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허브님의 서재 (허브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04 Jul 2026 16:35:29 +0900</lastBuildDate><image><title>허브</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허브</description></image><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소 공화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고소 공화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나와 내 돈, 내 사람을 지키는 최소한의 법률 지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370413</link><pubDate>Thu, 02 Jul 2026 20: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3704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665&TPaperId=173704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5/83/coveroff/k5721306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665&TPaperId=173704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소 공화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나와 내 돈, 내 사람을 지키는 최소한의 법률 지식</a><br/>임호균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직접 작성한 리뷰입니다. * ​책의 부제가 &lt;나와 내 돈, 내 사람을 지키는 최소한의 법률 지식&gt; 이다. 지금까지 살면서  남을 고소하거나 고소 당해본 적이 없으니 다행이라면 참 다행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시대의 변화와 함께 우리네 생활도 많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책의 첫 부분에 &lt; 억울해도 참는 것이 미덕이던 시대는 끝났습니다.&gt; &lt;법을 모르는  착한 사람이 가장 먼저 호구가 되는 이유&gt; 라는 소 제목의 글이 나온다. 그렇다.  나를 지키는 법을 배워서 호구가 되지 말아야 하는 시대다. ​책은 모두 7부로 구성되었다.1부.고소 공화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2부.평범한 일상을 지키는 가장 쉬운 법률 방패3부.사랑과 이별,가장  가까운 사이의 법4부. 직장 생활, 내 밥 그릇은 내가 챙깁니다.5부. 프리랜서와  외주, 떼인 돈 없이 안전하게 일하는 법6부. 누구나 창업하는 시대,언젠가 사장님이 될  당신을 위한 법률 무기7부. 나 홀로 법적 대응 가이드북( 부록)​예로부터&lt;사람이 거짓말 하는 게 아니라 돈이 거짓말 한다&gt;는 말이 있다. 그래서일까? 이 책의 내용도 많은 부분이 돈과 관련된 내용이다. 차용증 없이 빌려준 돈 받기, 가압류, 강제  집행, 온라인 사기에 대처하는 법 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직장 생활 관련하여 체불 임금 받아 내는 법,정당하게 야근 수당 청구하기, 사직서 제출을 강요 당할 때, 부당 해고 구제 신청의 골든 타임....​전세 사기  예방을 위한  계약서 특약  3대  장, 보증금 안 돌려주는 집주인 압박하는 임차권 등기 명령,층간 소음 갈등, 감정 싸움 대신 합법적으로 경고하는 법​아파트  공화국 이라는 말도 있듯이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은 우리나라다. 그렇기에  층 간 소음 문제에 대처하는 법은 적절하기도 하고 유용한 지식 같다. 당근 마켓  중고 거래를 하다가 사기를 당했을  때 대처하는 법도  시대가 시대니 만큼 유용한 지식으로 생각했다. ​나는  온라인  카페에 익명으로 게시 글을 써서 누군가를 비방 하는 내용의 글이 관심이 많이 갔다.책에 나온  예는 지역 맘 카페와  본인의 SNS 에 직장 상사에 대한 비난  글을 올린 것이었다.  나는 지역 맘 카페는 가입해 본 적이 없고, SNS에 누군가를 비난하는 글을 올려  명예 훼손을 시킨 적도 없다. 그럼에도 요즘엔 드문 일이 아니기에  상식 차원에서 알아 두면 좋은 내용이었다.​&lt;좋은 변호사를 고르는  다섯 가지 기준&gt; &lt;소송 없이 한 달이면 끝나는 지급 명령&gt;&lt; 비밀 유지 계약서, 함부로 사인하면 안되는 이유&gt;&lt;양육비 안주는 배우자에게 받아 내는 법&gt; &lt;친구와 창업하실 때 반드시 써야 하는 주주간계약서&gt; 등의 소 제목 글을 읽으면서  살아가면서 필요한 법률을 잘 알아서 내 권리를 지키는 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깨달을 수 있었다.​나이와 상관 없이 기본 교양을 갖추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책 한 권에 요즘 시대에 필요한 법률 지식을 담아낸 저자에게 감사드린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5/83/cover150/k5721306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58300</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처의 생각하지 않는 연습 - [부처의 생각하지 않는 연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359964</link><pubDate>Sun, 28 Jun 2026 16: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3599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9147&TPaperId=173599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4/93/coveroff/k2021391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9147&TPaperId=173599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처의 생각하지 않는 연습</a><br/>코이케 류노스케 지음, 양지윤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직접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 책의 내용은  내가 기대했던 것과는 조금 다른 내용이었다. 무엇보다 부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게 인상적이었다.​책의 2장에 &lt;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 쓸데없는 대답을 만든다&gt;라는 소 제목의 글이  있다. ​- 만이란  남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자기 평판에 신경 쓰며 자존심에 집착하는 '탐욕" 중 하나다. 무엇보다도 자신의 품격을 떨어뜨리고 싶지 않다는 자기 이미지에 대한 집착이라고 한단다. 이  대목을 읽으면서  나 역시  그런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에 지신의 이미지, 품격 등에 신경 쓰는 편이기 때문이다.​&lt;쓸데없는 말을 남에게 강요하지 않는다&gt; 는 소 제목의 내용도 마음에  다가왔다.- 상대에게 의미없는 말이나 마음에도 없는 대꾸를 강요하는 말은 쓸데없는 것이다. 자기 자랑, 줄줄이 나열하는 딱히 몰라도 되는 정보,과한 칭찬, 소문, 연예인 가십  등도 여기 해당한다.자신의 욕구 충족을 위해 남에게 쓸데없는 말을 쏟아내서는 안된다고 했다.말을 아끼다 보면  기품 있고 점잖은 성격으로 바뀌어 간단다​&lt; 원하면 원할수록 번뇌는 늘어난다&gt; 는 소 제목의  글에는 온라인 상에 올리는 글쓰기에 대한  내용이었다. 온라인 상에 글을  올릴 때 초고는 손으로  써 보기를 권한다고 했다. 구상한 내용을 간략히 메모한 다음 인터넷에 접속해서 써보기를 권하는 것이다. 처음부터  키보드로 입력하면 손으로 쓸 때보다 훨씬 속도가 빨라서. 결과적으로 독자에게 유용한 내용인지  살펴보는 과정도 없이  '그저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쓰게 된다고 했다. 좀 더 시간을 들여 정보 가치가 있으면서도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큼 질이 높은 글을 쓰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나는  올해 들어 대대적으로 집안 살림을 정리하고 있다. 안 입는 옷, 안 신는 신발부터 시작하여 이불 기타 등등 을 정리했다. 그래서일까. &lt;소유하는 만큼 집착한다&gt;는 소 제목의 내용을 읽으면서  내 얘기 같아서 살짝 긴장이 될 정도였다. <br>&lt;버리지 않고 놔두는 것&gt; 이  늘어날수록  기억의 데이터베이스도 점점 복잡해지고, 의식화 할 수 없는 정보가 늘어가기 때문이란다. 기억할 수 없는 것도 늘어난다고 했다.기억할 수 없는 것이 늘어나면 현재 자기 마음 상태를 인식하는 능력, 자기 마음을 폭넓게 내다보는 능력, 자기 통제 능력이 줄어들게 된단다. 자기 마음속에 의식화 할 수 없는 정보가 늘어 가기 때문이란다. ​사실 이렇게 무명의 영역을 키우는 일은 굉장히 위험하다고 했다.무명이란 진리의 빛이 비치지않는 혼란스러운 상태라고 한다. 마음속에 있는 새카만 어둠의 영역이라고 했다. 이 무명의  영역은  욕망에 따라 물건을 늘리고  집착할수록 넖어진단다. 결론은 무분별하게 무언가를 소유하게 되면 필연적 으로 인격도 서서히 나빠지게 된다고 했다. 덜 가질수록  마음은 가벼워지고 안정된다고 했다.​나는 물건을 살 때 싸다고 사서 쟁여 놓는 습관을 고쳐야 겠다고 생각했다. 인터넷 쇼핑을  하면서  1+1 세일에 넘어가서  식구 수에 비해  먹거리를 많이 산적이 여러 번 이었다.  결과는 작은 방이 창고로 전락하기 직전이다.올해 들어 살림을 많이 정리해서 이 정도만  되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좀 더 정리해야겠다.그리고 무엇보다 버린 물건 자리를 새로운 물건을 사들여 채우지 않을 것이다.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좀 다른 내용이었지만 유용한 내용이었다. 나처럼 앞으로는 현실적으로 좀 더   홀가분하게 살고 싶은 분들께 권하고 싶은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4/93/cover150/k2021391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49371</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주식시장의 돈은 데이터 센터로 흐른다 - [주식시장의 돈은 데이터센터로 흐른다 - 60분 만에 끝내는 AI 데이터센터 투자지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340088</link><pubDate>Wed, 17 Jun 2026 15: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3400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9566&TPaperId=173400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9/32/coveroff/k3221395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9566&TPaperId=173400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시장의 돈은 데이터센터로 흐른다 - 60분 만에 끝내는 AI 데이터센터 투자지도</a><br/>김현진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바야흐로 삼전닉스를 필두로 한 주식붐의 시대이다. 2026년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경제 활동 인구가 3 천만에 조금 못 미치는데 대략 두 명 중 한 명이 주식 투자 중이라고 한다. 대중 교통에서도 삼성 전자에 들어갔느니, 하이 닉스를 일찍 팔았다느니 등 의 이야기가 쉽게 들려오곤 한다. 요즘 장을 주도하는 것은 누가 뭐래도 AI 반도체이다. 그렇다면 왜  AI시대가 열리는 것에 왜 한국 기업들이 이토록 들썩이는 것일까.​'설명할 수 없는 주식을 사지 않는다'는 원칙으로 20 년 간 투자 시장을 지켜봐 온 저자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재 시장의 화재인 AI 관련 기업들에 대해 풀어냈다. '설명할 수 없는 주식을 사지 않는다'는 한 줄이 도입부부터 지은이에 대한 신뢰가 가득 들며 우리는 그동안 얼마나 용감하게 주식 시장에 들어와 있던 것일까 되짚어 보게 되었다. 얼마 전 우연히 본 리서치 조사에 이번 불장에서 직장인의 75%가 수익을 거뒀는데 수익을 거둔 이들은, 매수 시점을 전문가의 의견과 기업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잡았고 , 손실을 본 이들은 직감으로 매수 시점을 정했다는 결과를 보고 웃었던 기억이 있다.​왜 지금 우리가 데이터 센터의 전반적인 과정을 이해하고 흐름을 파악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이 여기에 있다. 이제는 '감'에 운명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알고 이 불장에서 뛰어볼 차례이다. 지금까지 반도체는 몇 년 주기의 사이클을 겪어왔다. 하지만 이번 사이클은 다르다. 1-4 &lt;이번 AI 사이클은 왜 쉽게 꺾이지 않는가&gt; 부분을 살펴보면 수요의 성격이 이전과 다르기에 수주 잔고와 세대 교체의 간격을 이해하는 것이 AI인프라 사이클을 제대로 읽는 출발점이 되겠다고 설명한다.​본문은 AI가 작동하려면 데이터센 터가 필요하고 그 데이터 센터의 구성을 조목조목 설명하고 있어서 왜 하이닉스가 폭등했고 효성 중공업의 주가가 몇 배나 올랐는지에 대해 이해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 이론만 나열한 것이 아니라 각각 공정과 연관된 기업 명이 실제로 거론되며 그 기업의 주가가 오를 수 밖에 없고 주목해야 할 이유를 알려준다.​지금까지는 숫자로만 보였던 하이닉스 등 국내 기업들의 기술력에 실로 감탄을 금치 못했다. 미국 대기업들의 AI 사업에 한국의 기업들은 존재감이 확실한, 쉽게 따라잡을 수 없는 수 십 년의 기술력으로 무장한 채 이제 막 기지개를 켜 올렸다. 단순히 주가가 올라서가 아니라 이런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우리나라에 있다는 사실들이 자랑스럽레 느껴졌다. AI 인프라, 반도체 관련 주에 관심을 가지는 주식 투자자라면 전반적인 흐름에 대한 공부를 할 수 있는 유용한 책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9/32/cover150/k3221395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693201</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4독 빼기 - [4독 빼기 - 밀·설탕·유제품·식물성 기름이 내 몸을 망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318651</link><pubDate>Fri, 05 Jun 2026 17: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3186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8674&TPaperId=173186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80/coveroff/k9321386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8674&TPaperId=173186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4독 빼기 - 밀·설탕·유제품·식물성 기름이 내 몸을 망친다</a><br/>요시노 도시아키 지음, 장하나 옮김, 김기덕 감수 / 라이팅하우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오래 전부터 식생활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고 해도, 주변 사람에 비해  조금 더 신경을 쓰는 수준이다.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4 독을 빼는 수준까진  못 된다. 특히 밀가루나 설탕은 나쁘다기에 될 .수 있음 적게 먹으려고 한다.유제품도 알고 보면 건강에 나쁘다기에 예전에 비해 덜 먹는다.그런데 식물성 기름도  건강에 나쁘다니  어떻게 나쁜지 알고 싶어져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저자는 책의 머리말에서 오늘날의 식단에는 우리가 예로부터 섭취해 오지 않았던 식품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고 했다. 이런 음식들이 우리 체질과 맞지 않게 작용해 현대병이라 불리는  수많은 질환을  낳고 있다고 했다. 고혈압, 당뇨병, 이상 지질혈증, 심장 질환,암 등이 해당한다고 했다. 아토피성 알레르기, 기관지 천식, 꽃가루  알레르기, 불면증, 우울증, 불안 장애,공황 장애 등 정신 질환에도  이른다고 했다.​유제품이 암을  부른다는 건 충격적인 내용이었다. 특히 호르몬의  영향을 받기 쉬운 난소, 자궁 내막,자궁 경부,유방 그리고  남성의 경우 전립선암  등이 발병하기 쉽다고 했다. 우유를 마시면 골밀도가 낮아진다고 했다. 특히 유제품이 들어간 달콤한 빵은 골다공증  위험을 더 높인다고 했다.​카제인과 유청 같은 유단백질은 위에서 분해되면 엑소르핀이라는 물질로 바뀌는데, 엑소르핀 여성호역시 뇌의 쾌락 보상 체계를 자극해 중독을 유발할 수 있단다. 저자는 유방암을 비롯해 호르몬이관여하는 암은 유제품을 섭취하는 사람에게서 흔히 관찰된다고 했다. 아울러 우유는 장기적으로 보면  몸에 좋지 않다고 했다.2~3 일에 한 번씩 요거트를 먹는 습관은 당장 멈취야 한다고 했다.​그동안 나는 트랜스 지방산은 건강에 나빠도 올리브유는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런데 저자는 액체 식물성 기름도  건강에 나쁘단다.포화 지방이 나쁘고 불 포화 지방은 좋은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런데 저자는 불포화 지방산이 신경통,동맥경화, 뇌경색,심근경색, 지주막하출혈,암,조현병,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ADHD  등을 유발하는 작용을 한다고 했다.​벌써부터 어떤 식품이 건강에 나쁘다고 하면 먹을 게 없다는 사람들이 있었다. 이 책을 읽고 보니 이제 유제품은 끓고,식물성 기름은  참기름, 들기름을 무침 요리에나 사용해야 할 거 같다. 오래 전 우리 할머니들이 드시던 전통 한식 식단으로 돌아가서 건강 관리를 해야 할 거 같다. 건강에 중요한 내용을 이해하기 쉬운 내용의 책으로 펴낸 저자에게 감사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80/cover150/k9321386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848006</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후려치는 미술사: 르네상스의 천재들 - [후려치는 미술사 : 르네상스의 천재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288261</link><pubDate>Wed, 20 May 2026 21: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2882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536784&TPaperId=172882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1/coveroff/896053678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536784&TPaperId=172882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후려치는 미술사 : 르네상스의 천재들</a><br/>박신영 지음 / 마로니에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수도권 변두리에 살면서 미술을 전공하지 않은 내가 지적 허영심에 또는,부족한 교양을  위해 읽는  책은 미술 관련 책이다. 코로나 이후론  미술관 나들이도 뜸해졌기에  그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서다.​이 책 '후려치는 미술사, 르네상스의 천재들'은 중세 이후 시작된 르네상스 시대의 천재 화가들과 그 화가들의 작품에 대한 소개로 구성된 책이다. 인류 역사상 최고의 예술로 평가되는 르네상스 예술.과연 그 이유가 무엇인지 책을 읽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몰입하여 읽게 되는 책이다.​책의 제목이 &lt;르네상스의 천재들&gt;인데  화가들에 대한 얘기만 나오는 게 아니다.  르네상스가 시작되기 직전의 십자군 전쟁 이야기부터 나오는데 이 부분 또한  흥미진진하여 재미있게 읽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십자군 전쟁부터 피렌체 공화국의 멸망까지 다루었다.그동안 읽은 어떤 역사 책 보다도 흥미 있게 읽었다. 이 책은 한마디로 역사서와 미술사를 겸한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십자군 전쟁 관련한 내용도 흥미진진했는데 흑사병 관련한 내용도 몰랐던 내용이 있어 정말 흥미 있었다. 흑사병의 원인을 분석하는데&lt; 중세 온난기&gt; 라는 단어가 나왔다. 따뜻해진 기후 덕분에 농작물 생산이 늘어나고 인구도 늘어나고 초원에  서식하던 쥐까지 늘어난 것이 흑사병으로 이어진다고 했다. 지구 온난화 현상은 현대의 일로만 생각했던 나의 무지함이  아차! 싶은 순간이었다.​ 많이 들어서 익숙한 그림&lt;모나리자&gt; 에 대한 부분보다 더 내 관심을 끈 것은 ' 피사의  조각가 니콜라 피사노' 에 대한 부분이었다.  '피보나치 수열' 의 숫자들에 대한 내용은 오래 전 다른 책에서 읽은 기억이 났다. 미술사 책에 그런 내용이 나오는  것만 봐도 저자가 얼마나 정성껏 꼼꼼하게  펴낸  책인지 알 수 있었다.​이 책에 소개된 유명 화가들의 그림에  관한  에피소드 또한 나의  지적 허영심을  채우기에 충분하고 넘쳤다. 오랜만에 저자의 정성과 해박한 지식이 어우러진 책을 읽고  흐뭇하고 행복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1/cover150/896053678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50176</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0년 젊어지는 시니어  건강 습관 - [10년 젊어지는 시니어 건강 습관 - 매일 먹는 시니어 건강 식품 추천부터 놓치기 쉬운 건강 상식 모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278936</link><pubDate>Fri, 15 May 2026 22: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2789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8306&TPaperId=172789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4/35/coveroff/k6821383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8306&TPaperId=172789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년 젊어지는 시니어 건강 습관 - 매일 먹는 시니어 건강 식품 추천부터 놓치기 쉬운 건강 상식 모음</a><br/>곽민철.정희철.이종화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본문 맨 앞 부분에 나온 내용부터 나의 관심을 끌었다.우리가 건강에 좋다고 알고 있는 식품들이 공복 상태에선 위를 자극하거나 혈당 및 전해질 균형을깨뜨릴 수 있다고 했다.바나나, 고구마,우유, 감귤 류 등의 식품이다. 기상 직후의 위장은 오랜 공복으로  민감한 상태란다.따라서 자극이 적고 혈당을 안정 시키며  위 점막을 보호해 주는 음식을 먹는 게 좋다고 했다.​커피,바나나,시리얼,우유,고구마,감귤류,흰빵 등은 아침 공복에 먹지 않는 게 좋단다. 감자,반숙 달걀, 오이,두부,단호박 등은 아침 식사로 좋다고 했다. 나는 지난 2 월에 위 내시경을 한 후 결과가 좋지 않아 부쩍 위장 건강에 신경을 쓰는 중이다.너무 반가운대목이었다. ​아침에 먹으면 위에 부담이 적은 음식을 소개한데서 나아가 &lt; 위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팁&gt;도 나와 있다. 그 부분을 읽으면서 참 감사한 생각이 들었다. 위장에  좋은 음식과  습관을 읽고 나니, &lt; 의사들도 절대 안 먹는 6가지 음식&gt; 이 소개되었다. 무지방 우유,탄산음료,마가린,팝콘,인공 색소,가공육 등이다. 그대신 권하는  건강한 대안 음식 6가지도 소개하였다.​그 뒤를 이은 건 &lt; 혈당 폭발 부르는 음식 3가지&gt;다. 평소에 당뇨 예방에 신경 쓰고 있기에 관심 있게 읽었다. 혈당 폭발을  부른다는 음식 중에는 마트에서 파는 가공 식품류가 많이 포함됐다. 역시 가공 식품이 문제다. 그런데 우리나라처럼  식품 산업이 발달한 나라에서 가공 식품을 전혀 안 먹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건강에 좋은 음식 나쁜 음식에서부터  생 고구마, 달걀, 들기름을 건강하게 먹는 방법에 대한 내용도 좋았다. 커피를 건강에 좋은 커피로 마시는 법, 건강에 좋은 밥 짓기, 보리차에 양파 껍질 넣어 끓이기 등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정보가 계속 이어졌다.​4장에서는 영양제를 제대로 섭취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나는 그동안 철분제를 섭취했는데  중간에 쉬어야 한다고 했다.시대가 시대니 만치 AI를 활용한 건강 법도 소개하였다. 마지막 7장엔 건강 검진과 실손 보험 청구하는 법까지 망라하였다. 정말로 이 책 한 권이면 식생활 관리부터 스트레스 관리, 건강 검진, 실손 보험 청구까지 막힘없이 대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나는 건강 관리에서 식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일찌감치 깨닫고 열심히 실천 중이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마치 선물 같은 책이다. 나 혼자만 좋은 내용을 알고 실천하기 보다 주변의 지인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4/35/cover150/k6821383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543550</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  ​  ​혼자 떠안지 않는 연습 - [혼자 떠안지 않는 연습 - 나를 소모하지 않는 마음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278869</link><pubDate>Fri, 15 May 2026 21: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2788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222438&TPaperId=172788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1/58/coveroff/89632224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222438&TPaperId=172788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혼자 떠안지 않는 연습 - 나를 소모하지 않는 마음 수업</a><br/>마스노 슌묘 지음, 한성례 옮김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 입니다. * ​저자 마스노 순묘 스님의 책은 이 책을 포함해서 여러 권 읽었다. 베스트셀러 작가답게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네  삶에 필요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여읽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진다.특히 이 책은 제목부터 그런 느낌을 줬다. 저자가 일본 스님이니, 일단  일본인, (그중에서도 고립된 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독자로 설정하고 책을 쓰신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lt;시작하는 말&gt; 에서부터 좋은 사람이기를 포기하면 인생이 가벼워진다 는 내용의 글이 나왔다. 좋은 사람이 되려는 사람, 그들은 대개 성실하고 착한 사람들이다. 자신이 맡은 일은 책임 지고 완수하고, 남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다.그들도 이제 그만 &lt;좋은 사람&gt; 타이틀을 내려 놓고  살아도 된다는 내용이다.​&lt; 인내 뒤에 숨어 있는 교만&gt; 이라는 소 제목의 글에서 선불교에서는 참는 것을 칭찬하거나 권장하지 않는다는 문장을 읽고  놀라웠다. 잘 참는  사람일수록마음 한 구석에 자신을 훌륭한 사람으로 여기고 싶어하는 욕구가 숨어 있는 것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고 했다. ​넓은 초원을 달리는 말처럼 자신을 잘 보이려 애쓰지 않고, 누군가의 마음에 들려고 꾸미지 않으면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자연스럽고 당당하게 살면된다고 했다. 나라는 존재를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마음의 피난처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다. 사회적 지위, 외모,재산, 능력 등 사람들이 만든 잣대에 휘둘리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이 바라는 삶이 보이지 않게 된단다. 중요한 것은 그런 잣대가 작용하지 않는 공간이나 별 대수롭지 않은 이야기를 가볍게 꺼낼 수 있는 장소를 몇 군데 쯤 가져야 한다고 했다.그것이 바로  우리를 지탱해 주는 버팀목이 될 수 있다고 했다. 가정과 직장 밖으로 시선을 돌려 취미 모임이나 각종 활동에 참여해 보는 것도 좋다고 했다.​책의 제목을 본 순간 마치 나 자신에게 들으라고 하는 말 같았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참 열심히 살았고 성실하게 살았다고 생각한다.그런데 이젠 생각의 변화가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이 책을 읽고 나도 앞으로는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1/58/cover150/89632224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15806</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떻게 타인의 마음을 읽을 것인가 - [어떻게 타인의 마음을 읽을 것인가 - 세계 최고의 멘탈리스트에게 배우는 마음을 사로잡는 설득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264710</link><pubDate>Fri, 08 May 2026 15: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2647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8160&TPaperId=172647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9/54/coveroff/k66213816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8160&TPaperId=172647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떻게 타인의 마음을 읽을 것인가 - 세계 최고의 멘탈리스트에게 배우는 마음을 사로잡는 설득의 기술</a><br/>오즈 펄먼 지음, 엄성수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데일 카네기의 &lt; 인간 관계론&gt; 을 가장 새롭게 현대적으로 제시한  책이라고 했는데  시작은 마치 성장 소설 같았다. 덕분에 책을 읽자마자 몰입하며 재미있게 읽었다. 저자는 열세살 때 부모님과 함께 유람선 여행을 갔다가 난생 처음 마술 공연을  보고  완전히 매료되었단다. ​그 후 저자는 마술을 배우기 위해 마술 가게에 다녔다.  시간이 좀 지난 후 마술 배우는 비용을 직접 벌기 위해 집에서 가까운 상점가의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마술 아르바이트를  하게 됐다.저자의  말에 의하면 레스토랑에서 테이블을 돌며펼쳤던 근접 마술 경험은 저자가 사람의 마음을 읽는 법을 배우는데 있어 최고의  교육이었단다.​저자는 시간이 흐르면서 깨달았단다. 마술은 쇼의 일부일 뿐이라는 것을. 첫 인상에서 드러나는 저자의 태도, 에너지, 인사말까지  모든 요소가 공연의  일부였다고 했다. 마치 자전 소설처럼 시작된 책은 페이지를 넘기면서 이런저런 에피소드를 곁들였다. 지루할 틈 없이 재미있게 읽혔다.문득&lt;자기 계발류 책도 이렇게 소설처럼 쓸 수 있구나!&gt; 하는  생각이 들었다. ​&lt;들어가는 글&gt; 에서부터 내 마음을 사로잡은 책이다. 마음을 읽는 능력은 특히 힘의  균형이 불리한 상황에 놓였을 때 더없이 유용하다고 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는 일보다 더 유용한 능력은 자신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라고 했다. 인간은 사회적 존재이기 때문에 타인을 해석하는 능력은  타고 날 수밖에 없다고 했다.이것이 바로 인류가 살아 남은 이유란다. ​저자는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이미 그런 능력을 타고 났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능력을 어떻게 하면 다음 단계로 끌어 올릴 것인가? 어떻게 하면 본능을 더 강화하고  정교하게 다듬어 그것을 더 신뢰하게 만들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우리의 삶에 어떻게 적용해  실질적이고 지속적인변화를 만들어 낼 것인가 라고 했다.​책의 시작은 저자가 마술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일이었고, 그 후에 저자가 만난 사람들,겪은 일등을  통해 저자가 느끼고 깨달은 것 등을 써내려갔다. 특히 유명인들과의 만남에서 그가 배우고 깨달은 얘기도 흥미 있었다. 나는 지금까지 데일 카네기의 &lt; 인간 관계론&gt; 을 몇 번 읽었다. 그런데 마치 소설처럼 읽히는 이 책이 몰입도는 더 좋았다.지루하지 않은 자기 계발류 책을 찾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9/54/cover150/k66213816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95450</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0대를 위한 일론 머스크 의 미래예측 50가지 - [10대를 위한 일론 머스크의 미래 예측 50가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250272</link><pubDate>Thu, 30 Apr 2026 21: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2502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559&TPaperId=172502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14/coveroff/k7621375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559&TPaperId=172502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대를 위한 일론 머스크의 미래 예측 50가지</a><br/>최경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지난 2 월에  이 책의  저자가 쓴, 거의 같은 내용의 책을 읽었다.&lt; 일론 머스크의 소름 돋는 미래 예측 50가지&gt; 라는 제목의 책이다. 10대를 위한 미래 예측이라고  해서 크게 다른 건 없었다.책을 5장으로 구성한 것도 같다.​각 장의  큰 제목이나 소 제목을 조금씩 다른 단어를 사용했는데 읽어보면 내용은 같았다.예를 들면 &lt; 일론 머스크의 소름 돋는 미래 예측 50가지 &gt; 에서 1장의 큰 제목을 '열심히 산다는 말이 갑자기 낯설어 진다.'라고 했는데, &lt;10대를 위한....&gt; 에서는'성실하게 일하는 것이 성공의 답이  되지 않는다.' 고 했다. 큰 제목과 소 제목을 비슷한 뜻의 다른 문장으로 대신 하면서, 본문도 10대 독자에 맞게  변화를 줬다.​나는 두 책의 차이가 무언가 찾으려고 열심히 읽었다.전에 읽은 책에 비해 이 책의 문장이 좀 더 청소년  독자를 생각한 듯한  느낌을 받았다. 3장에 나오는 소 제목의 글을 읽다가 지난번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대통령 체포 사건이  생각났다.그때  내가 본 신문 기사가 바로  미국의 최신 기술로 베네수엘라의  모든  시스템을   정지시켰다는 기사였다.&lt;미사일보다 무서운 코드 한 줄이 한 나라를 멈춘다&gt; 는 소 제목의 글이다.​또 다른 3장의 소 제목 글도 섬뜩했다. &lt;자본주의가  무너지고 로봇 주인이  세상을 지배한다.&gt; 농경 시대엔 땅을 가진 지주가  왕이었고,산업 시대엔 공장을 가진 자본가가 왕이었단다. 다가 올  미래에는 로봇과  데이터 시스템을 소유한사람이 새로운 지배자가 될 것이라고 했다.​&lt;지폐가 사라지고 전기가 진짜 돈의 가치를 지닌다.&gt;는 소 제목의 글도  관심을끄는 내용이었다.머스크는 AI와 로봇이 지배하는 미래에 모든 가치의 근원은 에너지가 될 것으로 본다고 했다. 결국 전기를 많이 생산하고 저장하는 나라가 과거의 부국들처럼 문명의 주도권을 쥐는 진짜 부자 나라가 될  것이라고 했다.​같은 출판사, 같은 저자, 거의 같은 내용의 책인데 두 권 중 &lt;10대를 위한 일론 머스크의 미래 예측 50가지&gt; 를 추천한다.한마디로 같은  내용인데도 군더더기 없이 더  이해하기  쉽게 쓰였기 때문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14/cover150/k7621375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91491</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베란다 텃밭에서 식탁위 K-푸드까지 - [베란다 텃밭에서 식탁 위 K-푸드까지 - 씨앗 재배부터 식탁 위 특급 레시피까지 금손 식잡사의 리얼 홈가드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244437</link><pubDate>Tue, 28 Apr 2026 21: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2444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7051&TPaperId=172444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0/50/coveroff/k0721370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7051&TPaperId=172444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베란다 텃밭에서 식탁 위 K-푸드까지 - 씨앗 재배부터 식탁 위 특급 레시피까지 금손 식잡사의 리얼 홈가드닝</a><br/>남효경 지음 / 아티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베란다에 이런저런 화초를 키운 지 몇 년 째 다. 물을 많이 줘서 뿌리가 물러 죽은 화초도 많고, 반대로 조심하느라 물을 덜 주다 보니 아뿔싸 말라 죽는 화초도 있었다. 어떻게 하면 베란다에 있는 화초를 잘 키울까 진지하게 고민한 적도 있었다. ​드디어 이젠 물을 많이 주거나 안 줘서, 또는  말려 죽이는 일은 없어졌다.내가  원예 지도를 받고 부터다. 원예 지도는 아파트 단지에  서는 알뜰장에 꽃을 팔러 오는 꽃 장사  사장님이다. 이런 저런 화초를 사면서 궁금한 걸 여쭤보면 친절하게 알려주신다. 화초에  주는 영양제도 사서 이따금 주고 있다.​화초에 물 주는 게 조금 수월해지자 난 욕심이 생겼다.싱싱한  화초를 보는 것도 좋은데  베란다 텃밭까진 아니라도 채소를 가꾸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방울 토마토가 빨갛게 익어가는 모습은 예쁜 꽃 이상으로 귀여울 거 같다. 베란다에서 꽈리고추가 주렁주렁 열리면 환상일게다. 그리하여 이 책을 읽게 되었다.​책의 앞 부분을 읽으면서 베란다에서 채소 가꾸기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어렵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화초는 아파트 단지에 오시는 꽃 장사 사장님한테 화초를 사서 물을  잘 맞춰주면 크게  어려울 게 없다. 그런데 베란다에서 채소를 가꾸려면 햇빛, 바람, 물 등에 대해 화초를  키울 때보다 더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 베란다에서  채소를 키울 때  제일 어려운 계절은 여름이란다. 폭염에  에어컨 가동으로 환기를 자주 못하면 병 해충이 발생하기쉽단다.이런 경우는  내 생각에 베란다 확장형 아파트의 경우 같다. 우리 집은 베란다가 따로 분리돼 있어서   에어컨 가동해도 베란다  문을 열어둘 수 있으니 문제되지 않는다.​이 책에서 물파종이란 걸 처음 알았는데 씨앗을 흙에다 직접 심는 게  아니라, 물에 적신 키친 타올에 씨앗을 놓고 접어 두면  발아한단다. 그렇게 싹을 틔운 후뿌리가 자라면 흙에다 옮겨  심는다고 했다. 저자는 여러 종류의 채소를 발아 과정부터 옮겨  심은 모습까지 사진을 찍어 소개했다.​저자는 베란다 텃밭에서 키운 채소를 이용하여 만든 요리들도 소개하였다. 마트에서 채소를 사오듯 베란다에서 키운 채소로 반찬을 만들다니  얼마나대단한 일인가. 나는 키우기  쉬운 채소를 한 두 개 정해서 시범으로 키워보고,자신이 생기면 그때 가서 채소 종류를 늘리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화초를 사다가 물을 맞춰 주는 것에 비해  씨앗을 싹을 띄운 후  채소를 키우는 건 금방 생각해도 난이도가 높다. 일단은 잘 큰다는 상추부터  시작해야겠다. 생활에 유익한 내용을 꼼꼼하고  정성스레 책으로 펴낸 저자에게 감사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0/50/cover150/k0721370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905075</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채소 해독식 - [채소 해독식 - 세포 속 독소를 없애는 클린 혁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230850</link><pubDate>Tue, 21 Apr 2026 22: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2308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415&TPaperId=172308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89/56/coveroff/k66213741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415&TPaperId=172308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채소 해독식 - 세포 속 독소를 없애는 클린 혁명</a><br/>이정인 지음 / 몽스북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나는 요즘 며칠 째 거의  집에만 있다. 그 이유는 일주일 전부터 헬리코박터균의 제균을 위한 약을 복용하고 있어서다.  헬리코박터균은  위암의 첫 번째 원인이라는 사람도 있다. 친정쪽 가까운 친척 중에 세분이나 위암 진단을 받으셨기에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 격이라고나 할까.​ 다행히도 엄청 곤욕스럽다는 헬리코박터균 제균약  복용 은 생각보다 견딜만하다. 속이 많이 부대낀다고 하는데 평소보다 식사량을 많이 줄여서인지 속이 부대낀다는 느낌은 별로 없다. 소화기 내과 명의라는 교수님이 처방을   잘 해주셨기 때문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평소보다 식사량을 줄이고 보니 좀 기운이 없다.그래서 며칠 전부터 외출은 꼭 필요한 볼일 볼 때만 하고 있다.​서평을 시작하면서 헬리코박터균의 제균을 위해 약 먹는  얘기를 길게 쓴 것은  이 책에서  권하는 채식을 나는 십이 년 전부터 열심히 실천하고 있어서다.   위내시경 하고 결과  보러  갔을 때 헬리코박터균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약간 놀라기도 했지만 나는 속으로 ' 감사합니다'  하고 기도했다. 만약 위암 이면 어쩔 뻔 했을까. 이제부턴 건강에 더 신경 쓰라는 신호로 생각하기로 했다.​혹시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은 헬리코박터균 때문에 약 먹는게 채식과 무슨 상관인가?  하는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나는 처음엔 의사 샘이 권하기에 채식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점점 다양한 채소 레시피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채식의 좋은 점을 알게 되면서 채식을 하다 보면 체질 개선도 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왜냐하면 그동안 읽은 책에서 우리 몸의 체액이 약알카리성을 유지할 때 병에  안 걸리고 건강하다는 내용을 읽은 적이 있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채식을 꾸준히 해서 나도 약 알카리성 체질이 된 거  같다.​이 책은  특별히 어려운 내용이 없고 술술 잘 읽힌다. 채소에 들어 있는 다양한 영양소는  체내의 독소를 배출하고, 염증 완화에 관여하며 면역럭과 해독에 필수적인 장내 환경과 호르몬 균형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활을 한다고 했다. 채소 해독식은 곧 해독을 통한 염증 관리이며, 만성 염증을 낮추어  신체의 회복력을 높이는 생활 속 건강 관리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단다.​한식은 채소 해독식에 매우 유리하단다. 나물, 김치, 조림 등 다양한 반찬을 통해 각종 채소를 골고루  만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조리법도 기름에 튀기기  보다  데치고  무치고 볶고  끓이는  방식이  많기 때문이다. 김치, 된장. 고추장 등의 발효 식품은  장내 유익균의먹이가 되어 장건강에도 도움을 준다고 했다.​나는 이 책을복습하는 의미로 읽었다. 읽다보니 일반인인 내가 아는 것과 전문가인 저자가  책에 쓴 내용이 일치해서 나름 뿌듯했다. 딸에게도 한번 읽어보라고 추천할 생각이다.채식의 중요성에 대한 좋은 내용을 책으로 펴낸 저자에게 감사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89/56/cover150/k66213741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895645</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짧은 이야기가 깊은 시간을 만든다 - [짧은 이야기가 깊은 시간을 만든다 - 108개의 짧으나 깊은 이야기와 60개의 가슴에 새겨지는 말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230785</link><pubDate>Tue, 21 Apr 2026 22: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2307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7630&TPaperId=172307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19/90/coveroff/k7521376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7630&TPaperId=172307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짧은 이야기가 깊은 시간을 만든다 - 108개의 짧으나 깊은 이야기와 60개의 가슴에 새겨지는 말들</a><br/>김정빈 지음 / 새로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책을 펼쳐 들고 보니 목차도 없고 페이지도 표시되지 않았다. '이런 책은 처음이네" 생각하며 읽다 보니 얇은 책 안에 보석 같은 얘기들이 빼곡했다. 짧은 이야기들이지만   읽고 나면  여운이 남는 얘기들이었다.​읽다 보니 내가 아는 얘기보다 모르는 얘기가 더 많았다. 부처님의 가르침이나 부처님과 관련한 일화는 읽을수록  큰 가르침으로 다가왔다.이름을 모르는 사람들의 일화를 소개한 것도 있고 부처님, 교육자 페스탈로치, 톨스토이, 현대의 창업주 정주영 회장, 예수님, 복싱 선수 무하마드 알리....책의 앞 부분에는  여러유명 인사들의  일화가 나왔다.​책의 중간 쯤 읽다 보면  중국 역사에  나오는 지혜로운 인재들의 일화가 나온다. 나는  읽으면서  이래서  역사를 알아야 하는구나 생각하였다.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은 내가 들어본 적 있는 유방, 항우, 관중, 포숙 같은 사람들 말고도 오랜 역사를 지닌 넓은 땅의 중국 역사에는 뛰어난 사람들이 많았다.​ 그  옛날의 이야기들이 요즘  시대에 맞을까 하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사람의 심리는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았으니 말이다. 내가 제일 재미있게 읽은 얘기는 &lt;화씨의 구슬&gt;  얘기에 나온 인상여 라는 신하의 얘기였다. 그는 지혜롭기도 하고 배짱도 두둑하고 사람의 심리도 잘 꿰뚫어 본 사람이다. 그래서 옛날부터 왕을  보필하는 신하의 존재는 그 임무가 막중하였던 것이다.​중국 역사에 나오는 얘기만 있는 게 아니다. 조선조 효종 때 일화를 읽으면서도 재미있었다. 나는 효종 임금에 대해 아는 게 거의 없었다. 그런데 이 책에 나온 효종 임금의  추리력은 실로 대단하다고 생각했다.요즘  얘기라면  추리 소설을 많이 읽으셨나 생각할 정도였다.​경상도 안렴사였던 손변의 일화도 그 대단한 추리력에 감탄할 뿐이다. 손위 누나와 어린 남동생의 재산 분배를 멋지게 해결한  손변의 얘기에 이어지는 유대인 부자 아버지 얘기도 참 흥미로웠다.지혜로운 아들이 부자 아버지의 재산을 노예에게 빼앗기지 않고차지할 수 있었다.  참 다행이라는 생각과 함께 나 자신은 과연 얼마나 지혜로운가 생각해 보았다.부끄럽지만 그렇게 까지 지혜롭지는 못하다.​동서양의 흥미로운 일화를 모아 보석 같은 책을 펴낸 저자에게 감사드린다. 딸에게도 꼭 읽어보라고 권할 생각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19/90/cover150/k7521376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199055</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길을 잃어도 걸음을 멈추지않는다 - [길을 잃어도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 괴테의 인생 조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204981</link><pubDate>Wed, 08 Apr 2026 21: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2049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6924&TPaperId=172049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6/28/coveroff/k4621369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6924&TPaperId=172049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길을 잃어도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 괴테의 인생 조언</a><br/>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지선 편저 / 이너북 / 2026년 02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살다 보면 문득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내가 지금 잘 살고 있는 걸까? 내가 내리는 결정이 과연 최선일까 하는 생각 말이다.타고 나기를 범생이과로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면서 계속 범생이로 살아온 나다.그럼에도 잘  산다는 것에 대한 생각은 가끔씩 떠오른다. 완벽 주의라서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br>전업 주부로 지내기에  그런 생각을 더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내가 유난히 자기 계발 류의 책을 즐겨 읽는 것일까 이젠 나이가 들어가면서 어떻게 품위를 지킬 것인지,직장은 안 다녀도  주변  지인들과 어떻게 관계 맺기를 해야 하는지 등이  관심사다.  특히 모임의 간부로서 화목한 분위기를 만드는 게 큰 관심사이면서 나름의 목표다.<br>이 책은 괴테의 명 문장과 그에 따른 해설로 이루어졌다. 책의 크기도 작고 두께도 얇아서 가방에 넣어 다니기 좋은 크기다. 글자가 너무 빼곡한 책은읽다 보면 금방 눈이 피곤해진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도 아주 좋다. 괴테는 작가이자 정치가였고 무대 감독이자 배우였으며 자연 과학자의 길도 걸어 갔단다. 그렇게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면서 터득한  지혜가 책에 스며 있다. 이 책에서 다룬 주제는 모두  아홉 가지로 나누어져 있다.<br>1.인생  2.성공  3.인간 관계  4.자기 신뢰  5.지혜6. 능력  7.독서 8. 사랑  9. 믿음  나는 무엇보다 3번 인간 관계 를 제일 관심있게 읽었다. &lt;친구를 가려서 사귄다&gt; &lt; 언행을 신중히 한다&gt; &lt;타인의 평가를 경계한다&gt; &lt; 관계에도 거리가 필요하다&gt;  &lt;존경 받는  사람은 태도가 다르다&gt; 등의 소 제목의 글이 마음에 와 닿았다.<br>다른 분야의 주제를 다룬 글에서도 여러가지가 관심을 끌었다.&lt;질투를 불러 일으키지 않는다&gt; &lt;스승을 찾는다&gt;&lt;현명한 사람을 만난다&gt; &lt;타인의 도움을 받는다&gt; &lt;바깥 공기와 접한다&gt; &lt;다면적으로 배운다&gt; 등의 소 제목의 글도 참 좋았다.<br>나이를 한 살 더 먹고 몇 달 째다. 올해도 잘 지내기를 기도하면서 거장 중의 거장인 괴테의 문장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책을 읽으면서  과연  괴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주 오래 전 괴테의 &lt;잚은 베르테르의 슬픔&gt;을 읽었다. 생각난 김에  다시 한번&lt;젊은 베르테르의  슬픔&gt;을 읽어 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6/28/cover150/k4621369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62871</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00년 쓰는 완벽 허리 - [100년 쓰는 완벽 허리 - 척추 전문의가 만든 기적의 재활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198557</link><pubDate>Sun, 05 Apr 2026 21: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1985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086&TPaperId=171985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4/11/coveroff/k1521370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086&TPaperId=171985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0년 쓰는 완벽 허리 - 척추 전문의가 만든 기적의 재활법</a><br/>이대영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척추 전문의인 저자는 책의 앞 부분에서  허리 통증의 원인은 여러가지라고 했다.근육의 긴장, 잘못된 자세, 심지어는 스트레스와 수면부족도 허리 통증의 원인일 수  있다고 했다. 그외에도  골반의 틀어짐,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 습관,신장이나 췌장 또는  대장에 생긴 암이 원인일 수  있다고 했다.​한편 ' 나는 허리가 아프다'는 환자의 굳은 신념이야말로 가장 무서운 리스크 팩터(risk facror)라는 저자.호주 물리 치료사의 말을 인용한 저자는  치료의첫 단계는 ' 내 허리는 약하고 불안정하다' 는 믿음을 깨는 것이라고 했다. ​저자는 통증을 무조건 참으라는 게 아니라,  통증 걱정을 적게 하는 게 당장 진통제를 먹는 것보다 근본적인 치료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단다. 통증 치료는 단순히 약을 맞거나 수술하는 게 아니라 생활 패턴을 점검하고 근육과 자세, 밸런스와 중립 자세,심리적 긴장과 코어  인지를 함께 돌보는 과정이 되어야 마땅하다고 했다.​허리 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고 중량 중력 운동은 자제하는 게 좋단다. 대신 스트레칭을 권한다고 했다.스트레칭은 단순히 근육을 늘려주는 행위가 아니라척추를 따라 쌓인 압력을 완화하고, 눌린 디스크가 다시 수분을 흡수하도록 돕는 과정이라고 했다. 또한 모든 스트레칭은 호흡 조절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실제 코어 인지를 높여 허리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단다.​허리를 두르고 있는 심부 근욕은 말 그대로 하늘이 내린 코르셋이라는 저자. 복횡근, 다열근, 골반저근등 의 근육은 몸 밖에서는 잘 보이지 않지만 자연복대 처럼 우리 몸을 360도 감싸고 있단다. 자세는 내몸 코르셋의 성적표라는 저자. 똑바로 선다는 것은 단순히 어깨를 펴는 문제가 아니라 복횡근이 하중을 버티면서 복횡근과 다열근,골반저근 그리고  횡격막이 만든 내부 텐션을 완성하는 행위라고 했다.무거운 바벨과 덤벨을 들고 운동하는 것보다 잠시라도 자세를 바르게 세우는 짧은 순간이 더 소중하다고 했다. 그때마다 코르셋을 한 칸 조여 주기 때문이란다.​책의 뒷 편에서 저자는 코어 인지에 대하여 설명했다. 코어 근육은 작고 복부 깊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평소에 의식하지 않으면 잘 활성화 되지 않는단다.코어 인지는 코어를 쓰는 법을 아는 것을 뜻한다.​플랭크, 브리지,데드 버드,버드 독 등이 대표적이 코어 근육 강화 운동이라고 했다. 중요한 것은 운동을 몇번 하는지가 아니라 감각의 질이라고 했다. 많은 횟수를반복해도 복부 깊은 곳의 긴장을 인식하지 못하면 코어 근육은 움직이지 않는단다. 느리게 정확히 집중해서 수행하는 게 핵심이라고 했다.코어  운동은 속 근육의 섬세한 미세  조절을 배우는 과정이기 때문에 빨리보다 정확히가 훨씬  중요하다고 했다.​저자는 책의 맨 뒷 부분에서 코어  운동으로 줄넘기와 슬로우 워킹을 소개했다. 슬로우 워킹을 하면  마음도 안정된다고 했다. 나도 펑소에 슬로우 워킹을 즐기는데 앞으로는 책에  나온 대로 코어를 인지하면서 걸어야겠다고 생각했다.좋은 내용을 책으로 펴낸 저자에게 감사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4/11/cover150/k1521370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4115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