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허브님의 서재 (허브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21 Apr 2026 06:48:33 +0900</lastBuildDate><image><title>허브</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허브</description></image><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길을 잃어도 걸음을 멈추지않는다 - [길을 잃어도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 괴테의 인생 조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204981</link><pubDate>Wed, 08 Apr 2026 21: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2049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6924&TPaperId=172049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6/28/coveroff/k4621369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6924&TPaperId=172049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길을 잃어도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 괴테의 인생 조언</a><br/>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지선 편저 / 이너북 / 2026년 02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살다 보면 문득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내가 지금 잘 살고 있는 걸까? 내가 내리는 결정이 과연 최선일까 하는 생각 말이다.타고 나기를 범생이과로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면서 계속 범생이로 살아온 나다.그럼에도 잘  산다는 것에 대한 생각은 가끔씩 떠오른다. 완벽 주의라서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br>전업 주부로 지내기에  그런 생각을 더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내가 유난히 자기 계발 류의 책을 즐겨 읽는 것일까 이젠 나이가 들어가면서 어떻게 품위를 지킬 것인지,직장은 안 다녀도  주변  지인들과 어떻게 관계 맺기를 해야 하는지 등이  관심사다.  특히 모임의 간부로서 화목한 분위기를 만드는 게 큰 관심사이면서 나름의 목표다.<br>이 책은 괴테의 명 문장과 그에 따른 해설로 이루어졌다. 책의 크기도 작고 두께도 얇아서 가방에 넣어 다니기 좋은 크기다. 글자가 너무 빼곡한 책은읽다 보면 금방 눈이 피곤해진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도 아주 좋다. 괴테는 작가이자 정치가였고 무대 감독이자 배우였으며 자연 과학자의 길도 걸어 갔단다. 그렇게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면서 터득한  지혜가 책에 스며 있다. 이 책에서 다룬 주제는 모두  아홉 가지로 나누어져 있다.<br>1.인생  2.성공  3.인간 관계  4.자기 신뢰  5.지혜6. 능력  7.독서 8. 사랑  9. 믿음  나는 무엇보다 3번 인간 관계 를 제일 관심있게 읽었다. &lt;친구를 가려서 사귄다&gt; &lt; 언행을 신중히 한다&gt; &lt;타인의 평가를 경계한다&gt; &lt; 관계에도 거리가 필요하다&gt;  &lt;존경 받는  사람은 태도가 다르다&gt; 등의 소 제목의 글이 마음에 와 닿았다.<br>다른 분야의 주제를 다룬 글에서도 여러가지가 관심을 끌었다.&lt;질투를 불러 일으키지 않는다&gt; &lt;스승을 찾는다&gt;&lt;현명한 사람을 만난다&gt; &lt;타인의 도움을 받는다&gt; &lt;바깥 공기와 접한다&gt; &lt;다면적으로 배운다&gt; 등의 소 제목의 글도 참 좋았다.<br>나이를 한 살 더 먹고 몇 달 째다. 올해도 잘 지내기를 기도하면서 거장 중의 거장인 괴테의 문장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책을 읽으면서  과연  괴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주 오래 전 괴테의 &lt;잚은 베르테르의 슬픔&gt;을 읽었다. 생각난 김에  다시 한번&lt;젊은 베르테르의  슬픔&gt;을 읽어 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6/28/cover150/k4621369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62871</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00년 쓰는 완벽 허리 - [100년 쓰는 완벽 허리 - 척추 전문의가 만든 기적의 재활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198557</link><pubDate>Sun, 05 Apr 2026 21: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1985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086&TPaperId=171985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4/11/coveroff/k1521370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086&TPaperId=171985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0년 쓰는 완벽 허리 - 척추 전문의가 만든 기적의 재활법</a><br/>이대영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척추 전문의인 저자는 책의 앞 부분에서  허리 통증의 원인은 여러가지라고 했다.근육의 긴장, 잘못된 자세, 심지어는 스트레스와 수면부족도 허리 통증의 원인일 수  있다고 했다. 그외에도  골반의 틀어짐,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 습관,신장이나 췌장 또는  대장에 생긴 암이 원인일 수  있다고 했다.​한편 ' 나는 허리가 아프다'는 환자의 굳은 신념이야말로 가장 무서운 리스크 팩터(risk facror)라는 저자.호주 물리 치료사의 말을 인용한 저자는  치료의첫 단계는 ' 내 허리는 약하고 불안정하다' 는 믿음을 깨는 것이라고 했다. ​저자는 통증을 무조건 참으라는 게 아니라,  통증 걱정을 적게 하는 게 당장 진통제를 먹는 것보다 근본적인 치료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단다. 통증 치료는 단순히 약을 맞거나 수술하는 게 아니라 생활 패턴을 점검하고 근육과 자세, 밸런스와 중립 자세,심리적 긴장과 코어  인지를 함께 돌보는 과정이 되어야 마땅하다고 했다.​허리 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고 중량 중력 운동은 자제하는 게 좋단다. 대신 스트레칭을 권한다고 했다.스트레칭은 단순히 근육을 늘려주는 행위가 아니라척추를 따라 쌓인 압력을 완화하고, 눌린 디스크가 다시 수분을 흡수하도록 돕는 과정이라고 했다. 또한 모든 스트레칭은 호흡 조절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실제 코어 인지를 높여 허리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단다.​허리를 두르고 있는 심부 근욕은 말 그대로 하늘이 내린 코르셋이라는 저자. 복횡근, 다열근, 골반저근등 의 근육은 몸 밖에서는 잘 보이지 않지만 자연복대 처럼 우리 몸을 360도 감싸고 있단다. 자세는 내몸 코르셋의 성적표라는 저자. 똑바로 선다는 것은 단순히 어깨를 펴는 문제가 아니라 복횡근이 하중을 버티면서 복횡근과 다열근,골반저근 그리고  횡격막이 만든 내부 텐션을 완성하는 행위라고 했다.무거운 바벨과 덤벨을 들고 운동하는 것보다 잠시라도 자세를 바르게 세우는 짧은 순간이 더 소중하다고 했다. 그때마다 코르셋을 한 칸 조여 주기 때문이란다.​책의 뒷 편에서 저자는 코어 인지에 대하여 설명했다. 코어 근육은 작고 복부 깊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평소에 의식하지 않으면 잘 활성화 되지 않는단다.코어 인지는 코어를 쓰는 법을 아는 것을 뜻한다.​플랭크, 브리지,데드 버드,버드 독 등이 대표적이 코어 근육 강화 운동이라고 했다. 중요한 것은 운동을 몇번 하는지가 아니라 감각의 질이라고 했다. 많은 횟수를반복해도 복부 깊은 곳의 긴장을 인식하지 못하면 코어 근육은 움직이지 않는단다. 느리게 정확히 집중해서 수행하는 게 핵심이라고 했다.코어  운동은 속 근육의 섬세한 미세  조절을 배우는 과정이기 때문에 빨리보다 정확히가 훨씬  중요하다고 했다.​저자는 책의 맨 뒷 부분에서 코어  운동으로 줄넘기와 슬로우 워킹을 소개했다. 슬로우 워킹을 하면  마음도 안정된다고 했다. 나도 펑소에 슬로우 워킹을 즐기는데 앞으로는 책에  나온 대로 코어를 인지하면서 걸어야겠다고 생각했다.좋은 내용을 책으로 펴낸 저자에게 감사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4/11/cover150/k1521370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41155</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감각의 뇌과학 - [감각의 뇌과학 - 늙지 않는 뇌를 만드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156071</link><pubDate>Tue, 17 Mar 2026 17: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1560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7169&TPaperId=171560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5/coveroff/k6521371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7169&TPaperId=171560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감각의 뇌과학 - 늙지 않는 뇌를 만드는</a><br/>문제일 지음 / 코리아닷컴(Korea.com)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책의 &lt;들어가는 글&gt; 에서 인간의 뇌가 다른 동물의 뇌와 구별되는 가장 큰 특징으로 &lt; 미완성&gt;과 &lt;가소성 &gt;에 있다고 했다. 직립 보행을 하는 인류는골반이 좁기 때문에 뇌가 미처 다 자라지 못한 상태에서 출산을 하게 된단다. 그래서 인간은 태어난 후에도 오랫동안 뇌를 성숙시켜야 한다고 했다.​미운 일곱살이라 불리는 시기는 뇌 발달의 중요한 첫 이정표라고 했다.그후 사춘기에 뇌는 또 한번 큰 변화를 하는데 저자는 이를 격렬한 리모델링  이라고표현했다.질풍노도의 시기라는 이 시기에 감정과 본능을 담당하는 변연계는 급격히 발달하는데, 이를 제어할  이성의 뇌인 전두엽은 아직 공사중이란다.이 불안한 시기를 거쳐 동물적 본능을 넘어 진정한 인간의 뇌로 탄생한다고 했다.​뇌의 가장 기본 단위인 뉴런. 뉴런의 가장 큰 특징은 '혼자서는 살 수 없다.'는 것이란다.뉴런은 끊임없이 다른 뉴런과 신호를 주고 받아야만 생존할 수 있단다.강제되거나 자신의 의지를 거스르는 고립으로 인한 외로움은 뇌에 물리적인 통증과 유사한 고통을 준단다. 장기적으로는 뉴런을 파괴하고 치매와 같은 질환을 유발한단다. ​​책은 3장으로 구성되었다.1장. 감각하는 뇌: 뇌를 깨우는 감각, 어떻게 느끼고 다루어야 하는가2장.인식하는 뇌: 정보는 어떻게 저장되고 꺼내지는가3장. 성숙하는 뇌: 감정, 관계는 어떻게 고사양의 뇌를 만드는가​그동안 어렴풋 했던  것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확실해진 것도 있고 새로이 알게 된 것도 있다. 기억을 깨우는 가장 확실한   자극은 향기라는 것. 인공 지능이 도달할 수 없는 인간만이 누릴 수 있는 고귀한 뇌 훈련법은 인문학 독서와 필사라고 했다.인공 지능이 답을 제시하는 시대일 수록,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 답의 이면을 꿰뚫어  보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며 삶의 어미를 되새기는 인간 다운 능력이라고 했다.​맛을 제대로 느끼는 능력은 단순히 즐거움을 넘어 인지 건강의 척도가 된다고 했다.맛을 느끼는 감각 세포가 자극 받으면 이 정보가 뇌의 시상과 대뇌피질로 전달된단다. 다시 말해  매 끼니 풍부한 맛을 즐기는 행위 자체가 뇌를 운동시키는 &lt; 신경 자극 훈련 &gt; 이 되는 셈이란다.후각과 미각의 감퇴는 치매나 파킨슨병의 조기 신호로 나타나기도 한단다.<br>특히 책의 앞부분 &lt;갑작스런 후각상실, 뇌질환의 전조증상?&gt; 이라는 소제목의 글에서저자는 놀라운 사실을 일러준다. 알츠하이머 초기 환자들이 유독'땅콩 버터' 냄새를맡는데 어려움을 느낀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나는 갑자기 호기심이 생겨냉장고에 있던 지난번에 산 땅콩 버터를 꺼내 냄새를 맡아 보았다. 고소하달까 구수하달까땅콩의 냄새가 느껴졌다.재미있는 생각에 김치 냄새도 맡아봤다. 작년 김장 김치인 배추 김치는 아직은 묵은 냄새가 나지 않았다. 갓김치는 냄새에서도 약간 쌉쌀한 맛이 느껴졌다.냄새 테스트에 과일향이 있기에 딸기향을 맡아보니 잘 익은 딸기라 달콤한 향이 물씬 느껴졌다.딸기에 비하면 사과는 수확한지가 오래 되어 그런지 딸기만큼 달콤한 향은 아니었다.일부러라도 냄새를 맡는 일을 통해 후각을 단련하는 게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lt; 망각, 면역 세포의 선물&gt; 이라는 소제목의 글을 읽으면서 어쩌다 아주 가끔 깜빡하는 일은 걱정할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 안심이 됐다. 건강한 망각은 뇌가 정보의 중요도를 판단하여  불필요한 것을 지우는 ' 생리적 활동' 이라고 했다. 망각은 뇌가 자신을 정화하고 다시 젊어지기 위해 벌이는 이 거대한 청소 작용 은  건강한 뇌를 유지하는 든든한 기반이라고 했다.​이 책에서 자가 포식에 대해 알게 되었다. 우리 몸이 자신을 정화하고  다시 세우는 과정이란다. 뉴런이 자가 포식을 통해 자신의 노폐물을 청소하고 이를 재활용하여 에너지를 얻어 오래도록 살아남는 것은, 우리가 치매라는 두려움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길이라고 했다. 자가 포식을 활성화 하는 핵심은 우리 몸에 '적절한 부족함'과 '기분 좋은 스트레스 '를 주는데  있단다.첫 번째는 식단의 변화다. 간헐적 단식과 소식을 하는 게 좋단다.섭취 열량을 줄이면  장수 유전자로 불리는 &lt;시르투인&gt; 을 활성화하여 뉴런의 노화를 억제하고 정화 작용을 돕는단다.​음식의 종류는 커피의 폴리페놀, 녹차의 카테킨, 카레의 커큐민, 된장이나 낫또 버섯 통곡물에풍부한 스퍼미딘, 제철 채소  특히 십자화과 채소들을 챙겨 먹는 게 좋단다 적절한 강도의 운동, 규칙적인 운동은 우리 몸의 세포들에게  청소 시간을 알리는 종소리라고 했다.질 좋은 숙면은 뇌를 맑게 헹구어 치매를 예방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했다.숙면을 위해서는 고기, 생선 .콩 . 두부 같은 양질의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중요하단다.​한 권의 책에서 얻은 정보가 엄청나다. 그동안 제대로 모르던 것은 정확히 알게 되었고, 모르던 것은 새로이 알게 되었다.책을 다 읽고서야   책 날개에 나와있는 이 책의 내용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읽었다.​- 이 책은  국내 최고의  뇌과학자이자 후각을 연구하는  향기 박사가, 인간의 감각이 우리의 뇌를 어떻게 깨우고 인지 능력을 자극하는지 설명한다. 나아가 우리 뇌가 작동하는 원리.평생 꺼지지 않는 뇌로 사용하는  방법, 일상의 작은 노력들로 고사양의뇌를 만들어가는 방법 등을 안내한다.-​좋은 내용을 정성스레 책으로 펴낸 저자에게 감사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5/cover150/k6521371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880547</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람을 살리는 음식 사람을 죽이는 음식 - [사람을 살리는 음식 사람을 죽이는 음식 - 동의보감에는 없는 위대한 생태음식 이야기, 전면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142627</link><pubDate>Tue, 10 Mar 2026 22: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1426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6512&TPaperId=171426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8/16/coveroff/k0421365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6512&TPaperId=171426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람을 살리는 음식 사람을 죽이는 음식 - 동의보감에는 없는 위대한 생태음식 이야기, 전면개정판</a><br/>최철한 지음 / 라의눈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lt;동의보감에는 없는 위대한 생태 음식 이야기&gt;라는 부제의 책이다. 동의보감을 최고의 의학 서적으로 알고 있는 내게 좀 충격적인 부제였다. 그런데 책을 펼쳐  읽기 시작하면서 과연! 하는 생각이 여러 번 들었다. ​저자는 원래 서울대학교 화학과에 들어갔는데 건강 문제로 학업을 계속할 수 없었단다.우연히 한의학 치료와  설악산 요양으로 건강을 회복한 저자. 경희대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본초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저자는 여러 권의 책을  저술했는데  내가 읽은 책도 한 권 있어서 반가웠다.&lt;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미생물이야기&gt; 라는 책이다. 이 책까지 저자의 책을 두 권 째 읽었다.  다른 식생활 관련 책에서 볼수 없던 내용이 많았다.정말 흥미로운 한편으로 감사한 마음도 들었다.​나는 몸이 차고 위가 약한 편이다.  책의 앞 부분에서 &lt;싹은 체기를 뚫어준다&gt;는 소 제목의 글을 읽으면서 어쩜!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몇 년 전부터  콩나물과 무순을 즐겨 먹는다. 누가 먹으라고 알려준 게 아니다. 그냥 우연히 자주 사다 먹는 것이다. 그런데 이 책에 보니 콩나물도 무순도 체기를 뚫어준다고 한다. 내 몸에 필요한 건 땡긴다는 말이 생각났다.​책을 읽어나가다  또 한번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lt;약한 쓴맛은 기운을 끌어 올린다.&gt;는 소 제목의  글에서 약한 쓴 맛의 예로 든 식품 중, 다크초콜릿을 요즘구입했기 때문이다. 다크 초콜릿이 건강에 좋다고 들은 건 십 년도  넘었다.그런데 요즘 너무 기운이 없었는데  문득 다크초콜릿을 사고 싶었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약한 쓴맛이 기운을  끌어 올리는지  알지 못했다.정말 신기하다. 왜 그동안 읽은 식생활 관련 책에는 이런 내용이 없었나 싶다.​삼 년 전부터  여름이면 호박 잎을 사다 쪄 먹는다. 이것도 폭염에 시달리던 몸이 호박 잎이 먹고 싶었던 것인가 싶다. 이 책에서 가장 반가웠던 내용은 바로 오미자에 대한 내용이었다. 콩팥,폐 , 심장, 간에 두루 두루 좋은 약재라고 했다. 특히 기관지 확장증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니  정말 반갑다. 이년 전에 기관지 확장증이 생겼는데  심하진 않아도 신경이 쓰이던 참이었다.​이 책을 읽고 생각나는 말이 있다.&lt;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gt;&lt;책 속에 길이 있다&gt;그렇다.이제부터 이 책을 참고하여 제대로 건강 관리를 해 볼 생각이다.그리고 주변의 아는 분들과도 좋은 내용을 공유할 생각이다. 좋은 내용의 책을 펴낸 저자에게 감사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8/16/cover150/k0421365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81661</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습관은 나의 힘 - [습관은 나의 힘 - 유리멘탈도, 의지박약도 움직이게 하는 행동과학의 결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125412</link><pubDate>Mon, 02 Mar 2026 07: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1254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6470&TPaperId=171254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25/coveroff/k4821364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6470&TPaperId=171254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습관은 나의 힘 - 유리멘탈도, 의지박약도 움직이게 하는 행동과학의 결정판</a><br/>홋타 슈고 지음, 정지영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저자는   이 책에서 의지나 정신력과 관련된 이야기 대신 심리학, 행동경제학, 뇌과학등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더 편하게 더 자연스럽게 습관을 만드는방법을 소개하려고 했단다. 업무 공부 커뮤니케이션,마음 건강. 생활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움이 되는 112가지 습관화 기술을 소개했다. ​저자는 과학이  들려주는 지혜를 아군으로 삼고 인간의 행동 원리를 이해하면 무리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습관을 만들고 유지할 수 있다고 했다.이를 꾸준히 하면 인생이 바뀐다는 저자.저자는큰 목표도 그렇지만 모든 것은 작은 습관의 축적이라고 했다.​습관을 만들고자 할 때  그저 의지만으로 밀어 붙이려고 하면 반드시 우리의 몸과 마음 어딘가에서 스트레스를 느끼고 피곤해진단다. 아무리 의지를다져도 우리의 뇌와 몸은 생각대로 움직여 주지 않는다고 했다. 어떤 습관을 무리없이 지속하고 싶다면 세가지 원리를 생각하라고 했다. 몸을 일단 움직이고, 기존의 습관에  덧붙이고, 환경을 이용하는  것이다.​책은 모두 6장으로 구성되었다.1. 과학적으로 증명된 업무 습관2. 과학적으로 증명된 공부 습관3. 과학적으로 증명된 건강 습관4. 과학적으로 증명된 커뮤니케이션 습관5. 과학적으로 증명된 멘탈 습관6 과학적으로 증명된 생활 습관​참으로 다양한 습관 만들기에 대한 책이다.이 책을 읽고 처음으로 포도당 캔디가 있다는 걸 알았다. 포도당을 섭취하면 단기 주의력이 올라간다고 했다. 나도 갑자기 포도당 캔디에 관심이 생긴다. 나는 지금까지 캔디는 혈당을 올리는 것으로만 생각했었다.귀여운 아기나 동물의 사진은 뇌를 활성화 한단다. 그렇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사람은 죽을 때까지 배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놀라웠던 건 모임을 진행할 때 과자를 먹으면서 진행하면 좋은 아이디어가 나온다고 했다. 혼자서 작업할 때도 과자를 먹으면서 하면 좋은 결과가 나온다고 했다. 자주 웃기는 스트레스 완화에 효과적이고, 영화보기는 가벼운 유산소 운동의 효과가 있단다.적당한 알코올 섭취( 캔 액주 한두개)는 창조력을 높여준단다. 반말로 상대와의 거리 좁히기. 본모습은 60% 만 보여줘라. 혼자 노래방에 가는 것은 매우 효과적인 스트레스 해소법이댜 항상 누군가를 생각하며 기도하라. 불편함 속에서도 좋은 것을 찾아내라. ​많은 좋은 습관만들기 중에서 나는 특히 맨 나중에 소개된 &lt; 불편함 속에서도 좋은 것을 찾아내라&gt;가 제일 마음에 와 닿았다. 내가 늘 생각하는 &lt;인생은 새옹지마&gt; 와 조금 닮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앞으로는 영화보기나 노래방가기를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저자의 말처럼 과학적인 지혜를 기반으로 한 습관 만들기는 아주 유익했다. 주변의 지인들에게도 알려주고 싶은 내용이 많은 책이다. 딸에게도한번 읽어 볼것을 권할 생각이다. 좋은 내용을 책으로 펴낸 저자에게 감사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25/cover150/k4821364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02597</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를 믿기 시작하면 달라지는 것들 - [나를 믿기 시작하면 달라지는 것들 - 자신감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122070</link><pubDate>Sat, 28 Feb 2026 22: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1220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6413&TPaperId=171220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43/coveroff/k8621364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6413&TPaperId=171220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를 믿기 시작하면 달라지는 것들 - 자신감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는가</a><br/>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김유미 옮김 / 윌마 / 2026년 02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나이 들어가면서 겸손의 미덕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겸손하면 상대와 부딪힐  일이 없다. 그럼에도  겸손은 참 이르기 어려운 경지다. 나도 내가  겸손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늘 겸손하려고   생각하며 노력할 뿐이다. ​겸손과 자신 없음은 다르다. 사실 나는 특별히 뛰어나지 않으면서도 자신감은 충만하다. 근거 없는 자신감은 아마도 어린 시절 부모님의 가정 교육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주변에 보면 자신감 없는 사람이 가끔 눈에 뜨인다. 나이가 젊은 사람일 경우엔 안타깝기도 하다. ​이 책은  자신감을 기르는 방법에 관심이 생겨 읽게 되었다. 저자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자기 계발 전문가이자 경영 컨설턴트 라고 한다. 크기가 작은 책 속의 내용이 생각보다 알찼다. ​책의 앞 부분에서 저자는 자신이 정한 가치와 일치한 삶을 사는 것이 행복, 조화, 평안, 자신감을  얻는 비결이라고 했다.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는 자신이 무엇을 하는가로 표현된다고 했다. ​자신감은 자신을 좋아하는 감정, 자존감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단다. 자존감은 자기와 자기 능력에 대한 감정으로, 자존감이 있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든 자신을 좋아하며, 스스로를 가치 있고 쓸모 있는 사람으로 여긴다고 했다.​높은 자존감, 자긍심, 자부심을 지니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단다. 그들은 하나같이  자신에게 적합한 일을, 적합한장소에서, 적합한 시간에 한 사람들이었단다.인간의 가장 큰 기쁨 가운데 하나는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일을 찾아 그 일에 몸과 마음을 다 쏟는 것이란다.​미국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버는 사람들은 자신이 하는 일을 너무 좋아해서 집에 가기 싫어하는 사람들이란다.한편 남성이 자기 삶을 불행하다고할 때는 자신이 하는 일에 불 만족스러워 하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우리가 불행하게  살고 실패하는 이유는 바로 자신의 약점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란다. 한편 성공은 현실을 받아 들이는데서부터 시작한단다. 문제는 해결해야  하고  현실은  우리가 그 현실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수밖에 없다고 했다.​리더들은 단호하게 자신이 괄목할만한 성과와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분야에  몰두한단다. 그들은 자신이 특별한  재능을 발휘해  성공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한다고 했다. 요즘 시대를 반영하는 듯한 자기 계발 서적이다.좋은 내용을 책으로 펴낸 저자에게 감사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43/cover150/k8621364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54386</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요즘 시민을 위한 최소한의 외교 - [요즘 시민을 위한 최소한의 외교 - 외교는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118527</link><pubDate>Fri, 27 Feb 2026 20: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1185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5853&TPaperId=171185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4/4/coveroff/k4021358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5853&TPaperId=171185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요즘 시민을 위한 최소한의 외교 - 외교는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는가</a><br/>최재혁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6년 02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제공한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예전에 정치에 별관심 없이 살던  적이 있다. 그런데  경제에  관심이 있던 나는 , 어느날  정치와 경제는 떼어서 생각하기 힘들다는 신문기사를 읽었다. 그후로 차츰 정치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정치에서도 중요한 분야가 바로 외교다.​이 책의 저자는  전문가들은 외교를 정치인들이  협상하거나 갈등 해결만으로 보지 않는다고 했다.국가의 이익을 지키기 위한 전략으로 안보, 경제, 문화등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얽히는 문제를 외교로 생각한단다.한편 기업은  외교를 또 다른 관점으로 본다고 했다. 외교를 경제적 기회로 본다고 했다.나는 이 대목을 읽으면서 우리나라 대통령이 해외 순방할 때, 우리나라의 기업인들이 동행하는 게 떠올랐다.​저자는 외교에 실패하면 경제가 무너진다고 했다. 자원이 부족하고 에너지와 곡물,원자재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 먹고사는 건 수출로 필요한 건 수입으로 해결하는 구조라 바깥 세상과의 관계가 조금만 꼬여도  한국 경제는  곧바로  기침을 한단다.  우리나라처럼 무역 의존도가  높은 나라에서 외교 실패는 경제 실패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고 했다.반면 외교를 잘하면 시장이 넓어지고 기술 협력이 늘고, 위기 때 도와줄 손이 많아진다.​저자는 한강의 기적은 외교에서 비롯됐다고  했다. 6.25가 끝난 뒤  한국이 처음 기댄 국제 원조. 미국과 유엔이 제공한 식량 자본 기술  지원. 1960년대 이후 본격화한 도약은 외교의 산물이라고 했다.​​책은 모두 8단원으로 구성되어 외교의 A부터 Z까지다루었다. 1 세계를 움직이는 외교2 외교는 누가 어디서 하나3 지금 외교가 필수인 이유4 우리 외교의 핵심 전략은 무엇인가5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의 외교6 외교 리더십 스타일은 어떻게 다를까7 대한민국이 지켜야 할 외교 교과서8 미래 외교 우리가 할 일​나는 개인적으로 중국의 대만 침략에 관심이 많다.정말 그런 일이 벌어지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불안하기도 하다. 그래서열심히 기도하고 있다.책에서는 중국의 시진핑 주석에 대해 언급한 페이지에 이어서 대만 공격에 대해서도 설명했다.대만을 점점 숨막히게 압박하는 중국. 시진핑을과소 평가해서도 과대 평가 해서도 안된다는 저자.​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중국 경제의 방향, 미중 경쟁의 수위, 대만 해협의 군사적 긴장도에 따라 우리의 안보와 수출,공급망 전체가 영향을 받는단다.일본 총리 다카이치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 있다.나는 잘 모르는 일본 정치인인데, 다카이치는 일본에선 꽤 큰 지지를 받는 정치인이란다.​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깨달았다.&lt;세상은 넓고 읽어야 할 책은 많다.&gt; 는 걸 말이다.좋은 내용을 이해하기쉽게  책으로 펴낸 저자에게 감사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4/4/cover150/k4021358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540434</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땅에 떨어진 화살을 굳이 가슴에 꽂지 마라 - [땅에 떨어진 화살을 굳이 가슴에 꽂지 마라 - 한·중·일 50만 독자를 위로한 신경 쓰지 않는 연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112649</link><pubDate>Wed, 25 Feb 2026 09: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1126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5316&TPaperId=171126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7/57/coveroff/k8821353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5316&TPaperId=171126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땅에 떨어진 화살을 굳이 가슴에 꽂지 마라 - 한·중·일 50만 독자를 위로한 신경 쓰지 않는 연습</a><br/>나토리 호겐 지음, 이정환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lt;땅에 떨어진 화살을 굳이 가슴에 꽂지 마라&gt;라는 제목이 뜻하는 게 뮐까 생각하다 보니, 조금 아래 쪽에 쓰인 구절이 들어온다.&lt;한.중.일 50 만 독자를 위로한 신경 쓰지 않는 연습&gt;.아! 그렇구나 땅에 떨어진 화살은 신경 쓰지 말고 그냥 놔두라는 것인가 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책의 맨 앞 부분에&lt; 한국 독자들에게&gt; 라는  글이 나온다. 이 책이 일본에서 기획 발행된 것은 2014년 12 월 이란다.그 무렵은 64년 동안 이어진 쇼와 시대가 막을 내리고, 20년 정도 지난 시점이라고 했다.개개인의 성향보다는 타인에게 보이는 모습,가족이나 집안의 품위 등을 의식하며 살아온 세계가 크게 변하기 시작했단다. 당시 사람들은 가치관이 다양하게  변하기 시작했단다. ​이런 시대의 젊은이들은 부모 세대의 전통적  사고방식의 영향을 받는 한편으로  장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끌어 안고  있단다.다른 사람을신경 쓰지 않고 개인을 소중하게  여기며 사는 삶을 경험한 적이 없기 때문이란다. 저자는 이런 시대의 변화가 지난 20년 동안 많은 사람들이 자기계발서를읽게 된 이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모두가 개인의 삶을 소중하게 생각하면, 어떤 문제가 생기거나 마음이 흐트러졌을 때도 남에게 조언을 구하지 않고  어떻게든 혼자 힘으로  해결하려고 생각한단다. 여기서 문득 유행한지 오래된 말이  떠올랐다.&lt;각자도생&gt; 각자 알아서 자기 삶을 살아간다.  모 대충 그런뜻으로 알고 있다.오래 전 미세먼지가 처음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언론에서 다루기 시작하면서 &lt;각자도생&gt; 이란 말이 퍼진 걸로 기억한다. 그 뒤 코로나 팬데믹 때는  &lt;각자 도생&gt; 이 더 센 느낌으로 다가왔었다.​이 책을 기획한 편집자가 저자에게 보낸 항목은 120개에 이르는데, 모든 항목에 불교의 가르침을 적용해 집필했단다.그중에서 편집자가 고른 항목으로책을 집필했딘다. 또한 이 책에는 신앙을 권하는 내용은 하나도 포함되어 있지 않다. 어디까지나 인간이 지닌 지혜의 힘으로 마음의 평온을 얻자는 뜻에서 책을 썼단다. ​책은 모두 6부로 구성되었다.1부:집착이 괴로움을 만든다.2부: 비우면 비로소 편안해진다.3부: 고통을 상처로 생각하지 않는다.4부:남을 내려두고 나를 바로 세운다.5부:삶은 말과 태도로 드러난다.6부: 무심함을 알면 마음이 가볍다.​1 부의 첫 제목은 &lt;좋은 사람 되려다 괴로워지지 마라&gt; 다. 본문 첫 문장은 '불교는 좋은 사람이 되는 법을 가르치지 않는다.' 이다. 이것이 도덕과 다른 점이라고 한 저자는 불교에서 강조하는 가르침에 대해 알려준다. 무슨 일이 있어도 언제나 평온한 마음을 유지할 수있는 경지를 목표로 삼는 것 이라고 했다. ​나는 성당에 다닌 지 오래 되었다. 그럼에도 가끔 불교 관련 내용의 책을 읽으면 성서와는 또 다른 느낌과 함께 마음이 편해지는 게 느껴진다.​&lt; 이해하려 노력하지 말고 떠오르는 태양을 즐겨라&gt;&lt;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다 내가 다른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훨씬 더 중요하다&gt;&lt; 말의 순서가 마음을 움직인다&gt; 부정과 긍정이 섞인 말을 할 때는 좋은 내용의 말을 마지막에 하는 게 좋다는 뜻이다.&lt;생각한 것이 아니라 느낀 것을 말하라&gt; 라는 소제목에 나온 글도 참 좋았다.-&lt;그다지 친하지 않은 사람들과의 대화나 회의, 연회에서 반드시 알아차려야 할 세가지 순간이 있다.첫 번째, 말을 해서는 안될 때, 잠자코 있어야 할 때두 번째,말을 해도 되고 하지 않아도 될 때세 번째 말을 해야 할 때,잠자코 있으면 안될 때  - 본문 p233 &gt;​나는 이 대목을 읽으면서 &lt;현명한 사람은 나아가야 할 때와 물러나야 할 때를 안다&gt;는 말이 생각났다. 이 책에는 불교의 가르침과 관련하여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글이 많이 실려있다.그리고  양념처럼 주 실용적인 글도 있다.&lt; 물건을 버리기 전에 집착을 버린다.&gt; 는 소 제목의 글이다. 내가 소개하려는 글은 인터넷에 올라온 글이라고 했다.&lt;방을 말끔히! 정리 정돈 비결 완전 가이드&gt; 1' 혹시 언젠가 사용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버릴 것2'필요한가, 필요하지 않은가'가 아니라 ' 사용하는가, 사용하지 않는가'로 분류할 것3.공짜로 받은 물건은 버릴 것​나는 삼월이 되면 다시 집 정리를 하려고 생각 중이다. 그때는 이 책의 내용을 기억해서 지금보다 훨씬 짐을 줄이고 싶다.맨 앞 장부터 마음 편히 읽은 책이다. 주변에 선물하거나 일독을 권하기에 좋은 책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7/57/cover150/k8821353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75716</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일론 머스크의 소름 돋는 미래 예측 50가지 - [일론 머스크의 소름돋는 미래 예측 50가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081847</link><pubDate>Mon, 09 Feb 2026 19: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0818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5934&TPaperId=170818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7/40/coveroff/k52213593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5934&TPaperId=170818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론 머스크의 소름돋는 미래 예측 50가지</a><br/>최경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일론 머스크. 그는 누구인가? 내가 아는 그는 전기 차 테슬라를 만드는 회사의 회장이다. 또한  우주  비행 사업에도 관심이 많은 사람이다. 좀 괴짜고 아주 머리가 좋다는 정도가 내가 아는 일론 머스크의 전부다.  이 책은 제목에도 &lt;...소름 돋는&gt;이 들어갔는데 내용 또한 소름 돋는다.​책의 맨  앞 부분&lt; 모든 전문직의 권위는 지능형 공공재로 전락할 것이다.&gt;라는  소 제목의 글에서 부터 소름이 돋았다.  변호사나 회계사처럼 복잡한 규칙과 법전을 다루는 직업들은 AI가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완벽하게 대체할 영역이란다.​과거 인쇄술이 책을 대중화해 성직자와 귀족의 권위를 무너뜨렸듯, 지능의 독점 시대도 해체의 길로 들어섰다고 했다.'전문직의 종말'은 단순히 일자리의 소멸이 아니라, 오랫동안 공고했던 지식 독점  체제가 무너지는 문명적  전조란다.​나는 이 부분을 읽으면서 올 유월  결혼식을 앞둔, 조카 생각이 났다. 몇 해 전에 회계사 자격증  시험을 준비한다고 들었었다. 한편 같은 성당에 다니는 집 아들도 생각났다. 공부를  못해서 전문대도 못갔는데타일  붙이는 기술을 배웠다고 했다.  나중엔 타일도 로봇이  붙이게  될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벌써 부터 우리나라의 각 가정에는 TV, 냉장고 세탁기 외에  온갖 가전 제품이 갖춰져 있다.  로봇 청소기를 시작으로  가정에도 로봇이 등장하고 있다. 이 책에 보면 로봇과 인공 지능의 출현은 노동 없는 일상의 시대로의 전환을 의미한단다. &lt;노동이 사라진 시대에 인간은 정체성을 잃고 방황할 것이다.&gt; 라는 소 제목의 글 역시   소름 돋는 내용이다.​머스크가 머리가 좋다고 그 사람 말을  100% 믿어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긴 했다. 그런데 책에 나온 한 문장에 이르자 할 말을 잃었다.&lt;공학자의 시선에서 볼 때, 가치를 창출하는 주체가 인간에서 기계로 옮겨 가는 것은 단순한 산업 혁명이 아니라 기존 경제 운영 체제의 &lt;강제 종료&gt;를 의미하기 때문이란다. ​책을 읽어나가다 정말 읽고 싶지 않은 소 제목을 만났다. &lt;한국은 인구 붕괴를 세계에서  가장 먼저 겪는 나라가 된다.&gt;는 소 제목이다. 머스크가 이 말을  먼저 했는지, 영국의 인구 연구소 에서   먼저 했는지 모르겠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인구가 감소하는 우리나라. 어떡하나!​&lt;인구  붕괴는 인공 지능보다  먼저 사회 시스템을 흔들 것이다.&gt; 이제는 국가의 부유함보다 새로 태어나는 울음 소리가 얼마나 들리는지를 증명하는 구체적인 출생 기록이 부의 척도보다 앞서게 된단다.​&lt; 인류는 천 년을 살아가는 무병장수 시대를 맞을 것이다.&gt;라는 소 제목의 글도 섬뜩했다. 죽음의 공포가  줄어들면, 오래 사는 법을 고민하는 단계를 지나, 낡지 않는 육체를 이끌고 무엇을 위해 존재해야 하는지 스스로 답해야 하는 시대에 다가가고 있단다.​이 책에서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정말인지 알 수 있는 내용도 있다. &lt;대만은 독립 지위를 잃고  중국의 기술 영토로 편입될 것이다.&gt;라는 소 제목의 글이다. 중국의 군사력과 기술력이 미국의 억제력을  상쇄할  만큼성장한다면  대만은 자연스럽게 인접한 거대 질량의 영향권으로 편입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전에 신문  기사에서 읽었는데, 중국이 대만을 공격하여 전쟁을일으키면 주한 미군은 자동 개입하고, 주한 미군이 없는 우리나라를 김정은이 그냥 두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끔찍한 얘기들이 많이 나온 책이다. 시간이 지나면 어떤 건 맞고 어떤 건 틀렸네 하는 얘기가 나올 것이다. 부디 앞일은 모른다는 말이 머스크의 여러 예언들에도 많이 해당하기를  바라며 책을 덮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7/40/cover150/k52213593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074017</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틈만 나면 곁에 두고 풀어보는 낱말 퍼즐 - [틈만나면 곁에두고 풀어보는 낱말퍼즐 : 현대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081145</link><pubDate>Mon, 09 Feb 2026 12: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0811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5918&TPaperId=170811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6/47/coveroff/k4621359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5918&TPaperId=170811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틈만나면 곁에두고 풀어보는 낱말퍼즐 : 현대편</a><br/>큰그림 편집부 지음 / 도서출판 큰그림 / 2026년 01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생각해 보니 나는  두뇌 회전을 위한 자기 계발 류 책에  관심이 참 많다.이 책같은 낱말 퍼즐이나 숫자 맞추는 스도쿠 그리고  미로 찾기 게임, 컬러링 등이 그동안 내가 해봤던,  책을 통한 두뇌 회전에 좋은 자기 계발활동이다.​평소에 독서나 글쓰기에 관심이 많은 만큼 낱말 퍼즐 맞추기는 자신있는 게 사실이다. 어휘력은 평균 이상이라고 자부하고 있는데, 실제로도 그런지 이 책을 통해 확인해 보고 싶었다.오랜만에  받아 든 낱말 퍼즐 책인데, [현대편] 이라고 했다. 그래서인지 요즘엔 일상에서 한국어처럼 쓰이는 외래어가 꽤 많았다. 나는 속으로 무척 흥미가 생기면서  출판사의  시도가 참 좋다고 생각했다.두뇌 회전을 생각하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신선한  느낌일 것으로 생각했다.​퍼즐을 풀다 보니 외래어는 비교적 많이 들어 본 외래어가 대부분이다.이제 외래어가 우리말처럼 사용되는 걸 보면 다시 한번 글로벌 시대가 실감 나기도 했다.비교적 빨리 낱말 퍼즐을 맞춰 나가다가 한 문제에서 막힐 때가 있다.이거 안되겠네! 하는 생각이 들며 나의 어휘력이 믿을만 한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어려서부터  아름다운 우리 말에  애정이 있어 아름다운 우리 말 쓰기에  관심이 많다. 그럼에도 시대가 시대니 만큼 일상 용어로 쓰이는  외래어는 지금보다 더 많이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 나온 것보다 더 어려운 건 솔직히 외래어 라기 보다는 영어 단어라고 해야 할 것이다.인터넷 경제 신문을 읽다 보면 처음 듣는 단어가 꽤 있다. 그때마다 네이버의 검색 기능을 활용하는데 앞으로는 [경제 편[ 이라는 낱말 퍼즐 책도 나오기를 기대해 본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6/47/cover150/k4621359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664772</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00세 관절 - [100세 관절 - 부부한의사의 평생 관절 사용 설명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079443</link><pubDate>Sun, 08 Feb 2026 18: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0794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5836&TPaperId=170794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2/77/coveroff/k0421358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5836&TPaperId=170794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0세 관절 - 부부한의사의 평생 관절 사용 설명서</a><br/>김경태.김선민 지음 / 체인지업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lt;부부 한의사의 평생 관절 사용 설명서&gt;.  이 책의 부제다.제목에도 부제에도 관절이란 단어가 들어 있기에 이 책은 주로 관절에 대한 내용이구나 생각 했다. 그런데 관절이  앞 부분 많은 페이지를 차지하는 건 맞는데, 중간 부분부터는  노년기 질병에 대해 주로 다뤘다. 책의  뒷부분에는  관절 건강에 필요한 영양소와  메뉴를 소갯했다. 관절이 불편한  노년층이라면 이만한 책도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책의 앞부분에서 다룬 관절은 척추, 허리, 어깨,고관절, 무릎,발, 목,손목, 손가락에 이르기 까지 온갖 관절 부위의  이상과 통증을 다뤘다. 허리 디스크편에 나온 &lt;꼭 피해야 하는 최악의 동작  3가지&gt;를 읽으면서 깨달았다. 내가 평소에 머리 감을 때, 세면대에서 허리를 깊게 숙이고 감는데 허리에 아주 나쁜 자세라는 것이다. 앞으로는  머리 감을 때 다른 방법으로  감아야겠다. ​책의 중간 부분에 나온 &lt;노년기 질환&gt;편에서 혀운동이나 눈 운동도 나와 있다.구강 건조증 때 활용할 만한 &lt;침샘 활성화를 위한 마사지&gt;도  꼼꼼하게 설명했다.두통, 오십견, 야간뇨,구강 건조증,노안 개선,치매와 뇌졸중 막는 동맥 관리,제 2의 심장인 종아리 근육 단련하기 등 온 몸 구석 구석을 골고루 다뤘다.​나는 책의 중간쯤에 나오는 &lt;허리를 강화하는 실내 걷기 운동&gt; 을 잘 따라해 볼 생각이다. 많이 활동한 날은 허리가 뻐근할 때가 있어서다. 책의 뒷부분에 나오는 관절 건강에 좋은 메뉴는 여느 요리책에선볼 수 없던 메뉴들이다. 이부분을 읽으면서 단백질이나 콜라겐의 중요성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되었다.괸절 건강과 혈관 건강에 좋은 5가지 밥, 통들깨밥,톳밥,곤드레밥,병아리콩,렌틸콩밥,버섯밥을 나도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밖에도 책에 소개된 요리를  배워두면​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순두부나 들깨, 버섯, 황태같은 구하기 쉬운 재료로 관절에 좋은 요리가 된다니 적극 배워둘 생각이다.알차고 실용적인 건강정보를 담아 책으로 펴낸 두분 공동 저자에게 감사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2/77/cover150/k0421358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027750</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삶을 바꾸는 매일의 안부 - [삶을 바꾸는 매일의 안부 - 틀을 깨는 존재 가치에 대한 질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071359</link><pubDate>Wed, 04 Feb 2026 17: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0713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5016&TPaperId=170713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74/77/coveroff/k9121350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5016&TPaperId=170713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삶을 바꾸는 매일의 안부 - 틀을 깨는 존재 가치에 대한 질문</a><br/>윤준호 지음 / 북스고 / 2026년 01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제공한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 삶을 가꾸는 매일의 안부' 라는 제목에서 요즘 유행하는 힐링 메세지를 생각했었다. 그런데 단순히 힐링 메세지 라고 하기에는, 저자의 철학이 담긴 깊이 있는 문장들을 만나며 마음이 편안해 지는 책이다.&lt;프롤로그&gt;에서 '새벽 4시 당신을 위해 밝히는 등불'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쓴  저자. 저자는 모두가 잠든 새벽,  홀로 깨어있는 시간이 리더에게 때로는 형벌 같고,때로는 축복처럼 다가온다고 했다. 저자는 지난 28년의 긴 시간 동안 파도처럼 밀려 오는 바다 한가운데서  고독을  견디며 깨달은 게 있단다.바로 "기업을 움직이는 것도 조직을 이끄는 것도 결국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 이라는 것.저자는 이 책이 삶의 여러 순간을 통과하며  자신 안에 남은 흔적이고 그  과정에서 저자가 얻은 것들을 나누고자 하는 기록이라고 했다.참으로 진솔한 프롤로그 라는 느낌을 받았다.프롤로그에 이어지는 본문은 모두 4부로 구성되었다.1.시절 인연2.함께라는 의미3.실패와 기회의 기로에서4.경영자의 새로운 언어 내 마음에 외 닿은 문장들이 여러 개 있었다.&lt; 인생은 폭풍우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폭풍우 속에서 춤추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gt;&lt;사람이 누군가를 만나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진다는 것,그보다 더 아름다운 관계가 있을까요. 인생을 살아가며 만나는 인연 중에는 단순한 우연을 넘어 나를  더 성장 시키는 인연이 있습니다.&gt;책의 4부에는 '경영자를 위한 조언' 이라고 할 수 있는, 경영 관련한 내용이 많았다. 특히 책의 뒷편에 나온&lt;소림사에게 배우는 핵심역량&gt; 이라는 소제목의 글에 나온'핵심 역량' 에 관심이 생겼다. 저자는 우리가 각자의 소림 권법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책을 읽다 말고 잠깐 생각했다. 나만의 핵심 역량은 무엇일까? ​내가 자기계발 류 책을 좋아해서일까.  오랜만에  만나는 긍정적인 내용의 유려한 문장이, 책을 읽는 내내, 내안에 어떤 기운을 불어넣는 게 느껴졌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74/77/cover150/k9121350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747738</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선미자의 맛 - [선미자의 맛 - 미자언니네 계절 담은 집밥 이야기,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040136</link><pubDate>Fri, 23 Jan 2026 12: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0401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5162&TPaperId=170401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45/31/coveroff/k8221351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5162&TPaperId=170401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선미자의 맛 - 미자언니네 계절 담은 집밥 이야기, 개정판</a><br/>선미자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리는 내 취미다. 그래서 일까 주로 한식 메뉴지만 여러 권의 요리 책을 가지고 있다. 내게 있는 요리 책들은 한식  메뉴를, 저자에 따라  주제 를 구분했다. ​스님이 소개하시는 채식의 표본인 사찰 음식 메뉴깊은 손맛을 자랑하는 거의 토속 음식 수준의  메뉴.어린 자녀를 둔 주부를 겨냥한 두뇌에 좋은 메뉴.바쁜 현대인의 아침을  책임지는 독소 배출 메뉴.요리 대가의 따라하기 무난한 집 밥 메뉴.항암  치료 중인 사람들을 위한 치유식 메뉴.다양한 샐러드를  모아 놓은 샐러드  메뉴....이렇게 쓰고 보니 요리 책도 참 다양하다는 생각이 든다.​&lt;선미자의 맛&gt;, 이 책은 어디에 속할까. 저자의 말로는 집밥 메뉴라고 했다. 그런데 이미 다양한 요리책을 가지고 있는 주부 독자인 내가 보기엔 집 밥은 집 밥인데 퓨전 한식 메뉴다. 무엇보다 이 책의 장점은 깊은 손맛을 필요로 하는  무척 어려운 요리는 거의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 이 책에 나온 요리가 무척 어려운 게 아니라고 하는 건, 내가 초보 주부가 아니라는 얘기도 될 게다.​사실 초보 주부라면 동치미 같은 게 쉬운 요리는 아니다. 하긴 나도 김치 중에서 어쩌다 담그는 동치미가 제일 간단한 듯 하면서도 국물 맛  때문에 담글 때마다 살짝 긴장하곤 한다. 나는 만들기 어렵지 않은 초대 요리에 관심이 많다.명절 때 차례를 지내지 않기 때문에, 이왕이면  전이나 갈비 찜  대신 좀 담백하고 건강을 생각한 요리를  만들고 싶다. 아쉽지만 &lt;온기 담은 명절 식탁&gt;에는내가 따라해 보고 싶은 메뉴가 없다.나는 전이나 잡채, 갈비 등은 여간해선 명절에 안 하는 편이다.가족들이 기름진 음식을 덜 좋아하기 때문이다.​​이 책에서 따라해 보고 싶은 메뉴는 더덕 물김치,두부장 케일 쌈밥, 서울 식 마파두부,새우 애호박죽,녹두 단호박 백숙 등이다.저자가 의상 디자이너 출신이라 그런지음식을 담은 그릇과의 조화가 좀 더 감각적이라는 느낌을 받았다.특히 시판 만두를 이용해 만든 &lt;비빔 납작 만두&gt;는 구하기 쉬운 재료를 이용했음에도,예쁘게담아내서 정성이 느껴질 법 했다.​책에 나온 메뉴들은 대체로 담백한 메뉴들이다. 나는 올해  이 책에 나온 요리들을 한 가지씩 해보기로 했다.내가 거의 비슷한 메뉴만 만들기에 일부러 서평단으로 요리 책을 만난 것이다. 그러니 저자가 소개하는요리를 만들어 나만의 요리로 만들어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재료 준비가 번거롭지 않고 내 식성에 맞을 만한  요리부터 해 볼 생각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45/31/cover150/k8221351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45311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