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의 강
올리버 색스 지음, 양병찬 옮김 / 알마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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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아닌 에세이로 조금씩 읽어가는 중. 아이고, 읽다보면 간혹 눈에서 멀미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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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의 하극상 제3부 영주의 양녀 4 - 사서가 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V+
카즈키 미야 지음, 시이나 유우 그림, 김봄 옮김 / 길찾기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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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의 하극상] 을 읽는 동안에 여러번 미소지을수 있어서 좋다. 매권 사고치는 마인 덕분에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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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의 죽음 미래의 문학 9
존 크리스토퍼 지음, 박중서 옮김 / 폴라북스(현대문학)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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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의 죽음]이란 제목부터 예사롭지않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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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비밀 네트워크 - 나무가 구름을 만들고 지렁이가 멧돼지를 조종하는 방법
페터 볼레벤 지음, 강영옥 옮김 / 더숲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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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깊게 개입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생태계 유지 방법이라는데, 어찌되었든 생태계 복원을 위해 각국의 노력이 결실을 맺기도 한다. 비슷한 예로 지리산 반달곰이 늘어나고 있다니, 그들의 비밀스런 네트워크가 더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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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터 볼레벤 [자연의 비밀 네트워크]

지렁이에도, 멧돼지에도 우리가 모르는 이야기가 있다는 소개글에 너무 읽고 싶어 졌다.   

작은 텃밭에 심어놓은 콩잎을 따먹고, 고구마 잎을 몽조리 따먹는 고라니의 사연도 있을까?

 

 

 

 


 

느낌장은 요기~   ☞ https://blog.aladin.co.kr/777888186/10380178

 

 

 











 

 

존 크리스토퍼  [풀의 죽음]

 

폴라북스 (현대문학) 출간  <미래의 문학> 시리즈에 대한 호감으로 신간정보 읽는 와중에 나까지 솔깃하게 만드는 '구매자 리뷰' 글을 읽고 나니 급 읽고 싶어져서 구매~

 

 

 




 





 

 

 

카즈키 미야 [책벌레의 하극상 제3부 영주의 양녀 4권]

이제는 제법 '귀족사회' 적응해가며 한결 여유로워진 마인이다.   표지에서 풍기는 분위기 조차도~

 

호위기사 브리기테가 '로제마인 혜택' 을 많이 받는 <영주의 양녀 4권>

맞춤형으로 새로운 의상을 만들고, 마인에게 '노력상'을 받는 호위기사들, 왠지 RPG게임 퀘스트 같은 소재 채취 등등 판타지스러운 일들이 잔뜩 등장하는 제3부 4권이다.   물론, 이번에도 실망시키지 않고 한 건 해주는 마인과 골치아픈 페르디난드.

 

 

 

http://blog.aladin.co.kr/777888186/10120438

 

 

 

 

 

올리버 색스 [고맙습니다]

내가 구매한 글은 벌써 6쇄~

나이들어감에 따른 여유와 기대를 드러낸 <수은> <나의 인생> <나의 주기율표> <안식일>. 

올리버 색스의 마지막 발자취 총4편의 에세이를 묶은 단편.

 

 

http://blog.aladin.co.kr/777888186/10122105

 


 

 

 

 

올리버 색스 [의식의 강]

 

 

 

 

 

 

http://blog.aladin.co.kr/777888186/10474853

 

 

 

 

 

 

 

문은숙 [일루전]

로맨스 소설.

작가의 글 대부분이 좋았다.   조금 정체구간이 있는 글은 있어도, 재미없는 글은 없었기에  내 취향에 궁합이 잘 맞는 작가~   당연히 이번에도  go~

 

 

 

 

 

 

 

 

타무라 유미 [세븐시즈 7SEEDS 35]

판타지 재난 성장 만화.   드디어 마지막 이야기.

완결 이후 외전도 읽고 싶어서 합본 구매.

 

 

 

 

http://blog.aladin.co.kr/777888186/10126774

 

 

 

 외전도 에피소드가 제법되어 단행본 1권~

사도 탐험 까지 읽겠다면 35 권 까지 읽어도 상관없으나,

완결을 읽으려면 외전 까지 go~

 

 

 

 

 

 

그리고,

알라딘 원두 커피 여름 상품~

에디오피아 70%, 에디오피아 30%

 

냉동실에 잔뜩 얼려놨으니, 이제 그 얼음을 사용 할 시간~

http://www.aladin.co.kr/shop/wcoffee.aspx?ItemId=141275311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내 취향에 [알라딘 초여름 커피].

 

일단, 

봉투를 개봉하면 향이 끝~내~ 줍니다~ ♬

 

맛은

케냐. 만델링 보다는 바디감이 아주 쪼~오~금 덜 하다. 

그러나, 진하게 내려서 냉커피로 마시면 좋다~

이상하게 로스팅 된 탄맛나는 만델링보다는 훨씬~ 훌륭한 맛.

 

 

 

 메모리 폼  책베게 를 잘 사용하고 있는데 괜찮아서 추가로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베개 데려오기.

http://www.aladin.co.kr/Ucl_Editor/events/book/180515_bottle_js_popup.aspx?index=4

 

 

 

 

 

 

 

 

 

 

지금 이 계절은.

저기 앞 산

어느 나무위에서 뻐꾹이가 울고,

아카시 꽃이 달콤하게 피어있고,

엉겅퀴, 초롱꽃 ...... 저마다 벌을 불러온다.

 

유난히 자주 온 봄비에

커다랗게 익어가는 앞마당 매실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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