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내 구두에 버클을 달아라 - 애거서 크리스티 재단 공식 완역본 황금가지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52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유혜경 옮김 / 황금가지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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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전말은 놀라웠으나 다소 맥빠진 전개. 평소의 넘치는 자신감과 다르게 스스로를 늙었다고 느끼며 힘이 많이 빠진 푸아로가 안쓰럽게 한다. 300쪽의 적은 분량임에도 진도 빼는게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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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어리 목격자 - 애거서 크리스티 재단 공식 완역본 황금가지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32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원은주 옮김 / 황금가지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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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전문가로서 크리스티의 장기가 십분 발휘된 작품. 아주 흥미진진하다거나 스릴 넘친다고 볼 수는 없지만, 그런 심리적 요인들이 곳곳에서 빛을 발한 명작이다. 범인의 심리가 씁쓸하기 그지없다. 사건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제목은 감점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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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 지옥.연옥.천국 귀스타브 도레 삽화 수록본
단테 알리기에리 지음, 귀스타브 도레 그림, 김운찬 옮김 / 열린책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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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그냥 사라는 겁니다. 칼만 안 들었지 강도네요 그냥 ㅜㅜ 민음사 박상진 역본도 합본 오브제로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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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5 (완전판) - 애크로이드 살인 사건 황금가지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5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김남주 옮김 / 황금가지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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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을 읽으면서 가장 슬펐던 것 중 하나는, 이 작품의 범인을 어쩌다가 알고나서 읽은 것이다. ‘브루스 윌리스가 귀신‘이라는 얘길 듣고 ‘식스센스‘를 본 것과 같은 경우. 그런데 범인 말고도 빈틈 없는 구성 때문에 정통 추리소설로는 격찬을 받을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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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의 악마 - 애거서 크리스티 재단 공식 완역본 애거서 크리스티 푸아로 셀렉션 6
애거사 크리스티 지음, 김윤정 옮김 / 황금가지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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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당했다. 2/3쯤 읽었을 때, 작가가 즐기는 범행동기와 패턴으로 보아 범인과 알리바이 트릭을 확신했지만, 작가(와 범인)의 함정이었다. 막판이 되어서야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다. 푸아로가 늘 말하는 것처럼, 작고 사소한 것들을 그냥 넘기면서 이르게 된 패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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