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기후변화가 가져오는 큰 영향을 보고 있는 지금, 개인은 지금과 같은 과소비의 관행을 뒤집어야 한다. 소비자가 아닌 소유자로서 행동하고 정말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지구에 새로운 짐을 안기기보다는 수선하도록 하자. 이것은 급진적 사고이다. 이런 급진적 변화가 실과 바늘에서도 시작될 수 있다.
- 로즈 마카리오(파타고니아 CEO) - P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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