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독서모임에서 읽기,쓰기,책쓰기를 합니다 - 독자에서 저자로 성장해가는 3단계 독서모임 활용법
남낙현 지음 / 더블:엔 / 2018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독서모임을 직접 경험하고 만들고 활용하여 일상생활에 녹아드는 책이다.


이 책의 구성은 독서모임을 참여하는 방법부터 시작한다.

내 생각에는 보통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은 독서에 어느정도 취미를 붙인 사람일 것이라 생각한다.

그 정도의 차이는 저마다 다르니 저자는 독서습관을 기르고 싶어하는 사람들로 부터 시작한 것 같다.


혼자 읽는 것도 좋지만 혼자읽고 사색하면 하나의 생각 하기 쉬운데 

여러사람의 의견을 듣고 다각적인 시선으로 보는 독서모임의 장점을 알기쉽게 설명해준다.

독서모임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 이유를 알고싶긴 하지만 모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독서에 대한 스킬이 어느정도 있어야만 독서모임을 한다는 편견을 바로잡아 줄 것이다.


저자는 독서모임을 3단계로 구분하고 있다.

책 제목에서 부터 알 수 있듯이. 읽기모임, 쓰기모임, 그리고 책쓰기 모임으로 단계별로 모임을 만들어 진행하고 있다.

나 역시 책에 빠져들면서 나의 책을 내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더이상 그것은 막연한 꿈이 아닌 현실로 충분히 이룰수 있는 목표로 바뀌게 되었다.

책에서 말하는 순서를 단계별로 실행만 한다면 혼자서라도 몇년 안에는 내 책을 출판할 수 있을것이라는 자신감이 생겼다.


책에서는 말 한다. 혼자 하는 책읽기보다 함께 읽고 사색하고 책에 대한 색다른 시선을 마주하며 생각이 확장되어 간다는 것을.


p.110

혼자하는 독서에서 느끼지 못하는 '책 읽는 묘미'를 여기서 알게된다.

특히 생각이 확장되어 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혼자 생각하는게 시냇물을 바라보는 시선이라면, 읽기모임에서 사람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에는 시냇물이 합쳐진 강물을 보는 시선으로 바뀐다.

더 나아가 발표자가 큰 울림을 준 순간에는 그야말로 탁트인 바다를 바라보는 시선을 갖게 된다.


나는 독서모임에 가입을 했지만 아직 활용은 하지 못하고있다.(참석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

이 책을 보고 불이나케 다시한번 모임 어플에 들어가 제일 빠른 독서모임에 참석하기 버튼을 눌렀다.

이유는 책에서 언급한 위 내용 때문이다.

나는 유튜브로 책에 대한 서평 컨텐츠를 자주 보는 편이다.

그것은 유튜브로 책 리뷰를 하는 사람들은 나보다 책에 대한 해석이 뛰어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그러나 잘 하는 사람들도 있고, 못하는 사람들도 방송을 올리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 리뷰를 보는것은 즐겁다.

내가 읽은 같은 도서의 다른 생각을 들어볼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바로 그것이 독서모임에 있었던 것이다.

나역시 독서모임에 부담감을 갖고 있었다. 

저자는 전혀 부담을 가질것도 없고, 열심히 참석하는데 집중하라고 말한다. 

이유는 참석 해서 듣는것만으로도 배울점이 있기 때문이다. 

참석자들의 의견을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나 자신도 성장하고 책을 읽고싶다는 생각도 자연스럽게 몸에 베어들 것이라고 한다.


이 밖에도 쓰기, 책쓰기 모임도 참석해 보고싶다.

나를 성장시키는 책 읽기를 넘어 자신의 내면을 깊게 들여다보고 나의 이야기를 세상에 내놓을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하는 모임.

정말 매력있지 않은가?


내가 저자와 같은 지역에 살았다면 바로 그 모임에 가입을 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을 것이다.

안타깝게도 거리에 제한이 있기도 하고, 아직은 책읽기 모임조차 참석하지 못했기 때문에 순서를 차근 차근 밟아가고 싶다.

모임에 열심히 참석해서 기회가 된다면 직접 쓰기모임도 만들어 볼 생각이다.

요즘 책쓰기 열품이 불어 책쓰기 강의도 참 주변에 많은것 같다.

내가 이 책을 읽고 독서모임에 대한 편견을 잊은 것 처럼 이 책을 읽고 이 글을 읽는 여러분 모두

읽기, 쓰기, 책쓰기 모임을 통해 함께 성장하길 바래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무조건 달라진다는 작심삼일로 해가 바뀔때마다 자신에게 실망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의 구성은 자신을 바꿀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나열하고 있다.


그 중에서 행동의 사다리 만들기 부분이 특히나 인상적이었다.

아주 작은 일 부터 성공하는 습관을 들이라는 말을 자기계발서의 단골 멘트인것 같다.

이 책에서도 역시나 나오지만 그것이 핵심은 아니다.


행동의 사다리란 꿈, 목표, 단계를 철저히 구분해서 치밀하게 실행하도록 만드는 방법이다.


꿈은 클수록 좋다는 말들을 듣고 자라난 우리는 새해를 맞이하면서 매번 노무 높은 목표를 잡는다.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어떤 일들 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모른채 목표만 따라가다보면 언젠간 실패하고 만다.

행동의 사다리는 거창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마법같은 방법이다.

일단 목표를 잡는데 그것을 이룬적이 없다고 한다면 그것은 꿈이다.

목표를 이룬 적이 있다면 그것은 목표다.


행동의 사다리를 계획할때는 꿈부터 현재까지 실행 가능한 목표를 세운다.


목표를 잡고, 3개월 이상 걸리게다고 생각하는 목표(장기목표)와 1개월 이상, 그리고 일주일이내, 그리고 현재


이런식으로 세분화를 시켜서 지금 당장 실행할 수 있는 목표를 세운다.


이 행동의 사다리를 나도 시험기간에 적용해 본 기억이있다.

행동의 사다리라는 마법을 알고 시작한것은 아니고 그냥 일정별로 계획을 잡아봤다.

결과는 성공이었다.

자격증 시험이라 60점의 컷트라인을 넘겨 합격이라는 꿈을 가지고 시험범위를 세분화 하여 공부했더니

계획없이 할때와는 완전 다른 결과를 얻게 되었다.


행동의 사다리를 체계적으로 계획해서 자신의 결점을 바꾸는 뇌를 해킹하는 기술도 알려주고 있다.

일단 행동하고, 몸이 반복적으로 행하는 행동을 뇌에 각인시키고 입으로 소리를 내어 뇌에 저장한다. 

이런식의 반복적인 행동이 자신을 달라지게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그 밖에도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지만 나에게는 이 두가지 방법이 제일 나에게 맞는 방법으로 와닿았다.

이 글을 보고있는 당신도 달라지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접해보길 바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악당의 성공법 - 진짜 마피아가 말하는 마피아 경영학
루이스 페란테 지음, 김현정 옮김 / 유아이북스 / 2018년 2월
평점 :
품절





<악당의 성공법>


이 책은 전직 마피아였던 사람이 감옥에서 독서를 통해 깨우침을 얻고 출소 후 정직하게 살아가면서 

일반인들의 사회생활이 마피아가 살아가는 방식과 다름없다는 점을 깨닫고 쓰게 된 책이라고 한다.


저자는 감옥에서 최초로 책을 접하게 되었다고 한다.

처음 접한 책이니 만큼 힘들었지만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고 포기하지 않고 8년 6개월의 감옥생활동안 엄청난 다독으로 인해

소설을 쓸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갖추고 이 책을 출판하게 되었다고 한다.


책의 내용이 마피아가 말하는 경영학이라고는 하지만

읽다보니 우리의 일상생활과 전혀 다를 바 없는 마피아의 조직생활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사람을 죽이는것 빼고는 말이다.


사회 초년생에서 부터 기업의 오너까지 

마피아 생활에서 얻은 교훈을 적용해서 우리에게 많은 조언을 해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책을 접하고 싶다는 생각과 역사에 대한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피아 생활을 하면서 얻은 지혜와 수많은 마피아의 죽음으로써 역사는 반복된다는 교훈을 안겨준다.


p.170

내 명령을 따랐던 부하들이 다가올 주말에 관한 계획조차 고민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는 무척 놀랐다. 비전이 없는 내 부하들은 그 다음일을 알려줄 누군가를 필요로 했다.


이런 대목에서 나는 독서를 해야하는 이유를 찾곤 한다.

스스로 생각하는 사고력, 결과를 효과적으로 이끌어내는 통찰력은 독서를 통한 경험에서 밖에 터득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목표가 없는 삶은 사는게 아니라 살아지는 거라고 했다.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작은것부터 실천해서 성공하는 성공습관을 키우는 것이 진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책 내용중에는 리바이스 청바지의 창시자인 리바이 스트라우스의 성공과정을 이야기해준다.

모두가 가는 곳을 따라가는 것 보다는 모두가 가는 곳에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된다면 성공은 따라온다는 내용을 잘 설명해주는 이야기이다.


또한 가입하기 힘든 클럽일 수록 사람들이 열광한다는 고급화전략의 내용도 담겨있다.


이런식으로 생각의 전환이 유연하다면 성공하지 않을 수 없을것이다.

이것에 배경이 되는것 또한 독서라고 말한다.

역사를 공부함으로써 자신의 처신에 대한 여러가지 방법을 알려주고

자만심을 경계하라고 조언한다.


최고의 자리에 올라서는 것은 너무도 오래 걸리지만 나락으로 떨어지는 속도는 순식간이다.

언젠가 개그맨 이수근이 '말하는데로'라는 프로그램서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너무도 오랜시간이 걸렸는데 도박이라는 잘못된 길에 빠져 나락으로 순식간에 떨어졌다고..

자신의 인기와 인지도 때문에 그래도 다시 재계하는 것이 쉬울줄로만 알았지만

다시 일어서는 것 또한 올라가는데 너무 힘들었다고 했던 내용이 생각났다.


p. 중요한 순간을 돌아보고 각각의 경험에서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을지 고민해 본다면 그 어떤 순간도 무의미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많은 지혜와 교훈을 준다.

마피아가 쓴 책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만큼 너무도 재미있고 술술 잘 읽히는 책이다.

나도 독서로 인해 내 삶이 변하는 경험을 할 수 있을때 까지 읽고 또 읽을것이다.


이 책은 앞으로 사회에 나가는 사회초년생 부터 회사를 경영하는 오너들 까지 폭넓게 읽으면 좋은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80/20 법칙 - 20주년 기념 개정증보판 80/20 법칙
리처드 코치 지음, 공병호 옮김 / 21세기북스 / 2021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20주년 기념 개정증보판으로 다시 나온 80/20법칙

난 이 책을 이번에 처음으로 접했다.

20퍼센트의 적은 노력으로 80퍼센트의 큰 성과를 얻는 법칙이라니.. 정말 어청나게 끌리는 제목이다.


이 책을 보면서 시간관리, 인맥관리, 성과관리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법칙들은 우리도 간접적로든 직접적으로든 모두 접하고 있던 사실들이다.

다만 이 80/20법칙을 제대로 몰랐기 때문에 느끼지 못하고 있었던 것 같다.


상위 1퍼센터의 부자들이 전세계의 80프로가 넘는 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초등학생도 알것이다.

왜 상위 부자들이 그렇게나 많은 재산을 축적하는동안 열심히 일한 우리는 왜 발끝에도 못미치는 재산을 가지고 있는 것인가.


이 책에서는 그 이유를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드는 느낌인데 

80/20법칙은 모든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법칙이다.


돈을 많이 벌고 싶은가?

당신의 직업 분야에서 제일 많은 소득을 가져다 주는 일이 무엇인가?

당신이 일하는 시간 중 어떤 일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가?

그 일 중에 가장 높은 수익을 가져다 주는 일은 무엇이고 가장 낮은 수익을 가져다 주는 일이 무엇인지 

구별해 내야한다. 그리고 가장 높을 수익을 가져다주는 20퍼센트의 일에 80퍼센트의 시간을 투자하라.


좋은 인맥을 만들고 싶은가?

이것 또한 80/20 법칙 적용이 가능하다.


이 책은 삶의 질을 높혀줄 뿐 아니라. 내 삶에서 쓸데 없는 부분을 제거할 수 있는 지혜를 준다.

모든 사람의 가치와 상황이 같을 수는 없겠지만

거의 모든 상황에서 쓸데없이 낭비하는 부분은 없을 수 가 없다.

그것을 완전히 제하는것은 불가능하겠지만 나에게 이득이 되는 부분을 효과적으로 활용한다면

더욱 높은 질의 삶을 살 수 있을거란 확신을 가지게 해 주는 책이었다.


시대가 많이 바뀌어도 80/20법칙은 어느 시대에서건 활용 가능한 법칙이다.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과 우리나라 모든 사람들이 80/20법칙을 이용해서 삶의 질을 높이고

나라의 발전과 안녕을 도모할 수 있는 그런날이 보다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탈무드라는 책을 중학교 시절에 만나고, 유대인에 대한 책은 처음이다.

우리가 알고있는 기업가중에 유대인들이 엄청 많은데 그들은 대체 어떤 교육을 받고 

남들과 다른 생각을 할 수 있었는지 궁금했다.


어릴적 만났던 탈무드와는 다른 책이었다.

어릴적 우리가 만났던 탈무드는 어린이들이 보기 편하게 이솝우와처럼 재탄생된 이야기라고 한다.

유대인들은 어릴적부터 탈무드를 공부하는줄만 알았는데

토라라는 것은 이 책에서 처음 알게됐다.

토라를 배운 후에 탈무드를 배운다고 하는데 

원본 탈무드는 히브리어로 이루져 있는 데다가 번역본도 없고 주제에 관해 일목요연하게 요약된 것이 아니라

토론 방식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공부하는 사람이 드물어서 지금까지 많이 전해지지 않은것에 대한 

안타까움에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책을 읽으면서 독서를 권장하는 책들과의 공통점을 찾아냈는데 그것은 생각하는 훈련이 참 중요하다는 점이다.


탈무드 공부가 생각하는 훈련에 특화된 교육이고 인생에는 답이 정해져있지 않다.

책에서도 나와있듯이 우리나라 청년들은 20년동안 1개의 답이 정해진 문제를 풀고 대학에 간다.

20년동안 누구도 질문하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았고, 스스로 답을 찾는 습관이 형성되지 않아

대부분 대학시절 많은 방황을 한다.

나도 마찬가지였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앞날은 불안하기만 했고, 주변의 강요에 선택하게 된 전공때문에 수도없이 고민에 빠졌던 날이 생각났다.


p. 271 

탈무드는 어설픈 정답을 찾기 보다는 자신이 생각한 답을 뒷받침 할 수 있는 논리를 찾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내 인생과 나의 선택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을 해야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교육을 받은 적이 없으며, 그로 인해 대부분 가정을 꾸리기 전까지 많은 방황을 하게 된다.

인생에 대한 질문과 고민을 많이 하지 않은 탓이다.

기성대들이 다져놓은 길을 그대로 따라가기만 한다면 성공할 수 있다고 배웠다.

우리나라 청년들은 왜 유대인들 생각하지 못하고, 한가지의 정답만을 좆아서 살아왔던걸까.

저자는 고도성장과 자본주의 빠르게 물들은 교육과정의 영향이 크다고 한다.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4차 산업혁명의 도입으로 인해 수많은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다.

인생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과 고민을 하지 않는 사람은 도퇴 될 것이다.

일자리를 로봇에게 빼앗길 것이고, 적응하지 못할것이다.


유대인들의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창조적사고의 유연성과 다양성에 기반을 둔다고 한다.

"남들과 같아지려 하지 말고 다른 사람이 되어라"라고 교육받은 아이들은 스스로 생각하는 창조적인 어른으로 성장한다.

튀지말라고 교육받은 우리나라 정서와는 너무나도 다른 교육관이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기업을 따라하는것은 최고이지만, 선두주자로서 이끌어가는 창조적인 기업은 나오기 힘들다고한다.

지금껏 받아온 주입식 정답찾기 교육의 폐해가 아닐까 생각된다.

우리나라도 유대인의 탈무드와 같은 생각하는 교육훈련을 도입해 자신의 인생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창조교육이 빠르게 도입되길 바래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