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4학년때부터 요리사를 꿈꾸고 호텔조리학과를 졸업, 지금 일본 가정식 식당 '진돈부리'를 운영하는 주연우 셰프.
네아이의 아빠라는데 한번 부러워하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주는 아빠라는데 다시 부러워한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잘 설명되어 있어 일식에 도전해 볼 용기가 생긴다.
아이들이 좋아할 요리들이 가득하다.
1. 덥밥과 카레
2. 롤.초밥&주먹밥
3. 튀김&도시락
4. 찌개.국&면
5. 반찬류
6. 샐러드&디저트
사진처럼 따라 만들어 아이들에게 주면 엄청 좋아할텐데~~ 하나씩 도전해보리라!!
요리 좋아하는 둘째와 함께 이 책에 나오는 메뉴를 하나씩 해보려한다.
초등 5학년 아들의 일식 도전~~~
일식은 왠지 어렵게 느껴졌는데 집에서도 일식을 즐길수 있게 만들어줄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