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 독서 논술 P단계 2 : 건강과 안전 - 6세, 7세, 초등1학년 독서논술 메가 독서 논술 P단계 2
엄은경 외 지음, 박수정 외 그림 /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2015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주제로 통하는 메가 독서 논술

P2 유아~초등1학년

메가북스

 

논술이 중요하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논술공부 또한 챙겨서 한다는게 쉽지 많은 않은데요. 언제부터 시작해야할지도 걱정인데요. 거기다 어떤것을 먼저 해야할지 고민될때, 주제로 통하는 메가 독서 논술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유아부터 초등1학년까지 볼 수 있는 단계인데요. 메가 독서논술은 유,초등 교육 과정 주제에 따른 일관된 독서 논술 활동으로 통합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답니다.

메가 독서 논술은 P단계, A단계, B단계로 아이의 연령에 맞게 선택 할 수 있는데요. 각단계에 따라 5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주제에 따라서 선택해서 볼 수 도 있답니다.

우선 교재는 두껍지 않고, 아이가 좋아할만큼 일반 문제집들보다 얇은편인데요. 그래서 한권을 마무리하는데도 총 4주 분량으로 한달이면 끝낼 수 있답니다.

이번 주제는 건강과 안전에 관한 주제로 학습해 볼 수 있는데요.

주제에 따른 글 읽기와 논술로 일관되게 여러 활동들을 해 볼 수 있답니다.

어휘, 문법, 글쓰기를 반복적으로 연습하고, 옛이야기, 신화, 창작동화, 생활동화, 동시, 편지, 설명문등 여러 좋류의 글을 읽으면서 독해하는 방법을 알게 되고, 글의 숨은 뜻과 글쓴의 생각을 파악해 볼 수 있어요.

읽어주면서도 계속해서 아이에게 질문하고, 내용을 물을 필요없이 학습하면서 반복 학습을 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읽기 전에 활동을 자유롭게 하면서 글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고,

답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생각하고 이해하면서 답을 체크해 보는 것이어서 부담없이 재미있게 해볼 수 있었어요.

 ​

​그리고, 건강과 안전에 관한 주제여서 그런지 아이가 재미있어 했답니다.

특히나 음식에 관한 부분에서는 자신이 직접 선택하며 활동할 수 있어서 자기 표현력도 기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아이가 생각하고 있는것이 무엇인지 들여다 볼 수도 있었는데요.

읽기 전에 활동을 하면서 아이의 생각도 짐작해 볼 수 있었고, 아이가 재미있어 해서 좋더라고요.

​읽으면서는 여러가지 종류의 글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한번에 다 읽고 문제도 풀고 하면 좋겠지만, 글이 길다보니 아이가 한번에 다 읽고, 진행하는 부분은 힘들어해서 나눠서 읽고, 문제를 풀어 보았답니다.

그래도, 틈틈히 퀴즈를 풀면서 내용의 요점을 이해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아이도 글이 길어질 수록 집중도가 떨어져 내용정리를 힘들어 했는데, 틈틈히 퀴즈를 맞추면서 기억하고 있어서 다행이었답니다.

본문을 나눠서 읽고 문제를 풀더라도 내용이 끈기거나 어색하지 않아서 아이가 공부진행하는데 어렵거나 하지는 않았답니다.

읽고나서를 통해서 본문 내용을 복습하고, 활용하는 학습을 해볼 수 있는데요. 유독 더 재미있다고 이야기 한 부분 인데요. 아마도 직접 쓰는 부분보다 이야기의 순서를 찾고, 알맞은 내용을 찾으면서 확인하는 학습들이어서 그런것 같더라고요. 

 

그 외에도 마지막주에는 우리말 바른 글쓰기를 통해서 어휘, 문법, 글쓰기를 학습해 볼 수 있는데요. 앞에서 배우고 사용했던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정리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되짚어보기를 통해서  매주 배웠던 내용의 정리와 평가를 통해서 주마다 배웠던 내용들을 한눈에 정리하고, 스스로 평가하며 진단해 볼 수 있답니다.

학습 문제가 많지 않아서 아이가 힘들어 하지 않고, 잘 활용할 수 있었고, 어휘, 문법, 글씨기까지 연습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해답과 도움말에서는 좀더 자세한 글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아이에게 이야기 해주기에 좋았답니다.

그리고,몇번 하다보니 아이가 이제 좀 논술에 대해서 자신감이 붙어 가는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논술을 어떻게 알려주어야 할지 걱정이 앞섰는데, 주제로 통하는 메가 논술로 통합적 사고력도 길러 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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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독서 논술 P단계 1 : 나와 가족 - 6세, 7세, 초등1학년 독서논술 메가 독서 논술 P단계 1
엄은경 외 지음, 이현주 외 그림 /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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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주제로 통하는 메가 독서 논술

P1 유아~초등1학년

메가북스


 


아이에게 논술을 알려주어야 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어떤 교재가 좋을지 몰라 고민중이었는데요. ​

메가 독서 논술은 유아, 초등 교육 과정 주제에 따른 일관된 독서, 논술 활동으로

교과 학습은 기본이고, 진정한 경쟁력인 통합적 사고력을 키워주기에 좋은 교재더라고요.

메가 독서 논술은 P1 나와 가족, 

 P2 건강과 안전,

P3 편리한 생활,

 P4 동물과 자연,

 P5 자연스러운 우리나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두껍지 않고, 원하는 주제에 따라서 아이와 같이 공부해 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그 중에 메가 독서 논술 P1 나와 가족을 아이와 같이 풀어보았는데요.

논술이라 어렵다고 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양한 이야기와 문제들로 지루할 틈이 없더라고요.

매주 제시문을 가지고 여러가지 활동을 할 수 있는데요.

 메가 독서 논술을 보면 크게 읽기전에, 읽으면서, 읽고나서로  나눠서 볼 수 있어요.


 

 

읽기전에는 아이가 알고 있는 것들을 떠올려서 내용을 짐작해 보고, 독서를 준비하는 단계라서 아이가 원하는걸 답으로 할 수 있어요. 따로 정답이 있는것이 아니라서 아이에 맞춰 가면 되겠더라고요.

종종 하다가 엄마 생각을 자꾸 강조하게 되는데, 아이의 생각에 맞춰주는게 중요하더라고요.

그래야 마음대로 체크하고, 내용을 미리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읽기전에는 주제에 따른 어휘나 개념도 미리 알려주고 있는데요.

어려운 어휘는 꼭 읽기전에를 통해서 알려줘야  본문을 읽어가면서 아이가 어려워 하지 않아요.

좀 강조해 줄 필요성이 있더라고요.

어른들에게는 다 알고 있는 어휘지만, 아이들은 생소하고, 단어는 알아도 뜻을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설명은 꼭 필요하더라고요.​

 

읽으면서는 한장 분량에 그림과 이야기가 있는데요.

우선 지문이 너무 길면 아이가 읽다가 점점 집중력이 떨어져서 아이의 기준에 따라 분량을 나눠서 읽고 진행했어요.

이야기를 읽어주면 지문 아래에 간단한  질문이 있는데요.

이야기의 내용을 파악하고, 이야기를 정리해 주는 느낌이어서 좋더라고요.

이야기는 옛이야기, 신화, 동시, 편지, 설명문등 다양한 글들이 제시되어 있어서

여러가지의 글들을 만나  독해력도 키워 볼 수 있어요.

 


이야기를 읽고나서는  제시문을 읽고 이해하는 독해 활동인데요.

등장인물과 배경을 파악하고, 핵심어가 무엇인지 기억하고,

이야기의 순서를 정리하는 독해 활동을 할 수 있어요.

줄긋기도 있고, 상황을 이해하고 이야기에 대한 나의 생각도 정리해 볼 수 있답니다.


 


또한, 직접 나의 생각을 써볼 수 도 있는데요.

아직은 길게 쓰는것은 무리지만, 예시가 되어 있어서 아이가 예시를 보고 생각하고,

직접 써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러면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연습을 해 볼 수있더라고요.

쓰는 문제도 많지 않아서 아이가 지루해 하거나 힘들어 하지는 않았어요.

짧게 짧게 써보면서 연습해 줄 수 있어 좋더라고요.​




​종종 제시문의 내용을 이해하고, 내용의 순서를 찾는걸 아이는 좀 어려워 했는데요.

아무래도 그림으로 이야기 순서를 맞추는것은 재미있고 빠르게 했는데,

긴 설명이야기로 들려주니 순서 정하는데서 헤깔려 하더라고요.

그래서 긴 지문의 내용일 수롭 자주 읽어주고 내용을 정리해 볼 수 있게 도와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메가독서논술, #초등논술, #초등국어,#독서논술, #어휘, #초등독해

#초등어휘, #초등공부, #어휘력

 


⁠메가독서 논술 해답과 도움말은 예 뿐만 아니라 누리과정연계, 통합교과 연계부분까지 소개되어 있어서 확인해 보기에 좋고, 도움말을 통해서 어떻게 답하는게 좋은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아이에게 설명해 주기에 좋더라고요.

또한 자신의 생각을 적는 부분에서 참고 하기가 좋았답니다.


 


마지막주에는 우리말 바른 글쓰기를 통해서 어휘, 문법, 글쓰기 연습을 해볼 수 있는데요.

앞에서 배웠던 이야기들에 등장했던 단어들로 활동해 보는 것이라 총 정리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되짚어보기를 통해서 매주 배웠던 주제를 요약해 볼 수 있는데요.

마무리 활동으로 활용하기에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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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미로! 대모험 : 마법학교 발견! 미로! 대모험
하라 히로아키.버스데이 지음, 김정화 옮김 / 달리 / 2018년 6월
평점 :
절판


발견! 미로! 대모험

마법학교

하라 히로아키, 버스데이 지음

김정화 옮김

달리



발견 미로 대탐험 마법학교는 아이들이 책을 보자마자 시선을 떼지 못하더라고요.

아무래도 미로 찾기와 숨은 그림찾기 책이라니까 벌써부터 집중하기 시작하는데요.

얼마나 재미있어 했는지 집중력 기르기에 정말 좋네요.

아이들이 숨은 그림들 찾기하는데, 같이 옆에서 찾아보았는데 찾아야 할 것들이 꽤 많더라고요.

아직도 찾을게 많다면서 매일 매일 찾고 있답니다. ​

 


발견 미로 대모험 마법학교는 마법세계 마법학교에 들어가면서 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우선 매직칼룬의 전설에 대해서 읽어보고 가야 재미있답니다.

불, 물, 대지, 공기, 번개, 빛 여섯 물질로 이루어진

신비로운  세계 매직칼룬

마봉석의 봉인이 풀려서 미러클마스터들을 어디론가 데려가 버렸는데요.

봉인이 풀린 데스버라드를 무찌르고, 다섯 미러클마스터와 젊은이들이 힘을 합쳐야 하는데요.

마법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고, 마법세계의 매직칼룬 곳곳을 탐험 하게 된답니다. ​

아이는 게임하는것 같다고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먼저 그림에서 미션들을 해결해야 한답니다.

미로찾기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미로를 통과해 도찾지점까지 가야하니

정말 집중 안할 수가 없더라고요.  미로 찾기가 쉬울 줄 알았는데, 어려운 것도 종종 있네요.


 숨은 그림들 찾기는 작은 스톤, 약가루가 있는 병, 캐릭터들을 찾아나서는 것인데요.

종종 힌트도 있어서 찾기에 어렵지 않아요.

 


그림은 아이들이 보기에 일반 책보다는 크고, 전체적인 그림이 커서 여럿이 봐도 보기 좋아요.

캐릭터들이 작아서 그렇지 귀엽고, 찾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더라고요.

그리고, 꼭 게임속에 들어와 있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림이나 색감도 화려해서 자꾸 보게 되고,

거대 박쥐의 여행, 비밀의 계단, 악마가 깨어났다, 탈출 마법학교, 절망의 동굴,

이쿠아 신전, 천공의 거인, 레드드레곤의 분노, 마법학교를 되찾아라, 무찌르자 데스드레곤

각 부분 마다 그림이 나타낸느 것이 다 달라 아이가 골라서 하기에도 좋더라고요.

특히나 드레곤이 등장하는 부분은 제일 먼저 시작했네요.


열심히 연필로 미로를 따라가면서 길을 찾고 있어요.




부록으로 들어 있는 마법 카드는 미로와 숨은그림찾기, 카드 맞추기 게임을 해볼 수 있는데요.

아이들과 쉽게 해 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생물카드는 직접 어느장소에 있었는지 생각해보고 찾아보는 것인데요. 아이들은 기억력도 좋네요.

힌트만 보고도 바로 바로 찾는걸 보면 말이죠.


미로 찾기도 다하고, 숨은 그림찾기도 다 했다면 더이상 찾을게 없다면,

책 마지막에 나와있는 보너스 찾기 문제를 해보면 되는데요.

보너스 찾기 문제도 정말 많네요. 아이가 지루해 할 틈이 없을것 같아요.

발견! 미로! 대모험 마법 학교에 푹 빠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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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초등 어휘 메가 어휘력 P단계 2 - 6~7세 메가 어휘력
메가스터디 국어교육연구소.구름돌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2016년 9월
평점 :
절판


마인드 맵으로 배우는 교과 어휘

메가 어휘력

P2 6~7세

메가북스



아이의 어휘력을 늘려주고 싶은데, 어떻게 공부 시켜줘야 할지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엄마가 알려주다 보면 분명히 재미가 없네, 어렵네 하면서 핑계를 대고 안하려고 할텐데요.

메가 어휘력을 한번 풀어보고는 빨리 끝내서 그런지 재미있다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떤게 가장 좋았는지 물어보니 마인드맵이 재미있다고 하네요.

사실 마인드맵 잘 사용하지는 않았었는데요.

메가 어휘력을 보니 마인드맵에 푹 빠지게 되었답니다.

반복적으로 마인드 맵 하다보면 아이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고,

교과 어휘까지 금방 배울 수 있겠더라고요.



메가 어휘력력은 크게 3단원으로 나눠 볼 수 있는데요.

1단원은 동물, 식물, 음악, 미술

2단원은 운동경기, 교통, 안전, 시간

3단원은 명절, 예절, 우리나라, 세계

단원을 처음 시작하면서 어휘를 먼저 체크해 볼 수 있는데요.

알고 있는 어휘를 미리 체크해 보고 모르는 어휘가 무엇인지 기억해 두었다가 어휘읽기를 통해서 어휘를 배울 수 있어요.

생각보다 모르는 어휘들이 많이 있어서 잘 설명해 주어야 겠더라고요. ​

가장 먼저 주제를 보고, 어휘그물을 채워주면 되는데요.

마인드 맵으로 되어 있어서 바로 바로 그물을 채워가며 어휘들을 익힐 수 있어요.

어휘 그물을 통해서 반대말과 비슷한말, 연상되는 어휘, 어휘간의 관계를 파악하고 단어를 떠올려 볼 수 있는데요. 바로바로 어휘그물을 채워나가며 재미있어 했어요.

아마도 자신이 알고 있는 어휘들로 예시되어 있고, 어휘읽기에서 보고 써도 되니 더 자신있어 했던것 같아요.  

어려운 어휘들은 빈칸을 채워가면서 답을 쓸 수 있는데요.

그림을 보고 먼저 생각하고, 단어를 채워가면서 어휘를 정확히 알 수 있는데요.

어휘를 생각하고, 찾아가면서 반복적으로 연습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어휘 그물을 하다보면 어휘 읽기는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데요.

아이에게 꼭 읽어주고 지나가야 겠더라고요. 무슨 의미인지는 짐작하고 있는데,

설명을 안해주고 그냥 지나쳤더니 어휘 학습과 어휘 복습에서 헤깔려 하더라고요.

무슨말인지 말 모르겠다고 해서 다시 어휘 읽기를 읽고 연습하게 해주었어요. 

어휘 학습 문제에서는 맞는 어휘를 찾아 줄긋는 문제들과 어휘에 맞는 단어를 찾는 문제들로

앞에서 배운 어휘들을 반복적으로 복습해 볼 수 있는데요.

아이는 하나의 놀이 하듯이 생각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더 재미있게 메가 어휘력을 만날 수 있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보기를 보고 찾아 쓰는 문제들이 있어서 아이가 어렵게 고민하지 않고 답을 찾아 쓸 수 있었어요.


또, 따라쓰는 부분이 있어서 ​아이의 한글 연습도 할 수 있는데요.

어려운 어휘나 받침있는 글자들을 따라 쓰면서 글자 쓰는 자신감도 기를 수 있어요.

알맞은 어휘도 따라서 써보고 틀린 어휘도 따라 써보면서 쓰는 연습 할 수 있답니다.

하루 분량으로는 많은 편이 아니라 빠른 시간안에 어휘 공부를 할 수 있고,

빨리 끝낼 수 있어서 아이도 더 집중하고 하더라고요.

아이가 하루 해야할 분량을 다 하는데 10분도 채 안걸리더라고요.

그래서, 매일 하더라도 부담갖지 않고, 할 수 있었어요.​


 #초등어휘,  #초등국어, #어휘력,  #국어공부, #예비초등, #초등어휘력

어휘 복습을 통해서 단원별로 공부했던 어휘들을 정리해 볼 수 있는데요.

앞에서 배웠던 어휘들이라서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어요.

또, 글 속에서 배운 어휘를 찾으면서 어떤 어휘들이 맞는지 직접 넣어서 읽어보고. 찾아 볼 수 있어요.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어휘를 찾게 하니 재미있어 했어요.

아무래도 알맞지 않은 어휘는 문장을 읽었을 때도 좀 부자연 스럽더라고요.


마인드 맵으로 배우는 교과 어휘 메가 어휘력은 아이가 어휘 배우는데 다양한 학습과 놀이를 통해서 익힐수 있도록 도와줘요. 어렵다거나 하기 싫다는 말이 쏙 들어갈 정도로 재미있어 하고,

빠른 시간안데 어휘 공부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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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라 OYLA Youth Science Vol.2 - 1%를 만드는 생각놀이터, 욜라
욜라 편집부 지음 / 매직사이언스 / 2018년 5월
평점 :
절판


 

7개국이 함께 보는 영재들의 과학잡지

1%를 만드는 생각놀이터, 욜라

OYLA  Vol.2

Youth Science

다른미디어


 



1%를 만드는 생각놀이터, 욜라를 만나보았는데요. 7개국에 발간되고 있는 글로벌 매거진인데요.

생각했던 것보다 얇고, 다양한 정보들로 아이가 호기심 가지고 보기에 좋았는데요.

기존에 봐왔던 과학 잡지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답니다.

우선 아이가 내용을 어려워 하지 않을까 살짝 걱정이 앞섰는데요. 종종 원소기호가 등장하고 복잡한 계산식이 등장하기는 하지만,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어서 원소기호를 모르더라도 욜라를 보는데 전혀 어렵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답니다.

욜라에서는 도구, 외계생물학, 해부학, 역사, 물리학, 진실혹은 거짓, 인류학, 과학윤리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아이가 보고 싶어 하는 내용 먼저 골라 볼 수 있게 해주었답니다.



​시선을 확 사로잡는 배양 접시의 놀라운 성장을 아이가 가장 신기하게 생각했는데요.

항생제의 탄생에서부터 줄기세포를 배양하는 이야기는까지 미생물의 세계는 정말 어마어마 한것 같아요.

아이도 신기해했지만, 어른인 제가 봐도 재미있고, 배양 접시에서 많은 미생물들을 통해  여러 과학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는 걸 알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우주에 관한 이야기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는데요.

외계에서 온 오무아무아는 태양계 밖의 천체에서 태양계로 들어온 성간천체라고 하네요.

직접 화보를 통해서 오무아무아의 모습을 보니 조금은 실감나는듯 했답니다.

그리고, 천체 물리학을 통해서 우주를 이루고 있는 원소에 대해서 알 수 있었는데요.

아이는 아직 원소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욜라를 통해서 원소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네요.

사진에서 원소들의 특징을 한번에 볼 수 있어서 가르쳐 주기에도 편리했어요.


 


#생각하다, #과학, #역사, #철학, #과학원리, #영재

#어린이, #청소년, #융합, #교과연계, #과학글쓰기, #글로벌매거진, #1%


 

다재다능한 우주 비행사에 대한 궁금증은 우주에서 생활하기 위해서 체력단력 뿐만 아니라 우주에 적응하기 위해서 받는 훈련들 그리고, 우주 비행사들의 우주에서 생활 모습을 들여다 볼 수 있는데요.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우주비행사들을 어떻게 자고, 어떻게 씻고, 어떻게 먹는지 그리고, 어떻게 활동하고 있는지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었답니다.



생활속에 숨어있는 바코드 기술은 아이가 몰랐던 새로운 바코드가 뜻하는 정보에 대해서 알아가면서 정말 신기해 하더라고요.

바코드를 찾아보면서 우리 생활에 어떻게 쓰여지고 있는지 알게 되었네요.

미국의 미들테네시주립대학 생물학과 정양승 교수의 인터뷰는 전문가가 되려면 지루함을 이겨내라는 말이 인상깊고, 잘 몰랐던 인류학에 대해서 좀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네요.

1%를 만드는 생각 놀이터 욜라를 보면서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되고,  몰랐던 과학과 수학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네요. 아이도 집중하고 욜라를 보고 있는 모습을 보니 정말 내용이 알차고, 아이의 호기심을 일으키는 생각놀이터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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