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허브님의 서재 (허브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19 Aug 2026 07:44:25 +0900</lastBuildDate><image><title>허브</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허브</description></image><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항상 기분 좋은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 [항상 기분 좋은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 호감을 만드는 작은 표현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454596</link><pubDate>Sun, 16 Aug 2026 22: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4545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0126&TPaperId=174545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3/13/coveroff/k7721301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0126&TPaperId=174545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항상 기분 좋은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 호감을 만드는 작은 표현의 비밀</a><br/>오노 모에코 지음, 김시온 옮김 / 알토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지금까지 여러 권의 화술 &amp;대화 관련 책을 읽었다. 그럼에도 몰랐던 것이 있었다. 바로 내 말투가 직설적이고,경우에 따라서는 표현이 날카롭다는 것이다.얼마 전&nbsp;지인에게  그 말을 들었을 때 솔직히 놀랍기도 하고  부끄러운 한편, 그 말을 해 준&nbsp;지인에게 고마웠다.그래서 이 책을 읽어 좀 더  대화의 요령 내지는 기술을 익히고&nbsp;&nbsp;싶어 읽게 되었다.​작가는  공인 심리사 이며 산업 카운슬러,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그동안 2 만 명이 넘는 사람을 상담했고 6 만 명이 넘는 사람을 상대로 강연을 했단다.저자는 책의 서문에서 자신에게 상담 받으러 오는 사람들은 대개 성실하고 진지하다고 했다.&nbsp;성격이 나빠서 인간 관계가 풀리지 않는 게 아니란다. 오히려 대체로 좋은 사람들이라고&nbsp;했다. 나 역시 진지한 성격이다.​작가는 상담 받으러 온 사람들이 세 가지를 바꿀 것을 얘기했다.1. 상대가' 안심할 수 있는 방식' 으로 얘기하기2. 무의식적으로 상대를 단정 짓는 습관 버리기3.지나치게 상대를 배려하는 습관 버리기​&lt;당신의 인상을 결정짓는  93% 의 비밀&gt; 이라는 소 제목에  상대방과 대화할 때  우리가  보이는 반응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였다. 상대에게 반응을  보여주는 것은&nbsp;'상대를 편하게 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이라고 했다.&nbsp;​상대가 느낌을 판단할 때, 실제 말의 내용보다 표정, 움직임, 말소리 같은 비언어적 요소가 압도적으로 큰 영향을 미친다고 했다. 작가는 미소 짓는 것이 어색하거나 어려운 사람은&nbsp;&nbsp;지금보다 1cm 만 더 크게 고개를 끄덕이면 된다고 했다.​&lt;동감하지 말고 공감으로 흘려 보내라&gt; 라는 소 제목에는 ' ... 억지로 견딜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상대방과 정면으로 부딪쳐  분위기를 어색하게 만들지도 않으면서  끼고 싶지 않은&nbsp;대화를 피하는 현명한 방법이라고 했다. 생각해보니 이 책을 읽기 전에 나도 여러 번 사용해 본&nbsp;방법이다.​&lt;지뢰를 밟지 않고 솔직한 감상을  전하는 기술&gt; 소 제목에 나오는 대화  요령도  알아두면  잘 사용할 대화의 기술로 생각했다.&lt;착한 사람 연기를 멈출 때, 비로소 시작되는 진짜 관계&gt;&nbsp;에서는 NO 라고 말하지 못하는 사람에 대한 얘기가 나온다. 상대방의 말에&nbsp;NO 라고 말하는 것과, 상대방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고 했다.​책의 끝 부분 5장은  &lt;느낌 좋은 사람이 매일 실천하는  습관&gt;  이다. 느낌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평소의 습관을  보니 특별히 어려운 방법은 없다. 무엇보다 관심을 가지고 매일 노력하는 게&nbsp;중요할 것이다. 앞으로는 말투를 부드럽게 고치고 이 책에 나온 내용을 실천해 보고 싶다.&nbsp;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내용의 책을 펴내신 작가에게 감사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3/13/cover150/k7721301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31389</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삶은 그대에게 잘해줄 의무가 없다 - [삶은 그대에게 잘해줄 의무가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449351</link><pubDate>Thu, 13 Aug 2026 22: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4493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0129&TPaperId=174493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9/59/coveroff/k8021301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0129&TPaperId=174493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삶은 그대에게 잘해줄 의무가 없다</a><br/>페마 초드론 지음, 신동숙 옮김 / 윌마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 입니다. *​&lt;삶은 그대에게 잘해줄 의무가 없다&gt;. 다시 읽어 보아도 냉정한 느낌이 든다. 하기사 삶도, 세상도 냉정한 곳이다. 가끔 위로 삼아 세상은 살만한 곳이라고  하는데,&nbsp;본질은 냉정한 곳이다. 각자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에 따라 날마다 제몫의 삶을 살아내느라 얼마나 분주한가.&lt;고통은 벌이 아니며 기쁨은 보상이 아니다&gt;라는 문장을&nbsp;마음에 담고 책장을 넘겼다.​작가 페마 초드론은 달라이 라마, 탁닛한을 잇는 차세대 불교 스승 이라고 소개하였다. 그런데 나는 처음 들어 보는 이름이다. 당연히 이 책이, 처음 읽는 작가의 책이다.&nbsp;교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 살아 가던 중 이혼을 겪게 된 저자. 인생의 가장 힘든&nbsp;순간을 맞이한 페마 초드론은  불교에 입문하게 된다. 내 생각엔 그런 모진 풍파를 겪고&nbsp;&nbsp;인생은 덧없는 것이라는 생각 끝에 철학적인 교리의 불교에 입문한듯했다.&nbsp;​  역시 세계적인 불교  스승이라 불리는 만큼 불교 교리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불확실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108가지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이 담긴 책이다.남에게 의지하지 말고 자기 자신과  진리를 등불 삼아 그것에 의지해 살아가라고 했다.글 한편 한편이 깊은 의미를  담고 있었다.마치 에세이 같은데 가르침이 담긴  글이었다.​우리의 삶은 예전에 비해 분명히 풍요로워졌다. 의학의 발전으로 인간의 수명도 늘어났다. 하지만 너무나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사람들은  불안하다. 불확실성이 넘치는 우리의 일상.좀 더 마음 편히 따를만한 가르침은 어떤 것일까? 이쯤 되면 이건  과학과 기술이 다루어야 할&nbsp;영역이 아니고, 종교가 개입해야 할 문제 같다. 세상이 불안할 수록  인간은 종교를 의지하고  싶어지는 것 아닐까. 불확실함 속에 머무르는 연습, 바로 비슷한 소 제목의 글이 책 속에 있다.​전에 읽은  불교 관련 책에 나오던  &lt;제행무상&gt; &lt;제법무아&gt; 등의 단어를  만나자 반가운 마음도 들었다. 처음 이 책의 목차를 살펴볼 때&lt; 더 나아지려고 애쓰지 마라 &gt;&lt; 왜 명상을 하는가&gt;&nbsp;&lt; 판단하지 않고 받아 들이기&gt;&lt;불확실함에 그대로 머물기&gt;&lt;마음을 가볍게 먹기, 그리고 다른 일을&nbsp;&nbsp;하기&gt;&lt;박수를 기대하지 말라&gt;&lt; 바보가 되기를 겁내지 말라&gt; 등의 소 제목 글이 궁금했었다.​냉정한 느낌의 제목에 비해, 글은 간결하고 이해하기 쉬웠다.불교에 관심 있는 분들이나 살아가면서 삶의 진리를 찾는 젊은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9/59/cover150/k8021301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295994</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염승환 김익환의 대한민국 주식투자 지도 - [염승환·김익환의 대한민국 주식투자 지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436372</link><pubDate>Thu, 06 Aug 2026 22: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4363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0276&TPaperId=174363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7/21/coveroff/k5321302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0276&TPaperId=174363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염승환·김익환의 대한민국 주식투자 지도</a><br/>염승환.김익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직접 작성한 리뷰입니다.* ​엄블리 로 잘 알려진  염승환 LS증권 이사와 한국 경제 신문의 김익환 기자의 공저로 출판된  주식 관련 책을  만났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에 대하여 코리아 디스카운트 라는 말도 있고,박스피라는 말도 있다.  두 가지 다 주식 투자에서 생각처럼 수익을 내기 어려운 상황을 표현한 대표적인 단어들이 아닌가 싶다.그랬던 한국의 주식 시장이 변하고 있다. ​현재 주식 시장에는 3개의 강물이 합쳐지고 있다고 했다.첫 번째는 AI가 몰고온 산업 지형의 재편이다. 데이터 센터는 이제  AI팩토리로 바뀌었고, 이 공장을 돌리려면  메모리 반도체, 전력, 그리고 제조 역량이 필요하다고 했다.​두 번째는 가벼운 자산의 시대가 저물고  무거운 자산의 시대가 열렸다고 했다. 지난  15년간 세계 자본 시장은 공장 없는 기업들의 무대였단다.그랬던 것이 2025년을 기점으로&nbsp;바뀌었단다. 빅테크들이 데이터 센터를 짓기 시작하면서 설비 투자 경쟁이 일어났다.  조선,&nbsp;반도체, 원전 방산, 전력 기기, 전선, 구리 가공 등 한국이 세게 최고이거나 핵심 공급자인 사업들이&nbsp;재평가 받고 있단다.​세 번째 강물은 한국 내부에서  시작된 머니무브 라고 했다.상법 개정, 중복상장금지, 자사주 의무 소각 등 기업들은 이제 주주들의 뒤통수를 칠수 없게 됐단다. 아울러 부동산과 예금에 갇혀  있던  우리나라의 돈이 주식시장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단다. &lt;국장 탈출 지능순&gt;&nbsp;이란 말까지 생겼었는데, 이젠 &lt;국장 복귀 지능순&gt; 이라는 말로  바뀌고 있단다.​그동안 읽은 경제 관련 책들중에서 이 책은  내용이 알찬 편이다.두분의 작가님이  중요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다. 실제로 두 분이 그동안 주식과 경제 관련  글을  집필하셨기에  내용은 알찼고 군더더기가  없어  더 좋았다. 주식 투자를 하고 있거나&nbsp;생각 중인 분들께 적극 권하고  싶은 책이다.딸에게도 한번 읽어볼 것을 권할 생각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7/21/cover150/k5321302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72156</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노화 과학 - [내 몸의 생체시계를 늦추는 노화과학 - 노화과학자가 알려주는 건강생활 지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424097</link><pubDate>Fri, 31 Jul 2026 16: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4240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608&TPaperId=174240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2/41/coveroff/k2721306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608&TPaperId=174240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몸의 생체시계를 늦추는 노화과학 - 노화과학자가 알려주는 건강생활 지침</a><br/>정해영 지음 / 파라사이언스(파라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저자 정해영  선생은 지난 40년간  오로지 '노화'라는 주제에만 집중해온 세계적인 과학자다. 탁월한 연구를 바탕으로 국제 학술지에 540 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약리 및 약학 분야에서 세계 상위 0.45% 연구자로 기록되었다고 했다.그동안 나는 만성 염증이 건강에 아주 해로운 것으로 알고 살았다. 그런데 만성 염증 외에 미세 염증 이라는 걸 이 책에서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노화의  주범인 미세 염증은 통증 없이 전신을 태우며 치매, 당뇨, 심지어 암까지 만병을 부르는 조용하지만 강력한 불씨라고 했다.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지기 전에 잡아야 한다고 했다.노화 과정에서 염증은 우리가 밥을 먹고 에너지를 내는 대사 시스템의 장애, 그리고 죽지 않고몸속에 버티고 있는 노화 세포와 거미줄처럼 끈끈하게 얽혀 끔찍한 범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단다.노화 과정에서 일어나는 노화 염증, 대사 이상과 세포 노화가 어우러져 염증이 악순환으로 촉발되는 현상을 '노화 염증' 개념으로 명명하게 되었단다.과거 고혈압, 당뇨, 치매, 암을  각각 다른 병으로 취급했단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 병들이 결국  염증 - 대사 고장  - 노화 세포라는 썩은 뿌리에서  자라난 독버섯 들이라는 걸 증명했단다. 현대 의학이 주목하는 것은 질병이라는 가지를 치기 전에,노화 염증 이라는 거대한 뿌리 자체를 진정 시키는 것이라고 했다. 거대한  톱니바퀴 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노화 염증의 악순환을 끊는 가장 강력한 해결책은  바로 &lt;소식&gt; 이라고 했다.  나는 그동안 종합 비타민과 칼슘,오메가 3 유산균 등 영양제를 챙겨 먹으면서 ' 열심히  챙겨  먹는데 과연 효과가 있는 건가?' 하는 생각도 여러 번 했다. 그 답이 이 책에 나와 있다.영양제는 일상생활에서 가속 노화를 막아 내는 든든한 생체 방어막 이라고 했다.영양제는 유전자 수명을 무한정 늘려주지는 못해도, 현대인의 잘못된 식습관과 스트레스로 매일 쏟아져 나오는 활성 산소를 닦아 내고 장내 미생물의 균형을 잡아준다고 했다. 만성 염증이라는 불길이 전신으로 번지기 전에 초기에 진압하는 훌륭한 가정용 소화기 역활을 하는 것 이란다.식생활에  대한 자세한 조언도 아주 유익했다.  &lt;두유를 마셔야 하는 진짜 우유&gt; &lt;올리브유, 착한기름의 두 얼굴&gt;&lt; 과도한  지방이 노화를 촉진하는 이유&gt;&lt;노화 과학자가 추천하는 노화 예방을 위한비타민과 미네랄&gt;&lt;노화 조절을 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3대 습관&gt; 등의 소 제목의 글이 특히 좋았다.&lt;노화 예방을 위한 비타민과 미네랄&gt;편을 읽으면서 혹시? 하는   마음에  매일 복용하는 종합 비타민함량을  살펴보았다. 책에서 권하는 함량에 훨씬 못 미친다. 비타민  C와 D 만 따로 더 구입해야 겠다.책을 읽으면서 나는 오래전부터 채식을 한 게 건강에 많이 도움이 됐구나 하고 생각했다. 지금보다 먹는 양을 조금만 줄이는 건 천천히 시도해 볼 생각이다. 나는  지금도  뱃살이 하나도 없는데 여기서 체중이더 줄면, 걸을 때 나도 모르게 앞으로 구부리는 자세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랜 세월에 걸친 저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2/41/cover150/k2721306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024153</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잠들지 않는 뇌 - [잠들지 않는 뇌 - 우리 뇌가 원하는 진정한 휴식은 자극]</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398955</link><pubDate>Sat, 18 Jul 2026 21: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3989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0078&TPaperId=173989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6/87/coveroff/k4321300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0078&TPaperId=173989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잠들지 않는 뇌 - 우리 뇌가 원하는 진정한 휴식은 자극</a><br/>히가시지마 다케후미 지음, 문혜원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얼마 전 우연히 네이버에 뜬 숏 영상을 보았다. 내용인즉 우리가 잘 때 우리 뇌는 청소를 하는데,  그때 노폐물 배출이 잘되게 하기 위해서는 왼쪽이 아랫 쪽으로 자는 게 좋다는 것이다.그동안 읽은 뇌 과학 책에서는 그런 내용을 읽지 못했다. 그러다가 이 책을 읽게 되었다.​이 책의 저자는 뇌 신경외과 전문의다. 저자는  2019년 미국에서 발표된 논문의 예를 들었다. 신경 퇴행성 질환  환자들은 똑바로 누워서 자는 경우가  많았단다. 반면 심신  모두 건강한 사람은 옆으로 누워서 잘 때가 많았다고 했단다.​폴란드의 연구에서는 옆으로 눕는 자세 중에서도 오른쪽이 아래로 향하도록  누워서 잔 사람이 뇌 정맥 흐름이 가장 원활했으며  아교림프계의 효율도 더 높을 가능성이 있다고&nbsp;발표했단다. 다만 두 연구 모두 관찰 사례 수가 적고, 인과 관계가 명확하지 않아  해석에&nbsp;&nbsp;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뇌는 원래 자극을 처리하기 위해 생긴 장기라고 했다. 따라서 자극이 없으면 뇌의 인지 기능이 약해진단다. 3일 정도 단식을 하면 장 점막은 종잇장 처럼 얇아지고 융모는&nbsp;&nbsp;짧아진다고 했다. 소화 기능과 면역력도 뚝 떨어진다고  했다. 이처럼 사용하지 않는&nbsp;장기 등이 쇠퇴하는 것을 '불용성 위축' 이라고 한단다. 자극이 차단된 뇌도&nbsp;'불용성위축' 상태가 된다고 했다.​좁은 곳에서는 뇌 기능이 억제된다고 했다.네덜란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같은 녹지라도 하늘이 보이고 면적이 넓고 탁 트인 곳일수록 아이들의 뇌 발달이  더 좋았단다.​독서가 뇌를 단련하는데 좋다는 내용은 아주 반가웠다. 내가 평소에  꾸준히 하고 있기 때문이다. 단 소설책을 읽는 게  FM세타파 라는 뇌파가 제일 잘 나온단다.   치매 예방의&nbsp;3대 기둥으로 독서,신체 활동 사회적 교류라고 했다. 나도 소설책을 읽으려는 생각은 하는데 늘 실용 서적으로 손이 먼저 간다. 앞으로는 소설 읽기를 신경써야겠다.​삼림욕 효과, 스마트폰 게임 효과, 입욕 사우나 자극 효과,허브 자극 편에 소개된 캐모마일차, 녹차 등에 대한 내용도 쉽게 시도해 볼만한 내용으로 생각했다. 뇌를 단련하는 내용부터&nbsp;지친 뇌를 위한 내용까지 꼼꼼하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이 좋았다.좋은 내용을 책으로 펴낸 저자에게 감사드린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6/87/cover150/k4321300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68715</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산 정약용의 인생수업 - [다산 정약용의 인생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395819</link><pubDate>Thu, 16 Jul 2026 21: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3958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0276&TPaperId=173958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7/20/coveroff/k5221302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0276&TPaperId=173958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산 정약용의 인생 수업</a><br/>정약용 지음, 정영훈 엮음, 김창준 옮김 / 메이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 입니다. * ​다산 정약용. 조선시대  정조 대왕의 총애를 받던 엘리트 선비였던 그.  정조의 죽음과 함께  시작된 긴 유배지 생활에서 비관하며 세월을 흘려 보낸 대신 무려 500 여권에 이르는 책을  쓴 학자였다.​다산이 오늘날에도 존경 받는 이유는  그의 지혜가공허한  도덕에 머물지 않고, 현실을 버티고  다시 세우는 힘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유배라는 극단적 상황은 오히려 그를 당파의 논리와 관념에서 벗어나게 했다.고립된 공간에서 다산은 백성의 삶과 현실의 문제에 집중하며 시대를 넘어서는 사유를  쌓아 올렸다.​책은 모두 6장으로 구성되었다.1장: 기록:적지 않은 것은 살지 않은 것과 같다.2장:가계: 재물을 다루는 태도가 삶을 만든다.3장:수양: 나를 다스리지 못하면 삶이 무너진다.4장:관계: 사람을 얻되 가까울수록  경계를 지켜라.5장:공부: 결코 빼앗기지 않는 것은 학문 뿐이다.6장: 처세:굽히되  꺽이지 않는 것이 진짜 처세다.​이 책의 상당수의 문장들은 다산이 유배지에서아들들에게 직접  보낸 서찰에서 채집한 것이란다.추상적인 도덕론이 아니라, 가문이 무너지는 것을눈으로 보며 쓴 절박한 당부라고 했다. ​2장:가계 편을 읽으면서 &lt; 거계의 무너짐은 사소한낭비로부터 비롯된다&gt;는 소제목에서 마치 나를 두고 하는 말씀 같았다. 나는 비교적 알뜰한 주부라고 생각한다.  마음에 드는  옷을  보면  사는데  반드시 고쳐야겠다. 필요한 만큼 있는데 또 사는 게바로  사소한 낭비 아닐까.​4장:관계 편과 6장:처세편에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사람과의 관계 맺음과  자신의  처신에 대한 귀한 말씀이 나와 있다.​&lt;말을 함부로 하는 데서 관계가 무너진다는 것.&gt;&lt;가까울수록 선을 지켜야 관계가 오래간다는 것.&gt;&lt;사람을 가려 사귀어 스스로의 중심을 지키는 것.&gt;나는 사람을 가려 사귀는 게 서툴다. 그런데 이 책에 나온 문장을 읽다 보니 &lt;사람을 가려 사귀는 것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함&gt; 이란다. 근묵자흑.​&lt; 시련은 진짜 실력을 가려 내는 예리한 슷돌이다.&gt;&lt;떠날 때의 깨끗한 뒷모습이 그 사람의 평생을 결정한다.&gt;&lt;적을 만들지 않는 것이 백번 싸워 이기는 것보다낫다.&gt;&lt; 기다림은 참는 것이 아니라 때를 기다리는 전략이다.&gt;&lt;쓴소리를 마다하지 않는 진실한 이를 곁에 두어라.&gt;&lt;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며 서로의 인격을  존중하라&gt;&lt;작은 이익을 얻기 위해 신의를 저버려서는 안된다.&gt;​그동안 많은 자기 계발류 서적을 뒤적거렸다. 이 책은 그동안 읽은 수많은 자기 계발류  책에서 엑기스만 뽑아 모은 듯 했다 .제목만 다른 여러 권의 자기 계발류 책들이 굳이 필요할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딸에게도&nbsp;읽어볼 것을 권해야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7/20/cover150/k5221302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72054</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박정호의 기술예보 - [박정호의 기술예보 - 새로운 시장의 기회를 선점하는 넥스트 AI 테크 트렌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395001</link><pubDate>Thu, 16 Jul 2026 12: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3950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9341&TPaperId=173950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2/40/coveroff/k4921393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9341&TPaperId=173950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박정호의 기술예보 - 새로운 시장의 기회를 선점하는 넥스트 AI 테크 트렌드</a><br/>박정호 지음 / 한빛비즈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랫동안 숫자 뒤에 숨은  이야기를 추적해온 실사구시  경제학자인 저자. 저자는 세계 경제의 흐름을  신업 역사 기술 지정학과 연결해 쉽고 입체적으로 풀어낸다고 했다. 특히 산업과 기술, 도시와 국가의 흥망을  경제의 언어로 해석하는 통찰로 주목 받고 있다고 했다.​저자는 AI 기술 혁명은 이전의 기술 혁명들과는 결이 다르다고 했다. 증기 기관은 인간의 근육을 대체했지만 AI는 인간의 '판단'과 '창의력'까지 침범하고 있기 때문이란다. AI는 이제 소프트웨어 도구가 아니라 ' 자율적 경제 참여자'로 진화했단다.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계약을 맺고,거래를 체결하며, 다른 AI 와 협력하는 시대가&nbsp;열렸다고 했다. 이 새로운 세계에 대한  가장 근본적인 질문은  '누가 무엇을 믿을 것인가?'&nbsp;이며 그 답을 쥐고 있는 기술이 바로 블록 체인과 암호 화폐 라고 했다. 피지컬 AI와 암호&nbsp;화폐의 결합은 단순한 컴퓨팅  인프라 차원을 넘어선다고 했다.​소련의  천문학자  니콜라이 카르다쇼프는 문명의 발전 수준을  단 하나의 기준으로 평가한단다." 그 문명이 얼마나 많은 에너지fmf 통제하는가?" 오직 에너지 지배력만이 문명&nbsp;성숙도를  측정하는 기준이라는 '카르다쇼프 척도' 이다. AI 시대는 이미 소프트웨어 경쟁을&nbsp;넘어 전력 인프라 경쟁이 됐단다. 에너지를 확보하지 못한  AI강국은  존재하지 않는단다.​AI 혁명이 우주 산업과 합류하는 지점이야 말로 이 시대의  핵심 교차점 이라고 했다.위성이 수집하는 방대한 지구 관측 데이터, 기상 데이터, 해양,농업, 물 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것은 AI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했다. 경제와 에너지 만이 아니라  우주는&nbsp;&nbsp;'다섯번 째 전장' 이 됐단다. 현대전의 승패는 누가 더 빠르고정  정확하게 정보를 확보하느냐에 달려&nbsp;있다고 했다. 군사 위성은 감시,정찰, 미사일 탐지, 지휘 통제,작전 지원을 담당하는 핵심 전력이란다.​ 이 책은 크게 5 장으로 구성되었다.1.블록 체인: 인간 없이 거래하는 시대,돈은 어떻게 움직일까?2.로봇:산업과 일상의 경계가 무너지는 인간형 로봇 시대의 개막3.도시: AI시대의 패권을 결정하는 도시 경쟁력4.에너지:AI 문명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권력5. 우주: 지구 밖에서 시직되는 다음 세기의 부​거대한 기술 전환의 시대다. 피지컬 AI  관련한 주식 시장의 열기는  뜨겁다는 말로는 부족할 정도다.이런 시대에 제대로 된 정보를 선점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한다.&nbsp;좋은 내용의 책을 펴낸 저자에게 감사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2/40/cover150/k4921393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24083</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소 공화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고소 공화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나와 내 돈, 내 사람을 지키는 최소한의 법률 지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370413</link><pubDate>Thu, 02 Jul 2026 20: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3704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665&TPaperId=173704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5/83/coveroff/k5721306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665&TPaperId=173704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소 공화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나와 내 돈, 내 사람을 지키는 최소한의 법률 지식</a><br/>임호균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직접 작성한 리뷰입니다. * ​책의 부제가 &lt;나와 내 돈, 내 사람을 지키는 최소한의 법률 지식&gt; 이다. 지금까지 살면서  남을 고소하거나 고소 당해본 적이 없으니 다행이라면 참 다행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시대의 변화와 함께 우리네 생활도 많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책의 첫 부분에 &lt; 억울해도 참는 것이 미덕이던 시대는 끝났습니다.&gt; &lt;법을 모르는  착한 사람이 가장 먼저 호구가 되는 이유&gt; 라는 소 제목의 글이 나온다. 그렇다.  나를 지키는 법을 배워서 호구가 되지 말아야 하는 시대다. ​책은 모두 7부로 구성되었다.1부.고소 공화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2부.평범한 일상을 지키는 가장 쉬운 법률 방패3부.사랑과 이별,가장  가까운 사이의 법4부. 직장 생활, 내 밥 그릇은 내가 챙깁니다.5부. 프리랜서와  외주, 떼인 돈 없이 안전하게 일하는 법6부. 누구나 창업하는 시대,언젠가 사장님이 될  당신을 위한 법률 무기7부. 나 홀로 법적 대응 가이드북( 부록)​예로부터&lt;사람이 거짓말 하는 게 아니라 돈이 거짓말 한다&gt;는 말이 있다. 그래서일까? 이 책의 내용도 많은 부분이 돈과 관련된 내용이다. 차용증 없이 빌려준 돈 받기, 가압류, 강제  집행, 온라인 사기에 대처하는 법 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직장 생활 관련하여 체불 임금 받아 내는 법,정당하게 야근 수당 청구하기, 사직서 제출을 강요 당할 때, 부당 해고 구제 신청의 골든 타임....​전세 사기  예방을 위한  계약서 특약  3대  장, 보증금 안 돌려주는 집주인 압박하는 임차권 등기 명령,층간 소음 갈등, 감정 싸움 대신 합법적으로 경고하는 법​아파트  공화국 이라는 말도 있듯이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은 우리나라다. 그렇기에  층 간 소음 문제에 대처하는 법은 적절하기도 하고 유용한 지식 같다. 당근 마켓  중고 거래를 하다가 사기를 당했을  때 대처하는 법도  시대가 시대니 만큼 유용한 지식으로 생각했다. ​나는  온라인  카페에 익명으로 게시 글을 써서 누군가를 비방 하는 내용의 글이 관심이 많이 갔다.책에 나온  예는 지역 맘 카페와  본인의 SNS 에 직장 상사에 대한 비난  글을 올린 것이었다.  나는 지역 맘 카페는 가입해 본 적이 없고, SNS에 누군가를 비난하는 글을 올려  명예 훼손을 시킨 적도 없다. 그럼에도 요즘엔 드문 일이 아니기에  상식 차원에서 알아 두면 좋은 내용이었다.​&lt;좋은 변호사를 고르는  다섯 가지 기준&gt; &lt;소송 없이 한 달이면 끝나는 지급 명령&gt;&lt; 비밀 유지 계약서, 함부로 사인하면 안되는 이유&gt;&lt;양육비 안주는 배우자에게 받아 내는 법&gt; &lt;친구와 창업하실 때 반드시 써야 하는 주주간계약서&gt; 등의 소 제목 글을 읽으면서  살아가면서 필요한 법률을 잘 알아서 내 권리를 지키는 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깨달을 수 있었다.​나이와 상관 없이 기본 교양을 갖추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책 한 권에 요즘 시대에 필요한 법률 지식을 담아낸 저자에게 감사드린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5/83/cover150/k5721306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58300</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처의 생각하지 않는 연습 - [부처의 생각하지 않는 연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359964</link><pubDate>Sun, 28 Jun 2026 16: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3599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9147&TPaperId=173599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4/93/coveroff/k2021391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9147&TPaperId=173599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처의 생각하지 않는 연습</a><br/>코이케 류노스케 지음, 양지윤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직접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 책의 내용은  내가 기대했던 것과는 조금 다른 내용이었다. 무엇보다 부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게 인상적이었다.​책의 2장에 &lt;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 쓸데없는 대답을 만든다&gt;라는 소 제목의 글이  있다. ​- 만이란  남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자기 평판에 신경 쓰며 자존심에 집착하는 '탐욕" 중 하나다. 무엇보다도 자신의 품격을 떨어뜨리고 싶지 않다는 자기 이미지에 대한 집착이라고 한단다. 이  대목을 읽으면서  나 역시  그런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에 지신의 이미지, 품격 등에 신경 쓰는 편이기 때문이다.​&lt;쓸데없는 말을 남에게 강요하지 않는다&gt; 는 소 제목의 내용도 마음에  다가왔다.- 상대에게 의미없는 말이나 마음에도 없는 대꾸를 강요하는 말은 쓸데없는 것이다. 자기 자랑, 줄줄이 나열하는 딱히 몰라도 되는 정보,과한 칭찬, 소문, 연예인 가십  등도 여기 해당한다.자신의 욕구 충족을 위해 남에게 쓸데없는 말을 쏟아내서는 안된다고 했다.말을 아끼다 보면  기품 있고 점잖은 성격으로 바뀌어 간단다​&lt; 원하면 원할수록 번뇌는 늘어난다&gt; 는 소 제목의  글에는 온라인 상에 올리는 글쓰기에 대한  내용이었다. 온라인 상에 글을  올릴 때 초고는 손으로  써 보기를 권한다고 했다. 구상한 내용을 간략히 메모한 다음 인터넷에 접속해서 써보기를 권하는 것이다. 처음부터  키보드로 입력하면 손으로 쓸 때보다 훨씬 속도가 빨라서. 결과적으로 독자에게 유용한 내용인지  살펴보는 과정도 없이  '그저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쓰게 된다고 했다. 좀 더 시간을 들여 정보 가치가 있으면서도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큼 질이 높은 글을 쓰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나는  올해 들어 대대적으로 집안 살림을 정리하고 있다. 안 입는 옷, 안 신는 신발부터 시작하여 이불 기타 등등 을 정리했다. 그래서일까. &lt;소유하는 만큼 집착한다&gt;는 소 제목의 내용을 읽으면서  내 얘기 같아서 살짝 긴장이 될 정도였다. <br>&lt;버리지 않고 놔두는 것&gt; 이  늘어날수록  기억의 데이터베이스도 점점 복잡해지고, 의식화 할 수 없는 정보가 늘어가기 때문이란다. 기억할 수 없는 것도 늘어난다고 했다.기억할 수 없는 것이 늘어나면 현재 자기 마음 상태를 인식하는 능력, 자기 마음을 폭넓게 내다보는 능력, 자기 통제 능력이 줄어들게 된단다. 자기 마음속에 의식화 할 수 없는 정보가 늘어 가기 때문이란다. ​사실 이렇게 무명의 영역을 키우는 일은 굉장히 위험하다고 했다.무명이란 진리의 빛이 비치지않는 혼란스러운 상태라고 한다. 마음속에 있는 새카만 어둠의 영역이라고 했다. 이 무명의  영역은  욕망에 따라 물건을 늘리고  집착할수록 넖어진단다. 결론은 무분별하게 무언가를 소유하게 되면 필연적 으로 인격도 서서히 나빠지게 된다고 했다. 덜 가질수록  마음은 가벼워지고 안정된다고 했다.​나는 물건을 살 때 싸다고 사서 쟁여 놓는 습관을 고쳐야 겠다고 생각했다. 인터넷 쇼핑을  하면서  1+1 세일에 넘어가서  식구 수에 비해  먹거리를 많이 산적이 여러 번 이었다.  결과는 작은 방이 창고로 전락하기 직전이다.올해 들어 살림을 많이 정리해서 이 정도만  되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좀 더 정리해야겠다.그리고 무엇보다 버린 물건 자리를 새로운 물건을 사들여 채우지 않을 것이다.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좀 다른 내용이었지만 유용한 내용이었다. 나처럼 앞으로는 현실적으로 좀 더   홀가분하게 살고 싶은 분들께 권하고 싶은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4/93/cover150/k2021391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49371</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주식시장의 돈은 데이터 센터로 흐른다 - [주식시장의 돈은 데이터센터로 흐른다 - 60분 만에 끝내는 AI 데이터센터 투자지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340088</link><pubDate>Wed, 17 Jun 2026 15: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3400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9566&TPaperId=173400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9/32/coveroff/k3221395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9566&TPaperId=173400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시장의 돈은 데이터센터로 흐른다 - 60분 만에 끝내는 AI 데이터센터 투자지도</a><br/>김현진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바야흐로 삼전닉스를 필두로 한 주식붐의 시대이다. 2026년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경제 활동 인구가 3 천만에 조금 못 미치는데 대략 두 명 중 한 명이 주식 투자 중이라고 한다. 대중 교통에서도 삼성 전자에 들어갔느니, 하이 닉스를 일찍 팔았다느니 등 의 이야기가 쉽게 들려오곤 한다. 요즘 장을 주도하는 것은 누가 뭐래도 AI 반도체이다. 그렇다면 왜  AI시대가 열리는 것에 왜 한국 기업들이 이토록 들썩이는 것일까.​'설명할 수 없는 주식을 사지 않는다'는 원칙으로 20 년 간 투자 시장을 지켜봐 온 저자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재 시장의 화재인 AI 관련 기업들에 대해 풀어냈다. '설명할 수 없는 주식을 사지 않는다'는 한 줄이 도입부부터 지은이에 대한 신뢰가 가득 들며 우리는 그동안 얼마나 용감하게 주식 시장에 들어와 있던 것일까 되짚어 보게 되었다. 얼마 전 우연히 본 리서치 조사에 이번 불장에서 직장인의 75%가 수익을 거뒀는데 수익을 거둔 이들은, 매수 시점을 전문가의 의견과 기업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잡았고 , 손실을 본 이들은 직감으로 매수 시점을 정했다는 결과를 보고 웃었던 기억이 있다.​왜 지금 우리가 데이터 센터의 전반적인 과정을 이해하고 흐름을 파악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이 여기에 있다. 이제는 '감'에 운명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알고 이 불장에서 뛰어볼 차례이다. 지금까지 반도체는 몇 년 주기의 사이클을 겪어왔다. 하지만 이번 사이클은 다르다. 1-4 &lt;이번 AI 사이클은 왜 쉽게 꺾이지 않는가&gt; 부분을 살펴보면 수요의 성격이 이전과 다르기에 수주 잔고와 세대 교체의 간격을 이해하는 것이 AI인프라 사이클을 제대로 읽는 출발점이 되겠다고 설명한다.​본문은 AI가 작동하려면 데이터센 터가 필요하고 그 데이터 센터의 구성을 조목조목 설명하고 있어서 왜 하이닉스가 폭등했고 효성 중공업의 주가가 몇 배나 올랐는지에 대해 이해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 이론만 나열한 것이 아니라 각각 공정과 연관된 기업 명이 실제로 거론되며 그 기업의 주가가 오를 수 밖에 없고 주목해야 할 이유를 알려준다.​지금까지는 숫자로만 보였던 하이닉스 등 국내 기업들의 기술력에 실로 감탄을 금치 못했다. 미국 대기업들의 AI 사업에 한국의 기업들은 존재감이 확실한, 쉽게 따라잡을 수 없는 수 십 년의 기술력으로 무장한 채 이제 막 기지개를 켜 올렸다. 단순히 주가가 올라서가 아니라 이런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우리나라에 있다는 사실들이 자랑스럽레 느껴졌다. AI 인프라, 반도체 관련 주에 관심을 가지는 주식 투자자라면 전반적인 흐름에 대한 공부를 할 수 있는 유용한 책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9/32/cover150/k3221395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693201</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4독 빼기 - [4독 빼기 - 밀·설탕·유제품·식물성 기름이 내 몸을 망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318651</link><pubDate>Fri, 05 Jun 2026 17: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3186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8674&TPaperId=173186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80/coveroff/k9321386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8674&TPaperId=173186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4독 빼기 - 밀·설탕·유제품·식물성 기름이 내 몸을 망친다</a><br/>요시노 도시아키 지음, 장하나 옮김, 김기덕 감수 / 라이팅하우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오래 전부터 식생활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고 해도, 주변 사람에 비해  조금 더 신경을 쓰는 수준이다.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4 독을 빼는 수준까진  못 된다. 특히 밀가루나 설탕은 나쁘다기에 될 .수 있음 적게 먹으려고 한다.유제품도 알고 보면 건강에 나쁘다기에 예전에 비해 덜 먹는다.그런데 식물성 기름도  건강에 나쁘다니  어떻게 나쁜지 알고 싶어져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저자는 책의 머리말에서 오늘날의 식단에는 우리가 예로부터 섭취해 오지 않았던 식품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고 했다. 이런 음식들이 우리 체질과 맞지 않게 작용해 현대병이라 불리는  수많은 질환을  낳고 있다고 했다. 고혈압, 당뇨병, 이상 지질혈증, 심장 질환,암 등이 해당한다고 했다. 아토피성 알레르기, 기관지 천식, 꽃가루  알레르기, 불면증, 우울증, 불안 장애,공황 장애 등 정신 질환에도  이른다고 했다.​유제품이 암을  부른다는 건 충격적인 내용이었다. 특히 호르몬의  영향을 받기 쉬운 난소, 자궁 내막,자궁 경부,유방 그리고  남성의 경우 전립선암  등이 발병하기 쉽다고 했다. 우유를 마시면 골밀도가 낮아진다고 했다. 특히 유제품이 들어간 달콤한 빵은 골다공증  위험을 더 높인다고 했다.​카제인과 유청 같은 유단백질은 위에서 분해되면 엑소르핀이라는 물질로 바뀌는데, 엑소르핀 여성호역시 뇌의 쾌락 보상 체계를 자극해 중독을 유발할 수 있단다. 저자는 유방암을 비롯해 호르몬이관여하는 암은 유제품을 섭취하는 사람에게서 흔히 관찰된다고 했다. 아울러 우유는 장기적으로 보면  몸에 좋지 않다고 했다.2~3 일에 한 번씩 요거트를 먹는 습관은 당장 멈취야 한다고 했다.​그동안 나는 트랜스 지방산은 건강에 나빠도 올리브유는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런데 저자는 액체 식물성 기름도  건강에 나쁘단다.포화 지방이 나쁘고 불 포화 지방은 좋은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런데 저자는 불포화 지방산이 신경통,동맥경화, 뇌경색,심근경색, 지주막하출혈,암,조현병,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ADHD  등을 유발하는 작용을 한다고 했다.​벌써부터 어떤 식품이 건강에 나쁘다고 하면 먹을 게 없다는 사람들이 있었다. 이 책을 읽고 보니 이제 유제품은 끓고,식물성 기름은  참기름, 들기름을 무침 요리에나 사용해야 할 거 같다. 오래 전 우리 할머니들이 드시던 전통 한식 식단으로 돌아가서 건강 관리를 해야 할 거 같다. 건강에 중요한 내용을 이해하기 쉬운 내용의 책으로 펴낸 저자에게 감사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80/cover150/k9321386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848006</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후려치는 미술사: 르네상스의 천재들 - [후려치는 미술사 : 르네상스의 천재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288261</link><pubDate>Wed, 20 May 2026 21: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2882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536784&TPaperId=172882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1/coveroff/896053678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536784&TPaperId=172882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후려치는 미술사 : 르네상스의 천재들</a><br/>박신영 지음 / 마로니에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수도권 변두리에 살면서 미술을 전공하지 않은 내가 지적 허영심에 또는,부족한 교양을  위해 읽는  책은 미술 관련 책이다. 코로나 이후론  미술관 나들이도 뜸해졌기에  그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서다.​이 책 '후려치는 미술사, 르네상스의 천재들'은 중세 이후 시작된 르네상스 시대의 천재 화가들과 그 화가들의 작품에 대한 소개로 구성된 책이다. 인류 역사상 최고의 예술로 평가되는 르네상스 예술.과연 그 이유가 무엇인지 책을 읽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몰입하여 읽게 되는 책이다.​책의 제목이 &lt;르네상스의 천재들&gt;인데  화가들에 대한 얘기만 나오는 게 아니다.  르네상스가 시작되기 직전의 십자군 전쟁 이야기부터 나오는데 이 부분 또한  흥미진진하여 재미있게 읽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십자군 전쟁부터 피렌체 공화국의 멸망까지 다루었다.그동안 읽은 어떤 역사 책 보다도 흥미 있게 읽었다. 이 책은 한마디로 역사서와 미술사를 겸한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십자군 전쟁 관련한 내용도 흥미진진했는데 흑사병 관련한 내용도 몰랐던 내용이 있어 정말 흥미 있었다. 흑사병의 원인을 분석하는데&lt; 중세 온난기&gt; 라는 단어가 나왔다. 따뜻해진 기후 덕분에 농작물 생산이 늘어나고 인구도 늘어나고 초원에  서식하던 쥐까지 늘어난 것이 흑사병으로 이어진다고 했다. 지구 온난화 현상은 현대의 일로만 생각했던 나의 무지함이  아차! 싶은 순간이었다.​ 많이 들어서 익숙한 그림&lt;모나리자&gt; 에 대한 부분보다 더 내 관심을 끈 것은 ' 피사의  조각가 니콜라 피사노' 에 대한 부분이었다.  '피보나치 수열' 의 숫자들에 대한 내용은 오래 전 다른 책에서 읽은 기억이 났다. 미술사 책에 그런 내용이 나오는  것만 봐도 저자가 얼마나 정성껏 꼼꼼하게  펴낸  책인지 알 수 있었다.​이 책에 소개된 유명 화가들의 그림에  관한  에피소드 또한 나의  지적 허영심을  채우기에 충분하고 넘쳤다. 오랜만에 저자의 정성과 해박한 지식이 어우러진 책을 읽고  흐뭇하고 행복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1/cover150/896053678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5017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