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꿈꾸는실비아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9423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실비아의 작은 공간입니다.</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11 Jul 2026 15:47:32 +0900</lastBuildDate><image><title>꿈꾸는실비아</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7999423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꿈꾸는실비아</description></image><item><author>꿈꾸는실비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를, 당신을 읽어내기 위해 - [나를, 당신을 읽어내기 위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94236/17382599</link><pubDate>Thu, 09 Jul 2026 15: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94236/173825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079&TPaperId=173825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7/31/coveroff/k4721300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079&TPaperId=173825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를, 당신을 읽어내기 위해</a><br/>조은아 지음 / 꿈공장 플러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 사람들의 마음이 어떤지 헤아리면서도 정작 자신의 마음은 어떠한지 놓치고 살아갈 때가 있습니다.<br/><br/>조은아 작가님의 산문집 &lt;나를, 당신을 읽어내기 위해&gt;는 그런 마음을 조용히 들여다보게 합니다. 무언가를 가르치려 하기보다 괜찮다고 다독여 주고 천천히 자신의 마음을 읽어보라고 이야기합니다.<br/><br/>어떤 책은 좋은 문장을 남기고, 어떤 책은 오래 남는 감정을 선물합니다. 제게 이 책은 후자에 가까운 책입니다. 책을 읽는 내내 '나를 이해하는 일이 결국 타인을 이해하는 첫걸음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br/>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br/>'어쩌면 조은아 작가님과 나는 결이 비슷한 사람일지도 모르겠다.'<br/><br/>사람과 사물을 바라보는 따스한 시선과 혼자만의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 미술관에서 천천히 작품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기는 시간을 좋아한다는 이야기가 유난히 마음에 오래 머물렀습니다.<br/><br/>저 역시 미술관을 좋아합니다. 말없이 작품을 바라보다 보면 복잡했던 마음이 조금씩 정리되고, 미처 알아채지 못했던 감정들이 조용히 모습을 드러나곤 합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읽으면서 미술관을 둘러보고 천천히 걸어 나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br/><br/>진짜 배려가 뭘까요? 라는 소제목의 글에서 내 기준의 친절을 앞세우기보다, 상대의 숨결을 먼저 살피고 말보다 침묵이 필요할 때 물러설 줄 알고 돕고 싶은 마음보다, 존중하고 싶은 마음을 앞세우는 용기가 진짜 배려가 아닐까라고 하신게 와닿았습니다. 지금 내가 건네려는 마음이 정말 상대를 향하고 있는지, 혹시 나의 선의가 나의 만족으로 기울어 있지는 않은지 스스로에게 묻는다는 작가님의 글을 읽으며 저도 제 자신을 조심스럽게 돌아보고 상대방을 배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br/>"그렇게 나를 읽고 당신을 읽어내며, 삶을 우리의 것으로 끌어안기를....."  에필로그의 마지막 문장을 보니 이 책 제목이 연상이 되었습니다. <br/><br/>'당신의 마음은 오늘 안녕한가요?'라고 조용히 묻는 책 같아요. 가끔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애쓰기보다, 잠시 멈춰 나를 읽어내는 시간이 더 필요한 날도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이 책 덕분에 제 마음을 조금 더 들여다보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br/><br/>혹시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싶다면 이 책을 천천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분명 책 속 어딘가에서 지금의 당신과 닮은 문장을 만나게 될지도 모르니까요.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내 마음의 목소리를 듣고 싶은 분이라면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br/><br/>마음을 읽는다는 것은 결국 서로를 이해하는 가장 다정한 시작인 것 같아요. 나를 조금 더 이해하고 자신을 조금 더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는 하루하루가 되길 바라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7/31/cover150/k4721300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73172</link></image></item><item><author>꿈꾸는실비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사랑은 체중계를 타고 - [사랑은 체중계를 타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94236/17362236</link><pubDate>Mon, 29 Jun 2026 15: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94236/173622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0976&TPaperId=173622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5/64/coveroff/k1221309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0976&TPaperId=173622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랑은 체중계를 타고</a><br/>조영주 지음 / 마름모 / 2026년 07월<br/></td></tr></table><br/>📚 📖 마름모 출판사 신간도서 <br/>조영주 작가님의 장편소설 &lt;사랑은 체중계를 타고&gt;를 소개하려고 합니다.<br/><br/>처음 책 제목을 봤을 때는 다이어트에 관한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어 보니 단순히 몸무게를 줄이는 이야기가 아니라, 나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고 사랑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br/><br/>각종 매스컴이나 SNS를 보면 예쁘고 날씬한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러다 보면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게 되고, '더 날씬하고 더 예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책은 이런 생각을 바꿔 줍니다.<br/><br/>우리는 체중계의 숫자에는 민감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마음은 잘 들여다보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br/><br/>이 책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완벽해지라고 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대신 지금의 나를 인정하고, 조금씩 더 건강한 사람이 되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해 줍니다.<br/><br/>외모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마음이고 다른 사람의 기준에 맞추기 위해 애쓰기보다 내가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더 의미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br/><br/>이 책은 다이어트에 관한 책이라기보다 자존감과 자기 사랑에 관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외모 때문에 고민하거나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는 학생들이 읽으면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br/><br/>체중계 위의 숫자보다 오늘 하루 내가 얼마나 웃었는지, 얼마나 나 자신을 아껴 주었는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며 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br/><br/>사랑은 체중계 위의 숫자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순간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이 책은 조용히 일깨워 줍니다. 스스로를 자주 채찍질하며 살아가는 분들과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조금 더 아끼고 사랑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br/><br/>특히 외모 때문에 고민하거나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며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에게 이 책이 작은 위로가 되어 줄 것 같습니다. 물론 학생들뿐 아니라 사회생활을 하며 끊임없이 비교와 경쟁 속에서 살아가는 어른들에게도 충분히 공감과 위로를 전해 주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5/64/cover150/k1221309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56454</link></image></item><item><author>꿈꾸는실비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다섯 평이면 충분해 - [다섯 평이면 충분해 - 은평구 증산동 5평 가게에서 매일매일 샌드위치를 만드는 박지성 씨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94236/17358436</link><pubDate>Sat, 27 Jun 2026 17: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94236/173584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9314&TPaperId=173584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7/62/coveroff/k87213931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9314&TPaperId=173584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섯 평이면 충분해 - 은평구 증산동 5평 가게에서 매일매일 샌드위치를 만드는 박지성 씨 이야기</a><br/>박지성 지음 / 달먹는토끼 / 2026년 06월<br/></td></tr></table><br/>책을 읽다 보면 어떤 책은 많은 지식을 남겨주고, 어떤 책은 오래도록 마음에 여운이 남습니다. 박지성 작가님의 &lt;다섯 평이면 충분해&gt;는 제게 후자에 가까운 책입니다. 책장을 덮은 뒤에도 '다섯 평'이라는 단어가 제 머릿속을 계속 맴돌았습니다.<br/>처음에는 작은 공간에서 시작한 창업 이야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은 단순히 사업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무너진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운 한 사람의 진솔한 이야기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br/><br/>우리는 살면서 예상하지 못한 일을 만나곤 합니다. 아무리 성실하게 살아도 관계가 무너질 수도 있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으며, 하루아침에 모든 것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 역시 그런 시간을 지나왔습니다. 모든 것을 잃었다고 느낄 만큼 힘든 현실 앞에서도 결국 다시 살아가기 위해 작은 공간 하나를 선택합니다. 그 공간이 바로 '다섯 평'의 샌드위치 가게입니다. <br/><br/>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떠올랐던 단어는 '충분함'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더 큰 집을 원하고, 더 좋은 직장을 원하며, 더 많은 돈이 있어야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그런 생각에서 자유롭지 않았습니다.<br/>"조금만 더 여유가 생기면 행복할 텐데."<br/>"조금만 더 좋은 환경이 갖춰지면 시작할 수 있을 텐데."<br/>그런데 이 책은 그런 제 마음에 조용히 질문을 던졌습니다.<br/>정말 부족한 것은 환경일까? 아니면 시작할 용기일까?<br/><br/>다섯 평이라는 공간은 결코 넓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그 작은 공간 안에서 삶을 다시 세우고, 샌드위치를 만들며 희망을 키워 갑니다.<br/>결국 사람을 살게 하는 것은 공간의 크기가 아니라 그 공간에서 품는 마음의 크기라는 사실을 이 책은 담담하게 보여줍니다.<br/><br/>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특별한 성공을 자랑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요즘은 성공담을 쉽게 접할 수 있지만 그런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가끔은 현실과 너무 멀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br/>반면 &lt;다섯 평이면 충분해&gt;에는 화려한 성공보다 하루를 성실하게 살아내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br/>아침에 문을 열고 손님을 맞이하고, 작은 일들을 하나씩 해결하며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오히려 더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br/>어쩌면 우리의 삶도 그렇지 않을까요. 특별한 날보다 평범한 하루가 더 많고, 큰 기쁨보다 소소한 일상이 더 오래 이어집니다. 그 평범한 하루를 포기하지 않는 것이 결국 삶을 지켜내는 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br/>이 책을 읽으면서 또 하나 마음에 남았던 것은 사람의 존재였습니다.<br/>힘든 시간을 버티게 해 준 것은 거창한 기적이 아니었습니다. 누군가의 따뜻한 말 한마디와 조용히 건네준 도움, 그리고 곁을 지켜 준 사람들이 저자에게 삶을 살아갈 힘을 주었습니다.<br/>살아가다 보면 혼자 버텨야 하는 순간도 있지만, 결국 사람은 사람 덕분에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br/>요즘처럼 각자의 삶이 바쁘고 관계가 점점 단절되는 시대일수록 누군가를 향한 작은 친절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다른 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br/><br/>예전에는 성공이라는 단어가 더 크게 보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생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얼마나 높이 올라갔는가보다 얼마나 단단하게 살아가고 있는가가 더 중요하게 느껴집니다.<br/>사랑하는 가족을 돌보고, 일상을 보내고, 예상하지 못한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하며 살아가는 시간들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은 "성공하세요."라고 말하기보다 "오늘도 잘 버티셨습니다."라고 말해 주는 것 같았고 그 한마디가 따뜻하게 다가왔습니다.<br/><br/>&lt;다섯 평이면 충분해&gt;는 삶을 다시 시작하는 사람의 용기에 대한 이야기이고, 넘어진 자리에서 다시 일어서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br/>누군가는 지금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br/>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해서 불안하고, 무엇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날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시간 속에서 이 책은 거창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습니다.<br/>대신 이렇게 말해 줍니다.<br/>"지금 가진 것이 적어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것은 다시 시작하려는 마음입니다."<br/><br/>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제 삶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혹시 우리는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느라 오늘의 소중함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br/>지금 옆에 있는 사람들, 평범하게 흘러가는 하루,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실 수 있는 시간...<br/>어쩌면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그런 소소한 일상 속에 숨어 있다고 생각합니다.<br/><br/>&lt;다섯 평이면 충분해&gt;의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여운이 남고 마음 한구석이 조용히 따뜻해집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을 삶이 버겁게 느껴지는 분들,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망설이는 분들, 그리고 지금의 삶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br/><br/>"인생을 다시 시작하는 데 필요한 것은 넓은 세상이 아니라, 오늘을 포기하지 않는 작은 용기였다."라고 말씀하신 박지성 작가님을 응원합니다. 저도 힘든 일을 겪게 되더라도 희망을 잃지 않고 용기를 내서 계속 도전하고 앞으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br/><br/>지나온 과거 때문에 스스로가 작게 느껴진다면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이 지나온 모든 날이 당신을 여기까지 데려왔으니까요.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고 매 순간을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br/><br/>#박지성 #다섯평이면충분해 #에세이<br/>#책 #신간도서 #리뷰 #서평 #서평단<br/>#황소미디어그룹 #달먹는토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7/62/cover150/k87213931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776295</link></image></item><item><author>꿈꾸는실비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하느님을 사랑할 의무 &amp;lt;신애론&amp;gt; - [신애론 - 베르나르도가 말하는 '하느님을 사랑할 의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94236/17334693</link><pubDate>Sun, 14 Jun 2026 20: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94236/173346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119880&TPaperId=173346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4/68/coveroff/89321198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119880&TPaperId=173346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신애론 - 베르나르도가 말하는 '하느님을 사랑할 의무'</a><br/>클레르보의 베르나르도 지음, 암브로지오 M. 피아조니 엮음, 방종우 옮김 / 가톨릭출판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듣게 됩니다. 그러나 "왜 하느님을 사랑해야 하나요?" 또는 "하느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인가요?"라고 묻는다면 쉽게 답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br/><br/>&lt;신애론&gt;은 바로 이러한 질문에 답을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인 클레르보의 베르나르도는 12세기 교회의 대표적인 영성가이자 수도원장으로 하느님 사랑의 본질에 대해 깊이 성찰한 분입니다.<br/><br/>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단순히 지식을 얻기보다 제 자신의 신앙생활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br/><br/>우리는 왜 하느님을 사랑할까요?<br/><br/>성 베르나르도는 인간이 하느님을 사랑하는 이유를 매우 단순하면서도 본질적으로 설명합니다.<br/><br/>"하느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br/><br/>우리는 종종 기도의 응답을 받고 싶을 때나 어려움을 해결하고 싶을 때, 또는 위로가 필요할 때 하느님을 찾는데 이건 너무나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우리에게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도록 초대합니다.<br/><br/>나는 하느님께서 주시는 선물을 사랑하는가? 아니면 하느님 자신을 사랑하는가?<br/><br/>책을 읽는 동안 이 질문이 계속 마음속에 머물렀습니다.<br/><br/>&lt;신애론&gt;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사랑의 네 단계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br/><br/>첫 번째 단계는 자신을 위해 자신을 사랑하는 단계입니다.<br/><br/>두 번째 단계는 자신을 위해 하느님을 사랑하는 단계입니다.<br/><br/>세 번째 단계는 하느님을 위해 하느님을 사랑하는 단계입니다.<br/><br/>마지막 단계는 하느님을 위해 자신을 사랑하는 단계입니다.<br/><br/>성 베르나르도는 인간이 처음부터 완전한 사랑을 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필요 때문에 하느님을 찾고, 도움을 청하며, 은총을 구합니다. 그러나 사랑이 성숙할수록 관심의 중심은 점차 '나'에서 '하느님'으로 옮겨갑니다. 이 부분을 읽으며 저 역시 제가 그동안 바쳐온 수많은 기도가 '나의 필요'에 머물러 있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되었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br/><br/>&lt;신애론&gt;은 빠르게 읽기보다는 천천히 읽으면서 멈추어 생각하며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어떤 문장은 기도처럼 느껴지고, 어떤 문장은 양심 성찰처럼 다가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며 묵상할 수가 있습니다. &lt;신애론&gt;을 조용한 곳에서 천천히 읽다 보면 어느 순간 자신의 영혼을 들여다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 것입니다.<br/><br/>이 책을 덮고 난 뒤 가장 오래 남은 질문은 이것이었습니다.<br/><br/>"나는 정말 하느님을 사랑하고 있는가?"<br/><br/>저는 신앙생활을 오래 했다고 하느님에 대한 사랑이 깊어지는 것은 아닌 것 같고 미사에 참례하고 무작정 기도를 많이 한다고 저절로 하느님을 사랑하게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br/><br/>사랑은 관계 안에서 자라고, 관계는 함께 머무르는 시간 안에서 깊어지는 것 같아요. 어쩌면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완벽한 신앙인이 되기를 바라시기보다, 조금씩 더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시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br/>&lt;신애론&gt;은 사랑에 관한 책입니다. 그러나 단순히 감정으로서의 사랑이 아니라, 인간이 하느님께 나아가는 여정으로서의 사랑을 이야기합니다.<br/><br/>이 책을 읽고 나니 저도 모르게 이런 기도를 바치게 되었습니다.<br/><br/>"주님, 제가 주님의 선물을 사랑하는데 머물지 않고 주님을 사랑하게 하소서."<br/><br/>신앙의 본질을 다시 만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br/><br/>기도생활을 더욱 깊게 하고 싶고 신앙생활이 익숙해졌지만 영적 갈증을 느끼는 분, 자신과 하느님과의 관계를 새롭게 바라보고 싶은 분, 하느님 사랑의 의미가 무엇이고 자신이 왜 하느님을 사랑해야하는지 묵상하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하고 싶어요.<br/><br/>"하느님 사랑은 의무가 아니라, 먼저 사랑받은 이의 응답입니다."<br/><br/>"주님, 당신을 알게 하소서. 당신을 알게 하시어 더욱 사랑하게 하소서. 당신을 사랑하게 하시어 더욱 당신께 가까이 가게 하소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4/68/cover150/89321198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546895</link></image></item><item><author>꿈꾸는실비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착한 염증 나쁜 염증 - [착한 염증 나쁜 염증 - 면역 , 질병 , 노화를 좌우하는 우리 몸의 조용한 지배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94236/17257102</link><pubDate>Mon, 04 May 2026 16: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94236/172571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771&TPaperId=172571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7/32/coveroff/89012997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771&TPaperId=172571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착한 염증 나쁜 염증 - 면역 , 질병 , 노화를 좌우하는 우리 몸의 조용한 지배자</a><br/>이승훈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수록 ‘염증’이라는 단어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우리는 염증을 단순히 나쁜 것으로만 인식하는 경우가 많은데 &lt;착한 염증, 나쁜 염증&gt;은 이러한 고정관념을 깨고, 염증의 본질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책입니다.<br/><br/>이 책의 저자 이승훈 교수님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이자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전문의로, 뇌졸중·뇌혈관 질환 분야에서 30여 년간 환자를 진료하고 연구해왔습니다. 국제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만 200여 편에 달하며, 그 학문적 성취를 인정받아 2014년 미국심장학회·뇌졸중학회 석학회원(Fellow of AHA)으로 추대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유한의학상 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대한신경과학회 향설학술상 등을 수상하며 이 분야의 기준을 세워온 의학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br/>현재는 ㈜세닉스바이오테크 대표이사로서 나노자임 기반 신약 개발을 이끌며, 한국뇌졸중의학연구원과 신경약물임상시험학회에서 한국 뇌졸중 의학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lt;뇌가 멈추기 전에&gt;, &lt;병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gt;가 있습니다.<br/><br/>염증은 무조건 제거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우리 몸을 지키는 중요한 방어 시스템입니다. 염증은 본래 우리 몸을 지키기 위한 자연스러운 생존 전략입니다. 적절한 염증은 외부의 바이러스나 세균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착한 염증’이지만, 만성적으로 지속되거나 과도하게 반응하는 경우에는 ‘나쁜 염증’으로 변해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br/><br/>저자는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례들을 통해 염증이 어떻게 발생하고, 어떤 생활 습관이 염증을 악화시키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특히 식습관, 스트레스, 수면 부족 등이 염증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현실적인 관리 방법을 제시합니다.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바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점이 이 책의 큰 장점입니다.<br/><br/>읽으면서 인상 깊었던 부분은 ‘몸의 신호를 무시하지 말라’는 메시지였습니다. 우리는 종종 피로나 통증을 가볍게 넘기지만, 사실 그것이 염증의 시작일 수 있다는 점을 일깨워 줍니다. 건강은 어느 날 갑자기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작은 신호들을 놓치면서 서서히 무너진다는 사실을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br/><br/>또한 이 책은 특정 치료법이나 극단적인 건강법을 권하지 않습니다. 대신 균형 잡힌 식사,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휴식이라는 기본에 충실할 것을 강조합니다. 그래서 더욱 신뢰가 가고, 오래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습관에 대해 고민하게 만듭니다.<br/><br/>이 책은 염증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잘 다스리는 것이 진짜 건강이라고 말하며 건강을 단순히 ‘관리’의 대상이 아니라 ‘이해’의 대상으로 바라보게 합니다. <br/><br/>저자는 독자들이 만성 염증이라는 복잡한 몸의 언어를 조금이라도 더 이해하고,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으며, 오히려 그것과 슬기롭게 공생할 수 있는 길을 찾는데 이 책이 작은 안내서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하셨어요. 내 몸을 제대로 알고 싶고 건강을 지키고 싶은 모든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br/><br/><br/>#착한염증나쁜염증 <br/>#만성염증<br/>#이승훈<br/>#웅진지식하우스 <br/>#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7/32/cover150/89012997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73242</link></image></item><item><author>꿈꾸는실비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죽음의 신비 - [죽음의 신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94236/17213823</link><pubDate>Mon, 13 Apr 2026 10: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94236/172138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119848&TPaperId=172138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43/36/coveroff/89321198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119848&TPaperId=172138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죽음의 신비</a><br/>아드리엔 폰 슈파이어 지음, 조규홍 옮김 / 가톨릭출판사 / 2026년 02월<br/></td></tr></table><br/>이 책의 저자인 아드리엔 폰 슈파이어는 ‘죽음’과 ‘고통’, ‘하느님과의 만남’을 단순한 교리가 아니라 삶으로 체험하고 기록한 영성가입니다. &lt;죽음의 신비&gt; 역시 이러한 그녀의 삶과 신앙이 응축된 작품으로 독자들을 깊은 묵상으로 초대합니다.<br/><br/>죽음은 누구에게나 반드시 찾아오지만, 우리는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하기를 종종 미루거나 잊고 살아갑니다. 이 책은 죽음을 두려움이 아닌 이해의 대상으로 바꾸어 줍니다. 죽음을 단순한 끝이 아니라 하느님과의 만남으로 이어지는 ‘완성의 순간’으로 바라보게 하며, 독자로 하여금 삶과 죽음을 하나의 연속된 여정으로 인식하도록 합니다.<br/><br/>이 책은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죽음의 의미를 풀어내지만, 단순히 교리 설명에만 머물지 않고 신앙적 토대 위에서 인간 존재의 본질을 성찰하게 합니다. 죽음은 삶과 단절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온 방식이 그대로 드러나는 결실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어떻게 죽을 것인가’라는 질문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br/><br/>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죽음을 준비하는 태도에 대한 내용입니다. 우리는 죽음을 준비한다는 것을 먼 미래의 일로 생각하지만 저자는 지금 이 순간의 선택과 태도가 죽음을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말합니다. 사랑하지 못했던 순간들, 용서하지 못한 사람들, 미뤄두었던 화해의 기회들이 결국 삶의 끝에서 우리에게 남는다는 이 책의 메시지는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하고 다른 이들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더 진실하게 살아가야겠다는 결심을 하도록 이끄는 것 같아요. 또한 죽음을 앞둔 이들뿐 아니라, 남겨질 사람들에 대한 시선도 놓치지 않는데 우리가 이별의 슬픔 속에서도 희망을 발견할 수 있는 이유와 신앙 안에서 죽음이 완전한 단절이 아닌 ‘다른 방식의 만남’으로 이어진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는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경험이 있는 독자를 위로해줍니다.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믿음은 상실의 고통을 완전히 없애주지는 않지만, 그것을 견딜 수 있는 의미를 부여해 주기 때문입니다.<br/><br/>저자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삶을 향하고 그 삶은 단순한 생존이 아니라, 의미와 방향을 가진 여정입니다. 우리가 죽음을 묵상할 때, 비로소 삶의 방향이 선명해집니다. 죽음은 영원한 삶으로 들어가는 문이고 하느님의 영원한 삶 안에서는 모든 것이 화해하게 됩니다. <br/><br/>죽음을 잘 맞이하기 위해서는 지금의 삶을 충실히 살아야 합니다. 하루하루를 의미 없이 흘려보내는 삶이 아니라, 사랑하고 용서하며 관계를 회복해 나가는 삶이야말로 죽음을 준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죽음을 생각하는 일이 결코 우울하거나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삶을 더욱 깊고 충만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br/><br/>그리스도 신자들은 영원한 생명을 믿기 때문에 현세의 삶이 고되고 힘들디라도 희망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우리가 죽음을 이해하는 순간 우리 삶은 더 또렷해지고 남은 생애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하게 됩니다. 저는 이 책을 다 읽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죽음을 직면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고 오늘을 더 잘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책을 보내주신 가톨릭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br/><br/>* 가톨릭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43/36/cover150/89321198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43360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