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14일에 집근처 서점에 갔는데..
설날 당일이라 휴점...헉....!!!!
15일은 영업을 한다길래 구매했다.
선물할 책은!!!! 두둥!!!!

바로 황석영님의 개밥바라기별!!!!! 


(폰카로.. 역시 화질이 별루....)

2권 모두 친구들에게 선물할 작정이다.
"책선물"이 제일 싫다는 설문조사를 본 적이 있어서
 책은 선뜻 선물로 주기가 어렵다.
난 "책"이 제일 좋던데..^O^
하지만 두 친구들 모두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여서ㅎㅎㅎㅎ
오늘 안으로 2권 중 한 권이 친구의 품으로 날아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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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어제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아주 "극"도로 "심"하게  추천!!
나도 전부터 읽고 싶은 책이었는데
현재 읽어야 할 책이 쌓여서 미뤄두고 있는 책......

 친구 왈 : 너가 빨리 읽고 우리 이 책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 꼭!!!

책까지 빌려준다길래 일단은 다음에 빌려주라고 말했다.
내 친구에게 기쁨을 준 이 책,
나도 꼭 읽어보고 싶다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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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을 작성할 때만 책 사진을 찍는 경우가 많은데
(실은 나는 흔하디 흔한 디카를 소유하고 있지 않다...쩝...)
여차저차해서 찍은 책 사진을 올린다.ㅎㅎ 


따뜻한 느낌의 팀 보울러의 작품들
리버보이   꼬마 난장이 미짓 


내가 좋아하는 얇고 가벼운 페이퍼북!
한 손으로 두 권을 잡아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
내 가방 속에는 항상 책이 들어있는데
팀 보울러의 책은 2권이 들어있어도 전혀 무겁지 않다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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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월 4째주이다. 시간이 정말 빨리 흘러 가는 군..ㅠ
1월도 며칠 안남았다.

이번 주에 읽고 있는 책들이다.

이번에 창비에서 출간된 세계문학시리즈 中 독일편.
단편들만 모아 놓은 독특한 세계문학시리즈이다.
요런 시리즈는 항상 대환영!!
현재 1/17 읽고 있는 중^^

지난주부터 계속 읽고 있는 중인 민음사의 모던 클래식 시리즈 中 심플 스토리.
읽기에 복잡하고 어려워서 오래 걸리는 중..
(누구를 탓하랴, 본인이 평균 이하의 독서력을 갖고 있는 걸..ㅠ)
현재 90% 읽었다. 열심히 아자아자!!!

희망제작소 시대의 창불만합창단.
편견을 날려버린 유쾌한 서적이다.
어제 영화시간을 기다리면서 순식간에 읽어버린 책이다.
나는 불만합창단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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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의 모던 클래식 시리즈 중 심플 스토리
읽기 전부터 기대를 많이 했는데 아직까지는 나의 기대를 충족시켜주고 있다.
열심히 읽어보자!!!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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