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본인이 직접 읽고 주관적인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주식투자에는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 마인드부터 차트읽기, 제무제표 분석... 뿐만아니라 시장동향 등 거시경제에도 많은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그렇다면 저자는 어떤 방식의 투자 공부를 강조할까일단 기본은 재무제표를 분석하는 것이다. 재무제표에는 기업의 현재 재무상황을 잘 설명해준다. 매출채권을 통하여 기업이 얼마만큼의 매출를 냈는지 알 수 있으며 재고자산을 통해 얼마만큼을 생산하고 팔 준비를 하는지 알 수 있지만,매출채권과 재고자산이 많다는 것은 또한 현금에 위기가 올 수 있음을 시사한다.또한 재무제표상 부채도 투자하기에 부정적인 부채만 있는 것이 아니다. 금융부채는 분명 기업이익에 안좋은 영향을 준다. 그러나 금융부채, 예를 들어 차입금으로 인한 이자지출 비용보다 기업이 더 큰 이익을 낼 수 있다면 조금은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며, 부채비율이 높더라도 영업부채 비중이 높다면 조금은 긍정적으로 평가해야하지 않을까?또한 재무제표상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등의 상황을 확인하여 기업이 연구개발에 어느정도 투자하고 있으며 기업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어느정도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재무제표 분석을 하면 분명 우리는 좀더 확신을 가지고 종목을 고르며 위기가 와도 버티는 힘이 될 것이다. 그러나 흔히 오해하는 지표해석이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저PER주와 고PER주가 있다. PER이 낮으면 저평가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그만큼 미래이익전망치가 낮거나 성장률이 낮기때문에 저평가 될 것이며 고PER주는 지금 당장은 이익전망치 등이 낮아도 미래에는 많은 이익을 낼 수 있기 때문에 고평가를 받게될 것이다. 이익 전망치를 추정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으나 우리는 증권사 어플에 들어가면 애널리스트들이 미래에 내놓은 추정치 등의 평균값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미래 전망치를 추정하고 가치평가가 가능하다. 물론 백프로 정확하게 전망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분명 공부를 한다면 조금더 확신을 가지고 안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하며 투자할 수 있을 것이다.#공부하듯 주식해서 보화찾기 #허정욱 #케빈 #예미 #서평단 #서평 #책과콩나무<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본인이 직접 읽고 주관적인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제공받아 본인이 직접 읽고 주관적인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했다. 인공지능 관련된 뉴스가 도배되고 있으며 주식투자자라면 어떤 기업의 주식이 인공지능 테마에 맞춰 수혜를 받는지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한 2022년 이후 세상은 점차 변하고 있다. 챗GPT출시 이후 미스트랄AI, 클로드,코파일럿AI 등 많은 인공지능 서비스가 등장하며 다시한번 인간들의 삶을 더 윤택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인공지능이 도래하며 우리는 챗GPT에게 좋은 질문을 해주는 것만으로도 각종 과제나 지식을 손쉽게 얻을 수 있으며 삼성 갤럭시S24 출시로 인공지능이 탑재된 핸드폰을 사용하며 외국인들과 실시간으로 의사소통에 큰 어려움을 겪지 않도 통화할 수 있다. 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하며 이제는 인공지능이 할 수 있는 일들은 인간을 대체하겠지만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잘 다루는 사람은 인공지능시대에 인정받는 사람이 될 것이다.그럼 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한 후 증시시장의 상황은 어떨까? 당연 엔비디아가 떠오를 것이다. AI의 연산에는 병렬처리 방식을 사용하는 GPU 반도체가 사용되는데 이를 가장 설계 잘하는 기업이 바로 엔비디아다. 엔비디아의 GPU는 데이터센터 등을 구축하려는 빅테크기업들이 줄지어 사려고하면서 부르는 게 값이라고 할만큼 엔비디아에 엄청난 영업이익률을 가져다준다. 엔비디아의 GPU가 들어가는 AI가속기에는 고대역폭메모리반도체인 HBM이 들어가는데 현재 GPU와 궁합이 가장 잘맞는 sk하이닉스 HBM이 엔비디아에 채택이 되면서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삼성전자의 부진과는 달리 계속 성장하고 있다. 또한 엔비디아는 팹리스 기업이므로 엔비디아가 설계하는 반도체를 파운드리 기업인 TSMC가 만드는데 TSMC도 호황을 누리며 인공지능 시대의 수혜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하여 이러한 생태계가 형성되며 수혜를 받는 기업은 엄청난 상승을 하고 소외된 기업은 주가상승의 혜택을 보지 못하고있다. 어떤 기업이 수혜를 받을지 잘 분석하여 인공지능 시대의 돈의 흐름이 어디로 갈지 예측하며 투자시장에 참여해야겠다.<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제공받아 본인이 직접 읽고 주관적인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인공지능 시대에는 누가 부자가 되는가 #이오니아북스 #최연구 #책과콩나무 #책콩 #서평단 #서평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본인이 직접 읽고 주관적인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책의 저자 김영익은 투자에 관심있어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두루 시청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즈음 들어본 경제학자일 것이다. 나도 코로나19 시기즈음 김영익 교수님이 출연한 방송을 보고 투자시기를 예측해본 경험이 있다.이책은 표지에 나오다시피 김영익 교수님이 40년간 투자세계에 몸담으면서 깨달으신 많은 이야기를 투자자에게 들려주신다.책을 읽었을때 저자는 참 배움을 좋아한 사람인것같다. 어린시절 가난하여 학교를 갈 수 없는 상황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망으로 검정고시 등을 패스하며 배움을 계속해나갔다. 또한 본인만의 멘토를 설정하며 배움을 지속해나갔다. 책 속에는 불행한 사람은 멘토가 없는 사람이라는 문구가 나온다. 배울만한 멘토를 가지지 못한 사람은 더이상 배우려는 의지가 없는 사람인 것 같다. 배울만한 멘토가 없는 사람은 자신이 너무 똑똑하다고 자만하는 사람이거나 아니면 아무런 배우려는 의지가없는 사람중 한명일 것이다. 그럼 난 멘토가 있던가? 특별히 평소에 생각해본적이 없던 것 같다. 난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은 사람이지만 누군가를 멘토로 삼으며 배우려고 했던 적이 별로 없는 것 같다. 나도 책도 많이 읽고 배우려는 자세로 경제공부를 열심히하여 저자처럼 항상 배우려는 자세로 남들에게 배우고 노력해야겠다저자는 그동안 자신의 경제 예측 모델을 가지고 또 많는 경제지표를 가지고 경제예측을 해냈으며 유튜브 구독자 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해주었다. 또한 저자의 유튜브 구독자로서 저자는 항상 거시경제모델을 바탕으로 주식비중을 늘리거나 줄이거나 하는 등의 관점을 제시해준다. 또한 주가는 항상 과대평가되거나 과소평가되는데 이에 적절히 주식을 매도 또는 매수함으로써 자산을 증식해나가야 한다.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시장을 이기려하지말라는 것이다. 시장은 우리가 바꿀 수 없다. 그러나 그 시장을 예측하고 분석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임으로써 우리는 이 시장에서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시장을 있는 그대로 분석하고 이해하려면 엄청난 공부가 필요하며 우리는 언제나 배우려는 의지를 가져야한다. 공부 ! 공부 ! 또 공부다!!<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본인이 직접 읽고 주관적인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부의 거울 #김영익 #한스미디어 #책과콩나무 #책콩 #서평단 #서평
<해당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 제공받아 본인이 직접 읽고 주관적인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앞으로 세계 경제는 어떻게 될까?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 미중 무역갈등, 중국 대만 갈등 등으로 인하여 지정학적 리스크가 심화되던 중 관세와 보호무역주의를 주창하는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불확실한 시대에 지정학적 질서와 정치적리스크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책을 읽으며 공부해나갔다.현재 세계 제일의 패권국은 미국이다. 냉전시대 이후 자본주의의 승리와 함께 미국은 초강대국의 지위를 가지게 되었으며, 엄청난 국방비를 바탕으로 한 군사력은 세계 경찰역할을 톡톡히하며 국제질서를 만들어나갔다. 그러나 트럼프가 당선된 현재 미국은 세계경찰역할보다는 미국국익에 우선이 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트럼프는 관세를 통한 무역장벽을 세우고 있으며 불법이민자의 추방과 국채발행 등으로 인플레이션의 시대에 재차 돌입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미국주식은 재차 호황일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은 또한 동맹국들에게 미군 주둔 방위비를 요구하고 있으며 미국 제조업 일자리 부흥을 공약으로 걸었기에, 미국에 공장이 없고 중국과 교류를 많이하는 기업들은 분명 정치적 리스크를 짊어지게 될 것이다.또한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으로 인하여 국제유가 등이 불안한 시기가 있었으며 곡창지대가 많은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 차질로 인하여 인플레이션 등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으나, 이와 반대로 유럽의 재무장, 각국의 군비 증강으로 인하여 국내 방산기업들에 크게 수혜를 받았다. 분단으로 인한 군사 무기 개발과 다른 나라 기업들에 비해 저렴하게 무기를 공급할 수 있는 우리나라 기업들에게 해외 다수 국가들이 무기 주문을 하고 있으며 이에 주가가 화답하여 방산주를 보유한 사람들은 많은 수익을 얻었을 것이다. 이와 같이 지정학과 정치적 리스크는 우리가 살아가는 경제에 많은 영향을 끼치며 경제에 영향을 받는 주식시장 또한 지정학과 정치적 리스크를 받으며 상승과 하락을 오간다. 저자는 이외에도 북한리스크, 일본리스크 등을 언급하며 수혜주와 투자에 관한 많은 혜안을 독자에게 전달한다. 주식투자자라면 꼭 한번 읽어보길 권한다.#세계 정세가 한눈에 읽히는 부의 지정학 #이재준 #비즈니스북스 #책과콩나무 #책콩 #서평단 #서평<해당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 제공받아 본인이 직접 읽고 주관적인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본인이 직접 읽고 주관적인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반도체의 시대다. 각종 디바이스는 물론이거니와 생성형 AI시대에도 반도체는 필수이며 반도체 기술 진보를 위해 각국 및 기업들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중이다.전세계 각국의 반도체 지원을 위한 노력은 정말 크다. 특히 미국은 칩스법을 도입한 후 미국에 각 반도체 생산시설을 들여오기 위하여 엄청난 노력중이며, 각종 보조금으로 기업들이 미국에 생산시설을 설립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또한 자국 기업인 인텔을 밀어주며 ASML 최신 하이 노광장비를 들여오는데 큰 힘을 써주었다. 일본은 일본 나름대로 라피더스라는 그룹을 조직해 일본 반도체의 부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중국과 대만, 유럽도 반도체 역량 강화를 위하여 엄청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이중 가장 앞서나가는 나라는 당연 미국이다. 반도체 관련 각종 지식재산권 및 장비 기술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세계 가장 혁신적인 기업들이 반도체를 구입하며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그 중 올해를 장식한 가장 큰 기업으로는 엔비디아가 있다. AI시대를 연 오픈AI도 MS도, 메타도 아마존도 모두 AI시대를 대비하여 엔비디아GPU를 구입하고 있으며 엔비디아의 GPU수요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며 엔비디아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계속늘어나며 엄청오른주가에도 PER는 안정적인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이런 엔비디아의 생태계에 대한민국또한 일조를 하고 있다. 바로 엔비디아 가속기에 들어가는 HBM을 전세계에서 메모리반도체를 가장잘 만드는 한국의 기업 SK하이닉스가 납품하기 때문이다. 삼성은 엔비디아의 퀄테스트 통과문제로 아직 납품을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SK하이닉스는 HBM을 납품하며 삼성을 위협하고 있다. 반도체 생태계에서 메모리반도체는 비메모리반도체보다 시장규모는 작지만 반드시 필요한 분야이며 삼성과 SK하이닉스는 메모리산업의 치킨게임속에서도 살아남아 지금까지 세계1,2위를 다투고 있는 상황이다. K반도체의 미래를 응원하며 이 책을 다 읽게 되었다.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을 응원한다.<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본인이 직접 읽고 주관적인 후기 작성하였습니다>#술술 읽히는 친절한 반도체 투자 #팀 포카칩 #메이트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서평단 #반도체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