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달달이서재 (달달이kj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731161</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06 Apr 2026 16:18:00 +0900</lastBuildDate><image><title>달달이kj</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79731161</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달달이kj</description></image><item><author>달달이kj</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로로마 효과 뿜어지는 사랑  속으로 - [사랑의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731161/17199674</link><pubDate>Mon, 06 Apr 2026 10: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731161/171996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7901&TPaperId=171996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13/coveroff/k5321379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7901&TPaperId=171996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랑의 힘</a><br/>박서련 지음 / 문학동네 / 2026년 03월<br/></td></tr></table><br/>[ #도서제공 ] <br/><br/><br/>□ 있잖아, 로로마 효과.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강해진다던데. ㅡp36<br/><br/>.<br/>.<br/>.<br/><br/><br/>짝사랑에도<br/>부모 자식이나 형제 자매와 같은 가족 간의 사랑에도<br/>친구 사이의 사랑도<br/>보편 인류에의 애정에도<br/>반려 동식물에도<br/>이론상으로는 효력이 나타난다는 로로마 효과<br/>그런 효과가 도래한 시대에<br/>사랑의 힘에 대해<br/>여덟빛깔의 이야기.<br/><br/><br/>💚사랑은 유행<br/>아들 수호가 연애를 시작했다.<br/>여자 친구가 어떤 아이일지 <br/>아니 그보다 이 사랑으로 아들에게 어떤<br/>로로마 효과가 생겼을지 궁금하다.<br/><br/>□그 여자애 사귀고서 이번 시험 잘 본 거지? 암기력이 좋아졌니? 논리적 사고가 증대됐어?<br/>"점프력이 좋아졌어요." ㅡpp36.37<br/><br/>엄마의 모성애는 아무리 괜찮은 여자애를 만났어도<br/>입시에 도움은 커녕 점프력만 키워준<br/>이 사랑을 어찌해야 할까?<br/><br/>그리고 이 엄마는 아이폰을 사들고서<br/>수호의 여자친구를 마주한다.<br/><br/><br/>여덟색의 사랑 중 난 이 초록색 사랑에<br/>웃음가득 지어졌던건<br/>내가 아들엄마여서일까😅<br/><br/><br/>□"엄마는 뭐가 늘었어?"(중략)<br/>"엄마도 아빠 사랑하니까 뭐가 좋아졌을 거잖아요.그러고 보니까 내가 누구 사귀어보기 전까진 그 생각을 안 해봤더라고. 엄마랑 아빠도 서로 사랑하니까 뭔가 특별한 능력이 생기지 않았을까? 엄마는 뭐가 늘었어요? 아빠는?" ㅡp53<br/><br/><br/>나의 사랑에<br/>우리의 사랑에<br/>그리고 그들의 사랑에<br/>무엇이 늘었을지<br/>그 늘어남이 해피엔딩이기만 할지<br/><br/>책장을 펼쳐보다보면 <br/>사랑 참 우습다 싶기도<br/>그러함에도 늘 사랑 참 우리를 살게 한다 싶기도 하다.<br/><br/>이어진듯 다른 8편의 연작소설의 맛에<br/>흠뻑 빠져보았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13/cover150/k5321379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61309</link></image></item><item><author>달달이kj</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선한영향력은 널리널리 같이 읽고 배워야~~ - [연민에 관하여 -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판사 프랭크 카프리오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731161/17196838</link><pubDate>Sat, 04 Apr 2026 21: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731161/171968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288&TPaperId=171968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78/coveroff/k1521372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288&TPaperId=171968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연민에 관하여 -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판사 프랭크 카프리오 이야기</a><br/>프랭크 카프리오 지음, 이혜진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제공 🎁  + 원고료지원] <br/><br/><br/>.<br/>.<br/>.<br/><br/><br/>⚖️프랭크 카프리오<br/>단순히 착하기만한 판사가 아니라<br/>법을 적용하는 사람vs사람을 이해하는 사람<br/>그 사이 균형을 고민하는 인물<br/>유튜브 '따뜻한 판결'로 알려져 있다<br/><br/>📖 연민에 관하여 는<br/>법에 관한 이론서가 아니라,<br/>실제 법정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br/><br/>🔎이 책에서 의미하는 '연민'이란,<br/>흔히 떠오르는 '불쌍히 여기는 감정'이 아니라,<br/>상대의 상황을 듣는 노력과 그에 맞는 행동을 해 주는 것을<br/>의미하고 있다.<br/><br/><br/>□모두가 마땅히 존중받아야 하고, 이해받기를 바라며, 연민을 필요로 한다. 나는 내 법정에서 모두를 존중하고 이해하고 연민했다. ㅡp15<br/><br/>🙋‍♀️<br/>나는 누군가를 쉽게 판단했던건 아닐까?<br/>상황은 고려없이 결과만 보러 했던건 아닐까?<br/>'공정함'뒤에 숨었던 건 아닐까?<br/>이렇게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br/>스스로에게 솔직해질수록 부끄러워지는 질문들이<br/>가득 떠오른다.<br/><br/>정의는 차갑다고만 생각했는데,<br/>인간적인 정의는 분명 존재한다는 거!<br/>그 가능성을 보여 준 프랭크 카프리오가 아니었을까<br/><br/>□연민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배우는 것이다. 연민을 배우기에 늦은 때는 없고, 연민을 실천하기에 늦은 때도 없다. 그저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자신에게 이렇게 묻기만 하면 된다. 이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무엇일까? ㅡp107<br/><br/>□연민을 가지면 더 좋은 사람이 된다. 존중은 다른 사람을 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이해가 있어야 인간의 잠재력을 완전히 발휘할 수 있다. ㅡp259]]></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78/cover150/k1521372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297877</link></image></item><item><author>달달이kj</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위로와 용기의 책 - [중고신입 차윤슬, 이야기를 시작합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731161/17137135</link><pubDate>Sun, 08 Mar 2026 09: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731161/171371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6610&TPaperId=171371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7/48/coveroff/k3721366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6610&TPaperId=171371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중고신입 차윤슬, 이야기를 시작합니다</a><br/>김지혜 지음 / 한끼 / 2026년 02월<br/></td></tr></table><br/>[ #도서제공 ] <br/><br/><br/>□글을 쓰는 것도 마찬가지였다. 시작할 때 차올랐던 설렘은, 이야기의 미로를 헤매며 악몽으로 바뀌곤 했다. 하지만 그렇게 달달하면서도 쓰라린 순간들이 모여 우리들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내었다는 사실을, 윤슬은 알 수 있었다.<br/>끝까지 써보아야 알 수 있는 것이 있다고 했다. 끝까지 달려보고서 뒤돌았을 때 그제야 보이는 것이 있다고 했다. 쓸 때는 몰랐다. 구름 마법사 소피아를 이렇게 세상에 선보이게 될 줄은. 당시의 윤슬에게는 그냥 쓰는 일 자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써보는 일이 중요했다. ㅡp266<br/><br/>다니던 잡지사가 폐간되고<br/>이후 계열사인 운하백화점으로<br/>중고신입으로 입사한 차윤슬.<br/><br/>차윤슬은 경력은 있지만<br/>브랜딩을 해야 하는 백화점 TF팀에 입사한 그녀는<br/>자신을 증명해야만 하는데<br/>어느것 하나 쉽게 시작할 수도 없고<br/>진행함에 무리가 생기기도 하고<br/>실패를 맛보기도 한다.<br/><br/>그런 그녀에게 전환점이 생기는데~~ <br/>그 전환으로 이어지는 과정과 글쓰기가 더해지며<br/>프로젝트의 전환점을 가지게 되는데<br/><br/><br/>📘&lt;&lt;책들의 부엌&gt;&gt; 김지혜 작가의 신작<br/><br/>전작에서 '위로'를 가득 담았다면<br/>신작에서는 '위로'에 '용기'를 더해주는 이야기.<br/><br/>장면 장면이 그려지며<br/>영상화되어도 많이 공감 될 거 같았다.<br/>회사 생활이 주된 공간이지만<br/>반복되는 회의, 기획 보류, 숫자로 평가받는 일상들<br/>그 속에서 지쳐갈즈음<br/>숫자보다 '이야기'에 사람들의 마음이 움직인다는<br/>그 포인트가 글쓰기와 연결되며 좋았다.<br/><br/><br/><br/><br/><br/><br/><br/>👻@ofanhouse.official 에서 지원받아 @ekida_library 이키다서평단 자격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7/48/cover150/k3721366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574825</link></image></item><item><author>달달이kj</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웃다가 웃프다가 내 삶 토닥이기 - [죽지 마, 소슬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731161/17125413</link><pubDate>Mon, 02 Mar 2026 07: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731161/171254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5050&TPaperId=171254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3/79/coveroff/k1921350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5050&TPaperId=171254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죽지 마, 소슬지</a><br/>원도 지음 / 한끼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도서와 원고료 지원 받아 주관적으로 읽고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제 이목구비가 좀 흐릿하게 생기긴 했죠. 그래도 얼마 안 됐으니까 알아보실 줄 알았는데."<br/>혼자만의 추리에 빠져 있던 하주가 몽롱한 기색으로 되물었다. <br/>"얼마 안 됐다뇨? 도대체 뭐가요?"<br/>"죽은 지 얼마 안 됐다고요."  ㅡp18<br/><br/><br/><br/>.<br/>.<br/>.<br/><br/>섬뜩해질려고 하는 순간<br/><br/>□소슬지 발견 3분 전.<br/>근덕에게 위급 상황임을 알린 하주는 신발도 제대로 벗지 못한 채 화장실로 직행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화장실 변사자 집의 화장실이다.ㅡp40<br/><br/>그렇게 늘 달고 다닌 과민성대장증후군의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들어간 변사자 집의 화장실 샤워커튼 뒤로<br/><br/>□바닥에 알몸으로 누운 채 사망한 변사자의 모습이 보였다. ㅡp51<br/><br/>아뿔사. 그런데 점입가경은<br/>하주의 똥냄새를 맡고 따라온 변사자 소슬씨<br/><br/>□"이 냄새를 따라왔어요!"<br/>"이 냄새가 뭔 냄샌데요?"<br/>"경찰관님 똥 냄새요!" ㅡp55<br/><br/>그렇게 그토록 화장실을 혼자 자유롭게 사용하고파<br/>독립한 경찰 하주와<br/>승천해야하는데 경찰 똥 냄새를 맡고 찾아와<br/>돌아갈 줄 모르는 슬지.<br/>그 둘의 기막힌 동거가 시작되는데.<br/><br/>그런데 이 둘은 묘하게 닮았다.<br/>살아있다는 감각을 잃어버린 채<br/>그저 살고있을 뿐인 둘.<br/>살아있지만 점점 비워져 가는 하주와<br/>죽었지만 떠나야 하지만 <br/>죽고나서야 살고 싶음을 느끼는 슬지<br/><br/>'죽음'을 마주하고서 자꾸만 '삶'을 돌아보게하는<br/>기묘한데 웃기고 웃다가 슬픈.<br/><br/><br/>그래서 슬지는 도대체 왜 죽은것일까?<br/>그 죽음을 통해 슬지와 하주는 무엇을 깨달아갈까?<br/>그리고 그 둘을 통해 나는?<br/><br/><br/>이미 죽은자이지만 살고싶고<br/>죽은자와 친구가 되어 허기짐을 채우는<br/>둘의 이상한 우정을 바라보며<br/>그 속에서 살아있음과<br/>살아가게 나를 기다려주는 이들의 감사함이<br/>새삼 불쑥 들어와 토닥여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3/79/cover150/k1921350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637973</link></image></item><item><author>달달이kj</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무료할 때 이 책은 활기를 줄 거예요 - [레시피 월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731161/17117252</link><pubDate>Fri, 27 Feb 2026 07: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731161/171172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031420&TPaperId=171172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278/80/coveroff/k8320314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031420&TPaperId=171172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레시피 월드</a><br/>백승화 지음 / 한끼 / 2025년 09월<br/></td></tr></table><br/>💨방아일체<br/>방귀와 내가 하나가 되는 경지(p116)<br/><br/>☕️최소한 일주일에 한 번은 카페에 가서 바닐라라테를 마셔. 아이스로. -p236<br/><br/><br/>🥒사실 우리 같이 오이를 먹지 않는 사람들은 쿠쿠르비타신에 예민한 사람들일 가능성이 높아요. -p257<br/><br/><br/><br/><br/> <br/>. <br/>. <br/>. <br/><br/><br/>😶‍🌫️ &lt;방귀 전사 볼빨간&gt;<br/>방귀를 참다가 때굴때굴 굴러본 적이 없다면<br/>그 고통은 가늠할 수 없을것이다.<br/>방구 참는게 그토록 힘들다는 걸.<br/><br/>□"우리 집안 여자들은 방귀쟁이 며느리의 후손이란다."(p16)<br/><br/>아니 이게 소설이야 방구야 싶은 설정 속에서<br/>이야기는 참을 수 없게 신박하고<br/>웃고 슬프고 비범함에 지구를 구하고 싶어지는 능력이 아닌가<br/><br/>☕️&lt;깜빡이는 쌍둥이 엄마&gt;<br/><br/>□뱃속의 아기가 쌍둥이라는 걸 처음 알게 되었을 때 남편이 말했었다."이왕 키우는 거 한 번에 하면 좋지."-p170<br/><br/>그렇게 좋음 너가 혼자 해보지 그래 라는 말이<br/>입술 밖으로 나올뻔.<br/><br/>쌍둥이 육아맘 다슬기씨는 어느날 깜빡거리기 시작한다.<br/>그리고 그 깜빡거림을 고백했지만 <br/>남편은 원래 그런거라며 말한다.<br/>다슬기씨의 그 깜빡거림이 폭발한다.<br/>남편은 펑 하고 사라진다.<br/>(여기서 잠깐! 남편도 남편나름 노력했다고 본다.)<br/><br/>그리고 다슬기씨의 깜빡거림 해결책은 바닐라라테<br/><br/>아니 이 훌륭한 해결법을<br/>나는 이미 실천하고 있었다는 거!<br/>진작 다슬기씨에게 알려줄 걸 그랬다.<br/><br/>혹독했던 육아의 터널이 있던 그 시절<br/>1단계 틀어진 티비를 멍하니 보다 홈쇼핑 주문이 넘쳐났다.<br/>2단계 홈쇼핑에 만족감이 떨어지자 주말마다 백화점을 갔다.<br/>3단계 아이가 걷기 시작하자 백화점은 사치 혼자만의 외출을 시작했다.<br/>4단계 집에 돌아오면 다시 현실육아에 힘겹고 그 돌파구로 책을 붙잡았다.<br/>5단계 책만 보니 심심하다 커피를 더했더니<br/>이것이 나의 오아시스.<br/><br/>그렇게 나는 평온을 찾았던거 같았는데<br/>다슬기씨의 처방전 바닐라라테에 재미진 소설을 더해본다<br/><br/>지금 추천은 &lt;방귀 전사 볼빨간&gt;<br/><br/><br/>🥒&lt;살아있는 오이들의 밤&gt;<br/><br/>왜 맛있는 오이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을까.<br/>그들은 "오이를 왜 안먹어."<br/>이 말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조금은 알 거 같다.<br/><br/>걱정마요. 나와 함께라면 <br/>말없이 고이 그대 오이를 다 먹어드리리.<br/><br/><br/>짧지만 재미있고<br/>재미있지만 깊이있는 울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278/80/cover150/k8320314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2788051</link></image></item><item><author>달달이kj</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학기가 시작할 3월 아이들에게 권해본다 - [어느 날 책상이 뒤집혀 있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731161/17117246</link><pubDate>Fri, 27 Feb 2026 07: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731161/171172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6276&TPaperId=171172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5/21/coveroff/k5221362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6276&TPaperId=171172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느 날 책상이 뒤집혀 있었다</a><br/>세이야 지음, 이지수 옮김 / 리프 / 2026년 02월<br/></td></tr></table><br/>[도서제공+제작비지원]<br/><br/>□대화를 나눌 수 있는 친구가 하나 있으면 이렇게까지 인생이 밝아지나 싶을 정도로 이사카와는 학교에 가는 것이 즐거워졌다. ㅡp97<br/><br/><br/>🏷읽는 내내 울다가 마지막엔 박수를 쳤다.<br/><br/><br/>이 문장을 읽고 책을 펼쳤고<br/>울지 않았지만 스스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마주하며<br/>대견스럽고 기특했다.<br/><br/>그 기특함을 우리 모두는 장착하고픈게 아닐까?<br/>그 마음들이 모여 <br/><br/>▪️일본 출간 일주일 만에 10만 부 돌파 <br/><br/>그 대단함이 우리나라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br/><br/><br/>□그래서 지금까지 늘 그래왔듯이, 고등학교에 진학한 신학기에도 친구가 금세 생길 줄 알았다. -p8<br/><br/>이사카와의 생각과는 다르게 <br/>친구가 생기기는 커녕 따돌림이 시작되고<br/>원형탈모증까지 일어난다.<br/><br/>학기초의 교실분위기<br/>그 속에서 숨소리가 귓가를 스치는<br/>긴장감이 돌았다.<br/><br/>📖<br/>이사카는 <br/>원형탈모가 생겨버릴만큼 힘들고 힘들었지만<br/>학교를 쉬는게 어떻겠냐고 엄마가 권했지만<br/>묵묵히 이겨냈다. 그 속에서 <br/>얼굴은 아닌척하면서도 물 아래 발은 힘차게<br/>헤엄쳐 나갔다.<br/><br/>그 용기와 끈기 노력에<br/>기립박수를 보낼 수 밖에.<br/><br/><br/>또 새로운 학기의 시작이 기다린다.<br/>아이들은 새로운 터널의 입구즈음에 서 있을 것이다.<br/>그 속을 들어서며 만날 선생님과 친구들<br/>그리고 달려나가며 느껴질 온기들 앞에<br/>어쩜 많이도 낯설고 힘들지도 모른다.<br/>그러함에도 이사카를 마주하며<br/>단단히 일어설 용기를 채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다.<br/><br/><br/>그리고 늘 잔소리 가득한 엄마이지만<br/>곁에서 함께 아파하고 함께 나아갈 엄마가 있다는 거 기억하고<br/>어떤 일이든 스스로 다 짐어지려하지 말고<br/>엄마에게 말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br/><br/><br/><br/>3월 시작을 앞둔 모두가 <br/>함께 읽고 함께 더불어 나아갈 수 있다면 좋을거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5/21/cover150/k5221362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952155</link></image></item><item><author>달달이kj</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한 장 넘기면 멈출 수 없는 - [여기서 나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731161/17111267</link><pubDate>Tue, 24 Feb 2026 16: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731161/171112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5311&TPaperId=171112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5/93/coveroff/k2221353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5311&TPaperId=171112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여기서 나가</a><br/>김진영 지음 / 반타 / 2026년 01월<br/></td></tr></table><br/>[#도서제공 🎁] <br/><br/><br/><br/>🏚전라북도 군산시 청사동 387-2번지<br/><br/><br/>.<br/>.<br/>.<br/><br/><br/><br/>이 책을 읽고나면<br/>토지 하나 구매에도 <br/>이전 주인들의 삶과 흔적들을 꼼꼼히 살피고<br/>건물 하나 지을 때도 <br/>기둥 하나도 쉽사로 넘길 수 없을거 같다.<br/>그리고 이런 생각을 하는 나는<br/>여전히 욕망과 집착 덩어리<br/>돈에 대한 욕심은 없다면서도<br/>갑자기 어느날 생긴다면 거부할 수 없다는 생각이<br/>남는걸 보면 좀 대담해졌나 피식 웃어본다.<br/><br/><br/>📖<br/>1년 전 형은 이유없이 죽었고<br/>아버지는 그 아들의 죽음에 분명 이유가 있을거라며<br/>둘째 아들과 딸을 불러들었다.<br/>그리고 그렇게 애지중지 하던 땅들을<br/>아들에게 넘겨주었다.<br/><br/>형의 방에서 이것저것 찾아보다 잠이들었고<br/>요상한 꿈에 깨고서는 봉투하나를 발견하는데<br/>어머니 이름으로 된 군산의 땅문서 하나.<br/><br/>어머니는 말한다. 형이 명의를 빌려달래서 주었는데,<br/>아무래도 형이 사 둔 땅이니 돈이 되는 곳이 아닌가 싶어<br/>두고 두었다고.<br/><br/>그렇게 침 두어번 꿀꺽하고 나니<br/>아버지의 땅들도 둘째 형용의 명의가 되었고<br/>어머닝 명의의 형 땅도 형용의 것이 되었다.<br/><br/>그리고 그 땅에서 의문의 남자를 만나는데~~<br/><br/><br/>🙋‍♀️<br/>화려하거나 감동적인 문장은 없었다.<br/>어디 밑줄을 긋고 싶은 곳은 없었지만<br/>빨리빨리 다음장을 넘기고 싶었고<br/>형용이가 물질의 농락 앞에 멈추어 서고<br/>부인 유화의 말을 한 번이라도 곱씹었으면 싶었다.<br/><br/>아닌게 아니라 돈이 벌고 싶었으면<br/>유화가 당첨된 서울 아파트에 투자하는게 현실적이었다며<br/><br/>오늘도 소설을 읽으며 느낀 한 가지 깨우침은<br/>남자들은 모른다. 아내의 말 들어 잘못될 게 없었을텐데<br/>꼭 뒤늦게 그걸 깨닫는다는!<br/><br/><br/>왜 탐욕에 눈이 멀어<br/>가까이 소중한 사람의 말에 집중하지 못하고<br/>스스로의 아집에 빠져 잊어버리는지.<br/>(웃자고 해 본 소리😅)<br/><br/><br/><br/>🏚<br/>달달한 글 좋아하는 나에게는<br/>표지부터 섬뜩했지만<br/>한 장만 넘기면 마지막까지 쉼없이 <br/>읽고싶어지는 매력의 책<br/><br/>그리고 그 속에서 <br/>내 안의 탐욕들을 조금을 던져 불태워 볼<br/>용기가 채워진다.<br/><br/><br/><br/>당분간 한옥 카페에 가게되면<br/>서까래나 기둥에 새겨진 한자들을 살펴보게 될 것만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5/93/cover150/k2221353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59322</link></image></item><item><author>달달이kj</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모두가 읽고 함께할 세상을 만들어요 - [스카이다이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731161/17109005</link><pubDate>Mon, 23 Feb 2026 16: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731161/171090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5959&TPaperId=171090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8/47/coveroff/k0921359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5959&TPaperId=171090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카이다이빙</a><br/>문경민 지음 / 문학동네 / 2026년 02월<br/></td></tr></table><br/>[ #도서제공 ]<br/><br/><br/>□사람은 앞일을 모른다. 무슨 일이든 생길 수 있다. 아빠는 자신이 장애인 가족의 가자이 될지 몰랐고, 공익신고 뒤에 교단에서 내려오게 될지 몰랐다. 엄마는 너무도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괜한 염려와 괜한 불안. 내게 무슨 일이든 벌어질 수 있다는 두려움은 내 삶의 기본값이었다. ㅡpp63.64<br/><br/>.<br/>.<br/>.<br/><br/><br/><br/><br/>📺니들이 게맛을 알아?<br/><br/><br/>이 광고가 처음 나왔을 때 <br/>제대로 게🦀 도 안먹은 이들이<br/>무슨 게맛을 논하냐고 우스개로 이야기 했지만.<br/>이상하게도 이 말이 콕 박히기 시작했다.<br/><br/><br/>🖋<br/>다시 한번 장애인 가족의 서사를 중심에 둔 소설을 쓰고 싶었다. 예전보다 단단해진 마음으로 완성하고 싶었다. 이 소설을 쓰면서 가장 많이 생각했던 건 비자애형제로 살아가는 아이들이었다. ㅡ작가의 말 中<br/><br/><br/><br/>예전보다 세상은 모두가 함께 잘 살아갈 공간들은<br/>만들어가고 있지만<br/>여전히 그 공간들 앞에서 인간의 이기심과<br/>무자비한 시선들은 여전했다.<br/>동네에 특수학교가 건설중이다.<br/>넓은 땅에 조금 더 크고 굳건히 지었으면 싶었는데<br/>그러함에도 빠르게 개교 준비하는 모습이 뿌듯했다.<br/>그 마음으로 자랑했더니 이웃의 어느 분이 말했다.<br/>"그게 특수학교였어요? 일반학급도 부족한데  집값 떨어지게 왜 특수학교를 거기 짓는대요?"<br/><br/><br/>🦀맛을 직접적으로 경험해보지 못한 모두에게<br/>🦀맛을 경험하며 나아가는 모두에게 <br/>이 책은 많은 메시지를 남겨준다.<br/><br/>섣부른 판단도, 개인의 이익도<br/>그 모든것들이 누군가에게는 기분이 나쁘고<br/>태도로 이어지고 태도는 곧 입장이 된다는(p134)의 윤아의 말<br/><br/><br/>□입장 바꿔 생각해 보세요. 이건 명백한 차별입니다. 제 주장은 명료합니다. 차별하지 마세요. ㅡP135<br/><br/><br/>윤아가 나아갈 여정이 벅차겠지만<br/>완벽할거라 믿어의심치 않으며 덮었다.<br/><br/>윤아의 단단해진 마음과<br/>함께하는 '구덩이'의 힘이있으니~~<br/><br/>□"어떻게 되긴, 나중에도 나랑 같이 있겠지. 추락도 같이 하면 재미있을걸? 일부러 뛰어내리기도 하잖아. 스카이다이빙!"ㅡP200<br/><br/><br/><br/><br/><br/>📌<br/><br/>@문학동네 에서 도서 제공받아<br/>주관적으로 읽고 기록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8/47/cover150/k0921359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584768</link></image></item><item><author>달달이kj</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위로와 회복 그리고 용기를 주는 책 - [땅에 떨어진 화살을 굳이 가슴에 꽂지 마라 - 한·중·일 50만 독자를 위로한 신경 쓰지 않는 연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731161/17103910</link><pubDate>Fri, 20 Feb 2026 21: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731161/171039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5316&TPaperId=171039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7/57/coveroff/k8821353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5316&TPaperId=171039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땅에 떨어진 화살을 굳이 가슴에 꽂지 마라 - 한·중·일 50만 독자를 위로한 신경 쓰지 않는 연습</a><br/>나토리 호겐 지음, 이정환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ekida_library #이키다서평단 통해<br/>@포레스트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와 원고료 지원 받았습니다.<br/><br/><br/><br/>□인간관계에서 손해를 보고 있다는 사실에 신경을 쓰는 것보다는 '좋고 싫음이 있는 나의 마음'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호불호 없이 모든 사람을 좋아하면 훨씬 멋진 인생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ㅡp269<br/><br/><br/><br/>.<br/>.<br/>.<br/><br/><br/>언젠가부터 나누는 내 마음이<br/>어리석은 것은 아닌가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br/>크지 않더라도 마음 담은 소소한 것들을 나누는 게 좋았고<br/>어쩜 이기적이었겠지만,<br/>그 이면에는 그 福들이 내 아이들에게 <br/>닿아주면 좋겠다고.<br/>내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에 외롭지 않고<br/>따뜻한 마음들이 닿아주길 바랬다.<br/><br/>그런데 간혹 그런 내 마음의 나눔을<br/>오해받고, 이용하는 이들이 있었다.<br/>어리숙한척 하고 있었지만<br/>그런 이들은 내 마음에서 밀어냈고<br/>앞에선 어쩔 수 없지 웃지만 <br/>내내 불편한 마음은 어쩔 수 없어<br/>이불킥을 하는 날들이 있었다.<br/><br/>그리고 고백했다.<br/>나 스스로에게.<br/>모든 사람을 좋아할필요도<br/>어떤 사람을 싫어할필요도 없다고.<br/>그런 나에게 책에서 말한다.<br/>'좋고 싫음이 있는 나의 마음'에 집중하라고!<br/><br/><br/>내 마음보다는 타인의 마음 살피느라 바빴고<br/>타인의 마음이 다칠까 내 마음 다치는 줄 몰랐던 것이다.<br/>그렇게 나도 모르게 생채기가 난 마음은<br/>타인이 불호 라며 단정지어 버렸던 것은 아닐까?<br/><br/>모든 것은 마음에서 온다고 하지만<br/>눈에 보이지 않는 그 마음을<br/>다루는 현명한 방법을 여러 책들에서 품었고<br/>알지만 알지 못했던 날들이었다.<br/>그 속엔 '연습'이 쏙 빠져 있었던 것이다.<br/><br/><br/>마음의 생채기가 생기지 않게<br/>생겨난 생채기가 덧나지 않게<br/>시작되지 않은 마음 바르게 품을 수 있게<br/><br/>연습으로 단단해지게 이끌어 주는 책을 만났다.<br/>▪️불안,의심,자책에서 벗어나는 106가지의 가르침<br/>▪️2500년 동안 사랑받은 불교의 마음처방<br/>▪️한ㆍ중ㆍ일 50만 독자를 위로한 신경쓰지않는연습<br/>▪️bts 제이홉의 추천도서<br/><br/><br/>더 이상 이불킥 없이<br/>하루를 평온하게 마무리 할<br/>마음을 가지고 싶다면<br/>사실 제목만으로도 <br/>위로와 회복 그리고 용기를 심어주는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7/57/cover150/k8821353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75716</link></image></item><item><author>달달이kj</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끝이 정해졌을 때 다시 시작하는 기적 - [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328번 남았습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731161/17073897</link><pubDate>Thu, 05 Feb 2026 21: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731161/170738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5817&TPaperId=170738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1/47/coveroff/k0221358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5817&TPaperId=170738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328번 남았습니다</a><br/>우와노 소라 지음, 박춘상 옮김 / 모모 / 2026년 01월<br/></td></tr></table><br/>[도서 제공]<br/>출판사로부터 도서 지원 받아 주관적으로 읽고 기록합니달<br/><br/><br/>□<br/>어렸을 때와 마찬가지로 이런 건 언제든 먹을 수 있다고 착각하며 살았겠지. 그래서 어머니도, 집밥도 소홀히 여기지 않았을까? 숫자가 눈에 보였기에 이렇게 깨달은 걸까?ㅡp41<br/><br/>💬<br/>제목만을 본 순간 생각했다.<br/>어머니와의 이별이 준비되어 있구나.<br/>그 시간이 정해져있다니 무척 슬프겠구나.<br/>그런데 이야기의 방향은 다르게 흘러가고<br/>왜 정해진 횟수에 가장 슬픈 이별만을 생각했을까?<br/>내 생각의 방향이 너무 안타까웠다.<br/><br/>그렇게 시작한 소설은<br/>하나의 장편이 아니라<br/>각각의 시간, 횟수가 정해진<br/>각기 다른 카운트다운이 담겨져 있었다.<br/><br/>📖<br/>▪️당신이 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앞으로 328번 남았습니다<br/>▪️당신이 자신에게 전화를 걸 수 있는 횟수는 앞으로 5번 남았습니다<br/>▪️당신이 수업에 나갈 수 있는 횟수는 앞으로 1만 6213번 남았습니다<br/>▪️당신에게 불행이 찾아올 횟수는 앞으로 7번 남았습니다<br/>▪️당신이 거짓말을 들을 횟수는 앞으로 122만 7734번 남았습니다<br/>▪️당신이 놀 수 있는 횟수는 앞으로 9241번 남았습니다<br/>▪️당신이 살 수 있는 날수는 앞으로 7000일 남았습니다<br/><br/>이야기 마다 남은 횟수가 정해지고<br/>그 횟수가 사라질 때마다<br/>나도 모르게 움츠려들기도 하고<br/>더이상 줄어들지 않게 초조해하기도 하고<br/>도대체 왜라며 악을 써보기도 했다.<br/><br/>할 수 있는게 없으면서도<br/>할 수 있었다.<br/>특별한 사건이 일어나는 것은 아니지만<br/>우리삶에서의 늘 일어나는 일들 중 하나였는데<br/>단지 카운트되는 숫자의 발생으로 <br/>흔들린다.<br/><br/>이 책을 읽은 후 생각한다.<br/>카운트가 되지 않았더라도 그 일들은 일어났을거고<br/>해결했을것이다. 단지 카운트 앞에 밀어내고 싶고<br/>이 순간의 오롯함을 느끼게 되었던 듯한 이야기.<br/><br/><br/>□살면서 어떻게 행복하기만을 바랄 수 있을까.<br/>불행이나 불운을 극복해야만 거머쥘 수 있는 행복도 있는 법이다.ㅡp153<br/><br/>□진실을 말해준 뒤에 헤어지자고 했더라면 나는 다른 말을 할 수 있었다. 다른 길을 찾을 수 있었다.ㅡp197<br/><br/>□"지금은 하나도 즐거워 보이지 않는구나."<br/>"…."<br/>"꿈은 제멋대로 사라지지도 않고, 네 곁에서 달아나지도 않잖아?" ㅡp288<br/><br/>각각의 단편을 품은 이 책이 영화의 원작소설이라니<br/>얼른 개봉되길 기대해본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1/47/cover150/k0221358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614790</link></image></item><item><author>달달이kj</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도 모르는 내마음이 궁금하다면 - [마음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 행동을 결정짓는 40가지 심리 코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731161/17067119</link><pubDate>Mon, 02 Feb 2026 22: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731161/170671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5795&TPaperId=170671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5/18/coveroff/k4021357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5795&TPaperId=170671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 행동을 결정짓는 40가지 심리 코드</a><br/>폴커 키츠.마누엘 투쉬 지음, 김희상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 제작비지원] <br/><br/><br/>□<br/>우리의 선택과 감정, 인간관계는 생각보다 훨씬 더 무의식적인 규칙에 따라 움직인다. 하나의 심리 법칙으로 설명되는 일은 드물고, 여러 심리가 동시에 작동하며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 낸다.ㅡp4<br/><br/><br/>.<br/>.<br/>.<br/><br/><br/>❓️<br/>도대체 내 마음은 제멋대로인 것인가?<br/><br/>💬<br/>이 물음에 대한 답을 명쾌히 알려주는 책을 만났다.<br/>제멋대로 움직인다고 생각했던<br/>청개구리같은 내 마음이<br/>사실은 법칙이 있었던 것이다.<br/><br/>그리고 그 법칙을 알게되면<br/>금쪽이 같은 마음도<br/>다시금 돌아오게 되고<br/>그 마음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br/><br/><br/> 👍아미존, 슈피겔 심리 부분Best<br/>🔬다양한 실험, 사례들을 통해 쏙쏙 들어오는 법칙들<br/>🖋전세계 100만 독자가 선택한 심리학 듀오<br/><br/><br/>내 마음이 왜 이런지 궁금할 때<br/>보이지 않는 내 마음 알아채고플 때<br/>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싶지 않을 때<br/>명확한 40가지 법칙으로<br/>올곧게 흔들리지 않게 만들어 줄 책이었다.<br/><br/><br/>그나저나 단 하나 <br/>내 마음 법칙을 어긋나는게 있었는데<br/><br/>📱스마트폰을 구입할 때<br/>a. 무료 스트리밍쿠폰 + 스마트폰<br/>b. 스마트폰만<br/>🙋‍♀️나라면 무료 스트리밍이 포함된 a를 구매할 거 같은데<br/>왜 다수는 b라고 하는걸까요?<br/><br/>아무래도 내 마음은 돌연변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5/18/cover150/k4021357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351803</link></image></item><item><author>달달이kj</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애정할 수 밖에 없는 그림책 - [친구를 만드는 커다란 귀 - 나의 경청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731161/17059252</link><pubDate>Sat, 31 Jan 2026 05: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731161/170592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034084&TPaperId=170592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081/79/coveroff/k46203408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034084&TPaperId=170592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친구를 만드는 커다란 귀 - 나의 경청 이야기</a><br/>허은미 지음, 소복이 그림 / 다봄 / 2026년 01월<br/></td></tr></table><br/>[도서 제공🎁]<br/><br/>말 잘하는 사람에게는 귀를 열지만<br/>잘 듣는 사람에게는 마음을 연다.<br/><br/>. <br/>. <br/>. <br/><br/><br/><br/>그림책을 선택할 때,<br/>선호하는 작가들이 있다.<br/>그리고 그림만 보고도 무조건이지 하는<br/>믿고 펼치는 그림책.<br/>그렇게 이 책을 만났다.<br/><br/><br/><br/>👂<br/>귀를 잘 접는 아이가 나온다.<br/>듣기 싫은 소리가 들리면 자동으로 접히는  귀~<br/>그런데 옆 집에 이상한 마녀가 산다.<br/>성난 코뿔소처럼 화난 아주머니도 <br/>수많은 사람들도<br/>마녀집을 들어갔다 나오면<br/>모두 입가에 미소가~~<br/>그리고 그 영업비밀을 알아보러 드디어 방문~<br/>귀를 접는 아이는 마녀집에서 <br/>어떤 비밀을 획득했으려나~~ <br/><br/>🙋‍♀️<br/>사실 마녀에게 특별한 영업비밀은 없었다.<br/>그저 온화한 미소와 눈을 마주보며 들어주었을 뿐.<br/>그저그거뿐이었는데 <br/>마녀와 이야기하고나면<br/>가슴이 뻥 뚫리고 머리가 환해지는 것이었다.<br/><br/>귀를 접는 아이에게는 고민이 하나 있었는데 <br/>친구를 사귀고 싶었다는 거!<br/>그리고 마녀는 그 비법을 전수하는데~~<br/><br/>국경도 나이도 초월할 그 비법<br/>그건 바로 👂 였다는 거!<br/><br/><br/>🎁 @dabom_books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독서기록입니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081/79/cover150/k46203408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0817957</link></image></item><item><author>달달이kj</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필사로 시작해 감성에 젖어드는 - [우울한 날엔 어떤 옷을 입을까? - 다섯손가락 이두헌 노래시 필사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731161/17034071</link><pubDate>Tue, 20 Jan 2026 22: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731161/170340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034962&TPaperId=170340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77/24/coveroff/k4220349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034962&TPaperId=170340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울한 날엔 어떤 옷을 입을까? - 다섯손가락 이두헌 노래시 필사집</a><br/>이두헌 지음 / 이은북 / 2025년 12월<br/></td></tr></table><br/>[ #도서제공 ]<br/><br/>📚 #우울한날엔어떤옷을입을까 ?<br/>ㅡ다섯손가락 이두헌 노래시 필사집<br/><br/><br/>학창시절 내내 이어폰을 끼고<br/>가사가 잘 들리는 <br/>스토리가 있는 노래들을 좋아했다.<br/>그리고 한 소절 한 소절 곱씹으며<br/>인생은 이렇지 사랑은 그렇지<br/>얼쑤🎵하며 들었던 기억.<br/><br/>그렇게 지나온 노래들에는<br/>멜로디 이상의 가사들이 있었다.<br/>그래서 좋았고 젖어들었던거 같다.<br/><br/><br/>다섯손가락을 나는 알지 못했다.<br/>그저 어렴풋하게 내 귓가를 흘러갔는지 모르겠지만<br/>새하얀 필사집을 통해<br/>그 분들의 감성에 젖어들었다.<br/><br/>가사하나하나가 그려지면서<br/>그 때 그시절 모습들도 아른거렸다.<br/><br/><br/>필사에서 시작해<br/>감성으로 젖어드는 &lt;&lt;우울한 날엔 어떤 옷을 입을까&gt;&gt;<br/><br/><br/>바쁘게 지나가고<br/>잊으면서 지나간<br/>꼭 그 시절 그때가 아니더라도<br/>내 시간 속의 어느 순간의 울림을 주는<br/>필사집인거 같다.<br/><br/>새하얀 표지가<br/>내 마음을 새하얗게 맑고 자신있게 만들어 주는 거<br/>같았다.<br/><br/><br/>마음 쉴 곳으로 데려다 줄<br/>가사 필사집은 이것으로!<br/><br/><br/><br/>📌<br/><br/>도서 제공받아 읽고 필사 했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77/24/cover150/k4220349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9772428</link></image></item><item><author>달달이kj</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화폐에 대한 근본을 바라보기 좋은 책 - [세상을 바꾼 화폐들 그리고 비트코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731161/17015344</link><pubDate>Sun, 11 Jan 2026 23: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731161/170153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033458&TPaperId=170153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40/99/coveroff/k4120334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033458&TPaperId=170153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을 바꾼 화폐들 그리고 비트코인</a><br/>홍익희 지음 / 책과삶 / 2025년 12월<br/></td></tr></table><br/>[도서 협찬🎁]<br/><br/><br/><br/><br/>인류 역사에서 화폐는 단순한 교환 수단이 아니라 신뢰의 기술사였다. ㅡp331<br/><br/><br/>. <br/>. <br/>.  <br/><br/><br/><br/>🥚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br/><br/>이것이 내가 아는 유일한 경제관념이었다.<br/>한 바구니에 가득 담을 달걀도 없지만<br/>달걀이 바구니 가득 차기 전에 어디론가 <br/>분산을 해야 한다 결심하며 살았다.<br/><br/><br/>📈 무릎에서 사고 어깨에서 팔아라.<br/><br/>주식장이 좋아지면서 <br/>슬몃 주식은 어떻게 사는거야? <br/>라는 질문에 들은 답이었다. <br/>차트를 분석하고 경제 흐름에 맞추어 <br/>선별하는 눈을 가지라는 거였다.<br/><br/><br/><br/>늘 경제 앞에서 백치미를 뽐내는 나의 문제는<br/>흐름에 대한 역사적인 지식의 부재였다.<br/>눈 앞의 현상들 앞에서 급급히 대처했고<br/>타인들이 비트코인으로 돈을 벌었다는 소리 듣고서야<br/>비트코인이 무엇인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거!<br/><br/>비트코인은 대박 아님 쪽박이라는 현실적인 부분만 알았지<br/>비트코인이 왜 생겼는지<br/>왜 경제흐름에 큰 영향을 끼치는지<br/>그 근원에 대해서는 몰랐는데<br/><br/>이 한 권의 책이 화폐에 대한 사고의 틀을<br/>확장시켜 주었다.<br/><br/><br/>📖 <br/>3000년 돈의 역사 흐름이 궁금하신 분<br/>화폐인문학에 대해 관심 있으신 분<br/>투자에 앞서 돈의 흐름을 읽고 싶으신 분<br/>들에게 추천!!<br/><br/><br/>역사를 잘 아는 이들이 세상을 지배하듯<br/>돈의 흐름 역사를 아는 자만이<br/>투자의 흐름도 읽어낼 수 있겠지요.<br/><br/>기존의 통화 질서가 변화는 이 시기에<br/>화폐를 바라보는 '시력'과 '실력'  두 가지 모두를<br/>안겨줄 책을 새해엔 또 가져보는게 좋겠지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40/99/cover150/k4120334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940998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