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게임3 로봇의 반란#도서협찬<인 더 게임 3. 로봇의 반란> 인 더 게임 판타지 세계로의 여행이 벌써 3번째입니다. 아이와 엄마인 저도 시리즈가 나올때마다 눈빠지게 기다리는 책중에 하나입니다. 그만큼 아이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고 관심도 많은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기 시작하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쏙 빠져서 읽게 되는게 가장 큰 이유 같아요. 저도 눈 깜짝할새에 쭉 읽게 되는 책이니 아이들 시선에서는 얼마나 재미있을까 싶어요. 서평단이 종료되어도 만약 다음 시리즈가 이어서 나온다면 아이랑 손붙잡고 서점으로 책을 사러 갈 것 같습니다. 인간탐구보고서의 기획자 정재승 교수님이 강력 추천한 이유가 짐작이 가요.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스토리를 상상하고 책 속 세계로의 신비한 세상을 꿈꿔 볼 수 있는 책 #인더게임 판타지 소설 속 주인공들처럼 모험을 하며 로봇들을 물리치려는 주인공들의 계획을 읽어가며 아이들도 현실 속에서 계획을 세우거나 행동을 할 때 책 속 느낌들을 살려 추론하고 계획해서 행동으로 옮기는 아이로 자랄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제시처럼 친구를 사랑하고 도움을 주는 아이로 자라기를 바랍니다. 인 더 게임 3편에서는 제시의 새로운 친구 샘이 등장합니다. 딸아이도 샘이 맘에 들었는지 열심히 그림을 그려봤어요. 아직은 디테일을 표현하는데 어려움이 많지만 그래도 제법 잘 그렸다며 뿌듯해했답니다.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인 더 게임 4편이 기다려집니다. 정말 찰리의 아빠는 안드로이드일까요?? 다른 분들은 어때요?? 저희와 같은 생각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빨리 빨리 인 더 게임 시리즈 4번째 이야기 출간해주세요~~!!@owlbook21#아울북#인더게임#액션판타지#판타지#초등책추천#베스트셀러#아마존베스트#어린이소설#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증강현실#독서능력#웆찾공#서포터즈#프로그래밍도서#우정#성장#모험#정재승교수추천도서#호기심#메타버스#로봇#게임#판타지소설
#장난감먹는괴물#도서협찬 🤖장난감 먹는 괴물🤖제시카 마르티넬로 글🤖그레구아르 마비르 그림🤖최지원 옮김🤖그린북[신나게 장난감을 가지고 논 다음 치우지 않는 아이가 있다고? 이 책을 보면 장난감을 어질러 놓을 마음이 싹 사라질 걸! 괴물도 스스로 방 정리하게 만드는 마법!! 재미있는 이야기로 정리 습관을 길러 보아요.]- 장난감 먹는 괴물 - #장난감먹는괴물 을 읽은 5살 둘째의 행동변화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들을 잘 정리함📌장난감들이 정해진 위치에 올려 놓음📌입었던 옷들과 양말 신발들을 정리함📌가지고 다니던 자신의 소지품에 더 애정이 생김 아직은 아무렇게나 두고 정리를 잘 못하던 둘째잠자리 독서로 장난감 먹는 괴물도 읽어주고 다른 고집 부리는 부분들과 연계된 책들을 함께 읽어주는 요즘!!조금씩 변화가 보이기 사작했어요. 아이들에게 정리하라고 다그치고 무섭게 혼내기보다는 아직 동심이 커다란 우리 아이들에게 이렇게 그림책으로 정리습관을 길들여주고 고집피우고 화내는 부분들에 대해 도움이 되는 책들을 읽어주다보면 아이들도 마음 속에 아주 작은 씨앗이 자리를 잡는 것 같아요. 그 씨앗들이 무럭 무럭 자라 좋은 모습들로 보여지는 것을 보면 엄마인 저도 빙그레 미소짓게 됩니다. 매일 아이들 돌보고 챙기고 잠들면 장난감들부터 어지른 여러가지 정리를 대부분 다 하고 제 볼일까지 처리를 하다보니 매일 늦게 자거나 치우지 않는다며 아이들에게 큰소리도 내보고 혼도 내보고 장난감도 버린다며 숨겨도 보고 어느 날은 진짜 애 앞에서 버린 적도 있었다죠!! 하지만 큰 변화는 없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기적처럼 만난 장난감 먹는 괴물을 읽고 아이는 점점 변했답니다. 아직도 어린 아니라 미숙하고 매일 정리를 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 계속 무언가 변하고 있다고 믿고 있어요.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게 믿고 기다려주기!! 우선은 엄마인 제가, 부모인 제가 할 수 있는 일인 것 같아서 노력중이랍니다. 솔직히 잘 안되는 날도 많지만 서로 노력을 한다는 점에서 우리는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ㅋㅋ 저처럼 장난감 정리로 힘들다거나 또는 아이들과 이런 부분으로 다툼이 잦는 부모님, 소리지르는 예쁜 아이들!!정리 습관을 길러주는 #장난감먹는괴물 함께 읽어요. @greenbook1993#장난감먹는괴물#그린북#습관#행동교정#그림책추천#제시카마르티넬로#최지원#그레구아르마비르#괴물#필버트#조니#정리#장난감정리#유아그림책#서평단#책스타그램
호라이#호라이호라이#도서협찬계란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취향에 딱인 호라이, 호라이 호라이내가 좋아하는 무엇인가가 어디에나 있을법한 상상을 하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게 읽기 좋은 책#호라이 한입에 꿀꺽 삼키면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입안 가득 퍼질것만 같아요.책 읽는 내내 계란후라이 노레 부르셔서흰밥위에 휘리릭 호라이 닮은 후라이 해드렸지요~~♡ #호라이호라이 밥위에만 있고 싶지 않은 나는 호라이용기내어 탈출을 합니다. 우리의 호라이는 어디로 갔을까요??작은 발로 참 멀리도 간 호라이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요??? 계란을 보면서 이런 상상을 할 수 있다는게 참 신기했어요. 책 보시는 분들은 정말 놀라실거예요. 어른도 이런데 아이들 눈에는 어떤 느낌일지 상상이 가시나요???아이들 책 읽는 내내 큰 소리로 웃으며호라이를 외치더라구요. 진짜 흥겨운 마법의 주문 같아요. 호라이 호라이~~!! 남매 같이 책 읽으며 그림도 그려보고 신나게 책 읽으며 놀아보았습니다.다음에 서현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볼게요. 🥰서포터즈 독자들을 위한 가제본이라 하셨지만 책은 판매되는 정품처럼 꼼꼼한 것을 보면 얼마나 신경을 쓰셨을지 짐작이 됩니다. 멋진 책, 정성이 가득한 책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sakyejul_picturebook#호라이#호라이호라이#서현작가님#눈물바다#커졌다#간질간질#달걀프라이#노란색#상상하기좋은그림책#그림책추천#그림책스타그램#책서평#책스타그렘
#호라이#호라이호라이#도서협찬계란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취향에 딱인 호라이, 호라이 호라이내가 좋아하는 무엇인가가 어디에나 있을법한 상상을 하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게 읽기 좋은 책#호라이 한입에 꿀꺽 삼키면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입안 가득 퍼질것만 같아요.책 읽는 내내 계란후라이 노레 부르셔서흰밥위에 휘리릭 호라이 닮은 후라이 해드렸지요~~♡ #호라이호라이 밥위에만 있고 싶지 않은 나는 호라이용기내어 탈출을 합니다. 우리의 호라이는 어디로 갔을까요??작은 발로 참 멀리도 간 호라이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요??? 계란을 보면서 이런 상상을 할 수 있다는게 참 신기했어요. 책 보시는 분들은 정말 놀라실거예요. 어른도 이런데 아이들 눈에는 어떤 느낌일지 상상이 가시나요???아이들 책 읽는 내내 큰 소리로 웃으며호라이를 외치더라구요. 진짜 흥겨운 마법의 주문 같아요. 호라이 호라이~~!! 남매 같이 책 읽으며 그림도 그려보고 신나게 책 읽으며 놀아보았습니다.다음에 서현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볼게요. 🥰서포터즈 독자들을 위한 가제본이라 하셨지만 책은 판매되는 정품처럼 꼼꼼한 것을 보면 얼마나 신경을 쓰셨을지 짐작이 됩니다. 멋진 책, 정성이 가득한 책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sakyejul_picturebook#호라이#호라이호라이#서현작가님#눈물바다#커졌다#간질간질#달걀프라이#노란색#상상하기좋은그림책#그림책추천#그림책스타그램#책서평#책스타그렘
#나의왕국#도서협찬 💫나의 왕국💫키티 크라우더 글•그림💫나선희 옮김💫책빛[작은 우리 집을 사이에 두고 양쪽 언덕에도미니크 여왕의 성과 패트릭 왕의 성이 있어.]-본문 중에서 두 이웃인 도미니크 여왕과 패트릭 왕은 어떤 사람들일까요?혹시 주변에 이런 사람들 있을거예요. 나를 사이에 두고 양쪽에서 두 친구가 서로 자기랑 더 친하다고, 나랑만 놀자고 싸우는 친구들! 엄마인 저에게는 나랑만 놀자며 귓가에 속삭이는 남매도 있네요. 🤣 사람들과의 관계를 기준으로 잡으면 사람들간 우리들의 모습을 뒤돌아 생각해 볼 수 있고, 주변 국가 나라들을 기준으로 보면 가까운 이웃 국가이지만 서로 사이가 좋지 않은 국가들간의 이득 싸움 분쟁으로도 볼 수 있는 책 #나의왕국 입니다.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과 어른들의 계산적인 시선에서 곰곰이 여러가지 관계들을 생각해 보게하는 책이 아닐까 합니다. 이득권 싸움, 전쟁 등 한나라 안에서의 이득권 싸움으로 수많은 희생이 따르기도 하는 다른 나라의 시위를 보면서 미래 우리 아이들이 사는 세상은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기를 부모된 마음으로 그리고 한 나라의 시민으로서 바라고 바랍니다.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며 아이들의 소우주 <부모의 다툼, 친구의 다툼> 에 대해 생각을 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모두의 삶은 작은 왕국과 같고 서로 고유의 영역이라 할 수 있으니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서로의 이해, 배려, 사랑이 필요조건이라 생각합니다. @booklight_chakbit#나의왕국#책빛#키티크라우더#소통#그림책#그림책추천#책스타그램#관계#친구#여왕#왕#왕국#서평단#서포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