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눈꽃, 불꽃, 봄의 꽃
천번째페르소나 / 효율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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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1인은 초반에 집중이 안돼서... 로맨스는 그냥 끼워넣기 같고, 사냥꾼의 강렬했던 등장, 낡은 지폐와 클렌의 비장함이 남는 글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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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악녀는 두 번 산다 7 악녀는 두 번 산다 7
한민트 / 고렘팩토리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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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잔머리들은 저기서 살아남기 힘들어서 온 몸이 굳겠다.      
황제 그  맛사지 이유가 있구나.      참으로 치열하다.

슬슬 정리에 돌입하는 7권 이다.
퇴장하는 자와 그의 마지막  기대.   그리고,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지켜지는  약속들...  

그 실행도 첩보물이 따로 없다.    이리 허무하고 비참하니 네 목숨. 내 목숨 모두 걸고 움켜쥐려 하는 것 이겠지.    
그러나,

느슨함은 저리가라 ~  

바로 또 다시 터지는 사건들.  

무력하게 사라졌던 자가 더 독하고 치밀하게  올가미를 준비 하다니  꽤 하잖아.    그렇지~.
음모가 판치는 곳에서는 항상 칼날을 벼려야지.   대신 평화로운 일상도 포기하고....
권력에 또렷한  선도 악도 없는 진흙탕 싸움은  실력이 비등해야 볼 맛 나는거야.   

 

대결 구도가 약간 변했으나, 여전히 뒤가 무서운 정쟁의 세계 [악녀는 두 번 산다 7]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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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는 두 번 산다 7 중에서.


인간을 구하고자 한다면, 신은 스스로 육신을 입고 강림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고작해야 힘없는 인간 하나에게 성력을 주어 세파에 던지는 대신에. - P336

의문이 생기면 그냥 물어보아도 되었다. 세드릭을 진짜로 신뢰하고 충성을 다했다면,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진언할 수도 있었다.?그가 그런 것으로 자신을 내치지 않을 것이라고 믿었다면. 자신이 기밀을 지킬 수 있는 자라는 신뢰를 얻었더라면. - P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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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악녀는 두 번 산다 6 악녀는 두 번 산다 6
한민트 / 고렘팩토리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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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티제아 와 세드릭 애정전선은 새로운 결실의 합류로 은은한 핑크빛 기류가 더 강해졌으나, 제국에 귀 열어놓은 이들은 더더욱 바빠지는 6권.

높이 오르기 위한 자. 지키려는 자. 시류를 틈타 한몫 챙기려는 이들까지 물밑 찐 싸움은 스케일이 커져가면서 예측에서 벗어나는 인물에 작가로부터 휴가받고 쉬는 이들 등등 캐릭터 변화와 출산을 전후로 조용히 ! 더 넓게 ! 촘촘한 거미줄을 짜넣는 티아의 모습 등 이들의 계략 따라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야욕을 드러내며 각자의 셈법으로 움직이는 정치판 능구렁이들의 끊이지않는 전쟁. 지금은 욕망의 춘추전국시대 이다. 다음 한판은 뭐?


도덕성에 대한 추문으로 결정적인 타격을 입는 것은 약자뿐이다. - P217

진짜 권력을 쥔 자는 그런 것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 어차피 그들이 쥔 권력과 영향력은 도덕적 권위에 의해 뒷받침되는 것도 아니었다 - P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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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는 두 번 산다 5 중에서 툭 뱉고 싶은 한마디.



권력만 바라보는자들의 세상에서는 백성이 그들과 동급의 사람이 아니라, 단지 자신들의 발밑을 다지기 위한 땅 이요. 지지표로만 보이는 것 일지도 모르겠다.
놈이나 뇬이나 . 소설이나 현실이나.




시간이 지나면 사람은 고통을 잊는다.
한 사람이 직접 겪은 개인적인 고통에 대해서도 그러하다. 하물며 중앙에서 전쟁이 있었던 것은 두 세대 이상 전의 일이었다. 총력전을 부르짖는 자들이 다수인 것도 이상하지 않았다. 어차피 흐르는 것은 타인의 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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