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리브의 견인 도시 연대기 시리즈, 그 세번째 이야기! 
 
    악마의 무기 입니다~~

    작년 우연히 견인도시 연대기 첫번째 이야기인 모털엔진을 읽었는데

   작가의 상상력에 반한 작품입니다.

    피터 잭슨 감독이 이미 영화화하기로 결정난 이 작품은 영화로 만들어지면

   엄청난 볼거리와 스펙터클한 이야기로 가득 채울 거라 예측됩니다.
  

   벌써 세번째 이야기인 악마의 무기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매우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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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에 영등포 교보에서 바보 Zone을 처음 만났어요. 
 
  베스트셀러에 자리 잡고 있는 이 책은 금방 눈에 띠더라구요.

  그래서 첫장부터 쭈욱 훑어보았습니다.

  꼭 읽어봐야겠다, 싶었는데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읽게되었네요.^^

  2011년 새해 첫번째 작품이 제게는 바보 Zone이 되었습니다.

  얼른 얼른 즐독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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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소설의 기법을 확립한 작가 헨리 제임스의 "나사의 회전"입니다.

이 작품은 심리소설의 전형으로 평가받고 있답니다.

두가지 사실만으로도 너무 너무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일단 배가 고프니까 저녁을  먹고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하려구요. :)

 

어떤 공포가 잠재되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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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옥상 미사일.

풋풋한 고등학생들이 등장하니 참으로 상콤한 기분이 듭니다.

세계 강대국의 대통령이 납치된 일과 미술계 고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은 어떤 연관관계를 갖고 있는지


궁금해하며 읽고 있어요~~~


일단은 느낌은.... "청춘은 좋닷!!!!!" 입니다. 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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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그냥 베르나르의 신작이 나왔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습니다.

딱 그정도의 관심이었고 내년정도쯤에 시간나면 읽어보자라면서 흥미가 생기지 않았어요.

 

그런데 어제 오프라인 서점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카산드라의 거울"을 발견했지요.

책을 집어들고 쭈욱 훑어봤어요.

매우 독특한 등장인물의 조합이 인상깊더라구요.

특히 한국인 김예빈이라는 인물이 주인공급으로 등장하다니......

역시 베르나르는 한국에서 사랑받는 방법을 제대로 알고 있고 그것을 십분 활용하고 있었어요.

 

"카산드라의 거울", 읽고 싶네요.`

벌써 읽고 계신분들도 있으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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