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에 완전 꽂혔어요. 그림이 귀여워서 선택 안할수가 없지요. 아기 서지형 너무너무 귀여워요.^^ 서지형과 윤백준의 러브 스토리~ 과하고 자극적인 내용이 없어서 부담없고 너무 달달해서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자극적인 내용들이 있는건 아니지만, 스토리가 좋아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차준영이 밉상이었는데 갈수록 철이 드네요.어린아이 진서와 아기 준서가 너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