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허브님의 서재 (허브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19 Oct 2026 17:25:38 +0900</lastBuildDate><image><title>허브</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허브</description></image><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예술로 읽는 스페인 - [예술로 읽는 스페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577286</link><pubDate>Sat, 17 Oct 2026 18: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5772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362&TPaperId=175772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7/24/coveroff/k3221313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362&TPaperId=175772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예술로 읽는 스페인</a><br/>백인필 지음 / 디이니셔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내가 어쩌다 해외 여행에 대한 생각을 하면 꼭 가보고 싶은 나라들이 있다.바로 유럽에  위치한 나라들이다.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등이다.오랜 역사를  이어오며  문화 수준이 높고 예술 또한 발달한 나라들이다. ​그 나라들엔 우리나라보다  국민 전체 비율로 따져도  가톨릭 신자들이 많다. 당연히 오랜 세월을 지나온 대성당들도  많다.내가  유럽을 가게 되면제일 먼저 성당과 미술관을 들를 것이다.그리고 나라마다 유명한 강이나 해변가 섬 등을 돌아보고 싶다.​책에 소개된 세 도시는 안달루시아, 바르셀로나, 마드리드다. 이 세 도시에서 인상적인 지역을 소개하는 사진을 보면서 이국적인  풍경에 매료되었다. 서울도 역사가 긴 도시다. 조선 시대에도 한양이란 이름으로 수도였다. 그럼에도 역사는 천 년이 안된다. 그런데 바르셀로나는 그  역사가 무려 이 천 년이 넘는다고 했다.​바르셀로나의  도시 계획에 대한 설명을 읽으며 작가가 이 책에 쏟은 정성이 느껴졌다. 바르셀로나의 확장 프로젝트인 에이샴플레의 교차로에 면한 건물들.그 건물들은 독특한 형태의 코너를 갖고 있다고 했다. 만사나의 가장 큰 특징인 ' 모따기' 구조라고 했다. 한마디로 친환경적이고 인간 중심의 설계라고 했다.햇빛이 잘 들고 환기가 잘 되도록 신경 쓴 도시 계획이 19세기에 이루어졌다니 놀랍다. 우리나라에서도 도시 계획을 할 때 그런 점을 신경 쓰는지도 궁금해졌다.​같은 주제로 그린 그림이 화가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인 것도 흥미로 웠다. 화가 엘그레코의 &lt;수태 고지&gt; 와 엘그레코 보다 서른 살 어린 카라바조가 그린&lt;수태 고지&gt;가 그렇다. 예술 양식과 화풍의  차이라는 작가의 설명을 읽으면서도&nbsp;대단한 차이에  놀라웠다.&nbsp;​책의 뒷 부분에서 이 책의 작가가 매료 되어 스페인 행 비행기를 타게 됐다는 그림 '시녀들' 을 만나게  되었다. 미술사 적으로도 각별한 의미를 지니는 이 그림은 "화가는 과연 누구를 그리고 있는가?" 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게 만든다고 했다. ​그림의 왼쪽에서 시녀가 건네는 찻잔 모양의  작은 그릇은 이름이 부카로라는 점토 용기라고 했다.여성들이 안색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포루투칼에서 가져온&nbsp;&nbsp;붉은 질그릇 흙을 먹는다고 전해졌단다. 진흙 속에 함유된 중금속, 특히 납&nbsp;성분이  체내에 쌓여 빈혈을 일으켜 얼굴이 극도로 창백해 지기 때문이라고 했다.​맙소사! 시대에 따라 미의 기준이 바뀌었다는 말은 들은 적이 있다.  공주라는귀한 신분으로 태어났기에 미인이 되기 위해 건강에 해로운 중긍속이  섞인 진흙을 먹어야 했다니! 가난한 집에 태어났다면 진흙을 먹지 않았을텐데.....화가는 생략할 수도 있었던  것을 일부러 그린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림 아래 쪽에 엎드린 한 마리 개에 대한 설명도 흥미로웠다. 개는 짖기는 커녕 미동도 없이 얌전하다. 그림 속 개는 흔히 충성을 상징한다고 했다. 그래서이 개의 모습이 &lt; 에스파냐 왕국 전체가 펠리페 4세께 이토록 충성합니다&gt; 라는 의미로도 읽어볼 수 있다고 했다. 그렇구나!&nbsp;​스페인을 대표하는 도시와 그 도시의 미술관을 살펴보며 또 한번 지적 허영심을 충전시킨 시간이었다. 도시와 예술을  잘 접목 시켜  정성스레책으로 펴낸 저자에게 감사드린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7/24/cover150/k3221313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72483</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에픽테토스의 지혜.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 - [에픽테토스의 지혜,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 - 내 삶의 주인이 되는 53가지 인생 지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573708</link><pubDate>Thu, 15 Oct 2026 17: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5737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1172&TPaperId=175737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2/12/coveroff/k2721311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1172&TPaperId=175737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에픽테토스의 지혜,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 - 내 삶의 주인이 되는 53가지 인생 지혜</a><br/>에픽테토스 지음, 강현규 엮음, 김성훈 옮김 / 메이트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이 책의 저자는 처음 들어보는 로마 시대의 철학자, 에픽테토스다.<br>에픽테토스는 직접 써서 남긴 저술은 전하지 않는단다. 그의 제자이자&nbsp;<br>역사가였던 아리아노스가 기록한 &lt;담화록&gt;과 &lt;엥케이리디온&gt; 그리고&nbsp;<br>후대의 인용으로 남은 일부 단펀 이란다.<br>​<br>아리아노스는 에픽테토스의 강의와 대화를 들으며, 가능한 한 생생하게&nbsp;<br>기록하려고 했단다. 그래서 &lt;담화록&gt;은 체계적으로 집필 된 철학서라기 보다,에픽테토스가 제자들과 묻고 답하며 생각을 바로 잡아가던 현장을 담은&nbsp;기록에 가깝다고 했다.<br>​<br>그동안 이런저런 자기 계발류 책을 읽으면서 가장 중요한 관심사는 인간 관계였다.&nbsp;늘 잘해주고 상처 받는 자신을 어떻게 바꿔야 할지 알고 싶어서다. 나에겐 심각한&nbsp;문제였었는데 나름 해결책을 찾았다.&lt;잘 모르는 사람은 처음부터 잘해주지 말기&gt;라는 원칙을 세운 덕분이다. 사실 그 원칙도 책에서 알게 된 것이다.&nbsp;<br>​<br>또 한 가지 고민이었던, 나를 시기 질투하는 주변 사람들은 적당히 거리를&nbsp;두고 모른 척 하기로 했다. 내 마음도 내 맘대로 못하는데 남의 마음까지&nbsp;어떻게 할 수 있나싶어서다. 주변 사람들이 모두 나를 좋아해야 된다는&nbsp;법도 없고, 나를 싫어하는 것도 그 사람 마음이지 모.라고 생각하니 마음이&nbsp;한결 가벼워졌다.<br>​<br>남을 바꾸려 하기보다 내 자신을 바꾸는 게 더 빠르다는 말이 있다.<br>사실 사람은 본인이 필요성을 느낄 때에만 바뀌지, 남이 바꾸려고&nbsp;<br>해서는 바뀌지 않는다는 말도 있다.책의 앞 부분 '편집자의 말'에<br>나온 문장이 가슴에 와 닿았다.<br>​<br>&lt;철학은 옳은 말을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옳다고 믿는 것을 삶에서&nbsp;<br>실천하는 일이었습니다.&gt;<br>​<br>이 책에서도 나는 역시 인간 관계에 대한 내용들이 마음에 와 닿았다.<br>&lt;친구를 고를 때 이익보다 신의를 앞세우는 사람인지 보라&gt;<br>&lt;자주 어울리는 사람을 신중하게 골라라&gt;&lt;남을 판단하기 전에 내 생각부터 다시 살펴라&gt;&lt;의견이 다를 때 내가 틀릴 수도 있다고 생각하라&gt;&lt;내 잘못을 그럴듯한 말로 변명하지 마라&gt; 등의 소 제목에 실린 글이&nbsp;특히 마음에 와 닿았다.<br>​가을이 깊어가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이다. 지금까지 누구보다&nbsp;열심히 살아왔는데, 과연 산다는 게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nbsp;정말 계절 탓인가. 요즘은 내게 주어진 하루 하루를 어떻게 보낼 것 인가를&nbsp;많이 생각한다. 거창하게 말하면 프로젝트 구상이고 소박하게 표현하면&nbsp;내 인생에서 한 두 가지 정리를 하고 넘어가고 싶은 것이다. 시작이 반이라는&nbsp;말을 생각하고 좀 더 속도를 낼 생각이다.&nbsp;<br>​내가 사는 아파트 단지에도 제법 단풍이 들었다..좀 더 아름답고 깊이있는 가을을 보내야지 하고 다짐해본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2/12/cover150/k2721311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21285</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혈당 루틴 - [혈당 루틴 - 매일 아침 몸이 가벼워지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573679</link><pubDate>Thu, 15 Oct 2026 17: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5736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1292&TPaperId=175736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2/6/coveroff/k3621312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1292&TPaperId=175736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혈당 루틴 - 매일 아침 몸이 가벼워지는</a><br/>안철우 지음 / 쌤앤파커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혈당이나 혈압 관리가 건강에서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자주하게 된다.나는 그동안 건강 관리의 핵심을  바른 식생활  습관 만들기에두고 있었다.그래서일까. 나는 아직까지는 당뇨나 혈압, 고지혈증 등은 없다. 그럼에도 당뇨는 늘 신경쓰이는 문제이기에 이번 기회에  제대로 공부해보자고 생각했다.​그동안 주변의 당뇨 환자를 보면 당뇨 진단을 받기 전에 직장이나 가정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들이다.  어떤 사람은 스트레스를 받은 결과,당뇨  진단을  받고 어떤 사람은 암 진단을 받는다. 그 차이는 무얼까. 아마도 환경과 체질의 차이 아닐까 싶다.​이 책의 작가는 당뇨병 전문의다. 이 책에서 혈당 스파이크를 줄이고 인슐린 부담을 낮추기 위해 식사, 운동, 수면, 스트레스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다. 독자가 자신의 혈당 반응을 읽고, 몸에  맞는 루틴을 찾아가도록 안내하고 있다.​혈당 스파이크를 자주 경험하다 보면 당뇨에 걸릴 수 있다는 게 평소에 내가  알고 있던 당뇨 예방 상식이었다. 혈당을 천천히 오르게 하기 위해 작가가 책에서 소개한 거꾸로 식사 법을 실천한지도 5~6년이 넘었다. 누군가의 조언으로 거꾸로 식사 법을  시작한 게 아니라 내가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한 게 대단하다면 대단한 일일 것이다.​이 책에서 혈당을 지배하는 호르몬이 8 가지라는 걸 알게 되었다. 내가 아는 인슐린은 8 가지 중의 하나였다. 당뇨병에서 가장 먼저 나타나는 신호가 인슐린 저항성 이라고 했다. 인슐린 저항성이 나타나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체지방 증가, 특히 복부 비만이란다. ​인슐린 저항성은 포만감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랩틴의 기능까지 떨어뜨릴 수있단다. 이 신호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충분히 먹었는데도 식욕 조절이 어려워진단다. 결국 단 음식이나 탄수화물에 대한 갈망이 커지는 것이라고 했다.​&lt;좋은 지방은 혈당의 완충재가 된다&gt;는 소 제목에서 혈당을  지켜주는 대표적인 지방으로 아보카도와 아보카도 오일,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등 푸른 생선, 견과류, 달걀 노른자,소량의 버터와 코코넛 오일 등이 있다고 했다. 혈당과 대사 건강에 나쁜 지방도 소개했다. 트랜스 지방이 들어간 마가린,쇼트닝,가공 베이커리,산화 되었거나 재 사용한 튀김 기름, 설탕과 지방이 결합된 디저트가 대표적이라고 했다. 특히 &lt;저지방 가공 식품&gt; 을 조심해야 한딘다. 지방을 줄이는 대신 당이나 전분을 더 넣은 경우가 많단다. 저지방 식품이 건강 식품이 아니라  혈당 폭탄인 경우가 많다고 했다.​&lt;당독소를 줄이는 생활 루틴 5계명&gt;을 읽으면서 나는 비교적 양호한 편에 속하나? 하는 생각을 했다. 혈당스파이크를 유발하는 가장 큰 요인은 정제된 탄수화물이라고 했다.혈당 관리의 핵심은 탄수화물을무조건 피하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가장 효과적인 것은 좋은 탄수화물과 좋은 식이 섬유를 함께 먹는 것이라고 했다.​스트레스로 숙면을  취하지 못할 경우  혈당이 안정되기 어렵다고 했다. 작가는 숙면을 위한 루틴으로 반신욕을 권하기도했다.혈당에 도움 되는 반신욕은 물 온도 38~ 40도, 시간 10분~20분, 물의 높이는 배꼽 아래 정도 라고 꼼꼼히 설명했다.반신욕에 대한 부분뿐 아니라 책 전체의 내용이 정확하고 꼼꼼했다.​책의 맨 뒷쪽에 나온  &lt;맛있게  실천하는 33가지 저당 레시피&gt;는 요리에 관심 많은 나에게 아주 좋은 정보다.  소개된 레시피를 한 가지씩 만들어 볼 생각이다.​책의 에필로그에서  작가는 '평생 든든한 &lt;혈당 루틴&gt; 을 선물합니다' 라는 제목으로 글을 썼다.그랬다. 혈당 관리에 필요한 아주 귀한 선물을 받은 느낌이다.좋은 내용을 정성스레 책으로 펴낸 작가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2/6/cover150/k3621312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420661</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역 솔로몬 - [초역 솔로몬 - 오늘을 빼앗긴 당신에게 건네는 3,000년 지혜의 인생 처방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549510</link><pubDate>Thu, 01 Oct 2026 21: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5495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1373&TPaperId=175495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01/31/coveroff/k4521313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1373&TPaperId=175495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역 솔로몬 - 오늘을 빼앗긴 당신에게 건네는 3,000년 지혜의 인생 처방전</a><br/>신동운 지음 / 스타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동서양의 역사를  통해 지혜로운 이의 대명사 격인 &lt;솔로몬&gt;. 어린 시절 나는 솔로몬이 동화 속에 나오는 인물인 줄 알았던 적이 있다. 그런데 솔로몬은 성서에나오는 다윗 왕의 아들이다.  그동안 솔로몬에  대한 책을 따로 읽은 기억이 없다. 그래서 이번에 솔로몬의 지혜를 배울 겸 이 책을 읽게 되었다.​책의 종류를  구분하자면 인문 교양 서적이다. 인생을 얼마나 지혜롭게 현명하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솔로몬 이라는  지혜로운 인물의  처세를 통해 잘 알려주고 있다. 이 책에서 알게 된 솔로몬은  아주 이성적이면서  침착하고 부드러운 성격 같다.마땅히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침착한 태도를 유지하고 늘 부드러운 말로 상대방을 제압한다.​책은 11개의 쳅터로 구성되었다. 책의 맨 뒷 부분에는 &lt;솔로몬의  지혜 어록 100 선&gt;이 실려있다.11개의 쳅터 중 첫 번 째가 경청과 대화인 것이 의미 있게 느껴졌다.두 번 째 쳅터 부터 옮겨 보겠다..감정과 제어/겸손과 태도/ 부와 절제/ 일과 성취/ 분별과 판단/ 정의와 인과/ 인생과 허무/ 시간과 때/ 사랑과 신의/ 유산과 지혜 ​예전에 비하면 현대인의 생활은 더할 수 없이  풍요로워졌다.그럼에도 현대인은  어느 시대보다 많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그 스트레스를 3000년을 이어온 지혜를 통해 벗어날 수 있을까.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솔로몬의 지혜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lt;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gt; 는 우리에게 위로가 되는 문장이며 한편으론 겸손하게 만드는 문장이다.책을 읽으면서 몇 가지 만이라도 자신의 지혜로만들면 좋을 것이다.​&lt;침묵이 가져다 주는 뜻밖의 보호&gt;&lt;다툼을 끝내는 가장 현명한 방법&gt;&lt;지혜의 완성은 사랑이다&gt; 등의 소 제목 글이 마음에 와 닿았다.오랜 역사 속에서 그 빛을 잃지 않은 가치들을 한 권의 책을 읽으며  알게 된 것 또한 행복한 일이다.내 마음을 흐뭇하게 해준 독서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01/31/cover150/k4521313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013167</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 인생이 왜 당신 마음에 들어야 합니까 - [내 인생이 왜 당신 마음에 들어야 합니까 - 남들 마음속에 살다 내 인생을 놓친 사람들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535390</link><pubDate>Thu, 24 Sep 2026 22: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5353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1365&TPaperId=175353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9/56/coveroff/k4621313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1365&TPaperId=175353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인생이 왜 당신 마음에 들어야 합니까 - 남들 마음속에 살다 내 인생을 놓친 사람들에게</a><br/>김경일 지음 / 퍼스트펭귄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책 날개에 작가에 대한 소개가 나와 있었다. 심리학 박사이며 현재 대학교수로 재직중이시다.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과 다양한 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는 분이다.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을 발견하고, 세상이 정해 놓은 기준에 흔들리기 보다 스스로 묻고 선택하며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단다.​책은 모두 5장으로 구성되었다.1장. 행복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2장.사람 때문에 웃고  사람 때문에 운다.3. 흔들리지 않는 사람들의 생각법4.성공보다 먼저 지켜야 할 것들5.결국 내 삶은 내 것이니까​크기는 문고판이고 두께도 두껍지 않은 책인데 내용은 알찼다. 나는 근래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때문에 이런저런 책을 보았다. 어떨 땐 대화 관련 책을 읽기도 했다. 그  책들 중에서도  이 책은 나에게 필요한 내용이  많았다.​좋아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걸 함께 먹는 일이야 말로 우리가  행복해지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이라고 했다. 우울할 때 필요한  것은 큰 결심이 아니라 작은 행동이라고 했다.설거지든 산책이든 청소든 게임이든 몸을 가볍게 움직이는 순간 우리는 우울에서 빠져 나오는 방법을 조금씩 배우게 된다고 했다.&nbsp;​행복은 시련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시련을 극복하게 만드는 에너지라고 했다. 시련은  생각보다 자주 찾아 오기에 행복도 자주 충전 되어야 한다고 했다. 매일 반복되는  작은 행복이 우리를 더 오래 버티게 한다고 했다.자신의 고민에  매몰되어  있을 때는 간단한 해결책조차 보이지 않을 때가 있단다. 그럴 때 한 걸음 물러나  문제를 바라보면  의외의 답이 떠오르기도 한단다. 이 방법은  내가 잘 사용하는 방법이다.​ &lt;인생에서 오판을 줄이는 확실한 방법&gt; 이라는 소 제목에서 처음 알게 된 내용이 있다. 살아가면서 제대로 된 판단을 내리는 것이 어렵다고 느껴진다면,성격을 고칠 게 아니라 수면 상태를 점검해야 한단다. 잠을 제대로 자는 것만으로도 사람은 휠씬 더 안정적이고 합리적으로 변할 수 있다고 했다.​&lt; 무조건 피해야 하는 사람의 유형&gt; 이라는 소 제목의 글은 처음 알게된 내용이면서 앞으로  잘 활용하게 될 것이다. 간혹 감각을 열등하고 결정을 방해하는 '외면해야 하는 ' 대상으로&nbsp;여기기도 한다.그런데 이성을 이기는 게 감정이고 감정을 이기는 게   감각이란다.감각이란&nbsp;다양한 의미를 갖고 있다고 했다. 딱 꼬집어 설명하기 어려운데 편안한 기분이 드는 것,&nbsp;반대로 불안하고 불편한 마음이 드는 것일 수도 있단다. 따라서 감각이  맞지 않는 사람과는&nbsp;억지로 관계를 이어가지 말라고 했다.그 이유는 내가 기지고  있는 마땅히 존중 받아야 할&nbsp;가치조차도  상대에게 부정 당할 수 있기 때문이란다.&nbsp;​처음 읽은 작가의 책이다. 내게 유용한 내용이 많아 읽으면서 흐뭇했다.작가의 다른 책에도  관심이  생긴다. 딸에게도 한번 읽어 볼 것을 권할 생각이다. 좋은 내용을 책으로 펴낸 작가에게 감사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9/56/cover150/k4621313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95645</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토록 타인이 홀가분해지는 순간 - [이토록 타인이 홀가분해지는 순간 - 남의 말과 행동에 자꾸만 흔들리는 어른들을 위한 관계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529708</link><pubDate>Mon, 21 Sep 2026 21: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5297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1465&TPaperId=175297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2/61/coveroff/k5621314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1465&TPaperId=175297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토록 타인이 홀가분해지는 순간 - 남의 말과 행동에 자꾸만 흔들리는 어른들을 위한 관계 수업</a><br/>네드라 글로버 타와브 지음, 김효정 옮김 / 메이븐 / 2026년 09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의 부제는 &lt; 남의 말과 행동에 자꾸 흔들리는 사람들&gt; 이다. 그리고  책은  part 1과  part 2로 구성되었다.part1 : 안타깝지만, 그 사람은 절대 바뀌지 않을 것이다part 2: 나를 중심으로 관계를 다시 설계할 시간<br>본문 중 제일 첫 번째 쳅터 1은  제목부터 너무 분명한 결론이다.&lt;그들은 절대 고마워하지 않는다&gt; 그렇구나!  나는 그동안 늘 잘해주다가 지치고 상처 받는 쪽이었다. 그런데 이 책의 앞 부분에서 작가는 분명히 알려준다. <br>&lt;상대가 요청하지 않은 도움은 주지 말 것&gt; 베푸는 사람 입장에선 좋은 의도였겠지만, 상대는 반대로 느낀다고 했다.자신의 주체성을 훼손 당했다고 생각해 일방적인 도움에 거부감이 든다고 했다.  꼭 도움을 주고 싶다면  " 이게 필요할거야" 하고 넘겨 짚지 말고  직접 물어보는 게 좋단다.<br>여력이 없는 사람들은 도움을 주지 못하는  현실에 좌절한단다. 작가는 그럴 때에도 충분히 도움을 베풀 수  있다고 했다. 상대방을 구원하거나 답을 제시하거나 대신 해결하려 들지 말고  그저 어려움을 알아주는 것이라고 했다.<br>말하지 않은 것을 척하고 알아줄 사람은 거의 없단다. 서로의 노력을 알아야 진정한 감사와 타협도 가능하단다. 희생하는 사람들은 관계가 멀어질까 봐 두려워서 습괸적으로 " 예" 라고 대답한다고 했다. 너무 많은 짐을 짊어지게 하는 이 습관을 떨구기 위해" 예" 라는 대답을 딱 5초만 미뤄보자고 했다.<br>거절을 해야겠다면 구구절절 이유를 붙이지 말고 담백하게 " 그건 어렵겠어요" 라고 답해도 된단다.부탁을 들어줄 경우엔 자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범위에서 60%의 일 정도에만 " 예" 라고 답하라고 했다. 존중은 서로의 영역에 대한 인정이란다.누구나 자신을 존중해  주는 사람을 좋아한단다.타인으로부터 진심 어린 인정과 존중을 받고 싶다면,섣불리 도와주고 일방적으로 희생할 일이 아니라고 했다.<br>관계의 깊이는 상대에 대한 정보를 얼마나 알고 있느냐 보다, 서로가 연약한 마음을 드러냈을 때  그것이 어떻게 다뤄지는가에 달려 있다고 했다.실패가 두렵다고 말했을 때 성급히 충고하지 않는 사람, 질투나 수치심을 털어 놓아도 함부로 판단하지않는 사람, 나를 평가하기 전에 이해하려는 사람 앞에서  우리는 마음을 더 활짝 연다고 했다.<br>쳅터 9 &lt; 친구와 지인을 구분하는 4가지 기준&gt;이라는 소 제목의 글이 마음에 다가 왔다.작가가 말하는 4 가지 기준은 아래와 같다.1.헌신: 이 사람은 필요할 때 내 곁에 있어줄 사람인가? 헌신이란 무조건 희생한다는 뜻이 아니란다. 내 문제를 대신 해결해 주는 것이 친구의 의무는 아니라고 했다.하지만 친구라면 적어도 내 삶의 중요한 순간을 가볍게 넘기지 않는다고 했다.삶이 흔들리는 순간에 내 안부를 묻고 어떻게든 도우려고 한다고 했다.<br>2. 시간: 친구라고 여기기까지 일정한 시간을 함께 보내야 한다. 시간이 남을 때 만나는 관계가 아니라, 시간을 내서 지키려고 하는 관계여야 한다고 했다.<br>3신뢰: 아무리 오래 알았고 자주 만나도 내 비밀을 가볍게 다루는 사람에게는 마음을 열기 어렵다.<br>4 개방성: 친구라고 해서 모든 걸 털어 놓아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다만 솔직한  모습을 보여도  안전하다고 느껴야 한다.<br>아주 내용이 알찬 책이다. 책 날개에서 읽은, 이 책에 대한 호평이  과장된 것이  아니었다. 내가 주변 사람 몇 몇을 두고 고민했던 문제들을 이 책을 읽으면서&nbsp; 해답을 찾은 느낌이다. 좋은 내용을 책으로 펴낸 작가에게 감사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2/61/cover150/k5621314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26195</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국의 약초 산나물 50 - [한국의 약초산나물 5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522521</link><pubDate>Thu, 17 Sep 2026 21: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5225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753575&TPaperId=175225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5/71/coveroff/89577535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753575&TPaperId=175225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국의 약초산나물 50</a><br/>이상각 지음 / 아마존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건강  관리에 관심 많은 내가 특히 신경 쓰는 건 식생활이다. 무엇보다  가공 식품을 최대한 먹지 않으려고 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참 어렵다. 우리나라처럼 식품 산업이 발달한 나라에서 가공 식품을 안 먹으려면  대단한 결심이 필요하다. 그리고 부지런해야 한다. 식 재료를 서서 직접 손질하고 요리하는 걸 날마다 하려면 암 진단이나 받았다면 모를까 생각처럼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이 잭에 소개된 50가지 약초 산나물 중에 내가 직접 보고 알 수 있는 게 몇가지나 될까 싶다. 엉겅퀴나 머위처럼  잎사귀 모양이 특이한 몇 가지는 금방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봄철에 많이 나오는 취나물조차 생으로  알아 보질 못하니 말이다.​이 책에서  내가 먹어 본 산나물이 모두 몇가지나 되는지 세어 봤다. 취나물, 참나물, 참당귀, 원추리, 잔대, 엉겅퀴, 머위,질경이, 두릅, 나무순, 다래나무순  정도다. 대략 열 가지다.​이 책은 크기도 문고판이고 두께도 얇다. 아마도 등산을 즐기는 독자들이 산에 갈 때 가져가서 산나물을 뜯으면서 책 속의 사진에 나온 산나물과 비교하라고  그런듯 싶다. ​작가는 산나물이 우리 건강에 왜 좋은지를 친절하게 설명했다. 무엇보다 산나물은 독성이 없고 알카리성 식품이란다. 생활 습관병의  원인은  대개 식습관인 경우가  많다고 했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산나물은 그 자체로 뛰어난 항암 식품이라고 했다. 특히 암 발생의 원인은 채소 섭취가 적은 대신에 칼로리의 과잉, 지방과 단백질의 과다 섭취, 스트레스 등이라고 했다.​산나물의 좋은 성분에  대한 설명뿐 아니라 산나물을 어떻게 요리하는지에 대한 설명도 나와 있다. 산나물을 생으로 먹는 법, 나물로 먹는 법, 말린 나물( 묵나물) 을 손질하여  요리하는 법, 산나물로 장아찌 담그는 법까지 설명하였다. 이런 설명을  읽으면서 독자들이 산나물을 자주  먹고 건강하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느껴져 참 감사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5/71/cover150/89577535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57112</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효석 문학상 수상작품집 2026  -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6 - 사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514025</link><pubDate>Sun, 13 Sep 2026 20: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5140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536&TPaperId=175140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0/79/coveroff/k5621305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536&TPaperId=175140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6 - 사과</a><br/>박솔뫼 외 지음 / 북다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 입니다.*​오랜만에 펼쳐 든 문학상 수상작품집이다. 오래 전엔 일부러 구입해서 읽기도 했던 문학상 수상 작품집을  독서 카페를 통해 읽게 되면서 내심 설레일 정도였다. 너무나 그리웠던 분위기 때문일게다. 내 또래라면 학창 시절  문학 소녀 아닌 사람이 있을까 생각할 정도로 내  학창시절은 문학에 빠져 지냈다. ​그런데 언제부터  인가 인문,실용 서적을 읽게 되었다. 그 러다가 어느날 깨달았다.내가 쓰는 글이 건조하게 바뀐 것을. 그동안 여러 번 그걸 느꼈다.  얼마 전 생각을 바꿨다. 기회 될 때마다 시나 소설등을 읽기로 말이다. 그리하여 건조해진 내 글에 감성을 촉촉히 불어 넣자고  생각했다. ​책에 소개된 수상작중 대상을 수상한 박솔뫼 작가의 '사과' 가 인상적이었다. 주인공 애리의 직장 생활이나 주거 공간에 대한 묘사가  안정되지 못함을 강조하는 듯 느껴졌다. 그래서일까. 정신적 육체적으로 친밀해 졌다는 선호와의 이별도 정해진 수순 같기도 했다. 서로의 생활 수준과 조건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별을 선택한 커플. 커피와 커피값 얘기로 미루어 , 기후 변화가 지금보다 많이 진행된  미래  시대의 얘기다. 미래엔 지금보다&nbsp;커피 값이 비싸질까 하는 생각을 하긴 했는데 소설로 읽으니 현실처럼 느껴졌다.​마지막에  실린 ' 일일 업무보고서' 를 읽고 난 후의 느낌은  많이  짠했다. 아니 짠하다기 보다는 씁쓸 했달까. 하반신 마비 라는 중증 장애인이 되었음에도, 지자체 상대 였기에 청구 금액의 15% 만 받은 것이 어이 없을 정도였다. 그리고 그 보다 더 심한 건 그 돈을 빌려 달라는 언니다. 말이 빌려 달라는 것이지  언제  받을 수 있다는 기약이 없으니 그냥 달라는 얘기 아닌가. 마지막에 설사로 인해 악취 범벅이 되었어도 누구 하나 도와주러 오는 사람이 없다. 실화가 아니고 소설임을 알지만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핑 돌았다.​전에는 한참만에 소설을 읽어도 낯설다는 생각이 별로 들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에 읽은 이효석 문학상 수상작들은 좀 낯선 느낌이다. 수상 작품에 나오는  주인공들 때문일까?&nbsp;시간의 변화, 즉 미래의 얘기같은  작품이 있어서일 게다. 어딘가로 떠나고 싶은 유혹을 제일 많이&nbsp;느끼는 계절이 바로 가을이다. 한결 서늘해진  바람결을 느끼며&nbsp;이효석 의 작품&nbsp;&nbsp;&lt;메밀꽃 필 무렵&gt;의 무대가 되었던 봉평으로 떠나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0/79/cover150/k5621305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07916</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주식 1만 시대 할 수 있다 즐겁게 - [주식 1만 시대 할 수 있다 즐겁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492043</link><pubDate>Thu, 03 Sep 2026 17: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4920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010&TPaperId=174920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8/53/coveroff/k4221300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010&TPaperId=174920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 1만 시대 할 수 있다 즐겁게</a><br/>이강팔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작년부터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좋은 성적을 내고있다. 정부에서도 각종 정책을쏟아 내며 국민들에게 주식 투자를 귄장하는(?) 분위기다. 시대가 바뀌고 있단다. 요즘이100년에 한번 올까 말까한 투자의 기회라는 기사도 있다.&nbsp;​얼마 전  나이 많은  여자 연예인  한 분이  주식 투자를 잘해서 어마어마한 수익을 냈다는 기사를 읽었다. 나는 처음엔 정말?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알고 보니나이도 많고 외모는 안 예뻤지만,연세를 생각하면 4 년제 대학 졸업의 고학력자였다. 역시 높이  나는 새가 멀리본 것일까. 어떻게 그 주식을 2 만원 대에 샀을까.​이 책의 저자는  증권사에 근무하지 않는다. 공대 전자계산학과 출신으로,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활동하며  업무 분석 기법을 주식 투자에 적용한 개인 투자자다. 무려 4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주식 투자를 해온 분이다.&nbsp;​그동안 주식 관련 책을 읽으면, 거의 모든 책에 제무 제표 분석하는 법이  나왔다. 나는 책 읽는 걸 좋아하는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무 제표 이야기만 나오면 재미있게 읽던&nbsp;책이 재미가 없어진다.꾹 참고 읽으려면 책장 넘어가는 속도가 느려진다. 어떤 책은 수없이 많은 그래프와 도표로 정신을 헷갈리게 만들기도 했다. 이건 고수이나 투자 전문가용&nbsp;아냐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다. 요점만 이해하기 쉽게  좀 더  정리해주면 얼마나 좋을까.&nbsp;주식 관련, 투자 관련 책을 읽을 때마다 그런 생각을 했었다.​이 책을 읽으며 이해하기 쉽게  요약을 잘한 것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고수란 자고로  어려운 것을 쉽게 보여주는  사람이라고 하지 않는가 말이다. 책의 프롤로그부터 재미있게&nbsp;읽었다.책의 앞 부분  1장에 나온 &lt;7개의 주식 병&gt; 을 읽으며 정말 재미있게 쓴  책이라는&nbsp;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주식 관련  책을 읽은 내공 때문일까. 쉽고 재미있게 읽었다​ 요즘 집에 많은 책을 정리하려는 참이다. 여러 권의 경제,재테크 주식 관련 책들을 정리하려니 어떤 걸 남겨야 하나 생각했다. 몇 권 남길 경제 관련 책 중에 이 책도 포함 시켜야겠다.&nbsp;딸에게도 한 번 읽어볼 것을 권할 생각이다.  어렵고 복잡한 내용을 잘 요약하여&nbsp;책으로 펴낸 저자에게 감사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8/53/cover150/k4221300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85355</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자의 영수증 - [부자의 영수증 - 슈퍼리치 전문 세무사가 1,000만 건의 데이터에서 분석한 억만장자들의 돈 사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474573</link><pubDate>Thu, 27 Aug 2026 08: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4745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0049&TPaperId=174745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62/coveroff/k7821300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0049&TPaperId=174745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자의 영수증 - 슈퍼리치 전문 세무사가 1,000만 건의 데이터에서 분석한 억만장자들의 돈 사용법</a><br/>모리타 다카코 지음, 지소연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저자는 슈퍼 리치를 고객으로 둔 세무사다. 업무상 분석한 1000 만장의 고객 영수증에서 힌트를 얻어, 부유층의 생활과 사고방식에 대해 쓴 책이다. 저자는 책의 머릿말에서 ' 돈을 쓰는 방법은 단순한 경비의 증거가 아니라 그 사람의 가치관과 인생관을 비추는 거울' 이라고 했다. 이 문장을 읽으면서 잠깐 나의 지출을 생각해 보기도 했다. ​책은 모두 7장으로 이루어졌다.1. 1000 만 장의 영수증에서 배운 진짜 성공의 법칙2. 부자들의 지출 철학을 이루는 8가지 행동 원칙3. 배우는 사람일수록 부유한 사람이 된다.4. 건강한 몸과 마음은 가장 큰 ' 인생 자산'5. 삶의 질을 결정하는 ' 관계'라는 자산6.부자들의 '돈 버는 돈'사용법7.인생의 가치를 사는 소비​책을 읽으면서 부자들은 참 적극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행동 뿐 아니라 사고 방식도 대중에 비해 앞서 간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런 이유는 바로 호기심이 그들을 이끌기 때문인 듯 했다.​경제적인 면을 빼고 저자가 다룬 책 속의 부유층과 나는 비슷한 점이 있는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일단 호기심이 많고, 배우는 걸 좋아하며, 건강에 신경을 많이 쓰는 건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5 장에 나오는 소 제목' 만나는 사람이 바뀌면 인생도 바뀐다' 의 내용이 마음에 다가왔다.지금의 환경에서 성장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느껴지거나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싶다면 우선은 만나는 사람을 의식적으로 바꿀 필요가 있단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새로운 분야를 배우거나 직업을 바꾸는 것이라고 했다. ​나는 이 대목을 진지하게 읽으면서 내 삶에도 적용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지금 당장은 어렵겠지만 내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야 할 우선 순위에 올려놓아야 겠다.​책을 읽다 보니 전에 읽은 도리스 메르틴의 '아비투스'가 생각났다. 이 책은 제목만보면 주로 부유층의 경제적인 것 만을 다룬 듯 생각할 수도 있다.그러나 부자들의 사고방식과 행동 방식을 다루고 있다. 가치 있게 생각하고 보이지 않는 것에 투자하는 것 을 꼼꼼하게 다뤘다. 딸에게도 한번 읽어볼 것을 권해야겠다.이 책이 나오기까지, 저자의 노고와 정성에 감사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62/cover150/k7821300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46295</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항상 기분 좋은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 [항상 기분 좋은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 호감을 만드는 작은 표현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454596</link><pubDate>Sun, 16 Aug 2026 22: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4545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0126&TPaperId=174545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3/13/coveroff/k7721301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0126&TPaperId=174545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항상 기분 좋은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 호감을 만드는 작은 표현의 비밀</a><br/>오노 모에코 지음, 김시온 옮김 / 알토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지금까지 여러 권의 화술 &amp;대화 관련 책을 읽었다. 그럼에도 몰랐던 것이 있었다. 바로 내 말투가 직설적이고,경우에 따라서는 표현이 날카롭다는 것이다.얼마 전&nbsp;지인에게  그 말을 들었을 때 솔직히 놀랍기도 하고  부끄러운 한편, 그 말을 해 준&nbsp;지인에게 고마웠다.그래서 이 책을 읽어 좀 더  대화의 요령 내지는 기술을 익히고&nbsp;&nbsp;싶어 읽게 되었다.​작가는  공인 심리사 이며 산업 카운슬러,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그동안 2 만 명이 넘는 사람을 상담했고 6 만 명이 넘는 사람을 상대로 강연을 했단다.저자는 책의 서문에서 자신에게 상담 받으러 오는 사람들은 대개 성실하고 진지하다고 했다.&nbsp;성격이 나빠서 인간 관계가 풀리지 않는 게 아니란다. 오히려 대체로 좋은 사람들이라고&nbsp;했다. 나 역시 진지한 성격이다.​작가는 상담 받으러 온 사람들이 세 가지를 바꿀 것을 얘기했다.1. 상대가' 안심할 수 있는 방식' 으로 얘기하기2. 무의식적으로 상대를 단정 짓는 습관 버리기3.지나치게 상대를 배려하는 습관 버리기​&lt;당신의 인상을 결정짓는  93% 의 비밀&gt; 이라는 소 제목에  상대방과 대화할 때  우리가  보이는 반응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였다. 상대에게 반응을  보여주는 것은&nbsp;'상대를 편하게 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이라고 했다.&nbsp;​상대가 느낌을 판단할 때, 실제 말의 내용보다 표정, 움직임, 말소리 같은 비언어적 요소가 압도적으로 큰 영향을 미친다고 했다. 작가는 미소 짓는 것이 어색하거나 어려운 사람은&nbsp;&nbsp;지금보다 1cm 만 더 크게 고개를 끄덕이면 된다고 했다.​&lt;동감하지 말고 공감으로 흘려 보내라&gt; 라는 소 제목에는 ' ... 억지로 견딜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상대방과 정면으로 부딪쳐  분위기를 어색하게 만들지도 않으면서  끼고 싶지 않은&nbsp;대화를 피하는 현명한 방법이라고 했다. 생각해보니 이 책을 읽기 전에 나도 여러 번 사용해 본&nbsp;방법이다.​&lt;지뢰를 밟지 않고 솔직한 감상을  전하는 기술&gt; 소 제목에 나오는 대화  요령도  알아두면  잘 사용할 대화의 기술로 생각했다.&lt;착한 사람 연기를 멈출 때, 비로소 시작되는 진짜 관계&gt;&nbsp;에서는 NO 라고 말하지 못하는 사람에 대한 얘기가 나온다. 상대방의 말에&nbsp;NO 라고 말하는 것과, 상대방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고 했다.​책의 끝 부분 5장은  &lt;느낌 좋은 사람이 매일 실천하는  습관&gt;  이다. 느낌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평소의 습관을  보니 특별히 어려운 방법은 없다. 무엇보다 관심을 가지고 매일 노력하는 게&nbsp;중요할 것이다. 앞으로는 말투를 부드럽게 고치고 이 책에 나온 내용을 실천해 보고 싶다.&nbsp;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내용의 책을 펴내신 작가에게 감사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3/13/cover150/k7721301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31389</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삶은 그대에게 잘해줄 의무가 없다 - [삶은 그대에게 잘해줄 의무가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449351</link><pubDate>Thu, 13 Aug 2026 22: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4493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0129&TPaperId=174493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9/59/coveroff/k8021301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0129&TPaperId=174493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삶은 그대에게 잘해줄 의무가 없다</a><br/>페마 초드론 지음, 신동숙 옮김 / 윌마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 입니다. *​&lt;삶은 그대에게 잘해줄 의무가 없다&gt;. 다시 읽어 보아도 냉정한 느낌이 든다. 하기사 삶도, 세상도 냉정한 곳이다. 가끔 위로 삼아 세상은 살만한 곳이라고  하는데,&nbsp;본질은 냉정한 곳이다. 각자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에 따라 날마다 제몫의 삶을 살아내느라 얼마나 분주한가.&lt;고통은 벌이 아니며 기쁨은 보상이 아니다&gt;라는 문장을&nbsp;마음에 담고 책장을 넘겼다.​작가 페마 초드론은 달라이 라마, 탁닛한을 잇는 차세대 불교 스승 이라고 소개하였다. 그런데 나는 처음 들어 보는 이름이다. 당연히 이 책이, 처음 읽는 작가의 책이다.&nbsp;교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 살아 가던 중 이혼을 겪게 된 저자. 인생의 가장 힘든&nbsp;순간을 맞이한 페마 초드론은  불교에 입문하게 된다. 내 생각엔 그런 모진 풍파를 겪고&nbsp;&nbsp;인생은 덧없는 것이라는 생각 끝에 철학적인 교리의 불교에 입문한듯했다.&nbsp;​  역시 세계적인 불교  스승이라 불리는 만큼 불교 교리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불확실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108가지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이 담긴 책이다.남에게 의지하지 말고 자기 자신과  진리를 등불 삼아 그것에 의지해 살아가라고 했다.글 한편 한편이 깊은 의미를  담고 있었다.마치 에세이 같은데 가르침이 담긴  글이었다.​우리의 삶은 예전에 비해 분명히 풍요로워졌다. 의학의 발전으로 인간의 수명도 늘어났다. 하지만 너무나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사람들은  불안하다. 불확실성이 넘치는 우리의 일상.좀 더 마음 편히 따를만한 가르침은 어떤 것일까? 이쯤 되면 이건  과학과 기술이 다루어야 할&nbsp;영역이 아니고, 종교가 개입해야 할 문제 같다. 세상이 불안할 수록  인간은 종교를 의지하고  싶어지는 것 아닐까. 불확실함 속에 머무르는 연습, 바로 비슷한 소 제목의 글이 책 속에 있다.​전에 읽은  불교 관련 책에 나오던  &lt;제행무상&gt; &lt;제법무아&gt; 등의 단어를  만나자 반가운 마음도 들었다. 처음 이 책의 목차를 살펴볼 때&lt; 더 나아지려고 애쓰지 마라 &gt;&lt; 왜 명상을 하는가&gt;&nbsp;&lt; 판단하지 않고 받아 들이기&gt;&lt;불확실함에 그대로 머물기&gt;&lt;마음을 가볍게 먹기, 그리고 다른 일을&nbsp;&nbsp;하기&gt;&lt;박수를 기대하지 말라&gt;&lt; 바보가 되기를 겁내지 말라&gt; 등의 소 제목 글이 궁금했었다.​냉정한 느낌의 제목에 비해, 글은 간결하고 이해하기 쉬웠다.불교에 관심 있는 분들이나 살아가면서 삶의 진리를 찾는 젊은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9/59/cover150/k8021301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295994</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염승환 김익환의 대한민국 주식투자 지도 - [염승환·김익환의 대한민국 주식투자 지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436372</link><pubDate>Thu, 06 Aug 2026 22: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4363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0276&TPaperId=174363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7/21/coveroff/k5321302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0276&TPaperId=174363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염승환·김익환의 대한민국 주식투자 지도</a><br/>염승환.김익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직접 작성한 리뷰입니다.* ​엄블리 로 잘 알려진  염승환 LS증권 이사와 한국 경제 신문의 김익환 기자의 공저로 출판된  주식 관련 책을  만났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에 대하여 코리아 디스카운트 라는 말도 있고,박스피라는 말도 있다.  두 가지 다 주식 투자에서 생각처럼 수익을 내기 어려운 상황을 표현한 대표적인 단어들이 아닌가 싶다.그랬던 한국의 주식 시장이 변하고 있다. ​현재 주식 시장에는 3개의 강물이 합쳐지고 있다고 했다.첫 번째는 AI가 몰고온 산업 지형의 재편이다. 데이터 센터는 이제  AI팩토리로 바뀌었고, 이 공장을 돌리려면  메모리 반도체, 전력, 그리고 제조 역량이 필요하다고 했다.​두 번째는 가벼운 자산의 시대가 저물고  무거운 자산의 시대가 열렸다고 했다. 지난  15년간 세계 자본 시장은 공장 없는 기업들의 무대였단다.그랬던 것이 2025년을 기점으로&nbsp;바뀌었단다. 빅테크들이 데이터 센터를 짓기 시작하면서 설비 투자 경쟁이 일어났다.  조선,&nbsp;반도체, 원전 방산, 전력 기기, 전선, 구리 가공 등 한국이 세게 최고이거나 핵심 공급자인 사업들이&nbsp;재평가 받고 있단다.​세 번째 강물은 한국 내부에서  시작된 머니무브 라고 했다.상법 개정, 중복상장금지, 자사주 의무 소각 등 기업들은 이제 주주들의 뒤통수를 칠수 없게 됐단다. 아울러 부동산과 예금에 갇혀  있던  우리나라의 돈이 주식시장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단다. &lt;국장 탈출 지능순&gt;&nbsp;이란 말까지 생겼었는데, 이젠 &lt;국장 복귀 지능순&gt; 이라는 말로  바뀌고 있단다.​그동안 읽은 경제 관련 책들중에서 이 책은  내용이 알찬 편이다.두분의 작가님이  중요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다. 실제로 두 분이 그동안 주식과 경제 관련  글을  집필하셨기에  내용은 알찼고 군더더기가  없어  더 좋았다. 주식 투자를 하고 있거나&nbsp;생각 중인 분들께 적극 권하고  싶은 책이다.딸에게도 한번 읽어볼 것을 권할 생각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7/21/cover150/k5321302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72156</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노화 과학 - [내 몸의 생체시계를 늦추는 노화과학 - 노화과학자가 알려주는 건강생활 지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424097</link><pubDate>Fri, 31 Jul 2026 16: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4240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608&TPaperId=174240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2/41/coveroff/k2721306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608&TPaperId=174240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몸의 생체시계를 늦추는 노화과학 - 노화과학자가 알려주는 건강생활 지침</a><br/>정해영 지음 / 파라사이언스(파라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저자 정해영  선생은 지난 40년간  오로지 '노화'라는 주제에만 집중해온 세계적인 과학자다. 탁월한 연구를 바탕으로 국제 학술지에 540 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약리 및 약학 분야에서 세계 상위 0.45% 연구자로 기록되었다고 했다.그동안 나는 만성 염증이 건강에 아주 해로운 것으로 알고 살았다. 그런데 만성 염증 외에 미세 염증 이라는 걸 이 책에서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노화의  주범인 미세 염증은 통증 없이 전신을 태우며 치매, 당뇨, 심지어 암까지 만병을 부르는 조용하지만 강력한 불씨라고 했다.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지기 전에 잡아야 한다고 했다.노화 과정에서 염증은 우리가 밥을 먹고 에너지를 내는 대사 시스템의 장애, 그리고 죽지 않고몸속에 버티고 있는 노화 세포와 거미줄처럼 끈끈하게 얽혀 끔찍한 범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단다.노화 과정에서 일어나는 노화 염증, 대사 이상과 세포 노화가 어우러져 염증이 악순환으로 촉발되는 현상을 '노화 염증' 개념으로 명명하게 되었단다.과거 고혈압, 당뇨, 치매, 암을  각각 다른 병으로 취급했단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 병들이 결국  염증 - 대사 고장  - 노화 세포라는 썩은 뿌리에서  자라난 독버섯 들이라는 걸 증명했단다. 현대 의학이 주목하는 것은 질병이라는 가지를 치기 전에,노화 염증 이라는 거대한 뿌리 자체를 진정 시키는 것이라고 했다. 거대한  톱니바퀴 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노화 염증의 악순환을 끊는 가장 강력한 해결책은  바로 &lt;소식&gt; 이라고 했다.  나는 그동안 종합 비타민과 칼슘,오메가 3 유산균 등 영양제를 챙겨 먹으면서 ' 열심히  챙겨  먹는데 과연 효과가 있는 건가?' 하는 생각도 여러 번 했다. 그 답이 이 책에 나와 있다.영양제는 일상생활에서 가속 노화를 막아 내는 든든한 생체 방어막 이라고 했다.영양제는 유전자 수명을 무한정 늘려주지는 못해도, 현대인의 잘못된 식습관과 스트레스로 매일 쏟아져 나오는 활성 산소를 닦아 내고 장내 미생물의 균형을 잡아준다고 했다. 만성 염증이라는 불길이 전신으로 번지기 전에 초기에 진압하는 훌륭한 가정용 소화기 역활을 하는 것 이란다.식생활에  대한 자세한 조언도 아주 유익했다.  &lt;두유를 마셔야 하는 진짜 우유&gt; &lt;올리브유, 착한기름의 두 얼굴&gt;&lt; 과도한  지방이 노화를 촉진하는 이유&gt;&lt;노화 과학자가 추천하는 노화 예방을 위한비타민과 미네랄&gt;&lt;노화 조절을 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3대 습관&gt; 등의 소 제목의 글이 특히 좋았다.&lt;노화 예방을 위한 비타민과 미네랄&gt;편을 읽으면서 혹시? 하는   마음에  매일 복용하는 종합 비타민함량을  살펴보았다. 책에서 권하는 함량에 훨씬 못 미친다. 비타민  C와 D 만 따로 더 구입해야 겠다.책을 읽으면서 나는 오래전부터 채식을 한 게 건강에 많이 도움이 됐구나 하고 생각했다. 지금보다 먹는 양을 조금만 줄이는 건 천천히 시도해 볼 생각이다. 나는  지금도  뱃살이 하나도 없는데 여기서 체중이더 줄면, 걸을 때 나도 모르게 앞으로 구부리는 자세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랜 세월에 걸친 저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2/41/cover150/k2721306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024153</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