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소중한 책 (바다마녀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549121</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31 Oct 2026 09:49:43 +0900</lastBuildDate><image><title>바다마녀</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805491212776541.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0549121</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바다마녀</description></image><item><author>바다마녀</author><category>책 리뷰</category><title>향신료가 바꾼 세계사의 지형도: 한 권으로 읽는 향신료 세계사 - [한 권으로 읽는 향신료 세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81223</link><pubDate>Mon, 19 Oct 2026 20: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812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1689&TPaperId=175812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7/14/coveroff/k1621316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1689&TPaperId=175812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권으로 읽는 향신료 세계사</a><br/>장 마리 펠트 지음, 김중현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10월<br/></td></tr></table><br/>[이 글은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br>  &nbsp;  요즘은 세계 어디에서나 후추, 생강, 마늘 같은 향신료를 손쉽게 접하잖아요. 하지만 인류 역사에서 이 작은 향신료가 단순한 조미료를 넘어 국가의 흥망성쇠를 좌우했다고 하니 엄청 신기합니다. 식물학 및 약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팡파르 퀘트가 집필했다고 하는데요. 향신료라는 매개체를 통해 고대 이집트부터 대항해시대, 그리고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권으로 쫙 정리했더라고요. 표지에 적힌 “콜럼버스, 바스쿠 다가마, 마젤란이 목숨 걸고 찾아 헤맨 것은 신대륙이 아닌 ‘후추’였다!”라는 문구는 매우 신기하게 다가옵니다. 요즘 흔하게 쓰이는 후추 하나 때문에?  &nbsp;  16세기 말 네덜란드는 인도 항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향신료 무역에 물꼬를 텄다고 하는데요. 1602년에는 최초의 주식회사 형태인 ‘네덜란드 동인도회사’를 설립했다고 합니다. 네덜란드는 기존의 해양 강국이었던 포르투갈과 에스파냐를 위협하며 말루쿠 제도와 자바섬을 점령하고, 오늘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거점으로 막강한 식민 제국으로 부상했다고 합니다. 공급을 통제하고 독점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향신료 나무를 자르고 파괴하기까지 했던 네덜란드의 잔혹한 행적은, 인간의 탐욕이 향신료라는 작은 식물 자원을 만나 어떻게 세계를 식민지화하고 비극을 낳았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더라고요.  &nbsp;  단순한 역사적 사건의 나열에 그치지 않고 약학·식물학적 분석을 곁들인 점이 이 책의 장점이라고 생각되었는데요. 앞서 저자분이 식물학과 약학분야에서 세계적인 석학이라는 것을 서평 글의 앞머리에 넣은 이유도 그 때문입니다. 페이지 177에서는 생강의 약리적 효능(위액 분비 촉진, 구토 완화, 간 보호 효능 등)을 설명하는 동시에, 생강나무와 개미 사이에 존재하는 기묘하고 절묘한 공생 생태도 보여주고 있더라고요. 아직 봉오리 상태인 생강꽃은 단맛을 내는 밀선을 이용해 ‘보초’ 개미를 유인한다는 거죠. 먹거리를 얻은 개미는 꽃이 피기도 전에 어린 꽃잎을 해치려는 애벌레나 다른 벌레들을 물리쳐 주며 생강을 보호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꽃이 피면 생강나무는 풍부한 감로로 두 번째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분을 매개한다고 하네요. 이처럼 식물이 자신을 지키고 번식하기 위해 진화시켜 온 생물학적 메커니즘과 풍부한 성분들이, 결과적으로 인간의 건강과 문명에 거대한 영향을 미쳤더라고요. 음료에 넣는 생강 한 조각에 수많은 항해사들의 목숨을 건 도전과 제국들의 전쟁, 그리고 자연이 숨겨둔 오묘한 생태학적 지혜가 담겨 있었다니 매우 신기합니다. 세계사를 새로운 관점에서 다채롭게 이해하고 싶은 분이라면 이 책 그런 호기심을 충분히 채워줄 것 같습니다^^  &nbsp;  [이 글은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한권으로읽는향신료세계사 #한권으로읽는향신료 #향신료세계사 #팡파르퀘트 #김충현 #사람과나무사이 #세계사의지형도 #향신료탐구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7/14/cover150/k1621316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171466</link></image></item><item><author>바다마녀</author><category>책 리뷰</category><title>공간을 바꾸는 작은 노력: 사는 곳이 운명이다 - [사는 곳이 운명이다 - 좋은 운명을 끌어당기는 공간과 풍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81205</link><pubDate>Mon, 19 Oct 2026 20: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812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702143&TPaperId=175812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0/2/coveroff/k5321319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702143&TPaperId=175812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는 곳이 운명이다 - 좋은 운명을 끌어당기는 공간과 풍수</a><br/>김승호 지음 / 쌤앤파커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이 글은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br>  &nbsp;  ‘운명’하면 타고난 팔자나 바꿀 수 없는 정해진 미래를 떠올리잖아요. 그러나 동양학 연구가 김승호 저자는 이 책에서 운명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더라고요. 바로 "내가 머무는 공간이 곧 나의 운명을 결정짓는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정해진 운명이기보다 내가 머무는 공간을 내가 바꾸면 운명도 바꿀 수 있다는 뜻으로 이해되더라고요. 이 책은 거창하고 모호한 풍수지리 사상을 나열하지만은 않더라고요.  &nbsp;  많은 이들이 좋은 터와 훌륭한 집을 원하지만, 현실적으로 당장 완벽한 환경을 갖추기는 쉽지 않잖아요. 저자는 먼 미래의 막연한 기대를 꿈꾸기보다 "주어진 조건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하면 그 출발점을 나의 방에서 시작하더라고요. 우리는 대개 바쁜 일상 속에서 정작 자신이 머무는 방을 방치하거나 대충 정돈해두고 사는데요. 그래서 몸은 방 안에 있지만 마음은 밖으로 겉돌며, 공간이 주는 에너지와 조화를 잊고 사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합니다. 풍수란 결코 먼 미래의 취미나 관념적인 공부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지극히 현실적이어야 한다고 합니다. 내 방을 꼼꼼히 살펴보고, 깨끗이 정돈하며, 기운이 잘 통하도록 가꾸는 기본적인 행위야말로 운명을 좋은 방향으로 바꾸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라고 합니다.  &nbsp;  또한 인간의 뇌가 본능적으로 조화를 추구한다는 점을 지적하며, 주역에서 아름다움의 극치와 완성을 뜻하는 ‘화풍정’과 사물의 혼란스러운 시작을 뜻하는 ‘수뢰준’의 괘를 소개하고 있었는데요. 아직 갖추어지지 않은 상태가 '수뢰준'이라면, 기운이 잘 흘러들어 서로 조화를 이루고 점차 아름다워지는 상태가 바로 '화풍정'이라고 합니다. 만물의 진화가 아름다움을 향해 가듯, 우리가 머무는 공간을 조화롭고 아름답게 가꿀 때 그곳에 머무는 사람의 운명 역시 자연스럽게 아름다워진다는 논리더라고요. 이 책읽고 당장 내 방부터 치우게 되더라고요. 환경에 수동적으로 끌려가는 삶이 아니라, 내가 주도적으로 공간을 바꾸어 운명을 끌어당기는 적극적인 삶의 태도를 갖게 하더라고요. 삶이 답답하거나 변화가 필요한 순간이라면 이 책 읽고 내방 정리부터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nbsp;  [이 글은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사는곳이운명이다 #김승호 #쌤앤파커스 #샘앤파커스 #사는곳이운명 #운명과공간 #현실적인풍수지리 #현대풍수지리 #완벽한환경 #내방정리 #내방청소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0/2/cover150/k5321319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400207</link></image></item><item><author>바다마녀</author><category>책 리뷰</category><title>자본주의 생존전략 Z - [자본주의 생존전략 Z - 250 NEXT 50, 시대정신을 직시하고, 7% 역방향 무빙워크의 함정을 돌파하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81190</link><pubDate>Mon, 19 Oct 2026 20: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811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1699&TPaperId=175811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5/96/coveroff/k0821316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1699&TPaperId=175811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본주의 생존전략 Z - 250 NEXT 50, 시대정신을 직시하고, 7% 역방향 무빙워크의 함정을 돌파하라!</a><br/>김유진 지음 / 모티브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  &nbsp;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자본주의 사회는 표면적으로는 눈부신 기술 발전과 풍요로움을 자랑하지만, 그 내면에는 개인과 국가 모두를 옥죄는 거대한 불확실성과 격변이 있더라고요. 2026년 미국 트럼프의 전쟁으로 이렇게 금리가 올라갈 줄 누가 알았겠어요. 올해 초 국내주식 호황이어서 난리도 아니었는데 2026년 10월 코스피 5천 간당간당합니다. 이런 변화무쌍한 자본주의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지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50년에 대한 내용이 이 책에 담겨 있더라고요.  &nbsp;  흔히 냉전의 종식과 함께 자유시장경제와 자본주의가 완벽한 승리를 거두었다고 생각했잖아요. 하지만 실제로는 본문 제7장에 나와 있듯이 1991년 12월 25일 소련의 붕괴 이후 프랜시스 후쿠야마가 선언했던 ‘역사의 종말’을 말하면서 개인의 사유재산을 부정했던 사회주의 실험은 실패로 끝났고, 자본주의가 인류의 최종적 지향점인 것처럼 보였다고 하네요. 그러나 이 책은 그 선언이 얼마나 조급한 착각이었는지를 선명하게 알려주고 있더라고요. 과거를 복기하여 번영의 비밀을 확인하고 현재를 직시하는 과정에서, '승리한 자본주의' 역시 심각한 구조적 모순과 함정에 빠져 있음을 깨닫게 하더라고요.  &nbsp;  또한 지난 80년간 세계 질서를 지탱해 온 '자유, 인권, 시장, 이민, 동맹'이라는 보편적 가치는 강대국 간의 패권 경쟁 앞에서 무참히 밀려나고 있잖아요. 자유 무역은 '보호 무역'으로, 자유 시장은 국가 안보를 명분으로 한 '시장 개입'으로 재편되었습니다. 굳건했던 동맹 관계마저 철저히 손익을 따지는 '계산기'로 변해버린 오늘날, 세상은 상대방의 방식을 베껴서라도 악착같이 살아남아야 하는 기형적이고 극단적인 실리주의의 장으로 변모하고 있네요. 이러한 미·중 패권 전쟁과 국제적 변화가 개개인의 삶에 직접적인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고 이 책은 말해주고 있더라고요. 인플레이션, 기술의 격변, 지능형 자본의 등장 속에서 과거의 방식대로 근로소득에만 의존하거나 변화를 읽지 못하는 태도는 곧 생존의 위기로 직결되겠더라고요. 다각화로 변화는 자본주의 속에서 변화를 읽어 꼭 살아남으시길 바랍니다.  &nbsp;  [이 글은 체크카페로부터 도서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체크카페리뷰단 #체크카페 #체크카페서평단 #자본주의생존전략 #자본주의생존전력 #모티크 #플라리스유진 #플라리스 #유진 #모티브출판사 #자본주의살아남기 #변화읽기 #자본주의변화와생존<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5/96/cover150/k0821316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759611</link></image></item><item><author>바다마녀</author><category>책 리뷰</category><title>   10대의 뇌 - [10대의 뇌 - 아이의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81175</link><pubDate>Mon, 19 Oct 2026 20: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811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699&TPaperId=175811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6/15/coveroff/89013006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699&TPaperId=175811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대의 뇌 - 아이의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a><br/>프랜시스 젠슨.에이미 엘리스 넛 지음, 김성훈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이 글은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br>  &nbsp;  참을성이 없고 감정 기복이 심하고 충동적이며 때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일삼는 10대들의 모습을 볼때가 생기는데요. 겉모습은 멀쩡한데 행동은 거칠고 뭔가 다듬어지지 않은 이유는 버릇이 없어서가 아니라 원시뇌에 가까운 10대의 뇌의 특징에 있다고 하니 10대를 오해하지 않고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하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nbsp;  10대의 이상 행동이 단지 성격의 문제나 단순한 반항심 때문이 아니더라고요. 청소년의 뇌는 성인의 뇌와 달라서 아직 완성되지 않은 ‘현재 진행형의 상태’에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저자는 어릴 적 부활절에 선물 받은 병아리가 자신을 엄마로 착각하고 졸졸 따라다녔던 ‘각인’ 현상과 관련해 학습과 환경이 뇌에 미치는 영향인 '신경 가소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었는데요. 10대의 뇌는 인생의 그 어느 시기보다 유연하며 외부의 모든 자극에 민감하고 빠르게 반응한다는거죠. 이러한 고도의 가소성은 새로운 지식을 스펀지처럼 흡수하고 학습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커다란 기회가 되기도 하지만, 동시에 유해한 환경이나 스트레스에도 그만큼 무방비로 노출될 수 있다고 합니다. 즉, 10대 시절에 어떤 경험을 하고 어떤 환경에서 자라나느냐가 뇌의 회로를 결정짓는 핵심적인 요소가 되더라고요.  &nbsp;  또한 최근 10대들 사이에서 불안장애나 거식증 같은 정신질환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특히 여학생들의 불안장애 및 거식증 발생 비율이 높다는 통계와 실사례를 제시했는데요.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가 음식 소매에 몰래 숨기며 거식증에 빠져 결국 체중이 41kg까지 줄어들어 입원 치료를 받아야 했던 15세 소녀의 이야기는 너무 안타깝습니다. 저자는 10대의 뇌가 지닌 발달적 특성과 환경적 스트레스가 결합할 때, 마음의 병이 얼마나 치명적이고 유행처럼 번질 수 있는지를 과학적·임상적 근거를 바탕으로 알려주고 있더라고요. 청소년기의 방황과 스트레스를 단순히 '지나가는 예민함'으로 치부해서는 안 되며, 어른들의 세심한 관찰과 전문적인 개입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또한 주변사람들의 ‘공감과 이해’가 필수적이더라고요.다. 10대의 충동적이고 미숙한 행동은 미완성의 뇌를 가진 아이들이 성인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에서 겪는 자연스러운 일이니 이해와 공감으로 사회가 보둠어주는 희망을 이 책이 알려준다고 생각되었습니다.   &nbsp;  [이 글은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10대의뇌 #아이의모든행동에는이유가있다 #프랜시스젠슨 #에이미엘리스넛 #김성훈 #웅진지식하우스 #질풍노도의시기의뇌 #뇌과학 #10대뇌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6/15/cover150/89013006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561532</link></image></item><item><author>바다마녀</author><category>책 리뷰</category><title>10대 경제 추천도서: 10대가 꼭 알아야 할 경제의 핵심 - [10대가 꼭 알아야 할 경제의 핵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73857</link><pubDate>Thu, 15 Oct 2026 19: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738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1386&TPaperId=175738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4/14/coveroff/k1921313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1386&TPaperId=175738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대가 꼭 알아야 할 경제의 핵심</a><br/>성우식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경제 공부하자고 하면 참으로 방대해서 엄두가 안되잖아요. 이 책의 장점은 읽는 독자에 맞춰서 핵심만 꼽아서 잘 정리했다는 점인 것 같아요. 시간도 없는데 어떻게 다 공부합니까? 이 책은 10대를 타켓으로 해서 교과서 속 핵심 경제 개념 55가지만 꼽아서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실물 책을 받아본 사람으로써 글밥도 그리 많지 않아서 더 유익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핸드폰 보기도 바쁜데 300페이지 500페이지 책 갖다주고 10대에게 읽으라고 하면 읽을 사람 없을 것 같아요. 현실에 맞춰 실용적으로 잘 구성했다고 생각되어서 이 부분을 칭찬합니다.  &nbsp;  23페이지를 찍어봤는데요. 경제학의 중요한 개념 중 하나인 '유인'에 대해 알려주고 있었는데요. 저자는 할인, 포인트, 상금 같은 보상은 행동을 늘리고, 벌금은 행동을 줄이는 데 쓰인다고 설명하더라고요. 하지만 유인이 언제나 원하는 결과만 만드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독서량에 따라 상품을 주었더니 책의 내용을 깊이 이해하기보다 얇은 책을 많이 읽으려는 현상이 생기는 것처럼, 보상의 방식에 따라 사람은 예상과 다른 방식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죠. 이 대목은 단순한 경제 개념을 넘어 인간 행동의 이면까지 알려주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교과서에도 나오나봐요. 책 속의 "시험에는 이렇게 나와요!!" 코너는 학교 시험이나 실생활에서 이 개념이 어떻게 나오는지 보여주고 있더라고요.  &nbsp;  청소년 노동권과 근로계약서의 중요성도 알려주고 있었는데요. 임금만큼이나 휴식과 안전도 중요하잖아요. 뜨거운 기름이나 무거운 물건을 다룰 때 안전한 방법을 교육받아야 하고, 폭언이나 부당한 대우를 참아야 하는 것은 아님을 알려주더라고요. 또한 근무 날짜와 시간, 급여 내역을 남겨두는 것이 나중에 사실을 확인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청소년도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이런 보호에서 빠지지 않는다"는 내용은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주체로서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권리를 당당히 지키고 건전한 경제 민주주의의 소양을 기르게 하겠더라고요. 10대 들에게 교과서 내용과 아르바이트를 할 때 등 현장에서 사용할 최소한의 경제지식이 들어있어 실질적 도움이 될 것 같아 추천합니다.   &nbsp;  [이 글은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메이트북스 #성우식지음 #성우식 #10대가꼭알아야할경제의핵심 #10대경제핵심 #세상을움직이는경제원리 #교과서에나오는경제 #아르바이트근로기준법 #경제기초지식<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4/14/cover150/k1921313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41478</link></image></item><item><author>바다마녀</author><category>책 리뷰</category><title>화면 너머에는 사람이 있다 - [화면 너머에는 사람이 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73843</link><pubDate>Thu, 15 Oct 2026 19: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738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1486&TPaperId=175738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4/99/coveroff/k4621314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1486&TPaperId=175738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화면 너머에는 사람이 있다</a><br/>김프로(김동준) 지음 / 모티브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  &nbsp;  전 세계 유튜브 조회수 1위 '김프로(KIMPRO)' 채널의 대표 김진수님이 쓴 책이더라고요. 우리나라 조회수 1위가 아닙니다. 전세계 조회수 1위라고 합니다. 이책은 숏폼 콘텐츠의 본질을 정면으로 짚어주는 책이더라고요. 이 책은 단순히 알고리즘을 좇는 기술적 노하우를 넘어 화면 너머에 존재하는 시청자의 '마음'과 진정한 '연결'의 가치를 깊이 있게 성찰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nbsp;  새로운 숏폼을 기획할 때 시청자의 예측을 다루는 방식이 인상깊었는데요. 저자는 무조건 자극적이거나 정해진 공식대로 전개하기보다는, 시청자가 일상에서 경험해 온 감정의 흐름을 읽는 것이 먼저라고 강조하더라고요. "어떤 장면은 시청자의 예상을 살짝 벗어났을 때 더 큰 재미가 생기고, 어떤 장면은 오히려 시청자가 기대한 방향으로 정확하게 흘러갔을 때 그 흐름 자체에서 더 큰 재미가 생기기도 한다."라는 대목은 숏폼 기획의 핵심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무조건적인 반전만이 능사가 아니라, "이 전개가 지금 이 상황 안에서 자연스러운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시청자와 호흡을 맞추는 것만이 콘텐츠를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는 것이죠.  &nbsp;  또한 채널이 성장함에 따라 피할 수 없는 '광고와 협업'을 대하는 태도도 다루고 있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광고를 채널의 신뢰를 소모하는 일로 여기기 쉽지만, 저자는 오히려 광고야말로 채널이 지켜온 기준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제품을 화면에 몇 초 더 노출하는 것보다, "김프로 채널답게 잘 풀어냈다"는 평을 들을 수 있도록 기획 단계부터 세심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합니다. 광고 역시 하나의 완벽한 콘텐츠여야 하며, 시청자에게 기존 콘텐츠와 같은 수준의 만족을 줄 때 비로소 수치로 환산할 수 없는 단단한 '브랜드 자산'이 된다고 합니다. 화려한 편집 기술이나 요행이 아니라, 화면 뒤에 숨겨진 시청자의 감정과 일상을 존중하는 태도를 알려주고 있어서 남다른 책이라 생각되었습니다. 트렌드가 눈 깜짝할 사이 바뀌는 디지털 세상 속에서 조회수라는 단기적 지표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본질적인 교감에 집중할 때 비로소 대체 불가능한 채널이 될 수 있다고 알려주고 있더라고요.  &nbsp;  [이 글은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화면너머에는사람이있다 #김프로김진수 #김진수 #모티브출판사 #알고리즘의바다 #사람을마주하는법 #김프로(KIMPRO)채널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4/99/cover150/k4621314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849958</link></image></item><item><author>바다마녀</author><category>책 리뷰</category><title>나와 세상의 연결 : 나를 알아가는 뇌과학 - [나를 알아가는 뇌과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73836</link><pubDate>Thu, 15 Oct 2026 19: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738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1589&TPaperId=175738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6/2/coveroff/k2121315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1589&TPaperId=175738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를 알아가는 뇌과학</a><br/>유윤한 지음 / 나무생각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우리는 매일 보고, 느끼고, 생각하며 살아가잖아요. 하지만 과연 우리는 '나'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요? 내가 왜 불쑥 불안감을 느끼는지, 눈앞의 풍경이 어떻게 머릿속에 펼쳐지는지 명확하게 설명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바로 이러한 질문에 해답을 찾고 싶어서 이번에 나온 뇌과학 신간도서를 읽어봤는데요. 두려움은 감정과 기억의 산물이더라고요. 감정을 담당하는 편도체와 기억을 관장하는 해마의 긴밀한 관계를 설명하며, 왜 어떤 기억은 평생 지워지지 않는지 과학적으로 파헤치고 있었습니다.  &nbsp;  공포 영화를 보고 극장을 나설 때의 밤공기가 유난히 생생하게 기억나는 이유는 감정과 기억이 함께 저장되고 뉴런의 연결이 코팅되어서 라고 하네요. 특히 '두려움'이라는 감정은 인류가 아주 작은 생명체였던 원시 시대부터 생존과 직결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맹수의 기척이나 천둥 같은 위협 앞에서 뇌는 즉각 아드레날린과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해 심박수를 높이고 생존을 도모했다는 거죠. 이 대목을 읽으며 우리는 일상에서 마주하는 불필요한 불안이나 스트레스가 사실은 수백만 년 동안 진화해 온 뇌의 치열한 '생존 본능'의 흔적일지도 모른다는 깊은 공감을 얻었습니다.  &nbsp;  세상을 인지하는 감각 기관 중 '눈'에 대해서도 이 책에서는 흥미롭게 다루고 있었는데요. 두 눈으로 들어온 시각 정보가 뇌로 가기 전 두개골 안쪽 깊은 곳에서 서로 교차하여 왼쪽 시야의 정보는 오른쪽 뇌로, 오른쪽 시야의 정보는 왼쪽 뇌로 전달된다는 사실은 신체의 정교함에 놀랐습니다. 우리가 무심코 바라보는 평화로운 일상이 사실은 뇌 안에서 끊임없이 펼쳐지고 있는 초고속 정보 처리과정을 겪었다니 더욱이 이걸 무의식적으로 일상으로 하는 뇌 신기합니다. 이밖에도 스트레스, 분노, 자기비난, 등 심리적으로만 이해했던 것들을 뇌과학적으로 풀어내어서 더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내면의 어두운 감정들이 비정상적이거나 고쳐야 할 결함이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애써온 뇌가 보내는 자연스러운 신호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nbsp;  [이 글은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나를알아가는뇌과학 #유윤한지음 #나무생각 #과학은교양이다 #나는누구인가 #나에대해알기 #뇌과학 #과학교양<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6/2/cover150/k2121315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860281</link></image></item><item><author>바다마녀</author><category>책 리뷰</category><title>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 5 디지털 헬스 - [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 5 - 디지털 헬스 : 우리들의 건강 코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73804</link><pubDate>Thu, 15 Oct 2026 18: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738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1660&TPaperId=175738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5/91/coveroff/k8921316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1660&TPaperId=175738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 5 - 디지털 헬스 : 우리들의 건강 코치</a><br/>도니패밀리 그림, 서지원 글, 김난도 기획, 이혜원 자문 / 아울북 / 2026년 09월<br/></td></tr></table><br/>기술발전이 이렇게 건강에도 편리함을 제공한다니 신기합니다. 만화로 앞으로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미리 미래 트렌드를 알려주고 있더라고요. 어른도 상상하기 힘든 것을 그림, 만화로 표현되어 있어서 더 이해하기가 수월했습니다. 첨단 기술이 어떻게 인간의 몸을 지키고 관리할 수 있는지 주인공 '오하루'의 에피소드를 통해 흥미진진하게 보여주고 있더라고요. 스마트 팔찌와 같은 웨어러블 기기가 운동 기록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오하루 학생, 지난 기록보다 10초가 단축되었습니다. 심박수 회복이 안정적입니다"라는 피드백을 주는 모습이 나오더라고요.  &nbsp;  이처럼 단순한 운동을 넘어, 데이터에 기반한 체계적인 맞춤형 코칭이 이루어지는 과정이 만화로 잘 표현되어서 '디지털 헬스'가 멀리 있는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이미 우리 곁에 다가온 현실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기술 뒤에 숨겨진 인간적인 가치, 즉 '건강의 소중함'과 '가족 간의 관심'이라는 핵심 메시지도 담고 있어서 다 읽어보니 매우 감동적이었는데요. “몸이 보내는 작은 신호를 놓치지 않는 것. 그 신호를 가족에게 빨리 알려 주는 것. 그것이 소중한 사람을 지킬 수도 있다는 것을."이라는 문장처럼 말이죠.   &nbsp;  잔소리꾼처럼 여겨졌던 건강 모니터링 기기가 건강을 지켜주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고, 더 나아가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는 도구가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해주더라고요. 역시 도구는 잘 사용하면 되는 것 같아요.단순히 빠르게 변하는 세상을 전달하는 지식 전달 만화가 아니라 디지털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이용함으로써 내 몸을 지키고 소중한 가족을 사랑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따뜻한 책이라 어린이 건강추천도서로 손색 없다고 생각되었습니다.   &nbsp;  [이 글은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김난도의미래트렌드연구실 #디지털헬스 #아울북 #김난도 #청소년추천도서 #트렌드코리아 #북스타그램 #인공지능 #김난도의미래트렌드연구소5 #우리들의건강코치 #서지원작가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5/91/cover150/k8921316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659133</link></image></item><item><author>바다마녀</author><category>책 리뷰</category><title>과잉의 시대 책 육아 :요즘 아이를 위한 여백 육아    - [요즘 아이를 위한 여백 육아 - 다 해주고 싶은 부모를 향한 가장 다정한 경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70411</link><pubDate>Tue, 13 Oct 2026 22: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704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1476&TPaperId=175704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8/14/coveroff/k8821314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1476&TPaperId=175704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요즘 아이를 위한 여백 육아 - 다 해주고 싶은 부모를 향한 가장 다정한 경고</a><br/>최현주(주주쌤) 지음 / 서사원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요즘 참 풍요로운 세상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 아이를 향한 사랑과 열정도 풍요롭게 지원 하는 것 같습니다. 부모들은 아이가 부족함 없이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에 하루 24시간을 학원 스케줄과 온갖 교육 정보로 빽빽하게 채워 넣잖아요. 남들 다 하는데 우리아이만 안 하게 할 수 없으니 말이죠. 그러나 그렇게 모든 것을 다 해주는 육아가 진정으로 아이를 위한 일일까요?? 요즘 시대, 풍요의 시대에 맞는 육아 백서가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nbsp;  아이를 위한다는 명목 아래 부모가 모든 것을 대신해주며 오히려 아이의 자립성을 빼앗고 있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하더라고요. 22년 차 초등교사이자 아동심리상담사, 부모교육상담사로 활동해 온 저자의 깊은 조언이 책 전체에 진정성 있게 녹아있는 것 같았습니다. 요즘 참 문제가 교육이 참 문제가 많은 거 같아요. 부모가 독립된 한 사람으로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요즘 육아에 매우 중요하다고 하네요. "네가 그랬구나"라는 기계적인 판단 대신 "엄마는 이렇게 느꼈어"라는 진솔한 고백을 건넬 때, 비로소 아이는 부모라는 한 사람의 진짜 마음을 마주하게 된다고 하네요. 나아가 대화의 물꼬를 제3자의 마음으로까지 넓혀가며 타인의 입장을 헤아리게 만드는 대화법은 아이의 내면에 타인의 존재가 건강하게 자리 잡도록 돕는다고 합니다.   &nbsp;  또한 부모가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놓았다고 해서 아이가 즉시 수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아이 역시 부모의 이야기를 품은 채 자기 안에서 소화할 수 있는 생각할 시간을 갖게 해줘야 한다고 하네요. 또한 '칭찬'의 이면과 자존감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도 개인적으로 매우 인상깊어서 넣어봤는데요. 외부의 평가와 인정에 지나치게 기대어 살아가는 삶은 늘 조건이 따르기 마련인데요. "남들에게 보여줄 만한 화려한 성공이 있어야만 가치 있는 사람", "누군가의 칭찬과 인정을 받아야만 괜찮은 사람"이라는 덫에 갇히면, 스스로 자신을 인정하고 품어주는 길은 막히고 남의 평가에 내 값어치를 내어주게 된다고 하네요. 칭찬해 주는 사람 앞에서는 우쭐해하다가도 인정해주지 않는 사람 앞에서는 금세 쪼그라드는 삶, 다른 사람 눈에 잘 보이려 애쓰다 마음이 지쳐간다고 하네요. 결국 자기 가치를 평생 남의 손에 맡긴 채 진짜 가치를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어른으로 자라지 않도록, 부모는 아이에게 맹목적인 칭찬을 넘어선 '진짜 자존감'을 선물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2026년에 적합한 육아내용이 가득해서 풍요의 시대에 맞는 육아법 배우시길 추천드립니다.   &nbsp;  [이 글은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요즘아이를위한여백육아 #주주쌤 #최현주 #과잉시대육아백서 #요즘육아책 #초등교사최현주 #진짜자존감 #칭찬의위험성 #엄마의입장고백 #여백육아 #서사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8/14/cover150/k8821314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181498</link></image></item><item><author>바다마녀</author><category>책 리뷰</category><title>은퇴 이후의 삶 로드맵 : 부의 리밸런싱 - [부의 리밸런싱 - 은퇴 3년 전 시작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70392</link><pubDate>Tue, 13 Oct 2026 21: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703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1563&TPaperId=175703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8/35/coveroff/k7421315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1563&TPaperId=175703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의 리밸런싱 - 은퇴 3년 전 시작하는</a><br/>김형리.김혜순 지음 / 자화상 / 2026년 09월<br/></td></tr></table><br/>은퇴 이후의 삶 로드맵 : 부의 리밸런싱  &nbsp;  평생 한 직장에서 성실하게 일하며 가정을 꾸려 집 한 채 남기고 퇴직하는 분들이 많잖아요. 요즘 은퇴는 막연한 두려움으로 떨고만 있을 순 없죠. 새로운 전환점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부분에 작은 도움이 되려고 이 책을 집필한 것 같아요. 로드맵이라는 부재만큼 이나 은퇴 3년 전부터 시작해야 하는 자산 리밸런싱 과정을 핵심으로 다루고 있더라고요. 퇴직금, 생활비, 투자 수익이 맞물려 돌아가게 설계해야 한다는 것이죠. 막연한 불안감에 사로잡히기 쉬운 은퇴 예정자들에게 매우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사례를 통해 해결책을 알려주고 있었는데요.  &nbsp;  실제 사례를 통해 책이 구성되어 있어 매우 실용적이라고 생각되었는데요. K씨 부부는 현재 월수입 700만 원인 K씨 부부가 은퇴 직후 맞이하게 될 현실적인 월 예산을 항목별로 꼼꼼하게 짚어주고 있었습니다. 부부 기본 생활비로 300만 원, 자녀 교육 및 자립 지원비로 300만 원, 비정기 지출 예비비로 80만 원을 책정하여 합계 약 700만 원이라는 은퇴 직후 현실적인 월 지출 한도를 설정하는 과정은 현실에서 쉽게 대응해 볼수 있어서 매우 실용적이라 생각되었습니다. 특히 자녀 지원이 집중되는 은퇴 직후의 시기는 일시적으로 지출이 클 수밖에 없음을 인정하라고 말하고 있었는데요.  &nbsp;  자녀가 독립하고 국민연금이 수령되기 시작하면 필요한 금액이 점진적으로 줄어든다는 점을 입체적으로 분석도 하고 있더라고요. "아파트 두 채, 계속 보유해도 될까요?"라는 질문에 대해 조급하게 부동산을 처분하기보다 은퇴 후에는 시세차익보다 매달 안정적으로 들어오는 '현금 흐름'을 우선시해야 한다는 말은 부동산 중심 자산 구조가 대부분인 사람들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K씨의 사례를 통해 은퇴 후 75세, 80세, 90세 연령대별 예상 생활비를 가정하고 전체 노후 생활비가 약 18억 원에 달한다는 계산에서 출발해, 배우자와 본인의 국민연금 수령액을 정확하게 반영하여 실제로 추가로 준비해야 할 노후 자금을 약 8억 1,600만 원으로 명확하게 좁혀나가는 과정은 누구나 구체적인 저축 및 투자 계획을 세우게 만들겠더라고요. 이밖에도 은퇴를 준비하는 분들에게 2026년에 맞는 포트폴리오 재조정에 대한 정보가 들어 있으니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사나 궁금한 분들 참고할만한 좋은 자료라고 생각됩니다.  &nbsp;  [이 글은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부의리밸런싱 #김형리 #김혜순 #프로젝트A #포트폴리오재조정 #은퇴후자산배부 #은퇴전자산배분 #은퇴3년전 #자녀에게재산증여 #현금흐름 #퇴직후필요자금<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8/35/cover150/k7421315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83518</link></image></item><item><author>바다마녀</author><category>책 리뷰</category><title>펜으로 시작하는 영문 캘리그라피 - [펜으로 시작하는 영문 캘리그라피 - 기초부터 차근차근 30일 완성, 전면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70369</link><pubDate>Tue, 13 Oct 2026 21: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703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1387&TPaperId=175703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6/68/coveroff/k7121313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1387&TPaperId=175703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펜으로 시작하는 영문 캘리그라피 - 기초부터 차근차근 30일 완성, 전면 개정판</a><br/>임예진 지음 / 북스고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nbsp;  잠시 멈춰 서서 온전히 나만의 호흡을 찾고 싶어지는 순간이 있잖아요. 그럴때마다 요가나 명상을 좋겠지만 아무땐 가부자를 틀고 앉아 있을 수 없으니 회사에서나 학교에서 책상앞에서 펜으로 정갈하게 글씨쓰는 것은 뭔가 또 다른 명상같은 느낌이 듭니다. 디지털 기기의 차가운 자판 두드리는 소리에서 벗어나, 손끝의 감각에 집중하며 마음의 여유를 선물하기도 하더라고요. 이 책은 기초부터 차근차근 30일 만에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된 영문 캘리그라피 입문 가이드북인데요.  &nbsp;  단순히 글씨를 잘 쓰는 기술을 알려주는 것을 넘어, 손글씨를 통해 일상의 태도를 가꾸어 나가는 법을 자연스럽게 일깨워 주더라고요. 초보자들도 두려움 없이 펜을 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구성이 돋보였는데요. 알파벳의 기본 형태부터 시작해 획의 굵기 조절, 단어와 문장 완성에 이르기까지 30일이라는 구체적인 기간 동안 매일 조금씩 실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알차게 짜여 있더라고요. 특히 책 속 내지를 살펴보면 감성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문장들이 가득했는데요.  &nbsp;  83페이지에 수록된 "Nothing important can be seen with your eyes(정말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라는 글은 어린왕자 소설에 나오는 유명한 글귀더라고요. 이렇게 좋은 글귀를 따라 써 내려가는 동안 내면의 평온을 찾고, 삶의 본질적인 가치를 되돌아보게 만들겠더라고요. 연한 회색으로 인쇄된 가이드라인과 따라 쓰기 예제는 초보자들이 자리를 잡고 연습하기에 잘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뇌빼고 글쓰기 이거 만큼 힐링되는 것은 없죠. 나만의 손글씨 쓰기로 작은 여유 가져보시길 바래봅니다.   &nbsp;  [이 글은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펜으로시작하는영문캘리그라피 #펜으로시작하는 #영문캘리그라피 #임예진지음 #캘리그라피 #손글씨 #명대사 #북스고<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6/68/cover150/k7121313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66858</link></image></item><item><author>바다마녀</author><category>책 리뷰</category><title>관계와 평등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우주와 존재 : 우리는 서로를 통해 존재한다 - [우리는 서로를 통해 존재한다 - 만물의 평등에 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70179</link><pubDate>Tue, 13 Oct 2026 20: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701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1888&TPaperId=175701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6/75/coveroff/k3821318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1888&TPaperId=175701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서로를 통해 존재한다 - 만물의 평등에 관하여</a><br/>카를로 로벨리 지음, 김현주 옮김 / 쌤앤파커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nbsp;  지하철을 이용하던지 핸드폰을 사용하던지 말 한마디 하지 않고 지나가는 하루도 종종 있는데요. 그래서 우리는 독립된 실체로 세상에 홀로 존재하는 것은 아닐까하는 착각이 들게 하는 시간을 보낼때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우리에게 서로를 통해 연결된 존재라는 것을 인식시키게 하는 책이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이 책의 표지가 너무나 마음에 들었는데요. 오프로 직접 받아본 독자로써 표지 너무 이쁘게 만들었다는 말을 꼭 넣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간도서를 많이 읽는 한 독자로서 쌤앤파커스 출판사의 표지는 개인적으로 매우 세련됐다는 생각을 합니다. 뭐 개인 취향이죠^^;  &nbsp;  본격적으로 책의 내용을 들여다보면, 저자는 절대적 확실성과 진리에 대한 집착이 지식 습득의 장벽이 될 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갈등의 근원이 될 수 있다고 말하더라고요. 책의 63쪽에서 인용된 양자역학의 창시자 막스 보르트의 말에서 "저는 절대적 확실성, 절대적 정확성, 궁극적 진리 같은 개념은 상상의 산물이며, 어떤 과학 분야에서도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사고의 유연성은 현대 과학이 우리에게 준 가장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단 하나의 진리를 믿고 그것을 소유하려는 것이 세상 모든 악의 근원이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이 대목을 통해 완벽하고 절대적인 단 하나의 정답을 쥐려 하기보다, 서로 다른 관점과 관계 속에서 유연하게 사고하는 태도가 매우 중요함을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nbsp;  또한, 존재와 의미의 문제를 수학적, 물리적 사유를 통해 흥미롭게 풀어내기도 했는데요. 숫자가 존재한다는 것, 공간의 양자들이 존재한다는 것, 그리고 꿈이 존재한다는 것은 모두 저마다 다른 의미를 지니기 때문에 존재한다는 것이죠. 물리적 세계 안에서 위치와 질량을 가진 사물로 존재하지 않지만 명백한 의미를 가지며, 유니콘이 존재한다는 말 역시 장난감 가게를 떠올려보면 분명한 의미가 존재한다고 말하더라고요. 수학자들과 물리학자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자신이 무엇을 어떤 의미로 이야기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듯, 우리 역시 대상이 지닌 저마다의 고유한 맥락과 관계성을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우주 속의 모든 존재는 우열을 매길 수 없는 평등한 관계 속에서 비로소 제각각의 빛나는 의미를 획득하는 것이죠. 이 밖에도 이 책은 단순한 과학 지식 전달에 머물지 않고 단절된 고립 속에서 확실성만을 쫓으며 지쳐가는 현대인들에게, 타인과 세상과의 '관계' 속에서 비로소 참된 나를 발견하고 만물과 평등하게 조화되는 법을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과학과 철학이라.... 이색적이었습니다. 앞서 표지에 대한 칭찬을 했는데요. 과학과 철학 표지의 감성적인 부분이 이 책의 내용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되는 부분이었습니다.   &nbsp;  [이 글은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우리는서로를통해존재한다 #관계와평등 #우주와존제 #프린스턴대학교 #쌤앤파커스 #카를로로벨리 #우리는서로를통해 #만물의평등에관하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6/75/cover150/k3821318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67577</link></image></item><item><author>바다마녀</author><category>책 리뷰</category><title> 코트라 월드 트렌드 2027 - [코트라 월드 트렌드 2027 - 132개 도시에서 발견한 글로벌 비즈니스 35]</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60944</link><pubDate>Thu, 08 Oct 2026 15: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609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1477&TPaperId=175609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8/35/coveroff/k4921314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1477&TPaperId=175609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코트라 월드 트렌드 2027 - 132개 도시에서 발견한 글로벌 비즈니스 35</a><br/>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nbsp;  요즘 누구나 뮤직비디오나 우수한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시대 잖아요. 이밖에도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 느껴집니다. 어떻게 변화는지 너무 궁금한데 코트라에서 132개 도시에서 최신 글로벌 리포트를 이 책에 담았더라고요. 이 책은 특히 “라이트 싱크 세대의 탄생”이라는 화두를 던지며, 가볍고 유연하게 움직이지만 그 누구보다 깊이 있게 세계와 연결되는 새로운 인류와 비즈니스의 대전환을 알려주고 있더라고요.  &nbsp;  2027년 전 세계 현장에서 발굴한 구체적이고 실감 나는 미래 비즈니스 사례들이 들어가 있어서 좋았는데요. 그중에서도 디트로이트 섹션에서 다루어진 “지갑도 돈도 필요 없다, 음성으로 즉시 결제”라는 챕터는 다가올 일상의 변화를 직관적으로 이해되더라고요. 퇴근길 지친 직장인 A씨가 스마트폰을 꺼내 평소 대화하던 AI 서비스에 "오늘 저녁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파스타 요리를 추천해 줘"라고 던지면, AI는 맞춤형 레시피와 재료 목록을 제안하고, 사용자가 이를 선택하는 순간 채팅 화면에서 곧바로 결제까지 완료되는 대화형 커머스의 시대가 곧 다가오겠더라고요. 이처럼 쇼핑과 결제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AI가 개인의 일상 깊숙이 스며드는 모습은 앞으로의 유통 및 소비 시장이 어떻게 재편될지 알겠더라고요.  &nbsp;  또한 기후 위기와 자연재해라는 전 지구적 리스크 속에서 기술이 어떻게 인류를 구해낼 가능성이 있는지도 소개 되고 있었는데요. 환경오염으로 걱정만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해결책도 제시되니 기술발전 매우 기대되더라고요.. 파노 AI와 주피터 인텔리전스 같은 혁신 기업들을 다루며 소개된 “0.1%의 연기를 포착하는 지능형 파수꾼, 파노 AI” 사례는 기술의 진정한 가치가 어디에 향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주더라고요. 산불은 통상 '초기 10분'이 골든타임으로, 이 짧은 시간을 놓치면 거대한 재난으로 번지기 일쑤인데요. 과거에는 망원경 관측이나 주민 신고에 의존해 야간이나 안 낀 환경에서 초기 대응 엄청난 제약이 있었지만 파노 AI는 산림과 전력 인프라 주변에 설치된 360도 고해상도 카메라와 AI의 연기 형태 및 움직임 분석 데이터를 결합하여 수 킬로미터 반경을 24시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있떠라고요. 이는 재난 대응의 패러다임을 사후 복구에서 사전 예방과 능동적 통제로 전환시키는 결정적 계기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기대되는 기술 발전에 대한 소개가 많이 되어 있으닌 인간의 일자리 뺏는 기술 발전 왜 소식 알고싶은 분 이 책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nbsp;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코트라월드트렌드2027 #코트라월드트렌드 #월드트렌드2027 #대한문역투자진흥공사 #132개도시최근글로벌리포트 #페이지2북스 #코트라지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8/35/cover150/k4921314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183598</link></image></item><item><author>바다마녀</author><category>책 리뷰</category><title>혈당의 배신 - [혈당의 배신 -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60838</link><pubDate>Thu, 08 Oct 2026 14: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608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883&TPaperId=175608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8/52/coveroff/k9921318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883&TPaperId=175608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혈당의 배신 -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a><br/>박지인(어떤약사)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nbsp;  흔히 다이어트에 실패하거나 나이가 들면서 살이 찌면 “나는 원래 물만 먹어도 살찌는 체질이야”라며 자책하거나 체념하곤 하잖아요. 선천적인 유전적 요인이나 바꿀 수 없는 신체적 한계 탓을 하며 운동을 늘리거나 극단적인 소식(少食)을 시도하지만, 결과는 늘 요요 현상과 건강 악화로 이어질뿐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이 책은 현직 약사가 지은 책인데요. “‘물만 먹어도 살찌는 체질은 없습니다. 방치된 혈당만 있을 뿐입니다’”라고 말하며 다이어트와 건강 관리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요구하고 있었습니다. 이 책은 약국 현장에서 수많은 내방객을 상담하며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우리 몸의 대사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바로잡는 ‘혈당 다이어트’의 비법을 알려주고 있더라고요.  &nbsp;<br>  체중 조절이 왜 이토록 어려운지 생리학적 메커니즘을 알려주고 있었는데요.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암과 대사 질환, 그리고 혈당·인슐린 저항성의 상관관계에 대한 대목이었는데요. 저자는 내장지방이 늘어날수록 인슐린과 염증 신호가 강해지고, 지방조직에서 만들어지는 에스트로겐 자극까지 더해져 위험성이 커질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흔히 혈당 관리를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는 것’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이는 잘못된 접근이라고 하는데요. 음료수, 믹스커피, 젤리처럼 급격히 흡수되는 당류를 줄이고, 탄수화물을 단백질과 채소에 곁들여 먹으며 식후에 움직이고 근육을 유지하는 것이 혈당관리의 핵심이더라고요.  <br>&nbsp;  몸속 환경은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기에, 건강할 때부터 매일의 혈당을 관리해야 하더라고요. 실천 가능한 혈당 관리와 식사법이 소개되고 있었는데요. 일상에서 누구나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시한 것이 이 책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마지막 식사가 끝나는 시간 먼저 정하기: 첫 주에는 취침 3시간 전까지 식사를 마치기만 해도 목표로 충분하다. 12시간 공복 시간 확보하기: 저녁 8시에 식사를 마쳤다면 다음 날 오전 8시에 첫 끼를 먹는 방식으로 기본 공복을 지킨다. 공복 시간 늘리기: 12시간이 편안해진 뒤에 13~14시간으로 점진적으로 늘리되, 기력 저하나 폭식이 생긴다면 다시 줄인다. 저녁을 지나치게 적게 먹지 않기: 단백질과 채소가 빠진 부실한 저녁은 밤의 허기와 다음 날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늦게 먹은 다음 날을 벌주지 않기: 전날 과식했거나 늦게 먹었다고 해서 다음 날 극단적으로 굶는 등의 보상 심리(벌주기)를 경계한다. 이러한 지침들은 극단적인 식단 제한으로 지친 사람들에게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식습관의 방향성을 제시하더라고요. 언제 먹는지, 무엇과 곁들여 먹는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nbsp;<br>  [이 글은 체크카페을 통해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체크카페 #체크카페서평단 #혈당의배신 #체질이라는핑계에숨겨진진실 #현직약사 #박지인 #모티브출판사 #모티브 #몸의대사시스템 #혈당다이어트 #실천가능한방법 #몸속환경변경 #혈당관리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8/52/cover150/k9921318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85217</link></image></item><item><author>바다마녀</author><category>책 리뷰</category><title>크래프터 - [크래프터 - 나는 AI로 인생을 바꿨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60830</link><pubDate>Thu, 08 Oct 2026 14: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608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1788&TPaperId=175608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3/65/coveroff/k7021317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1788&TPaperId=175608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크래프터 - 나는 AI로 인생을 바꿨다</a><br/>비기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nbsp;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드라마, 뮤직비디오 등 AI로 만들어진 창작물이 마구마구 쏟아지잖아요. 챗GPT(ChatGPT)를 비롯한 다양한 생성형 AI가 등장하면서 누구나 쉽게 텍스트를 뽑아내고, 이미지를 만들며, 코딩을 할 수 있는 세상이 열렸습니다. 하지만 막상 AI를 실무나 일상에 적용해 보면 “왜 내가 원하는 결과물이 나오지 않지?”라며 답답함을 느끼는 경우 종종있는데요. 딴 사람들은 잘 활용하고 있는데 말이죠. 비기 저자가 쓴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지점에서 출발하고 있더라고요. “수백 번의 시행착오 끝에 찾아낸 단 하나의 프롬프트 설계 공식 라는 문구는, AI를 단순한 장난감이나 도구가 아닌 내 인생을 바꿀 강력한 무기로 만들어주겠다는 것이더라고요. 이 책은 AI와의 대화 속에서 완벽한 결과물이 한번에 나오지 않아 답답한 분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nbsp;  53페이지에 등장하는 ‘버린 이미지 더미’에서 저자는 과거 Midjourney 같은 이미지 생성 AI를 다룰 때, 자신이 원하는 바를 명확하게 프롬프트로 정의하지 못한 채 단순히 결과물만 마구잡이로 생성해 내곤 했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고”, “다시 해”와 같은 감정적인 문장만 반복하며 GPT와 AI에게 화를 냈던 경험은 비단 저자만의 이야기는 아니잖아요. AI가 알아서 잘해주겠거니 하는 막연한 믿음, 혹은 귀찮아서 과정을 생략하고 결과물만을 재촉했던 태도가 결국 실력을 가로막는 장벽이었음을 저자는 솔직하게 고백하고 있었습니다. 원인이 무엇인지, 무엇이 부족했는지 스스로 돌아보지 않고 AI를 탓하던 태도를 반성하며, 비로소 ‘프롬프트를 설계하는 법’에 눈뜨게 되는 과정이 생생하게 담겨있었습니다.  &nbsp;  에러 사이클을 헤쳐나가는 노하우 첫째, 같은 에러로 세 번 이상 헤매면 과감하게 그 대화를 버리고 새 대화를 연다. 대화가 너무 길어지면 AI 역시 그동안의 잘못된 시도와 맥락에 끌려다니기 때문에, 오히려 신선한 출발이 훨씬 효율적이라고 합니다. 이는 단순히 코딩뿐만 아니라 AI와의 모든 소통 과정에서 적용되는 통찰이다.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잘못된 맥락을 계속 붙잡고 늘어지는 것이 얼마나 소모적인지 알려주더라고요. 이밖에도 먼저가본 사람이 시행착오 덜게 하려는 다양한 방법이 소개되고 있으니 활용하면 자신의 업무 시간을 줄일 것 같아요.  &nbsp;  [이 글은 체크카페을 통해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체크카페 #체크카페서평단 #크래프터 #비기지음 #모티브출판사 #나는AI로인생을바꿨다 #프롬프트설계공식 #시간줄이는법 #AI활용법 #업무시간줄이는법 #크레프터 #비기 #모티브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3/65/cover150/k7021317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36519</link></image></item><item><author>바다마녀</author><category>책 리뷰</category><title>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1가지 심리실험: 일과 휴식 편 -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1가지 심리실험 - 일과 휴식편,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59340</link><pubDate>Wed, 07 Oct 2026 17: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593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1471&TPaperId=175593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7/17/coveroff/k6421314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1471&TPaperId=175593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1가지 심리실험 - 일과 휴식편, 개정판</a><br/>나이토 요시히토 지음, 주노 그림, 서수지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  &nbsp;  이 책에서는 일 잘하고 싶으면 일하는 법 말고 쉬는 법부터 배워야 한다고 하는데요. 효율성과 성과만을 강요하는 요즘 사회에서 참 이해하기 힘든 말로 느껴집니다. 그렇지만 진정한 '쉼'과 '일'의 의미를 과학적인 심리 실험으로 검증하고 있어서 이 말을 안 믿을 수 없겠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부분은 '고독사'와 현대인의 사회적 고립감을 다룬 대목이 었는데요. 지방의 작은 마을에서 홀로 살아가는 어르신들의 소식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이 북적이는 대도시 속에서도 심각한 고독감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라고 합니다.  &nbsp;  "우리나라에서는 소외된 채 외롭게 살아가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라는 불안 섞인 시선에 대해, 저자는 이것이 비단 특정 국가만의 문제가 아니라 보편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현대 사회의 구조적 문제라고 알려주고 있더라고요. 미국 애리조나대학교의 밀러 맥퍼슨 교수의 연구 등을 인용하며,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마음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게 되겠더라고요. 책은 이처럼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인간의 외로움과 고립을 심리학의 언어 과학적으로 알려주고 있더라고요. 또한 책은 인간의 뇌가 어떻게 위험을 감지하고 반응하는지 실험을 통해 설명하고 있었는데요. "알파벳 V 모양을 보여주기만 해도 인간 뇌는 위험과 위협을 감지한다고 하더라고요.  &nbsp;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는 속담처럼, 인간은 과거의 부정적인 경험이나 치명적인 위협을 한 번 학습하고 나면, 그와 비슷한 단순한 형태만 봐도 뇌의 위험 감지 회로가 극도로 예민하게 반응한다고 합니다. 알파벳 V와 같은 단순한 기하학적 형태조차도 뇌 속에서는 경고 신호로 작동할 수 있다는 것이죠. 우리가 일상 속에서 무의식적으로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와 긴장을 안고 살아가는지 역설적으로 보여주고 있더라고요. 휴식이 단순한 게으름이 아니라, 이토록 팽팽하게 긴장된 뇌와 신체를 진정시키기 위해 매우 필요한 일이라는 것을 과학적 실험을 통해 알려주고 있더라고요. 자라보고 놀라지 마시고 오래 일하셨다면 잠시 휴식은 필수적으로 필요한듯합니다.  &nbsp;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세상에서가장재미있는81가지심리실험 #일과휴식편 #나이토요시히토 #사람과나무사이 #심리학이건네는휴식 #일을잘하고싶으면쉬는법을배워야한다 #휴식과일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7/17/cover150/k6421314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171739</link></image></item><item><author>바다마녀</author><category>책 리뷰</category><title>프랑스에서 많이 팔린 로맨스 소설: 캠퍼스 드라이버 1 - [캠퍼스 드라이버 1 - 슈퍼매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59327</link><pubDate>Wed, 07 Oct 2026 17: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593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195&TPaperId=175593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5/10/coveroff/89255681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195&TPaperId=175593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캠퍼스 드라이버 1 - 슈퍼매드</a><br/>C. S. 퀼 지음, 차은화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09월<br/></td></tr></table><br/>프랑스에서 많이 팔린 소설이라니 뭔가 흥미진진합니다. 낭만과 패션으로 유명한 프랑스 얼마나 개성있고 정나라한 인간상들이 모여서 로맨스 소설을 완성했을지 굉장히 기대하면서 읽었습니다. 예상을 깨지 않고 프랑스 특유의 자유분방하고 동양인으로는 예측 불가한 캐릭터가 나오더라고요. 책의 중후반부, 욕실에서의 아찔한 해프닝은 개인적으로 이 소설의 매력을 극적으로 느꼈는데요. 한밤중 잠이 덜 깬 상태로 욕실에서 미끄러져 위험할 뻔한 순간, 번개같이 달려와 어깨를 붙잡고 가슴팍으로 단단히 끌어안아 주는 레인의 모습은 전형적이면서도 심장을 뛰게 하는 로맨틱한 클리셰를 선사하더라고요. 소설로 읽으닌깐 더 나만의 캐릭터에 갑갑게 상상이 되어서 더 매력을 느꼈습니다. 이런 맛에 소설 읽는 거죠.  &nbsp;  그러나 이들의 관계가 단순히 설렘만으로 가득 찬 것은 아니었는데요. "내가 하루빨리 이 집에서 꺼져 주길 간절하게 바라고 있다는 거 잘 알아"라고 속삭이는 대목에서 엿볼 수 있었는데요. 밀당이 장난 아닙니다. 표면적인 달콤함 이면에는 서로에게 닿기 주저하게 만드는 위태로움과 상처가 내재되어 있었습니다. 날 선 말다툼을 주고받으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에 서로를 지탱해 주는 모습은 누구라도 이들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 깊이 몰입하게 만들더라고요.  &nbsp;  장면이 바뀌어 파티나 모임의 공간에서 위스키코카를 마시며 벌어지는 대화는 캠퍼스 청춘들의 또 다른 이면을 보여주고 있었는데요. "너랑 항상 붙어 다니잖아"라는 반박과 함께 턱이 굳어지고 플라스틱 컵을 꽉 움켜쥐는 주인공의 손끝에는, 차마 입 밖 밖으로 꺼내지 못한 무거운 진실이 감춰져 있다. "아무도 내 형의 죽음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그들은 알고 있었다"라는 문장은 이 가벼워 보이는 청춘의 무리 속에 깊은 상실감과 트라우마가 자리 잡고 있음을 알수 있겠더라고요. 로이스의 행방을 찾으며 주변 인물들과 벌이는 마찰, 그리고 "여기 지금 로이스만 빼고 다 모여 있잖아. 이유가 뭐야?"라는 날카로운 질문은 단순한 연애소설을 넘어 인물들 간의 복잡한 얽힘과 비밀을 암시합니다. 즐거워야 할 캠퍼스 한복판에서 각자가 품고 있는 결핍과 아픔이 충돌되면서 입체적으로 잘 그려져 있어서 오랜만에 소설읽는 맛을 느낀 소설이었습니다. 줄거리를 얘기하면 김 빠진 사이다 느낌일 것 같아서 줄거리는 생략하고 서평 쓰느냐 무지 애썼습니다.  &nbsp;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캠퍼스드라이버1 #유럽내100만독자의선택 #프랑스에서두번째로많이필린로맨스소설 #아마존프라임비디오드라마원작소설 #C.S.퀼 #프랑스소설 #프랑스로맨스소설 #알에이치코리아<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5/10/cover150/89255681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51092</link></image></item><item><author>바다마녀</author><category>책 리뷰</category><title>계단식 고령화가 던지는 거대한 파도: 거부세대 - [거부세대 - 초고령사회를 읽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59313</link><pubDate>Wed, 07 Oct 2026 17: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593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1288&TPaperId=175593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5/92/coveroff/k9021312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1288&TPaperId=175593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거부세대 - 초고령사회를 읽는 법</a><br/>이동우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  &nbsp;  대부분 고령화 사회를 떠올릴 때 완만하게 나이 들어가는 인구 구조의 변화를 생각하잖아요. 하지만 섬뜻하게도 서서히 진행되는 고령화는 없습니다. 절벽처럼 뚝뚝 떨어지는 계단식 고령화만 있다는 거죠. 한국 사회의 고령화가 지닌 특수한 구조와 그 속에서 새롭게 대두되는 시니어 트렌드를 예리하게 알려주고 있더라고요. 한국의 고령화는 가파른 ‘계단’과 같은데요. 같은 나이에 입학하고, 같은 나이에 취업하고, 같은 나이에 결혼하여 은퇴라는 인생의 마지막 동시 이벤트를 맞이하는 표준화된 삶의 문법 속에서, 95만 명이라는 단일 거대 코호트가 한꺼번에 늙어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nbsp;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점은 이런 계단식이 1955년부터 1963년 사이에 태어난 1차 베이비부머 705명이 이미 앞서 은퇴 연령을 통과한 데 이어, 이 두 계단을 이어 붙이면 1,600만 명이 넘는 인구가 20년 남짓한 기간 동안 연속으로 은퇴선을 넘었다고 합니다. 인류 역사상 그 어떤 나라도 이토록 거대한 규모의 '동시 은퇴'를 겪어본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1차 베이비부머의 은퇴가 조기 퇴직과 자영업 포화라는 '예고편'이었다면, 더 교육받고 주체적인 주인공들이 등장할 본편은 이전과 완전히 다른 장르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예고편의 반복이 아닌 새로운 본편을 준비해야만 하는 이유가 속도와 다양성 때문이라면서 앞으로의 고령화를 준비해야 한다고 합니다.  &nbsp;  이러한 거대한 인구 구조의 변화 속에서 시니어들이 만들어가는 공간과 일상의 혁신도 놓치지 않았는데요. 흔히 고령화 관련 공간 복지라고 하면 정형화된 경로당 등을 떠올리기 쉽지만, 《거부세대》는 어른들이 진정으로 머물고 싶어 하는 공간의 조건으로 ‘속도의 다양성’을 꼽고 있었는데요. 모든 것이 빠름을 강요받는 세상 속에서 오히려 느려도 되는 자리를 하나 마련해 두는 것만으로도 공간은 완전히 다른 손님을 품게 된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거부세대만의 다양한 특성에 대한 트렌드를 알려주고 있더라고요. 앞으로 1,600만 명에 달하는 거대한 고령 세대, 거부세대가 밀려오는 이 파도 속에서, 개개인의 리듬을 존중하고 속도의 다양성을 포용하는 사회만이 진정한 의미의 공존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것에 대한 이해의 한 방법으로 이 책 읽기를 추천드립니다.  &nbsp;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계단식고령화 #이동우 #거부세대 #고령화사회 #95만명덩어리로움직이는고령화 #절벽같은고령화 #1600만명에달하는거부세대 #다양성이필요한고령화 #거부세대추천도서 #거부세대맞이하기 #매일경제신문사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5/92/cover150/k9021312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559227</link></image></item><item><author>바다마녀</author><category>책 리뷰</category><title> 달린다고 인생을 바꿀 수는 없겠지만 - [달린다고 인생을 바꿀 수는 없겠지만 - 의사 가운 입은 러너가 말하는 달리기 너머의 인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59304</link><pubDate>Wed, 07 Oct 2026 17: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593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1886&TPaperId=175593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4/15/coveroff/k2421318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1886&TPaperId=175593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린다고 인생을 바꿀 수는 없겠지만 - 의사 가운 입은 러너가 말하는 달리기 너머의 인생</a><br/>남혁우 지음 / 유노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의사 가운을 입은 러너가 20년 동안 마라톤을 완주하며 깨달은 삶의 철학을 이 책에 담았더라고요. 남들과 뒤처질까 봐 두려워 한계에 다다를 때까지 속도를 줄이지 못하는 대목이 나오는데요. "남들보다 뒤처질까 봐 힘들어도 계속 간다. 쉬면 게으른 사람이 되는 것 같고, 속도를 늦추면 실패하는 것 같다". 이 문장은 단순히 달리기를 하는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내용은 아닌거 같아요. 일과 학업, 일상 속에서 늘 쫓기듯 살아가는 2026년 대부분의 사람들의 이야기인 것 같아 공감을 느꼈습니다.  &nbsp;  저자분의 에세이는 개인적으로 공감되는 문구가 많이 있었는데요. "속도를 늦추는 것과 포기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일"이라는 말과 “걷기는 달리기의 반대말이 아니다”라는 구절. 또한 저자는 달리기를 계속하기 위해 걷기를 선택하고, 부상을 당해 쉬거나 훈련량을 줄이는 것 또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다양한 선택지 중 하나라고 말하고 있더라고요. 과거 무라카미 하루키가 자신의 묘비명으로 남기고 싶어 했다는 "적어도 끝까지 걷지는 않았다"라는 문장을 동경하며 '끝까지 걷지 않고 달리는 것이 러너의 자존심'이라 생각했던 저자는, 시간이 흘러 생각이 바뀌었다고 하는데요. "오늘 걷더라도 내일 다시 달릴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는 유연함이야말로 삶을 지탱하는 진짜 힘임을 깨달게 되었다고 합니다.  &nbsp;  인생에서도 늘 최고 속도, 혹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일정한 페이스를 유지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은데요. 그러나 저자가 강조하듯, 건강하게 오래 달리기 위해서는 먼저 천천히 달리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합니다. 숨을 억지로 참아가며 의도적으로 속도를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편안하게 연결되면서도 피로가 남지 않는 자신만의 '대화 속도'를 찾는 것이 먼저라고 하네요. 달리기를 인생에 비유해서 다양하게 인생의 철학을 알려주고 있어서 더 이해되기 쉬웠던 것 같습니다. 너무 빠르게 달리는 것만 했던 사람이라면 천천히 걷는 것 같은 달리기도 한번 해보는 것은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nbsp;    &nbsp;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남혁우 #달린다고인생을바꿀수는없겠지만 #달리기 #단순한운동법 #달리기를통한인생 #천천히유연하게지속하는달리기 #유노북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4/15/cover150/k2421318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441511</link></image></item><item><author>바다마녀</author><category>책 리뷰</category><title>도쿄 인사이트 산책 - [도쿄 인사이트 산책 - 5인의 창작자가 다시 읽는 낯설고 매혹적인 도쿄의 일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59120</link><pubDate>Wed, 07 Oct 2026 15: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591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1783&TPaperId=175591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5/3/coveroff/k0221317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1783&TPaperId=175591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쿄 인사이트 산책 - 5인의 창작자가 다시 읽는 낯설고 매혹적인 도쿄의 일상</a><br/>김학재 외 지음 / 책밥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nbsp;  도쿄하면 일본사람들이 가장 살고 싶어하는 화려한 도시로 알고 있는데요. 이 책을 통해서 우리나라 서울의 북촌 같은 곳의 도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 소개되어 있더라고요. 화려한 쇼핑 그런 것은 서울도 잘 되어 있어서 굳이 도쿄까지 가서 관광할 일은 아니잖아요. 하지만 김학재, 홍세희, 이해주, 유시연, 위치영 등 5인의 창작자가 함께 쓴 이 책은 도쿄의 골목과 공간을 직접 걷고 멈춰 서며 발견해 낸 도쿄 고요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 소개되어 있더라고요.  &nbsp;   '만세이바시'에 대한 공간적 해석은 도시 재생과 건축이 인간의 삶과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지를 보여주고 있었는데요. 도쿄는 지리적, 기후적 특성상 비가 잦고 수위 변동이 커서 강변을 따라 높은 옹벽이 설치된 경우가 많더라고요. 이로 인해 서울의 청계천이나 시카고의 리버워크처럼 자연스럽게 열린 강변 공간을 마주하기 쉽지 않았던 거더라고요.그래서 만세이바시 역시 이러한 물리적 제약인 '옹벽'을 피할 수 없는 조건이더라고요. 옹벽이라는 물리적 조건을 고스란히 받아들이면서 그 위에 머무를 수 있는 여백을 만들어 낸 것이 매우 독특하더라고요.  &nbsp;   덕분에 이 테라스에서는 시간의 속도를 늦춘 채 강 옆에 함께 존재하는 독특한 경험을 누릴 수 있겠더라고요. 철도 역사였던 공간이 아치형 통로를 따라 AI가 주문을 받고 바리스타가 커피를 건네는 카페와 소규모 양조장으로 재탄생하고, 과거의 철도 기술자들이 오갔던 온기와 현대의 감각이 공존하는 모습은 공간이 지닌 기억과 현재의 문화가 어떻게 융합되는지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도시가 가진 제약 속에서도 사람을 위한 틈을 만들어내는 이러한 건축적 시도는 개인적으로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이밖에도 서울의 북촌처럼 도쿄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내용이 많으니 다른 관광책보다는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nbsp;  [이 글은 체크카페를 통해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도쿄인사이트산책 #5인의창작자가다시읽는낯설고매혹적인도쿄의일상 #김학재 #홍세희 #이해주 #유시연 #위치영 #책밥출판사 #단순한여행에세이를넘어도시공간과그안에서살아가는사람들의일상 #도쿄산책 #체크카페 #체크카페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5/3/cover150/k0221317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50304</link></image></item><item><author>바다마녀</author><category>책 리뷰</category><title>호랭이는 억울해 - [호랭이는 억울해! 1 - 그게 어떻게 된 거냐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57424</link><pubDate>Tue, 06 Oct 2026 15: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574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710&TPaperId=175574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2/67/coveroff/89013007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710&TPaperId=175574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호랭이는 억울해! 1 - 그게 어떻게 된 거냐면</a><br/>노수미 지음, 한연진 그림 / 웅진주니어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nbsp;  흔히 아는 단군신화는 곰과 호랑이가 쑥과 마늘을 먹고 사람이 되려 했는데 곰은 굴에서 잘 견뎌내어 사람이 되었고, 호랑이는 성급하게 포기해 동굴을 나가 인간이 되지 못했다는 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이잖아요. 그런데 과연 호랑이는 정말 그렇게 참을성이 없어서 실패했던 것일까? 아니면 그 뒤에 숨겨진 또 다른 억울한 사연이 있는 것은 아닐까? 그것에 대한 상상으로 시작된 그림책이더라고요^^  &nbsp;  환웅이 땅으로 내려와 '사람 원정대'를 모집한다는 전단지가 배포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더라고요. 전단지에 적힌 '사람이 되면 좋은 점' 너무 웃기지 않나요? “어린이들이 인형 탈인 줄 알고 꼬리를 마구 잡아당기는 일도 없음", "호랑이 가죽으로 도깨비 팬티를 만드는 게 아니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음" 등 말이죠.   &nbsp;  꼬미가 100일 동안 쑥과 마늘만 먹고 버텨내는 과정, 그리고 그 이면에 숨겨진 의문점들을 파헤치기 위해 동물들이 머리를 맞대는 모습 너무 재미 있게 읽었습니다. 특히 "100일 동안 쑥과 마늘만 먹었다면 분명 다양한 방법으로 요리를 해 먹었겠네요. 쑥과 마늘을 재료로 한 요리 대회를 열면 어때요?"라는 이야기 연결은 너무 흥미진진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의 매력은 고정관념을 깨는 시선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승자와 패자, 혹은 성공과 실패라는 이분법적 잣대로 평가받던 옛이야기를 뒤집어, '호랑이의 입장에서 과연 무엇이 억울했을까?'라는 질문을 던짐으로써 공감과 배려 다각도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진실로 받아들였던 역사나 신화 속에도 누군가의 목소리가 지워져 있을수 있겠구나 생각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내용도 재미있지만 생각할거리도 있어 논술도 되고 아이들과 얘기해 볼 수 있는 좋은 그림책이라고 생각되네요^^  &nbsp;  [이 글은 체크카페을 통해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호랑이는억울해 #노수미글 #한민정그림 #웅진주니어출판사 #단군신화를바탕으로한 #기발한상상력 #단군신화의뒷이야기 #체크카페 #체크카페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2/67/cover150/89013007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26776</link></image></item><item><author>바다마녀</author><category>책 리뷰</category><title>이게 가스라이팅이라고? - [이게 가스라이팅이라고? - 좋아한다고 다 참아야 하는 건 아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57410</link><pubDate>Tue, 06 Oct 2026 15: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574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1870&TPaperId=175574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6/78/coveroff/k1821318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1870&TPaperId=175574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게 가스라이팅이라고? - 좋아한다고 다 참아야 하는 건 아냐</a><br/>안드레아 마르티네스 지음, 신타 아리바스 그림, 김영주 옮김 / 오유아이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nbsp;  대부분 '폭력'이라고 하면 물리적인 상처나 거친 언행만을 떠올리잖아요. 그러나 인간관계, 특히 가장 가깝고 친밀해야 할 연인이나 친구, 가족 사이에서 벌어지는 파괴적인 통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은밀한 방식으로 이루어질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헷갈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어느정도가 폭력이 되는지 이 책을 통해서 직시하게 되었습니다. "좋아한다고 다 참아야 하는 것은 아니야" 문구처럼, 이 책은 우리가 사랑이라는 이름 혹은 관계라는 울타리 안에서 무감각하게 견뎌왔던 통제와 학대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쳤더라고요.  &nbsp;  관계 속 학대가 얼마나 다양한 가면을 쓰고 나타나는지 보여주더라고요. 특히 '데이트 폭력'에 대한 설명은 개인적으로 인상깊었습니다. 데이트 폭력은 단순히 낯선 이의 범죄와 달라서, '좋아하고 믿었던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피해자가 이를 알아차리기도 힘들고 벗어나기는 더더욱 어렵겠더라고요. 상대방을 향한 애틋한 마음이 앞선 나머지 폭력적인 신호나 부당한 대우에 눈을 감아버리게 되고, 심지어 "내가 뭔가 잘못해서 그런가 봐"라며 그 원인을 자기 탓으로 돌리게 만드는 심리적 올가미가 작동되더라고요. 가스라이팅과 폭력이 피해자의 자존감을 어떻게 서서히 무너뜨리는지 보여주고 있더라고요.  &nbsp;  또한 에마와 레오의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관계가 어떻게 병들어 가는지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었는데요. 처음에는 다정함과 친절함으로 다가왔던 연인이, 시간이 흐를수록 상대를 고립시키고 통제하려 드는 모습은 현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스라이팅의 단면이었습니다. 레오는 에마가 친구들을 만나거나 다른 일상을 보내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며, '누군가와 사귀면 그 사람하고만 있어야 한다'는 그릇된 생각으로 에마를 죄더라고요. 에마 역시 자신이 레오를 화나게 만들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며, 자신의 학업이나 가족과의 시간조차 포기한 채 상대의 비위를 맞추는 악순환에 빠지더라고요. 이처럼 사소한 질투와 구속이 점차 '긴장이 쌓여가는 단계'로 접어들며 상대를 숨 막히게 조여오는 과정은 자신이 맺고 있는 관계를 되돌아보게 만들더라고요. 이밖에도 '학대이자 가스라이팅'임을 깨닫게 해주는 내용이 있으니 혯갈리는 관계의 폭력과 가스라이팅을 직시할 수 있는데 매우 도움이되는 책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nbsp;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이게가스라이팅이라고 #혼자서03 #안드레아마르티네스 #신타아리바스그림 #김영주옮김 #오유아이 #사랑과폭력 #좋아한다고다참아야하는것은아니다 #가스라이팅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nbsp;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6/78/cover150/k1821318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67887</link></image></item><item><author>바다마녀</author><category>책 리뷰</category><title>   나이 듦이라는 자연스러운 이치를 마주하는 지혜: 어떻게 나이 들지 배웁니다 - [어떻게 나이 들지 배웁니다 - 기능 저하의 함정에서 벗어나 내 몸을 제대로 돌보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44140</link><pubDate>Tue, 29 Sep 2026 20: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441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1183&TPaperId=175441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9/74/coveroff/k9121311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1183&TPaperId=175441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떻게 나이 들지 배웁니다 - 기능 저하의 함정에서 벗어나 내 몸을 제대로 돌보는 법</a><br/>김광일 지음 / 청림Life / 2026년 10월<br/></td></tr></table><br/>&nbsp;누구나 피할 수 없는 ‘늙어감’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노화를 그저 피하고 싶은 퇴화이자 상실의 과정으로만 인식하며 두려워하곤 하잖아요. 전문적인 의사인 김광일 저자분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자연스럽게 인식하게 하더라고요. 임상 현장에서 수많은 어르신을 진료해 온 저자는 단순한 신체적 건강 관리를 넘어, 노년을 맞이하는 마음가짐과 삶의 태도 전반을 두루 살필필요가 있다고 하네요.  &nbsp;  책의 53페이지에서는 노인의학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개념인 ‘노쇠(Frailty)’를 다루고 있었는데요. 저자는 과거에는 주목받지 못했던 노쇠 연구가 최근 초고령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얼마나 중요한 화두가 되었는지 알려주더라고요. 여기서 명확히 짚어주는 점은 단순히 나이가 드는 ‘노화’와, 신체 기능이 급격히 떨어져 ‘늙어서 쇠약해진 상태’인 ‘노쇠’는 엄연히 다르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노쇠의 진행을 적절히 평가하고 예방하는 것이 노년기 삶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열쇠라는 것이죠.  &nbsp;  신체적 진단을 넘어 삶을 대하는 자세에 관한 인문학적·심리학적 통찰들 들어가 있었는데요. 저자는 미국의 심리학자 수젠 라이하르트의 저서 《Aging and Personality》를 인용하며, 노화를 대하는 인간의 적응 형태를 3가지로 분류하였는데요. 성숙형, 은둔형, 무장형 이렇게 3가지요. 이러한 유형 분석은 ‘나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나이 들어가고 있는가?’를 성찰하게 만들더라고요. 나이가 들수록 여러 일을 동시에 빠르게 해내기는 어렵지만, 한 번에 하나씩 일을 처리하며 곰곰이 생각하고 음미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는 저자의 문장은 나이 듦이 주는 또 다른 축복을 일깨워주는 것 같았습니다. 단순히 오랫동안 살기 위한 건강 비법을 나열하는 책이 아닙니다. 신체적 ‘노쇠’의 함정에서 벗어나 몸을 제대로 돌보는 법부터 시작하여, 마음의 여유를 얻고 성숙하게 늙어가는 지혜까지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어서 이 책 한권이라면 안심하며 노년기를 맞이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nbsp;  [이 글은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노인병내과전문의김광일 #김광일 #어떻게나이들지배웁니다 #나이듦에대한정의 #노화실전가이드 #노화는두려운것이아니다 #노화의장점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9/74/cover150/k9121311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497407</link></image></item><item><author>바다마녀</author><category>책 리뷰</category><title>엉뚱한 상상이 불러오는 특별한 과학 지식: 상상초월 인간 진화 대소동 - [상상초월 인간 진화 대소동 - 엉뚱한 상상으로 배우는 인체구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44124</link><pubDate>Tue, 29 Sep 2026 20: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441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1663&TPaperId=175441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6/99/coveroff/k50213166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1663&TPaperId=175441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상상초월 인간 진화 대소동 - 엉뚱한 상상으로 배우는 인체구조</a><br/>야나기타 리카오 지음, 우노키 그림, 정인영 옮김 / 아울북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nbsp;  우리의 몸은 왜 지금과 같은 형태를 갖추고 있을까? 만약 인간에게 파충류처럼 비늘이 생기거나, 깃털이 자란다면 어떻게 될까? 정말 상상초월입니다. 이 책은 기존의 다소 딱딱했던 인체 탐구 방식을 벗어나 위와 같은 엉뚱한 상상에 답을 해가는 방식으로 구성되어있더라고요. 단순히 "인간의 피부는 땀을 흘려 체온을 조절한다"라는 사실을 주입하는 대신, 책 속 만화 에피소드에서는 "만약 인간의 피부를 비늘로 바꾼다면 어떨까?"라는 가상의 상황을 만화 속 캐릭터들이 비늘을 얻어 물속을 가볍게 헤엄치고 나무를 타며 상처가 나지 않는 모습을 그리더라고요.  &nbsp;  그렇지만 파충류의 비늘에는 땀샘이 없기 때문에, 격렬하게 운동할 때 발생하는 몸의 열을 배출하지 못해 결국 쓰러지고 말더라고요. 이처럼 "인간의 신체 구조에 다른 생물의 특징을 더하면 어떻게 될까?"라는 사고실험을 만화 형식으로 유쾌하게 연출함으로써, 인간이 가진 현재의 피부와 생리 기능이 얼마나 정교하게 진화해 온 결과물인지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하고 있더라고요.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 하나하나가 오랜 진화의 역사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선택한 최선의 결과물이라는 것이죠.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었지만 어른이 읽어보 무한한 호기심 대모험처럼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nbsp;  각 장마다 있는 하단의 ‘더 알고 싶어! 뇌의 비밀’코너에서는 “생물의 뇌는 새로운 뇌로 바뀌어 진화한 것이 아니라, 원래 있던 뇌 위에 새로운 뇌가 겹쳐지는 형태로 진화했다”라는 진화생물학적 사실은 매우 생소했었는데요. 인간의 뇌 속에 여전히 파충류나 초기 포유류의 뇌가 흔적으로 남아 있다는 사실을 개인적으로 몰랐었거든요.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어서 신기했습니다. 엉뚱한 상상을 바탕으로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대해 과학적으로 추론하며, 최종적으로 정밀한 지식을 전달하는 3단계 구조로 되어있어서 과학적 탐구 태도를 길러주는데 매우 훌륭한 책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nbsp;  [이 글은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상상초월 #상상초월인간진화대소동 #야나기타리카오 #우노키만화 #정인영옮김 #이정모관장추천 #전국립과천과학관장이정모추천 #대한민국사이언스커뮤니케이터 #과학적탐구태도 #과학적탐구추천도서  &nbsp;    &nbsp;    &nbsp;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6/99/cover150/k50213166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669975</link></image></item><item><author>바다마녀</author><category>책 리뷰</category><title>잃어버린 ‘나’를 찾아 떠나는 정갈한 여정: 나로 살아가는 연습 - [나로 살아가는 연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44117</link><pubDate>Tue, 29 Sep 2026 20: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441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4256800&TPaperId=175441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8/24/coveroff/89742568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4256800&TPaperId=175441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로 살아가는 연습</a><br/>책한민국(박동수)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nbsp;타인의 시선과 기대, 사회가 정해놓은 속도에 맞추어 뛰어가느라 정작 ‘진정한 나’를 돌아볼 여유를 잃어버리곤 하잖아요. 일상 속에서 자신을 잃어가던 우리에게 잠시 멈춰 서서 스스로를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하는 책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하루 한 장, 나를 만나는 인생 필사’라는 부제 맞게, 눈으로 읽는 독서에 그치지 않고, 마음에 와닿는 문장을 직접 필사하며 내면화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있는 책이더라고요.  &nbsp;  이 책에서 개인적으로 인상 깊은 대목 중 하나는 139페이지에 등장하는 ‘미래 자화상’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저자는 단 한 번뿐인 인생을 주먹구구식으로 살거나 닥치는 대로 살아가서는 안 된다고 말하며, “집 하나를 짓더라도 반드시 설계도가 필요하듯, 인생이라는 집도 스스로 설계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더라고요. “내가 이룰 수 있는 나의 가장 멋진 모습을 상상하라. 떠올리기만 해도 가슴이 설레고, 이루기만 한다면 죽어도 여한이 없을 만큼 큰 나를 상상하라.” 이 문구를 따라쓰는 것만으로도 왠지 가슴이 벅차게 느껴집니다.  &nbsp;  눈으로 스쳐 지나갈 수 있는 좋은 글들이 펜 끝을 거쳐 종이에 옮겨지는 동안, 마음속 어지럽던 생각들은 하나둘 정돈되고 나라는 존재의 가치를 다시금 깨닫게 되더라고요. 스스로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내면의 잠재력을 믿으며, 진정한 '나'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친절한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삶의 방향성을 잃고 방황하고 있거나, 타인과의 비교 속에 자존감이 낮아졌거나, 혹은 매일 밤 조용히 자신만을 위한 성찰의 시간을 갖고 싶은 분이라면 하루 한 장, 펜을 들고 이 책과 함께 한다면 온전히 나다운 삶으로 나아가는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라 생각됩니다.  &nbsp;  [이 글은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박동수 #나로살아가는연습 #국일미디어 #잃어버린나를찾는여정 #박동수저자 #국일미디어출판사 #나침반갚은도서 #나의자화상 #필사를통한마음의휴식 #필사와함께하는책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8/24/cover150/89742568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82437</link></image></item><item><author>바다마녀</author><category>책 리뷰</category><title>몸이 기억하는 상처를 넘어 에너지로 나아가는 길: 마스터 소매틱 치유 워크북 - [마스터 - 소매틱 치유 워크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44095</link><pubDate>Tue, 29 Sep 2026 20: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440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1464&TPaperId=175440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2/13/coveroff/k6021314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1464&TPaperId=175440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스터 - 소매틱 치유 워크북</a><br/>케이(넥스트레벨힐러) 지음 / 케이미라클모닝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nbsp;  흔히 마음의 상처나 정신적 스트레스가 있을때 ‘생각을 바꾸려’ 노력하잖아요. “괜찮아”, “안전해”라며 이성적으로 마음을 다잡으려 애쓰지만, 심장의 두근거림이나 가슴의 답답함, 온몸의 긴장감은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머리로만 억누르던 마음의 문제에 대해 ‘몸’이라는 새로운 열쇠를 제시하더라고요. “머리에서 몸으로, 그리고 에너지로의 양자 도약”으로 치유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겪는 대부분의 불안과 트라우마는 단순히 머릿속 생각이 아니라 신체 세포와 신경계에 각인되어 있다고하는데요. 이 책은 머리로 이해하는 언어적 상담을 넘어, 신체 감각을 직접 깨우고 치유하는 ‘소매틱 접근법’을 실전 워크북 형태로 담아냈더라고요.  &nbsp;  신체 말단과 장기, 척수, 하부 뇌에서 출발하여 상부 대뇌피질로 올라가는 신호 체계를 강조하고 있었는데요. “아무리 이성적으로 뇌의 상부인 대뇌피질이 하향식 명령(나는 안전해)을 내려도 하부 뇌와 온몸에서 빗발치듯 올라오는 강력한 상향식 신호(나는 위험해)는 결코 이겨내지 못한다.”고 합니다. 우울증이나 불안증으로 약물을 복용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노력해도 근본적인 치유에 다다르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 몸의 생체 경보 장치가 여전히 ‘위험’ 신호를 뇌로 쏘아 올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몸이 안전함을 느끼지 못하면 마음은 결코 문을 열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자는 몸의 세포들이 우리가 기억하지 못하는 과거의 상처와 두려움까지 간직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치유의 시작은 바로 이 몸의 신호를 끄는 것에서 출발한다고 말해주고 있더라고요.   &nbsp;  자율신경계의 중심축인 ‘미주신경’과 생체 전기 흐름의 중요성을 다루고 있었는데요. 머리로 "괜찮아"라고 백번 외치는 것보다, 몸의 신체 감각을 조율하여 뇌의 편도체에 "이제 안전하다"라는 신호를 직접 전달하는 것이 훨씬 강력하고 효과적이라고 합니다.막연한 힐링이나 구호에 그치지 않고, 몸의 감각에 집중함으로써 묵은 통증과 불안을 해소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서 꽤 실용적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끊임없는 생각의 굴레에 갇혀 지친 이들, 이유 없는 신체화 증상이나 만성 불안으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몸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법을 가르쳐주는 이 책을 추천합니다.  &nbsp;  [이 글은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케이넥스트레벨힐러 #마스터소매틱치유워크북 #K'MIRACLEMORNING #몸이라는새로운열쇠 #머리로만억누르던마음의문제 #몸으로해결 #내안의생체에너지회복 #내삶의마스터 #치유서   &nbsp;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2/13/cover150/k6021314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21388</link></image></item><item><author>바다마녀</author><category>책 리뷰</category><title>격동의 현대사와 개인의 삶이 교차하는 서사: Y 교수의 캠퍼스 - [Y 교수의 캠퍼스 - PROFESSOR Y’S CAMPUS,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44042</link><pubDate>Tue, 29 Sep 2026 20: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440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345&TPaperId=175440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54/coveroff/k1421303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345&TPaperId=175440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Y 교수의 캠퍼스 - PROFESSOR Y’S CAMPUS, 개정판</a><br/>함계순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  &nbsp;  책 제목만 봤을 때는 탐정소설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실물로 책을 받아봤을 때에는 양장으로 표지가 되어 있어서 책 제목과는 다르게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개인 간의 정서적 교감과 시대적 배경을 다채로운 서사로 풀어낸 500페이지 정도 분략의 소설이더라고요. 95페이지 '고은리 사람들' 파트에서 한국 여인 '유숙희'와 미국인 '데이빗' 사이의 다정하고도 아련한 대화가 그려졌는데요. 국 뉴잉글랜드 버몬트주 벌링턴이라는 아름다운 고향 동네 이야기를 들려주는 데이빗과, 그의 눈언저리를 닦아주며 깊은 애정을 느끼는 유숙희의 모습은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시대극 서사에 따뜻한 서정이 느껴져서 읽기가 수월했습니다. 특히 "순수한 젊은 영혼이 이 험난한 나라에 와서 군사훈련과 타국의 안위를 지켜주고 있다"라는 유숙희의 내면 고백은, 개인의 애정을 넘어 시대적 상황 속에서 서로를 보듬는 인간적인 연민과 유대감이 느껴졌습니다.  &nbsp;  '동아리 연극공연' 파트에 다다르면 분위기는 급전환되는데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과 파면 판결, 그리고 이에 반발하여 태극기를 들고 거리에 나선 시민들의 집회 장면이 매우 격정적인 어조로 묘사되어 있었습니다. 저자는 탄핵 판결 당시 느꼈던 고통과 억울함, 구속 수감 과정에 대한 강한 비판적 시각을 서술하며, 매주 토요일 시청 앞 대한문 광장에 모여 탄핵 무효를 외쳤던 우국충정 시민들의 시위 현장을 세밀하게 기록하고 있더라고요. 언론에 제대로 보도되지 않았던 당시의 정황과 태극기 집회 참가자들의 격앙된 심정을 인물의 시선과 서술을 통해 다른 시간으로 표현했더라고요. 개인적으로 같은 시선이 아니라 공감되지는 않았지만 뉴스에서 연일 나오던 모습이 어떤 생각으로 모인 사람인지 알 수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nbsp;  개인의 사적인 감정과 국가적·정치적 대형 사건들이 한 권의 책 안에서 교차하는 독특한 구성을 지니고 있었는데요. 격동의 시대를 살아낸 개인들의 애환과 보수적 정치 지형에서의 뜨거운 목소리가 소설이라는 틀을 통해 표현된 책이더라고요.   &nbsp;  [이 글은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함계순 #함계순소설 #Y교수의캠퍼스 #바른북스 #격동의한국현대사 #바른북스출판사 #보수적시선의소설 #현대사를보는시각차 #현대소설 #탄핵대통령]]></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54/cover150/k1421303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75418</link></image></item><item><author>바다마녀</author><category>책 리뷰</category><title>관계의 첫걸음을 떼는 아이와 부모를 위한 따뜻한 솔루션: 다섯 살 사회정서 - [다섯 살 사회 정서 - 5~7세 평생 관계의 기초가 되는 5가지 사회 정서 학습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44037</link><pubDate>Tue, 29 Sep 2026 20: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440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1578&TPaperId=175440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9/6/coveroff/k5621315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1578&TPaperId=175440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섯 살 사회 정서 - 5~7세 평생 관계의 기초가 되는 5가지 사회 정서 학습법</a><br/>박밝음 지음 / 서사원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nbsp;  ‘누적 2000여 회 강의’를 한 박희송 저자가 쓴 책이라서 더 믿음이 가는데요. 학술적 이론에 머무르는 책이 아니라 유치원 현장과 가정의 일상을 밀접하게 연결해 주는 실용적인 지침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이 책의 가장 커다란 매력은 가정과 기관에서 매일 일어나는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상황들을 세밀하게 포착하여 코칭해 준 점인데요.  &nbsp;   ‘자기 인식: 무조건 울기부터 하는 아이’단원에서는 밤늦게 잠자리에 누워 "오늘 친구가 나보고 저리 가래. 나는 같이 못 논대"라며 눈물 흘리는 아이의 서러운 순간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낮 동안 유치원에서는 아무 일 없다는 듯 지냈지만, 집에 돌아와 가장 안전한 공간에서야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리는 아이 앞에서 많은 부모들은 속상함과 안타까움을 느끼잖아요. 저자는 이러한 아이에게 무작정 "참아야지"나 "네가 다시 가서 말했어야지"라고 다그치는 대신, ‘회피 대신 용기를 키워주는 법’을 제시하며 아이의 속상함을 먼저 충분히 받아주는 정서적 공감 대화법을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nbsp;   ‘자기 관리: 새로운 환경을 무서워하는 아이’ 파트에서는 키즈카페 문 앞이나 학원 입구에서 신발을 벗지 못하고 엄마 뒤로 몸을 숨기는 아이들의 심리를 다루고 있었는데요. 즐겁게 놀고 있는 또래들을 보면서도 선뜻 발을 떼지 못하고 굳어 있는 아이를 볼 때 부모는 답답한 마음에 "빨리 들어가, 친구들이랑 놀아야지" 하며 등을 떠밀기 쉽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이러한 행동이 아이의 불안을 촉발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단계별로 자극을 견디는 연습'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낯선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안정감을 만드는 법을 현실적으로 가르쳐주고 있더라고요. 이렇게 현장에서 바로 적응할 수 있는 예시와 솔루션이 가득 들어 있어서 요즘 부모에게 딱 도움되는 책이라는 생각되었습니다. 이런면에서 신간도서를 읽는 거 아닐까요?   &nbsp;  [이 글은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박희송 #다섯살사회정서 #14년경력의유교육전문가박희송 #서울대출신국립유치원교사 #교육전문가의조언 #육아신간도서 #육아솔루션 #현실대응책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9/6/cover150/k5621315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190617</link></image></item><item><author>바다마녀</author><category>책 리뷰</category><title>‘그림으로 먹고사는’ 창작자의 현실적인 자립 안내서: 지속 가능한 일러스트레이터 - [지속 가능한 일러스트레이터 - 외주·포트폴리오·홍보·수익화·해외 진출까지, 현업 작가가 알려주는 그림으로 먹고사는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44022</link><pubDate>Tue, 29 Sep 2026 20: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440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1275&TPaperId=175440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7/99/coveroff/k2721312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1275&TPaperId=175440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속 가능한 일러스트레이터 - 외주·포트폴리오·홍보·수익화·해외 진출까지, 현업 작가가 알려주는 그림으로 먹고사는 전략</a><br/>정은지 지음 / 제이펍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nbsp;  많은 사람들이 일러스트레이터라는 직업을 꿈꿀 때 ‘예쁜 그림을 그리는 일’ 자체에만 집중하곤 하잖아요. 하지만 막상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 “어떻게 해야 첫 외주를 받을 수 있을까?”, “단가는 얼마나 측정해야 하지?”, “지속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을까?”라는 지극히 현실적인 벽에 부딪히게 된다고 합니다. 냉혹한 시장에서 현실적인 지침을 알려주는 책이 이 책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실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체험담이 찐으로 들어가 있더라고요.  &nbsp;  ‘외주·포트폴리오·홍보·수익화·해외 진출까지, 현업 작가가 알려주는 그림으로 먹고사는 전략’이라는 카피는 단순히 일러스트 기술이나 테크닉을 다루는 것을 넘어, 창작을 생업으로 이어가기 위한 직업적 비즈니스 노하우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작가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가 시장에서 상업성을 가질 수 있는 전략을 매우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었는데요. 본문 69페이지의 ‘외주를 부르는 상업성 있는 그림을 위한 전략’ 섹션에서는 창작자가 빠지기 쉬운 자기만족적 그림에서 벗어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스토리텔링 그림’을 그리는 법을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nbsp;  나아가 기업의 광고 캠페인이나 식품, 생활용품, 가전제품 등의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이미지란 사용자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주는 친근한 '일상'을 담은 그림이라는 점을 짚어내며, 거창한 주제보다 일상적인 소재부터 시작하라는 현실적인 조언을 덧붙였더라고요. 또한 창작자들이 가장 어색해하고 어려워하는 '단가 산정 및 협상'에 대한 실제적인 가이드라인은 이 책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되었는데요. 검색창에 ‘산그림 단가표’를 검색해 대략적인 기준을 잡는 방법부터 시작해, 단가표가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라 사용 범위, 작업 기간, 작가의 경력, 프로젝트 규모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음을 명확히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현업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Field Note' 박스를 통해 2025년 일러스트레이션 표준 단가 예상표 자료와 QR코드를 함께 제공하여, 초보 작가들이 불합리한 조건으로 계약하지 않도록 보호해 주는 저자분의 친절한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프리랜서라는 1인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바로잡고 오래도록 사랑받는 창작자로 살아남을 수 있는 진심이 담겨져 있는 책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nbsp;  [이 글은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정은지 #지속가능한일러스트레이터 #제이펍 #냉혹한현실 #일러스트레이터직업 #진심이담긴책 #그림단가표 #일러스트레이션표준단가예상표 #정은지일러스트레이터 #일러스트레이터정은지 #기초적정보<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7/99/cover150/k2721312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79929</link></image></item><item><author>바다마녀</author><category>책 리뷰</category><title>증상 완화를 넘어 삶의 질을 회복하는 따뜻한 의료 기록: 당신의 마지막 피부과 - [당신의 마지막 피부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43998</link><pubDate>Tue, 29 Sep 2026 19: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0549121/175439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1876&TPaperId=175439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2/14/coveroff/k2421318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1876&TPaperId=175439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당신의 마지막 피부과</a><br/>박상영.박의정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nbsp;  피부 질환이 생명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환자의 일상과 심리에는 상상 이상으로 깊은 고통을 남기잖아요. 끊임없는 가려움증, 겉으로 드러나는 피부 변화, 그리고 반복되는 재발은 환자를 지치게 만들잖아요. 이 책은 단순히 눈앞의 증상을 가라앉히는 차원을 넘어, 질환의 근본적인 원인을 탐구하고 환자의 생활 습관까지 함께 바로잡아가는 진정성 있는 치료 일지가 적혀 있더라고요.   &nbsp;  피부 진료를 대하는 의사의 진중한 태도와 함께, 단기적인 처방에 의존하기보다 느리더라도 환자의 생활 패턴과 환경을 교정하며 진정한 치유로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가 돋보였습니다. 특히 아토피 치료를 다룬 77페이지의 ‘의사와 보호자의 2인 3각 경기’ 섹션은 개인적으로 매우 인상깊게 읽었는데요. 저자는 아토피를 “싸워서 이기는 병이 아니라, 잘 달래가며 함께 사는 법을 배우는 병”이라고 정의하더라고요. 이는 아토피라는 난치성 질환으로 인해 불안해하는 환자와 보호자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따뜻한 위로이자, 치료의 성패가 빠른 개입과 조기 진단, 그리고 지속적인 관리에 달려 있음을 깨닫게 해주는 현실적인 조언이었습니다.  &nbsp;  골든타임을 놓칠 경우 피부가 코끼리 피부처럼 두꺼워지는 태선화 현상이나 2차 감염이 일어날 수 있음을 경고하며, 보호자와 의료진이 한 팀이 되어 인내심을 갖고 임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더라고요. 또한 ‘격동의 사춘기 피부, 뿌리부터 바로잡기’ 파트에서는 현대 피부 의학의 발전과 최신 치료법에 대한 객관적이고 실용적인 정보를 다루고 있었는데요. 과거 다한증 치료 시 수술 후 손발이나 배 등으로 땀이 폭발하듯 쏠리는 ‘보상성 다한증’ 부작용을 지적하며, 보톡스 시술의 한계와 최신 마이크로웨이브(극초단파)를 이용한 ‘뉴 미라드라이 프레시’ 시술의 원리를도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전자레인지의 원리를 피부과학에 접목하여 주변 조직 손상 없이 땀샘과 냄새샘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최신 기술을 소개하는 대목에서는, 의료진이 환자에게 최선의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기울이는 전문적인 노력도 보였습니다. 만성 피부 질환으로 여러 병원을 전전하며 지친 환자들과 가족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단순한 의료 정보 전달을 넘어, 환자의 고통에 깊이 공감하고 원인을 함께 찾아가는 ‘느린 진료’의 가치를 일깨워주느나 책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nbsp;  [이 글은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박상영 #박의정 #피부과의사가쓴책 #당신의마지막피부과 #나비의활주로 #피부과의사가쓴피부에대한책 #전문가가쓴피부책 #만성피부질환극복 #아토피치료전문 #느리지만확실한치료 #각종시술장단점분석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2/14/cover150/k2421318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2140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