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marker님의 서재 (marker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23716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05 Nov 2026 05:15:58 +0900</lastBuildDate><image><title>marker</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0.gif</url><link>https://blog.aladin.co.kr/77923716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marker</description></image><item><author>marker</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진짜 괴물임을 증명할 방법은?  그래, 우리가 진짜 괴물이야! - [우리가 진짜 괴물이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237168/17596486</link><pubDate>Tue, 27 Oct 2026 20: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237168/175964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1362&TPaperId=175964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7/26/coveroff/k4021313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1362&TPaperId=175964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가 진짜 괴물이야!</a><br/>다비드 칼리 지음, 스테파노 마르티누즈 그림, 김여진 옮김 / 노는날 / 2026년 10월<br/></td></tr></table><br/>#진짜괴물 #괴물 #핼러윈 사람들을 놀래 주려고 밤거리에 나선 진짜 괴물들 그런데 하필 그날이 핼러윈이라면? 핼러윈 괴물 분장을 한 사람들 사이에서 진짜 괴물 셋은 가짜 취급을 받는다. 무서운 존재가 되려고 나왔다가 괴물이 당연한 세상에 떨어진 진짜 괴물들의 괴물 증명기  &nbsp;  #정체성 #인정 #나다움 호박, 뼈다귀, 털복숭이 괴물 삼총사는 자기들이 진짜 괴물임을 증명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떠올린다. 하지만 어느 방법으로도 핼러윈에는 진짜 괴물임을 증명할 도리가 없을 것이다. 괴물 삼총사의 정체성 찾기는 진짜인지 아닌지는 누가 정해 주는지, 남이 알아주지 않으면 내가 덜 나다워지는지 독자 스스로 묻게 만든다. 삼총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진짜 괴물이었고 달라진 것은 그들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일 뿐이다. 자격증이나 시험처럼 바깥에서 받는 확인에 매달릴수록 오히려 괴물들은 진짜 괴물이 무엇인지 의심하게 되고 결국 울음을 터뜨린다. 남의 인정에 기대어 나를 확인하려 할 때 얼마나 쉽게 흔들리는지 어린이들도 이 장면에서 어렴풋이 알아챈다.   &nbsp;  #핼러윈밤거리 #색 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자이너로 일해 온 스테파노 마르티누즈의 그림은 남색과 보라색, 주황색으로 핼러윈 분위기를 완성한다. 처음에는 삼총사를 따라 읽다가 두 번째에는 구경꾼들 옷차림을 하나씩 찾아보게 된다. 핼러윈 거리를 표현한 장면에서 올해 핼러윈 파티 분장 아이디어도 얻어 보자.   &nbsp;  #다비드칼리괴물시리즈『수줍은 괴물 조르지오』, 『슬픈 유령 누더기』에 이어 세 번째 괴물 그림책이다. 앞선 책의 주인공 누더기가 이번에는 집에 남은 친구로 등장하고, 뒤표지에서는 흰 천을 다림질하고 있다. 시리즈를 읽어 온 어린이라면 반가울 것이다.   &nbsp;  #그림책수업 #수업활용 #그림책수업활용 책을 읽은 뒤 어린이들과 '나만의 괴물 자격증'을 만들어 보면 좋겠다. 괴물 이름과 특기, 무서운 정도를 적고 상상한 괴물 모습도 그려 보자. 괴물 삼총사에게 괴물다움에 대해 이야기하는 편지를 써 보는 것도 좋다. 무섭지 않아도 괜찮다고 괴물들을 다독이는 편지를 쓰다 보면 어린이들은 나다움이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nbsp;  #핼러윈그림책 #괴물그림책 #유령그림책 #나다움그림책 #정체성그림책 #초등그림책 #유아그림책 #그림책 #초등추천그림책 #추천그림책 #책잇다<br>진짜 괴물임을 증명할 방법은?그래, 우리가 진짜 괴물이야!&nbsp;#우리가진짜괴물이야 #다비드칼리 #스테파노마르티누즈_그림 #김여진_옮김 #노는날 #노는날그림책&nbsp;우리가 진짜 괴물이야!｜다비드 칼리 글 / 스테파노 마르티누즈 그림 / 김여진 옮김｜노는날｜2026&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7/26/cover150/k4021313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72637</link></image></item><item><author>marker</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겨우내 가장 따뜻할 가을 호텔  나도 체크인하고 싶다 - [가을 호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237168/17594433</link><pubDate>Mon, 26 Oct 2026 20: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237168/175944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1166&TPaperId=175944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6/59/coveroff/k2021311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1166&TPaperId=175944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을 호텔</a><br/>다비드 칼리 지음, 안나 아파리시오 카탈라 그림, 박재연 옮김 / 노는날 / 2026년 09월<br/></td></tr></table><br/>#겨울잠 #동물 #생태 #먹이『가을 호텔』은 겨울이 다가오자 겨울잠을 자려고 숲속 호텔로 모여드는 동물들의 이야기다. 마멋, 곰, 햄스터에서 고슴도치, 거북이, 달팽이, 무당벌레, 박쥐까지 손님이 줄줄이 체크인한다.  겨울잠을 호텔 장기 투숙으로 풀어낸 구성이 재미있다. 마멋과 햄스터는 가족과 함께 오고 곰은 혼자 오는데 실제로도 그렇게 겨울잠을 자는지 궁금해진다. 겨울잠을 자는 동물을 조사해 실제 모습과 그림책 속 모습을 비교해 봐도 좋겠다.  잠에서 깨어 배고플 손님을 위해 먹을거리도 채워둔다. 곰에게는 꿀단지, 고슴도치에게는 지렁이, 마멋에게는 뿌리채소 등을 준비한다. 준비한 간식이 동물의 생태와 맞는지 조사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간식 창고를 새로 채워 보는 활동도 추천한다. 책에 나온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정말 그럴까?" 하고 따져 보는 과정에서 어린이들은 상상과 사실을 구별하며 읽는 힘을 자연스럽게 기른다.   &nbsp;  #나무호텔 #가을풍경안나 아파리시오 카탈라는 커다란 나무를 통째로 호텔로 그렸다. 제목처럼 붉고 노란 가을빛이 책에 가득하다. 방 은 묵는 손님에 따라 크기도 가구도 제각각이다. 그림 작가는 방마다 액자도 하나씩 걸어 두었는데 액자 속 그림을 보며 어느 동물의 방인지 짝지어 보는 재미가 있다. 겨울잠 자는 동물에게 어울리는 방을 직접 꾸며 보는 활동으로 이어 가도 좋겠다.    &nbsp;  #단잠을대접합니다 #쉼 부제가 "단잠을 대접합니다"다. 잠을 대접받는다는 말이 낯설지만 반갑다. 계절이 바뀌면 때맞춰 쉬는 동물들과 달리 우리는 사계절 내내 쉬지 않고 바쁘다. 이 책을 읽은 어른들은 "나도 가을 호텔에 가고 싶다"라고 외칠 것 같다. 어린이에게는 겨울잠 그림책이지만 어른들에게는 쉼을 선물받는 그림책이다.   &nbsp;  #그림책수업 #수업활용 겨울을 준비하는 동물을 다루는 주제로 읽기 좋은 그림책이다. 책을 읽은 뒤 '내가 가을 호텔 손님이라면 몇 층 어떤 방에 묵고, 깨어나서 무엇을 먹을까?'를 그리고 써 보는 활동을 해도 좋다.  낙엽을 주워 가을 호텔 방을 꾸미고 내가 꾸민 방에서 잘 겨울잠 동물을 소개해도 좋겠다. 기로가 늦었을 때 동물들이 한 일을 떠올리며 "친구가 늦게 오면 우리는 무엇을 해 줄 수 있을까?"를 이야기 나눌 수도 있다.   &nbsp;  #가을그림책 #겨울잠그림책 #동물생태그림책 #계절그림책 #책잇다 #초등추천그림책 #유아그림책 #초등그림책 #초등저학년그림책 #통합그림책 겨우내 가장 따뜻할 가을 호텔나도 체크인하고 싶다&nbsp;#가을호텔 #다비드칼리 #안나아파리시오카탈라_그림 #박재연_옮김 #노는날 #노는날그림책&nbsp;가을 호텔｜다비드 칼리 글 / 안나 아파리시오 카탈라 그림 / 박재연 옮김｜노는날｜2026]]></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6/59/cover150/k2021311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65937</link></image></item><item><author>marker</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양이 있으면 좋겠다˝에서  ˝한 마리는 괜찮을 것 같아서˝까지 - [고양이 있으면 좋겠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237168/17587171</link><pubDate>Thu, 22 Oct 2026 20: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237168/175871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535&TPaperId=175871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1/76/coveroff/89558285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535&TPaperId=175871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양이 있으면 좋겠다</a><br/>사노 요코 지음, 황진희 옮김 / 길벗어린이 / 2026년 09월<br/></td></tr></table><br/>#소원 #상상 『고양이 있으면 좋겠다』의 주인공은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고 엄마에게 백만 번이나 말했다. 엄마는 백만 번 모두 "안 돼!"라고 답했다. 엄마가 집을 비운 사이 아이가 "고양이 있으면 좋겠다" 하고 혼잣말을 하자 "야옹!" 하는 대답이 돌아온다. 고양이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고 소리만 들린다. 작가는 이 일이 아이 마음속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따로 설명하지 않고, 이 "야옹!" 소리로 알려 준다. 고양이를 찾지 못한 아이는 종이에 고양이를 그리고 상상 속에서 고양이를 만난다. 원했던 만큼 고양이가 생겨 아이는 좋았을까?  &nbsp;  #어린이 #괴물들이사는나라원하는 것을 얻지 못했다고 아이는 슬퍼하지 않는다. 아이는 어린이만의 특권으로 원하는 만큼 상상한다. 어린이들은 상상의 세계로 쉽게 들어가는 만큼 쉽게 빠져나온다. 상상의 놀이가 힘들어지자 아이는 "엄마!" 하고 외친다. 그 한마디로 아이는 현실로 돌아온다. 『괴물들이 사는 나라』의 맥스가 괴물들의 왕 노릇을 실컷 하다가 따뜻한 저녁밥이 기다리는 자신의 방으로 돌아오듯이 말이다.  두 그림책은 닮은 데가 있다. 『괴물들이 사는 나라』의 맥스처럼 아이도 엄마와의 갈등으로 혼자 남아 상상의 세계로 떠났다가 다시 현실로 돌아온다. 다만 맥스는 상상의 세계에서 괴물들의 왕으로 지내다 저녁밥이 있는 방으로 돌아오고 나는 상상의 세계가 힘들어져 돌아온다. 그리고 돌아온 뒤에도 아이의 소원은 그대로 남아 있다.   &nbsp;  #말놀이 #반복 "고양이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할 때마다 어디선가 "야옹!" 하는 소리가 돌아온다. 같은 말이 되풀이되지만 소리의 크기와 장면이 달라져서 지루할 틈이 없다. 책을 읽을 때 한 사람은 "고양이 있으면 좋겠다", 다른 사람은 "야옹!"을 맡아 소리 내어 주고받아 보자. 처음엔 속삭이듯 작게 시작해서 장면이 바뀔 때마다 조금씩 크게 말하면 아이와 함께 책 속 상황에 빠져들 수 있다. 다 읽은 뒤에는 말을 바꿔 말놀이로 이어 가도 좋겠다. "강아지 있으면 좋겠다"에는 "멍멍!", "부캉이 있으면 좋겠다"에는 "캉캉!"처럼, 아이가 바라는 것과 그것이 내는 소리를 짝지어 주고받는 것이다. 어린이가 고른 말을 들어 보면 지금 그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nbsp;  #오일파스텔 #거침없는선 #그림 오일 파스텔로 그린 그림은 아이가 크레파스로 쓱쓱 그린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아이가 그린 고양이가 종이에서 튀어나오는 장면이 억지스럽지 않다. 고양이가 늘어날수록 화면이 빽빽해지는데, 표정과 몸짓이 저마다 달라서 한 마리씩 짚어 가며 보게 된다. "야옹!" 하는 대답은 모두 13번 돌아오고 방에 가득 찬 고양이도 13마리이다.   &nbsp;  #좋아한다는것 고양이를 원했지만 손쓸 수 없을 만큼 원하지 않았던 아이는 울며 엄마를 찾는다. 무언가를 좋아한다는 것은 좋아하는 것으로 인해 뜻대로 되지 않는 순간도 받아들여야 한다고 보여준다. 사노 요코는 좋아하는 일 안에 있는 귀찮고 성가신 부분까지 내가 좋아하는 것의 일부라고 말하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nbsp;  #반려동물 #그림책수업 #그림책활동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어 하는 어린이들과 함께 읽기 좋겠다. 다 읽은 뒤 "우리 집에 고양이가 생기면 무엇을 해야 할까?" 하고 물어보며 화장실 치우기, 병원에 데려가는 일, 집을 오래 비우기 어려워지는 일까지 좋아하는 일에 대한 책임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  주인공처럼 "○○ 있으면 좋겠다"를 주제로 갖고 싶은 것을 크레파스로 그려 보는 활동도 할 수 있다.   &nbsp;  #그림책 #그림책추천 #추천그림책 #초등그림책 #유아그림책 #고양이그림책 #반려동물그림책 #상상그림책 #책잇다 #사노요코그림책<br>"고양이 있으면 좋겠다"에서"한 마리는 괜찮을 것 같아서"까지&nbsp;#고양이있으면좋겠다 #사노요코 #황진희_옮김 #길벗어린이 #두고두고보고싶은그림책&nbsp;고양이 있으면 좋겠다｜사노 요코 지음 / 황진희 옮김｜길벗어린이｜2026]]></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1/76/cover150/89558285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17607</link></image></item><item><author>marker</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종대왕 곁으로 접속해 역사를 배우다.  우리 함께 로그인! - [세종대왕의 집현전에 로그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237168/17585118</link><pubDate>Wed, 21 Oct 2026 20: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237168/175851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1898&TPaperId=175851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1/63/coveroff/k8721318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1898&TPaperId=175851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종대왕의 집현전에 로그인</a><br/>손주현 지음, 이로우 그림 / 기린미디어 / 2026년 10월<br/></td></tr></table><br/>#세종대왕 #집현전『세종대왕의 집현전에 로그인』은 VR 체험 중 조선 시대로 들어간 초등학생 시후가 퀘스트를 수행하며 세종대왕과 그 곁에서 함께한 역사 인물들을 만나는 역사 동화다. 세종대왕의 주요 업적을 따라 시간과 장소를 옮겨가며 세종대왕이 어떤 일을 왜 했는지를 알아보며 역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nbsp;  #VR체험 #퀘스트 VR로 과거에 가서 주어진 퀘스트를 해결하는 방식은 게임을 좋아하는 어린이에게 익숙한 설정이다. 칭찬을 받으면 좋아요와 경험치가 쌓이고, 일정 점수를 채우면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역사 인물이 나타나면 공중에 인물 카드가 떠서 누구인지 알려 준다. 역사에 관심 없는 어린이도 주인공과 함께 과제를 풀다 보면 세종 시대의 인물과 사건에 관심을 가진다.  &nbsp;  #역사인물 시후는 궁중 요리사의 제자, 도서관 담당 관노비, 장영실의 조수, 박연의 조수, 세종을 지키는 시위로 눈뜰 때마다 역할이 바뀐다. 장영실의 조수가 되어서는 세종 앞에서 자격루를 소개한다. 세종대왕이 위대한 업적을 남기기까지 곁에서 함께 노력한 인물들이 있었음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책을 읽으며 조선 전기의 정치와 학문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알아볼 수 있고, 책에서 만난 인물과 사건을 사회 교과서의 내용과 연결해 찾아보면 역사적 배경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nbsp;  #역사동화 #초등역사 역사를 어렵게 느껴지는 어린이에게 동화로 역사를 재미있게 소개하는 책이라 반갑다. 이 책은 어린 시절 책과 고기를 좋아하던 세종의 친근한 모습에서 시작해 한글을 완성한 노년까지 이어진다. 위대한 업적을 이룬 엄청난 인물이지만 이 책에서는 고민하고 주변 사람들을 설득하며 백성들을 생각하는 모습이 인상 깊다. 다만 역사를 소개하는 내용이 맛보기 정도라 조금 아쉽지만 책을 읽으며 궁금해진 인물이나 사건을 직접 찾아보도록 유도하는 것 같아 좋았다.  &nbsp;  #역사게임 동화 내용 그대로 역사 게임이 나오길 바라본다. 내가 주인공이 되어 과거를 경험하며 역사를 배울 수 있어 어린이들이 많이 좋아할 것 같다. 바이브 코딩으로 간단한 형태로 만든다면 어린이들과 교실에서 충분히 해 볼 수 있을 듯하다.  &nbsp;  #세종대왕동화 #집현전동화 #조선시대역사동화 #어린이역사동화 #초등역사책 #동화 #초등역사동화 #책잇다<br>세종대왕 곁으로 접속해 역사를 배우다.우리 함께 로그인!&nbsp;#세종대왕의집현전에로그인 #손주현_글 #이로우_그림 #기린미디어 #역사인물로그인&nbsp;세종대왕의 집현전에 로그인｜손주현 글 / 이로우 그림｜기린미디어｜2026]]></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1/63/cover150/k8721318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316385</link></image></item><item><author>marker</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단군 신화 속 숨은 공신,  마늘의 성공 비법 - [오! 마늘 - 매콤하고 알싸한 단군 신화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237168/17581185</link><pubDate>Mon, 19 Oct 2026 20: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237168/175811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1780&TPaperId=175811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4/18/coveroff/k7621317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1780&TPaperId=175811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 마늘 - 매콤하고 알싸한 단군 신화 이야기</a><br/>이근형 지음, 이수현 그림 / 키즈엠 / 2026년 10월<br/></td></tr></table><br/>단군 신화 속 숨은 공신,마늘의 성공 비법  &nbsp;  #계기교육 #개천절 #단군신화  마늘 이야기일까? 단군 신화 이야기일까? 『오! 마늘』은 두 이야기의 경계를 잘 넘나든다. 사람이 되고 싶어 쑥과 마늘을 먹으며 동굴에서 백일을 버틴 곰이 웅녀가 되고 환인의 아들 환웅과 결혼하여 단군을 낳았다. 단군은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을 세운다. 이처럼 익숙한 단군 신화를 마늘의 시선으로 해석하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작가는 단군 신화의 소품이었던 마늘을 주인공으로 데려와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자리바꿈이 신선하다. 개천절 계기교육 활동으로 원래의 단군 신화와 『오! 마늘』을 비교하며 읽어 보자. 등장인물과 사건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살펴보며 신화를 새롭게 해석한 재미를 느껴보자.  &nbsp;  #의성마늘 #창녕마늘 #마늘호랑이에게는 매운 의성 마늘이, 곰에게는 덜 맵고 단맛이 도는 창녕 마늘이 간다. 같은 마늘이어도 지역마다 맛이 다르다는 사실이 신화의 빈틈 하나를 메운다. 매운 마늘을 먹은 호랑이는 뛰쳐나가고 곰이 남은 까닭이 덜 맵고 단맛이 도는 창녕 마늘 덕분이라니 재미있는 설정에 웃음이 난다. 책을 읽은 어린이들은 내가 먹는 마늘이 어디에서 왔는지 궁금해할 것이다. 오늘 내가 먹은 마늘이 의성 마늘인가, 창녕 마늘인가?  &nbsp;  #그림책수업 #그림책활용수업원래 알고 있던 단군 신화와 『오! 마늘』의 이야기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하며 읽어 보자. 내가 마늘 부족의 장로라면 곰과 호랑이에게 어떤 마늘을 보낼지 이야기하는 활동도 재미있겠다. 학교 급식에 들어간 마늘이 어디서 왔는지 찾아보고 우리 지역 특산물을 주인공으로 우리 지역 신화를 지어봐도 좋겠다.  &nbsp;  #그림책추천 #추천그림책 #역사그림책 #단군신화그림책 #마늘그림책 #개천절그림책 #책잇다 #초등그림책 #초등추천그림책   &nbsp;    &nbsp;  #오마늘 #오!마늘 #이근형_글 #이수현_그림 #발견  &nbsp;  오! 마늘｜이근형 글 / 이수현 그림｜발견｜2026]]></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4/18/cover150/k7621317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41835</link></image></item><item><author>marker</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푸르다 못해 검은 그 바다에는  닿지 못한 그리움과 놓지 않은 공부가 쌓여 있다 - [흑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237168/17570176</link><pubDate>Tue, 13 Oct 2026 20: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237168/175701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0249&TPaperId=175701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3/40/coveroff/k8221302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0249&TPaperId=175701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흑산</a><br/>고정순 지음 / 만만한책방 / 2026년 09월<br/></td></tr></table><br/>푸르다 못해 검은 그 바다에는 닿지 못한 그리움과 놓지 않은 공부가 쌓여 있다  &nbsp;  #그리움 #편지 #정약전 #정약용 #형제표지에 적힌 ‘숨쉬듯 그리워하는 형제가 있었습니다’라는 문장을 읽고 나에게도 숨 쉬듯 그리워하는 사람이 있는지 생각해 본다. 선뜻 떠오르는 사람이 없어 어쩐지 두 형제가 부럽다. 『흑산』은 정약전이 동생 정약용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정약전의 유배 생활을 그린 그림책이다. 흑산도와 강진에서 떨어져 지내던 형제는 서로를 그리워한다. 함께 지낼 수 없는 시간에도 편지로 마음을 전하는 두 사람을 보며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마음이란 어떤 것인지 생각하게 된다.  &nbsp;  #흑산도 #자산어보 #유배 책을 읽기 전까지 흑산도는 이름만 알던 나와 상관없는 먼 섬이었다. 산과 바다가 푸르다 못해 검게 보여 흑산이라 불렸다는 흑산도에서 약전은 바다 생물을 관찰하고 기록해 『자산어보』를 남겼다. 유배는 그를 육지와 동생에게서 떼어 놓았지만, 공부하려는 마음까지는 막지 못했다. 푸르다 못해 검게 보이던 먼 섬이 이제는 약전의 바다로, 그림책  『흑산』의 바다로 기억된다.  &nbsp;  #흑연 #연필화 #고정순“흑연의 투명함을 표현하고 싶었다."라는 작가의 말이 마음에 남는다. 흑산도로 유배된 정약전에게서 아픈 몸에 갇힌 자신이 겹쳐 보였다는 작가는 정약전이 바다를 탐구했듯 연필이 지닌 아름다움과 특성을 표현하고자 수만 번 연필을 칠하며 흑산을 그렸다. 검은색을 덧입혀 완성한 그림에서 흑연의 투명함을 찾으려 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정약전이 바다 생물을 관찰하고 기록하며 자신의 시간을 채웠다면 작가는 연필로 그리고 또 그리며 흑산도의 풍경을 담아냈다. 이백 년의 시간을 건너 두 사람이 같은 마음으로 한자리에 서 있는 듯하다.  &nbsp;  #그림책수업 #역사  * 그림책 속 역사 알아보기: 정약전은 왜 흑산도로 가게 되었을까? 유배 생활 중 『자산어보』를 어떻게 쓰게 되었을까? 정약전에 대해 조사하기 * 그리움 편지 쓰기: 표지의 ‘숨쉬듯 그리워하는’ 문장을 읽고 떠오른 사람에게 편지 쓰기 * 새로 그리는 흑산: 고정순 작가가 연필을 반복해서 칠하며 흑연의 특성을 표현한 것처럼, 한 가지 미술 재료를 골라 여러 번 덧칠하며 재료의 특성이 드러나는 흑산도 풍경 그리기  &nbsp;  #고정순그림책 #흑연그림책 #초등추천그림책 #추천그림책 #책잇다 #그림책 #편지그림책 #형제그림책   &nbsp;  #흑산 #고정순 #만만한책방]]></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3/40/cover150/k8221302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34070</link></image></item><item><author>marker</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음속 감정과 가만히 눈 맞추는 시간 - [감정에 눈을 맞춰 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237168/17561483</link><pubDate>Thu, 08 Oct 2026 20: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237168/175614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1877&TPaperId=175614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2/45/coveroff/k4621318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1877&TPaperId=175614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감정에 눈을 맞춰 봐</a><br/>남지민 지음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6년 10월<br/></td></tr></table><br/>#감정 #감정수용『감정에 눈을 맞춰 봐』는 마음속 감정을 카드놀이하듯 하나씩 꺼내 바라보는 그림책이다. 처음에 무섭고 속상하고 화가 난 마음을 없애고 싶어 한다. 하지만 감정을 하나씩 마주하면서 생각이 달라진다. 화가 나거나 슬플 때 우리는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것 자체를 좋지 않게 생각하기 쉽다. 작가는 감정을 좋은 것과 나쁜 것으로 나누지 않는다. 화가 난 마음도, 속상한 마음도 지금 내 안에 생겨난 감정이라고 말한다. ‘왜 이런 마음일까?’ 하고 묻다 보면 감정 속에 숨은 마음도 찾아낼 수 있다.  &nbsp;  #자기이해 #감정표현 #사회정서교육 내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알아차리면 그 마음을 말로 표현하기도 쉬워진다. 막연히 기분이 나쁘다고 생각했던 순간에 속상함이나 두려움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될 수도 있다. 어린이의 마음을 물을 때도 ‘왜 그랬어?’라고 이유부터 묻기보다 ‘지금 어떤 마음이야?’라고 물어보면 좋겠다. 감정을 참으라고 하기 전에 자기감정을 알아차리고 말할 시간을 주는 것이 사회정서교육에서도 강조하는 것이다.  &nbsp;  #리놀륨판화 작가는 리놀륨 판화로 그림을 그렸다. 글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감정과 마음을 그림이 다른 방식으로 덧붙여 보여 주면서 글의 의미를 보충한다. 작가가 의도가 무엇일까 고민하며 책을 읽다 보면 그림의 의미를 파악할 수 있다.   &nbsp;  #그림책수업  어린이들과 감정에 대해 이야기 나눌 때 함께 읽어 볼 만한 그림책이다. 감정이 불쑥 솟아올라 고민하는 어린이는 "애써 붙잡거나 내쫓지 않아도 감정은 자유롭게 날아와 머물다가 때가 되면 날아가."라는 글을 읽고 위로받을 것이다. *오늘 내가 느낀 감정 이야기하기_하루 동안 감정 변화를 떠올려 보며 감정은 머물지 않고 사라진다는 것을 느끼면 감정에 매달리지 않을 것이다.*감정 카드 만들기_그림책 속 장면을 따라 카드 한 면을 채우고 다른 한 면에는 감정 이름을 써서 감정 카드를 만든다. 학급 전체가 만든 감정 카드를 살펴보며 언제 그런 감정을 느꼈는지 이야기 나눌 수 있다.  &nbsp;  #같은 그림 다른 이야기 남지민 작가는 2023년 『아무도 지지 않는 카드 게임』 을 만들었다. 『감정에 눈을 맞춰 봐』와 『아무도 지지 않는 카드 게임』 같은 그림이지만 서로 다른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무도 지지 않는 카드 게임』에서는 나쁜 패만 들어온 카드를 보며 '왜 나만 이럴까'하고 생각하기 보다 나답게 게임을 즐겨 보자고 말한다. 같은 그림이  『감정에 눈을 맞춰 봐』에서는 마음속 감정을 찬찬히 바라보는 이야기로 이어진다. 같은 그림도 어떤 이야기를 붙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책으로 만들어진다는 점이 재미있다. 어린이와 함께 읽는다면 두 그림책을 읽고 그림 하나를 골라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활동으로 이어 가도 좋겠다. 그림 속 상황을 다르게 상상해 보고 작가가 그랬던 것처럼 그림에 나만의 이야기를 쓰는 것이다. 완성한 이야기를 서로 바꾸어 읽으며 같은 그림에서 서로 다른 이야기가 나올 수 있음을 경험하면서 서로가 다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nbsp;  #감정그림책 #감정이해그림책 #마음그림책 #자기이해그림책 #리놀륨판화그림책 #감정교육그림책 #그림책 #초등그림책추천 #추천그림책 #책잇다<br>마음속 감정과 가만히 눈 맞추는 시간&nbsp;#감정에눈을맞춰봐 #남지민_그림책 #한울림어린이 #한울림작은별그림책&nbsp;감정에 눈을 맞춰 봐｜남지민 지음｜한울림어린이｜2026&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2/45/cover150/k4621318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24528</link></image></item><item><author>marker</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창덕궁에 호랑이가 왔다, 역사 기록에 상상 더하기 - [창덕궁에 호랑이가 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237168/17559577</link><pubDate>Wed, 07 Oct 2026 20: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237168/175595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1161&TPaperId=175595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5/15/coveroff/k3121311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1161&TPaperId=175595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창덕궁에 호랑이가 왔다</a><br/>정명섭 지음, 김옥재 그림 / 모알보알 / 2026년 09월<br/></td></tr></table><br/>#실록 #역사 #착호갑사 #호랑이『창덕궁에 호랑이가 왔다』는 창덕궁 후원에 어미 호랑이가 새끼를 낳았다는 『선조실록』의 기록에 상상을 더해 만든 이야기다. 호랑이가 궁궐까지 들어올 만큼 당시 우리나라에는 호랑이가 많았고 호랑이를 잡는 일을 하는 ‘착호갑사’도 있었다. 수한이와 착호갑사인 아버지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호랑이가 사람들의 삶 가까이에 있던 조선 시대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어린이의 시선 #관점 #새로운 시각수한이가 호랑이를 다르게 바라보게 된 데에는 아버지를 지키려는 간절한 마음이 있다. 호랑이와 마주한 순간 수한이는 두려움을 느끼지만 아버지를 지키고 싶은 마음이 먼저였다. 그러면서 자신과 마주한 호랑이에게도 지키고 싶은 존재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어린이는 어른처럼 이미 정해진 판단이나 기준으로 대상을 바라보기보다는 자신의 경험과 마음으로 상황을 받아들이기도 한다. 수한이도 자신에게 소중한 아버지를 지키고 싶은 마음을 호랑이에게서도 발견한 것이다. 호랑이가 지키고자 한 것은 무엇이었을까?#역사그림책 #역사적상상력실록의 짧은 기록이 정명섭 작가의 상상을 거쳐 수한이와 아버지, 호랑이의 이야기로 펼쳐진다. 책의 마지막에는 실제 실록의 기록이 실려 있어 그림책의 이야기와 함께 읽어 볼 수 있다. 실록에는 짧게 남은 사건이 그림책에서는 어떻게 하나의 이야기로 만들어졌는지 비교하며 읽는 재미가 있다.#그림책수업 #역사그림책수업실록의 짧은 기록을 먼저 함께 읽고, 기록에 나오지 않은 이야기를 상상해 보는 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다. ‘창덕궁에 호랑이가 왔다’는 기록만 놓고 당시 사람들은 어떤 일을 겪었을지, 호랑이는 왜 궁궐에 왔을지 생각해 본다. 그런 다음 어린이들이 작가가 되어 기록에 없는 인물과 사건을 상상하고, 자신이 만든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그림책으로 만들어 보아도 좋겠다. 실록에 남은 한 줄의 기록에서 출발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것이다.#그림책추천 #추천그림책 #책잇다 #역사그림책 #조선시대그림책 #호랑이그림책 #실록그림책 #초등추천그림책 #초등그림책 #초등역사그림책<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창덕궁에호랑이가왔다 #모알보알 #정명섭_글 #김옥재_그림 #멋쟁이그림책창덕궁에 호랑이가 왔다｜정명섭 글 / 김옥재 그림｜모알보알｜2026<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5/15/cover150/k3121311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51506</link></image></item><item><author>marker</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따송이와의 만남에서 동물과의 공존까지,  초등학생이 질문하고 행동하는 축산업의 새로운 방향 - [소등학생의 농장 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237168/17557818</link><pubDate>Tue, 06 Oct 2026 20: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237168/175578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773712&TPaperId=175578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8/41/coveroff/89617737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773712&TPaperId=175578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등학생의 농장 일기</a><br/>김지혜 지음, 어수현 그림 / 다림 / 2026년 09월<br/></td></tr></table><br/>#소농장 #재미 『소등학생의 농장 일기』에는 초등학생 진솔, 구호, 미지와 송아지 따송이가 등장한다. 도시 어린이에게 낯선 농장의 일상과 따송이를 돌보며 고민하는 셋의 모습을 보여 주면서, 우리가 먹는 고기가 어디에서 오는지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한다. 소등학생 3명에게 농장은 송아지를 돌보고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지만, 동시에 동물의 생명과 인간의 생계, 먹거리 소비가 맞닿아 있는 현실의 공간이기도 하다. 미지, 구호, 진솔은 따송이를 돌보며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과 육식을 위한 공장식 축산이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지 묻는다. 작가는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따송이를 돌보는 초등학생들의 이야기로 풀어내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한다. 세 아이가 따송이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하나씩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이 마치 퀘스트를 수행하는 것처럼 펼쳐져, 어린이들은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빠져들며 끝까지 읽게 된다.  &nbsp;  #따송이 #돌봄 소등학생들은 농장에서 만난 송아지에게 ‘따송이’라는 이름을 붙인다. 이름을 붙인 순간 따송이는 수많은 소 가운데 한 마리가 아니라 나만의 존재가 된다. 아픈 따송이를 살피고 지키려는 과정에서 소등학생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행동으로 옮긴다. 돌봄은 마음 쓰는 것을 넘어 그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행동하는 일임을 보여 준다. 하지만 따송이와 가까워질수록 소등학생들은 쉽게 답하기 어려운 질문과 마주한다. 우리가 사랑하는 소와 우리가 먹는 소는 어떻게 다른가. 동물을 하나의 생명으로 바라보는 마음과 동물을 먹거리로 소비하는 현실은 함께 존재할 수 있는가. 따송이를 돌보며 소등학생들은 생명과 인간의 삶이 얽힌 복잡한 현실을 바라보게 된다.  &nbsp;  #어린이 #주도성미지, 구호, 진솔은 어른의 결정을 기다리기보다 따송이를 위해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한다. 서로 생각을 나누고 방법을 찾으며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어린이의 주도성이 드러난다. 사랑하는 따송이의 삶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선택으로 따송이의 문제 해결에 참여한다. 특히 미지, 구호, 진솔은 자신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문제를 어른에게 맡겨 두지 않는다. 직접 이야기하고, 사람들에게 알리고, 자신들의 방식으로 행동한다. 어린이가 어린이의 시각으로 사회의 문제를 바라보고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음을 알려주어 『소등학생의 농장 일기』는 동화로서 큰 의미를 가진다.  &nbsp;  #유튜브 소등학생 유튜브는 오늘날 어린이의 미디어 환경과 맞닿아 있다. 영상은 따송이의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 관심과 공감을 모으는 통로가 된다. 그러나 작품은 유튜브를 단순히 좋은 일을 널리 알리는 도구로만 그리지 않는다. 사람들의 관심이 많아지는 것이 곧 생명을 지키는 힘이 되는 것인지, 더 많은 조회 수를 얻기 위해 이야기가 달라질 수도 있는지 생각해볼 만하다.​#축산 #육식 『소등학생의 농장 일기』의 흥미로운 점은 송아지와 아이들의 따뜻한 이야기에서 지금 우리의 축산업까지 생각하게 한다. 소를 기르는 농장의 생계, 우리가 먹는 고기, 동물의 삶과 도축의 문제까지 한자리에 놓는다. 그래서 독자는 ‘동물을 사랑하는 것’과 ‘동물을 먹는 것’이 서로 충돌하는 것인지, 그렇다면 우리는 이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생각하게 된다.  작가는 이 질문에 하나의 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축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에게 소는 생계를 이어 가게 하는 존재이면서, 동시에 돌보고 책임져야 하는 생명이기도 하다. 소비자인 우리 역시 그 현실에서 자유롭지 않다. 이처럼 서로 다른 입장과 가치가 얽혀 있어 생명과 축산의 문제를 단순히 찬성과 반대로 나누어 생각하기는 어렵다. 『소등학생의 농장 일기』는 그 복잡함을 어린이의 이야기 속에 담아낸다. 따송이를 아끼는 마음에서 출발해 우리가 먹는 음식과 동물의 삶, 인간의 소비를 돌아보게 한다. 책을 읽은 어린이들은 ‘나는 생명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 ‘내가 소비하는 음식은 어떤 과정을 거쳐 오는가’라는 질문을 이어 갈 것이다.  &nbsp;  #동화수업 #국어수업 #독서토론수업 초등 고학년 어린이와 여러 교과와 연계하여 독서토론 수업에서 함께 읽기 좋다. 특히 국어과 매체 단원과 연결하여 초등학생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살펴보고, 영상 속 모습과 실제 모습은 어떻게 다를 수 있는지 이야기해 볼 수 있다. 영상을 만드는 사람이 어떤 장면을 선택하고 무엇을 보여 주지 않는지 살펴보며, 매체가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관점에서 구성하고 전달한다는 점도 생각해 볼 수 있다. 나아가 조회 수와 댓글, 수익을 고려한 영상 제작이 생명을 이야기하는 방식 또는 주요한 이슈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토론하며 매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경험으로 확장할 수 있다. 실과 경제동물 단원과 연결하여 “동물을 아끼는 마음과 육식이 공존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으로 이야기 나누어도 좋겠다.  생명존중에 관한 정답을 알려 주는 동화로 읽기보다, 생명을 아끼는 마음에서 출발해 축산과 소비, 미디어와 책임에 관한 질문을 만들어 가는 책으로 읽어 보면 좋겠다. 아이들이 따송이를 만나며 어떤 답을 찾았는지 보다, 따송이를 통해 어떤 질문을 품게 되었는지 함께 이야기할 때 이 책의 의미가 더욱 잘 살아날 것이다.  &nbsp;  #초등동화 #초등추천도서 #책잇다 #추천동화 #동화추천 #동물권동화 #축산업 #동화<br>따송이와의 만남에서 동물과의 공존까지,초등학생이 질문하고 행동하는 축산업의 새로운 방향&nbsp;#소등학생의농장일기 #김지혜_글 #어수현_그림 #다림 #상상도서관&nbsp;소등학생의 농장 일기 ｜김지혜 글 / 어수현 그림｜다림｜2026]]></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8/41/cover150/89617737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84170</link></image></item><item><author>marker</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물건 속에 숨은 과학 찾기,  교과서도 이처럼 재미있었다면! - [사소한 물건에 감춰진 내 옆의 과학 FROM TO]</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237168/17529552</link><pubDate>Mon, 21 Sep 2026 20: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237168/175295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0342&TPaperId=175295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6/27/coveroff/k3221303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0342&TPaperId=175295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소한 물건에 감춰진 내 옆의 과학 FROM TO</a><br/>이대형 지음, 강혜숙 그림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6년 08월<br/></td></tr></table><br/>#연필 #사소한물건 『사소한 물건에 감춰진 내 옆의 과학 From to 』는 날마다 필통에서 꺼내는 연필 이야기로 시작한다. 연필심에 적힌 HB나 4B 기호의 의미와 진함의 차이를 보며, 흑연·점토 비율이라는 과학 원리를 눈앞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어린이들은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자신의 연필을 들여다보며 연필 속 과학을 만난다.    &nbsp;  #사물의여정 #FromTo  책은 사물이 자연의 원료(FROM)에서 출발해 우리 손(TO)에 도착하기까지의 과정을 다룬다. 1부 책상 위 과학, 2부 주방은 화학 실험실, 3부 자연을 담은 과학으로 일상의 영역을 넓혀가며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사물 속 과학을 소개한다.  &nbsp;  #사회문화 #역사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라는 물음에 그치지 않고, 실크로드나 전신 수영복 규정처럼 물건의 역사나 사회문화적 배경까지 함께 다룬다. 인류 문명과 함께 물건들이 어떻게 발명되고 변해왔는지도 들려준다.  &nbsp;  #말풍선 #그림  강혜숙 작가의 위트 있는 그림이 있어 240쪽이지만 지루할 틈 없이 읽힌다. 직관적인 시각 자료와 캐릭터가 과학 원리를 쉽게 풀어주고 작가의 유머가 담긴 말풍선은 읽는 재미를 더한다.  &nbsp;  #생활 속 과학 #호기심 교과서 속 이론이나 연구실의 이야기 대신 생활 속 사물을 소재로 과학을 친숙하게 한다. 주방을 실험실로 바꾸고 매일 입는 옷과 운동화를 탐구 대상으로 바꾸어 놓는다. 책은 주변의 평범한 물건을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게 만든다.   &nbsp;  #독서수업 #초등과학수업  과학 교과를 처음 접하는 초등 3학년부터 중학년 이상 어린이들에게 권하기 좋다. 주변의 물건 속 과학을 찾으며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울 것이다. 백과사전식 구성이라 학급 문고나 집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읽기도 좋다. 처음부터 읽지 않고 필요한 부분이나 관심이 가는 물건부터 읽어도 괜찮다.* 내 필통 속 물건의 FROM TO 탐구 노트 만들기: 필통 속 물건을 하나 골라 원료와 가공 과정을 직접 조사하고 글쓰기  &nbsp;  #초등과학책 #어린이과학책 #생활과학 #책잇다 #과학탐구책물건 속에 숨은 과학 찾기,교과서도 이처럼 재미있었다면!&nbsp;#사소한물건에감춰진내옆의과학FROMTO #이대형_글 #강혜숙_그림 #한울림어린이 #FROMTO&nbsp;사소한 물건에 감춰진 내 옆의 과학 FROM TO｜이대형 글 / 강혜숙 그림｜한울림어린이｜2026<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6/27/cover150/k3221303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62767</link></image></item><item><author>marker</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 별‘을 떠나는 그날까지  이 별을 만끽하기 - [이 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237168/17522504</link><pubDate>Thu, 17 Sep 2026 21: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237168/175225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0551&TPaperId=175225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9/97/coveroff/k7621305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0551&TPaperId=175225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 별</a><br/>이미경 지음 / 고래뱃속 / 2026년 09월<br/></td></tr></table><br/>#성장 #인생 『이 별』은 하루하루 살아가고 자라나는 우리 모두의 시간을 떠올리게 한다. 세상에 태어나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타인과 관계를 맺으며 조금씩 자기만의 삶을 만들어 가는 모습은 지금 우리의 삶과 닿아 있다. 내가 살아가는 이 별에서 만난 사람, 동물, 장소를 돌아보며 평범한 하루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그림책 속 '나'의 모습을 지금 어린이들이 닮았으면 좋겠다. 전부 맛보고 만져 보고 싶어 넘어지기도 하고 흔들거리기도 하지만 앞으로 나아가는 '나'처럼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nbsp;  #이별 #삶 #여행 『이 별』은 우리가 살아가는 행성의 의미로 '이 별'과 언젠가 끝내 만나게 될 작별의 의미로 ‘이별’을 포개어 놓는다. 작가는 죽음과 이별을 암흑이나 끝이라고 바라보지 않는다. 한 생명이 이 별에 잠시 머물며 살다 다른 별로 떠나는 하나의 여행이라 말한다. 이 별에서 이별을 다른 별에서의 시작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이 신선하다.   &nbsp;  #유한한 삶 #삶의 태도 태어나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지극히 당연한 생명의 흐름을 따라가며 제한된 시간 속에서 서로를 알아보고 챙기는 마음이 얼마나 귀한지 생각하게 한다. 그리고 이 별에서의 마지막을 끝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순환으로 받아들이는 담담한 시선에서 따뜻함이 느껴진다. 이 별에서의 유한한 삶을 만끽하고 행복하게 이별하는 나를 보며 나 또한 그러하리라 다짐한다.  &nbsp;  #별 #상징『이 별』은 단순한 천체를 넘어 살아가는 터전이자, 누군가 태어나 살아가는 인생을 상징한다. 낯선 세계에서 눈을 뜬 '나'가 이 별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따라가며 우리는 “나는 지금 이 별에서 어떤 시간을 살아가고 있을까?” 스스로에게 묻는다.   &nbsp;  #그림 이미경 작가는 ‘이 별’을 세상 어디에도 없는 독특하고 낯선 공간으로 그려 낸다. 그 공간은 우주를 닮은 듯하면서도 가상 현실 세계를 떠올리게 한다. 작가는 나와 친구들을 우주인 또는 상상의 동물로 그렸다. 이 별에 사는 우리 모두 자기만의 독특한 세계를 가진 하나의 별이라 개성 강한 캐릭터로 표현한 것 같다. 누구나 자신만의 고유한 세계를 품고 살아가는 우리와 캐릭터들이 닮았다.  화면 곳곳에 그림을 빼곡히 채워 책장을 넘길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를 발견한다. 숨은 그림 찾기를 하듯 천천히 들여다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nbsp;  #그림책추천 #추천그림책 #책잇다 #죽음그림책 #이별그림책 #위로그림책 #초등추천그림책 #초등그림책 #유아그림책 #어른그림책 #인생그림책 #일생그림책<br>'이 별'을 떠나는 그날까지이 별을 만끽하기&nbsp;이 별｜이미경 지음｜고래뱃속｜2026#이별 #이미경 #고래뱃속 #고래뱃속창작그림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9/97/cover150/k7621305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99796</link></image></item><item><author>marker</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 반에 딱 필요한 도구를 직접 만들 수 있다고?! - [수업에 바로 쓰는 바이브 코딩]</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237168/17520529</link><pubDate>Wed, 16 Sep 2026 20: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237168/175205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152741&TPaperId=175205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4/99/coveroff/89691527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152741&TPaperId=175205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업에 바로 쓰는 바이브 코딩</a><br/>김나영 외 지음 / (주)학교도서관저널 / 2026년 09월<br/></td></tr></table><br/>바이브 코딩으로 수업을 만드는 교사로 성장하기 이러저러한 인공지능과 에듀테크 플랫폼은 매일 새롭게 나타난다. 새로운 에듀테크 플랫폼이 등장하면 교사는 수업에 필요한 플랫폼을 고르고, 회원 가입을 하고, 기능을 익히고, 우리 반에 맞는지 다시 판단해야 한다. 그러나 이미 만들어진 도구는 한계가 있다. 학급의 수준, 학생들의 관심사, 오늘 배울 수업 주제까지 모두 맞추기는 어렵다.  『수업에 바로 쓰는 바이브 코딩』은 생성형 AI에 필요한 기능을 자연어로 요청해 웹 앱을 만드는 바이브 코딩을 소개한다. 코드를 한 줄씩 작성하지 못해도 시작할 수 있어 좋았다.  &nbsp;  #노코드 #수업설계  교사가 인공지능에게 “독서 기록 앱을 만들어 줘”라고만 요청하지 않는다. 어떤 학년이 사용할지, 무엇을 기록할지, 학생에게 어떤 피드백을 줄지, 화면은 얼마나 단순해야 하는지를 함께 정한다. 프롬프트를 작성하는 일은 수업의 목표와 활동 과정을 다시 설계하는 일이 된다. 기술 구현은 인공지능이 맡을 수 있다. 하지만 어떤 배움이 필요한지 결정하는 일은 교사의 몫이다. 수업에 필요한 도구를 먼저 고른 뒤 수업을 끼워 맞추기보다, 수업에서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먼저 찾고 그에 맞는 도구를 만드는 방식으로 교사는 수업을 설계한다. 책에는 38가지 실전 사례와 프롬프트 QR코드가 담겨 있다. 앞부분에서는 캔바 AI, 제미나이 등 웹 앱 제작과 배포에 필요한 기초 도구를 다룬다. 학급 운영과 교과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도 보여준다. 학급 운영 사례에는 독서 마라톤, 감정 출석부, 우정 4컷, 1인 1역 랜덤 뽑기 등이 있다. 국어와 독서 수업에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따라 해보고 싶은 마음이 샘솟는다. 학생이 읽은 책의 제목과 인상 깊은 문장을 기록하면 독서량이나 관심 주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앱을 만들 수 있다. 등장인물의 관점에서 질문과 답을 구성하는 인터뷰 앱도 가능하다.   &nbsp;  #38가지사례 #맞춤형웹앱 맞춤형 웹 앱을 만들 수 있다는 말은 매력적이다. 동시에 걱정스러운 부분도 있다. 학생의 이름, 사진, 감정 기록, 학습 결과가 프롬프트나 외부 서비스에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무료 도구의 저장 방식과 공개 범위도 꼭 확인해야 한다. 더불어 인공지능이 만든 결과물이 틀릴 수 있다. 객관적인 정보를 제시하는 앱이라면 사실 오류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특정 문화나 성별에 대한 편견이 문장과 이미지에 표현되지 않도록 점검해야 한다. 학생에게 앱을 제공하기 전 교사가 먼저 기능을 시험하고, 화면의 문구와 질문이 수업과 연결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무엇보다 웹 앱의 완성도가 수업의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 학생이 앱을 통해 무엇을 읽고, 어떤 생각을 나누며, 어떤 활동을 하는지가 더 중요하다. “우리 반에 꼭 필요한 기능은 무엇인가?”, “이 도구가 학생의 사고와 표현을 실제로 넓혀 주는가?”, “종이 활동지보다 이 방식이 적합한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떠올려야 한다.  &nbsp;  #HITL  코딩을 전공하지 않은 교사도 시작할 수 있도록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서 좋았다. 전문적인 지식으로 바이브 코딩을 설명하지 않고 교실에서 반복되는 불편과 수업의 필요를 앱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알려준다. 에듀테크 도구를 사용할 때마다 “우리 반에 맞지 않는다"라고 느꼈던 교사라면 도움이 될 것이다. 바이브 코딩이 교사의 일을 모두 대신해 주지는 않는다. 인공지능이 많은 일을 하더라도 그 흐름 속에 인간의 판단이 꼭 필요하다고 말하는 Human In The Loop처럼 교사 또한 인공지능을 활용하면서 떠올려야 하는 질문이 있다. 학생들은 무엇을 어려워하는가. 이 수업에서 꼭 남기고 싶은 경험은 무엇인가. 어떤 기록과 피드백이 학생의 배움을 도울 수 있는가. 이 책은 그 질문을 바이브 코딩에 담아보자고 말한다.  &nbsp;  #교육 #교사성장 #에듀테크 #교과연계 #학급운영 #바이브코딩 #AI교육 #맞춤형에듀테크<br>우리 반에 딱 필요한 도구를 직접 만들 수 있다고?!&nbsp;#수업에바로쓰는바이브코딩 #학교도서관저널 #까꾸로문고&nbsp;수업에 바로 쓰는 바이브 코딩｜김나영·김세빈·김우일·박세현 지음｜학교도서관저널｜2026&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4/99/cover150/89691527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49908</link></image></item><item><author>marker</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엉뚱한 가위질  실수가 찾아낸 나만의 아름다움 - [두더지 미용실 - 뭔가 이상한 하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237168/17508020</link><pubDate>Thu, 10 Sep 2026 20: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237168/175080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0720&TPaperId=175080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7/21/coveroff/k3521307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0720&TPaperId=175080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두더지 미용실 - 뭔가 이상한 하루</a><br/>샤를 팔크 피에로탱 지음, 엘로이즈 솔트 그림, 박재연 옮김 / 노는날 / 2026년 08월<br/></td></tr></table><br/>대단한 솜씨를 가진 자크는 손님들이 한꺼번에 찾아와도 문제없다. 안경을 찾지 못해 잘 보이지는 않지만 자크는 자신만만하게 손님들의 머리를 만진다. 자크의 솜씨에 손님들은 만족할 수 있을까?  &nbsp;  #실수 #관점 안경이 필요한데 안경을 찾지 않고 자크는 손님들의 머리를 손질한다.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조마조마하다. 결국 예상하던 일이 발생한다. 하지만 그 결과를 자크는 다르게 해석한다. 결과는 변함없지만 자크의 새로운 해석에 손님들은 만족하며 미용실을 나선다. 이 장면을 보며 어린이들은 예상하지 못한 일을 만났을 때 그것을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생각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망친 머리처럼 보였던 모습이 새로운 스타일이 되듯, 계획과 다르게 흘러간 일에도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다.  작가는 실수하지 말라는 말보다 뜻밖의 실수를 다르게 바라보자고 말한다. 책을 읽으며 어린이들은 뭔가 이상한 하루가 만든 우연을 유연하게 받아들이게 된다.   &nbsp;  #그림 #숨은그림찾기 강렬한 색과 또렷한 색감은 미용실의 분주한 분위기에 어울린다.  그 속에서 자크가 만든 엉뚱한 헤어스타일도 낯설기보다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받아들여진다. 화면 곳곳에 그려진 작은 물건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어 그림책을 넘길 때마다 처음에는 보이지 않던 장면이 눈에 들어온다. 숨은 그림 찾기 하듯 읽을 수 있어 재미있다.   &nbsp;  #그림책수업 #그림책활용수업『두더지 미용실』은 완벽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어린이에게 "실수해도 괜찮아, 오히려 더 특별해질 수 있어!"라는 메시지를 가볍고 유쾌한 웃음으로 전달한다.[읽기 전 활동] "안경을 잃어버린 미용사는 손님들의 머리를 어떻게 만들까"라고 물으며 이야기 예상하기[읽은 후 활동]  색종이, 실, 천 조각을 붙여 자신만의 헤어스타일 만들기 [읽은 후 활동] 실수의 가능성: 처음에는 실수라고 생각했지만 나중에는 다르게 보였던 일 나누기  &nbsp;  #그림책추천 #추천그림책 #실수그림책 #관점변화그림책 #책잇다 #미용실그림책 #초등그림책 #유아그림책 #헤어디자이너그림책엉뚱한 가위질실수가 찾아낸 나만의 아름다움&nbsp;#두더지미용실 #샤를팔크피에로탱_글 #엘로이즈솔트_그림 #박재연_옮김 #노는날 #노는날그림책&nbsp;두더지 미용실｜샤를 팔크 피에로탱 글 / 엘로이즈 솔트 그림 / 박재연 옮김｜노는날｜2026]]></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7/21/cover150/k3521307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72182</link></image></item><item><author>marker</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들썩이는 생각실과 함께 나만의 아름다움 찾기 - [머릿속 생각실이 들썩들썩]</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237168/17505699</link><pubDate>Wed, 09 Sep 2026 20: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237168/175056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0257&TPaperId=175056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8/38/coveroff/k1521302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0257&TPaperId=175056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머릿속 생각실이 들썩들썩</a><br/>에스텔 봉펠트 지음, 마리 들리니 그림, 라미파 옮김 / 한울림스페셜 / 2026년 10월<br/></td></tr></table><br/>#생각 #상상력<br/> 『머릿속 생각실이 들썩들썩』의 원제 『Des nœuds au cerveau』는 ‘머릿속에 매듭이 지다’라는 뜻이다. 프랑스어에서 ‘머릿속에 매듭을 만들다’는 지나치게 생각해 머리가 복잡해지는 상태를 가리키기도 한다. 작가는 이 표현을 아이의 머릿속에 얽히고 움직이는 생각을 실타래로 바꾸어 표현한다.<br/> 주인공에게 생각실은 아침부터 서로 엉킨다. 생각실이 엉켜 질문을 받으면 여러 생각이 한꺼번에 밀려와 제대로 대꾸하기 힘들다. 그래서 때로는 서툴고 산만해 보인다. 하지만 작가는 그 생각실들을 끊어 내거나 가지런히 정리해야 할 문제로 보지 않는다. 생각실을 따라가며 자기만의 이야기와 낯선 생각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말한다. 그것을 자신만의 강점으로 활용해 뒤엉킨 생각 속에서 창의성을 찾아보라고 응원한다.<br/><br/>#그림 #글꼴<br/> 마리 들리니의 그림은 생각을 설명하지 않고 선으로 표현한다. 화면을 가로지르는 선의 흐름이 아이의 복잡한 내면을 따라간다. 글로 설명하기 어려운 내면의 소란함을 직관적으로 보여 준다.<br/> 읽기 쉬운 피치마켓체를 적용한 점이 눈길을 끈다. 프랑스 원서가 난독증 독자를 위해 OpenDyslexic 글꼴을 사용한 것을 한국어판에서도 그 부분을 놓치지 않았다. 생각의 차이를 다루는 이야기와 읽기 편한 글꼴로 책의 물성을 활용하여 '다름의 이해'라는 주제를 꽃피운다.<br/><br/>#이해 #수용<br/>  『머릿속 생각실이 들썩들썩』은 생각이 많은 어린이에게 “생각을 정리해”라고 말하기 전에, 머릿속에서 무엇이 일어나는지 먼저 상상하게 한다. 그리고 생각이 많다는 사실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생각실은 때로 나를 지치게 하지만, 그 한 가닥을 따라가다 보면 다른 사람이 떠올리지 못한 이야기에 닿을 수도 있다고 어쩌면 그것이 나만의 장점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br/><br/>#신경다양성 #인식개선<br/>정돈된 태도와 빠른 반응, 한 가지 일에 오래 집중하는 모습을 당연한 기준으로 삼으면 생각이 많아 산만한 모습은 고쳐야 할 문제로 보인다. 그러나 어린이의 머릿속에는 질문, 걱정, 호기심, 상상이 동시에 떠오를 수 있다. 그 흐름을 통제해야 할 대상으로 보면 어린이는 자기 머릿속을 부정하게 된다.<br/> 『머릿속 생각실이 들썩들썩』은 신경 다양성을 거창하게 설명하기보다 어린이의 일상을 따라가며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알려 준다. 생각이 많은 어린이를 수정 대상으로 바라보지 않으며 이로 인해 어린이가 겪는 감정과 불편함을 가볍게 여기지도 않는다. 대신 어린이가 자기 방식으로 생각을 풀어내고 독창적인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br/> 교실에서 생각이 많은 어린이가 있다면 『머릿속 생각실이 들썩들썩』을 같이 읽어 보자. 친구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br/><br/>#그림책수업 #그림책활용수업<br/> 책을 읽은 뒤 “내 머릿속에는 어떤 생각실이 있을까?”를 중심 질문으로 다양한 활동을 해보자. <br/>· 내 머릿속 생각실 그리기: 여러 채색 도구로 내 머릿속 생각실을 색, 굵기, 율동 등 변화를 주며 자유롭게 표현하기<br/>· 생각실 토닥이기: 생각이 마구 엉켜질 때 도움이 되는 방법 소개하기<br/>· 생각실 끝까지 따라가기: 하나의 생각실을 골라 끝까지 따라가며 떠오르는 생각 쓰기<br/><br/>#그림책추천 #추천그림책 #책잇다 #신경다양성그림책 #자기수용그림책 #생각그림책 #다양성그림책 #다름이해그림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8/38/cover150/k1521302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83882</link></image></item><item><author>marker</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머, 몰랐어! 친구의 마음이 어떤지 이제, 알았어! 친구의 마음 살피기 - [어머, 몰랐어! - 토닥별 마을의 루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237168/17503426</link><pubDate>Tue, 08 Sep 2026 20: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237168/175034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142&TPaperId=175034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0/94/coveroff/k0321301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142&TPaperId=175034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머, 몰랐어! - 토닥별 마을의 루루</a><br/>야나 지음 / 노란상상 / 2026년 08월<br/></td></tr></table><br/>#자기중심성<br/>『어머, 몰랐어! 』에는 친구의 마음보다 자기 생각과 감정이 먼저인 루루가 등장한다. 나쁜 의도는 아니지만 기분이 앞서 친구들에게 상처를 주고 갈등을 만든다. 루루의 모습은 또래 관계를 막 시작하며 시행착오를 겪는 어린이들과 닮았다. 어린이들은 루루의 자기중심적 행동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공감한다. 친구의 속상함을 알지 못해 지나쳐 버리는 루루를 보며 안타까움을 느끼지만 자기중심성에서 벗어나 친구의 감정을 읽어가는 루루의 성장을 지켜보며 용기를 얻을 것이다.<br/><br/>#성장 #변화<br/> 루루는 엉뚱하고 솔직하다. 자기중심적이라 친구들의 기분을 알아차리지 못하지만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은 뒤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게 된다. 처음에는 얌체 같던 루루가 주변을 살피고 친구들의 기분을 헤아리며 성장하는 모습에 미소짓게 된다.<br/><br/>#정서문해력 #관계<br/> 작가는 정서 문해력을 바탕으로 관계 속 오해와 갈등을 풀어낸다. 또한 단순히 친구를 배려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친구의 마음을 헤아리는 일과 내 마음을 표현하는 용기가 함께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갈등의 발생부터 원인 파악, 감정의 언어화, 행동 수정으로 이어지는 단계는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맺어가는 과정을 차근차근 보여준다.<br/><br/>#사회정서교육<br/>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알아차리기 힘든 유아나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은 『어머, 몰랐어! 』를 읽으며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서울대학교 최나야 교수의 자문을 반영해 감정을 단순히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대화와 존중이라는 행동으로 연결하도록 도와준다. "어머, 몰랐어!"에서 멈추지 않고 친구의 상황을 확인하며 다가가는 루루의 모습을 통해 어린이들은 나에 머물던 시선을 너와 우리로 넓혀가게 된다.<br/><br/>#그림책수업 #그림책활용수업<br/> 정서 문해력과 또래 관계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좋은 그림책이다. <br/>*어머, 이런 감정이야: 책을 읽은 뒤 그림 속 인물들의 표정, 몸짓을 바탕으로 감정을 추측해 보는 감정 읽기<br/>*어머, 이런 날이었어(관점바꾸기): 루루나 속상했던 친구의 입장이 되어 '그날의 마음 일기'쓰기<br/>*어머, 이렇게 말해봐(관계 언어 말하기):  "어머, 몰랐어!"라는 말 뒤에 사과나 약속을 덧붙여 말하기<br/><br/>#그림책 #그림책추천 #추천그림책 #책잇다 #사회성그림책 #인성그림책 #정서문해력그림책 #감정그림책 #유아추천그림책 #초등그림책 #초등저학년그림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0/94/cover150/k0321301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09409</link></image></item><item><author>marker</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기억이 흐려져도 혼자가 아니기에  작은 관심이 이어지는 도넛 빵집 - [추억이 퐁퐁 도넛 빵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237168/17501085</link><pubDate>Mon, 07 Sep 2026 20: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237168/175010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0458&TPaperId=175010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48/coveroff/k7621304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0458&TPaperId=175010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추억이 퐁퐁 도넛 빵집</a><br/>김단짝 지음 / 노는날 / 2026년 09월<br/></td></tr></table><br/>#이웃 #마을공동체 #돌봄 『추억이 퐁퐁! 도넛 빵집』에는 사이좋은 이웃들이 나온다. 도넛 빵집 첫 손님으로 늘 인사를 건네던 생쥐 할머니가 나타나지 않자 동물들은 할머니의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하나둘 마음을 모은다. 이 장면은 이웃을 향한 관심이 거창한 일이 아니라, “오늘은 왜 보이지 않지?” 하고 알아차리는 다정한 눈길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보여 준다.  기억을 잃어가는 할머니의 모습은 어린이에게 다소 어렵고 무겁게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작가는 곁에 있는 이들이 손을 내밀고 함께 길을 찾고 다시 연결되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내며 돌봄과 연대의 힘을 전한다. 주변의 이웃을 살피고 아끼는 일이 한 사람의 하루와 세계를 지켜줄 수 있음을 알려준다. '잊어버리는 일' 너머에도 함께 기억해 주고 곁을 지켜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위로로 다가온다.  &nbsp;  #그림 노릇노릇 익은 빵을 떠올리게 하는 따뜻한 색채와 부드러운 그림은 책 전체에 포근한 온기를 더한다. 갓 구운 도넛의 빛깔, 빵집에 피어오르는 김, 다정하게 모여드는 동물들의 표정이 어우러지며 따뜻하고 맛있는 그림을 완성한다.   &nbsp;  #공동체 #연대 #관심 『추억이 퐁퐁 도넛 빵집』은 각자의 일상으로 바쁜 오늘날, 이웃과 공동체가 지닌 의미를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전한다. 기억을 잃어가며 어쩌면 낯선 길 앞에 홀로 있을 생쥐 할머니를 위해 마을 동물들은 외면 대신 관심을 선택한다. 각자 할 수 있는 작은 힘을 보태어 할머니를 찾고, 다시 익숙한 삶의 자리로 이어주고자 한다. 누군가를 돕는 일이 특별한 영웅의 몫은 아니다. 안부를 묻고 평소와 다른 모습을 알아차리며 함께 방법을 찾는 작은 행동이 누군가를 다시 세상과 연결시킨다. 어린이에게는 친구와 이웃을 살피는 마음을, 어른들에게는 어르신을 대하는 태도를 되돌아보게 한다.  &nbsp;  #기억 #후각 #프루스트효과 갓 구워낸 도넛 향기는 소중한 추억을 되살려 생쥐 할머니가 다시 따스한 일상으로 돌아오게 한다. 뇌 과학 연구에 따르면 후각 정보는 정서와 기억을 관장하는 편도체 및 해마 회로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시각이나 청각 자극보다 당시의 감정과 기억을 훨씬 강렬하게 불러일으킨다고 한다. 이러한 현상을 '프루스트 현상'라고 한다. 감정과 추억을 불러내는 후각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떠올라 흥미로웠다.   &nbsp;  #그림책수업 #그림책활용수업어린이와 함께 읽을 때는 '기억'과 '이웃'을 개인적인 경험으로 활동해 보자.* 나만의 추억이 퐁퐁! 00맛집: "나에게 가장 포근한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음식이나 향기는 무엇일까?"를 주제로 이야기 나누고, 그 음식이나 향기가 담긴 장면을 그림으로 표현하기* 길 따라 향기 따라: 도넛 할아버지가 되어 길을 잃은 이웃에게 어떤 빵을 구워주고 싶은지 상상하기 빵의 이름, 향기, 맛, 그 빵에 담고 싶은 마음을 상상하며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을 돌보는 마음을 익힐 수 있다.   &nbsp;  #그림책 #그림책추천 #추천그림책 #책잇다 #초등추천그림책 #유아추천그림책 #초등그림책 #유아그림책 #기억그림책 #추억그림책 #향기그림책<br>기억이 흐려져도 혼자가 아니기에작은 관심이 이어지는 도넛 빵집&nbsp;#추억이퐁퐁도넛빵집 #김단짝 #노는날 #노는날그림책&nbsp;추억이 퐁퐁! 도넛 빵집｜김단짝 그림책｜노는날｜2026]]></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48/cover150/k7621304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44803</link></image></item><item><author>marker</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전을 읽으며  고민을 나누는 주인공을 만나다 - [냥냥! 고민 접수합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237168/17497471</link><pubDate>Sun, 06 Sep 2026 11: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237168/174974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0133&TPaperId=174974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3/89/coveroff/k9621301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0133&TPaperId=174974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냥냥! 고민 접수합니다</a><br/>정수임 지음, 손수정 그림 / 기린미디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고민에 맞는 책 처방 나갑니다. 오늘의 고민은 무엇인가요?​  &nbsp;  #고민 #경청 『냥냥! 고민 접수합니다』에는 친구 관계, 비교와 질투, 화, 외로움으로 마음이 복잡한 어린이들이 나온다. 어린이들은 마음 책방에서 자기 고민을 말하고, 그 마음과 닮은 고전을 만난다. 책은 고민을 빨리 없애야 할 문제로 보지 않고 자기 마음을 천천히 알아 가는 시간으로 다룬다. 책을 읽으며 어린이가 마음 놓고 고민을 꺼낼 수 있는 자리가 우리 주변에 있는지 돌아보게 된다. 학교에도 책 속 마음 책방처럼 잠시 머물며 자기 마음을 말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 어린이 곁에 앉아 고민을 끝까지 들어 주는 묘묘 같은 어른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된다.  &nbsp;  #고양이 #묘묘 고양이 묘묘와 책방 지기 도란은 마음 책방으로 어린이를 초대한다. 분홍색 젤리를 지닌 묘묘는 장난스럽고 친근하다. 묘묘 덕분에 고민을 꺼내는 장면도 너무 무겁지 않다. 도란은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 고민에 어울리는 책을 건넨다. 어린이가 마음을 열려면 다정한 말도 필요하지만, 부담 주지 않고 곁을 지켜 주는 사람도 필요하다.  &nbsp;  #책추천 #고전연계독서 #세계문학 이 책은 어린이들의 고민을 동화와 고전, 세계문학 작품으로 이어 준다. 마음 책방을 찾은 어린이들은 책 속 주인공의 선택과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기 마음을 돌아본다. 고전은 어렵고 오래된 이야기가 아니다. 오늘 내가 겪는 고민과 이어지는 지금의 이야기로 다가온다. 『냥냥! 고민 접수합니다』을 읽으니 이미 읽은 책은 다시 펼쳐 보고 싶어지고, 읽어보지 못한 책은 어서 읽어보고 싶어진다.  &nbsp;  #책처방 #사회정서학습(SEL) 『냥냥! 고민 접수합니다』는 고민의 정답을 서둘러 알려 주지 않는다. 어린이가 자기감정을 알아차리고 그 감정이 어디에서 왔는지 생각하며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다시 보게 한다. 이 책은 사회정서학습(SEL)을 책 안에 자연스럽게 담는다. 어린이들은 마음 책방에서 자신의 고민을 말하고 “나는 왜 속상할까?”, “내가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를 생각하는 자기 인식으로 이어진다. 묘묘와 도란은 어린이의 말을 끊지 않고 듣고, 성급하게 판단하거나 답을 강요하지 않는다. 대신 아이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책을 권한다.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듣고, 감정을 함부로 단정하지 않으며, 질문으로 생각을 돕는 태도는 관계 기술의 구체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어린이들은 각자의 고민을 안고 책방에 들어와 생각을 정리한다. 고민을 마주하고 감정을 살피고 책 속 인물의 선택을 따라가며 자신에 대해 생각한다. 이 과정에서는 감정을 가라앉히고 표현하는 자기 관리, 타인의 처지와 감정을 이해하는 사회적 인식, 관계 속에서 자신의 행동을 선택하는 책임 있는 의사결정이 함께 이루어진다. 『냥냥! 고민 접수합니다』은 사회정서학습을 교실에 적용하는 선생님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nbsp;  #동화수업 #수업연계어린이들과 감정, 또래 관계, 지금 내게 필요한 책을 이야기하기에 좋은 동화다. * 나에게 맞는 책 한 권 처방전 만들기: 오늘의 마음, 닮은 등장인물, 추천하고 싶은 책, 추천 이유 쓰기*우리 반 독서 목록 만들기: 책 속에 나온 책으로 우리 반 독서 목록을 만들고 함께 읽기  &nbsp;  #동화 #동화추천 #책잇다 #초등동화추천 #초등동화 #사회정서학습동화 #관계동화 #고민동화 <br>고전을 읽으며고민을 나누는 주인공을 만나다&nbsp;#냥냥!고민접수합니다 #정수임_글 #손수정_그림 #기린미디어 #기린동화&nbsp;냥냥! 고민 접수합니다｜정수임 글 / 손수정 그림｜기린미디어｜2026]]></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3/89/cover150/k9621301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38999</link></image></item><item><author>marker</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무엇으로 변신하든 주사만은 피하고 싶은 준혁이와  무엇으로 변신하든 병원에 데려가야 하는 엄마의 다정한 소동 - [앗! 따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237168/17495734</link><pubDate>Sat, 05 Sep 2026 13: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237168/174957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56X&TPaperId=174957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6/76/coveroff/895582856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56X&TPaperId=174957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앗! 따끔!</a><br/>국지승 지음 / 길벗어린이 / 2026년 08월<br/></td></tr></table><br/>무엇으로 변신하든 주사만은 피하고 싶은 준혁이와무엇으로 변신하든 병원에 데려가야 하는 엄마의 다정한 소동&nbsp;기발한 변신 속에 숨은 어린이의 진짜 마음 읽기  &nbsp;  #두려움 #상상 책에는 병원에 가자는 엄마의 말에 "나 준혁이 아닌데요? 나 악어인데요?" 하고 대답하는 엉뚱하고 귀여운 준혁이가 등장한다. 주사가 싫고 병원이 무서워 악어, 사자 등으로 끊임없이 변신하는 준혁이의 모습은 어린이들에게 깊은 공감과 유쾌한 웃음을 준다. 솔직하게 무섭다고 말하며 자신만의 상상 속으로 도망치는 아이의 반응은 어른들에게도 어린 시절 기억을 떠올리게 하며 입가에 미소를 짓게 만든다.  &nbsp;  #상상적방어기제 준혁이의 동물 변신은 단순한 거짓말이나 떼쓰기가 아니라, 큰 두려움을 견디기 위한 어린이만의 기발한 방어 기제다. 감정을 말로 다 설명하기 어려운 어린이가 상상으로 불안을 표현하고 다스리는 과정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어린이의 엉뚱한 대답을 무작정 꺾지 않고 상상 속으로 따라 들어가 감정을 읽어주는 엄마의 따뜻한 시선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nbsp;  #두려움극복 #용기 작가는 "무서워하지 마", "주사는 하나도 안 아파"라며 억지로 용기를 강요하지 않는다.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없애야 할 대상이 아닌 당연하게 받아들일 마음으로 바라본다. 어린이들은 책을 읽으며 주사를 맞아도 안 아프다거나 무섭지 않게 되는 것이 용기가 아니라, 무섭더라도 상상을 펼치며 한 걸음 내딛는 그 자체가 진짜 용기임을 알게 된다. 용기란 두려움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무서운 마음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경험하며 스스로 느껴가는 과정이다.  &nbsp;  #유쾌 #시각적즐거움 시원시원한 화면 구성과 연출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준혁이가 여러 동물로 변신할 때마다 달라지는 표정과 포즈, 준혁이를 방어하는 엄마와의 티키타카는 병원으로 가는 여정을 하나의 놀이로 바꾼다. 아무리 변신해도 담담하게 응수하는 엄마의 반응에 보호자들은 무릎을 탁 치며 흐뭇할 것이다.  &nbsp;  #수용 #안내 #다정한단호함 어른들에게는 어린이의 불안을 대하는 태도를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다. 훈계나 설득보다 먼저 어린이의 두려움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일이 먼저라고 말한다. 엄마는 무심한 듯 보이지만 준혁이가 변신할 때마다 그 상상을 인정하면서도 해야 할 일을 알려주는 다정한 단호함을 보여준다.  "무서운 마음도 괜찮아"라는 메시지는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nbsp;  #그림책수업 #사회정서학습 어린이들과 두려운 감정과 예방접종 경험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좋은 그림책이다. 책을 읽은 뒤 '내가 무서울 때 변신하고 싶은 동물 그려보기' 활동으로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키우고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  사회정서학습(SEL)과 연계하여 "용감한 사람은 무서움을 전혀 안 느끼는 사람일까, 무서워도 도전해 보는 사람일까?"를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용기의 의미를 재정의해 보는 활동도 가능하다.  사회정서학습의 감정 인식–공감–대처 전략으로 활용할 수 있다. 1. 감정 알아차리고 이름 붙이기: 어린이들은 준혁이가 왜 동물이 되었다고 말하는지 살피며 자신의 두려움, 긴장, 거부감 같은 감정을 알아차리고 이름 붙여 볼 수 있다. 2. 공감하기: “병원에 가기 싫었구나”, “주사가 정말 무서웠구나”라고 말해 주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섣불리 해결하려 하기보다 공감하는 태도를 배운다. 3. 상황에 맞는 대처 방법 떠올리기: ‘무서운 마음을 없애는 방법’만 찾기보다, 보호자에게 손을 잡아 달라고 말하기, 좋아하는 인형을 챙기기, 천천히 숨쉬기, 상상 속 동물의 힘을 빌리기처럼 자신에게 맞는 대처 방법을 탐색해 본다.  &nbsp;  #앗!따끔! #국지승 #길벗어린이 #두고두고보고싶은그림책 #그림책추천 #추천그림책 #감정그림책 #병원그림책 #유아그림책 #초등저학년그림책 #주사그림책 #책잇다 #그림책 #용기그림책 #두려움그림책 &nbsp;앗! 따끔!｜국지승 지음｜길벗어린이｜2026]]></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6/76/cover150/895582856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67622</link></image></item><item><author>marker</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삐끗을 모아 모두를 위한 매뉴얼을 만들다 - [일잘러를 꿈꾸는 삐끗교사의 오답노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237168/17487509</link><pubDate>Tue, 01 Sep 2026 21: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237168/174875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152725&TPaperId=174875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9/6/coveroff/89691527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152725&TPaperId=174875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잘러를 꿈꾸는 삐끗교사의 오답노트</a><br/>좌충우돌성장연구소 지음 / (주)학교도서관저널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 학교 일을 하다 보면 일이 꼬이는 순간이 있다. 미처 확인하지 못한 절차, 뜻밖의 민원,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행정 업무들이 그러하다. 수업하다 삐끗하기보단 업무 처리하다 삐끗한다.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인지 행정 업무를 처리하는 공무원인지 아리송한 어디쯤에서 헤매고 있다면 삐끗을 모아 모두를 위한 매뉴얼이 된 『일잘러를 꿈꾸는 삐끗교사의 오답노트』를 읽어보자. 이 책은 삐끗한 실수와 시행착오를 다음 걸음을 위한 ‘오답노트’로 다시 읽어 낸다. 교직은 학생을 만나 수업을 준비하는 일인 동시에, 수많은 행정과 관계, 안전과 소통을 감당하는 일이다. 교사는 교실 안에서만 일하지 않는다. 공문을 읽고, 예산을 집행하고, 물품을 주문하며, 학부모와 소통하고, 동료와 협력한다. 교단에 선 교사에게 수업을 잘하는 일과 학교에서 일을 해내는 일은 전혀 다른 무게로 다가온다. 이 책은 바로 그 간극을 다룬다. 학교 현장에서 일어나는 실수와 난처한 상황을 통해 교사들이 어디에서 멈추고 망설이는지 보여 준다. 책에 소개된 사례들은 누군가에게는 겪어 본 기억이고, 누군가에게는 예방 접종이 된다.  &nbsp;  #실수 #용기 책에서는 실수를 개인의 무능이라 말하지 않는다. 학교에서는 실수 없이 절차를 알고 빠르게 처리하는 사람이 일 잘하는 교사로 여겨지곤 한다. 하지만 처음부터 모든 것을 아는 교사는 없다. 업무 맥락은 학교마다 다르고, 규정은 복잡하며, 관계 속 일들은 매뉴얼만으로 처리되지 않는다. 그래서 '삐끗'은 실패가 아니라 다시 시작하는 출발점이라고 생각하라고 말한다. 실수한 일을 외면하지 않고 발생 원인을 돌아보며 다음에 확인해야 할 점을 정리해야 한다. 학생들에게 실수할 수 있다고 가르치고 그 실수로 성장해야 한다고 말하는 교사라면 교사인 우리도 응당 그러해야 한다. 시험 문제를 틀렸을 때 사고 과정을 살피며 다음을 준비하듯이 말이다.   &nbsp;  #기록 #성장 개인의 삐끗했던 경험을 모아 서로의 실수를 예방하는 '모두를 위한 매뉴얼'로 확장해 나간다. '일을 잘한다'는 말도 빠르고 효율적인 처리만을 뜻하지 않는다. 필요한 때에 묻고, 확인해야 할 것을 놓치지 않으며, 실수한 뒤에는 수습하고 도움을 요청할 줄 아는 태도까지 포함한다. 개인의 착오를 시스템의 보완으로 바꾸어 놓을 때 학교 조직 전체의 업무 부담은 줄어든다. 책을 읽으며 질문도 떠오른다. 우리는 신규 교사에게 충분한 학교생활의 언어를 건네고 있는가. 실수를 줄이기 위한 지원 체계는 갖추어져 있는가. 실수를 개인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학교의 절차와 문화도 함께 돌아보고 있는가. 곰곰이 생각해 보자.  &nbsp;  #도움자료 신규 교사에게, 그리고 모든 교사에게 이 책은 유용하다. 임용시험을 통과했다고 해서 곧바로 학교의 모든 일을 알게 되는 것은 아니다. 공문 한 장을 읽는 일, 예산을 처리하는 일, 학부모에게 연락하는 일, 행사를 준비하는 일조차 낯설고 부담스럽다. 그때 필요한 것은 "왜 이것도 모르니?"라는 말이 아니라 "나도 그랬어. 이런 점을 먼저 확인해 봐"라는 경험의 안내다. 경력 교사에게는 지나온 시간을 떠올리게 한다. 지금은 자연스럽게 처리하는 일도 처음에는 도움을 받아 배웠을 것이다. 사례를 읽으며 자신의 오답노트를 떠올리고 후배에게 전할 팁을 정리해 봐도 좋겠다.   &nbsp;  #전문성실패가 없다고 성공도 없다. 실패를 모아 잘 기록해 다시 정리할 수 있어야 한다. 『일잘러를 꿈꾸는 삐끗교사의 오답노트』은 삐끗한 순간을 그냥 지나치지 말고 배움으로 바꾸자고 말한다. 학교에서의 실수는 마음을 무겁게 하고 오래 남는다. 하지만 원인을 살피고 대처를 배우며 동료와 나눈다면 다음에는 좀 더 나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 잘하는 교사는 실수하지 않는 교사가 아니라, 실수에서 배우고 더 나은 시스템을 준비하는 교사다.   &nbsp;  #교육 #교사성장 #업무지원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9/6/cover150/89691527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90647</link></image></item><item><author>marker</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무지개다리 너머로 건네는 안부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 [별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237168/17468365</link><pubDate>Mon, 24 Aug 2026 09: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237168/174683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0715&TPaperId=174683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9/19/coveroff/k4121307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0715&TPaperId=174683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별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a><br/>여여은 지음, 윤봉선 그림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6년 07월<br/></td></tr></table><br/>무지개다리 너머로 건네는 안부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nbsp;  <br>#이별 #반려동물 #상실 『별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는 함께 살던 강아지 별이를 떠나보낸 이야기이다. 수인이는 하늘나라에 계신 할머니와 할아버지에게 별이를 잘 부탁한다고 말한다. 가장 슬픈 순간에도 별이가 낯선 곳에서 외롭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먼저 나온다. 수인이는 이별을 피하지 않는다. 별이의 안부를 묻고, 누군가에게 돌봄을 부탁하며 이별을 받아들인다. 별이는 집에서 기르던 동물이 아니라 함께 웃고 생활을 나누던 가족이다. 그래서 별이가 떠난 빈자리는 쉽게 메워지지 않을 것이다. 작가는 읽은 이에게 잊힐 거라고 말하지 않는다. 보고 싶은 마음과 빈자리가 있지만 이별이 끝이 아니라 함께 한 순간을 기억한다면 그다음이 있음을 알려준다.   &nbsp;  #하늘나라 #안도  별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넌 뒤의 이야기는 하늘나라에서 이어진다.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손주의 부탁을 듣고 별이를 맞이한다. 조용하던 일상은 별이의 움직임과 장난으로 조금씩 달라진다. 작가가 안내하는 무지개다리 너머 상상의 세상은 이별 이후에도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고 말한다.  무지개다리 너머 하늘나라는 슬퍼하지 말라고 강요하는 공간이 아니다. 다만 누군가와의 이별로 힘들어하는 마음이 잠시 쉴 곳을 마련해 준다. 작가는 이별 뒤에 찾아오는 슬픔을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떠난 존재가 행복하기를 바라는 다정한 마음을 담아낸다.  &nbsp;  #세대간연결 #기억 수인이와 하늘나라의 할머니·할아버지는 별이를 사이에 두고 이어진다. 수인이는 별이를 맡기고, 조부모는 별이를 돌본다. 책을 읽으며 어린이들은 누군가를 잃은 슬픔과 함께한 추억 모두 가족과 함께 기억하고 나눌 수 있음을 느낄 것이다.  &nbsp;  #그림 #애도 윤봉선 작가는 하늘나라의 장면을 밝고 편안하게 그렸다. 별이가 하늘나라에서 돌봄을 받으며 지내는 모습을 보며 어린이들은 안심할 것이다. 글과 그림은 이별을 무겁게 설명하기보다 잘 지내고 있을 거라는 안심을 전하며 이별을 겪은 어린이들이 슬픔 속에서도 안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별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는 반려동물을 잃은 어린이에게 “슬퍼해도 된다"라고 말하는 책이다. 별이를 향한 수인이의 부탁은 이별을 견디는 마음이기도 하고, 남아 있는 사랑을 표현하는 말이기도 하다.  &nbsp;  #그림책수업 #교과연계 국어 수업에서는 인물의 마음을 짐작하고, 자신의 생각을 말과 글로 표현하는 활동으로 연결할 수 있다.  ‘하늘나라로 간 별이의 하루 일기 쓰기’는 별이의 처지에서 하루를 상상하며 인물의 마음을 살피는 활동이다. ‘별이에게 전하는 편지 쓰기’에서는 고마움, 그리움, 미안함처럼 쉽게 말하기 어려운 감정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다. 책을 읽은 뒤에는 슬프거나 그리울 때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을 나누고, 헤어짐을 경험한 친구에게 어떤 위로를 건넬지 이야기 나누면 좋겠다.  &nbsp;  #그림책추천 #펫로스그림책 #반려동물그림책 #이별그림책 #초등그림책 #추천그림책 #유아그림책 #책잇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9/19/cover150/k4121307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91946</link></image></item><item><author>marker</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취향을 담아 달콤 바삭한 과자집을 지어 드립니다.  -『달콤 바삭 과자집 건설 회사』직원 일동 - [달콤 바삭 과자집 건설 회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237168/17466722</link><pubDate>Sun, 23 Aug 2026 11: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237168/174667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0414&TPaperId=174667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70/coveroff/k6521304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0414&TPaperId=174667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콤 바삭 과자집 건설 회사</a><br/>아사노 마스미 지음, 신타니 도모코 그림, 이소담 옮김 / 초록귤(우리학교) / 2026년 07월<br/></td></tr></table><br/>취향을 담아 달콤 바삭한 과자집을 지어 드립니다.-『달콤 바삭 과자집 건설 회사』직원 일동  &nbsp;  #표현 #나만의공간 #취향존중 단맛 최고 사훈으로 운영하는 『달콤 바삭 과자집 건설 회사』에서 찾아온 여우는 자신이 좋아하는 과자로 집을 지어 달라고 한다. 직원들은 설문지를 건네고, 여우가 원하는 내용을 설계에 담아 과자집을 건설한다. 여우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듣고 집을 짓는 과정을 세밀하게 보여 준다. 책을 읽으며 어린이들은 “나는 어떤 과자로 집을 짓고 싶을까?”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된다. 여우가 자기 생각을 말하고 그것이 반영되는 장면에서 어린이 역시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재미를 느끼게 된다. 여우가 원하는 집은 다른 사람의 집을 따라 만든 공간이 아니다. 좋아하는 과자와 여우에게 어울리는 색깔로 만든 집이다. 설계사는 여우의 말을 듣고, 그 요구에 따라 집을 만든다. 어린이에게는 좋아하는 것을 말해 보는 일도 하나의 경험이다. 『달콤 바삭 과자집 건설 회사』는 “무엇을 좋아하니?”라고 묻고, 그 대답으로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 보는 활동으로 연결하기 좋다.   &nbsp;  #동물그림책 #직업 면지에 나온 과자집 건설 회사 직원 소개를 살펴보자. 작가는 동물과 동물의 특징을 반영한 캐릭터를 만들었다. 똘똘한 이미지를 가진 올빼미에게 무게, 크기, 시간 등 뭐든 정확하게 재는 역할을 준다. 건설부 호숭 직원이 왜 높은 곳에 올라가 일하는지 책을 읽으며 이야기해 보자. 동물의 특징과 캐릭터를 연결하며 읽는 재미가 있다. 집을 짓는 과정을 살피며 건설과 관련된 직업을 살펴볼 수도 있다. 동물들이 과자를 건축 자재처럼 다루는 모습이 귀엽다. 동물 캐릭터의 표정과 행동을 따라가다 보면, 집을 짓는 일이 상담과 계획, 협력으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nbsp;  #건축 #상상그림책 집 짓는 과정은 상담, 설계, 건축의 순서로 진행된다. 여우가 바라는 집을 듣고, 재료를 고르고, 꽈배기사탕으로 기둥들 세운다. 현실의 집짓기 과정을 어린이가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하였다. 쿠키는 벽돌이 되고 초콜릿과 팬케이크는 집의 다른 부분을 채운다. 책을 읽으며 어린이들은 다음 장면에서 어떤 과자가 나올지, 어떤 공간이 만들어질지 생각하며 책장을 넘긴다. &lt;헨델과 그레텔&gt; 속 상상으로만 존재하던 과자집이 실제로 지어진다면 바로 이런 모습일  것이다. 과자집을 따라 만들고 싶어 유심히 살펴보게 된다.   &nbsp;  #과자 #귀여운그림바삭한 비스킷, 녹아 흐르는 초콜릿, 솜사탕 등으로 집을 만든다. 과자의 모양과 색, 질감이 자세히 그려져 있어 실제 맛과 냄새를 떠올리게 한다. 따뜻한 색감은 과자집의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든다. 집의 모양을 고르는 장면에서는 그림을 오래 들여다보게 된다. “이 벽은 무슨 과자로 만들었을까?”, “이 집에서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처럼 그림을 바탕으로 질문을 만들기 좋다.  &nbsp;  #그림책수업 #그림책활용수업 ‘내가 좋아하는 과자로 나만의 과자집 설계도 그리기’를 할 수 있다. 집의 이름을 정하고, 방을 나누고, 각 방에 쓸 과자를 고른다. 그림을 그린 뒤에는 집을 소개하며 왜 그 재료를 골랐는지 말해 보자. “이 집은 누구를 위해 만들었을까?”라는 질문도 덧붙일 수 있다. 아이들은 자신의 취향을 표현한 뒤,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쓰는 공간을 상상해 볼 수 있다.   &nbsp;    &nbsp;  #그림책 #추천그림책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초등그림책 #과자집그림책 #상상력그림책 #건축그림책 #동물그림책 #책잇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70/cover150/k6521304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67023</link></image></item><item><author>marker</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수학이 맛있어진다고?!  &amp;lt;도전! 수학 요리 대회&amp;gt;로 배우는 요리 속 수학 - [도전! 수학 요리 대회 - 셈쿡 삼총사의 비밀 레시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237168/17444622</link><pubDate>Tue, 11 Aug 2026 15: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237168/174446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0905&TPaperId=174446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59/18/coveroff/k3221309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0905&TPaperId=174446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전! 수학 요리 대회 - 셈쿡 삼총사의 비밀 레시피</a><br/>정현주 지음, 시은경 그림 / 모알보알 / 2026년 07월<br/></td></tr></table><br/>#요리 #레시피 #수학 애피타이저부터 메인 요리까지, 어린이 요리 대회의 과제를 수행하며 수와 연산, 측정, 여러 가지 도형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재료의 양과 무게를 재고, 조리 시간을 조절하며, 음식을 일정하게 나누는 요리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수학을 배우며 일상 속에서 숨은 수학을 발견하게 된다.  &nbsp;  #수학적사고 #협력  요리와 수학이 결합된 대회에서 어린이들은 뜻밖의 돌발 상황을 수학적 사고력으로 헤쳐나간다. 원리를 바탕으로 대안을 찾고 팀원과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한다. 이 과정에서 협력과 배려, 실패에 굴하지 않는 끈기는 수학적 문제 해결력이 타인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태도와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nbsp;  #수학감수성 #즐거움 #초등수학초등 3~4학년은 추상적인 개념이 등장하면서 수학이 어려워진다. 더불어 수학 학습량이 증가하면서 수학에 부담을 느끼고 시작하면서 계속하느냐, 포기하느냐를 고민하는 시기이다. 『도전! 수학 요리 대회』는 어린이들이 지루해할 수 있는 수와 연산, 측정 영역의 개념을 요리 대회 과정에 자연스럽게 녹여낸다. 실제로 어린이들이 요리하면서 적용해 볼 수 있어 수학을 배워야 하는 필요성도 느낄 것이다. 『도전! 수학 요리 대회』을 읽으며 어린이들은 학문으로 어려운 수학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즐거운 수학으로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nbsp;  #그림책수업 #교과수업활용초등 수학 교과 및 융합(STEAM) 수업과 연계하여 실제로 해보는 활동으로 연결하면 좋겠다.* 책 속 레시피를 바탕으로 실제 간단한 요리를 만들며 재료 무게 달기(g, kg), 시간 계산하기  &nbsp;  #수학동화 #학습동화 #수학지식책 #지식동화 #책잇다 #초등추천도서 #초등추천수학동화<br>수학이 맛있어진다고?!&lt;도전! 수학 요리 대회&gt;로 배우는 요리 속 수학&nbsp;#도전!수학요리대회 #정현주_글 #시은경_그림 #모알보알&nbsp;도전! 수학 요리 대회｜정현주 글 / 시은경 그림｜모알보알｜2026&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59/18/cover150/k3221309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591872</link></image></item><item><author>marker</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하필이면 돌이 되어 하마터면 굳어져 버릴 뻔한, 하물며 돌.  그래도 함께하고 싶어. - [하물며 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237168/17444544</link><pubDate>Tue, 11 Aug 2026 14: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237168/174445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0398&TPaperId=174445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6/45/coveroff/k1021303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0398&TPaperId=174445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물며 돌</a><br/>허은미 지음, 조원희 그림 / 만만한책방 / 2026년 06월<br/></td></tr></table><br/>혼자 있어도 아무렇지 않은 돌이 되고 싶은 어린이, 그래서 차라리 돌이 되면 아무래도 돌은 마침내......  &nbsp;  #외로움  혼자 있어도 아무렇지 않은 것은 무엇이 있을까? 간혹 우리는 외로워 그 외로움을 느끼기 싫어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존재가 되고 싶기도 하다. 『하물며 돌』 속 나 역시 아무런 감정도 느끼지 않고 누구와도 관계를 맺지 않으며 단단하고 무감각해진 상태로 아무렇지 않은 척할 수 있는 돌이 되고 싶어 한다. 면지를 살펴보면 그림책 속 내가 어떤 상황인지 상상할 수 있다.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은데 선뜻 나서지지 않는다. 피부색 때문일까? 무엇이 나를 외롭게 만든 걸까?  &nbsp;  #부사 #하물며  제목에서부터 '하물며'가 눈에 띈다.  『하물며 돌』는 '차라리', '하필이면', '아무튼' 같은 부사를 활용하여 이야기를 전개한다. 이 부사들은 주인공의 상황과 감정 변화를 표현하는 주요한 언어적 장치로 작용한다. 정교하게 놓인 부사를 따라 읽다 보면 나의 외로움에서 출발해 누군가와 함께 하고 싶은 심리 변화를 자연스럽게 느끼며 공감하게 된다.   &nbsp;  #친구 #고양이 #함께 돌이 된 나와 고양이의 만남은 작은 틈을 만든다. 별 이유 없이 다가와 나를 흔드는 고양이 덕분에 나는 무엇이 되든 함께 하는 존재로 살아가겠다고 다짐한다. 혼자라는 외로움에서 벗어나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발전한다. 관계는 거창한 사건이 아니라 곁에 와 자꾸 눈길을 주며 온기를 나누는 작은 마음에서 시작된다. 소통과 연결을 통해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오는 나의 모습에서 용기를 얻는 이도, 공감하는 이도 또는 희망을 발견하는 이도 있을 것이다.   &nbsp;  #시와의 만남 #김광섭 #저녁에『하물며 돌』을 읽으며 김광섭의 시 &lt;저녁에&gt;가 떠올랐다. 수많은 별과 사람 가운데 서로를 바라보는 '별 하나'와 '나 하나'처럼 『하물며 돌』 그림책의 나와 고양이 또한 서로에게 닿는다. 돌이 된 아이는 고양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며 함께 하는 기쁨을 느낀다. 별과 내가 언젠가 다시 만나기를 바라는 시의 간절함처럼 부서지고 쪼개져 먼지가 되어도 고양이를 다시 만나고 싶다는 나의 성장은 또 다른 누군가와도 다정하게 함께 하리라는 기대를 품게 한다.   &nbsp;  #그림책 #그림책수업 #사회정서학습 돌이 되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통해 외로움과 상처, 관계 맺기를 바라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꺼내 볼 수 있어 사회정서학습 수업으로 연결하기 좋다.Q. 나도 속상하거나 무서워서 마음을 돌처럼 단단하게 닫고 싶었던 적이 있나요?Q. 누군가가 내 마음의 문을 열어주고 온기를 전해 주었던 경험이 있나요?Q. 누군가와 함께하고 싶지만 먼저 다가가기가 어려울 때 어떤 말이나 행동을 건네면 좋을까요?  &nbsp;  #그림책 #그림책추천 #추천그림책 #책잇다 #초등그림책 #중등그림책 #부사그림책 #관계그림책 #초등추천그림책 <br>하필이면 돌이 되어 하마터면 굳어져 버릴 뻔한, 하물며 돌.그래도 함께하고 싶어.&nbsp;#하물며돌 #허은미_글 #조원희_그림 #만만한책방&nbsp;하물며 돌｜허은미 글 / 조원희 그림｜만만한책방｜2026]]></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6/45/cover150/k1021303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764547</link></image></item><item><author>marker</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라져 가는 동물들을 위한  ‘전국 생태·공존 맛집 자랑’ - [독수리 식당을 아시나요? - 사라지는 동물을 지키는 다정한 작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237168/17436888</link><pubDate>Fri, 07 Aug 2026 08: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237168/174368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7961&TPaperId=174368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7/8/coveroff/k46213796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7961&TPaperId=174368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독수리 식당을 아시나요? - 사라지는 동물을 지키는 다정한 작전</a><br/>박경화 지음, 이장미 그림 / 나무의말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밥상 #식당 #생태 #공존 몽골에서 날아와 겨울을 나는 독수리를 위한 독수리 식당과 봄에 찾아와 여름을 보내는 저어새를 위한 작은 섬까지 모두 사라지는 동물을 살리는 다정한 공간이다. 지구에서 우리와 함께 사는 야생동물을 위해 차려진 다정한 전국 생태·공존 맛집을 찾아보자.   &nbsp;  #영웅 #이웃 #연대 #실천  두꺼비가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게 두꺼비 순찰대를 만들고 점박이물범을 관찰하며 산양, 수달, 저어새가 사는 곳을 지키는 여섯 명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에서 멸종 위기 동물에게 손 내미는 이웃이자 실천가들이다. 여섯 영웅의 이야기는 모두의 생명을 지키는 일이 우리의 일상과 맞닿아 있음을 보여준다. 이들은 모두 사람들과 동물들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을 꿈꾼다.   &nbsp;  #공존 #생태감수성 독수리, 두꺼비, 점박이물범, 산양, 수달, 저어새를 지키는 이야기를 통해 지구는 우리 인류만 쓰는 곳이 아니라고 함께 공존하는 곳이라고 일깨운다. 책 읽는 어린이에게 멸종 위기 동물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동물의 특징과 생태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더불어 이들을 돌보는 실천가들의 모습을 소개하며 이타심과 다정한 행동의 가치를 일깨운다. 멸종 위기 동물의 실상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들을 살려내려는 노력하는 영웅들의 다정한 온기를 전한다. 책을 읽고 나면 주변에서 사라져 가는 작고 소중한 생명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다. 『독수리 식당을 아시나요?』는 내가 있는 여기에서 시작할 수 있는 다정한 실천을 떠올리게 한다.   &nbsp;  #그림책수업 #그림책수업활용  단순히 멸종 위기 동물의 실태를 파악하는 것을 넘어 생태 전환 교육 및 민주시민 교육과 연계한 활동으로 확장하기 좋다.* 경남 고성, 파주, 고령 등 전국 곳곳의 실제 '독수리 식당' 사례를 지도에 표시해 보며 우리 지역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동물 보호 활동 소개하기* 책 속 6명의 주인공처럼 우리 지역과 환경을 위해 활동하는 봉사자를 소개하는 다정한 영웅 인터뷰하기  &nbsp;    &nbsp;  #그림책 #그림책추천 #추천그림책 #책잇다 #생태그림책 #환경그림책 #멸종위기동물그림책 #기후위기그림책 #환경보호그림책 <br>사라져 가는 동물들을 위한'전국 생태·공존 맛집 자랑’&nbsp;#독수리식당을아시나요 #박경화_글 #이장미_그림 #나무의말 #내일의나무그림책&nbsp;독수리 식당을 아시나요?｜박경화 글 / 이장미 그림｜나무의말｜2026&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7/8/cover150/k46213796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70871</link></image></item><item><author>marker</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호수 너머에 가본 적 있나요?  떠나야지만 알 수 있는 게 있죠 - [호수 너머에는 - 2026 볼로냐 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파이널리스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237168/17435887</link><pubDate>Thu, 06 Aug 2026 17: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237168/174358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9952&TPaperId=174358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5/87/coveroff/k5021399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9952&TPaperId=174358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호수 너머에는 - 2026 볼로냐 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파이널리스트’</a><br/>이이삼 지음 / 어떤우주 / 2026년 08월<br/></td></tr></table><br/>낯선 호수 앞에 선 순간 너머를 향한 질문이 시작된다.  &nbsp;  #호기심 #질문 매일 정해진 일상을 반복하던 개미가 어느 날 꽃을 보다 호수와 마주한다. 넓은 호수를 만난 개미는 이제 호수 너머를 꿈꾼다. 호수 너머를 꿈꾸는 개미는 세상과 자신을 새로운 시선으로 다시 바라보게 된다. 개미는 호기심에서 멈추지 않고 질문한다. 그리고 무슨 일이 일어나도록 스스로 움직인다.  『호수 너머에는』에서 작가는 모든 것의 시작은 질문이라고 말한다. '호수 너머에 무엇이 있을까?'자신에게 질문하는 순간 별것 없다는 말에도 아늑한 삶이 좋다는 말에도 자신의 질문을 따라 호수 너머로 향한다.  나아가 개미가 독자들에게도 묻는다. "호수 너머에 가본 적 있나요?" 개미의 질문은 읽는 이에게도 조용한 파도를 일으킨다. "지금 내가 서 있는 이곳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nbsp;  #모험 #도전 가보지 않는 미지의 세계를 향하는 길은 그 시작이 가장 힘들다. 악뮤의 &lt;소문의 낙원&gt; 가사처럼 떠나야지만 알 수 있는 게 있다. 하지만 발 내딛는 일은 늘 망설이고 선택의 순간을 마주할 때 쉽사리 도전하지 못한다.  『호수 너머에는』 속 고추잠자리나 거미처럼 그냥 이대로 사는 게 최선이라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 너머를 꿈꾼 자는 결국 도전을 선택하고 모험을 떠난다.  개미의 여정은 자기 안의 숨은 가능성을 스스로 발견해 나가는 성장의 과정이다. 스스로 길을 찾아가는 작은 존재의 선택은 깊은 울림을 준다. 작가는 호수 너머를 꿈꾸는 개미를 데려와 독자들에게 "지금 이대로 머무를 것이냐, 알 수 없지만 나아갈 것이냐"라고 묻는다. 이제 그 질문에 독자가 답할 차례이다.   &nbsp;  #면지 #그림 작가는 검정과 초록 두 가지 색깔 그리고 단순한 선과 면만으로 장면을 구성하여 시각적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어둡고 단순한 검정 선과 면은 개미가 느끼는 미지의 두려움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얇은 선과 넓게 칠해진 면, 검정과 초록의 대비는 이야기의 본질과 개미의 움직임에 집중하게 한다.  앞면지와 뒷면지의 의미를 생각해 보자. 왜 걷는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같은 길을 반복하던 개미가 호수 너머를 꿈꾼 뒤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nbsp;  #질문수업 #그림책질문 #그림책질문수업 #그림책활용수업개미의 여정을 함께 따라가며 질문을 던지고 대화를 나누어 보자. 어린이들은 도전의 가치와 나만의 '호수 너머'를 꿈꾸는 용기를 자연스럽게 발견할 것이다. Q. 개미는 왜 늘 가던 익숙한 길을 벗어나 호수 앞에서 멈추게 되었을까? Q. 개미가 호수 너머를 궁금해하기 시작했을 때, 마음속에는 어떤 감정이 피어났을까? Q. 만약 내가 개미라면, 끝없는 호수 앞에서 돌아갔을까요, 아니면 너머로 나아가는 선택을 했을까? Q. 내가 용기를 내어 새로 가보고 싶은 나만의 “호수 너머”는 어디인가?  &nbsp;  #그림책 #추천그림책 #그림책추천 #책잇다 #도전그림책 #질문그림책 #초등추천그림책 #초등그림책 #중등그림책 #진로그림책 <br>호수 너머에 가본 적 있나요?떠나야지만 알 수 있는 게 있죠&nbsp;#호수너머에는 #이이삼 #어떤우주&nbsp;호수 너머에는｜이이삼 지음｜어떤우주｜2026]]></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5/87/cover150/k5021399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58794</link></image></item><item><author>marker</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당신의 옷장에는 ‘플라버거‘가 몇 개나 있나요? - [뷰티플 원더플 플라버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237168/17433269</link><pubDate>Wed, 05 Aug 2026 08: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237168/174332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0272&TPaperId=174332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5/70/coveroff/k6721302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0272&TPaperId=174332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뷰티플 원더플 플라버거</a><br/>김지형 지음, 정주연 감수 / 두마리토끼책 / 2026년 06월<br/></td></tr></table><br/>당신의 옷장에는 '플라버거'가 몇 개나 있나요?  &nbsp;  『뷰티플 원더플 플라버거』 읽고 스마트폰 속 무0사, 흐0므, 유0클로, 굿0어 같은 패션 어플들이 눈에 밟히기 시작했다. 빠른 소비 뒤에 감춰진 의류 쓰레기 문제와 환경오염에 대해 생각하자고 말하는 그림책 『뷰티플 원더플 플라버거』  &nbsp;  #의류쓰레기 #패스트_패션 계절이 바뀔 때마다 입을 옷이 없다는 우리는 유행에 맞춰 옷을 사고 여러 이유로 버린다. 온라인 쇼핑으로 주문하고 다음 날이면 도착하는 패스트패션의 뒤편에는 우리가 외면한 무거운 진실이 숨어 있다. 작가는 우리가 무심코 수거함에 넣거나 쓰레기통에 버린 옷들이 쌓여 만든 알록달록하고 거대한 '플라버거'를 보여준다. 책을 읽으며 어린이들은 자연스럽게 질문을 떠올린다. "그렇게 사라진 옷들은 어디로 가는 걸까?"  &nbsp;  #소비 #책임 #환경오염 의류 수거함이나 의류 수거 업체를 통해 버려지는 옷들이 재활용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분리배출과 단순 재활용만으로 엄청나게 버려지는 옷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뷰티플 원더플 플라버거』를 읽으며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소비를 돌아보게 된다. "내가 산 옷과 물건이 지구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 "왜 자꾸 새 옷을 사고 싶을까?"를 떠올리며 나의 행동이 지구 반대편의 생태계와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는다.   &nbsp;  #구성 #연출 『뷰티플 원더플 플라버거』는 펼침면을 활용해 왼쪽에는 마땅한 이유 없이 옷을 버리는 일상을, 오른쪽에는 버려지는 옷들이 쌓여 플라버거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대비시켜 보여준다. 사소한 행동이 거대한 플라버거를 만들고, 만들어진 플라버거를 소들이 먹는 장면은 읽는 이에게 큰 충격을 준다. 버려진 옷들이 썩지 않고 쌓여 생태계를 위협하는 현실을 매섭게 꼬집는다. 기후 위기와 환경오염의 실태를 보여주며 그래서 이제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묻는다. 단순히 문제를 고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스스로 물건과 환경을 대하는 태도를 돌아보도록 한다.   &nbsp;  #그림책수업 #그림책활용 #수업활용 #그림책수업활용 『뷰티플 원더플 플라버거』를 읽고 나면 자신의 옷장을 열어보게 된다. 내 옷장을 여는 그 작은 행동이 지구 생태계를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어 놓는다. 어린이와 함께 읽은 뒤 질문을 나누며 이야기하면 좋겠다.  Q. 내 옷장 속 옷은 나에게 필요한 옷일까? 갖고 싶은 옷일까? Q. 버려진 옷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플라버거는 왜 생겨났을까? 이렇게 늘어나는 의류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Q. 유행에 맞춰 빠르게 사고 쉽게 버리는 패스트패션의 문제점을 말해 봅시다. Q. 새 옷을 사거나 물건을 살 때 나의 소비가 플라버거처럼 쓰레기로 쌓아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Q. 플라버거가 만들어지지 않도록 옷을 오래 아껴 입는 지속가능한 실천 약속은 무엇이 있을까?  &nbsp;  #그림책 #추천그림책 #그림책추천 #책잇다 #환경그림책 #기후위기그림책 #환경오염그림책 #의류쓰레기그림책 #생태계그림책 #소비그림책 #책임소비그림책  &nbsp;  #뷰티플원더플플라버거 #김지형_지음 #작지만엄청난 #두마리토끼책 #그림책  &nbsp;  뷰티플 원더플 플라버거｜김지형 지음 / 정주연 감수｜두마리토끼책｜2026]]></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5/70/cover150/k6721302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5702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