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akdmaehdghk님의 서재 (akdmaehdghk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687255</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01 Nov 2026 16:31:37 +0900</lastBuildDate><image><title>akdmaehdghk</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0687255</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akdmaehdghk</description></image><item><author>akdmaehdghk</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세상이 정한 방식으로는 결코 나를 담아낼 수 없다 - [세상이 정한 방식으로는 결코 나를 담아낼 수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687255/17570718</link><pubDate>Tue, 13 Oct 2026 23: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687255/175707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1364&TPaperId=175707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8/14/coveroff/k8821313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1364&TPaperId=175707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이 정한 방식으로는 결코 나를 담아낼 수 없다</a><br/>세종 지음 / 결 / 2026년 09월<br/></td></tr></table><br/>“ 본 도서는 해당 출판사에서 제공하여 작성하는 서평입니다.”   본 도서는 세종대왕을 중심으로 훈민정음 창제와 제도 개혁 등을 통해 그의 실용주의와 실행력을 살펴보는 책이다. 당시에는 중국의 문물과 기준을 따르는 것이 자연스러웠지만 세종은 조선의 현실에 맞는 문자와 제도, 과학 기술을 만들어나갔다. ​  훈민정음뿐 아니라 공법, 해시계, 자격루 등의 사례는 그가 이상을 말하는데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결과로 연결하려 했음을 보여준다. 당시 기득권은 훈민정음이 만들어지는 것을 두려워하여 반대를 하고 방해를 하였다. 문자를 읽을 수 있는 백성들로 인해 그들의 자리를 뺏길 것 같았기 때문이다. 여지껏 훈민정음이 집현전에서 만들어졌다고 익히 알고 있었는데 왕족들과 몰래 만들었다는 사실에 소름이 돋았다. ​  집현전 학자들도 결국에는 기득권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세종의 업적을 따뜻한 마음이나 선한 의지만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오히려 반대에 부딪치고 사람을 설득하고 활용하며 수많은 현실적 문제들을 해결해야 했던 통치자의 면모에 주목한다. 이상을 실현하려면 뜻만으로는 부족하고 그것을 실행할 능력과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  이런 관점에서 보면 제목의 의미도 조금은 다르게 다가온다. 단순히 남들과 다르게 살거나 기존의 규칙을 거부하자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당연하게 여겨온 방식이 정말 옳은지 질문하고 필요하다면 새로운 방법을 만들어 실제로 작동하게 하는 일에 가깝다. 세종의 삶을 통해 이 책이 보여주는 것은 바로 그런 실행의 힘이라는 생각이 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8/14/cover150/k8821313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81434</link></image></item><item><author>akdmaehdghk</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단두대와 욕조 - [단두대와 욕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687255/17540049</link><pubDate>Sun, 27 Sep 2026 21: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687255/175400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879&TPaperId=175400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7/85/coveroff/89329258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879&TPaperId=175400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두대와 욕조</a><br/>조나탕 베르베르 지음, 이상해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09월<br/></td></tr></table><br/>“ 본 도서는 해당 출판사에서 제공하여 작성하는 서평입니다.”   본 도서를 읽으며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역사 속에서 살아가는 개인의 삶이 얼마나 쉽게 거대한 사건에 휘말릴 수 있는가였다. ​  처음에는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찾고 복수하려는 이야기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이야기를 따라갈수록 단순히 범인을 찾는 것보다 사람들이 왜 그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생각하게 한다. 특히 혁명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누군가는 새로운 세상을 꿈꾸고 누군가는 살아남기 위해 선택하며 또 누군가는 자신의 목적을 위해 시대의 혼란을 이용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였다.​  주인공의 행동을 무조건 이해하거나 응원하기보다는 그가 겪는 상황을 따라가면서 독자본인도 그런 상황에 놓였다면 과연 어떤 선택을 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 소설은 단순히 역사적 사건을 배경으로 한 추리소설이라기 보다 인간의 욕망과 선택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이야기로 다가왔다. 도서명 &lt;단두대와 욕조&gt;도 인상에 깊다. 서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단어가 함께 놓여 있다는 자체가 본 작품의 분위기를 잘 보여주는 것 같았다. ​  잔혹한 죽음이 벌어지는 역사적 현실과 사람들이 살아가는 평범한 일상이 한 시대 안에 동시에 존재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책을 덮고 나서는 누가 옳고 누가 그른가를 단순하게 판단하기보다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각자의 이유로 어떤 선택을 하게 되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역사 속 사건을 멀리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삶을 통해 들여다볼 수 있었다는 점이 이 소설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느낀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7/85/cover150/89329258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678560</link></image></item><item><author>akdmaehdghk</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권력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조작되는 것이다 - [권력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조작되는 것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687255/17504777</link><pubDate>Wed, 09 Sep 2026 12: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687255/175047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340&TPaperId=175047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5/66/coveroff/k9021303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340&TPaperId=175047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권력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조작되는 것이다</a><br/>파울 요제프 괴벨스 지음 / 비원 / 2026년 08월<br/></td></tr></table><br/>" 본 도서는 해당 출판사에서 제공하여 작성하는 서평입니다."​  처음 제목을 봤을 때는 권력을 얻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따라가다 보니 이 책이 말하는 권력은 단순히 누군가를 지배할 수 있는 힘이 아니었다. 사람들이 무엇을 믿고, 무엇에 분노하고, 누구를 적으로 받아들일 것인지까지 만들어내는 힘에 가까웠다. ​  ‘요제프 괴벨스’라는 인물을 통해 가장 섬뜩하게 느껴졌던 것은 거대한 거짓말보다 오히려 사람의 생각을 조금씩 바꾸는 과정이었다. 처음부터 완전히 새로운 생각을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가지고 있는 불안이나 분노, 억울함 같은 감정을 건드리고 그것을 특정한 방향으로 움직이게 만든다. ​  책의 여러 장에서 프레임과 반복, 감정, 대중심리를 연결해 설명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프레임에 대한 내용이 인상적이었다. 같은 사건이라도 어떤 언어로 설명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모든 정보를 처음부터 끝까지 검증하기보다 이미 만들어진 틀 안에서 사건을 이해하기 쉽다. 그래서 한 번 만들어진 이미지가 수많은 사실보다 강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도 있다는 점이 무섭게 다가왔다.​  또다른 하나는 분노와 공포가 사람을 움직이는 강력한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논리적인 설명보다 감정을 자극하는 말이 훨씬 빠르게 퍼질 수 있고 누군가를 우리와 적으로 나누는 순간 복잡했던 문제가 단순해진다. 결국 가장 강한 권력은 사람에게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믿게 만드는 것인지도 모른다. 책을 덮으며 나는 내 생각대로 생각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 돌아본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5/66/cover150/k9021303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56624</link></image></item><item><author>akdmaehdghk</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한 자는 가장 완벽한 노예가 된다 - [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한 자는 가장 완벽한 노예가 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687255/17496948</link><pubDate>Sun, 06 Sep 2026 00: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687255/174969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347&TPaperId=174969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8/48/coveroff/k8921303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347&TPaperId=174969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한 자는 가장 완벽한 노예가 된다</a><br/>그리고리 예피모비치 라스푸틴 지음 / 비원 / 2026년 08월<br/></td></tr></table><br/>“ 본 도서는 해당 출판사에서 제공하여 작성하는 서평입니다.”   그동안 사회적인 약속이라 여겼던 예의, 매너, 규율, 규범 등과 같은 요소들이 지배계층을 위한 도구였다는 시각도 놀랄 일이 아닐 수 없다. 책 제목이 처음부터 마음에 걸렸다. 현재 내 상태가 스스로 생각하기를 멈춘 거 같았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  책을 읽으면서 내가 생각했던 노예의 의미가 조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누군가에게 억압받고 명령을 따라야만 노예인 것이 아니라 스스로 판단하는 것을 포기하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아무 의심없이 받아들이는 것도 결국 나 자신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 일이라 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불안할수록 확실한 답을 원한다고 한다. ​  책 속 ‘라스푸틴’의 이야기를 보면서도 한 사람의 영향력이 커지는 만큼이나 왜 사람들이 그에게 자신의 판단을 맡기게 되었는가를 생각하게 한다. 결국 누군가가 나를 지배하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은 내 스스로가 판단할 수 있는 힘을 내려놓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본인이 살아온 경험을 믿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익숙한 생각이나 주변 사람들의 말에 너무 쉽게 기대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보게 한다. ​  누군가의 말이 맞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반드시 내 생각이 될 필요는 없다. 결국 내가 지키고 싶은 것은 무엇을 믿을지, 무엇을 선택할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힘이다. 책 제목의 ‘가장 완벽한 노예’라는 말이 그래서 오래 남는 것같다. “나는 지금 내 생각으로 살고 있는가.” 어쩌면 이 질문을 잊지 않는 것만으로도 생각을 포기하지 않는 삶에 조금은 가까워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8/48/cover150/k8921303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84858</link></image></item><item><author>akdmaehdghk</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서열의 교양 - [서열의 교양 - 알고도 모른 척해야 하는 지위의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687255/17472752</link><pubDate>Wed, 26 Aug 2026 11: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687255/174727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238&TPaperId=174727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16/coveroff/k5621302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238&TPaperId=174727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열의 교양 - 알고도 모른 척해야 하는 지위의 법칙</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 본 도서는 해당 출판사에서 제공하여 작성하는 서평입니다."​​   본 도서는 우리 사회에 너무나 만연하고 있는 ‘서열’이라는 개념을 다양한 관점에서 안내하고 있다. 각 항목마다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내용이 술술 읽힌다. 저자는 인간 사회에서 서열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유지되는지,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생각과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설명한다. ​  본 도서는 이러한 서열이 단순히 개인의 능력이나 노력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환경과 문화, 제도 속에서 형성되고 유지된다는 점을 지적한다. 특히 서열이 눈에 보이는 순위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적인 생각과 행동에도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다는 것이다. ​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누군가를 판단하고 또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기도 한다. 결국 서열은 단순한 순위가 아니라 사람들의 관계와 감정, 자존감에도 영향을 미치는 힘이 된다고 할 수 있겠다. 이 책을 읽으며 나 역시 일상에서 무심코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나와 타인의 위치를 판단했던 순간들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  우리는 흔히 능력이나 성취가 사람의 가치를 결정한다고 생각하지만 이 책은 ‘높고 낮음’이 반드시 인간의 가치와 동일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설명해준다. 사회가 만들어 놓은 기준을 무조건 받아들이기보다 내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본 도서는 이미 익숙한 일상 속에 스며있는 보이지 않은 서열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고 더 평등하고 다양한 가치가 인정되는 사회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도서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16/cover150/k5621302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5160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