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년세세 - 황정은 연작소설
황정은 지음 / 창비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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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실적이어서 도리어 환상같은 이야기. 더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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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보다 : 겨울 2020 소설 보다
이미상 외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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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영의 <그녀는 조명등 아래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가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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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부터 천천히
박솔뫼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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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뫼는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는 것을 쓰고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잘 모르겠는 것을 쓴다. 내가 박솔뫼를 좋아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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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행을 쓰고 싶다
박솔뫼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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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백 행을 쓰고 싶다. 박솔뫼의 작품을 오래도록 읽고 싶다. 박솔뫼를 오래도록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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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두 사람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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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야기의 재미를 느끼고 싶은 당신 여기로. 프로 이야기꾼 김영하의 맛깔나는 단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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