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굿리스너님의 서재 (하얀마음흑구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82824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17 Jun 2026 17:01:17 +0900</lastBuildDate><image><title>하얀마음흑구</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0.gif</url><link>https://blog.aladin.co.kr/77982824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하얀마음흑구</description></image><item><author>하얀마음흑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부동산 펀드매니저인데 집은 없고요 주식으로 파이어했습니다 - [부동산 펀드매니저인데 집은 없고요 주식으로 파이어했습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828243/17340116</link><pubDate>Wed, 17 Jun 2026 15: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828243/173401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8631&TPaperId=173401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5/36/coveroff/k1221386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8631&TPaperId=173401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동산 펀드매니저인데 집은 없고요 주식으로 파이어했습니다</a><br/>애플사랑(AAPL사랑) 지음, 저키 일러스트 / 사피엔테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개인적인 리뷰입니다.​몇 년 전부터 파이어에 관한 책들이 유행하듯 쏟아진 적이 있다. 하지만 파이어했다는 사람들을 보면 진정한 은퇴를 이룬 사람을 찾기 힘들다. 그저 작가, 강연가 등으로 여전히 생계를 위한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내가 진정 원하는 은퇴자의 모습을 미리 보여주고 있으며 투자 스타일이나 성향도 비슷한 것 같아서 더 끌렸던 것 같다. 나도 집보다는 금융 자산을 통한 현금흐름을 통해 은퇴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실제 포트폴리오도 공개하면서 자신의 투자관과 방법에 대해서 공유하고 있다.대한민국은 부동산불패라는 말과 함께 대부분의 자산이 부동산에 집중되어 있다. 하지만 저자는 영끌, 대출 없이 평범한 월급쟁이가 20여년이라는 시간을 무기로 이렇게 주식이라는 자산을 통해 경제적 자유에 달성한 과정을 직접 보여준다. 이 과정들을 읽어보면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넘어 구체적인 숫자와 계획들을 세워 볼 수 있다.나 역시 투자를 하면서 대박 종목들을 찾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었는데 시간이 쌓이면서 그런 생각들이 바뀌었다. 건전한 투자 마인드를 갖추고 끊임없이 경제와 시장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본업에 집중하며, 그 노동소득을 묵묵히 ETF 혹은 배당주들을 사모으면서 자본소득으로 치환해가면서 긴 지루한 과정들을 10년, 20년 지속해간다면 누구나 큰 부자는 아니더라도 각자 원하는 경제적 자유에 충분히 도달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저자는 이러한 과정들을 먼저 겪으면서 경제적 자유를 달성한 이후의 삶도 참 궁금했었는데 내가 그리는 나의 모습도 왠지 크게 다를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보면서 경제적 자유 이후에 대한 삶, 특히 인간관계와 시간의 주인이 되는 진정한 나 자신을 찾는 것들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고, 하던 것들을 묵묵히 잘 해나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5/36/cover150/k1221386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53617</link></image></item><item><author>하얀마음흑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천만 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 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 - [천만 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 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 - AI 시대에도 살아남는 배당 ETF 실전 투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828243/17314501</link><pubDate>Wed, 03 Jun 2026 09: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828243/173145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8530&TPaperId=173145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89/coveroff/k3321385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8530&TPaperId=173145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천만 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 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 - AI 시대에도 살아남는 배당 ETF 실전 투자</a><br/>평온.김지형 지음 / 이나우스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개인적인 리뷰입니다.​매달 통장에 따박따박 꽂히는 배당금은 불안한 노후를 지켜주는 든든한 버팀목과 같은 존재다. 최근 ETF시장이 커지고 월배당을 주는 ETF들이 늘고 그 재료들도 다양해지면서 투자자의 입맛에 따라 골라서 투자하는 재미가 있다. 예전처럼 지수를 추종하는 ETF에 묵묵히 투자하는 것도 좋지만 AI시대를 맞아 시장지수를 능가하는 분야에 투자하면서 플러스 알파 수익을 노리는 것도 개인성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이 책은 저자가 직접 투자를 하면서 배당 특히 '월배당'에 집중하여 다양한 ETF들을 소개하면서 독자가 직접 포트폴리오를 짜는데 도움이 되는 정보가 가득하다. '배당투자'라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주가 상승이 더뎌 답답하고 큰 돈이 있어야 할만한 투자라는 편견이 있다. 하지만 월배당의 복리와 함께 다양한 ETF들을 활용한다면 충분히 시장지수를 능가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ETF들의 정보와 함께 다양한 백테스트 자료들을 통해 다른 ETF 및 주식들과 비교해보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국내 ETF뿐만 아니라 해외 ETF들까지 다양한 재료들을 살펴보면서 어떻게 투자하면 좋을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다.전통적인 배당성장 ETF들 뿐만 아니라 AI시대에 맞게 미래 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ETF들까지 살펴보면서 보다 풍성하게 포트를 구성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가 미국 배당투자를 시작하면서 세운 목표인 '연5%의 배당을 받으면서 S&amp;P500을 이기자'는 엄청 매력적이다. 보통 5%정도의 고배당 ETF들은 시장지수보다 수익률이 대게 낮게 마련이지만 저자는 미국성장, 미국배당, 국내배당, 일본배당, 채권 등 다양한 조합을 통해 전체 배당률은 높이면서 지수를 넘어서는 포트를 구성하고 있다. 이 책에 나오는 다양한 ETF들과 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해 독자들도 다양한 재료들을 잘 조합해보면서 월배당을 받으면서도 충분히 시장수익률을 누릴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89/cover150/k3321385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498939</link></image></item><item><author>하얀마음흑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세계척학전집 : 싸움의 교양 - [싸움의 교양 : 야망은 큰데 왜 맨손인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828243/17291024</link><pubDate>Fri, 22 May 2026 11: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828243/172910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8202&TPaperId=172910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56/coveroff/k9021382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8202&TPaperId=172910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싸움의 교양 : 야망은 큰데 왜 맨손인가</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개인적인 리뷰입니다.​'~하는 척'이라는 단어는 일상에서 꽤나 부정적으로 사용된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데 겉으로는 있는 척하는 무언가 위선적인것 같은 뉘앙스가 있다. 하지만 저자는 이 '척'은 거짓이 아닌 자기가 가진 것을 가장 강한 형태로 세상에 내보이는 기술이라고 말한다. 아주 대표적인 예로 2500명의 군사로 성문을 열고 거문고를 탔던 제갈량은 매복이 있는 척하며 사마의의 15만 대군을 물린 일화가 있다. 이는 가진 것을 바꾸는 것이 아닌 보이는 것을 설계하는 것이다. 이 책은 이렇게 판을 읽고 설계하는 방법을 인류의 위대한 전략가들의 사례를 통해 알려주고 있다. 이는 거짓을 포장하는 것이 아닌 진실을 가장 강한 형태로 배치하는 것이 이러한 '척학'이라고 말하고 있다.많은 전략가들의 롤모델인 손자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선이다'라고 말한다. 너무나 당연한 듯한 말이지만 이 말 속에 모든 원리가 압축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미국은 이라크전에서 전투에서는 승리했지만 2조 달러가 사라졌으며 미군은 4400명이 죽었다. 혹자는 미국이 전투에서는 이겼지만 전쟁에서는 졌다고 한다. 손자병법은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전술서로 알고 있지만 본질은 전쟁을 피하는 지혜를 알려주고 있다. 이 책에서는 싸움을 거는 것이 강함이 아닌, 싸움을 선택하는 것이 강함이라고 말하고 있다. 손자병법을 읽었지만 이 책에서는 정말 쉽고 재미있게 핵심을 잘 풀어내고 있다. 또한 이를 현대적인 상황과 언어로 비유해서 풀어냄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고전을 맛 볼 수 있는 것 같다.우리 대부분은 학교, 직장 등 여러 방면으로 사회생활을 하고 있다. 무언가를 이루고 싶고 열심히 하는데 마음처럼 쉽게 되지 않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그 '판'을 읽는 눈을 기르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56/cover150/k9021382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75654</link></image></item><item><author>하얀마음흑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솝의 투자 수업 - [이솝의 투자 수업 - 결국 돈을 버는 사람들의 실전 원리 3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828243/17289024</link><pubDate>Thu, 21 May 2026 10: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828243/172890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8160&TPaperId=172890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9/52/coveroff/k2821381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8160&TPaperId=172890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솝의 투자 수업 - 결국 돈을 버는 사람들의 실전 원리 32</a><br/>서명수 지음 / 이케이북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개인적인 리뷰입니다.​이솝 우화는 2600년이란 긴 시간동안 우리에게 교훈과 재미를 주는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솝우화는 그 짧은 스토리를 통해 우리에게 세상을 읽는 통찰도 제공해준다. 이렇게 오래된 이야기 속에서 아직도 우리에게 교훈을 주는 이유는 세상은 늘 변하지만 인간의 본성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솝우화를 통해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인간의 심리를 포커스해서 살펴본다. 흔히들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논할때 차트, 재무제표, 자산배분 등 여러가지 요소들을 말하지만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인간의 심리다. 시장을 움직이는 것은 결국 인간이며, 시장은 종종 인간처럼 비이성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투자계의 거장 워런 버핏은 주주총회에서 '손 안의 새 한마리가 숲 속의 새 두마리보다 낫다'라며 이솝우화를 언급하며 내재가치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한 적이 있다. 이처럼 이솝 우화에는 투자와 관련된 교훈들도 곳곳에 담겨있다.이 책에서는 이솝우화를 통해 32가지의 투자를 위한 기본적인 원리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이솝우화에 등장하는 여우는 민첩하고 교활한 이미지로 주식시장에서 민첩하게 대처하려면 왠지 여우가 승리자가 될 것같지만 투자세계에서는 꼭 그렇지않다. 오히려 단순하고 우직한 고슴도치처럼 투자를 할때 이기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사례가 버핏과 헤지펀드간의 10년 후 수익률 내기 이벤트이다. 세계최고의 두뇌들이 모여 적극적으로 매매를 하는 헤지펀드와 그냥 인덱스펀드를 사두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중 10년 후 결과는 너무나 명확하게 갈라졌다. 이를 보면서 고슴도치가 여우를 이긴다는 신념을 가지고 시간과 복리를 활용한다면 개인들도 누구나 자산을 불릴 수 있다는 용기를 준다.이솝 우화를 통해 인간의 심리를 이해하고 시장을 바라본다면 복잡한 투자세계에서 자기만의 기준을 세우고 돈을 불리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9/52/cover150/k2821381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95225</link></image></item><item><author>하얀마음흑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스포츠의학이 쉬워지는 근육 구조 대백과 - [스포츠의학이 쉬워지는 근육 구조 대백과 - 만화로 재미있게 배우는 해부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828243/17287003</link><pubDate>Wed, 20 May 2026 09: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828243/172870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8860&TPaperId=172870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9/38/coveroff/k2421388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8860&TPaperId=172870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포츠의학이 쉬워지는 근육 구조 대백과 - 만화로 재미있게 배우는 해부학</a><br/>사카이 타쓰오 지음, 도쿠나가 아키코 외 그림, 박현아 옮김 / 현익출판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개인적인 리뷰입니다.​나이가 들면서 우리몸은 근육이 점점 빠지게 된다. 뼈를 지탱하기 위해서는 근육의 힘이 중요한데 그 힘을 잃게 되니 자세도 흐트러지고 뛰는 것은 물론 걷는 것도 힘들어진다. 나이가 들어 가장 많이 찾게 되는 병원이 아마도 정형외과일 것이다. 특히 몸의 중심이 되는 허리가 아파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 최대한 수술을 피하기 위하여 시술이나 다른 조치를 취하면서 꼭 듣게 되는 말이 바로 근육의 힘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만큼 근육은 우리가 나이가 들어서까지 건강하게 삶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몸의 일부이다. 따라서 근육의 구조를 알면 우리몸을 이해하면서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혼자서는 움직일 수 없는 것이 근육이기에 근육이 움직이게 해주는 우리 몸의 부분들인 뼈와 신경과의 관계를 시작으로 크게 등, 흉부, 복부, 골반부, 팔다리, 두경부로 나누어 그 안에 세부적인 근육들이 어떤 종류가 있는지 배울 수 있다. 또 각 근육들의 주요한 작용과 그 근육을 지배하는 신경, 근육의 위치를 그림과 함께 보여주고 있어 스포츠의학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 사람들도 충분히 이해하기 쉽다.개인적으로 러닝을 자주 하다보니 간혹 부상을 입을 때가 있다. 특히 나를 포함해 많은 러너들이 가장 많이 고통을 호소하는 부위가 장요근인데 사실은 장요근이라하는 것이 한 부위의 근육이 아닌 대요근, 장골근, 소유근을 일컬으며 이 중 대요근과 장골근에서 한글자씩 데어 장요근이라 부른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고관절을 굽히기 위해 힘을 발휘하는 복합근으로 빠르게 다리를 올리고 내리기를 반복해야하는 것이 러닝이기에 다칠 수가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반대로 자신의 몸의 능력치에 맞게 적절한 강도의 러닝을 통해 잘 단련한다면 오히려 장요근을 발달시켜 오랫동안 러닝을 꾸준히 할 수 있을 것이다. 축구선수들이 많이 다치는 햄스트링 역시 복합근으로 세 가지 근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근육의 구조를 제대로 알고 운동을 한다면 미리 부상의 위험을 방지 할 수도 있고, 부상 이후에 재활에 있어서도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몸에 대해 안다는 것은 자신의 몸을 잘 다룰 수 있고 지킬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해부학적 근육의 구조와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해부학적 지식들이 평생의 건강을 지켜주는 든든한 지식들이 될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9/38/cover150/k2421388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493819</link></image></item><item><author>하얀마음흑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963 직장인 마라톤 - [963 직장인 마라톤 - 42km 스마트 러닝 루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828243/17276390</link><pubDate>Thu, 14 May 2026 16: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828243/172763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7458&TPaperId=172763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1/4/coveroff/k0721374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7458&TPaperId=172763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963 직장인 마라톤 - 42km 스마트 러닝 루틴</a><br/>곽원철 지음 / 처음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개인적인 리뷰입니다.​달리기를 시작한지 어느덧 4년이나 되었다. 첨에 어떻게 시작했는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그냥 무작정 달렸던 것 같다. 숨이 턱 끝까지 찰때까지 헉헉 대면서 달리다가 멈추고 다시 달리기를 반복했었다. 첨에 3km정도 시작해서 5km, 10km 이렇게 점점 거리가 늘어났다. 그러다가 우연한 계기로 하프 마라톤 대회를 나가고, 나아가 풀코스 마라톤 대회까지 참가하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 역시 평범한 직장인으로써 나랑 비슷한 과정을 겪은 한명의 평범한 러너로써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히 이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냥 감상 위주의 수필이 아닌 러닝에 도움이 되는 여러가지 지식들을 다양한 레퍼런스를 참고하면서 실용적인 러닝 책이다. 달리기를 하지 않은 사람들은 러닝이라 하면 힘들게 숨차게 달리는 모습을 보통 상상하지만 오래달리다보면 효율적으로 쉽고 편안하게 달리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된다. 에너지를 적게 쓰고 편하게 오랫동안 달리는 방법을 익히면 꾸준하게 지속하기가 쉬워진다. 또한 이 책은 한 번의 풀코스 도전을 끝으로 다른 분야를 도전하는 것이 아닌 한번의 경험을 발판으로 다음 번에는 더 빠르고, 혹은 더 편안하게 거리를 정복하고 싶어하는 '효율 추구형'의 러너들에게 특히 도움이 된다.이 책의 제목에 있는 숫자인 963은 풀코스마라톤을 완주하기 위해서 달리기 초보는 9개월, 10km이상을 뛰어본 경험이 있다면 6개월, 숙련된 러너는 최소 3개월의 '축적'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이 책에서는 풀코스 완주를 위한 저자의 실전 경험과 함께 다양한 러닝 지식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많은 러너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1/4/cover150/k0721374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10449</link></image></item><item><author>하얀마음흑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은퇴연옥 - [은퇴연옥 - 인생 오후 30년을 위한 10년의 골든타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828243/17260346</link><pubDate>Wed, 06 May 2026 12: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828243/172603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7140&TPaperId=172603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6/94/coveroff/k2421371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7140&TPaperId=172603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은퇴연옥 - 인생 오후 30년을 위한 10년의 골든타임</a><br/>김경록 지음 / 뉴스1(news1)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개인적인 리뷰입니다.​이 책의 제목에 등장하는 '연옥'은 라틴어로 purgatorium이라고 하며 정화하는 곳이라는 뜻으로 만들어진 단어다. 연옥은 지옥도 천국도 아닌 일정기간 영혼을 정화하는 시간을 갖는 곳인데, 저자는 은퇴를 이 '연옥'에 비유하고 있다. 연옥과 같은 과도기적 시간으로 우리가 이 기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은퇴기간은 천국이 될 수도 있고 지옥이 될 수도 있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노인빈곤률이 매우 높은 나라인데 이는 사회구조적으로 과거 자녀의 양육기간과 부모 간병기간이 동시에 길어지는 시기가 길었다. 이러한 사회구조적 이유로 은퇴후 노후준비에 대한 부족으로 노인빈곤률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고 더불어 노인의 자살률 또한 OECD회원국 평균보다 훨씬 상회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돈, 일, 관계의 은퇴 연옥에서 벗어나기 위한 전략들을 12가지로 체계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노후준비는 그것을 미리 준비한 자와 준비하지 못한자의 차이는 60대 이후 극명하게 갈린다. 생존과 직결된 문제이기에 미리 인식하고 분야별로 철저하게 준비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더군다나 현재 청년이하 세대들은 연금의 고갈과 수명증가로 인한 여러가지 사회적 비용의 증가 등으로 갈수록 상황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은퇴이후의 삶에 관심을 갖고 미리 준비해야 한다.대부분 노후준비에는 경제적인 부분만 고려하지만 역할의 급격한 변화로 인한 관계망의 재설정, 큰 변화로 인한 스트레스 ,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일들 등 다양한 측면에서 대비가 필요하다. 점점 수명이 늘어나면서 이제 100시대를 바라보고 있는 지금, 행복한 노후를 위해 이 책은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려주면서 특히 4050세대들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 것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6/94/cover150/k2421371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69400</link></image></item><item><author>하얀마음흑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100년 쓰는 몸을 만드는 걷기와 달리기 - [100년 쓰는 몸을 만드는 걷기와 달리기 - 부상 없이, 지치지 않고 두 다리로 내 삶을 단단하게 지탱하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828243/17260159</link><pubDate>Wed, 06 May 2026 10: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828243/172601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7644&TPaperId=172601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26/coveroff/k3321376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7644&TPaperId=172601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0년 쓰는 몸을 만드는 걷기와 달리기 - 부상 없이, 지치지 않고 두 다리로 내 삶을 단단하게 지탱하는 법</a><br/>김병곤 지음 / 웨일북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개인적인 리뷰입니다.​최근 러닝 열풍으로 달리기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 나 역시 몇 년 전에 러닝을 시작해서 아직까지 꾸준히 달리고 있는데, 러닝은 처음 시작하기 쉽지 않다. 지루하고 재미없다는 인식과 숨이 턱 끝까지 차는 힘든 달리기를 떠올리며 아직도 많은 이들이 러닝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달리기의 기본이 되는 자세 잡기와 걷기부터 슬로우 조깅까지 남녀 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운동을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과학적 근거와 저자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초보자에게 올바른 자세와 함께 시작할 수 있게 도와준다. 걷기부터 시작해서 슬로조깅, 러닝으로 이어지는 단계별로 훈련하는 방법에 대해서 쉽게 설명하고 있다. 걷기 동작은 기본적으로 뒤꿈치-&gt;중족-&gt;앞꿈치 순으로 지면에 닿으면서 항상 지면에 있기 때문에 충격량이 크지 않고 운동 강도 역시 최대 심박의 50%수준이다. 걷기는 본 운동 전에 워밍업을 위한 개념으로 혈류와 근육 온도를 증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걷기에 익숙해지면 이제 슬로 조깅으로 한단계 더 나아갈 수 있다. 중족 착지를 중심으로 케이던스를 170보내외로 올려서 심박수를 올려준다. 슬로조깅만으로도 체지방 연소와 함께 부상위험을 낮추면서 러닝을 즐길 수 있지만 중급자 이상으로 러닝에 익숙해진다면 좀 더 속도를 올려볼 수 있다. 강도 높은 러닝을 위해서는 심폐 지구력, 근력 등 자신의 몸상태에 맞는 강도에 맞춰서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QR코드를 통해 러닝에 도움이 되는 각종 보강운동들의 동영상을 직접보면서 배워볼 수 있다. 또한 각종 스트레칭과 테이핑 요법 등 러닝에 필요한 회복과 휴식들도 익히면서 지속 가능한 러닝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러닝은 무작정 달리는 것이 아닌 기본적인 원리와 함께 올바른 자세 등을 익히고 한다면 평생 혼자 할 수 있는 운동으로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걷기와 러닝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익히고 시작한다면 건강한 몸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26/cover150/k3321376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82678</link></image></item><item><author>하얀마음흑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그림 형제 동화 - [그림 형제 동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828243/17236150</link><pubDate>Fri, 24 Apr 2026 15: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828243/172361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7125&TPaperId=172361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3/39/coveroff/k7821371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7125&TPaperId=172361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림 형제 동화</a><br/>야코프 그림.빌헬름 그림 지음, 얀 르장드르 그림, 민지현 옮김 / 소소의책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개인적인 리뷰입니다.​우리는 그림형제 동화를 읽으며 자라왔다. 그리고 지금 또 우리의 아이들이 그림형제 동화를 읽으며 커 가고 있다. 신데렐라, 백설공주, 빨간모자, 여우와 고양이 등 우리에게 익숙한 동화 속 이야기는 내가 읽었던 그 시절이나 지금 우리 아이들이 읽고 있는 현재나 동일하게 권선징악과 인과응보의 교훈을 담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엔 해피엔딩으로 끝이 났다. 그러나 실제 그림형제 동화 원전은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전체적인 흐름과 말하고자 하는 바는 같을지 몰라도 간혹 잔인한 내용과 군더더기 없이 냉정하게 쏟아내는 것을 보면 우리가 읽었던 그 동화가 맞나 하는 생각이 들 수 있다.신데렐라 동화를 보면 더욱 그렇다. 새들이 신데렐라를 도와주는 과정이나 아버지가 장에 가며 무엇을 사줄지 묻는 질문에 의붓딸들과 달리 아버지 모자에 처음 닿는 나뭇가지를 가져다 달라고 말하는 등 우리가 알고 있던 내용과는 사뭇 다른데 그 중에서도 가장 충격적인 것은 벗겨진 신데렐라 구두 한 짝의 주인을 찾는 과정에서 언니들이 신발에 발을 맞추려 발가락을 도려내고, 뒤꿈치를 잘라내며 피가 철철흐르는 장면이다. 마지막에 신데렐라가 왕자와 결혼을 하며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듯 하지만, 두 의붓언니는 비둘기들에게 눈알을 쪼여 장님이 된다. 인과응보라지만 그 끝이 너무 잔인하긴하다.그림형제 동화의 원작을 제대로 읽다보면 마냥 편안한 마음으로 읽으 순 없다. 왕자가 찾는 사람이 신데렐라임을 알면서도 왜 여러 번의 기회동안 말하지 않은건지, 난쟁이가 준 재물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왜 금전을 써버리는 것인지, 아무도 집에 들이지 말라고 난장이들이 신신당부했음에도 왜 자꾸 예쁜 것에 현혹되어 버리는 것인지 답답하다. 어떤 때에 상대를 믿고, 또 어떤 때에 상대를 믿지 말하야 하는지 헷갈리기도 한다. 목숨이 위험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그 위험한 상대를 다시 한 번 믿을 수 있을까? 믿어서 결국 좋은 일이 생긴 경우도 있었지만,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히는 경우도 있다. 함께한 일러스트 때문인지 좀 더 냉소적인 느낌으로 다가오기도 했던 그림형제 동화를 다시 읽으며 다른 느낌의 감정들과 의문이 들기도 했다. 어릴 때 읽었던 각색된 그림형제 동화가 아닌, 오리지날 그림형제 동화를 읽으며 스토리가 주는 메세지가 그리 단순한 것은 아니란 생각도 들었다. 각색된 버전만 읽어본 사람이라면 꼭 이 책을 다시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3/39/cover150/k7821371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33959</link></image></item><item><author>하얀마음흑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35세, 평생 연금을 설계할 마지막 타이밍 - [35세, 평생 연금을 설계할 마지막 타이밍]</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828243/17232066</link><pubDate>Wed, 22 Apr 2026 14: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828243/172320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7220&TPaperId=172320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1/18/coveroff/k0821372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7220&TPaperId=172320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35세, 평생 연금을 설계할 마지막 타이밍</a><br/>최윤영(황금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개인적인 리뷰입니다.​이 책의 저자는 평범한 회사원에서 배당을 기반으로 한 현금흐름으로 자유로운 삶을 누리고 있다. 은퇴는 나이가 아닌 현금흐름이 결정한다는 말이 와닿는데 이 책에서는 배당 ETF를 활용하여 현금흐름 구조를 만드는 저자의 전략들이 담겨있다. ETF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독자라고 하더라도 아주 기본적인 지식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있다.현금흐름을 '연금'으로 표현하면서 돈이 멈추지 않는 평생 연금 시스템을 구체적인 ETF상품들을 예로 들며 보여주고 있다. 초기 목돈이 필요한 부동산 투자와는 달리 ETF 투자는 소액으로도 시작할 수 있으며 회사원들은 적립식으로 투자하기에도 좋다.월 100만원의 배당금을 위해 필요한 투자금도 SGOV, SCHD, JEPI, CONY 등 성향에 맞게 다양한 ETF들을 활용해 볼 수 있는데 배당률을 바탕으로 필요 투자금을 직접 구해볼 수 있다. 은퇴 전까지는 ETF에서 받는 배당금을 재투자하면서 투자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러한 배당 ETF들은 매년 꾸준히 오르는 배당금과 주식을 팔지 않고도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저자가 이러한 계좌를 '평생 연금 ETF'라고 부르는 이유는 단순히 월 얼마를 받느냐가 아니며 팔아야 하나와 같은 질문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나오는 다양한 성격의 ETF들을 활용하여 평생 연금 받는 나만의 배당 ETF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다. 또한 책의 말미에는 환율과 세금을 고려한 세후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들을 생각해 볼 수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1/18/cover150/k0821372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011877</link></image></item><item><author>하얀마음흑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 당신의 자산을 확실하게 늘리는 6가지 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828243/17217830</link><pubDate>Wed, 15 Apr 2026 10: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828243/172178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574&TPaperId=172178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4/1/coveroff/89255695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574&TPaperId=172178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 당신의 자산을 확실하게 늘리는 6가지 방법</a><br/>닉 매기울리 지음, 박슬라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개인적인 리뷰입니다.​'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될까?'라는 주제는 항상 사람들의 관심을 끌며, 시중에는 다양한 재테크책들이 많다. 절약하면서 소득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며 잉여자원으로 투자를 해야 한다 등 모두에게 같은 조언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순자산을 기준으로 6단계로 나누면서 각 단계별로 전략을 다르게 가져가야 한다고 말한다. 모두에게 일관되게 적용되는 부를 쌓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시장 상황은 계속해서 변하며 우리의 욕망도 끊임없이 변화하는 이러한 환경에서는 그에 맞게 유연한 대응전략이 필요하다. 이러한 삶의 변화 속에서 꾸준히 활용할 수 있는 확고한 기본 틀을 마련하는 것을 저자는 '부의 사다리'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순자산을 기준으로 6단계로 구분하고 있으며 각 단계는 직선형태가 아닌 사다리로 각 단계가 이루어져있으며 우리가 소비하는 방식, 투자하는 방식, 돈을 버는 방식 모두 각 단계별로 다름을 이해해야 한다. 1억원이라는 돈은 누구에게는 삶을 바꿔버릴 정도로 큰 돈이지만 누군가에겐 아무 느낌이 안 드는 작은 돈일수 있듯이, 우리는 단계별로 다른 재정 전략을 가지고 임해야 한다. 이처럼 부와 부를 쌓는 방식을 대하는 사고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이해하지 못한다면 우리 삶을 의미있게 바꾸기 힘들 수 있다.이 책에서는 '부의 사다리'란 무엇인가에 대한 개념과 함께 각 단계별로 실행할 수 있는 전략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으며 최종적으로 돈과 행복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동안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던 개념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시각화해 볼 수 있었고 앞으로 재정전략을 수립하는 데 있어서 많은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4/1/cover150/89255695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340198</link></image></item><item><author>하얀마음흑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길을 잃어도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 [길을 잃어도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 괴테의 인생 조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828243/17214167</link><pubDate>Mon, 13 Apr 2026 14: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828243/172141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6924&TPaperId=172141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6/28/coveroff/k4621369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6924&TPaperId=172141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길을 잃어도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 괴테의 인생 조언</a><br/>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지선 편저 / 이너북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개인적인 리뷰입니다.​우리는 인생을 살다가 과연 우리가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있는지 혼란스러울때가 종종 있다. 남들과 비교하면서 왜 자꾸 나만 이렇게 일이 잘 안풀리고 실패하는 걸까하면서 자책한 적도 많을 것이다. 이 책의 제목 '길을 잃어도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처럼 괴테는 우리에게 방황하면서 멈추지 않는 인간의 기록을 남겼다. 인생을 살다가 어려운 문제를 만났을 때 그 문제에 대한 명쾌한 답을 주는 것이 아닌 우리를 위로하면서 끝까지 걸음을 멈추지 않고 한발 한발 내딯을 힘을 준다.이 책은 괴테의 명문장 232개를 현대적 언어로 쉽게 우리에게 다가온다. 인생, 성공, 인간관계, 자기신뢰, 지혜, 능력, 독서, 사랑, 믿음 이렇게 총 9개의 파트로 괴테의 문장들을 분류해서 한 장의 짧은 글로 우리에게 위로를 건네준다.살다보면 우리는 과거의 후회스러운 일에 대해서 되새김하면서 '그때 내가 왜 그랬을까'하는 생각을 종종 한다. 하지만 이러한 후회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감정의 악순환만 반복하게 만든다. 따라서 이럴때 '그렇다면 지금은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 현재에 집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또한 계획대로 잘 되지 않는 것 같고 온갖 변수에 실패가 겹칠때 괴테는 "우리의 나날은 방황과 실패의 연속이지만, 시간이 쌓이면 성과와 성공이 찾아온다"라고 말했다. 이렇듯 눈에 보이는 성과가 안나타난다고 하더라도 성장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듯이 시간의 힘을 믿고 묵묵히 해내다보면 그 시간은 꼭 내 편이 될 것이다.이 책을 읽으면서 필사를 하면서 마음에 새기고 싶은 문장도 많이 보였다. 특히 핵심이 되는 주요 문구에 붉은 색 글씨로 표기되어 독자로 하여금 한눈에 주요 문장을 볼 수 있게 도와준다. 독자들은 이 책에 수록된 괴테의 명문장들을 통해 삶을 살아가는데 위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6/28/cover150/k4621369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62871</link></image></item><item><author>하얀마음흑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배당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 [배당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 40년간 증명된 배당가치 투자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828243/17191952</link><pubDate>Thu, 02 Apr 2026 10: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828243/171919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822585&TPaperId=171919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0/88/coveroff/89578225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822585&TPaperId=171919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배당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 40년간 증명된 배당가치 투자전략</a><br/>켈리 라이트 지음, 서정아 옮김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개인적인 리뷰입니다.​부동산을 임대하면 임대료가 나오고 은행에 돈을 예치하면 이자가 나온다. 마찬가지로 주식투자에서 배당금만큼 확실하게 수익을 챙겨주는 수단은 없다. 주식투자를 하다보면 오르내리는 주가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또한 결국 주식을 팔아야 수익을 챙길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오래 보유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배당금이 정기적으로 꾸준히 나온다면 배당금을 받으면서 오랜 시간을 기다릴 수 있다. 저자는 배당금은 주식 가치를 판단할 때 가장 신뢰할 만한 척도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이익은 장부에 기록된 숫자에 불과하지만 배당금은 현금으로 지급되며 회사에서 실질적으로 유출된다. 배당금은 지급되거나 지급되지 않을 뿐 속임수가 끼어들 여지가 없다. 물론 이익이 나지 않아도 이익잉여금이나 쌓아둔 자산으로 배당금을 지급할순 있으나 이 부분은 반드시 확인해야 할 부분이다.이 책에서는 기업이 장기간에 걸쳐 배당금을 꾸준하게 지급하고 인상해 온 이력이 있는지 꼭 확인하라고 나온다. 이것만큼 기업의 재무 건전성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지표는 없다. 배당금은 기업이 돈을 벌어들이고 있다는 증거이며 돈을 못벌고 있다면 꾸준하게 배당금을 지급할 수 없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배당금을 인상하고 있다면 이익이 증가했거나 앞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 배당금이 필요하지 않는 투자자라 하더라도 배당금은 주가 하락을 어느정도 방어해 줄수 있는 안전판 역할을 한다. 배당금을 지급하는 기업의 주식의 주가가 하락해서 매력적인 배당수익률에 도달한다면 투자 자금이 유입될테고 하락세가 멈출 수 있기 때문이다.이 책에서 등장하는 배당 가치 투자 전략은 오랫동안 좋은 성과를 보임으로 그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이러한 배당투자 전략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어떻게 기업을 선별하고 투자할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0/88/cover150/89578225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708823</link></image></item><item><author>하얀마음흑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사장의 문장들 - [사장의 문장들 - 결정적 성취를 완성하는 6천 년 고전의 지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828243/17185929</link><pubDate>Tue, 31 Mar 2026 10: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828243/171859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7161&TPaperId=171859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13/coveroff/k0321371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7161&TPaperId=171859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장의 문장들 - 결정적 성취를 완성하는 6천 년 고전의 지혜</a><br/>사이토 다카시 지음, 이정환 옮김 / 페이지2(page2)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개인적인 리뷰입니다.​'고전'이라 함은 시대나 환경이 변하면서 오랜 세월이 지나도 현재까지도 남아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이런 고전의 문장들에게는 시대를 초월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통하는 보편성이 있다. 따라서 많은 이들에게 인생을 살면서 지침이 되어주는 문장들을 가슴에 하나씩 품고 있게 하곤 한다. 이 책은 동서양을 통합하여 오래된 고전과 함께 최근의 글까지 철학, 소설, 에세이 등 분야를 망라하여 저자가 인상깊은 문장들을 발췌해서 그에 대한 일화와 생각들을 칼럼식으로 구성했다. 나도 명언처럼 짧은 문장 속에서 울림을 주는 글들을 즐겨 있고 있는데 저자가 기록한 그의 문장들을 보면서 필사하면서 마음에 새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로마 시대의 철학자 세네카는 그의 저서를 통해 우리에게 '시간'의 소중함에 대해 말하고 있다. 요즘뿐만 아니라 옛날에도 사람들은 인생이 너무 짧다고 한탄하며 바쁘게 무언가를 하고 있지만 낭비하는 시간이 많았나보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닌 많은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는 것을 세네카는 말해주면서 나도 필요한 일을 하며 여유를 누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제목 '사장의 문장들'처럼 비즈니스 혹은 직장생활에 유용한 문장들도 많다. 손자병법, 명상록, 에밀 등의 고전을 통해 리더의 덕목과 자세들을 배울 수 있으며 일류가 되기 위한 조건들도 다양한 고전을 통해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고 있다. 이 책에 수록된 많은 고전의 명문장들을 통해 점점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흔들림없는 마음의 안정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13/cover150/k0321371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881365</link></image></item><item><author>하얀마음흑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사람이 된다 - [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사람이 된다 - 자산을 불리는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인생을 디자인하는 밸류파이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828243/17176918</link><pubDate>Fri, 27 Mar 2026 11: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828243/171769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6575&TPaperId=171769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6/24/coveroff/k32213657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6575&TPaperId=171769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사람이 된다 - 자산을 불리는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인생을 디자인하는 밸류파이어</a><br/>사야 타카고로모 지음, 정유진 옮김 / 노엔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개인적인 리뷰입니다.​책 제목처럼 평생 돈 걱정없이 사는것은 많은 이들의 꿈이다. 돈 걱정 없이 산다는 것은 단순히 돈이 많다고 해결되진 않는다. 경제적으로 자립한다는 것은 부자가 되는 의미가 아니라 일반인들도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 '경제적 자립'이란 패시브 수입만으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패시브 수입은 우리가 직접 일을 해서 버는 소득이 아닌 자산 수익 또는 투자활동에서 얻은 수익을 말한다. 통상적으로 연수입의 25배의 자산을 보유하면 파이어의 조건을 충족했다고 하는데, 이는 4%정도의 수익을 기대하고 계산이 된다. 하지만 파이어의 조건을 충족한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심리적 안정감을 갖는다고 보장되지 않는다. 이에 대해 저자는 기존의 파이어를 넘어 은퇴하지 않고 자신의 가치를 느끼는 일을 계속 즐기며 살아가는 방식인 '밸류 파이어'를 제안하고 있다. 이는 궁극적인 목표인 안정되고 행복한 인생을 사는 것에 좀 더 본질적으로 다가갈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조기은퇴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수 있으며, 행복한 경제적 자립을 위해서 필요한 금액을 직접 계산해보고 투자하는 뇌로 전환해서 생각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저자는 큰 자금을 직접 운용해본 경험이 있는 베테랑 펀드 매니저로써 그의 노하우는 개인의 포트폴리오 구축을 위해 필요한 지식에 대해서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과 평균 분산모델 등 간단한 투자 이론과 함께 리스크를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다. 마지막엔 투자를 하면서 저지르기 쉬운 함정에 대해서 짚어주면서 독자들에게 주의를 환기시킨다. 이 책은 행복한 경제적 자립을 달성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6/24/cover150/k32213657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62433</link></image></item><item><author>하얀마음흑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Horrible Science - Bulging Brains - [Horrible Science - Bulging Brains: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 (생명과학) - 스콜라스틱×윌북 영어 원서 리딩 프로젝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828243/17174928</link><pubDate>Thu, 26 Mar 2026 14: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828243/171749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7785&TPaperId=171749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2/12/coveroff/k1921377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7785&TPaperId=171749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Horrible Science - Bulging Brains: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 (생명과학) - 스콜라스틱×윌북 영어 원서 리딩 프로젝트</a><br/>닉 아놀드.지소철 지음, 토니 드 솔스 그림 / 윌북주니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일고 쓴 개인적인 리뷰입니다.​영국, 미국의 초등학생부터 중학생의 아이들에게 아주 인기가 많은 국민 어린이 과학 교양책으로 유명하다. 사실 나는 제목만 들어봤지 직접 접해보지는 못했다. 원래 호러블 사이언스는 스콜라스틱에서 출간하는 영어원서 과학책인데 이번에 월북주니어와 정식라이센스 계약을 맺어 우리나라에서 출간된 것이다. 원서의 내용을 100% 담은 것은 물론, 여기에 더해 의미있는 단어를 보카 코너에서 문장과 함께 다시 짚어주고 있어 우리나라 아이들이 읽기에 더 수월하게 만들어졌다. 책을 읽으며 이해가 어려웠던 어휘나 평소 쓰임과 다르게 느껴졌던 단어들을 어원이나 역사적 배경을 들어 설명해주면서 이해를 돕는다. 따라서 과학책 자체로도 어려운데 그걸 영어로 읽어야 한다는 부담감을 조금은 내려놔도 괜찮을 것 같다.실제 내가 읽어본 결과 오랫동안 영어가 내 감각기관에 들어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잘 읽힐 뿐 아니라 읽으면서 이해하는 것이 충분히 가능했다. 이 책은 호러블 시리즈 중 6권 생명과학 파트인데, 그 중 뇌과학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책이니만큼 어렵고 딱딱한 내용이 아니라 뇌를 반으로 자른다면 무슨일이 일어날지, 절반에 데미지를 입으면 어떻게 되는지와 같은 질문을 통해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또 우리 뇌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고 어떤 작용을 하는지 우리의 감정이나 행동체계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에 대해 말하기도 한다. 뇌를 한 번도 보지 못했을 뿐 아니라 앞으로도 보기 힘든 우리를 위해 초보자를 위한 뇌 수술 과정을 보여주는 그림과 설명도 있다.뇌와 관련된 재미있는 질문과 적절한 그림을 통해 이해를 돕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쓰여진 책이다. 우리의 뇌에 대해 신기한 부분들을 알게됨과 동시에 영어로 전문분야를 읽고 이해 할 수 있다는 뿌듯함을 동시에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우리나라 초등학생 아이들이 읽는다면 분명히 뇌 뿐 아니라 과학에 대한 관심을 갖게됨은 물론이고 영어실력도 자연스럽게 향상되기를 기대 할 수 있을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2/12/cover150/k1921377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21202</link></image></item><item><author>하얀마음흑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대박주식 쪽박주식 - [대박주식 쪽박주식 - 주가지수 1만 포인트를 향한 거대한 여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828243/17172380</link><pubDate>Wed, 25 Mar 2026 14: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828243/171723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7062&TPaperId=171723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3/13/coveroff/k4721370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7062&TPaperId=171723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대박주식 쪽박주식 - 주가지수 1만 포인트를 향한 거대한 여정</a><br/>강병욱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개인적인 리뷰입니다.​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국장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비아냥과 함께 우리나라 주가지수는 항상 박스피에 갇혀 좀처럼 상승하지 못했다. 하지만 새롭게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면서 주가 지수 포인트 5000을 공약을 제시하였고 현재 코스피지수는 5000을 훌쩍 넘어 5600포인트를 돌파중이다. 우리나라는 철저하게 부동산 위주의 자산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무게 중심을 점점 주식 등 금융자산으로 옮겨오고자 하는 정부의 노력이 보인다. 코로나 이후 점점 늘어난 주식투자 인구는 경제활동인구 2명 중 1명 수준으로 크게 늘었다. 이렇듯 점점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몰리는 지금, 강세장이라 하더라도 누구나 돈을 버는 것은 아니다. 이 책에서는 아주 심플하게 투자를 하면서 하지 말아야 할 것들과 올바른 투자습관을 갖는 투자자세들을 정리해서 보여준다. 또한 반드시 피해야 할 쪽박주식의 특징들과 대박주식의 조짐이 보이는 특징들을 쉽게 설명해준다.특히 1장에서 인상깊었던 부분은 수익은 잘라먹고, 손실을 키우는 매매파트였다. 초보 시절 조금만 이익이 나면 익절하면서 계좌가 마이너스로 돌아서면 물타기를 하면서 손실을 키웠던 경험은 나 뿐만 아니라 주변에서도 많이 봤다. 이를 심리학적 측면에서도 아주 흔하게 접할 수 있는데 손실회피 성향, 소유효과, 본전집착 등의 이유로 손절매를 잘 하지 못하며 손실을 키웠던 경험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그 똑똑한 뉴턴마저 사우스시 버블 당시 수익을 잘게 잘라먹고 결국 무리한 투자로 파산하게 된 일화는 너무나 유명하다.대박 주식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폭탄같은 쪽박주식을 걸러내는 것이 중요한데 이 책의 2장에서는 실제 사례와 함께 꼭 피해야 할 주식의 특징들을 10가지로 보여준다. 주식투자에서 실패하지 않으려면 이에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투자를 보류하면서 폭탄을 잘 걸러내는 자세가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책의 후반부에는 세대별로 구체적인 투자법 예시도 보여주면서 독자들이 직접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3/13/cover150/k4721370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73138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