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kongguiya7942님의 서재 (kongguiya7942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28 Aug 2026 02:04:41 +0900</lastBuildDate><image><title>kongguiya7942</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kongguiya7942</description></image><item><author>kongguiya794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리피트 개념 중등수학 1-2 - [리피트 개념 중등 수학 1-2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69304</link><pubDate>Mon, 24 Aug 2026 19: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693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035582&TPaperId=174693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335/64/coveroff/k4720355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035582&TPaperId=174693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리피트 개념 중등 수학 1-2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a><br/>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4년 12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반복학습으로 실력을 완성하는 개념 기본서 <br>[리:피트 개념 중등 수학 1-2]<br><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한 후 <br>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아이가 중학교에 입학한 후 가장 크게 느낀 변화는 수학이었다 <br>초등학교 때와 달리 개념이 갑자기 추상적으로 변하고, <br>한 번 듣고 지나치면 금방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br>특히 1학년 2학기 도형 단원부터는 정의를 외우는 것만으로는 <br>문제를 풀기 어려워졌고, 반복적으로 개념을 다지지 않으면 <br>자신감이 점점 떨어지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개념을 제대로 <br>잡고, 반복을 통해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교재’가 <br>필요하다고 판단했고, 그 결과 리:피트 개념 중등 수학 1-2를 <br>선택하게 되었다<br><br>리:피트(RE:PEAT) 개념 중등 수학 1-2는 미래엔에서 출간한 <br>2022 개정 교육과정 반영 개념 기본서로 중1 2학기 수학을 <br>중심으로, “반복 학습으로 실력을 완성하는” 콘셉트로 <br>설계되었다 표지에 강조된 학습 FLOW(1→2→3→4단계)와 <br>“수학 자신감을 키우기 위한 학습 FLOW”가 이 책의 <br>핵심 철학을 잘 보여준다<br><br>✏️ 교재의 주요 특징<br>이 책은 단순한 개념 정리가 아니라, 개념 → 적용 → 반복 <br>→ 실전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구조가 돋보인다<br> ✅ 4단계 학습 FLOW<br>1.  개념 다지기: 핵심 개념을 세분화해 설명하고, ‘개념 <br>Bridge’로 이전 학습과 연결하며 ‘개념 Check’로 바로 점검한다<br>2.  필수 유형 익히기: 대표 문제와 유사한 ‘쌍둥이 문제’를 <br>통해 같은 유형을 반복 연습한다<br>3.  서술형 감잡기: 빈칸 채우기부터 시작해 논리적 답안 <br>작성 능력을 키운다<br>4.  단원 마무리하기: 기출 유형과 종합 문제로 실전 감각을 다진다<br>&nbsp; <br><br>✏️ 학습후기<br><br>1단원 기본도형에 대해 학습 해 보았는데 이 단원은 도형의 <br>가장 기초가 되는 요소들을 배우는 단원으로 점, 선, 면, 각의 <br>개념을 이해하고, 이들이 서로 어떤 위치 관계를 가지는지, <br>그리고 평행선에서 생기는 각의 성질을 학습할 수 있다 <br>점, 선, 면은 도형을 이루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로 직선은 <br>양쪽으로 끝없이 뻗고, 반직선은 한쪽으로만 뻗으며, <br>선분은 두 점을 양 끝으로 하는 곧은 선이다 두 점 사이의 <br>거리는 두 점을 이은 선분의 길이로 정의한다 <br>각은 한 점에서 그은 두 반직선이 이루는 도형으로 각의 <br>크기에 따라 예각, 직각, 둔각, 평각으로 나누며 두 직선이 <br>만날 때 마주 보는 각인 맞꼭지각은 크기가 항상 같다  <br>두 직선이 만나 이루는 각이 90도일 때 서로 수직이라 하고 <br>점과 직선, 두 직선, 직선과 평면, 두 평면이 어떻게 <br>만나는지를 위치 관계라고 부른다 특히 두 직선이 만나지 <br>않을 때 평행하다고 말한다 제일 중요한 개념으로  두 평행선이 <br>한 직선과 만날 때, 동위각의 크기는 같고, 엇각의 크기도 <br>같으며 반대로 동위각이나 엇각의 크기가 같으면 두 직선은 <br>평행하다 기본도형 단원은 외우는 단원이 아니라, 이해하고 그림으로 <br>체화하는 단원이므로 이 단원의 개념을 탄탄히 잡으면 이후 <br>도형 학습이 훨씬 수월해진다 특히 평행선의 성질은 중등 <br>도형 전체의 핵심 도구이므로, 충분히 반복하며 익숙해지도록 해야겠다&nbsp;<br><br><br><br>방학때부터 예습을 했던터라 알고 있는 내용이 많아 <br>전체적으로 문제를 수월하게 푸는 모습이 보였다 <br>그러나 직교와 수선 문제, 동위각과 엇각이 나오는 <br>문제에서 실수가 있었다 틀린 문제는 개념을 한번 더 짚고 <br>넘어가 다음에는 실수가 나오지 않도록 해야할 것 같다 <br><br>[리:피트 개념 중등 수학 1-2]는 “반복의 힘”을 제대로 구현한 <br>개념 기본서로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기초를 탄탄히 <br>다지는 데 매우 효과적이며, 혼자 공부하는 학생과 학부모 <br>모두에게 실용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2022 개정 교육과정에 <br>충실하고 현장 활용성이 높은 교재로, 2학기 수학의 든든한 <br>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남은 단원들도 차근차근 풀어보도록 <br>해야겠다 체험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br><br><br>#도서협찬<br>#체험후기<br>#중등수학<br>#미래엔<br>#리피트 <br>#리피트개념 <br>#수학개념서 <br>#중등수학개념서 <br>#중등수학문제집 <br>#수학문제집추천 <br>#중등수학문제집추천 <br>#2022개정교육과정<br>#미래엔U맘7기<br>#리피트개념중등수학1학년2학기<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335/64/cover150/k4720355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3356443</link></image></item><item><author>kongguiya794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안녕, 나의 AI비서 - [안녕, 나의 AI 비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69043</link><pubDate>Mon, 24 Aug 2026 16: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690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424&TPaperId=174690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41/coveroff/k0321304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424&TPaperId=174690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녕, 나의 AI 비서</a><br/>김태훈.마케마케 지음, 정용환 그림 / 돌핀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안녕, 나의 AI 비서]<br/><br/>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br/>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안녕, 나의 AI 비서? <br/>제목만 보고는 가벼운 사용법 안내서 정도일 거라고 짐작했다 <br/>그런데 막상 읽어보니 단순한 기술 소개가 아니라, AI와 함께 <br/>살아갈 우리 세대가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조용히, <br/>그러나 꽤 깊게 묻는 책이었다<br/>가장 먼저 마음에 남은 건 “AI는 나를 대신 생각하는 존재가 <br/>아니라, 나를 돕는 도구”라는 것이다 평소에 챗GPT나 <br/>다른 AI에게 질문할 때, 답변이 그럴듯하게 나오면 그대로 <br/>받아들이는 습관이 있었다 특히 급할 때는 더 그랬다 <br/>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습관이 얼마나 위험한지 문득 <br/>깨달았다 AI가 자신 있게 말하는 문장 속에도 환각이나 <br/>편향이 섞여 있을 수 있고, 내가 그 답을 ‘정답’으로 <br/>받아들이는 순간 내 판단의 주도권이 조금씩 <br/>넘어간다는 점이 섬뜩하게 다가왔다<br/><br/>개인정보처럼 이름, 학교, 사는 동네 같은 정보는 하나씩 <br/>보면 사소해 보이지만, 여러 조각이 모이면 한 사람의 <br/>윤곽이 선명해진다는 설명이 인상 깊었다 그동안 <br/>“그냥 대화하는 건데 뭐” 하고 무심하게 입력했던 말들이 <br/>떠올랐다 이제는 AI에게 고민을 털어놓을 때도, 어디까지 <br/>말해도 되는지 한 번 더 생각하게 될 것 같다 도구와 친구를 <br/>구분하는 감각이 필요하다는 메시지가 특히 와 닿았다<br/><br/>프롬프트에 대한 이야기도 실용적이면서 동시에 철학적이었다 <br/>좋은 질문을 던질 줄 아는 사람이 AI를 잘 쓰는 사람이라는 <br/>말은, 결국 내 생각의 깊이가 AI의 결과물을 결정한다는 <br/>뜻이었다 막연하게 “이거 설명해줘”라고 던지던 습관을 <br/>버리고, 목적과 조건을 명확히 담아 질문하는 연습을 <br/>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과정에서 내가 진짜 알고 <br/>싶은 것이 무엇인지 더 분명해질 수도 있을 것 같다<br/><br/>책을 읽는 내내 느낀 건, 불안을 조장하거나 기술을 무조건 <br/>경계하라는 태도가 아니라는 점이다 오히려 “이미 와 있는 <br/>현실을 어떻게 현명하게 다룰 것인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br/>그래서 읽은 후에도 부담스럽기보다, 조금 더 단단해진 <br/>기분이 들었다 AI를 멀리할 필요도, 맹신할 필요도 없다 <br/>다만 선택은 나의 몫이기에 내가 운전대를 잡고, AI를 제대로 <br/>된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사람이 되면 된다는 메시지가 <br/>가장 큰 위로이자 다짐이 되었다<br/><br/>이 책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너는 어떤 태도로 이 도구를 <br/>다룰 거니?”라고 조용히 묻는 책인 것 같다 그 질문을 <br/>진지하게 받아들여 본 것만으로도 값진 시간을 보낸 기분이 <br/>든다 인공지능 활용을 통해 스스로 레벌 업 할 수 있는 <br/>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br/><br/>#도서협찬_신간도서_서평후기<br/>#돌핀북_인공지능_인공지는활용법<br/>#안녕나의AI비서<br/>#스스로레벨업하는똑똑한어린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41/cover150/k0321304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24147</link></image></item><item><author>kongguiya794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Who? Special 스테픈 커리 - [Who? Special : 스테픈 커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64204</link><pubDate>Fri, 21 Aug 2026 19: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642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0733&TPaperId=174642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4/48/coveroff/k21213073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0733&TPaperId=174642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Who? Special : 스테픈 커리</a><br/>오기수 지음, 리버앤드스타 스튜디오 그림 / 다산어린이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who? special 스테픈 커리]<br/><br/>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br/>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작은 키로 농구의 판을 뒤엎은 남자! <br/>스테픈 커리는 키도 작고, 체격도 왜소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br/>‘NBA에서 성공하기 어렵다”는 평가를 받았던 선수이다 <br/>그러나 [who? special 스테픈 커리]에서 선택받지 못한 <br/>선수가 어떻게 농구의 역사를 바꾼 전설이 되었는지를 <br/>만화로 생생하게 보여준다<br/><br/>이 책은 스테픈 커리를 ‘이미 완성된 전설’로 시작하지 않는다<br/>오히려 그 반대다 키가 작고, 체격이 왜소하고, 스카우터들의 <br/>눈에 제대로 들어오지 않았던 소년의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br/>아버지 델 커리가 NBA 선수였다는 사실조차, 그에게는 <br/>양날의 검이었다 “아버지를 닮아서 잘하겠지”라는 기대와 <br/>’아버지처럼 될 수는 없을 거야”라는 의심이 동시에 그를 <br/>따라다녔다 책 속 어린 스테픈은 그 시선을 견디며 코트 <br/>위에서 자신만의 답을 찾아간다 매일 수천 개의 슛을 <br/>던지는 반복, 실패해도 다시 일어서는 고집, 그리고 “나는 <br/>나대로 할 수 있다”는 조용한 확신. 그 과정이 과장 없이, <br/>담담하게 그려지고 있다 <br/><br/>스테픈은 고등학교에서도, 대학에서도 작은 키 때문에 <br/>큰 기대를 받지 못했다 그러나 데이비슨 대학이라는 작은 <br/>학교로 진학한 뒤, NCAA 토너먼트에서 대형 학교를 연달아 <br/>꺾으며 ‘언더독의 기적’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br/>그 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입단해 3점 슛으로 농구의 <br/>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놓은 과정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br/><br/>그때의 커리는 아직 ‘최고의 슈터’가 아니었다 그저 “내가 <br/>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으로 뛰어다녔을 뿐이다 <br/>그런데 그 최선을 다하는 태도가 결국 그를 바꾸고, <br/>팀을 바꾸고, 나중에는 농구라는 스포츠 자체의 문법을 <br/>바꿔놓았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입단한 이후의 <br/>이야기도 단순 성공 스토리로 흐르지 않는다 부상의 아픔, <br/>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초창기, 그리고 3점 슛을 무기로 삼아 <br/>농구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뒤엎는 과정이 차근차근 이어진다 <br/>스테픈 커리가 한 시즌에 수백 개의 3점 슛을 성공시키며 <br/>“멀리서 던져도 된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증명했을 때, <br/>농구는 더 이상 골밑 싸움만의 스포츠가 아니게 되었다 <br/>그가 그 모든 스포트라이트 속에서도 팀원들을 챙기고, <br/>가족을 소중히 여기며, 자신의 신념을 잃지 않았던 <br/>인간적인 면모도 놓치지 않는다<br/><br/>인상 깊었던 건 “재능보다 노력이 더 중요하다”는 <br/>메시지가 억지로 주입되지 않고, 스테픈 커리의 실제 <br/>행동으로 증명된다는 점이다 매일 수천 개의 슛을 던지며 <br/>연습하는 모습, 실패해도 다시 도전하는 태도, 팀원들을 <br/>믿고 이끄는 리더십이 잘 살아있다 특히 3점 슛을 ‘받아먹기’가 <br/>아닌 ‘스스로 만들어내는 무기’로 승화시킨 것은 단순히 <br/>농구 이야기가 아니라 “나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바꾸는 법”을 <br/>알려주는 듯했다<br/><br/>이 책을 읽고 누군가에게 ‘넌 안 될 것 같다’는 말을 들을 때, <br/>스테픈 커리처럼 묵묵히 나만의 골을 던질 수 있을까?라는 <br/>질문을 던지게 됐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완벽한 선수가 <br/>아니었다 하지만 자신의 약점을 직시하고, 그 약점을 <br/>강점으로 바꾸는 방법을 집요하게 찾아냈다 완벽하지 않아도 <br/>괜찮고 남들보다 작아 보여도 괜찮다 중요한 건 ‘포기하지 않고 <br/>계속 던지는 일이다’ 그 메시지가 이 책을 통해 조용하고도 <br/>강하게 전달됐다<br/><br/>Who 시리즈는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부담 없이 읽을 수 <br/>있어 좋은 책이다 만화 형식이라 이해하기가 쉬우며 중간중간에 <br/>나오는 농구 지식이나 역사들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br/>배경지식도 함께 쌓을 수 있다 농구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는 <br/>물론, 꿈을 향해 가는 모든 청소년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br/>끊임없는 노력으로 한계를 뛰어 넘는 스테픈 커리처럼 꿈을 <br/>현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br/>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br/><br/>#도서협찬_신간도서_서평후기<br/>#슈퍼스타_다산어린이_놀라운3점슛<br/>#스테픈커리_stephencurry<br/>#who_specia_농구의흐름을바꾼선수]]></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4/48/cover150/k21213073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44816</link></image></item><item><author>kongguiya794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수학리더 유형 초등수헉 4-2 - [수학리더 유형 초등 수학 4-2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한 권으로 유형 올킬! 라이트 유형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60466</link><pubDate>Wed, 19 Aug 2026 22: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604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038031&TPaperId=174604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282/39/coveroff/k8220380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038031&TPaperId=174604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학리더 유형 초등 수학 4-2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한 권으로 유형 올킬! 라이트 유형서</a><br/>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25년 04월<br/></td></tr></table><br/>#도서제공 <br/>[수학리더 유형 초등수학 4-2]<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한 후 <br/>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수학리더 기본으로 개념을 익혔다면 교과서·익힘책 수준의 <br/>기본 유형부터 변형·실생활·독해력 유형까지 한 권으로 <br/>체계적으로 다루도록 설계된 교재를 만나볼 차례! <br/>이 책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초등 4학년 2학기용 <br/>라이트 유형서이다<br/> ‘한 권으로 유형 올킬!’<br/>전체적으로 ‘라이트 유형서’라는 콘셉트답게 부담이 <br/>크지 않으면서도 유형의 변화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게 <br/>단계별로 잘 정리되어 있고 개념·용어 정리, 기본 연습, <br/>변형·실생활 적용, 독해력 훈련, 보충 연습이 유기적으로 <br/>연결되어 있다 BOOK 1(유형북), BOOK 2(보충북), <br/>BOOK 3(해법전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개념 정리와 <br/>문제 풀이, 복습·심화 연습, 상세 해설이 분리되어 있다 <br/><br/>[수학리더 유형 초등수학 4-2] 구성과 특징은? <br/>네 가지 핵심 포인트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br/>1️⃣ 교과서 주제별 개념 유형 + 플러스 개념 유형<br/>각 단원마다 교과서 핵심 개념을 먼저 정리하고, 교과서와 <br/>익힘책 수준의 문제로 기본을 빠르게 다질 수 있다 <br/>개념을 익힌 뒤 바로 연습 문제로 연결되는 흐름이라 개념 <br/>이해와 문제 적용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br/>2️⃣ 꼬리를 무는 유형<br/>기본 유형 → 변형 유형 → 실생활 유형 순으로 점진적으로 <br/>확장되는데  단순한 계산에서 시작해 상황을 바꾸는 문제, <br/>일상생활과 연결된 문제까지 이어지면서 “수학이 <br/>실생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를 체감하게 하고, 수학에 <br/>대한 흥미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br/>3️⃣ 수학 독해력 유형<br/>긴 문장제·서술형 문제를 수학적으로 분석하고 푸는 <br/>훈련이 별도로 수록되어 있다 쌍둥이 유형 문제도 함께 <br/>풀면서 단계적으로 분해해 읽기 능력과 문제 해결력을 <br/>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br/>4️⃣ 유형 TEST <br/>각 단원을 얼마나 잘 공부 했는지 확인하는 시간을 가진다 <br/><br/>[수학리더 유형 초등수학 4-2] 학습후기 <br/>2단원 삼각형에 대해 학습 해 보았다 <br/>이 단원에서는 변의 길이와 각의 크기를 기준으로 <br/>삼각형을 분류하고, 이등변삼각형과 정삼각형의 성질을 <br/>이해한다 변의 길이에 따라 두 변이 같은 이등변삼각형,<br/>세 변이 모두 같은 정삼각형, 세 변의 길이가 모두 <br/>다른 삼각형으로 나뉘며, 이등변삼각형은 길이가 같은 <br/>두 변을 마주 보는 두 각의 크기도 같고, 정삼각형은 <br/>세 각이 모두 60°로 같다 각의 크기에 따라서는 세 각이 <br/>모두 예각인 예각삼각형, 한 각이 직각인 직각삼각형, <br/>한 각이 둔각인 둔각삼각형으로 분류하고 하나의 <br/>삼각형에 변과 각의 기준을 함께 적용해 ‘이등변 <br/>예각삼각형’처럼 여러 이름을 붙일 수 있으며, 삼각형의 <br/>세 내각의 합이 180°라는 사실을 활용해 나머지 각을 <br/>구하거나 분류를 확인 할 수 있다<br/><br/>삼각형 단원은 자·각도기를 이용해 직접 그려 보고, <br/>색종이나 막대로 만들어 각을 재어 성질을 확인하는 것이 <br/>효과적이라 생각한다 정확하게 그리고 재어 보는 활동을 <br/>많이 하면서 “왜 그런지”를 스스로 설명해 보는 습관을 <br/>들이면 개념이 단단해지고, 이후 사각형과 다각형 <br/>학습의 기초가 될 것이다 <br/><br/>문제를 풀 때는 세 각의 합 180°를 꼭 활용하며, 특히 <br/>직각삼각형에서는 나머지 두 각의 합이 90°임을 기억하는 <br/>것이 좋으며 정삼각형은 항상 세 각이 60°이고, <br/>예각삼각형은 반드시 세 각이 모두 예각이어야 한다는 <br/>점을 명확히 이해해야 한다 접은 종이에서 각의 크기 <br/>구하기 문제를 헷갈려하여 실수가 있었는데 접은 부분과 <br/>접힌 부분의 모양과 크기가 같다는 것을 이해하여 <br/>다음에 비슷한 문제가 나와도 틀리지 않도록 하면 좋을 것 <br/>같고 크고 작은 삼각형 수 구하기 문제도 각각의 삼각형 <br/>수를 적어가며 갯수를 찾는 습관을 들이도록 해야겠다 <br/><br/>[수학리더 유형 초등수학 4-2] 교재 사용 소감 <br/>이 교재는 천재교육 시리즈 특성상 해설이 상세하고, <br/>자기주도 학습이나 학원·홈스쿨링 보조 교재로 활용하기 <br/>좋으며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해 최신 교과서와 <br/>잘 맞다고 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교과서 유형을 탄탄히 <br/>잡고 변형·문장제에 자신감을 붙이고 싶은 아이들에게 <br/>매우 실용적인 교재라 생각한다 부담 없이 한 권으로 <br/>유형을 정리하면서 수학에 대한 흥미와 문제 해결력까지 <br/>함께 키울 수 있는 구성이라, 학교 진도에 맞춰 꾸준히 <br/>풀어나가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고 수학에 자신감도 <br/>생길 것이다 남은 단원도 차근차근 학습하도록 해야겠다 <br/>체험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br/><br/>#도서협찬<br/>#교재제공 <br/>#체험후기<br/>#천재교육<br/>#수학리더<br/>#엄마표수학<br/>#22개정교육과정반영<br/>#수학리더유형4학년2학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282/39/cover150/k8220380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2823922</link></image></item><item><author>kongguiya794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등탄탄한자 - [초등 탄탄 한자 - 교과서 속 한자로 상위 1%를 만드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56047</link><pubDate>Mon, 17 Aug 2026 18: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560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912&TPaperId=174560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7/70/coveroff/k2021309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912&TPaperId=174560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 탄탄 한자 - 교과서 속 한자로 상위 1%를 만드는</a><br/>오현선 지음, 피넛 그림 / 체인지업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교과서 속 한자로 상위 1%를 만드는<br/>[초등 탄탄 한자] <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br/>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운동, 인사, 승차, 여행, 입학, 특성, 정직 등<br/>일상생활 속 수많은 단어들은 대부분 한자로 이루어져 있다 <br/>한국어 어휘의 상당 부분, 특히 교과서·뉴스·공식 문서·학술 <br/>용어에 등장하는 말들도 한자를 뿌리로 두고 있고 ‘인권’, <br/>‘생존’, ‘본분’, ‘중심’, ‘출입’처럼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는 <br/>단어들도 한자의 뜻을 알면 훨씬 선명하게 다가오게 된다 <br/>그래서 한자를 많이 알면 좋은 이유는, 단순히 “옛날 글자를 <br/>외운다”는 차원을 넘어서 우리말의 뼈대를 더 깊이 이해하게 <br/>되는 것이다  한자를 알면 처음 보는 단어도 “이 글자가 <br/>들어갔으니 이런 뜻일 가능성이 높다”고 짐작할 수 있게 되고, <br/>그게 바로 독해력의 기초가 되는 것이다 <br/><br/>예를 들어 ‘생(生)’이라는 글자를 알면<br/>➡️ 생존, 생산, 생활, 생물, 생일…<br/>같은 말들이 한꺼번에 연결된다 하나씩 따로 외우는 것보다 <br/>훨씬 효율적이고, 오래 기억에 남는다 초등학생이 사회·과학·<br/>국어 교과서를 읽을 때 멈추는 지점이 대부분 이런 <br/>한자어인데, 한자를 알면 그 멈춤이 크게 줄어들 것이다 <br/><br/>또 하나 중요한 점은 생각하는 힘이 길러진다는 것인데 <br/>한자는 뜻을 담은 글자이기 때문에, 단어의 구조를 분해해서 <br/>보는 습관이 생기게 된다 “이 말은 왜 이렇게 만들어졌을까?”를 <br/>자연스럽게 묻게 되고, 그게 곧 문장 이해력과 글쓰기 <br/>실력으로 이어진다 그냥 소리만 외운 단어는 며칠 지나면 <br/>잊히지만, 뜻을 이해하고 연결한 단어는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br/><br/>어휘력, 독해력, 사고력을 자연스럽게 키워줄 수 있는 방법을 <br/>찾다가 『초등 탄탄 한자』를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단순히 <br/>외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한자를 하나씩 살펴보면서 <br/>호기심을 키우고 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말들의 뜻을 이해하게 <br/>되면 “아, 그래서 이런 뜻이구나!” 하고 사고의 확장으로 <br/>연결되어 어휘력을 키우고 문해력을 높이는 시간이 되는 것이다 <br/><br/>자주쓰이는 초등한자 50개를<br/>➡️ 한자 찾기 <br/>➡️ 한자 소리와 뜻 알기<br/>➡️ 어휘 뜻 알기<br/>➡️ 어휘 뜻 확인하기 <br/>➡️ 만화로 보는 한자어 <br/>➡️ 어휘 활용하기 <br/>➡️ 어휘로 한 줄 쓰기 <br/>매일 조금씩 읽고 이해하면 어느새 250개의 단어를 <br/>습득하게 된다 <br/><br/>또한 이 책은 한자를 통해 단어의 뜻을 짐작하고 문장을 <br/>이해하며 글쓰기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는 점이 좋은 것 같다 <br/>어휘력은 그냥 많이 읽으면 느는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br/>이 책을 통해 ‘기반이 되는 한자 하나하나가 쌓이면 독해력과 <br/>표현력까지 탄탄해진다’는 걸 알게 되었다 배운 것을 <br/>차곡차곡 쌓아가는 과정이 공부가 아닐까<br/><br/>한글로만 써도 충분하다고 하지만 “많이 알수록” 좋은 이유는<br/>기초가 탄탄해질수록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는 속도가 <br/>빨라지기 때문이다 특히 초등 시기에 200~300개 정도의 <br/>핵심 한자만 제대로 잡아두어도  나중에 중·고등 교과서를 <br/>만날 때 훨씬 수월해진다<br/>그래서 한자를 많이 아는 것은 단어를 외우는 공부가 아니라, <br/>우리말을 더 정확하게 읽고 쓰고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br/>아이의 생각의 폭을 넓혀주고 대화를 더 풍성하게 <br/>만들어 주는 장점이 있는 것 같다 <br/><br/>한자 기초를 잡고 싶거나 교과서 낱말을 어려워하는 아이, <br/>독해력과 글쓰기 실력을 함께 키우고 싶은 아이들에게 <br/>추천하고 싶다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br/><br/>#도서협찬_신간도서_서평후기<br/>#체인지업_라온쌤_책키_초등한자<br/>#책키서평단_초등어휘력_독해력_사고력<br/>#초등탄탄한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7/70/cover150/k2021309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77065</link></image></item><item><author>kongguiya794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너무 졸려 묻지 못한 잠에 대한 모든 것 - [너무 졸려 묻지 못한 잠에 대한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45552</link><pubDate>Tue, 11 Aug 2026 23: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455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9042&TPaperId=174455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2/10/coveroff/k9321390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9042&TPaperId=174455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무 졸려 묻지 못한 잠에 대한 모든 것</a><br/>캐시 에반스 지음, 폴랴 플라빈스카야 그림, 이고은 옮김 / 마음이음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너무 졸려 묻지 못한 잠에 대한 모든 것]<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br/>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예전부터 어른들은 잠이 보약이라 하셨다 <br/>그런데 “왜 사람은 꼭 자야 하는 걸까?” <br/>가끔 이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br/><br/>이 책을 읽기 전엔 솔직히 잠이란 <br/>그냥 하루를 마무리하는 의미로 여겨왔다 <br/>피곤하면 자고, 아침이 되면 억지로 일어나는 반복.. <br/>그런데 페이지를 넘기다 보니 내가 매일 밤 <br/>무심하게 건너뛰던 그 몇 시간이 얼마나 치밀하고 <br/>신비로운 과정인지 새삼 깨달았다 <br/>잠을 자는 건 ”내일의 나를 준비하는 시간”이며 <br/>음식이나 운동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br/><br/>우리의 뇌는 24시간 주기로 작동하는데 밤이 되면 <br/>멜라토닌이 분비되고 체온이 떨어지며, <br/>몸이 본격적으로 “잠들기 좋은 상태”로 바뀌고 <br/>반대로 낮에는 각성 신호가 강해 쉽게 깊은 <br/>잠에 들지 않는다 깨어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br/>아데노신 같은 물질이 쌓여 “자고 싶다”는 압력이 <br/>커지며 잠을 자면 이 압력이 해소된다 <br/>이런 시스템이 밤에 가장 잘 맞아 떨어지는데 <br/>밤에는 수면 압력도 높고, 생체 시계도 수면을 <br/>강력히 지원하기 때문에 길고 깊은 수면 주기<br/>(깊은 수면 → REM 수면)를 여러 번 돌릴 수 있다 <br/>반면 낮잠은 짧은 시간 동안 수면 압력만 조금 <br/>낮춰 주는 보조 역할에 가깝기 때문에 너무 <br/>길거나 늦은 낮잠은 오히려 밤의 수면 압력을 <br/>줄여 밤잠을 방해할 수 있다 밤잠은 몸이 <br/>자연스럽게 설계된 “메인 수리 시간”이고, <br/>낮잠은 필요할 때 잠깐 보충하는 “응급 처치”이므로 <br/>가능하면 밤에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br/>가장 효율적이다 <br/><br/>보통 수면 중에 꿈을 꾸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br/>꿈을 자주 꾸는 사람도 있다 책을 읽으며 꿈을 꾸는 <br/>이유에 대한 부분도 인상 깊었는데 악몽이 <br/>단순한 공포의 산물이 아니라, 낮 동안 처리하지 <br/>못한 감정을 안전하게 정리하는 뇌의 연습이라는 <br/>해석이 마음에 남았다 시험 전날이나 중요한 <br/>발표를 앞두고 이상한 꿈을 꾸는 사람들이 <br/>있을텐데 그걸 ‘불필요한 스트레스’로만 생각할 <br/>필요없이 악몽을 꾸더라도 “아, 뇌가 또 연습했구나” <br/>하고 넘기는 것도 필요할 것 같다 <br/><br/>동물들의 수면 습관도 다양한데 박쥐가 거꾸로 <br/>매달려 자는 이유는 날개가 땅에서 바로 날아오를 <br/>만큼 강하지 않기 때문이고 기린은 포유류 중 <br/>잠을 가장 적게 자는데 하루에 겨우 30분만 자고 <br/>반대로 고양이나 사자는 15시간 정도 잔다고 한다 <br/>그리고 돌고래는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 계속 <br/>움직여야 해서 반구 수면을 한다 동물들도 <br/>환경에 따라 잠을 자는 형태가 모두 다른데 <br/>인간도 각자의 환경에 맞춰 잠을 조절해 <br/>왔다는 걸 실감했다 문득 “나는 지금 내 몸의 <br/>리듬을 존중하고 있나?”하고 자문하게 됐다 <br/><br/>이 책을 덮고 나서 남은 교훈은, 잠을 <br/>‘낭비하는 시간’이 아니라 ‘내일의 나를 <br/>만들어 주는 시간’으로 여기라는 것이었다 <br/>완벽한 수면 습관을 하루아침에 만들 순 없지만, <br/>적어도 이제는 졸린 눈을 비비며 억지로 <br/>버티기보다 몸이 보내는 신호에 조금 더 귀 <br/>기울여 보는 건 어떨까? 편안한 수면 환경을 <br/>만들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여 <br/>잘 자는 것을 생활화 해야함을 느꼈다 <br/><br/>너무 졸려서 미처 묻지 못했던 질문들에 <br/>이렇게 차근차근 답해 준 책이 있어서, <br/>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br/>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br/><br/>#도서협찬<br/>#신간도서<br/>#서평후기<br/>#마음이음<br/>#렘수면<br/>#불면증<br/>#잠버릇<br/>#수면장애<br/>#잠과꿈의과학<br/>#너무졸려묻지못한잠에대한모든것]]></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2/10/cover150/k9321390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521079</link></image></item><item><author>kongguiya794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바람을 가르는 쌩쌩이 마스터 - [바람을 가르는 쌩쌩이 마스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44601</link><pubDate>Tue, 11 Aug 2026 15: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446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0954X&TPaperId=174446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3/9/coveroff/896830954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0954X&TPaperId=174446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람을 가르는 쌩쌩이 마스터</a><br/>김다해 지음, 박미나 그림 / 개암나무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바람을 가르는 쌩쌩이 마스터] <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br/>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줄넘기라는 익숙한 소재로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책인데 마냥 <br/>재밌게 읽고 넘길 책은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br/><br/>동수는 음악 줄넘기 수행평가를 앞두고 모둠에서 유일하게 쌩쌩이를 제대로 못 하는 아이라서, 친구들에게 ‘똥손’이라는 놀림까지 받는다 줄넘기 학원에 다니는 친구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나도 하면 잘하거든!”이라고 큰소리치지만, 막상 줄을 돌리면 자꾸 발에 걸려 넘어져 점점 마음이 조급해지고 자신감도 바닥을 친다<br/>그런 동수 앞에 ‘쌩쌩이 마스터’라 불리는 마스터 리가 나타난다 마스터 리는 화려한 기술이나 한 번에 실력을 올려주는 비법을 알려주지 않는다 대신 동수가 줄에 걸려 넘어질 때마다 “한 번 더!”를 외치며 다시 일어서도록 독려한다 실패와 좌절이 반복되는 연습 과정에서 동수는 조금씩 변화한다 결국 동수는 완벽한 성공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는 자세 자체를 배우게 되고 줄넘기라는 구체적인 경험을 통해 ‘그릿(grit)‘ 결과가 바로 나오지 않아도 ‘끝까지 버티는 힘’의 가치를 느끼게 된다 <br/><br/>“남들은 다 하는데 나만 안 되는” 순간들이 있을 것이다피아노 학원에서 같은 곡을 몇 주째 틀리거나 학교에서 새로운 노래를 배우는데 친구들은 금방 익히는데 나만 계속 버벅였던 날, 운동회날 달리기 시합만 하면 내가 꼴찌가 되는 것.. 그때마다 “나는 원래 이게 안 되나 봐”라는 생각이 나를 움츠러들게 하는 건 아닐까 <br/><br/>그런데 이 책은 그 좌절을 해결책으로 덮지 않는다 특별한 비법이나 하루아침에 실력이 느는 마법을 보여주지 않는다 대신 동수가 마스터 리를 만나고, 넘어지고, 다시 줄을 잡고, “한 번 더”를 외치는 과정을 천천히, 솔직하게 그리면서 그 과정이 생각보다 길어져 실패가 반복되고, 수치심도 생기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온다 그러면서 “아, 이렇게 해도 되는구나” 하는 안도감도 생긴다 책을 덮고 나서 가장 오래 남은 건 ‘결과가 바로 나오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이었다 요즘은 AI가 대부분의 답을 순식간에 내놓고, 효율이 미덕처럼 여겨지는 시대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빨리 잘해야 한다”는 압박을 스스로에게 걸고 있었다 그런데 줄넘기처럼 몸과 감각이 기억해야 하는 일, 시간을 들여야만 조금 나아지는 일 앞에서는 그 압박이 오히려 발목을 잡는다 동수가 결국 조금 더 나은 쌩쌩이를 해내는 순간보다, 줄에 걸려 넘어지고도 다시 일어서는 장면들이 더 마음에 남은 이유이기도 하다<br/><br/>어려운 문제를 만나거나 새로운 걸 배우다 주저앉고 싶을 때 “한 번 더”라고 외쳐보자 거창한 성공 비법이 아니라, 그냥 포기하지 않고 한 번 더 줄에 발을 넣는 그 작은 용기가 결국 사람을 바꾼다는 걸, 이 책은 아주 담백하게 보여준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자신감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면 좋을 것 같다 포기하지 않고 도전 하는 마음을 심어 주는 좋은 책 보내 주서서 감사합니다<br/><br/>#도서협찬<br/>#신간도서<br/>#서평후기<br/>#개암나무<br/>#쌩쌩이<br/>#자신감<br/>#도전<br/>#포기하지마<br/>#줄넘기마스터<br/>#개암나무26기서평단<br/>#바람을가르는쌩쌩이마스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3/9/cover150/896830954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30988</link></image></item><item><author>kongguiya794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도대체 뭐라고 말하지? - [도대체 뭐라고 말하지? : 제대로 알고 부르는 가족 호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41186</link><pubDate>Sun, 09 Aug 2026 18: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411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324&TPaperId=174411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6/48/coveroff/k3621303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324&TPaperId=174411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대체 뭐라고 말하지? : 제대로 알고 부르는 가족 호칭</a><br/>이윤진 지음, 임광희 그림 / 한솔수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도대체 뭐라고 말하지?]<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br/>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가족은 사람이 태어나서 처음 만나는 가장 작은 사회이자 <br/>공동체인데 그 속에서 아이가 태어나 제일 먼저 하는 말 <br/>엄마, 아빠 그리고 자녀가 많이 있으면 언니, 오빠 등의 <br/>호칭을 사용하게 된다 <br/><br/>우리가 호칭을 제대로 알아야 하는 이유는, <br/>단순히 “부르는 말”이 아니기 때문이다 호칭은 나와 <br/>상대방이 어떤 자리에 있고, 어떤 거리로 연결되어 있는지를 <br/>한 번에 알려주는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br/>아버지, 삼촌, 사촌형, 외할머니… 이 말 한마디에 이미 <br/>‘우리는 이렇게 이어져 있다”는 정보가 들어 있다 <br/>그래서 정확한 호칭을 쓰면, 상대방의 존재와 역할을 <br/>인정하고 존중한다는 뜻이 자연스럽게 전달되는 것이다 <br/>반대로 호칭을 대충 쓰거나 틀리게 부르면, 관계는 <br/>그대로인데 왠지 어색해지고 거리감이 생기기도 한다 <br/>특히 대가족이 모이는 자리에서는 그 차이가 더 분명하게 <br/>느껴지는데 정확한 호칭은 예의이면서 동시에, <br/>“나는 너를 제대로 알고 있다”는 확인이 될 수 있다<br/><br/>또한 호칭은 내 위치를 스스로 깨닫게 해 준다 <br/>내가 이 가족 안에서 어디에 서 있는지, 누구에게 어떤 <br/>마음으로 다가가야 하는지를 호칭이 알려준다 그 감각이 <br/>쌓이면 가족에 대한 소속감도 더 단단해지고, <br/>관계가 조금 더 따뜻해지기도 한다<br/><br/>결국 호칭을 제대로 아는 건, 관계를 더 선명하게 보고,<br/>서로를 더 예의 있게 대하고,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조금 더 <br/>소중하게 여기는 태도를 기르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br/><br/>책을 펼쳤을 때, 사실 처음엔 그냥 ‘가족 호칭 정리해 <br/>놓은 책이겠거니’ 하고 가볍게 시작했으나 읽다 보니 <br/>호칭 하나하나가 단순한 부르는 말이 아니라, 내가 지금까지 <br/>무심코 지나쳐 온 관계의 무게를 다시 느끼게 해 주었다<br/>특히 부모 형제부터 시작해 친가와 외가가 한자리에 <br/>모이는 장면에서는 문득 어렸을 때 명절에 친척들이 <br/>한꺼번에 모이면 누구를 어떻게 불러야 할지 헷갈려서 <br/>그냥 고개만 숙이고 지나갔던 기억이 떠올랐다 <br/>그때는 그냥 어색해서 피했던 그 순간들이, 이 책을 통해 <br/>‘내가 그 사람들 사이에서 어떤 자리에 있는지’를 <br/>제대로 알게 되었다<br/><br/>아빠 쪽 호칭을 정리해 보면 아버지(아빠)의 아버지는 <br/>할아버지, 어머니는 할머니, 아버지의 형은 큰아버지, <br/>남동생은 작은아버지(또는 삼촌)라고 부른다 아버지의 <br/>누나·여동생은 고모, 고모의 남편은 고모부이다 <br/>큰아버지·작은아버지의 아내는 각각 큰어머니, <br/>작은어머니라고 한다 그들의 자녀들은 모두 사촌이고, <br/>고모의 자녀는 고종사촌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일상에서는 <br/>그냥 사촌형, 사촌동생으로 편하게 부르는 경우가 많다 <br/><br/>엄마 쪽 호칭도 간략하게 정리해 보면 어머니의 아버지는 <br/>외할아버지, 어머니는 외할머니, 어머니의 남동생·오빠는 <br/>외삼촌, 외삼촌의 아내는 외숙모라 부른다 어머니의 <br/>언니·여동생은 이모, 이모의 남편은 이모부이고 <br/>외삼촌이나 이모의 자녀들은 외사촌이고, 일상에서는 <br/>그냥 사촌형, 사촌동생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br/><br/>책의 뒷 부분에 나오는 가계도와 촌수 부분도 숫자로만 <br/>알았던 촌수가 실제 관계의 거리와 연결 고리로 풀리면서, <br/>자연스럽게 내 안의 가족 지도를 다시 그려보게 됐고, 그동안 <br/>소홀히 했던 몇몇 관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br/><br/>호칭은 예의를 지키는 도구를 넘어서 서로를 인정하고 <br/>연결해 주는 언어이다 점핵가족 안에서 편하게만 지내다 <br/>보면 잊어버리기 쉬운, ‘우리는 이렇게 이어져 있다’는 <br/>감각을 다시 일깨워 주었다 앞으로 친척을 만날 때 예전보다 <br/>조금 더 정확하게, 그리고 마음 담아 불러봐야겠다는 <br/>생각이 들었다 읽으면서 웃기도 하고 고개 끄덕이기도 <br/>하면서, 나 자신과 가족 사이의 거리를 조금 더 가깝게 <br/>만들어 준 책,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br/><br/>#도서협찬<br/>#신간도서<br/>#서평후기<br/>#한솔수북<br/>#가족호칭<br/>#표현력사전<br/>#우리말표현<br/>#표현력 #어휘력<br/>#말하기 #글쓰기<br/>#우리말표현력사전<br/>#도대체뭐라고말하지<br/>#제대로알고부르는가족호칭]]></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6/48/cover150/k3621303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64828</link></image></item><item><author>kongguiya794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조선 괴이 탐정단 - [조선 괴이 탐정단 - 두억시니 동굴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35547</link><pubDate>Thu, 06 Aug 2026 13: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355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933&TPaperId=174355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2/82/coveroff/89631969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933&TPaperId=174355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조선 괴이 탐정단 - 두억시니 동굴의 비밀</a><br/>정명섭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조선 괴이 탐정단 : 두억시니 동굴의 비밀]<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br/>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장영실의 시선으로 조선의 어두운 골목을 함께 걸었다 부산 동래 관아의 공노비로 태어나 머리가 좋고 성실하다는 이유만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며 살아가는 장영실, 그 또한 높은 신분의 벽 앞에서 늘 부당함을 경험하고 그 부당함이 일상이 되어 무감각해진 채 미지의 공포를 안고 살아가는 인물이었다 여동생 분희와 함께 고개 너머 재릿골로 심부름을 가던 날, 모든 것을 삼켜버리는 ‘어둠’을 만났다 가까스로 자신은 피했지만 분희는 그 어둠에 휩쓸려 사라졌다 동생을 잃어버린 슬픔이 그의 삶을 깊숙이 파고들었다 <br/><br/>세월이 흘러 조선 전역에 괴이한 일들이 발생하자 세종대왕이 만든 ‘조선 괴이 탐정단’. 광대 관탈야, 무녀 화섬, 여진족 전사 아륙, 퇴마사 황 도인, 겸사복 이광평, 도박꾼 강인손, 동궁별감 나운산, 그리고 장영실. 이 독특한 조합이 모여 더 이상 도망칠 수 없는 곳까지 끝없이 따라붙는 어둠의 비밀을 추적한다 대외적으로는 괴이 현상을 해결하는 탐정단이지만, 장영실에게는 잃어버린 동생 분희를 찾기 위한 개인적 여정이기도 했다<br/><br/>읽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현상만으로 쉽게 결론을 내리지만 진실은 그 이면에 숨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이었다 겉으로는 귀신의 장난처럼 보였던 사건들이 결국 인간의 욕심과 이기심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았다 현대 사회에는 치료하러 갈 곳이 있으나 조선 시대에는 없다는 차이일 뿐, 공포가 가득 찬 어둠은 여전히 우리 곁에 그대로 남아 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성급하게 판단하지 말고 객관적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교훈을 다시 한번 뼈저리게 얻었다<br/><br/>장영실이 노비라는 신분적 한계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며 어둠과 맞서 나가는 모습은<br/>멋진 것 같다 우리도 종종 보이지 않는 벽 앞에서 주저앉고 싶을 때가 있지만 장영실이 보여준 성실함과 끈기, 그리고 이면에 숨은 진실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태도는 “겉모습에 속지 말고, 두려워하되 도망치지 말 것”이라는 메시지를 내게 남겨 주었다 <br/>[조선 괴이 탐정단]은 단순한 괴이 스릴러가 아니다 조선이라는 시대적 배경 속에서 인간의 욕망과 공포, 신분과 정의, 그리고 잃어버린 것을 되찾으려는 애틋한 마음을 동시에 그려낸 작품이다 읽는 내내 장영실의 불안과 슬픔, 그리고 조금씩 피어나는 용기가 내 마음속에도 스며들었다 어둠이 따라붙을 때마다 뒤를 돌아보지 않고 직면하는 그의 여정이, 오늘날 우리 모두가 마주하는 ‘보이지 않는 어둠’에 대한 작은 용기를 심어 주는 것 같다<br/><br/>“장영실은 결국 분희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br/>“그 어둠의 정체는 완전히 밝혀졌을까?”<br/>어쩌면 작가는 의도적으로 완벽한 해답을 주지 않은 것 같다 어둠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형태만 바꿔가며 우리 곁에 남는다는 사실을 말하려는 게 아니었을까.. 그래서 이 소설은 읽은 후에도 ‘끝난 이야기’가 아니라, 계속해서 생각하게 만드는 이야기로 남았다<br/>‘내가 두려워하는 어둠의 진짜 이름을 찾아보라’는 구체적인 숙제를 남기고 끝나지 않는 여운으로 매력을 느끼게하는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br/><br/>#도서협찬<br/>#신간도서<br/>#서평후기<br/>#도치맘<br/>#북멘토<br/>#두억시니<br/>#도치맘서평<br/>#청소년판타지 <br/>#미스터리판타지<br/>#조선괴이탐정단<br/>#두억시니동굴의비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2/82/cover150/89631969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28222</link></image></item><item><author>kongguiya794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요즘 말 vs 사자성어 - [요즘 말 vs 사자성어 - 40가지 신조어를 똑똑한 표현으로 바꾸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16600</link><pubDate>Tue, 28 Jul 2026 10: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166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716&TPaperId=174166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0/24/coveroff/k3121307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716&TPaperId=174166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요즘 말 vs 사자성어 - 40가지 신조어를 똑똑한 표현으로 바꾸는</a><br/>서예나 지음, 김기수 외 그림 / 다산어린이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요즘 말 vs 사자성어]<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br/>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엘리베이터 안에서 아이들이 대화하거나 <br/>영상을 볼 때 “찢었다!”, “노잼이야”, “개이득” <br/>같은 말을 자연스럽게쓰는 경우를 본 적이 있는데  <br/>아이들이 과연 ‘뜻은 알고 쓰는 걸까?’ <br/>‘아무 생각없이 쓰는 말일텐데… ’하는 <br/>안타까운 생각이 들기도 한다 <br/>그런데 정작 일기나 독후감을 쓸 때면 <br/>아이들은 다양한 표현을 사용하지 못하고 <br/>반복적 어휘 몇개만 쓰다가 결국 내용 자체가 <br/>빈약해지는 걸 보게 된다 <br/><br/>요즘은 줄임말이랑 신조어가 너무 빠르게 <br/>생겨나고, 금방 사라지기도 한다 <br/>아이들이 대화할 때 ㄹㅇ, ㄱㄱ, 킹받네, 갓생 <br/>같은 말을 많이 쓰다 보면, 정작 우리 말 안에 <br/>있던 예쁘고 정확한 표현들은 점점 멀어지고 <br/>사용 안하게 될 것이다 특히 사자성어는 짧은 <br/>네 글자 안에 깊은 의미와 이야기, 그리고 감정까지<br/>담겨 있어 일상에서 잘 안 쓰이다 보면 점점 <br/>’공부할 때만  쓰는 말’처럼 되어 버리게 될 것이다 <br/><br/>그래서 [요즘 말 vs 사자성어] 책이 더 반갑게 <br/>느껴졌다 이 책은 요즘 말과 사자성어를 <br/>대립시키는 게 아니라, “지금 쓰는 줄임말을 <br/>우리 말로 더 예쁘고 바르게 사자성어로도 <br/>나타낼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어 아이들이 <br/>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고 재미있게 익히도록 <br/>하였다 편의점, 피시방, 학교 등 어린이들에게 <br/>익숙한 공간에서 주인공 삼총사가 곳곳을<br/>누비며 좀비를 인간으로 되돌리는 과정에서 요즘 <br/>말과 뜻이 비슷한 사자성어를 찾아가게 된다 <br/><br/>아이들이 일상에서 가장 자주 쓰는 요즘 말과, <br/>뜻이 통하는 사자성어를 짝지어 놓았는데 <br/>중꺽마 vs 칠전팔기,  깜놀 vs 아연실색, <br/>운빨 vs 천우신도처럼 재미있는 줄임말·신조어로 <br/>먼저 뜻을 떠올리게 하고, 사자성어 초성 힌트를 <br/>주면서 스스로 답을 찾게 한다 그리고 만화와 <br/>유래 이야기로 마무리하니 외우는 느낌이 아니라 <br/>‘아, 이래서 이 말이 생겼구나” 하면서 자연스럽게 <br/>머릿속에 남도록 하였다 <br/><br/>🧐 책속에 나오는 신조어를 살펴보면 <br/>쩐다<br/>“완전 대박이다”, “진짜 멋있다”, “끝내준다”는 <br/>뜻으로 원래 ‘쩔다’에서 나온 말로, 뭔가 엄청 <br/>인상적이거나 수준이 높을 때 쓰는 감탄사이다 <br/>사자성어로 바꾸면 ➡️ 압권<br/><br/>고트<br/>영어 GOAT(Greatest Of All Time)의 줄임말로 <br/>“역대 최고”, “전설”, “끝판왕”이라는 뜻으로 쓰인다<br/>스포츠 선수나 가수, 어떤 분야에서 역사에 남을 <br/>정도로 최고일 때 “저 사람 진짜 고트야”라고 말한다<br/>사자성어로 바꾸면 ➡️ 전무후무<br/><br/>빼박 캔트<br/>‘빼도 박도 못하다’ + 영어 ‘can’t’를 합친 말로 <br/>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는 뜻<br/>사자성어로 바꾸면 ➡️ 진퇴양난<br/><br/>억까<br/>‘억지로 까다’의 줄임말로 근거가 약하거나 <br/>억지로 트집 잡아서 비난하는 걸 말한다 <br/>사자성어로 바꾸면 ➡️ 중상모략<br/><br/>이 책은 “요즘 말은 나쁜 것”이라고 가르치지 <br/>않는다 대신 “그 말의 뜻을 더 정확하고 풍부하게 <br/>표현할 수 있는 또 다른 언어가 있다”고 친절하게 <br/>안내한다 습관적으로 우리는 쉬운 말, <br/>줄임말을 골라 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을 읽으며 <br/>반성을 하게 되었다 어휘력은 결국 선택의 폭이다 <br/>같은 상황을 ‘노잼’이라고만 표현하던 아이가 <br/>’무미건조하다’고 말할 수 있게 되면, 그 아이는 <br/>단순히 단어를 하나 더 아는 게 아니라 세상을 <br/>조금 더 세밀하게 바라보는 눈을 갖게 되는 것이다 <br/>아이에게 억지로 “그런 말 쓰지 마”라고 하는 <br/>대신, “같은 뜻인데 이렇게 말하면 더 멋있지 않아?”<br/>라고 말할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 할 것이다 <br/><br/>[요즘 말 vs 사자성어]는 아이들에게는 재미있는 <br/>놀이책이고, 어른들에게는 ‘언어의 품격’을 다시 <br/>생각하게 만든 거울 같은 책이라 생각한다 <br/>신조어와 사자성어를 대립이 아니라 연결로 <br/>보여 준 멋진 생각이 앞으로 더 많은 아이들에게 <br/>풍부한 표현을 마음껏 누리게 해주길 바란다 <br/>작은 연결이 쌓이고 쌓이면, 어느순간부턴 <br/>아이들이 스스로 예쁜 우리 말을 먼저 떠올리게 <br/>되지 않을까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br/><br/>#도서협찬<br/>#신간도서<br/>#서평후기<br/>#사자성어 <br/>#학습만화<br/>#초등만화<br/>#다산어린이 <br/>#신조어 #밈 <br/>#여름방학책추천 <br/>#요즘말사자성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0/24/cover150/k3121307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02411</link></image></item><item><author>kongguiya794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그래서 이런 날이 생겼대요 - [그래서 이런 날이 생겼대요 - 읽다 보면 사회 상식이 저절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11106</link><pubDate>Sat, 25 Jul 2026 16: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111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975&TPaperId=174111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5/32/coveroff/k0421309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975&TPaperId=174111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래서 이런 날이 생겼대요 - 읽다 보면 사회 상식이 저절로</a><br/>우리누리 지음, 신동민 그림 / 길벗스쿨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그래서 이런 날이 생겼대요]<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br/>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달력 속 숨겨진 이야기들을 만나다<br/>우리는 매일 달력을 보지만 달력 속 특별한 날들이 <br/>어떻게 생겨났고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는 생각 해 본 <br/>적이 별로 없는 것 같은데 재미있는 만화와 이야기로 풀어주는 <br/>이 책을 만나면서, ‘날짜’를 보는 눈이 달라지게 되었다 <br/><br/>이 책은 달력 속 많은 날을 주제별로 나누어 각각의 날에 <br/>대해 설명 해 주고 있고 여러 날들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br/>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를 재미있는 만화와 따뜻한 <br/>이야기로 풀어주어 ’아, 이 날이 단순히 쉬는 날이 <br/>아니었구나’ 라는 걸 깨닫게 하고 있다 <br/><br/>1장 특별한 날인 백일, 돌, 환갑 같은 개인적인 기념일도 <br/>빼놓지 않고 다루면서, 우리 조상들이 가족과 공동체를 <br/>얼마나 소중히 여겼는지 새삼 느껴졌고 <br/>2장 우리나라 전통 명절부터 시작해서 설날, 추석, <br/>단오 같은 날들의 유래와 그날에 지켜오던 풍습을 <br/>자세히 알게 되었다 <br/>특히 어린 시절 설날에 세배하고 떡국 먹던 기억이 <br/>떠오르면서, 그날이 단순한 명절이 아니라 ‘새해의 <br/>시작을 함께 축하하고 어른을 공경하는’ 문화적 의미가 <br/>깊다는 걸 다시 깨달았다<br/><br/>태극기 다는 날에 대해서도 깔끔하게 정리 해 주어서 <br/>아이들이 올바르게 태극기를 달아야 함을 알려준다 <br/>또한 삼일절, 광복절, 5·18 민주화 운동 기념일 같은 <br/>우리 현대사의 아픈 역사와 빛나는 순간들도 다루면서, <br/>‘역사를 잊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br/><br/>국제 기념일인 세계 물의 날, 세계 난민의 날 같은 날들을 <br/>통해 전 세계가 공유하는 문제의식도 접할 수 있어서, <br/>지구촌 시민으로서의 시야가 조금 더 넓어지는 느낌이었다<br/>종교 기념일과 개인적으로 소중한 날들까지 아우르니, <br/>정말 달력 한 장 안에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숨어 <br/>있었다는 게 놀라웠다<br/><br/>책을 읽으며 ‘기억하는 것 자체가 존중이다’라는 걸 <br/>느끼게 되었다 기념일은 단순히 쉬거나 먹고 마시는 날이 <br/>아니라, 과거를 되새기고 현재를 소중히 여기며 미래를 <br/>준비하는 계기라는 걸 깨달았다 우리는 바쁜 일상 속에서 <br/>가족의 생일, 부모님 기일, 그리고 나라의 중요한 날들을 <br/>제대로 챙기지 못했던 것 같아 반성하게 되었다 <br/>앞으로는 달력에 빨간색으로 표시된 날들뿐 아니라, <br/>작게 적힌 특별한 날들도 눈여겨보며 의미를 새겨보려고 한다<br/><br/>그리고 한 페이지로 깔끔하게 정리된 설명이 보기 좋았는데 <br/>복잡한 역사적 배경도 아이들도 이해하기 쉽게 만화와 <br/>함께 풀어주니, 부담 없이 쏙쏙 읽혔다 “이런 날도 있었구나!” <br/>하며 몰랐던 날도 알게 되었고 평소에 그냥 지나쳤던 <br/>날들이 갑자기 살아 숨쉬기 시작하면서, 달력을 보는 <br/>눈이 예전과 달라졌다 단순히 빨간 날만 기다렸다면, <br/>이제는 그날의 의미를 떠올리며 하루를 보내게 될 것 같다 <br/><br/>이 책은 아이들에게는 우리 문화와 역사를 재미있게 알려주는 <br/>입문서가 되고, 어른들에게는 잊고 지냈던 소중한 것들을 <br/>다시 떠올리게 하는 따뜻한 선물이 된다 특히 가족과 함께 <br/>읽으면 더 좋을 것 같고 만화가 귀엽고 이야기도 감동적이어서, <br/>연령대 불문하고 추천하고 싶다<br/><br/>이 책을 읽고 나니, 달력이 더 이상 단순한 날짜 나열이 <br/>아니라 우리 삶의 이야기집처럼 느껴진다 올해 남은 날들, <br/>그리고 내년 달력을 볼 때마다 책속에 나온 이야기들이 <br/>떠오를 것 같다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br/><br/>#도서협찬_신간도서_서평후기<br/>#도치맘_도치맘서평_길벗스쿨<br/>#초등사회상식<br/>#그래서이런날이생겼대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5/32/cover150/k0421309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53285</link></image></item><item><author>kongguiya794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의학 톡 ! 톡 ! 사대천왕 - [의학 톡! 톡! 사대 천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10297</link><pubDate>Fri, 24 Jul 2026 23: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102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0399&TPaperId=174102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7/0/coveroff/k7121303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0399&TPaperId=174102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의학 톡! 톡! 사대 천왕</a><br/>이억주.송은영 지음, 박우희 그림 / 한솔수북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의학톡! 톡! 사대천왕]<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br/>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평균 수명이 늘어나 100세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 ! <br/>수명 증가는 의학·보건·생활환경의 발전 덕분이라 할 수 있는데  <br/>항생제와 백신으로 감염병이 크게 줄었고, 진단·치료 <br/>기술이 발전했으며, 영양과 위생, 공중보건 정책이 개선되었다 <br/>그러나 기대수명은 늘었지만, 건강수명과의 격차가 크다는 <br/>점이 있다 <br/><br/>건강과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줄 4대 천왕 <br/>&lt;의학을 체계화한 히포크라테스&gt;<br/>의학을 체계화한 인물이며 ‘의학의 아버지’로 불린다 의학을 <br/>종교·미신에서 분리해 과학적 관찰과 임상 중심으로 만들었으며 <br/>히포크라테스 선서의 주인공으로, 의사의 윤리 기준을 세웠다 <br/><br/>&lt; 의학을 완성한 갈레노스&gt;<br/>의학을 체계적으로 완성한 로마 시대의 의사로동물 해부와 <br/>실험을 통해 해부학·생리학의 기초를 닦았으며 혈액 순환, <br/>신경계, 소화 과정 등 많은 이론을 제시하였다<br/><br/>&lt;혈액형을 발견한 란트슈타이너&gt;<br/>혈액형(A, B, AB, O)을 발견한 오스트리아-미국 의학자로 <br/>1900년대 초 발견으로 수혈의 안전성을 크게 높이게 되었다 <br/>면역학 발전에도 기여하여 1930년노벨상을 수상하였으며 <br/>현대 수술·응급의학의 핵심 기반을 마련한 인물이다 <br/><br/>&lt;항생 물질을 발견한 플레밍 &gt;<br/>페니실린(최초의 항생제)을 발견한 영국 세균학자로 1928년 <br/>우연한 기회에 곰팡이(페니실리움)가 세균을 죽이는 것을 <br/>발견하게 된다 이후 감염병 치료의 혁명을 일으켜 항생제 <br/>시대를 열게 되고 1945년 노벨상 수상하였으며 수많은 <br/>목숨을 구한 20세기 최대 발견 중 하나로 기록된다 <br/><br/>이 책은 토크쇼 형식으로 4대천왕이 아이들의 여러가지 <br/>엉뚱한 질문에 답하며, 건강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간다 <br/><br/>먼저 ‘우리 몸과 영양’ 파트에서는 입, 피, 소화, 영양소 등 <br/>우리 몸의 기본 구조와 작동 원리를 다룬다 히포크라테스는 <br/>균형잡힌 영양소가 에너지 생산과 몸의 유지하고 면역력과 <br/>회복력을 강화시킨다고 말하며 배출의 중요성도 강조한다 <br/>똥·오줌이 잘 나오는 몸 = 건강한 몸이라는 말이 있듯이 <br/>똥과 오줌은 몸의 청소부이자 건강 알람이다 노폐물을 제대로 <br/>배출하지 못하면 몸 전체 건강이 나빠지기 때문에 건강한 <br/>배출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br/><br/>두 번째 질병과 건강’에서는 세균, 바이러스, 면역, 전염병 등 <br/>질병의 원인과 예방 방법을 중점적으로 설명한다 그 중에서 <br/>감염병은 위험도에 따라 한국 법률에서 4단계(1급~4급)로 <br/>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있는데 1급 감염병은 총 18종으로, <br/>가장 위험한 그룹이고 2급 감염병은 22종으로, 결핵, 홍역, <br/>수두, 콜레라 등이 있다 3급 감염병은 32종으로, B형·C형 <br/>간염, 일본뇌염, 말라리아, AIDS 등이 포함된다 마지막으로 <br/>4급 감염병은 60종 이상으로, 인플루엔자, 매독, 수족구병 등 <br/>비교적 흔한 감염병들이다 이처럼 감염병은 신고 시기와 관리 <br/>수준에 따라 명확히 구분되어 있으며, 혈액매개 감염병의 <br/>경우 특히 조기 발견과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br/><br/>세 번째 ‘삶과 죽음’에서는 탄생과 죽음이라는 약간의 <br/>무거우면서도 중요한 주제를 다루고 생명의 존엄성과 의학의 <br/>역할을 따뜻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건강한 호흡이 중요한 것을 <br/>강조하고 플레밍의 페니실린 발견 이야기와 함께 항생제에 <br/>대해서도 알려준다 <br/><br/>마지막 ‘의학의 미래’에서는 암 치료, 인간의 수명, 의학 물리학, <br/>법의학, 등 앞으로의 의학 발전 방향을 전망하고 소아 청소년의 <br/>비만이 소아 당뇨, 성조숙증, 우울증까지도 영향을 끼칠 수 <br/>있음을 알려주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라고 말한다 <br/><br/>[의학 톡! 톡! 사대 천왕]은 지식뿐만 아니라 건강을 소중히 여기고, 과학의 발전을 감사히 여기는 마음까지 키워주는 책이다 <br/>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며, 특히 <br/>의학이나 생물에 관심 있는 분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br/>‘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항상 내 <br/>몸을 더 잘 돌보고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할 것이다 <br/>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br/><br/>#도서협찬_신간도서_서평후기_의학톡톡<br/>#사대천왕_한솔수북_의학_몸_질병<br/>#지식정보서_한솔지기9기<br/>#의학톡톡사대천왕]]></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7/0/cover150/k7121303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770046</link></image></item><item><author>kongguiya794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수학리더 기본 초등 수학 4-2 - [수학리더 기본 초등 수학 4-2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한 권으로 꽉 잡는 초등수학 기본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04353</link><pubDate>Tue, 21 Jul 2026 20: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043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038375&TPaperId=174043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130/5/coveroff/k2620383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038375&TPaperId=174043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학리더 기본 초등 수학 4-2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한 권으로 꽉 잡는 초등수학 기본서</a><br/>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25년 03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수학 문제집 추천! 기본으로 시작해 자신감이 쌓이는 <br>수학리더 기본 4-2] <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한 후 <br>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4학년부터는 수학이 점점 추상적이고 서술형 비중이 <br>늘어나는데 교과서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 부터 충실한 <br>것에 초점을 맞춰 이 교재를 선택하게 되었다 <br>[수학리더 기본 4-2]는 초등 4학년 2학기 교과서 진도에 <br>맞춘 한 권 완성형 기본서로, 개념 이해와 학교 시험 <br>대비에 초점을 맞추고 22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였다 <br><br><br><br><br><br><br>[수학리더 기본 4-2] 특징을 한눈에 ! <br>단원 구성 : 분수의 덧셈과 뺄셈, 삼각형, 소수의 덧셈과 뺄셈, <br>사각형, 꺾은선그래프, 다각형으로 구성 되어있다 <br>쌍둥이 문제: 비슷한 유형을 반복 학습해 개념을 확실히 <br>익히도록 설계되었다 <br>서술형 강조: 학교 시험에서 중요한 서술형 문제를 전략적으로 <br>다루며, “한 번 더 쓰기” 같은 연습 문제로 풀이 작성 연습을 한다 <br>학습 지원: QR코드나 천재교육 사이트를 통해 개념 영상, 학습 <br>계획표, 상세 해법을 제공해 자기주도 학습에 최적화되어 있다<br><br><br>이 교재는 한 권이지만 실질적으로 지피지기(개념·서술형 학습) + <br>백전백승(익힘책 유형·서술형·단원 평가) + <br>해법전략(상세 정답·해설)으로 나뉘어 체계적이다 <br>교과서 바로 알기 → 익힘책 바로 풀기 → 서술형 바로 쓰기 → <br>단원 마무리로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다 <br><br><br><br><br><br><br><br><br><br>사용 연령은 초등학교 4학년으로 학교 진도 따라가는 학생, <br>홈스쿨/자습용, 방학 예·복습용으로 사용 가능하다 <br>난이도는 기초~중간 수준으로 교과서 개념을 탄탄히 다지고 <br>학교 시험 대비에 적합하고 생각을 요구하는 문제도 있지만, <br>극도로 어려운 심화 문제는 적어 기본기가 약하거나 선행이 <br>늦은 학생에게 추천한다  “기본+응용” 시리즈보다 한 단계<br>아래로, 개념 이해 중심이다 <br><br>교재의 장점은? <br>체계적이고 균형 잡힌 구성으로 개념·유형·서술형·평가를 <br>한 번에 다질 수 있고 문제 양이 과하지 않아 하루 학습 부담이 <br>적고 꾸준히 할 수 있다 상세 해설과 영상 지원으로 부모가 <br>도와주기 쉽고, 아이가 스스로 풀고 채점하며 자신감을 키운다<br>익힘책 유형과 서술형이 잘 반영되어 실전 감각을 익혀 학교 <br>시험 대비에 우수하다 다양한 유형으로 지루함 없이 학습 가능하며,&nbsp;반복 학습으로 실력이 쌓인다 <br><br>교대의 단점은? <br>심화·응용이 부족해 상위권 학생에게는 다소 쉬울 수 있다 <br>문제 수가 많지 않아 (하루 적당 분량) 빠른 진도를 원하는 <br>학생에게는 보완 교재가 필요할 수 있다<br><br>이 교재 활용 팁은 하루 1~2단원씩 5일 계획으로 진행하면 좋으며 <br>서술형 연습 “한 번 더 쓰기” 문제를 활용해 풀이 과정을 직접 쓰며 익히면&nbsp;학교 시험에서 도움이 될 것같다 학습 계획표를 활용해 아이가 스스로 목표를&nbsp;세우고 체크하며 학습하고 QR코드 영상을 활용하여 부족한 개념을 보강하는&nbsp;것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기본이 탄탄해지면 같은 시리즈의 기본+응용이나&nbsp;상위 교재로 넘어가며 단계적으로 업그레이드 하면 더욱 효과적일 것이다 <br><br><br><br><br><br><br><br><br><br>&lt;학습 후기&gt;<br>1단원 분수의 덧셈과 뺄셈을 학습 해 보았는데 이 단원은  <br>분모가 같은 분수끼리의 덧셈과 뺄셈을 배우는 단원이다 <br>분모가 다른 분수의 계산은 5학년에서 배우기 때문에, <br>이번에는 동분모 분수에 집중하여 풀어 보았다 분자끼리만 <br>더하고 빼는지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단순히 <br>계산 방법만 외우는 것 보다 개념을 확실히 잡아야 이후 <br>5학년의 통분, 약분, 분수 사칙연산을 훨씬 수월하게 배울 수 <br>있을 것이다 그리고 대분수로 바꾸지 않아 정답에서 실수가 <br>나오기도 하였는데 결과가 1보다 커질 때 대분수로 표현하는 <br>방법과, 가분수로 바꿔 계산하는 방법 모두 익히는 것을 <br>연습하면 좋을 것 같다 <br><br><br><br><br><br><br><br><br><br>전체적으로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고 싶은 아이들에게 <br>추천하고 싶고 교과서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는 데 중점을 <br>두어 기본기가 탄탄해지면 학교 성적이 안정적으로 오를 <br>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아이 수준에 따라 “기본”으로 시작해 <br>자신감을 쌓는 데 탁월한 교재인 것 같다 4학년은 수학의 <br>전환점이기 때문에 기본을 제대로 잡아주면 5·6학년에서 <br>큰 차이가 나게 된다 방학동안 차근차근 풀어보며 2학기를 <br>잘 준비 해야겠다 체험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br><br>#도서협찬<br>#교재제공 <br>#체험후기<br>#천재교육<br>#수학리더<br>#엄마표수학<br>#22개정교육과정반영<br>#수학리더기본4학년2학기<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130/5/cover150/k2620383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1300598</link></image></item><item><author>kongguiya794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꿀벌이 사라진 날 - [꿀벌이 사라진 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01466</link><pubDate>Mon, 20 Jul 2026 09: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4014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907&TPaperId=174014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59/31/coveroff/k9721309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907&TPaperId=174014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꿀벌이 사라진 날</a><br/>고정욱 지음, 이수현 그림 / 한솔수북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꿀벌이 사라진 날]<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br/>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개인 실험실을 만들 정도로 호기심 많은 상진이는<br/>실험실에 날아 온 꿀벌 한 마리가 거슬린다 <br/>그러던 어느 날, TV에 꿀벌이 사라졌다는 긴급 뉴스를 접하게 된다 꿀벌이 사라진 후 벌어지는 일들은 상상 이상이었는데 배와 사과 같은 과일 가격이 몇십만 원까지 치솟고, 꿀은 수십만 원을 줘도 구하기 힘들어지며, 심지어 쌀과 밀가루까지 가격이 폭등하였다 설상가상으로 사마귀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br/>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가며 상진이는 지구를 살리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br/><br/>🐝<br/>책을 읽으며 처음엔 가벼운 마음으로 페이지를 넘겼는데 식량 위기가 닥치고 세상이 혼란에 빠지는 모습이 현실적으로 느껴졌다 우리는 평소에 과일을 먹을 때, “이건 어떻게 우리집까지 오게 됐을까”를 깊이 생각해 본 적이 별로 없다 그냥 마트에 진열되어 있으니 당연히 있는 줄 알았는데 이 책은 그 당연함 뒤에 수많은 꿀벌들의 날갯짓이 있다는 사실을 날카롭게 일깨워준다<br/><br/>어릴 때 친구들과 놀다가 꿀벌에게 쏘인 경험들도 있을텐데 그때는 “아야! 귀찮은 벌레!” 하며 짜증을 냈지만 그 작은 존재가 세상을 지탱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는 걸 알지 못했던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꿀벌이 사라진다’는 단순한 가정이, 실제로 얼마나 무서운 현실이 될 수 있는지 생생하게 그려내는 이 이야기에 공감하게 되었다 <br/><br/>사마귀 외계인들은 코믹하면서도 섬뜩하다 외계 꿀벌을 빌려주는 대신 “항복하라”는 조건은, 기후위기 시대에 우리가 마주할 수 있는 ‘선택의 순간’을 은유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다 작은 생명체를 지키지 않으면 결국 우리 스스로가 큰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 메시지를 주고 있는 것이다 생태계는 거대한 퍼즐이고, 꿀벌은 그중에서도 빠질 수 없는 핵심 조각이다 이상기후와 기후위기가 점점 심해지는 지금, 꿀벌의 감소는 단순한 ‘벌 문제’가 아니라 우리 식량 안보와 생물 다양성 전체의 위기라는 걸 새삼 깨닫게 되었다 <br/><br/>[꿀벌이 사라진 날]은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진지한 환경 메시지를 담은 멋진 책이라 생각한다 작은 존재 하나가 사라지면 세상이 어떻게 흔들리는지, 그리고 우리가 그 작은 존재를 얼마나 소중히 여겨야 하는지 이 책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느끼고 혹 산책할 때 마주치는 한 마리의 꿀벌을 보면, 예전처럼 그냥 지나치지 않고 감사한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지켜보게 될 것 같다 <br/><br/>꿀벌이 사라지지 않도록, 우리가 먼저 움직이고 노력해야 한다 작은 실천이 모여 큰 힘이 되리라 믿는다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br/><br/>#도서협찬<br/>#신간도서<br/>#서평후기 <br/>#사라진날<br/>#꿀벌 #동화<br/>#기후위기<br/>#자연환경<br/>#한솔수북<br/>#고정욱작가<br/>#한솔지기9기<br/>#사라진날시리즈<br/>#꿀벌이사라진날]]></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59/31/cover150/k9721309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593190</link></image></item><item><author>kongguiya794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수능을 넘나드는 중등 신문 읽기 - [수능을 넘나드는 중등 신문 읽기 - 중학생을 위한 수능 비문학 독해력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399732</link><pubDate>Sun, 19 Jul 2026 11: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3997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000&TPaperId=173997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1/21/coveroff/k3721300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000&TPaperId=173997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능을 넘나드는 중등 신문 읽기 - 중학생을 위한 수능 비문학 독해력 수업</a><br/>김문정 외 지음 / 애플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수능을 넘나드는 중등 신문 읽기]<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br/>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요즘처럼 정보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시대일수록 문해력과 독해력이 중요시 되고 있는데 좋은 기회에 [수능을 넘나드는 중등 신문 읽기]를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은 중학생을 위한 책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수능 독서 영역을 넘어 성인 독서력까지 키워주는 실전 훈련서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br/><br/>저자들은 신문 기사를 ‘가장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비문학 텍스트’로 보고, 이를 중학생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했다 과학·사회·인문·IT·역사·예술, 정확히 수능에서 자주 출제되는 6개 분야를 한 권에 담았다는 점이 좋았고 현직 교사 6명이 직접 쓴 60편의 지문은 교과서에서 볼 수 없는 최신·심화 주제를 다루는 점도 인상적이었다 신문 기사가 중학생들이 일상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으면서도 정보의 구조와 논리 전개가 가장 명확하게 드러나는 대표적인 비문학 텍스트라는 점을 명확하게 짚어주었고 신문을 수능 독서 영역까지 이어지는 강력한 훈련 도구로 재해석해 주었다 <br/><br/>하나의 주제를 먼저 정제된 비문학 지문으로 차근차근 읽고, 바로 이어서 실제 신문 기사와 연결지어 읽는 방식으로 단순히 지문을 푸는 데 그치지 않고, ‘정보를 어떻게 구조화하고 연결할 것인가’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해준다 <br/><br/>읽은 내용 중에 몇가지를 소개 해 보면 <br/>⬇️ <br/>이글루는 이누이트 사람들이 눈으로 만든 전통적인 눈 집으로 포물선형 곡선 모양에 구조적으로 안정적이고 눈의 압축을 잘 견딜 수 있다 오늘날 대부분의 이누이트는 현대식 주택에서 생활하지만, 이글루는 극한에서 살아남기 위해 북극 생존 기술과 이누이트 지혜의 상징으로 남아 있다 <br/><br/>⬇️<br/>성선설과 성악설은 중국 전국시대 유가 사상가들이 주장한 인간 본성에 대한 대표적인 철학 이론으로 인간의 본성은 본래 선하며 누구나 측은지심, 수오지심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성선설과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이기적 욕망을 가지고 있으며 인간의 본성은 본래 악하다는 성악설로 나눌 수 있다 인간의 본질이 선한가, 악한가에 대한 고전적 논쟁으로, 오늘날까지 윤리학·교육·정치철학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br/><br/>⬇️<br/>인공지능은 인간의 지능을 기계가 모방하는 기술로 생각하고, 학습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컴퓨터가 수행하는 모든 분야를 의미한다 현재는 특정 분야에 특화된 약한 AI가 주를 이루고 있다 인공지능을 구현하는 데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대표적인 방법이 머신러닝과 딥러닝이다 머신러닝은 AI의 핵심 하위 분야로, 데이터를 통해 자동으로 학습하는 방법이다 사람이 일일이 규칙을 코딩하지 않아도, 데이터를 보면서 패턴을 스스로 찾아낸다 주요 학습 방식은 지도 학습, 비지도 학습, 강화 학습 세 가지이다 딥러닝은 머신러닝의 한 분야로, 여러 층으로 구성된 인공신경망을 사용한다 대량의 데이터를 통해 복잡한 패턴을 자동으로 학습하며, 특히 이미지, 음성, 언어 처리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이며 대표 기술로는 CNN, Transformer, GPT 시리즈 등이 있다<br/><br/>⬇️<br/>조선왕조실록은 조선 시대 태조부터 철종까지 25대 왕, 472년간의 역사를 연월일순으로 기록한 방대한 공식 역사서이다 세계에서 가장 긴 단일 왕조의 연속 기록으로 평가되며, 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되었다 매일의 국가 주요 사건, 왕의 행적, 정책 논의, 상소, 천문·지리·재해, 외교, 군사, 경제, 사회, 문화, 종교 등 다방면을 망라. 왕실 중심이지만, 관료·민간 생활까지 상세히 담겨 있다 각 왕의 실록은 별도로 편찬되었으며, 일부는 폐위된 왕이라 ‘일기’로 불리지만 체제는 동일하다 조선왕조실록은 단순한 역사 기록이 아니라, 유교적 역사 인식과 기록 문화의 정수로, “만세(萬世)에 전하노라”는 조선 지식인들의 기록 정신을 상징한다 <br/><br/>⬇️<br/>K-컬처는 한국 대중문화를 포괄하며, 1990년대 후반부터 시작되어 글로벌 현상이 되었는데 특히 팬덤 문화가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팬덤이란 팬(fan) + -dom(집단, 영역)의 합성어로, 특정 대상(아이돌, 가수, 배우, 작품, 스포츠팀 등)을 열성적으로 좋아하고 지지하는 사람들의 공동체를 의미한다 팬들은 단순 소비자가 아니라 콘텐츠 홍보자, 번역자, 커뮤니티 빌더, 사회 활동가로서 한류를 확산시킨다 한국의 소프트파워 강화, 경제 성장, 문화 교류에 기여했으나, 과도한 열정이나 기업 의존 등의 문제점도 있다 <br/><br/>신문 기사라 딱딱한 느낌일거라 생각했는데 읽을수록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양한 분야의 글을 접하다 보니 배경지식이 자연스럽게 넓어지고, 신문 기사 특유의 생생한 현장 언어가 지문과 만나면서 내용이 더 깊이 각인되는 느낌이 들었다 <br/><br/>요즘 시대는 정보가 넘치지만 그 정보를 제대로 구조화하고, 비판적으로 검토하며, 자신의 생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이 책은 그런 힘을 기르기 위한 가장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도구 중 하나인 것 같다 중학교 때부터 신문이나 다양한 지문을 읽는 습관을 들인다면 비문학에서 훨씬 더 여유로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국어 공부가 부담스럽게 느껴졌던 친구들이나 아이의 읽기 능력을 키워주고 싶은 부모님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한 권을 끝까지 완주하고 나면, 신문 기사나 수능 지문을 대하는 눈이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생각하는 근육을 키워주는 훈련장 같은 책!<br/>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br/><br/>#도서협찬<br/>#신간도서<br/>#서평후기 <br/>#애플북스 <br/>#중등국어 <br/>#수능국어 <br/>#비전비엔피<br/>#비문학독해 <br/>#중등추천도서<br/>#중등신문읽기 <br/>#수능을넘나드는중등신문읽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1/21/cover150/k3721300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12107</link></image></item><item><author>kongguiya794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주기율표 할아버지와 화학 원소 대모험 - [주기율표 할아버지와 화학 원소 대모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398927</link><pubDate>Sat, 18 Jul 2026 21: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3989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09191&TPaperId=173989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60/coveroff/89683091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09191&TPaperId=173989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기율표 할아버지와 화학 원소 대모험</a><br/>양서윤 지음, 불키드 그림 / 개암나무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주기율표 할아버지와 화학 원소 대모험]<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br/>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주기율표는 ’외워야 하는 표‘라고 생각했었다 <br/>H, Li, Na, Ar 등 암기하고 시험 보고 잊어버리는 그런 존재! <br/>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주기율표가 이야기의 지도처럼 느껴졌다 원소들이 왜 비슷한 성질을 가지는지, 어떻게 분류되는지, 우리 몸속에도 어떤 원소들이 살고 있는지, 일상 속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니 ’모든 것이 연결되는구나‘하는 느낌이 들었다<br/><br/>준과 수지가 주기율표를 만든 멘델레예프 할아버지를 만나며 일어나는 일들은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다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나도 모르게 모험 속에 빠져 들어 있을 것이다 원소 하나하나가 살아 움직이는 캐릭터처럼 느껴지고  원소의 성질을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으로 녹여내 외워야 할 지식’이 아니라 기억에 남는 이야기로 느끼게 될 것이다 <br/><br/>책 속에서 만나게 되는 원소들 중에 몇가지를 소개하면 <br/>갈륨 (Ga)<br/>갈륨은 손으로 쥐기만 해도 녹아버리는(융점 약 29.8°C) 저융점 금속으로, 액체 상태에서 매우 넓은 온도 범위를 유지하며 유리를 적시는 특이한 성질을 가진다 반도체 산업의 핵심 소재로 LED, 레이저, 고속 전자기기 제작에 필수적이며, 멘델레예프가 예측한 후 발견된 ‘예언된 원소’이다<br/><br/>주석 (Sn)<br/>주석은 고대부터 청동 합금의 주재료로 사용된 부드럽고 연성이 뛰어난 금속으로, 구부릴 때 ‘tin cry’라는 독특한 소리를 내고 공기 중에서 안정적인 산화막을 형성해 부식을 잘 막는다 식품 캔 도금, 전자 회로 땜납, 플로트 유리 제조 등 생활과 산업 전반에 걸쳐 ‘보호와 연결’의 역할을 하는 원소이다 <br/><br/>염소 (Cl)<br/>염소는 연녹색의 강한 자극 냄새가 나는 반응성 할로겐 기체로, 물에 녹아 강력한 살균·표백 작용을 하는 물질(차아염소산)을 만든다 식수 소독, 수영장 관리, PVC 플라스틱, 제지·섬유 산업의 핵심 원소로서 현대 위생과 화학 산업을 떠받치고 있지만, 독성 때문에 주의가 필요한 원소이기도 하다<br/><br/>라듐 (Ra)<br/>라듐은 마리 퀴리가 발견한 강력한 방사성 알칼리토금속으로, 스스로 빛을 내고 α·β·γ선을 방출하며 암 치료의 초기 방사선 치료제로 사용되었다 극도로 위험한 방사능 때문에 현재는 대부분 대체되었지만, 방사능 연구와 핵시대의 문을 연 역사적으로 가장 중요한 원소 중 하나이다 <br/><br/>탄소 (C)<br/>탄소는 같은 원소임에도 다이아몬드(가장 단단)와 흑연(부드럽고 전기 전도), 그래핀·풀러렌 등 극단적으로 다른 형태(동소체)를 만드는 다재다능한 원소로, 지구상 모든 생명의 기본 골격을 이운다 유기화학의 중심이며, 강철·탄소섬유·연료·나노물질까지 인류 문명을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원소이다 <br/><br/>호기심을 가지고 질문을 던지면 이미 과학은 시작 된 것이다 <br/><br/>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들이나 평소 그냥 지나쳤을 물건들 속에도 과학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화학은 결코 먼 이야기가 아니다 이 책은 화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는 물론, 어른이 읽어도 충분히 즐겁고 유익한 것 같다 폭발하고, 녹고, 빛나는 원소들이 펼치는 과학 모험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 보길 추천한다 읽고 나면 세상이 조금 더 반짝이고, 조금 더 궁금해지는 마법 같은 책!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br/><br/>#도서협찬<br/>#신간도서<br/>#서평후기<br/>#개암나무<br/>#화학원소 <br/>#주기율표<br/>#멘델레예프<br/>#개암나무26기<br/>#주기율표할아버지와화학원소대모험]]></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60/cover150/89683091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26051</link></image></item><item><author>kongguiya794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리는 매일매일 마음이 자라요 - [우리는 매일매일 마음이 자라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389593</link><pubDate>Mon, 13 Jul 2026 16: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3895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09531&TPaperId=173895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1/26/coveroff/89683095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09531&TPaperId=173895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매일매일 마음이 자라요</a><br/>이주희 지음 / 개암나무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우리는 매일매일 마음이 자라요]<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br/>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오랜만에 마음 한구석이 따스하게 물들었다 <br/>다정한 말이 오가는 도란도란 마을에 사는 귀여운 동물 <br/>친구들의 일상이 눈앞에 펼쳐지며 이야기가 시작된다<br/>모두에게 주어지는 하루는 똑같지만 그 하루를 어떻게 <br/>시작하는가에 따라 각자의 오늘은 날마다 다른 날이 된다 <br/>맛있는 밥을 먹고 친구와 반갑게 인사하고, 학교에 같이 <br/>가고 친구를 도와주고.. 이런 일상들 속에서 생기는 <br/>다양한 감정들을 표현하는 것을 나타내려 한다<br/><br/>비 온 뒤 맑게 개인 하늘처럼 화사한 그림, 동시처럼 <br/>간결하고 아름다운 문장들. 이주희 작가님 특유의 생생한 <br/>감정 표현이 어린이의 첫 감정들을 포근하게 안아주는 <br/>것처럼 느껴졌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한 어린이 그림책이 <br/>아닌 어른들에게도 깊이 있게 다가오는 ‘마음 수련서’ <br/>같은 책이라 생각한다<br/><br/>하루 일과를 보내고 그날을 돌아보면 많은 감정을 느낄수 <br/>있는데 매일매일 즐거운 일만 일어나지는 않지만, <br/>그 모든 순간이 자신의 마음을 조금씩 키워준다는 걸 <br/>알 수 있다 기쁜 순간은 더 특별하게, 속상한 순간은 더 <br/>애틋하게 느끼며 삶을 안아줄 수 있는 힘. 이 책이 전하는 <br/>‘단단한 생각’을 가슴에 품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br/><br/>그리고 부정적인 감정이 차오를 때 휩쓸리지 않도록 <br/>‘단단한 생각’을 품는 법을 이야기한다 우산 없이 비를 <br/>맞는 날, 예상치 못한 상처를 받는 날, 하고 싶지 않은 일을 <br/>억지로 해야 하는 날 등등 우리 모두가 매일 마주하는 <br/>그런 순간들을 동물 친구들의 하루로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br/>‘좋은 일만 가득할 수는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br/>그 속에서 있는 그대로의 감정을 받아들이고, 함께하는 <br/>친구와 가족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있다 <br/>‘화가 나고 슬픈 마음까지도 있는 그대로 안아주는 것이 <br/>건강한 마음의 시작‘인 것처럼 어른이 되어서도 마음을 <br/>보살피는 일이 어렵기에 나자신부터 상처받고 흔들리지 <br/>않도록 나를 더 따뜻하게 안아주어야 할 것이다<br/><br/>책 앞·뒷면에 가득한 응원의 말들도 기억에 남는데 읽을 <br/>때마다 “너 잘하고 있어”, “오늘도 수고했어” 같은 <br/>따뜻한 위로가 스며들어 어린이 뿐만아니라 어른에게도 <br/>마음을 다독이는 주문처럼 느껴졌다 동화처럼 재미있게 <br/>흘러가는 이야기 속에서 긍정적인 태도가 자연스럽게 배어 <br/>나오는 구성도 마음에 근다 <br/><br/>책 제목처럼, 오늘도 조금씩, 내 마음이 자라고 있다는 걸 <br/>믿으며 살아가도록 하자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br/>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꺼내 읽고 싶은, <br/>오래오래 곁에 두고 싶은 책! <br/>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br/><br/>#도서협찬<br/>#신간도서<br/>#서평후기 <br/>#개암나무<br/>#개암나무25기<br/>#감정그림책 <br/>#마음교육 <br/>#감정코칭<br/>#마음성장책<br/>#우리는매일매일마음이자라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1/26/cover150/89683095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12608</link></image></item><item><author>kongguiya794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Who? Special 네이마르 - [Who? Special : 네이마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381126</link><pubDate>Wed, 08 Jul 2026 20: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3811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0275&TPaperId=173811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6/79/coveroff/k4021302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0275&TPaperId=173811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Who? Special : 네이마르</a><br/>스토리랩 지음, 이유철 그림 / 다산어린이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Who? Special : 네이마르]<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br/>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1992년 2월 5일, 브라질 상파울루 주 모지 다스 크루지스에서 <br/>태어난 네이마르 다 실바 산투스 주니어<br/>축구 선수였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어린 시절부터 거리와 <br/>해변에서 공을 차며 자연스럽게 축구를 배웠다<br/><br/>그리고 11살 때 산투스 FC 유소년팀에 입단하면서 본격적인 <br/>축구 선수로서의 꿈을 키워가기 시작한다<br/>2009년, 17세의 어린 나이에 산투스 1군에서 프로 데뷔를 하고 <br/>놀라운 드리블과 화려한 개인기로 주목을 받았고, 2011년 <br/>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을 이끌며 대회 MVP에 선정되었다 <br/>특히 2012시즌에는 47경기 43골이라는 폭발적인 기록을 <br/>세우며 남미 최고의 선수로 자리매김 하였다<br/><br/>2013년, 네이마르는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하였고 <br/>2014년에는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하였으나 큰 부상을 입게 <br/>된다 부상으로 의욕을 잃었지만 재활을 하며 힘든 시간을 <br/>이겨내고 계속해서 공격 포인트를 쌓아 복귀하게 된다 <br/>2014-15 시즌에는  MSN 트리오를 이루어 최고의 공격력을 <br/>보여주었는데 메시와의 환상적인 호흡, 수아레스와 함께 <br/>터뜨리는 골 세레모니를 보며 “이게 진짜 팀워크구나” 하고 <br/>감탄이 절로 나왔다<br/><br/>2017년에는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하고 PSG에서는 <br/>리그 15회 우승을 비롯해 여러 국내 대회를 제패하며 팀의 <br/>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하지만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한 <br/>뒤에도 잦은 부상으로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든 시간을 <br/>보내야 했다 하지만 묵묵히 훈련을 하며 이겨낸 네이마르! <br/>2023년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힐랄로 잠시 이적한 후, <br/>2025년에는 친정팀 산투스 FC로 복귀하고 현재 34세인 <br/>그는 여전히 주장 완장을 차고 산투스에서 활약하며 <br/>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br/><br/>네이마르는 결코 순탄한 길만 걸어온 게 아니다 어린 나이에 <br/>프로의 세계에 뛰어들며 겪은 압박, 큰 클럽으로 이적할 때의 <br/>적응 과정, 부상으로 인한 슬럼프, 그리고 끊임없는 기대와 <br/>비판 속에서도 “나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도전을 멈추지 <br/>않는 모습들을 보며 응원하게 됐다 <br/><br/>네이마르는 아직도 현역으로 뛰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br/>그 모습 자체가 아이들 뿐만아니라 어른에게도 큰 자극이 된다 <br/>도전을 멈추지 않는 그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열정의 <br/>상징이 되고 있다 이 책은 단순한 축구 선수 전기가 아니라, <br/>꿈을 향해 달려가는 모든 사람을 위한 응원서라고 느꼈다 <br/><br/>축구를 좋아하는 사람, 좋아하지 않는 사람 모두가 읽어 <br/>보면 좋을 것 같다 네이마르처럼 도전을 두려워 하지 않는 <br/>마음을 가지고 무엇이든지 열심히 해 보는 용기를 가져보면 <br/>어떨까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br/><br/>#도서협찬<br/>#신간도서<br/>#서평후기<br/>#다산어린이<br/>#네이마르<br/>#도전_용기_슬럼프<br/>#축구스타<br/>#브라질축구<br/>#who_special_네이마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6/79/cover150/k4021302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67961</link></image></item><item><author>kongguiya794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개똥이집 찾기가 너무 어려워 - [개똥이 집 찾기가 너무 어려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355973</link><pubDate>Fri, 26 Jun 2026 08: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3559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09183&TPaperId=173559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50/47/coveroff/89683091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09183&TPaperId=173559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개똥이 집 찾기가 너무 어려워!</a><br/>제성은 지음, 조승연 그림 / 개암나무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개똥이 집 찾기가 너무 어려워!]<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br/>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우리 개똥이는 아파트 이름이 매우 길고 화려하기로 유명한 <br/>신도시로 얼마전 전학을 왔다 그런데 개똥이네 반에는 <br/>개똥이가 너무 많다 그래서 이제부터 주인공을 ‘우리 개똥이‘라 <br/>부를 것이다 어느 날 김개똥의 집에 사하라가 초대 받았다는 <br/>말에 우리 개똥이도 가고 싶다고 했지만 초대하지 않는 김개똥. <br/>그러자 우리 개똥이는 알려주지 않는 김개똥이의 집을 <br/>알아내어 찾아 가기로 한다<br/><br/>개똥이는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에 신도시를 헤매며 여러 <br/>어려움을 겪게 된다 길고 복잡한 아파트 이름들 때문에 <br/>서로의 집을 구분하기가 힘들어지고, 쉽게 집을 찾지 <br/>못하는 상황이 벌어지게 된다 소중함을 추구해서 남들보다 <br/>더 특별해 보이려고 붙인 아파트 이름들이 너무 길고 <br/>비슷해서 오히려 큰 혼란을 불러일으키는 아이러니한 <br/>상황을 경험하게 된 것이다 이 과정을 통해 개똥이는 <br/>진짜 특별함이란 무엇인지, 남과 비교해서가 아니라 <br/>나만의 고유함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br/><br/>파워투게더뉴카운티에이피티파워프리미엄메트로<br/>파워투게더뉴카운티에이피티센트럴 마이시티파워파워더포레<br/>파워투게더뉴카운티에이피티센트럴유어파크더퍼스트레이크시티<br/><br/>아파트 이름이 길기로 소문난 신도시를 헤매는 이야기를 통해, <br/>남보다 특별해 보이려고 붙인 이름이 오히려 서로를 구분하기 <br/>어렵게 만든다는 상황을 유머러스하게 그려내고 있다 <br/>이를 통해 특별함은 비교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br/>고유함에서 비롯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요즘 현대 <br/>사회에서는 내비게이션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지만, <br/>결국 지도를 제대로 읽을 줄 알아야 내비게이션을 잘 <br/>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책 중간중간에 방위, <br/>지도 기호, 좌표, 도로명 주소 등 위치를 나타내는 다양한 <br/>방법을 자연스럽게 녹여내 3·4학년 사회 교과와 연계된 <br/>지리 상식을 익히도록 도와준다<br/>또한 다양한 시설이 모여 있는 동네가 우리를 편리하게 <br/>살아갈 수 있게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여 재미있는 <br/>퀴즈를 통해 지도가 친숙해지고 우리 동네에 대한 <br/>호기심을 키울 수 있게 하였다 <br/><br/>책 마지막에 ‘우리 집 이름을 내가 짓는다면?‘을 통해 <br/>남과 비교하기보다는 나에게 소중한 이유를 담은 진짜 <br/>멋진 이름을 지어 보는 시간을 가지며 무엇이 나를 빛나게 <br/>하는지 돌아보고 나만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계기를 <br/>마련해 주도록 하였다 꼭 멋진 이름, 외국어인 이름보다 <br/>나만의 특별하고 소중한 이름이 진정 멋진 이름이 아닐까? <br/><br/>나에게 의미 있는 ‘나만의 이름’을 붙일 수 있을 때, <br/>진짜 자존감과 특별함이 생길 것이다 지리 지식을 재미있게 <br/>배우는 동시에, 아이들이 자신만의 고유함을 발견하고 <br/>자존감을 키울 수 있는 따뜻한 책! <br/>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br/><br/>#도서협찬_신간도서_서평후기_개암나무<br/>#초등지리_초등사회_개암나무25기_지리_지도_방위<br/>#뉴카운티_포레_메트로_에듀_레이크<br/>#개똥이집찾기가너무어려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50/47/cover150/89683091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504760</link></image></item><item><author>kongguiya794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질문 하나에 과학이 와르르 - [질문 하나에 과학이 와르르 - AI보다 먼저 답하게 되는 엉뚱한 과학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354143</link><pubDate>Thu, 25 Jun 2026 09: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3541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9871&TPaperId=173541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1/1/coveroff/k6521398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9871&TPaperId=173541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질문 하나에 과학이 와르르 - AI보다 먼저 답하게 되는 엉뚱한 과학책</a><br/>이민환 지음, 김혜원 그림 / 체인지업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br/>AI보다 먼저 답하게 되는 엉뚱한 과학책 <br/>[질문 하나에 과학이 와르르]<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br/>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하늘은 왜 파란색일까? 바닷물은 왜 짠맛이 날까? <br/>방귀냄새는 왜 지독할까? 이와 같은 엉뚱하고 솔직한 <br/>질문들을 쏟아내는 호기심 많은 아이들 ! <br/>그러나 왜? 라는 질문들에 어른들은 잘 설명해 줄 수 없어 <br/>얼버무리는 경우가 많다 20만 구독자, 1억 7천만 뷰의 <br/>과학 유튜브 〈지식인미나니〉를 운영하는 이민환 선생님은 <br/>아이들의 그 기발한 호기심을 진심으로 존중하고, <br/>그것을 65가지 과학 상식으로 아름답게 엮어냈다 <br/><br/>이 책의 매력은 질문 → 예측 → 개념 이해 → 실험 확인의 <br/>순환 구조이다  단순히 지식을 나열하는 게 아니라, <br/>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틀릴 수도 있는 예측을 해보고, <br/>교과서 개념으로 정리한 뒤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br/>실험으로 직접 확인하게 만든다<br/><br/>특히 초등 3~6학년 교과 단원이 모든 상식마다 명확하게 <br/>표시되어 있다는 점이 좋았고 학교 수업과 연계해서 <br/>활용하기 딱 좋고, 중고등학교 과학을 잘하려면 무엇보다 <br/>초등 기초가 탄탄해야 한다는 저자의 메시지가 공감되었다 <br/>우주, 인체, 생물, 물리, 지구 환경까지 다양하고 <br/>균형 잡힌 주제들이라 아이들이 과학 전반에 대한 큰 그림을 <br/>그릴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정답을 <br/>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질문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책이라는 <br/>점이 인상적이었다 아이들이 읽으면서 “아, 이렇게 생각해볼 <br/>수도 있구나” 하며 스스로 사고를 확장할 수 있고 낯설고 <br/>어렵게만 느껴졌던 과학 개념이, 아이들의 진짜 질문과 만나면 <br/>더 친근하고 재미있어질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책인 것 같다<br/><br/>책 속의 내용중에 몇가지를 소개해본다면 <br/>🗣️지구가 갑자기 반대로 돌면 어떻게 될까? <br/>우리가 사는 지구는 자전을 하는데 서쪽에서 동쪽으로 <br/>뱅글뱅글 돈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 아침 동쪽에서 해가 뜨는 <br/>것을 보는 것이다 그런데 갑자기 지구가 반대 방향으로 <br/>돌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아마 지구 위의 모든 것들이 <br/>1,600km가 넘는 무시무시한 속도로 인해 한쪽으로 <br/>쏠리면서 모든 것이 부서질 것이다 이것은 관성의 힘 <br/>때문인데 땅속도 흔들리고 인공위성도 제자리에 머물지 <br/>못해 엉망이 될 것이다<br/><br/>🗣️재채기할 때 눈을 안 감으면 눈알이 튀어나올까?<br/>사람은 재채기를 할 때 저절로 눈을 감게 된다 재채기를 <br/>세게 하면 눈알이 밖으로 나올까봐 우리 몸이 자동으로 <br/>눈을 감는 건 아닐까? 눈을 감는 이유는 우리 몸의 ‘반사 작용’ <br/>때문이다 이것은 마음먹지 않아도 몸이 저절로 움직이는 <br/>것을 말하는데 재채기를 하면 코에 먼지나 세균이 들어와서 <br/>코가 간지러워 지면서 우리 뇌는 “재채기 준비”하고 몸 전체에 <br/>신호를 보내고 가슴과 목 근육를 수축하고 눈을 감으라는 <br/>명령도 하는데 이 모든 것이 한꺼번에 일어나서 나도 모르게 <br/>눈을 감는 것이다<br/><br/>🗣️북극곰이 남극 펭귄을 만나면 어떻게 될까? <br/>‘북극곰과 남극 펭귄이 만난다?‘ 한번쯤은 생각 해 본 적 <br/>있을텐데 결론은 ‘만날 수 없다‘이다 북극과 남국은 둘 다 <br/>극도로 춥고 얼음이 많은 곳이지만, 정반대의 지리적생태적 <br/>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북국의 얼음은 대부분 <br/>해빙으로, 떠다니는 바다 얼음이고 남극은 주변을 남극해가 <br/>둘러싸고 있어 얼음이 대부분 빙하이다 극야와 백야 현상이 <br/>나타나며 북극보다 남극이 훨씬 더 춥다 아무리 추위에 강한 <br/>곰이라도 남극의 혹독한 추위를 견디기는 힘들 것이다 <br/><br/>🗣️세상에 플라스틱이 갑자기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 <br/>20세기 이후 우리 삶의 거의 모든 부분에 스며든 핵심 소재인 <br/>플라스틱이 하루아침에 없어지면 일상부터 의료, 산업, 교통, <br/>환경까지 광범위한 충격이 발생할 것이다 식품 포장, 랩, <br/>용기, 병뚜껑 등이 사라지면 식품 유통이 붕괴 되며 합성섬유 옷, <br/>신발, 치약 칫솔, 샴푸 병 등이 사라질 것이며 휴대폰, 컴퓨터, <br/>TV, 냉장고 등 대부분 제품들이 플라스틱 하우징이나 부품을 <br/>사용하는데 생산이 어려워질 뿐만아니라 플라스틱 산업 자체가 <br/>사라지면서 수많은 일자리가 증발하고, 대체 재료로의 전환 <br/>비용이 천문학적일 것이다 결론적으로, 플라스틱 없이 <br/>현대 사회는 거의 유지 불가능하다  플라스틱은 편리함과 <br/>경량화, 위생을 제공한 “기적의 물질”이지만, 폐기물 문제로 <br/>인해 골칫거리가 되었다 갑작스러운 사라짐은 문명 붕괴 <br/>수준의 재앙이 될 테지만, 이를 통해 우리는 지속 가능한 <br/>사용의 중요성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br/><br/>🗣️더워지는 지구를 통째로 삭혀 버리면 안될까? <br/>지구온난화로 점점 더 더워지고 있는 지구, 영화처럼 뜨거운 <br/>지구를 시원하게 할 수 있을까? 하지만 현실적으로 가능한 <br/>일은 아니다 미국 하버드 대학 과학자들이 지구를 식히기 <br/>위해 하늘에 작은 입자(탄산칼슘)들을 뿌리는 것인데 이 작은 <br/>입자들이 햇빛을 반사해서 뜨거운 지구가 햇빛을 가리는 <br/>커다란 양산을 쓴 것처럼 시원해질 것이라 생각해서 였다 <br/>그러나 탄산칼슘 가루가 지구 전체의 날씨를 엉망으로 만들거나<br/> 오전층을 파괴 할 수도 있어 아직은 많은 연구와 노력이 <br/>필요할 것 같다 지구를 식히는 것보다 더 큰 문제가 발생할 <br/>수도 있기 때문이다<br/><br/>이외에도 다양하고 재미있는 과학 상식이 많이 담겨 있다 <br/>이민환 선생님의 따뜻하면서도 날카로운 과학 눈과, 아이들의 <br/>호기심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책! <br/>과학의 흥미를 느끼는 호기심쟁이 아이와 과학의 문을 활짝 <br/>열고 싶은 모든 부모님들이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br/>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br/><br/>#도서협찬<br/>#신간도서<br/>#서평후기<br/>#책키<br/>#초등과학<br/>#책키서평단<br/>#초등처음독해 <br/>#초등문해력 <br/>#초등과학상식<br/>#교과서연계도서 <br/>#체인지업북스<br/>#질문하나에과학이와르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1/1/cover150/k6521398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10103</link></image></item><item><author>kongguiya794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계단식으로 공부하는 초등 국어 문해력 충전 4단계 - [계단식으로 공부하는 초등 국어 문해력 충전 4단계 - 3학년~4학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348049</link><pubDate>Sun, 21 Jun 2026 23: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3480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933022&TPaperId=173480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772/97/coveroff/k1729330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933022&TPaperId=173480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계단식으로 공부하는 초등 국어 문해력 충전 4단계 - 3학년~4학년</a><br/>김예진.전초희 외 지음 / 수경출판사(학습) / 2024년 09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계단식으로 공부하는 초등국어 문해력 충전 4단계] <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한 후 <br/>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초등 4학년은 ‘읽는 법을 아는 아이’가 ‘생각하는 아이’로 <br/>성장하는 중요한 분기점이라 할 수 있다 문해력은 공부 <br/>잘하는 도구를 넘어, 아이의 미래를 열어주는 핵심 힘이다 <br/>이러한 초등학생들의 기초 독해력과 어휘력, 그리고 문해력을 <br/>체계적으로 키워주기 위해 [계단식으로 공부하는 초등국어 <br/>문해력 충전]을 좋은 기회에 학습해 보았다 <br/><br/>이 교재는 독서와 문학 영역을 분리하여, 난이도와 이해도를 <br/>단계별로 차근차근 끌어올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문학뿐만 <br/>아니라 실생활에 밀접한 생활문이나 비문학까지 수록하여 <br/>다양한 형태의 글을 접할 수 있다 단순히 글만 읽는 것이 <br/>아니라, 어휘력 키우기, 하루 한자 쓰기, 국어 맞춤법까지 <br/>한 권으로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지문 듣기 서비스가 있어 <br/>QR코드를 스캔하면 지문을 오디오로 들을 수 있어, 시각과 <br/>청각을 동시에 활용한 입체적 학습이 가능하다 문해력 <br/>실력 향상 붙임 딱지가 부록으로 포함되어 있어 아이들이 <br/>성취감을 느끼며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기 좋은 것 같다 <br/><br/> 초등 3~4학년 표준 난이도로 글의 길이가 아주 길지 않고 <br/>주제가 흥미로워 진입 장벽이 낮다 하지만 뒤로 갈수록 <br/>계단식으로 어휘와 문장 구조가 정교해지기 때문에, <br/>독서 습관이 부족한 4학년이나 국어 실력을 탄탄히 다지고 <br/>싶은 3학년에게 이상적이라 생각한다 하루에 딱 1개 지문만 <br/>소화하면 되기 때문에 아이가 공부에 대한 거부감을 덜 <br/>느끼며 문해력의 뿌리가 되는 한자와 맞춤법을 매일 조금씩 <br/>터치해 주어 국어의 기초 체력을 단단하게 만들어 준다<br/>그러나 상위권 학생이나 이미 독서량이 아주 많은 아이들은 <br/>문항의 깊이나 지문의 길이가 다소 쉽게 느껴질 수 있어 <br/>심화 교재와 병행 하는 것을 추천한다 <br/><br/>학습후기<br/>처음부터 차근차근 풀어 보았는데 아이가 주제를 골라 <br/>학습하고 싶으면 꼭 처음부터 풀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다 <br/>기억에 남는 내용이 있었는데<br/>(1일째) 설명글 : 체육<br/>필리핀에서 벼농사를 짓는 농부들이 새가 대나무 함정을 <br/>피해 다니는 모습을 보고 따라 하며 춤을 만들었는데<br/>이를 ’티니클링‘이라 부른다 이 춤은 농촌 생활과 자연을 <br/>그대로 반영한 춤으로 스페인 통치 시기에 농장에서 일하지 <br/>않거나 느리게 일하는 사람들을 벌주기 위해 대나무 사이에 <br/>발을 끼이게 하여 대나무에 발목이 조여 아프게 해 작업 속도를 <br/>올렸다 사람들이 그걸 피해 뛰는 동작이 춤으로 발전했다고 한다 <br/><br/>(4일째) 설명글 : 국어<br/>유의어는 의미가 같거나 비슷한 단어들을 말하는데<br/>예를 들어, ‘아름답다’의 유의어로는 ‘예쁘다’, ‘멋지다’, <br/>‘우아하다’ 등이 있고 ‘기쁘다’의 유의어로는 ‘행복하다’, <br/>’즐겁다’, ‘유쾌하다’가 있다 유의어를 잘 활용하면 글과 <br/>말을 지루하지 않게, 더 풍부하고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다 <br/>반의어는 의미가 정반대인 단어를 뜻하는데 <br/>예를 들어, ‘크다’의 반의어는 ‘작다’, ‘빠르다’의 반의어는 <br/>‘느리다’이며 또한 ‘성공’과 ‘실패’, ‘밝다’와 ‘어둡다’도 반의어 <br/>관계에 있다 반의어는 문장에서 대비와 강조를 줄 때 매우 <br/>유용하다 유의어는 비슷한 의미를 가진 단어들로, 표현을 <br/>다양하게 만드는 데 쓰이고 반의어는 반대 의미를 가진 단어들로<br/>대비를 통해 생각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데 효과적이다 <br/><br/>(8일째) 문학: 동화<br/>에우리스테우스 왕은 헤라클레스가 12번째 마지막 과업을 <br/>내리는데 “지하 세계(하데스)의 문을 지키는 세 머리 개, <br/>케르베로스를 살아서 데려와라!” 케르베로스는 무시무시한 <br/>괴물로 살아 있는 사람이 지하 세계에 들어가서 이 개를 <br/>데리고 돌아오는 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한 일이었다 <br/>그러나 헤라클레스는 맨손으로 케르베로스에게 다가가니 <br/>케르베로스가 세 머리로 동시에 짖으며 공격하자, <br/>헤라클레스는 강력한 힘으로 세 머리를 동시에 움켜쥐고 <br/>목을 졸랐다 케르베로스가 발버둥 치며 저항했지만 <br/>헤라클레스는 끝까지 놓지 않고 쇠사슬로 묶어 버렸다 <br/>그리고 에우리스테우스 왕 앞에 데려가자, 왕은 공포에 <br/>질려 질항아리에 숨어 버렸다 왕은 헤라클레스를 두려워해 <br/>과업을 인정하였고 헤라클레스는 약속대로 케르베로스를 <br/>다시 지하 세계로 데려다 준다 <br/><br/>다양한 지문을 읽으며 배경지식도 쌓고 문해력 실력도<br/>키울 수 있어 1석 2조의 효과가 있었다 많이 읽히는 것보다 <br/>제대로 정확하게 읽는 습관을 기르고 차근차근 학습하며 <br/>국어 자신감을 심어주고, 어휘와 맞춤법의 기본기를 잡을 수 <br/>있는 교재라 생각한다 초등 4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br/>끝까지 완북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체험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br/><br/>#도서협찬<br/>#교재제공<br/>#체험후기<br/>#홈스쿨<br/>#도치맘이벤트<br/>#엄마표국어<br/>#초등문해력<br/>#계단식지문<br/>#수경출판사<br/>#계단식으로공부하는초등국어문해력충전4단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772/97/cover150/k1729330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7729778</link></image></item><item><author>kongguiya794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유전자는 어떻게 발견됐을까? - [유전자는 어떻게 발견됐을까? - 십 대를 위한 하리하라의 생명과학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347199</link><pubDate>Sun, 21 Jun 2026 18: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3471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8538&TPaperId=173471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16/coveroff/k3021385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8538&TPaperId=173471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유전자는 어떻게 발견됐을까? - 십 대를 위한 하리하라의 생명과학 이야기</a><br/>이은희 지음 / 길벗스쿨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유전자는 어떻게 발견됐을까?] <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br/>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식물의 씨앗을 심었을 때 다음해에도 똑같은 <br/>열매가 열리는 식물을 키운다면 어떨까? <br/>콩을 심으면 모두다 똑같은 콩이 나오는 걸까? <br/>나는 왜 부모를 닮았을까?<br/>유전 물질은 도대체 어디에 있을까? <br/>이러한 생각들은 한번씩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br/>인류는 농사를 지으면서 문명을 이룩하였는데 이는 <br/>생물이 유전 된다는 사실을 알아냈기 때문이다 <br/>’모든 생물은 부모를 닮아 태어난다‘ 이로인해 인류의<br/>미래가 바뀌었다고 할 수 있다<br/><br/>이 책은 친숙한 질문으로 시작해 인류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br/>관통하는 유전학을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br/>하였다 하리하라 작가 특유의 따뜻하고 재미있는 <br/>스토리텔링으로 유전학의 역사를 연대기순으로 풀어가면서 <br/>당대 과학자들의 치열한 고민과 실패의 순간을 마치 한 편의 <br/>드라마처럼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과학이 어렵다고 느꼈던 <br/>아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삽화가 적절히 배치되어 있고, <br/>설명도 눈높이에 맞춰져 있다<br/>사람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콩 심은 데 콩 난다‘는 사실을 알고 <br/>있으며 더 좋은 열매를 얻기 위해 씨앗을 골랐을 것인데 이는 <br/>인간이 유전을 이해하기 위한 출발점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br/>든다 유전자를 안다는 것은 어쩌면 나를 이해하는 가장 완벽한 <br/>방법일 것이다 세상의 모든 생명체는 ’유전자‘라는 정보를 <br/>바탕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전자의 존재를 과거에는 <br/>아무도 알지 못했다 히포크라테스가 체액이 유전에 중요한 <br/>역할을 한다고 주장했지만 틀린 가설이었고 17세기 <br/>레이우엔훅과 로버트 훅이 현미경을 통해 세포를 발견했지만, <br/>세포와 생물의 관계를 이해하고 유전자의 정체를 밝혀내기까지 <br/>약 200년이 넘는 시간이 더 필요했다 그레고르 멘델은 <br/>완두콩 교배 일지를 통해 유전 연구 결과를 발표했지만 <br/>성직자인 멘델의 발표에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br/>1900년 이후가 되어서 더프리스, 코렌스, 체르마크 세 명의 <br/>생물학자가 각자 다른 곳에서 연구를 진행하여 비슷한 유전 <br/>규칙을 찾아내었는데 이는 훨씬 전에 멘델이 발표한 것이라는 <br/>점이다 <br/><br/>이로써 생물을 구성하는 유전 물질은 세포 안 세포핵 속에 <br/>들어있으며 유전 물질은 DNA (디옥시리보핵산을 뜻하며, <br/>생명체의 유전정보를 저장하고 복제·유전자 발현에 관여하는 <br/>핵심 분자를 말한다) 라는 화학 물질로 이루어져 있는 <br/>것을 알게 되었다 <br/><br/>그렇다면 유전자와 DNA를 어떻게 활용하고 이를 통해 <br/>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유전자를 알고 연구할수록 <br/>암, 유전병, 당뇨, 고혈압등을 이해할 수 있으며 개인의 <br/>DNA에 맞는 약을 처방할 수 있고 유전자 검사로 미래 질병 <br/>위험을 예측하여 예방할 수 있고 DNA 지문으로 범죄 수사, <br/>친자 확인이 가능하며 식량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 또한 <br/>유전자 치료, 합성생물학, 노화 연구 등 인류의 수명 연장과 <br/>건강한 삶에 핵심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br/>유전자는 단순한 생물학적 유전 물질의 코드가 아니라 우리 <br/>존재의 근본이며 미래를 바꿀 핵심 물질이다 유전자 편집 <br/>기술이 점차 발전하면 질병 치료, 신약 개발, 농업, 심지어 <br/>인간의 수명에 까지 어떤 영향을 끼칠지 무척 기대가 된다 <br/>많은 과학자들이 유전자를 밝히기 위해 얼마나 끈질기게 <br/>매달리고 노력하였는지를 알게 되니 과학에 대한 존경심과 <br/>호기심이 함께 커지는 것 같다 이제껏 알아낸 것이 완벽하지 <br/>않지만 이는 앞으로 더욱 연구할 가치가 많다는 뜻이기도 하다 <br/><br/>[유전자는 어떻게 발견됐을까?]는 단순한 과학책이 아니라, <br/>유전자 기술이 앞으로 우리의 삶과 미래를 어떻게 바꿔 갈지, <br/>어떤 방식으로 유용하게 활용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br/>하게 하는 책이라 생각한다 청소년은 물론 과학에 관심 있는 <br/>어른들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재미있게 읽다 보면 어느새 <br/>‘나’와 ‘생명’에 대해 한 뼘 더 깊이 이해하고 유전자에 대한 <br/>생각이 바뀌어 있을 것이다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br/><br/>#도서협찬_신간도서_서평후기_하리하라 <br/>#길벗스쿨_도치맘서평_생명과학_유전학<br/>#유전자_DNA<br/>#유전자는어떻게발견됐을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16/cover150/k3021385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491683</link></image></item><item><author>kongguiya794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소맥거핀 찰칵! 세계여행 6 - [소맥거핀 찰칵! 세계여행 6 - 튀르키예·그리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339145</link><pubDate>Tue, 16 Jun 2026 23: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3391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9974&TPaperId=173391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10/coveroff/k4621399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9974&TPaperId=173391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맥거핀 찰칵! 세계여행 6 - 튀르키예·그리스</a><br/>소맥거핀.샌드박스네트워크 애니메이션 프로덕션 원작 / 샌드박스스토리 키즈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소맥거핀 찰칵! 세계여행 6]<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br/>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재미있는 연출과 브레이크 없는 유머로 유튜브를 <br/>사로잡은 소맥거핀 ! 이번엔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 <br/>튀르키예와 그리스로 향했다 [소맥거핀 찰칵! 세계여행]시리즈의 <br/>여섯 번째 이야기는 단순한 지식 전달용 학습만화를 넘어, <br/>흡입력 있는 ’서바이벌 미션 스토리‘로 독자들을 몰입하게 만든다 <br/>6권의 매력은 단연 예측 불허한 소맥이네 가족의 에피소드인데 <br/>이국적인 문화가 결합한 지점으로 튀르키예에서는 ’엄마 아빠의 <br/>부부싸움‘이라는 현실 밀착형 소동극에 쫀득함의 대명사인 <br/>‘튀르키예 아이스크림(돈두르마)‘을 던져대는 랜디온과의 <br/>아슬아슬한 추격전이 더해져 쉴 틈 없는 웃음을 선사한다 <br/><br/>🇹🇷 <br/>튀르키예 하면 떠오르는 몇가지를 소개하면 파묵칼레는 <br/>튀르키예어로 목화 성이라는 뜻으로 멀리서 보면 마치 <br/>하얀 눈이나 목화송이가 쌓인 성처럼 보이는 걸 말하는데 <br/>탄산칼슘이 가득 찬 온천수가 지표면으로 흘러나오면서 <br/>이산화탄소는 날아가고, 남은 석회 성분이 굳어 계단식 논 <br/>모양의 하얀 석회온천을 만들게 된 것이다 그리고 이스탄불 <br/>신시가지의 중심이자,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완성하는<br/>상징적인 돌탑인 갈라타 타워, 화산 폭발과 오랜 풍화 작용이 <br/>만들어낸 지구상에서 가장 기묘하고 아름다운 지형을 가진 <br/>카파도키아에는 버섯 모양의 기괴한 바위들이 끝없이 <br/>펼쳐져 있는데 이를 ’요정의 굴뚝‘이라 부른다 영화 <br/>스타워즈의 배경에 영감을 준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br/>열기구 투어는 인생에서 꼭 경험 해 봐야 할 장관으로 꼽힌다<br/><br/>🇬🇷<br/>이어지는 그리스 에피소드는 한층 더 웅장하고 미스터리한 <br/>분위기로 반전을 꾀한다 신전의 사람들이 돌로 변해버렸다는 <br/>걸정은 그리스 신화 속 메두사의 전설을 자연스럽게 <br/>연상시키며, ’거대한 눈을 피해야 하는 위험천만한 게임‘을 <br/>통해 독자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어 준다 <br/>그리스의 유명한 것을 소개해보면 그리스는 유럽 남동부 <br/>발칸반도 끝자락에 위치한 나라로, 서구 문명의 요람이자 <br/>전 세계 여행자들의 버킷리스트에 항상 빠지지 않는 <br/>매력적인 곳이다 민주주의, 서양 철학, 올림픽, 서양 <br/>문학·연극이 처음 시작된 곳이며 고대 그리스 신화의 <br/>무대이기도 하다 그리스는 무려 6,000여 개에 달하는 섬을 <br/>가지고 있으며 에게해와 지중해의 투명한 바다로 둘러싸여 있다 <br/>화산섬으로, 깎아지른 절벽 위에 세워진 파란 지붕과 하얀 <br/>벽의 집들이 자아내는 풍경이 아름다운 산토리니섬은 그리스 <br/>여행의 상징과도 같다 그리스하면 유명한 신화가 있는데 <br/>아름다운 처녀인 메두사는 아테나 여신의 저주를 받아 <br/>끔찍한 괴물이 되었다 머리카락은 한 올 한 올 꿈틀거리는 <br/>독사로 변했고, 흉측한 외모를 갖게 되었다 가장 무서운 건 <br/>메두사의 눈을 똑바로 쳐다본 사람은 누구나 그 자리에서 돌로 <br/>변한다는 것이었다 그러자 혈기 왕성한 페르세우스는 모든 <br/>이가 두려워하는 ”메두사의 목을 베어 오겠다“고 호기롭게 <br/>선언해 버리고 메두사의 소굴로 들어간 페르세우스는 그녀의 <br/>눈을 직접 보지 않고, 아테나의 방패에 비친 모습을 거울처럼 <br/>보며 조심스럽게 접근하여 메두사가 잠든 사이, 방패를 보며 <br/>위치를 가늠한 뒤 칼로 단숨에 메두사의 목을 베어 냈다 <br/><br/>둥실둥실 터지는 유쾌함 속에 담긴 알찬 세계사 ! <br/><br/>이 책은 까다로운 세계 문화와 상식을 주입식으로 <br/>가르치지 않는다 소맥이네 가족의 생존 미션을 함께 <br/>풀어나가다 보면, 어느새 두 나라의 역사적 배경과 신화, <br/>문화적 특징이 머릿속에 쏙쏙 박히게 될 것이다  <br/>소맥거핀만의 유쾌한 에너지로 학습만화의 정석을 보여주는 <br/>이 책은 지루한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줄 완벽한 ’방구석 <br/>세계 여행 가이드북‘라 할 수 있다 역사와 문화에서 빼놓을 수 <br/>없는 엄청난 보물창고 같은 곳, 튀르키예와 그리스! <br/>지금 소맥이네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나보도록 하자 <br/>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br/><br/>#도서협찬_신간도서_서평후기<br/>#소맥거핀_아동도서_세계여행_학습만화 <br/>#샌드박스스토리_소맥거핀세계여행 <br/>#소맥거핀찰칵세계여행_소맥거핀세계여행6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10/cover150/k4621399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21050</link></image></item><item><author>kongguiya794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질문하는 과학 상자 1 - [질문하는 과학 상자 1 - 전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326345</link><pubDate>Wed, 10 Jun 2026 01: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3263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8303&TPaperId=173263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2/5/coveroff/k3221383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8303&TPaperId=173263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질문하는 과학 상자 1 - 전기</a><br/>김일선 지음, 유재영 그림 / 봄마중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질문하는 과학 상자] <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br/>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우리 삶을 밝히는 가장 가까운 기적인 전기!<br/>아침에 눈을 떠 스마트폰을 확인하고, 시원한 냉장고 문을 <br/>열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 일상들이 너무나 <br/>당연해졌는데 공기처럼 우리 곁에 늘 존재해서 오히려 <br/>그 소중함을 잊고 사는 존재가 바로 전기이다 <br/>현대 사회는 그야말로 전기로 움직이는 거대한 유기체와 같다 <br/>병원, 교통망, 상하수도에 이르기까지 전기가 멈추는 순간<br/>우리의 일상도 함께 멈춰 서고 만다 하지만 우리는 이토록 <br/>중요한 전기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요즘 아이들에게 <br/>전기는 그저 '플러그를 꽂으면 나오는 편리한 무언가'에 <br/>불과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질문하는 과학 상자] 시리즈의 <br/>첫번째 책인 전기에 관해 “왜?”라는 질문을 통해 <br/>아이들에게 스스로 생각하고 이해하는 힘을 길러주는 <br/>든든한 과학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br/><br/>우리 주변의 수많은 물건들은 모두 전기를 이용하고 있는데 <br/>전등에서는 빛이 나오고 냉장고는 시원해지며 다리미는 <br/>뜨거워지고 스마트폰은 사진, 게임, 검색등 많은 것이 <br/>가능하다 이처럼 전기의 용도와 하는 일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br/>모두 전기라는 에너지를 사용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br/><br/>이러한 전기를 빛으로 바꾸면 전등이 되고 세탁기, 건조기, <br/>헤어드라이기, 에어컨처럼 열을 이용하여 사용하는 물건도 <br/>있다 모터처럼 ‘밖에서 에너지를 주면 돌아가는 장치’가 <br/>있는 반면 ‘전기를 담아두는 장치’인 배터리도 있다 <br/>전기는 보통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고 나라마다 <br/>전기의 전압이 다르다 전기가 흐르는 물체를 도체, 흐르지 <br/>않는 물체를 부도체, 전기가 흐르게 또는 못 흐르게 하는 <br/>장치인 스위치를 아주 많이 이용해 납작하게 만들어 놓은 <br/>것이 반도체이며 IT 기기에는 꼭 필요한 물질이라 할 수 있다<br/><br/>이 책의 장점은 '눈높이'와 '흥미'를 둘 다 놓치지 않는다는 <br/>점이다 자칫 딱딱하고 지루해지기 쉬운 전기의 원리를 <br/>아이들이 좋아하는 흥미로운 만화와 29가지의 생생한 <br/>질문으로 풀어내고 있다 휴대전화 충전, 세탁기, 엘리베이터 등 <br/>아이들이 매일 마주하는 일상 속 사물들이 질문의 출발점이 <br/>되어 아이들은 과학을 교과서 속 박제된 지식이 아니라 나와 <br/>긴밀하게 연결된 이야기로 받아들이게 된다<br/>또한 단순히 전기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이동하는지 <br/>물리적인 법칙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전기의 <br/>탄생이라는 역사적 맥락에서 출발해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br/>기후변화의 위기, 그리고 앞으로 인류가 나아가야 할 <br/>에너지의 미래까지 그 시선의 지평을 넓혀간다 질문을 <br/>따라가다 보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환경을 위해 전기를 <br/>어떻게 올바르게 써야 할까?', '미래의 에너지는 어떤 <br/>모습이어야 할까?'와 같은 가치 있는 고민에 닿게 된다 과학적 <br/>지식을 넘어 세상을 바라보는 성숙한 시선까지 선물하는 셈이다<br/>그리고 각 장의 마지막에 자리한 '콕콕 과학 상자' 코너는 <br/>이 책의 친절함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신나게 만화와 <br/>질문을 즐긴 아이들이 자칫 놓치기 쉬운 핵심 개념들을 <br/>한눈에 쏙 들어오도록 깔끔하게 정리해 주어, 머릿속에 <br/>흩어져 있던 생각 조각들을 탄탄한 지식으로 굳혀준다 <br/><br/>이 책은 단순히 지식을 주입하는 책이 아니라, 아이들의 <br/>마음에 호기심의 불씨를 지피고 끊임없이 질문하게 만드는 <br/>‘생각의 마중물' 같은 책이라 생각한다 우리 아이가 과학과 <br/>친해지기를 바란다면, 그리고 세상을 움직이는 보이지 <br/>않는 힘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힘을 키워주고 싶다면 <br/>이 책은 더할 나위 없이 따뜻하고 완벽한 선택이 될 것이다<br/><br/>인류의 삶을 송두리째 바꾼 전기의 세계를 아이들의 <br/>눈높이에서 따뜻하고 다정하게 풀어낸 멋진 책! <br/>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br/><br/>#도서협찬<br/>#신간도서<br/>#서평후기<br/>#봄마중<br/>#전기<br/>#초등과학<br/>#과학상자<br/>#질문하는과학상자1]]></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2/5/cover150/k3221383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520546</link></image></item><item><author>kongguiya794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신선달구 - [신선 달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321041</link><pubDate>Sun, 07 Jun 2026 01: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3210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9668&TPaperId=173210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9/89/coveroff/k2121396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9668&TPaperId=173210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신선 달구</a><br/>조규영 지음, 정문주 그림 / 마음이음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신선달구]<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br/>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완벽할 것만 같은 신선 세상에도 뒤처지는 신선이 있는데 <br/>주인공 '달구'는 잘난 신선들에게 치여 속마음 한번 제대로 <br/>표현하지 못하고 묵묵히 하루를 보내는 순하디순한 신선이다 <br/>영험한 구름인 '근두운'을 길들이는 것조차 서툴러 매번 <br/>내팽개쳐지기 일쑤인 얼뜨기이기도 하다 그러던 어느 날, <br/>달구는 동물 친구가 건네준 인간 세상의 신문을 보고 <br/>충격에 빠지게 된다 인간 세상은 온갖 흉흉한 사건들로 <br/>가득한 데다, 신선 계곡의 비밀까지 인간들에게 폭로된 <br/>일촉즉발의 상황이었다 게다가 이 문제를 해결하러 <br/>인간 세상으로 떠났던 유능한 신선들마저 소식이 끊겨버린다 <br/>늘 남이 시키는 대로만 하던 수동적인 달구는, 이때 <br/>처음으로 자신의 판단에 따라 두 세상을 구하기 위해 직접 <br/>인간 세상으로 내려가기로 결심하게 된다 <br/><br/>인간 세상으로 향하는 무모하고 낯선 길, 달구의 곁에 <br/>신비한 구름 ‘흑구’가 슬그머니 찾아와 동행한다 흑구는 <br/>겉보기엔 까칠하고 달구에게 짓궂은 장난을 치지만, <br/>사실은 세상 모두가 무시하던 달구의 순수한 선함과 <br/>책임감을 알아본 유일한 존재였다 달구는 투덜대면서도 <br/>흑구의 장난 뒤에 숨은 든든함을 느끼며, 전에는 없던 <br/>왠지 모를 용기를 얻게 된다 인간세상으로 내려 간 달구는 <br/>무달 신선을 구하고 신선 계곡을 지킬 수 있을까? <br/><br/>내 안의 숨은 빛을 깨우는 가장 유쾌한 발걸음 [신선 달구]<br/><br/>[신선 달구]는 잘난 신선들에게 치여 속마음 한번 제대로 <br/>펴지 못하던 얼뜨기 신선 ‘달구’가 낯선 인간 세상으로 <br/>뛰어들며 벌어지는 유쾌하고도 감동적인 성장을 그린 <br/>작품이다 주인공 달구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도술을 <br/>부리는 전지전능한 신선이 아니다 영험한 구름인 근두운 <br/>하나 제대로 길들이지 못해 내팽개쳐지기 일쑤인, 어딘가 <br/>어설프고 순하디순한 존재다 늘 수동적으로 하루를 보내던 <br/>달구를 움직이게 한 것은 거창한 영웅심리가 아니라 인간 <br/>세상의 위기와 동료 신선들의 실종 소식을 접했을 때, 탈구는 <br/>늘 남의 뒤에 서던 버릇을 깨고 '처음으로' 자기 판단에 <br/>따라 직접 나서기로 결심한다 가장 약해 보이고 주목받지 <br/>못하던 존재가, 모두가 주저할 때 가장 먼저 용기를 내는 <br/>순간의 전율! 작가는 달구를 통해 위대한 일은 특별한 <br/>능력을 가진 이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타인의 아픔에 <br/>공감하고 책임감을 느끼는 '순수한 선함'에서 시작된다는 <br/>것을 나지막이 증명해 보인다<br/><br/>세상 모두가 자신을 의심할지라도 끝까지 믿어주는 흑구가 <br/>있기에, 늘 주눅 들어 있던 달구 안의 위대한 힘이 마침내 <br/>깨어나게 된다 작은 용기들을 모아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br/>단단한 거름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게 된 것이다<br/>혼자가 아니라 '함께'이기에 두려운 인간 세상도 헤쳐 <br/>나갈 수 있다는 연대의 메시지가 묵직하게 다가온다 <br/><br/>“용기 역시 근육 같아서, 자꾸 내 보아야 더 큰 용기로 자라난다”<br/><br/>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역시 실패가 두려워, 혹은 남들의 <br/>시선이 무서워 마음속 용기를 묵혀두곤 한다 <br/>낯선 인간 세상이라는 무대 위에서 땀 흘리며 활약하는 <br/>신선들의 유쾌한 모험은 ‘용기'라는 다소 딱딱하고 <br/>추상적인 단어에 생생한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처음에는 <br/>작고 보잘것없어 보이던 달구의 용기가 흑구를 만나고, <br/>인간 세상을 마주하며 단단한 거름으로 성장하는 모습은 <br/>독자에게 "너의 마음속에 있는 용기도 꺼내어 보라"고 <br/>손을 건네는 듯하다<br/><br/>’자존감'과 '용기'의 메시지를 영리하게 녹여낸 작품 [신선달구] <br/>달구의 엉뚱하지만 진심 어린 발걸음을 따라가다 보면, <br/>어느새 마음 한구석이 따뜻해지고 든든한 위로를 받게 된다 <br/>내가 너무 초라하게 느껴질 때, 혹은 새로운 세상으로 <br/>나아갈 한 걸음의 용기가 부족할 때 펼쳐보면 좋을 책인 것 <br/>같다 달구 곁의 흑구처럼, 이 책 역시 독자들의 마음 곁을 <br/>슬그머니 지켜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이다 <br/>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br/><br/>#도서협찬<br/>#신간도서<br/>#서평후기<br/>#마음이음<br/>#진짜용기<br/>#신선달구<br/>#마음잇는아이<br/>#초등추천도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9/89/cover150/k2121396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698911</link></image></item><item><author>kongguiya794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미술관에는 수상한 비밀이 산다 - [미술관에는 수상한 비밀이 산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317830</link><pubDate>Fri, 05 Jun 2026 08: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3178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09175&TPaperId=173178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1/69/coveroff/89683091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09175&TPaperId=173178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술관에는 수상한 비밀이 산다</a><br/>오승현 지음, 란탄 그림 / 개암나무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미술관에는 수상한 비밀이 산다] <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br/>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평소에 스마트폰을 보거나 길을 걸을 때 화면과 풍경이 <br/>빠르게 지나가지만 미술관에서는 하나의 작품 앞에 멈춰 서서 <br/>가만히 들여다보는 그 고요한 정적이 매력적으로 다가올 때가 있다 <br/><br/>어떤 사람에게는 미술관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고 <br/>지루한 미술관이라 생각 할 수 있는데 이 책은 어린이들이 <br/>어렵고 멀게만 느끼던 미술관을 흥미진진하고 모험 가득한 <br/>공간으로 다가갈 수 있게 돕는 매력적인 미술 교양서이다 <br/>르네상스부터 입체주의까지 대표 화가들의 발자취를 <br/>따라가다 보면, 암기하지 않아도 미술사의 거대한 흐름이 <br/>머릿속에 자연스럽게 그려지고 시대를 대표하는 거장들의 <br/>작품 뒤에 숨겨진 비밀을 탐정처럼 추리하며 재미있는 <br/>미술의 세계로 빠져들게 된다  <br/><br/>🗣️ 다 빈치는 왜 그림을 완성하지 않았을까? <br/>🗣️ 예수를 왜 근육질로 그렸을까? <br/>🗣️ 나폴레옹의 말, 사실은 노새였다고? <br/>🗣️ 안개가 어떻게 걸작을 만들었을까? <br/><br/> 호기심을 자극하는 질문들을 시작으로, 스토리텔링과 정보의 <br/>완벽한 조화로 그림 속에 숨겨진 진짜 이야기와 비밀을 <br/>풀어내고 있다 각 장이 이야기와 정보 글로 짜임새 있게 <br/>구성되어 있으며 화가의 고민과 작품 탄생의 순간을 생생한 <br/>스토리로 먼저 만나고, 풍부한 배경지식을 자연스럽게 <br/>습득할 수 있다<br/><br/>🔎 작품속으로 들어가보면 <br/>📖 17 <br/>비단 상인인 프란체스코는 아내 리사의 초상화를 다 빈치에게 <br/>부탁하였는데 완벽을 추구하는 다 빈치는 하루에도 몇 번씩 <br/>붓을 들었다 놓으며 신중하게 그리기를 반복하며 생을 <br/>마감하기 전까지 계속 수정하였다 타고난 재능과 노력이 있는 <br/>다 빈치였지만 작업 속도가 너무 느려 &lt;모나리자&gt; 가 미완성 <br/>작품으로 남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br/><br/>📖 36<br/>조각가인 미켈란젤로는 교황의 뜻에 따라 성당의<br/>천장에 그림을 그리게 되었는데 4년 뒤, 완성된 <br/>천장화가 공개되자 사람들은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br/>그리고 24년 후 예순이 넘은 나이로 같은 성당 제단 <br/>벽에 &lt;최후의 심판&gt; 이라는 거대한 그림을 그렸는데<br/>그 그림 속 예수의 몸을 근육질로 표현 했는데 그 <br/>이유는 르네상스 시대 문화의 영향으로 인해 인간의<br/>아름다움과 힘을 강조했는데 미켈란젤로도 예수를 <br/>연약한 모습이 아닌 강하고 위엄 있는 존재로 표현하였다 <br/>그래서 천사와 그림 속 사람들 모두 단단한 근육을 가지고 있다 <br/><br/>📖 73<br/>프랑스 혁명 시기에 활동한 대표적인 화가 다비드는 <br/>역사적인 순간과 영웅들을 그림으로 남겼는데 <br/>나폴레옹은 그의 작품에 여러번 등장한다 그리고 <br/>미술이 총만큼 강력한 힘이 있다고 믿었던 나폴레옹은<br/>전쟁에 나갈 때 화가를 데리고 다니기도 하였다 <br/>우리가 잘 알고 있는 &lt;생베르나르 고개를 넘는 나폴레옹&gt; 에는 <br/>백마를 타고 화려한 군복을 입은 나폴레옹의<br/>모습이 그려져 있는데 실제 모습은 그렇지 않았다 <br/>알프스산맥을 넘을 때 백마가 아닌 노새를 탔으며 <br/>실제보다 크고 늠름하며 강력한 지도자의 모습으로 <br/>그려졌다 그래서 오늘날 교과서에 실릴만큼 유명해지고 <br/>영웅적인 이미지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된다 <br/><br/>이 책을 읽으며 단순히 그림을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br/>화가의 마음, 당시 시대상, 대중의 반응을 입체적으로 <br/>이해하게 하고 작품 속 숨겨진 이야기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br/>어린이들의 상상력, 관찰력, 사고력이 자연스럽게 길러지며 <br/>낯설던 그림이 새롭게 보이는 짜릿한 경험을 통해, <br/>세상을 더 깊고 다채롭게 바라보는 안목을 갖추게 된다 <br/><br/>그림을 깊이 있게 바라보는 경험은 세상을 더 넓고 <br/>풍부하게 이해하는 힘으로 이어진다 미술관은 더 이상 <br/>조용하고 지루하게 발걸음을 옮겨야 하는 곳이 아니라 <br/>수많은 비밀과 비하인드 스토리가 살아 움직이는 흥미진진한 <br/>탐험의 공간이 될 것이다 미술 작품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 <br/>뿐만아니라, 아이에게 작품을 보는 재미를 선물하고 싶은 <br/>학부모들에게도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라 생각한다 <br/>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br/><br/>#도서협찬_신간도서_서평후기_개암나무<br/>#미술사_초등미술_어린이미술_화가이야기 <br/>#명화속비밀_미술관이야기_개암나무출판사 <br/>#미술관에는수상한비밀이산다_개암나무서평단25]]></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1/69/cover150/89683091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16936</link></image></item><item><author>kongguiya794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빨간 내복 야코 6 - [빨간내복야코 6]</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311950</link><pubDate>Mon, 01 Jun 2026 22: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3119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8035&TPaperId=173119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1/79/coveroff/k9721380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8035&TPaperId=173119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빨간내복야코 6</a><br/>서후 그림, 래아 글, 빨간내복야코 원작 / 샌드박스스토리 키즈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빨간 내복 야코 6] <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br/>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중독성 강한 노래와 귀여운 캐릭터로 사랑받는 <br/>야코!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좋아하는 <br/>빨간 내복 야코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br/><br/>야코, 원바, 하몽, 사동, 양양, 츄리, 햄C 등 이제는 보기만 <br/>해도 반가운 주역들의 호흡이 6권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br/>각각의 에피소드에서 이들의 찐친 케미와 왁자지껄한 티키타카가 <br/>극대화되어, 한순간도 지루할 틈 없는 재미를 주고있다<br/><br/>이번에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독창적이고 유쾌한 <br/>이야기들로 가득하다 놀이기구를 무서워하는 야코에게 <br/>극복해야 한다고 계속 태우는 친구들, 천재 과학자 <br/>스포키의 황당하고 엉뚱한 발명품 ‘잘생겨지는 물약’소동, <br/>물냉이야 비냉이냐 결정장애 야코, 보는 사람까지 숨 가쁘게 <br/>만드는 야코의 눈물겨운 ‘딸꾹질 멈추기 대작전’까지, <br/>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예측 불허의 코믹 스토리가 <br/>펼쳐지며 웃음이 난다 일상적인 소재를 야코만의 맛깔나는 <br/>개그로 버무려내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웃음 <br/>코드까지 완벽하게 저격하고 있다<br/><br/>또 이번 6권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감동과 공감을 <br/>자아내는 서브 스토리가 있는데 백설이에게 태권도하는 <br/>멋진 모습을 보여 주고 싶은 사동이! 그러나 검은띠까지 <br/>가는 길은 멀기만 하고.. 사동이 에피소드는 읽는이에게 <br/>풋풋한 설렘과 따뜻한 미소를 선사한다 단순히 웃기기만 한 <br/>만화가 아니라, 캐릭터들의 귀여운 진심과 성장을 엿볼 수 <br/>있어 이야기의 풍성함을 더해준다 <br/><br/>[빨간내복야코 6권]은 지친 일상에 확실한 활력을 불어넣어 <br/>줄 ‘종합 선물 세트’ 같은 책인 것 같다 특유의 중독성 <br/>넘치는 유머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활약은 독자들의 <br/>웃음 스위치를 단숨에 켜 가볍고 유쾌한 행복을 전해준다 <br/>한번 보면 멈출 수 없는 야코와 친구들이 펼치는 왁자지껄한 <br/>대소동 속에 흠뻑 빠져보자 !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br/><br/>#도서협찬<br/>#신간도서<br/>#서평후기<br/>#야코책<br/>#초등도서 <br/>#야코6권<br/>#야코코믹스 <br/>#야코만화책 <br/>#빨간내복야코 <br/>#빨간내복야코6권 <br/>#빨간내복야코만화책 <br/>#샌드박스스토리키즈]]></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1/79/cover150/k9721380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117934</link></image></item><item><author>kongguiya794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두근두근 클라이밍 - [두근두근 클라이밍]</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308771</link><pubDate>Sun, 31 May 2026 20: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3087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9871&TPaperId=173087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0/86/coveroff/k9321398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9871&TPaperId=173087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두근두근 클라이밍</a><br/>김환희 지음, 오삼이 그림 / 한솔수북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두근두근 클라이밍]<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br/>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주인공 리나는 흔히 말하는 ’엄친딸‘이자 지독한 <br/>완벽주의자이다 나가는 대회마다 상을 휩쓸며 ”애초에 <br/>잘하지 못할 거면 포기하는 게 낫다“고 생각할 만큼 실패를 <br/>두려워하는 아이인데 그런 리나가 짝사랑하는 도현이와 <br/>친해지기 위해 ’클라이밍‘이라는 낯선 운동에 도전하게 된다 <br/>그러나 도현이와 친해지기는커녕 오해만 쌓이고, 앙숙인 <br/>강바람과 티격태격하며 클라이밍을 배우게 되지만, 리나는 <br/>뜻밖에도 이 낯선 공간에서 알 수 없는 해방감을 느끼게 된다 <br/><br/>클라이밍은 단 한 번에 완벽하게 정상에 오를 수 없는 <br/>운동으로 수없이 떨어지고, 다음 홀드를 어떻게 잡을지 <br/>고민하며, 몸으로 부딪쳐야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처음엔 <br/>한 달만 채우고 그만두려 했던 리나였지만, 홀드를 하나씩 <br/>잡고 올라갈 때마다 마음속을 채우던 고민과 걱정이 사라지는 <br/>신비로운 경험을 하게 되고 리나에게 클라이밍은 단순히 <br/>도현이에게 다가가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br/>‘실패하면 끝장’이라는 강박에서 벗어나 ‘실패해도 다시 잡고 <br/>올라서면 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마법 같은 도피처이자 <br/>성장판이 되어 준 것이다<br/><br/>완벽이라는 벽을 넘어, 실패를 디디고 올라서는 용기<br/><br/>작가는 리나의 변화를 통해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br/>건넨다 우리는 종종 리나처럼 잘해내지 못할까 봐 시작조차 <br/>하지 않거나, 작은 실수에도 쉽게 좌절하곤 하지만  이 책은 <br/>처음부터 완벽한 사람은 없으며, 떨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br/>않을 때 비로소 다음 홀드로 손을 뻗을 수 있다고 말한다 <br/><br/>실수하고, 헤매고, 실패해도 괜찮다 <br/>그렇게 누구나 성장하는 거니까<br/><br/>이 소설은 사춘기 아이들의 풋풋한 짝사랑과 설렘을 <br/>클라이밍이라는 역동적인 소재로 멋지게 버무려 내고있다 <br/>도현이를 향한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시작된 도전이, <br/>결국엔 스스로의 한계를 깨고 성장하는 ’두근두근‘한 인생의 <br/>도전으로 확장되는 과정이 기억에 남는다 무언가를 시작하기 <br/>전부터 걱정이 앞서는 청소년들, 그리고 완벽해야 한다는 <br/>부담감에 짓눌린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br/>나도 생각해보면 실패가 두려워 시작하지 못한 일이 <br/>있었던것 같다 실패냐 성공이냐를 떠나 일단 해보자라는 <br/>마음으로  도전을 했더라면 후회는 없었을 것 같다 <br/>리나가 높은 벽을 향해 손을 뻗었듯, 책을 덮는 순간 우리도 <br/>마음속의 두려움을 떨쳐내고 ”한 번 도전해 볼까?“ 하는 <br/>용기를 얻을 수 있길 바래본다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br/><br/>#도서협찬_신간도서_서평후기_한솔수북<br/>#동화_도전_스포츠_스포츠동화<br/>#짝사랑_첫사랑_클라이밍_한솔지기9기<br/>#두근두근클라이밍]]></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0/86/cover150/k9321398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08645</link></image></item><item><author>kongguiya794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인트로 - [인트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303254</link><pubDate>Fri, 29 May 2026 01: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720228/173032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8865&TPaperId=173032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2/62/coveroff/k8021388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8865&TPaperId=173032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트로</a><br/>최이랑 지음 / 책담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인트로]<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br/>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br/><br/>미디어 고등학교 졸업을 석 달 앞둔 '미아'는 빠른 취업과 경제적 독립을 목표로 작은 영상 제작 프로덕션으로 현장 실습을 나가게 된다 중학교 3학년 때 화물차 기사였던 아빠가 사고로 돌아가신 후, 가정 형편상 하루라도 빨리 돈을 벌고 싶었기 때문이다 늘 붙어 다니던 단이는 대학 진학을, 수지는 미아처럼 취업을 위한 현장 실습을 선택하며 세 친구는 서로 다른 자리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br/><br/>그러던 중 늘 밝고 자신감 넘치던 수지가 실습을 시작한 후 눈에 띄게 시들어 가더니, 급기야 자퇴를 선언하고 사라져 버렸다 설상가상으로 호텔 셰프였던 미아의 삼촌은 부당해고에 맞서 농성을 벌이기 시작하고, 미아는 과거 아빠의 죽음이 단순한 졸음운전 사고가 아니라 사회적 구조나 시스템의 문제일지도 모른다는 의문을 갖게 된다<br/><br/>미아가 마주한 어른들의 사회는 생각보다 훨씬 혹독하고, 부조리하며, 무책임했다 청소년이라는 이유로, 혹은 약자라는 이유로 감당해야 하는 현실에 혼란을 느끼지만, 미아는 그대로 물러서지 않기로 결심한다 여기서 포기하면 똑같은 비극이 반복될 것이기에, 미아는 단이, 수지 등 친구들과 연대하여 지금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더 나은 세상을 향해 당당히 맞서기 시작한다 <br/><br/>[인트로]는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그들이 직면한 사회의 부조리, 그리고 이를 극복해 나가는 연대와 성장을 다룬 뜻깊은 작품이다 이 책은 흔히 매체에서 다뤄지는 화려한 청춘의 모습 대신, 특성화고 학생들의 '현장 실습'이라는 지극히 현실적이고도 묵직한 주제를 던지고 있다 주인공 미아에게 사회는 꿈을 펼치는 공간이 아니라, 당장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치열한 생존경쟁의 장인 곳이다 <br/><br/>미아가 겪는 혼란과 수지의 방황을 보면서, 우리 사회가 과연 이제 막 첫발을 내딛는 청소년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이끌어 줄 준비가 되어 있는지 생각 해 보아야 할 것이다 <br/><br/>친구 수지의 실종, 삼촌의 부당해고, 아빠의 억울한 죽음까지. 미아를 둘러싼 상황들은 절망적이었다 하지만 혼자서는 감당하기 힘든 거대한 부조리 앞에서 미아가 택한 것은 '포기'가 아닌 '연대'였다 미아가 친구들과 손을 잡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나서는 모습은 큰 감동을 준다 힘없는 개인이라도 함께 목소리를 내고 연대할 때, 혹독하고 뻔뻔한 사회를 조금이라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는 작품이라 생각한다 <br/><br/>‘인트로'는 영상이나 음악의 도입부를 뜻하는데 미아와 친구들이 겪은 혹독한 시련은 인생의 실패나 끝이 아니라, 본격적인 사회라는 본편으로 들어가기 전 겪는 성장통이자 단단한 도입부를 말하는 것 같다 처음 마주한 사회의 차가운 부조리에 침묵하지 않고 맞서기로 결심한 미아처럼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디선가 치열하게 매일을 버텨내고 있을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보내고 싶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소년들이 현실이 구체화되어 있고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취업'이라는 생소한 환경에 놓였을 때 겪게 되는 감정들을 <br/>이해하며 읽을 수 있는 책 !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br/><br/>#도서협찬<br/>#신간도서<br/>#서평후기<br/>#한솔수북<br/>#노동인권<br/>#최이랑작가<br/>#청소년소설<br/>#청소년노동<br/>#연대 #책담 #인트로 <br/>#청소년사회진출<br/>#한솔지기9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2/62/cover150/k8021388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52629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