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허브님의 서재 (허브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19 May 2026 02:55:25 +0900</lastBuildDate><image><title>허브</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허브</description></image><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0년 젊어지는 시니어  건강 습관 - [10년 젊어지는 시니어 건강 습관 - 매일 먹는 시니어 건강 식품 추천부터 놓치기 쉬운 건강 상식 모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278936</link><pubDate>Fri, 15 May 2026 22: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2789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8306&TPaperId=172789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4/35/coveroff/k6821383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8306&TPaperId=172789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년 젊어지는 시니어 건강 습관 - 매일 먹는 시니어 건강 식품 추천부터 놓치기 쉬운 건강 상식 모음</a><br/>곽민철.정희철.이종화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본문 맨 앞 부분에 나온 내용부터 나의 관심을 끌었다.우리가 건강에 좋다고 알고 있는 식품들이 공복 상태에선 위를 자극하거나 혈당 및 전해질 균형을깨뜨릴 수 있다고 했다.바나나, 고구마,우유, 감귤 류 등의 식품이다. 기상 직후의 위장은 오랜 공복으로  민감한 상태란다.따라서 자극이 적고 혈당을 안정 시키며  위 점막을 보호해 주는 음식을 먹는 게 좋다고 했다.​커피,바나나,시리얼,우유,고구마,감귤류,흰빵 등은 아침 공복에 먹지 않는 게 좋단다. 감자,반숙 달걀, 오이,두부,단호박 등은 아침 식사로 좋다고 했다. 나는 지난 2 월에 위 내시경을 한 후 결과가 좋지 않아 부쩍 위장 건강에 신경을 쓰는 중이다.너무 반가운대목이었다. ​아침에 먹으면 위에 부담이 적은 음식을 소개한데서 나아가 &lt; 위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팁&gt;도 나와 있다. 그 부분을 읽으면서 참 감사한 생각이 들었다. 위장에  좋은 음식과  습관을 읽고 나니, &lt; 의사들도 절대 안 먹는 6가지 음식&gt; 이 소개되었다. 무지방 우유,탄산음료,마가린,팝콘,인공 색소,가공육 등이다. 그대신 권하는  건강한 대안 음식 6가지도 소개하였다.​그 뒤를 이은 건 &lt; 혈당 폭발 부르는 음식 3가지&gt;다. 평소에 당뇨 예방에 신경 쓰고 있기에 관심 있게 읽었다. 혈당 폭발을  부른다는 음식 중에는 마트에서 파는 가공 식품류가 많이 포함됐다. 역시 가공 식품이 문제다. 그런데 우리나라처럼  식품 산업이 발달한 나라에서 가공 식품을 전혀 안 먹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건강에 좋은 음식 나쁜 음식에서부터  생 고구마, 달걀, 들기름을 건강하게 먹는 방법에 대한 내용도 좋았다. 커피를 건강에 좋은 커피로 마시는 법, 건강에 좋은 밥 짓기, 보리차에 양파 껍질 넣어 끓이기 등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정보가 계속 이어졌다.​4장에서는 영양제를 제대로 섭취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나는 그동안 철분제를 섭취했는데  중간에 쉬어야 한다고 했다.시대가 시대니 만치 AI를 활용한 건강 법도 소개하였다. 마지막 7장엔 건강 검진과 실손 보험 청구하는 법까지 망라하였다. 정말로 이 책 한 권이면 식생활 관리부터 스트레스 관리, 건강 검진, 실손 보험 청구까지 막힘없이 대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나는 건강 관리에서 식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일찌감치 깨닫고 열심히 실천 중이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마치 선물 같은 책이다. 나 혼자만 좋은 내용을 알고 실천하기 보다 주변의 지인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4/35/cover150/k6821383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543550</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  ​  ​혼자 떠안지 않는 연습 - [혼자 떠안지 않는 연습 - 나를 소모하지 않는 마음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278869</link><pubDate>Fri, 15 May 2026 21: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2788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222438&TPaperId=172788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1/58/coveroff/89632224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222438&TPaperId=172788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혼자 떠안지 않는 연습 - 나를 소모하지 않는 마음 수업</a><br/>마스노 슌묘 지음, 한성례 옮김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 입니다. * ​저자 마스노 순묘 스님의 책은 이 책을 포함해서 여러 권 읽었다. 베스트셀러 작가답게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네  삶에 필요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여읽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진다.특히 이 책은 제목부터 그런 느낌을 줬다. 저자가 일본 스님이니, 일단  일본인, (그중에서도 고립된 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독자로 설정하고 책을 쓰신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lt;시작하는 말&gt; 에서부터 좋은 사람이기를 포기하면 인생이 가벼워진다 는 내용의 글이 나왔다. 좋은 사람이 되려는 사람, 그들은 대개 성실하고 착한 사람들이다. 자신이 맡은 일은 책임 지고 완수하고, 남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다.그들도 이제 그만 &lt;좋은 사람&gt; 타이틀을 내려 놓고  살아도 된다는 내용이다.​&lt; 인내 뒤에 숨어 있는 교만&gt; 이라는 소 제목의 글에서 선불교에서는 참는 것을 칭찬하거나 권장하지 않는다는 문장을 읽고  놀라웠다. 잘 참는  사람일수록마음 한 구석에 자신을 훌륭한 사람으로 여기고 싶어하는 욕구가 숨어 있는 것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고 했다. ​넓은 초원을 달리는 말처럼 자신을 잘 보이려 애쓰지 않고, 누군가의 마음에 들려고 꾸미지 않으면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자연스럽고 당당하게 살면된다고 했다. 나라는 존재를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마음의 피난처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다. 사회적 지위, 외모,재산, 능력 등 사람들이 만든 잣대에 휘둘리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이 바라는 삶이 보이지 않게 된단다. 중요한 것은 그런 잣대가 작용하지 않는 공간이나 별 대수롭지 않은 이야기를 가볍게 꺼낼 수 있는 장소를 몇 군데 쯤 가져야 한다고 했다.그것이 바로  우리를 지탱해 주는 버팀목이 될 수 있다고 했다. 가정과 직장 밖으로 시선을 돌려 취미 모임이나 각종 활동에 참여해 보는 것도 좋다고 했다.​책의 제목을 본 순간 마치 나 자신에게 들으라고 하는 말 같았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참 열심히 살았고 성실하게 살았다고 생각한다.그런데 이젠 생각의 변화가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이 책을 읽고 나도 앞으로는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1/58/cover150/89632224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15806</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떻게 타인의 마음을 읽을 것인가 - [어떻게 타인의 마음을 읽을 것인가 - 세계 최고의 멘탈리스트에게 배우는 마음을 사로잡는 설득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264710</link><pubDate>Fri, 08 May 2026 15: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2647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8160&TPaperId=172647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9/54/coveroff/k66213816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8160&TPaperId=172647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떻게 타인의 마음을 읽을 것인가 - 세계 최고의 멘탈리스트에게 배우는 마음을 사로잡는 설득의 기술</a><br/>오즈 펄먼 지음, 엄성수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데일 카네기의 &lt; 인간 관계론&gt; 을 가장 새롭게 현대적으로 제시한  책이라고 했는데  시작은 마치 성장 소설 같았다. 덕분에 책을 읽자마자 몰입하며 재미있게 읽었다. 저자는 열세살 때 부모님과 함께 유람선 여행을 갔다가 난생 처음 마술 공연을  보고  완전히 매료되었단다. ​그 후 저자는 마술을 배우기 위해 마술 가게에 다녔다.  시간이 좀 지난 후 마술 배우는 비용을 직접 벌기 위해 집에서 가까운 상점가의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마술 아르바이트를  하게 됐다.저자의  말에 의하면 레스토랑에서 테이블을 돌며펼쳤던 근접 마술 경험은 저자가 사람의 마음을 읽는 법을 배우는데 있어 최고의  교육이었단다.​저자는 시간이 흐르면서 깨달았단다. 마술은 쇼의 일부일 뿐이라는 것을. 첫 인상에서 드러나는 저자의 태도, 에너지, 인사말까지  모든 요소가 공연의  일부였다고 했다. 마치 자전 소설처럼 시작된 책은 페이지를 넘기면서 이런저런 에피소드를 곁들였다. 지루할 틈 없이 재미있게 읽혔다.문득&lt;자기 계발류 책도 이렇게 소설처럼 쓸 수 있구나!&gt; 하는  생각이 들었다. ​&lt;들어가는 글&gt; 에서부터 내 마음을 사로잡은 책이다. 마음을 읽는 능력은 특히 힘의  균형이 불리한 상황에 놓였을 때 더없이 유용하다고 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는 일보다 더 유용한 능력은 자신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라고 했다. 인간은 사회적 존재이기 때문에 타인을 해석하는 능력은  타고 날 수밖에 없다고 했다.이것이 바로 인류가 살아 남은 이유란다. ​저자는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이미 그런 능력을 타고 났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능력을 어떻게 하면 다음 단계로 끌어 올릴 것인가? 어떻게 하면 본능을 더 강화하고  정교하게 다듬어 그것을 더 신뢰하게 만들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우리의 삶에 어떻게 적용해  실질적이고 지속적인변화를 만들어 낼 것인가 라고 했다.​책의 시작은 저자가 마술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일이었고, 그 후에 저자가 만난 사람들,겪은 일등을  통해 저자가 느끼고 깨달은 것 등을 써내려갔다. 특히 유명인들과의 만남에서 그가 배우고 깨달은 얘기도 흥미 있었다. 나는 지금까지 데일 카네기의 &lt; 인간 관계론&gt; 을 몇 번 읽었다. 그런데 마치 소설처럼 읽히는 이 책이 몰입도는 더 좋았다.지루하지 않은 자기 계발류 책을 찾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9/54/cover150/k66213816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95450</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0대를 위한 일론 머스크 의 미래예측 50가지 - [10대를 위한 일론 머스크의 미래 예측 50가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250272</link><pubDate>Thu, 30 Apr 2026 21: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2502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559&TPaperId=172502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14/coveroff/k7621375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559&TPaperId=172502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대를 위한 일론 머스크의 미래 예측 50가지</a><br/>최경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지난 2 월에  이 책의  저자가 쓴, 거의 같은 내용의 책을 읽었다.&lt; 일론 머스크의 소름 돋는 미래 예측 50가지&gt; 라는 제목의 책이다. 10대를 위한 미래 예측이라고  해서 크게 다른 건 없었다.책을 5장으로 구성한 것도 같다.​각 장의  큰 제목이나 소 제목을 조금씩 다른 단어를 사용했는데 읽어보면 내용은 같았다.예를 들면 &lt; 일론 머스크의 소름 돋는 미래 예측 50가지 &gt; 에서 1장의 큰 제목을 '열심히 산다는 말이 갑자기 낯설어 진다.'라고 했는데, &lt;10대를 위한....&gt; 에서는'성실하게 일하는 것이 성공의 답이  되지 않는다.' 고 했다. 큰 제목과 소 제목을 비슷한 뜻의 다른 문장으로 대신 하면서, 본문도 10대 독자에 맞게  변화를 줬다.​나는 두 책의 차이가 무언가 찾으려고 열심히 읽었다.전에 읽은 책에 비해 이 책의 문장이 좀 더 청소년  독자를 생각한 듯한  느낌을 받았다. 3장에 나오는 소 제목의 글을 읽다가 지난번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대통령 체포 사건이  생각났다.그때  내가 본 신문 기사가 바로  미국의 최신 기술로 베네수엘라의  모든  시스템을   정지시켰다는 기사였다.&lt;미사일보다 무서운 코드 한 줄이 한 나라를 멈춘다&gt; 는 소 제목의 글이다.​또 다른 3장의 소 제목 글도 섬뜩했다. &lt;자본주의가  무너지고 로봇 주인이  세상을 지배한다.&gt; 농경 시대엔 땅을 가진 지주가  왕이었고,산업 시대엔 공장을 가진 자본가가 왕이었단다. 다가 올  미래에는 로봇과  데이터 시스템을 소유한사람이 새로운 지배자가 될 것이라고 했다.​&lt;지폐가 사라지고 전기가 진짜 돈의 가치를 지닌다.&gt;는 소 제목의 글도  관심을끄는 내용이었다.머스크는 AI와 로봇이 지배하는 미래에 모든 가치의 근원은 에너지가 될 것으로 본다고 했다. 결국 전기를 많이 생산하고 저장하는 나라가 과거의 부국들처럼 문명의 주도권을 쥐는 진짜 부자 나라가 될  것이라고 했다.​같은 출판사, 같은 저자, 거의 같은 내용의 책인데 두 권 중 &lt;10대를 위한 일론 머스크의 미래 예측 50가지&gt; 를 추천한다.한마디로 같은  내용인데도 군더더기 없이 더  이해하기  쉽게 쓰였기 때문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14/cover150/k7621375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91491</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베란다 텃밭에서 식탁위 K-푸드까지 - [베란다 텃밭에서 식탁 위 K-푸드까지 - 씨앗 재배부터 식탁 위 특급 레시피까지 금손 식잡사의 리얼 홈가드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244437</link><pubDate>Tue, 28 Apr 2026 21: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2444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7051&TPaperId=172444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0/50/coveroff/k0721370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7051&TPaperId=172444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베란다 텃밭에서 식탁 위 K-푸드까지 - 씨앗 재배부터 식탁 위 특급 레시피까지 금손 식잡사의 리얼 홈가드닝</a><br/>남효경 지음 / 아티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베란다에 이런저런 화초를 키운 지 몇 년 째 다. 물을 많이 줘서 뿌리가 물러 죽은 화초도 많고, 반대로 조심하느라 물을 덜 주다 보니 아뿔싸 말라 죽는 화초도 있었다. 어떻게 하면 베란다에 있는 화초를 잘 키울까 진지하게 고민한 적도 있었다. ​드디어 이젠 물을 많이 주거나 안 줘서, 또는  말려 죽이는 일은 없어졌다.내가  원예 지도를 받고 부터다. 원예 지도는 아파트 단지에  서는 알뜰장에 꽃을 팔러 오는 꽃 장사  사장님이다. 이런 저런 화초를 사면서 궁금한 걸 여쭤보면 친절하게 알려주신다. 화초에  주는 영양제도 사서 이따금 주고 있다.​화초에 물 주는 게 조금 수월해지자 난 욕심이 생겼다.싱싱한  화초를 보는 것도 좋은데  베란다 텃밭까진 아니라도 채소를 가꾸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방울 토마토가 빨갛게 익어가는 모습은 예쁜 꽃 이상으로 귀여울 거 같다. 베란다에서 꽈리고추가 주렁주렁 열리면 환상일게다. 그리하여 이 책을 읽게 되었다.​책의 앞 부분을 읽으면서 베란다에서 채소 가꾸기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어렵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화초는 아파트 단지에 오시는 꽃 장사 사장님한테 화초를 사서 물을  잘 맞춰주면 크게  어려울 게 없다. 그런데 베란다에서 채소를 가꾸려면 햇빛, 바람, 물 등에 대해 화초를  키울 때보다 더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 베란다에서  채소를 키울 때  제일 어려운 계절은 여름이란다. 폭염에  에어컨 가동으로 환기를 자주 못하면 병 해충이 발생하기쉽단다.이런 경우는  내 생각에 베란다 확장형 아파트의 경우 같다. 우리 집은 베란다가 따로 분리돼 있어서   에어컨 가동해도 베란다  문을 열어둘 수 있으니 문제되지 않는다.​이 책에서 물파종이란 걸 처음 알았는데 씨앗을 흙에다 직접 심는 게  아니라, 물에 적신 키친 타올에 씨앗을 놓고 접어 두면  발아한단다. 그렇게 싹을 틔운 후뿌리가 자라면 흙에다 옮겨  심는다고 했다. 저자는 여러 종류의 채소를 발아 과정부터 옮겨  심은 모습까지 사진을 찍어 소개했다.​저자는 베란다 텃밭에서 키운 채소를 이용하여 만든 요리들도 소개하였다. 마트에서 채소를 사오듯 베란다에서 키운 채소로 반찬을 만들다니  얼마나대단한 일인가. 나는 키우기  쉬운 채소를 한 두 개 정해서 시범으로 키워보고,자신이 생기면 그때 가서 채소 종류를 늘리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화초를 사다가 물을 맞춰 주는 것에 비해  씨앗을 싹을 띄운 후  채소를 키우는 건 금방 생각해도 난이도가 높다. 일단은 잘 큰다는 상추부터  시작해야겠다. 생활에 유익한 내용을 꼼꼼하고  정성스레 책으로 펴낸 저자에게 감사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0/50/cover150/k0721370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905075</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채소 해독식 - [채소 해독식 - 세포 속 독소를 없애는 클린 혁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230850</link><pubDate>Tue, 21 Apr 2026 22: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2308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415&TPaperId=172308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89/56/coveroff/k66213741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415&TPaperId=172308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채소 해독식 - 세포 속 독소를 없애는 클린 혁명</a><br/>이정인 지음 / 몽스북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나는 요즘 며칠 째 거의  집에만 있다. 그 이유는 일주일 전부터 헬리코박터균의 제균을 위한 약을 복용하고 있어서다.  헬리코박터균은  위암의 첫 번째 원인이라는 사람도 있다. 친정쪽 가까운 친척 중에 세분이나 위암 진단을 받으셨기에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 격이라고나 할까.​ 다행히도 엄청 곤욕스럽다는 헬리코박터균 제균약  복용 은 생각보다 견딜만하다. 속이 많이 부대낀다고 하는데 평소보다 식사량을 많이 줄여서인지 속이 부대낀다는 느낌은 별로 없다. 소화기 내과 명의라는 교수님이 처방을   잘 해주셨기 때문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평소보다 식사량을 줄이고 보니 좀 기운이 없다.그래서 며칠 전부터 외출은 꼭 필요한 볼일 볼 때만 하고 있다.​서평을 시작하면서 헬리코박터균의 제균을 위해 약 먹는  얘기를 길게 쓴 것은  이 책에서  권하는 채식을 나는 십이 년 전부터 열심히 실천하고 있어서다.   위내시경 하고 결과  보러  갔을 때 헬리코박터균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약간 놀라기도 했지만 나는 속으로 ' 감사합니다'  하고 기도했다. 만약 위암 이면 어쩔 뻔 했을까. 이제부턴 건강에 더 신경 쓰라는 신호로 생각하기로 했다.​혹시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은 헬리코박터균 때문에 약 먹는게 채식과 무슨 상관인가?  하는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나는 처음엔 의사 샘이 권하기에 채식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점점 다양한 채소 레시피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채식의 좋은 점을 알게 되면서 채식을 하다 보면 체질 개선도 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왜냐하면 그동안 읽은 책에서 우리 몸의 체액이 약알카리성을 유지할 때 병에  안 걸리고 건강하다는 내용을 읽은 적이 있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채식을 꾸준히 해서 나도 약 알카리성 체질이 된 거  같다.​이 책은  특별히 어려운 내용이 없고 술술 잘 읽힌다. 채소에 들어 있는 다양한 영양소는  체내의 독소를 배출하고, 염증 완화에 관여하며 면역럭과 해독에 필수적인 장내 환경과 호르몬 균형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활을 한다고 했다. 채소 해독식은 곧 해독을 통한 염증 관리이며, 만성 염증을 낮추어  신체의 회복력을 높이는 생활 속 건강 관리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단다.​한식은 채소 해독식에 매우 유리하단다. 나물, 김치, 조림 등 다양한 반찬을 통해 각종 채소를 골고루  만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조리법도 기름에 튀기기  보다  데치고  무치고 볶고  끓이는  방식이  많기 때문이다. 김치, 된장. 고추장 등의 발효 식품은  장내 유익균의먹이가 되어 장건강에도 도움을 준다고 했다.​나는 이 책을복습하는 의미로 읽었다. 읽다보니 일반인인 내가 아는 것과 전문가인 저자가  책에 쓴 내용이 일치해서 나름 뿌듯했다. 딸에게도 한번 읽어보라고 추천할 생각이다.채식의 중요성에 대한 좋은 내용을 책으로 펴낸 저자에게 감사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89/56/cover150/k6621374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895645</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짧은 이야기가 깊은 시간을 만든다 - [짧은 이야기가 깊은 시간을 만든다 - 108개의 짧으나 깊은 이야기와 60개의 가슴에 새겨지는 말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230785</link><pubDate>Tue, 21 Apr 2026 22: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2307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7630&TPaperId=172307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19/90/coveroff/k7521376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7630&TPaperId=172307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짧은 이야기가 깊은 시간을 만든다 - 108개의 짧으나 깊은 이야기와 60개의 가슴에 새겨지는 말들</a><br/>김정빈 지음 / 새로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책을 펼쳐 들고 보니 목차도 없고 페이지도 표시되지 않았다. '이런 책은 처음이네" 생각하며 읽다 보니 얇은 책 안에 보석 같은 얘기들이 빼곡했다. 짧은 이야기들이지만   읽고 나면  여운이 남는 얘기들이었다.​읽다 보니 내가 아는 얘기보다 모르는 얘기가 더 많았다. 부처님의 가르침이나 부처님과 관련한 일화는 읽을수록  큰 가르침으로 다가왔다.이름을 모르는 사람들의 일화를 소개한 것도 있고 부처님, 교육자 페스탈로치, 톨스토이, 현대의 창업주 정주영 회장, 예수님, 복싱 선수 무하마드 알리....책의 앞 부분에는  여러유명 인사들의  일화가 나왔다.​책의 중간 쯤 읽다 보면  중국 역사에  나오는 지혜로운 인재들의 일화가 나온다. 나는  읽으면서  이래서  역사를 알아야 하는구나 생각하였다.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은 내가 들어본 적 있는 유방, 항우, 관중, 포숙 같은 사람들 말고도 오랜 역사를 지닌 넓은 땅의 중국 역사에는 뛰어난 사람들이 많았다.​ 그  옛날의 이야기들이 요즘  시대에 맞을까 하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사람의 심리는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았으니 말이다. 내가 제일 재미있게 읽은 얘기는 &lt;화씨의 구슬&gt;  얘기에 나온 인상여 라는 신하의 얘기였다. 그는 지혜롭기도 하고 배짱도 두둑하고 사람의 심리도 잘 꿰뚫어 본 사람이다. 그래서 옛날부터 왕을  보필하는 신하의 존재는 그 임무가 막중하였던 것이다.​중국 역사에 나오는 얘기만 있는 게 아니다. 조선조 효종 때 일화를 읽으면서도 재미있었다. 나는 효종 임금에 대해 아는 게 거의 없었다. 그런데 이 책에 나온 효종 임금의  추리력은 실로 대단하다고 생각했다.요즘  얘기라면  추리 소설을 많이 읽으셨나 생각할 정도였다.​경상도 안렴사였던 손변의 일화도 그 대단한 추리력에 감탄할 뿐이다. 손위 누나와 어린 남동생의 재산 분배를 멋지게 해결한  손변의 얘기에 이어지는 유대인 부자 아버지 얘기도 참 흥미로웠다.지혜로운 아들이 부자 아버지의 재산을 노예에게 빼앗기지 않고차지할 수 있었다.  참 다행이라는 생각과 함께 나 자신은 과연 얼마나 지혜로운가 생각해 보았다.부끄럽지만 그렇게 까지 지혜롭지는 못하다.​동서양의 흥미로운 일화를 모아 보석 같은 책을 펴낸 저자에게 감사드린다. 딸에게도 꼭 읽어보라고 권할 생각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19/90/cover150/k7521376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199055</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길을 잃어도 걸음을 멈추지않는다 - [길을 잃어도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 괴테의 인생 조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204981</link><pubDate>Wed, 08 Apr 2026 21: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2049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6924&TPaperId=172049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6/28/coveroff/k4621369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6924&TPaperId=172049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길을 잃어도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 괴테의 인생 조언</a><br/>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지선 편저 / 이너북 / 2026년 02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살다 보면 문득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내가 지금 잘 살고 있는 걸까? 내가 내리는 결정이 과연 최선일까 하는 생각 말이다.타고 나기를 범생이과로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면서 계속 범생이로 살아온 나다.그럼에도 잘  산다는 것에 대한 생각은 가끔씩 떠오른다. 완벽 주의라서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br>전업 주부로 지내기에  그런 생각을 더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내가 유난히 자기 계발 류의 책을 즐겨 읽는 것일까 이젠 나이가 들어가면서 어떻게 품위를 지킬 것인지,직장은 안 다녀도  주변  지인들과 어떻게 관계 맺기를 해야 하는지 등이  관심사다.  특히 모임의 간부로서 화목한 분위기를 만드는 게 큰 관심사이면서 나름의 목표다.<br>이 책은 괴테의 명 문장과 그에 따른 해설로 이루어졌다. 책의 크기도 작고 두께도 얇아서 가방에 넣어 다니기 좋은 크기다. 글자가 너무 빼곡한 책은읽다 보면 금방 눈이 피곤해진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도 아주 좋다. 괴테는 작가이자 정치가였고 무대 감독이자 배우였으며 자연 과학자의 길도 걸어 갔단다. 그렇게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면서 터득한  지혜가 책에 스며 있다. 이 책에서 다룬 주제는 모두  아홉 가지로 나누어져 있다.<br>1.인생  2.성공  3.인간 관계  4.자기 신뢰  5.지혜6. 능력  7.독서 8. 사랑  9. 믿음  나는 무엇보다 3번 인간 관계 를 제일 관심있게 읽었다. &lt;친구를 가려서 사귄다&gt; &lt; 언행을 신중히 한다&gt; &lt;타인의 평가를 경계한다&gt; &lt; 관계에도 거리가 필요하다&gt;  &lt;존경 받는  사람은 태도가 다르다&gt; 등의 소 제목의 글이 마음에 와 닿았다.<br>다른 분야의 주제를 다룬 글에서도 여러가지가 관심을 끌었다.&lt;질투를 불러 일으키지 않는다&gt; &lt;스승을 찾는다&gt;&lt;현명한 사람을 만난다&gt; &lt;타인의 도움을 받는다&gt; &lt;바깥 공기와 접한다&gt; &lt;다면적으로 배운다&gt; 등의 소 제목의 글도 참 좋았다.<br>나이를 한 살 더 먹고 몇 달 째다. 올해도 잘 지내기를 기도하면서 거장 중의 거장인 괴테의 문장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책을 읽으면서  과연  괴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주 오래 전 괴테의 &lt;잚은 베르테르의 슬픔&gt;을 읽었다. 생각난 김에  다시 한번&lt;젊은 베르테르의  슬픔&gt;을 읽어 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6/28/cover150/k4621369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62871</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00년 쓰는 완벽 허리 - [100년 쓰는 완벽 허리 - 척추 전문의가 만든 기적의 재활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198557</link><pubDate>Sun, 05 Apr 2026 21: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1985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086&TPaperId=171985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4/11/coveroff/k1521370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086&TPaperId=171985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0년 쓰는 완벽 허리 - 척추 전문의가 만든 기적의 재활법</a><br/>이대영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척추 전문의인 저자는 책의 앞 부분에서  허리 통증의 원인은 여러가지라고 했다.근육의 긴장, 잘못된 자세, 심지어는 스트레스와 수면부족도 허리 통증의 원인일 수  있다고 했다. 그외에도  골반의 틀어짐,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 습관,신장이나 췌장 또는  대장에 생긴 암이 원인일 수  있다고 했다.​한편 ' 나는 허리가 아프다'는 환자의 굳은 신념이야말로 가장 무서운 리스크 팩터(risk facror)라는 저자.호주 물리 치료사의 말을 인용한 저자는  치료의첫 단계는 ' 내 허리는 약하고 불안정하다' 는 믿음을 깨는 것이라고 했다. ​저자는 통증을 무조건 참으라는 게 아니라,  통증 걱정을 적게 하는 게 당장 진통제를 먹는 것보다 근본적인 치료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단다. 통증 치료는 단순히 약을 맞거나 수술하는 게 아니라 생활 패턴을 점검하고 근육과 자세, 밸런스와 중립 자세,심리적 긴장과 코어  인지를 함께 돌보는 과정이 되어야 마땅하다고 했다.​허리 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고 중량 중력 운동은 자제하는 게 좋단다. 대신 스트레칭을 권한다고 했다.스트레칭은 단순히 근육을 늘려주는 행위가 아니라척추를 따라 쌓인 압력을 완화하고, 눌린 디스크가 다시 수분을 흡수하도록 돕는 과정이라고 했다. 또한 모든 스트레칭은 호흡 조절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실제 코어 인지를 높여 허리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단다.​허리를 두르고 있는 심부 근욕은 말 그대로 하늘이 내린 코르셋이라는 저자. 복횡근, 다열근, 골반저근등 의 근육은 몸 밖에서는 잘 보이지 않지만 자연복대 처럼 우리 몸을 360도 감싸고 있단다. 자세는 내몸 코르셋의 성적표라는 저자. 똑바로 선다는 것은 단순히 어깨를 펴는 문제가 아니라 복횡근이 하중을 버티면서 복횡근과 다열근,골반저근 그리고  횡격막이 만든 내부 텐션을 완성하는 행위라고 했다.무거운 바벨과 덤벨을 들고 운동하는 것보다 잠시라도 자세를 바르게 세우는 짧은 순간이 더 소중하다고 했다. 그때마다 코르셋을 한 칸 조여 주기 때문이란다.​책의 뒷 편에서 저자는 코어 인지에 대하여 설명했다. 코어 근육은 작고 복부 깊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평소에 의식하지 않으면 잘 활성화 되지 않는단다.코어 인지는 코어를 쓰는 법을 아는 것을 뜻한다.​플랭크, 브리지,데드 버드,버드 독 등이 대표적이 코어 근육 강화 운동이라고 했다. 중요한 것은 운동을 몇번 하는지가 아니라 감각의 질이라고 했다. 많은 횟수를반복해도 복부 깊은 곳의 긴장을 인식하지 못하면 코어 근육은 움직이지 않는단다. 느리게 정확히 집중해서 수행하는 게 핵심이라고 했다.코어  운동은 속 근육의 섬세한 미세  조절을 배우는 과정이기 때문에 빨리보다 정확히가 훨씬  중요하다고 했다.​저자는 책의 맨 뒷 부분에서 코어  운동으로 줄넘기와 슬로우 워킹을 소개했다. 슬로우 워킹을 하면  마음도 안정된다고 했다. 나도 펑소에 슬로우 워킹을 즐기는데 앞으로는 책에  나온 대로 코어를 인지하면서 걸어야겠다고 생각했다.좋은 내용을 책으로 펴낸 저자에게 감사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4/11/cover150/k1521370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41155</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감각의 뇌과학 - [감각의 뇌과학 - 늙지 않는 뇌를 만드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156071</link><pubDate>Tue, 17 Mar 2026 17: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1560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7169&TPaperId=171560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5/coveroff/k6521371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7169&TPaperId=171560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감각의 뇌과학 - 늙지 않는 뇌를 만드는</a><br/>문제일 지음 / 코리아닷컴(Korea.com)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책의 &lt;들어가는 글&gt; 에서 인간의 뇌가 다른 동물의 뇌와 구별되는 가장 큰 특징으로 &lt; 미완성&gt;과 &lt;가소성 &gt;에 있다고 했다. 직립 보행을 하는 인류는골반이 좁기 때문에 뇌가 미처 다 자라지 못한 상태에서 출산을 하게 된단다. 그래서 인간은 태어난 후에도 오랫동안 뇌를 성숙시켜야 한다고 했다.​미운 일곱살이라 불리는 시기는 뇌 발달의 중요한 첫 이정표라고 했다.그후 사춘기에 뇌는 또 한번 큰 변화를 하는데 저자는 이를 격렬한 리모델링  이라고표현했다.질풍노도의 시기라는 이 시기에 감정과 본능을 담당하는 변연계는 급격히 발달하는데, 이를 제어할  이성의 뇌인 전두엽은 아직 공사중이란다.이 불안한 시기를 거쳐 동물적 본능을 넘어 진정한 인간의 뇌로 탄생한다고 했다.​뇌의 가장 기본 단위인 뉴런. 뉴런의 가장 큰 특징은 '혼자서는 살 수 없다.'는 것이란다.뉴런은 끊임없이 다른 뉴런과 신호를 주고 받아야만 생존할 수 있단다.강제되거나 자신의 의지를 거스르는 고립으로 인한 외로움은 뇌에 물리적인 통증과 유사한 고통을 준단다. 장기적으로는 뉴런을 파괴하고 치매와 같은 질환을 유발한단다. ​​책은 3장으로 구성되었다.1장. 감각하는 뇌: 뇌를 깨우는 감각, 어떻게 느끼고 다루어야 하는가2장.인식하는 뇌: 정보는 어떻게 저장되고 꺼내지는가3장. 성숙하는 뇌: 감정, 관계는 어떻게 고사양의 뇌를 만드는가​그동안 어렴풋 했던  것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확실해진 것도 있고 새로이 알게 된 것도 있다. 기억을 깨우는 가장 확실한   자극은 향기라는 것. 인공 지능이 도달할 수 없는 인간만이 누릴 수 있는 고귀한 뇌 훈련법은 인문학 독서와 필사라고 했다.인공 지능이 답을 제시하는 시대일 수록,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 답의 이면을 꿰뚫어  보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며 삶의 어미를 되새기는 인간 다운 능력이라고 했다.​맛을 제대로 느끼는 능력은 단순히 즐거움을 넘어 인지 건강의 척도가 된다고 했다.맛을 느끼는 감각 세포가 자극 받으면 이 정보가 뇌의 시상과 대뇌피질로 전달된단다. 다시 말해  매 끼니 풍부한 맛을 즐기는 행위 자체가 뇌를 운동시키는 &lt; 신경 자극 훈련 &gt; 이 되는 셈이란다.후각과 미각의 감퇴는 치매나 파킨슨병의 조기 신호로 나타나기도 한단다.<br>특히 책의 앞부분 &lt;갑작스런 후각상실, 뇌질환의 전조증상?&gt; 이라는 소제목의 글에서저자는 놀라운 사실을 일러준다. 알츠하이머 초기 환자들이 유독'땅콩 버터' 냄새를맡는데 어려움을 느낀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나는 갑자기 호기심이 생겨냉장고에 있던 지난번에 산 땅콩 버터를 꺼내 냄새를 맡아 보았다. 고소하달까 구수하달까땅콩의 냄새가 느껴졌다.재미있는 생각에 김치 냄새도 맡아봤다. 작년 김장 김치인 배추 김치는 아직은 묵은 냄새가 나지 않았다. 갓김치는 냄새에서도 약간 쌉쌀한 맛이 느껴졌다.냄새 테스트에 과일향이 있기에 딸기향을 맡아보니 잘 익은 딸기라 달콤한 향이 물씬 느껴졌다.딸기에 비하면 사과는 수확한지가 오래 되어 그런지 딸기만큼 달콤한 향은 아니었다.일부러라도 냄새를 맡는 일을 통해 후각을 단련하는 게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lt; 망각, 면역 세포의 선물&gt; 이라는 소제목의 글을 읽으면서 어쩌다 아주 가끔 깜빡하는 일은 걱정할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 안심이 됐다. 건강한 망각은 뇌가 정보의 중요도를 판단하여  불필요한 것을 지우는 ' 생리적 활동' 이라고 했다. 망각은 뇌가 자신을 정화하고 다시 젊어지기 위해 벌이는 이 거대한 청소 작용 은  건강한 뇌를 유지하는 든든한 기반이라고 했다.​이 책에서 자가 포식에 대해 알게 되었다. 우리 몸이 자신을 정화하고  다시 세우는 과정이란다. 뉴런이 자가 포식을 통해 자신의 노폐물을 청소하고 이를 재활용하여 에너지를 얻어 오래도록 살아남는 것은, 우리가 치매라는 두려움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길이라고 했다. 자가 포식을 활성화 하는 핵심은 우리 몸에 '적절한 부족함'과 '기분 좋은 스트레스 '를 주는데  있단다.첫 번째는 식단의 변화다. 간헐적 단식과 소식을 하는 게 좋단다.섭취 열량을 줄이면  장수 유전자로 불리는 &lt;시르투인&gt; 을 활성화하여 뉴런의 노화를 억제하고 정화 작용을 돕는단다.​음식의 종류는 커피의 폴리페놀, 녹차의 카테킨, 카레의 커큐민, 된장이나 낫또 버섯 통곡물에풍부한 스퍼미딘, 제철 채소  특히 십자화과 채소들을 챙겨 먹는 게 좋단다 적절한 강도의 운동, 규칙적인 운동은 우리 몸의 세포들에게  청소 시간을 알리는 종소리라고 했다.질 좋은 숙면은 뇌를 맑게 헹구어 치매를 예방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했다.숙면을 위해서는 고기, 생선 .콩 . 두부 같은 양질의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중요하단다.​한 권의 책에서 얻은 정보가 엄청나다. 그동안 제대로 모르던 것은 정확히 알게 되었고, 모르던 것은 새로이 알게 되었다.책을 다 읽고서야   책 날개에 나와있는 이 책의 내용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읽었다.​- 이 책은  국내 최고의  뇌과학자이자 후각을 연구하는  향기 박사가, 인간의 감각이 우리의 뇌를 어떻게 깨우고 인지 능력을 자극하는지 설명한다. 나아가 우리 뇌가 작동하는 원리.평생 꺼지지 않는 뇌로 사용하는  방법, 일상의 작은 노력들로 고사양의뇌를 만들어가는 방법 등을 안내한다.-​좋은 내용을 정성스레 책으로 펴낸 저자에게 감사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5/cover150/k6521371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880547</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람을 살리는 음식 사람을 죽이는 음식 - [사람을 살리는 음식 사람을 죽이는 음식 - 동의보감에는 없는 위대한 생태음식 이야기, 전면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142627</link><pubDate>Tue, 10 Mar 2026 22: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1426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6512&TPaperId=171426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8/16/coveroff/k0421365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6512&TPaperId=171426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람을 살리는 음식 사람을 죽이는 음식 - 동의보감에는 없는 위대한 생태음식 이야기, 전면개정판</a><br/>최철한 지음 / 라의눈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lt;동의보감에는 없는 위대한 생태 음식 이야기&gt;라는 부제의 책이다. 동의보감을 최고의 의학 서적으로 알고 있는 내게 좀 충격적인 부제였다. 그런데 책을 펼쳐  읽기 시작하면서 과연! 하는 생각이 여러 번 들었다. ​저자는 원래 서울대학교 화학과에 들어갔는데 건강 문제로 학업을 계속할 수 없었단다.우연히 한의학 치료와  설악산 요양으로 건강을 회복한 저자. 경희대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본초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저자는 여러 권의 책을  저술했는데  내가 읽은 책도 한 권 있어서 반가웠다.&lt;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미생물이야기&gt; 라는 책이다. 이 책까지 저자의 책을 두 권 째 읽었다.  다른 식생활 관련 책에서 볼수 없던 내용이 많았다.정말 흥미로운 한편으로 감사한 마음도 들었다.​나는 몸이 차고 위가 약한 편이다.  책의 앞 부분에서 &lt;싹은 체기를 뚫어준다&gt;는 소 제목의 글을 읽으면서 어쩜!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몇 년 전부터  콩나물과 무순을 즐겨 먹는다. 누가 먹으라고 알려준 게 아니다. 그냥 우연히 자주 사다 먹는 것이다. 그런데 이 책에 보니 콩나물도 무순도 체기를 뚫어준다고 한다. 내 몸에 필요한 건 땡긴다는 말이 생각났다.​책을 읽어나가다  또 한번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lt;약한 쓴맛은 기운을 끌어 올린다.&gt;는 소 제목의  글에서 약한 쓴 맛의 예로 든 식품 중, 다크초콜릿을 요즘구입했기 때문이다. 다크 초콜릿이 건강에 좋다고 들은 건 십 년도  넘었다.그런데 요즘 너무 기운이 없었는데  문득 다크초콜릿을 사고 싶었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약한 쓴맛이 기운을  끌어 올리는지  알지 못했다.정말 신기하다. 왜 그동안 읽은 식생활 관련 책에는 이런 내용이 없었나 싶다.​삼 년 전부터  여름이면 호박 잎을 사다 쪄 먹는다. 이것도 폭염에 시달리던 몸이 호박 잎이 먹고 싶었던 것인가 싶다. 이 책에서 가장 반가웠던 내용은 바로 오미자에 대한 내용이었다. 콩팥,폐 , 심장, 간에 두루 두루 좋은 약재라고 했다. 특히 기관지 확장증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니  정말 반갑다. 이년 전에 기관지 확장증이 생겼는데  심하진 않아도 신경이 쓰이던 참이었다.​이 책을 읽고 생각나는 말이 있다.&lt;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gt;&lt;책 속에 길이 있다&gt;그렇다.이제부터 이 책을 참고하여 제대로 건강 관리를 해 볼 생각이다.그리고 주변의 아는 분들과도 좋은 내용을 공유할 생각이다. 좋은 내용의 책을 펴낸 저자에게 감사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8/16/cover150/k0421365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81661</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습관은 나의 힘 - [습관은 나의 힘 - 유리멘탈도, 의지박약도 움직이게 하는 행동과학의 결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125412</link><pubDate>Mon, 02 Mar 2026 07: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1254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6470&TPaperId=171254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25/coveroff/k4821364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6470&TPaperId=171254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습관은 나의 힘 - 유리멘탈도, 의지박약도 움직이게 하는 행동과학의 결정판</a><br/>홋타 슈고 지음, 정지영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저자는   이 책에서 의지나 정신력과 관련된 이야기 대신 심리학, 행동경제학, 뇌과학등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더 편하게 더 자연스럽게 습관을 만드는방법을 소개하려고 했단다. 업무 공부 커뮤니케이션,마음 건강. 생활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움이 되는 112가지 습관화 기술을 소개했다. ​저자는 과학이  들려주는 지혜를 아군으로 삼고 인간의 행동 원리를 이해하면 무리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습관을 만들고 유지할 수 있다고 했다.이를 꾸준히 하면 인생이 바뀐다는 저자.저자는큰 목표도 그렇지만 모든 것은 작은 습관의 축적이라고 했다.​습관을 만들고자 할 때  그저 의지만으로 밀어 붙이려고 하면 반드시 우리의 몸과 마음 어딘가에서 스트레스를 느끼고 피곤해진단다. 아무리 의지를다져도 우리의 뇌와 몸은 생각대로 움직여 주지 않는다고 했다. 어떤 습관을 무리없이 지속하고 싶다면 세가지 원리를 생각하라고 했다. 몸을 일단 움직이고, 기존의 습관에  덧붙이고, 환경을 이용하는  것이다.​책은 모두 6장으로 구성되었다.1. 과학적으로 증명된 업무 습관2. 과학적으로 증명된 공부 습관3. 과학적으로 증명된 건강 습관4. 과학적으로 증명된 커뮤니케이션 습관5. 과학적으로 증명된 멘탈 습관6 과학적으로 증명된 생활 습관​참으로 다양한 습관 만들기에 대한 책이다.이 책을 읽고 처음으로 포도당 캔디가 있다는 걸 알았다. 포도당을 섭취하면 단기 주의력이 올라간다고 했다. 나도 갑자기 포도당 캔디에 관심이 생긴다. 나는 지금까지 캔디는 혈당을 올리는 것으로만 생각했었다.귀여운 아기나 동물의 사진은 뇌를 활성화 한단다. 그렇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사람은 죽을 때까지 배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놀라웠던 건 모임을 진행할 때 과자를 먹으면서 진행하면 좋은 아이디어가 나온다고 했다. 혼자서 작업할 때도 과자를 먹으면서 하면 좋은 결과가 나온다고 했다. 자주 웃기는 스트레스 완화에 효과적이고, 영화보기는 가벼운 유산소 운동의 효과가 있단다.적당한 알코올 섭취( 캔 액주 한두개)는 창조력을 높여준단다. 반말로 상대와의 거리 좁히기. 본모습은 60% 만 보여줘라. 혼자 노래방에 가는 것은 매우 효과적인 스트레스 해소법이댜 항상 누군가를 생각하며 기도하라. 불편함 속에서도 좋은 것을 찾아내라. ​많은 좋은 습관만들기 중에서 나는 특히 맨 나중에 소개된 &lt; 불편함 속에서도 좋은 것을 찾아내라&gt;가 제일 마음에 와 닿았다. 내가 늘 생각하는 &lt;인생은 새옹지마&gt; 와 조금 닮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앞으로는 영화보기나 노래방가기를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저자의 말처럼 과학적인 지혜를 기반으로 한 습관 만들기는 아주 유익했다. 주변의 지인들에게도 알려주고 싶은 내용이 많은 책이다. 딸에게도한번 읽어 볼것을 권할 생각이다. 좋은 내용을 책으로 펴낸 저자에게 감사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25/cover150/k4821364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02597</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를 믿기 시작하면 달라지는 것들 - [나를 믿기 시작하면 달라지는 것들 - 자신감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122070</link><pubDate>Sat, 28 Feb 2026 22: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1220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6413&TPaperId=171220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43/coveroff/k8621364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6413&TPaperId=171220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를 믿기 시작하면 달라지는 것들 - 자신감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는가</a><br/>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김유미 옮김 / 윌마 / 2026년 02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나이 들어가면서 겸손의 미덕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겸손하면 상대와 부딪힐  일이 없다. 그럼에도  겸손은 참 이르기 어려운 경지다. 나도 내가  겸손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늘 겸손하려고   생각하며 노력할 뿐이다. ​겸손과 자신 없음은 다르다. 사실 나는 특별히 뛰어나지 않으면서도 자신감은 충만하다. 근거 없는 자신감은 아마도 어린 시절 부모님의 가정 교육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주변에 보면 자신감 없는 사람이 가끔 눈에 뜨인다. 나이가 젊은 사람일 경우엔 안타깝기도 하다. ​이 책은  자신감을 기르는 방법에 관심이 생겨 읽게 되었다. 저자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자기 계발 전문가이자 경영 컨설턴트 라고 한다. 크기가 작은 책 속의 내용이 생각보다 알찼다. ​책의 앞 부분에서 저자는 자신이 정한 가치와 일치한 삶을 사는 것이 행복, 조화, 평안, 자신감을  얻는 비결이라고 했다.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는 자신이 무엇을 하는가로 표현된다고 했다. ​자신감은 자신을 좋아하는 감정, 자존감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단다. 자존감은 자기와 자기 능력에 대한 감정으로, 자존감이 있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든 자신을 좋아하며, 스스로를 가치 있고 쓸모 있는 사람으로 여긴다고 했다.​높은 자존감, 자긍심, 자부심을 지니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단다. 그들은 하나같이  자신에게 적합한 일을, 적합한장소에서, 적합한 시간에 한 사람들이었단다.인간의 가장 큰 기쁨 가운데 하나는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일을 찾아 그 일에 몸과 마음을 다 쏟는 것이란다.​미국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버는 사람들은 자신이 하는 일을 너무 좋아해서 집에 가기 싫어하는 사람들이란다.한편 남성이 자기 삶을 불행하다고할 때는 자신이 하는 일에 불 만족스러워 하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우리가 불행하게  살고 실패하는 이유는 바로 자신의 약점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란다. 한편 성공은 현실을 받아 들이는데서부터 시작한단다. 문제는 해결해야  하고  현실은  우리가 그 현실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수밖에 없다고 했다.​리더들은 단호하게 자신이 괄목할만한 성과와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분야에  몰두한단다. 그들은 자신이 특별한  재능을 발휘해  성공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한다고 했다. 요즘 시대를 반영하는 듯한 자기 계발 서적이다.좋은 내용을 책으로 펴낸 저자에게 감사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43/cover150/k8621364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54386</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요즘 시민을 위한 최소한의 외교 - [요즘 시민을 위한 최소한의 외교 - 외교는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118527</link><pubDate>Fri, 27 Feb 2026 20: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1185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5853&TPaperId=171185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4/4/coveroff/k4021358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5853&TPaperId=171185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요즘 시민을 위한 최소한의 외교 - 외교는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는가</a><br/>최재혁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6년 02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제공한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예전에 정치에 별관심 없이 살던  적이 있다. 그런데  경제에  관심이 있던 나는 , 어느날  정치와 경제는 떼어서 생각하기 힘들다는 신문기사를 읽었다. 그후로 차츰 정치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정치에서도 중요한 분야가 바로 외교다.​이 책의 저자는  전문가들은 외교를 정치인들이  협상하거나 갈등 해결만으로 보지 않는다고 했다.국가의 이익을 지키기 위한 전략으로 안보, 경제, 문화등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얽히는 문제를 외교로 생각한단다.한편 기업은  외교를 또 다른 관점으로 본다고 했다. 외교를 경제적 기회로 본다고 했다.나는 이 대목을 읽으면서 우리나라 대통령이 해외 순방할 때, 우리나라의 기업인들이 동행하는 게 떠올랐다.​저자는 외교에 실패하면 경제가 무너진다고 했다. 자원이 부족하고 에너지와 곡물,원자재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 먹고사는 건 수출로 필요한 건 수입으로 해결하는 구조라 바깥 세상과의 관계가 조금만 꼬여도  한국 경제는  곧바로  기침을 한단다.  우리나라처럼 무역 의존도가  높은 나라에서 외교 실패는 경제 실패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고 했다.반면 외교를 잘하면 시장이 넓어지고 기술 협력이 늘고, 위기 때 도와줄 손이 많아진다.​저자는 한강의 기적은 외교에서 비롯됐다고  했다. 6.25가 끝난 뒤  한국이 처음 기댄 국제 원조. 미국과 유엔이 제공한 식량 자본 기술  지원. 1960년대 이후 본격화한 도약은 외교의 산물이라고 했다.​​책은 모두 8단원으로 구성되어 외교의 A부터 Z까지다루었다. 1 세계를 움직이는 외교2 외교는 누가 어디서 하나3 지금 외교가 필수인 이유4 우리 외교의 핵심 전략은 무엇인가5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의 외교6 외교 리더십 스타일은 어떻게 다를까7 대한민국이 지켜야 할 외교 교과서8 미래 외교 우리가 할 일​나는 개인적으로 중국의 대만 침략에 관심이 많다.정말 그런 일이 벌어지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불안하기도 하다. 그래서열심히 기도하고 있다.책에서는 중국의 시진핑 주석에 대해 언급한 페이지에 이어서 대만 공격에 대해서도 설명했다.대만을 점점 숨막히게 압박하는 중국. 시진핑을과소 평가해서도 과대 평가 해서도 안된다는 저자.​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중국 경제의 방향, 미중 경쟁의 수위, 대만 해협의 군사적 긴장도에 따라 우리의 안보와 수출,공급망 전체가 영향을 받는단다.일본 총리 다카이치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 있다.나는 잘 모르는 일본 정치인인데, 다카이치는 일본에선 꽤 큰 지지를 받는 정치인이란다.​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깨달았다.&lt;세상은 넓고 읽어야 할 책은 많다.&gt; 는 걸 말이다.좋은 내용을 이해하기쉽게  책으로 펴낸 저자에게 감사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4/4/cover150/k4021358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540434</link></image></item><item><author>허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땅에 떨어진 화살을 굳이 가슴에 꽂지 마라 - [땅에 떨어진 화살을 굳이 가슴에 꽂지 마라 - 한·중·일 50만 독자를 위로한 신경 쓰지 않는 연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112649</link><pubDate>Wed, 25 Feb 2026 09: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50153/171126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5316&TPaperId=171126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7/57/coveroff/k8821353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5316&TPaperId=171126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땅에 떨어진 화살을 굳이 가슴에 꽂지 마라 - 한·중·일 50만 독자를 위로한 신경 쓰지 않는 연습</a><br/>나토리 호겐 지음, 이정환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lt;땅에 떨어진 화살을 굳이 가슴에 꽂지 마라&gt;라는 제목이 뜻하는 게 뮐까 생각하다 보니, 조금 아래 쪽에 쓰인 구절이 들어온다.&lt;한.중.일 50 만 독자를 위로한 신경 쓰지 않는 연습&gt;.아! 그렇구나 땅에 떨어진 화살은 신경 쓰지 말고 그냥 놔두라는 것인가 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책의 맨 앞 부분에&lt; 한국 독자들에게&gt; 라는  글이 나온다. 이 책이 일본에서 기획 발행된 것은 2014년 12 월 이란다.그 무렵은 64년 동안 이어진 쇼와 시대가 막을 내리고, 20년 정도 지난 시점이라고 했다.개개인의 성향보다는 타인에게 보이는 모습,가족이나 집안의 품위 등을 의식하며 살아온 세계가 크게 변하기 시작했단다. 당시 사람들은 가치관이 다양하게  변하기 시작했단다. ​이런 시대의 젊은이들은 부모 세대의 전통적  사고방식의 영향을 받는 한편으로  장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끌어 안고  있단다.다른 사람을신경 쓰지 않고 개인을 소중하게  여기며 사는 삶을 경험한 적이 없기 때문이란다. 저자는 이런 시대의 변화가 지난 20년 동안 많은 사람들이 자기계발서를읽게 된 이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모두가 개인의 삶을 소중하게 생각하면, 어떤 문제가 생기거나 마음이 흐트러졌을 때도 남에게 조언을 구하지 않고  어떻게든 혼자 힘으로  해결하려고 생각한단다. 여기서 문득 유행한지 오래된 말이  떠올랐다.&lt;각자도생&gt; 각자 알아서 자기 삶을 살아간다.  모 대충 그런뜻으로 알고 있다.오래 전 미세먼지가 처음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언론에서 다루기 시작하면서 &lt;각자도생&gt; 이란 말이 퍼진 걸로 기억한다. 그 뒤 코로나 팬데믹 때는  &lt;각자 도생&gt; 이 더 센 느낌으로 다가왔었다.​이 책을 기획한 편집자가 저자에게 보낸 항목은 120개에 이르는데, 모든 항목에 불교의 가르침을 적용해 집필했단다.그중에서 편집자가 고른 항목으로책을 집필했딘다. 또한 이 책에는 신앙을 권하는 내용은 하나도 포함되어 있지 않다. 어디까지나 인간이 지닌 지혜의 힘으로 마음의 평온을 얻자는 뜻에서 책을 썼단다. ​책은 모두 6부로 구성되었다.1부:집착이 괴로움을 만든다.2부: 비우면 비로소 편안해진다.3부: 고통을 상처로 생각하지 않는다.4부:남을 내려두고 나를 바로 세운다.5부:삶은 말과 태도로 드러난다.6부: 무심함을 알면 마음이 가볍다.​1 부의 첫 제목은 &lt;좋은 사람 되려다 괴로워지지 마라&gt; 다. 본문 첫 문장은 '불교는 좋은 사람이 되는 법을 가르치지 않는다.' 이다. 이것이 도덕과 다른 점이라고 한 저자는 불교에서 강조하는 가르침에 대해 알려준다. 무슨 일이 있어도 언제나 평온한 마음을 유지할 수있는 경지를 목표로 삼는 것 이라고 했다. ​나는 성당에 다닌 지 오래 되었다. 그럼에도 가끔 불교 관련 내용의 책을 읽으면 성서와는 또 다른 느낌과 함께 마음이 편해지는 게 느껴진다.​&lt; 이해하려 노력하지 말고 떠오르는 태양을 즐겨라&gt;&lt;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다 내가 다른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훨씬 더 중요하다&gt;&lt; 말의 순서가 마음을 움직인다&gt; 부정과 긍정이 섞인 말을 할 때는 좋은 내용의 말을 마지막에 하는 게 좋다는 뜻이다.&lt;생각한 것이 아니라 느낀 것을 말하라&gt; 라는 소제목에 나온 글도 참 좋았다.-&lt;그다지 친하지 않은 사람들과의 대화나 회의, 연회에서 반드시 알아차려야 할 세가지 순간이 있다.첫 번째, 말을 해서는 안될 때, 잠자코 있어야 할 때두 번째,말을 해도 되고 하지 않아도 될 때세 번째 말을 해야 할 때,잠자코 있으면 안될 때  - 본문 p233 &gt;​나는 이 대목을 읽으면서 &lt;현명한 사람은 나아가야 할 때와 물러나야 할 때를 안다&gt;는 말이 생각났다. 이 책에는 불교의 가르침과 관련하여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글이 많이 실려있다.그리고  양념처럼 주 실용적인 글도 있다.&lt; 물건을 버리기 전에 집착을 버린다.&gt; 는 소 제목의 글이다. 내가 소개하려는 글은 인터넷에 올라온 글이라고 했다.&lt;방을 말끔히! 정리 정돈 비결 완전 가이드&gt; 1' 혹시 언젠가 사용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버릴 것2'필요한가, 필요하지 않은가'가 아니라 ' 사용하는가, 사용하지 않는가'로 분류할 것3.공짜로 받은 물건은 버릴 것​나는 삼월이 되면 다시 집 정리를 하려고 생각 중이다. 그때는 이 책의 내용을 기억해서 지금보다 훨씬 짐을 줄이고 싶다.맨 앞 장부터 마음 편히 읽은 책이다. 주변에 선물하거나 일독을 권하기에 좋은 책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7/57/cover150/k8821353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7571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