>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줄넘기라는 익숙한 소재로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책인데 마냥 <br/>재밌게 읽고 넘길 책은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br/><br/>동수는 음악 줄넘기 수행평가를 앞두고 모둠에서 유일하게 쌩쌩이를 제대로 못 하는 아이라서, 친구들에게 ‘똥손’이라는 놀림까지 받는다 줄넘기 학원에 다니는 친구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나도 하면 잘하거든!”이라고 큰소리치지만, 막상 줄을 돌리면 자꾸 발에 걸려 넘어져 점점 마음이 조급해지고 자신감도 바닥을 친다<br/>그런 동수 앞에 ‘쌩쌩이 마스터’라 불리는 마스터 리가 나타난다 마스터 리는 화려한 기술이나 한 번에 실력을 올려주는 비법을 알려주지 않는다 대신 동수가 줄에 걸려 넘어질 때마다 “한 번 더!”를 외치며 다시 일어서도록 독려한다 실패와 좌절이 반복되는 연습 과정에서 동수는 조금씩 변화한다 결국 동수는 완벽한 성공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는 자세 자체를 배우게 되고 줄넘기라는 구체적인 경험을 통해 ‘그릿(grit)‘ 결과가 바로 나오지 않아도 ‘끝까지 버티는 힘’의 가치를 느끼게 된다 <br/><br/>“남들은 다 하는데 나만 안 되는” 순간들이 있을 것이다피아노 학원에서 같은 곡을 몇 주째 틀리거나 학교에서 새로운 노래를 배우는데 친구들은 금방 익히는데 나만 계속 버벅였던 날, 운동회날 달리기 시합만 하면 내가 꼴찌가 되는 것.. 그때마다 “나는 원래 이게 안 되나 봐”라는 생각이 나를 움츠러들게 하는 건 아닐까 <br/><br/>그런데 이 책은 그 좌절을 해결책으로 덮지 않는다 특별한 비법이나 하루아침에 실력이 느는 마법을 보여주지 않는다 대신 동수가 마스터 리를 만나고, 넘어지고, 다시 줄을 잡고, “한 번 더”를 외치는 과정을 천천히, 솔직하게 그리면서 그 과정이 생각보다 길어져 실패가 반복되고, 수치심도 생기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온다 그러면서 “아, 이렇게 해도 되는구나” 하는 안도감도 생긴다 책을 덮고 나서 가장 오래 남은 건 ‘결과가 바로 나오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이었다 요즘은 AI가 대부분의 답을 순식간에 내놓고, 효율이 미덕처럼 여겨지는 시대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빨리 잘해야 한다”는 압박을 스스로에게 걸고 있었다 그런데 줄넘기처럼 몸과 감각이 기억해야 하는 일, 시간을 들여야만 조금 나아지는 일 앞에서는 그 압박이 오히려 발목을 잡는다 동수가 결국 조금 더 나은 쌩쌩이를 해내는 순간보다, 줄에 걸려 넘어지고도 다시 일어서는 장면들이 더 마음에 남은 이유이기도 하다<br/><br/>어려운 문제를 만나거나 새로운 걸 배우다 주저앉고 싶을 때 “한 번 더”라고 외쳐보자 거창한 성공 비법이 아니라, 그냥 포기하지 않고 한 번 더 줄에 발을 넣는 그 작은 용기가 결국 사람을 바꾼다는 걸, 이 책은 아주 담백하게 보여준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자신감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면 좋을 것 같다 포기하지 않고 도전 하는 마음을 심어 주는 좋은 책 보내 주서서 감사합니다<br/><br/>#도서협찬<br/>#신간도서<br/>#서평후기<br/>#개암나무<br/>#쌩쌩이<br/>#자신감<br/>#도전<br/>#포기하지마<br/>#줄넘기마스터<br/>#개암나무26기서평단<br/>#바람을가르는쌩쌩이마스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3/9/cover150/896830954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30988</link></image></item><item><author>kongguiya794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도대체 뭐라고 말하지? - [도대체 뭐라고 말하지? : 제대로 알고 부르는 가족 호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41186</link><pubDate>Sun, 09 Aug 2026 18: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411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324&TPaperId=174411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6/48/coveroff/k3621303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324&TPaperId=174411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대체 뭐라고 말하지? : 제대로 알고 부르는 가족 호칭</a><br/>이윤진 지음, 임광희 그림 / 한솔수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도대체 뭐라고 말하지?]<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br/>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가족은 사람이 태어나서 처음 만나는 가장 작은 사회이자 <br/>공동체인데 그 속에서 아이가 태어나 제일 먼저 하는 말 <br/>엄마, 아빠 그리고 자녀가 많이 있으면 언니, 오빠 등의 <br/>호칭을 사용하게 된다 <br/><br/>우리가 호칭을 제대로 알아야 하는 이유는, <br/>단순히 “부르는 말”이 아니기 때문이다 호칭은 나와 <br/>상대방이 어떤 자리에 있고, 어떤 거리로 연결되어 있는지를 <br/>한 번에 알려주는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br/>아버지, 삼촌, 사촌형, 외할머니… 이 말 한마디에 이미 <br/>‘우리는 이렇게 이어져 있다”는 정보가 들어 있다 <br/>그래서 정확한 호칭을 쓰면, 상대방의 존재와 역할을 <br/>인정하고 존중한다는 뜻이 자연스럽게 전달되는 것이다 <br/>반대로 호칭을 대충 쓰거나 틀리게 부르면, 관계는 <br/>그대로인데 왠지 어색해지고 거리감이 생기기도 한다 <br/>특히 대가족이 모이는 자리에서는 그 차이가 더 분명하게 <br/>느껴지는데 정확한 호칭은 예의이면서 동시에, <br/>“나는 너를 제대로 알고 있다”는 확인이 될 수 있다<br/><br/>또한 호칭은 내 위치를 스스로 깨닫게 해 준다 <br/>내가 이 가족 안에서 어디에 서 있는지, 누구에게 어떤 <br/>마음으로 다가가야 하는지를 호칭이 알려준다 그 감각이 <br/>쌓이면 가족에 대한 소속감도 더 단단해지고, <br/>관계가 조금 더 따뜻해지기도 한다<br/><br/>결국 호칭을 제대로 아는 건, 관계를 더 선명하게 보고,<br/>서로를 더 예의 있게 대하고,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조금 더 <br/>소중하게 여기는 태도를 기르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br/><br/>책을 펼쳤을 때, 사실 처음엔 그냥 ‘가족 호칭 정리해 <br/>놓은 책이겠거니’ 하고 가볍게 시작했으나 읽다 보니 <br/>호칭 하나하나가 단순한 부르는 말이 아니라, 내가 지금까지 <br/>무심코 지나쳐 온 관계의 무게를 다시 느끼게 해 주었다<br/>특히 부모 형제부터 시작해 친가와 외가가 한자리에 <br/>모이는 장면에서는 문득 어렸을 때 명절에 친척들이 <br/>한꺼번에 모이면 누구를 어떻게 불러야 할지 헷갈려서 <br/>그냥 고개만 숙이고 지나갔던 기억이 떠올랐다 <br/>그때는 그냥 어색해서 피했던 그 순간들이, 이 책을 통해 <br/>‘내가 그 사람들 사이에서 어떤 자리에 있는지’를 <br/>제대로 알게 되었다<br/><br/>아빠 쪽 호칭을 정리해 보면 아버지(아빠)의 아버지는 <br/>할아버지, 어머니는 할머니, 아버지의 형은 큰아버지, <br/>남동생은 작은아버지(또는 삼촌)라고 부른다 아버지의 <br/>누나·여동생은 고모, 고모의 남편은 고모부이다 <br/>큰아버지·작은아버지의 아내는 각각 큰어머니, <br/>작은어머니라고 한다 그들의 자녀들은 모두 사촌이고, <br/>고모의 자녀는 고종사촌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일상에서는 <br/>그냥 사촌형, 사촌동생으로 편하게 부르는 경우가 많다 <br/><br/>엄마 쪽 호칭도 간략하게 정리해 보면 어머니의 아버지는 <br/>외할아버지, 어머니는 외할머니, 어머니의 남동생·오빠는 <br/>외삼촌, 외삼촌의 아내는 외숙모라 부른다 어머니의 <br/>언니·여동생은 이모, 이모의 남편은 이모부이고 <br/>외삼촌이나 이모의 자녀들은 외사촌이고, 일상에서는 <br/>그냥 사촌형, 사촌동생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br/><br/>책의 뒷 부분에 나오는 가계도와 촌수 부분도 숫자로만 <br/>알았던 촌수가 실제 관계의 거리와 연결 고리로 풀리면서, <br/>자연스럽게 내 안의 가족 지도를 다시 그려보게 됐고, 그동안 <br/>소홀히 했던 몇몇 관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br/><br/>호칭은 예의를 지키는 도구를 넘어서 서로를 인정하고 <br/>연결해 주는 언어이다 점핵가족 안에서 편하게만 지내다 <br/>보면 잊어버리기 쉬운, ‘우리는 이렇게 이어져 있다’는 <br/>감각을 다시 일깨워 주었다 앞으로 친척을 만날 때 예전보다 <br/>조금 더 정확하게, 그리고 마음 담아 불러봐야겠다는 <br/>생각이 들었다 읽으면서 웃기도 하고 고개 끄덕이기도 <br/>하면서, 나 자신과 가족 사이의 거리를 조금 더 가깝게 <br/>만들어 준 책,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br/><br/>#도서협찬<br/>#신간도서<br/>#서평후기<br/>#한솔수북<br/>#가족호칭<br/>#표현력사전<br/>#우리말표현<br/>#표현력 #어휘력<br/>#말하기 #글쓰기<br/>#우리말표현력사전<br/>#도대체뭐라고말하지<br/>#제대로알고부르는가족호칭]]></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6/48/cover150/k3621303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64828</link></image></item><item><author>kongguiya794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조선 괴이 탐정단 - [조선 괴이 탐정단 - 두억시니 동굴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35547</link><pubDate>Thu, 06 Aug 2026 13: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355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933&TPaperId=174355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2/82/coveroff/89631969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933&TPaperId=174355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조선 괴이 탐정단 - 두억시니 동굴의 비밀</a><br/>정명섭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조선 괴이 탐정단 : 두억시니 동굴의 비밀]<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br/>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장영실의 시선으로 조선의 어두운 골목을 함께 걸었다 부산 동래 관아의 공노비로 태어나 머리가 좋고 성실하다는 이유만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며 살아가는 장영실, 그 또한 높은 신분의 벽 앞에서 늘 부당함을 경험하고 그 부당함이 일상이 되어 무감각해진 채 미지의 공포를 안고 살아가는 인물이었다 여동생 분희와 함께 고개 너머 재릿골로 심부름을 가던 날, 모든 것을 삼켜버리는 ‘어둠’을 만났다 가까스로 자신은 피했지만 분희는 그 어둠에 휩쓸려 사라졌다 동생을 잃어버린 슬픔이 그의 삶을 깊숙이 파고들었다 <br/><br/>세월이 흘러 조선 전역에 괴이한 일들이 발생하자 세종대왕이 만든 ‘조선 괴이 탐정단’. 광대 관탈야, 무녀 화섬, 여진족 전사 아륙, 퇴마사 황 도인, 겸사복 이광평, 도박꾼 강인손, 동궁별감 나운산, 그리고 장영실. 이 독특한 조합이 모여 더 이상 도망칠 수 없는 곳까지 끝없이 따라붙는 어둠의 비밀을 추적한다 대외적으로는 괴이 현상을 해결하는 탐정단이지만, 장영실에게는 잃어버린 동생 분희를 찾기 위한 개인적 여정이기도 했다<br/><br/>읽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현상만으로 쉽게 결론을 내리지만 진실은 그 이면에 숨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이었다 겉으로는 귀신의 장난처럼 보였던 사건들이 결국 인간의 욕심과 이기심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았다 현대 사회에는 치료하러 갈 곳이 있으나 조선 시대에는 없다는 차이일 뿐, 공포가 가득 찬 어둠은 여전히 우리 곁에 그대로 남아 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성급하게 판단하지 말고 객관적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교훈을 다시 한번 뼈저리게 얻었다<br/><br/>장영실이 노비라는 신분적 한계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며 어둠과 맞서 나가는 모습은<br/>멋진 것 같다 우리도 종종 보이지 않는 벽 앞에서 주저앉고 싶을 때가 있지만 장영실이 보여준 성실함과 끈기, 그리고 이면에 숨은 진실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태도는 “겉모습에 속지 말고, 두려워하되 도망치지 말 것”이라는 메시지를 내게 남겨 주었다 <br/>[조선 괴이 탐정단]은 단순한 괴이 스릴러가 아니다 조선이라는 시대적 배경 속에서 인간의 욕망과 공포, 신분과 정의, 그리고 잃어버린 것을 되찾으려는 애틋한 마음을 동시에 그려낸 작품이다 읽는 내내 장영실의 불안과 슬픔, 그리고 조금씩 피어나는 용기가 내 마음속에도 스며들었다 어둠이 따라붙을 때마다 뒤를 돌아보지 않고 직면하는 그의 여정이, 오늘날 우리 모두가 마주하는 ‘보이지 않는 어둠’에 대한 작은 용기를 심어 주는 것 같다<br/><br/>“장영실은 결국 분희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br/>“그 어둠의 정체는 완전히 밝혀졌을까?”<br/>어쩌면 작가는 의도적으로 완벽한 해답을 주지 않은 것 같다 어둠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형태만 바꿔가며 우리 곁에 남는다는 사실을 말하려는 게 아니었을까.. 그래서 이 소설은 읽은 후에도 ‘끝난 이야기’가 아니라, 계속해서 생각하게 만드는 이야기로 남았다<br/>‘내가 두려워하는 어둠의 진짜 이름을 찾아보라’는 구체적인 숙제를 남기고 끝나지 않는 여운으로 매력을 느끼게하는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br/><br/>#도서협찬<br/>#신간도서<br/>#서평후기<br/>#도치맘<br/>#북멘토<br/>#두억시니<br/>#도치맘서평<br/>#청소년판타지 <br/>#미스터리판타지<br/>#조선괴이탐정단<br/>#두억시니동굴의비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2/82/cover150/89631969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28222</link></image></item><item><author>kongguiya794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요즘 말 vs 사자성어 - [요즘 말 vs 사자성어 - 40가지 신조어를 똑똑한 표현으로 바꾸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16600</link><pubDate>Tue, 28 Jul 2026 10: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166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716&TPaperId=174166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0/24/coveroff/k3121307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716&TPaperId=174166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요즘 말 vs 사자성어 - 40가지 신조어를 똑똑한 표현으로 바꾸는</a><br/>서예나 지음, 김기수 외 그림 / 다산어린이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요즘 말 vs 사자성어]<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br/>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엘리베이터 안에서 아이들이 대화하거나 <br/>영상을 볼 때 “찢었다!”, “노잼이야”, “개이득” <br/>같은 말을 자연스럽게쓰는 경우를 본 적이 있는데  <br/>아이들이 과연 ‘뜻은 알고 쓰는 걸까?’ <br/>‘아무 생각없이 쓰는 말일텐데… ’하는 <br/>안타까운 생각이 들기도 한다 <br/>그런데 정작 일기나 독후감을 쓸 때면 <br/>아이들은 다양한 표현을 사용하지 못하고 <br/>반복적 어휘 몇개만 쓰다가 결국 내용 자체가 <br/>빈약해지는 걸 보게 된다 <br/><br/>요즘은 줄임말이랑 신조어가 너무 빠르게 <br/>생겨나고, 금방 사라지기도 한다 <br/>아이들이 대화할 때 ㄹㅇ, ㄱㄱ, 킹받네, 갓생 <br/>같은 말을 많이 쓰다 보면, 정작 우리 말 안에 <br/>있던 예쁘고 정확한 표현들은 점점 멀어지고 <br/>사용 안하게 될 것이다 특히 사자성어는 짧은 <br/>네 글자 안에 깊은 의미와 이야기, 그리고 감정까지<br/>담겨 있어 일상에서 잘 안 쓰이다 보면 점점 <br/>’공부할 때만  쓰는 말’처럼 되어 버리게 될 것이다 <br/><br/>그래서 [요즘 말 vs 사자성어] 책이 더 반갑게 <br/>느껴졌다 이 책은 요즘 말과 사자성어를 <br/>대립시키는 게 아니라, “지금 쓰는 줄임말을 <br/>우리 말로 더 예쁘고 바르게 사자성어로도 <br/>나타낼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어 아이들이 <br/>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고 재미있게 익히도록 <br/>하였다 편의점, 피시방, 학교 등 어린이들에게 <br/>익숙한 공간에서 주인공 삼총사가 곳곳을<br/>누비며 좀비를 인간으로 되돌리는 과정에서 요즘 <br/>말과 뜻이 비슷한 사자성어를 찾아가게 된다 <br/><br/>아이들이 일상에서 가장 자주 쓰는 요즘 말과, <br/>뜻이 통하는 사자성어를 짝지어 놓았는데 <br/>중꺽마 vs 칠전팔기,  깜놀 vs 아연실색, <br/>운빨 vs 천우신도처럼 재미있는 줄임말·신조어로 <br/>먼저 뜻을 떠올리게 하고, 사자성어 초성 힌트를 <br/>주면서 스스로 답을 찾게 한다 그리고 만화와 <br/>유래 이야기로 마무리하니 외우는 느낌이 아니라 <br/>‘아, 이래서 이 말이 생겼구나” 하면서 자연스럽게 <br/>머릿속에 남도록 하였다 <br/><br/>🧐 책속에 나오는 신조어를 살펴보면 <br/>쩐다<br/>“완전 대박이다”, “진짜 멋있다”, “끝내준다”는 <br/>뜻으로 원래 ‘쩔다’에서 나온 말로, 뭔가 엄청 <br/>인상적이거나 수준이 높을 때 쓰는 감탄사이다 <br/>사자성어로 바꾸면 ➡️ 압권<br/><br/>고트<br/>영어 GOAT(Greatest Of All Time)의 줄임말로 <br/>“역대 최고”, “전설”, “끝판왕”이라는 뜻으로 쓰인다<br/>스포츠 선수나 가수, 어떤 분야에서 역사에 남을 <br/>정도로 최고일 때 “저 사람 진짜 고트야”라고 말한다<br/>사자성어로 바꾸면 ➡️ 전무후무<br/><br/>빼박 캔트<br/>‘빼도 박도 못하다’ + 영어 ‘can’t’를 합친 말로 <br/>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는 뜻<br/>사자성어로 바꾸면 ➡️ 진퇴양난<br/><br/>억까<br/>‘억지로 까다’의 줄임말로 근거가 약하거나 <br/>억지로 트집 잡아서 비난하는 걸 말한다 <br/>사자성어로 바꾸면 ➡️ 중상모략<br/><br/>이 책은 “요즘 말은 나쁜 것”이라고 가르치지 <br/>않는다 대신 “그 말의 뜻을 더 정확하고 풍부하게 <br/>표현할 수 있는 또 다른 언어가 있다”고 친절하게 <br/>안내한다 습관적으로 우리는 쉬운 말, <br/>줄임말을 골라 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을 읽으며 <br/>반성을 하게 되었다 어휘력은 결국 선택의 폭이다 <br/>같은 상황을 ‘노잼’이라고만 표현하던 아이가 <br/>’무미건조하다’고 말할 수 있게 되면, 그 아이는 <br/>단순히 단어를 하나 더 아는 게 아니라 세상을 <br/>조금 더 세밀하게 바라보는 눈을 갖게 되는 것이다 <br/>아이에게 억지로 “그런 말 쓰지 마”라고 하는 <br/>대신, “같은 뜻인데 이렇게 말하면 더 멋있지 않아?”<br/>라고 말할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 할 것이다 <br/><br/>[요즘 말 vs 사자성어]는 아이들에게는 재미있는 <br/>놀이책이고, 어른들에게는 ‘언어의 품격’을 다시 <br/>생각하게 만든 거울 같은 책이라 생각한다 <br/>신조어와 사자성어를 대립이 아니라 연결로 <br/>보여 준 멋진 생각이 앞으로 더 많은 아이들에게 <br/>풍부한 표현을 마음껏 누리게 해주길 바란다 <br/>작은 연결이 쌓이고 쌓이면, 어느순간부턴 <br/>아이들이 스스로 예쁜 우리 말을 먼저 떠올리게 <br/>되지 않을까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br/><br/>#도서협찬<br/>#신간도서<br/>#서평후기<br/>#사자성어 <br/>#학습만화<br/>#초등만화<br/>#다산어린이 <br/>#신조어 #밈 <br/>#여름방학책추천 <br/>#요즘말사자성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0/24/cover150/k3121307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02411</link></image></item><item><author>kongguiya794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그래서 이런 날이 생겼대요 - [그래서 이런 날이 생겼대요 - 읽다 보면 사회 상식이 저절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11106</link><pubDate>Sat, 25 Jul 2026 16: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111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975&TPaperId=174111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5/32/coveroff/k0421309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975&TPaperId=174111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래서 이런 날이 생겼대요 - 읽다 보면 사회 상식이 저절로</a><br/>우리누리 지음, 신동민 그림 / 길벗스쿨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그래서 이런 날이 생겼대요]<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br/>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달력 속 숨겨진 이야기들을 만나다<br/>우리는 매일 달력을 보지만 달력 속 특별한 날들이 <br/>어떻게 생겨났고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는 생각 해 본 <br/>적이 별로 없는 것 같은데 재미있는 만화와 이야기로 풀어주는 <br/>이 책을 만나면서, ‘날짜’를 보는 눈이 달라지게 되었다 <br/><br/>이 책은 달력 속 많은 날을 주제별로 나누어 각각의 날에 <br/>대해 설명 해 주고 있고 여러 날들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br/>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를 재미있는 만화와 따뜻한 <br/>이야기로 풀어주어 ’아, 이 날이 단순히 쉬는 날이 <br/>아니었구나’ 라는 걸 깨닫게 하고 있다 <br/><br/>1장 특별한 날인 백일, 돌, 환갑 같은 개인적인 기념일도 <br/>빼놓지 않고 다루면서, 우리 조상들이 가족과 공동체를 <br/>얼마나 소중히 여겼는지 새삼 느껴졌고 <br/>2장 우리나라 전통 명절부터 시작해서 설날, 추석, <br/>단오 같은 날들의 유래와 그날에 지켜오던 풍습을 <br/>자세히 알게 되었다 <br/>특히 어린 시절 설날에 세배하고 떡국 먹던 기억이 <br/>떠오르면서, 그날이 단순한 명절이 아니라 ‘새해의 <br/>시작을 함께 축하하고 어른을 공경하는’ 문화적 의미가 <br/>깊다는 걸 다시 깨달았다<br/><br/>태극기 다는 날에 대해서도 깔끔하게 정리 해 주어서 <br/>아이들이 올바르게 태극기를 달아야 함을 알려준다 <br/>또한 삼일절, 광복절, 5·18 민주화 운동 기념일 같은 <br/>우리 현대사의 아픈 역사와 빛나는 순간들도 다루면서, <br/>‘역사를 잊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br/><br/>국제 기념일인 세계 물의 날, 세계 난민의 날 같은 날들을 <br/>통해 전 세계가 공유하는 문제의식도 접할 수 있어서, <br/>지구촌 시민으로서의 시야가 조금 더 넓어지는 느낌이었다<br/>종교 기념일과 개인적으로 소중한 날들까지 아우르니, <br/>정말 달력 한 장 안에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숨어 <br/>있었다는 게 놀라웠다<br/><br/>책을 읽으며 ‘기억하는 것 자체가 존중이다’라는 걸 <br/>느끼게 되었다 기념일은 단순히 쉬거나 먹고 마시는 날이 <br/>아니라, 과거를 되새기고 현재를 소중히 여기며 미래를 <br/>준비하는 계기라는 걸 깨달았다 우리는 바쁜 일상 속에서 <br/>가족의 생일, 부모님 기일, 그리고 나라의 중요한 날들을 <br/>제대로 챙기지 못했던 것 같아 반성하게 되었다 <br/>앞으로는 달력에 빨간색으로 표시된 날들뿐 아니라, <br/>작게 적힌 특별한 날들도 눈여겨보며 의미를 새겨보려고 한다<br/><br/>그리고 한 페이지로 깔끔하게 정리된 설명이 보기 좋았는데 <br/>복잡한 역사적 배경도 아이들도 이해하기 쉽게 만화와 <br/>함께 풀어주니, 부담 없이 쏙쏙 읽혔다 “이런 날도 있었구나!” <br/>하며 몰랐던 날도 알게 되었고 평소에 그냥 지나쳤던 <br/>날들이 갑자기 살아 숨쉬기 시작하면서, 달력을 보는 <br/>눈이 예전과 달라졌다 단순히 빨간 날만 기다렸다면, <br/>이제는 그날의 의미를 떠올리며 하루를 보내게 될 것 같다 <br/><br/>이 책은 아이들에게는 우리 문화와 역사를 재미있게 알려주는 <br/>입문서가 되고, 어른들에게는 잊고 지냈던 소중한 것들을 <br/>다시 떠올리게 하는 따뜻한 선물이 된다 특히 가족과 함께 <br/>읽으면 더 좋을 것 같고 만화가 귀엽고 이야기도 감동적이어서, <br/>연령대 불문하고 추천하고 싶다<br/><br/>이 책을 읽고 나니, 달력이 더 이상 단순한 날짜 나열이 <br/>아니라 우리 삶의 이야기집처럼 느껴진다 올해 남은 날들, <br/>그리고 내년 달력을 볼 때마다 책속에 나온 이야기들이 <br/>떠오를 것 같다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br/><br/>#도서협찬_신간도서_서평후기<br/>#도치맘_도치맘서평_길벗스쿨<br/>#초등사회상식<br/>#그래서이런날이생겼대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5/32/cover150/k0421309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53285</link></image></item><item><author>kongguiya794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의학 톡 ! 톡 ! 사대천왕 - [의학 톡! 톡! 사대 천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10297</link><pubDate>Fri, 24 Jul 2026 23: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102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0399&TPaperId=174102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7/0/coveroff/k7121303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0399&TPaperId=174102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의학 톡! 톡! 사대 천왕</a><br/>이억주.송은영 지음, 박우희 그림 / 한솔수북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의학톡! 톡! 사대천왕]<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br/>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평균 수명이 늘어나 100세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 ! <br/>수명 증가는 의학·보건·생활환경의 발전 덕분이라 할 수 있는데  <br/>항생제와 백신으로 감염병이 크게 줄었고, 진단·치료 <br/>기술이 발전했으며, 영양과 위생, 공중보건 정책이 개선되었다 <br/>그러나 기대수명은 늘었지만, 건강수명과의 격차가 크다는 <br/>점이 있다 <br/><br/>건강과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줄 4대 천왕 <br/>&lt;의학을 체계화한 히포크라테스&gt;<br/>의학을 체계화한 인물이며 ‘의학의 아버지’로 불린다 의학을 <br/>종교·미신에서 분리해 과학적 관찰과 임상 중심으로 만들었으며 <br/>히포크라테스 선서의 주인공으로, 의사의 윤리 기준을 세웠다 <br/><br/>&lt; 의학을 완성한 갈레노스&gt;<br/>의학을 체계적으로 완성한 로마 시대의 의사로동물 해부와 <br/>실험을 통해 해부학·생리학의 기초를 닦았으며 혈액 순환, <br/>신경계, 소화 과정 등 많은 이론을 제시하였다<br/><br/>&lt;혈액형을 발견한 란트슈타이너&gt;<br/>혈액형(A, B, AB, O)을 발견한 오스트리아-미국 의학자로 <br/>1900년대 초 발견으로 수혈의 안전성을 크게 높이게 되었다 <br/>면역학 발전에도 기여하여 1930년노벨상을 수상하였으며 <br/>현대 수술·응급의학의 핵심 기반을 마련한 인물이다 <br/><br/>&lt;항생 물질을 발견한 플레밍 &gt;<br/>페니실린(최초의 항생제)을 발견한 영국 세균학자로 1928년 <br/>우연한 기회에 곰팡이(페니실리움)가 세균을 죽이는 것을 <br/>발견하게 된다 이후 감염병 치료의 혁명을 일으켜 항생제 <br/>시대를 열게 되고 1945년 노벨상 수상하였으며 수많은 <br/>목숨을 구한 20세기 최대 발견 중 하나로 기록된다 <br/><br/>이 책은 토크쇼 형식으로 4대천왕이 아이들의 여러가지 <br/>엉뚱한 질문에 답하며, 건강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간다 <br/><br/>먼저 ‘우리 몸과 영양’ 파트에서는 입, 피, 소화, 영양소 등 <br/>우리 몸의 기본 구조와 작동 원리를 다룬다 히포크라테스는 <br/>균형잡힌 영양소가 에너지 생산과 몸의 유지하고 면역력과 <br/>회복력을 강화시킨다고 말하며 배출의 중요성도 강조한다 <br/>똥·오줌이 잘 나오는 몸 = 건강한 몸이라는 말이 있듯이 <br/>똥과 오줌은 몸의 청소부이자 건강 알람이다 노폐물을 제대로 <br/>배출하지 못하면 몸 전체 건강이 나빠지기 때문에 건강한 <br/>배출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br/><br/>두 번째 질병과 건강’에서는 세균, 바이러스, 면역, 전염병 등 <br/>질병의 원인과 예방 방법을 중점적으로 설명한다 그 중에서 <br/>감염병은 위험도에 따라 한국 법률에서 4단계(1급~4급)로 <br/>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있는데 1급 감염병은 총 18종으로, <br/>가장 위험한 그룹이고 2급 감염병은 22종으로, 결핵, 홍역, <br/>수두, 콜레라 등이 있다 3급 감염병은 32종으로, B형·C형 <br/>간염, 일본뇌염, 말라리아, AIDS 등이 포함된다 마지막으로 <br/>4급 감염병은 60종 이상으로, 인플루엔자, 매독, 수족구병 등 <br/>비교적 흔한 감염병들이다 이처럼 감염병은 신고 시기와 관리 <br/>수준에 따라 명확히 구분되어 있으며, 혈액매개 감염병의 <br/>경우 특히 조기 발견과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br/><br/>세 번째 ‘삶과 죽음’에서는 탄생과 죽음이라는 약간의 <br/>무거우면서도 중요한 주제를 다루고 생명의 존엄성과 의학의 <br/>역할을 따뜻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건강한 호흡이 중요한 것을 <br/>강조하고 플레밍의 페니실린 발견 이야기와 함께 항생제에 <br/>대해서도 알려준다 <br/><br/>마지막 ‘의학의 미래’에서는 암 치료, 인간의 수명, 의학 물리학, <br/>법의학, 등 앞으로의 의학 발전 방향을 전망하고 소아 청소년의 <br/>비만이 소아 당뇨, 성조숙증, 우울증까지도 영향을 끼칠 수 <br/>있음을 알려주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라고 말한다 <br/><br/>[의학 톡! 톡! 사대 천왕]은 지식뿐만 아니라 건강을 소중히 여기고, 과학의 발전을 감사히 여기는 마음까지 키워주는 책이다 <br/>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며, 특히 <br/>의학이나 생물에 관심 있는 분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br/>‘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항상 내 <br/>몸을 더 잘 돌보고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할 것이다 <br/>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br/><br/>#도서협찬_신간도서_서평후기_의학톡톡<br/>#사대천왕_한솔수북_의학_몸_질병<br/>#지식정보서_한솔지기9기<br/>#의학톡톡사대천왕]]></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7/0/cover150/k7121303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770046</link></image></item><item><author>kongguiya794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수학리더 기본 초등 수학 4-2 - [수학리더 기본 초등 수학 4-2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한 권으로 꽉 잡는 초등수학 기본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04353</link><pubDate>Tue, 21 Jul 2026 20: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043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038375&TPaperId=174043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130/5/coveroff/k2620383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038375&TPaperId=174043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학리더 기본 초등 수학 4-2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한 권으로 꽉 잡는 초등수학 기본서</a><br/>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25년 03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수학 문제집 추천! 기본으로 시작해 자신감이 쌓이는 <br>수학리더 기본 4-2] <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한 후 <br>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4학년부터는 수학이 점점 추상적이고 서술형 비중이 <br>늘어나는데 교과서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 부터 충실한 <br>것에 초점을 맞춰 이 교재를 선택하게 되었다 <br>[수학리더 기본 4-2]는 초등 4학년 2학기 교과서 진도에 <br>맞춘 한 권 완성형 기본서로, 개념 이해와 학교 시험 <br>대비에 초점을 맞추고 22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였다 <br><br><br><br><br><br><br>[수학리더 기본 4-2] 특징을 한눈에 ! <br>단원 구성 : 분수의 덧셈과 뺄셈, 삼각형, 소수의 덧셈과 뺄셈, <br>사각형, 꺾은선그래프, 다각형으로 구성 되어있다 <br>쌍둥이 문제: 비슷한 유형을 반복 학습해 개념을 확실히 <br>익히도록 설계되었다 <br>서술형 강조: 학교 시험에서 중요한 서술형 문제를 전략적으로 <br>다루며, “한 번 더 쓰기” 같은 연습 문제로 풀이 작성 연습을 한다 <br>학습 지원: QR코드나 천재교육 사이트를 통해 개념 영상, 학습 <br>계획표, 상세 해법을 제공해 자기주도 학습에 최적화되어 있다<br><br><br>이 교재는 한 권이지만 실질적으로 지피지기(개념·서술형 학습) + <br>백전백승(익힘책 유형·서술형·단원 평가) + <br>해법전략(상세 정답·해설)으로 나뉘어 체계적이다 <br>교과서 바로 알기 → 익힘책 바로 풀기 → 서술형 바로 쓰기 → <br>단원 마무리로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다 <br><br><br><br><br><br><br><br><br><br>사용 연령은 초등학교 4학년으로 학교 진도 따라가는 학생, <br>홈스쿨/자습용, 방학 예·복습용으로 사용 가능하다 <br>난이도는 기초~중간 수준으로 교과서 개념을 탄탄히 다지고 <br>학교 시험 대비에 적합하고 생각을 요구하는 문제도 있지만, <br>극도로 어려운 심화 문제는 적어 기본기가 약하거나 선행이 <br>늦은 학생에게 추천한다  “기본+응용” 시리즈보다 한 단계<br>아래로, 개념 이해 중심이다 <br><br>교재의 장점은? <br>체계적이고 균형 잡힌 구성으로 개념·유형·서술형·평가를 <br>한 번에 다질 수 있고 문제 양이 과하지 않아 하루 학습 부담이 <br>적고 꾸준히 할 수 있다 상세 해설과 영상 지원으로 부모가 <br>도와주기 쉽고, 아이가 스스로 풀고 채점하며 자신감을 키운다<br>익힘책 유형과 서술형이 잘 반영되어 실전 감각을 익혀 학교 <br>시험 대비에 우수하다 다양한 유형으로 지루함 없이 학습 가능하며,&nbsp;반복 학습으로 실력이 쌓인다 <br><br>교대의 단점은? <br>심화·응용이 부족해 상위권 학생에게는 다소 쉬울 수 있다 <br>문제 수가 많지 않아 (하루 적당 분량) 빠른 진도를 원하는 <br>학생에게는 보완 교재가 필요할 수 있다<br><br>이 교재 활용 팁은 하루 1~2단원씩 5일 계획으로 진행하면 좋으며 <br>서술형 연습 “한 번 더 쓰기” 문제를 활용해 풀이 과정을 직접 쓰며 익히면&nbsp;학교 시험에서 도움이 될 것같다 학습 계획표를 활용해 아이가 스스로 목표를&nbsp;세우고 체크하며 학습하고 QR코드 영상을 활용하여 부족한 개념을 보강하는&nbsp;것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기본이 탄탄해지면 같은 시리즈의 기본+응용이나&nbsp;상위 교재로 넘어가며 단계적으로 업그레이드 하면 더욱 효과적일 것이다 <br><br><br><br><br><br><br><br><br><br>&lt;학습 후기&gt;<br>1단원 분수의 덧셈과 뺄셈을 학습 해 보았는데 이 단원은  <br>분모가 같은 분수끼리의 덧셈과 뺄셈을 배우는 단원이다 <br>분모가 다른 분수의 계산은 5학년에서 배우기 때문에, <br>이번에는 동분모 분수에 집중하여 풀어 보았다 분자끼리만 <br>더하고 빼는지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단순히 <br>계산 방법만 외우는 것 보다 개념을 확실히 잡아야 이후 <br>5학년의 통분, 약분, 분수 사칙연산을 훨씬 수월하게 배울 수 <br>있을 것이다 그리고 대분수로 바꾸지 않아 정답에서 실수가 <br>나오기도 하였는데 결과가 1보다 커질 때 대분수로 표현하는 <br>방법과, 가분수로 바꿔 계산하는 방법 모두 익히는 것을 <br>연습하면 좋을 것 같다 <br><br><br><br><br><br><br><br><br><br>전체적으로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고 싶은 아이들에게 <br>추천하고 싶고 교과서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는 데 중점을 <br>두어 기본기가 탄탄해지면 학교 성적이 안정적으로 오를 <br>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아이 수준에 따라 “기본”으로 시작해 <br>자신감을 쌓는 데 탁월한 교재인 것 같다 4학년은 수학의 <br>전환점이기 때문에 기본을 제대로 잡아주면 5·6학년에서 <br>큰 차이가 나게 된다 방학동안 차근차근 풀어보며 2학기를 <br>잘 준비 해야겠다 체험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br><br>#도서협찬<br>#교재제공 <br>#체험후기<br>#천재교육<br>#수학리더<br>#엄마표수학<br>#22개정교육과정반영<br>#수학리더기본4학년2학기<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130/5/cover150/k2620383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1300598</link></image></item><item><author>kongguiya794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꿀벌이 사라진 날 - [꿀벌이 사라진 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01466</link><pubDate>Mon, 20 Jul 2026 09: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014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907&TPaperId=174014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59/31/coveroff/k9721309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907&TPaperId=174014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꿀벌이 사라진 날</a><br/>고정욱 지음, 이수현 그림 / 한솔수북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꿀벌이 사라진 날]<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br/>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개인 실험실을 만들 정도로 호기심 많은 상진이는<br/>실험실에 날아 온 꿀벌 한 마리가 거슬린다 <br/>그러던 어느 날, TV에 꿀벌이 사라졌다는 긴급 뉴스를 접하게 된다 꿀벌이 사라진 후 벌어지는 일들은 상상 이상이었는데 배와 사과 같은 과일 가격이 몇십만 원까지 치솟고, 꿀은 수십만 원을 줘도 구하기 힘들어지며, 심지어 쌀과 밀가루까지 가격이 폭등하였다 설상가상으로 사마귀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br/>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가며 상진이는 지구를 살리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br/><br/>🐝<br/>책을 읽으며 처음엔 가벼운 마음으로 페이지를 넘겼는데 식량 위기가 닥치고 세상이 혼란에 빠지는 모습이 현실적으로 느껴졌다 우리는 평소에 과일을 먹을 때, “이건 어떻게 우리집까지 오게 됐을까”를 깊이 생각해 본 적이 별로 없다 그냥 마트에 진열되어 있으니 당연히 있는 줄 알았는데 이 책은 그 당연함 뒤에 수많은 꿀벌들의 날갯짓이 있다는 사실을 날카롭게 일깨워준다<br/><br/>어릴 때 친구들과 놀다가 꿀벌에게 쏘인 경험들도 있을텐데 그때는 “아야! 귀찮은 벌레!” 하며 짜증을 냈지만 그 작은 존재가 세상을 지탱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는 걸 알지 못했던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꿀벌이 사라진다’는 단순한 가정이, 실제로 얼마나 무서운 현실이 될 수 있는지 생생하게 그려내는 이 이야기에 공감하게 되었다 <br/><br/>사마귀 외계인들은 코믹하면서도 섬뜩하다 외계 꿀벌을 빌려주는 대신 “항복하라”는 조건은, 기후위기 시대에 우리가 마주할 수 있는 ‘선택의 순간’을 은유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다 작은 생명체를 지키지 않으면 결국 우리 스스로가 큰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 메시지를 주고 있는 것이다 생태계는 거대한 퍼즐이고, 꿀벌은 그중에서도 빠질 수 없는 핵심 조각이다 이상기후와 기후위기가 점점 심해지는 지금, 꿀벌의 감소는 단순한 ‘벌 문제’가 아니라 우리 식량 안보와 생물 다양성 전체의 위기라는 걸 새삼 깨닫게 되었다 <br/><br/>[꿀벌이 사라진 날]은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진지한 환경 메시지를 담은 멋진 책이라 생각한다 작은 존재 하나가 사라지면 세상이 어떻게 흔들리는지, 그리고 우리가 그 작은 존재를 얼마나 소중히 여겨야 하는지 이 책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느끼고 혹 산책할 때 마주치는 한 마리의 꿀벌을 보면, 예전처럼 그냥 지나치지 않고 감사한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지켜보게 될 것 같다 <br/><br/>꿀벌이 사라지지 않도록, 우리가 먼저 움직이고 노력해야 한다 작은 실천이 모여 큰 힘이 되리라 믿는다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br/><br/>#도서협찬<br/>#신간도서<br/>#서평후기 <br/>#사라진날<br/>#꿀벌 #동화<br/>#기후위기<br/>#자연환경<br/>#한솔수북<br/>#고정욱작가<br/>#한솔지기9기<br/>#사라진날시리즈<br/>#꿀벌이사라진날]]></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59/31/cover150/k9721309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593190</link></image></item><item><author>kongguiya794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수능을 넘나드는 중등 신문 읽기 - [수능을 넘나드는 중등 신문 읽기 - 중학생을 위한 수능 비문학 독해력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399732</link><pubDate>Sun, 19 Jul 2026 11: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3997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000&TPaperId=173997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1/21/coveroff/k3721300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000&TPaperId=173997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능을 넘나드는 중등 신문 읽기 - 중학생을 위한 수능 비문학 독해력 수업</a><br/>김문정 외 지음 / 애플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수능을 넘나드는 중등 신문 읽기]<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br/>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요즘처럼 정보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시대일수록 문해력과 독해력이 중요시 되고 있는데 좋은 기회에 [수능을 넘나드는 중등 신문 읽기]를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은 중학생을 위한 책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수능 독서 영역을 넘어 성인 독서력까지 키워주는 실전 훈련서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br/><br/>저자들은 신문 기사를 ‘가장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비문학 텍스트’로 보고, 이를 중학생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했다 과학·사회·인문·IT·역사·예술, 정확히 수능에서 자주 출제되는 6개 분야를 한 권에 담았다는 점이 좋았고 현직 교사 6명이 직접 쓴 60편의 지문은 교과서에서 볼 수 없는 최신·심화 주제를 다루는 점도 인상적이었다 신문 기사가 중학생들이 일상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으면서도 정보의 구조와 논리 전개가 가장 명확하게 드러나는 대표적인 비문학 텍스트라는 점을 명확하게 짚어주었고 신문을 수능 독서 영역까지 이어지는 강력한 훈련 도구로 재해석해 주었다 <br/><br/>하나의 주제를 먼저 정제된 비문학 지문으로 차근차근 읽고, 바로 이어서 실제 신문 기사와 연결지어 읽는 방식으로 단순히 지문을 푸는 데 그치지 않고, ‘정보를 어떻게 구조화하고 연결할 것인가’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해준다 <br/><br/>읽은 내용 중에 몇가지를 소개 해 보면 <br/>⬇️ <br/>이글루는 이누이트 사람들이 눈으로 만든 전통적인 눈 집으로 포물선형 곡선 모양에 구조적으로 안정적이고 눈의 압축을 잘 견딜 수 있다 오늘날 대부분의 이누이트는 현대식 주택에서 생활하지만, 이글루는 극한에서 살아남기 위해 북극 생존 기술과 이누이트 지혜의 상징으로 남아 있다 <br/><br/>⬇️<br/>성선설과 성악설은 중국 전국시대 유가 사상가들이 주장한 인간 본성에 대한 대표적인 철학 이론으로 인간의 본성은 본래 선하며 누구나 측은지심, 수오지심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성선설과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이기적 욕망을 가지고 있으며 인간의 본성은 본래 악하다는 성악설로 나눌 수 있다 인간의 본질이 선한가, 악한가에 대한 고전적 논쟁으로, 오늘날까지 윤리학·교육·정치철학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br/><br/>⬇️<br/>인공지능은 인간의 지능을 기계가 모방하는 기술로 생각하고, 학습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컴퓨터가 수행하는 모든 분야를 의미한다 현재는 특정 분야에 특화된 약한 AI가 주를 이루고 있다 인공지능을 구현하는 데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대표적인 방법이 머신러닝과 딥러닝이다 머신러닝은 AI의 핵심 하위 분야로, 데이터를 통해 자동으로 학습하는 방법이다 사람이 일일이 규칙을 코딩하지 않아도, 데이터를 보면서 패턴을 스스로 찾아낸다 주요 학습 방식은 지도 학습, 비지도 학습, 강화 학습 세 가지이다 딥러닝은 머신러닝의 한 분야로, 여러 층으로 구성된 인공신경망을 사용한다 대량의 데이터를 통해 복잡한 패턴을 자동으로 학습하며, 특히 이미지, 음성, 언어 처리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이며 대표 기술로는 CNN, Transformer, GPT 시리즈 등이 있다<br/><br/>⬇️<br/>조선왕조실록은 조선 시대 태조부터 철종까지 25대 왕, 472년간의 역사를 연월일순으로 기록한 방대한 공식 역사서이다 세계에서 가장 긴 단일 왕조의 연속 기록으로 평가되며, 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되었다 매일의 국가 주요 사건, 왕의 행적, 정책 논의, 상소, 천문·지리·재해, 외교, 군사, 경제, 사회, 문화, 종교 등 다방면을 망라. 왕실 중심이지만, 관료·민간 생활까지 상세히 담겨 있다 각 왕의 실록은 별도로 편찬되었으며, 일부는 폐위된 왕이라 ‘일기’로 불리지만 체제는 동일하다 조선왕조실록은 단순한 역사 기록이 아니라, 유교적 역사 인식과 기록 문화의 정수로, “만세(萬世)에 전하노라”는 조선 지식인들의 기록 정신을 상징한다 <br/><br/>⬇️<br/>K-컬처는 한국 대중문화를 포괄하며, 1990년대 후반부터 시작되어 글로벌 현상이 되었는데 특히 팬덤 문화가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팬덤이란 팬(fan) + -dom(집단, 영역)의 합성어로, 특정 대상(아이돌, 가수, 배우, 작품, 스포츠팀 등)을 열성적으로 좋아하고 지지하는 사람들의 공동체를 의미한다 팬들은 단순 소비자가 아니라 콘텐츠 홍보자, 번역자, 커뮤니티 빌더, 사회 활동가로서 한류를 확산시킨다 한국의 소프트파워 강화, 경제 성장, 문화 교류에 기여했으나, 과도한 열정이나 기업 의존 등의 문제점도 있다 <br/><br/>신문 기사라 딱딱한 느낌일거라 생각했는데 읽을수록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양한 분야의 글을 접하다 보니 배경지식이 자연스럽게 넓어지고, 신문 기사 특유의 생생한 현장 언어가 지문과 만나면서 내용이 더 깊이 각인되는 느낌이 들었다 <br/><br/>요즘 시대는 정보가 넘치지만 그 정보를 제대로 구조화하고, 비판적으로 검토하며, 자신의 생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이 책은 그런 힘을 기르기 위한 가장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도구 중 하나인 것 같다 중학교 때부터 신문이나 다양한 지문을 읽는 습관을 들인다면 비문학에서 훨씬 더 여유로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국어 공부가 부담스럽게 느껴졌던 친구들이나 아이의 읽기 능력을 키워주고 싶은 부모님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한 권을 끝까지 완주하고 나면, 신문 기사나 수능 지문을 대하는 눈이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생각하는 근육을 키워주는 훈련장 같은 책!<br/>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br/><br/>#도서협찬<br/>#신간도서<br/>#서평후기 <br/>#애플북스 <br/>#중등국어 <br/>#수능국어 <br/>#비전비엔피<br/>#비문학독해 <br/>#중등추천도서<br/>#중등신문읽기 <br/>#수능을넘나드는중등신문읽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1/21/cover150/k3721300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12107</link></image></item><item><author>kongguiya794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주기율표 할아버지와 화학 원소 대모험 - [주기율표 할아버지와 화학 원소 대모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398927</link><pubDate>Sat, 18 Jul 2026 21: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3989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09191&TPaperId=173989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60/coveroff/89683091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09191&TPaperId=173989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기율표 할아버지와 화학 원소 대모험</a><br/>양서윤 지음, 불키드 그림 / 개암나무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주기율표 할아버지와 화학 원소 대모험]<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br/>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주기율표는 ’외워야 하는 표‘라고 생각했었다 <br/>H, Li, Na, Ar 등 암기하고 시험 보고 잊어버리는 그런 존재! <br/>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주기율표가 이야기의 지도처럼 느껴졌다 원소들이 왜 비슷한 성질을 가지는지, 어떻게 분류되는지, 우리 몸속에도 어떤 원소들이 살고 있는지, 일상 속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니 ’모든 것이 연결되는구나‘하는 느낌이 들었다<br/><br/>준과 수지가 주기율표를 만든 멘델레예프 할아버지를 만나며 일어나는 일들은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다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나도 모르게 모험 속에 빠져 들어 있을 것이다 원소 하나하나가 살아 움직이는 캐릭터처럼 느껴지고  원소의 성질을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으로 녹여내 외워야 할 지식’이 아니라 기억에 남는 이야기로 느끼게 될 것이다 <br/><br/>책 속에서 만나게 되는 원소들 중에 몇가지를 소개하면 <br/>갈륨 (Ga)<br/>갈륨은 손으로 쥐기만 해도 녹아버리는(융점 약 29.8°C) 저융점 금속으로, 액체 상태에서 매우 넓은 온도 범위를 유지하며 유리를 적시는 특이한 성질을 가진다 반도체 산업의 핵심 소재로 LED, 레이저, 고속 전자기기 제작에 필수적이며, 멘델레예프가 예측한 후 발견된 ‘예언된 원소’이다<br/><br/>주석 (Sn)<br/>주석은 고대부터 청동 합금의 주재료로 사용된 부드럽고 연성이 뛰어난 금속으로, 구부릴 때 ‘tin cry’라는 독특한 소리를 내고 공기 중에서 안정적인 산화막을 형성해 부식을 잘 막는다 식품 캔 도금, 전자 회로 땜납, 플로트 유리 제조 등 생활과 산업 전반에 걸쳐 ‘보호와 연결’의 역할을 하는 원소이다 <br/><br/>염소 (Cl)<br/>염소는 연녹색의 강한 자극 냄새가 나는 반응성 할로겐 기체로, 물에 녹아 강력한 살균·표백 작용을 하는 물질(차아염소산)을 만든다 식수 소독, 수영장 관리, PVC 플라스틱, 제지·섬유 산업의 핵심 원소로서 현대 위생과 화학 산업을 떠받치고 있지만, 독성 때문에 주의가 필요한 원소이기도 하다<br/><br/>라듐 (Ra)<br/>라듐은 마리 퀴리가 발견한 강력한 방사성 알칼리토금속으로, 스스로 빛을 내고 α·β·γ선을 방출하며 암 치료의 초기 방사선 치료제로 사용되었다 극도로 위험한 방사능 때문에 현재는 대부분 대체되었지만, 방사능 연구와 핵시대의 문을 연 역사적으로 가장 중요한 원소 중 하나이다 <br/><br/>탄소 (C)<br/>탄소는 같은 원소임에도 다이아몬드(가장 단단)와 흑연(부드럽고 전기 전도), 그래핀·풀러렌 등 극단적으로 다른 형태(동소체)를 만드는 다재다능한 원소로, 지구상 모든 생명의 기본 골격을 이운다 유기화학의 중심이며, 강철·탄소섬유·연료·나노물질까지 인류 문명을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원소이다 <br/><br/>호기심을 가지고 질문을 던지면 이미 과학은 시작 된 것이다 <br/><br/>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들이나 평소 그냥 지나쳤을 물건들 속에도 과학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화학은 결코 먼 이야기가 아니다 이 책은 화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는 물론, 어른이 읽어도 충분히 즐겁고 유익한 것 같다 폭발하고, 녹고, 빛나는 원소들이 펼치는 과학 모험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 보길 추천한다 읽고 나면 세상이 조금 더 반짝이고, 조금 더 궁금해지는 마법 같은 책!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br/><br/>#도서협찬<br/>#신간도서<br/>#서평후기<br/>#개암나무<br/>#화학원소 <br/>#주기율표<br/>#멘델레예프<br/>#개암나무26기<br/>#주기율표할아버지와화학원소대모험]]></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60/cover150/89683091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26051</link></image></item><item><author>kongguiya794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리는 매일매일 마음이 자라요 - [우리는 매일매일 마음이 자라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389593</link><pubDate>Mon, 13 Jul 2026 16: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3895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09531&TPaperId=173895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1/26/coveroff/89683095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09531&TPaperId=173895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매일매일 마음이 자라요</a><br/>이주희 지음 / 개암나무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우리는 매일매일 마음이 자라요]<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br/>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오랜만에 마음 한구석이 따스하게 물들었다 <br/>다정한 말이 오가는 도란도란 마을에 사는 귀여운 동물 <br/>친구들의 일상이 눈앞에 펼쳐지며 이야기가 시작된다<br/>모두에게 주어지는 하루는 똑같지만 그 하루를 어떻게 <br/>시작하는가에 따라 각자의 오늘은 날마다 다른 날이 된다 <br/>맛있는 밥을 먹고 친구와 반갑게 인사하고, 학교에 같이 <br/>가고 친구를 도와주고.. 이런 일상들 속에서 생기는 <br/>다양한 감정들을 표현하는 것을 나타내려 한다<br/><br/>비 온 뒤 맑게 개인 하늘처럼 화사한 그림, 동시처럼 <br/>간결하고 아름다운 문장들. 이주희 작가님 특유의 생생한 <br/>감정 표현이 어린이의 첫 감정들을 포근하게 안아주는 <br/>것처럼 느껴졌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한 어린이 그림책이 <br/>아닌 어른들에게도 깊이 있게 다가오는 ‘마음 수련서’ <br/>같은 책이라 생각한다<br/><br/>하루 일과를 보내고 그날을 돌아보면 많은 감정을 느낄수 <br/>있는데 매일매일 즐거운 일만 일어나지는 않지만, <br/>그 모든 순간이 자신의 마음을 조금씩 키워준다는 걸 <br/>알 수 있다 기쁜 순간은 더 특별하게, 속상한 순간은 더 <br/>애틋하게 느끼며 삶을 안아줄 수 있는 힘. 이 책이 전하는 <br/>‘단단한 생각’을 가슴에 품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br/><br/>그리고 부정적인 감정이 차오를 때 휩쓸리지 않도록 <br/>‘단단한 생각’을 품는 법을 이야기한다 우산 없이 비를 <br/>맞는 날, 예상치 못한 상처를 받는 날, 하고 싶지 않은 일을 <br/>억지로 해야 하는 날 등등 우리 모두가 매일 마주하는 <br/>그런 순간들을 동물 친구들의 하루로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br/>‘좋은 일만 가득할 수는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br/>그 속에서 있는 그대로의 감정을 받아들이고, 함께하는 <br/>친구와 가족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있다 <br/>‘화가 나고 슬픈 마음까지도 있는 그대로 안아주는 것이 <br/>건강한 마음의 시작‘인 것처럼 어른이 되어서도 마음을 <br/>보살피는 일이 어렵기에 나자신부터 상처받고 흔들리지 <br/>않도록 나를 더 따뜻하게 안아주어야 할 것이다<br/><br/>책 앞·뒷면에 가득한 응원의 말들도 기억에 남는데 읽을 <br/>때마다 “너 잘하고 있어”, “오늘도 수고했어” 같은 <br/>따뜻한 위로가 스며들어 어린이 뿐만아니라 어른에게도 <br/>마음을 다독이는 주문처럼 느껴졌다 동화처럼 재미있게 <br/>흘러가는 이야기 속에서 긍정적인 태도가 자연스럽게 배어 <br/>나오는 구성도 마음에 근다 <br/><br/>책 제목처럼, 오늘도 조금씩, 내 마음이 자라고 있다는 걸 <br/>믿으며 살아가도록 하자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br/>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꺼내 읽고 싶은, <br/>오래오래 곁에 두고 싶은 책! <br/>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br/><br/>#도서협찬<br/>#신간도서<br/>#서평후기 <br/>#개암나무<br/>#개암나무25기<br/>#감정그림책 <br/>#마음교육 <br/>#감정코칭<br/>#마음성장책<br/>#우리는매일매일마음이자라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1/26/cover150/89683095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12608</link></image></item><item><author>kongguiya794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Who? Special 네이마르 - [Who? Special : 네이마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381126</link><pubDate>Wed, 08 Jul 2026 20: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3811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0275&TPaperId=173811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6/79/coveroff/k4021302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0275&TPaperId=173811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Who? Special : 네이마르</a><br/>스토리랩 지음, 이유철 그림 / 다산어린이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Who? Special : 네이마르]<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br/>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1992년 2월 5일, 브라질 상파울루 주 모지 다스 크루지스에서 <br/>태어난 네이마르 다 실바 산투스 주니어<br/>축구 선수였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어린 시절부터 거리와 <br/>해변에서 공을 차며 자연스럽게 축구를 배웠다<br/><br/>그리고 11살 때 산투스 FC 유소년팀에 입단하면서 본격적인 <br/>축구 선수로서의 꿈을 키워가기 시작한다<br/>2009년, 17세의 어린 나이에 산투스 1군에서 프로 데뷔를 하고 <br/>놀라운 드리블과 화려한 개인기로 주목을 받았고, 2011년 <br/>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을 이끌며 대회 MVP에 선정되었다 <br/>특히 2012시즌에는 47경기 43골이라는 폭발적인 기록을 <br/>세우며 남미 최고의 선수로 자리매김 하였다<br/><br/>2013년, 네이마르는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하였고 <br/>2014년에는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하였으나 큰 부상을 입게 <br/>된다 부상으로 의욕을 잃었지만 재활을 하며 힘든 시간을 <br/>이겨내고 계속해서 공격 포인트를 쌓아 복귀하게 된다 <br/>2014-15 시즌에는  MSN 트리오를 이루어 최고의 공격력을 <br/>보여주었는데 메시와의 환상적인 호흡, 수아레스와 함께 <br/>터뜨리는 골 세레모니를 보며 “이게 진짜 팀워크구나” 하고 <br/>감탄이 절로 나왔다<br/><br/>2017년에는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하고 PSG에서는 <br/>리그 15회 우승을 비롯해 여러 국내 대회를 제패하며 팀의 <br/>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하지만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한 <br/>뒤에도 잦은 부상으로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든 시간을 <br/>보내야 했다 하지만 묵묵히 훈련을 하며 이겨낸 네이마르! <br/>2023년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힐랄로 잠시 이적한 후, <br/>2025년에는 친정팀 산투스 FC로 복귀하고 현재 34세인 <br/>그는 여전히 주장 완장을 차고 산투스에서 활약하며 <br/>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br/><br/>네이마르는 결코 순탄한 길만 걸어온 게 아니다 어린 나이에 <br/>프로의 세계에 뛰어들며 겪은 압박, 큰 클럽으로 이적할 때의 <br/>적응 과정, 부상으로 인한 슬럼프, 그리고 끊임없는 기대와 <br/>비판 속에서도 “나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도전을 멈추지 <br/>않는 모습들을 보며 응원하게 됐다 <br/><br/>네이마르는 아직도 현역으로 뛰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br/>그 모습 자체가 아이들 뿐만아니라 어른에게도 큰 자극이 된다 <br/>도전을 멈추지 않는 그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열정의 <br/>상징이 되고 있다 이 책은 단순한 축구 선수 전기가 아니라, <br/>꿈을 향해 달려가는 모든 사람을 위한 응원서라고 느꼈다 <br/><br/>축구를 좋아하는 사람, 좋아하지 않는 사람 모두가 읽어 <br/>보면 좋을 것 같다 네이마르처럼 도전을 두려워 하지 않는 <br/>마음을 가지고 무엇이든지 열심히 해 보는 용기를 가져보면 <br/>어떨까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br/><br/>#도서협찬<br/>#신간도서<br/>#서평후기<br/>#다산어린이<br/>#네이마르<br/>#도전_용기_슬럼프<br/>#축구스타<br/>#브라질축구<br/>#who_special_네이마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6/79/cover150/k4021302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6796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