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자주 가는 카페에 비치되어 있어서 조금씩 조금씩 야금야금 읽었었는데
최근 그 카페에 가지 않아서 못 읽고 있다.
참 즐거운 작품이던데... 얼른 마저 읽고 싶다 ^^
요번에 새로 번역되어서 발간된 <셰익스피어 시리즈>...
너무너무 갖고 싶은데 자금의 압박으로 지르지 못하고 있다.
책이 정말 깔끔하게 잘 나온 것 같다.
열심히 돈을 모우자...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