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진짜 문제는 ‘뭘 해야 할지‘ 모르는 게 아니다. 문제는 그들이 ‘뭘 포기해야 하는지‘ 모른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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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발자국 : 인간의 의식주에 필요한 자원을 생산하고 폐기하는 데 드는 비용을 토지 면적으로 환산하여 나타낸 지수. 제품의 생애 주기에서 발생하는 환경 영향 및 부하 정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사업자의 환경 대응을 평가하는 지표 가운데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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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기후변화가 가져오는 큰 영향을 보고 있는 지금, 개인은 지금과 같은 과소비의 관행을 뒤집어야 한다. 소비자가 아닌 소유자로서 행동하고 정말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지구에 새로운 짐을 안기기보다는 수선하도록 하자. 이것은 급진적 사고이다. 이런 급진적 변화가 실과 바늘에서도 시작될 수 있다.
- 로즈 마카리오(파타고니아 CEO)- P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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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 사고 더 나은 것을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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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스터 사전은 품질(quality)을 ‘탁월함의 정도‘라고 정의하고 있다. 그렇다면 최고의 품질은 당연히 가장 높은 탁월함이 될 것이다. 품질은 주관적인 것이고, 한 사람에게 탁월한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평범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은 ‘개인적 선호‘를 의미하는 취향이지 품질이 아니다.- P142

우리가 쓰는 것, 만드는 것, 그것을 만드는 방법, 버리는 것 모두가 사실은 윤리의 문제이다. 우리는 전체에 대한 무한대의 책임을 갖고 있다. 감당하려고 노력하지만 항상 성공하지는 못하는 책임 말이다. 품질과 제품이 내구성을 유지하는 기간도 이런 책임의 일부이다. 고품질의 제품을 만드는 것은 고객과 사용자를 존중하고 그들에 대한 책임을 기꺼이 감수하는 방법이다. 사용법과 관리법을 익힌 사람들의 손에 들어간 고품질의 제품은 내구성이 훨씬 더 높아진다. 소유자, 곧 사용자에게 좋은 일이다. 하지만 이것은 보다 큰 전체, 지구와 우리 모두에게도 좋은 일이다. 내구성의 향상은 우리가 덜 쓰고(원료와 에너지 소비가 감소하고), 적게 생산하고(더 중요하거나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다른 일을 할 시간이 늘어나고), 적게 파괴한다(적게 버린다)는 것을 의미한다.- P150

소유자는 적절한 관리부터 수리, 재사용, 공유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구매에 책임질 권한을 갖는다. 하지만 소비자는 사용하고, 만들고, 버린 뒤 또 그 일을 반복한다. 생태계를 파멸로 몰아가고 있는 과정을 반복하는 것이다.- P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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