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비울수록 뇌가 산다 - 뇌를 젊게 만드는 습관
이와다테 야스오 지음, 곽현아 옮김 / 이든서재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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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망각은 뇌의 오류가 아니라 생존 전략이다!

기억을 비울수록 뇌가 산다 / 이든서재





뇌를 젊게 만드는 꿀팁


우리는 하루에 어느 정도를 기억하고 있을까요?

망각은 과연 나쁜 것일까요?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따라 다를 것 같기도 합니다.

책에서는 망각은 뇌가 가진 주요 기능 중 하나라고 말합니다.

제목이 흥미로운 [ 기억을 비울수록 뇌가 산다 ]로 망각의 의미를 알아봅니다.








p18 일주일 전, 무슨 생각을 했는지 기억하는가?


일주일 전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생각해보면 특별한 일이 없다면 기억을 못했던 것 같아요.

작가님은 이런 사소한 건 생존에 도움이 되지 않아 기억이 그런다고 합니다.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되었어요.

이해하기 편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더 좋았습니다.


p72 기억하기 위해 오래된 기억을 소멸시킨다


흥미로운 내용이 제법 있었습니다.

우리의 기억은 유한하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예시도 있어서 더 신빙성 있었습니다.

망각할 수 없다면 새로운 기억을 저장할 수 없다고 하니 조금 심각한 상황이 벌어질 것 같아요.

망각은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네요.


p98 기억하고 싶지 않은 기억은 어떻게 잊을까?


누구나 잊고 싶은 기억이 있을 것 같습니다.

힘들거나 우울할 때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몰랐던 부분이 있는데 인간의 뇌에 불안이나 스트레스가 있다면 우울증에 걸린다고 합니다.

요즘 현대인들에게 심각한 게 우울증이지요.

책으로 인간의 뇌를 이해하면서 배워보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p162 뇌는 사용할수록 좋다?


저도 이런 내용을 본 적이 있어요.

뇌는 사용할수록 더 좋다고 하는데 의심하지도 않았거든요.

하지만 작가님은 뇌사용도 과유불급이라고 말합니다.

솔직히 충격이었어요.

내용을 차분히 읽으면서 뇌사용에 오해를 풀어야겠습니다.



조금 어려운 내용이었어요.

하지만 의미있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망각을 새로운 관점으로 배울 수 있었어요.

망각이 마냥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아야겠어요.

능력을 어떻게 활용해야 되는지 알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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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만나는 해부학 수업 - 머리털부터 발가락뼈까지 남김없이 정리하는 인체의 모든 것 드디어 시리즈 7
케빈 랭포드 지음, 안은미 옮김 / 현대지성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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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털부터 발가락까지

남김없이 정리하는 인체의 모든 것

드디어 만나는 해부학 수업 / 현대지성





인체의 모든 것을 알아보자!


과학 시간에 공부했던 해부학.

조금은 어려웠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흥미로웠던 건 사실이에요.

진입장벽이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습니다.

[ 드디어 만나는 해부학 수업 ]으로 인체의 신비를 알아봅니다.








p97 피부의 질병과 장애 - 피부를 위협하는 적들


피부 관리 많이 하시나요?

신체 모든 게 중요하지만 피부는 겉으로 보여지는 것이라 더 신경 쓰일 것 같아요.

책에는 각 분야의 질병을 소개합니다.

몰랐던 부분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조금은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도 했네요.


p193 시각 - 내 몸의 고성능 카메라


요즘 화면을 보는 시간이 많아져서 눈 건강이 안 좋아지는 것 같아요.

이 책은 과학시간에 배웠던 모든 걸 알 수 있는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눈의 구조부터 세세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한 걸음 더 읽기 페이지에는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꼼꼼히 파악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p216 심작박동 - 너 때문에 자꾸만 내 가슴이


어렸을 때 심장이 멈추면 죽는다고 하니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인체가 배우기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통해 보다 쉽게 배울 수 있었어요.

어려운 내용은 그림 자료가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야기를 하는 듯 편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해부학 도서는 글만 많고 빽빽할 줄 알았는데 그러지 않았습니다.


p293 소화계 - 어디 한번 먹어볼까?


의식주는 중요하지요.

음식 섭취를 안 하면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부분이라 흥미로웠네요.

용어 해부하기 페이지에서 몰랐던 용어를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궁금증을 유발하는 내용도 많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정말 인체의 모든 것을 배운 것 같아요.

각 신체를 자세히 알 수 있어 유용했습니다.

생각하지 못했던 세포까지도 파악할 수 있었네요.

알아두면 피와 살이 되는 내용들이었습니다.

꼼꼼히 읽어보며 한 번 더 배워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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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P로 똑똑하게 일하는 법 - 인공지능에 도구를 더해 나만의 AI 에이전트 만들기
케이트리 지음 / 제이펍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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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에 도구를 더해

나만의 AI 에이전트 만들기

MCP로 똑똑하게 일하는 법 / 제이펍





MCP로 AI를 활용해보자!


요즘 인공지능이 유행이지요.

빠른 변화 속에는 꼭 필요한 것 같아요.

MCP는 AI가 외부 시스템과 연결되어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라고 합니다.

상당히 어려웠는데 차근차근 배울 수 있었습니다.

[ MCP로 똑똑하게 일하는 법 ]으로 한 번 알아봅니다.








p3 AI란?


AI 모르는 사람이 드물 정도로 굉장히 인기가 있지요.

AI를 처음 아는 분들에게도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활용하기 좋지만 배우지 못해 아쉬웠거든요.

정말 생소했는데 꼼꼼히 알려주었어요.

기초가 탄탄하면 추후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p22 MCP가 필요한 이유


AI는 우리 일상 속에서도 존재합니다.

편리하지만 제한이 존재한 것 같는 것 같아요.

글로만 보면 조금 어려웠는데 예시로 확인해주니 더 명확한 것 같습니다.

MCP가 많이 도입된다면 편리할 것 같아요.

이 책에서도 언급합니다.


p35 MCP 구성 방법


MCP를 알게 되었으니 활용하는 법도 알려줍니다.

처음 배우는 분야에 글로만 읽으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미지 자료가 있어 이해하기 편했어요.

보다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고요.

영상이 아닌 사진 자료만으로도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p107 나만의 회의록 관리 도구


직장인이면 회의록 한 번 쯤 들어보셨을거에요.

과거 타 부서 직원분이 회의록을 작성한 걸 본 적이 있는데 굉장히 유용하더라고요.

저도 한 번 써보고 싶을 정도로요.

책에서는 회의록 관리법도 알려줍니다.

예시도 있어 더 의미있었네요.



새로운 분야이다보니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꼼꼼히 읽었던 것 같아요.

이게 실전으로 배울 수 있어서 더 뜻 깊은 것 같습니다.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어요.

새로운 형식이니 한 번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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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의 뇌과학 - 요요 없이 평생 유지하는 뇌과학 기반 다이어트 혁명 쓸모 많은 뇌과학 12
카트리나 우벨 지음, 장혜인 옮김 / 현대지성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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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 없이 평생 유지하는 뇌과학 기반 다이어트

다이어트의 뇌과학 / 현대지성





뇌과학으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정확한 날짜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아무 이유 없이 5kg가 쪄서 언젠가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운동도 해보고 보조제도 먹어봤는데 불어나는 몸무게에 자존감은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관련 책도 많이 읽었는데 쉽지가 않더라고요.

이번에는 흥미로운 [ 다이어트의 뇌과학 ]를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p23 1장 왜 우리는 배부른데도 계속 먹는가?


정말 공감 많이 가는 내용이었어요.

맛있는 음식은 너무 많잖아요.

과식하고 후회하고 반복하는데 이걸 이해하는 내용이어서 더 와닿았습니다.

무작정 다이어트를 강요하는 건 아니더라고요.

궁금증을 유발하는 내용들이 많았는데 해결할 수 있었네요.


p127 5장 나만의 식단 짜기


식단 짜기 어렵지요.

이게 하루 아침에 되는 게 아니더라고요.

책에서는 나만의 식단 짜기법도 알려주는데 유용했어요.

세세하게 알려주니 한 번 활용해보고 싶어요.

자유롭게 먹을 수 있는 음식과 피해야하는 것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p175 7장 살이 안 빠지는 가장 흔한 이유


전에는 살이 빠지긴 했습니다.

근데 지금은 쉽지 않았습니다.

그냥 단순히 체중 관리가 아닌 건강을 위한 운동!

새로운 방식으로 관리하는 거 신선했습니다.

몰랐던 부분을 참고해서 개선해봐야겠어요.


p237 10장 평생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 전략


꾸준한 관리는 중요합니다.

작가님이 전문의다 보니 더 꼼꼼히 알려주는 것 같더라고요.

식단보다 뇌부터 설계하는 거 그게 맞는 것 같았습니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익히면 효율성도 극대화될 것 같아요.

책에 나오는 전략으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유용한 내용이 많았습니다.

신선한 부분도 많았고요.

시간이 필요하지만 꼼꼼히 읽으면서 체중관리를 해보고 싶어요.

부록 또한 알찼고요.

올해 안에 목표 체중을 달성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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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은 적도 편도 만들지 않는다 - 가까워도 상처 입지 않고 멀어도 외롭지 않은 관계 수업
장서우 지음 / 청림출판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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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보고 다름을 존중하고 타인과 연결되기

누구와도 쉽게 끊어지지 않는 현명한 관계의 태도

어른은 적도 편도 만들지 않는다 / 청림





상처 받지 않은 관계 수업


어렸을 때는 어려서 그렇다고 하지만 어른이 되어도 사람 간의 관계를 맺는 건 어렵습니다.

신경 쓰고 싶지 않지만 신경 써야 되는 건 어쩔 수 없지요.

하지만 그게 지속되면 본인이 지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 어른은 적도 편도 만들지 않는다 ]를 읽게 되었습니다.








p24 어른이 되어도 여전히 어려운 인간관계


어른이 되면 인간관계가 수월할 줄 알았습니다.

필요한 말만 하고 깔끔하게 마무리 하는 식으로요.

하지만 시간이 흐를 수록 개선이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책에서도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은 완전히 끝나는 일이 없을거라고 합니다.

고민이 되었던 부분을 알려주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p88 진실과 진심이 조화로운 건강한 커뮤니케이션


진심을 전하는 말을 하는 건 생각보다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에는 더 그런 것 같아요.

'진심 없는 진실'은 상처를 남기고 '진실 없는 진심'은 공허라다는 말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공감 가는 내용 많았고요.

건강한 커뮤니케이션을 실천 방법도 나와 있는데 유용했네요.


p177 주변에 사람은 많은데 정작 친구는 없어서 외롭다면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더러 있지요.

분명 주변에 사람들은 많습니다.

하지만 정작 솔직하게 털어놓은 친구는 몇 명 안 되지요.

책에서는 지금부터라도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파악해보라고 합니다.

거기에서부터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p274 내향인과 외향인은 행복의 스펙트럼이 다르다


아직도 MBTI가 꾸준히 나오는 것 같아요.

여러분은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나요?

작가님은 내향인과 외향인은 행복이 스펙트럼이 다르다고 말합니다.

처음에는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읽으면 읽을 수록 공감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다양한 감정을 다룬 책이라서 더 의미가 있는 듯 합니다.



제목이 인상 깊어서 가볍게 읽어봤는데 몰입감이 높았습니다.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고요.

사람의 섬세한 감성을 배울 수도 있었습니다.

꼼꼼히 읽으면서 실천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정독하면서 원활한 관계를 맺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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