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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의 아이] 호소다 마모루 .

그의 작품중에 [늑대아이] 를 여러번 보고 좋아했는데, 신간으로 이렇게 찾아오니 너무 반갑네요.

 

들판을 헤집고 다니며 놀던 시절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기도 하고, 악하지않은 순수한 이들의 이야기에 편안함을 느끼게도 하는 작품 이였기에 이번 작품 역시 기대합니다.

영화 역시 기대되요~

 

 

 

 

 

 

 

 

 

 

 

 

[다정한 겨울]이준

웹툰으로 항상 챙겨봤던 작품.

더이상 자랄수 없는 아이와 그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을 가졌지만 타인의 따가운 시선을 받는 아이들의 훈훈한 이야기죠.

읽으면서 같이 웃고 아파 했지만, 마음가득 포근함이 넘쳤던 글.

 

 

 

 

 

 

 

여기저기 곱게 물들였던 나뭇잎이 가느다란 가을비에 하나둘 떨어지고, 바람에 후두둑 떨어져가니 따뜻한 이야기가 눈에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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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랑 2016-04-08 2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괴물의 아이]
영화 제작된 애니 봤는데, 얼결에 이 세계로 넘어간 큐타와 스승 쿠마테츠가 나누는 사나이들의 무뚝뚝한 정과 누구나 갖고있는 마음속 어두운 면을 이야기하는 잔잔한 애니예요. 그냥 드라마 같은 애니라 저는 좋네요~
 

 

다음 웹툰에서 매주 연재되어 심장을 쥐락펴락 했던 감동 만점짜리 무류 [십이야]

이미 실시간으로 완결까지 함께 달렸는데도 내 가슴을 움켜쥐고 놔주지 않더니, 드디어 1부 1. 2 권이 출간 된다는 반가운 소식~

오래되고도 아주 오래된 옛 가상의 나라에서 역도들에 의해 왕의 사후 짧은 시일후 왕비가 시해되고, 어둠속 그림자가 되어 뒤바뀐 세상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감성 만화~

로맨스 좋아하고 가슴 뭉클한 감동이 오래도록 남는 걸 좋아하는 분.

단, 해피엔딩 이라던지 새드엔딩 가리지 않는 분들이라면 꼭 추천~

* 연재는 완결이지만, 단행본은 1부만 출간되었어요.    연재가 3부인데 글쎄요~ 단행본은 몇권이 나올런지..

초판 1쇄 한정 화보집에 어떤 일러스트가 들어가 있을지 ~  두근 두근

 

* 구매하신분중에 *

초판본에서 색상 겹침으로 인한 오염이 있으니 본인 책 확인하신후 출판사 공식 블로그 방문하셔서  교환 관련글 살펴보세요.

 

 

  [조선왕조실톡] 이한 / 무적핑크

배웠지만 잊어버렸던 이야기.   모르고 있던 왕들의 소소한 비화 등등.

지루하게 역사공부 시키는 학습 만화가 아닌 가볍게 액기스만 쏙쏙 뽑아서 쉽게 읽히고 재미도 있는 웹툰.    솔직히 내 취향에 일러스트는 별로지만 내용과 어우러져서 작가의 유머 감각은 딱 취향 저격!

세종이 고기반찬 때문에 짜증부렸다니....ㅎㅎ

 

 

 

 

 

[밤을 걷는 선비12] 조주희 / 한승희

드라마도 뜨겁고~ 매력적인 이야기는 계속되고~

어느새 12권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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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랑 2015-08-25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십이야] 무류

소식1.
자세한 작품 관련 설정을 보배로운 일러스트와 함께 감상하고 읽어 볼 분들은 작가님 블로그 로~

http://blog.naver.com/muryui/

초판 한정이 바로 완판되어서 2쇄까지 화보집 특별부록으로 준다네요~

소식2.
십이야 초판본중에 지저분하게 인쇄되어 불쾌감을 주는 파본이 제법 있나봅니다.
관련해서 교환이 진행되고있으니 관심있는분들은 발해 블로그로 go go

http://balhaecommu.blog.me/220461511744
 

최근 지브리 스튜디오에서 내놓은 [추억의 마니] 극장판 애니에 관심이 생겨서 이전 작품을 찾아서 다시금 dvd 봤는데, 역시나 좋더군요.

 

조앤G.로빈슨 원작  /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 [추억의 마니]

 

 

원작을 찾아서 봐야겠어요.

 

 

 

 

 

 

수채화처럼 예쁜 색채감과 아기자기함이 좋았던 요정같은 소인들이 나오는 [마루밑 아리에티]도 찾아보고,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도 다시 봤는데 엄지 척 올라가더군요.

부해에서 나오는 독소보다 인간의 추악함이 더 인류를 위협한다는 꾸짖음이 있는 대작.

 

 

 

얼마전에 [유엔미래보고서 2045]를 읽은후 재감상 이라 그런 걸까요?  아니면 직접 실감하는 근래의 환경들 때문 일까요?    전에는 이렇게 많이 와닿은거 같지는 않은데,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모노노케 히메] 모두 전하는 메세지가 강렬하네요.

극장판 애니 음악 듣다가 결국 하나둘 예전 애니메이션들 찾아보는데, 자금 문제나 기타 여러 문제가 잘풀려서 계속 좋은 작품 접할수 있길 바래봅니다.

 

 

*불편하고 거북한 애니 [바람이 분다]

 

팔다리 다 부러뜨리고 피가 낭창한 상처뿐인 이웃 사람한테 가서

 

"우리 식구가 너한테 그래서는 안돼는거다"라고 말하고,

자기들 끼리있는 자리에서는

"우리가 몽둥이를 참 잘만들었어. 그치" 라고 자아도취 하고있는 영화.

 

전작들에서 자연주의자 같고 많은 공감을 자아냈기에, 편견없이 좋게만 보려고 해도 자꾸 마음이 틀어지는 애니였음.

 

수시로 나오는 일장기도 짜증나고, 조선인 노동자를 강제 착취한 회사가 배경인게 싫고, 수많은 무고한 생명을 짓밟고 만행을 저지른 침략전쟁의 도구인 전투기를 제작한 사람이 마치 평범한 사랑을하고 대단한 업적을 쌓은듯 치켜세워진 애니라는게 역시나 욕 나옴.

 

영화의 한부분 국제연맹탈퇴( 탈퇴가 좋다 나쁘다 그래서는 안된다...뭐 아무런 말없이 단순 사회교과서 마냥 사실 나열만) .

파멸이라는 한마디.(이 역시 지진으로 인한 자신들의 처지를 영화 초반부 애니로 보여주고 난후 전후상황을 마치 피해자인듯 보여주는 그림이 있어서 진실성이 의심스러움)

 

자살 특공대 선두에 선 전투기 제로센을 순수한 사람이 마치 역경을 딛고 제작한 듯 미화 시켜 보여주는게 기분 더럽게하는 애니였음.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자기네 가족 자랑하면, 과연 대단하다라는 말이 나올수 있을런지...

직접 엮이지않은 딴 동네 가면 그동네 사람들은 다르게 반응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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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놓칠수없는 웹툰.   잘 챙겨 보자구요~

 

 최종훈[은밀하게 위대하게]

 

D 사이트 웹툰에서  전1.2권으로 마무리하고 영화까지 나왔죠.

웹툰 다보고 너무 좋았어서 나름 혼자 상상했던 주인공 그대로 영화화 되어서 얼마나 몰입해서 봤던지.

그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드디어 시즌2로 찾아왔어요.  1권만 나와있고 아직 집필하고 계시지만 변함없는 퀄리티와 감동이 있길 바랍니다.

 

 

 소장해도 좋을  디스크판

 

 

 

 

 

D사이트 웹툰서 최근 열심히 보고있는 피낭자한 스릴러.   뱀파이어물이지만 예쁜 그림체로 감성까지 긁어주는 이야기. 

추혜연 [창백한 말]    

사이트에선 아직 연재중이고  현재 1.2 권 나와있어요.

순정물이기는 하지만  연애사보다는 쿼리라 불리는 뱀파이어들을 사냥하는 사냥꾼들 이야기.

뱀파이어들이 어머니라 불리는 로즈와 수상하기 그지없는 주변인들의 동행 이야기가 화려한 그림과 스토리로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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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면서도 그  따뜻함으로 읽으면서 가슴뿌듯해지는 풍요로운 만화가 있죠.  따뜻한 봄날에 푸르름으로 가득찬 작은 정원에 나와있는듯 여유로워지는 기분을 마구마구 전달시켜주는 만화.

그중에서 특히 육아만화는 참 순수하면서 이야기가 무궁무진한것 같아요.

 

 

 

 

 

 

 

 <토끼 드롭스> 본편 1~ 9권 완결   + 외전 10권    >> 전10권

외할아버지 장례식에서 만난 작은아이.  왠일이죠?  꼬마가 이모?

모두의 외면속에 홀로 동그라니 떨어져있던 외로운 소녀를 맡아서 키우면서 일어나는 일들이 1~4 인데, 제법 반응이 좋아서 애니와 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했죠.  저도 여기까지는 좋더라구요. 

아쉬움은 굳이 나누자면 2부격인 5~9권인데.  그냥 일반적인 순정만화 연애물로 되어버리지만, 결말이 조금은 거부반응을 유도할수도 있더군요.   뭐 저같은 경우는 처음부터 결말을 알고 애니나 드라마를 접하지 않고 읽어서 그런지 나름 재미있게 봤지만 1~4만 보는것도 힐링되어 괜찮을듯해요.   10권은 본편과는 직접적인 내용연결은 없지만 사이드 스토리를 모아서  출간했네요.  아쉬움이 남는 이들을 위한 부록인가요?

그리고 또다른 만화. 

<사랑해 베이비> 1~7권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친척 꼬맹이.  

모두 바쁘다는 탓에 전담 보모가 된 남자 고교생과 꼬맹이 유즈유 그리고 주변사람들 이야기

엄마를 그리워하면서도 가장 가까이에서 따뜻하게 자신을 보살피는 이에게 본능적으로 의지하는 유즈유가 애틋하달까?  이 역시 애니로 제작되었는데 저는 만화와 애니 둘다 좋더라구요.  애니에서는 유즈유의 귀여운 목소리와 오프닝과 엔딩 노래까지 보너스로 볼수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유즈유의 마음에 가끔 동화되기도하고...

 

위의 두편이 육아가 중점이 된 만화라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은 마치 성장소설을 읽는듯한 만화죠.

<세상에서 가장아름다운 음악> 애장판 1~8권 완결

 

 

 

 

 

양친을 모두 잃고 어린나이에 엄마가 된 스우와 그녀의 딸 작은요정 농농이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죠.   곁에서 돌봐줄 사람하나 없어도 포기하지 않고 농농을 낳아 기르며 주변사람들과 어우러지면서 따뜻하게 엮어가는 사연들이 정말 좋아요.  그녀들의 순수함이 한겨울 얼음마저 녹여버릴듯.   아이들만의 이야기가 있는가하면 워킹맘의 고뇌에서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까지 폭넓게 다뤄서 결코 지루하지않은 연령불문 추천해주고픈 만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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