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결과 최초 등록: 9월 26일 (http://blog.aladin.co.kr/779636164/7152398)
2차 작성:9월 27일

기존 작성글 : 검은색, 최신글 : 붉은색



만족스러운 점


1) 편리함 : 서재 및 친구 소식을 북플 앱을 통해 바로 알 수 있어서 좋습니다.

2) 추천마법사 : 읽고 싶은 책으로 체크한 책의 좋은 서평을 소개해주는 점이 좋습니다.

3) 출판사 서재와 연동 : 다른 출판사들도 참여하면 신간, 이벤트 정보 등을 알 수 있어 좋을 것 같습니다. 

4)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이 읽은 책' 기능 좋습니다. 읽은 책과 관련해 더 읽어보고 싶은 책을 찾아볼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5) 마니아나 '읽고 싶어요', '읽었어요' 등의 메뉴에서 자주 노출되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 점을 이용해서 각 분야의 순위를 매겨봐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예: 최다 마니아수, 최다 읽었어요수, 최다 스탬프수 등)




불만족스러운 점


1) 앱 아이콘 디자인 : 따옴표 모양의 앱 아이콘이 눈에 잘 안 띄어서 찾는 데 한참 걸립니다.

알라딘 앱 아이콘과 연계된 디자인으로 변경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 읽고싶어요 : '읽고싶어요'를 누르면 알라딘 보관함 또는 장바구니에 등록하거나 중고샵에 등록된 책이 있는지 알아볼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답변 : '읽고 싶어요' 한 책을 보관함과 연동하는 기능은 현재 설정 메뉴에서 제공하고 있으며, 장바구니와 중고상품 등록 알리미와 연계하는 부분은 검토하겠습니다. (확인했습니다. 아주 좋네요!! ^^)


3) 독서노트 : '읽고싶어요', '읽었어요', '독서노트' 중 '독서노트'라는 말의 의미가 애매모호하게 들립니다. 

리뷰쓰기나 글쓰기 등 보다 정확한 표현으로 기능을 명시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4) '읽었어요' 별점순 정렬 : '읽었어요'의 별점을 별의 갯수나 최신순 등으로 정렬해서 보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답변 : '읽었어요' 책장에는 헤더 우측에 있는 아이콘을 클릭하면 독서상태, 정렬 등의 필터 옵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용하시고 개선사항은 없는지 살펴봐 주세요. (확인했습니다. 아주 좋네요!! ^^)222222


5) 마니아 선정 기준 : <나는 자꾸만 딴짓 하고 싶다>의 경우 1번째 마니아가 저를 포함해 2명으로 나옵니다. 마니아 선정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6)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이 읽은 책' : 읽은 사람이 많은 순서 또는 신간 순서 등으로 책을 정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7) 추천마법사: 추천마법사에서 '읽고싶어요'나 '읽었어요'로 표시한 책은 더 이상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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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14-10-01 1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키치님.

5. 북플 내 모든 활동을 지수화하여, 특정 점수 이상인 경우 마니아로 선정됩니다.
6.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이 읽은 책을 읽은 사람이 많은 순 / 신간순 등.. 정렬방법을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7. 추천 마법사에서 `읽고싶어요`나 ;읽었어요`로 표시한 책은 보이지 않도록 할 예정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점


1) 편리함 : 서재 및 친구 소식을 북플 앱을 통해 바로 알 수 있어서 좋습니다.


2) 추천마법사 : 읽고 싶은 책으로 체크한 책의 좋은 서평을 소개해주는 점이 좋습니다.


3) 출판사 서재와 연동 : 다른 출판사들도 참여하면 신간, 이벤트 정보 등을 알 수 있어 좋을 것 같습니다. 




불만족스러운 점


1) 앱 아이콘 디자인 : 따옴표 모양의 앱 아이콘이 눈에 잘 안 띄어서 찾는 데 한참 걸립니다.

알라딘 앱 아이콘과 연계된 디자인으로 변경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 읽고싶어요 : '읽고싶어요'를 누르면 알라딘 보관함 또는 장바구니에 등록하거나

중고샵에 등록된 책이 있는지 알아볼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3) 독서노트 : '읽고싶어요', '읽었어요', '독서노트' 중 '독서노트'라는 말의 의미가 애매모호하게 들립니다. 

리뷰쓰기나 글쓰기 등 보다 정확한 표현으로 기능을 명시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4) '읽었어요' 별점순 정렬 : '읽었어요'의 별점을 별의 갯수나 최신순 등으로 정렬해서 보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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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14-09-26 1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키치님.
우선 테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부족한 점은 검토하여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2. `읽고 싶어요` 한 책을 보관함과 연동하는 기능은 현재 설정 메뉴에서 제공하고 있으며, 장바구니와 중고상품 등록 알리미와 연계하는 부분은 검토하겠습니다.
4. `읽었어요` 책장에는 헤더 우측에 있는 아이콘을 클릭하면 독서상태, 정렬 등의 필터 옵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용하시고 개선사항은 없는지 살펴봐 주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가을 하니 저는 김연수 작가의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이 떠오릅니다. 이 책은 대학 시절 캠퍼스에서 처음 읽었습니다. 학교에서 국어 선생님이 읽으라고 해서 읽는 소설 말고, 베스트셀러라고 해서, 재미있다고 해서(때로는 야하다고 해서^^) 읽은 소설 말고 순전히 소설 그 자체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읽은 소설은 이 책이 처음이었습니다. 단풍이 지는 캠퍼스를 바라보며 동아리실에 쳐박혀 이 소설을 읽은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김연수 작가의 책을 거진 다 읽고 신간만을 기다리는 팬이 되어버렸네요. 저에겐 소설의 참맛을 알려준, 청춘 그 자체같은 소설이랍니다. 가을이 다 가기 전에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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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인문학은 `운동하다가 마시는 시원한 물 한 잔`이다. 운동하다가 목 마르고 힘이 들 때 시원한 물 한 잔 마시고 기력을 보충하는 것처럼, 저에게 인문학은 지친 일상에 새로운 영감을 주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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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황금시대, 현실을 상상하라, 행복할 권리 등 이미 읽은 책이 상당히 많네요. 요즘은 <질문이 답을 바꾼다> 읽고 있는데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앞으로도 세상에 대한 통찰을 담은 책 많이 만들어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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