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읽고 있는 보이니치 코드 (몇 장 읽지 못했다. ^^;)

쉽게 읽히는 작품이 아닌 것 같다.

그래도 얼마전 읽었던 '별을 따라간 사람들' 덕분에 그나마 수월하다.

처음 몇장을 읽으면서 내 취향이 아닌가 싶었는데 계속 읽다보니 흥미를 이끄는 부분을 찾아서 정말 다행.ㅎㅎㅎ

튀코와 케플러의 이야기, 뉴턴에 대한 언급은 반가웠다.

덧, 어제 안과에서 검사를 위해 동공을 크게하는 안약을 삽입해서 하루종일 눈 앞이 뿌하고 글자가 잘 보이지 않았다.

고로 책을 가까이 할 수 가 없었다.

오래동안 좋아하는 책을 읽으려면 좋은 눈이 필수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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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듣는 영화관련 라디오를 통해서 알게 된 "비밀애"이다.

너무 뻔한 내용일 것 같아 무관심이었는데

출연 여배우의 영화소개로 인해서 급관심이 생긴 작품이다.

영화 속 유지태의 기대이하의 연기였지만

작품 속의 캐릭터는 과연 어떨지....

지금 읽기 시작했지만 조그마한 얇은 책이라서 금방 읽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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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에 관련된 이야기.

우주와 지구와 태양과 별을 연구한 사람들의 이야기.

나도 별을 좋아하긴 하지만 나는 단순히 좋아하는 것이고,

이들은 천재적인 머리와 끊임없는 노력을 별에 쏟아붓는다.

지구과학시간때 배웠던 이론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책의 글자란 글자는 모두 빠트리지 않으려는 나의 독서 습성때문에 이것저것 체크하면서 읽고 있다.

현재 반이상 읽고 있으며 "갈릴레오"편을 보고 중.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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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단골 가게  

 항상 일본여행 계획만하는 나에게

그 아쉬움을 해소해주는 작품이다.

1/4 정도 읽고 있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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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데 한줄 한줄 나아가기가 어려운 작품이다.

그런데 재미있다는 사실!!!!

소크라테스 이전부터 현대철학까지와과의 이항식에 대한 글 ^^

몰입하게 되면 눈을 뗄 수 없는 글.

한줄 한줄 곱씹으면서 읽어야 하는 글.

마음에 드는 작품이다.

현재 1/2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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