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에 전쟁 이야기가 세세히 나와 있는데다 사건까지 몰아서 나옵니다. 스케일이 아주 큰 작품이예요. 작가님의 필력이 워낙 좋아서 쑥쑥 빨리 읽어져요. 공이 매력적입니다. 완전 순애공에 다정공이예요. 키워드에 '임신수' 가 빠져 있네요. 키워드 추가 넣으셔야겠어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쌍방 짝사랑에, 내용이 달달해서 읽으면서도 너무 좋았어요. 외전 기다리겠습니다.
키워드에 이끌려 선택했어요. 친가족들이 진짜 악질 중의 악질들인데, 짐승만도 못한 취급을 받아요..... 수가 너무너무 불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