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어린이 중국어
Mr. Sun 어학연구소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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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문법 위주의 교재는 NO~!

지금까지 봐 왔던 일률적인 구성의 중국어 교재가 아닌,

 '만화'라는 아이템을 도입한 흥미만점 교재.


만화 어린이 중국어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붉은 색 책표지.


'만화보다 재미있는 중국어'라고?


분홍색 꽃이 활짝 카이했어요.

엄마, 나거는 뭐예요?

맛있게 츠r하겠습니다.

굼벵이처럼 해도 괜찮아!!


한국어 문장 속에 중국어 단어를 섞어 놓았네요.

실제로 외국어 배우는 과정에서

한국어 반 외국어 반 사용하는 경우가 더러 있죠.

완전한 외국어 문장만 고집하던 답답함에서 벗어나

지극히 불완전하지만

자연스럽게 주요 단어를 습득할 수 있는 방법 같아요.

교재는 완벽해야 한다는 고정관념 탈피~

재미와 자연스러움에 포인트를 둔

요즘 시대에 딱 적합한 교재인 것 같아요~

 

 

부수, 한자, 병음, 운모, 위치, 숫자, 인칭 등

중국어 기본기를 다진 후에

만화와 퀴즈로 배우는 중국어 드디어 시작~!

14단원, 14개 주제.

초급 수준의 교재치고는 주제가 다양한 편.

생활과 밀접한 주제들이라

평소에 활용하기 좋은 표현이 많아요.



01 소개 새로운 친구가 전학을 왔어

02 인사 방학이 끝났다!

03 물건 이상한 물건을 주웠어

04 운동 몸을 움직이자!

05 하교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야

06 귀가 집에 가는 길

07 전화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보자

08 다툼 친구와 싸우고 말았어

09 사과 선생님께 사과드리자

10 화해 다시 사이좋게 지내고 싶어

11 쇼핑 새로운 펜을 사자

12 방문 슈화네 집에 놀러간 날

13 사진 사진을 찍고 싶어요

14 동물원 동물원에 놀러 갔어요

 

 

다른 초급 교재와 차이점이 있다면,

한자 쓰기와 부수를 제대로 배우고 들어간다는 것.

중국어는 우리가 사용하는 한자와 달리

 간략화된 글자체를 사용하긴 하지만,

역시나 부수를 익히는 게 중요해요.

부수의 원리를 잘 이용하면

한자 뜻을 파악하거나 발음하는데 유용하지요.

그런 점에서 그림으로 배우는 기초 부수 60개

한자 쓰기의 규칙을 교재의 앞부분에 실은 것이

이 교재의 특징이자

제가 제일 맘에 드는 부분이예요.

 

 

스토리가 있는 흥미만점 만화!

그냥 읽기만 해도 중국어 단어가

자연스럽게 체득되는

만화 어린이 중국어

 

만화 속 한국어 문장을 읽다 보면

중국어 핵심 단어가 저절로 익혀지는

부담 제로 중국어 학습법이네요.

중국어가 어렵다 어렵다 하는데,

요렇게 만화로 쉽게 배울 수도 있네요.

 

 

한자 쓰기, 병음 익히기, 퀴즈로 외우는 단어,

그리고 듣기 문제까지 완성하면

앞서 배운 단어를 외우는 건 식은 죽 먹기.


만화 어린이 중국어


어린이용 중국어 교재로 나왔지만,

초등생부터 중학생, 고등학생, 성인까지

두루두루 이용 가능해 보여요.

중국어가 어렵고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형식적인 문장을 외우기만 하는 학습이 지루하다면,

만화를 읽으면 중국어가 저절로 익혀지는

이 교재를 이용해 보시길 추천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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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의 특별한 식사 - 간편하고 쉽게 만드는 이특표 특별 레시피
이특 지음 / 이밥차(그리고책)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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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주니어 이특이 책을 냈다고요?

그것도 요리책!

 

앞치마를 두른 이특님, 정말 잘 어울려요^^


이특의 특별한 식사 / 그리고책

LEE TEUK COOK BOOK


이특님은 EBS 요리 프로그램,

"최고의 요리 비결"을 진행하고 있어요.

대가들의 요리를 바로 옆에서 자주 접하면서

쌓아온 내공들이 책이라는 결실을 맺었네요.

어쩐지, 요리사들 옆에서 알뜰살뜰 챙기며

보조를 척척 잘하더라니^^

이특님 참 기특기특~~

 

 

콩나물 비빔밥, 새우크림파스타, 깍두기 볶음밥, 김치버터라면 등

 간단한 한끼부터

만두전골, 제육볶음, 돼지짜글이, 불고기 등 메인요리,

초간단 샤브샤브, 골뱅이무침, 오코노미야끼, 팟타이 등 특식,

감자잡채, 된장깻잎김치,무생채 겉절이 등 이특의 최애반찬,

깐풍만두, 스프링롤, 과일탕수육, 오이말이초밥 등 이특표 간식,

치킨사테, 마파두부, 마라샹쿼, 과카몰리 등 세계 요리까지,

익숙한 요리보다 새로운 요리들이 많아 신선했어요.

 

 

인스타에서도 요리를 공유하는 이특님.

요리에 대한 애착이 팍팍 느껴지네요~

 

 

이특님 요리책에는 특별함이 있어요.

첨에 요리책을 받아본 순간,

표지가 고급스럽고 예뻐서 마치 포토북 같았어요.

책을 펼쳐 보니,

이특님의 사진과 스토리들이 쫘악~

이거슨 화보집인가, 에세이인가,

요리책이 맞는가 착각이 들 정도였네요^^

아마도 팬들을 생각해서, 책에 다양한 볼거리와

이특님 자신의 이야기를 실어 놓은 것이겠죠.

팬들에 향한 예쁜 마음이 느껴지는

이특의 특별한 식사 / 그리고책

LEE TEUK COOK BOOK

 

 

 

각 요리마다 요리와 관련된 스토리가 있어

에세이를 읽듯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이특님이 가장 자신 있는 요리 중 하나가

파스타라고 해요.

요리사 선생님도 인정한 파스타라고 해서

눈을 크게 뜨고 살펴 보았는데,

우유에 다진 대파를 섞어 우유소스를 만들고

칵테일 새우에 고춧가루를 섞어 양념하는 게

팁이자 포인트더라구요.

 

 

콩나물 비빔밤은 신랑도 아이들도 잘 먹어서

이따금씩 해 먹는 요리예요.

밥솥에 콩나물밥을 하면

밥이 너무 물러지거나

콩나물 수분이 날아가는 게 맘에 안 들었는데,

다시마를 같이 넣어주는 비결이 있었네요.

 

 

김치버터라면?

여태 국물라면만 끓여 먹었는데

버터와 김치을 볶아 스프 반만 넣고서

함께 버무려 먹는 김치버터라면,

요건 내일 당장 도전해봐야겠어요!


책 중간중간 등장하는

이특님의 스토리 속에는

결혼해서 아이가 생기면 맛있는 요리를 해 주고 싶다는

이야기가 곳곳에 묻어나

피식 웃음이 나기도 했어요.

이특님, 그 소원 어서 이룰 수 있길 바라요~~



이특님의 사진과 이야기, 감성을 담은

이특의 특별한 식사


요리도 하면서 힐링도 가능한 책으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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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학년, 어떻게 시작할까 - 강하고 특별한 초등 1학년 만드는 슬기로운 엄마 생활
강백향 지음 / 한봄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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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 아이의 엄마예요.

첫째는 올해 2학년에 올라가고

둘째는 7세라 유치원에서 형님반에 올라간답니다.

작년에 첫째 아이가 입학하면서 학부모가 되었는데,

저도 학부모가 처음인지라 허둥지둥 불안하면서도

무슨 준비를 해야할 지 몰라 답답했었어요.

첫째의 1년을 그렇게 보내고 나니

둘째는 좀 신경써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던 차에

초등 생활에 대한 상세한 조언을 담은

이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강하고 특별한 초등 1학년 만드는

슬기로운 엄마 생활

초등 1학년, 어떻게 시작할까

강백향 지음

 

 

 

10여년간 초등 1학년 담임을 맡았던 강백향 선생님이

슬기로운 초등 생활에 대한 모든 정보를

알차게 제공하고 있어요.

초등 1학년 마음을 어떻게 이해하고 격려할지,

첫 학교 생활을 어떻게 잘할 수 있는지,

초등 공부를 어떻게 시작하는지,

책읽기 기초를 어떻게 다져야 하는지,

그 방법과 비결을 차근차근 풀어줍니다.

 

 

학습이 시작되는 1학년,

엄마의 시작도 중요합니다

아이 스스로 할 일을 정하고 해낼 수 있도록

격려해 주어야 합니다

엄마 마음에 들기 위해

억지로 공부하는 아이를 만들지 마세요.

엄마는 엄마의 역할을 하면 됩니다.

선생님이 아닙니다.

아이가 의지할 수 있는 따뜻함을 주세요.

(p.47) 



강하고 특별한 초등 1학년 만드는

슬기로운 엄마 생활

초등 1학년, 어떻게 시작할까

강백향 지음


지은이 강백향 선생님은

초등 독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반에서 매일 15분 책읽기를 실천하고 있다 해요.

이 책에도 아이들의 마음을 성숙하게 하는

좋은 그림책들을 소개해주고 있어요.

주도성, 책임감, 사회성 등등 다양한 방면에서

인성을 배양하도록 돕는 책들을 소개하는 부분,

이게 저에게는 정말 도움이 많이 되고

맘에 쏙 드는 포인트였어요.

 

 

 

책의 뒤편에는 1학년 발달 단계에 맞는

책 목록들이 정리되어 있어요.

작가별로, 주제별로, 1학년 교과별, 그리고

남학생과 여학생이 좋아하는 책을 구분하여 정리한

그 꼼꼼함과 세심함에 감탄했답니다.

 

첫째의 1학년을 돌아보니,

아이의 담임 선생님도 이 책의 저자 강백향 선생님처럼

독서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신 것 같아요.

일주일에 한 번은 꼭 학교 도서관에 데리고 가시고,

아침 수업 전에 독서 시간을 마련해 주시더라구요.


또, 학교 수업 외에 집에서 보충할 것은

수학 복습 하나만 신경쓰면 충분하다고 하신 것도

강백향 선생님과 담임 선생님 생각이 일치하는 부분이예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광고에 흔들리고 옆집 엄마에 흔들리고 하는데

평소에 뚜렷한 교육관을 가지고 있어야

아이의 개성을 존중하는 뚝심 있는 엄마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초등 1학년,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해요^^


강하고 특별한 초등 1학년 만드는

슬기로운 엄마 생활

초등 1학년, 어떻게 시작할까

강백향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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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카카오프렌즈 한국사 1 - 큰★별쌤 최태성과 떠나는 한국사 대탐험 구해줘 카카오프렌즈 한국사 1
최태성.조윤호 지음, 도니패밀리 그림 / 메가스터디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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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무관심했던 부끄러운 1인,

그러나 2년 전쯤 큰별쌤의 강의를 듣고

감동과 함께 역사에 대한 관심이 생겼어요.

큰별쌤의 온라인 무료 강의와 교재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에 합격하는 기쁨을

누리기도 했더랬죠.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 내가 그 시대의 사람이 된 마냥

진솔한 모습으로 진지한 자세로 역사를 마주하는 느낌.

역사를, 지식에 앞서 가슴으로 이해하게 하는

그런 깊은 울림을 주는 강의였기에

어느 새 큰별쌤 팬이 되어,

인스타도 팔로우하고 유튜브도 구독하고ㅎㅎ

어쨌든 저에게는 정말 큰 별 같은 분이십니다.


최근에 어린이 대상의 한국사 책들을 출간하셔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넘나 반가웠답니다.


우리 아이 맨 처음 놀이 한국사

최태성의 한국사 수호대(8권 세트)에 이어,

친근한 카카오 캐릭터를 이용한 역사 만화책이 나왔어요.


큰별쌤  최태성과 떠나는 한국사 대탐험

구해줘

카카오프렌즈

한국사1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 사이에,

누가 봐도 큰별쌤 캐릭터 넘 귀여운데요^^

구해줘 카카오프렌즈 한국사를 구입하면,

아이들 방 문에 걸 수 있는

카카오 상태안내판도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어요

종이 아니고 플라스틱 재질이라 튼튼하더라구요.

뒷면에 역사 이야기 덧붙인 것도 역시,

센스있네요~~

 

 

큰별쌤 최태성 선생님이 책을 소개한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면

책을 더 재미있게 읽을 준비 완료~~!!

https://youtu.be/IZK6GoBhxr8


 차례는 크게 4단원으로 나뉘어요.

각 단원별로 4~6개의 질문이 나오는데

현직 초등교사가 수업 중 많이 들었던 질문들 중

20개를 뽑은 것이라고 해요.


구해줘

카카오프렌즈

한국사1


1단원 선사

돌멩이가 중요했던 때가 있었다고요?

밑이 뾰족해서 세울 수가 없는데 그릇이라고요?

청동 거울로 얼굴을 볼 수 있나요?

진자로 곰이 사람으로 변했나요?

2단원 고대

알에서 태어난 사람이 있다고요?

왜 삼국은 한강을 두고 다투었나요?

무덤 속에 보물이 있다고요?

가장 늦게 발전한 신라가 삼국 통일의 최후 승자가 되었다고요?

발해가 고구려를 계승했다고요?

3단원 고려

왜 왕건은 결혼을 많이 했나요?

서희는 어떻게 말로 땅을 얻었나요?

왜 고려는 강화도로 수도를 옮겼나요?

왜 고려 왕의 이름에 '충'자가 붙었나요?

왜 몽골이 침입했을 때 팔만대장경을 만들었나요?

4단원 조선

왜 이성계는 왕의 명령을 어기고 군사를 돌렸나요?

동대문이 흥인지문이라고요?

조선 시대에도 학교가 있었나요?

왜 세종 대왕은 한글을 만들었나요?

법전을 보면 조선 백성들의 생활을 알 수 있다고요?

어떻게 13척의 배로 130여 척의 배를 물리쳤나요?

 

 

큰별쌤 + 역사 + 만화 + 카카오프렌즈??

키워드들이 어떻게 조합을 이룰까 궁금했는데요,

생각보다 스토리가 탄탄하고 재미있더라구요.

도서관 금지된 구역의 '신비한 책'에 갇힌

큰별쌤을 구하라!

카카오프렌즈 친구들이 그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면서

궁금한 점을 모두 해결해야만

큰별쌤이 책에서 탈출할 수 있다고 해요.

 

 

 

각 단원에서 해결해야 할 궁금증을 보여주고

만화 중간 중간 등장하는 도표와 그림들,

배운 내용을 간단명료하게 정리해주는 역사노트,

 카카오톡을 연상케하는 '한국사 단톡방'까지,

재미와 지식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네요!

 

 

 

 

각 단원이 끝나면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어요.

 

 

 

하교 후에 보고, 등교 전에 보고,

연신 "재밌다, 이거 재밌다"를 외치는 딸.

친구를 좋아하고 노는 것을 좋아해서

학원마치면 늘 친구들과 노는 딸인데,

보다 만 이 책 내용이 궁금했는지

"학원 마치고 와서 봐야지"하는 모습에

엄마는 놀랍기도 하고, 흐뭇하기도 했지요.


사실, 집에는 한국사 전집 두 질이 있어요.

지인께 얻은 건데, 아직 수준이 안 맞아서인지

아이의 흥미를 끌지 못하고 고이 모셔져 있지요.

그래서, 아이가 역사에 관심이 없나...했는데,,

그게 아니였어요.

어떤 내용이냐도 중요하지만, 어떤 방식으로 전달하는지도

정말 중요하다는 걸,

그리고 내 아이에게 맞는 방식이 최고라는 걸

다시금 깨달았네요.

(만화를 보는 게 좋지 않을 거라는) 편견을 버리고

내 아이에게 맞추는 것이

21세기의 육아에 더 적합한 방식이 아닌가 생각해요.

 

카카오프렌즈가 등장하는 학습만화 책들이

근처 도서관에 꽤 있어서

몇권 빌려왔더니 아이가 주말에 다 읽었어요.

조만간에 또 도서관을 찾아서,

나머지 시리즈들을 완독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입니다^^



초등저학년부터 한국사를 흥미있게 접하고

깊이 있게 배울 수 있게 해 주는


구해줘

카카오프렌즈

한국사1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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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미래를 바꾸는 6가지 부모력
조미상 지음 / 더메이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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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기, 급변하는 사회,

20세기형 엄마는 21세기형 아이들을 어떻게 키울지

늘 고민과 혼란 속에 있는 것 같아요.

최근 쏟아져 나오는 책들과 강연을 들으면,

'아~아이의 개성을 살려 줘야 겠구나.

남들보다 뛰어난 게 아닌, 남과 다른 아이로 키워야 해.'

그랬다가도...

굳건한 사교육시장과 주변 엄마들의 교육열에,

가만 있는 우리 아이만 뒤쳐진다는 생각이 들어

불안한 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공부방법에 관한 책이나 학습교재들은 넘쳐나는데,

놀이와 친구(사람)를 좋아하는

우리 딸아이 같은 아이들은 어떻게 키우면 좋을지,,,

얘기 나눌 대상도, 조언을 얻을 책들도

흔치 않는 것 같아요.


결국 아이의 장점을 살려 개성 있게 키우는 건

부담스럽지만..부모의 역할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4차 산업혁명 시기 아이의 역량을 키우는 방법과

부모의 역할을 강조한 책이 있어 소개드려요~


융합인재교육 최고의 전문가 조미상님의

자녀의 미래를 바꾸는 6가지 부모력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는,

2030년에 보편적으로 일어날 일로,

드론을 이용한 무인택배의 대중화,

자율자동차의 상용화,

3D프린터의 대중화를 들었지요.

인공지능 시대로 들어서면서,

약사나 교육을 로봇이 대신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고,

지식과 정보의 공유로, 대학을 비롯한 학교가

조만간에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 놓는 학자들도 있어요.


하루하루가 급변하는 사회에 놓일 우리 아이들.


인공지능 로봇이 대중화되는 시대가 곧 올 것이고,

인공지능 로봇과 차별화되는 인간의 경쟁력은 무엇이고,

우리 아이가 더 잘하는 것은 무엇인지

자세히 들여다보고 발전시키는데

총력을 다해야 할 것 같아요.

 

 

4차 산업혁명 시기에도 여전히 중요한 기술은

비판적,논리적으로 말하고 글쓰는 능력이라고 해요.

아직은 수동성이 강한 교육체제라

아이들이 발현하기 힘든 능력들이 아닌가 싶어요.

그렇다면 이것도 부모의 몫인가...

유대인들처럼, 가정 내에서도 대화하고 토론하고,,

책을 읽고 하브루타를 실천하는 가정도 종종 보이는데요,

20세기형 엄마가 21세기형 아이들을 키우는 게

쉽지 않은 일임을 실감하는 요즘입니다ㅠ

 

 

자녀의 미래를 바꾸는 6가지 부모력


어릴 때부터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자기가 하는 일에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어떻게 이룰지 궁리해 보고,

이에 관해 부모와 대화를 나누는 습관을 들이면

목표를 설정하고 이루는 능력이 생길 것이다.(p.210)

 

 

아이에게 가장 가까운 곳에 존재하며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롤모델은 역시 부모라지요.

거창한 위인전들을 아무리 읽혀 봤자,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의 삶이라는 거.

아이들은 부모의 잔소리나 충고가 아닌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는 것을 유념해야겠어요.


아이의 인생이 빛나길 바란다면,

부모가 먼저 자신의 인생을 충실히 살아야 한다.(p.253)


정보의 홍수 속에서 중요한 것은 더이상

정보력이 아니라,

정보의 옥석을 가려낼 수 있는 능력이라고 해요.


우리 아이에게 맞는 정보를 취해서

자기다움을 발현할 수 있도록 지지하고 돕는 게

부모의 역할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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