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jin09230225의 서재 (jin09230225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103192</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14 Oct 2026 02:09:56 +0900</lastBuildDate><image><title>jin09230225</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79103192</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jin09230225</description></image><item><author>jin0923022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잎사귀 아이 - [잎사귀 아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570681</link><pubDate>Tue, 13 Oct 2026 23: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5706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1582&TPaperId=175706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8/49/coveroff/k8121315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1582&TPaperId=175706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잎사귀 아이</a><br/>이보리 지음, 차상미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6년 09월<br/></td></tr></table><br/>솔이는 늘 이상한 꿈을 꿔요그리고 몸이 점점 아파지기도 하고요.그래서인지 솔이는 소풍을 가본 적이 없어요.3학년이 되었지만 솔이 아빠는 여전히 솔이에게소풍을 가지 말라고 한답니다.하지만 솔이는 소풍이 너무너무 가고 싶었어요.숲은 솔이가 좋아하는 곳이거든요.이번에는 꼭 소풍을 가겠다고 다짐한 솔이는 과연 바라던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단어는 무엇일까요?아마 선택이라는 단어일 것 같아요.그리고 다름이라는 단어도 어려워요.뜻이 어렵다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우리가 마주한 일들 속에 선택과 다름은많은 것들을 잃게도 하고 얻게도 하는 단어이기에어렵다는 말이에요.​남들과 다르다는 것.그 다름이 때로는 아픔이 되고 상처가 되기도 하죠그리고 선택이라는 것.부모님이 하라는 대로 하는 것이 아닌나 스스로 선택하고 그 선택에 책임을 지는 일은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동화 속의 솔이는 남들과는 많이 다른 아이에요.그리고 그 다름이 아빠를 늘 긴장하게 하고 숨게 만들었어요.하지만 솔이의 다름을 멋지게 바라봐 주는 친구가 있었고솔이는 멋진 선택을 하게 된답니다.​동화를 읽는 내내 마음이 슬퍼지고 다시 기뻐지게 만드는마법 같은 이야기였어요.남들과는 조금 달라서 슬픈 아이가 있나요?어떤 일에 선택하지 못하고 누군가에게 의지만 하랴고 하는아이가 있나요? 그렇다면 지금 솔이를 만나보세요.솔이를 만나면 용기가 생길 거예요.​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읽기 좋은 동화책입니다.아이와 부모가 함께 자랄 수 있는 동화 '잎사귀 아이'세상 모든 아이와 부모님들께 추천합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8/49/cover150/k8121315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884907</link></image></item><item><author>jin0923022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미미소기 - [미미소기 - 듣지 말았어야 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570593</link><pubDate>Tue, 13 Oct 2026 23: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5705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1294&TPaperId=175705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3/18/coveroff/k3921312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1294&TPaperId=175705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미소기 - 듣지 말았어야 했다</a><br/>미쓰다 신조 지음, 현정수 옮김 / 북로드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이 책을 읽기 전 주의 사항- 어두운 공간이나 저녁에 읽지 마시오.- 혼자 있는 공간에서 절대 읽지 마시오.- 읽다가 순간 소름이 돋는다면 바로 책을 덮으시오.- 대화하는 소리가 들린다면 귀를 막으시오.-책의 내용을 함부로 누설하지 마시오.​일본 특유의 미스터리 괴이 이야기는무섭다는 느낌보다 기분 나쁜 소름이 오소소 돋는다.그리고 괜히 주위를 살펴보게 된다.​미미소기를 읽으면서 가장 소름인 것은정말 이 이야기가 진짜일까라는 생각이 든다는 것이다.어느 소설처럼 누군가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것이 아닌작가 본인이 직접 등장해서 이야기를 이끌어간다.누군가 남긴 노트에 대해서 말이다그리고 그 노트에 쓰인 괴담들을 하나하나 소개하며현재 일어나는 현상들로 다시 한번 소름이 돋게 만든다.​노트에 쓰인 다양한 이야기는언제 어디서 시작이 되었는지 알 수 없다.다만 많은 이들이 겪은 미스터리한 일들이 정말 상세하게담겨있다는 것이다.그리고 그 노트를 펼친 이상 알 수 없는 시선들에게서벗어 날수 없다는 것이다.지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 괴담은 독자를 긴장하게 한다.그리고 괜히 주위를 둘러보게 한다.문장들을 읽고 지나치고 싶지만 이미 머릿속에서그 풍경이 그려지고 떠나지 않는다.괴담 속에 나도 들어가 있는 느낌이 드는소름 돋는 소설이다.​일본 괴담 소설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그 어떤 괴담 소설보다 더 깊은 매력을 느낄 것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3/18/cover150/k3921312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431824</link></image></item><item><author>jin0923022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리가 진짜 괴물이야 - [우리가 진짜 괴물이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566699</link><pubDate>Sun, 11 Oct 2026 22: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5666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1362&TPaperId=175666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7/26/coveroff/k4021313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1362&TPaperId=175666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가 진짜 괴물이야!</a><br/>다비드 칼리 지음, 스테파노 마르티누즈 그림, 김여진 옮김 / 노는날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ㅂ다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여기 엄청나게 무서운 괴물 삼총사가 있어요.호박과 뼈다귀 그리고 털북숭이 이렇게 삼총사는 오늘 사람들을 놀라게 해줄 참이랍니다원래는 누더기까지 사총사였지만오늘 누더기는 얼룩을 지우느라 집에 있어야 한대요.​괴물 삼총사의 특기도 있는데들어 볼래요?호박이는 입을 쩍 벌리고 듬성듬성 난 이빨을 보여줘요.뼈다귀는 온몸을 흔들어서 달그락 소리를 낸답니다.마지막으로 털복숭이는 엄청나게 센 바람을 불 수가 있어요.이렇게 셋이 뭉치면 모두 벌벌 떨겠죠?​사람들을 놀라게 해주기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거리에 나선 삼총사는 눈앞에 펼쳐진 상황에 어리둥절해요거리에는 온통 괴물들 투성이었거든요,하지만 자세히 보면 모두 가짜예요가짜 틈에 끼게 된 삼총사도 가짜로 보이기에 충분했어요.​무시무시한 괴물 삼총사는 어떻게 헸을까요?​자기들은 진짜 무시무시한 괴물이라고 알리고 싶어서많은 것들을 생각해 보지만 쉽지 않았어요.그리고 결국에는 주저앉아 울고 말았죠.자신들이 쓸모없는 괴물 같았거든요.​왜 이런 일이 생긴 걸까요? 사실은괴물 삼총사는 하필 핼러윈 축제 때 거리로 나선 거래요.​그런데 삼총사를 가만히 보고 있으면 왠지 귀여워요.자신들의 할 일을 멋지게 해내고 싶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기특하기도 하고요.분명 괴물인데 무섭지 않아요.이런 괴물들이라면 우리 아이들의 친구도 될 수 있을 것 같아요.​혹시 괴물을 무서워하는 친구들이 있나요?그렇다면 지금 삼총사를 만나보세요.엉뚱하지만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멋진 친구를 만나볼 수 있을 거예요.그리고 사실 삼총사는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것보다사탕을 더 더 좋아하는 갓 같아요.​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재미를 안겨줄 그림책입니다.모든 아이들에게 이 그림책을 추천합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7/26/cover150/k4021313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72637</link></image></item><item><author>jin0923022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가짜 아빠 - [가짜 아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556060</link><pubDate>Mon, 05 Oct 2026 21: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5560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1880&TPaperId=175560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7/35/coveroff/k7621318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1880&TPaperId=175560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짜 아빠</a><br/>안드레스 추에카 세스테르 지음, 마리아 브렌 그림, 김정하 옮김 / 다봄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우리 아이들에 원하는 부모상은 어떤 모습일까요?돈을 많이 벌어서 부족함 없이 다 채워주는 부모일까요?아니면 조금 부족해도 늘 옆에서 함께 있어주는 부모일까요?​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안정적인 가정을 이루기 위해밤, 낮 없이 바쁘게 살아갑니다. 그리고 내 아이를 위한다는생각으로 직장 생활에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죠.​동화 속 주인공의 부모님도 마찬가지입니다.너무 바빠서 안나와 놀아줄 시간도, 대화할 시간도 없고그리고 학교에서 하는 축제나 안나의 축구부 활동도 응원하러가지 못합니다. 엄마, 아빠 두 분 다 일이 너무 많거든요.그런 부모님을 보면서 안나는 슬픔을 느낍니다.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것만 같죠.그때 안나의 눈앞에 나타난 텐트에서 사는 이스마엘 아저씨.​이스마엘 아저씨는 집이 없어요.어디든 괜찮은 곳에 자리를 잡고 텐트를 칩니다.그리고 한동안 그곳에서 머물며 지내죠.​이스마엘 아저씨와 안나의 만남은 참 따뜻합니다.그리고 그 따뜻함은 이스마엘과 안나의 마음을 녹이고많은 일들을 하게 만들죠.비록 모든 것이 거짓에서 시작되었지만요.​기꺼이 안나의 가짜 아빠가 되어준 이스마엘.그리고 이스마엘을 통해 가짜 엄마까지 생긴 안나.​안나와 이스마엘의 거짓말은 눈덩이처럼 커지지만모든 것을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는 않습니다.그리고 찾아오는 변화들은 많은 이들을 바꾸기도 합니다.​동화를 읽는 내내 마음이 몽글몽글 해져요.거짓말이 들통날까 덩달아 불안하지만이스마엘과 안나의 선한 마음을 알기에 그저 흐뭇하죠.부모로서 반성도 하고요.​이 동화는 아이와 부모님이 꼭 함께 읽어야 해요그리고 꼭 대화를 나눠야 하고요.그렇게 하면 아이와의 관계가 훨씬 더 좋아지고아이의 마음과 부모님의 마음을 서로 잘 이해할 수 있는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겁니다.​세상에 모든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이 동화를 추천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7/35/cover150/k7621318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73564</link></image></item><item><author>jin0923022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할머니의 정원 - [할머니의 정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544716</link><pubDate>Tue, 29 Sep 2026 23: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5447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195453&TPaperId=175447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60/coveroff/89621954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195453&TPaperId=175447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할머니의 정원</a><br/>프레야 블랙우드 지음, 황연재 옮김 / 책빛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세이디가 사는 동네에 쓸쓸히 서있는 집 한 채가 있어요.지붕도 꺼지고 창문도 내여 앉아서 슬픈 눈처럼 보이는 집이었죠.그리고 그 집을 둘러싼 정원은 이미 숲처럼 변해버렸어요.많은 아이들이 그 집 앞을 지날 때면 빠른 걸음으로 뛰듯이 지나쳤습니다왠지 으스스했거든요.하지만 세이디는 달랐어요,그 집 앞에서는 더 느긋하게 재잘거리며 멈춰 서기도 했어요.어느 날 세이디는 그 집으로 들어가는 고양이를 따라서수풀이 우거진 정원으로 들어갔어요.​숲으로 변한 정원에는 오래전 시간이 멈춘 듯 녹슬고 부서진 채버려진 물걸들이 숨어있었어요.그리고 더 깊숙이 들어가 보니 할머니 무릎 위에서쉬고 있는 고양이를 찾게 되었답니다.​세이디는 할머니가 너무 반가웠어요.할머니에게 오늘 학교에서 일어난 일과 동생 이야기그리고 가방에서 책을 꺼내어 읽어주기 끼지 했어요.그렇게 세이디는 모든 것이 멈추어있던 할머니의 마음을다시 뛰게 만들었어요.잊고 있었던 삶과 사랑의 기억들이 할머니를 감싸안았거든요.​모든 것이 다시는 깨어나지 않을 것처럼 멈춰있던 것이세이디의 다정함으로 다시 숨 쉬게 되었어요.​누군가의 다정한 인사가, 다정한 손 내밂이 얼어있던 마음을 녹이기도 한답니다.​세이디의 다정함은 그동안 무섭게 느껴졌던할머니의 정원을 아이들의 신나는 놀이터로 만들었어요.​이 그림책은 아이의 상상력과 다정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남들이 무시하는 것들을섬세하게 관철하고 다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아이의 세계를 넓혀줄 수 있는 너무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아이와 함께 읽으며 할머니의 정원을 상상해 보고할머니의 삶과 사랑을 이야기해 보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아이에게도 어른이들에게도 다정함을 선물해 주는 그림책'할머니의 정원' 적극 추천 헙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60/cover150/89621954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36010</link></image></item><item><author>jin0923022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제법 쓸 만한 인생 - [제법 쓸 만한 인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536595</link><pubDate>Fri, 25 Sep 2026 20: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5365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302&TPaperId=175365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6/19/coveroff/k34213030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302&TPaperId=175365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제법 쓸 만한 인생</a><br/>윤혜연 지음 / 달먹는토끼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66세 할머니? 아니 멋진 언니의 소박하지만즐거운 인생 드라이브...제목이 너무 좋았다.어떻게 살아야 제법 쓸만한 인생이라 말할 수 있을지궁금하기도 했고 누군가의 삶을 들여다본다는 것은 배움도 있기에이 도서의 제목은 나를 설렘 하게 했다.그렇게 66살 할머니라 부르는 하지만 나에겐 언니인 작가님의 글은우리 엄마의 삶을 보는듯했고 누구보다 먼저 하늘로 가버린언니의 삶을 보는듯했다.​쓸만한 삶이 대단한 삶은 아니라는 걸 깨닫는다.전구 하나 갈지 모르는 남편 대신 전구를 척척 가는 일여리고 여렸던 소녀는 잠시 내려놓고 아내로써 그리고 엄마로서오롯이 나오는 초능력 같은 힘을 사용하는 것.요리 하나는 기똥차게 잘해서 내 아이들이 추억할 수 있는 것.그렇게 내 가족에게 이웃에게 예쁜 추억으로 남는 것.​작가님의 시트콤 같은 일상들은 특별하지 않지만추억이라는 이름으로 애틋함을 느끼게 한다.그리고 다시금 내 인생도 돌아보게 한다.​나도 꽤 괜찮은 제법 쓸만한 인생을 살고 있구나라고위로는 받는다.​-밑줄 긋기-언젠가 나 떠나는 날나를 아는 모든 이들도 저러하였으면너무 아쉬워하지도 슬퍼하지도 말았으면모든 것을 다 내려놓았으니 홀가분하겠구나미련 없이 손 흔들어 주었으면​며칠 전 나는 살아생전 한 번도 뵌 적 없지만 내가 닮고 싶은 모습으로사시다가 꼭 닮고 싶은 모습으로 떠나시는 한 어른의 마지막가시는 길을 부러운 마음으로 배웅하고 왔다.263~264쪽​<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6/19/cover150/k34213030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61984</link></image></item><item><author>jin0923022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꽃으로 만나는 366일 - [꽃으로 만나는 366일 - 하루 한 송이, 오늘의 꽃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531830</link><pubDate>Tue, 22 Sep 2026 23: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5318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0552&TPaperId=175318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0/27/coveroff/k1021305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0552&TPaperId=175318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꽃으로 만나는 366일 - 하루 한 송이, 오늘의 꽃 이야기</a><br/>모리노 오토 지음, 이겨울 옮김, 고요미세이카쓰 외 감수 / 모스그린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매일매일 선물 같은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는하루 한 송이 꽃 이야기가 우리의 눈과 마음을 설렘 하게 하는꽃 도감 도서다. 다양한 꽃의 세계를 관찰하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이 도서는 정말 유익하게 쓰일 것 같다.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꽃만이 아닌 한적한 곳에서홀로 조용히 피었다 지는 들꽃들의 이야기도 담겨있어서이 도서가 주는 즐거움은 두 배다.​​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계절에 맞춰 피고 지는 꽃들의 이야기는 우리 삶을 닮았다.척박한 곳에서 힘겹게 피어나는 꽃들도 있고기름진 땅에서 피고 지는 그리고 열매를 맺는 꽃들도 있고그렇게 우리의 인생을 닮은 꽃들을 소개한다.​꽃말과 학명 그리고 계화 시기 등 꽃의 정보를 하나하나 섬서하게  담아놓은 이 도서는그냥 바라만 봐도 기분이 좋아진다.더욱이 그림이 아닌 사진으로 엮어진 꽃들은더욱 생생하게 와닿는다.​나이가 들면 들수록 꽃을 좋아한다고 했던가?나는 어릴 때부터 좋아했지만 말이다.나이 들수록 소박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더 그리워하게 돼서꽃이 더 사랑스러워 보이는지도 모르겠다.그런 의미에서 이 도서는 많은 어른이들에게작은 쉼을 줄 수 있는 참 고마운 도서다.​다양한 꽃의 세계를 만나보고 싶은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0/27/cover150/k1021305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102727</link></image></item><item><author>jin0923022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물끄러미 - [물끄러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521099</link><pubDate>Thu, 17 Sep 2026 00: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5210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946&TPaperId=175210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0/62/coveroff/k5521309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946&TPaperId=175210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물끄러미</a><br/>나카야마 신이치 지음, 정수윤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이 그림책을 보면서 그동안 내가 놓치고 있는 것들이 무엇이었을까를가만히 고민해 보았어요.그냥 스쳐 지나갈 수 있는 것들이지만 물끄러미 바라보며잠시 한 박자 쉬어갈 때 분명 소소하지만 행복한 것들이많이 있었을 텐데 우리 어른이는 그런 작은 행복은 가볍게 여기는 것 같아요.​그림 속 아이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자연에서 나는 소리를 귀담아들을 수 있고그 소리를 듣다 보면 멋진 비행기도 옹기종이 모여있는 새들도바람에 일렁거리는 빛도 그리고 몰래 찾아온 빨간 친구도 만날 수 있답니다.그리고 더 많은 세상이 펼쳐져요.​아이의 시선에서 바라본 세상은 너무 신비롭습니다.그리고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그리고 쉼을 선물해 줍니다.​아이와 함께 읽으며 주위를 가만히 바라보는 시간을가지면 좋을 것 같아요.그리고 아이의 이야기를 귀를 기울여보는 거죠.분명 아이를 통해 부모님이 위로를 받게 될 겁니다.​쉼이 필요한 어른이들에게그리고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이 그림책을 추천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0/62/cover150/k5521309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06253</link></image></item><item><author>jin0923022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리가 주워진 세계 - [우리가 주워진 세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520826</link><pubDate>Wed, 16 Sep 2026 22: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5208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161&TPaperId=175208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5/18/coveroff/k3221311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161&TPaperId=175208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가 주워진 세계</a><br/>아사쿠라 히로카게 지음, 이구름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비우며 사는 남자 아사히그리고 채워야 사는 여자 사노그들을 이어주는 버릴 땐 버리고 채울 땐 채우는 남자 민토이 들의 불편하지만 따뜻한 동행이 시작되었다....​이 책을 읽으면서 그냥 뻔한 로맨스인가?라는 생각으로 시작해서 휴먼 드라마구나라는 생각으로 굳힐 때쯤인간극장인 다큐로 다가온 후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시사로느끼다 보면 어느새 눈물 꽝꽝 감동으로 마무리가 되는 소설이다.​얼토당토않은 표현이지만정말 이 소설을 읽는 내내 마음과 생각이 들쑥날쑥했다.어렵다거나 이상한 것이 아닌 이렇게 좋은 소설을 읽고 있음에행복한 마음이 컸다. 생각에 생각을 하게 하는 정말 좋은 소설이다.​버려진다는 것.그리고 누군가는 그 버린 것을 다시 주워 담는다는 것.비단 물건만이 아닌 사람도 말이다.그렇게 서로 버리고 줍고 다시 애틋하게 추억하는 삶을우리는 살아간다.​쓰레기 산이라 불린 곳에서 엄마와 함께 숨어살던 아이아버지의 결벽증으로 인해 먼지 한 톨 없던 집에서 살아야 했던 아이그렇게 누군가는 버리려 지는 것들을 주워 담고누군가는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모두 비우며 살아간다.그런 두 사람이 만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각자 살아온 삶이 상처가 되고 아픔이 되었지만자신들 또한 그 벽을 허물지 못하고 되돌이표 인생을 살아가는이들의 이야기는 먹먹하지만 결국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우리 삶이기에 공감이 되고 많은 생각들을 멈출 수 없게 한다.​버려지는 것이 어디 쓰레기뿐이겠는가.사람의 마음 또한 쉽게 버려지는 세상 속에 던져진 그들.하지만 서로를 기꺼이 주워 다시 소중하게 생각하는 이들의이야기는 상처가 있는 모든 이들에게 너무 필요한 소설이다.​-밑줄 긋기-"도모에가 자기 자신을 버린다고 해도 내가 몇 번이든 도모에를 주워줄게"체념과 희망이 뒤섞였다. 아사히는 부정하지도 긍정하지도 않았다그저 조용히 받아들일 뿐이다.352쪽<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5/18/cover150/k3221311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51819</link></image></item><item><author>jin0923022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런던이의 마법병원2 - [런던이의 마법병원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517018</link><pubDate>Tue, 15 Sep 2026 00: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5170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272&TPaperId=175170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5/71/coveroff/k72213027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272&TPaperId=175170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런던이의 마법병원 2</a><br/>김미란 지음 / 주부(JUBOO)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런던이의 마법 병원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이 그림책은 세상 밖으로 한발 한발 내딛는 우리 아이들에게선물하기 너무 좋은 그림책입니다.​무언가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어른들도 두렵고 떨립니다그런데 우리 아이들의 마음은 어떨까요?​유치원에 처음 갈 때 그리고 새 친구들을 만날 때혹은 런던이처럼 부모님을 따라 한국을 떠나 멀리 외국으로 가야 할 때아이들이 겪는 불안과 초조함은 아마 엄청 클 것 같아요.모든 것을 다시 시작해야 하니까요.그리고 소중한 무언가와도 이별을 해야 하고요​이 그림책은 작가님들의 아이 이야기를 동화로 만들어낸 그림책입니다.그래서인지 아이를 향한 부모님의 응원이 한가득이죠.​용기를 낼 수 있도록 그래서 두려움과 맞서 싸울 수 있도록상상 속 친구들의 등장으로 재미와 교훈을 담아냈어요.​첫 번째 이야기도 정말 정말 재미있는데두 번째 이야기는 아이의 성장을 위해 한발 더 나아갔어요.​그동안 용기 있게 한발 한발 걸어왔던  런던이의 기억을 색으로 표현해서다시 아이에게 보여주고 들려줍니다.설마 실패하고 실수했다 할지라도 용기 있게 다시 시작해도괜찮다고 다독거려줍니다.두 번째 이야기가 더 사랑스러운 이유는 런던이 엄마의 어릴 적 이야기가들어있어요. 엄마의 어린아이를 지금의 런던이가 따뜻하게안아주는 이야기는 뭉클하기까지 하답니다.​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돕는 너무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무엇보다 용기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 그림책이에요.아이에게 선물하기 좋은 그림책 런던이의 마법 병원 시리즈를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밑줄 긋기-두려움은 새로운 세상으로 가는 문이야.​<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5/71/cover150/k72213027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57199</link></image></item><item><author>jin0923022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드리 하우스 - [오드리 하우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506060</link><pubDate>Wed, 09 Sep 2026 22: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5060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0630&TPaperId=175060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2/28/coveroff/k2221306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0630&TPaperId=175060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드리 하우스</a><br/>최이정 지음 / 담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신비한 힘을 갖고 있는 거울 에트르.하지만 인간의 욕심이 그 신비한 힘을 가로막아버린다.그 힘을 찾기 위해  자신의 기억과 맞바꾼 그녀의 새로운 삶이,영혼 수선소의 문이 활짝 열렸다...."안녕하세요 저는 옷 수선하는 오드리입니다.오드리 하우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자신의 이름이 오드리이지만 자신조차 그 이름이 낯설다는 그녀.그리고 그곳을 찾는 사람들이 경험하는 신비로운 일.​옷을 수선하는 곳이지만 사실 이곳은 영혼을 수선하는 곳이다.옷에 담겨있는 사연과 각자가 깨닫지 못했던 자신의 이야기가펼쳐지는 곳. 그리고 비로소 자신을 바로 돌아 볼 수 있는 곳.​신비로운 일들이 가득이지만이 소설은 진짜 사람 냄새가 진하게 나는 소설이다.서로를 챙기는 이웃들의 다정함에 마음이 몽글몽글해지고각자 가지고 있는 사연들은 나의 그리고 우리 이웃의 진짜 이야기들이라서판타지 소설이지만 공감이 가고 함께 아파하게 된다.​영혼을 수선하는 오드리 하우스.이런 곳이 있다면 당신은 어떤 옷을, 그리고 어떤 기억을 수선하고 싶은지 궁금해진다.​잔잔한 위로와 힐링이 필요한 이들에게 이 소설을 적극 추천한다.​-밑줄 긋기-사람은 상처 때문에 무너지지 않아요. 상처를 자기 자신이라고 믿는 순간 무너지고 말죠.274쪽<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2/28/cover150/k2221306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22852</link></image></item><item><author>jin0923022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천국에서 온 탐정 2 :천개의 목숨 - [천국에서 온 탐정 2 : 천 개의 목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502916</link><pubDate>Tue, 08 Sep 2026 15: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5029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440&TPaperId=175029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5/coveroff/k8921304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440&TPaperId=175029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천국에서 온 탐정 2 : 천 개의 목숨</a><br/>이동원 지음 / 라곰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전직 법의학자였던 유 진신.평일에는 카페를 하고 주말에는 예배 장소로 바뀌는 곳에사장님이자 목사님이다.그리고 또 하나의 별명이 있는데 바로 천국에서 온 탐정이다.별명에 맞게 유진신 목사님은 많은 사건들을 해결했고도움을 줬다.  사건을 통해 만난 성요한 형사님과 힘을 합해서 말이다.그리고 다시 시작된 사건들은 알 수 없는 힘으로 이 두 사람을다시 끌어당기고 있다....한마디로 이 소설은 미쳤다.그냥 흔히 읽고 볼 수 있는 범죄소설, 추리소설이 아니다.모든 장면과 순간들이 머릿속에서 영상화되는 소설이다.따라가기 벅찰 만큼 숨이 차고 역동적인 소설이어서읽는 내내 흥분을 가라앉힐 수 없다.​요즘 제주도에서 벌어지는 실종사건들과 갑자기 쏟아져 나오는시체들로 인해 두려움과 분노가 번지고 있는 상황이다.그리고 모두들 숨죽여 이야기한다. 불법 장기매매에 대해서 말이다. 이런 시국에 나온 이 소설은 작가님이 마치 앞으로 일어날 일을알고 있었다는 듯이 다시 한번 소설을 통해 경각심을 갖게 한다복수라는 힘이 추가로 들어가 더욱 커진 판은 독자들을 흡입하듯사건 속으로  사정없이 끌어당긴다.​불법 밀입국, 마약, 인신매매, 그리고 장기매매. 여기에미얀마에서 불법 밀입국자들과 함께 들어온 특수부대 출신 렌의 둥장으로화려한 액션신이 더해져서 영화 한 편을 보는듯하다.선으로 악을 이기는 것이 옳지만 악으로 악을 무너뜨리는일들에 나도 모르게 환호를 하게 된다.렌은 인간의 악을 합리화하며 마음의 짐을 내려놓게 한다.그럼에도 렌의 진심은 선이였고 고마움이었다.​목사 유 진신 그리고 형사 성 요한이들의 합동 수사는 매 순간 심장을 뛰게 하고매 순간 감동을 선사한다. 그리고 통쾌함을 선물한다.​영상으로 정말 정말 만나고 싶은 소설이다.글만으로도 모든 순간이 머릿속에 영상으로 펼쳐지지는 소설인데진짜 영상으로 나온다면 그 흥분 배가 될 것이다.​우리는 살면서 선과 악의 경계선이 모호한 일들을 마주친다.그 선에서 우리는 어떤 결정으로 행동을 하며 살아왔는지다시 한번 생각해 보며 고민하게 하는 소설이다.​이 소설은 장르 구분 없이 그냥 모든 이들이 읽었으면 좋겠다.어떤 의미를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재미가 없으면솔직히 손에 잡히지 않는다  하지만 이 소설은 정말 재미있다.그래서 이 소설을 모든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밑줄 긋기-"감사합니다 가 미얀마어로 뭐예요?"핀 아이는 움찔하더니 입을 열어 말했다"쩨주 띤바데"​<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5/cover150/k8921304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10596</link></image></item><item><author>jin0923022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무지개 다리를 건넌 강아지 - [무지개다리를 건넌 강아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495120</link><pubDate>Sat, 05 Sep 2026 00: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4951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8296&TPaperId=174951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84/coveroff/89760482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8296&TPaperId=174951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무지개다리를 건넌 강아지</a><br/>신도 후유키 지음, 장하나 옮김 / 문예춘추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꽤나 잘나가는 영상 제작회사의 대표인 미나미노.오직 회사를 더 크게 키우는 일에만 관심이 많은 미나미노는직원들에게 그리고 함께 창업을 시작한 친구에게마저아주 냉정하게 대한다. 직원들의 불만은 쌓여만 가고대표로서의 신뢰를 점점 잃어가던 그때쯤 미나미노에게일어날 수 없는 일이 일어나는데......소설을 읽는 내내 소설로 읽히지 않는다.누군가의 실제 이야기를 듣는듯하고 보는듯해서 몇 번이고 울컥했다.아니나 다를까 이 소설은 작가님이 9년간 함께 했던 반려견 브렛에게전하는 러브 레터라고 한다.지금은 만날 수 없지만 추억은 남아있으니 브렛을 기억하며함께했던 순간들이 모티브가 되어 이 소설이 탄생했다.​소위 잘나가는 CEO미나미노.하지만 사람을 다루는 법은 영 별로인 듯한 대표다.더군다나 일에 미쳐있어서 아내를 외롭게 한 사람이기도 하다.결국은 아내에게 버림받지만 말이다.그런 그에게 우연히 맡겨진 4개월 어린 강아지 골든리트리버 '파스텔'​미나미노와 파스텔은 우연히 만난 것처럼 보이지만 어쩌면인연이고 만날 수밖에 없었던 운명이다.사람과 강아지와의 운명이라니 누군가는 비웃을지도 모르겠다.아마 지금 내가 강아지를 키우지 않고 있다면 나도 그랬을지 모른다.하지만 지금 우리 강아지를 만나게 된 건 정말 운명 같은 일이었기에만날 수밖에 없는 그 인연을 나는 믿는다.​골든리트리버가 암에 잘 걸린다는 말을 들었다.소형견보다 대형견이 더 짧은 생을 산다는 것도.​소설 속 이야기를 나는 내 친 여동생을 통해 경험하고 있다.암에 걸린 반려견을 2년 전에 떠나보낸 여동생의 일상을 알기에이 이야기는 더욱더 절절하게 그리고 나의 일로 와닿았다.​강아지 한 마리가 사람을 완전히 변화시킬 수 있을까?나는 그렇다고 믿는다. 내가 그렇게 살고 있으니 말이다.소설 속 미나미노의 삶도 복수와 분노의 삶에서내려놓음과 편안의 삶으로 바뀐다. 그럴 수밖에 없다.강아지들의 존재 자체가, 그리고 그 맑은 눈을 보고 있자면 악한 마음을 가질 수가 없다. 그저 미소만 나온다.삶의 방향이 바뀌고 우선순위가 바뀐다.미나미노가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그의 변화를 완벽하게 공감하기에 이 소설이소설이 아닌 누군가의 실제 이야기로 그리고 나의 이야기로다가온듯하다. 순간순간 울컥하는 마음에 눈앞이 가려지고여동생의 일이 자꾸 겹쳐서 몇 번을 멈추고 다시 읽기를 반복했다.​반려 견을 키우고 있다면 이 소설은 그저 눈물일 것이고반려견을 키우지 않더라도 이 소설은 그동안 이해하지 못했던것들을 알게 되고 조금은 이해하게 될 것이다.​강아지가 주는 진짜 힐링을 맛보고 싶은 이들에게 이 소설을 적극 추천한다.​​-밑줄 긋기-미나미노는 발길을 멈추고무릎에 손을댄 체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과거라고 부르기엔 이 팔이 아직 파스텔의 온기를 기억하고 있다.추억이라 부르기엔 이 귀가 아직도 파스텔의 숨소리를 기억하고 있다.-프롤로그 중-​<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84/cover150/89760482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48431</link></image></item><item><author>jin0923022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할머니의  모기장 - [할머니의 모기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492736</link><pubDate>Thu, 03 Sep 2026 23: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4927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88910&TPaperId=174927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0/25/coveroff/89558889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88910&TPaperId=174927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할머니의 모기장</a><br/>김민정 지음, 변디디 그림 / 그린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지수는 오늘 시골에 계시는 할머니 집에 놀러 갔어요.부모님과 동생과 모두 함께 말이죠.할머니가 해주시는 맛있는 밥도 먹고별똥별을 보며 소원도 빌었답니다.그리고 할머니가 준비해 준 잠자리에서 가족 모두잠이 들었지요.그런데 여름밤의 모기가  지수 가족을 괴롭히기 시작했어요.지수 가족은 편안하게 잠을 잘 잘 수 있었을까요?..이 그림책은 어른이를 위한 그림책 같았어요.물론 우리 아이들에게 너무 유익한 그림책이고요.​할머니 집에서 지수 가족 모두 꿈을 꾸기 시작할 때나쁜 모기가 잠을 방해하며 물기 시작해요,그리고 악몽을 꾼답니다.​아빠는 회사에서의 고단함을엄마도 일과 아이들을 챙기며 지친 모습을그리고 아이들도 저마다 힘듦을 그렇게 몸을 웅크리고 힘들어할 때 할머니가 나타나요.​꿈과 현실을 연결해서 가족의 편안함을 지켜주는할머니의 시점은 괜히 울컥해요.​나를 지켜주고 나를 믿어주는 든든한 한 사람.엄마이자 할머니는 고단한 지수 가족의 히어로였어요​그리운  엄마를 그리고그리운 할머니를 떠올리게 하는 그림책입니다.​가끔 아이들이 할머니 할아버지를 무서워하는 경우가 있어요. 표현하는 방식이 서툴라서 무뚝뚝하게 말씀을 하셔서 그러지 않을까 싶어요.할머니 할아버지를 무서워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이 그림책은 할머니 할아버지의 진짜 속마음이 얼마나 따뜻하고사랑이 넘치는지 알 수 있게 해줄 거예요​아이들에게도 그리고 어른이들에게도 위로와 사랑을 건네주는너무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강추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0/25/cover150/89558889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02594</link></image></item><item><author>jin0923022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25시 도깨비 편의점4 - [25시 도깨비 편의점 4]</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476061</link><pubDate>Thu, 27 Aug 2026 22: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4760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430&TPaperId=174760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4/88/coveroff/k0521304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430&TPaperId=174760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5시 도깨비 편의점 4</a><br/>김용세.김병섭 지음, 글시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오늘도 어김없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황금카드를 떨어뜨리는 길달.그리고 그런 친구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기꺼이 도움을 손길을 내미는 편의점 점장 비형.하지만 아이들을 향한 어둠의 손길도 끊임없이 손을 내민다.길달과 비형의 길을 막는 어둑서니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청소년 판타지 시리즈 소설이다.시리즈 소설이지만 줄거리를 잘 요약해 줘서 중간 편부터 읽어도무리가 없다. 3권부터 시작한 비형과 길달의 슬픈 과거.4권에서도 신비로운 비형과 길달의 과거 이야기는 마음을 뭉클하게 한다.특히 비형이 편의점 잠장이 되는 과정을 담아서 정말 재미있다.​멀고 먼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지는 비형과 길달의 이야기는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있는듯한 느낌이 들어서책 속에 빠져들게 만든다.​부모님이 이혼하고 엄마와 사는 다은이그리고 무대에만 서면 긴장해서 실수하는 서하.두 어린이의 사연 속에서 작가님은 보이지 않는 마음에대해 많은 생각을 했다고 말한다.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었던 다은이를 향한 엄마의 사랑. 그리고 한 번의 실수로 자신을 믿지 못하게 된 서하.어른이든 아이들이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여서더욱 애틋하고 더욱 염려가 되기도 한다.특히 서하의 이야기는 아직 진행 중이어서 다음 이야기가정말 궁금하다.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한 어둑서니의모습에 섬뜩하기도 하지만 더 흥미진진해질 이야기가 기대가 된다.​출간 즉시 아동 베스트셀러가 된 25시 도깨비 편의점 시리즈.아직 만나지 못한 친구들이 있다면 꼭 만나보길 추천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4/88/cover150/k0521304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48839</link></image></item><item><author>jin0923022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그림책 판테라 - [판테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469202</link><pubDate>Mon, 24 Aug 2026 18: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4692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0077&TPaperId=174692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7/30/coveroff/k1221300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0077&TPaperId=174692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판테라</a><br/>아술 로페스 지음, 김서정 옮김 / 목요일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남들과는 다른 모습의 표범 판테라.늘 혼자인 자신을 바라보며 변화를 주고 싶지만언제나 다시 검은 표범으로 돌아와버리는 판테라.과연 판테라는 외로움을 이겨낼 수 있을까?​...온통 검은 모습의 판테라는 늘 혼자였어요.혼자 사냥하고 혼자 길을 걷고 혼자 잠을 자죠.​어느 날 너무 배가 고파서 사냥을 나갔다가실패하고 말았어요. 눈앞에 얼룩말을 놓쳐버렸어요.그런데 그날 판테라는 갑자기 의문이 생겼어요.​"왜, 쟤들은 다 같이 뛰어가지?"그리고 판테라의 눈에 보이기 시작한 모든 것들..모든 것들은 혼자가 아닌 함께였어요.함께 먹고 함께 자고 함께 다니고하늘을 나는 새들도 한꺼번에 지저귀기 시작했어요.심지어 아주 작은 곤충들까지도 말이죠.​판테라 자기만 혼자라는 것을 깨닫고 누구든지 자기에게 다가오도록 만들고 싶었어요.변화가 필요했죠.온통 검은색인 자신의 몸을 알록달록 물들이고 싶어서꽃밭을 뒹굴기도 하고 반짝반짝 빛내고 싶어서반딧불이에게 뛰어들기도 했고요.​과연 판테라는 어떻게 됐을까요?..혹시 지금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은 친구들이 있나요?내 모습 때문에 아무도 내 옆에 오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나요?그렇다면 지금 판테라를 만나보세요.그리고 지금 나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 주고 함께해 주고 있는가족을 떠올려보세요. 그리고 정말 친구들을 사귀기 위해서외모가 아닌 무엇을 해야 하는 생각해 보기로 해요.어린이만이 아닌 이 모든 것은 어른이들에게도 필요해요.사회에서 가정에서 지금 내 모습이 어떤지 돌아보세요.​겉으로 보이는 외모가 아닌 마음속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도록도와주는 그림책 판테라는 지금 우리 아이들과 어른이들에게정말 필요한 그림책입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7/30/cover150/k1221300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73083</link></image></item><item><author>jin0923022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열두살의 해피엔딩 - [열두 살의 해피 엔딩]</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469081</link><pubDate>Mon, 24 Aug 2026 17: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4690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134&TPaperId=174690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4/2/coveroff/k9921301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134&TPaperId=174690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열두 살의 해피 엔딩</a><br/>이필원 지음, 안유진 그림 / 우리학교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누군가를 그리고 무언가를 좋아한다는 것.사랑한다는 것.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것.그리워하며 기억한다는 것, 잃지 않는다는 것이 모든 것을  여섯 개의 마음으로 담아놓은 소설.​...처음 좋아했던 아이와 헤어지는 마음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별도 따줄 수 있는 마음자신의 글을 좋아해 주는 무서운 녀석과 친구가 돼가는 마음처음 키워보는 강아지를 통해 첫 설렘을 기대하는 마음사랑하는 언니를 잃어버리지 않고 기억하는 마음자기 인생 첫 전학생을 좋아하게 된 한 소년의 기다리는 마음​우리에게 들려주는 여섯 가지의 마음은씁쓸하지만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기고설렘 하지만 눈에 보이는 것보다는 신실된 마음을 얘기하고조금은 불안하고 부끄럽지만 멋진 우정이 생겨나고두렵지만 다시 기대되는 행복함이 피어나며슬프지만 영원히 가슴에 살아남아있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고그리고 애틋한 기다림으로 다시 설렘을 이야기한다.​단순히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속에서 피어나는 좋아함이 아닌더 넓은 의미의 좋아하는 감정이 다양한 표정과 언어와 행동으로담겨있는 이 소설은 읽는 내내 마음이 포근해진다.​소중한 것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마음들이 가득 담겨있어서이 소설은 아이들에게 그리고 우리 어른이들에게도진짜 해피엔딩이 무엇인지 알게 한다.​너무 사랑스럽고 예쁜 청소년 소설이다.아이들에게 첫 설렘을 선물하기 좋은 도서다.​-밑줄 긋기-"필요 없어, 이젠"그 말이 어떤 주문이 되어 구겨져 있던 기분이 느릿느릿 펴졌다.어쩌면 조금 전부터 내내 품었던 생각이었을지도 모른다. 더는 피겨가중요하지 않다. 그것보다 중요한 게 있다. 물건이 아니라 사람이다그냥 사람이 아니라 친구들이다.56쪽- 별을 따다 줄게 중-<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4/2/cover150/k9921301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40276</link></image></item><item><author>jin0923022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땅꼬마 언니 - [땅꼬마 언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461850</link><pubDate>Thu, 20 Aug 2026 15: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4618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0929&TPaperId=174618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7/93/coveroff/k4821309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0929&TPaperId=174618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땅꼬마 언니</a><br/>신미애 지음, 이소영 그림 / 해솔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스스로 집을 나온 강아지의 새 가족 만나기 프로젝트...이 동화는 강아지 시선에서 쓰였다.자신을 너무 힘들게 한 주인에게서 벗어나새로운 가족을 만나는 과정은 결코 쉽지 만은 않지만 똑똑하고 애교 많은 강아지의 행동은저절로 미소를 짓게 한다.​길을 잃은듯한 강아지를 발견한 희은이.아마도 희은이는 강아지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봤을지도 모른다.존재하지만 오빠에게 밀려 마치 존재하지 않은듯한 희은이.그래서 사랑받지 못하고 버려진듯한 마음에강아지를 보고 더 측은하게 여겼을 것이다.​희은이는 가족의 반대를 뚫고 강아지를 키우게 된다.사랑스러운 큐티라는 이름도 지어주고 말이다.​공부를 잘하는 오빠밖에 몰랐던 희은이 부모님은큐티를 통해 또 다른 행복을 맛보며 희은이를 다시 보게 된다.강아지 한 마리가 불러온 변화는 한 가족을 밝게 만든다.​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이라면 이 동화가 슬프지만정말  따뜻하게 다가올 것 같다.강아지를 키우지 않더라도 생명의 소중함을 아이에게가르쳐 줄 수 있는 사랑스러운 동화다.​강아지 시선에서 쓰여서 더 재미있다.설마 강아지가 이렇게까지 생각하겠어?라고 누군가는말할지도 모르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강아지들은훨씬 더 사람의 말과 행동 그리고 마음을 잘 살핀다.​아이의 성장도 다루지만 이 동화에는 한 가족의 성장이 담겨있다.이 동화를 통해 더 많은 어른들과 아이들이 동물의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본다.​세상 모든 어른이들과 아이들이 함께 읽기 좋은 동화"땅꼬마 언니"를 강력 추천한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7/93/cover150/k4821309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79358</link></image></item><item><author>jin0923022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소원 배달톡 :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 - [소원 배달 톡 :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456848</link><pubDate>Tue, 18 Aug 2026 00: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4568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0627&TPaperId=174568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9/0/coveroff/k1121306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0627&TPaperId=174568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원 배달 톡 :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a><br/>박현숙 지음, 윤세정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학교 가기 싫어했던 아이 도경이가 선생님이 되었다.아이들을 사랑하며 잘 지내던 어느 날 자신이 원하지 않은험한 말들이 쏟아진다. 누군가 자신의 뒤에 대고 속삭이듯 하는 말을도경 자신도 모르게 그래도 내뱉고 있었다.이 일로 아끼던 제자와 거리가 멀어지게 되고 학교에서는 이상한 소문까지 나도는데.....이 청소년 소설은 아이들의 이야기만을 담은 개 아닌 선생님과 아이들의 마음을 모두 담아놓은 소설이다.아주 오래전 학교에 가기 싫었단 한 아이의 소원이뒤늦게 이루어지면서 전혀 원하지 않았던 일들이 벌어진다.​기존 청소년 소설과는 조금 다른 이야기 전개에 재미도 있고 더 큰 교훈도 담겨 있다.​학교에 가기 싫어서 학교만 가지 않게 된다면 소중한 것도 내어줄 수 있다는도경의 무모한 소원은 도경이가 어른이 되어 선생님이 되었을 때소원이 이루어지게 된다.  기억조차 하지 못하고 있던 그 소원으로 인해아끼던 제자와 오해가 쌓이고 이상한  소문에 휩싸인 도경은모든 것을 바로잡기 위해 애를 쓴다.​지금 당장의 불편함을 피하기 위해 그리고 귀찮아서 '지금 이걸 안 하는 게 소원이야'라고 말을 할 때가 우리는 많이 있다소원이라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간절한 것인지 알고 있지만가끔 우리는 그리고 우리 아들은 쉽게 이 말을 내뱉는다.​그리고 이 소원을 위해서 나는 뭐든지 다 할 수 있다는 말까지 하곤 한다.아마 아이들이 가장 많이 비는 소원은 '학교에 가지 않게 해주세요'가아닐까 생각한다. 나도 그런 소원을 많이 빌었던 것 같다.특히 날짜가 내 번호랑 같을 때는 더욱 그랬다.이상하게 선생님들은 그날 날짜로 아이들에게 문제를 풀게 하거나무엇을 시키거나 했으니  내 번호랑 같은 날은 더욱 가기 싫었던 것 같다.​이 청소년 소설은 아이들뿐만이 아닌 어른들도 잠시 추억에 빠지게 한다.소설 속 선생님을 통해서 나를 보게 되고 소설 속  아이들을 통해서지금 우리 아이들을 보게 한다. 그래서인지 재미가 두 배다.거기에 판타지가 살짝 섞여있어서 더 즐겁게 읽을 수 있다.​엉뚱한 소원을 한 번쯤은 빌어본 어른이나 아이가 있다면이 청소년 소설은 더 큰 재미와 교훈으로 와닿을 것이다.​-밑줄 긋기-제발 학교좀 안 가게 해주세요. 학교 가기 싫어요. 이 소원이  이뤄지게해준다면.......... (중략) ... ... ...그리고 ....아무튼 내가 가진 것 중에서 갖고싶은거 있으면 가져가세요. 좋아하는 사람을 제게서 데려가도 돼요.156쪽​​​​]]></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9/0/cover150/k1121306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790095</link></image></item><item><author>jin0923022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그림책 ‘오잉?오잉! - [오잉? 오잉! - 2026 한국학교사서협회 추천도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456540</link><pubDate>Mon, 17 Aug 2026 22: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4565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195410&TPaperId=174565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2/5/coveroff/89621954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195410&TPaperId=174565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잉? 오잉! - 2026 한국학교사서협회 추천도서</a><br/>내복이 지음 / 책빛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혹시 우리 아이들 중에 오이를 싫어하는 친구들이 있나요?오이를 싫어하는 친구들은 이 그림책을 주목해 주세요.오이를 좋아하는 친구들은 당연하고요.​이 그림책은 오이의 매력을 듬뿍 담아냈어요.오이가 자라서 우리 곁으로 오는 여정을 오이 시선에서그려낸 이 그림책은 오리를 따라 함께 설렘 하게 돼요.하지만 오이를 싫어하는 아이 여름이 집으로 가게 된 오이의슬픔과 좌절도 느낄 수도 있어요.​그렇지만 오이를 싫어하는 여름이가 오이와 함께 모험을 즐기며오이를 좋아하게 되는 과정을 보여줄 땐 함께 신이 난답니다.오이의 이름도 지어주고 오이송도 부른답니다.​오잉이 오이.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죠?아이와 함께 읽으며 오이송을 불러보세요.박자 음정 상관없어요. 그냥 부모님과 신나게 부르다 보면아삭하고 시원한 오이를 먹고 싶어질 겁니다.​아이와 신나게 즐기며 읽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이 그림책을 추천합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2/5/cover150/89621954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20541</link></image></item><item><author>jin0923022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수박을 샀다 - [수박을 샀다 - 장선환 그림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447420</link><pubDate>Wed, 12 Aug 2026 22: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4474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300&TPaperId=174474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4/84/coveroff/k3721303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300&TPaperId=174474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박을 샀다 - 장선환 그림책</a><br/>장선환 지음 / 문학동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여름 하면 가정 먼저 떠오르는 과일은 무엇인가요?아마 대부분 수박을 말하지 않을까 싶습니다.그래서인지 이 그림책이 엄청 반가웠어요.이 번 여름에 수박 한 번쯤은 먹어본 친구들은 이 그림책을 주목해 주세요...​오늘은 아빠의 생일입니다.그래서인지 엄마는 시장에 가기로 했어요.이렇게 좋은 기회를 동하가 놓칠 수 없죠.​시장에는 구경할 것도 많고 재미있는 일도 많아요.옷을 파는 아저씨의 "골라 골라" 노래는 신이나요.맛있는 냄새도 동하를 즐겁게 했답니다.시장에 오는 것은 축제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하지만 시간이 지나고엄마의 손에는 이것저것 봉투가 늘어나기 시작하고동하의 몸도 슬슬 지치기 시작했어요.그때 딱 동하의 눈에 들어온 것이 있었는데무엇이었을까요?​맞아요. 산처럼 수북이 쌓여있는 수박이었어요.​동하는 수박이 너무 사고 싶었어요.그런데 엄마는 더 이상 물건을 들 수 없었어요.양손 한가득 장을 본 것이 많았거든요.​이대로 수박을 포기해야 하는 걸까요?​제목에서 말했듯이 동하는 수박을 샀답니다.단순히 수박을 산 것이 아닌동하의 멋진 도전이었어요.엄마가 더 이상 물건을 들 수 없어서 동하가 수박을책임지고 들기로 했거든요.​이 도전이 잘 끝났을까요?살짝 힌트를 주자면 수박은 못난이 수박이 돼버렸어요.동하의 용기 있는 도전은 실패한 걸까요?​누군가는 동하의 도전을 실패라고 말할지도 모르겠어요.하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고 말할 거예요.비록 수박의 모습이 온전하지는 못했지만무거운 수박을 끝까지 책임지고 들고 온 동하는 도중에 포기하거나 실망하지 않았거든요,그리고 못난이 수박이지만 맛있게 먹는 식구들의 모습에서동하는 행복한 마음이 넘쳐났답니다.​동하가 시장에서부터 집까지 들고 오는 수박의 여정을 담아놓은 그림은 정말 정겨워요. 동하의 좌절감도 고스란히느껴지는 그림체에 함께 안타까워하기도 하고요.​어떤 일에 도전을 했다가 실망하거나 좌절해 본 적이 있나요?혹시 포기한 적도 있나요? 그렇다면 지금 동하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그리고 다시 도전해 보세요.과정에 실수가 있었어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분명 멋진 결과를 보게 될 겁니다.​아이의 자신감을 높여줄 수 있는 멋진 그림책입니다.부모님과 꼭 함께 읽으며 동하와 같은 일이 있었는지그때 기분이 어땠는지 대화하며 아이를 격려해 주세요.부모님의 격려가 아이의 용기 있는 성장에 한 발짝 더 나아가게 할 것입니다.​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이 그림책을 추천합니다.어른이들에게는 추억의 선물이 될 그림책입니다.꼭 아이와 함께 읽어보세요.<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4/84/cover150/k3721303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48482</link></image></item><item><author>jin0923022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다람쥐 잭과 핀1 -나무 돌보기 대작전 - [다람쥐 잭과 핀 1 : 나무 돌보기 대작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443681</link><pubDate>Mon, 10 Aug 2026 23: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4436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616&TPaperId=174436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3/81/coveroff/k3721306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616&TPaperId=174436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람쥐 잭과 핀 1 : 나무 돌보기 대작전</a><br/>서노랑 지음 / 봄볕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한 서평입니다]​가끔 엄마들이 얘기하죠같은 배에서 태어났는데 애들이 왜 이리 다른지 모르겠다고요.형제들, 자매들, 남매들을 보면 한 식구지만 성격이 다들 다른 것을 알 수 있어요. 참 신기하죠?그런데 여기 다람쥐 형제 잭과 핀 이 있어요.과연 이 둘의 성격은 어떨까요?​잭과 핀은 함께 나고 자랐어요.그리고 함께 자신의 나무를 키운답니다.봄이 오고 드디어 형제들이 잠에서 깨어났어요.이제 본격적으로 나무를 돌봐야 해요.뜨거운 햇님이 와서 잎을 다 태우기 전에 햇빛 크림도 만들어야 되고나무를 알록달록 물들일 단풍 주스도 만들어야 해요.도토리 열매가 열리면 열매 수확도 해야 되고요.봄, 여름, 가을 그리고 다시 오는 겨울을 준비하기 위해 바쁘게 나무를 돌봐야 한답니다.​그런데...달라도 너무 다른 형제는 나무를 돌보는 과정에서 자꾸 부딪혀요엉뚱한 생각으로 일을 엉망으로 만들어버리는 잭은핀의 말을 듣지 않아요. 떠오른 아이디어를 바로 행동으로보여주죠. 그리고 신나게 즐긴답니다그런 모습을 보는 핀은 속이 상했어요.핀은 늘 질서 있게 순서대로 하는 것을 좋아하거든요.​과연 이 형제들은 나무를 잘 돌보았을까요?숲속 친구들은 이 형제를 어떻게 바라볼까요?​때로는 엉뚱한 것이 더 멋진 일을 해내기도 해요.틀리다고 안될 거라 여겼던 일은 틀린 일이 아닌다른 모습으로 더 멋진 결과를 보여주기도 하고요.방법이 다르고 조금 엉뚱해 보여도 인정해 주고 받아줄 때상상도 못할 즐거운 일이 생기기도 한답니다.​잭과 핀의 나무 돌보기는 정말 흥미롭고 신이나요.그리고 서로 다름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더 좋은 일을만들어 낼 수도 있음을 알게 해준답니다.​혹시 우리 아이가 남들과는 조금 다른 생각을 한다고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분명 더 멋진 일들을해내는 아이가 될 겁니다. 반대로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들의 행동과 생각을 이상하게 여긴다면 조금 더 넓은 마음으로 자랄 수 있도록  이 그림책을 선물해 주세요. ​잭과 핀의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그리고 어른이들에게다름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알게 해주는 형제들이랍니다.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그림책을 사랑하는 어른이들에게도 추천합니다. 꼭 읽어보세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3/81/cover150/k3721306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38144</link></image></item><item><author>jin0923022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여름 짬뽕과 말러 교향곡5번 - [여름 짬뽕과 말러 교향곡 5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439339</link><pubDate>Sat, 08 Aug 2026 17: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4393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723&TPaperId=174393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8/54/coveroff/k0321307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723&TPaperId=174393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여름 짬뽕과 말러 교향곡 5번</a><br/>탁경은 지음 / 특별한서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한 서평입니다]​새 학기 새 친구설렘 하기도 하지만 긴장되기도 하는 날.그런데 반에 이름이 같은 친구가 있다.수인이는 마음이 편하지 않다. 자신은 조용한 성격이지만이름이 같은 그 친구는 하루 만에 인싸가 되어있다.그 아이와 엮이고 싶지 않다. 그런데 자신에게도 말을 걸어온다.불안하고 초조한 수인이의 중학교 2학년 생활이 시작되었다.''평범하고 조용한 하지만 조금은 독특한 아이 수인이.수인이는 짬뽕을 너무너무 좋아하고 클래식도 좋아한다.그리고 남다른 능력도 가지고 있다.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큰 비밀이.​그런 수인이에게 다가오는 이름은 같지만 성격은 정 반대인 활발한 수인이와 공부를 잘하는 같은 반의 반장이자 수인이 단골 짬뽕집 딸인 리안이서로 맞는 거 하나 없어 보이는 세 아이가 모여 아이들만의 세계에서 크고 작은 일들을 겪는다자기 자신만 알았던 세 아이는 친구를 통해 그리고여러 일들을 통해 다른 이의 아픔을 보게 되고 함께 공감하며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은 기특하고 이쁘다.​서로가 가지고 있는 비밀도 서슴없이 얘기하며서로를 이해하려 애쓰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희망을 보기도 한다.​선생님의 독특한 여름방학 숙제는 정말 좋은 아이디어였다.그저 그런 평범한 과제가 아닌 아이들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돕는 과제는 지금을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너무 필요한 것 같다.어쩌면 그런 선생님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희망도 걸어본다​지금 여름방학을 즐기고 있는 아이들이 읽기 좋은 소설이다.이 소설을 읽게 된다면 조금은 더 의미 있는 방학을 보내지 않을까 싶다.아이들뿐이 아닌 어른이들에게도 적극 추천한다.이 소설을 읽고 나면 조금은 더 괜찮은 오늘을 위해 멋진 일을계획할 수 있을 것이다. ​-밑줄 긋기-"이 세상은 너와 다른 사람들로 곽 차있어. 그러니 전부 이해하려고하지 말고 그냥 받아들여봐"그럼 나는 또 이렇게 물어보지 않을까?"이해되지 않는 걸 어떻게 받아들여? 어떻게 좋아하고 사랑해?"등나무기 기이한 목소리로 이렇게 대꾸할 것만 같다"사랑하면 알게 되고 이해되지 않는 것도 받아들이게 돼 저절로 말이지"138쪽​<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8/54/cover150/k0321307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85477</link></image></item><item><author>jin0923022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기억을 건너는 트릉카 다방 - [기억을 건너는 트릉카 다방]</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431006</link><pubDate>Mon, 03 Aug 2026 23: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4310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8172&TPaperId=174310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3/92/coveroff/89760481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8172&TPaperId=174310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억을 건너는 트릉카 다방</a><br/>야기사와 사토시 지음, 임희선 옮김 / 문예춘추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조용한 골목 어디쯤에 자리한 작은 카페 '트릉카 다방'그곳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기억이 숨을 쉬는 이야기...커피 맛이 최고인 트룽카 다방.그리고 그곳의 20년째 단골손님인 치요코 할머니와트릉카 다방 사장님의 딸과 친구인 고타.그리고 또 한 명의 단골손님인 아야코.이 세 사람이 들려주는 애틋한 기억 속 추억의 이야기는또 다른 만남으로 또 다른 인연으로 우리 마음을 설렘 하게 한다.​우리는 세상을 살아갈 때 과거에 연연하며 얽매이지 말라고 하지만때로는 과거의 기억과 추억이 앞을 나아가게 하는 힘이 되기도 한다.​첫사랑의 기억이 할머니의 가슴을 다시 뛰게 하고세상에 없는 누나의 부탁이 소년을 강하게 만들고다시 만난 인연이 그녀를 더 넓은 세상으로 이끌기도 한다.​소설 속에서 나 있을법한 이야기가 아닌나에게서 혹은 우리 주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기에함께 설렘하고 함께 그리워하고 함께 힘을 내보게 한다.​책을 읽는 내내 나는 잊고 있었던 추억을 소환하면서그리운 이들을 떠올려보기도 하고 내가 잠시 잊고 있던 이들을다시 추억해 보기도 했다.그래서인지 이 소설이 애틋하게 고맙게 다가온다.누군가를 그리워할 수 있다는 것누군가를 추억할 수 있다는 것그리고 행복했던 어느 공간을 기억하며 산다는 것은참 감사한 일인 거 같다.​평범한 이야기 같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이들의 기억은그리고 이들의 삶은 지금 우리의 특별한 하루하루가 된다.​삶에 지친 이들에게 이 소설을 적극 추천한다.잠시 한 박자 쉬면서 잊고 있었던 소중한 기억들을 떠올려보며다시 미소 지을 수 있기를....​-밑줄 긋기-"그렇잖아 커피나무한테 그늘나무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알고 보면그늘나무한테도 커피나무가 필요한 거잖아. 커피나무가 있는 덕분에그늘나무도 존재할 수 있으니까. 같이 있을 수 있으니까 햇빛을 한껏 받아서쑥쑥 클 수도 있는 거고, 결국 그건 서로가 서로를 지킨다는 뜻 아냐?198~199쪽​<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3/92/cover150/89760481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39269</link></image></item><item><author>jin0923022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금빛 눈동자를 찾아라 - [금빛 눈동자를 찾아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420383</link><pubDate>Wed, 29 Jul 2026 23: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4203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3097507&TPaperId=174203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1/41/coveroff/89830975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3097507&TPaperId=174203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금빛 눈동자를 찾아라!</a><br/>사빈 조비기앙 지음, 나다니엘 리미 그림, 임나무 옮김 / 지양어린이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이 그림책을 읽는 동안 담대함이 떠올랐어요.두렵고 무서운 상황 속에서 소중한 것을 찾기 위해용기 있게 떠나는 모습이 정말 담대했거든요.어떤 일이 있었냐고요?..​헥터에게는 아주 소중한 단짝 친구인 고양이 사랑이가 있어요.그런데 파리 한 마리 때문에 사랑이가 창문 밖으로나가버렸어요. 그리고 돌아오지 않았답니다.​사실 헥터는 겁이 많은 아이랍니다.혼자서 자는 것도 엄마가 방에 불을 끄는 것도 너무 무서웠어요.하지만 사랑이가 함께 있으면 무서울 게 없었어요.심지어 사랑이는 꿈속에서도 헥터를 지켜줬거든요.그런데 그런 사랑이가 사라져 버렸어요.헥터는 잠을 잘 수 없었어요, 무서운 것도 있지만 사랑이가정말 걱정이 되었거든요.​헥터는 사랑이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대요.사랑이의 표정과 행동으로도 대화가 가능했지요.그리고 배가 고플 때 사랑이의 눈이 황금빛으로 변하는 것도 알아요. 사랑이가 핵터를 부르는 노랫소리도 다 들을 수가 있고요.​사랑이가 핵터를 부르는 노랫말은 슬프지만 참 아름다워요.신뢰하는 마음, 믿는 마음이 가득 담긴 노랫말은 겁쟁이 헥터를 움직이게 해요.​핵터는 사랑이의 노랫소리를 듣고 정말 용기를 낼 수 있을까요?핵터 앞에 펼쳐지는 모험을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요?​맨발의 핵터가 작은 배낭을 메고 떠나는 모습은 듬직하면서 사랑스럽답니다.밤거리를 헤매며 무서워하는 것들을 용기 있게 이겨나가는 모습은멋지기도 하고요. 사랑이를 찾기 위해 깜깜한 골목도 들어가고큰 나무 위에도 올라가고 사다리를 타고 높은 지붕 위에도 올라간답니다.​핵터는 소중한 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요?..두려움을 뚫고 소중한 친구를 찾아 떠나는 길은 결코 쉽지 않아요.하지만 소중한 것을 찾기 위해서는 과감하게 결단을 내려야 해요.그냥 포기할 것인지 아니면 앞으로 나아갈 것인지.​어떤 일 앞에 용기를 내지 못하고 주저앉을 때가 있나요?그럴 때 핵터를 떠올려보세요. 그리고 소중한 누군가가나를 위해 응원하며 노래 부르듯 힘을 주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세요.분명 용기 있게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거예요.​세상 모든 아이들이 이 그림책을 읽었으면 좋겠어요소중한 것을 잃고 있는 용기 없는 어른이들도 이 그림책을 읽어보세요.사랑하는 아이에게 선물해 주기 좋은 그림책입니다.멋진 그림책 놓치지 마세요.​.눈으로 읽고 보고  귀로 듣는 그림책입니다. 첫 페이지에 QR코드를 찍으면 영상과 노래를 들을 수 있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1/41/cover150/89830975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14198</link></image></item><item><author>jin0923022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캐슬힐 _ 유령을 부르는 호텔 - [캐슬힐 - 유령을 부르는 호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411139</link><pubDate>Sat, 25 Jul 2026 16: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4111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7993&TPaperId=174111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9/69/coveroff/89654679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7993&TPaperId=174111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캐슬힐 - 유령을 부르는 호텔</a><br/>에린 엔트라다 켈리 지음, 이원경 옮김 / 밝은미래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할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여름방학을 망치게 돼버린 라일라. 할아버지의 신변 정리와 장례를 위해 할아버지 댁에서2주를 머문다는 생각에 아빠의 슬픔도 제대로 보지 못한다.그저 자신의 친구들과 멀어질까 두려운 라일라는 어떻게든 가지 않으려노력하지만 어느새 할아버지가 살고 있었던 저택 앞에 와있다.그리고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끼며 소름이 돋는다.이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던 것일까?...유령이 나온다는 소문이 무성한 호텔 캐슬힐.그리고 그곳의 주인인 평범함을 거부한 괴짜라 불렸던 할아버지.한 번도 만나본 적 없는 할아버지보다 자신의 친구가 더 중요할 나이인 라일라는 안 그래도 사이가 틀어지고 있는 친구들과 더 멀어질까 전전긍긍한다.빨리 그곳을 벗어나고 싶지만 뜻밖에 일에 말려들어버인 라일라.​라일라의 시선에서 흘러가는 이야기는 라일라의 성장을 보여주며가족의 사랑과 회복 그리고 친구의 우정을 이야기한다.​괴짜라고 생각했던 할아버지의 진짜 모습과 할아버지가 가지고 있는남다른  능력. 그리고 그 능력을 물려받은 라일라.​라일라의 아빠는 엄마가 돌아가신 후 갑자기 변해버린 듯한아버지가 미워서 집을 따나고 소식을 끊고 살게 되지만너무도 허무하게 돌아가신 아버지를 생각하며 눈물이 마를 날이 없다.그런데 이곳에서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들이 꿈속에 나타나기 시작하고심지어 현실처럼 환상을 보기도 하는 라일라와 가족들. 그리고 마을 사람들.급기야 라일라는 유령이 된  할아버지를 만나 자신은 심장마비가 아닌살해를 당한 거라는 말을 듣게 된다. 할아버지는 그렇게 한 번도 만나본 적 없는손녀에게 자신을 도와주길 손 내민다.​사실 라일라는 이곳으로 오기 전에 이상한 일을 경험했다.남들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유령이 보인다.  할아버지 댁에 오기 전에 들렸던 휴게실에서 그리고이곳 캐슬힐호텔 에서도 동네에서도 어디서든 유령이 보이기 시작한다.​아무도 들어갈 수 없는 호텔 4층.창고라고 말하지만 올라가는 입구조차 보이지 않는다.그리고 알게 되는 무서운 과거 사건들과  그 안에 담긴 진실들.그 일에 할아버지는 무슨 상관이 있는 걸까?​판타지 소설의 매력은  머릿속에 많은 것들을 상상하고 그리며 읽는 재미가 있다아이나 어른이든 상관없이 푹 빠지게 만드는 힘을 갖고 있다.캐슬힐도 정말 흥미진진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과거와 현재를 잇는 사건들과 유령들. 그 안에 감춰진 인간의 허황된 욕심.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라일라의 새 친구 테디도 정말 멋지고 그저 장난꾸러기 같은동생 케일럽의 성장도 흐뭇하다. 할아버지의 애틋함은 슬프지만 따뜻하다.​기승전결이 완벽한 판타지 소설이다.청소년 소설이지만 어른들이 더 환장하고 좋아할 것 같다.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어른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앞으로 시리즈로 계속 나올 것 같아서 더 기대가 되는 소설이다.​-밑줄 긋기-라일라는 '캐슬힐 호텔'에 대한 기대감이 없었다. 떠나기 전에 케일럽이 인터넷에서찾아낸 사진을 슬쩍 한번 보았을 뿐이다 이제 그 건물이 거리 끄트머리에서서서히 모습을 드러냈다. 대낮인데도 주위가 어둑했다. 먹구름이 몰려와오하이오주 케슬힐 전체를 불길한 그림자로 뒤덮었다. 호텔 꼭대기의 높은 뾰족탑이 하늘 높이 우뚝 솟아 있었다.  33쪽​​​​​​​​​​]]></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9/69/cover150/89654679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96977</link></image></item><item><author>jin0923022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더 괜찮은 어른이 되고 싶어서 - [더 괜찮은 어른이 되고 싶어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410935</link><pubDate>Sat, 25 Jul 2026 13: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4109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272&TPaperId=174109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5/59/coveroff/k1621302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272&TPaperId=174109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더 괜찮은 어른이 되고 싶어서</a><br/>임성훈 지음 / 다른상상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여전히 누군가 나를 무시하는 것 같은 면 한동안 마음이 편치 않고별것 아닌 핀잔과 눈빛에도 신경이 날카로워지는...그리고 과거 일을 곱씹으며 후회하지만 미래는 여전히 불안하고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기만 한 이들에게우리 함께 나를 점검하며 좀 더 괜찮은 어른으로 더 나은 삶을살아보자고 다독여주는 에세이 같은 자기 계발서다​..올해 유독 어른에 관한 도서가 나를 많이 찾아온다.작년 한 해 유난이 지치고 힘든 날들이었어서 올해는 다른 이를 신경 쓰지 않고오직 나 자신만 생각하기로 마음을 먹고 조금은 냉담하게 지냈다.그래서일까? 자꾸 어른의 삶이 나를 만나러 온다.그리고 반성하며 다시 나를 돌아본다.​이 도서는 읽을수록 사람답게, 나답게 살아가는 삶을 응원해 준다.단순히 괜찮은 어른의 삶만을 이야기하는 게 아닌 정말 사람답게 잘 살아보자고 말하고 있어서 더 공감이 된다.​휘둘리지 않고 단단하게결국은 내 삶은 나의 것이니 이 순간을 붙들고 오늘을 더 행복하게 그리고상처받지 않는 관계를 위하여 나를 어떻게 단련해야하는지단호하지만 다정하게 격려해 주는 문장들은 힘이 되고 고맙다​좀 더 나답게 그리고 괜찮은 사람으로 후회 없는 삶을 살아보고 싶은 이들에게 이 도서를 적극 추천한다.​-밑줄 긋기-할말을 고르는 능력, 그것이 어른의 소통이 아닐까?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직격탄은 솔직함이 아니라 무례함이 다른 이름일 뿐이며 거르지 못한 언어는용기가 아니라 미숙함의 증거에 지나지 않는다.45쪽​무분별한 수용은 나를 흔들지만 지혜로 은 거절은 나를 지킨다 어른이란모든 말에 귀 기울이는 사람이 아니라 지켜야 할 목소리를 분별하여 붙드는 사람이다. 54쪽​친절에도 그릇이 필요하다 받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에게 쏟아부은호의는 바닥없는 항아리에 물을 붓는 것과 같다. 어디에도 남지 않거나오히려 상대의 오만함만 키운다. 196쪽​존중은 굽은 허리가 아니라 곧게 선 시선에서 시작된다. 나를 지우지 않으면서 상대를 환대하는 것. 그 미묘하지만 분명한 선을 지켜내는 일어쩌면 그것이 우리가 도달해야 할 어른의 모습이다.229쪽​​​<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5/59/cover150/k1621302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55996</link></image></item><item><author>jin0923022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죽음의 인연 - [죽음의 인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408496</link><pubDate>Thu, 23 Jul 2026 23: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4084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0271&TPaperId=174084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5/51/coveroff/k8721302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0271&TPaperId=174084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죽음의 인연</a><br/>오야마 세이이치로 지음, 한수진 옮김 / 리드비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붉은 박물관 세 번째 시리즈다.형사사건의 증거품과 수사 기록이 보관되어 있는 곳 붉은 박물관.이곳의 관장 히이로 사에코의 소름 돋는 미결 사건의 추리가 다시 시작이 되었다...​이번 세 번째 시리즈에는 여섯 개의 사건을 다룬다.그리고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붉은 박물관 관장인 사에코의경찰학교 시절의 이야기도 담겨 있어서 더욱 알찬 시리즈다.​붉은 박물관 시리즈를 한 번이라도 읽어본 이라면히이로 사에코의 추리가 더 빛나는 이유를 알 것이다.사에코가 해결하는 사건은 대부분  아주 오래된 사건이다.증거도 증인도 많이 흐려진 사건들 투성이다.하지만 그 어떤 사건도 사에코의 집념을 방해할 수 없다.그리고 사에코가 관심을 갖는 사건은 반드시 해결한다.​이번 여섯 가지 사건들도 30년이 흐른 사건부터  시작해서사에코의 과거 경찰학교 시절에 해결한 사건으로 거슬러 올라간다.​이번 추리에서 유독 기억에 남는 사건은 다섯 번째 '죽음의 인연'이었다.15년이 지난 노숙자와 국회의원의 죽음은 시작부터 뭔가 기괴하다.노숙자가 살고 있는 판잣집에서 존경받는 국회의원이 함께나란히 죽어있는 모습은 상상도 하지 못한 장면이었다.이 사건은 어떤 실마리도 잡지 못하고 사건에 대한 가설만 난무했었다.하지만 사에코손에 들어온 이상 그녀만의 감으로 하나하나풀어나간다. 그러게 밝혀지는 이야기는 상상을 초월한다.늘  기대 이상의 반전이 숨어있는 추리는 매번 신선하다.이 소설만의 매력이기도 하다.​앞으로도 계속 붉은 박물관 시리즈를 쓰고 싶다는 작가님의 마음을정말 응원한다. 또 어떤 사건과 반전으로 놀라움을 선사할지 기대가 된다. ​풀지 못한 숙제를 풀듯 홀가분하게 미제 사건들을 추리하는 소설이다.조금은 남다른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추리소설을 읽고 싶다면붉은 박물관 시리즈 소설을 추천한다.​-밑줄 긋기-히에로 사에코는 말했다"나의 제수사는 시효와는 상관없어"198쪽<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5/51/cover150/k8721302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55166</link></image></item><item><author>jin0923022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천사가 느껴질때 - [천사가 느껴질 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402986</link><pubDate>Tue, 21 Jul 2026 00: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4029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0595&TPaperId=174029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9/68/coveroff/k0921305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0595&TPaperId=174029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천사가 느껴질 때</a><br/>임수현 지음, 김지혜 그림 / 문학동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임 수현 작가님의 동시집 '미지의 아이'에 수록된동시 '천사가 느껴질 때'가 사랑스러운 그림과 만나시 그림책이 되었습니다....우리 아이들 눈에 세상 모든 것은 신기한 것투성이고아름다운 것이 넘쳐날 것입니다.일상 속 작은 일들조차 궁금하고 이상하고 급기야그 모든 것들에게서 천사를 느끼는 일들은어른들도 동심으로 잠시 여행을 다녀오게합니다.그리고 어느새 미소를 짓게 합니다.​이 그림책은 흔한 일상 속에서 찾는 행복과 감사와그리고 언제 어디서든 천사는 우리와 함께하며우리가 놓치는 것들을 보고 느끼며소중함을 깨닫게 함을 알게 합니다.​아이와 함께 읽기를 추천합니다.그리고 엄마가, 아빠가 느끼는 천사를 아이와 공유해 보세요.아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정말 사랑스러운  이 그램책을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천사가 느껴질 때-고양이가 울타리 아래 새끼를 낳을 때빗방울이 망설이지 않고 웅덩이로 뛰어들 때시간이 동그라미 속에서 지치지 않고 갈 때눈사람이 녹는 걸 두려워하지 않을 때장미가 가시를 미워하지 않을 때오리가 연못을 박차고 날아오를 때내가 우선 없이 교문 앞에 서 있을 때​<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9/68/cover150/k0921305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96876</link></image></item><item><author>jin0923022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테오 - [테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394406</link><pubDate>Thu, 16 Jul 2026 01: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103192/173944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174&TPaperId=173944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79/coveroff/k99213017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174&TPaperId=173944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테오</a><br/>앨런 레비 지음, 노지양 옮김 / 오팬하우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수수께끼 같은 노 신사 테오는 작은 도시인 골든에 잠시 머물게 된다.그렇게 그곳에서 수없이 많은 얼굴들을 마주하게 되고테오만의 작지만 큰 선행이 이제 시작이 되려 하고 있다...작은 도시 골든.그곳에는 수없이 많은 얼굴들이 있다.힘든 화가를 위해 기꺼이 카페를 전시관으로 내어준 카페 사장님의 얼굴이 있고다소 거칠지만 농담을 즐기며 이웃을 즐겁게 해주는 서점 아저씨 얼굴이 있고아내를 잃고 딸이 병원에 있지만 묵묵히 자신의 일을 감당하는 아버지의 얼굴이 있고큰 첼로를 들고 다니며 자신의 음악에 대한 확신이 있는 학생의 얼굴이 있고누군가는 제정신이 아니라고 말하지만 자신만의 세계를 지키고 있는 한 여인의 얼굴이 있고그런 골든의 수없이 많은 얼굴들을 연필로 스케치하는 화가의 얼굴도 있다.그리고 신의를 지키며 묵묵히 조언자의 역할을 해준 얼굴이 있다.​수없이 많은 얼굴들에 담긴 그들의 이야기들.자신만의 이야기들.. 쉽게 꺼낼 수 없는 삶의 한 패이지를아무 저항 없이 내려놓게 만드는 테오의 친절은 넘치도록 아름답다.​젊은 화가를 지원해 주고 싶었던 걸까?아니면 정말 단순히 화가의 초상화들을 얼굴의 주인들에게  선물해 주고 싶었던 걸까?갑자기 나타난 노인의 선행에 어리둥절하는 골든의 사람들하지만 테오의 진심은 그들에게 고마움으로 와닿는다.​그 어떤 소설이든 읽다 보면 반전을 기대하게 되고 생각하게 한다.하지만 이 소설은 반전을 생각하지 않는다. 그저 테오의 시선을 따라골든의 얼굴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웃고 함께 아파하며그렇게 서로를 나누게 된다. 그러다 보면 테오의 이야기를 듣게 되리라는소망을 가지고 말이다. 그런데....생각하지 못한 반전에 다시 눈물을 머금는다. 애틋함에 가슴이 저려온다.​오직 입소문만으로 밀리언 셀러가 됐다는 소설 '테오.'누군가 나에게 인생 작을 추천해 달라고 한다면 나는 고민 없이 이 소설을추천해 줄 것이다. 왜냐하면 이 소설에는 우리의 얼굴과우리의 삶이 모두 담겨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삶의 방향도 담겨있다.​나는 이 소설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테오가 초상화를 선물할 때각자의 얼굴들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할 때가 너무 좋았다.초상화 속 그들의 표정과 마음으로 전 헤지는 느낌으로 너무 다정하게 위로하고 격려하고 칭찬하는 문장들을 보고내 얼굴은 어떤 모습들이 담겨있을지 생각하며 미소를 지어보곤 했다.비록 삶에 지치고 가난하고 힘든 일을 겪고 있는 얼굴이라 할지라도눈에 보이는 것이 아닌 보이지 않는 가능성과 본질적으로 가지고 있는성품들을 이야기해 줄 때 덩달아 위로가 되기도 했다.​아직 인생 소설을 만나지 못한 이들이 있다면 '테오' 를 추천한다.인생 소설을 만난 이들이라 할지라도 이 도서가 그 자리를 바꿀 거라 생각한다.70대 음악가인 작가님이 테오를 통해 우리에게 들려주는 예술을 통한 삶의 이야기를모든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밑줄 긋기-테오는 그녀 쪽으로 몸을 숙였다 "강인함" 그가 속삭였다. "용기, 친절함.그건 여전히 거기 있어요. 점점 더 생생하게 보입니다"454쪽​<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79/cover150/k99213017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9793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