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비 영어 독해
박선하 외 지음 / 이룸이앤비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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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에 입학한 큰 아이는 벌써부터 수능 준비를 하겠다고 합니다. 다른 과목은 선행을 하지 않았지만 영어는 중학교때 학원에서 고등학교 3학년 과정까지 보고 들어왔기 때문에 다른 과목보다 영어는 놓치지 않고 꼭 1등급을 받아야 겠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수능 영어를 보면 내용도 다양하고 지문도 길어서 독해 능력이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아이도 이 부분이 조금 걱정이 되는지 독해가 부족하다면서 독해 실력을 키워야 겠다고 하면서 요즘 아이가 애정하는 출판사 이룸이앤비에서 나오는 적당한 책을 골라봅니다. 고등학교 선생님께서 상위권을 목표로 한다면 꼭 보라면서 추천해주신 숨마쿰마우데 기본 개념서가 마음에 들었는지 그 뒤로 이룸이앤비에서 나오는 책들을 유심히 살펴보고 본인에게 맞는 책을 찾네요.

아이가 선택한 책은 1등급을 향한 수능 입문서인 굿비 시리즈 입니다. 이 책은 수능을 준비하면서 기본을 튼튼하게 할 수 있는 책이라 수능을 처음 준비하는 우리 아이에게는 적당한 시리즈 책이겠더라구요. 아이가 내신도 준비하면서 수능 준비도 조금씩 한다고 하니 굿비 영어 독해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책에 나와있는 학습 계획표를 보면 하루 2장 분량으로 총 21일 학습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아이도 부담없이 학습할 수 있겠어요. 다행히 기숙사에 있어서 집에 있을때보다 학습 분위기도 좋고 공부 양도 많으니 뒤쳐지지 않고 할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책을 보면 우선 수능에 나오는 기출문제를 통해 유형을 파악할 수 있게 합니다. 유형별 특징과 함께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고 적용시켜야 할 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해주고 있어서 이 부분을 통해 아이들이 잘 모르고 그냥 넘어갔던 유형을 철저하게 알아보고 또 해결할 수 있게 합니다. 

다음으로는 기출문제와 예상 문제를 통해 파악한 유형을 적용시켜 독해를 훈련할 수 있게 히주고 고난도 예상 문제를 통해 내 실력도 점검해 볼 수 있게 합니다.

Chapter 별로 미니 모의고사가 있어서 앞에서 공부한 유형들이 모의고사에서는 어떻게 나오는지 실제 문제 난이도나 더 높은 수준의 문제를 통해 연습을 할 수 있게 합니다.

아이 혼자 하는 공부이다 보니 해설집이 특히나 중요한데 지문 - 전문 해석 - 문제 해설 - 구문 분석 - 어휘 풀이로 구성된 5단계 해설을 통해 혼자 공부해도 부족함 없는 설명을 통해 아이들이 하나하나 이해하면서 진도를 나갈 수 있게 해주니까 너무 좋네요.

그동안은 영어공부함녀서 모의고사를 많이 접해보지 않았는데 15가지 독해 유형도 파악하고 또 실전대비 훈련까지 하니 우리 아이 영어 독해 실력이 한층 더 커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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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비 국어 문학 입문 - 1등급을 위한 수능 입문서
이룸E&B 편집부 엮음 / 이룸이앤비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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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에 입학하고 며칠 뒤 처음으로 모의고사를 경험해 본 아이는 수능이 아직 멀었지만 이제 첫 걸음이라는 생각이 들었는지 수능 준비를 하나 하나 해야겠다고 이야기 합니다. 다행히 기숙사에 있어서 집에서 생활할때보다 공부할 시간이 많고 또 다니는 학교가 중간고사를 보지 않고 기말고시만 보기 때문에 수행평가가 없는 요즘이 공부를 할 수 있는 적기라고 이야기 하네요.

고등학교 선생님께서 상위권을 목표로 한다면 꼭 봐야 할 개념서라면서 숨마쿰라우데를 추천해주신 후 아이는 이룸이앤비에서 나온 책들에 관심을 많이 갖네요.

많은 시리즈 책들이 나오고 있는데 그 중 1등급을 향한 수능입문서라는 설명을 갖고 있는 굿비를 보더니 내신과는 별개로 수능을 조금씩 준비해야 겠다면서 책을 보고 싶다고 하네요.

아이가 어릴때부터 책을 많이 읽어서 다른 부분보다 문학을 좀 소홀히하는 편이였는데 3월 모의고사에서 틀린 문제가 문학이었다고 하네요. 그동안 소홀했던 문학을 챙겨봐야 겠다고 이야기 하길래 얼른 굿비 국어 문학 입문을 보여줬습니다.

학교 수업과는 별개로 아이 혼자 스스로 공부하는 책이라서 어떨지 조금 걱정이 되기는 했는데 굿비 시리즈 자체가 기본을 튼튼하게 해주는 개념서 역할을 하고 있고 수능 국어에서 필요한 필수 개념에 대한 설명과 문제풀이를 통해 기본을 다져서 응용할 수 있게 도와주네요.

굿비 국어는 독서입문, 문학입문, 독서강화 2권 총 4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맨 앞에는 30일 완성으로 플래너가 짜여져 있습니다. 10페이지 정도의 분량을 이틀에 걸쳐 학습할 수 있게 하는데 크게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니라고 이야기 하네요.

문학을 크게 시, 소설, 극·수필로 나누고 각 분야마다 세부 항목을 두어서 필수 개념을 정리해주고 있는데 예와 확인문제 가이드를 통해 아이들이 개념 이해와 문제 풀이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해주네요. 개념설명 뒤에는 연습문제를 통해 개념 이해와 함께 문제 유형을 익힐 수 있게 도와줍니다. 연습문제 부분은 양 옆으로 작품 분석을 할 수 있게 메모 가능한 부분이 있어서 직접 써보면서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게 해줍니다. 이런 부분이 별 거 아닌거 같아도 큰 차이가 있네요. 아이들이 이런 부분 소홀이 넘어가는데 직접 쓰면서 작품의 요지와 주제를 파악하는 능력을 키우는게 참 중요하잖아요. 연습문제를 풀고나면 개념어 REVIEW로 연습 문제와 관련된 학습 내용을 정리할 수 있게 해줍니다.

뒤쪽에 따로 실전테스트가 있어서 학습한 내용이 실제 문제로 어떻게 나오는지 기출문제를 보면서 알아가고 나중에 모의고사나 수능 문제를 접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제대로 실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해줍니다.

고등학교 3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많은 것이 바뀔 수 있고 아이가 원하는 학과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상위권 성적을 유지해야 하는데 아이 스스로 내신 관리와 수능 준비를 해야 하는데 굿비는 처음 시작하는 수능 준비로 좋은 교재라고 이야기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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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마쿰라우데 어법 Manual
김제현 지음 / 이룸이앤비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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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에 그동안 아이가 다녔던 영어학원이 끝났습니다. 고등학생들은 영어학원에 다니지 않는지 보통 중 3 겨울방학 1월에 끝내고 2월부터는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더군요. 수능에서 영어가 상대평가가 아니고 절대평가로 바뀐 뒤로 부담이 덜하다고는 하지만 아이는 1등급을 목표로 하고 있어서 그런지 아직은 영어 실력이 부족하다며 걱정을 많이 하네요. 이제 영어학원에 다니지 않으니 혼자서 영어공부를 계속 하겠다면서 아직은 실력이 높지 않으니 수능 대비용 기본서를 먼저 보겠다고 합니다.

진학할 고등학교 선생님께서 상위권을 목표로 한다면 이룸이앤비에서 나오는 숨마쿰라우데를 봐야 한다고 추천해 주신 뒤로는 아이가 처음 보는 개념서로는 꼭 숨마쿰라우데를 선택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도 역시 영어 기본서로 숨마쿰라우데 어법 MANUAL을 선택하고 공부한다고 하네요.

책 앞부분에는 26일 동안 학습할 수 있도록 계획표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설명 부분은 하루 5장, 문제 부분은 하루 10문제씩 풀도록 되어 있어서 하루 학습량으로는 무리없는 수준입니다.

어법이라는게 문장을 구성하는 것들의 규칙이라 문법과 비슷하지만 조금 쉬운 개념이라고 볼 수 있죠. 문법의 핵심 개념만 알면 어법은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독해할 수 있는 부분이라 우리 아이처럼 기본기를 다지려는 아이들은 꼭 봐야 할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책은 어법을 알려주기 위한 간결한 문법의 설정인 어법 개념정리를 시작으로 유형학습, 심화 개념학습, 유형훈련, 실전문제 순으로 이해한 개념을 유형벌로 어떻게 풀면 되는지 알아보고 공부한 내용과 더불에 더 알두면 좋은 팁을 따로 알려주고 많은 문제를 풀면서 어법 문제를 대비할 수 있게 해줍니다. 실전문제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자신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데 이렇게 한 달을 목표로 어법에 대해 알아가다 보면 수능 시험에 나오는 어려운 독해도 빠른 시간에 할 수 있게 도움을 주겠어요.

아이는 어법을 제대로 알고 있어야 독해가 쉬운데 이렇게 어법책이 따로 있어서 좋다면서 개념 정리도 쉽고 또 다양한 문제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면서 역시 모든 공부의 기본책은 숨마쿰라우데라고 이야기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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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평평했을 때 -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과학의 모든것
그레이엄 도널드 지음, 한혁섭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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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과학 공부를 시작할때 항상 지금 알고 있는 과학 이론들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는 걸 꼭 알고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동안 과학의 역사를 보면 지금 기준으로 보면 터무니없는 것들도 있지만 그때 당시에는 진실이라고 믿었고 그것때문에 사회에 많은 영향을 끼치기도 했으니 무시할 수 없는 것들이었지만 지금 보면 아무 쓰잘데기 없고 말도 안되는 소리가 많죠.

큰 아이가 며칠 뒤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데 선택 과목으로 과학사를 정했다고 하더군요. 제가 중고등학교때 과학 공부를 할때는 몰랐지만 지금 과학사 책들을 보면 흥미롭고 재미있는 것들이 많던데 아이도 과학사를 배우면서 그런 재미를 알고 과학에 대한 흥미를 끌어올려 과학 공부도 열심히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아이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을 골라 보여줬습니다.

아이와 같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놀랐던 부분은 Having your Bumps felt가 말도 안되는 소리의 어원이고 내전이 일어나게 되고 왜 이런 말이 나오게 된 배경이였습니다. 지금의 관점에서 보면 정말 말도 안되는 과학 이론들이지만 그때 당시에는 다 맞다고 생각하면서 그 이론을 사람들은 열광하고 믿었고 많은 영향을 끼치기도 하고 또 많은 것들이 새로 만들어 지게 된 계기가 되었네요.

책을 읽으면서 지금도 방송에 나온 것들에 대해 열광하고 무조건 따라하는 사람들이 많은 걸 보면 예전이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별로 변한게 없나 봐요. 

책을 읽다보니 지금 우리가 맞다고 알고 있는 것들을 백년 뒤에는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자는 과학을 비롯한 세상의 근거 없는 믿음을 살펴보기 위해 책을 썼다고 하는데 읽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지네요. 아이는 사람의 심리가 궁금해졌다면서 더 공부해보고 싶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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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자꾸 눈치를 볼까? - 열네 살부터 시작하는 첫 자신감 수업
캐티 케이.클레어 시프먼 지음, 하연희 옮김 / 리듬문고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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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아이는 어려서부터 다른 사람의 시선에 대해 신경을 많이 씁니다. 모범생타입이라서 그런지 자신이 어떻게 보일지 걱정도 많이 하고 겸손이 아니라 아예 자기를 무시하는 경향이 커서 선생님들께서 자신감을 갖는다면 훨씬 발전할 수 있을 거라고 이야기 하네요. 겸손이 미덕인때도 있었지만 도가 지나치니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예전 뉴스에서 청소년기의 여학생들의 행복 지수와 자신감 지수가 형편없이 낮다는 조사 결과를 봤습니다. 남학생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더군요. 사회적으로 여자라는 위치와 정서적으로 불안한 사춘기 시절의 아이들이라 그런 결과가 나온 듯 한데 우리 아이도 여학생인데 똑같은 길을 걷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주고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고 싶은데 엄마가 이야기 해주는 것도 한계가 있어서 좋은 책을 통해 아이 스스로 깨닫고 바뀌었으면 하는 마음에 리듬문고에서 나온 나는 왜 자꾸 눈치를 볼까? (열네 살 부터 시작하는 첫 자신감 수업)을 보여줬습니다.

저자는 여성저널리스트로 여성의 자신감에 대한 책을 출간해 큰 호응을 얻고 조금 더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을 썼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여자아이들은 사춘기가 되면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고 신경을 쓰면서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이나 봐요. 전 어려서부터 남들 이목에 신경을 쓰지 않아서 잘 몰랐어요.

책에서는 여자아이들이 왜 이런 행동을 하게 되는지 다양한 방법을 통해 분석한 내용을 알려주고 자신감을 올리는 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자신감이 떨어지면서 괜히 의기소침해지는데 책에서는 왜 자신감이 없는지 아이 스스로 원인을 알아볼 수 있게 도와주고 해결책을 알려주고 있어서 책을 읽다보면 자심감이 생겨서 아이 스스로 자신을 사랑하고 내가 하는 모든 행동에당당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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