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문 5
황미나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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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노. 그랬었지. 어느하나 버리는 캐릭터 없고 모두가 주인공인 광대한 스토리였다. 이렇게 커다란 울림을 주는 글에 새삼 감동 한다. 박스판. . . 그 까이꺼 뭐라고 나는 그동안 버텼던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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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문 4
황미나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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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즐라.필라르.사다드.데스티노. . . 강산이 몇번 바뀌어도 여전히 빠져드는 만화다. 이 묵직함 ! 양장본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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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문 3
황미나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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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당하는 사다드가 서럽고 외면 해야 하는 엄마가 아파서. . . 아주 예전에 울컥했던 1인은 이 파트에서 다시 또 가슴 저릿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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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문 2
황미나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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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어보니 과거 그리 답답하고 공감가지 않던 ‘태영‘ 이 이제는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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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문 1
황미나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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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회상 만화 재출간 붐에 문득 생각난 레드문. 여기 1인은 공식 주인공보다 애절했던 사다드가 자꾸만 떠올랐다. 그리하여. 뒤늦은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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