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겉표지부터 보는 이로 하여금 포근한 느낌을 갖게 해주는데... 책을 펼치면 책 속의 많은 떡케잌 사진들이 더욱더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맛있는 마법의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떡케잌의 새로운 매뉴얼이 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의 수많은 영어 학습서들을 보아 왔지만... '다시 시작하는 영어 그래머'는 영어 공부는 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실천이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최적의 학습서가 아닐까 기대됩니다. 그동안의 고정 관념에서 벗어난 새로운 형태의 영어 학습서의 등장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