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난나님의 서재 (난나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8063145</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07 Nov 2026 20:09:47 +0900</lastBuildDate><image><title>난나</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780631454157318.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78063145</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난나</description></image><item><author>난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디스크는 죄가 없다 - [디스크는 죄가 없다 - 통증을 바라보는 새로운 기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8063145/17619648</link><pubDate>Sat, 07 Nov 2026 19: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8063145/176196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7555&TPaperId=176196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560/98/coveroff/892556755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7555&TPaperId=176196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디스크는 죄가 없다 - 통증을 바라보는 새로운 기준</a><br/>박중현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11월<br/></td></tr></table><br/>허리 건강 특히 요즘 안 좋은 분들 제 주변에도 정말 너무 많은데요. 그중에 저도 빼놓을 수 없기 때문에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제대로 된 건강 정보를 취득하는 것은 사실 정말 필요하더라고요. 디스크는 죄가 없다는 오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허리를 근육. 근막, 인대. 관절. 디스크. 신경이 함께 작동하는 하나의 시스템으로 바라보며, 통증의 원인을 찾는대서 나아가 몸의 기능을 회복하고 관리하는 방법이 담겨있는데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저자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로 EBS 명의, 귀하신 몸 등에 출연해 근골격계 건강 정보를 알려왔다고 해요. 보통 허리 통증이 생기게 되면 의례 디스크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게 되는데요. 이 책을 보면서 단순히 디스크만의 문제가 아니었구나 싶어 읽기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우리의 허리는 왜 계속 아픈 것인지? 허리가 아프면 가장 먼저 디스크라는 이름을 떠올리는데요. MRI 결과 디스크가 튀어나왔다는 말을 들으면 이제는 통증의 원인을 찾았다고 생각하지만 허리는 부품 하나로 움직이는 기계가 아니기 때문에 근육과 인대, 관절과 신경 그리고 수십 년간 반복된 자세와 습관이 하나의 거대한 시스템으로 작동하기에 디스크 하나로만 통증의 원인을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저자는 디스크는 죄가 없다고 말하는데 단순하게 허리를 고치는 비법을 전하려는 것이 아닌 통증을 이해하고 치료 방향을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디스크 프레임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하는데 디스크 중심주의가 어떻게 굳어지게 되었는지도 알아보고, 허리 통증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었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허리 통증의 원인이 정말 디스크 때문인지? 그동안 디스크가 허리 통증의 범인이라 익숙했던 생각에서 벗어나 통증을 만드는 몸의 시스템과 기능은 무엇인지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갑작스러운 통증은 없기에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몸을 다시 움직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알 수 있었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사실 매일 반복되는 작은 움직임들이 어느 순간 균형이 무너지면서 통증이 시작되는데요. 저도 그렇지만 주변을 보아도 거북목과 일자 허리로 고생하는 분들 많이 있거든요. 책에 관련된 내용들이 그림 자료나 사진 자료와 함께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는데, 보면서 완전 내 경우인데 싶어서 더 집중해서 보게 되는데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거북목은 귀걸이를 이용하여 바른 자세를 잡는 방법이나 허리의 자연스러운 곡선은 바나나의 곡선을 생각하며 그 곡선이 형태를 잃지 않고 모양이 잘 유지되도록 하기 위해 허리를 바로 세워 바나나 본연의 모양을 되찾아 줘야 한다는 것도 진짜 도움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허리를 지키는 것은 움직임보다 0.1초 먼저 작동하는 코어 타이밍이라고 하는데 코어 힘이 중요하다는 말 정말 많이 들었거든요. 보면서 이래서 코어가 중요하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던 것 같아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허리 통증의 원인이 처음부터 디스크나 협착에만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근육과 근막에서 시작된 작은 문제들이 인대와 후관절, 디스크, 협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는데요. 예민해진 통증을 진정시키고, 동시에 통증이 반복되지 않도록 무너진 몸의 방어선을 어떻게 하면 다시 세울 수 있는지도 알 수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하루 10분, 허리를 다시 지키는 방법을 알려주며 마무리하는데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데일리 6 운동은 개인의 목적에 따라 선택하여 실행하면 되는데 몸을 다시 움직이기 위해 상중하 스트레칭부터 시작하여 나의 단계에 맞는 코어 운동과 스쾃, 팔굽혀펴기 등 그림 자료를 함께 구성하여 바른 자세로 따라 해 볼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디스크는 죄가 없다 책을 통해 허리 통증에 대해 정확한 정보로 제대로 알 수 있었는데요. 허리를 단순히 디스크의 문제로만 바라보지 않고 하나의 시스템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의 통증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는 회복의 시간이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ㅣ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560/98/cover150/892556755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5609858</link></image></item><item><author>난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숫자의 배신 - [숫자의 배신 - 주식 투자에 관한 생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8063145/17618462</link><pubDate>Fri, 06 Nov 2026 23: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8063145/176184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1207&TPaperId=176184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30/23/coveroff/k9121312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1207&TPaperId=176184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숫자의 배신 - 주식 투자에 관한 생각</a><br/>장진영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주식 투자를 할 때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을 공부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이제는 소문과 차트에 휘둘려 실패하는 투자는 더 이상 하지 않기 위해 어떻게 하면 시장의 기대와 현실의 차이를 좁힐 수 있는지에 대해 숫자의 배신 책을 통해 배워보았어요. 이 책의 저자는 20년 가까이 자본시장과 IR 현장에서 경력을 쌓았다고 하는데요. 다양한 섹터의 상장사를 경험하며 IR. 공시를 비롯하여 M&amp;A, 자금 조달, 전략 기획 등 기업 가치와 맞닿아 있는 업무를 수행했고, 기업의 전략과 성과가 자본 시장에서 어떻게 해석되고 가치로 평가되는지 직접 경험했다고 해요.<br>그래서 오랜 현장 경험을 통해 좋은 실적이 반드시 좋은 주가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며, 기업이 생각하는 가치와 시장이 평가하는 가치 사이에는 갭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주목하였다고 해요. IR은 단순히 기업을 알리는 일이 아니라 기업 가치가 제대로 해석되도록 설계하는 일인데 IR 담당자라면 숫자의 배신 책에서 실행의 도구들, 투자자라면 기업을 읽는 새로운 렌즈를, 경영진이라면 기업 가치를 설계하는 전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좋은 기업이 저평가되는 경우, 원인은 거의 예외 없이 시장이 아닌 소통에 있었다고 하는데요.<br>실적이 없어서가 아니라 실적의 의미를 시장이 읽을 수 있도록 설계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해요. 주가는 실적에 반응하지 않지 않고 기대와 현실의 차이에 반응합니다. 실적이 좋아도 기대가 더 높으면 주가는 떨어지고, 실적이 나빠도 기대가 그보다 낮으면 주가는 오른다고 하지요. 그 기대는 하나의 숫자가 아니며 회사가 제시한 가이던스, 애널리스트들이 합의한 컨센서스, 시장이 실제로 베팅하는 위스퍼까지 3개의 숫자 위에 비로소 주가가 출발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시장은 컨센서스 위에서 베팅하지 않고 그 너머에 있는 진짜 기대 위에서 베팅한다고 하지요.<br>기대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데 시장의 관심이 없으면 기대 자체가 형성되지 않고 아무도 바라보지 않는 기업은 저평가 받는 게 아니라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저자는 이 구조를 하나의 프레임으로 정리했는데, 시장의 레이더에 포착되어야 하고, 그 관심 위에서 기대가 형성되어야 하며, 기대와 현실의 오차를 통제할 수 있어야 비로소 기업이 받아야 할 정당한 가격에 도달한다고 하며 저자는 이것을 가치 아키텍트라고 부릅니다.<br>숫자의 배신 책은 IR 담당자들에게도 도움이 되며 동시에 투자자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이기에 설계와 해독을 동시에 다룹니다. 5개의 파트로 구성이 되며 파트 1에서는 진단, 파트 2에서는 설계, 파트 3은 실행으로 파트 4에서는 신뢰, 마지막 파트 5에서는 확장으로 구성되어 관련된 내용들을 설명합니다. 진단에서는 가치와 가격의 오차에 대해 다루며 지금 우리 기업의 가치가 왜 시장에서는 오독이 되고 있는지에 대해 설명하는데요. 왜 우리 가치는 시장에서 반토막 나는지, 우리를 가두는 보이지 않는 감옥인 구조적 디스카운트와 함께 제로갭 프레임워크에 대해 설명합니다.<br>설계에서는 에퀴티 스토리를 어떻게 구조화하는지, 컨센서스는 어떻게 설계하는지, 가이던스가 왜 단순한 숫자 예측이 아닌 기대 앵커인지에 대해 다루는데요. 누가 우리 가격을 만드는지 시장 작동 원리와 가이던스, 컨센서스, 위스퍼의 기대의 삼각형과 함께 스토리에서 숫자로의 가치의 증명에 대해 알려줍니다.<br>실행에서는 투자자의 마음을 여는 소통의 기술에 대해 다루는데 1:1 미팅, NDR, 콥데이, 벨류업 공시, 해와 투자자 IR, Q&amp;A의 심리학까지 소통의 기본기와 다양한 채널에서 다루는 법과 IR의 외연을 확장하는 자리 등 실제 소통의 무대에서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에 대해 풀어냅니다. 신뢰에서는 위기관리와 가치 복구에 대해 담겨있는데요. 빅배스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위기 상황에서 침묵이 얼마나 위험한지 거버넌스와 주주환원이 왜 재무적 결정이 아닌 신뢰의 설계인지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습니다.<br><br>마지막 확장에서는 담당자에서 전략가로, IR 담당자가 가치 아키텍트로 성장하는 경로와 개인 투자자 시대와 뉴미디어 환경에서 IR이 어떻게 진화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하며 마무리합니다. IR 발표가 좋다고 해서 반드시 주가가 오르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기업 가치와 시장 가격 사이의 괴리를 단순하게 시장의 오해나 오독으로 치부하지 않고 기업이 무엇을 말했는가 보다 시장이 그것을 어떻게 해석했는가가 주가를 결정하기에, 기업이 가진 가치를 시장이 제대로 읽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며 그에 대한 정보들을 해석하고 판단할 수 있어야 제대로 투자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br>숫자의 배신은 솔직히 저에게 진입 장벽이 낮은 책은 아니었는데요. 처음에는 용어도 생소한 느낌이고 관련된 정보들 또한 바로 이해가 되지 않아서 몇 번 반복하여 확인하기도 했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형광펜 표시하면서 읽었거든요. 그런데 투자자의 시선과 주가 오르는 기업 체크리스트에서는 관련된 내용들을 정리하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제대로 된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여러 정보들을 취합하고 공부하는 것이 정말 필요한데요. 조금 더 폭넓은 안목을 갖고 투자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꾸준하게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br><br>ㅣ원앤원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ㅣ<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30/23/cover150/k9121312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302364</link></image></item><item><author>난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기기묘묘 부동산 - [기기묘묘 부동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8063145/17605439</link><pubDate>Sat, 31 Oct 2026 21: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8063145/176054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1890&TPaperId=176054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2/90/coveroff/k7221318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1890&TPaperId=176054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기묘묘 부동산</a><br/>박혜연 지음 / 다산책방 / 2026년 10월<br/></td></tr></table><br/>박혜연 작가의 신작이 출간되었는데요. 바로 기기묘묘 부동산입니다. 한국형 판타지소설로 신비롭고 독특한 주제가 호기심을 이끄는데요. 어떻게 보면 우리 주변에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상상할 수 있는 소재들이라 더욱 흥미롭게 다가오더라고요. 보통 부동산이라고 하면 집을 거래하는 정말 우리 일상에 평범한 장소일 텐데요. 하지만 이 책에서는 부동산을 조금은 다른 장소로 그려냅니다.<br><br>기기묘묘 부동산은 우리만의 설화를 바탕으로 괴이라는 존재를 독특하고 유쾌하게 그려내는데요. 묘한 상상력으로 그려지고 있는 이야기는 거기에 미스터리한 소재까지 더해지며 이 책의 제목처럼 기기묘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한국형 판타지소설로 완성됩니다. 서울 한복판에 인간의 몸을 거래하는 아주아주 기기묘묘하고 수상한 부동산이 있었는데요. 바로 귀구부동산입니다.<br><br>그곳은 집 대신 인간의 몸을 원하는 괴이들을 위한 부동산이었는데요. 삶을 포기하려는 인간과 인간이 되고 싶은 괴이들에게 인간의 몸을 중개하는,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는 곳이지만 그 속은 아주 특별한 장소였지요. 괴이들의 왕인 단야는 인간의 껍데기인 몸에 새로운 주인을 찾아주고, 인간이 된 괴이들이 이승에 무사히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평생 지독한 불운을 달고 살아온 연준은 모든 것을 잃고 옛 은인을 찾아간 절에서 죽을 위기에 처하는데요.<br><br>단야에게 목숨을 구원받은 연준은 얼떨결에 귀구부동산까지 따라가게 됩니다. 갈 곳 없는 연준은 자신의 불운을 먹어치우는 단야와 기묘한 계약을 맺게 되고 그의 일을 돕기 시작합니다. 괴이와 인간이라는 서로 다른 존재였지만 두 인물은 각자 원하는 것에 의해 관계를 맺은 것인데요. 불운을 먹는 괴이인 단야와 불운을 몰고 다니는 연준은 어쩌면 그렇기에 더욱 서로가 필요한 존재였는지도 모르겠어요.<br><br>불운을 둘러싸고 두 사람의 만남은 결코 평범한 만남은 아니었지만 여러 사건들을 통해 단야와 연준을 점차 가까워지며 서로를 알아가며 이해하게 됩니다. 연준이 평생 동안 괴롭게 지낸 이유인 불운은 단야에게는 너무나도 먹기 좋은 간식과 같은 것이었는데요. 두 사람의 기묘한 동거는 갈수록 서로의 빈자리를 채워가긴 하지만 단순히 서로 필요에 의해 이어가는 것이 아닌 갈수록 한 단어로 설명하기 힘든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어가는 과정이 저에게는 아주 따뜻하면서도 공감 있게 다가왔어요.<br><br>괴이들은 인간이 되고 싶어 하지만 솔직히 인간 세계가 그렇게 매일 행복하기만 한 곳은 아니며 욕망, 욕심, 불안, 외로움 절망, 불안 등 수많은 감정들이 오가는 세계이기에 괴이들의 눈이 비친 인간 세상은 그런 모순적인 면을 드러내는 곳이라는 것이 이야기 곳곳에서 그려진 것 같아요. 인간의 껍데기를 얻는다고 해서 그걸로 끝이 아닌 그들이 인간 세상에 정착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귀구부동산에서 하는 일이었기에 괴이들의 이승 정착은 생각보다 그리 쉽고 만만한 일은 아니었지요.&nbsp;<br><br>그러다 결국 괴이들의 반란이 일어나며 단야와 연준은 계약자들을 찾아 곳곳을 누비게 되며 그 속에서 생각지 못한 사건들도 발생하게 됩니다. 기기묘묘 부동산에는 그렇게 다양한 괴이들, 그리고 인간들의 이야기가 담겨있었는데요. 이야기는 인간의 껍데기를 쓴 괴이들의 이야기였지만 오히려 더 인간다운 이야기였다는 생각이 들고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서로를 알아간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도 간접적으로 알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br><br>인간답게 산다는 것은 무엇인지, 괴이들의 존재를 통해 더욱 깊이 생각해 보게 되는데요. 인간은 완벽한 존재가 아니기에 때로는 부족하기도 하고 또 때로는 완전하지 않을지라도 조금씩 자신의 모습을 찾아 나아가는 것이 결국 인간을 더욱 인간답게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기기묘묘 부동산! 괴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인간의 몸을 거래하는 부동산이라는 특별한 장소가 만난 아주 흥미롭고 재미있는 한국형 판타지소설이었습니다.&nbsp;<br><br>ㅣ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2/90/cover150/k7221318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329003</link></image></item><item><author>난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무서운 괴담 - [무서운 괴담 - 기괴하고도 불길한 일본 실화 10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8063145/17594236</link><pubDate>Mon, 26 Oct 2026 18: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8063145/175942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1280&TPaperId=175942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7/33/coveroff/k5421312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1280&TPaperId=175942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무서운 괴담 - 기괴하고도 불길한 일본 실화 100</a><br/>마츠바라 타니시 지음, 김지혜 옮김 / 시원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ㅣ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오싹한 괴담이나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 많은데요. 그중에 저도 포함이 되고요. ㅎㅎㅎ 그래서 다양한 괴담 책을 찾아서 보는에 무서운 괴담 책은 일본에서 일어난 실화 미스터리를 100가지 담아 긴장감 있게 들려줍니다. 이 책의 저자는 일본의 유명한 쇼치쿠 예능 소속 개그맨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라고 하는데요. 현재는 사고 물건에 사는 개그맨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오사카와 지바, 도쿄, 오키나와, 가가와 등 총 열일곱 채의 사고 물건에서 생활했다고 하는데요. 사고 물건에서 일어나는 기이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괴담 이벤트와 괴담 기획프로그램 등에 다수 출연하고 있다고 해요. 비슷한 이야기도 일본 이야기는 뭔가 더욱 괴이한 느낌이 드는데요. 어릴 적 일본 괴담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었는데 실화를 서프라이즈처럼 재연해서 보여주는 프로였거든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그 프로를 보고 나서 괴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미스터리나 추리, 서스펜스나 공포 이야기를 좋아하게 된 계기도 일본 괴담을 접하고 나서였던 것 같아요. 특유의 그 서늘한 기분 때문에 이렇게 오싹한 괴담 이야기는 더울 때 보라고 추천하는데요. 하지만 무서운 이야기는 추운 계절에 보면 더 재미있더라고요. 이야기가 오싹해 서늘한 기분이 드는 것인지 아니면 추워서 그런 것인지 헷갈릴 정도로 말이죠. ㅋㅋ​<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무서운 괴담 책에 담겨있는 이야기는 저자가 직접 경험하거나 주변 사람들에게 전해 들은 섬뜩한 이야기들을 모아 놓았는데요. 무엇보다 실화 괴담집이라 뭔가 더 생생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사고 물건에서 벌어진 심령 현상이나 기이한 경험들이 이야기 곳곳에 담겨있는데요. 저주와 빙의는 물론이고 이유를 알 수 없는 현상이나 괴이한 사건들, 일본 각지에서 벌어지는 기묘한 사건과 존재까지 소재가 정말 이렇게 다양할 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 이야기가 흥미로웠는데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길지 않은 호흡에, 어떤 이야기는 짧다 싶을 정도로 오싹한 이야기가 응축되어 있는 흥미로운 실화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100가지의 수많은 이야기 중에 가장 처음 들려주는 이야기는 본오도리로 사고 물건에서 산 지 십 년이 된 여름날 조카의 본오도리에 참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본오도리는 일본의 추석 격 명절인 오봉 기간에 사람들이 함께 추는 전통 춤이라고 하는데요. 이야기의 주인공인 나는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본오도리 대회를 학교 건물 외부에 설치된 계단에서 바라봤는데, 바로 아래에서 추첨으로 받은 길쭉한 풍선으로 칼싸움 놀이를 하는 초등학교 남학생들이 보였지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그 틈으로 여자아이 한 명이 남학생들을 향해 곧장 다가왔는데 남학생들은 칼싸움 놀이를 멈추지 않았으나 왠지 모르게 풍선은 여자아이에게 닿지 않았지요. 그 아이는 그대로 남학생을 통과해서 계단을 오르고 주인공 나의 눈앞에 이르러 "오빠, 징그럽네. 얼굴이 이상해." 하며 소녀는 까르륵 웃으며 사라집니다. &nbsp;무서운 괴담에는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어떤 이야기는 실제 사고 물건의 사진과 구조 그림 자료가 담겨있어 더욱 생생하게 느껴지는데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이야기들이 실제 실화 이야기라는 것을 그러한 사진 자료들을 보니 인정이 되더라고요. 언뜻 이야기를 보면 엥? 하는 생각이 들지만 곱씹어 생각하면 되게 오싹한 기분이 드는 이야기인데요. 저는 그중에서도 산속의 여고생이나 빙의된 사람의 이야기, 떨어진 종, 노부부, 반드시 죽는 집, 그을린 백 엔 동전, 어묵, 흡연 구역, 유타의 시신, 남편의 유령, 폐허 일기 이야기가 재미있더라고요. 이것이 모두 실제로 일어났다는 것이라는 점을 상기해 본다면 은근히 섬뜩한 기분이 듭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오싹한공포책추천 무서운 괴담에서 들려주는 이야기는 어찌 생각하면 엄청 자극적인 이야기라고 할 수는 없지만 처음에는 별것 아닌 것 같이 느껴지다가도 곱씹어 생각하면 더 오싹한 이야기들이었다는 점이었는데요. 집에서 혼자 이 책을 읽는데 갑자기 집이 서늘한 공간으로 느껴지더라고요. 아흑;;; 등골을 서늘하게 할 오싹한 공포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무서운 괴담 읽어 보세요!<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7/33/cover150/k5421312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573359</link></image></item><item><author>난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누구나 10분, 홈메이드 말차 드링크 - [누구나 10분, 홈메이드 말차 드링크 - 맛에 진심인 야마마사 고야마엔의 30가지 레시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8063145/17588018</link><pubDate>Fri, 23 Oct 2026 10: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8063145/175880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1281&TPaperId=175880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7/68/coveroff/k6621312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1281&TPaperId=175880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누구나 10분, 홈메이드 말차 드링크 - 맛에 진심인 야마마사 고야마엔의 30가지 레시피</a><br/>고야마 마사요시 지음, 양수현 옮김 / 시원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ㅣ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카페에 가면 말차 관련 음료들이 굉장히 다양하게 나오고 말차 관련 상품들도 인기가 많은데요. 저도 얼마 전에 지인에게 말차 가루를 선물 받은 게 있는데 어떻게 해 먹어야 될지 몰라서 그냥 개봉도 못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놔두며 안되겠다 싶었는데 집에서도 쉽게 말차배우기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더라고요. 누구나 10분, 홈메이드 말차 드링크 책인데 이 책은 맛에 진심인 야마마사 고야마엔의 30가지 말차 레시피를 배울 수 있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책의 구성은 생생한 사진 자료와 함께 담겨있어서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데요. 말차를 더 즐겁고 맛있게 즐길 수 있어 좋더라고요. 솔직히 그냥 말차 가루만 어떻게 잘 타서 먹어도 좋을 것 같은데 이 책에는 그 외에도 굉장히 다양하게 말차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는데요. 어떤 레시피는 카페에서 바로 팔아도 될 만큼 진짜 근사한 레시피들도 있더라고요. 아니 모든 레시피가 카페에서 주문해서 먹는 말차 음료만큼 아니 그보다 더 맛있는 레시피들이 담겨있었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야마마사 고야마엔은 에도시대 초기 교토, 우지 지역에서 차를 재배하기 시작해, 사백 년에 걸쳐 대대로 다원과 전통 기술을 계승해 왔다고 해요. 맛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을 신조로 삼아 말차의 맛을 좇아온 역사라고 하는데 이 책의 저자는 제다 업자의 아들로 태어나 타와 함께 자랐다고 해요. 저자는 어릴 적부터 다도 영재교육을 받거나 차를 평가하는 기술을 배우지는 않았다고 하는데, 말차를 정식으로 격불하여 마시는 대신, 집에 있던 정체 모를 칵테일 셰이커를 매일같이 이용했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누구나 10분, 홈메이드 말차 드링크 책 속에 담긴 말차 메뉴들이 굉장히 다양하면서도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가 담겨있어 좋더라고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말차는 오븐으로 굽는 등 가공을 거치면 풍미와 색이 날아가 버리기도 하는 섬세한 식재료라고 해요. 근데 요즘 말차는 초콜릿처럼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재료가 되다 보니 본래 맛을 살리지 못한 저렴한 제와 전용 말차가 많이 만들어지고 있다는데, 재료 본연의 향을 최대한 지키면서 수분을 충분히 더하는 것이 말차의 맛을 보다 잘 살리는 방법이라고 해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책에는 그렇게 풍부한 향과 감칠맛을 지닌 말차 본연의 풍미를 보다 자유롭고 즐겁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가 담겨있는데요. 섞고 붓는 방법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말차 드링크 메뉴들을 만들어 볼 수 있어요. 책의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단, 10분!!! 이면 누구나 간단하게 만들 수 있도록 하는데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베이킹보다 간단하게 10분 내에 완성할 것을 염두에 두어 만들었다고 하니 말차를 다양하게 응용해서 메뉴들을 만들 수 있어 좋았어요. 거기에 저는 또 한 가지 좋았던 점이 말차 외에도 호지차 드링크 레시피도 담겨있어 좋았는데요. 개인적으로 호지차도 아주 좋아해서 카페에 가면 종종 호치자 관련 메뉴들을 마시는데 이 책에서 함께 배울 수 있어 좋았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기본 레시피와 함께 말차 드링크 레시피, 호지차 드링크 레시피가 담겨있는데요. 그린티부터 말차 라테나 농차 소스, 말차 젤리, 말차 아이스큐브, 말차 크림, 말차 치즈폼을 먼저 마스터 한 후에 그것을 응용하여 만드는 말차 바나나 셰이크나 말차 시나몬 차이티, 말차 오렌지 플로트, 말차 티라미수 라테 말차 안닌도후 밀크, 말차 캐러멜 콘파나, 말차 베리 프로즌이나 말차 딸기 설화빙 등까지 다양한 말차 드링크를 만들 수 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그리고 호지차 드링크는 호지차 시나몬 라테, 호지차 핫초코, 호지차 캐러멜 마롱 셰이크, 호지차 치즈티, 호지차 검은깨 바나나 레시피가 담겨있는데요. 누구나 쉽게 집에서도 만들 수 있는 레시피라 좋았고 카페를 운영하는 분들 신메뉴 고려하실 때 이 책을 참고하여 만들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nbsp;엄청나게 특별한 재료들이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진짜 쉽게 만들 수 있더라고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저는 이 책에 나와있는 레시피 중에 어떻게 보면 가장 쉽게 만들기 힘들겠다 싶었던 것이 말차 젤리였는데요. 그건 젤라틴이 있어야 하는데 젤라틴 한번 구매해 놓으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그것도 그리 어려운 레시피는 아니긴 했어요. 젤라틴 재료가 없어서 그렇지 만드는 방법은 정말 너무 쉽더라고요. 어지간해서는 다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재료들을 사용하니까 정말 이렇게 쉬워도 되나 싶을 정도로 너무너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더라고요. 집에 말차 파우더가 세 통이나 쌓여 있는데, 말차배우기 마스터해서 이제 거의 매일 말차 관련 드링크 만들어 먹어야겠어요~!<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7/68/cover150/k6621312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576873</link></image></item><item><author>난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 비즈니스 트렌드 2027 - [AI 비즈니스 트렌드 2027 - 휴머노이드 전성시대, 이제 휴먼의 미래는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8063145/17572539</link><pubDate>Wed, 14 Oct 2026 23: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8063145/175725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1994&TPaperId=175725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9/87/coveroff/k0321319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1994&TPaperId=175725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비즈니스 트렌드 2027 - 휴머노이드 전성시대, 이제 휴먼의 미래는 없다</a><br/>이소영.이예림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10월<br/></td></tr></table><br/>ㅣ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br><br>2027년은 양의 해 입니다. 내년은 어떤 트렌드로 한 해를 이끌어가게 될지 궁금해지는데요. 특히나 AI에 대한 부분들이 더욱 활발하게 활용되어질 한 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그런 부분들을 AI 비즈니스 트렌드 2027 책을 통해 미리 확인할 수 있었어요. AI 동료에서 AI 팀장으로 일하는 방식부터 산업별 구조까지 비즈니스의 역사를 새로 쓸 AI 증폭 시대가 열린다고 하는데요.<br><br>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AI가 더욱 활발하게 적용되고 있는 만큼 AI 비즈니스 트렌드 2027 책에는 비즈니스에 필요한 핵심 AI 트렌드를 알아보며 AI 활용의 증폭에 대한 부분들이 비즈니스 트렌드의 핵심적인 부분으로 다루며 그에 해당하는 내용들을 자세하게 다룹니다. 책의 구성은 3개의 파트로 이루어져 있으며 파트1에서는 2027 AI 트렌드 인사이트 TOP 10가지를 다루는데요. 각 주제의 첫 글자를 딴 AI SHEEP LEAP이라는 키워드에 맞춰 2027년의 비즈니스 트렌드를 이끌어 가게 될 주제들을 제시하며 설명합니다.<br><br>외계 지능 ⒶLIEN ⒾNTELLIGENCE / 증폭 시대 ⓈUPERCHARGED WORKFLOW / 도구에서 직원이 된 AI ⒽUMANIZE THE AUTOMATED / AI 수익 방정식 ⒺNGINEER PROFIT / 미래에서 온 디바이스 ⒺMBODIED AI / 피라미드를 뒤집는 시간 ⓅYRAMID SHIFT / 사람이 사라진 일터 ⓁABORLESS / 당신이 잠든 사이 ⒺXECUTE WHILE YOU SLEE / 스스로 움직이는 AI ⒶUTONOMOUS AI /지능의 값 ⓅRICING 인 A.I.S.H.E.E.P.L.E.A.P 으로 2027년을 움직일 열 가지 흐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br><br>파트2에서는 산업별 AI 트렌드로 인사, 디자인, MICE &amp; 이벤트, 우주산업, 미디어, 이커머스, 엔터테인먼트, 헬스케어, 교육, 로봇산업으로 구성되는데요. 열 개의 산업 현장에서 나타나는 변화에 대해 알 수 있었고, 마지막 파트3에서는 AI 비즈니스 시뮬레이션으로 지금 어디쯤인가, 처음과 끝은 사람이 쥔다, 기획자의 자리, AI를 콘센트에 꽂아라, 초월자의 출현으로 AI와 함께 회사를 세워 보는 시뮬레이션을 해보며 마무리합니다.<br><br>요즘은 기업에서 다양하게 AI를 활용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제는 AI를 적용하는 것을 넘어 증폭의 시기로 나아가고 있는 만큼 AI 시대에 어떻게 하면 AI를 통해서 비즈니스의 변화가 진행되는지 특히나 비즈니스 실무자들에게 있어서는 이러한 내용들을 숙지해두고 있는 것이 업무에 있어서 더욱 높은 실무적 결과를 가져올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br><br>말 그대로 AI를 업무 도구로써 활용하던 시대에서 나아가 이제는 조직과 산업에 더욱 전략적으로 AI를 적용하면서 업무자와 AI가 협력하여 만들어갈 능력이 더욱 커지리라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인간이 만들었지만 인간의 사고방식으로만 움직이지 않는 AI가 이제는 새로운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판단하고 선택을 할 것이며 AI가 업무의 실행을 맡을수록 우리 인간은 단순하게 일을 하는 워커가 아니라 방향성을 갖고 걸어가는 사람인 워커의 역할로 변할 것이라는 부분이 AI 증폭 시대에 대한 부분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br><br>이제는 정말 단순하게 명령을 수행하는 AI가 아니라 인간과 소통을 하고 협력을 하는 AI로의 내용들이 흥미로웠는데요. 우리 일상 곳곳에서 AI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고 하는데, 이렇게 AI의 발전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지도 솔직히 개인적으로 깊이 있게 알지 못했었거든요. AI를 이제는 기존 업무에 덧붙여 사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아예 처음부터 AI를 전제로 하여 설계하는 것이 조직이나 서비스에 있어서 결과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놀라웠어요. 또한 제조 현장뿐만 아니라 사무직에 이르기까지 AI 업무를 수행하면서 이제는 정말 사람없이 없는 일터가 현실이 된다는 부분이 한편으로는 솔직히 두렵고 걱정이 되기도 하더라고요.<br><br>에이전트 AI가 우리의 지시를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업무를 계획하고 실행하면서 일하는 시간과 방식 자체가 달라지고 있다는 부분도 알고 있었지만 AI 비즈니스 트렌드 2027에서 다뤄지고 있는 만큼은 깊숙히 알지 못했었는데 좀 더 깊이 있게 AI 관련된 내용들을 배울 수 있었고 이제는 AI의 주도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고, AI의 주도성은 비즈니스 현장을 완전히 바꾸어 놓고 있는 만큼 2027년의 AI 비즈니스 트렌드의 핵심을 파악해 놓고 실행까지 연결하는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9/87/cover150/k0321319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398716</link></image></item><item><author>난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람을 읽는 힘, 사기열전 - [사람을 읽는 힘, 사기열전 - 2천 년 전 고전에서 배우는 70가지 인생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8063145/17569091</link><pubDate>Tue, 13 Oct 2026 09: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8063145/175690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1586&TPaperId=175690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5/40/coveroff/k0321315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1586&TPaperId=175690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람을 읽는 힘, 사기열전 - 2천 년 전 고전에서 배우는 70가지 인생 수업</a><br/>김태현 지음, 사마천 원작 / 리텍콘텐츠 / 2026년 10월<br/></td></tr></table><br/>다양한 고전을 통해 오늘날 우리의 삶과 인생을 되돌아보는 시간은 언제든 필요한데요. 이번에는 동양고전인 사마천의 사기를 통해 인간을 이해하고 사람을 읽는 힘을 기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이 책의 저자인 사마천은 중국 전한 시대의 역사가로 아버지 사마담의 뒤를 이어 한 무제 때 태사령을 지낸 인물입니다. 그는 아버지의 유지를 받들고자 국가의 장서가 있는 석실과 금궤에서 수많은 자료를 정리하고 수집하며 역사서 저술에 임했다고 하는데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그러나 기원전 99년 이릉의 흉노 투항 사건이 일어나자 홀로 그를 변호하다가 무제의 노여움을 사 치욕적인 궁형에 처해집니다. 사마천은 오직 사기를 완성시키겠다는 일념으로 치욕을 견디며 살아남았다고 하는데요. 마침내 아버지의 유지를 받든 지 20년 만에 중국 역사의 대작인 사기가 완성이 되었다고 하지요. 사기는 역사 서술의 새로운 전형인 기전체를 창조하였고 방대한 사료를 객관적으로 취사 선택하였고 인간애와 통찰을 담아내어 인류 최고의 역사서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사람을 읽는 힘, 사기열전은 사마천의 문장을 통해 지금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데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총 7개의 파트 속에 판을 읽고 기회를 잡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야망과 처세와 부귀영화와 뒤틀린 욕망의 끝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권력의 민낯, 사람을 얻고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은 무엇인지 리더십과 용인으로 배울 수 있었고요. 신념과 의리에서는 시대를 거스르는 불멸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고, 전략과 통찰에서는 난세를 돌파하는 사유의 힘을 배울 수 있고. 외면받은 영웅과 시대의 이면을 경계인의 초상으로 알아봅니다. 마지막으로 인생과 허무를 통해 인간 존재의 본질과 마주하며 마무리하는데요. 고전이 가지고 있는 인생의 통찰을 책 곳곳에서 경험할 수 있었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역사라는 것이 단순히 지나간 옛 이야기가 아닌 바로 지금의 우리를 비추는 거울이 되어주는데요. 특히 동양고전으로 불리는 사기 같은 경우는 인류가 남긴 가장 지혜로운 나침반이 되어줍니다. 2천 년 전 사기 속 인물들이 겪었던 성공과 실패, 질투와 사랑, 권력의 정점에서 느꼈던 희열과 좌절, 배신의 모습들은 오늘날 우리의 일상과 모습에서도 여전히 보여지는데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사기 속에는 사마천 자신이 겪었던 내면의 고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그는 자신의 일그러진 육신을 먹으로 삼아, 권력에 굴복하지 않는 역사가의 자존심과 소외된 이들을 향한 연민을 담아냈다고 해요. 스스로 궁중의 죄인이라 낮추며 써 내려간 한 자 한 자는, 역경에 처한 인간이 어떻게 자신의 운명을 위대한 예술과 사상으로 승화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불멸의 증거라고 책 속에서는 이야기합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그리하여 사기는 단순한 연대기적 역사서가 아닌 인간을 탐혐하는 거대한 인류학적 보고서라고 표현하는데, 사람을 읽는 힘, 사기열전 책을 읽고 나니 인정할 수밖에 없더라고요. 사마천은 역사를 입체적으로 복원하기 위하여 전체 130편, 약 52만 자에 달하는 방대한 기록을 다섯 가지의 독특한 체계로 나누어 설계하였다고 하는데요. 그 중 열전은 사기의 꽃이자 이 책의 핵심이 되는 부분으로 제왕과 제후의 그늘에 가려져 있던 비범한 개인들의 삶을 다루고 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본기가 역사의 거대한 강줄기라면 열전은 그 강물을 이루는 개개인의 파도와 같다고 하는데요. 사마천은 전체 130편 중 절반이 넘는 70편을 열전에 할애하며 역사를 움직이는 진정한 동력은 제도와 틀이 아닌 바로 인간의 의지와 선택에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사마천의 사기 열전은 결국은 인간이라는 종이 거대한 역사의 줄기 안에서 어떻게 버텨내고 어떻게 무너지는가에 대해 아주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는데요. 달리보면 인간 실존에 대한 깊은 성찰을 엿볼 수 있으며 인간이라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에 답하는 철학 고전이라고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사기가 씌여진 당시와 지금 현대를 비교해 보아도 인간이 갖고 있는 본성은 달라지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리하여 사람을 읽는 힘, 사기열전은 여전히 변하지 않은 인간의 본성과 삶을 관통하는 법칙을 깨닫게 합니다. 단순하게 과거의 역사를 나열하고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사마천이 남긴 역사에는 사람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의 내 인생이 어떻게 변화될지 한 치 앞도 알 수 없지만 불확실한 미래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 책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던지며 당시를 살아가던 인물들의 열전으로 답하며 깊이 있게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5/40/cover150/k0321315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154016</link></image></item><item><author>난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왕과 책사  - [왕과 책사 - 한국사의 명암을 가른 관계의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8063145/17520990</link><pubDate>Wed, 16 Sep 2026 23: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8063145/175209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172&TPaperId=175209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25/coveroff/k0321301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172&TPaperId=175209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왕과 책사 - 한국사의 명암을 가른 관계의 힘</a><br/>김준태 지음 / 믹스커피 / 2026년 06월<br/></td></tr></table><br/>ㅣ컬처365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고구려부터 조선까지 40개의 군신 관계로 한국사의 명암을 알아보는 왕과 책사는 함께 시대를 만들고 서로를 시험한 왕과 책사의 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왕은 왜 흥하고 망하는가를 들여다보면 그 안에는 결국 권력이 아닌 사람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인재를 얻은 왕은 강해졌지만 인재를 잃은 왕은 무너졌다는 역사를 돌아보면 결국 좋은 리더가 좋은 참모를 만든다는 사실을 알게 합니다. 왕과 책사에서는 어떤 왕은 번영을 하였지만 또 어떤 왕은 몰락의 길로 들어갔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지, 충신은 어떻게 탄생되는 것이며 권력의 정점에서 왕과 책사는 어떤 관계로 나아갔는지 단순한 역사적 사실을 확인하는 것에서 나아가 한국사의 명암을 가른 관계의 힘에 대해 짚어봅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책의 구성은 총 3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장에서는 인재를 만나 나라가 바뀌는 순간에 대해 알아보며 고구려와 신라의 왕과 신하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2장에서는 참모의 운명을 가른 군주의 선택에 관하여 고려의 왕과 신하에 대해 알아봅니다. 마지막으로 3장에서는 군신이 만들어 낸 빛과 그늘의 이중주로 조선의 왕과 신하를 이야기하는데요. 각각 시대별로 왕과 신하의 이야기를 통해 어떤 만남은 역사가 되었지만 또 어떤 관계는 비극이 되었는지 알아보며 한국사의 운명을 가르게 된 결정적인 순간들을 돌아봅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건강한 관계는 쌍방향이어야 하는데요 어떤 관계도 일방적으로 가꿔 갈 수 없는 것이기에 리더십 못지않게 팔로워십이 필요하고 관계의 질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우리나라 역사 속 왕과 신하들의 경우만 보아도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 확인할 수 있는데요. 군신이 서로를 어떻게 대했는가, 무엇을 따르고 무엇을 외면했는가에 따라 역사의 명암이 나뉘었다고 하더라고요. 왕과 책사에는 고구려를 비롯하여 신라, 고려, 조선에 이르는 왕과 신하의 관계의 이야기가 총 40개 구성되어 있는데요. 가장 처음에는 고국천왕과 을파소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이 두 관계를 책에서는 지평을 넓히는 군주와 비상하는 인재로 담고 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고구려 을파소는 시골에서 농사를 짓던 이름 없는 선비였는데 하루아침에 한 나라의 재상이 되었다고 해요. 그 배경에는 고구려의 아홉 번째 군주인 고국천왕의 용인술이 자리하고 있다는데, 그는 나라의 국정이 어지러워짐으로 백성들의 삶이 어려워진 데는 군주가 부족했기 때문이기에 훌륭한 인재를 등용하여 정치를 일신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였다고 하고 얼마 후 사부에서는 안류라는 인물을 천거하였는데 그는 정중히 사양하며 대신 서압록곡 좌물촌에 을파소를 추천하였다고 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안류의 말을 들은 고국천왕은 곧바로 을파소를 정중하게 초빙하였다고 하는데 을파소와 한참 대화를 나눈 왕은 그의 인품과 식견에 감탄하며 간곡히 부탁하였다고 하는데, 이후 재상이 된 을파소는 정성을 다하여 나랏일을 수행하였고 정치과 교화를 밝히고 상별을 신중히 한 덕분에 백성이 편안하였고 온 나라가 무사하였다고 하는 기록을 삼국사기에서 볼 수 있듯, 이 두 관계에서 엿볼 수 있는 것은 리더가 인재를 대하고 아껴 준다면, 최선을 다하지 않을 사람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id="isPasted"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고구려 14대 임금인 봉상왕과 국상인 창조리의 관계에서는 리더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심지어 나쁜 길로 빠졌을 때 참모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하고, 김춘추와 김유신의 관계를 통해 군주에 대한 신하의 파트너십이 단순히 상대를 안심시키는 것을 넘어 상대가 나를 반드시 곁에 두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신라 말기와 후삼국 시대에 걸쳐 명성을 떨친 세 명의 최 씨를 이른바 신라삼최로 부르는데 최치원, 최언위, 최승우로 천재의 고독한 재능은 누구의 곁에서 꽃을 피우는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데 참모의 완성은 리더의 안목으로 신하의 성패는 주군의 성패에 따라 결정된다고 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견훤은 실패로 최승우의 이상은 좌절하였고, 왕건의 성공으로 최언위의 꿈은 결실을 봤다고 하지요. 최언위가 능력 면에서 최치원, 최승우보다 한 수 아래로 평가받긴 하지만, 리더를 선택한 안목만큼은 가장 뛰어난 것이 아니었을까 하는데, 물론 왕건이 반드시 성공할 거라 확신할 수는 없었겠지만, 리더로서 됨됨이와 비전만큼은 왕건이 비교 우위였던 게 분명하며 참모의 눈은 이를 살필 수 있어야 한다고 하지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고려의 왕과 신하에서는 참모의 운명을 가른 군주의 선택에 대해 다루는데 궁예와 왕건, 최지몽과 여섯 임금, 목종과 강조, 현종과 강감찬, 문종과 최충, 이자연과 문종, 이자겸과 인종, 그리고 균형의 정치를 꿈꿨으나 고립을 자초한 군주였던 인종의 이야기와 함께 문극겸과 두 군주, 충선왕과 이제현, 공민왕과 신돈, 최영과 우왕, 정몽주와 공양왕까지 들려줍니다. 마지막 3장인 조선의 왕과 신하에서는 군신이 만들어낸 빛과 그늘의 이중적인 면을 다루는데 재상의 시대를 열망한 참모인 정도전과 태조 이성계의 관계를 통해 재상 정치라는 시스템을 만들고 싶었지만, 왕이라는 존재를 시스템 위에 있었기에 결국 왕권에 스러지게 되었다는 것을 보며 조선 초기의 혼란스러웠던 이면을 돌아보게 됩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그리고 무학대사와 태조의 이야기를 통해 사심 없는 신뢰가 결국은 함흥차사를 돌리게 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외에도 하륜과 태종, 태종과 황희와 충성스러운 반대자들로 조정을 채운 왕의 도량을 보여준 세종의 이야기와 김종서와 단종, 권람과 세조, 한명회, 임사홍과 연산군, 왕과 책사의 관계를 떠올릴 때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인물이 중종과 조광조도 있는데 그 두 군신의 관계를 통해 왕이 신하와의 신뢰를 스스로 훼손하였을 때 어떤 결말이 맺어지는지 역사를 통해 교훈을 얻게 됩니다. 명종과 세 영의정의 관계와 선조와 이이, 류성룡과 선조, 박승종과 광해군, 이원익과 인조, 인조와 김자점, 송시열과 효종, 숙종과 김석주, 영조와 박문수, 영종의 세 재상, 홍국영과 정조, 정약용과 정조, 고종과 김홍집까지 조선의 왕과 신하의 이야기를 통해 군신의 관계의 명암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왕과 책사 책을 읽으며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요. 임금과 신하가 서로 존중하지 않고 신뢰하지 않으며 예의를 다하지 않으면 그 관계를 실패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신뢰와 소통, 경청과 진심을 다하는 것이 얼마나 그 관계를 탄탄하게 만들어가는지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비단 군신과의 관계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나아가서는 지금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도 정말 필요한 지혜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는데요. 팀장과 팀원과의 관계도 그렇고 리더와 참모, 경영자와 인재 등까지 다양한 사회적 관계에서 필요한 이야기가 아닐까 싶고 이런 관계들에 대해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25/cover150/k0321301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92599</link></image></item><item><author>난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0분 완성 초간단 도시락 레시피 100 - [10분 완성 초간단 도시락 레시피 100 - 도시락 &amp; 집반찬 한 번에 해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8063145/17501549</link><pubDate>Mon, 07 Sep 2026 22: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8063145/175015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938381&TPaperId=175015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3296/76/coveroff/k2429383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938381&TPaperId=175015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분 완성 초간단 도시락 레시피 100 - 도시락 & 집반찬 한 번에 해결!</a><br/>오민주 지음 / 시원북스 / 2024년 02월<br/></td></tr></table><br/>ㅣ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인스타그램 10만 팔로워 야미도시락의 맛있는 도시락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레시피북인 10분 완성 초간단 도시락 레시피 100에는 총 100가지 레시피가 담겨있는데요. 집반찬은 물론이고 도시락까지 아주 쉽게 뚝딱 완성할 수 있는 구성이라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더라고요. 10분 완성 초간단 도시락 레시피 100은 직장인, 맞벌이, 워킹맘, 초보맘을 비롯하여 자취생이나 요알못까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가 담겨있는데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도시락도 해결하고 집반찬도 해결할 수 있는 일석이조 구성이라 요리에 시간을 많이 들이지 않아도 쉽고 또 빠르게 따라 만들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무엇보다 1가지 재료로 반찬 두개를 진짜 휘리릭 만들 수 있다는게 넘 좋은데요. 굉장히 경제적으로 만들 수 있어서 다른 레시피북과 차별이 되는 부분이더라고요. 무엇보다 이 책의 저자는 요리에 관심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요리도 전문적으로 배운 적도 없었다고 하는데 긴 자취생활에서 얻은 생계형 노하우와 초간단 초스피드 레시피로 하루에 한 끼라도 든든히 먹고 외식을 줄이자는 목표를 가지고 도시락을 만들기 시작하였다고 하더라고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그러다 도시락 만드는 과정을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업로드하면서 팔로워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는데 저자가 만드는 도시락은 레시피가 아주 쉽고 간단하고 비주얼도 상당히 먹음직스러워서 만들어 놓고 나면 솔직히 말 그대로 있어 보이는 요리로 완성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팔로워들에게 인기가 높았지 않았나 싶은데요. 메뉴 역시 누구나 좋아하는 말 그대로 호불호 없는 메뉴들이 담겨있어서 누구나 만들어 놓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좋더라고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일단 레시피를 잘 담아낼 수 있는 도시락은 책에 안내되어 있는데 3단짜리 락앤락 제품을 사용하였는데요. 도시락 가방 사이즈가 작아서 들고 다니기 편하고 다양한 반찬을 담을 수 있더라고요. 참고하면 될 것 같고 외에도 자주 사용하는 제품이나 조리도구는 실리콘 컵이라던지 나무 뒤집개도 있고 감자칼이나 마늘다지기, 집게, 아채다지기, 사각 프라이팬, 원형 프라이팬, 냄비 등이 있어요. 목차는 완성된 도시락의 이미지와 메뉴명이 함께 담겨있는데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들이라 너무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밥 메뉴, 메인메뉴, 반찬까지 담겨있는데 일단 도시락의 구성은 3단으로 밥, 반찬 등으로 구성이 되어있더라고요. 가령 버터볶음밥과 소시지 야채볶음에 반찬은 감자볶음+파김치+견과류 멸치볶음까지 세 가지로 구성이 되어있는 메뉴에요. &nbsp;31가지 밥 종류, 31가지 메인 메뉴, 93가지 조합의 반찬까지 메뉴가 진짜 어마어마 다양하고 하나하나 다 맛있어 보이더라고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그리고 직접 만들어 먹는데 무엇보다 진짜 빠르게 만들 수 있다는게 최고 장점인 것 같아요. 상추쌈밥과 돼지고기 주물럭에 두 가지 맛 어묵볶음+브로콜리 두부무침+달걀장 구성도 너무 맛있어 보이고요. 백미밥+달걀프라이와 돼지고기 김치볶음과 애호박볶음+꽈리고추찜+숙주나물 조합도 정말 맛있어요. 알배추쌈밥과 소불고기에 메추리알 곤약 장조림+배추김치+감자어묵볶음도 쉽게 만들 수 있고요. 외에도 다양한 메뉴들의 조합과 반찬들의 구성이 아주 알차고 이렇게 매일 꾸준하게 만들어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면 맛있고 경제적으로도 식비 관리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책에 담긴 레시피들은 전문적인 조리도구가 없어도 만들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재료도 특별하게 구비해야 하는 재료들이 아니라 어디서든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재료들로 만들 수 있어서 그게 정말 좋았아요. 저자는 요리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라고 조언하는데요. 그래서 요알못도 10분이면 만들 수 있는 요리책을 완성하였다고 해요. 이 책으로 요리를 만들다 보면 어쩌면 너무 간단해서 이게 맞나 생각까지 드는데요. 근데 이게 신기한게 만들어 놓으면 맛도 맛이지만 너무 예쁘고 굉장히 잘 만든 도시락 느낌이 물씬 풍기더라고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렇게 하나씩 만들다 보면 요리가 이렇게 쉬울 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요리에 그러면서 자신감이 생기는데 만들다 보니 나만의 방법으로도 변형해서 만들어도 좋더라고요. 전문적인 조리도구를 갖추지 않아도 집에 있는 도구로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점도 좋고요. 만드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고 10분 정도면 뚝딱 만들 수 있는 레시피기 때문에 진짜 부담없이 만들 수 있다는게 진짜 이 책에 담긴 레시피들의 최고 장점이 아닌가 싶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무려 100가지 레시피가 담겨있기 때문에 매일 색다른 메뉴들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게 좋았는데요. 같은 메뉴를 반복해서 먹지 않아도 되는 점이 좋고 요리 재료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도 좋더라고요. 10분 완성 초간단 도시락 레시피 100에 담긴 레시피는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QR코드가 기재되어 있어서 참고하여 만들면 될 것 같고 저자의 인스타그램에는 다른 다양한 도시락 메뉴들도 있어서 참고하면 될 것 같아요.<br><br><br><br><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3296/76/cover150/k2429383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2967635</link></image></item><item><author>난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경제학자는 결코 손해 보지 않는다 - [경제학자는 결코 손해 보지 않는다 - 최선의 선택을 만드는 노벨 경제학자의 11가지 아이디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8063145/17464379</link><pubDate>Fri, 21 Aug 2026 21: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8063145/174643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037&TPaperId=174643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2/46/coveroff/k44213003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037&TPaperId=174643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경제학자는 결코 손해 보지 않는다 - 최선의 선택을 만드는 노벨 경제학자의 11가지 아이디어</a><br/>한순구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ㅣ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경제학자는 결코 손해 보지 않는다는 경제학에 대해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담겨있는데요. 최선의 선택을 만드는 노벨 경제학자의 11가지 아이디어에 대해 알려주며 노벨 경제학자들의 현실 이론을 전합니다. 정보 통신 기술과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경제학 연구가 실생활에 적용될 수 있는 분야들이 획기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문제는 사람들이 경제학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어야 새로운 기술을 이용한 개선된 경제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해요. 그런면에서 이 책은 경제학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경제학자는 결코 손해 보지 않는다는 총 4개의 파트로 구성하며 개인, 조직, 시장, 국가로 나누어 구성하는데요. 개인에서는 선택과 협력의 경제학, 조직에서는 기업과 성과의 경제학, 시장에서는 경쟁과 설계의 경제학, 국가에서는 제도와 번영의 경제학으로 설명하며 보통 우리는 경제학 이론을 어렵다고 생각하는 선입견이 있는데 이 책에서는 일상에서 우리에게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시를 통해 알 수 있도록 설명합니다. 경제학자는 결코 손해 보지 않는다 책에서는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경제학자들의 연구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통찰을 배울 수 있는데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좋은 만남은 설계된다는 주제로 로이드 새폴리와 앨빈 로스의 매칭 이론으로 처음 시작을 하는데요. 두사람은 이공계열 출신의 경제학자들이라는데 그들이 개척한 매칭 이론은 경제학 분야 중에서도 공학적 관점의 경제학이라는 특별한 분야에 속한다고 해요. 책에서는 매칭 이론의 다양한 사례들을 설명하는데 이 매칭 이론은 사회의 효율성을 높여줄 것이라고 하며 매칭 이론을 처음 적용하여 일반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면 우버나 구글처럼 큰돈을 벌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인간의 행동은 너무나 복잡하기에 여전히 매칭 이론이 적용되지 않는 분야가 무수히 많지만 매칭 이론을 이런 것에 적용할 수 있구나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경제학 이론들이 우리 일상에 얼마나 적용이 될까 싶었거든요. 하지만 가령 오늘 점심 메뉴를 골라야 한다면 케네스 애로의 불가능성 정리를 적용할 수 있더라고요. 모두를 만족시키는 선택을 불가능한데 케네스 애로 교수는 구성원의 의견을 완벽하게 수렴하는 방법은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수학적으로 증명하여 노벨상을 받았는데 이것이 바로 불가능성 정리라는 경제학 이론입니다. 그의 이론에 따르면 부서원의 의견을 제대로 반영하여 식당을 결정하는 것은 어차피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부장님이 독단적으로 결정하는 것보다 더 나은 방식은 존재하지는 않는다고 하지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그리고 조직은 얼마나 자유로울 수 있을까에 관하여 로널드 코스의 거래 비용과 법경제학으로 알아보는데 코스 교수로 인하여 법학에 법경제학이라는 새로운 분야가 생겼다고 해요. 도덕과 윤리만 따지던 법학자들이 경제학 개념을 도입하여 효율성을 법의 기준으로 삼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코스 교수는 자유 시장경제가 계획된 통제경제보다 그렇게 우수한데 어째서 자본주의 경제의 중심에 있는 기업들은 상사가 부하들을 통제하고 지시하는, 마치 공산주의 경제와 같은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코스 교수는 시장경제가 결코 완벽하지 않으며, 여기에 어떤 결점이 있는지 지적하였고 그런 시장경제의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제시하였다고 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그의 이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재산권과 거래 비용이라는 개념으로 코스 정리를 증명하였다고 하는데 그 결과 법경제학이라는 새로운 학문 분야가 탄생되었다고 하더라고요. 그의 이론으로 우리는 어떤 특정한 상황에서 보이는 손의 결정을 내려야 한다면 보이지 않는 손이라면 어떻게 했을까라고 반드시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는 교훈을 기억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외에도 최고의 팀에솓 구멍은 있다는 마이클 크레이머의 오링 이론이나 사람보다 시스템을 믿으라는 올리버 하트와 벵트 홀름스트룀의 계약 이론, 그리고 정직하지 않으면 손해라는 에릭 매스킨의 메커니즘 디자인과 윌리엄 비크리의 세컨드 버드 경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가장 먼저 결정할 필요는 없다는 로버트 윌슨과 폴 밀그럼의 동시적 상승 경매와 모두가 선택했다고 정답은 아니다라는 아브히지트 바네르지의 무리 짓기 이론도 여러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벤 버냉키의 대공황으로 패닉은 전염된다는 것을 알 수 있고 통계는 우리를 속인다는 것을 2021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조슈아 앵그리스트의 자연 실험 이론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바로 앞의 결과 데이터만으로 원인을 단정해서는 안되며 어떤 요인이 실제 변화를 만들어낸 것인지 그 인과관계를 분석해야만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마지막으로 다론 아제모을루는 국가 간 경제 격차의 원인을 지리나 자원이 아니라 제도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번영도 선택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그는 이 이론의 핵심 사례로 북한과 남한,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 위치한 도시를 사례로 들어 설명하며 같은 민족이지만 전혀 다른 모습으로 발전한 것을 통하여 국가의 번영은 식민 지배 여부가 아니라 그 과정에서 만들어진 제도의 성격에 달려있다는 것을 밝혀 내었고 결국 가난과 번영의 차이는 타고난 조건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선택하고 만들어가고 있는 제도에 의해 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경제학이라고 하면 그저 주식, 부동산, 수입과 지출, 환율, 외환 등과 같은 경제 용어 정도만 생각했었는데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경제학자는 결코 손해 보지 않는다 책을 통해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경제학자들의 다양한 이론을 통해 세상이 작동되는 윈리를 비롯하여 불확실하고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매 순간 선택을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남들보다 올바른 선택을 더 많이 할 수 있는지 그런 것을 연구하는 것이 바로 경제학이라는 것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노벨 경제학자들의 통찰을 통해 매 순간 우리가 마주하게 되는 선택에 대해 그 원리를 이해하고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지도 경제학자의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더 나은 판단을 하기 위한 도구로써 이러한 다양한 경제학 이론도 알아두면 좋지 않을까 싶고 세상을 좀더 깊이 있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2/46/cover150/k44213003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024696</link></image></item><item><author>난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읽고 읽고 말하다 - [읽고 읽고 말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8063145/17445073</link><pubDate>Tue, 11 Aug 2026 19: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8063145/174450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325006&TPaperId=174450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1/coveroff/89323250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325006&TPaperId=174450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읽고 읽고 말하다</a><br/>아사쿠라 가스미 지음, 전화윤 옮김 / 현암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ㅣ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br><br>평균 나이 85세, 무려 20년간 이어온 초고령 독서모임이 바로 이곳에서 열리고 있어요. 바로 오타루의 낡은 카페 시트론에서 말이죠. 독서 모임은 매달 한 번 열리며 여섯 명의 노인이 이곳에 함께 하는데요. 최고령 참여자는 92세, 최연소 멤버도 78세인, 평균 나이 85세의 이 독서 모임의 이름은 '언덕 중간에서 책을 읽는 모임'이랍니다.<br><br>언덕 중간에서 책을 읽는 모임의 회원은 결성 당시부터 이 모임의 회장을 맡고 있는 88세의 회장 오쓰키 가쓰미를 필두로 전 중학교 교사인 부회장 86세의 실바니아와 컴퓨터를 쓸 줄 안다는 이유로 독서모임의 회계를 맡고 있는 82세의 맘마와 전직 중학교 교사이며 실바니아와는 같은 학교에서 근무한 적이 있는 86세 나비넥타이, 모임의 최고령자이며 아키노리라는 아들이 있는 92세의 마차에 씨, 마차에 씨의 남편이며 부부 동반으로 가입한 얏쿤 가입 전까지 최연소 회원이었던 78세의 신짱과 최연소 회원이며 소설가지만 어떤 연유로 소설을 쓰지 못하고 있는 카페 시트론의 점장인 얏쿤, 거기에 카페 시트론의 사장이자 전 점장인 얏쿤의 고모인 미치루까지 총 여덟 명의 회원이 이 독서모임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br><br>무려 20년간 이들은 함께 책을 읽고 서로의 감상을 나누는데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모두 지병 한두 가지쯤은 가지고 있고, 나이가 들면 남의 말을 잘 듣지 않는다더니 ㅋㅋ 서로의 말을 잘 듣지 않고 자기 이야기만 연신 쏟아내기에 이 모임은 언제나 처음 시작할 때와는 다르게 늘 엉뚱하고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또 다음달이 되면 어김없이 이들은 이곳에 모여 같이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지요.<br><br>이 시트린 카페의 주인장인 야스다는 올해 28세의 청년이지만 우연히 이 모임에 들어 왔다가 명예고문과 서기 거기에 20주년 행사까지 맡게 되는데요. 28세의 청년인 얏쿤 즉, 야스다 마쓰오가 노인들의 모임에 함께 했을 때는 당연히 낯설어 하기도 하고 그 속에 온전히 공감을 하기는 힘들었을텐데요.<br><br>노인들의 이야기는 가늘게 늘어진 실 같기도 하고 또 때로는 그런 모습들이 답답하기도 하겠고요. 중간중간 말이 다른 방향으로 새는 것은 늘상 있는 일이며, 같은 이야기를 또 하게 되는 반복은 여전히 지속되고요. 하지만 어느새 그런 시간들이 야스다에게 조금씩 다르게 다가오기 시작하는데요. 천천히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조금씩 그도 변화하게 됩니다.<br><br>그들은 책 속 한 장면에 그저 멈춰서 오랫동안 머물려 오래된 기억을 떠올리기도 하고 한 권의 책 속에서 그들이 살아온 시간을 되돌아보기도 하는데그들이 나누는 대화 속에는 살아온 인생 만큼이나 깊고 연륜있는 이야기들이 오가기도 하는 것을 보며 야스다도 그러하겠지만 저 역시도 가끔은 너무 엉뚱하게도 흘러가지만 독서모임에 천천히 녹아들게 되더라고요. 워낙 초고령의 노인들이다 보니 다음을 기약하는 것이 사실 쉽지 않을지도 모르는데요.<br><br>다음달에 만나자는 기약을 하며 헤어질 수 있는 이런 모임이 그들에게 얼마나 행복한 시간이 되고 있는가를 미루어 짐작할 수 있었고 다음달이 되어서 비록 만나지 못하는 이가 생기더라도 그를 그곳에서 다시 추억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그 시간들이 소중한가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책을 읽는 행위가 어느새 서로의 대화 속의 이야기가 되기도 하고 또 그 이야기는 각자의 인생을 비추는 거울이 되기도 하는데요. <br><br>책을 읽는다는 것은 각자의 개인마다 다른 속도가 있고 호흡이 있고요. 또 생각이나 가치가 다르기에 서로 느끼는 것도 너무나도 다르기도 하고요.  그러다 또 어떤 것들은 서로 똑같이 공감을 하게도 되는데요. 누군가와 책을 함께 읽는 즐거움을 나눌 수 있고 이렇게 오랫동안 서로 책을 읽으며 독서 모임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은 굉장한 축복이 아닌가 생각이 들더라고요. 속도감이 없어도 천천히 그들의 시간에 함께 따라가도 이렇게 마음 한켠에 깊이 새겨지는 책을 정말 오랜만에 읽어본 것 같은데요. 천천히 느린 호흡으로 읽어도 좋은 시간이어서 좋았습니다.<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1/cover150/89323250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60171</link></image></item><item><author>난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영혼의 왈츠 2 - [영혼의 왈츠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8063145/17438874</link><pubDate>Sat, 08 Aug 2026 11: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8063145/174388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798&TPaperId=174388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6/40/coveroff/893292579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798&TPaperId=174388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혼의 왈츠 2</a><br/>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06월<br/></td></tr></table><br/>ㅣ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br><br>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인 영혼의 왈츠 1권에 이어 영혼의 왈츠 2권에서는 외제니 엄마의 경고에 따라 세상의 종말을 막기 위한 내면여행이 이어지는데요. 엄마의 말에 따라 영혼의 형제를 찾기 위해 전생 여행을 지속하는데 처음 간 곳이 바로 12만 년 전 선사시대였고 이후에 자신의 생이 이어진 곳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하지만 수 많은 전생 속에서 아무곳이나 갈 수 없기에 아버지가 알려준대로 자신이 그동안 살아온 전쟁 숭에서 필요한 생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을 배워 계속하게 됩니다.<br><br>세상의 종말이 얼마 남지 않았기 떄문에 외제니는 자신이 해야할 일에 더욱 집중하여 떠나게 되는데요. 외제니 역시 엄마처럼 인류의 모든 기록이 있는 아카샤 도서관에도 갈 수 있었는데 아카샤는 인류의 시작부터 미래까지 모든 기록들이 담겨있는 곳이기 때문에 아무나 갈 수 없었지만 외제니 가족처럼 영적계급이 높은 이들은 들어갈 수 있었던 것이지요. 하지만 과연 이것을 어떻게 막아야할지 막막하고 불안한 마음이 컸지만 어떻게 멸망의 순간이 시작되었는지 하나하나 찾으며 파헤치는데요.<br><br>그 과정에서 죽을 위기에 빠지기도 하고 위험에 놓이게 되지만 전생 속에서 위기를 이겨낼 답을 찾게 되지요. 영혼의 왈츠 2를 읽다 보면 어떻게 이런 상상을 다 할 수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베르베르의 상상력의 세계가 정말 무한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환생이나 전생 ,최면과 같은 소재들을 이야기에 정말 놀랍도록 잘 녹여내어 궁금증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전생에서 얻은 단서들이 현재 사건 해결의 실마리가 되는 부분들이 착착 마치 퍼즐처럼 맞춰져가는 부분들이 흥미로웠어요.<br><br>스펙트럼이 워낙 방대하다 보니 다음에는 어떤 사건들이 맞춰지게 될지 궁금해지게 만드는 부분도 베르베르 작가의 뛰어난 필력이 아닐까 싶고요. 외제니의 분투와 함께 하다 보면 현재 프랑스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들을 마주하게 되는데요. 이것이 비단 프랑스만의 문제인가 하면 그건 아닌것 같아요. 여기에서 겪는 거의 모든 문제들은 다양한 나라들이 겪고 있는 사회 문제이기도 하고 그것은 비단 우리나라도 예외일 수 없어서 정치적인 문제나 사상과 가치관적인 문제들이 서로 얽혀 있는 문제들을 보며 현재 한국사회의 문제도 돌아보게 되더라고요.<br><br>그런 측면에 있어서 영혼의 왈츠 2 속에 담긴 문제의식이 굉장히 깊이 있게 생각할 수 있는 여지를 주는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전생체험을 통해 만나는 인물들도 굉장히 흥미로운 부분 중의 하나였는데요. 피타고라스나 싯타르타와 같은 인물들을 어떻게 이야기 속에 녹여내었는지도 굉장히 흥미로운 부분 중의 하나였고요. <br><br>그것이 세상의 종말과 어떻게 연결이 되며 지금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이 비단 책 속에서만 엿보는 그런 문제들이 아니라는 것을 외제니가 겪고 경험하는 전생을 통해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괴연 외제니는 세상의 종말과 파국을 막을 수 있을지 놀라운 문명의 여정은 직접 영혼의 왈츠 작품을 읽으시면서 꼭 확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br><br>언제나 그랬듯 이번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도 굉장한 호기심을 만들어 주었고 그 속에서 저 역시도 외제니와 함께 인류의 문명이 지나온 발자국을 걸어온 듯한 기분이 들었는데요. 유전 25%, 카르마 25%, 자유의지 50%로 우리는 이렇게 이곳에서 만나고 있을지 모르기에 지금 이 순간이 주는 운명적인 만남을 소중히 여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6/40/cover150/893292579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64087</link></image></item><item><author>난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영혼의 왈츠 1 - [영혼의 왈츠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8063145/17438841</link><pubDate>Sat, 08 Aug 2026 10: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8063145/174388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78X&TPaperId=174388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6/39/coveroff/893292578x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78X&TPaperId=174388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혼의 왈츠 1</a><br/>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06월<br/></td></tr></table><br/>ㅣ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br><br>언제나 독특한 시선과 세계관으로 꾸준한 작품을 출간하고 있으며 한국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중 한 명인 베르나르 베르베르! 이번에 새로운 신작이 출간되었는데요. 세상이 종말까지 단 5일, 다가올 파국을 막기 위해 12만 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아주 흥미로운 작품인 영혼의 왈츠! 총 두 권으로 출간이 되었는데요. 인류의 문명사를 관통하는 이야기에 상상력의 최고봉을 경험할 수 있는 작품이었는데요. 그 여정의 시작인 영혼의 왈츠 1을 먼저 읽어 보았어요.<br><br>요즘 베르베르의 작품을 보면 항상 비슷하게 관통하는 세계관과 주제의식이 있는데요. 환생, 전생, 죽음 이후의 세계나 카르마, 문명, 지식과 기억 등 그의 주된 관심사를 작품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데요. 이번 작품은 특히나 그동안 출간되었던 그의 작품들 속에서 보았던 세계관이 이어지며 더욱 공고히 다져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제목에서 저는 이 작품에서 보여지게 이야기들이 더욱 기대가 되었는데 위에서 말했던 것들의 연장선이 제목에서부터 느껴졌기 때문일거에요.<br><br>이번에는 종말을 막기 위해 전생체험을 하게 되는데 스케일이 무려 12만 년 전으로 올라가 시작되니 그의 상상력의 끝은 과연 어디인가 가늠이 안되더라고요. 외제니 톨레다노는 엄마 멜리사에게서 세상에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는 경고를 듣게 됩니다. 몽재주의 세력의 공격을 저지하며 내면 여행 체험을 배우고 영혼의 형제를 찾아야 한다는 것인데 엄마 멜리사는 모든 것이 기록된 아카샤 도서관에 접속하여 미래의 종말을 엿보았거든요. 그래서 그 결말을 막기 위해 딸 외제니가 과거의 여러 삶 속으로 들어가 빛의 손을 모아야 한다고 말합니다.<br><br>믿기 어려운 어머니의 말 앞에서 혼란스러움을 느끼던 것도 잠시, 외제니는 현재의 삶과 전생을 오가며 이 오래된 싸움의 실체를 조금씩 깨닫기 시작하는데요. 단순히 과거로 시간여행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파국으로 치닫는 것을 막는 막중한 책임을 가진 채 전생 체험을 하는 것이라니 그것을 어떻게 풀어내었을지 너무 궁금해졌거든요.<br><br>그런데 너무 신기한게 학교 다닐 때 세계사 시간에 배웠던 내용들이 한 눈에 펼쳐지는데요. 외제니의 내면 여행을 통해 만나는 인류사의 모습들을 함께 경험하는 것이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기원전 선사시대 이야기부터 인류의 문명사를 쭉 함께 여행을 하는 기분이 들었는데요. 불의 발견이나 문자의 탄생과 기록이 얼마나 큰 힘을 갖고 있는지, 인간에게 언어가 얼마나 필요한지도 경험할 수 있는데 외제니와 함께 내면 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어떻게 베르베르는 이러한 것들을 이렇게 흥미롭게 풀어낼 수가 있는지 정말 흥미롭더라고요.<br><br>영혼의 왈츠 1에서는 외제니의 내면 여행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그녀의 영혼의 형제는 누구인지 알아가는 것도 감상 포인트 중의 하나인데요. 괴연 외제니는 현재를 구하고 세상의 종말을 막아낼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지면서 2권으로 넘어갑니다. 항상 베르베르의 작품을 읽다 보면 이 사람의 상상력은 어디까지인가 싶은 생각이 들 때가 많은데요. 저 역시도 환생이나 전쟁과 같은 질문에 궁금증을 갖고 있기도 하고 거기에 카르마에 대한 부분도 책을 통해 공부한 적이 있어서 관심사 중의 하나였거든요.<br><br>그런 부분들이 베르베르 작가의 작품에 자주 등장을 하기 때문에 너무 공감이 되고 더 재미있게 느껴지더라고요. 외제니가 자신의 전생을 따라가는 동안 저도 함께 그 속으로 여행하는 기분이 들었는데요. 이야기는 더욱 확장이 되면서 궁금증을 자아내기 때문에 이 이야기가 어떻게 서로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이 되는지를 확인하는 것도 더욱 흥미롭게 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부분이더라고요. 다음 권을 빨리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며 영혼의 왈츠 1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었는데 결말이 정말 궁금해집니다.<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6/39/cover150/893292578x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6391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