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 짝사랑에, 내용이 달달해서 읽으면서도 너무 좋았어요. 외전 기다리겠습니다.
키워드에 이끌려 선택했어요. 친가족들이 진짜 악질 중의 악질들인데, 짐승만도 못한 취급을 받아요..... 수가 너무너무 불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