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제니의 비밀의 방 (제니정선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14182</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27 Jul 2026 15:42:42 +0900</lastBuildDate><image><title>제니정선</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79914182</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제니정선</description></image><item><author>제니정선</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마주하는 마음과 용기에 대하여! - [수영새 - 한국학교사서협회 추천도서, 2026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그림책 금상 수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14182/17318875</link><pubDate>Fri, 05 Jun 2026 19: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14182/173188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195283&TPaperId=173188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13/coveroff/89621952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195283&TPaperId=173188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영새 - 한국학교사서협회 추천도서, 2026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그림책 금상 수상</a><br/>셰르스티 안네스다테르 스콤스볼 지음, 마리 칸스타 욘센 그림, 손화수 옮김 / 책빛 / 2026년 04월<br/></td></tr></table><br/>엘라는 물속이 무서운 아이다. <br/>수영보다는 날고 싶은.. <br/>그저 하늘이 좋아서.. <br/>물속에 들어가지 못하는 펭귄이라니. <br/><br/>처음엔 겁나고 무섭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지만<br/>엘라의 마음에 하늘을 날아다니는 것들을 떠올리며 <br/>이내 평온해진다. <br/>좋아하는 걸 생각하면 두려움이 사라지는 마법! <br/>엘라의 눈높이에서 수영하는 법을, <br/>물과 친해지는 느낌을 알려주는 <br/>할머니는 포근하다. <br/>과연 엘라는 수영을 배울 수 있게 될까? <br/><br/>엘라의 용기와 상상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br/>최근 두려운 것이 있었는지 아이에게 물었다. <br/>아이는 두렵진 않은데 뭐든 처음 시작하는게 걱정된다고 했다.<br/>엄마도 그래.. <br/>누구에게나 처음은 있으니깐.<br/>그걸 마주하는 마음, 버티는 끈기와 열정이 있다면 <br/>엘라처럼 하늘을 날든, <br/>바닷속을 헤엄치든 그건 중요치 않다. <br/>엘라의 다음이 궁금하다. <br/><br/>#수영새 #셰르스티안네스다테르스콤스볼 #마리칸스타욘센 #책빛<br/>#모두를위한그림책100<br/>@chaekbi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13/cover150/89621952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81348</link></image></item><item><author>제니정선</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함께 공존해야 하는 숲에서 - - [모든 이야기는 숲에서 시작되었다 - 90세 과학자의 가슴 뛰는 자연 관찰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914182/17311887</link><pubDate>Mon, 01 Jun 2026 21: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914182/173118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8986&TPaperId=173118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52/coveroff/k1721389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8986&TPaperId=173118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든 이야기는 숲에서 시작되었다 - 90세 과학자의 가슴 뛰는 자연 관찰기</a><br/>베른트 하인리히 지음, 강유리 옮김 / 윌북 / 2026년 05월<br/></td></tr></table><br/>“애정을 가지고 파고 들면 <br/>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br/><br/>숲을 사랑하는 생물학자. 90세의 과학자가 관찰하여 그리고 <br/>써낸 자연 관찰기는 어떤 내용일까. <br/>베른트 하인리히의 모든 이야기는 숲에서 시작된다. <br/>그곳에서 관찰하고 느낀 식물, 곤충, 조류, 포유류 등 <br/>자연과 생명의 모습은 경쟁과 진화의 과정이다. <br/>그리고 그 안에서 인간과 공생해 나가는 전략까지 담아두었다. <br/><br/>모든 생명의 연결고리인 흙에 대해 인간이 느끼는 <br/>유대감을 바탕으로 콩을 재배하고, <br/>다른 생명과 맺는 관계를 본능적으로, <br/>때로는 황홀하게 느끼는(p.28) 작가의 글은 <br/>도시 안에 살아가고 흙을 자주 밟지 못하는 나의 삶에 <br/>묘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br/><br/>저마다 색다른 생존 전략을 발전시키는 숲속 나무들,<br/>어떤 생명보다 우위에 있다고 자부하는 인간과 달리 <br/>혹독한 환경을 이겨내며 적응하고 체온을 조절하는 능력을 지닌 곤충들, <br/>뒤영벌로 위장하는 모방 기술 덕분에 조류 포식자로부터 <br/>안전한 송장벌레. <br/>발견은 일부러 찾는다고 찾아지는 것이 아니라 <br/>익숙한 영역을 뒤지다가 우연히 이루어진다.(p.143)<br/><br/>그밖에도 큰까마귀의 협업 사냥, 상모솔새의 겨울나기, <br/>포식자의 달리기 본능 등의 소개가 인상적이었다. <br/>특히 소로가 이야기한 야생과 미지의 영역에 생존하고 있는, <br/>똑똑하면서 이기적인 큰까마귀는 그들만의 특별한 삶에 적응해 살아간다. <br/><br/>“과학자는 자연이 유용하기 때문에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br/>자연을 좋아하니까 연구하고 자연이 아름다워서 좋아한다.”<br/>-앙리 푸앵카레 <br/><br/>자연을 좋아하는 마음은 우리의 본성이다. <br/>균형을 맞추어 자연과 함께 공존해나가는 것, <br/>그것이 앞으로 나와 나의 아이가 함께 해나갈 일이다.<br/><br/>진정으로 숲을 가꾼다는 건 가장 크고 좋은 나무뿐 아니라 <br/>희귀하거나 흔한 나무까지 기존의 것들을 적당히 남겨두고<br/>거두어들이며, 제 수명이 다할 때까지 숲에 머물 수 있도록 놔둔다는 뜻이다… 모든 일에는 어쩔 수 없이 대가가 따르기 마련이다. 중요한 건 배의 균형을 맞추는 일이지, 전복을 막기 위한 바닥짐의 종류를 무엇으로 하느냐가 아니다.(p.329) <br/><br/>@woojoos_story 모집, 월북 출판사 도서 지원으로 <br/>우주서평단에서 함께 읽고 쓴 솔직 후기입니다. <br/>#모든이야기는숲에서시작되었다 #베른트하인리히 #윌북<br/>#우주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52/cover150/k1721389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3529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