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책벌레의 하극상 1부 2]권

6화 <돼지고기 가공하는 날>

7화 <겨울의 단맛>

8화 <오토 씨 거들기> 

9화 <나를 숲에 데려가줘>

10화<처음 가본 숲>

번외편 - 루츠와 파루 나무

 

 

http://blog.aladin.co.kr/777888186/10053368

   

만화책 읽는 동안 '파루케잌' 단내나는듯한 착각에 공복감이 찾아오고...

오늘도 실망시키지 않고, 사고하나 터뜨려주는 마인~

 

 

 

 

 

시라하마 카모메 [고깔모자의 아틀리에2]

 

http://blog.aladin.co.kr/777888186/10055283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는 마법이 많아지길~

 

나를 행복해주게 하는 마법 그 1번은 

찬바람이 머물고 있는 봄날에 예고없이 찾아오는 꽃님들.

 

 

 

 

나가베 [바깥 나라의 소녀 4]

이번에도 추가 금액으로 한정판이 나왔다. 

 p28 분량의 <the knitting time>그림책~

하지만, 3권에 추가되었던 오후의 짧은 티타임 이야기 <the cafe time>이 나는 더 좋았다.

 

http://blog.aladin.co.kr/777888186/10069739

 

* 덧,

지난번 3권 한정판을 구매하지 못해 불만이였던 분은 Y사이트 검색해보시길~

 

 이번 한정판 그림동화책은.

시바의 뜨개질 교실~

 

 

 

 

 

아즈마 키요히코 [요츠바랑 14]

14권도 유쾌한 요츠바.

언니들을 따라서 요가 교실도 가보고, 전철타고 넓은 세상에서 '고급' 식당도 가는 요츠바의 눈 둥그레지는 세상 구경 이야기다.

 

 

http://blog.aladin.co.kr/777888186/10083813

 

 

 

 

 

카와하라 레키 [소드 아트 온라인 20]

재미와는 별도로 너무 장편이 되니까, 슬슬 언제쯤 완결 되려나 기다리고 있다.  

그나저나, 이번 20권 [문크레이들] 끝내고, 21권부터는 다시 현실세계로 고등학생인 키리토와 아스나의 이야기라니 빨리 21권 출간되길~

 

 

 

 

 

세상에나...

1권부터 착실히 구매한건 아니지만... 8권째 출간당시부터 시작해서

내가 라이트 노벨 20권까지 꾸준히 구매했다니 !

 

 

 

 

 

 

 

 

유한려 [인소의 법칙8]

라이트 노벨 같은 로맨스인데, 너무 길어서...

 

 

 

 

 

 

 

 

 

 

 

 

 단 비에 벌은 안보여도 자두꽃은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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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언덕위에 나타난 저택에 아주 오래된 사연을 갖고 하나 둘 등장하는 이들처럼, 어딘가로 향할때 챕터 하나씩 끊어 읽어도 재미있는 [시월의 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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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의 아이들은 모래 위에서 노래한다 8 - 노엔 코믹스
우메다 아비 지음, 구자용 옮김 / 영상출판미디어(주)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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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다음권 표지 인물은 누구일까 궁금해하며, 이번엔 어떤 사연이 나올까 했는데 이번에는 단장이 표지장식이다.   그리고 과거의 기억들이 서글펐던 7권에 이어 그 진실을 더듬는 이야기 8권.

 

진한 갈망이 만들어낸 데모나스 의문의 탄생과 모래에 감춰놓은 진흙고래의 지난 시간들이 조금씩 모습을 드러낸다.   치매노인 장로가 미젠과 연관되고, 방관자 같았던 단장의 과거 등.

항해를 시작하고 만났던 환상이 보여주는 먼 과거의 전설이 현재로 이어지는 <자유롭지 못한 세계> <발현> <공허한 방울 소리> <꿈의 흔적> <우리의 전사처럼> 등 8권은 그동안의 일들이 이유 있음을 보여주는 치밀한 장이다.   전쟁을 일으킨 제국 병사의 광대 모습 조차도...

오우니는 불안정하며, 진흙고래의 아이들은 여전히 갈등 중이다.  

 

 

아주 잠간 머물렀는데도 내 안에 선명하게 남아 있어...

그 섬 녀석들이 오래전부터 친구였던 것 같아...

 

다들 하나하나 세심하게 망가트려 주고 싶어.

무척 소중하게 엉망으로 만들어 주고 싶어.

그러면...

내가 간절히 원하는 게 뭔지 알겠지?

 

아아...

난... 그 섬에 나를 두고 온 걸까?

 

- 본문 p99  병사 료다리의 말 중에서.

 

 

 

챠쿠로

이상한 이야기야.

나는 이곳을 떠나더라도 언제가는 다시 돌아오고 싶어.

 

나는 이곳에 몇 개월밖에 머물지 않았어.

그런데도 진흙고래가 그리운 고향 같은 느낌이 들어.

 

나는 항상 텅 비어 있었는데

지금은 추억으로 가득해져서

괴로울 정도야.

 

-본문 p167 ~ 168  리코스의 말 중에서.

 

 

이상한 섬.   아니, 이상한 배. 

모든 슬프고 이해 안되는 일들에도 불구하고 이곳 진흙고래가 모두를 끌어당기는 이유는 뭘까?  

 

그 어떤 일도 말끔하게 해결된게 아무것도 없다.  

아슬하고 위태로운 평화속에 과연 역사가 되풀이 될지 그것도 미지수다.   그리고, 첫 걸음마를 떼어 도착한 그곳.

이제 첫번째 항해 목표 '아몬로기아' 에서 또 어떤 일이 벌어질지, 불온한 싹을 싣고 떠나는 제국의 음모는 또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해지는 마무리다.  

다음 9권에서는 좀더 밝고 희망찬 메세지가 가득했으면 좋겠다.  8권은 여전히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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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랑 2018-04-20 16:3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뜨아 ////
오늘 알라딘 램프색이 이쁘다~ 원래 색보다 훨씬~ 멋지구만. ˝과학의 날˝ 이였구나~
 
사소한 칼 라드츠 제국 시리즈
앤 레키 지음, 신해경 옮김 / 아작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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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난후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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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의 아이들은 모래 위에서 노래한다 8 - 노엔 코믹스
우메다 아비 지음, 구자용 옮김 / 영상출판미디어(주)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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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에 이어서 데모나스의 기억을 더듬는 8권.
그리고, 떠나는 사람. 모래의 바다에서 다시 만나...
< 고래의 아이들~ > 완결 되기전에 몇번은 다시 읽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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